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 “여름철 산불도 방심은 금물”… 토양·낙엽 수분 감소로 산불 위험 증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최근 유럽에서 폭염과 가뭄으로 대형산불이 잇따르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올여름 높은 기온과 적은 강수량의 영향으로 토양과 낙엽의 수분함량이 크게 낮아져 여름철 산불에 대한 지속적인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분석 결과, 올여름 국내 기온은 최근 10년 평균보다 높고 강수량은 적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졌다. 7월 전국 평균기온은 26.8℃로 최근 10년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