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리산둘레길에 벚꽃나무 터널이 생겨요 !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1.04.04 16:12
  • 조회수 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서부지방산림청, 2.2km에 왕벚나무 600그루 심어 -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윤병현)은 제66회 식목일을 맞아 4월 5일 오전 10시 30분 지리산둘레길 남원시 운봉읍 제방길에서 학생, 관내 기관단체, (사)숲길, 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둘레길 2.2㎞ 구간에 왕벚나무 600여 그루를 심는 ‘지리산숲길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에 나무를 심는 구간은 지리산둘레길 2구간 남원시 운봉읍~인월면 구간으로 그동안 둘레길 주변에 나무가 없어 걷기도 지루할 뿐만 아니라, 특히 더운 여름철에 가로수 그늘이 없어 탐방객들이 이용을 기피하는 실정으로 지역주민들이 왕벚나무를 심고 가꾸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자는 의견이 모여져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동해안 산불과 지리산둘레길 사진전시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며, 나무를 심은 후에는 숲해설을 들으면서 지리산둘레길을 탐방하는 걷기 행사도 이어진다. 또한 심은 나무에 개인이름 표찰을 제작하여 소중한 추억과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나무에 달아줄 예정이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나무가 없는 지리산둘레길에 나무 한그루 한그루가 심어져 푸른 둘레길이 되어 많은 탐방객이 찾을 것을 기대한다” 면서 “심은 나무가 앞으로 20년 이상 자라면 둘레길에 아름다운 벚꽃나무 터널이 생겨 지리산의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읍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연계 안보교육·역사 현장 견학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양여로 산촌 소득 증대 지원
  • 영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지리산둘레길에 벚꽃나무 터널이 생겨요 !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