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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위생서비스 민간참여 활성화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2.09 20:34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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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기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위촉』

경상북도는 2월 9일 도청강당에서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수준향상을 위해『제 2기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위촉식과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2009년부터 소비자단체, 관련협회 임직원 등 민간의 참여로 공중위생업소 지도업무를 수행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위생관리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실시하고 있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현장에서 선진화된 공중위생서비스를 정착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시장․군수가 추천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65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현장에서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공중위생관련 법령 및 위생서비스 평가 요령 등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하며, 제2기 활동에서의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제1기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의 활동내역도 소개하게 된다.

제1기 명예공중위생감시원 60명은 지난 2년간 공무원과 합동으로 공중위생업소 12,739개소를 점검 5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 자율감시를 통해 6,901개소를 지도 계몽함과 아울러 5,105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북도 관계자는 제2기 명예공중위생감시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도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은 물론, 서민생활안정을 위한 현장에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 공중위생서비스 수준의 향상으로 쾌적한 경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제2기로 위촉된 65명의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앞으로 2년동안 소속 시․군에서 공중위생업소의 지도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홍보활동 등 공중위생 전 분야에 걸쳐 현장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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