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북부지방산림청, 드론·산불진화차 활용해 폭염 피해 예방 총력

  • 전재룡 기자
  • 입력 2026.08.05 13:56
  • 조회수 15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폭염 취약지역 순찰·도로 살수 등 입체적 대응체계 가동


(북부지방산림청) 드론 예찰2.jpg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여름철 폭염과 온열질환 피해 예방을 위해 8월 폭염주의 기간 동안 드론과 고성능·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활용한 '폭염 피해 예방 대응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응은 최근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기존 산불 대응 인력과 장비를 폭염 예방 활동에 확대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림 인접 농경지와 산간 계곡 피서지, 야외 작업장 등 폭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계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폭염특보 단계별 대응체계도 운영한다. 폭염주의보 발령 시 정기 순찰과 농경지 계도방송을 실시하고, 폭염경보 단계에서는 취약시간대 집중 예찰과 주요 도로 살수 작업을 병행한다. 폭염중대경보 발효 시에는 드론과 산불진화차량을 적극 투입해 취약지역 예찰과 도로 살수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북부지방산림청) 도로에 살수중인 다목적진화차2.jpg

 

또한 현장에 투입되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수분 섭취, 폭염 시 휴식 보장, 2인 1조 상호 감시 등 온열질환 예방 핵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폭염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극심한 폭염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보유한 첨단 드론과 고성능 진화 장비를 적극 활용해 온열질환 피해를 줄이고, 현장 참여 대원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북부지방산림청) 도로에 살수중인 다목적진화차1.jpg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북부지방산림청, 드론·산불진화차 활용해 폭염 피해 예방 총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