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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기질 점차 개선되고 있어 !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1.20 16:16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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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2010년 1월부터 12월까지 도내 12개(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도시대기측정소의 대기오염도 측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측정대상 5항목(SO2,CO,PM10,NO2,O3) 중 아황산가스 및 일산화탄소의 2010년 도내 평균농도는 지난해에 이어 관측 이래 최저농도인 0.005ppm 및 0.5ppm을 기록했다.
   
미세먼지(47㎍/㎥)와 이산화질소(0.016ppm)의 평균농도도 지속적으로 감소되어 최근 10년 내 최저농도를 기록하고 있다.
   
오존의 경우 평균농도는 0.024ppm으로 평년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단기환경기준(8시간-0.06ppm, 1시간-0.1ppm)을 초과하는 횟수도 지난해에 비하여 점차 감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경북도내의 대기질이 점차 개선되고 있으며, 이는 지속적인 대기오염 지도․점검정책 유지, 청정연료의 공급확대 및 꾸준한 친환경 오염저감정책의 추진성과 등의 복합적인 결과로 평가될 수 있다.

향후 청정한 대기질을 유지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환경친화적인 대기오염 저감대책을 추진하고, 21C 새로운 패러다임인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이 보다 활성화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1년도 경상북도에서는  구미시(4공단) 및 경산시에 도시대기측정소 각 1개소, 영덕군에 도로변대기측정소 1개소가 신설되어 총 15개의 대기측정소가 운영될 예정에 있어, 향후 보다 효율적으로 대기질 현황파악과 대기질 관리가 가능하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
http://inhen.gb.go.kr) 및 실시간대기정보시스템(http://air.gb.go.kr)을 통해 매월간 측정결과 자료와 실시간 측정자료를 공개하고 있으므로 누구든지 도내 대기오염상황을 열람할 수 있으며 자료활용(엑셀파일)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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