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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 소양강댐 유역 산림 가꾸기로「녹색댐」조성″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1.03.30 12:09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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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수저감에 기여하여 국민에게 맑은 물 공급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2011년 소양강댐 유역에 조림사업과  숲 가꾸기 사업을 연차적으로 적극 추진하여 녹색댐을 조성함으로써 녹색성장을 국유림 경영현장에 정착시키고 산림의 수자원함양 및 수질정화 기능을 증진하여 수도권 맑은 물 공급에 기여 할 계획이다.

  소양강댐 유역 숲 가꾸기 사업은 2005년도에 산림청과 한국수자원공사가 녹색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산림의 수자원함양 및 수질정화기능 향상을 위해 전국 주요 댐 유역 숲 가꾸기 사업 기본계획이 수립되어 추진하게 되었으며,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소양강댐 유역 산림 1,713ha의 조림 및 숲 가꾸기 사업을 실행할 방침이다.

  양구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010년까지 소양강댐 상류 주변인 양구군 양구읍 수인리, 웅진리 등 6개리의 국유림 636ha에 숲 가꾸기 사업을 실행하였고, 소양강댐 최상류지역인 양구군 해안면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국유무단점유 경작지 등 31ha에 나무심기 사업을 실행하여 산림생태복원을 추진하였다.

  올해에도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는 양구군 남면 두무리, 원리 등 소양강댐 상류지역 200ha의 산림에 대한 숲 가꾸기 사업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특히 소양강댐 최상류지역인 해안면 지역의 국유무단점유 경작지 3ha에 소나무를 심어 산림으로 생태 복원하여 소양강댐 탁수저감에 기여할 계획이다.

  양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댐 유역에 지속적으로 조림사업과 숲 가꾸기 사업추진을 통해 「녹색 댐」을 조성하여 산림의 고유기능인 수자원함양, 수질정화 기능을 향상시켜 숲이 주는 혜택이 모든 국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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