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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도시재생 연계 도심정원사 양성과정 마무리…주민참여형 정원문화 확산

  • 김동현 기자
  • 입력 2026.08.05 11:08
  • 조회수 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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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원 전문인력 양성과 주민 참여 확대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 마련

산림아카데미 홍성 정원사 (1) - 복사본.jpg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홍천 도심정원사(심화)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4일 홍천 포켓 체험정원에서 졸업식과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교육과정을 위탁 운영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안진찬 이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교육 수료를 축하하고,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포켓 체험정원의 개장을 기념했다.


홍천 도심정원사(심화) 과정은 주민들이 생활권 정원을 직접 조성하고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도시재생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정원 설계와 디자인, 전지·전정, 식물 번식, 정원 조성 실습 등 이론과 현장 실습을 포함한 총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정원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에도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을 통해 조성된 홍천 포켓 체험정원은 유휴공간을 주민들이 머물고 소통하는 생활 속 정원으로 탈바꿈시킨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홍천군은 앞으로 조성될 그린 어울림센터와 연계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과 정원문화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도심정원사 양성과정을 통해 조성된 포켓 체험정원은 주민이 함께 만들고 가꾸는 도시재생의 대표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도심정원사들이 함께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교육의 가치는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데 있다"며 "교육생들이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으로 정원문화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림아카데미 홍성 정원사 (2) - 복사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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