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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제설작업 ‘구슬땀’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2.15 18:06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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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산불감시원·보유 장비 총 동원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1일 오후 동해안 전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짐에 따라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고 제설작업에 나섰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2일 오전부터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진화대원 등 인력 50여명과 굴삭기·덤프트럭 등 보유 장비를 총 동원하여 통행이 완전히 마비된 울진시내 주요 간선도로와 인도에 쌓인 눈을 치웠다.

제설작업을 진두지휘한 김윤병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시내 도로와 인도에 쌓인 눈의 양이 워낙 많은데다가 통행하는 차량으로 인하여 제설작업에 어려움이 많다”고 밝히면서 당분간 차량운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진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시가지 제설작업이 마무리 되는대로 산간오지마을에 대한 제설작업을 추진하여 지역주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에도 울진 서면 소광리 지역에 80cm넘는 폭설이 내리자 공무원과 굴삭기 등 장비를 동원하여 제설작업을 펼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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