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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비행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사전 비행훈련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8.07 16:07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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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릉산림항공관리소 밤나무 항공방제 직무교육 실시... -


산림항공본부 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주현)는 밤나무 항공방제 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차단ㆍ예방하고, 승무원들의 기량향상을 위해 8일부터 실시하는 전남 광양지역 밤나무항공방제를 대비한 자체 모의비행훈련을 4~5일 이틀간 강릉시 사천면 사기막 일원에서 실시했다.

  올해 밤나무 항공방제는 8일부터 전국 25개 시ㆍ군, 2만5천536㏊에 걸쳐 밤나무 항공방제를 실시하며, 방제 지역으로 경남도가 13개 시ㆍ군 1만4천293ha로 가장 넓고, 전남도는 4개 시ㆍ군 5천652ha, 충남도는 4개 시ㆍ군 5천272ha, 충북도는 3개 시ㆍ군 282ha, 부산시는 기장군 37ha다.

 이번 항공방제는 24일까지 계속되며, 중ㆍ대형 헬기 13대가 투입돼 오전 6~11시에 이뤄진다. 강릉산림항공관리소는 8일부터 대형 1대를 투입 지원하여 본격적으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강릉산림항공관리소장은 "밤나무 항공방제는 저고도 비행으로 고난이도의 비행능력이 요구되므로 무리한 비행을 자재하고, 항공안전규정 준수로 안전한 항공방제가 될 수 있도록 승무원들에게 안전비행을 강조하고 이번 훈련을 통해 능력을 잘 숙지 할 수 있도록 훈련에 만전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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