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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산사태 취약지역 전수 점검…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전재룡 기자
  • 입력 2026.07.22 15:36
  • 조회수 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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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기 대비 취약지역 27곳 집중 점검…산림재난 대응단 본격 운영

6-1. 파주시, 여름철 우기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전수 점검 및 ‘산림재난 대응단’ 본격 가동.jpg


파주시(시장 손배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산림재난 대응단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시는 산림재난 대응단 42명 가운데 16명을 4개 점검반으로 편성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2일 1회 순환 예찰을 실시하는 등 상시 점검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은 취약지역 27곳과 인근 주민 2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 점검 결과 현재까지 특별한 이상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시는 지속적인 예찰과 사전 안전조치를 통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산사태 취약지역은 ▲광탄면 8곳 ▲적성면 7곳 ▲법원읍 6곳 ▲파평면 3곳 ▲조리읍 2곳 ▲탄현면 1곳으로 분포해 있으며, 거주 인원이 많은 조리읍 봉일천리와 광탄면 신산리 등은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더욱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파주시는 기상특보 발효 시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주민 대피와 재난 대응에 신속히 나설 방침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기상특보나 대피 안내가 발령되면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며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비상한 각오로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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