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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공원 존치마을 주민의 날 행사 개최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재원)는 10월 29일(수) 국립공원 내 거주하는 4개 마을 주민 및 유관기관(부안군 수도사업소, 변산면 및 상서면사무소, 부안댐관리단 등)을 초청 민․관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국립공원 지역주민의 날’ 행사는 국립공원 내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을 모셔놓고 주민화합잔치를 비롯하여 찾아가는 건강 검진서비스(혈압체크, 당뇨검사 등), 국립공원 체험 부스, 전통놀이 친선경기와 문화공연(풍물, 노래, 섹소폰 연주)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6년째 매년 지속적으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 국립공원 지역주민의 날 행사는 국민과 함께 하는 공원관리 일환으로 2009년 1사1촌 자매결연(사자동마을)을 기점으로 6년째 실시하고 있는 행사이다. 최관수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 지역주민의 날 행사를 통해 애로 사항 청취, 소외계층 지원, 문화공연 등으로 주민들과의 소통창구 확대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원관리를 구현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10-30

산림환경 검색결과

  • 변산반도국립공원, 공원 내 취약계층에 코로나19 예방 안전물품 지원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지난 4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원 내 소외계층 16가구를 대상으로 마스크, 손소독제, 쌀 등 150만원 상당의 안전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재 공원 내 거주민 69가구 중 면역력이 저하되고 거동이 불편하여 안전물품 구매에 어려움이 있는 독거노인을 우선적으로 선정했으며 사자동마을 등 4개 마을, 총 16가구이다.  서승직 자원보전과장은 “우리 변산반도국립공원의 작은 노력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원 내 취약계층의 감염 방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 안전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확대 시행하여 주민이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변산반도국립공원은 공원 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공원 내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집중 소독・방역을 실시했으며 전 근무자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가 국립공원 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3-06
  •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17년 변산반도국립공원 “지역주민의 날” 행사 개최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병채)는 오는 9월 27일(수) 국립공원 내 거주하는 마을주민들 및 유관기관 등을 초청, 민‧관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과 함께하는 공원관리의 일환으로 2009년 1사1촌 자매결연(사자동마을)을 시점으로 9년째 실시하고 있는 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2017년 국립공원 지역주민의 날’ 행사는 국립공원 내(존치마을)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을 모셔놓고 주민 화합 잔치를 비롯하여 국립공원 체험프로그램 운영, 전통놀이 친선경기, 문화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김민규 자원보전과장은 ‘지역주민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 청취, 소외계층 지원, 지역특산물 판매 등 주민들과의 소통창구 확대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원관리 구현에 앞장서고자 한다.“ 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9-25
  •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주민의 날”행사 개최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병채)는 오는 9월 23일(금)  국립공원 내 거주하는 마을주민들 및 유관기관 등을 초청, 민․관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2016년 국립공원 지역주민의 날’ 행사는 국립공원 내(존치마을)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을 모셔놓고 주민화합 잔치를 비롯하여 국립공원 체험프로그램 운영, 전통놀이 친선경기, 문화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국립공원 지역주민의 날 행사는 국민과 함께 하는 공원관리의 일환으로 2009년 1사1촌 자매결연(사자동마을)을 기점으로 8년째 실시하고 있는 행사프로그램이다. 조경옥 자원보전과장은 금번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 청취, 소외계층 지원, 지역특산물 판매 등 주민들과의 소통창구 확대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원관리 구현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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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산반도국립공원, 공원 내 취약계층에 코로나19 예방 안전물품 지원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지난 4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원 내 소외계층 16가구를 대상으로 마스크, 손소독제, 쌀 등 150만원 상당의 안전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재 공원 내 거주민 69가구 중 면역력이 저하되고 거동이 불편하여 안전물품 구매에 어려움이 있는 독거노인을 우선적으로 선정했으며 사자동마을 등 4개 마을, 총 16가구이다.  서승직 자원보전과장은 “우리 변산반도국립공원의 작은 노력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원 내 취약계층의 감염 방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 안전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확대 시행하여 주민이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변산반도국립공원은 공원 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공원 내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집중 소독・방역을 실시했으며 전 근무자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가 국립공원 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3-06
  •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17년 변산반도국립공원 “지역주민의 날” 행사 개최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병채)는 오는 9월 27일(수) 국립공원 내 거주하는 마을주민들 및 유관기관 등을 초청, 민‧관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과 함께하는 공원관리의 일환으로 2009년 1사1촌 자매결연(사자동마을)을 시점으로 9년째 실시하고 있는 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2017년 국립공원 지역주민의 날’ 행사는 국립공원 내(존치마을)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을 모셔놓고 주민 화합 잔치를 비롯하여 국립공원 체험프로그램 운영, 전통놀이 친선경기, 문화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김민규 자원보전과장은 ‘지역주민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 청취, 소외계층 지원, 지역특산물 판매 등 주민들과의 소통창구 확대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원관리 구현에 앞장서고자 한다.“ 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9-25
  •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주민의 날”행사 개최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병채)는 오는 9월 23일(금)  국립공원 내 거주하는 마을주민들 및 유관기관 등을 초청, 민․관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2016년 국립공원 지역주민의 날’ 행사는 국립공원 내(존치마을)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을 모셔놓고 주민화합 잔치를 비롯하여 국립공원 체험프로그램 운영, 전통놀이 친선경기, 문화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국립공원 지역주민의 날 행사는 국민과 함께 하는 공원관리의 일환으로 2009년 1사1촌 자매결연(사자동마을)을 기점으로 8년째 실시하고 있는 행사프로그램이다. 조경옥 자원보전과장은 금번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 청취, 소외계층 지원, 지역특산물 판매 등 주민들과의 소통창구 확대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원관리 구현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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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
    2016-09-22
  •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공원 존치마을 주민의 날 행사 개최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재원)는 10월 29일(수) 국립공원 내 거주하는 4개 마을 주민 및 유관기관(부안군 수도사업소, 변산면 및 상서면사무소, 부안댐관리단 등)을 초청 민․관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국립공원 지역주민의 날’ 행사는 국립공원 내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을 모셔놓고 주민화합잔치를 비롯하여 찾아가는 건강 검진서비스(혈압체크, 당뇨검사 등), 국립공원 체험 부스, 전통놀이 친선경기와 문화공연(풍물, 노래, 섹소폰 연주)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6년째 매년 지속적으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 국립공원 지역주민의 날 행사는 국민과 함께 하는 공원관리 일환으로 2009년 1사1촌 자매결연(사자동마을)을 기점으로 6년째 실시하고 있는 행사이다. 최관수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 지역주민의 날 행사를 통해 애로 사항 청취, 소외계층 지원, 문화공연 등으로 주민들과의 소통창구 확대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원관리를 구현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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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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