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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2022년 을지연습 대통령기관표창 수상!
    산림청(청장 남성현)이 1967년 개청 이후 처음으로 을지연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실시하는 전시대비연습인 을지연습 결과, 올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및 중점관리업체 중 산림청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기관표창을 수상하였다. 산림청은 을지연습기간 중 남성현 산림청장을 중심으로 실전과 같은 전시대비 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우리 군의 3축 체계를 소개하고, 화생방 상황에서 방독면 착용법 및 행동 요령 교육, 심폐소생술교육 등 직원들의 생존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하여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번 을지연습 최우수기관 선정은 산림청이 국가재난관리기관으로서 평시에도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29
  • 함양국유림관리소, 2022년 을지연습 연계 안보현장 견학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재수)는 지난 24일 관내 현충시설인 국립산청호국원으로 2022년 을지연습 연계 안보현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안보현장 견학은 직원들의 안보의식 고취 및 국가 비상대비훈련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호국영령이 잠들어 있는 현충탑을 참배하고 호국안보전시관을 관람하였다. 함양국유림관리소 정재수소장은 “을지연습이 3년 만에 재개된 만큼 안보 체험 경험이 없던 신규 직원 포함한 전 직원에게 투철한 국가관 및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제고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함양국유림관리소 청사에서는 을지연습 연계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하였으며, 비상시 대피방법 및 행동요령, 방독면 착용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8-25
  • 2022 을지연습, 실제 위기상황과 같이 비상대피 훈련
    북부지방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진호)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2022년 을지연습 기간에 비상대피 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올해로 54회째 맞는 을지연습은 그동안 코로나19 상황 대응에 정부의 역량을 집중하여 축소 시행되어왔으나, 올해는 국가위기관리 및 총력전대응 역량을 총체적으로 점검하는데 목표를 두고 실시한다. 8월 24일은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전 직원이 민방위 훈련에 참여하였으며, 대피장소 사전 점검을 통해 실전과 같이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정은 대피 훈련, 비상대비 행동요령 자체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2022 을지연습 기간에 전 직원 비상소집 훈련, 안보 견학 등을 통해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진호 소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이후 정상적으로 실시되는 을지연습인 만큼 연습을 통해 비상대비계획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연습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8-25
  • 정선국유림관리소, 2022 을지연습 연계 안보현장 견학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2022년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기간(8.22∼8.25)에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소재 강릉통일공원을 방문해 안보전시관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은 국가위기 상황 및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이에 정선국유림관리소는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8.23(화), 8.24(수) 2회에 거쳐 전 직원이 안보현장을 견학했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제고해 위기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 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25
  • 남부지방산림청, 2022년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 돌입
    남부지방산림청은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 동안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은 이전까지 을지태극연습, 을지연습 등으로 명명되던 것으로, 전쟁 이전 국지도발에 대한 국가위기관리와 개전이후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연습이다. 이번 연습에서는 각종 위기에 대한 상황조치능력을 배양하고, 실제 전쟁 상황을 고려한 실전적 전시전환절차, 최근 유형의 사이버 테러 대응 능력 향상 등에 중점을 두었다. 세부적으로는 정부기관 소산 훈련, 군부대와 함께 하는 대테러훈련, 사이버 테러 대응 훈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국가는 국민 모두가 지켜야 하므로, 유관기관‧주민들과 함께 하는 이번 연습을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8-22
  • 산림청장, 장마철 산지태양광 재해예방 현장점검
    최병암 산림청장은 3일, 장마 시작으로 폭우 피해가 우려되는 산지태양광 시설지에 대해 2차 중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최 청장은 태양광 설비가 설치 중인 대상지에 대해 장마 기간 토사유출이나 붕괴 우려가 있는지 점검하였고 관계자들에게 집중호우 기간 비상대비 태세를 철저히 해주기를 당부하였다. 산림청은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실시간으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시 응급복구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장마 기간 산지태양광 시설지에 대한 재해 예방 활동을 철저히 하여 인근 주민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5
  • 전국 동시 장마 대비 산사태ㆍ산지 태양광발전시설 피해 예방 특별대응태세 돌입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전국 동시 장마가 예보됨에 따라 산사태 및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피해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특별대응태세에 돌입한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전라남도 보성군에 있는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사방시설 기능유지 상태 등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집중호우 기간 비상대비 태세를 철저히 해주기를 당부하였다. 점검 대상지는 전라남도 보성군 문덕면에 위치한 ’20년 산림유역관리사업현장과 보성군 미력면에 위치한 ’21년 사방댐 사업지이며 집중호우 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 계류의 침식 방지 및 토석 이동 억제 등의 목적으로 사방사업을 실행한 지역이다. 한편, 산림청은 산지보전협회 산지안전점검단과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피해에 대비하여 현재 공사 중인 개소 등  312개소의 산지 태양광 발전시설의 사전 점검을 완료하였으며(∼6.30),        ▲ 현재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공사 중인 291개소, 지난해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지 27개소 등 포함 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번 주말부터 7일까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312개소의 안전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필요한 예방조치를 실시한다. 산림청은 여름철 재해대책기간(∼10.15) 동안 산사태ㆍ산지 태양광발전시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로 현장점검을 시행하여 실시간으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시 응급복구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무엇보다 산지 인근 지역주민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라며, “이례적인 전국 동시 장마가 시작되는 만큼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2
  • 남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사태방지 총력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제8호 태풍 ‘바비’가 오는 26~27일 전국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태풍 및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산사태취약지역 및 사방댐 안전점검 등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속공무원, 산사태현장예방단 및 임도관리단 등을 활용하여 산사태취약지역(842개소), 임도시설, 다중이용시설물(산림복지시설), 산림사업장에 대해 점검·응급복구 등의 사전대비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특히, 울산·안동 등 대형산불피해지 및 집중호우(7.28∼8.11) 산림피해지에 대해서는 태풍으로 인한 2차피해 예방을 위해 특별점검 및 응급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으로 관내 기상상황 모니터링 등 징후 감시활동을 강화하여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태풍 ‘바비’로 인한 산사태방지 및 지난 집중호우 피해지의 2차피해 예방을 위해 점검·응급복구에 총력을 기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8-24
  • 남부지방산림청, 태풍 “크로사” 북상에 따른 산사태 예방·대응에 철저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제10호 태풍 ‘크로사’(중형)가 오는 15∼16일 남부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과 사업사업지를 긴급 점검하고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하였다. 우선 산사태 취약지역(842개소)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주변의 주민들에게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도록 안내하였다. 또한, 남부지방산림청 및 5개 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상시 운영하여 위기경보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추경일자리사업의 일환인 산사태현장예방단 선발(20명)을 통해 산사태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제10호 태풍 크로사 북상으로 인한 산사태 등 피해 발생 우려 시 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산사태대책상황실(054-850-7760~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9-08-13
  • 남부지방산림청, 태풍 ‘프란시스코’ 대비 비상대비체계 가동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소형)가 오늘과 내일까지 경상도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점검 및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하였다.  이번 태풍 내습에 대비하여 남부청 및 5개 관리소 산사태담당자들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방재기상정보시스템과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활용하여 기상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태풍상황에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담당자들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임도시설, 산림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물과 산림사업장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과 국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6월말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842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하고 취약지역 주변의 주민 대표 등 3,875명에 대하여 신속한 대피를 위한 상황전파체계를 구축하였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태풍 ‘프란시스코’ 내습으로 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산사태 등의 산림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산사태 발생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산사태대책상황실(054-850-7760~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8-06
  • 경북도, 포항지진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 가동…김관용 지사 현지로
    경북도가 포항지진 발생과 함께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구성해 가동에 들어갔다. 경북도는 13개 협업부서와 유관기관 회의를 열어 지진발생 상황을 보고 받고 인명피해 최소화와 2차 피해 방지를 당부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김부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장관)과 직접 통화를 하고, 피해상황을 설명하는 한편 조속히 피해 복구를 하겠다고 보고했다. 또 건물외벽 붕괴가 있는 한동대 장순흥 총장과 학교피해 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학생들의 피해가 없는지 점검했다. 이와 함께 월성원전 본부장과 원전 정상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비상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 지사는 지진 발생지인 포항시와 경주시, 영덕군과 화상회의를 통해 지진발생 및 현장상황을 보고받고 지진대응 체계 유지를 당부하고 주민안전에 역점을 둘 것을 지시했다. 긴급 복구지원반을 편성해 현장 급파를 지시한 김 지사는 우선 신속한 현지 피해조사를 하도록 지시하고 복구에 필요한 장비, 인적지원 등 필요한 사항을 파악해 도에서 필요한 사항은 지원하도록 지시했다. 한편 김관용 도지사도 지진 피해현장에 직접 내려가 현장을 지휘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1-20
  • 경북·대구 빈틈없는 지역안보 결의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통합방위태세를 굳건히 했다.    양 기관은 6일 도청에서 ‘2017년도 50주년 대구·경북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시·도의회의장, 50사단장, 대구·경북경찰청장 등 통합방위위원, 시장·군수·구청장, 안보관련 단체장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지방통합방위회의’는 북한의 청와대 기습사건(1968년 1.12사태) 발생 후 민·관·군·경의 통합방위태세를 구축하고자 중앙통합방위회의에 이어 시·도별로 매년 1분기에 개최하고 있다.    ‘지방통합방위회의체’는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 운용과 지역단위 안보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지역예비군 육성, 비상대비훈련,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등 안보관련 분야 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국가방위요소는 통합방위작전의 수행에 필요한 국군, 예비군, 민방위대, 경찰, 해양경찰의 방위전력 또는 그 지원요소를 말한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북한의 추가 핵실험이나 탄도미사일 발사, 국지도발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며 민·관·군·경 간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공감했다.    또 지난 50년 동안의 지방통합방위회의 성과를 재조명하고 도약방안을 모색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올해 우리는 국내외적 정치상황과 맞물려 위중한 안보상황에 처해있다”면서 “유관기관 간 협력관계를 굳건히 다져 총력안보태세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경북은 언제나 나라와 민족을 지킨 고장으로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삼국통일, 항일의병, 독립운동, 6.25낙동강 방어 등 호국의 현장이자 민족정신의 본향으로 어떠한 위기상황에서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능력과 각오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또 “평상시 유비무환의 자세로 시·도민들이 항상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각 기관별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2-08
  • 창원시,‘2016 비상대비 업무 분야’대통령 표창
      창원시가 국민안전처가 주최한 ‘2016 비상대비업무 분야’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16일 정부세종2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16년 비상대비업무 분야’ 표창 수여식에서 ‘비상대비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충무훈련 간 방위지원본부 운용, 충무계획의 실효성 검증, 각종 재난발생 대비 점검식 훈련, 주요자원의 완벽한 동원, 충무훈련과 연계한 실제훈련을 실시하여 지역 안보태세를 확립하는데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시는 주민중심의 점검식 훈련을 실시해 각종 재난발생 시 초동조치 능력을 배양했으며, 또 민·관·군·경 합동으로 군용활주로 피해복구 훈련과 적 테러에 의한 국가기반시설 피해복구 및 테러대비 실제훈련을 완벽하게 실시했으며, 훈련과 연계해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시범훈련을 실시해 비상 및 재난대비 의식 제고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중호 창원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은 “비상대비업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것은 민·관·군·경이 합심해 이뤄낸 성과이며, 앞으로도 전·평시와 연계된 비상대비태세를 향상시키고 통합방위 태세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2015년 민방위업무 향상’ 대통령 표창 ▲‘2016년 안전문화’ 최우수상에 이어 이번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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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12-20
  • 경남도 충무 및 화랑훈련으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
    경남도는 최근 가중되고 있는 북한의 안보위협 상황에 대비하여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민․관․군․경이 참여한 가운데 경남권역의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16년도 충무훈련 및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금년도 경남도 훈련은 4년 주기로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실제훈련 위주 지역별 종합훈련인 충무훈련과 2년 주기로 통합방위본부 주관 하에 권역별 후방지역 종합훈련인 화랑훈련을 3년 주기로 변경 및 통합 실시하는 첫 번째 사례이다.    충무훈련은 비상대비계획 및 현장점검과 읍・면・동 단위의 점검식 훈련, 기술인력, 차량, 건설기계 등 주요자원 실제 동원훈련, 국가중요시설의 테러대응 및 피해복구훈련을 실시된다.    또한, 화랑훈련은 적의 후방지역 침투 상황을 상정한 해상 및 내륙지역 대침투작전과 적의 남침징후 식별 등 위기고조에 따른 전시전환 및 전면전 대비작전을 실제 대항군 운용 등 훈련상황에 따라 실전적으로 실시된다.    경남도는 실전적 연습을 위해 과년도 충무훈련 및 화랑훈련 결과를 분석하여 충무계획 등 비상대비계획을 보완하고 유관기관의 훈련 참여 확대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한다.    아울러, 국민체감형 실제훈련과 외부 전문평가관 운영 및 道 실정에 맞게 지역언론, 인터넷, 마을방송 등의 다양한 수단을 활용하여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도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2016년 충무 및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충무훈련에는 기술인력 270명, 차량 269대, 건설기계 35대가 동원훈련에 참여하고 도내 315개 읍・면・동별로 다중이용시설의 초동조치 실태와 민방위시설・장비의 관리상태를 점검하는 점검식훈련과 항만시설(가포신항)・군사시설(39사단,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피해복구훈련 등 3개소에서 실제훈련을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시범 등 국민체감형 훈련으로 진행된다.    특히, 충무훈련과 연계하여 실시하는 민방공 대피훈련은 11월 2일 오후 2시부터 20분 간 도와 시・군 청사별로 건물 및 시설의 특성에 맞는 대피훈련을 실시하며, 민원인 등 청사 내방객의 자율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화랑훈련 간 경남지역 총력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훈련 1일차인 10월 31일 홍준표 도지사 주재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여 통합방위사태 선포하고 통합방위지원본부를 훈련 전 기간 주・야 연속으로 운용하여 한 차원 격상된 지역 통합방위작전 지원태세를 완비한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12일 오후 3시 30분 도청 대강당에서 홍준표 도지사 주제로 2016년 화랑훈련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화랑훈련도 현대전에 맞는 실전훈련을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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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10-31
  • 경북도 조직개편…일자리창출, 도민안전 중점
    올해 성공적으로 도청이전을 마무리하고 신청사를 개청한 경상북도가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조직규모와 정원을 늘리지 않으면서도 도청이전 후 전략재편과 지역균형발전, 기능조정을 위한 대응적 조직개편에 나선 것이다. 일자리창출 분야의 정책기능 통합·강화와 신규 일자리영역인 사회적경제 담당부서 신설, 도청이전 후 신도청권역과 함께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동남권 정책·조직 확대와 동해안발전본부 이전·강화, 도민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챙기기 위한 도민안전실 재편과 현장 소방 조직·인력의 대폭 강화 등이 핵심내용이다.경북 도정의 핵심은 일자리창출이다. 전국 최초로 일자리창출단을 만들고 올 초 청년취업과를 별도 신설해 일자리창출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도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일자리창출단의 개별적인 일자리사업과 민생경제교통과의 경제정책 및 전략, 교통 업무를 통합·강화한 ‘일자리경제교통단’으로 재편해 일자리창출 업무와 성과가 더욱 체계화되도록 했다.또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경제 영역의 활성화와 지속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일자리창출과 경제발전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사회적경제과’를 신설했다 .이는 도가 사회적경제 영역을 선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사회적 약자 배려와 지역단위 기업지원 등 다양한 경제정책을 내놓을 예정이다.이와 관련, 도는 현재까지 사회적기업 189곳을 선정·지원하고 있으며, 지난달 14일 예비사회적기업 21곳을 추가로 선정하는 등 사회적 기업을 활성화해 지역사회를 통합하고 지역경제발전을 선도하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동해안발전본부 이전과 연계한 동남권 정책·조직 기능 강화를 위해 동해안권 해양업무와 수산 업무를 총괄하는 행정부지사 직속 ‘해양수산정책관’을 국 단위급으로 확대했다. ]주요업무인 해양·수산정책의 종합 기획·조정, 해양 정화 및 환경개선, 수산물 유통 가공시설 지원, 어촌 종합개발 및 관광산업 육성, 해양·수산진흥에 관한 사업 등이 내실화 된다. 또 전국 원전의 50%를 보유하고 있는 동해안의 원자력산업정책과 안전, 원전건설 현장중심의 행정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원자력산업정책과를 ‘원자력클러스터추진단’으로 개편해 동해안발전본부로 이관·설치했다. 신도청이 조기에 정착하고 도정이 빠르게 안정되면서 도민의 안전과 행복이라는 본연의 기능과 업무에도 더욱 충실을 기한다. 이를 위해 도민안전실 재편과 소방 현장 조직·인력을 대폭 강화해 도민안전 및 민생현장을 꼼꼼히 챙겼다.도민안전실의 정책기능과 부서인력을 재조정하고, 비상대비과를 안전정책과로 통합했다. 재난유형별로 체계적인 대응과 조치를 위해 생활안전과를 ‘사회재난과’로, 재난대응과를 ‘자연재난과’로 개편해 재난업무의 명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역점을 뒀다. 현장에서 도민의 생활과 안전을 직접 챙기는 소방공무원도 163명 더 뽑아 현장 119안전센터를 확대하고 현장인력을 보강했다. 이와 함께 소방 지휘체계 확립 및 효율적인 현장업무 수행을 위해 7개 소방서에 소방령을 단장으로 하는 ‘현장대응단’을 신설했다. 이밖에 민·관 교육훈련 수요 급증과 소방공무원의 역량강화 및 안전교육 등 다양한 현장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소방학교에 ‘교육훈련과’도 신설했다. 안병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전체 부서수와 공무원 정원을 늘리지 않으면서도 면밀한 직무분석을 통해 유사·중복 업무의 인원은 과감히 줄이고 신규 기능을 확대 강화하는 ‘증원 없는 기능재편’을 단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도청시대 안정적인 도정수행 바탕위에 새로운 전략의 체계적인 실현과 소외되는 지역 없이 균형 있게 발전하는 경북이 될 수 있도록 조직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1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오는 5일 시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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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2
  • 예천군, 군민과 함께 하는 을지연습
    예천군은 오는 25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에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을지연습 참관 및 군사장비 전시 등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군민들이 군청 로비에 전시된 군사 장비를 둘러보고, 비상식량을 시식할 수 있는 체험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참관을 희망하는 단체 등은 안보영상 시청과 훈련 상황에 따른 메시지 처리와 대처상황을 참관할 수 있다. 특히, 24일에는 국가중요시설인 예천 양수발전소에서 생화학 테러범 침투 및 지하발전소 폭파에 따른 직원 대피 훈련, 화재진화, 인명구조 등 5개 기관과 단체에서 100여명이 훈련에 참가하는 실제훈련이 계획되어 있어 비상사태 발생 시 사태수습 능력을 배양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24일 오후 2시에는 예천군 일원에서 비상사태 시 국민의 인명피해 최소화에 역점을 두고 실질적인 주민 대피와 차량을 통제하는 불시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된다. '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을지연습은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비한 실전적인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해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고자 한다.󰡓면서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평시에는 국지도발‧국가위기관리 연습과 전쟁발발 시 국가 총력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전시업무 수행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해 매년 1회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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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4
  • 2016년 충무훈련 비상대비태세 확립
    부산시는 6월 13일부터 6월 16일까지 4일간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지역 안보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2016년 충무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충무훈련에는 7개 훈련 종목에 대해 지방행정기관, 특별지방행정기관, 정부투자기관 등 총 82개 기관에서 9,000여 명이 참가한다. 충무훈련은 지자체별 3년 단위로 매년 5~6개 시·도를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뉘어 실시되며 올해 상반기에는 부산시, 대구시, 경상북도에서 진행된다. 충무훈련은 주요 자원 동원 실제훈련과 국가기반시설 피해복구 및 테러대비 실제훈련 등을 실시하여 비상대비계획인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시민들의 안보의식 고취 및 참여 유도를 위해 실제훈련장에서 안보장비 전시회,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한다. 훈련 △1일차인 13일에는 충무 및 동원계획 등 비상대비계획과 현장 확인 점검이 진행되며 △2일차인 14일에는 방사능 누출을 가정한 고리 방사능방재 합동 훈련과 부산시 전 읍·면·동이 참가하는 민방위 시설·장비를 점검하는 점검식 훈련이 실시된다. △15일부터 16일에는 실제훈련이 실시되며, 실제훈련에는 자원(기술인력․차량․건설기계) 동원 훈련과 생물테러대응 훈련 등이 실시된다. 특히, 15일 자원동원 훈련의 경우 참가 통지서를 교부받은 기술 자격증 소지자와 차량·건설기계 소유자는「비상대비자원 관리법」에서 정한 정당한 사유 없이 훈련에 불참하는 경우「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불참으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충무훈련이 6월 호국보훈의 달에 실시하는 만큼 시민들이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훈련 등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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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3
  • 안동시 ! 안동댐 폭파에 따른 실제훈련 실시
    안동시(시장 권영세)에서는 8월 18일(화) 오후 4시 안동댐 발전소에서 지역내 13개 기관․단체 150여명이 참가하고 주민 200여명이 참관하는 가운데 '위기능력 강화 실제훈련'을 대대적인 규모로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안동댐 폭파에 따른 종합훈련은 시민의 안전 확보와 적 공습에 의한 긴급 인명구조 훈련과 함께 대형화재, 시설물 복구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비한 실전적인 연습을 통해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또한, 실제훈련을 통해 위기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효과적인 상황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안동시가 신도청 소재지로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는 만큼 적들의 다양한 공격으로 부터 만반의 대응태세를 준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제훈련과 연행하여 육군 제3260부대 1대대 주관으로 81㎜ 박격포 등 30여종의 전투장비를 안동댐 발전소 현관에 전시해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훈련 중 발견된 미흡한 점은 개선․보완해 실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면밀한 대책을 수립해 유사시 어떠한 위기상황이 발생한다 하여도 침착하게 민․관․군․경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안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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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5-08-19
  • 군민과 함께 하는 을지연습
    경북 예천군은 오는 20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에 군민들의 관심 제고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8일, 19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군민들이 을지연습 참관 및 군사장비 전시 등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군민들이 군청 1층 로비에 전시된 군사 장비를 둘러보고 건빵을 시식할 수도 있으며 참관 희망하는 단체 등은 안보영상 시청 및 훈련 상황에 따른 메시지 처리와 대처상황을 참관하면서 전쟁을 가상한 연습상황을 엿볼 수 있다. 특히, 18일에는 국가주요 시설인 예천 양수발전소에서 양수발전소 테러범 침투상황을 가상한 지하발전소 폭파 및 인질테러 발생으로 벌어지는 화재진화 및 인명구조 상황, 피해시설물 복구 및 사태수습 등 5개 기관·단체 100여명이 훈련에 참가하는 실제훈련이 계획되어 있어 비상사태 발생 시 사태수습 능력을 배양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19일에는 예천군 일원에서 비상사태 시 국민의 인명피해 최소화에 역점을 두고 실질적인 주민 대피와 차량을 통제하는 불시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을지연습은 국지도발 대비훈련과 위기상황에 대비한 실전적인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고자 함에 있다."면서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평시에는 국지도발‧국가위기관리 연습과 전쟁발발 시 국가 총력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전시업무 수행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해 매년 1회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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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5-08-19
  • 국가 비상사태로 부터 도민을 지켜라
    경상북도는 17일 8시 30분 경북도청 제1회의실에서 을지연습장인 김관용 도지사와 실 ․ 국 ․ 본부장 등 관계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광복 70주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2015년도 을지연습 실시’에 따른비상대책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대책회의는 안보동영상 시청, 을지사태 선포 대비 최초상황보고, 실국별 전시임무수행 검토, 전시체제전환에 따른 도정 운영방향 순으로 진행됐다. 을지연습은 정부연습으로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 국가의 안위를 보호하기 위한 국가총력전 태세를 점검하고 전시임무수행절차를 숙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 경북도는 1966년 도 청사가 대구 중구 포정동에서 현 위치로 이전한 후 마지막 연습으로 역사적 의미를 담은 채 17에서 20일까지 3박 4일 동안 310개 기관 25,086명이 참가한다. 이번 훈련은 3가지 Key-word인 상상초월, 안보환경, 생활체험형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초국가적 위협 확산 대비 선제적 대응을 위한 실제훈련과 도상토의 반영, 도내 추가 지정된 국가중요시설 방호 관련 현지토의, 도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단전·단수 등 생활 체험형 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또한, 경북도는 올해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과 도민들과 함께하는 을지연습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연습기간 중 軍 장비전시회, 서바이벌 체험, 비상식량 취식, 방독면 착용훈련 등 다양한 행사를 열 계획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경북도는 나라가 백척간두에 처해있을 때 항상 앞장서서 애국심과 희생정신이라는 고귀한 공동체 가치를 지향하면서 나라를 구했으며, 1950년 한국전쟁 시 경북지역에서 벌어진 화령장 전투, 칠곡·왜관전투, 장사상륙작전, 영천지구 전투 등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게 한 원동력”이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경북의 숭고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우리 도는 매년 실시되는 매너리즘에서 탈피하여 직원 스스로가 주도적으로 연습에 임하자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08-18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 2022년 을지연습 대통령기관표창 수상!
    산림청(청장 남성현)이 1967년 개청 이후 처음으로 을지연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실시하는 전시대비연습인 을지연습 결과, 올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및 중점관리업체 중 산림청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기관표창을 수상하였다. 산림청은 을지연습기간 중 남성현 산림청장을 중심으로 실전과 같은 전시대비 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우리 군의 3축 체계를 소개하고, 화생방 상황에서 방독면 착용법 및 행동 요령 교육, 심폐소생술교육 등 직원들의 생존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하여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번 을지연습 최우수기관 선정은 산림청이 국가재난관리기관으로서 평시에도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29
  • 함양국유림관리소, 2022년 을지연습 연계 안보현장 견학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재수)는 지난 24일 관내 현충시설인 국립산청호국원으로 2022년 을지연습 연계 안보현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안보현장 견학은 직원들의 안보의식 고취 및 국가 비상대비훈련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호국영령이 잠들어 있는 현충탑을 참배하고 호국안보전시관을 관람하였다. 함양국유림관리소 정재수소장은 “을지연습이 3년 만에 재개된 만큼 안보 체험 경험이 없던 신규 직원 포함한 전 직원에게 투철한 국가관 및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제고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함양국유림관리소 청사에서는 을지연습 연계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하였으며, 비상시 대피방법 및 행동요령, 방독면 착용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8-25
  • 2022 을지연습, 실제 위기상황과 같이 비상대피 훈련
    북부지방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진호)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2022년 을지연습 기간에 비상대피 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올해로 54회째 맞는 을지연습은 그동안 코로나19 상황 대응에 정부의 역량을 집중하여 축소 시행되어왔으나, 올해는 국가위기관리 및 총력전대응 역량을 총체적으로 점검하는데 목표를 두고 실시한다. 8월 24일은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전 직원이 민방위 훈련에 참여하였으며, 대피장소 사전 점검을 통해 실전과 같이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정은 대피 훈련, 비상대비 행동요령 자체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2022 을지연습 기간에 전 직원 비상소집 훈련, 안보 견학 등을 통해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진호 소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이후 정상적으로 실시되는 을지연습인 만큼 연습을 통해 비상대비계획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연습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8-25
  • 정선국유림관리소, 2022 을지연습 연계 안보현장 견학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2022년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기간(8.22∼8.25)에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소재 강릉통일공원을 방문해 안보전시관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은 국가위기 상황 및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이에 정선국유림관리소는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8.23(화), 8.24(수) 2회에 거쳐 전 직원이 안보현장을 견학했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제고해 위기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 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25
  • 남부지방산림청, 2022년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 돌입
    남부지방산림청은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 동안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은 이전까지 을지태극연습, 을지연습 등으로 명명되던 것으로, 전쟁 이전 국지도발에 대한 국가위기관리와 개전이후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연습이다. 이번 연습에서는 각종 위기에 대한 상황조치능력을 배양하고, 실제 전쟁 상황을 고려한 실전적 전시전환절차, 최근 유형의 사이버 테러 대응 능력 향상 등에 중점을 두었다. 세부적으로는 정부기관 소산 훈련, 군부대와 함께 하는 대테러훈련, 사이버 테러 대응 훈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국가는 국민 모두가 지켜야 하므로, 유관기관‧주민들과 함께 하는 이번 연습을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8-22
  • 산림청장, 장마철 산지태양광 재해예방 현장점검
    최병암 산림청장은 3일, 장마 시작으로 폭우 피해가 우려되는 산지태양광 시설지에 대해 2차 중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최 청장은 태양광 설비가 설치 중인 대상지에 대해 장마 기간 토사유출이나 붕괴 우려가 있는지 점검하였고 관계자들에게 집중호우 기간 비상대비 태세를 철저히 해주기를 당부하였다. 산림청은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실시간으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시 응급복구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장마 기간 산지태양광 시설지에 대한 재해 예방 활동을 철저히 하여 인근 주민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5
  • 전국 동시 장마 대비 산사태ㆍ산지 태양광발전시설 피해 예방 특별대응태세 돌입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전국 동시 장마가 예보됨에 따라 산사태 및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피해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특별대응태세에 돌입한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전라남도 보성군에 있는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사방시설 기능유지 상태 등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집중호우 기간 비상대비 태세를 철저히 해주기를 당부하였다. 점검 대상지는 전라남도 보성군 문덕면에 위치한 ’20년 산림유역관리사업현장과 보성군 미력면에 위치한 ’21년 사방댐 사업지이며 집중호우 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 계류의 침식 방지 및 토석 이동 억제 등의 목적으로 사방사업을 실행한 지역이다. 한편, 산림청은 산지보전협회 산지안전점검단과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피해에 대비하여 현재 공사 중인 개소 등  312개소의 산지 태양광 발전시설의 사전 점검을 완료하였으며(∼6.30),        ▲ 현재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공사 중인 291개소, 지난해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지 27개소 등 포함 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번 주말부터 7일까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312개소의 안전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필요한 예방조치를 실시한다. 산림청은 여름철 재해대책기간(∼10.15) 동안 산사태ㆍ산지 태양광발전시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로 현장점검을 시행하여 실시간으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시 응급복구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무엇보다 산지 인근 지역주민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라며, “이례적인 전국 동시 장마가 시작되는 만큼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2
  • 남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사태방지 총력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제8호 태풍 ‘바비’가 오는 26~27일 전국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태풍 및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산사태취약지역 및 사방댐 안전점검 등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속공무원, 산사태현장예방단 및 임도관리단 등을 활용하여 산사태취약지역(842개소), 임도시설, 다중이용시설물(산림복지시설), 산림사업장에 대해 점검·응급복구 등의 사전대비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특히, 울산·안동 등 대형산불피해지 및 집중호우(7.28∼8.11) 산림피해지에 대해서는 태풍으로 인한 2차피해 예방을 위해 특별점검 및 응급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으로 관내 기상상황 모니터링 등 징후 감시활동을 강화하여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태풍 ‘바비’로 인한 산사태방지 및 지난 집중호우 피해지의 2차피해 예방을 위해 점검·응급복구에 총력을 기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8-24
  • 남부지방산림청, 제18호 태풍 ‘미탁’ 대비 비상태세 돌입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함에 따라 10.2 부터 남해안에 150∼200mm 이상 많은 비가 예상되고 남부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역 안전점검 등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과 5개 국유림관리소는 태풍내습에 대비한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등 태풍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여 태풍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특히, 남부지방산림청 및 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올해 여름부터 7개 태풍이 남부지방을 강타하여 많은 강수량으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있어 이번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태풍 진행 상황 등을 각별히 예의주시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장은 10.1(화) ´18년 영덕 콩레이 피해지 현장점검을 통해 태풍 내습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없도록 사전예방을 철저히 하고 산사태취약지역 주민 등 3,875명에 대하여 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도록 지시하였다.  또한, 이번 태풍으로 인해 도복목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 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패트롤 활용하여 피해 복구 등 현장 지원할 계획이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올해 60년만에 처음으로 7개 태풍이 집중적으로 남부지방을 강타하는 만큼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주민들도 기상정보 등을 주시하고 산사태 피해 우려 시 대피소 등 안전한 곳으로 피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0-01
  • 남부지방산림청, 태풍 ‘링링’ 대비 비상태세 돌입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제13호 태풍 ‘링링’이 오는 6∼8일까지 전국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 등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부지방산림청과 5개 국유림관리소는 관내 산림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물과 올해 시공 중인 임도 32개소를 포함한 각종 산림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  또한 태풍내습에 대비한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여 기상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등 태풍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6월말에 산사태 취약지역 842개소를 점검하고, 취약지역의 주민 등 3,875명에 대하여 재해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상황전파체계 구축을 완료하였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태풍 ‘링링’ 내습으로 인한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주민들도 기상정보 등을 주시하고 산사태 피해 우려 시 대피소 등 안전한 곳으로 피신할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9-05
  • 남부지방산림청, 태풍 “크로사” 북상에 따른 산사태 예방·대응에 철저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제10호 태풍 ‘크로사’(중형)가 오는 15∼16일 남부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과 사업사업지를 긴급 점검하고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하였다. 우선 산사태 취약지역(842개소)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주변의 주민들에게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도록 안내하였다. 또한, 남부지방산림청 및 5개 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상시 운영하여 위기경보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추경일자리사업의 일환인 산사태현장예방단 선발(20명)을 통해 산사태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제10호 태풍 크로사 북상으로 인한 산사태 등 피해 발생 우려 시 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산사태대책상황실(054-850-7760~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9-08-13
  • 남부지방산림청, 태풍 ‘프란시스코’ 대비 비상대비체계 가동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소형)가 오늘과 내일까지 경상도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점검 및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하였다.  이번 태풍 내습에 대비하여 남부청 및 5개 관리소 산사태담당자들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방재기상정보시스템과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활용하여 기상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태풍상황에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담당자들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임도시설, 산림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물과 산림사업장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과 국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6월말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842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하고 취약지역 주변의 주민 대표 등 3,875명에 대하여 신속한 대피를 위한 상황전파체계를 구축하였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태풍 ‘프란시스코’ 내습으로 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산사태 등의 산림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산사태 발생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산사태대책상황실(054-850-7760~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8-06
  • 남부지방산림청, 태풍 ‘다나스’ 대비 비상대비체계 가동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제5호 태풍 ‘다나스’(소형)가 오는 19∼22일 까지 남부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점검 및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관내 담당자들이 산사태취약지역, 임도시설, 산림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물과 산림사업장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과 국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6월말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842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하고 취약지역 주변의 주민 대표 등 3,875명에 대하여 신속한 대피를 위한 상황전파체계를 구축하였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태풍 ‘다나스’ 내습으로 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산사태 등의 산림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산사태 발생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산사태대책상황실(054-850-7760~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7-18
  •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 을지태극연습 기간 안보현장 견학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최형규)는 2019년 을지태극연습 기간(5.27∼5.30)에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소재 강릉통일공원을 방문해 안보전시관, 함정전시관(잠수함, 군함 내부)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을지태극연습은 국가위기 상황 및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이에 단양국유림관리소는 직원들의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5.30(목) 안보현장을 견학했다. 최형규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제고해 위기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 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05-31
  • 북부지방산림청, 그린나래유치원과 2019 을지태극연습 실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전 직원이 국가비상대비훈련인 2019 을지태극연습(5.27.∼30.) 실전에 임해 적극 참여하고 있다. 위기상황에서 정부와 국민이 함께 대처 할 수 있도록 5월 29일 국민 참여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북부지방산림청 전 직원과 그린나래유치원생 20여명은 청사화재 대피훈련과 연습상황 견학 등에 참여하였다. 어린이들은 친구와 웃고 떠들며 개구쟁이의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대피 시에는 침착한 모습으로 안전하게 대피하였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튼튼한 안보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2019-05-30
  • 평창국유림관리소, 소집훈련을 통한 위기대응 역량강화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27~30일까지 실시하는 ‘2019년도 을지태극연습’에 적극 참여하여 전 직원의 안보의식은 물론 국민이 참여하는 을지태극연습 분위기 조성하여 대국민 홍보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연습에서는 비상시 행동절차 숙달, 위기대응 역량 강화, 국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하여 29일 새벽 6시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을지태극연습 동영상 시청, 안보현장 견학, 사이버공격 대응 도상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을지태극연습을 통해 전 직원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여 국가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향상시키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5-29
  • 영암국유림관리소, ‘2019 을지태극연습‘ 돌입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에 걸쳐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정을 위한 국가 위기관리 종합훈련인 ‘2019년도 을지태극연습’에 돌입했다. 올해엔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대국민 안전을 위해 대형복합 재난에 대한 위기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29일은 국지 도발에 따른 사태가 악화돼 전면전으로 확전될 우려가 있어 전 직원 대상 비상소집, 전시 직제편성훈련, 기관 소산훈련, 전시상황대비 각종 유형의 도상훈련 등 실질적인 비상사태 대비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 훈련을 할 계획이다. 같은 날 오후, 국가 행정의 중추인 공직자들의 안보의식 함양과 국가관 정립을 위해 “농학농민혁명기념관”을 방문할 예정이다.영암국유림소장 박창오는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훈련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5-28
  • 서부지방산림청, ‘국민과 함께하는 을지태극연습’
      서부지방산림청은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태극연습과 연계된 국가총력전차원의 전시대비연습을 통하여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19년 을지태극연습’을 추진한다. 이번 을지태극연습과 관련해 서부지방산림청은 ‘국민과 함께하는 을지태극연습’을 위해 청사 뒤편에 위치한 남원 춘향골 유아숲체험원을 찾은 유아들을 대상으로 방독면 착용 체험 행사 및 유사시 행동 요령에 대해 교육을 실시 중에 있다. 유사시 행동 요령 교육은 지진대피훈련, 민방위 경보 식별 교육과 화생방 경보 시 행동 요령, 지역의 대피 장소, 긴급구호 재난 시 필요한 물품 등에 관한 교육으로 실시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하나된 국민이 최상의 안보라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2019-05-28
  • 남부지방산림청, 2019 을지태극연습 준비에 만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2019 을지태극연습 준비를 마치고 실전에 돌입하긴 위한 출발선에 서있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0일 을지태극연습 준비보고회 및 근무요령 교육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산불진화 훈련 및 청사 방호를 위한 대테러훈련 등 각종 전시대비 훈련을 병행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서는 관내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학생 및 꿈터유치원 원생들을 초대하여 민·관·군·경 대테러 훈련 및 소방훈련을 진행하면서 국민이 함께할 수 있는 을지태극연습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을지태극연습을 통하여 비상시에도 산림행정의 기능이 유지되도록 전 직원이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는데 중점을 두고 연습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2019-05-27
  • 양양국유림관리소, 을지태극연습으로 비상대비태세 확립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창덕)는 5. 27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되는 정부 을지태극연습 기간 동안 전직원 비상소집, 안보교육, 전시 목재공급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정부 을지태극연습을 통해 전직원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국가안보 의식과 비상시 행동요령 및 상황 대처능력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5-27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청, 2022년 을지연습 대통령기관표창 수상!
    산림청(청장 남성현)이 1967년 개청 이후 처음으로 을지연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실시하는 전시대비연습인 을지연습 결과, 올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및 중점관리업체 중 산림청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기관표창을 수상하였다. 산림청은 을지연습기간 중 남성현 산림청장을 중심으로 실전과 같은 전시대비 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우리 군의 3축 체계를 소개하고, 화생방 상황에서 방독면 착용법 및 행동 요령 교육, 심폐소생술교육 등 직원들의 생존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하여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번 을지연습 최우수기관 선정은 산림청이 국가재난관리기관으로서 평시에도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29
  • 함양국유림관리소, 2022년 을지연습 연계 안보현장 견학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재수)는 지난 24일 관내 현충시설인 국립산청호국원으로 2022년 을지연습 연계 안보현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안보현장 견학은 직원들의 안보의식 고취 및 국가 비상대비훈련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호국영령이 잠들어 있는 현충탑을 참배하고 호국안보전시관을 관람하였다. 함양국유림관리소 정재수소장은 “을지연습이 3년 만에 재개된 만큼 안보 체험 경험이 없던 신규 직원 포함한 전 직원에게 투철한 국가관 및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제고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함양국유림관리소 청사에서는 을지연습 연계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하였으며, 비상시 대피방법 및 행동요령, 방독면 착용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8-25
  • 2022 을지연습, 실제 위기상황과 같이 비상대피 훈련
    북부지방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진호)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2022년 을지연습 기간에 비상대피 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올해로 54회째 맞는 을지연습은 그동안 코로나19 상황 대응에 정부의 역량을 집중하여 축소 시행되어왔으나, 올해는 국가위기관리 및 총력전대응 역량을 총체적으로 점검하는데 목표를 두고 실시한다. 8월 24일은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전 직원이 민방위 훈련에 참여하였으며, 대피장소 사전 점검을 통해 실전과 같이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정은 대피 훈련, 비상대비 행동요령 자체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2022 을지연습 기간에 전 직원 비상소집 훈련, 안보 견학 등을 통해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진호 소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이후 정상적으로 실시되는 을지연습인 만큼 연습을 통해 비상대비계획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연습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8-25
  • 정선국유림관리소, 2022 을지연습 연계 안보현장 견학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2022년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기간(8.22∼8.25)에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소재 강릉통일공원을 방문해 안보전시관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은 국가위기 상황 및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이에 정선국유림관리소는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8.23(화), 8.24(수) 2회에 거쳐 전 직원이 안보현장을 견학했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제고해 위기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 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25
  • 남부지방산림청, 2022년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 돌입
    남부지방산림청은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 동안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은 이전까지 을지태극연습, 을지연습 등으로 명명되던 것으로, 전쟁 이전 국지도발에 대한 국가위기관리와 개전이후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연습이다. 이번 연습에서는 각종 위기에 대한 상황조치능력을 배양하고, 실제 전쟁 상황을 고려한 실전적 전시전환절차, 최근 유형의 사이버 테러 대응 능력 향상 등에 중점을 두었다. 세부적으로는 정부기관 소산 훈련, 군부대와 함께 하는 대테러훈련, 사이버 테러 대응 훈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국가는 국민 모두가 지켜야 하므로, 유관기관‧주민들과 함께 하는 이번 연습을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8-22
  • 산림청장, 장마철 산지태양광 재해예방 현장점검
    최병암 산림청장은 3일, 장마 시작으로 폭우 피해가 우려되는 산지태양광 시설지에 대해 2차 중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최 청장은 태양광 설비가 설치 중인 대상지에 대해 장마 기간 토사유출이나 붕괴 우려가 있는지 점검하였고 관계자들에게 집중호우 기간 비상대비 태세를 철저히 해주기를 당부하였다. 산림청은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실시간으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시 응급복구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장마 기간 산지태양광 시설지에 대한 재해 예방 활동을 철저히 하여 인근 주민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5
  • 전국 동시 장마 대비 산사태ㆍ산지 태양광발전시설 피해 예방 특별대응태세 돌입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전국 동시 장마가 예보됨에 따라 산사태 및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피해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특별대응태세에 돌입한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전라남도 보성군에 있는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사방시설 기능유지 상태 등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집중호우 기간 비상대비 태세를 철저히 해주기를 당부하였다. 점검 대상지는 전라남도 보성군 문덕면에 위치한 ’20년 산림유역관리사업현장과 보성군 미력면에 위치한 ’21년 사방댐 사업지이며 집중호우 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 계류의 침식 방지 및 토석 이동 억제 등의 목적으로 사방사업을 실행한 지역이다. 한편, 산림청은 산지보전협회 산지안전점검단과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피해에 대비하여 현재 공사 중인 개소 등  312개소의 산지 태양광 발전시설의 사전 점검을 완료하였으며(∼6.30),        ▲ 현재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공사 중인 291개소, 지난해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지 27개소 등 포함 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번 주말부터 7일까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312개소의 안전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필요한 예방조치를 실시한다. 산림청은 여름철 재해대책기간(∼10.15) 동안 산사태ㆍ산지 태양광발전시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로 현장점검을 시행하여 실시간으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시 응급복구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무엇보다 산지 인근 지역주민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라며, “이례적인 전국 동시 장마가 시작되는 만큼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2
  • 국립산림과학원, ‘2019 을지태극연습’ 실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이  27(월)부터 30(목)까지 사흘간 국가비상사태 및 위기관리상황 훈련인 ‘2019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9 을지태극연습’은 ‘국가 비상대비 태세 확립’을 목표로 국민(民)과 정부(官), 군(軍)이 함께하는 훈련이다. 해당 기간 동안 전국 4천여 개 기관의 48만 명이 참여하며, 기관별로 국가위기관리 연습, 국가총력전 연습 등 비상사태 시 즉각 발휘되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을지태극연습’은 한미 연합 훈련인 ‘을지연습’과 한국군 단독훈련인 ‘태극연습’을 연계하여 실시하는 새로운 정부연습 모델이다.   특히 대형 재난, 테러 등 비군사적 요인도 국가 안보 위협의 개념에서 포괄적으로 적용하며, 무엇보다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위기 대응연습’을 실시함으로써 대규모 복합재난에 대비해 국가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정부혁신사업인 ‘대국민 안전’의 일환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 등의 산림재해에 활약 중인 드론으로 전시 산불발생 상황에서 화재를 진화하고 고립된 조난자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 조남성 과장은 “을지태극연습을 통해 국가위기대응 역량을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공공기관의 안보에 대한 대비뿐만 아니라 국민의 관심이 함께 해야 국가 비상대비 태세도 튼튼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공기관으로서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자체 비상사태 대비훈련인 ‘을지태극연습’을 철저히 수행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5-29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2019년 을지태극연습 실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권오웅)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2019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습기간 동안 산림조성에 소요되는 종자 수량의 약 35%(연간 약 15톤)를 생산․공급하는 채종원에 산불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상한 재난대비 실제훈련과 주요 현안과제(전시 품종보호 출원․심사 자료 및 자원 소산방안) 토의를 통하여 부족한 부분은 충무계획에 반영한다. 또한, 수안보면 보건소 협조로 심폐소생술 등 생활안전교육을, 안보강사를 초빙하여 안보교육을 실시하여 일상 속에서 안전과 보안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권오웅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을지태극연습 기간 동안 전 직원이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며, 연습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19-05-27
  • 함께해요, 국민안전과 안보를 위한 을지연습!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수행해야 할 행동요령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확산하기 위해 21일(월)부터 24일(목)까지 ‘2017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시를 대비하여 민(民)ㆍ관(官)ㆍ군(軍)이 합동으로 해마다 실시하는 범정부적 훈련으로, ‘국가 비상대비 태세 확립’을 목표로 국가위기관리 연습, 국가총력전 연습 등 기관별로 비상사태 대비 임무수행 연습을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을지연습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재해 대응을 위해 연구중인 드론을 활용하여 전시 산불발생 상황에서 화재를 진화하고 고립된 조난자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 원상호 과장은 “을지연습 홍보는 기관의 비상대비태세 확립은 물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공공기관의 안보 분위기 조성과 국민의 관심이 함께 해야 국가 비상대비 태세도 튼튼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국립사림과학원은 앞으로도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공기관이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한 준비 및 공무원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자체 비상사태 대비훈련인 ‘을지연습’을 해마다 철저히 수행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08-21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가비상사태 대비 “2016 을지연습” 실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수행해야 할 행동요령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ㆍ확산하고자 22일(월)부터 25일(목)까지 “2016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시를 대비하여 민(民)ㆍ관(官)ㆍ군(軍)이 합동으로 해마다 실시하는 범정부적 훈련으로, ‘국가 비상대비 태세 확립’을 목표로 국가위기관리 연습, 국가총력전 연습 등 기관별로 비상사태 대비 임무수행 연습이 이루어진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 원상호 과장은 “을지연습 홍보는 기관의 비상대비태세 확립은 물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공공기관의 안보 분위기 조성과 국민의 관심이 함께 해야 국가 비상대비 태세도 튼튼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립사림과학원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공기관이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한 준비 및 공무원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자체 비상사태 대비훈련인 ‘을지연습’을 철저히 수행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8-23
  • 산림청 국립수목원, 2016 을지연습 계기 안보현장 견학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8월 22일 「2016 을지연습」을 계기로 전 직원에 대한 나라사랑 및 안보의식 향상과 올바른 국가관 확립을 위한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 날 안보현장 견학은 철의 삼각지 일원의 ▲제2땅굴, ▲평화전망대, ▲월정리역(두루미관), 노동당사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나라사랑 및 안보의식 향상과 올바른 국가관 확립을 위해 계획됐다. 안보현장 견학은 상황실 근무자 및 각 부서 사무실 대기자 1인을 제외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직자의 나라사랑 및 안보의식 향상과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당일 오전 나라사랑 안보특강을 통일교육개발연구원 소속의 전문위원(새터민)을 초빙하여 실시하였으며, 이어서 위기대응/비상대비 체험의 일환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포천소방서 119안전센터 응급구조사를 초빙하여 실시하기도 하였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최근 북한의 잦은 도발로 안보 위협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안보현장을 직접 견학함으로써 공직자로서 나라사랑에 대한 의식 함양, 투철한 안보의식 향상,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6-08-23
  • 산림청 국립수목원, 2016 을지연습 준비 만전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8월 16일 󰡔2016 을지연습󰡕을 대비하여 전 직원에게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사전교육은 ▲을지연습 중점목표, ▲상황실 근무요령, ▲전시임무 숙지, 현안과제 사전토의 등으로 진행하였으며, 국가비상사태와 전시상황 시 위기관리 대처능력과 행동요령을 전 직원이 함양하기 위해 계획됐다.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하는 󰡔2016 을지연습󰡕은 전쟁 이전 국지도발, 전쟁발발 이후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한 완벽한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는데 있다.   특히 이번 연습기간에는 22일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전 직원의 안보의식 고취와 국가관 확립을 위해 안보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나라사랑 안보특강’을 실시 및 안보체험현장을 견학할 예정이며,   위기대응/비상대비 체험의 일환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화재발생시 대피요령, 방독면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며,   실제훈련으로 정부소산훈련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여러 가지의 가상 위기상황을 설정하고 예비연습을 거쳐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국가 산림생명자원 및 중요 물품 등에 대한 안전한 보존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비상시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6-08-18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가비상사태 대비 “2016 을지연습” 실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수행해야 할 행동요령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ㆍ확산하고자 22일(월)부터 25일(목)까지 “2016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시를 대비하여 민(民)ㆍ관(官)ㆍ군(軍)이 합동으로 해마다 실시하는 범정부적 훈련으로, ‘국가 비상대비 태세 확립’을 목표로 국가위기관리 연습, 국가총력전 연습 등 기관별로 비상사태 대비 임무수행 연습이 이루어진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 원상호 과장은 “을지연습 홍보는 기관의 비상대비태세 확립은 물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공공기관의 안보 분위기 조성과 국민의 관심이 함께 해야 국가 비상대비 태세도 튼튼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립사림과학원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공기관이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한 준비 및 공무원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자체 비상사태 대비훈련인 ‘을지연습’을 철저히 수행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8-12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민과 함께 튼튼한 국가안보 확립!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추후 국가비상시태 발생 시 수행해야할 행동요령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확산하고자 8월 17일 부터 19일까지 을지연습을 수행한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시를 대비하여 민·관·군이 합동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매년 1회 실시하는 범정부적 훈련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국가위기관리 연습, 국가총력전 연습 등 각 기관별로 비상사태 대비 임무수행 연습이 실시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 원상호 과장은 “을지연습을 통해 기관의 비상대비태세 확립은 물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국가 비상사태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공기관의 안보 분위기 조성과 함께 국민의 관심이 모여 국가 비상대비 태세도 튼튼히 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립사림과학원은 국가비상사태 시 국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공기관이 수행해야할 역할에 대한 준비 및 공무원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자체 비상사태 대비훈련인 ‘을지연습’을 철저히 수행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5-08-17
  • 산림청 국립수목원, 2015 을지연습 준비 만전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지난 12일 󰡔2015 을지연습󰡕에 대비해 전 직원에게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사전교육은 ▲을지연습 시 숙지사항, ▲부서별 근무요령, ▲안보교육 동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하였으며, 국가비상사태와 전시상황 시 위기관리 대처능력과 행동요령을 전 직원이 함양하기 위해 계획됐다.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하는 󰡔2015 을지연습󰡕은 전쟁 이전 국지도발, 전쟁발발 이후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한 완벽한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는데 있다. 특히 이번 연습기간에는 17일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전 직원의 안보의식 고취와 국가관 확립을 위해 안보 전문교수를 초빙하여 ‘나라사랑 안보특강’을 열고, 위기대응/비상대비 체험의 일환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화재발생시 대피요령, 방독면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며, 실제훈련으로 산림박물관 화재진압훈련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여러 가지의 가상 위기상황을 설정하고 예비연습을 거쳐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국가 산림생명자원 및 중요 물품 등에 대한 안전한 보존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비상시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5-08-13

산림환경 검색결과

  • 남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사태방지 총력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제8호 태풍 ‘바비’가 오는 26~27일 전국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태풍 및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산사태취약지역 및 사방댐 안전점검 등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속공무원, 산사태현장예방단 및 임도관리단 등을 활용하여 산사태취약지역(842개소), 임도시설, 다중이용시설물(산림복지시설), 산림사업장에 대해 점검·응급복구 등의 사전대비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특히, 울산·안동 등 대형산불피해지 및 집중호우(7.28∼8.11) 산림피해지에 대해서는 태풍으로 인한 2차피해 예방을 위해 특별점검 및 응급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으로 관내 기상상황 모니터링 등 징후 감시활동을 강화하여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태풍 ‘바비’로 인한 산사태방지 및 지난 집중호우 피해지의 2차피해 예방을 위해 점검·응급복구에 총력을 기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8-24
  • 남부지방산림청, 태풍 ‘다나스’ 대비 비상대비체계 가동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제5호 태풍 ‘다나스’(소형)가 오는 19∼22일 까지 남부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점검 및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관내 담당자들이 산사태취약지역, 임도시설, 산림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물과 산림사업장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과 국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6월말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842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하고 취약지역 주변의 주민 대표 등 3,875명에 대하여 신속한 대피를 위한 상황전파체계를 구축하였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태풍 ‘다나스’ 내습으로 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산사태 등의 산림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산사태 발생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산사태대책상황실(054-850-7760~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7-18
  • 어떤 재난에도 끄떡없는 기관, 남부지방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장호)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신속하게 대처하여 정부 기능을 유지하며 군 작전을 지원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2009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상황에 따라 정부가 수립하는 비상대비 계획인 「충무계획」을 숙달시키기 위해 평상시에 연습하는 것으로 1968년부터 매년 1회씩 실시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연습기간 동안에 모든 직원을 종합상황실(상황 접수 및 전파), 통제부(훈련 전체상황 조정 및 실시상황 점검), 실시부(각종 상황에 따른 실시계획 수립) 등 3개반 2개조로 편성하여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 「2009 을지연습」기간 동안 비상소집부터 실제 비상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생방 대응 훈련, 화재진화 연습을 실시하고 가상 시나리오에 따른 임도 피해지 복구대책, 청사 피해에 따른 소산 및 이동대책 등을 토의함으로써 만에 하나라도 발생할 수 있는 국가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계획이다. 아울러 「2009 을지연습」기간 동안에도 모든 업무는 정상적으로 운영됨으로 민원인들의 방문, 업무처리 등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한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09-08-20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림청, 2022년 을지연습 대통령기관표창 수상!
    산림청(청장 남성현)이 1967년 개청 이후 처음으로 을지연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실시하는 전시대비연습인 을지연습 결과, 올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및 중점관리업체 중 산림청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기관표창을 수상하였다. 산림청은 을지연습기간 중 남성현 산림청장을 중심으로 실전과 같은 전시대비 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우리 군의 3축 체계를 소개하고, 화생방 상황에서 방독면 착용법 및 행동 요령 교육, 심폐소생술교육 등 직원들의 생존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하여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번 을지연습 최우수기관 선정은 산림청이 국가재난관리기관으로서 평시에도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29
  • 함양국유림관리소, 2022년 을지연습 연계 안보현장 견학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재수)는 지난 24일 관내 현충시설인 국립산청호국원으로 2022년 을지연습 연계 안보현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안보현장 견학은 직원들의 안보의식 고취 및 국가 비상대비훈련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호국영령이 잠들어 있는 현충탑을 참배하고 호국안보전시관을 관람하였다. 함양국유림관리소 정재수소장은 “을지연습이 3년 만에 재개된 만큼 안보 체험 경험이 없던 신규 직원 포함한 전 직원에게 투철한 국가관 및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제고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함양국유림관리소 청사에서는 을지연습 연계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하였으며, 비상시 대피방법 및 행동요령, 방독면 착용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8-25
  • 2022 을지연습, 실제 위기상황과 같이 비상대피 훈련
    북부지방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진호)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2022년 을지연습 기간에 비상대피 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올해로 54회째 맞는 을지연습은 그동안 코로나19 상황 대응에 정부의 역량을 집중하여 축소 시행되어왔으나, 올해는 국가위기관리 및 총력전대응 역량을 총체적으로 점검하는데 목표를 두고 실시한다. 8월 24일은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전 직원이 민방위 훈련에 참여하였으며, 대피장소 사전 점검을 통해 실전과 같이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정은 대피 훈련, 비상대비 행동요령 자체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2022 을지연습 기간에 전 직원 비상소집 훈련, 안보 견학 등을 통해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진호 소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이후 정상적으로 실시되는 을지연습인 만큼 연습을 통해 비상대비계획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연습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8-25
  • 정선국유림관리소, 2022 을지연습 연계 안보현장 견학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2022년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기간(8.22∼8.25)에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소재 강릉통일공원을 방문해 안보전시관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은 국가위기 상황 및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이에 정선국유림관리소는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8.23(화), 8.24(수) 2회에 거쳐 전 직원이 안보현장을 견학했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제고해 위기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 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8-25
  • 남부지방산림청, 2022년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 돌입
    남부지방산림청은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 동안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은 이전까지 을지태극연습, 을지연습 등으로 명명되던 것으로, 전쟁 이전 국지도발에 대한 국가위기관리와 개전이후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연습이다. 이번 연습에서는 각종 위기에 대한 상황조치능력을 배양하고, 실제 전쟁 상황을 고려한 실전적 전시전환절차, 최근 유형의 사이버 테러 대응 능력 향상 등에 중점을 두었다. 세부적으로는 정부기관 소산 훈련, 군부대와 함께 하는 대테러훈련, 사이버 테러 대응 훈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국가는 국민 모두가 지켜야 하므로, 유관기관‧주민들과 함께 하는 이번 연습을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8-22
  • 산림청장, 장마철 산지태양광 재해예방 현장점검
    최병암 산림청장은 3일, 장마 시작으로 폭우 피해가 우려되는 산지태양광 시설지에 대해 2차 중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최 청장은 태양광 설비가 설치 중인 대상지에 대해 장마 기간 토사유출이나 붕괴 우려가 있는지 점검하였고 관계자들에게 집중호우 기간 비상대비 태세를 철저히 해주기를 당부하였다. 산림청은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실시간으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시 응급복구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장마 기간 산지태양광 시설지에 대한 재해 예방 활동을 철저히 하여 인근 주민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5
  • 전국 동시 장마 대비 산사태ㆍ산지 태양광발전시설 피해 예방 특별대응태세 돌입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전국 동시 장마가 예보됨에 따라 산사태 및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피해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특별대응태세에 돌입한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전라남도 보성군에 있는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사방시설 기능유지 상태 등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집중호우 기간 비상대비 태세를 철저히 해주기를 당부하였다. 점검 대상지는 전라남도 보성군 문덕면에 위치한 ’20년 산림유역관리사업현장과 보성군 미력면에 위치한 ’21년 사방댐 사업지이며 집중호우 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 계류의 침식 방지 및 토석 이동 억제 등의 목적으로 사방사업을 실행한 지역이다. 한편, 산림청은 산지보전협회 산지안전점검단과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피해에 대비하여 현재 공사 중인 개소 등  312개소의 산지 태양광 발전시설의 사전 점검을 완료하였으며(∼6.30),        ▲ 현재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공사 중인 291개소, 지난해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지 27개소 등 포함 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번 주말부터 7일까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312개소의 안전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필요한 예방조치를 실시한다. 산림청은 여름철 재해대책기간(∼10.15) 동안 산사태ㆍ산지 태양광발전시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로 현장점검을 시행하여 실시간으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시 응급복구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무엇보다 산지 인근 지역주민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라며, “이례적인 전국 동시 장마가 시작되는 만큼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2
  • 남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사태방지 총력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제8호 태풍 ‘바비’가 오는 26~27일 전국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태풍 및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산사태취약지역 및 사방댐 안전점검 등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속공무원, 산사태현장예방단 및 임도관리단 등을 활용하여 산사태취약지역(842개소), 임도시설, 다중이용시설물(산림복지시설), 산림사업장에 대해 점검·응급복구 등의 사전대비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특히, 울산·안동 등 대형산불피해지 및 집중호우(7.28∼8.11) 산림피해지에 대해서는 태풍으로 인한 2차피해 예방을 위해 특별점검 및 응급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으로 관내 기상상황 모니터링 등 징후 감시활동을 강화하여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태풍 ‘바비’로 인한 산사태방지 및 지난 집중호우 피해지의 2차피해 예방을 위해 점검·응급복구에 총력을 기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8-24
  • 남부지방산림청, 제18호 태풍 ‘미탁’ 대비 비상태세 돌입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함에 따라 10.2 부터 남해안에 150∼200mm 이상 많은 비가 예상되고 남부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역 안전점검 등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과 5개 국유림관리소는 태풍내습에 대비한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등 태풍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여 태풍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특히, 남부지방산림청 및 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올해 여름부터 7개 태풍이 남부지방을 강타하여 많은 강수량으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있어 이번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태풍 진행 상황 등을 각별히 예의주시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장은 10.1(화) ´18년 영덕 콩레이 피해지 현장점검을 통해 태풍 내습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없도록 사전예방을 철저히 하고 산사태취약지역 주민 등 3,875명에 대하여 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도록 지시하였다.  또한, 이번 태풍으로 인해 도복목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 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패트롤 활용하여 피해 복구 등 현장 지원할 계획이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올해 60년만에 처음으로 7개 태풍이 집중적으로 남부지방을 강타하는 만큼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주민들도 기상정보 등을 주시하고 산사태 피해 우려 시 대피소 등 안전한 곳으로 피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0-01
  • 남부지방산림청, 태풍 ‘링링’ 대비 비상태세 돌입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제13호 태풍 ‘링링’이 오는 6∼8일까지 전국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 등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부지방산림청과 5개 국유림관리소는 관내 산림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물과 올해 시공 중인 임도 32개소를 포함한 각종 산림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  또한 태풍내습에 대비한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여 기상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등 태풍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6월말에 산사태 취약지역 842개소를 점검하고, 취약지역의 주민 등 3,875명에 대하여 재해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상황전파체계 구축을 완료하였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태풍 ‘링링’ 내습으로 인한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주민들도 기상정보 등을 주시하고 산사태 피해 우려 시 대피소 등 안전한 곳으로 피신할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9-05
  • 남부지방산림청, 태풍 “크로사” 북상에 따른 산사태 예방·대응에 철저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제10호 태풍 ‘크로사’(중형)가 오는 15∼16일 남부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과 사업사업지를 긴급 점검하고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하였다. 우선 산사태 취약지역(842개소)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주변의 주민들에게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도록 안내하였다. 또한, 남부지방산림청 및 5개 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상시 운영하여 위기경보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추경일자리사업의 일환인 산사태현장예방단 선발(20명)을 통해 산사태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제10호 태풍 크로사 북상으로 인한 산사태 등 피해 발생 우려 시 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산사태대책상황실(054-850-7760~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9-08-13
  • 남부지방산림청, 태풍 ‘프란시스코’ 대비 비상대비체계 가동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소형)가 오늘과 내일까지 경상도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점검 및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하였다.  이번 태풍 내습에 대비하여 남부청 및 5개 관리소 산사태담당자들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방재기상정보시스템과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활용하여 기상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태풍상황에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담당자들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임도시설, 산림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물과 산림사업장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과 국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6월말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842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하고 취약지역 주변의 주민 대표 등 3,875명에 대하여 신속한 대피를 위한 상황전파체계를 구축하였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태풍 ‘프란시스코’ 내습으로 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산사태 등의 산림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산사태 발생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산사태대책상황실(054-850-7760~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8-06
  • 남부지방산림청, 태풍 ‘다나스’ 대비 비상대비체계 가동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제5호 태풍 ‘다나스’(소형)가 오는 19∼22일 까지 남부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점검 및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관내 담당자들이 산사태취약지역, 임도시설, 산림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물과 산림사업장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과 국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6월말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842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하고 취약지역 주변의 주민 대표 등 3,875명에 대하여 신속한 대피를 위한 상황전파체계를 구축하였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태풍 ‘다나스’ 내습으로 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산사태 등의 산림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산사태 발생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산사태대책상황실(054-850-7760~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7-18
  •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 을지태극연습 기간 안보현장 견학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최형규)는 2019년 을지태극연습 기간(5.27∼5.30)에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소재 강릉통일공원을 방문해 안보전시관, 함정전시관(잠수함, 군함 내부)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을지태극연습은 국가위기 상황 및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이에 단양국유림관리소는 직원들의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5.30(목) 안보현장을 견학했다. 최형규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제고해 위기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 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05-31
  • 북부지방산림청, 그린나래유치원과 2019 을지태극연습 실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전 직원이 국가비상대비훈련인 2019 을지태극연습(5.27.∼30.) 실전에 임해 적극 참여하고 있다. 위기상황에서 정부와 국민이 함께 대처 할 수 있도록 5월 29일 국민 참여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북부지방산림청 전 직원과 그린나래유치원생 20여명은 청사화재 대피훈련과 연습상황 견학 등에 참여하였다. 어린이들은 친구와 웃고 떠들며 개구쟁이의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대피 시에는 침착한 모습으로 안전하게 대피하였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튼튼한 안보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2019-05-30
  • 국립산림과학원, ‘2019 을지태극연습’ 실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이  27(월)부터 30(목)까지 사흘간 국가비상사태 및 위기관리상황 훈련인 ‘2019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9 을지태극연습’은 ‘국가 비상대비 태세 확립’을 목표로 국민(民)과 정부(官), 군(軍)이 함께하는 훈련이다. 해당 기간 동안 전국 4천여 개 기관의 48만 명이 참여하며, 기관별로 국가위기관리 연습, 국가총력전 연습 등 비상사태 시 즉각 발휘되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을지태극연습’은 한미 연합 훈련인 ‘을지연습’과 한국군 단독훈련인 ‘태극연습’을 연계하여 실시하는 새로운 정부연습 모델이다.   특히 대형 재난, 테러 등 비군사적 요인도 국가 안보 위협의 개념에서 포괄적으로 적용하며, 무엇보다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위기 대응연습’을 실시함으로써 대규모 복합재난에 대비해 국가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정부혁신사업인 ‘대국민 안전’의 일환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 등의 산림재해에 활약 중인 드론으로 전시 산불발생 상황에서 화재를 진화하고 고립된 조난자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 조남성 과장은 “을지태극연습을 통해 국가위기대응 역량을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공공기관의 안보에 대한 대비뿐만 아니라 국민의 관심이 함께 해야 국가 비상대비 태세도 튼튼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공기관으로서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자체 비상사태 대비훈련인 ‘을지태극연습’을 철저히 수행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5-29
  • 평창국유림관리소, 소집훈련을 통한 위기대응 역량강화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27~30일까지 실시하는 ‘2019년도 을지태극연습’에 적극 참여하여 전 직원의 안보의식은 물론 국민이 참여하는 을지태극연습 분위기 조성하여 대국민 홍보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연습에서는 비상시 행동절차 숙달, 위기대응 역량 강화, 국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하여 29일 새벽 6시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을지태극연습 동영상 시청, 안보현장 견학, 사이버공격 대응 도상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을지태극연습을 통해 전 직원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여 국가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향상시키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5-29
  • 영암국유림관리소, ‘2019 을지태극연습‘ 돌입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에 걸쳐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정을 위한 국가 위기관리 종합훈련인 ‘2019년도 을지태극연습’에 돌입했다. 올해엔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대국민 안전을 위해 대형복합 재난에 대한 위기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29일은 국지 도발에 따른 사태가 악화돼 전면전으로 확전될 우려가 있어 전 직원 대상 비상소집, 전시 직제편성훈련, 기관 소산훈련, 전시상황대비 각종 유형의 도상훈련 등 실질적인 비상사태 대비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 훈련을 할 계획이다. 같은 날 오후, 국가 행정의 중추인 공직자들의 안보의식 함양과 국가관 정립을 위해 “농학농민혁명기념관”을 방문할 예정이다.영암국유림소장 박창오는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훈련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5-28
  • 서부지방산림청, ‘국민과 함께하는 을지태극연습’
      서부지방산림청은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태극연습과 연계된 국가총력전차원의 전시대비연습을 통하여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19년 을지태극연습’을 추진한다. 이번 을지태극연습과 관련해 서부지방산림청은 ‘국민과 함께하는 을지태극연습’을 위해 청사 뒤편에 위치한 남원 춘향골 유아숲체험원을 찾은 유아들을 대상으로 방독면 착용 체험 행사 및 유사시 행동 요령에 대해 교육을 실시 중에 있다. 유사시 행동 요령 교육은 지진대피훈련, 민방위 경보 식별 교육과 화생방 경보 시 행동 요령, 지역의 대피 장소, 긴급구호 재난 시 필요한 물품 등에 관한 교육으로 실시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하나된 국민이 최상의 안보라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2019-05-28
  • 남부지방산림청, 2019 을지태극연습 준비에 만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2019 을지태극연습 준비를 마치고 실전에 돌입하긴 위한 출발선에 서있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0일 을지태극연습 준비보고회 및 근무요령 교육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산불진화 훈련 및 청사 방호를 위한 대테러훈련 등 각종 전시대비 훈련을 병행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서는 관내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학생 및 꿈터유치원 원생들을 초대하여 민·관·군·경 대테러 훈련 및 소방훈련을 진행하면서 국민이 함께할 수 있는 을지태극연습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을지태극연습을 통하여 비상시에도 산림행정의 기능이 유지되도록 전 직원이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는데 중점을 두고 연습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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