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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함양국유림관리소, 2021년 산림교육 운영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재수)는 지난 12월 7일 ‘2021년 산림교육 운영사업’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교육 사업은 산림복지전문업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의 고용안정성 확보를 위해 2017년부터 산림복지전문업으로 등록한 산림교육 용역업체를 심사·선정하여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에 함양국유림관리소는 2021년 산림교육(숲해설 및 유아숲체험원) 위탁업체를 지난 3월에 선정하였으며, 함양국유림관리소 관내(진주, 거제, 통영, 고성, 사천, 함양 등 12개 시·군)과 유아숲체험원, 교육기관 등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적합한 곳에서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업체인 사단법인 경남숲교육협회와 유아숲 교육업체인 경남숲힐링이야기와 사단법인 경남숲유치원협회에서 1년 동안 달성한 실적과 만족도 조사결과 등을 보고하였으며, 개선 및 보완사항 등을 논의했다. 정재수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최종보고회를 통해 한 해의 산림교육 운영실적과 사업비 집행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으며 추후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국민들에게 질 좋은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2-16
  • 태백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숲해설·유아숲교육) 운영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21년 11월 30일, 산림교육 운영사업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산림교육 사업은 산림복지전문업 서비스의 전문성 제고 및 고용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7년도부터 산림교육 용역업체를 심사·선정하여 위탁 운영하고 있다. 태백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21년 산림교육(숲해설 및 유아숲교육) 위탁업체를 2월에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최종보고회는 숲해설 용역업체인 협동조합 태백숲과 유아숲교육 업체인 태백산 생태마을에서 1년 동안 달성한 실적을 보고하는 자리이다.  산림교육은 태백시 관내 주요산과 교육기관 및 기타시설에서 진행되었으며, 유아 및 중등 교육기관 37곳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숲해설업 11,807명, 유아숲교육업 14,193명으로 총 26,000명의 과업을 완수하였다.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철)은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한 해의 산림교육 운영실적과 사업비 집행 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으며, 추후 산림복지 분야의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1-30
  • 산림청, 산림관련 7개 기준 36개 지표 분석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우리나라 산림의 지속가능한 경영현황을 산림관련 7개 기준* 36개 지표로 분석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에 관한 대한민국 국가보고서 2014」를 발간했다.     * 7개 기준 : 생물다양성 보전, 산림생태계의 생산력 유지, 산림생태계의 건강도와 활력도, 토양과 물자원의 보전 및 유지, 지구탄소순환에 대한 산림의 기여도, 산림의 사회경제적 편익의 유지강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법, 제도, 경제구조 국가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산림은 과거에 비해 생물다양성과 생산력이 호전되었으나 산지전용으로 인해 산림면적이 감소하고, 어린 나무의 조림면적 축소 등으로 수목의 영급*이 불균형한 것으로 나타났다. 1,2,3영급은 급격히 줄고 4,5,6영급은 급격히 증가하였다.     * 영급 : 산림사업의 편의를 위해 정한 수목의 나이범위로 한국에서는 10년 단위로 영급을 구분하며 합리적 임업경영을 위해서는 각 영급의 비율이 고루 배치되어야 함 또한, 산림의 건강도와 활력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산림병해충의 전반적 감소추세 속에서도 소나무재선충병은 1998년 이후 감소하다 2013년부터 피해가 늘었고,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을 시행하는 영림단원의 고용안정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은 지난 2009년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국가보고서를 몬트리올 프로세스*에 지난 3월말 제출했다. 몬트리올 프로세스는 한국을 비롯한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아․태지역 주요 12개 국가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해 기후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한 국제협의체다.     * 몬트리올프로세스 : 세계 온․한대림의 83%, 지구산림면적의 49%, 세계목재임산물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에 관한 지역협의체중 가장 비중이 큰 협의체 산림청 이미라 산림정책과장은 ‘국가보고서에 나타난 우리나라 산림의 지속가능한 경영현황 분석을 기반으로, 우리의 산림이 현재와 미래세대의 사회적, 경제적, 생태적, 문화적, 정신적 요소를 충족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산림이 되도록 산림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4-01

산림행정 검색결과

  • 함양국유림관리소, 2021년 산림교육 운영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재수)는 지난 12월 7일 ‘2021년 산림교육 운영사업’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교육 사업은 산림복지전문업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의 고용안정성 확보를 위해 2017년부터 산림복지전문업으로 등록한 산림교육 용역업체를 심사·선정하여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에 함양국유림관리소는 2021년 산림교육(숲해설 및 유아숲체험원) 위탁업체를 지난 3월에 선정하였으며, 함양국유림관리소 관내(진주, 거제, 통영, 고성, 사천, 함양 등 12개 시·군)과 유아숲체험원, 교육기관 등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적합한 곳에서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업체인 사단법인 경남숲교육협회와 유아숲 교육업체인 경남숲힐링이야기와 사단법인 경남숲유치원협회에서 1년 동안 달성한 실적과 만족도 조사결과 등을 보고하였으며, 개선 및 보완사항 등을 논의했다. 정재수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최종보고회를 통해 한 해의 산림교육 운영실적과 사업비 집행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으며 추후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국민들에게 질 좋은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2-16
  • 태백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숲해설·유아숲교육) 운영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21년 11월 30일, 산림교육 운영사업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산림교육 사업은 산림복지전문업 서비스의 전문성 제고 및 고용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7년도부터 산림교육 용역업체를 심사·선정하여 위탁 운영하고 있다. 태백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21년 산림교육(숲해설 및 유아숲교육) 위탁업체를 2월에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최종보고회는 숲해설 용역업체인 협동조합 태백숲과 유아숲교육 업체인 태백산 생태마을에서 1년 동안 달성한 실적을 보고하는 자리이다.  산림교육은 태백시 관내 주요산과 교육기관 및 기타시설에서 진행되었으며, 유아 및 중등 교육기관 37곳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숲해설업 11,807명, 유아숲교육업 14,193명으로 총 26,000명의 과업을 완수하였다.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철)은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한 해의 산림교육 운영실적과 사업비 집행 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으며, 추후 산림복지 분야의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1-30
  • 강릉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치유 위탁 운영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산림교육전문가의 고용안정성 확보, 산림복지서비스 전문성 제고 및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11월 25일(수) 산림교육·치유 위탁 운영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산림교육 및 치유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하반기 추경예산으로 규모가 확대되어 산림교육전문가 고용 확대, 비대면 프로그램 및 가이드북 개발, 신규 교구 개발 및 동영상 콘텐츠 제작 등을 추진하였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산림교육·치유 위탁사업을 운영하는 위탁업체 대표 및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최종 성과보고, 사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수렴 및 토론, 개선 및 보완사항 검토를 진행하였다. 이 자리에서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산림복지서비스 분야의 규제혁신 관련 홍보를 실시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ㆍ개선하기 위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산림청은 지난 2019년 종합산림복지업 등록을 위한 자본금 요건을 삭제하고, 산림복지전문업 사무실 개설 요건을 완화하는 등 청년 창업 및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한 규제혀신을 추진한 바 있다. 강릉국유림관리소 담당 주무관은 ‘일선기관으로서 규제 관련 현장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민간위탁업체와 지속 협력하여 효과적인 비대면 콘텐츠 개발 및 산림교육·치유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1-25
  • 구미국유림관리소, 2020년 숲해설·유아숲체험 서비스 운영 재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2020년 5월 18일부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잠정 중단되었던 산림교육(숲해설·유아숲체험)서비스를 참여자의 안전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등을 준수하며 본격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림교육 운영사업은 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의 고용안정성 확보와 산림교육 전문성 제고 및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산림복지전문단체와 위탁 계약하여 추진 한다.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림교육 운영사업을 통해 유아들의 숲 체험활동 및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외계층(지적발달 장애인, 노약자, 보호관찰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교육을 받은 수혜인원은 52,067명이며 만족도 설문조사에 응한 청소년 1,500명 중 90%이상 프로그램 만족도에 긍정적으로 답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프로그램 참여자의 인적사항 확보 및 건강이상유무를 수시로 확인하고 사전예약을 원칙으로 당일 예약 및 방문은 최소화 하는 등 참여자의 안전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5-19
  • 구미국유림관리소, 2019년 숲해설·유아숲체험 서비스 개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2019년 3월부터 산림교육(숲해설·유아숲체험) 서비스를 본격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의 고용안정성 확보와 산림교육 전문성 제고 및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산림교육 운영사업은 산림복지전문단체와 위탁 계약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림교육 운영사업을 통해 유아들의 숲 체험활동 및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외계층(지적발달 장애인, 노약자, 보호관찰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교육을 받은 수혜인원 47,411명이며 만족도 설문조사에 응한 청소년 1,482명 중 90%가 프로그램 만족도 등에 긍정적으로 답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숲교육을 통한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된 만큼 앞으로 더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확대 시행할 계획”이며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해 산림분야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3-08
  • 구미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 운영 사업 최종보고회 열려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산림서비스도우미 고용안정성 확보와 숲해설서비스 전문성 제고 및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한 산림교육 운영 사업 최종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산림교육(숲해설, 유아숲교육) 운영 사업을 진행하는 담당자 및 위탁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결과 보고와 만족도 조사 결과, 개선 및 보완사항 등을 논의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위탁업체에서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연계 산림교육 뿐만 아니라 지적발달 장애인, 노약자 등 다양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18년 3월부터 11월까지 숲해설 서비스를 받은 수혜인원은 4만5천여명이며 만족도 설문조사에 응한 청소년 1,482명 중 90%가 프로그램 만족도 등에 긍정적으로 답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김영환 소장은 “숲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된 만큼 앞으로 더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확대 시행할 계획”이며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해 산림분야 일자리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11-28
  • 구미국유림관리소, 숲해설·유아숲체험 서비스 개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2018년 산림교육(숲해설·유아숲체험) 서비스를 3월 1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효율적이고 고객 수요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3월 8일 산림교육 위탁운영 사업 착수보고회를 실시하였다. 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의 고용안정성 확보와 산림교육 전문성 제고 및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산림교육 운영사업은 산림복지전문단체와 위탁 계약하여 추진한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산림교육 운영 사업을 진행하는 담당자 및 위탁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수행 방향 및 방법 등이 논의되었다. 산림교육 운영 사업 위탁업체에서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외계층(지적발달 장애인, 노약자, 보호관찰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교육을 받은 수혜인원 30,063명 중 743명에 대해 숲해설 프로그램 만족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5%가 프로그램 및 숲에 대한 만족도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답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숲 교육을 통한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된 만큼 앞으로 더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확대 시행할 계획”이며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해 산림분야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3-13
  • 산림청, 산림교육전문가 일자리 1145개 만든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2일 양질의 산림교육을 제공하고 산림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림교육 민간분야에 185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올해 예산 규모는 지난해 해당 사업 예산으로 투입된 69억보다 170% 늘어난 규모다. 작년에는 69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숲해설가 일자리 903개를 창출했다. 아울러, 산림청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1,145개(숲해설가 710, 유아숲지도사 435)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산림교육 위탁운영 사업은 기존에 정부에서 직접 고용해 운용하던 산림교육서비스를 민간에 개방해 산림복지전문업에서 제공하도록 위탁하는 사업이다. 전문업에 등록된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교육전문가는 방문객들이 산림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지도·교육하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전인적인 성장을 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전문업은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계획, 운영하고 전문가를 관리하는 등 위탁사업 전반을 담당한다. 작년부터 시행중인 위탁운영 사업은 산림교육전문가의 고용안정성을 확보하고 민간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주요 산림휴양 명소(휴양림, 수목원, 국민의 숲, 산림욕장 등)에서 시행중이다. 산림청은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계약 방식을 간소화하여 2월 중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3월부터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산림교육 운영 사업 공고는 산림복지전문업 지원시스템(jobs.fowi.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업체 정보, 사업 규모 등 관련 사항은 각 지방 산림청과 지역자치단체 등 기관별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전문업 위탁운영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민간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사업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전문가를 양성해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림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2-13
  • 구미국유림관리소, 숲해설 위탁사업 최종보고회 열려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는 숲해설가 고용안정성 확보와 숲해설서비스 전문성 제고 및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한 숲해설 위탁사업 최종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숲해설 위탁사업을 진행하는 담당자 및 위탁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결과 보고와 만족도 조사 결과, 개선 및 보완사항 등을 논의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위탁업체에서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연계 산림교육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외계층(지적발달 장애인, 노약자, 보호관찰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했다. 2017년 3월부터 11월까지 숲해설 서비스를 받은 수혜인원 30,063명(일반시민12,436명·유아9,003명·초등3,012명·중등3,902명·소외계층1,710명) 중 743명이 숲해설 프로그램 만족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5%가 프로그램 만족도와 숲에 대한 만족도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답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숲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된 만큼 앞으로 더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확대 시행할 계획”이며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해 산림분야 일자리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12-01
  • 동부지방산림청, 숲해설 위탁사업 착수보고회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숲해설가 고용안정성 확보와 숲해설서비스 전문성 제고 및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한 숲해설 위탁사업 착수보고회를 4.11(화)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복지전문업(숲해설업)으로 등록한 단체를 대상으로 숲 해설 위탁운영 제안서 제출받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했다. 산림복지전문업은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 내에서 숲해설,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영업 수단으로 하는 분야 올해 동부지방산림청 관내 7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위탁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중학교 자유학기 연계 산림교육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외계층(관심사병, 보호관찰 청소년, 도박중독자, 진폐환자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숲해설 위탁운영 성과에 따라서 장차 유아숲지도사 위탁운영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산림교육의 활성화를 통해서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수요를 충족해 나아갈 계획”이며 “숲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된 만큼 앞으로 더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확대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4-11

산림산업 검색결과

  • 강릉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치유 위탁 운영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산림교육전문가의 고용안정성 확보, 산림복지서비스 전문성 제고 및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11월 25일(수) 산림교육·치유 위탁 운영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산림교육 및 치유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하반기 추경예산으로 규모가 확대되어 산림교육전문가 고용 확대, 비대면 프로그램 및 가이드북 개발, 신규 교구 개발 및 동영상 콘텐츠 제작 등을 추진하였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산림교육·치유 위탁사업을 운영하는 위탁업체 대표 및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최종 성과보고, 사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수렴 및 토론, 개선 및 보완사항 검토를 진행하였다. 이 자리에서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산림복지서비스 분야의 규제혁신 관련 홍보를 실시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ㆍ개선하기 위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산림청은 지난 2019년 종합산림복지업 등록을 위한 자본금 요건을 삭제하고, 산림복지전문업 사무실 개설 요건을 완화하는 등 청년 창업 및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한 규제혀신을 추진한 바 있다. 강릉국유림관리소 담당 주무관은 ‘일선기관으로서 규제 관련 현장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민간위탁업체와 지속 협력하여 효과적인 비대면 콘텐츠 개발 및 산림교육·치유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1-25

산림복지 검색결과

  • 함양국유림관리소, 2021년 산림교육 운영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재수)는 지난 12월 7일 ‘2021년 산림교육 운영사업’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교육 사업은 산림복지전문업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의 고용안정성 확보를 위해 2017년부터 산림복지전문업으로 등록한 산림교육 용역업체를 심사·선정하여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에 함양국유림관리소는 2021년 산림교육(숲해설 및 유아숲체험원) 위탁업체를 지난 3월에 선정하였으며, 함양국유림관리소 관내(진주, 거제, 통영, 고성, 사천, 함양 등 12개 시·군)과 유아숲체험원, 교육기관 등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적합한 곳에서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업체인 사단법인 경남숲교육협회와 유아숲 교육업체인 경남숲힐링이야기와 사단법인 경남숲유치원협회에서 1년 동안 달성한 실적과 만족도 조사결과 등을 보고하였으며, 개선 및 보완사항 등을 논의했다. 정재수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최종보고회를 통해 한 해의 산림교육 운영실적과 사업비 집행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으며 추후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국민들에게 질 좋은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2-16
  • 태백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숲해설·유아숲교육) 운영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21년 11월 30일, 산림교육 운영사업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산림교육 사업은 산림복지전문업 서비스의 전문성 제고 및 고용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7년도부터 산림교육 용역업체를 심사·선정하여 위탁 운영하고 있다. 태백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21년 산림교육(숲해설 및 유아숲교육) 위탁업체를 2월에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최종보고회는 숲해설 용역업체인 협동조합 태백숲과 유아숲교육 업체인 태백산 생태마을에서 1년 동안 달성한 실적을 보고하는 자리이다.  산림교육은 태백시 관내 주요산과 교육기관 및 기타시설에서 진행되었으며, 유아 및 중등 교육기관 37곳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숲해설업 11,807명, 유아숲교육업 14,193명으로 총 26,000명의 과업을 완수하였다.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철)은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한 해의 산림교육 운영실적과 사업비 집행 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으며, 추후 산림복지 분야의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1-30

포토뉴스 검색결과

  • 함양국유림관리소, 2021년 산림교육 운영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재수)는 지난 12월 7일 ‘2021년 산림교육 운영사업’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교육 사업은 산림복지전문업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의 고용안정성 확보를 위해 2017년부터 산림복지전문업으로 등록한 산림교육 용역업체를 심사·선정하여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에 함양국유림관리소는 2021년 산림교육(숲해설 및 유아숲체험원) 위탁업체를 지난 3월에 선정하였으며, 함양국유림관리소 관내(진주, 거제, 통영, 고성, 사천, 함양 등 12개 시·군)과 유아숲체험원, 교육기관 등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적합한 곳에서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업체인 사단법인 경남숲교육협회와 유아숲 교육업체인 경남숲힐링이야기와 사단법인 경남숲유치원협회에서 1년 동안 달성한 실적과 만족도 조사결과 등을 보고하였으며, 개선 및 보완사항 등을 논의했다. 정재수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최종보고회를 통해 한 해의 산림교육 운영실적과 사업비 집행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으며 추후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국민들에게 질 좋은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2-16
  • 태백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숲해설·유아숲교육) 운영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21년 11월 30일, 산림교육 운영사업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산림교육 사업은 산림복지전문업 서비스의 전문성 제고 및 고용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7년도부터 산림교육 용역업체를 심사·선정하여 위탁 운영하고 있다. 태백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21년 산림교육(숲해설 및 유아숲교육) 위탁업체를 2월에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최종보고회는 숲해설 용역업체인 협동조합 태백숲과 유아숲교육 업체인 태백산 생태마을에서 1년 동안 달성한 실적을 보고하는 자리이다.  산림교육은 태백시 관내 주요산과 교육기관 및 기타시설에서 진행되었으며, 유아 및 중등 교육기관 37곳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숲해설업 11,807명, 유아숲교육업 14,193명으로 총 26,000명의 과업을 완수하였다.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철)은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한 해의 산림교육 운영실적과 사업비 집행 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으며, 추후 산림복지 분야의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1-30
  • 구미국유림관리소, 2020년 숲해설·유아숲체험 서비스 운영 재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2020년 5월 18일부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잠정 중단되었던 산림교육(숲해설·유아숲체험)서비스를 참여자의 안전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등을 준수하며 본격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림교육 운영사업은 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의 고용안정성 확보와 산림교육 전문성 제고 및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산림복지전문단체와 위탁 계약하여 추진 한다.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림교육 운영사업을 통해 유아들의 숲 체험활동 및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외계층(지적발달 장애인, 노약자, 보호관찰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교육을 받은 수혜인원은 52,067명이며 만족도 설문조사에 응한 청소년 1,500명 중 90%이상 프로그램 만족도에 긍정적으로 답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프로그램 참여자의 인적사항 확보 및 건강이상유무를 수시로 확인하고 사전예약을 원칙으로 당일 예약 및 방문은 최소화 하는 등 참여자의 안전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5-19
  • 구미국유림관리소, 2019년 숲해설·유아숲체험 서비스 개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2019년 3월부터 산림교육(숲해설·유아숲체험) 서비스를 본격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의 고용안정성 확보와 산림교육 전문성 제고 및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산림교육 운영사업은 산림복지전문단체와 위탁 계약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림교육 운영사업을 통해 유아들의 숲 체험활동 및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외계층(지적발달 장애인, 노약자, 보호관찰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교육을 받은 수혜인원 47,411명이며 만족도 설문조사에 응한 청소년 1,482명 중 90%가 프로그램 만족도 등에 긍정적으로 답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숲교육을 통한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된 만큼 앞으로 더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확대 시행할 계획”이며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해 산림분야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3-08
  • 구미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 운영 사업 최종보고회 열려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산림서비스도우미 고용안정성 확보와 숲해설서비스 전문성 제고 및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한 산림교육 운영 사업 최종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산림교육(숲해설, 유아숲교육) 운영 사업을 진행하는 담당자 및 위탁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결과 보고와 만족도 조사 결과, 개선 및 보완사항 등을 논의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위탁업체에서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연계 산림교육 뿐만 아니라 지적발달 장애인, 노약자 등 다양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18년 3월부터 11월까지 숲해설 서비스를 받은 수혜인원은 4만5천여명이며 만족도 설문조사에 응한 청소년 1,482명 중 90%가 프로그램 만족도 등에 긍정적으로 답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김영환 소장은 “숲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된 만큼 앞으로 더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확대 시행할 계획”이며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해 산림분야 일자리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11-28
  • 구미국유림관리소, 숲해설·유아숲체험 서비스 개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2018년 산림교육(숲해설·유아숲체험) 서비스를 3월 1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효율적이고 고객 수요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3월 8일 산림교육 위탁운영 사업 착수보고회를 실시하였다. 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의 고용안정성 확보와 산림교육 전문성 제고 및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산림교육 운영사업은 산림복지전문단체와 위탁 계약하여 추진한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산림교육 운영 사업을 진행하는 담당자 및 위탁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수행 방향 및 방법 등이 논의되었다. 산림교육 운영 사업 위탁업체에서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외계층(지적발달 장애인, 노약자, 보호관찰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교육을 받은 수혜인원 30,063명 중 743명에 대해 숲해설 프로그램 만족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5%가 프로그램 및 숲에 대한 만족도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답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숲 교육을 통한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된 만큼 앞으로 더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확대 시행할 계획”이며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해 산림분야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3-13
  • 산림청, 산림교육전문가 일자리 1145개 만든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2일 양질의 산림교육을 제공하고 산림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림교육 민간분야에 185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올해 예산 규모는 지난해 해당 사업 예산으로 투입된 69억보다 170% 늘어난 규모다. 작년에는 69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숲해설가 일자리 903개를 창출했다. 아울러, 산림청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1,145개(숲해설가 710, 유아숲지도사 435)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산림교육 위탁운영 사업은 기존에 정부에서 직접 고용해 운용하던 산림교육서비스를 민간에 개방해 산림복지전문업에서 제공하도록 위탁하는 사업이다. 전문업에 등록된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교육전문가는 방문객들이 산림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지도·교육하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전인적인 성장을 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전문업은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계획, 운영하고 전문가를 관리하는 등 위탁사업 전반을 담당한다. 작년부터 시행중인 위탁운영 사업은 산림교육전문가의 고용안정성을 확보하고 민간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주요 산림휴양 명소(휴양림, 수목원, 국민의 숲, 산림욕장 등)에서 시행중이다. 산림청은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계약 방식을 간소화하여 2월 중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3월부터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산림교육 운영 사업 공고는 산림복지전문업 지원시스템(jobs.fowi.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업체 정보, 사업 규모 등 관련 사항은 각 지방 산림청과 지역자치단체 등 기관별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전문업 위탁운영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민간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사업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전문가를 양성해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림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2-13
  • 구미국유림관리소, 숲해설 위탁사업 최종보고회 열려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는 숲해설가 고용안정성 확보와 숲해설서비스 전문성 제고 및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한 숲해설 위탁사업 최종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숲해설 위탁사업을 진행하는 담당자 및 위탁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결과 보고와 만족도 조사 결과, 개선 및 보완사항 등을 논의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위탁업체에서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연계 산림교육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외계층(지적발달 장애인, 노약자, 보호관찰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했다. 2017년 3월부터 11월까지 숲해설 서비스를 받은 수혜인원 30,063명(일반시민12,436명·유아9,003명·초등3,012명·중등3,902명·소외계층1,710명) 중 743명이 숲해설 프로그램 만족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5%가 프로그램 만족도와 숲에 대한 만족도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답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숲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된 만큼 앞으로 더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확대 시행할 계획”이며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해 산림분야 일자리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12-01
  • 동부지방산림청, 숲해설 위탁사업 착수보고회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숲해설가 고용안정성 확보와 숲해설서비스 전문성 제고 및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한 숲해설 위탁사업 착수보고회를 4.11(화)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복지전문업(숲해설업)으로 등록한 단체를 대상으로 숲 해설 위탁운영 제안서 제출받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했다. 산림복지전문업은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 내에서 숲해설,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영업 수단으로 하는 분야 올해 동부지방산림청 관내 7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위탁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중학교 자유학기 연계 산림교육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외계층(관심사병, 보호관찰 청소년, 도박중독자, 진폐환자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숲해설 위탁운영 성과에 따라서 장차 유아숲지도사 위탁운영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산림교육의 활성화를 통해서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수요를 충족해 나아갈 계획”이며 “숲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된 만큼 앞으로 더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확대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4-11
  • 산림청, 산림관련 7개 기준 36개 지표 분석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우리나라 산림의 지속가능한 경영현황을 산림관련 7개 기준* 36개 지표로 분석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에 관한 대한민국 국가보고서 2014」를 발간했다.     * 7개 기준 : 생물다양성 보전, 산림생태계의 생산력 유지, 산림생태계의 건강도와 활력도, 토양과 물자원의 보전 및 유지, 지구탄소순환에 대한 산림의 기여도, 산림의 사회경제적 편익의 유지강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법, 제도, 경제구조 국가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산림은 과거에 비해 생물다양성과 생산력이 호전되었으나 산지전용으로 인해 산림면적이 감소하고, 어린 나무의 조림면적 축소 등으로 수목의 영급*이 불균형한 것으로 나타났다. 1,2,3영급은 급격히 줄고 4,5,6영급은 급격히 증가하였다.     * 영급 : 산림사업의 편의를 위해 정한 수목의 나이범위로 한국에서는 10년 단위로 영급을 구분하며 합리적 임업경영을 위해서는 각 영급의 비율이 고루 배치되어야 함 또한, 산림의 건강도와 활력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산림병해충의 전반적 감소추세 속에서도 소나무재선충병은 1998년 이후 감소하다 2013년부터 피해가 늘었고,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을 시행하는 영림단원의 고용안정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은 지난 2009년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국가보고서를 몬트리올 프로세스*에 지난 3월말 제출했다. 몬트리올 프로세스는 한국을 비롯한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아․태지역 주요 12개 국가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해 기후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한 국제협의체다.     * 몬트리올프로세스 : 세계 온․한대림의 83%, 지구산림면적의 49%, 세계목재임산물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에 관한 지역협의체중 가장 비중이 큰 협의체 산림청 이미라 산림정책과장은 ‘국가보고서에 나타난 우리나라 산림의 지속가능한 경영현황 분석을 기반으로, 우리의 산림이 현재와 미래세대의 사회적, 경제적, 생태적, 문화적, 정신적 요소를 충족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산림이 되도록 산림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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