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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을 사랑의 땔감으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5.20 21:35
  •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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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랑의 땔감을 소외된 이웃에 공급 -


남부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손봉영)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고유가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산림사업 사업지내에 버려지는 부산물을 파쇄 또는 수집하여 지역농가 및 관내(영주, 안동)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 등에 목재칩 및 화목을 무상으로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고유가시대의 소외된 계층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하여 목재 칩과 화목용을 생산하여 봉화군 소천면 남회룡 지역주민과 영주, 안동지역의 소외계층에게 화목용 연료로 무상지원하는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영주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5월 3일부터 5월 9일까지 봉화군 소천면 남회룡리 일원의 입목처분과 조림예정지사업을 통해 발생된 부산물을 산림공무원 등 10명 및 목재파쇄기 1대를 활용하여 화목용 땔감과 목재 칩으로 생산하여 화목용 땔감 10톤을 안동, 영주지역 독거노인에게 무상양여하였으며 목재 칩은 남회룡리 지역주민의 퇴비용도으로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영주국유림관리소의 화목지원은 2010년 말부터 고유가시대의 소외계층지원을 위해 사랑의 땔감으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마을회관 및 구제역방역초소 등에 무상으로 370톤을 공급한 바 있다고 밝히며, 영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사업시 버려지는 산림부산물을 최대한 수집하여 사회적 약자에게 난방용 재료로 공급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생산수량과 지원대상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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