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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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청렴한 산림공직문화로 믿음 주는 산림행정 실현 다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병실)는 공직자의 청렴문화정착과 기관 청렴도 향상으로 믿음 주고 신뢰받는 산림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2월 12일(수) 센터 내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사ㆍ공직기강ㆍ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를 맡은 산림청 법무감사담당관실 김종연 사무관은 관행적으로반복 되고 있는 비정상적 행위의 각종 사례와 바람직한 청렴이행 실천사례를 함께 소개하며 부정부패 사전방지 및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대책 활동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였다. 또한 공직자 관리 강화에 앞장서 청렴한 산림공직문화를 만들어 믿음 주고 신뢰받는 산림행정을 구현에 앞장서 달라는 당부의 말도 전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이병실 센터장은 “철저한 공직복무 관리를 통해 부정부패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적발된 비위공직자에 대해선 공직기강 처리기준에 따라 엄중히 문책하고 위반사례를 공개해 공직사회의 경각심을 높여 부정부패 근절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2-13
  • 오대산 국립공원 삼산4리 주민봉사단 환경지킴이로 거듭나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용민)는 탐방객이 집중하는 여름성수기에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삼산4리 지역주민을 환경지킴이로 위촉하고, 합동캠페인 및 불법행위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행사는 국립공원 직원, 삼산4리 지역주민(이하 환경지킴이) 2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피켓 및 현수막을 이용하여 소금강야영장~무릉계 구간 내 불법행위 저감을 위한 집중홍보 및 계도활동을 실시하였다. 국립공원 환경지킴이로 활동하는 박민호씨는 “국립공원 내에 오랫동안 거주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활용한 불법행위 사전방지 활동을 통해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환경지킴이는 2인1조로 구성된 순찰조를 자체 편성하여 주요거점지역 상시순찰을 통한 불법행위 사전예방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오대산국립공원 김한수 자원보전과장은 “공원 내 거주하는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결성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환경지킴이를 통하여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상생협력하는 공원관리 실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08-08
  • 봉화군,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사고예방교육
      경북 봉화군은 여름철 산림사업장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8월 7일 오후 2시에 봉화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산림사업은 험준한 산지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더욱이 여름철에는 강우에 의한 미끄러짐과 벌, 뱀, 독충에 의한 피해와 폭염에 의한 열사병 등 안전사고에 노출되어 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도원의 전문교관(이성주 팀장)을 초빙하여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수집단과 조림지풀베기사업 작업인부 등 근로자 40여명에 대하여 사고요인 사전방지와 응급조치 실행요령에 대하여 교육하였다. 또한, 산림사업장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산림녹지과장을 반장으로 하는 특별점검반을 편성하여 작업실행전 안전장구 착용과 위험표시 설치 등 안전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하였다. 봉화군 산림녹지과장(신승택)은 여름철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행하여 단 한 건의 산림재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08-08
  • 영남지역 산사태 등 산림재해 3년 연속 제로(Zero)화에 도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산사태 등 산림재해의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지방청과 5개 국유림관리소에 “산림재해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오는 5월 15일 부터 10월 15일 까지 5개월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대책본부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 3월부터 5월초까지 산지가 다른 용도로 전용된 지역 78ha, 숲가꾸기 사업지 7,365ha, 임도시설지 1,003km, 사방댐 158개 등에 대해 장마기 산림재해 사전방지를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미비한 점에 대한 조치를 완료하였다.    또한, 도시ㆍ생활권 산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하고 있는 사방댐 43개소, 집중호우 발생 시 계류의 유속을 감소시켜 산림하류지역의 피해를 예방하거나 저감시키는 계류보전 사업 7km를 오는 장마기 이전 시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15일부터 설치·운영되는 “산림재해방지 대책본부”는 산사태피해발생 상황 파악, 피해조사반 편성 및 운영, 피해복구대책을 수립하고, 산사태 위험지 관리시스템을 운영하게 되며, 이 기간 동안에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시ㆍ도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신속하게 산림재해에 대응할 계획이다.  남성현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시 보유하고 있는 굴삭기, 덤프트럭 등 장비 65대와 포대, 비닐 등 응급 복구자재 2천여점등 가용인력과 자재를 총동원하여 주민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산림재해 제로(zero)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05-14
  • 산나물 채취, 무속행위 등 산불발생 위험!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시준)는 윤달로 인한 묘지작업, 무속행위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로 인한 산림의 불법훼손과 산불방지에 철저를 기하기 위하여 소속공무원과 산불감시원을 투입하여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음력 3월은 윤달로 인한 묘지이장, 가토 등 묘지관리와 무속행위가 급증하고 있어 산림내에서 화기물 취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될 뿐만 아니라 최근 잦은 강우 및 고온현상으로 산나물 산약초 채취시기가 앞당겨져 산나물채취 입산자의 증가로 인한 산불발생이 우려되며, 아직도 고지대는 풀이피지 않아 대형산불로 이어질 개연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에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시준)에서는 4. 25일에 산불감시인력 전원(100명)에게 묘지관련 불법산지전용, 산나물채취자 단속요령 등을 교육하고입산요로에 배치하여 무단입산자, 묘지관리자, 산나물채취자 등을 대상으로 계도 및 강력한 단속을 통해 산불발생을 사전방지하고 산림피해예방 등 산림보호 활동에 총력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산불을 내거나 허가(승인)없이 산림을 훼손 및 산나물 등을 채취할 경우 산림자원법 제73조 등의 관련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 2천만원 이하의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산을 찾는 국민들은 산림보호에 적극협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하였다.  
    • 뉴스광장
    2012-04-25
  • 산림재해방지를 위한 산사태위험지 긴급점검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산사태 등 산림재해의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경상남․북도 관내 산사태 위험지를 일제점검하고,재해발생우려가 있는 지역은 사전예방을 위한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7.26~7.27 집중호우로 산지 지반이 약화됨에 따라 7월 28일 즉시 현장점검을 통해 산사태위험지 현장점검에서 김해군 생림면 생림리 산지절개지 아래 공장직원숙소 2동은 붕괴 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니 이동협의하고, 절개지 위 큰나무는 넘어질 우려가 있어 3~5m폭으로 제거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금년 6월~7.27까지 국지성 폭우가 내린 지역은 산림공무원 167명을 동원 7.29.~8.5일까지 영남지역 산지전용지 142건 80ha, 숲가꾸기 사업지 7,288ha, 임도시설지 958km, 사방댐 158개, 사방지 408ha에 대해 산림재해 사전방지를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배수구 막힘, 성토면 균열지 등을 보완한다. 또한, 산사태 발생에 대비하여 굴삭기 11대, 덤프트럭 7대 등 65대와 포대 1,500개, 비닐 50롤 등 복구자재 2,100점을 확보하고, 피해발생 시 응급복구해 주민생활에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남성현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국지성 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하면 많은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히며 산사태 발생 전조 현상을 사전에 숙지하고 지역주민들은 이러한 상황이 나타나면 즉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실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1-07-30
  •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재해방지를 위한 대책본부 본격 운영
    남부지방산림청(남성현 청장)은 2011년 5월 15일 ~ 10월 15일 까지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산림재해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산사태 등 산림재해의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지방청과 5개 국유림관리소에 “산림재해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011. 5. 15.~ 10. 15까지 5개월간 운영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산림공무원 167명은 3. 22.~5. 14일까지 영남지역 산지전용지 142건 80ha, 숲가꾸기 사업지 7,288ha, 임도시설지 958km, 사방댐 124개, 사방지 408ha에 대해 장마기 산림재해 사전방지를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완료하였다. 각 산림재해방지 대책본부는 산사태피해발생 상황 파악, 피해조사반 편성 및 운영, 피해복구대책을 수립하고, 산사태 위험지 관리시스템을 운영하여 산림재해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게 되며, 산림재해 상황 발생 위기경보는 관심(평상시)⇒주의(주의보)⇒경계(경보)⇒심각(대규모재해) 4단계로 운영하게 된다. 특히, 지방산림청과 각 관리소는 이 기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시ㆍ도와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신속하게 산림재해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은 집중 호우 시 산사태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사태 발생 전조현상을 미리 알아놓아야 한다. 전조 증상으로는 ① 경사면에서 갑자기 많은 물이 샘솟을 때  ② 평소 잘 나오던 샘물이나 지하수가 갑자기 멈출 때 ③ 갑자기 산허리 일부에 금이 가거나 산허리가 내려앉을 때 ④ 바람이 없는데도 나무가 흔들리거나 넘어지거나 산울림이나 땅울림 현상이 일어나며, 이러한 상황이 나타나면 즉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여야 한다. 남성현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시 보유하고 있는 장비 굴삭기 11대, 덤프트럭 7대 등 65대와 포대 1,350개, 비닐 37롤 등 복구자재 1,825점으로 응급복구하여 주민생활에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2010년에 이어 “2년 연속 산림재해 제로(zero)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1-05-17
  • 영주국유림관리소 산림기능인 대상 안전교육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고기연)에서는 관내 기능인영림단 및 산림조합, 산림법인체 등 산림기능인 160여명을 대상으로 산림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산림을 행복한 일터로 만들기 위하여 안전교육을 2010년 03월 29일 영주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는 경제난 극복을 위해 추진하는 녹색뉴딜정책의 일환으로 고용창출 효과가 높은 숲가꾸기 사업이 작년에 비해 금년도는 크게 확대됨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이 그 어느해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사전방지를 위해 안전교육을 계획하였다.   숲가꾸기와 같은 산림사업은 험준한 산림 안에서 이루어지는 사업인 만큼 언제나 크고 작은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금회 실시하는 안전교육을 통하여 안전불감증을 타파하고 산림작업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함으로써 행복한 일터로 거듭나고자 하였다.   이에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안전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안전교육 전문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산림사고 발생현황 및 사고사례교육을 통하여 작업인 스스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산림사업 무재해를 목표로 앞으로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0-03-26
  • 산림기능인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최수천)에서는 관내 기능인영림단 및 산림조합, 산림법인체 등 산림기능인 180여명을 대상으로 산림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산림을 행복한 일터로 만들기 위하여 안전교육을 2009년 2월 26일 영주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는 경제난 극복을 위해 추진하는 녹색뉴딜정책의 일환으로 고용창출 효과가 높은 숲가꾸기 사업이 작년에 비해 금년도는 크게 확대됨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이 그 어느해보다 높아질 것으로 판단되어 사전방지를 위해 안전교육을 계획하였다.   숲가꾸기와 같은 산림사업은 험준한 산림 안에서 이루어지는 사업인 만큼 언제나 크고 작은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금회 실시하는 안전교육을 통하여 안전불감증을 타파하고 산림작업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함으로써 행복한 일터로 거듭나고자 하였다.   이에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안전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안전교육 전문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산림사고 발생현황 및 사고사례교육을 통하여 작업인 스스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산림사업 무재해를 목표로 앞으로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09-02-26

산림행정 검색결과

  • 울진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 울진지사 상생발전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지난 4.23.(화) 울진국유림관리소 대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울진지사와 산불예방 및 진화와 금강소나무 숲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금번 업무협약은 지난 4.4.(목)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원인이 전신주 개폐기의 전선 스파크에 의한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산림 내 송·배전선로 등 전력시설의 주기적 점검 등 안전한 관리를 통해 금강소나무 숲 등에 대한 산불의 사전방지를 위해 추진되었다.   한국전력 울진지사에서는 소광리 금강소나무 숲 지역에 대해 우선적으로 송?배전 선로 등 전력시설에 대하여 전문기술인력에 의한 주기적 점검을 실시하고 감전에 의한 안전사고도 예방할 계획이다. 한편 울진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불발생 시 발생위치와 확산예측 정보를 한국전력 울진지사 측에 알리고, 산림청 헬기 및 특수진화대 등 지상인력을 투입하여 전력설비 인근 산불을 우선 진화하게 된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한국전력 울진지사와 산불로부터 금강소나무 숲 등 산림을 보호하고 전력수급 불안정 요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동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4-25
  • 국유림 보호를 위한 경계표주 설치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사유지와 국유림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국유림 훼손을 사전방지하기 위해 관내 210개 개소에 경계표주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한국국토정보공사를 통해 양평군 청운면 신론리 산62번지(100ha)에 대해서 경계측량을 실시한 후, 경계 곡점 등 210개소에  콘크리트 경계 표주를 설치하여 국유림과 사유지의 경계구분을 명확하게 하였다.  금년도 경계표주 설치사업을 통해 국유림을 주거용 및 농경용으로 무단사용하고 있는 무단점유지 14곳을 적발하였으며, 무단점유자에게 변상금 부과 조치와 함께 무단점유지는 산림으로 복구 할 예정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 국유재산 관리 담당자는 “국유림 내 불법행위와 무단점유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경계표주 설치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국유림 내 설치되어 있는 경계표주를 무단으로 이동시키거나 훼손시킬 경우 산림보호법 제57조에 의거하여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8-20

포토뉴스 검색결과

  • 울진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 울진지사 상생발전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지난 4.23.(화) 울진국유림관리소 대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울진지사와 산불예방 및 진화와 금강소나무 숲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금번 업무협약은 지난 4.4.(목)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원인이 전신주 개폐기의 전선 스파크에 의한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산림 내 송·배전선로 등 전력시설의 주기적 점검 등 안전한 관리를 통해 금강소나무 숲 등에 대한 산불의 사전방지를 위해 추진되었다.   한국전력 울진지사에서는 소광리 금강소나무 숲 지역에 대해 우선적으로 송?배전 선로 등 전력시설에 대하여 전문기술인력에 의한 주기적 점검을 실시하고 감전에 의한 안전사고도 예방할 계획이다. 한편 울진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불발생 시 발생위치와 확산예측 정보를 한국전력 울진지사 측에 알리고, 산림청 헬기 및 특수진화대 등 지상인력을 투입하여 전력설비 인근 산불을 우선 진화하게 된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한국전력 울진지사와 산불로부터 금강소나무 숲 등 산림을 보호하고 전력수급 불안정 요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동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4-25
  • 국유림 보호를 위한 경계표주 설치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사유지와 국유림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국유림 훼손을 사전방지하기 위해 관내 210개 개소에 경계표주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한국국토정보공사를 통해 양평군 청운면 신론리 산62번지(100ha)에 대해서 경계측량을 실시한 후, 경계 곡점 등 210개소에  콘크리트 경계 표주를 설치하여 국유림과 사유지의 경계구분을 명확하게 하였다.  금년도 경계표주 설치사업을 통해 국유림을 주거용 및 농경용으로 무단사용하고 있는 무단점유지 14곳을 적발하였으며, 무단점유자에게 변상금 부과 조치와 함께 무단점유지는 산림으로 복구 할 예정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 국유재산 관리 담당자는 “국유림 내 불법행위와 무단점유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경계표주 설치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국유림 내 설치되어 있는 경계표주를 무단으로 이동시키거나 훼손시킬 경우 산림보호법 제57조에 의거하여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8-20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청렴한 산림공직문화로 믿음 주는 산림행정 실현 다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병실)는 공직자의 청렴문화정착과 기관 청렴도 향상으로 믿음 주고 신뢰받는 산림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2월 12일(수) 센터 내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사ㆍ공직기강ㆍ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를 맡은 산림청 법무감사담당관실 김종연 사무관은 관행적으로반복 되고 있는 비정상적 행위의 각종 사례와 바람직한 청렴이행 실천사례를 함께 소개하며 부정부패 사전방지 및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대책 활동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였다. 또한 공직자 관리 강화에 앞장서 청렴한 산림공직문화를 만들어 믿음 주고 신뢰받는 산림행정을 구현에 앞장서 달라는 당부의 말도 전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이병실 센터장은 “철저한 공직복무 관리를 통해 부정부패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적발된 비위공직자에 대해선 공직기강 처리기준에 따라 엄중히 문책하고 위반사례를 공개해 공직사회의 경각심을 높여 부정부패 근절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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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13
  • 오대산 국립공원 삼산4리 주민봉사단 환경지킴이로 거듭나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용민)는 탐방객이 집중하는 여름성수기에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삼산4리 지역주민을 환경지킴이로 위촉하고, 합동캠페인 및 불법행위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행사는 국립공원 직원, 삼산4리 지역주민(이하 환경지킴이) 2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피켓 및 현수막을 이용하여 소금강야영장~무릉계 구간 내 불법행위 저감을 위한 집중홍보 및 계도활동을 실시하였다. 국립공원 환경지킴이로 활동하는 박민호씨는 “국립공원 내에 오랫동안 거주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활용한 불법행위 사전방지 활동을 통해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환경지킴이는 2인1조로 구성된 순찰조를 자체 편성하여 주요거점지역 상시순찰을 통한 불법행위 사전예방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오대산국립공원 김한수 자원보전과장은 “공원 내 거주하는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결성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환경지킴이를 통하여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상생협력하는 공원관리 실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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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08
  • 영남지역 산사태 등 산림재해 3년 연속 제로(Zero)화에 도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산사태 등 산림재해의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지방청과 5개 국유림관리소에 “산림재해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오는 5월 15일 부터 10월 15일 까지 5개월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대책본부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 3월부터 5월초까지 산지가 다른 용도로 전용된 지역 78ha, 숲가꾸기 사업지 7,365ha, 임도시설지 1,003km, 사방댐 158개 등에 대해 장마기 산림재해 사전방지를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미비한 점에 대한 조치를 완료하였다.    또한, 도시ㆍ생활권 산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하고 있는 사방댐 43개소, 집중호우 발생 시 계류의 유속을 감소시켜 산림하류지역의 피해를 예방하거나 저감시키는 계류보전 사업 7km를 오는 장마기 이전 시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15일부터 설치·운영되는 “산림재해방지 대책본부”는 산사태피해발생 상황 파악, 피해조사반 편성 및 운영, 피해복구대책을 수립하고, 산사태 위험지 관리시스템을 운영하게 되며, 이 기간 동안에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시ㆍ도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신속하게 산림재해에 대응할 계획이다.  남성현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시 보유하고 있는 굴삭기, 덤프트럭 등 장비 65대와 포대, 비닐 등 응급 복구자재 2천여점등 가용인력과 자재를 총동원하여 주민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산림재해 제로(zero)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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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4
  • 산나물 채취, 무속행위 등 산불발생 위험!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시준)는 윤달로 인한 묘지작업, 무속행위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로 인한 산림의 불법훼손과 산불방지에 철저를 기하기 위하여 소속공무원과 산불감시원을 투입하여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음력 3월은 윤달로 인한 묘지이장, 가토 등 묘지관리와 무속행위가 급증하고 있어 산림내에서 화기물 취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될 뿐만 아니라 최근 잦은 강우 및 고온현상으로 산나물 산약초 채취시기가 앞당겨져 산나물채취 입산자의 증가로 인한 산불발생이 우려되며, 아직도 고지대는 풀이피지 않아 대형산불로 이어질 개연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에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시준)에서는 4. 25일에 산불감시인력 전원(100명)에게 묘지관련 불법산지전용, 산나물채취자 단속요령 등을 교육하고입산요로에 배치하여 무단입산자, 묘지관리자, 산나물채취자 등을 대상으로 계도 및 강력한 단속을 통해 산불발생을 사전방지하고 산림피해예방 등 산림보호 활동에 총력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산불을 내거나 허가(승인)없이 산림을 훼손 및 산나물 등을 채취할 경우 산림자원법 제73조 등의 관련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 2천만원 이하의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산을 찾는 국민들은 산림보호에 적극협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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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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