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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나주숲체원, 나주를 잇는 산림문화 전시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나주의 단청을 주제로 한「나주의 단청, 잇다」전시를 체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의 문화·예술을 연계한 나주숲체원의 첫 전시로 유구한 역사를 가진 나주의 천년고찰 단청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 작품은 단청 산수화를 창안한 박일선 작가의 지도하에 명하마을 문화학교 학생과 주민들이 나주 금성관, 불회사 등 목조 문화재에서 발견한 단청의 화려한 색채와 문양을 캔버스와 나무 소반 등 생활소품에 접목하였다. 이번 전시는 1월 27일부터 2월 11일까지 상설 전시로 진행되며 향후 지역 예술작가와 협업을 통해 산림문화 작품 전시를 확대할 계획이다. 국립나주숲체원 황인욱 원장은 “숲체원에 전시공간을 마련하여 방문객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산림과 접목된 문화예술을 발굴하여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산림문화 전시를 추진하겠다”라고 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1-28
  • 영지버섯 드립 커피, 단청 색칠 꾸러미 등 각양각색 주민공동체 출발
    2020년 그루경영체-천안-자연누리노리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코로나19 사태로 고용시장의 어려움이 장기화하고 있는 위기 속에서도, 주민 스스로 필요한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주민공동체 38개를 선정하고 지원한다. 산림일자리발전소가 주민공동체(그루경영체) 발굴을 위해 지난달, 17개 지역에서 63건의 사업신청서를 제출받아,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38개를 선정했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기초 지자체 단위로 그루매니저*를 배치해 지역자원조사, 공동체 발굴·육성, 산림비즈니스 모형 개발 및 창업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산림형 지원조직이다.     * 그루매니저 : 주민공동체(그루경영체)가 사회적경제기업 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 경영자문, 판로·마케팅 등의 업무를 지원하는 기획ㆍ활동가 2020년 그루경영체-강릉 생태전환플랫폼 내일   이번에 선정된 주민공동체들은 청년임업인부터 임업후계자 교육을 이수한 산주, 불교미술학과 졸업생, 귀촌청년 모임, 스포츠 지도사 등 다양한 이력의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다.  ‘완주 숲헤움’은 청년임업인들이 모여 버섯, 오미자, 꽃차 등 다양한 가공식품 연구와 영지버섯 드립커피 제품개발을 준비할 예정이고, ‘울산 모두단청’은 불교미술 관련학과 20대 청년으로 구성되어 전통미술과 지역의 숲가꾸기 그루경영체와 협력하여 산림 부산물을 활용한 단청꾸러미와 숲교구 기반(플랫폼)을 제작하길 희망하고 있으며, ‘춘천 숲레시피’는 춘천 청춘클래스에서 만난 귀촌청년들이 숲에서 나온 재료로 이야기를 입혀 놀이꾸러미나 장식소품(리스)를 제작하여 누리 소통망(SNS)이나 웹스토어를 통해 젊은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청주 그린케어스포’는 산림교육전문가와 스포츠지도사들이 함께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산림레포츠 분야를 개척한다는 야심 찬 포부를 가지고 있다. 2020년 그루경영체-화성-칠보숲마을   산림청 산림일자리발전소 지원사업을 통해 그루경영체는 기업성장에 필요한 기술과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자문, 상담(멘토링) 및 교육 등을  최대 3년까지 지원받게 되며, 이를 통해 산림형 기업이나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ㆍ자립하게 된다.  2018년 사업 첫해, 서울을 포함한 5개 지역을 시작으로, 작년까지 그루매니저 활동지역이 45개 지역으로 늘어났고, 현재 여성, 청년, 귀산촌인 등 지역주민 약 1,761명이 참여하는 207개 그루경영체가 발굴되어, 그들만의 독창적인 사업영역을 만들어 가고 있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 지원사업은 이전의 정책사업과는 달리 각 공동체의 여건에 따라 맞춤형으로 유연하게 지원하여 눈에 띄는 성과가 많이 나타난다”라면서 “일자리 사업은 인구 감소 등 산촌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앞으로도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춘 일자리가 더욱더 많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0년 그루경영체-화성-해피트리숲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08
  • 보령시, 성주산자연휴양림 꽃무릇 내달 초까지 만개
    충남 보령시는 성주산자연휴양림에 가을을 여는 꽃으로 알려진 꽃무릇이 진홍색 꽃망울을 터트리며 이달 말부터 내달 초까지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주산자연휴양림 입구 노송 숲 등지에 조성된 꽃무릇 군락지는 지난 2011년에 식재한 이후 매년 이맘때 쯤 5500여㎡에 25만 여 송이의 꽃무릇이 개화하는 관광명소이다. 꽃무릇은 돌 틈에서 나오는 마늘종 모양을 닮았다 해 ‘석산화(石蒜花)’라고도 하며 잎이 지고 난 후에 꽃이 피는 상사화(相思花)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으나 꽃무릇은 반대로 꽃이 진 후에야 잎이 돋아난다. 또한 상사화는 노란색으로 7월 말, 꽃무릇은 붉은색으로 9월 중순에 피어 꽃 색과 개화 시기도 다르다. 우리나라에는 전북 고창의 선운사와 전남 영광의 불갑사, 함평의 용천사가 유명한데 유독 사찰 주변에 많은 이유는 꽃무릇 뿌리의 실용성 때문이다. 사찰의 단청이나 탱화에 즙을 내어 바르면 좀이 슬거나 벌레가 꾀지 않아 보존을 용이하게 한다고 한다. 한편 꽃무릇의 꽃말은 ‘슬픈 추억’, ‘이룰 수 없는 사랑’이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스치는 계절, 성주산자연휴양림 꽃무릇을 보며 옛 추억을 떠올리거나 감상에 젖어보는 것도 좋겠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9-28
  • 가을빛 붉게 물든 함양 단청 기행
    함양문화원(원장 김흥식)은 지난 11일 문화원 생생문화재 사업 중 하나인 ‘깊은 산골, 단청 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함양군에 따르면 이날 함양군민뿐만 아니라 거창에서도 함양문화재와 단청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참여자를 포함해 총 31명이 참여하였다. 초등학생부터 5,60대까지 다양한 분들이 참여한 가운데 함양 근교 문화재를 찾아가 문화 및 단청 해설을 듣고, 단청 문양을 직접 그려보는 체험활동까지 이루어졌다. 깊은 산골, 단청 이야기 프로그램은 벽송사(전통사찰 제12호)에 숨겨진 이야기와 특징들을 문화해설과 함께 단청 전문가의 흥미로운 단청 해설도 곁들어졌다. 가을빛으로 물들어 가는 지리산 풍경은 감탄을 자아내었고, 따뜻한 가을볕에 잠시 걷는 시간도 가져보았다. 오후에는 함양 상림공원에 위치한 함화루(경남유형문화재 제258호)에서도 단청 및 문화해설이 이어졌다. 낙엽이 떨어지는 나무를 배경으로 가야금(가야금산조 성금련류), 한국무용(정재만류 살풀이·박병천류 진도북춤), 판소리(단가 중 사철가, 사랑가) 등 전통공연이 ‘경상남도 시도유형문화재 제90호’로 지정되어있는 ‘학사루’에서 진행되었다. 문화재 안에서 느끼는 전통공연은 참여자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옛 선비의 정취와 풍류를 느껴보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이후 참여자들은 문화원으로 이동하여 온 종일 직접 보고, 느꼈던 단청 문양을 직접 그려보았다. (협)문화알리미 오색에서 제작해온 무드 등에 단청문양의 스텐실에 색을 칠해 꾸며보는 체험을 하였다. 단청 기행을 마친 김모씨는 “지리산의 가을도 느끼고 직접 만든 등까지 선물로 받아가니 너무 기쁘다. 이제 우리 문화재에 그려져 있는 단청을 그냥 보고 지나치지 않을 거 같다”라고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문화원에서 운영 중인 생생문화재 사업은 우리 지역의 잠자고 있는 문화재에 온기를 전해주고,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고자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깊은 산골, 단청이야기’ 뿐만 아니라 개평한옥마을에서 1박2일로 진행되는 ‘개평한옥마을, 꼬신내 풍기는 날’, 함양에 관련된 한시를 낭송하고 전통공연도 즐길 수 있는 ‘해설이 있는 함양 한시(漢詩) 낭송회’ 도 진행되니, 궁금한 사항이 있는 분들은 함양문화원(☏ 963-2646)으로 문의하기 바란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1-21
  • 경주시, 세계적인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재도약
    경주시가 대한민국의 정체성 회복을 위한 신라왕경복원사업의 순조로운 추진과 중국 관광객 맞이 종합계획, 신라고취대 재현 등 글로벌 문화융성도시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선다. 먼저 대한민국의 문화적 자존심을 회복하는 신라 왕경사업은 선도 사업으로 월성해자(1∼5호)에 물을 채우기 위해 1호 해자를 보완 발굴중에 있으며 올해 12월에 착공할 계획이다. 또한 발굴 중에 있는 서문지의 실체는 금년 6월경에 유무를 알 수 있으며, 왕궁복원을 위한 석재 헌증 운동은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동궁과 월지 서편 건물지 복원사업도 실시설계에 들어갔으며, 수종·단청·기와 ·당호 연구 용역도 시작되어 올해 12월에 착공할 계획이다. 일일 최대 12천명의 방문객들을 수용하기 위한 경역 및 탐방로를 확대·정비도 올해 안에 마무리 할 계획이다. 특히 황룡사역사문화관은 오는 5월에 준공하고, 이용객 편의 등을 위해 총 456대를 주차 할 수 있는 대형 주차장을 남쪽 부지에 올해 9월까지 조성을 하며 황룡사 중문 및 남쪽 담장 복원도 빠른 시일 내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도에 착공할 계획이다. 월정교 문루공사도 지난 3월 착공에 들어가 주차장 및 관리동 건립 등 주변정비사업을 거쳐 내년에 준공 등 신라왕경 발굴복원 사업이 대국민 공감대 형성등을 위해 발굴현장을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있도록 8개 역점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주시는 ‘2016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중국 관광객 맞이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본격적으로 요우커 유치를 위해 관광 상품개발과 홍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4월 경북도(대구한의대 식품)와 ㈜신생활그룹(중국 40대 그룹)이 MOU를 체결, 올해 중국인 사원연수단 2,000명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2만여 명이 경주를 다녀갈 예정이다. 아울러 4. 24일 중국 상해 세기공원에서 ‘대구․경북 붐업 홍보이벤트’와 안후이성 츠저우시 구화산에 ‘경북도 홍보관’ 설치로 경주를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의 수가 점차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주시는 동국대 국제힐링센터 ‘건강검진’, 꽃마을 경주한방병원 ‘자연치유 및 헬스투어’등 의료관광과 김교각․최치원 관광 상품 개발, 경주문화원 ‘야행 프로그램 및 문화행사’ 등 인물․문화예술관광, 고품질 친환경 농수산물, 중앙․성동 시장투어, 웰빙 중심의 먹거리 및 체험 ‘Food’ 분야, 골굴사 등 천년 고찰 템플스테이, 보문관광단지 휴양시설, 한옥체험, 외국인 민박, 찜질방 등 고즈넉한 휴식 공간 조성 등 5개 분야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국 관광객 맞이 점검단’을 조직하여 매월 대책회의와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호텔 내 기념품점, 대형마트, 인삼, 화장품 사후면세점 확대하고, ‘한국이 웃으면 세계가 웃어요’ 라는 ‘K스마일 캠페인' 추진 등 중국 관광객 맞이에 만반의 준비를 다 할 계획이다. 한편 1350년전의 신라 군악대인 신라고취대의 웅장한 첫 퍼레이드는 4.9일 경주엑스포광장 앞에서 열리는 제25회 경주 벚꽃마라톤 대회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이강우 문화관광실장은 “신라 정체성의 회복은 곧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고증과 문헌 등을 통해 완벽한 작품을 만들어 옛 신라인의 긍지를 높일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추진과, 특히 무엇보다도 올해가 중국인의 한국 방문의해인 만큼 중국 관광객 유치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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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04-12
  • 경주 신라왕경 복원사업 내년부터 본격화
    국책사업으로 추진되는 경북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내년 한 해 647억 원이 투입된다. 경주시는 16일 영상회의실에서 최양식 경주시장과 김종진 문화재청 차장을 비롯한 경북도,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신라왕경 사업 추진 업무보고회’를 가졌다. 내년도 신라왕경 사업에는 국비 453억 원 등 총 647억 원이 투자되며 월성 해자복원, 문루 복원 기본설계 착수, 동궁과 월지 건물복원, 월정교 문루공사 착수, 황룡사 역사문화관 준공, 중문 보완 발굴 등이 추진된다. 핵심사업인 월성은 중심지역과 성벽 발굴조사에 이어 연말께 문루 복원을 위한 기본설계에 들어간다. 월성 주변 1∼3호 해자 발굴조사와 1∼5호 해자에 물을 채우는 공사도 한다. 황룡사는 내년 5월 역사문화관을 개관한 뒤 중문과 담장 복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행하고 남문 광장부지도 확장·발굴 한다. 동궁과 월지는 서편 건물 복원을 위해 단청, 당호에 대한 연구와 더불어 조경과 경내정비를 하고, 서편 전각도 실시설계를 통해 내년 12월부터 단계별 복원공사에 착수한다. 또 월정교 문루 복원공사는 내년 2월 착수해 2017년 말 완공되며, 관리동 및 주차장 등 주변정비 사업도 문루 준공시기를 맞춰 완료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신라왕경 중심구역 방 복원·정비 사업은 2단계 발굴조사 및 토지매입에 착수하고, 금관총 전시관은 내년 5월 실시설계에 들어가며, 8월에는 대릉원 천마총 리모델링을 착공 하는 등 대형고분 발굴 및 전시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사업의 속도를 내기 위해 경주문화재연구소는 복원연구팀을 신설하고 경주시는 사업추진 부서에 학예사를 배치하는 등 조직을 보강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신라왕경 복원·정비 사업의 국비가 70억 원에서 210억 원으로 증액됐고, 지난 9월 박근혜 대통령의 월성 방문으로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며 “전문팀 신설과 인력 충원으로 발굴과 복원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을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의 원년의 해로 정하고 문화재청, 경북도와 함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가 반드시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책사업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위해 꼭 필요한 특별법이 조기에 제정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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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5-12-21
  • 북촌 마을기업과 한옥장인이‘지역사업 일궈’
    북촌의 마을기업 ㈜한옥체험살이와 문화재청 소속의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가 함께 사는 북촌을 소재로 한옥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궁궐과 고택을 통해 우리 문화의 전통을 이해하고 한옥에 숙박의 체험을 통해 전통의 건축문화를 배우는 <종로구고건축캠프>가 오는 8월 14~17일 북촌에서 개최된다. 전통가옥의 형성과 양식 그리고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서 장인들이 직접 설명하고 북촌의 한옥에서 숙박하며 전통을 체험하는 과정. 창덕궁 후원을 비롯해 민형기 고택, 고희동 고택, 김형태 가옥 등 북촌의 고택을 소재로 장인들과 지역의 건축가와 함께 고택과 역사를 체험한다. 마을의 한옥에서 숙박을 하며 숙박과 함께 전통의 단청체험 민담 이야기 등을 함께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도 구성 돼있다.      또 고택의 답사에 앞서 전통문화대학교 교수님의 한옥에 대한 기초적 강의를 할 계획으로 전통의 이론과 한옥의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구성 했다. 박경철 문화재기능인협회 국장은 “마을공동체의 일환으로 지역을 소개하고 올바른 전통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마을의 주민들이 함께 올바른 마을개발의 취지가 전재해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의 전통체험과 한옥의 숙박을 통해 장기적으로 지역주민들이 폭넓게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절제를 통한 지역주민의 생활보호의 대책 마련과 함께 주민들이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재청과 종로구청의 후원으로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가 주관하고 있으며, ㈜한옥체험살이를 통해 북촌의 한옥에서 숙박을 한다. 한편 마을기업 ㈜한옥체험살이는 북촌에 한옥을 소유한 주민들이 숙박과 마을을 소개하는 마을기업이고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는 문화재를 보수하는 장인들이 모인 문화재청 소속의 장인들 단체다. 참가접수는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02-2231-2011)로 문의하면 된다. 오는 20일까지 2차 접수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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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4
  •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증 빌려 문화재청 공사 낙찰
    서울 광진경찰서는 문화재수리기술자 등록증을 빌린 뒤 문화재청과 시청 등으로부터 800억원 상당의 문화재보수 공사를 낙찰받은 혐의(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건설사 대표 고모(50)씨 등 2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건설업체로부터 돈을 받고 자신의 기술자 등록증을 빌려준 혐의로 단청기술자 67살 이모씨 등 41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하였다.   건설업체에서는 기술자 한 명당 일 년에 1천만원 또는 한 달에 150만원의 대여료 를 지급하여 총 10억3000만 원을 주고 단청보수기술자 자격증을 빌린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자격증을 빌려준 일부 기술자들은 숭례문 복원공사에도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단청기술자들은 문화재수리 공사에 단청공사가 없어 일하지 않아도 건설사 측에서 대여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돈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조사 결과, 적발된 업체중에는 롯데건설 등 대형건설사등도 포함되어 있으며, 롯데건설은  부산 영도 다리 공사 등에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해당 업체들이 수주한 공사 가운데 부실 공사는 없는지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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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20
  • 문화재 보수 자격증 불법 대여 수리기술자 대거 ‘적발’
    금품을 받고 문화재 수리업체에 자격증을 대여한 문화재 보수ㆍ단청 기술자 등 15명이 불법으로 대여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숭례문 복원 공사 단청을 맡았던 홍창원 단청장, 전 문화재청 과장 김 모 씨, 현 문화재 수리기술자격시험 출제위원 등 보수기술자 1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경찰은 보수기술자들에게서 자격증을 빌린 보수건설업체 법인 19개소와 대표자 19명도 입건했다. 경찰은 특히 이들 업체들이 빌린 자격증을 이용해 보수공사를 한 문화재 가운데 공사 규모가 큰 155개에 대해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특히, 자격증 대여기간과 공사기간이 겹치는 예산 수덕사 대웅전, 순천 송광사 국사전 등 전통사찰, 전국의 국보, 보물, 사적지, 중요민속문화재 등을 대상으로 19개 업체들이 무자격 상태에서 보수공사를 진행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홍씨는 지난해 7월 전북 군산의 문화재 수리업체인 A종합건설로부터 1500만원을 받고 단청 기술자 자격을 빌려주는 등 3개 업체로부터 자격증 대여 대가로 3780만원의 부당 이득을 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홍씨가 자격증을 대여한 N건설은 숭례문 복원공사에도 참여했지만 단청 작업은 홍씨가 직접 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격증을 대여해 준 수리기술자 가운데 문화재연구소 연구원, 문화재 관련 협회 이사, 대학 교수, 화가, 회사원 등 문화재 관리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보수건설업체들은 문화재 수리업 등록을 위해 단청 분야 기술자 1명을 포함, 총 4명의 문화재 수리기술자를  채용해야 한다는 조건을 갖추기 위해 자격증을 빌린 것으로 확인되었다.
    • 뉴스광장
    2014-02-06
  • 문화재청, ‘포항 뇌록산지’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국내 유일한 뇌록(磊綠) 산출지인 포항 뇌성산 뇌록산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전망이다. 문화재청은 조선시대에 뇌록이라는 광물 안료를 생산한 포항시 남구 장기면 학계리 산7-2 뇌성산 일원 2천841㎡를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한다고 10일 밝혔다. 뇌록은 지질작용에 의해 생성된 일종의 광물자원으로, 녹색을 띠고 쉽게 분말로 제작할 수 있어 조선시대 건축물의 단청에 사용된 천연 안료다. 단청을 입힐 때 밑바탕 칠인 가칠(假漆)을 할 때나 사찰 벽화를 그릴 때 바탕색으로 많이 사용했다. 문화재청은 뇌성산이 국내 유일한 뇌록 산출지로서, 한반도 지각 진화 이해에 유용한 단서를 제공하는 지질학적 가치가 크다고 판단했다. 1805년(순조 5년) ‘인정전영건도감의궤’와 1830년(순조 30년) ‘서궐영건도감의궤’에 장기현으로부터 뇌록을 조달할 것을 명하는 경상감영에 보내는 공문의 내용이 들어 있어 조선시대에 실제로 이 지역이 뇌록의 공급지였음을 말해 준다. 또 문화재청은 조선시대 단청의 바탕칠에 사용한 전통안료 공급지로서의 가치를 인정해 천연기념물 지정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향후 국내 문화재 보수를 위한 천연 안료의 연구개발에 귀중한 학술자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지금까지 안료용 광물 생산지가 문화재로 지정된 적은 없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지정 예고한 포항 뇌성산 뇌록산지에 대해 30일간 이해 관계자와 각계 의견을 모아 문화재위원회 심의에 부쳐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지질과학적 및 역사문화적 가치를 복합적으로 보유한 뇌록 산출지는 천연기념물로서의 지정가치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3-10-14
  • 대구수목원, 가을을 알리는 꽃들 한창
      가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꽃은 코스모스이지만, 가녀린 코스모스 이외에도 가을을 알리는 꽃들이 대구 수목원에 피어 시민과 관람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주고 있다. 여름 내내 잎도 없이 땅속에서 묵묵히 꽃눈을 만들어 가을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꽃무릇(일명 석산)은 상사화의 사촌으로 수선화과이며, 잎과 꽃이 만날 수 없어 그 꽃말이 “이룰 수 없는 사랑”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꽃무릇 군락지는 고창 선운사를 비롯해 영광 불갑사, 함평 용천사 등의 사찰이다. 꽃무릇의 뿌리는 독성이 강해 꽃무릇의 뿌리를 빻아서 절의 단청이나 탱화에 바르면 벌레나 좀이 슬지 않는다고 해 사찰 주변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이 짙은 선홍색의 화려하고 유혹적인 빛깔의 꽃무릇을 멀리 전라도까지 가지 않고 가까운 대구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곳이 바로 대구 수목원이다. 대구수목원의 첫 번째 꽃무릇 군락은 약초원에서 만날 수 있으며, 선인장 온실을 지나 약용식물원에 다다르면 본격적인 꽃무릇 군락지를 만나게 된다. 하늘을 향해 뻗은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빨간 불꽃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와 신비롭고 환상적인 전경을 연출한다. 수목원에는 이 꽃무릇과 함께 제주도 한라산 기슭에서만 볼 수 있는 야고(열당과)가 피어 가을의 정취를 한껏 더해주고 있다. 제주도 한라산 남쪽 기슭의 억새밭 억새포기에서 섞여 억새포기의 양분을 먹고 자라는 한해살이 기생식물(더부살이풀)인 야고는 억새에 의해 반그늘이 진 곳에서 자란다. 기생식물이기에 일부러 재배하려고 해도 재배가 되지 않는 야고를 대구수목원 억새밭 사이에서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대구시 김희천 대구수목원소장은 “모든 것이 풍성한 한가위, 대구수목원에서 꽃무릇, 억새, 야고와 함께 가을의 정취도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수목원 개방시간은 09시부터 18시까지이며 모든 시설의 이용은 무료다. 특히 주말에는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어,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 뉴스광장
    2013-09-23
  • 롯데부여리조트, 충남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재채용 나서
    롯데부여리조트(김창권대표)는 오는 13일까지 충남 부여에 위치한 국내 최초 역사∙문화 복합테마리조트에서 근무 할 신입/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자는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부여군 청소년 수련원을 직접 방문하여 지원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신입/경력직 채용 공고는 홈페이지(www.lottebuyeoresort.com)에 확인 할 수 있으며, 문의는 (041)939-1010~11로 하면 된다. 롯데부여리조트㈜ 사업본부장 김민근이사는 “롯데부여리조트는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중심으로 채용하여 충남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며 “2010 세계대백제전의 숙박 시설로도 활용되는 콘도미니엄은 국내 및 해외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시설과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최고의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 부여군 규암면 합정리에 조성되는 롯데부여리조트는 문화와 역사체험, 휴식과 휴양, 스포츠와 놀이 등 가족 단위의 다채로운 활동이 가능한 복합 테마리조트다. 현재 분양 중으로 오는 8월에 오픈하는 호텔급 콘도미니엄은 백제의 산수문전(山水紋塼)에서 모티브를 얻은 두 개의 유선형 곡선으로 설계됐으며, 한국전통 표준색상 중 단청색을 기본으로 한 루버디자인으로 완성됐다.
    • 뉴스광장
    2010-06-08
  • “전주한옥마을 활성화” 열린 강좌 열려
    3월 16일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김헌중 회장은 사)천년전주사랑모임이 주최하는 화요시민강좌에서 “전주한옥마을 활성화”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김헌중 회장은 이날  “ 새롭게 시행된 한옥의 정의와 국내 한옥건축의 현황 및 관련 최근동향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다. 또한, 전주한옥마을과 타지역의 한옥마을을 비교 설명하며 “광역자치단체인 전라북도의 한옥건축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고 전주한옥마을이 주민들에게서 명예로운 마을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하고 ․ 체류형, 숙박체험과 연계된 제2한옥마을조성, 한옥해설사의 배치로 한옥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스토리텔링 전파 홍보 등이 필요하며 대목, 소목, 단청 등 분야의 인재양성을 통하여 전주가 「한옥의 본산」임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전주한옥마을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제안을 하였다. 사)천년전주사랑모임은 전주를 지키는 노둣돌로 전주를 사랑하고 지키며 천년미래를 열어가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매주 화요일 사회 저명인사와 전문가 등을 초청하여 유익한 정보와 새로운 지식들을 일반 시민에게 제공함으로써 전주시민들이 전통문화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열린 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0-03-17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립나주숲체원, 나주를 잇는 산림문화 전시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나주의 단청을 주제로 한「나주의 단청, 잇다」전시를 체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의 문화·예술을 연계한 나주숲체원의 첫 전시로 유구한 역사를 가진 나주의 천년고찰 단청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 작품은 단청 산수화를 창안한 박일선 작가의 지도하에 명하마을 문화학교 학생과 주민들이 나주 금성관, 불회사 등 목조 문화재에서 발견한 단청의 화려한 색채와 문양을 캔버스와 나무 소반 등 생활소품에 접목하였다. 이번 전시는 1월 27일부터 2월 11일까지 상설 전시로 진행되며 향후 지역 예술작가와 협업을 통해 산림문화 작품 전시를 확대할 계획이다. 국립나주숲체원 황인욱 원장은 “숲체원에 전시공간을 마련하여 방문객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산림과 접목된 문화예술을 발굴하여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산림문화 전시를 추진하겠다”라고 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1-28
  • 영지버섯 드립 커피, 단청 색칠 꾸러미 등 각양각색 주민공동체 출발
    2020년 그루경영체-천안-자연누리노리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코로나19 사태로 고용시장의 어려움이 장기화하고 있는 위기 속에서도, 주민 스스로 필요한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주민공동체 38개를 선정하고 지원한다. 산림일자리발전소가 주민공동체(그루경영체) 발굴을 위해 지난달, 17개 지역에서 63건의 사업신청서를 제출받아,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38개를 선정했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기초 지자체 단위로 그루매니저*를 배치해 지역자원조사, 공동체 발굴·육성, 산림비즈니스 모형 개발 및 창업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산림형 지원조직이다.     * 그루매니저 : 주민공동체(그루경영체)가 사회적경제기업 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 경영자문, 판로·마케팅 등의 업무를 지원하는 기획ㆍ활동가 2020년 그루경영체-강릉 생태전환플랫폼 내일   이번에 선정된 주민공동체들은 청년임업인부터 임업후계자 교육을 이수한 산주, 불교미술학과 졸업생, 귀촌청년 모임, 스포츠 지도사 등 다양한 이력의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다.  ‘완주 숲헤움’은 청년임업인들이 모여 버섯, 오미자, 꽃차 등 다양한 가공식품 연구와 영지버섯 드립커피 제품개발을 준비할 예정이고, ‘울산 모두단청’은 불교미술 관련학과 20대 청년으로 구성되어 전통미술과 지역의 숲가꾸기 그루경영체와 협력하여 산림 부산물을 활용한 단청꾸러미와 숲교구 기반(플랫폼)을 제작하길 희망하고 있으며, ‘춘천 숲레시피’는 춘천 청춘클래스에서 만난 귀촌청년들이 숲에서 나온 재료로 이야기를 입혀 놀이꾸러미나 장식소품(리스)를 제작하여 누리 소통망(SNS)이나 웹스토어를 통해 젊은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청주 그린케어스포’는 산림교육전문가와 스포츠지도사들이 함께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산림레포츠 분야를 개척한다는 야심 찬 포부를 가지고 있다. 2020년 그루경영체-화성-칠보숲마을   산림청 산림일자리발전소 지원사업을 통해 그루경영체는 기업성장에 필요한 기술과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자문, 상담(멘토링) 및 교육 등을  최대 3년까지 지원받게 되며, 이를 통해 산림형 기업이나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ㆍ자립하게 된다.  2018년 사업 첫해, 서울을 포함한 5개 지역을 시작으로, 작년까지 그루매니저 활동지역이 45개 지역으로 늘어났고, 현재 여성, 청년, 귀산촌인 등 지역주민 약 1,761명이 참여하는 207개 그루경영체가 발굴되어, 그들만의 독창적인 사업영역을 만들어 가고 있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 지원사업은 이전의 정책사업과는 달리 각 공동체의 여건에 따라 맞춤형으로 유연하게 지원하여 눈에 띄는 성과가 많이 나타난다”라면서 “일자리 사업은 인구 감소 등 산촌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앞으로도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춘 일자리가 더욱더 많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0년 그루경영체-화성-해피트리숲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08
  • 순천국유림관리소, 「공직자 청렴 실천의 날」 운영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장석규)는 이달 20일 순천 정충사에서 관리소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역사 속 선현에게 청렴을 배우다”라는 주제로 “청렴문화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청탁금지법」 위반행위 차단 및 반부패·청렴문화를 확산하여 공직기관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였다. “임진왜란 의병장 장윤의 일대기를 통해 우리 시대에 요구하는 공직자 정신”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은 직원 개개인에게 투철한 공직관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직원 개개인은 자신을 스스로 단속하고 부패를 사전에 예방하는 의미로 청렴서약, 음주운전 근절 등의 서약을 실시하고, 선현들의 전통문화를 엿볼 수 있는 전통 미술인 단청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아울러, 「호국보훈의 달」을 계기로 ‘의병장 장윤’ 장군의 호국정신을 추모하기 위한 참배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장석규 소장은 ‘선현들의 청렴실천 사례를 통해 공직자로서 준수해야 할 행동규범을 되새기고, 깨끗하고 떳떳한 공직문화를 조성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6-28

산림산업 검색결과

  • 영지버섯 드립 커피, 단청 색칠 꾸러미 등 각양각색 주민공동체 출발
    2020년 그루경영체-천안-자연누리노리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코로나19 사태로 고용시장의 어려움이 장기화하고 있는 위기 속에서도, 주민 스스로 필요한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주민공동체 38개를 선정하고 지원한다. 산림일자리발전소가 주민공동체(그루경영체) 발굴을 위해 지난달, 17개 지역에서 63건의 사업신청서를 제출받아,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38개를 선정했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기초 지자체 단위로 그루매니저*를 배치해 지역자원조사, 공동체 발굴·육성, 산림비즈니스 모형 개발 및 창업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산림형 지원조직이다.     * 그루매니저 : 주민공동체(그루경영체)가 사회적경제기업 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 경영자문, 판로·마케팅 등의 업무를 지원하는 기획ㆍ활동가 2020년 그루경영체-강릉 생태전환플랫폼 내일   이번에 선정된 주민공동체들은 청년임업인부터 임업후계자 교육을 이수한 산주, 불교미술학과 졸업생, 귀촌청년 모임, 스포츠 지도사 등 다양한 이력의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다.  ‘완주 숲헤움’은 청년임업인들이 모여 버섯, 오미자, 꽃차 등 다양한 가공식품 연구와 영지버섯 드립커피 제품개발을 준비할 예정이고, ‘울산 모두단청’은 불교미술 관련학과 20대 청년으로 구성되어 전통미술과 지역의 숲가꾸기 그루경영체와 협력하여 산림 부산물을 활용한 단청꾸러미와 숲교구 기반(플랫폼)을 제작하길 희망하고 있으며, ‘춘천 숲레시피’는 춘천 청춘클래스에서 만난 귀촌청년들이 숲에서 나온 재료로 이야기를 입혀 놀이꾸러미나 장식소품(리스)를 제작하여 누리 소통망(SNS)이나 웹스토어를 통해 젊은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청주 그린케어스포’는 산림교육전문가와 스포츠지도사들이 함께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산림레포츠 분야를 개척한다는 야심 찬 포부를 가지고 있다. 2020년 그루경영체-화성-칠보숲마을   산림청 산림일자리발전소 지원사업을 통해 그루경영체는 기업성장에 필요한 기술과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자문, 상담(멘토링) 및 교육 등을  최대 3년까지 지원받게 되며, 이를 통해 산림형 기업이나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ㆍ자립하게 된다.  2018년 사업 첫해, 서울을 포함한 5개 지역을 시작으로, 작년까지 그루매니저 활동지역이 45개 지역으로 늘어났고, 현재 여성, 청년, 귀산촌인 등 지역주민 약 1,761명이 참여하는 207개 그루경영체가 발굴되어, 그들만의 독창적인 사업영역을 만들어 가고 있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 지원사업은 이전의 정책사업과는 달리 각 공동체의 여건에 따라 맞춤형으로 유연하게 지원하여 눈에 띄는 성과가 많이 나타난다”라면서 “일자리 사업은 인구 감소 등 산촌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앞으로도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춘 일자리가 더욱더 많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0년 그루경영체-화성-해피트리숲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08
  • 산림청 국립수목원, 코리아가든쇼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17일간 고양국제꽃박람회장 내에서 「2016 코리아가든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야생화 소재 및 야생화 정원 모델 개발, 정원 소재 야생화 도감 발간, 정원 관련 행사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경기도 고양시·산림청 주최, ㈜한국조경신문·국립수목원 주관의 「2016 코리아가든쇼」을 개최한다. 이번 코리아가든쇼의 공모 주제는 "K-Garden, 가장 한국적인 멋을 담은 신한류 정원"으로 1차 및 2차 심사를 거친 정원 작품 10여점이 전시된다. 선정 작품은 ▲김옥경 작가의 "세종처럼..." ▲윤지동 작가의 "한시원 漢詩園" ▲양재수 작가의 "고봉 高捧" ▲서수현 작가의 "내안의 화려함_단청" ▲황신예 작가의 "조각조각 삶을 엮다" ▲박종완 작가의 "와정 瓦庭" ▲차용준 작가의 "첩첩산중" ▲윤환기 작가의 "마중물" ▲윤영주 작가의 "어느 정인의 약속" ▲최규환 작가의 "춘.흥.[春興] 어느 봄날의 흥겨움"이다. 고양꽃박람회 기간 동안 산림청과 국립수목원에서는 "정부 3.0 정원-소통과 협력의 숲 속 쉼터" 주제의 정원을 조성 및 전시하여 국민들에게 정부 3.0의 취지에 맞는 맞춤형 정원, 정원 상담소 운영, 약용식물의 활용 모델 제시 등으로 알차게 구성됨과 동시에 쉴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30일에는 「한국의 가든쇼 발전을 위한 한-일 교류 심포지엄」과 함께 국제교류공연 무대에서 시상식과 부대행사도 개최된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우리 민족의 정서를 대변하는 아름다운 정원을 K-Garden이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라고 밝혔으며, 이해주 전시교육과장은 "어느 해보다 올해 코리아가든쇼는 전통정원의 소재를 활용해 우리 멋을 한껏 살렸다."고 평가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6-04-29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나주숲체원, 나주를 잇는 산림문화 전시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나주의 단청을 주제로 한「나주의 단청, 잇다」전시를 체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의 문화·예술을 연계한 나주숲체원의 첫 전시로 유구한 역사를 가진 나주의 천년고찰 단청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 작품은 단청 산수화를 창안한 박일선 작가의 지도하에 명하마을 문화학교 학생과 주민들이 나주 금성관, 불회사 등 목조 문화재에서 발견한 단청의 화려한 색채와 문양을 캔버스와 나무 소반 등 생활소품에 접목하였다. 이번 전시는 1월 27일부터 2월 11일까지 상설 전시로 진행되며 향후 지역 예술작가와 협업을 통해 산림문화 작품 전시를 확대할 계획이다. 국립나주숲체원 황인욱 원장은 “숲체원에 전시공간을 마련하여 방문객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산림과 접목된 문화예술을 발굴하여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산림문화 전시를 추진하겠다”라고 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1-28
  • 꽃무릇 만개한 보령 성주산자연휴양림에서 가을 맞으세요!
    보령시 성주산자연휴양림에 가을을 여는 꽃으로 알려진 꽃무릇이 진홍색 꽃망울을 활짝 피며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성주산자연휴양림 입구 노송 숲 등지에 조성된 꽃무릇 단지는 지난 2011년 식재해 매년 25만여 송이의 꽃무릇이 개화하는 관광명소이다. 단지 면적은 5,500여㎡에 달하며 올해는 휴양림 입구뿐 아니라 숲속의집 주변에도 개화구 1만5000여 본을 추가 식재해 이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꽃무릇은 돌 틈에서 나오는 마늘종 모양을 닮았다 하여 ‘석산화(石蒜花)’라고도 하며, 잎이 지고 난 후에 꽃이 피는 상사화(相思花)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으나 꽃무릇은 반대로 꽃이 진 후에야 잎이 돋아난다. 또한 상사화는 노란색으로 7월 말, 꽃무릇은 붉은색으로 9월 중순에 피어 꽃 색과 개화 시기도 다르다.   우리나라에는 전북 고창의 선운사와 전남 영광의 불갑사, 함평의 용천사가 유명한데, 유독 사찰이 많은 이유는 실용성 때문이다. 사찰의 단청이나 탱화에 즙을 내어 바르면 좀이 슬거나 벌레가 꾀지 않아 보존을 용이하게 한다고 한다.   송수용 산림공원과장은 “성주산자연휴양림이 서해안 지역 최고의 꽃무릇 단지로 부상하며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며, “20일 경에는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께서 꽃무릇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꽃무릇의 꽃말은 ‘슬픈 추억’, ‘이룰 수 없는 사랑’이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스치는 계절, 성주산자연휴양림 꽃무릇을 보며 옛 추억을 떠올리거나 감상에 젖어보는 것도 좋겠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09-18

목재이용 검색결과

  • 광주 동구, 2년 연속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공모 선정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9년 전통한옥 체험숙박시설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2곳의 한옥체험업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통한옥 체험숙박시설 운영지원 사업은 전통한옥 체험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이번에 누리게스트하우스(운영자 누리네트워크협동조합), 신시와(운영자 신시와커뮤니티협동조합) 2곳이 선정돼 국·시비 4천8백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누리게스트하우스는 천연염색·장구·방패연 만들기·한글 캘리그라피를, 신시와는 한복 리폼·전통음식 만들기·한옥 사진촬영·한옥단청 배우기 체험프로그램 운영자금을 지원받는다. 동구 관계자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선수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는 내·외국인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한옥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방문객들이 한옥숙박과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의 향수를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로 육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9-01-14
  • ‘서울 공공한옥’ 새 주인 만나 새롭게 시민 맞는다
    ‘서울 공공한옥’이 새 주인을 만나 새롭게 시민을 맞는다. 서울시는 ‘서울 공공한옥’ 19개소 중 공방 용도 4개소와 역사가옥 2개소의 운영자를 선정하고 시민 개방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재선정 된 금박공방 ‘금박연’은 중요무형문화제 제 119호 금박장 김덕환 선생의 공방으로 현재는 이수자인 금박장 김기호 선생이 5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새로 입주한 소반공방은 북촌에서 10년 이상 거주하며 소반작업을 이어 온 이종구 선생의 공방으로 전통방식의 수공구와 옻칠로 다양한 종류의 소반을 제작하고 있다. 전통발효공방 ‘빚담’은 북촌 주민이자 북촌문화센터에서 ‘전통주빚기’ 강좌를 진행해 온 권승미 선생의 공방으로 신규 선정됐다. 북촌단청공방은 김도래 선생이 운영하는 공방으로 불교미술인 단청과 불화, 개금 등의 문화재 복원과 전승 교육사업을 위해 이번에 문을 열었다. 역사가옥인 홍건익가옥과 배렴가옥은 재단법인 아름지기가 위탁운영을 맡아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복궁 서측에 위치한 홍건익가옥은 1936년에 건립됐으며 서울에서는 유일하게 원형 석조우물과 일각문이 잘 보존된 근대한옥이다. 배렴가옥은 한국화가 제당 배렴 선생(1911~1968)이 말년을 보낸 곳으로 이곳 사랑채에서 당대의 여러 예술가들이 교류했다. ‘서울 공공한옥’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http://hanok.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7-12
  • ‘천년 신라의 심장이 다시 뛰도록…’
    <신라월성 복원 현장> 실크로드의 출발과 종착지였던 경주는 중국 장안, 동로마 콘스탄티노플, 이라크 바그다드 등과 함께 8세기 세계 4대 고대 도시로 꼽힌다.    당시 인구가 100만명이 훨씬 넘었던 거대 도시로 왕궁인 월성과 신라 제일의 사찰 황룡사, 신라 교량 건축 기술의 정수 월정교 등 위대하고 화려한 문화유산을 자랑했다.    경북도와 경주시, 문화재청이 지난 2014년부터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이 같은 유적을 되살려 대한민국의 국격을 세우고 천년왕도의 정체성을 회복하고자 한다. 무려 945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경북도와 경주시 등은 오는 2023년까지 발굴을 완료하고, 발굴과 복원을 병행해 2025년까지는 궁궐을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4년 4월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 추진단을 출범시킨 이후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추진단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시스템 구축을 위해 문화재청 소속 공무원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경북도, 경주시에서 파견된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 종합계획 수립 및 연차별 추진계획의 수립·변경, 사업과 관련된 기술지도 및 현장점검, 신라왕경 핵심유적의 사후관리 및 활용도 제고에 관한 검토, 사업의 대외홍보 등 전담조직으로서 다양한 업무를 추진해오고 있다.    이와 관련, 황룡사 역사문화관이 지난해 11월 문을 열고 신라왕경 복원사업의 첫 단추를 꿰었다. 신라인들의 원대한 꿈과 희망이며 호국대찰 황룡사 복원의 염원이 담긴 곳이다.    황룡사 역사문화관 상시 개관과 함께 남문광장 부지 3만1160㎡에 대한 발굴조사에 나서 황룡사의 복원 연구·전시·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 월성 내부 건물터, 남성벽, 남쪽 건물터에 대한 정밀 발굴조사가 진행 중이고, 월성의 방어 목적인 해자에 물을 채우기 위해 복원실시설계와 공사도 착공했다.    신라왕궁의 별궁터인 동궁과 월지(안압지) 서편 건물터 복원사업은 올해 6월 실시설계에 들어가 단계적 복원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체계적 복원을 위해 수종분석, 단청, 기와, 당호 등에 대한 연구 용역을 시행해 원형 복원·정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3월 착공에 들어간 월정교 문루공사도 2018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주변정비 사업 등을 거쳐 월정교 답교놀이, 어가행차 등 문화자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신라왕경 복원사업은 국가적 대형 프로젝트 사업인 만큼 공동 추진기관인 문화재청, 경주시와 우선적으로 추진토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국민 공감대 형성과 국민 문화 향유권 제고차원에서 발굴현장 공개 행사 확대 및 신라왕궁 활용 가상현실 콘텐츠 적용방안 등 8개 역점사업은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라왕경 조감도> ◆ 통일신라 유물의 보고 월성 신라 천년의 궁성터인 월성(사적 제16호)은 천년신라의 핵심적인 유적이다.    삼국통일 이후에는 왕궁의 영역이 더욱 넓어진다. 안압지, 임해전, 첨성대 일원으로까지 월성으로 편입됐다. 이렇게 800년이 넘도록 단일 왕조가 한 곳에 왕궁을 두고 사용한 사례는 찾기 어렵다. 고고학계와 역사학계는 독특한 사례로서 세계적인 유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학계에서는 월성이 신라 제5대 파사왕 22년(서기 101년)에 건설돼 신라가 멸망한 경순왕 9년(935)까지 834년간 사용됐다고 삼국사기 기록을 근거로 추정하고 있다.    월성에 대한 발굴도 큰 의미가 있다. 지난 2014년 도와 경주시 등은 10월 문화재청으로부터 월성 20만 7528㎡의 발굴허가를 받아 12월 첫 발굴에 들어갔다.    이는 지난 1914년 일제가 남벽 부근을 처음으로 파헤친 지 100년 만에 우리의 손으로 하는 최초의 내부조사라는 역사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월성이 복원되면, 천년신라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의미를 지닌다.   그만큼 중요한 유적인 것이다.    지난해 3월 발표된 경주 월성 내부 정밀 발굴 조사 결과에 의하면 통일신라 후기의 관청지로 추정되는 일곽의 건물지군이 확인됐다. 이례적으로 흙으로 만든 토제벼루가 50점(편) 이상 출토됐는데 월성 주변의 동궁과 월지, 분황사 등에서 출토된 양보다 월등히 많다.    연구자들은 벼루가 대량 출토된 것으로 보아 일곽 건물지군에 문서를 작성하는 중심 공간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삼국시대 초기로 추정되는 특수기와도 최초 출토됐다. 기와를 만드는 틀인 ‘와통’ 없이 점토 띠를 말아 감아서 만든 암키와의 옆면에 막새 드림새를 따로 만들어서 붙인 특이한 형태다. 암키와를 와통 없이 제작하는 방식은 6세기 전후 신라 초기 기와로 추정된다.    동쪽과 북쪽, 서쪽으로는 1.5㎞에 이르는 해자(垓子)도 발견되고 있다. 월성해자는 월성 외곽을 둘러 조성된 방어용 시설이다. 1984년 성벽 외곽 시굴조사를 통해 외곽 전반에 걸쳐 해자로 추정되는 펄 층이 확인돼 그 존재가 규명되기 시작했다. 이곳 해자에서 출토된 주요 유물은 목간이다. 모두 130점이 출토됐으며 약재구입에 대한 내용, 습서, 왕경의 지명 등이 기입된 것이 나왔다.   <월정교 전경> ◆ 신라왕경의 주요 교통로 월정교 고대 신라인의 뛰어난 교량 건축술을 보여주는 경주 월정교(사적 제457호)의 문루(門樓)는 내년 복원될 예정이다.    문루는 아래에는 출입을 위한 문(門)을 내고, 위에는 누(樓)를 지어 사방을 두루 살피는 기능을 가진 건물을 말한다.    삼국사기 경덕왕조(條)의 ‘궁의 남쪽 문천상에 춘양월정 두 다리를 놓았다’라는 기록에서 이름 붙여진 월정교는 신라왕경 남서쪽의 주된 교통로로 사용됐을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신라왕경의 규모와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 받는다.    발굴조사 당시 교각(橋脚, 다리를 받치는 기둥) 사이에서 불에 탄 목재조각과 기와조각이 수습돼 교각 위에 누각(樓閣)이 놓인 누교(樓橋)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월정교는 2008∼2013년에 걸쳐 66.15m 길이의 교량이 복원됐다. 현재 30%의 공정률을 보이는 가운데 지난달부터 월정교 문루 복원공사가 본격 시작됐다.    교량 양 끝을 받치고 있는 남·북측 교대(橋臺) 위에 문루 2개 동을 건립할 예정이다. 새로 지어질 문루는 정면 5칸, 측면 3칸(17.7×9.6m), 최고높이 15.67m의 건물이 된다.    문루 기둥과 목재 조립 공사는 오는 4월까지 이뤄지며 무형문화재인 최기영 대목장이 참여해 복원 과정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문루 공사에 이어 5월부터 기와 설치와 단청 작업이 이뤄지고, 내년 4월 준공될 예정이다.    문루 복원공사와 함께 광장, 관리동, 주차장, 조경 등을 포함한 주변 정비사업도 추진된다.   <지난해 문을 연 황룡사 역사문화관> ◆ 황룡사 복원의 염원 깃든 역사문화관 신라인들의 원대한 꿈과 희망의 표상이었던 ‘황룡사’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황룡사 역사문화관은 지난해 12월 문을 열었다.    황룡사 복원을 염원하며 지난 2013년 첫 삽을 뜬 지 3년 만이다. 경주시 구황동 황룡사지 인근 부지 1만4000㎡에 연면적 2865㎡ 2층 한옥으로 건립됐다.    역사관은 황룡사 상징인 9층 목탑을 10분의 1로 축소한 모형탑 전시실과 황룡사의 건립부터 소실까지 전 과정을 소개하는 3D 입체 영상실, 발굴유물 전시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황룡사 9층 목탑의 내·외부를 섬세하게 표현한 모형탑은 당시 높이가 무려 82m에 달했던 탑의 위용을 짐작케 한다. 목탑기둥과 추녀 등 일부는 1:1 비율로 재현했다.    황룡사 9층 목탑은 800년 전 몽골 침입으로 소실된 안타까운 역사를 품고 있다. 역사관에는 현대적 첨단 기술로 탑의 어마 어마한 위용을 화려한 3D입체 영상으로 되살렸다.    황룡사 건립의 역사적 배경부터 몽골군 침입으로 소실되는 전 과정을 관람객이 몰입해 감상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파트 30층 높이의 거대한 9층 목탑이 불타 무너져 내리는 영상은 관람객으로 하여금 안타까운 탄식을 절로 자아내게 한다.    이곳은 황룡사 복원을 주관하고 복원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고증 연구를 위한 장소로 활용된다. 황룡사는 신라 진흥왕 14년(553)에 경주 월성의 동쪽에 궁궐을 짓다가 그곳에서 황룡(黃龍)이 나타났다는 말을 듣고 절로 고쳐 짓기 시작해 17년 만에 완성됐다. 그러나 고려 고종 25년(1238) 몽고의 침입으로 모두 불타 없어져 지금은 그 흔적만 남아있다.    도는 천 년 전 신라왕과 왕비가 거닐던 ‘신라 탐방길’도 지난해 11월 8일 신라왕궁과 도당산~남산을 연결해 복원됨에 따라, 황룡사 역사관과 세계문화유산 역사지구를 연계한 경주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13세기 몽골군이 소실시킨 경주 황룡사 복원을 위해 중문(中門)과 담장 발굴 사업과 함께 기본설계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그동안 천년경주의 정체성 회복을 위한 각종 사업들이 정부 정책의 변화에 따라 부침(浮沈)을 거듭해 왔다”며 “신라왕경 복원·정비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특별법’ 제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 서 원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신라왕경 복원사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재원확보와 지진, 화재 등 재해발생에 대비한 문화재 보호대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2-23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한옥건축 인재를 양성하는 전남도립대학교 한옥건축과
    왼쪽부터 장택주 학과장, 양성모 학회장, 김영성교수 한옥, 한국의 전통 가옥 형태로 우리나라 고유의 형식으로 지은 집을 이르는 말. 근대화 과정에서 아파트의 등장으로 한옥의 맥은 거의 단절되다시피 했지만, 1990년대부터 환경친화적이며, 아름다운 공간구성, 전통문화에 대한 가치와 슬로우 라이프에 대한 높아진 관심으로 한옥의 가치가 재 발견 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한옥을 보전하고 현대화하기 위한 노력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으며, 한옥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한옥에 대한 관심은 한옥건축의 전문적인 설계와 시공 능력을 갖춘 인재의 필요성과도 이어진다. 기자는 국내 대학교 가운데 유일하게 한옥인재개발에 앞장선 전남도립대학교 한옥건축과를 찾았다. 겨울 햇볕이 따뜻하게 내리쬐던 날, 한옥건축과 학생들이 손수 지었다는 잔향정(殘香亭)에서 한옥건축과 장택주 학과장과 김영성 교수를 만나보았다. 장택주 학과장 Q. 전남도립대학교를 소개해주세요. 장택주 학과장 : 전남도립대학교는 ‘첨단지식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 및 인류사회의 발전에 기여한다’라는 교육이념을 가지고 전라남도가 1998년에 설립ㆍ운영하는 공립대학교입니다. 우리 대학은 창의적인 전문기술 인력 양성으로 특성화된 명문 도립대학교를 실현코자 지역산업을 선도하는 명품대학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 한옥건축과는 어떤 학과인가요? 장택주 학과장 : 우리 학과는 전통문화 콘텐츠인 한옥의 생활화, 산업화, 표준화를 통하여 지역의 고용 및 부가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며, 저변확대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건축 및 한옥 건축설계, 문화재 보수 등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영성 교수 : 우리 한옥건축과는 전국 대학에서 유일하게 개설된 곳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한(韓) 스타일을 과제로 한옥문화재 보존 및 한옥의 다양성과 합리화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한옥 건축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문화 콘텐츠 산업 동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문화 콘텐츠인 한옥 및 목조주택, 전통주거문화의 다양한 교육체험으로 전통기법과 현대적 공간 디자인에 대한 지식을 갖춘 실무 중심의 인재를 육성하고자 합니다. 김영성 교수 Q. 한옥건축과에서는 어떤 내용을 공부하나요? 김영성 교수 : 우리 학과는 한옥 건축 이론을 토대로 대목 중심의 실습 위주의 체계화 된 교육을 진행합니다. 한옥에 대한 기초용어부터 시작해 전문지식과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현대 건축 기술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전통건축의 전반에 관한 배치계획 및 공간구성 등을 분석하여 전통 건축인으로서 기본 소양을 갖추게 하고 더 나아가 문화재 보존정책 입안과 유지관리, 문화재 보수 및 복원, 문화재 조사연구 등 여러 방면의 실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초지식을 배웁니다. 현장시공을 위한 실습과 장비 활용 능력향상을 위한 실습, 취업 맞춤형 교육을 중심으로 한옥설계기초ㆍ응용ㆍ실무, 전통건축계획, 건축드로잉, 건축 단청, 전통건축시공, 문화재건축과 창업 등의 과목을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CAD 교육을 통해 설계 및 계획과정의 작업 효율성과 결과물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익히고, 실무에 필요한 도면 정보를 도출하는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Q. 이 곳 '잔향정(殘香亭)은 어떤 곳인가요? 김영성 교수 : ‘잔향정’은 한옥건축과 학생들이 직접 지은 한옥으로 ‘향기가 머문다, 향기가 남아있다’라는 뜻을 가지고, 아름다운 향기가 머문다는 말처럼 좋은 사람들이 좋은 마음으로 머물다 가기를 바라는 마음에 우리 학과 이병하 교수님이 작명하셨습니다. 전면에 새겨진 현판은 우리 학과 2학년 학생이 직접 제작했습니다. 학교 실습으로 건축하다 보니 첫 학기 치목을 시작으로 조립, 기와, 미장, 구들의 과정을 거쳐 4년여 만에 완성된 건물입니다. 학생들이 직접 설계부터 완성까지 참여한 건축물이라 남다른 애정을 품고 있는 곳입니다.   Q.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과 졸업 후 진로는 어떻게 되나요? 장택주 학과장 : 한옥건축과에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은 다양합니다. 문화재 관련 자격증부터 일반 건축에 관한 자격증까지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우선, 문화재 분야에서는 문화재수리기능자(대목수, 단청, 실측설계사보), 문화재보수기술자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목재 분야에서는 목공예기능사, 목재창호기능사와 건축목공산업기사, 건축시공 산업기사, 건축산업기사, 실내건축 산업기사 등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시행하는 국가전문자격인 목구조기술자 자격증을 연수를 통하여 취득할 수 있습니다. 졸업 후에는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따라 건축담당 공무원, 문화재 담당 공무원, 전통건축 전문연구인력, 한옥전문가, 목조주택 및 인테리어회사 취업 및 창업, 문화재수리업체, 문화기획자 및 코디네이터, 전통문화 코디네이터, 전통상품 디자이너 등으로 다양한 곳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Q. 한옥건축과 학생 모집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장택주 학과장 : 우리 학과는 정원 30명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수시 1, 2차와 정시 모집을 통해 인원을 모집하고 면접을 통해 선발합니다. 매년 강원도부터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에서 정원을 훨씬 넘긴 인원이 지원하고 있어 선발에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만학도와 재직자도 참여하고 있으며, 남녀비율은 없지만 학과 특성상 남학생의 지원이 많은 편입니다. 현재 재학 중인 학생 중 만학도와 재직자는 3명, 여학생은 4명 정도입니다. Q. 한옥건축과에 지원한 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김영성 교수 : 본인의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겠지요. 전통한옥은 끈기가 있어야 배울 수 있습니다. 일반 건축과 비교하면 본인 사업을 하기까지의 시간이 긴 편입니다. 몸으로 직접 익히고 배워나가는 과정이 긴 만큼 끈기를 가지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앞을 내다보면 좋겠습니다. 장택주 학과장 : 다양한 한옥 건축물들을 많이 보고 견문을 넓혔으면 좋겠습니다. 지역적 특성을 살린 한옥, 관광지에 있는 한옥, 살림집 한옥, 문화재 한옥 등 다양한 한옥 건축물들을 보고 시야를 넓혔으면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하듯 내 눈으로 직접 보고 느낀 것이 와닿는 바가 더 크리라 생각합니다. 향기가 머무는 잔향정을 뒤로하고 학생들을 만나보고자 교육을 받는 실습실과 강의실로 향했다.  Q. 잔향정의 현판을 새긴 학생인가요? 이지효 학생: 저는 한옥건축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이지효(23)입니다. 저는 서각을 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 나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품고 있었습니다. 진로를 선택할 때 부모님의 조언과 권유에 따라 나무와 관련된 학과들을 찾아보다 평소 흥미가 있었던 한옥건축과를 선택하여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Q. 현판을 새기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이지효 학생: 제가 입학 당시 잔향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1학년이라 건축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없었지만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생각하다가 저도 부모님 밑에서 서각을 좀 배웠던 터라 현판을 하면 좋겠다 싶어서 교수님 지도 하에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군대 입대 전에 현판을 새기고 입대한 터라 현판이 걸리는 모습을 보진 못했지만, 제대 후에 완성된 잔향정을 보니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Q. 그동안 학교생활과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가요? 이지효 학생: 전문대학교이다 보니 2년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졌습니다. 이론부터 모델링, 1:1 실습까지 다양한 교육을 받았고 모두 흥미로웠습니다. CAD로 도면을 그리고 3D프린터로 제작하는 모델링도 재미있었지만, 저는 대목에 뜻을 두고 있어서 치목 수업이 가장 좋았습니다. 실제 크기의 부재를 직접 만들고 깎고 세우고 하는 데서 오는 성취감과 그 희열이 좋았습니다. 또한, 한옥에 대한 역사와 생소한 단어들로 좀 어렵기는 했지만, 내 집이 지어지는 과정을 아는 즐거움과 흔치 않은 전공에 대한 자부심으로 2년을 보냈습니다. 졸업 후에는 도편수나 문화재 보수기술자가 되기 위하여 꾸준히 공부할 생각입니다. 전남도립대 한옥건축과를 찾은 기자는 전통방식과 현대적 공간 디자인 지식을 동시에 갖춘 실무 중심의 인재와 한옥을 보존하고 계승할 수 있는 한옥 전문인력의 양성을 목표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장택주 학장님과 김영성 교수님의 한옥 교육에 대한 열정을 볼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전통이 없으면 발전도 없다는 정신으로 우리의 삶과 전통을 배우고 있는 전남도립대학교 한옥건축과 학생들이 앞으로 자신의 손을 거친 한옥을 지어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전통을 선물하는 전통문화 계승자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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