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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현장 진화 헬기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민․관․군 협의회

  • 강진아 기자 기자
  • 입력 2009.03.05 20:52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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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항공관리본부에서는 3월 5일 산불진화에 최우선 투입되는 헬기운영을 위한 “민․관․군 헬기 산불현장 공조체제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는 지난해부터 계속되는 극심한 가뭄과 건조한 날씨로 예년에 비해 산불이 급증하고 있으며, 대형화로 번질 우려가 높음에 따라 산불진화에 투입되는 산림청 헬기와 지자체, 군 헬기의 공조체제를 강화하여 보다 효율적인 산불진화를 추진하기 위해서이다.

 금번 회의에는 산림청 헬기운영 관계관, 8곳의 민간헬기사와 각 시․도 산불담당자, 군헬기 운영 담당자 등 총 30여명의 민․관․군 헬기 운영담당자들이 참여하였으며, 산불현장에서 합동진화시 공중통제 방안 및 지상․공중간 공중체계 등 효과적인 산불진화 방법, 산림내 문화재 보호 및 헬기 안전 운행을 주제로 회의를 진행하였다.

 이번 회의를 통해 산림항공관리본부를 비롯한 유관기관 간 산불위험의 예방을 위한 상호협조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소중한 인명 및 문화재,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자는 데 대한 관심과 의지를 상호 확인하였다.

 산림항공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회의를 통하여 산림청 헬기와 지자체․군헬기의 공조체계 방안이 이루어져 전국에서 일어나는 산불초동 진화가 더욱 신속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으며, 산불진화에 최일선 기관으로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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