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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소나무림 재해저감사업 완료”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1.08.09 15:48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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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용빈)는 “산림병해충 피해지 등 밀생된 소나무림에 대한 강도의 솎아베기를 통하여 산림병해충의 밀도를 저하시키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소나무림을 육성하기 위한 2011 소나무림 재해저감사업 27ha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소나무림 재해저감사업은 최근 지구온난화 및 이상 기후로 인해 증가하는 각종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강도 높은 솎아베기를 통하여 소나무의 생육공간을 적정하게 넓혀 주어 생태적으로 건강한 우량 소나무림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금년에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내덕리 일대의 소나무림(솔잎혹파리 피해지) 27ha에서 추진한 2011 소나무림 재해저감사업을 완료하였으며, 생산된 소나무 원목 1,138㎥은 국내 소나무 원자재를 필요로 하는 목재 업계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영월국유림관리소에서 자체 운영하고 있는 산림병해충예찰단을 적극 활용하여 소나무림의 생육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각종 재해발생이 우려되는 소나무림을 사전에 선정하여 재해저감사업을 통해 소나무림을 보다 건전한 산림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에 의한 각종 산림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건강한 산림을 가꾸는 선제적 방재활동이 필요하며, 소나무림 재해저감사업의 지속적 실행으로 건강한 산림을 육성하여 산림재해로부터 보다 안전한 산림으로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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