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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단수사태 '해결사' 출동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7.06 15:01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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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수자원공사·경북도·구미시 T/F팀 운영 -

구미 단수사태를 책임지고 해결할 ‘누수사고 복구 T/F팀’이 구성됐다.
5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T/F팀은 국토해양부 수자원정책관을 팀장으로 하고, 수자원공사와 경북도, 구미시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해 복구 완료 때까지만 운영된다.

경북도는 앞서 지난 2일 한만희 국토부 제1차관이 구미광역상수도 누수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단수 피해 최소화 및 신속 복구를 위한 T/F팀 운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경북도는 또 낙동강 횡단 교량의 교각과 각종 관로(상하수도·가스·전기·통신·송유)의 안전성 검토를 요청하면서 홍수 피해 우려 시설에 대한 항구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제1차관 주재로 4대강추진본부, 지방국토관리청, 수자원공사 4대강사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4대강 횡단시설물 안전점검회의’를 열어 4대강사업 구간 내 횡단시설물 보강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경북도는 국토부 4대강 횡단시설물 안전점검회의 결과에 따라 낙동강사업 구간 내 횡단시설물 보강을 관리청별로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낙동강사업장에서 유사한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누수사고 복구 T/F팀이 효율적으로 운영돼 조기에 복구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모든 행정지원 등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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