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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국유림관리소, 소나무림재해저감사업 52ha 착수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1.01.25 20:26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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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정병걸)는 작년 삼척지역 소나무림 50ha에 대하여 소나무림재해저감사업을 추진한데 이어 금년에도 2월 25일(화)부터 관내 산림병해충의 피해를 입은 삼척시 도계읍 심포리 외 3개소 일대의 소나무림(솔잎혹파리 피해지) 52ha에 대하여 ‘2011년 소나무림 재해저감사업’을 착수했다.

 소나무림 재해저감사업은 최근 지구온난화 및 이상 기후로 인해 증가하는 산림병해충 및 산불피해 등 각종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강도 높은 솎아베기를 통하여 소나무의 생육공간을 적정하게 넓혀 주어 생태적으로 건강한 우량 소나무림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2011년 소나무림재해저감사업’은 건강한 소나무림의 조성  뿐만 아니라 날로 증가하고 있는 국산 한옥 건축용 목재 수요를 반영하여 기존 한옥용재 생산계획(14.5ha)에 14ha를 추가한 28.5ha를 한옥건축용 목재로 생산할 계획이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소나무림재해저감사업은 각종 산림 내 재해를 저감시키는 기본 목적과 병행하여 한옥목재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한옥용재를 생산함에 따라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보다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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