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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대간 실태조사를 통한 보전적 가치 및 중요성 입증
    고산지대에 생육하는 눈측백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1년도에 백두대간의 향로봉에서 구룡령까지 이르는 설악산권역 117km에 대한 실태조사를 완료했다.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한반도의 핵심 생태 축으로 생물 다양성의 보고이자 종 다양성을 유지하는 핵심공간이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2006년부터 백두대간 684km를 5개 권역으로 나누어 5년마다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1년도는 4차기 실태조사의 첫해로 설악산 권역에 대해 공주대학교, 국민대학교, 경북대학교 등이 참여한 한국산림과학회에서 조사하였다. 눈측백 가지 나이테 측정   설악산 권역은 백두대간 남한지역에서 최상위 권역에 위치하여 고산식물에서 난온대성 식물까지 다양한 식물이 분포하고 있다.    설악산 권역 조사 결과 식물상은 총 92과 262속 513분류군이 출현하였으며 희귀식물은 눈잣나무, 이노리나무 등 멸종위기종 4분류군 등 45분류군이 나타났다. 동물상은 포유류 15종, 조류 61종, 양서·파충류 13종, 나비류 32종 등이 출현하였으며, 산양, 담비, 삵, 붉은배새매, 황조롱이, 수리부엉이 등 법정 보호종도 다수 확인되었다. 특이사항으로 설악산 고산지대에 생육하고 있는 눈측백의 나이테를 분석한 결과, 200년 이상의 노령목으로 나타났다. 평소 수고가 낮아 꼬마나무처럼 보였으나 실상 고산지대 산림생태계의 역사를 간직한 터주목으로 보존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멸종위기종(CR) 이노리나무    아울러, 산림유존목*이 지난 3차기에 비해 12개체목이 추가 발굴되어 유존목에 기대어 생존하고 있는 다양한 생물 등을 고려할 때, 백두대간 보호 정책을 통해 산림생태계의 보전적 가치가 입증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산림유존목 : ‘우리 숲 큰나무’라고도 하며, 오랫동안 기후변화, 기타 환경적·인위적 영향을 견디며 현재까지 살아남은 크고 오래된 나무를 뜻함 다만, 기후변화 취약종인 아고산대 분비나무와 조릿대 개체군의 변화가 파악되어 지속적인 조사(모니터링)를 통해 생태계 영향 등을 분석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산림청 송준호 산림생태복원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백두대간의 보호 필요성과 가치가 입증되었으며, 백두대간이 한반도 핵심 생태축으로서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정책 및 사업 발굴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멸종위기종(CR)눈잣나무   신갈나무 산림유존목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06
  •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산림분야 4관왕 달성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성과 중 우수기술 6선을 발굴하고 지난 12월 1일(수)부터 4일(토)까지 서울 COEX에서 진행된 ‘2021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출품해 대상 1건, 은상 1건, 동상 2건 총 4점을 입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4선의 특허기술은 국립산림과학원, ㈜가든포유, 전북대학교에서 연구개발한 성과이다. 대상을 받은 국립산림과학원의 ▲잔털벚나무 성숙목의 체세포배 유도를 이용한 식물체 재분화방법(등록특허 10-2022245)은 우수한 형질을 가진 노령목을 단기간에 대량생산하기 위한 기술이다. 이 체세포배 유도 조직배양기술을 이용해 보호수, 노령목 등의 복제묘를 단기간에 대량생산할 수 있다. 은상을 수상한 ㈜가든포유의 ▲바이오월 숲(Bio-wall Soop) 및 인공토양의 개발(출원 10-2020-0146027)은 공기정화 및 미세먼지 제거를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는 식생을 활용한 공기정화장치이다. 바이오월 숲은 공기를 흡입하여 식물의 잎과 근부, 토양을 통해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필터를 통해 다시 한 번 미세먼지를 제거하도록 설계한 기술이다. 동상을 수상한 국립산림과학원의 ▲패류 양식을 위한 친환경 목재부자(출원 10-2019-0117640)는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해 해양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스티로폼 부표를 대체하고자 목재를 이용한 친환경 목재 부표 제조에 관한 기술이다. 목재부표는 각 구성 부품을 교체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며 해양생물 및 환경조건에 대한 내구성이 좋아 부표의 장기사용에 용이하다. 그리고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흡습과 방습기능을 가지는 기능성 실내 건축마감재 및 이의 제조방법(등록특허 10-2139522)은 흡습 및 방습, 흡음성, 항균성 등이 향상된 기능성 실내 건축마감재 및 제조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목질재료의 표면에 타공하여 실내 습도가 높을 경우 흡습을, 건조할 경우에는 방습함으로써 실내 습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해 산림과학기술분야의 우수성과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국가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산림과학기술 연구 산업체의 성과도 발굴하여 우수기술이 사업화 및 실용화될 수 있도록 촉매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임업진흥원은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술거래기관,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수탁기관, 2017년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과학기술 R&D 연구관리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기술 실용화 및 사업화를 위해 기술수요 발굴과 보급확산, 사업화 등 산림과학기술 R&D사업의 전주기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09
  • 고사한 천연기념물 무궁화의 후계목 발견
    과학원 재래종 보존원_백령도 무궁화   지난해 천연기념물 제521호인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가 고사하여 천연기념물에서 해제되었다. 인천 옹진군 소재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는 1930년 백령도 중화동 교회 건립 시 심어졌으며, 2011년의 추정 수령이 90년 이상이고 나무 높이가 6m를 넘는 등 희소성을 인정받아 천연기념물 제521호로 지정되었다. 하지만 2012년 태풍 ‘볼라벤’, 2018년 태풍 ‘솔릭’의 피해를 받아 점점 약해지다가 지난해 고사하였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무궁화 연구팀은 옹진군 관광문화진흥과에서 유전자 검사를 의뢰한 무궁화 가운데서 지난 2010년 산림과학원이 증식하여 보존 중인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 클론과 DNA 지문이 완전히 일치하는 후계목을 찾았으며. 이를 활용하여 현지 복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옹진_백령도_연화리_무궁화 고사(2019년 과학원 촬영)   연구팀은 천연기념물 후계목을 찾기 위해 무궁화 DNA 염기서열에서 짧고 연속적으로 반복서열을 보이는 STR(Short Tandem Repeats) 마커 6종을 이용하여 전국에서 수집된 재래종 무궁화 노령목 등 다양한 무궁화에 대해 개체별 유전자 지문을 비교·분석하였다. STR 분석법은 생물체의 세포 내 핵 DNA에 다수 존재하는 1∼5개의 염기 단위가 개체별로 고유한 반복 횟수를 나타내는 특징을 이용하여 유전적 동질성 여부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친자(親子) 검정이나 범죄 수사 등에 흔히 사용된다. 분석 결과,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 클론과 전국 무궁화 노령목 19개체의 DNA지문은 모두 달랐으며, 유일하게 옹진군의 후계목만이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 유전자 조합과 100% 일치하였다. 이러한 결과가 우연히 나타날 확률은 0.084%에 불과하며 후계목은 천연기념물 고사 이전 꺾꽂이를 통해 증식된 클론으로 예측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19년에도 산림청-문화재청 합동 현지조사를 통해 고사한 천연기념물 주변에 자연적으로 자란 무궁화 두 그루의 시료를 확보하여 유전자 검사를 시행하였으나, 아쉽게도 모두 후손이 아님을 밝혀낸 바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는 서해 최북단 백령도라는 특수 환경에서 100여 년이나 적응해 살아온 학술적으로 매우 귀중한 자원이다”라며, “얼마 남지 않은 재래종 무궁화 자원을 앞으로도 잘 보존하고 연구하여 우리 무궁화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위상을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옹진_백령도_연화리_무궁화(2010년 촬영_문화재청 누리집)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1-18
  • 정부혁신 ! 지역산림 소득으로부터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한국-베트남 FTA체결로 베트남산 벌꿀이 수입됨에 따라 양봉농가 및 관련산업에 큰 어려움이 있고 우리나라에 분포한 밀원수는 노령목으로 자연고사 하거나 목재로써 경쟁력이 떨어져 조림기피 수종으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산촌 지역주민들의 산림소득 창출을 위해 밀원수 확보 등 기반조성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밀원수 조림은 국유림 중 목재생산을 위한 산림경영이 어려운 척박지를 활용하여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임도개설,수종갱신 및 입목처분, 지역특화 조림 단지조성 및 밀원수 조림)을 통하여 모듈형 밀월단지 조성, 밀원수 자원을 집중 육성하여 지역 양봉산업 소득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길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림경영비전 목표를 다양화 하고  정부혁신의 일환인 임업의 소득기반 확충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산림소득 창출 및 상호  협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10-07
  • 진주시 월아산 우드랜드, 산림청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
    진주시는 월아산 우드랜드에서 개발한 목공체험 프로그램이 지난해 12월 산림청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 인증받은 프로그램은 '내 손으로 만드는 탄소 통조림'으로 탄소순환에 대한 이론교육과 목공체험을 접목해 건전한 목재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개발했다. 월아산 우드랜드는 앞서 지난해 7월에 숲 교육의 일환으로 산림교육프로그램인 '나무가 주는 선물'이 경남 기초 지자체 최초로 산림청 인증을 받은 바가 있으며, 이번에 목공분야에서도 경남 최초로 인증을 받음으로써 명실상부한 대표 산림교육기관으로 거듭나게 됐다. 월아산 우드랜드는 전문 강사의 지도아래 내실 있는 숲 교육과 목공체험으로 인기 있는 산림교육장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진주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시군에서도 즐겨 찾고 있다. 지난 12월 말 기준 개관 2년간 21만명에 이르는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나무를 베는 것이 무조건 환경을 파괴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에 개발한 프로그램을 통해 숲가꾸기와 노령목 벌채 및 나무 심기 등 순환 활동이 지속가능한 목재 생산과 산림조성에 필요하다고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1-03
  • 도시숲에서 제 73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진행
        양산시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증진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3월초부터 4월중순까지 산불 및 병해충 피해임지, 밤나무 노령목 갱신지, 무입목지, 임상 불량 임지 등에 헛개나무, 편백, 상수리나무 등 장기수 18만 여본을 식재할 계획이며,  22일 봄의 기운이 완연히 접어드는 길목에서 양산시민의 휴식공간인 새들천근린공원 일원에서 양산시장을 비롯하여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일반시민 등 700여명이 참여하는 제 73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로 5천본의 편백을 심어 편백숲을 조성한다. 총 1만 여본의 편백림은 향후 산책로 걷기와 연계한 건강증진 활동 및 힐링공간 등이 기대된다. 또한 식목일 행사 당일에는 126조원에 이르는 다양한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심지 열섬화 방지 등 도시숲의 기능과 나무심기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와 시민과 함께 조성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하여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도 병행한다. 양산시 김종렬 산림과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작은 실천으로 세계적인 이슈인 지구온난화 방지, 탄소 흡수원 조성,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심지 열섬화 방지 등 환경문제 해결은 물론 미래세대의 경제적 자원 조성을 위하여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3-23
  • 대전시, 가로수 조성ㆍ관리 공청회 개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1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노령목 도복과 은행열매 낙과 문제 등 해결을 위한 대전형 가로수 조성ㆍ관리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청회는 시민대표, 대학교수, 환경단체, 관련종사자 등 가로녹지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가로수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가로수 조성과 유지관리 방안 등에 반영해 시민이 공감하고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시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대전시 이범주 공원녹지과장은 “도심지내 가로수는 경관 개선과 녹음으로 시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뿌리돌출, 은행열매 등으로 불편을 초래하기도 한다”며 “시민과 소통하고 고민하는 적극적인 행정으로 시민의 불편을 찾아서 해결하는 녹지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에는 409개 구간 1,143km에 이팝나무 등 20여종 139천 본의 가로수가 식재되어 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7-09-19
  • 산림환경연구원, 시군별 밤나무 묘목 무상공급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밤나무 접목묘 5만 본을 진주시 등 13개 시군에 무상으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무상으로 공급할 밤나무는 대보, 박미2호, 은기, 유마, 대한, 미풍 등 6품종으로서 ‘14년에 밤 종자를 파종하여 관리해 온 2년생 묘목이다. 즉 ‘14년에 밤 종자를 파종하여 생산포지에서 대목으로 키운 후, ’15년에 밤나무 채수포지에서 품종별 모수(母樹) 접수(椄樹)를 채취하여 생산포지에서 대목에 접목한 이후 시비작업 및 제초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관리한 것으로 2년생 밤나무 접목묘이다.   매년 도 산림녹지과에서 시군별 밤나무 접목묘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신청 비율별로 무상보급량을 결정하면 산림환경연구원에서 계획된 물량을 무상공급하고 있다.    무상수급기간은 3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우천시에는 순연되며 따로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도내 농산촌 노동인력의 고령화로 생산력이 감소하고 밤나무 노령화에 따른 노령목 대체 수종갱신 조림정책이 소득증대를 위한 유실수, 특용수 등으로 변환됨에 따라 2017년부터는 밤나무 접목묘 무상공급을 중단한다. 이에 따라 식용․약용 등 단기 산림소득작물 개발에 역점을 두고 현재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무상공급 중단에 따른 보완으로 밤나무 채수포지에서 품종별 모수(母樹) 접수(椄樹)를 채취하여 보관하고 있으며, 시군별 접수(椄樹) 신청이 있을 경우 매년 지속적으로 접목용 접수(椄樹)를 보급할 예정으로 준비 중에 있다. 밤나무 접수(椄樹)가 필요한 시군에서는 자체수요조사 후 매년 3월 중순까지 산림환경연구원에 신청하면 분양 가능하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6-03-08
  • 울산시, ‘태화강 십리대숲 유지관리사업’ 시행
    울산시는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의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태화강 십리대숲 유지관리사업’을 연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내용은 대나무 솎아내기, 죽순 보호 활동, 비료주기, 왕겨덮기 등이다. 대나무 솎아내기는 기존에 식재되어 있는 대나무 중 불량목, 고사목, 노령목 등을 솎아 내어 대나무 생육에 적정하게 본수를 조절하는 작업이다. 솎아내기 작업을 하면 통풍이 원활해지고, 병해충 발생이 급격히 경감하며 대나무 생육이 왕성해 진다. 죽순 보호 활동은 죽순이 본격적으로 발순하는 4월 하순 ~ 6월 중순에  십리대숲 지킴이단 등 자원봉사회와 합동으로 태화강 죽순 불법채취 예방 및 단속을 하고 있으며, 이는 왕성한 대나무를 육성하는 근간인 죽순의 훼손을 사전에 차단시키는 효과가 있다.  죽순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대숲 생육에 지장을 주는 환삼덩굴 등 유해식물 퇴치와 대숲 화재예방을 위한 흡연 행위 계도 등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비료주기는 토양에 대한 영양을 보충하기 위해 실시하는데 토양의 비옥정도에 따라 죽순의 질이 좌우될 뿐만 아니라 좋은 대나무를 얻기 위해서 토양조건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울산시에서는 왕겨, 톱밥 등을 섞은 천연유기질 비료로 대나무숲 토질의 영양을 보충할 계획이다. 왕겨덮기는 대나무 세근의 건조방지와 보온효과는 물론 미량원소 등의 양분 흡수를 원활하게 하여 편근의 발달을 건전하게 하는 등 대나무숲 토양을 개량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울산시는 태화강 십리대숲의 간벌 대나무를 활용하여 지역 특산물인 옹기에 대나무 숯을 꽂아 관광 기념품으로 2013년부터 생산해 오고 있다. 올해에도 옹기 대나무숯(600개), 숯주머니(2,000개) 등 2종류의 ‘태화강 십리대숲 대나무숯 제품’을 만들어 태화강대공원, 전망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나무 숲은 피로회복, 스트레스 해소, 심신 안정 등의 효과가 있는 음이온이 많이 발생한다.”라며, “우리 시민들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연중 십리대숲을 아름답게 가꾸고 있으니 많은 이용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2-06
  • 양양국유림관리소, 벌채ㆍ조림 타당성 심의회 개최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택암)는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한 친환경벌채 제도 적용을 위해 10월 18일 양양군 서면 수리 일원에서 약 40ha에 대한 벌채ㆍ조림 타당성 평가를 개최하였다. 벌채전문가, 환경관련 NGO, 지역주민 및 관계공무원 등으로 이뤄진 심의회는 생장상태가 불량한 노령목, 폭목 등으로 이뤄진 활엽수림을 대상으로 벌채 여부를 확정하고 확정된 임지에 대하여는 입목처분 후 여러 요소를 고려하여 현지에 적합한 수종을 선정하여 조림이 실행될 수 있는지 여부를 심의하게 된다. 물론 조림된 나무는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주로 벌채될 대상지는 생장이 불량하거나 산불에 의한 피해를 받았던 나무 등으로 구성된 숲을 대상으로 하며 이러한 숲을 새롭게 집단화, 규모화 할 수 있는 구역의 크기, 제거 및 운반방법, 현지 토양, 지형, 기후 등에 맞는 수종의 선정 등을 현장에서 직접 심의하게 된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택암)는 앞으로도 새로운 수종으로 전환이 필요한 숲을 찾아 심의회 및 주민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각개각층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반영하여 새로운 숲으로의 전환을 추진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2013-10-18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젊은 송이 산 만들기 사업 현장토론회 개최
    영월국유림관리소에서는 최근 이상기온으로 인한 기후변화 등으로 송이 생산량이 매년 감소함에 따라 영월군 김삿갓 내리 송이양여 지역 내 젊은 송이 산 만들기 사업을(면적:46ha) 시범적으로 추진코자 담당자, 전문가, 사업실행자, 해당 지역주민들이 참석하여 현장 토론회를 2013. 9. 27.(금) 실시할 계획이다. 영월군 김삿갓 내리마을은 영월관내 최대 송이 생산지역으로 매년 송이 채취를 위한 국유임산물 양여 지역으로 금회 토론회를 통해 영월관내 에서는 처음으로 실행하는 ‘젊은 송이 산 만들기 사업’의 올바른 정립과 사업추진방향을 설정하여 10월 초에 사업을 실행할 계획이다. 젊은 송이 산 가꾸기 사업은 송이를 만드는 송이 균사를 보호하고 송이의 증식을 위한 적정 솎아베기, 가지치기, 잡관목 및 지피물제거하고, 송이 발생지와 과거 발생지역의 노령목을 벌채하고, 후계림 조성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송이 증식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젊은 송이 산 가꾸기 사업을 통해 송이 자원에 대한 송이산업 활성화로 농ㆍ산촌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3-09-27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젊은 송이 산 만들기 주민설명회 개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에서는 최근 이상기온으로 인한 기후변화, 소나무림 감소,소나무 노령화 등으로 송이 생산량이 매년 감소(전국 평균 7%)함에 따라 영월군 김삿갓 내리 송이양여 지역 내 환경 개량사업을(면적: 48ha) 시범적으로 추진코자 해당 지역주민들에게 젊은 송이 산 만들기 사업 현지주민 설명회를 내리 마을회관에서 2013. 9. 16.(월)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월군 김삿갓 내리마을은 영월관내 최대 송이 생산지역로 매년 송이 채취를 위한 국유임산물 양여 지역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젊은 송이 산 만들기 사업을 설명하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ㆍ반영 설계를 실시하여 10월 초에 젊은 송이 산 가꾸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젊은 송이 산 가꾸기 사업은 송이를 만드는 송이 균사를 보호하고 송이의 증식을 위한 적정 솎아베기, 가지치기, 잡관목 및 지피물제거하고, 송이 발생지와 과거 발생지역의 노령목을 벌채하고, 후계림 조성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송이 증식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금회 주민설명회에는 관리소 직원, 설계용역 수행자, 사업실행 영림단,  마을이장 및 주민 등 15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금년도에 실시하는 젊은 송이 산 가꾸기 사업을 통하여 송이생산량의 증대 및 품질을 제고하고 송이산업 활성화로 농ㆍ산촌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3-09-14
  • 가리왕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해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활강경기장 시설과 관련하여,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가리왕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일부해제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해제된 것은 활강경기장 시설에 필요한 지역으로 보호구역 총면적 2,475ha중 약 3%인 78.3ha이다.  가리왕산은 산마늘, 노랑무늬 붓꽃 등 희귀식물이 자생하는 등 생태적 가치가 높아 산림청에서는 2008년에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는 곳이다. 생태적으로 중요한 이 지역에 활강경기장을 시설함에 따라 특별히 보전대책 마련이 필요하였다.  산림청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의 규정에 따라 지난해 3월부터 학계, 환경단체, 스키전문가 등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산림전문가 용역을 통하여 가리왕산 보전ㆍ복원 및 지정해제계획을 수립하였고, 지난 3월에 올림픽 지원위원회에 심의 요청하여 5월 8일에 확정되었다.  계획은 주요 식생 보전을 위해 슬로프를 변경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인데, 중봉 정상부근을 슬로프 설치에서 제외하는 등 총 7개소가 변경되었고, 연습코스 하나도 시설하지 않는 것으로 하였다. 슬로프가 대폭 변경되면서 당초 계획된 남ㆍ녀 코스도 바뀌었다. 슬로프 변경계획은 강원도 및 국제스키연맹과도 협의가 이루어졌고, 설계에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슬로프 변경을 통해 주요 수종은 상당수 보호되었으나, 훼손이 불가피한 나무는 이식하여 보전하기로 했다. 산림청에서는 주목, 분비나무, 전나무 등 보호가치가 있는 수종 121그루를 이식하기로 하였다. 나머지는 주로 참나무류로 전국적 분포가 많고 희귀성이 낮아 이식대상에서는 제외하였다.  그러나 일부 환경단체에서는 사스래나무나 신갈나무 등 노령목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이들 나무가 이식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산림청에서는 사스래나무나 신갈나무는 전국적으로 많이 분포하고 있으며, 노쇠목이기 때문에 이식후 생존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산림청에서는 이식대상목을 추가하거나 외부로 이식하는 방법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관목류나 초본류는 근주이식, 표토이식 등의 방법을 도입하고, 작업도로나 비탈면 복구시에 표토를 저장했다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가리왕산이 암석이 많아 토석류에 의한 재해우려가 높은 만큼 사방댐을 설치하거나 계곡부에 대한 작업로 최소화 등 재해방지 방안에 대한 제안도 하였다.  산림청에서는 계획의 이행과 변경 등을 협의하고 관리할 산림복원연구소도 설립할 예정이다. 이 연구소는 환경단체의 주장을 받아들인 것인데, 연구소 운영에 관한 사항은 강원도와 산림청이 협의하여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으며, 환경부에서도 참여 의사를 밝혔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이 지정해제 된 만큼 앞으로는 보전복원 계획이 잘 이행되도록 감독하여 환경도 지키면서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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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8
  • 불량 활엽수림 수종갱신 사업 추진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현)는 삼척시 하장면 중봉리 산1번지 일원의 생장상태가 불량한 활엽수림 29ha에 대하여 우량 대경재 생산이 가능한 수종으로 갱신하기 위하여 입목처분을 실시하고 5월2일부터 10일까지 온비드 입찰공고(www.onbid.co.kr)를 통하여 매수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입목처분이란 매수자가 직접 필요한 용도 및 규격에 맞게 생산할 수 있도록 서 있는 나무의 상태로 매각하는 방식이며 특히 사업대상지 중 일부는 가선을 통산 전목집재 방식을 계획하여 고부가가치 목재를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벌채 작업 후 남아있는 잔가지는 임도 변으로 수집해 파쇄 및 매각하는 임지잔재 자원화 사업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입목처분 대상지인 삼척시 하장면 중봉리 산1번지 일원은 대부분이 노령목 및 맹아목 등 활엽수의 생장상태가 불량하여 수종갱신이 필요한 지역이며 지난 3월에는 산림분야 대학교수와 환경단체가 참여한 “벌채조림 타당성 심의회”를 개최하여 사업계획의 적정성을 심사받았다.  입목처분 후에는 임지에 적합한 수종으로 조림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이번 입목처분을 통하여 2,500㎥의 국산목재를 공급하게 되며, 앞으로도 숲가꾸기 및 병채충 방제 사업을 통해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ㆍ공급함으로서 국산목재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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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06
  • 경남도, 2013년도 산림관계관 시책회의 개최
    경남도는 1월 30일 오전 10시 산림환경연구원에서 경남도 및 시ㆍ군 산림관계관 33명이 한자리에 모여 산림시책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2013년도 경남도의 산림분야 주요사업과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시ㆍ군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림분야 예산의 조기집행과 성과에 대하여 논의했다.. 경남도에 따르면, 올해 경남도의 산림분야 예산은 총 1,827억 원으로 이 중 주요사업비 61% 이상을 상반기에 조기집행하여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숲가꾸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사회적일자리 연355,000명을 창출한다. 올해 경남도의 산림분야 주요사업으로는, 경제난 극복 및 실업자 해소를 위해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에 1일 160명을 고용하고 숲길조사원, 숲해설가 등 산림서비스도우미와 산림재해모니터링 및 산림병해충 방제단 운영에 1일 351명을 고용하여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며, 산림작물 생산기반조성과 임산물 유통지원을 통한 임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임산물 소득 및 유통지원 20개 사업 75억 원을 지원하고, 밤나무 노령목  관리, 밤 작업로 시설지원 등 밤 생산지원사업에 23억 원을 지원한다. 도민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하여 등산로 74km를 정비하고, 생태 숲 6개소, 자연휴양림 5개소, 목재 문화 체험장 7개소, 치유의 숲 3개소,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2개소를 새로 조성하거나 보완사업을 실시한다.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편익을 도모하기 위하여 사방댐 72개소, 계류보전사업 50km, 산지사방 19ha 등의 사방사업을 실시하며, 가치 있는 산림자원 육성과 탄소 흡수원 확충을 위한 바이오순환조림, 경제수, 유휴토지조림, 큰나무 공익조림 등 2,080ha의 조림을 실시할 계획이며, 숲의 기능과 생장을 촉진하고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숲가꾸기사업을 주요도로변 및 경제림육성단지를 중심으로 36,400ha를 실시한다. 건강한 산림생태계 유지를 위해 실시하는 산림병해충방제사업에 소나무재선충병 17,030ha, 솔껍질깍지벌레 1,423ha, 참나무시들음병 등 6개 병해충에 대하여 992ha를 방제하며, 늘 푸른 녹지공원을 조성하여 쾌적한 도심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도심 속 자투리땅을 활용한 소공원 20개소, 학교숲 조성 등 생활림 조성사업 18개소, 지역별 특색 있는 생활공원 5개소, 주민생활 휴식공간 확충을 위한 녹색쌈지공원 6개소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경남도는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산불방지 대책으로 산불방지기간(1월 1일 ~ 5월 15일, 11월 1일 ~ 12월 31일)에 도 및 시ㆍ군별로 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임차 헬기를 권역별로 배치하여 산불초동진화 체계를 구축하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110명을 편성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올해 주요사업의 빈틈없는 추진을 통하여 품격 있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여 도민의 산림휴양 활동과 임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함으로써 ‘당당한 경남시대’ 창출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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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31
  • 양양국유림관리소 벌채ㆍ조림 타당성 평가 심의회 개최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한 친환경 벌채제도를 적용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실현하고자 지난 12월 4일 양양군 서면 내현리 240임반 2소반 외 1개소 및 현북면 어성전 181임반 3소반에 대해 하반기 벌채ㆍ조림 타당성 평가 심의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벌채ㆍ조림 대상지는 대부분 노령목 및 맹아목 등 활엽수림 생장 상태가 불량한 임지로서 입목처분 후 임지에 적합한 수종으로 조림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벌채 대상지는 경제림 육성단지, 모델 숲 대상지를 우선 선정하고 유역완결 및 집단화, 규모화가 될 수 있는 지역을 선정하였으며, 주요 심의내용은 벌채구역, 벌채방법, 운재로 시설 및 적지적수에 의한 조림 수종 선정, 민원발생 가능여부 등을 심의했으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사업방법 및 위치와 규모를 자세히 설명하고, 생태적 안정을 기반으로 하여 국민 경제 활동에 필요한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목재생산림을 조성하기 위해 입목처분을 통한 조림지를 확보하기 위함을 설명하였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앞으로도 수종갱신을 위한 불량활엽수 임지를 대상으로 심의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여 친환경적인 벌채 및 조림 사업을 추진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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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05
  • 2018년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고속도로변 경관 숲 가꾸기 1일 체험행사 실시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완교)는 2018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고속도로변 경관 숲 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약 50여명이 참석하여 대관령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고속도로변에서 실행 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관령 숲은 1922년부터 1928년까지 7년간 직파조림으로 조성한 인공림으로 현존하는 면적 약400ha는 평균수령이 약90년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소나무 숲으로 2000년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22세기를 위해 보존해야 할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 되었으나, 수령이 90년에 다다른 노령목으로 몇 십 년 후에는 고사하여 일시에 숲이 사라진 위험에 처해 있고, 활엽수로의 천이 또한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금강소나무 숲 보존을 위한 후계림 조성사업이 시급한과제로 1일 체험행사를 통하여 숲 가꾸기 사업의 이해를 돕고, 앞으로 후계숲 조성사업을 통하여 금강소나무의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2018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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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31
  • 양양국유림관리소 벌채․조림 타당성 평가 심의회 개최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한 친환경 벌채제도를 적용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실현하고자 양양군 현북면 면옥치리 233임반 2소반 외 3개소에서 관리소 직원, 서림리와 면옥치리 리장 및 주민, 기능인영림단장 및 총무 등이 참석하여 벌채. 조림 타당성 평가 심의회를 개최한다. 본 벌채ㆍ조림 대상지는 대부분 노령목 및 맹아목 등 활엽수림으로 생육상태가 불량한 임지로서 입목처분 후 임지에 적합한 수종으로 조림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전개 할 계획이다. 벌채 대상지는 경제림 육성단지, 모델 숲을 우선 선정하고 유역완결 및 집단화, 규모화가 될 수 있도록 선정하였으며, 주요 심의내용은 벌채구역, 벌채방법, 운재로 시설 및 적지적수에 의한 조림 수종 선정, 민원발생 가능여부 등을 심의하게 된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앞으로도 수종갱신을 위한 불량활엽수 임지를 대상으로 심의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으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반영하여 친환경적인 벌채 및 조림 사업을 추진하고 민원을 사전에 해소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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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08
  • 대전시, 2013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유치
    산림에 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2013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대전에서 개최된다.   대전시는 지난 7월 산림청에 ‘2013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유치를 신청한 결과 최종 개최도시로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박람회는 ‘숲과 인간이 조화롭게 상생하는 생명의 숲’을 주제로 내년 5월 24일부터 30일까지 대전한밭수목원과 대전컨벤션센터(DCC), 무역전시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산림단체 및 기업, 유통업체, 관련협회, 대학 등 300여 기관이 참여하고, 40만 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는 전국단위의 대규모 행사다.   박람회에서는 산림과 인간을 주제로 한 산림정책관, 목재관, 임업장비·자재관, 체험행사관, 희귀수 및 노령목으로 예술적 감각을 연출한 분재관, 꽃 예술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화예관(花藝館), 다양한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연출한 야생화관, 특이하고 희귀한 식물전시관 등 6개 분야 400개 부스 전시관이 설치·운영된다.   또 부대행사로 우리나라 맨발걷기 발원지인 계족산 황토숲길에서 2만여 명이 참가하는 ‘2013 계족산 황톳길 맨발축제’와 ‘산림 IT 컨퍼런스 대회’가 동시에 열린다.   고중인 시 푸른도시과장은 “최근 숲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숲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와 ‘숲과 꽃의 녹색도시 대전’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유치하게 됐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전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도시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행사장 주변에 위치한 대전시립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갑천 수상공원은 물론 인근에 계룡산국립공원과 청남대, 대청호 등 교육·문화·관광의 최적의 여건을 활용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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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2-10-05
  • 대전시, 2013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유치
     산림에 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2013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대전에서 개최된다. 대전시는 지난 7월 산림청에 ‘2013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유치를 신청한 결과 최종 개최도시로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박람회는 ‘숲과 인간이 조화롭게 상생하는 생명의 숲’을 주제로 내년 5월 24일부터 30일까지 대전한밭수목원과 대전컨벤션센터(DCC), 무역전시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산림단체 및 기업, 유통업체, 관련협회, 대학 등 300여 기관이 참여하고, 40만 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는 전국단위의 대규모 행사다. 박람회에서는 산림과 인간을 주제로 한 산림정책관, 목재관, 임업장비·자재관, 체험행사관, 희귀수 및 노령목으로 예술적 감각을 연출한 분재관, 꽃 예술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화예관(花藝館), 다양한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연출한 야생화관, 특이하고 희귀한 식물전시관 등 6개 분야 400개 부스 전시관이 설치·운영된다. 또 부대행사로 우리나라 맨발걷기 발원지인 계족산 황토숲길에서 2만여 명이 참가하는 ‘2013 계족산 황톳길 맨발축제’와 ‘산림 IT 컨퍼런스 대회’가 동시에 열린다. 고중인 시 푸른도시과장은 “최근 숲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숲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와 ‘숲과 꽃의 녹색도시 대전’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유치하게 됐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전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도시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행사장 주변에 위치한 대전시립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갑천 수상공원은 물론 인근에 계룡산국립공원과 청남대, 대청호 등 교육·문화·관광의 최적의 여건을 활용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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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02

산림행정 검색결과

  • 백두대간 실태조사를 통한 보전적 가치 및 중요성 입증
    고산지대에 생육하는 눈측백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1년도에 백두대간의 향로봉에서 구룡령까지 이르는 설악산권역 117km에 대한 실태조사를 완료했다.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한반도의 핵심 생태 축으로 생물 다양성의 보고이자 종 다양성을 유지하는 핵심공간이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2006년부터 백두대간 684km를 5개 권역으로 나누어 5년마다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1년도는 4차기 실태조사의 첫해로 설악산 권역에 대해 공주대학교, 국민대학교, 경북대학교 등이 참여한 한국산림과학회에서 조사하였다. 눈측백 가지 나이테 측정   설악산 권역은 백두대간 남한지역에서 최상위 권역에 위치하여 고산식물에서 난온대성 식물까지 다양한 식물이 분포하고 있다.    설악산 권역 조사 결과 식물상은 총 92과 262속 513분류군이 출현하였으며 희귀식물은 눈잣나무, 이노리나무 등 멸종위기종 4분류군 등 45분류군이 나타났다. 동물상은 포유류 15종, 조류 61종, 양서·파충류 13종, 나비류 32종 등이 출현하였으며, 산양, 담비, 삵, 붉은배새매, 황조롱이, 수리부엉이 등 법정 보호종도 다수 확인되었다. 특이사항으로 설악산 고산지대에 생육하고 있는 눈측백의 나이테를 분석한 결과, 200년 이상의 노령목으로 나타났다. 평소 수고가 낮아 꼬마나무처럼 보였으나 실상 고산지대 산림생태계의 역사를 간직한 터주목으로 보존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멸종위기종(CR) 이노리나무    아울러, 산림유존목*이 지난 3차기에 비해 12개체목이 추가 발굴되어 유존목에 기대어 생존하고 있는 다양한 생물 등을 고려할 때, 백두대간 보호 정책을 통해 산림생태계의 보전적 가치가 입증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산림유존목 : ‘우리 숲 큰나무’라고도 하며, 오랫동안 기후변화, 기타 환경적·인위적 영향을 견디며 현재까지 살아남은 크고 오래된 나무를 뜻함 다만, 기후변화 취약종인 아고산대 분비나무와 조릿대 개체군의 변화가 파악되어 지속적인 조사(모니터링)를 통해 생태계 영향 등을 분석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산림청 송준호 산림생태복원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백두대간의 보호 필요성과 가치가 입증되었으며, 백두대간이 한반도 핵심 생태축으로서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정책 및 사업 발굴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멸종위기종(CR)눈잣나무   신갈나무 산림유존목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06
  •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산림분야 4관왕 달성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성과 중 우수기술 6선을 발굴하고 지난 12월 1일(수)부터 4일(토)까지 서울 COEX에서 진행된 ‘2021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출품해 대상 1건, 은상 1건, 동상 2건 총 4점을 입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4선의 특허기술은 국립산림과학원, ㈜가든포유, 전북대학교에서 연구개발한 성과이다. 대상을 받은 국립산림과학원의 ▲잔털벚나무 성숙목의 체세포배 유도를 이용한 식물체 재분화방법(등록특허 10-2022245)은 우수한 형질을 가진 노령목을 단기간에 대량생산하기 위한 기술이다. 이 체세포배 유도 조직배양기술을 이용해 보호수, 노령목 등의 복제묘를 단기간에 대량생산할 수 있다. 은상을 수상한 ㈜가든포유의 ▲바이오월 숲(Bio-wall Soop) 및 인공토양의 개발(출원 10-2020-0146027)은 공기정화 및 미세먼지 제거를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는 식생을 활용한 공기정화장치이다. 바이오월 숲은 공기를 흡입하여 식물의 잎과 근부, 토양을 통해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필터를 통해 다시 한 번 미세먼지를 제거하도록 설계한 기술이다. 동상을 수상한 국립산림과학원의 ▲패류 양식을 위한 친환경 목재부자(출원 10-2019-0117640)는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해 해양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스티로폼 부표를 대체하고자 목재를 이용한 친환경 목재 부표 제조에 관한 기술이다. 목재부표는 각 구성 부품을 교체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며 해양생물 및 환경조건에 대한 내구성이 좋아 부표의 장기사용에 용이하다. 그리고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흡습과 방습기능을 가지는 기능성 실내 건축마감재 및 이의 제조방법(등록특허 10-2139522)은 흡습 및 방습, 흡음성, 항균성 등이 향상된 기능성 실내 건축마감재 및 제조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목질재료의 표면에 타공하여 실내 습도가 높을 경우 흡습을, 건조할 경우에는 방습함으로써 실내 습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해 산림과학기술분야의 우수성과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국가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산림과학기술 연구 산업체의 성과도 발굴하여 우수기술이 사업화 및 실용화될 수 있도록 촉매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임업진흥원은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술거래기관,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수탁기관, 2017년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과학기술 R&D 연구관리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기술 실용화 및 사업화를 위해 기술수요 발굴과 보급확산, 사업화 등 산림과학기술 R&D사업의 전주기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09
  • 고사한 천연기념물 무궁화의 후계목 발견
    과학원 재래종 보존원_백령도 무궁화   지난해 천연기념물 제521호인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가 고사하여 천연기념물에서 해제되었다. 인천 옹진군 소재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는 1930년 백령도 중화동 교회 건립 시 심어졌으며, 2011년의 추정 수령이 90년 이상이고 나무 높이가 6m를 넘는 등 희소성을 인정받아 천연기념물 제521호로 지정되었다. 하지만 2012년 태풍 ‘볼라벤’, 2018년 태풍 ‘솔릭’의 피해를 받아 점점 약해지다가 지난해 고사하였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무궁화 연구팀은 옹진군 관광문화진흥과에서 유전자 검사를 의뢰한 무궁화 가운데서 지난 2010년 산림과학원이 증식하여 보존 중인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 클론과 DNA 지문이 완전히 일치하는 후계목을 찾았으며. 이를 활용하여 현지 복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옹진_백령도_연화리_무궁화 고사(2019년 과학원 촬영)   연구팀은 천연기념물 후계목을 찾기 위해 무궁화 DNA 염기서열에서 짧고 연속적으로 반복서열을 보이는 STR(Short Tandem Repeats) 마커 6종을 이용하여 전국에서 수집된 재래종 무궁화 노령목 등 다양한 무궁화에 대해 개체별 유전자 지문을 비교·분석하였다. STR 분석법은 생물체의 세포 내 핵 DNA에 다수 존재하는 1∼5개의 염기 단위가 개체별로 고유한 반복 횟수를 나타내는 특징을 이용하여 유전적 동질성 여부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친자(親子) 검정이나 범죄 수사 등에 흔히 사용된다. 분석 결과,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 클론과 전국 무궁화 노령목 19개체의 DNA지문은 모두 달랐으며, 유일하게 옹진군의 후계목만이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 유전자 조합과 100% 일치하였다. 이러한 결과가 우연히 나타날 확률은 0.084%에 불과하며 후계목은 천연기념물 고사 이전 꺾꽂이를 통해 증식된 클론으로 예측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19년에도 산림청-문화재청 합동 현지조사를 통해 고사한 천연기념물 주변에 자연적으로 자란 무궁화 두 그루의 시료를 확보하여 유전자 검사를 시행하였으나, 아쉽게도 모두 후손이 아님을 밝혀낸 바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는 서해 최북단 백령도라는 특수 환경에서 100여 년이나 적응해 살아온 학술적으로 매우 귀중한 자원이다”라며, “얼마 남지 않은 재래종 무궁화 자원을 앞으로도 잘 보존하고 연구하여 우리 무궁화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위상을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옹진_백령도_연화리_무궁화(2010년 촬영_문화재청 누리집)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1-18
  • 정부혁신 ! 지역산림 소득으로부터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한국-베트남 FTA체결로 베트남산 벌꿀이 수입됨에 따라 양봉농가 및 관련산업에 큰 어려움이 있고 우리나라에 분포한 밀원수는 노령목으로 자연고사 하거나 목재로써 경쟁력이 떨어져 조림기피 수종으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산촌 지역주민들의 산림소득 창출을 위해 밀원수 확보 등 기반조성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밀원수 조림은 국유림 중 목재생산을 위한 산림경영이 어려운 척박지를 활용하여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임도개설,수종갱신 및 입목처분, 지역특화 조림 단지조성 및 밀원수 조림)을 통하여 모듈형 밀월단지 조성, 밀원수 자원을 집중 육성하여 지역 양봉산업 소득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길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림경영비전 목표를 다양화 하고  정부혁신의 일환인 임업의 소득기반 확충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산림소득 창출 및 상호  협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10-07
  • 북부지방산림청, 2017년 상반기 친환경 벌채계획 사전심의회 개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직무대리 장관웅)은 3월 17일(금) 북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2017년 상반기 벌채사업 예정지에 대해 관련분야 전문가 및 NGO 등 5명의 심의위원으로 구성된“2017년 상반기 친환경 벌채계획 사전심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집중적으로 나무를 심었던 치산녹화기(60~70년대)를 지나 현재는 울창한 숲을 이룩한 세계적인 산림녹화 성공국이며, 현재는 탄소 저장 기능이 감소되는 노령목은 수확하여 목재로써 이용하고 생장이 왕성한 나무를 심어 탄소흡수원을 늘려가는 친환경적 순환 구조로 개선해 나가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금년도 제제목 39천㎥, 바이오매스 12천㎥, 산업용재 123천㎥ 등 총 174천㎥의 목재를 생산하여 공급할 계획이며, 강원도 춘천시 외 3개 시·군 16개소의 벌채 대상지에 대하여 적정성 여부 등을 심의할 계획이다. 오늘 심의회의 심의내용으로는 △벌채대상지 선정, 구획, 잔존구역 배치의 적정성 △적지적수를 고려한 수종 선택의 적정성 △지역특성에 맞는 후계림 조성 계획 등으로, 서류심의와 현장심의를 병행하여 심의할 예정이다. 북부지방산림청장(청장 직무대리 장관웅)은“관련 전문가의 심의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하는 한편, 친환경적인 벌채를 실시하여 현세대 및 미래세대에게 혜택을 돌려주는 유능한 정부3.0을 실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3-17
  • 산림청, 참나무시들음병 방제 협력 방안 모색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참나무시들음병 집중방제를 위해 국방부,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관계 부처와 전국 지방자치단체 담당자가 참여하는 참나무시들음병 공동 방제 대책회의를 22일 경기도 오산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예비관찰 결과 조사된 19만 그루에 대한 본격적인 방제에 앞서 그동안 지역별 방제 추진현황, 참나무시들음병의 특성, 방제기술 등 기관별 정보를 공유하고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한 기관간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은 참나무시들음병이 수도권지역에서 집중적으로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2013년부터 국방부, 국립공원관리공단, 서울시, 경기도 등과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공동방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2014년 10월부터 2015년 8월까지 수도권지역(서울‧경기 등)에서 발생된 피해 고사목, 추가 피해 우려목 등 28만 그루를 긴급 방제했다. 산림청 임상섭 산림병해충과장은 “참나무시들음병 피해 확산 차단을 위해 관계부처, 지자체 간의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발생초기 집중 방제가 중요하므로 등산로, 도로 등에서 참나무류 고사목을 발견한 경우 해당 지역 시·군·구 또는 산림청에 신고하는 국민 관심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 참나무시들음병>  o 병원균을 지닌 매개충(광릉긴나무좀)이 참나무류에 침입해 곰팡이가 번식함으로써 수분과 양분 이동을 차단해 나무를 빠르게 말라죽게 하는 병  o 참나무류가 빨갛게 말라죽거나, 나무줄기에 매개충이 침입한 구멍(1mm 정도) 주위로 목재 배출물이 많이 나와 있는 병징 발생  o 주로 해발 100∼600m 범위의 참나무림에서 발생하며, 대부분 노령목과 쇠약목의 피해 극심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5-09-22
  • 영주국유림관리소 2010년 상반기 목재 18,000㎥ 생산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고기연)는 국산목재의 안정적 공급을 위하여 2010년도에 생산 예정인 25,500㎥ 가운데 상반기 중 18,000㎥을 생산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2010년도 공급예정량의 70%에 해당하는 양으로 국산 산업용재의 원활한 공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 상반기 중 생산한 목재는 생장저하가 두드러진 노령목 임지와 산불피해지의 형질 불량목을 대상으로 한 수종갱신 벌채, 숲가꾸기 및 소나무 재해저감사업의 산물수집 등 다양한 산림사업을 통하여 생산된 것으로, 일반용재 외에도 칩ㆍ펄프ㆍ표고자목 등으로 공급되어 이용될 예정이다.  사용목재의 90% 이상을 수입목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영주국유림관리소는 2010년 하반기에도 국산목재가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목재생산에 박차를 가하여 당초 목표량을 달성하도록 추가 생산할 계획이며, 생산재 매각에 관심이 있는 자라면 누구나 공개입찰 사이트인 온비드를 통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0-07-20
  • 金珉中 記者의 탐방인터뷰(7) - 울진국유림관리소
    o 이만호 소장은?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 이만호 소장은 1970년 당시 서울영림서 인제관리소를 최초근무지로 시작하여, 북부, 남부 ,서부지방청 산하 최일선 국유림관리소 및 산림분야 교육기관인 산림인력개발원을 거쳐 현재 울진국유림관리소장으로 근무하고있다. 이만호소장은 "조물주가 인간에게 내린 천혜의 축복받은 고장, 산, 바다, 강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울진지역에서 금강소나무를 숲을 비롯하여 생태적으로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명품 숲을 가꾸어 국민에게 서비스하고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하여 전직원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울진국유림관리소의 일반현황은? 울진국유림관리소는 해방전인 1919년 농상공부 산하 울진출장소로부터 출발하여 주민들의 사랑과 기대에 부응하면서 지방에 소재하는 국가기관중 최고인 90년의 역사를 지역민과 함께 하고 있으며, 국유림 현황을 살펴보면 울진군 산림면적의 58%인 48,648㏊ (1㏊는 축구장의 약 1.2배)와 울릉군 산림면적의 41%인 2,553㏊를 22명의 직원이 관리하고 있으며 국유림 분포가 집단화되어 있고 임상이 양호하여 한반도의 허파 역할과 지속 가능한 국유림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그동안 전국민의 염원이었던 치산녹화, 산지자원화를 거쳐 최근 들어서는 지구 온난화피해 방지를 비롯한 녹색 성장 다시 말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구현하기 위하여 산불방지, 조림, 숲가꾸기, 산림병해충 방제, 국유재산관리, 사방사업 및 임도시설, 산림문화공간 확충 등 국유림 경영, 관리에 전직원이 혼연 일체가 되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 금강소나무를 “지역 대표숲”으로 조성한다는데? 금강소나무는 유일하게 국제경쟁력이 있는 나무이며, 우리나라 토양 및 입지환경에 적합한 수종으로서 목재 생산뿐만 아니라 산촌주민의 주요 소득원인 송이버섯, 복령 등의 생산지이며, 우리의 정서 및 문화와 조화를 이루고 금수강산의 자연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하고 있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조선시대에 궁궐신축, 보수 건축용, 관곽용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조선왕실에서 황장봉산으로 지정하여 벌목을 금지하여 울창한 숲으로 관리되던 울진군 서면 소광리 일원의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금강소나무 군락지를 관리하고 있었으나, 평균연령 100여년으로 어린나무가 없고 노령목이 대부분이며, 낙엽층이 두껍게 쌓여 종자가 낙하되어도 발아되지 않는 등, 어린 묘목이 자연스럽게 노령목과 어울리는 후계 숲이 조성되지 않는 실정이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경북대를 비롯한 학계, 관계, 임업분야 원로 등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금강소나무 후계림조성 매뉴얼”을 마련하고, 현재까지 천연하종갱신, 용기묘조림, 가지치기 등 438㏊의 후계림 조성사업을 완료하였으며 “후계림조성 기본계획”에 따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목재생산은 물론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송이버섯 대량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 문화재용 우량소나무 특별관리는? 남대문 복원사업 등 문화재복원과 관련하여 우리의 문화재는 금수강산에서 자생하는 소나무로 건축하여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으며, 현존하는 유명 사찰이나 궁궐 등의 목조건물 문화재의 대부분이 우량소나무로 건축되어 있다. 이와 같은 국민의 요청에 부응하여, 문화재용 목재의 안정적 공급을 위하여 전국 최고의 금강소나무 군락지인 소광리 일원 2,274㏊의 면적에 가슴높이 지름 60㎝이상이며 수령 또한 250년생 이상으로 자생하고 있는 금강소나무 2천그루에 대하여, 각 나무마다 고유번호를 부여하여 관리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문화재용 목재로 지정된 지역은 가지치기, 쏙아베기, 덩굴류 제거 등 산림사업을 최우선으로 실행하고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관리하며 문화재청의 공급요청이 있을 때에만 벌채하여 우리민족의 자존심 앙양에 기여하게 된다. □ 국민과 함께하는 “금강소나무림” 생태탐방에 대하여? 최근 주 5일근무제, 사회성장과 소득향상, 교통발달 등으로 여가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숲을 찿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레저문화의 흐름도 보고 즐기던 자연에서 직접 피부로 체험하는 생태탐방으로 변화함에 따라 새로운 대국민 서비스의 제공을 요청받게 되었다. 울진관리소는 울창한 금강소나무 숲길과 함께, 만발한 들꽃, 자유로이 뛰노는 다람쥐와 토끼, 여유로운 몸짓의 물고기, 지저귀는 새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태탐방로를 걸으면서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건강증진과 정서함양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계획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유명한 금강소나무 군락지인 소광리에 안내초소, 관리사와 함께 금강소나무 전시장, 야영시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물고기 관찰용 댐과 함께 찔레, 산딸나무 등 야생동물 먹이식물을 식재하고 계곡을 정비하여, 생태탐방로 2개 노선 19㎞를 조성하였다. 생태탐방로는 산불방지를 위하여 매년 7월부터 10월까지 개방하고 있으며 연간 약 3만명의 일반인이 이곳에 배치된 숲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면서 생태탐방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통한 의미있고 흥미진진한 하루를 즐기고 있다. □ “경북 동해안 산불관리센터” 운영은? 우리나라 동해안의 경우 지형적 특성으로 봄철 산불예방 기간중 건조하고 빠른 높새바람의 영향으로 산불이 발생되면 급속히 확산되어, 애써 가꾼 우리의 숲을 파괴한 고성산불(1996), 동해안 산불(2004) 양양 낙산사 산불(2005) 등이 모두 동해안에서 발생하였다. 또한 산불의 경우 철저한 감시와 예찰, 주민지도, 위험요인 사전제거 등 예방활동은 물론 대형산불로 확산되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 아까운 산림과 문화재 등을 파괴하지 않도록 조기발견 초동진화 준비 태세를 항시 가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진, 영덕 포항 등의 산불을 초동 진화하기 위하여 울진국유림관리소내에 “경북 동해안 산불관리센터”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운영하고 산림청 헬기 1대를 배치하여 공중계도 및 초기진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직원 및 진화대원 등 산불감시인력 150명 위험지역 고정배치, 무인감시카메라 4대 24시간 가동, 사찰 및 임도변 인화물질 제거, 산불방지 서명운동 5만명 등 산불예방 기간에는 모든 행정력을 총투입하고 관리소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휴일도 없이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울릉도 자생식물 효율적 관리는? 우리고유의 영토인 독도와 울릉도를 관리하면서 행정구역상 울릉군 산림면적의 41%인 2,553㏊를 관리하고 있으며, 산불방지 특별대책은 물론 주민소득 향상에 현실적으로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산마늘 생산에 대하여 국립산림과학원, 녹색연합 등의 전문가와 협의하여 원시림의 보전과 과도한 채취 방지, 생산량 및 생산지역의 합리적 배분 등 주민들의 요구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산림병해충방제 등 산림사업 추진에 대하여? 금강소나무를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하여 ‘08년 고사목제거 234본, 시료채취 및 검사의뢰 206본 등 산림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가을철에는 솔잎혹파리방제 170㏊를 실시하여 병해충 없는 산림자원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조림, 육림 등 숲가꾸기사업, 국산목재공급, 산림재해 예방을 위하여 임도시설 35개 노선 211㎞ 정비 및 사방댐 8개소 적정관리, 임업기계화 촉진 및 전문 임업노동력 양성, 등산로 지정 및 정비를 통한 등산문화 정착, 국유림내 자생식물 관리 등 수 많은 과제를 적기에 수행하고 있다. 이만호소장은 "사람과 숲이 상생.공존하고,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 동물과 식물,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여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건강증진과 정서함양이 될 수 있는 “명품 숲의 고장 울진”을 만드는데 전직원이 모두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자 다짐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08-10-17

산림산업 검색결과

  • 백두대간 실태조사를 통한 보전적 가치 및 중요성 입증
    고산지대에 생육하는 눈측백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1년도에 백두대간의 향로봉에서 구룡령까지 이르는 설악산권역 117km에 대한 실태조사를 완료했다.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한반도의 핵심 생태 축으로 생물 다양성의 보고이자 종 다양성을 유지하는 핵심공간이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2006년부터 백두대간 684km를 5개 권역으로 나누어 5년마다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1년도는 4차기 실태조사의 첫해로 설악산 권역에 대해 공주대학교, 국민대학교, 경북대학교 등이 참여한 한국산림과학회에서 조사하였다. 눈측백 가지 나이테 측정   설악산 권역은 백두대간 남한지역에서 최상위 권역에 위치하여 고산식물에서 난온대성 식물까지 다양한 식물이 분포하고 있다.    설악산 권역 조사 결과 식물상은 총 92과 262속 513분류군이 출현하였으며 희귀식물은 눈잣나무, 이노리나무 등 멸종위기종 4분류군 등 45분류군이 나타났다. 동물상은 포유류 15종, 조류 61종, 양서·파충류 13종, 나비류 32종 등이 출현하였으며, 산양, 담비, 삵, 붉은배새매, 황조롱이, 수리부엉이 등 법정 보호종도 다수 확인되었다. 특이사항으로 설악산 고산지대에 생육하고 있는 눈측백의 나이테를 분석한 결과, 200년 이상의 노령목으로 나타났다. 평소 수고가 낮아 꼬마나무처럼 보였으나 실상 고산지대 산림생태계의 역사를 간직한 터주목으로 보존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멸종위기종(CR) 이노리나무    아울러, 산림유존목*이 지난 3차기에 비해 12개체목이 추가 발굴되어 유존목에 기대어 생존하고 있는 다양한 생물 등을 고려할 때, 백두대간 보호 정책을 통해 산림생태계의 보전적 가치가 입증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산림유존목 : ‘우리 숲 큰나무’라고도 하며, 오랫동안 기후변화, 기타 환경적·인위적 영향을 견디며 현재까지 살아남은 크고 오래된 나무를 뜻함 다만, 기후변화 취약종인 아고산대 분비나무와 조릿대 개체군의 변화가 파악되어 지속적인 조사(모니터링)를 통해 생태계 영향 등을 분석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산림청 송준호 산림생태복원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백두대간의 보호 필요성과 가치가 입증되었으며, 백두대간이 한반도 핵심 생태축으로서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정책 및 사업 발굴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멸종위기종(CR)눈잣나무   신갈나무 산림유존목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06
  •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산림분야 4관왕 달성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성과 중 우수기술 6선을 발굴하고 지난 12월 1일(수)부터 4일(토)까지 서울 COEX에서 진행된 ‘2021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출품해 대상 1건, 은상 1건, 동상 2건 총 4점을 입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4선의 특허기술은 국립산림과학원, ㈜가든포유, 전북대학교에서 연구개발한 성과이다. 대상을 받은 국립산림과학원의 ▲잔털벚나무 성숙목의 체세포배 유도를 이용한 식물체 재분화방법(등록특허 10-2022245)은 우수한 형질을 가진 노령목을 단기간에 대량생산하기 위한 기술이다. 이 체세포배 유도 조직배양기술을 이용해 보호수, 노령목 등의 복제묘를 단기간에 대량생산할 수 있다. 은상을 수상한 ㈜가든포유의 ▲바이오월 숲(Bio-wall Soop) 및 인공토양의 개발(출원 10-2020-0146027)은 공기정화 및 미세먼지 제거를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는 식생을 활용한 공기정화장치이다. 바이오월 숲은 공기를 흡입하여 식물의 잎과 근부, 토양을 통해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필터를 통해 다시 한 번 미세먼지를 제거하도록 설계한 기술이다. 동상을 수상한 국립산림과학원의 ▲패류 양식을 위한 친환경 목재부자(출원 10-2019-0117640)는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해 해양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스티로폼 부표를 대체하고자 목재를 이용한 친환경 목재 부표 제조에 관한 기술이다. 목재부표는 각 구성 부품을 교체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며 해양생물 및 환경조건에 대한 내구성이 좋아 부표의 장기사용에 용이하다. 그리고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흡습과 방습기능을 가지는 기능성 실내 건축마감재 및 이의 제조방법(등록특허 10-2139522)은 흡습 및 방습, 흡음성, 항균성 등이 향상된 기능성 실내 건축마감재 및 제조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목질재료의 표면에 타공하여 실내 습도가 높을 경우 흡습을, 건조할 경우에는 방습함으로써 실내 습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해 산림과학기술분야의 우수성과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국가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산림과학기술 연구 산업체의 성과도 발굴하여 우수기술이 사업화 및 실용화될 수 있도록 촉매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임업진흥원은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술거래기관, 특허청으로부터 산림분야 국유특허수탁기관, 2017년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과학기술 R&D 연구관리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기술 실용화 및 사업화를 위해 기술수요 발굴과 보급확산, 사업화 등 산림과학기술 R&D사업의 전주기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09
  • 고사한 천연기념물 무궁화의 후계목 발견
    과학원 재래종 보존원_백령도 무궁화   지난해 천연기념물 제521호인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가 고사하여 천연기념물에서 해제되었다. 인천 옹진군 소재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는 1930년 백령도 중화동 교회 건립 시 심어졌으며, 2011년의 추정 수령이 90년 이상이고 나무 높이가 6m를 넘는 등 희소성을 인정받아 천연기념물 제521호로 지정되었다. 하지만 2012년 태풍 ‘볼라벤’, 2018년 태풍 ‘솔릭’의 피해를 받아 점점 약해지다가 지난해 고사하였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무궁화 연구팀은 옹진군 관광문화진흥과에서 유전자 검사를 의뢰한 무궁화 가운데서 지난 2010년 산림과학원이 증식하여 보존 중인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 클론과 DNA 지문이 완전히 일치하는 후계목을 찾았으며. 이를 활용하여 현지 복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옹진_백령도_연화리_무궁화 고사(2019년 과학원 촬영)   연구팀은 천연기념물 후계목을 찾기 위해 무궁화 DNA 염기서열에서 짧고 연속적으로 반복서열을 보이는 STR(Short Tandem Repeats) 마커 6종을 이용하여 전국에서 수집된 재래종 무궁화 노령목 등 다양한 무궁화에 대해 개체별 유전자 지문을 비교·분석하였다. STR 분석법은 생물체의 세포 내 핵 DNA에 다수 존재하는 1∼5개의 염기 단위가 개체별로 고유한 반복 횟수를 나타내는 특징을 이용하여 유전적 동질성 여부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친자(親子) 검정이나 범죄 수사 등에 흔히 사용된다. 분석 결과,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 클론과 전국 무궁화 노령목 19개체의 DNA지문은 모두 달랐으며, 유일하게 옹진군의 후계목만이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 유전자 조합과 100% 일치하였다. 이러한 결과가 우연히 나타날 확률은 0.084%에 불과하며 후계목은 천연기념물 고사 이전 꺾꽂이를 통해 증식된 클론으로 예측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19년에도 산림청-문화재청 합동 현지조사를 통해 고사한 천연기념물 주변에 자연적으로 자란 무궁화 두 그루의 시료를 확보하여 유전자 검사를 시행하였으나, 아쉽게도 모두 후손이 아님을 밝혀낸 바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는 서해 최북단 백령도라는 특수 환경에서 100여 년이나 적응해 살아온 학술적으로 매우 귀중한 자원이다”라며, “얼마 남지 않은 재래종 무궁화 자원을 앞으로도 잘 보존하고 연구하여 우리 무궁화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위상을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옹진_백령도_연화리_무궁화(2010년 촬영_문화재청 누리집)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1-18
  • 정부혁신 ! 지역산림 소득으로부터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한국-베트남 FTA체결로 베트남산 벌꿀이 수입됨에 따라 양봉농가 및 관련산업에 큰 어려움이 있고 우리나라에 분포한 밀원수는 노령목으로 자연고사 하거나 목재로써 경쟁력이 떨어져 조림기피 수종으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산촌 지역주민들의 산림소득 창출을 위해 밀원수 확보 등 기반조성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밀원수 조림은 국유림 중 목재생산을 위한 산림경영이 어려운 척박지를 활용하여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임도개설,수종갱신 및 입목처분, 지역특화 조림 단지조성 및 밀원수 조림)을 통하여 모듈형 밀월단지 조성, 밀원수 자원을 집중 육성하여 지역 양봉산업 소득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길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림경영비전 목표를 다양화 하고  정부혁신의 일환인 임업의 소득기반 확충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산림소득 창출 및 상호  협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10-07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2016년 10대 뉴스 발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2016년을 대표하는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발표한 2016년 10대 뉴스는 올 한해 언론을 통해 주목을 받았던 연구성과들을 대상으로 산림과학원 직원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하였다.   선정된 10대 뉴스는 ▲4년 연속 대한민국최우수 공공서비스대상 및 2년 연속 대한민국 환경대상 수상 ▲공공연구기관 기술이전·사업화 실적 1위 ▲임업과 바이오산업의 허브,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신설 ▲우리 산림의 공익적 가치 126조원 ▲산림재해에서 병해충 감시까지 드론이 뜬다! ▲세계최초 체세포배 복제를 통한 노거수 천연기념물 보존기술 개발 ▲우리 나무, 기술로 지은 국내 최대 목조건축 완공   ▲도시숲의 열재해, 미세먼지 감소효과 구명 ▲기후변화에 개미도 줄줄이 이동, 산림 종 분포 변화 세계최초 예측 ▲ 홍릉숲, 평일 숲체험 프로그램 확대로 한걸음 더 국민 곁으로! 등 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원장은 “10대뉴스 선정을 통해 2016년 국민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산림과학 연구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부족한 부분을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면서, “새해에도 절실하게 묻고(切問) 가까이 생각하며 실천하는(近思) 자세로 국민이 필요로 하는 산림과학 연구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10대 뉴스 - 1. 산림과학 연구 성과 4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공공서비스 대상> 수상부터 2년 연속 <대한민국환경대상> 수상 쾌거! 국립산림과학원이 숲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대국민 서비스 ‘홍릉숲 프로그램’으로 4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공공서비스 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산림환경의 보전, 산림환경서비스기능의 유지ㆍ증진을 위한 과학적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친환경분야의 권위 있는 상인 <2016 대한민국환경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제19회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에서 세 명의 수상자를 탄생시켰다. 또한 <제10회 국가지속가능경영대상>에서 ‘국가지속가능발전 공공기관’부문을 수상하였고, 미래부 <기후변화 대응기술 10선>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2. 공공연구기관 기술이전ㆍ사업화 실적 1위! “국민과 함께 뛰겠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농림ㆍ축산ㆍ수산ㆍ보건환경 분야 국내 공공연구기관 가운데 기술이전ㆍ사업화 실적이 가장 우수한 기관으로 평가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발표한 국내 공공연구기관의 2016년 기술이전ㆍ사업화지수 산출 결과, 국립산림과학원은 61개 공공인프라형 연구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최우수기관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산림과학연구가 실험실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정책과 현장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해 이룬 성과라 할 수 있다. 3. 임업과 바이오산업의 허브, 산림약용자원연구소가 문을 열다! 올해 6월, 산림생명자원을 활용한 신(新)성장동력 산업 육성 및 임업과 바이오산업을 연결하는 허브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산림약용자원연구소가 경북 영주에 문을 열었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국민건강 증진과 농산촌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약용자원의 육성과 고부가가치 활용 기술의 개발에 진력해 대한민국 복지와 치유 클러스터의 중심지로 우뚝 설 것이다. 4. 우리 산림의 공익적 가치 126조원, 숲이 주는 1인당 249만원의 선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의 공익적 기능 열다섯 가지를 금액으로 환산하였더니 무려 126조원(2014년 기준)에 달했다. 이번 평가액은 최초로 산림의 공익기능 평가가 이루어진 1987년(17.7조원) 대비 약 7배 많은 것이며, 국민 1인당 연간 249만원의 혜택을 누리는 셈이다. 특히나 이번에 최초로 평가된 도심의 열섬효과 완화기능은 무려 1조1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는 기후변화 대응 이산화탄소 흡수 등을 비롯해 생물다양성 보전, 산림치유, 산림휴양, 맑은 물과 공기, 열섬완화 등 산림 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요구가 증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국립산림과학원은 우리 산림이 국민행복자산이 될 수 있도록 산림서비스 관련 산림과학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5. 산림재해에서 병해충 감시까지, 드론이 뜬다, 산림무인기운영센터 신설! <2016년 책임운영기관 정부3.0 우수성과 경진대회>에서 행자부장관상 수상! 국립산림과학원이 무인기를 활용한 산림재해 방지 연구를 본격 시작했다. 산림재해로부터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 산림관리를 위한 기술 개발 및 보급을 위해 무인기 활용 전진기지인 산림무인기운영센터를 신설하고 그 활동을 본격화했다. 아울러, 국민 안전을 실천하기 위해 연구개발 중인 무인기 활용 현장 대응 기술로 <2016년 책임운영기관 정부3.0 우수성과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 국민 안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6. 체새포배 복제를 통한 노거수 천연기념물 보존기술 개발, 세계 최초 성공! 국립산림과학원이 체세포배 복제기술을 통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청원 음나무’ 복제 묘목 대량생산에 성공했다. 지금까지 성숙한 나무에서 체세포배발생 조직을 유도해 식물체를 복제하는 기술은 매우 어려운 것으로 보고되어 왔는데, 이번에 세계 최초로 성공한 것이다. 앞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천연기념물이나 경제적 가치가 높은 노령목의 대량생산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올해 3월 관련 특허출원을 마쳤으며, 연구결과는 산림분야 국제저널인 ‘트리스(Trees)’ 지(誌)에 게재될 예정이다. 7. 우리 나무 우리 기술로 지은 국내 최대 목조건물 완공,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최우수상 수상! 국립산림과학원이 국산목재 자급률 향상 및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목구조 연구 성과가 총 망라된 건축물인 산림유전자원부 종합연구동을 완공하였다. 종합연구동은 국내 건축법이 허용하는 최고 높이(18m)에 최대 규모로 지어진 목조건축물로서, 국산 목재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종합연구동은 국산 목재를 사용했다는 점, 구조안정성 시험과 내화(耐火) 인증을 거쳤다는 점을 인정받아 <제10회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8. 도시숲의 열재해, 미세먼지 감소 효과 밝혀 국립산림과학원이 도시숲의 열재해 감소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도시에서 기온관측 및 위성영상 분석을 실시한 결과, 도시숲의 기온이 숲 바깥보다 최대 3℃ 낮으며, 한여름 땡볕에서 활동하다 도시숲 그늘에서 15분 정도 휴식을 취하면 정상체온으로 돌아와 열재해도 피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시숲은 공기 중 미세먼지까지 줄여줌으로써 공기정화기능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9. 기후변화에 개미도 줄줄이 이동… 산림 종 분포 변화 세계 최초 예측 국립산림과학원이 기후변화에 취약한 개미의 분포변화를 통해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기후변화에 민감한 생물이 고산지역으로 점차 이동하고 있으며 고도가 높은 지역에서 멸종되는 종(種)이 많아 향후 종 다양성이 줄어들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07년부터 3년간 전국 465개소 산림에서 개미의 서식 분포를 조사, 이를 생태학적으로 종합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밝혀냈다. 이 연구는 기후변화에 따른 고산지대 종 다양성 취약성을 직접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특히 개미 분포로 이를 증명한 경우는 처음이다. 10. 홍릉숲, 평일 숲체험 프로그램 확대로 한걸음 더 국민 곁으로! 국립산림과학이 많은 국민들이 숲의 소중함을 체험함으로써 숲을 더욱 가치 있게 가꾸는 노력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라며 5월부터 산림과학연구시험림인 홍릉숲에서 일반시민의 참여가 가능한 평일 숲 체험 프로그램의 확대 운영을 시작했다. 그동안은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일반 시민들이 숲 체험을 할 수 있었으나, 평일 일반시민 대상 프로그램 확대 시행에 따라 오전 10시, 오후 1시, 3시 총 세 차례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홍릉숲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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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30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세계 최초로 체세포배 복제통한 노령목 대량생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체세포배 복제기술을 통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청원 음나무’ 복제 묘목 대량 생산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 체세포배 복제기술 : 식물의 줄기나 잎 등을 재료로 시험관 내에서 조직배양기술로 인위적으로 유도한 배(embryo). 관련 기술 개발이 이루어지면 한번에 대량으로 묘목을 생산할 수 있다. 지금까지 성숙한 나무에서 체세포 배발생 조직을 유도해 식물체를 복제하는 기술은 매우 어려운 것으로 보고되어 왔으나 이번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관련 기술은 앞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천연기념물이나 경제적 가치가 높은 노령목의 대량 생산에 활용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올해 3월 관련 특허출원을 마쳤으며 연구 결과는 산림분야 국제저널인 ‘트리스(Trees)’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얻은 체세포 배발생 조직은 종자유래의 배발생 조직과 비교해도 차이가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생산된 묘목은 일반 종자의 묘목과도 매우 유사하고 생장 또한 뛰어나다. 국립산림과학원 문흥규 산림생명공학과장은 “이번에 개발된 체세포배 복제기술은 노령목을 대상으로 완전한 형태의 복제 묘목 대량 생산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관련 분야 연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복제된 음나무는 두릅나무과에 속하며 보통 ‘엄나무’라 불린다. 새순은 ‘개두릅’이라는 산나물로 인기가 많고, 가시가 돋힌 가지는 악귀를 물리친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청원 공북리에 있는 음나무는 나이가 700여 살로 추정되며 민속적‧문학적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 제305호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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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8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자생 왕벚나무 중 최고령 265살 나무 발견
    왕벚나무 자생지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나무들 중 가장 크고 나이가 많은 나무가 발견되어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제주도에 자생하고 있는 왕벚나무 자원을 발굴하고, 생태학적 특성을 밝히기 위하여 현지 조사를 하던 중 이 같은 나무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나무는 높이가 15.5 m, 밑동둘레는 4 m 49 ㎝에 달해 지금까지 알려진 왕벚나무들 중 최대였다. 이 나무의 나이는 목편을 추출하여 분석한 결과 추정나이는 265년생으로 지금까지 알려진 나무들 중 최고령이었다. 또한 이 나무는 연평균 2.85±0.96 ㎜ 씩 생장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기상관측이 시작된 1923년도부터 지금까지 평균온도, 강수량, 풍속, 평균습도, 연일조량 등 기상인자와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왕벚나무는 온도가 높은 해 일수록 생장속도가 느리고, 습도가 높은 해일수록 잘 자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발견된 자생지는 제주시 봉개동 개오름 남동측사면 해발 607 m로서 낙엽활엽수림이다. 이 나무의 가지와 잎이 달려 있는 부분의 폭(수관폭)은 23 m로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어 그 아래 아그배나무, 때죽나무, 상산을 포함한 15 종이 자라고 있다. 그리고 나무가 크고 오래되어 이 나무의 나무껍질에 붙어 자라는 착생식물도 일엽초, 마삭줄, 송악 등 9 종으로 많았다.  한편 지금까지 가장 큰 나무로 알려진 왕벚나무는 천연기념물 159호인 봉개동 왕벚나무 자생지의 3그루 중 하나로 나무높이 15 m, 밑동둘레 3 m 40 ㎝, 수관폭 15 m, 추정나이 200년생이다. 이번 조사를 담당한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관계자는 “이와 같은 노령목의 발견은 제주도가 유일한 왕벚나무 자생지임을 더욱 확고하게 하는 것이며, 생물학적으로도 이 종의 자연수명을 구명하는 재료로서 가치를 가지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한편,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왕벚나무가 기후변화에 민감한 종일 가능성에 대비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자생지 탐색과 자원화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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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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