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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농협중앙회 대전본부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30일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총괄본부장 정낙선)와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ESG경영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농협중앙회 대전본부는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ESG경영 협력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을 함께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앞으로 민간과 공공부문 간의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ESG경영 확산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발굴하고 전개해나갈 계획”이라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와의 동행을 통해 환경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ESG경영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1-30
  • 한국임업진흥원 대전이전 구체화... 신청사 건립, 2026년 본사 이전
    대전이전이 확정된 공공기관중 하나인 한국임업진흥원이 2026년까지 신청사를 건립해 대전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하고, 대전 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시는 7일 대전시청에서 한국임업진흥원, 유성구, LH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와 한국임업진흥원 대전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한종덕 LH대전충남지역본부장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임업진흥원은 현재 유성구 계산동에 건축 중인 임업기술실용화센터가 준공되면 2023년부터 직원 30%인 60여 명이 우선 대전으로 이전하고, 2026년까지 대전장대 공공주택지구에 신청사를 건립하여 전 직원이 대전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계산동에 건축중인 임업기술실용화센터는 총사업비 99억 원을 투입하여 건축면적 1,974㎡, 연면적 3,881㎡ 규모로 본관동(지상3층)과 부속동(지상2층) 2개동을 건축 중이며, 지난해 11월에 착공하여 2022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대전시와 유성구는 한국임업진흥원 대전 이전을 위한 신청사 건립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이주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LH 대전본부는 임업진흥원의 ‘대전장대 공공주택지구’ 입주를 위해 도시지원시설용지를 감정평가액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한편 임업진흥원은 대전 이전을 계기로 대전에 위치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과 연계한 산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대전을 산림과 임업 산업의 중심지로 적극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을 밝혔다. 대전시는 한국임업진흥원 대전이전으로 연간 2만 3천명 이상의 임업인 방문과 산림분야 지역일자리가 2천개 이상 새롭게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 이전을 결정해 준 임업진흥원에 대전  시민을 대표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국임업진흥원이 성공적으로 대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진흥원이 대전으로 이전하게 되면 산림청, 한국산림복지  진흥원 등과 연계한 산림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대전이 명실상부한산림과 임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면서 “4개 기관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국임업진흥원 이강오 원장은  ”임업진흥원 이전 작업을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하겠으며, 대전시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대전을 산림과 임업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임업진흥원과 함께 대전이전이 확정된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도 빠른 시일 내에 대전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 성과의 실용화와 임산물의 생산·유통·정보제공 등을 통한 산림소득증대 및 산업화 촉진 목적으로 2012년 설립된 기관이다. 현재 본사는 서울 등촌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직원은 245명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4-07
  •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 국민과 함께하는 “생명의 숲” 나무심기 실시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갑)는 3월 22일(토) 충남 공주시 의당면 월곡리에서 생명의 숲 충남·대전본부 및 유한킴벌리 가족들로 구성된 300여명과 함께 생명의 숲 나무심기를 실시하였다.  생명의 숲 나무심기는 나무를 심음으로써 국토보전 및 산림자원 조성에 기여하고 산림을 사랑하는 참여자들의 정성을 담아 나무를 심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생명의 숲 식목행사를 축하하는 자리와 온 가족들이 함께 화목한 희망의 나무심기를 가구당 40그루 내외로 정성껏 심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이번에 심은 생명의 숲 나무는 1년생 헛개나무로 2ha 면적에 4,000본이다. 헛개나무 열매는 약용으로 사용하는데 간기능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종갑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오늘 심은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서 우리 땅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게 될 뿐 아니라 건강한 나무가 푸른 생명의 숲으로 후손들에게 물러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3-23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농협중앙회 대전본부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30일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총괄본부장 정낙선)와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ESG경영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농협중앙회 대전본부는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ESG경영 협력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을 함께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앞으로 민간과 공공부문 간의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ESG경영 확산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발굴하고 전개해나갈 계획”이라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와의 동행을 통해 환경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ESG경영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1-30
  • 한국임업진흥원 대전이전 구체화... 신청사 건립, 2026년 본사 이전
    대전이전이 확정된 공공기관중 하나인 한국임업진흥원이 2026년까지 신청사를 건립해 대전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하고, 대전 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시는 7일 대전시청에서 한국임업진흥원, 유성구, LH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와 한국임업진흥원 대전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한종덕 LH대전충남지역본부장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임업진흥원은 현재 유성구 계산동에 건축 중인 임업기술실용화센터가 준공되면 2023년부터 직원 30%인 60여 명이 우선 대전으로 이전하고, 2026년까지 대전장대 공공주택지구에 신청사를 건립하여 전 직원이 대전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계산동에 건축중인 임업기술실용화센터는 총사업비 99억 원을 투입하여 건축면적 1,974㎡, 연면적 3,881㎡ 규모로 본관동(지상3층)과 부속동(지상2층) 2개동을 건축 중이며, 지난해 11월에 착공하여 2022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대전시와 유성구는 한국임업진흥원 대전 이전을 위한 신청사 건립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이주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LH 대전본부는 임업진흥원의 ‘대전장대 공공주택지구’ 입주를 위해 도시지원시설용지를 감정평가액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한편 임업진흥원은 대전 이전을 계기로 대전에 위치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과 연계한 산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대전을 산림과 임업 산업의 중심지로 적극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을 밝혔다. 대전시는 한국임업진흥원 대전이전으로 연간 2만 3천명 이상의 임업인 방문과 산림분야 지역일자리가 2천개 이상 새롭게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 이전을 결정해 준 임업진흥원에 대전  시민을 대표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국임업진흥원이 성공적으로 대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진흥원이 대전으로 이전하게 되면 산림청, 한국산림복지  진흥원 등과 연계한 산림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대전이 명실상부한산림과 임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면서 “4개 기관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국임업진흥원 이강오 원장은  ”임업진흥원 이전 작업을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하겠으며, 대전시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대전을 산림과 임업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임업진흥원과 함께 대전이전이 확정된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도 빠른 시일 내에 대전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 성과의 실용화와 임산물의 생산·유통·정보제공 등을 통한 산림소득증대 및 산업화 촉진 목적으로 2012년 설립된 기관이다. 현재 본사는 서울 등촌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직원은 245명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4-07

산림산업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대전이전 구체화... 신청사 건립, 2026년 본사 이전
    대전이전이 확정된 공공기관중 하나인 한국임업진흥원이 2026년까지 신청사를 건립해 대전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하고, 대전 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시는 7일 대전시청에서 한국임업진흥원, 유성구, LH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와 한국임업진흥원 대전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한종덕 LH대전충남지역본부장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임업진흥원은 현재 유성구 계산동에 건축 중인 임업기술실용화센터가 준공되면 2023년부터 직원 30%인 60여 명이 우선 대전으로 이전하고, 2026년까지 대전장대 공공주택지구에 신청사를 건립하여 전 직원이 대전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계산동에 건축중인 임업기술실용화센터는 총사업비 99억 원을 투입하여 건축면적 1,974㎡, 연면적 3,881㎡ 규모로 본관동(지상3층)과 부속동(지상2층) 2개동을 건축 중이며, 지난해 11월에 착공하여 2022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대전시와 유성구는 한국임업진흥원 대전 이전을 위한 신청사 건립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이주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LH 대전본부는 임업진흥원의 ‘대전장대 공공주택지구’ 입주를 위해 도시지원시설용지를 감정평가액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한편 임업진흥원은 대전 이전을 계기로 대전에 위치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과 연계한 산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대전을 산림과 임업 산업의 중심지로 적극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을 밝혔다. 대전시는 한국임업진흥원 대전이전으로 연간 2만 3천명 이상의 임업인 방문과 산림분야 지역일자리가 2천개 이상 새롭게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 이전을 결정해 준 임업진흥원에 대전  시민을 대표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국임업진흥원이 성공적으로 대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진흥원이 대전으로 이전하게 되면 산림청, 한국산림복지  진흥원 등과 연계한 산림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대전이 명실상부한산림과 임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면서 “4개 기관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국임업진흥원 이강오 원장은  ”임업진흥원 이전 작업을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하겠으며, 대전시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대전을 산림과 임업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임업진흥원과 함께 대전이전이 확정된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도 빠른 시일 내에 대전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 성과의 실용화와 임산물의 생산·유통·정보제공 등을 통한 산림소득증대 및 산업화 촉진 목적으로 2012년 설립된 기관이다. 현재 본사는 서울 등촌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직원은 245명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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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복지진흥원-농협중앙회 대전본부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30일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총괄본부장 정낙선)와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ESG경영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농협중앙회 대전본부는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ESG경영 협력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을 함께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앞으로 민간과 공공부문 간의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ESG경영 확산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발굴하고 전개해나갈 계획”이라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와의 동행을 통해 환경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ESG경영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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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복지진흥원-농협중앙회 대전본부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30일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총괄본부장 정낙선)와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ESG경영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농협중앙회 대전본부는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ESG경영 협력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을 함께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앞으로 민간과 공공부문 간의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ESG경영 확산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발굴하고 전개해나갈 계획”이라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와의 동행을 통해 환경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ESG경영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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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복지진흥원
    2023-01-30
  • 한국임업진흥원 대전이전 구체화... 신청사 건립, 2026년 본사 이전
    대전이전이 확정된 공공기관중 하나인 한국임업진흥원이 2026년까지 신청사를 건립해 대전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하고, 대전 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시는 7일 대전시청에서 한국임업진흥원, 유성구, LH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와 한국임업진흥원 대전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한종덕 LH대전충남지역본부장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임업진흥원은 현재 유성구 계산동에 건축 중인 임업기술실용화센터가 준공되면 2023년부터 직원 30%인 60여 명이 우선 대전으로 이전하고, 2026년까지 대전장대 공공주택지구에 신청사를 건립하여 전 직원이 대전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계산동에 건축중인 임업기술실용화센터는 총사업비 99억 원을 투입하여 건축면적 1,974㎡, 연면적 3,881㎡ 규모로 본관동(지상3층)과 부속동(지상2층) 2개동을 건축 중이며, 지난해 11월에 착공하여 2022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대전시와 유성구는 한국임업진흥원 대전 이전을 위한 신청사 건립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이주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LH 대전본부는 임업진흥원의 ‘대전장대 공공주택지구’ 입주를 위해 도시지원시설용지를 감정평가액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한편 임업진흥원은 대전 이전을 계기로 대전에 위치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과 연계한 산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대전을 산림과 임업 산업의 중심지로 적극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을 밝혔다. 대전시는 한국임업진흥원 대전이전으로 연간 2만 3천명 이상의 임업인 방문과 산림분야 지역일자리가 2천개 이상 새롭게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 이전을 결정해 준 임업진흥원에 대전  시민을 대표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국임업진흥원이 성공적으로 대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진흥원이 대전으로 이전하게 되면 산림청, 한국산림복지  진흥원 등과 연계한 산림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대전이 명실상부한산림과 임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면서 “4개 기관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국임업진흥원 이강오 원장은  ”임업진흥원 이전 작업을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하겠으며, 대전시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대전을 산림과 임업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임업진흥원과 함께 대전이전이 확정된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도 빠른 시일 내에 대전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 성과의 실용화와 임산물의 생산·유통·정보제공 등을 통한 산림소득증대 및 산업화 촉진 목적으로 2012년 설립된 기관이다. 현재 본사는 서울 등촌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직원은 245명이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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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7
  •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 국민과 함께하는 “생명의 숲” 나무심기 실시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갑)는 3월 22일(토) 충남 공주시 의당면 월곡리에서 생명의 숲 충남·대전본부 및 유한킴벌리 가족들로 구성된 300여명과 함께 생명의 숲 나무심기를 실시하였다.  생명의 숲 나무심기는 나무를 심음으로써 국토보전 및 산림자원 조성에 기여하고 산림을 사랑하는 참여자들의 정성을 담아 나무를 심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생명의 숲 식목행사를 축하하는 자리와 온 가족들이 함께 화목한 희망의 나무심기를 가구당 40그루 내외로 정성껏 심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이번에 심은 생명의 숲 나무는 1년생 헛개나무로 2ha 면적에 4,000본이다. 헛개나무 열매는 약용으로 사용하는데 간기능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종갑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오늘 심은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서 우리 땅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게 될 뿐 아니라 건강한 나무가 푸른 생명의 숲으로 후손들에게 물러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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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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