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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산림의 해 기념」 제1회 산림문화축제 Forest Festival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1.08.30 11:55
  •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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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문화축제 추진위원회는 오는 9월 2일(금)~3일(토)까지 국회의원회관 및 국회 잔디광장에서 세계 산림의 해 기념 ‘제1회 산림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UN이 정한 2011년도 [세계 산림의 해]를 기념하여 산림의 중요성과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회 안에 있는 풀과 나무는 몇 종이나 되는지 정해진 시간 내에 조사해보는 "국회 숲 생태조사 경진대회"를 비롯하여 산림휴양과 복지에 관한 심포지엄, 전시, 체험, 공연 등을 통해 온 가족이 재미있고,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축제마당이 될 것이다.

 

  제1회 산림문화축제의 첫째날(9월 2일) 행사는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전시장에서 산림문화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생명의 나무 만들기" 행사, "UNCCD 사막화 방지 사진전"과 "국립수목원 세밀화 작품전" 그리고 새소리, 바람소리 등의 숲속분위기 연출을 통해 국회의원 및 일반 시민들에게 관심을 유도하게 된다.

이어서 오후 1시부터는 국회 경내에서 숲해설가, 시민 등을 대상으로 국회 내의 생태자원(풀, 나무)을 조사하는 "국회 숲 생태 자원조사 경진대회" 이벤트를 개최함으로써 국회 관계자와 시민들이 숲생태자원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다.

3시 10분부터는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산림문화축제의 개막을 기념하여 풀피리와 퓨전국악 연주팀의 어울林 공연이 열리고, 이어서 산림휴양 복지 등의 산림관련전문가들이 발제하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실현을 위한 심포지엄] 진행이 되며, 첫날 일정이 마무리 된다.

 

  둘째날 행사는 산림문화를 주제로 한 글짓기 및 그리기 대회가 진행되며, 오후부터 국회 잔디광장에서 산림문화를 테마로 한 풀피리, 세밀화그리기, 한방방향제만들기, 자연물공예(솔방울, 오리나무 팔찌), 우드버닝, 꽃누르미 등 전시 및 체험활동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들이 축제를 더 풍성하게 할 것이다.

가을로 접어드는 첫 주말에 이루어지는 이번 산림문화축제는, 다양한 전시, 체험, 공연을 통해 숲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세계 산림의 해"를 기념하는 장이 될 것이다. 아울러 국회 잔디광장으로 오시는 시민들의 가벼운 발걸음과 가족나들이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숲과 생태에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며, 이들과 교감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감성과 창의성을 배양하고, 숲의 가치와 의미를 마음에 담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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