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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원시, 환경정화수 100만 그루 심기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2.19 14:13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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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수도 창원시에서는 녹색기업 조성을 위한 공단주변 환경정화수 100만그루 심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전국 최고 푸른공단 조성을 위해 창원·진해 국가공단, 마산수출자유지역원, 진북·마천지방공단에 입주해 있는 80여개 업체와 17일 창원시청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창원시 지역별로 흩어져 있는 국가공단, 마산자유무역지역, 지방공단 등 13개 공단을 중심으로 2011년부터 공단 대로변에 인접한 기업체 담장주변, 자투리땅에 환경정화수를 식재하고 2013년부터 전 기업체에 확대하여 남부지방에 활착이 우수하고 환경정화 능력이 우수한 편백, 느티나무, 잣나무를 주변 환경과 어울리게 식재할 계획이라 설명 했다. 

또 이날 참석한 기업체에서도 환경사랑 실천을 위해 자율적으로 동참하기로 한 80여개 업체를 중심으로 공단주변 환경정화수 심기사업에 참여하고 3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창원시의 환경정화수 심기기간에 기업체 주변 환경정화수 심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시에서는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기업체를 중심으로 환경정화수 심기사업을 실시하여 2012년부터 전 기업체에 확대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환경정화수 심기사업을 추진하여 전국 최고 푸른 공단을 조성할 것이라고 했다.  

공단내 환경정화수 사업은 2020년 까지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하여 공단 내 공한지 및 외곽지역 환경조성과 환경정화수 식재 및 관리실태 조사, 공단별 환경정화수 관리체계가 확립되는 내년이면 전국 최고의 푸른 공단이 조성된다. 

김선환 환경관리과장은 "향후 환경정화수 관리실태 조사 및 분석을 통해 우수업체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표창, 홍보 등)할 방침"이라며 “환경정화수 100만그루 심기 사업은 환경과 산업이 공존하는 역동의 세계속 명품 환경수도 건설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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