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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신재생에너지 성능평가센터 구축 박차!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3.05 22:01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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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풍력·수소연료·바이오에너지 4대 신재생에너지 대상

경남도가 미래 성장동력산업인 신재생에너지의 산업화 및 수출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성능평가센터구축’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회를 4일(금) 오후2시 도청 제2회의실에서 가졌다.

경남도는 지난해 12월 한국전기연구원에 태양·풍력·수소연료·바이오에너지 4개 신재생에너지원에 대한 기업수요에 맞는 성능평가항목 선정, 성능평가 장비 구축, 운영체계, 국제·국내 인증기관으로서의 역할 등을 포함하는 신재생에너지 성능평가센터 구축 용역을 의뢰한바 있다.

이번 보고회는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성능평가 운영 현황 보고, 도내기업지의 수요조사 및 지원 방안에 대한 중간보고 하고,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함이며, 4월말에 최종 용역결과 보고하게 된다.

보고회에서 경남도 구도권 동남권발전전략본부장은 “본 용역은 기업지원과 기술개발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수출을 확대할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경남도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모두 담을 수 있는 종합적인 그림을 그려야 할 것이며, 센터 설립 이후 중앙이나 지방정부의 재정지원 없이 자립할 수 있는 운영방안까지 이번 용역에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용역관계자에게 요구했다.

또 “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초석을 다지는 작업에 동참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최고의 용역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격려도 했다.

한편, 신재생에너지 성능평가는 신재생에너지 부품과 완성품에 대한 검증과 인증업무를 수행해 국제 기준에 적합한 제품 생산을 지원하는 업무로서 신재생에너지 산업화 및 수출과 직결되며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이며현재 독일 등 일부 선진국 에서 독점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극히 한정된 분야에서만 수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남은 “조선·기계산업 등 산업인프라와 한국전기연구원·재료연구소 등 연구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신재생에너지 성능평가센터 구축에 필요한 요소를 잘 갖추고 있으므로 이번 타당성 용역 결과를 토대로 센터 구축사업을 적극 추진해 도내는 물론 국내 신재생에너지 기업지원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부품설비 산업화 및 수출증대를 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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