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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방지 패트롤팀 산불예방 역할 톡톡!!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4.29 10:59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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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지방산림청, 산불방지 패트롤팀 535건 과태료 적발

남부지방산림청(남성현 청장)은 지난 2월 25일부터 봄철 산불예방 계도와 단속을 위해 산불방지 패트롤팀(11개팀 50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과태료 109건, 사전 경고장 426건을 발부하는 등 산불예방에 상당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건조한 날씨 등으로 인해 관내(경상남북도, 부산․대구․울산광역시)에 발생한 산불은 지금까지 120건(피해면적 340ha)으로 지난해 보다 2배 정도 산불발생이 많았는데, 원인을 살펴보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 소각, 영농폐기물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이(46%)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산불방지 패트롤팀은 운영 초기에는 위법 행위에 대하여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됨을 알리기 위한 사전 경고장을 발부하였으며, 산불특별대책 기간이 시작한 3.15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시작하였다. 또한   단속에 있어서도 경미한 위반 행위에 대하여는 경각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사전 경고장을 발부하였으며, 위반 행위가 심한 경우에 한해 과태료를 부과하였다.

지금까지 산불방지 패트롤팀에서 부과한 과태료는 109건(약 2천만원), 사전 경고장은 426건을 발부 하였으며, 원인별로는 과태료의 54%, 사전 경고장의 77%가 논․밭두렁 등 소각 행위에 인한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처럼 산불방지 패트롤팀에서 단속한 실적은 모두 535건, 다시 말하면 산불 발생 여지가 있는 부주의한 행동 535건을 제지 하였다고 볼 수 있으며, 이중 실제로 10% 정도인 50여건에 대하여는 직접적인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남성현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한 만큼 남부지방산림청 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모두에”서 산불방지 패트롤팀을 운영한다면 산불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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