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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 시민사회 ’뭉쳤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5.04 15:08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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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울산·대구 '과학벨트 시도민유치본부' 결성-



영남권 600여 시민사회단체와 기관이 ‘G(경북)·U(울산)·D(대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범시도민유치본부(이하 본부)’?결성하고 과학벨트 유치전에 본격 가세했다.

본부는 3일 오전 11시 경북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과학벨트 입지선정이 공명정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유치본부 공동위원장은 최인준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손동진 전 동국대 총장, 조진형 금오공대 교수가 맡고, 집행위원장은 류재용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 상임대표, 대변인은 이수산 낙동경제포럼 연구처장이 맡는다.

이들은 오는 9일 구미공단운동장에서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겸한 결의대회를 가진 뒤 12일 국회의사당에서 기자회견 및 과학벨트유치 촉구대회를 연다.

이어 거리 서명운동 캠페인, 사이버 홍보 등을 통해 G·U·D 삼각 과학벨트 공동 유치의 당위성과 다른 후보지와의 차별화된 우수성을 알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인준 공동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과학벨트 유치는 우리의 미래세대에게 꿈을 심어 주고, 침체된 지역 경제를 일으켜 세워 신성장동력을 만들고, 노벨상 수상을 앞당길 시대적 소명”이라고 말했다.

또한 “과학벨트 입지선정은 과학자들의 냉철한 판단에 맡겨져야 하며, 유치본부는 과학대국을 위한 원대한 국가사업이 공정하게 결정될 수 있도록 감시하고 지켜내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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