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종플루 물리칠 백신공장 건립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1.25 13:42
  • 조회수 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연간 1억4000만 백신원료 생산, 3500억원 생산유발

신종인플루엔자 등 각종 전염병에 대응한 국내 최고의 최첨단 백신원료 생산시설이 바이오산업도시 경상북도 안동에 들어선다.


사진 왼쪽부터 권영세 안동시장, 김창근 SK케미칼 대표이사, 김관용 도지사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24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백신원료 맞춤형 생산지원사업의 민간사업자로 선정된 SK케미칼(주)과 투자협정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광림 국회의원, 권영세 안동시장, 김창근 SK케미칼 대표이사를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 5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케미칼은 1단계로 2013년까지 3년간 1195억원을 들여 안동 풍산읍 괴정리 경북바이오산업단지 6만2626.2㎡(1만8944평) 부지에 국내 최대 백신공장을 건립한다. 2단계로 2014~2020년까지 공장 이전 등 1단계와 비슷한 규모로 추가 투자를 하고, 국내 최초로 세포배양 방식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2014년부터 계절독감 및 신종인플루엔자 등 연간 1억4000만 도즈(1dose=1회접종분)의 백신원료를 생산하고, 305명의 고용창출효과와 연간 35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거둔다는 계획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청정지역인 안동에는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바이오벤처프라자 등 바이오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백신산업 육성의 최적지"라며 "국내 최고의 최첨단 백신원료 생산시설 유치로 미래 새로운 성장엔진이 될 바이오산업의 글로벌화 토대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특히 SK케미칼 지역 유치가 낙후된 북부지역의 균형발전과 함께 지난해 말 발생한 구제역으로 큰 시름에 젖어 있는 안동시민들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백신산업은 질병 예방과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국가 보건산업으로 지난 2009년 멕시코에서 시작된 신종인플루엔자 A(H1N1)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새롭게 주목받게 됐다. 전염병이 근절되지 않는 한 신규수요가 계속 창출되는 산업이다. 세계 시장 규모는 2004년 약 95억 달러에서 2010년 250억 달러로, 연평균 15% 이상의 고성장을 하고 있는 유망산업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읍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연계 안보교육·역사 현장 견학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양여로 산촌 소득 증대 지원
  • 영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신종플루 물리칠 백신공장 건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