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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산림항공관리소 항공방제 무사고 달성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08.29 17:12
  •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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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 무사고 항공방제 임무 종료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종인)는 8. 29. 현재 7년 무사고 항공방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종인 소장은 각 실․계장 회의에서 2005. 01. 01. 이후 현재까지 7년동안 무사고 비행을 달성한 것은 모든 직원들이 항공안전에 대한 불감증 해소와 사고예방 및 안전지식 함양을 통한 성과라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항공기 사고 방지에 노력하여 무사고 비행의 전통을 계속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헬기에 의한 임무는 항상 위험하지만 항공방제는 무더운 한 여름에 실시되고, 농약이 가라앉아야 효과가 있어 새벽시간과 저공비행을 해야 한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지난 2004. 8. 24. 경남 의령에서 벨206 중형헬기가 밤나무 항공방제 도중 약제탱크 붐(BOOM)대가 나무에 걸리면서 추락한 사고이후 철저한 안전비행 관리와 국․내외 안전교육 이수로 7년 무사고를 달성하였다.

산림항공본부는 매년 항공방제 임무의 부담을 느끼지만 금년은 더욱  기승을 부린 무더위와 잦은 비로 항공방제 임무가 예년에 비하여 힘들었지만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항공방제(소나무재선충병, 밤나무 등)를 종료하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종인)은 사고 없는 안전비행을 목표로 종합안전관리 체계화와 최상의 정비로 항공기 운영에 있어 최상의 가동률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주력하고 있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전 직원은 항공방제, 산불진화, 인명구조, 화물운반 등 모든 임무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행하고 건강관리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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