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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유산!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6.09 16:36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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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방봉길)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와 우량 소나무림 보호로 푸르고 울창한 산림생태계를 유지시키기 위하여 지난 2일부터 3차에 걸쳐 부산 등 6개 지역 총 8,742ha 면적에 대형헬기 1대를 투입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를 실시한 다.

소나무재선충을 몸속에 품고 병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의 활동시기(5~8월)를 감안한 항공방제 약제살포는 바람이 없고 상승기류가 발생하지 않는 오전 5시부터 12시 사이에 이루어지며 살포약제는 꿀벌 등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침투이행성이 뛰어난 보통 독성의 약제로서 액상수화제 10%를 50배액으로 농도를 조절하여 1ha당 50ℓ(약제 1ℓ, 물 49ℓ)를 소나무 초두부 20m 상공에서 살포하게 된다.

진천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시 인체에 직접적인 피해는 없으나 지역 주민들께서는 방제 지역의 양잠, 양봉, 양어 농가에서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와 방제 당일 입산 금지 및 가축이나 동물의 방목을 금지 할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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