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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종료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8.29 14:56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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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병해충 항공방제 무사고 4년차 달성 -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이경일)는 오늘(8. 26) 충북 괴산을 마지막으로 밤나무해충 항공방제를 종료하였다. 지난 8.8부터 전국 25개 시ㆍ군 2만 5,536ha, 총 투입헬기 31대, 21일간 밤나무 해충 박멸 임무를 안전하게 수행하고 방제 무사고 4년차를 달성하였다.

지난 8월 8일부터 시작된 밤나무해충 항공제는 8월 29일 충북 괴산을 마지막으로 전국의 총 2만 5,536ha를 대형헬기 5대, 중형헬기 26대가 21일간 총 31대가 투입되어 임무 수행을 안전하게 완료하였다.

밤나무 항공방제 임무는 40℃가 넘는 한증막 같은 조종실에서 밀폐된 채 4시간 이상 집중력을 유지하여야만 하고 약제 효과를 위해서 밤나무 수목에 최대한 가깝도록 저공비행, 곡예비행을 해야 하는 특성으로 고도의 비행기술을 필요로 하면서도 위험이 뒤 따른다.

그러나, 올해도 사고 없이 안전하게 임무 수행을 하였으며 그결과 무사고 4년차를 달성하였다. 이는 사고율 많은 임무수행이라는 점에서 산림항공본부로써는 큰 결실이라 하겠다.

이 결실의 큰 공로는 임무 수행에 지장이 없도록 팀워크를 잘 발휘해준 조종사 등 직원들은 물론, 올해의 특별안전점검(전 임무지역에 대한 예찰비행을 통해 지형지물 확인, 착륙장 점검 또는 그에 대한 대책을 수립, 승무원의 감기, 음주측정, 기타 질병으로 안전운항에 지장을 초래 할 요인 점검 등)에 있었다.

밤나무는 우리나라 주요 산림소득원으로 최고의 생산 실적을 올리고 있는 농민들의 효자 품목으로 이번 방제로 인한 농가의 비용 약 51억원1)을 절감시켜 주었으며 충실률이 좋아져 생산량 증가 기대로 농가 소득을 올리는데 일조한 것이 이번 임무 수행의 더 큰 보람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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