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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산림청, 치산공사 설계 성과품 평가대회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1.15 13:09
  •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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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창재)은 경남․북도 국유림지역 2011년 시설 계획인 사방댐 30개, 작업임도 9.8㎞를 설계완료하고 성과품에 대해 평가대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포항산림수련관에서 13개 설계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평가대회를 치산사업 관련자의 폭넓은 의견교류와 품질향상의 계기를 마련했다.

2011년 치산사업 시설계획은 산사태, 임목유실을 방지하고 국민의 재산과 인명보호를 위한 사방댐 30개소 시설하고, 숲가꾸기 및 임목생산 등 산림경영 기반시설에 임도 56㎞을 시설한다.

현재까지 치산사업의 설계는 설계심의회를 통해 평가해 업체간의 우열비교가 어려웠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설계 성과품을 납품업체별로 프리젠테이션으로 발표하고 평가위원 5인이 평가해, 설계자 상호간의 경쟁을 통해 설계의 품질을 상향평준화 할 계획이다.

평가항목은 시공의 적정성, 안전성, 친환경성, 창의성, 내진대비 등이다.

평가대회에서 1위 엘림산림기술사, 2위 숲산사, 3위 선영ENG가 차지했으며 입상한 업체는 2011년 임도설계 우선계약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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