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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대구-경북지회, '산림진화 경북' 실현 위한 견학 실시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대구-경북지회(회장 김길수)는 “산림 진화 경북”을 실현하기 위하여 회원(독림가) 42명이 6월 22일 대전의 장태산 자연 휴양림과 천리포 수목원을 견학하였다. 장태산휴양림에서는 설립자이자 선배 회원이신 고 임창봉 독림가의 나무사랑의 뜻을 기렸고, 천리포 수목원에서는 최신 삽목과 접목의 이론과 실습을 통하여 기술을 배우고 아름다운 수목원을 관람하며 견문을 넓혔다 김길수 지회장은 "산림 바이오 산업과 산림 치유산업의 요람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산림을 보유한 대구-경북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 말했다.      
    • 산림산업
    2022-06-24
  • 나라꽃 무궁화, 이제 우리집 화분에서 키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나라꽃 무궁화를 이용한 실내정원 조성 등 무궁화의 보급 확대를 위해 화분 재배가 가능한 왜성품종(생물의 크기가 그 종의 표준크기에 비하여 작게 자라는 품종)묘목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복제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무궁화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관상수로 국내외에서 약 300여 품종이 개발됐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1950년대부터 다양한 종류의 무궁화를 수집하여 육성해 왔다. 특히 최근 ‘홈 가드닝(Home Gardening)’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화분 재배가 가능한 ‘윤슬’, ‘소양’ 등의 왜성품종을 개발하고 가정, 실내 등 생활 속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대량증식 연구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품종 고유의 형질을 유지하며 증식하기 위해서는 무성번식으로 묘목을 생산해야 하는데, 왜성품종은 줄기 생장이 매우 느려 삽목(꺾꽂이)을 위한 삽수 재료의 대량 확보가 어려워 효과적인 무성번식법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 클론개발연구팀은 무궁화 식물체의 잎 등을 기내 배양하여 부정아(不定芽, 일반적으로 눈이 생기지 않는 조직에서 나오는 눈)를 유도해 식물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번에 개발된 조직배양 기술을 통해 무궁화 왜성품종 클론묘(복제 묘목)의 대량생산이 상용화된다면, 국가상징인 무궁화의 대중화와 산업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나라꽃 무궁화는 국가상징이기도 하지만, 관상, 식ㆍ약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무궁화 등 유용 산림자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생산ㆍ보급 시스템 구축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1-09-10
  • “고품격 가든클럽” 힐링정원을 배우고, 만들고, 즐기고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에서 운영하는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의 입학식이 8월 21일(토) 천안에 있는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입학식에는 정동환 탈런트을 비롯한 기업인,공무원,정원운영,의사,배우,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39명의 신입생들과 조연환(재단명예이사장,25대산림청장),최병암(산림청장),이명수(아산시국회의원),박상돈(천안시장),김창수(前국회의원),최민호(前충청남도부지사),유병갑(천안시산림조합장),노화섭(한국산림아카데미총동문회장) 등 각계 인사들을 비롯하여 김종진(9대문화재청장),김광두(고운식물원대표),송정섭(꽃담원대표),이성현(푸르네정원문화센터이사장) 등 국내 정원분야의 전문가이자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안진찬 이사장은 “최근 정원에 대해 높아진 국민적 관심과 니즈에 부응하고 도시의 푸르름과 지속가능성의 원동력이자 향후의 핵심 미래산업인 정원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춘 역량있는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그동안의 축적된 교육 인프라 및 관련 분야의 전문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품격 가든 클럽, 힐링정원을 배우고 만들고 즐기고”라는 슬로건 아래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을 국내 최초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21년 8월 2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022년 7월까지 1년간 22회차 일정으로 152시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월 2회씩 토요일에 진행하며. 주요 교육내용은 정원의 문화와 역사, 정원설계 및 조성 실제, 정원 구조물의 종류 및 이용, 식물배치, 연못·잔디·옥상·수직·베란다 등 실내정원 시공방식, 식물의 병충해, 전지전정, 파종, 삽목, 접목, 번식기술, 건축정원, 4계절정원, 치유정원, 텃밭정원, 민간정원, 공동체정원, 순천만정원, 정원박람회, 가든파티 등 전국의 명소 정원을 현장탐사 실습중심으로 이론 40%, 실습 60%로 구성하여 운영하는 정원의 전문가양성 리더육성 교육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정원전문가를 양성하여 설계부터 시공까지 정원을 만들어보고 줄길수 있는 현장중심 정원 최고전문가교육과정으로  현대 정원문화와 세계 정원문화와 역사를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했다.              금번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참여교수진으로는 조연환(前산림청장),김종진(전.문화재청장),장영신(산림청정원팀장),김옥경(디자인오키즘대표),이성현(푸르네정원문화센터이사장),홍광표(동국대교수),박공영(우리씨드그룹회장),이경준(서울대명예교수),이유미(국립세종수목원장),이승재(서울나무병원장),이상길(에버택대표),오부영(한국민간정원협회이사장),김광두(청양군고운식물원대표이사),진혜영(국립수목원과장)등 40여명의 국내 최고의 정원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본 교육과정의 수료 혜택으로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따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 교육이수시간과 귀농∙귀촌을 위한 필수교육이수 시간이 인정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에 등록된 전문 교육기관이자 명실상부한 산림경영 인재육성의 산실로써 산림 인재양성, 임업 신기술개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그동안 1년 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자과정의 13기수 운영과 다양한 단기전문가과정을 운영하면서 현재까지 1,560여명의 산림전문인력을 양성하였다. 교육문의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사무국(042-471-9963) 또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를 통해 가능하다.
    • 산림산업
    2021-08-23
  • 국유특허, 찰피나무 대량생산 기술 민간이전 완료
    찰피나무 꽃과 벌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찰피나무 묘목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국유특허 기술을 충주시 조직배양 묘목 생산 전문기업 피앤케이바이오텍(대표 구영주)에게 이전했다고 밝혔다. 찰피나무를 포함한 피나무류는 아까시나무를 대체할 수 있는 최고급 밀원수종으로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목재는 가구재나 악기재 등 고급용재로 사용하며, 꽃은 발한, 해열 및 항염 등 약용으로도 이용될 만큼 활용도가 높은 경제수종이다. 그러나 자연 상태에서는 건강한 종자 생산이 어렵고, 발아율도 10% 이하로 낮아 묘목의 대량생산이 까다로울 뿐 아니라 삽목에 의한 번식도 힘든 수종이기 때문에 민간에서 묘목 생산의 사업화가 활성화되지 못했다. 찰피나무 꽃사진   이번에 이전하는 특허 기술은 식물의 줄기 끝에 형성되는 눈인 ‘정아(頂芽, Apical bud)’ 를 이용하여 무균상태의 배양 용기 안에서 새 줄기를 유도한 후 뿌리가 잘 발달한 식물체를 만드는 방법과 식물체 순화 과정을 거쳐 용기묘를 생산하는 방법이 포함되어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조직배양 연구를 통해 찰피나무 묘목 생산의 어려움을 해결하였고 적극 행정을 통해 관련 기술을 민간 기업에 이전을 완료하였다.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찰피나무 묘목 대량생산 국유특허의 기술이전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관리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유특허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산업계와 긴밀하게 소통?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식물체 대량생산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1-08-23
  • 붉은 목련 불칸, 대량생산 기술 보급 길 열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목련의 우수품종 ‘불칸 목련(Magnolia ‘Vulcan’)’의 클론묘(유전적으로 동일한 개체)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불칸’ 목련은 뉴질랜드 목련 전문가 펠릭스 쥬리가 1970년대에 육종한 품종으로 해마다 봄이 되면 붉은색 꽃을 피워 관상가치가 높아 수요가 높은 품종이다. 그러나 품종 고유의 형질을 유지하며 증식하기 위해서는 무성번식으로 묘목을 생산해야 하는데, 불칸 목련은 삽목(꺾꽂이) 효율이 낮아 대량생산이 어려워 효과적인 무성번식법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클론묘의 뿌리 발달   이에,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진은 국내 최대 목련 유전자원 보유기관인 천리포수목원과의 협업을 통해 식물체의 잎겨드랑이에 달리는 눈(액아)을 기내 배양하여 클론묘를 대량생산하는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 기술은 눈을 포함한 줄기 마디를 기내 배양하여 다량의 새 가지를 발생시키고, 뿌리 발달을 유도하여 식물체를 재분화시킨 후, 순화 및 양묘과정을 거치면 유전적으로 동일한 개체를 대량생산할 수 있다. 단계마다 최적의 조건이 확립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하며, 특히 최근 특허등록이 완료되어 ‘불칸’ 목련의 대량생산 원천기술 보급이 적극행정을 통해 가능해졌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협업연구를 통해 불칸 목련과 같은 유용자원의 증식기술을 개발한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유용 임목자원의 활용기반 구축을 위한 기술개발과 연구성과의 현장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순화묘 포트 이식된 불칸목련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1-08-11
  • 우리나라 ‘토종 블루베리’ 정금나무, 대량생산으로 산업화 박차
    발근 유도를 통한 식물체 생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우리나라 토종 블루베리라고 불리는 정금나무의 묘목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묘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조직배양묘 대량생산 기술은 정금나무 줄기 끝에 형성되는 잎눈인 ‘정아(頂芽, Apical bud)’를 이용하여 새로운 줄기 형성과 뿌리 생성 유도를 통해 식물체 생산을 최적화하는 배양기법이다.    특히, 대량의 줄기를 증식하기 위해 식물 생장호르몬의 종류 및 농도의 적정조건을 찾고 건전한 식물체 생산을 위한 발근법을 구명하여 조직배양묘 생산 효율을 8.5배 이상 증진하였다. 정금나무 줄기 대량증식   정금나무는 국외로 반출하는 경우, 국가의 승인이 필요한 ‘국외반출승인 대상종’으로 지정될 만큼 그 중요성이 매우 높은 나무이다.   특히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생 정금나무가 북미산 블루베리보다 유용성분 및 황산화 활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토종 정금나무 열매를 이용한 건강기능 식품 개발 등의 산업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하지만, 정금나무의 종자 발아율은 10% 이하이며, 삽목(꺾꽂이) 효율도 매우 낮아서 안정적인 원료 수급을 위한 묘목의 대량생산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이용하면 정금나무 우량묘의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아주 큰 의미가 있다.  정금나무 줄기 대량증식   산림생명공학연구과 한심희 과장은 “앞으로 정금나무 조직배양묘 생산 기술을 산업적으로 실용화할 계획”이라며, “생명공학적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우리나라 고유 산림생명자원의 산업화 활용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개발된 정금나무 조직배양묘 생산기법은 11월 특허출원을 마친 상태이다.    정금나무 포트묘 생산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1-23
  • 제15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수상작 선정
    대상_양양국유림관리소(복원전)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복원 사업의 활성화와 기술 발전을 위해 실시한 「2020년 제15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의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 산림복원은 훼손된 산림의 생태계 및 생물다양성이 원래의 상태에 가깝게 유지·증진될 수 있도록 그 구조와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을 말함. 이번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에는 총 9건이 응모하였으며, 산림청은 학계, 연구진, 관련 전문가 등으로 심사단을 구성하고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5점의 기술(대상 1, 최우수 2, 우수 2)을 선정했다.     * 기술대전 개요 : 전국의 관련 기관·업체, 대학생, 등 누구나 참가 가능했으며, 공모는 기술적용사례 부문과 연구‧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5.11~7.31) 대상_양양국유림관리소(종자발아 촉진기술 을 이용한 자생식물 포트묘 생산기술)   또한, 현재 산림청에서 ‘제1차 산림복원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비무장 지대(DMZ) 일원과 도서․해안지역 등 복원에 적용할 수 있는 산림복원 기술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대상은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 응모한 ‘종자발아 촉진기술을 이용한 자생식물 모종 그릇묘(포트묘) 생산기술’이 수상했다. 비무장 지대(DMZ) 일원 고산지역 산림복원지 주변 산림에서 종자를 채집하였으며, 발아촉진제 대신 냉·온탕 전처리 과정을 통해 발아율을 향상하고, 현지와 유사한 환경의 산간양묘장에서 현지 과정을 거쳐 현장에 적용하였다. 최우수상_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복원전)   또한, 산림복원의 표준 공정 및 절차를 적용하면서도 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유사 훼손지 복원사업의 모형으로 활용 가능한 점이 기대되어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최우수상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와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 우수상은 ㈜백령비엔지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이 각각 수상하였다.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은 조류서식지를 파괴하는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자생식물로 복원한 ‘외래유입종으로 훼손된 무인도서에서의 산림생태복원’, 서울국유림관리소는 복원지 주변의 자연재료를 활용하여 자연방수층을 시공한 ‘산림습지 조성을 통한 훼손지의 생태적 산림복원 추진’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우수상_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외래유 입종으로 훼손된 무인도서에서의 산림생태복원)   ㈜백령비엔지는 계류복원에 적용가능한 ‘갯버들 삽목 양묘 식생자루(식생롤) 생산기술 연구 현장적용’,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산림복원에 필요한 수분을 지체시키는 ‘폐광산 상류지 우수배제공법을 적용한 산림복원지 조기 안정화 기술’로 우수상을 받았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보호국장은 “산림복원사업은 산림청이 주도하는 미래사업으로 산림토목 기술, 식생복원 기술 및 다양한 복원 재료 등이 요구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산업”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산림복원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관련 기술 산업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우수상_서울국유림관리소(복원전)     최우수상_서울국유림관리소(산림습지 조성을 통한 훼손지의 생태적 산림복원 추진)     우수상_한국광해관리공단(복원전)     우수상_한국광해관리공단(우수배제공법 활용 복원사례)     우수상_(주)백령비엔지(갯버들 삽 목 양묘 식생롤 활용 복원사례)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1
  • 꿀 ‘뚝뚝’ 찰피나무, 대량생산으로 양봉산업 ‘꿀길’ 이끈다
    줄기 대량증식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최고급 꿀 생산이 가능하고, 유망한 밀원수종으로 꼽히는 찰피나무의 묘목 대량생산을 극대화하는 핵심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핵심기술은 찰피나무 줄기 끝에 형성되는 잎눈인 ‘정아(頂芽, Apical bud)’를 이용해 새로운 줄기 형성과 뿌리발생 유도, 식물체 순화과정을 거쳐 용기묘 생산을 최적화하는 조직배양기술을 활용한 것이다. 특히, 줄기 형성을 위한 잎눈의 생육단계와 뿌리발생 유도를 위한 생장조절제 종류 및 농도에 대한 적정조건을 구명하여, 뿌리발달 촉진 및 순화과정을 거쳐 어린나무의 생산효율을 90%이상으로 극대화했다. 순화묘 생산.   6월 초중순에 꽃이 피는 찰피나무는 모양이 아름답고 공해에도 강해서 가로수나 공원수로 매우 좋으며 목재는 가구재, 악기재 등 고급용재로 쓰인다. 특히, 찰피나무는 꽃꿀이 많고 꿀벌이 많이 오는 유망한 밀원수종으로 양봉농가와 임업인들의 수요가 아주 많은 수종이다. 순화묘 뿌리발생   찰피나무는 자연 상태에서 종자 생산이 부실하고, 발아율이 10%이하로 낮으며 삽목에 의한 번식도 어려운 수종이어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무가 아니었으나,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이용하면 찰피나무의 어린나무 대량생산·보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아주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이번에 개발된 찰피나무 조직배양묘 생산기술은 올해 8월 특허출원을 마쳤으며, 최근 양봉산업법 시행(2020. 8. 28.)에 따른 밀원수 조림 확대 정책에 부응하는 효과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산림생명공학연구과 한심희 과장은 “농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기술인 만큼 적극행정을 통해 산림과학연구와 관련된 기관을 대상으로 찰피나무 대량생산 기술설명회를 열 계획”이라며,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밀원수 조림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생명공학적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용기묘 생산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8-14
  • 수국 향에 취하다‘수국정원 꽃 나눔 잔치’개막
    수국 향 가득한 2019 섬진강사랑의집 수국정원 꽃 나눔 행사가 13일 하동읍에 있는 중증장애인시설 섬진강사랑의집(원장 박성애) 나눔 숲에서 막을 올렸다.     수국정원 꽃 나눔 행사는 기회 있을 때마다 통 큰 기부를 실천하는 ‘기부천사’ 엄상주 (주)복산나이스 명예회장이 평소 수국에 대한 남다른 사랑으로 2017년 섬진강사랑의집에 수국 20품종을 기증한데 대한 보답으로 올해 처음 마련됐다.  박성애 원장은 기증받은 수국을 1년간 정성껏 키워 한그루에 5가지 정도로 삽목한 뒤 포트에 이식한 250본을 지난해 10월 1인 1포트 나눔 행사를 가졌으며, 틈이 나는 대로 장애인들과 나눔 정원에서 색색의 예쁜 수국을 정성스럽게 심고 가꾸며 나눔 숲을 조성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나눔 숲에서 행사 첫날 엄상주 명예회장을 비롯해 하수자 여사, 김형동 읍장, 정영화 전 재부향우하동읍회장, 박성애 원장 등이 참석해 오픈 테이프 커팅을 했다.  수국이 활짝 핀 나눔 숲에서는 오는 21일까지 수국 및 정원 사진 전시회, ‘꽃가람’ 합창단의 축하공연, 꽃과 함께 떠나는 구연동화 ‘도란도란 이야기’, 드라이플라워 수국 무드등 만들기 체험, 수국 포토존, 수국 등 16종의 꽃모종 나눔 등이 매일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엄상주 명예회장이 후원금 500만원을 또 쾌척해 행사를 뒷받침 하고 있으며, 행사 기간 수국모종 1000포트·다년초 10종 2000포트 등을 매일 무료 분양한다.    섬진강 사랑의 집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녹화활동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정원문화 확산으로 집집마다 거리마다 수국이 만발한 아름다운 하동으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   박성애 원장은 “시설 이용 장애인의 몸과 마음의 힐링 공간인 나눔 숲 조성을 지원한 엄상주 명예회장의 따뜻한 사랑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행사 기간 꽃 나눔 행사에 많이 찾아 수국 향에 흠뻑 젖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원 14년째를 맞은 섬진강사랑의집은 앞으로도 나눔 숲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수국 등 다양한 종류의 꽃모종을 준비해 해마다 꽃 나눔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6-13
  • 『안용복기념관』 境內 외래종 동백을 한국산 무궁화나무 등으로 교체사업 추진
    2013년7월2일 안용복 기념관 개관이후 그동안 논란대상이 되어온 기존「외래종 동백나무」를 우리나라의 상징인 「무궁화나무」로 전면 교체 하기로 했다. 안용복기념관에 식재된 동백나무는 국산품종이 아니고, 외관상 일본 동백나무와 매우 흡사하여 안용복기념관의 상징성에 비추어 적절치 않다는 지적을 여러차례 받아왔다. 이에 독도박물관은 안용볶기념관의 위상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외래종 동백나무를 뽑아내고, 그 자리에 우리나라꽃인 무궁화나무를 식재하기로 하였다. 독도박물관은 안용복기념관 주변에 한국산 무궁화나무를 심어면서 꽃이 아름다운 홍단심 250주,백단심 250주 총450주 식재하면서 병충해에 강하고, 모체유전자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삽목에 의한 방식으로 식재하였으며, 내년 7월~8월이면 꽃이 활짝 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국3,500본, 털머위 1,000본을 식재하여 주변 경관과 함께 어우려져 다양한 볼거리를 창출할 것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안용복기념관은 독도영토수호자를 기념하는 상징적인 장소로 외지에서 찾는 관람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애국심을 높이는 교육홍보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1-09
  • 전북 산림환경연구소, 무궁화 신품종'새만금2'품종출원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소장 고해중)에서는 무궁화 신품종'새만금2'를 올해 11월 국립종자원에 품종 출원했다. 출원품종은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선발과정과 특성조사를 통해 조경용 및 가로수용으로 관상가치가 우수한 품종으로 조사돼 '백운', '덕현', '새만금' 에 이어 산림환경연구소 신품종 4호로 출원하게 됐다. 출원품종은 국립종자원에서 2018년부터 2년간의 자체 재배심사 과정을 통과하면 무궁화 신품종으로 품종등록 될 예정이다. '새만금2' 품종은 백단심계(꽃 중심부에 붉은 단심이 있는 백색의 꽃) 품종으로 꽃이 아름답고 개화수가 많으며 개화기간이 길고 잎에 선모가 적어 알러지가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병충해에 강한 장점을 지닌 품종이다. 또한 생장이 매우 우수하고 추위에 견디는 힘도 강해 전국 어디서나 재배가 가능해 앞으로 조경용 및 가로수용으로 관상가치가 기대된다. 산림환경연구소에서는 2010년부터 무궁화 신품종개발 연구를 진행해 백단심계 신품종 '백운'(제5757호)과 '덕현'(5759호) 두 품종을 2015년 품종등록 완료 했다. 2016년에는 홍단심계 신품종'새만금'을 선발해 품종출원 후 국립종자원의 자체 재배심사 과정 중에 있다. 산림환경연구소에서 개발한 '백운', '덕현','새만금' 품종들은 잎에 선모가 거의 없어 만져도 알러지가 발생하지 않으며 종자가 거의 맺히지 않아 개화수가 많으며 개화기간이 긴 품종들로 이중 꽃이 작고 예쁘며 수고생장이 적은 '덕현'품종과 품종등록 심사중인'새만금'품종은 향후 실내용 무궁화로 증식 보급할 계획이다. 산림환경연구소에서는 무궁화 연구기반 조성을 위해 2016년 안동 등 6종 800여본의 무궁화시험포 조성을 시작으로 2017년 6품종 3,400여본의 시험목을 증식해 신품종 연구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17년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과 무궁화‘선덕’, ‘고주몽’ 등 300품종에 대한 약정재배를 통해 삽목묘를 증식 중으로 내년에는 산림환경연구소 고원화목원에 무궁화동산 조성과 대아수목원·이서묘포장에 품종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산림환경연구소에서는 무궁화 신품종개발을 위해 캘러스육종, 인공화분교배육종, 방사선육종 등의 방법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새만금2는 경북안동 예안향교의 100년 이상된 재래무궁화의 후계목에서 채취한 종자를 이용해 방사선처리에 의한 실생묘 선발과정을 거쳐 신품종으로 선발됐다. 그동안 무궁화육종은 교배, 도입, 선발육종 등 여러 방법으로 연구가 진행돼 왔는데 방사선육종은 다른 육종기술에 비해 신품종개발 소요기간이 단축되며 방사선육종에 쓰이는 감마선이 자연에 있는 빛과 같아서 조사할 때만 식물체에 에너지를 부여하고 조사 후에는 식물체에 잔류하지 않아 자연변이의 빈도를 높여주어 품종개량 연구의 성과를 얻게 됐다. 산림환경연구소에서는 방사선육종을 통해 무궁화 신품종개발 외에도 묵산업 육성을 위한 대실 상수리 다수확 왜성품종 개발 연구도 추진할 계획으로 임업소득 증대를 위한 신품종 조기개발 및 실용화 연구에 노력할 계획이다. 산림환경연구소에는 향후 노랑무궁화 개발, 음수성 개화 무궁화 개발, 실내용 무궁화 개발 등 국민친화적인 무궁화 신품종개발을 목표로 무궁화 육종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북산림환경연구소를 무궁화 연구의 중심 연구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고해중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산림환경연구소는 앞으로도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를 통해 국가 종자산업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전라북도를 대표하고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무궁화 신품종 개발과 육성보급에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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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5
  • 울릉군, 「2017년 전국 우수 산림복원대전」우수사례 선정
    울릉군(군수 최수일)은 산림청에서 주최한「2017년 전국 우수 산림복원대전」에서 독도산림생태계사업이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한국산지보전협회장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1960년대부터 독도내 나무심기행사를 통한 산림복원시도가 있었으나 토양 염분이 높고, 해풍과 적설로 산림복원에 번번히 실패했다. 이에 울릉군에서는 산림복원대상지인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30번지 정화조일대의 불리한 수목환경 극복하기 위하여 2010년 생육환경이 비슷한 울릉군 태하리 일대 시험양묘장을 조성하여 독도에서 실제 생육중인 사철나무, 보리밥나무, 섬괴불나무의 삽목을 양성하고, 노지에 이식하여 해풍 및 염분적응훈련을 실시하였으며 생존한 묘목을 멸균처리하여 2013년도부터 2017년도까지 독도 내 식재하는 방법으로 산림생태를 복원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산지보전협회에서는 “독도산림생태계복원사업은 우리나라 영토수호의 상징성과 실효성 확보의 실증적 방안중의 하나로 식물선정, 양묘장 조성, 복원대상지 선정, 사후관리 및 모니터링등 산림생태복원의 원리와 매뉴얼을 선진적으로 적용한 모델”로 우수사례 선정사유를 설명했다. 한편, 최수일 울릉군수는 “현재 복원지는 안정적인 식생군을 형성하였고 금년도에는 사철나무의 자체발아를 확인하였으며, 향후 복원지의 안정화를 위하여 육림사업과 연계한 지속적인 사후관리 실시와 제2차 독도산림생태계복원사업 기본계획을 추진하여 대한민국 고유영토로서 훼손지의 복원과 국토의 녹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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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4
  • 도, 세계 최대 다육식물 보유국 멕시코와 희귀 다육식물 증식기술 개발 성공!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멕시코 국립 아우토노마대학교와 공동으로 조직배양 기술을 활용해 희귀 다육식물을 대량 증식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멕시코는 선인장·다육식물 원산지이자 세계 최대의 생물자원 보유국이며, 아우토노마대학교는 선인장 연구 분야의 권위 있는 국립대학으로 다양한 선인장 자원을 활용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일부 다육식물은 생장이 느리고 증식률도 낮아 농가에서 생산에 어려움을 느껴왔다. 이에 농기원은 다육식물의 효율적인 생산을 위해 아우토노마대학교와 ‘다육식물 자원보존 및 대량생산’ 국제공동연구를 추진했다. 2년간 공동연구를 통해 다육식물 조직배양에 적합한 생장조정제, 배지조성 등 배양조건을 구명해 식물 잎 조각으로부터 식물체를 얻는 기술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에케베리아, 하월시아 등 희귀 다육식물 증식에 성공했으며 추후 다른 고부가 다육식물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김순재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다육식물 대량생산 조직배양기술 개발로 고부가가치 다육식물의 소비촉진과 화훼시장 확대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재배농가의 경쟁력 제고 및 소득창출을 위해 삽목 등으로 번식이 어려운 다육식물 증식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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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1
  • 창원시, 내서의 랜드마크 '광려천변' 힐링산책로로 각광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광려천변 구름다리 교각(7곳)에 산뜻한 봄바람과 함께 형형색색의 바람개비가 설치돼 광려천변을 찾는 읍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는 마산회원구 내서읍(읍장 김용운)이 읍민들의 정서함양과 창원시정의 주요시책인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내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자 읍민들의 휴식공간 중 하나인 광려천변을 활용해 읍민을 위한 힐링산책로 조성에 박차를 가한 결과다. 총 길이 10km에 이르는 광려천변은 그동안 7만3천여 명의 내서읍민들을 위한 편안하고 아늑한 휴식공간으로 읍민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창원시에서 '광려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으로 대대적인 하천정비 사업을 하고 있어 내서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내서읍 산업경제담당에서는 바람개비 설치 외에도 광려천변을 찾는 읍민들이 사계절 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산책로로 이용할 수 있도록 꽃씨 파종 및 모종 삽목 등의 작업에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용운 내서읍장은 "도시디자인은 한 번에 크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작은 도시 디자인 하나하나가 모여 전체의 큰 아름다운 도시 디자인이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려천변을 찾는 우리 읍민들을 위해 야간조명설치 및 교량 디자인 사업 등을 통해 광려천이 아늑하고 포근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더 나아가 내서읍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민들도 광려천을 찾을 수 있는 내서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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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2
  • 천리포수목원, 잎 위에 꽃피는 ‘선상화’ 개화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구길본)에 잎 위에 꽃을 피우는 ‘선상화(Helwingia chinensis)’가 피어 화제다. 중국, 일본, 네팔 등 동아시아가 원산지인 식물로 일반적인 식물들과 다르게 꽃이 잎의 중앙맥에 붙어서 피는 독특한 방식이다.  암꽃과 수꽃이 각각 다른 나무에 피는 암수딴그루로 1~2m로 자라는 상록관목이다. 천리포수목원에는 1996년 10월 31일 미국 헤론즈우드 농장에서부터 삽목묘로 도입된 식물로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희귀식물로 꼽히고 있다.  천리포수목원에서는 잎 위에 꽃이 핀 모습에서 배 위에 있는 꽃이란 뜻의 선상화(船上花)란 국명으로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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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1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강릉지역 1.5세대 소나무 채종원 조성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가 오는 5월 1일 강릉시 왕산면에서 1.5세대 소나무 채종원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산림관련 유관기관과 마을 주민 40여명이 참여해 소나무 57클론(복제 영양번식체), 1,840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하게 되는 1.5세대 소나무 채종원은 1세대 채종원에서 생산된 종자로 키운 나무를 차대검정하여 유전적으로 우수한 나무들만 1세대 채종원에서 다시 선발한 후 접목 증식하여 조성하는 채종원으로 이곳에서 생산되는 종자는 1세대 채종원에서 생산되는 종자보다 10∼20%이상 개량효과가 있다. 이상인 센터장은 “우수한 소나무 종자공급을 위해 1.5세대 채종원을 조성하게 되었다.”라며 “이는 통일 대비 북한 산림복구를 위해서도 중요한 종자공급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용어 설명 > 1) 채종원 : 전국의 우량한 숲에서 키가 크고 통직성(줄기가 곧은) 등의 형질이 우수한 수형목을 선발하여 어미나무의 유전형질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접목, 삽목 같은 무성번식으로 묘목을 생산한 후 채종원을 조성 및 관리하여 개량된 종자를 대량으로 생산하기 위한 일종의 과수원 2) 차대검정: 자손의 형질을 조사하여 양친의 유전적 특성을 검정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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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30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전북 고창에 편백 채종원 조성완료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는 전북 고창군 대산면 갈마리에 내륙지역 최초로 편백 채종원(8ha)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온대남부지역의 주요 조림수종에 대한 고품질 개량종자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초로 온대남부지역에 채종원이 조성되었으며 내륙지역에 편백 채종원이 조성된 것도 최초이다. 지금까지는 조림에 사용된 편백 종자는 제주 채종원에서 전량 공급되었으나 15년 후에는 내륙지역에서 생산된 편백 종자가 전국에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채종원에는 내한성에 강하고 생장이 우수한 편백나무 수형목에서 선발한 50클론(복제 영양번식체), 1,095본을 제주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 접목, 삽목 등 무성번식을 통해 생산한 묘목이 심겼다. 이상인 센터장은 “편백나무는 산림청에서 권장하는 남부지역 주요 조림수종으로 매년 조림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기후변화 등에 대비한 채종원 분산 조성으로 편백나무 종자를 국가가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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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2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2세대 채종원 조성 본격 시동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는 채종원 조성에 쓰이는 접목묘 생산을 위해 소나무, 낙엽송 등 주요 경제수종 25,000여 그루에 대한 접목을 마쳤다. 채종원은 전국에서 형질이 우수한 수형목을 선발하여 혈통이 그대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접수를 채취하여 어린나무에 접목, 삽목 등 무성번식을 통해  묘목을 생산하여 조성하는데 어미나무의 혈통을 그대로 이어 받게 된다. 접목을 통해 생산된 묘목은 2016년에 새로 조성하게 되는 50ha규모의 채종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소나무는 기존의 소나무보다 20~30% 유전형질이 우수한 2세대 채종원 조성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낙엽송은 다결실 개체를 선발하여 작업을 진행해 풍성한 수확이 기대된다. 이상인 센터장은 “가치있는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서는 개량된 우수 종자를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채종원 조성 재료인 우수 클론묘를 집중적으로 생산하여 채종원을 확대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채종원을 2030년까지 2,500ha로 확대 조성할 장기계획을 가지고 매년 50ha이상의 신규 채종원을 지역별, 기후대별로 조성할 예정으로 현재 34%인 채종원산 우수종자의 공급율을 100% 전량 공급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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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1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성삼문 오동나무’로 민족 전통성과 정기를 일깨운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사육신(死六臣) 중 세종 때의 언어학자인 성삼문을 기리는 ‘성삼문 오동나무’를 조직배양법(대량증식법의 일종)으로 만든 묘목을 26일, 경기도 오산시에 있는 문시중학교(교장 정기영)에 보급했다. 성삼문 오동나무는 성삼문 선생의 과거 급제를 축하하기 위해 북을 달았다는 나무로, 현재 충남 홍성군 홍북면 노은리 114-3번지에서 생장하고 있다. 이번에 보급된 나무는 2011년부터 국립산림과학원과 충남도산림환경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한 증식기술을 통해 만든 묘목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문흥규 산림생명공학과장은 “성삼문 오동나무가 학생들에게 많은 교훈이 되길 바란다”며 짧은 소감을 말했다. 이어 문시중학교 정기영 교장은 “우리 학교의 교목이 오동나무인 만큼, 성삼문 오동나무를 통해 미래의 꿈나무인 학생들에게 우리 민족의 전통성과 정기를 일깨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반겼다. 또 이 나무는 국립산림과학원 조직배양연구팀이 2013년 눈(bud) 조직을 조직배양과 뿌리를 이용한 근삽목의 방법으로 묘목을 생산하는 기술을 확립한 바가 있으며, 2건의 특허(10-2013-0073662, 10-2013-0073665)로도 출원했다. 한편, 사육신은 조선 세조 2년(1456)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발각된 성삼문·박팽년·하위지·이개·유성원·유응부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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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9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채종원 조성자원 확보에 분주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가 관리하고 있는 전국 채종원 현장에서 고품질 접목묘를 만들기 위한 접수 채취 작업이 한창이다. 채종원은  전국에서 형질이 우수한 수형목을 선발하여 혈통이 그대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접목, 삽목 등 무성번식 방법으로 묘목을 생산해 조성하는데, 이 무성번식에 클론보존원에서 채취하는 접수가 이용된다. 특히, 강릉지소는 키가 높은 나무로 형성된 소나무 클론보존원에서 접수 채취 작업이 원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아보리스트의 등목기술을 이용하여 소나무 접수(2,500점, 면적 6.3ha의 채종원 조성)를 채취하고 있다.   이성기 강릉지소장은 “최근 소나무 재선충으로 소나무가 멸종될 것 같은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 할 수 있게 우수한 소나무 접수 채취 및 채종원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 채종원에는 강원도와 경북지방에서 생장상태와 형질이 매우 뛰어난 금강소나무(춘양목) 수형목을 선발하여 대량 복제한 묘목으로 3ha의 채종원을 조성·관리 중이다.
    • 뉴스광장
    2015-02-25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대구-경북지회, '산림진화 경북' 실현 위한 견학 실시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대구-경북지회(회장 김길수)는 “산림 진화 경북”을 실현하기 위하여 회원(독림가) 42명이 6월 22일 대전의 장태산 자연 휴양림과 천리포 수목원을 견학하였다. 장태산휴양림에서는 설립자이자 선배 회원이신 고 임창봉 독림가의 나무사랑의 뜻을 기렸고, 천리포 수목원에서는 최신 삽목과 접목의 이론과 실습을 통하여 기술을 배우고 아름다운 수목원을 관람하며 견문을 넓혔다 김길수 지회장은 "산림 바이오 산업과 산림 치유산업의 요람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산림을 보유한 대구-경북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 말했다.      
    • 산림산업
    2022-06-24
  • 나라꽃 무궁화, 이제 우리집 화분에서 키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나라꽃 무궁화를 이용한 실내정원 조성 등 무궁화의 보급 확대를 위해 화분 재배가 가능한 왜성품종(생물의 크기가 그 종의 표준크기에 비하여 작게 자라는 품종)묘목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복제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무궁화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관상수로 국내외에서 약 300여 품종이 개발됐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1950년대부터 다양한 종류의 무궁화를 수집하여 육성해 왔다. 특히 최근 ‘홈 가드닝(Home Gardening)’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화분 재배가 가능한 ‘윤슬’, ‘소양’ 등의 왜성품종을 개발하고 가정, 실내 등 생활 속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대량증식 연구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품종 고유의 형질을 유지하며 증식하기 위해서는 무성번식으로 묘목을 생산해야 하는데, 왜성품종은 줄기 생장이 매우 느려 삽목(꺾꽂이)을 위한 삽수 재료의 대량 확보가 어려워 효과적인 무성번식법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 클론개발연구팀은 무궁화 식물체의 잎 등을 기내 배양하여 부정아(不定芽, 일반적으로 눈이 생기지 않는 조직에서 나오는 눈)를 유도해 식물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번에 개발된 조직배양 기술을 통해 무궁화 왜성품종 클론묘(복제 묘목)의 대량생산이 상용화된다면, 국가상징인 무궁화의 대중화와 산업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나라꽃 무궁화는 국가상징이기도 하지만, 관상, 식ㆍ약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무궁화 등 유용 산림자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생산ㆍ보급 시스템 구축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1-09-10
  • “고품격 가든클럽” 힐링정원을 배우고, 만들고, 즐기고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에서 운영하는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의 입학식이 8월 21일(토) 천안에 있는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입학식에는 정동환 탈런트을 비롯한 기업인,공무원,정원운영,의사,배우,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39명의 신입생들과 조연환(재단명예이사장,25대산림청장),최병암(산림청장),이명수(아산시국회의원),박상돈(천안시장),김창수(前국회의원),최민호(前충청남도부지사),유병갑(천안시산림조합장),노화섭(한국산림아카데미총동문회장) 등 각계 인사들을 비롯하여 김종진(9대문화재청장),김광두(고운식물원대표),송정섭(꽃담원대표),이성현(푸르네정원문화센터이사장) 등 국내 정원분야의 전문가이자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안진찬 이사장은 “최근 정원에 대해 높아진 국민적 관심과 니즈에 부응하고 도시의 푸르름과 지속가능성의 원동력이자 향후의 핵심 미래산업인 정원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춘 역량있는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그동안의 축적된 교육 인프라 및 관련 분야의 전문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품격 가든 클럽, 힐링정원을 배우고 만들고 즐기고”라는 슬로건 아래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을 국내 최초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21년 8월 2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022년 7월까지 1년간 22회차 일정으로 152시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월 2회씩 토요일에 진행하며. 주요 교육내용은 정원의 문화와 역사, 정원설계 및 조성 실제, 정원 구조물의 종류 및 이용, 식물배치, 연못·잔디·옥상·수직·베란다 등 실내정원 시공방식, 식물의 병충해, 전지전정, 파종, 삽목, 접목, 번식기술, 건축정원, 4계절정원, 치유정원, 텃밭정원, 민간정원, 공동체정원, 순천만정원, 정원박람회, 가든파티 등 전국의 명소 정원을 현장탐사 실습중심으로 이론 40%, 실습 60%로 구성하여 운영하는 정원의 전문가양성 리더육성 교육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정원전문가를 양성하여 설계부터 시공까지 정원을 만들어보고 줄길수 있는 현장중심 정원 최고전문가교육과정으로  현대 정원문화와 세계 정원문화와 역사를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했다.              금번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참여교수진으로는 조연환(前산림청장),김종진(전.문화재청장),장영신(산림청정원팀장),김옥경(디자인오키즘대표),이성현(푸르네정원문화센터이사장),홍광표(동국대교수),박공영(우리씨드그룹회장),이경준(서울대명예교수),이유미(국립세종수목원장),이승재(서울나무병원장),이상길(에버택대표),오부영(한국민간정원협회이사장),김광두(청양군고운식물원대표이사),진혜영(국립수목원과장)등 40여명의 국내 최고의 정원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본 교육과정의 수료 혜택으로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따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 교육이수시간과 귀농∙귀촌을 위한 필수교육이수 시간이 인정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에 등록된 전문 교육기관이자 명실상부한 산림경영 인재육성의 산실로써 산림 인재양성, 임업 신기술개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그동안 1년 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자과정의 13기수 운영과 다양한 단기전문가과정을 운영하면서 현재까지 1,560여명의 산림전문인력을 양성하였다. 교육문의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사무국(042-471-9963) 또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를 통해 가능하다.
    • 산림산업
    2021-08-23
  • 국유특허, 찰피나무 대량생산 기술 민간이전 완료
    찰피나무 꽃과 벌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찰피나무 묘목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국유특허 기술을 충주시 조직배양 묘목 생산 전문기업 피앤케이바이오텍(대표 구영주)에게 이전했다고 밝혔다. 찰피나무를 포함한 피나무류는 아까시나무를 대체할 수 있는 최고급 밀원수종으로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목재는 가구재나 악기재 등 고급용재로 사용하며, 꽃은 발한, 해열 및 항염 등 약용으로도 이용될 만큼 활용도가 높은 경제수종이다. 그러나 자연 상태에서는 건강한 종자 생산이 어렵고, 발아율도 10% 이하로 낮아 묘목의 대량생산이 까다로울 뿐 아니라 삽목에 의한 번식도 힘든 수종이기 때문에 민간에서 묘목 생산의 사업화가 활성화되지 못했다. 찰피나무 꽃사진   이번에 이전하는 특허 기술은 식물의 줄기 끝에 형성되는 눈인 ‘정아(頂芽, Apical bud)’ 를 이용하여 무균상태의 배양 용기 안에서 새 줄기를 유도한 후 뿌리가 잘 발달한 식물체를 만드는 방법과 식물체 순화 과정을 거쳐 용기묘를 생산하는 방법이 포함되어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조직배양 연구를 통해 찰피나무 묘목 생산의 어려움을 해결하였고 적극 행정을 통해 관련 기술을 민간 기업에 이전을 완료하였다.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찰피나무 묘목 대량생산 국유특허의 기술이전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관리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유특허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산업계와 긴밀하게 소통?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식물체 대량생산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1-08-23
  • 붉은 목련 불칸, 대량생산 기술 보급 길 열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목련의 우수품종 ‘불칸 목련(Magnolia ‘Vulcan’)’의 클론묘(유전적으로 동일한 개체)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불칸’ 목련은 뉴질랜드 목련 전문가 펠릭스 쥬리가 1970년대에 육종한 품종으로 해마다 봄이 되면 붉은색 꽃을 피워 관상가치가 높아 수요가 높은 품종이다. 그러나 품종 고유의 형질을 유지하며 증식하기 위해서는 무성번식으로 묘목을 생산해야 하는데, 불칸 목련은 삽목(꺾꽂이) 효율이 낮아 대량생산이 어려워 효과적인 무성번식법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클론묘의 뿌리 발달   이에,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진은 국내 최대 목련 유전자원 보유기관인 천리포수목원과의 협업을 통해 식물체의 잎겨드랑이에 달리는 눈(액아)을 기내 배양하여 클론묘를 대량생산하는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 기술은 눈을 포함한 줄기 마디를 기내 배양하여 다량의 새 가지를 발생시키고, 뿌리 발달을 유도하여 식물체를 재분화시킨 후, 순화 및 양묘과정을 거치면 유전적으로 동일한 개체를 대량생산할 수 있다. 단계마다 최적의 조건이 확립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하며, 특히 최근 특허등록이 완료되어 ‘불칸’ 목련의 대량생산 원천기술 보급이 적극행정을 통해 가능해졌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협업연구를 통해 불칸 목련과 같은 유용자원의 증식기술을 개발한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유용 임목자원의 활용기반 구축을 위한 기술개발과 연구성과의 현장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순화묘 포트 이식된 불칸목련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1-08-11
  • 우리나라 ‘토종 블루베리’ 정금나무, 대량생산으로 산업화 박차
    발근 유도를 통한 식물체 생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우리나라 토종 블루베리라고 불리는 정금나무의 묘목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묘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조직배양묘 대량생산 기술은 정금나무 줄기 끝에 형성되는 잎눈인 ‘정아(頂芽, Apical bud)’를 이용하여 새로운 줄기 형성과 뿌리 생성 유도를 통해 식물체 생산을 최적화하는 배양기법이다.    특히, 대량의 줄기를 증식하기 위해 식물 생장호르몬의 종류 및 농도의 적정조건을 찾고 건전한 식물체 생산을 위한 발근법을 구명하여 조직배양묘 생산 효율을 8.5배 이상 증진하였다. 정금나무 줄기 대량증식   정금나무는 국외로 반출하는 경우, 국가의 승인이 필요한 ‘국외반출승인 대상종’으로 지정될 만큼 그 중요성이 매우 높은 나무이다.   특히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생 정금나무가 북미산 블루베리보다 유용성분 및 황산화 활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토종 정금나무 열매를 이용한 건강기능 식품 개발 등의 산업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하지만, 정금나무의 종자 발아율은 10% 이하이며, 삽목(꺾꽂이) 효율도 매우 낮아서 안정적인 원료 수급을 위한 묘목의 대량생산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이용하면 정금나무 우량묘의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아주 큰 의미가 있다.  정금나무 줄기 대량증식   산림생명공학연구과 한심희 과장은 “앞으로 정금나무 조직배양묘 생산 기술을 산업적으로 실용화할 계획”이라며, “생명공학적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우리나라 고유 산림생명자원의 산업화 활용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개발된 정금나무 조직배양묘 생산기법은 11월 특허출원을 마친 상태이다.    정금나무 포트묘 생산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1-23
  • 제15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수상작 선정
    대상_양양국유림관리소(복원전)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복원 사업의 활성화와 기술 발전을 위해 실시한 「2020년 제15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의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 산림복원은 훼손된 산림의 생태계 및 생물다양성이 원래의 상태에 가깝게 유지·증진될 수 있도록 그 구조와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을 말함. 이번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에는 총 9건이 응모하였으며, 산림청은 학계, 연구진, 관련 전문가 등으로 심사단을 구성하고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5점의 기술(대상 1, 최우수 2, 우수 2)을 선정했다.     * 기술대전 개요 : 전국의 관련 기관·업체, 대학생, 등 누구나 참가 가능했으며, 공모는 기술적용사례 부문과 연구‧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5.11~7.31) 대상_양양국유림관리소(종자발아 촉진기술 을 이용한 자생식물 포트묘 생산기술)   또한, 현재 산림청에서 ‘제1차 산림복원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비무장 지대(DMZ) 일원과 도서․해안지역 등 복원에 적용할 수 있는 산림복원 기술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대상은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 응모한 ‘종자발아 촉진기술을 이용한 자생식물 모종 그릇묘(포트묘) 생산기술’이 수상했다. 비무장 지대(DMZ) 일원 고산지역 산림복원지 주변 산림에서 종자를 채집하였으며, 발아촉진제 대신 냉·온탕 전처리 과정을 통해 발아율을 향상하고, 현지와 유사한 환경의 산간양묘장에서 현지 과정을 거쳐 현장에 적용하였다. 최우수상_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복원전)   또한, 산림복원의 표준 공정 및 절차를 적용하면서도 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유사 훼손지 복원사업의 모형으로 활용 가능한 점이 기대되어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최우수상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와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 우수상은 ㈜백령비엔지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이 각각 수상하였다.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은 조류서식지를 파괴하는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자생식물로 복원한 ‘외래유입종으로 훼손된 무인도서에서의 산림생태복원’, 서울국유림관리소는 복원지 주변의 자연재료를 활용하여 자연방수층을 시공한 ‘산림습지 조성을 통한 훼손지의 생태적 산림복원 추진’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우수상_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외래유 입종으로 훼손된 무인도서에서의 산림생태복원)   ㈜백령비엔지는 계류복원에 적용가능한 ‘갯버들 삽목 양묘 식생자루(식생롤) 생산기술 연구 현장적용’,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산림복원에 필요한 수분을 지체시키는 ‘폐광산 상류지 우수배제공법을 적용한 산림복원지 조기 안정화 기술’로 우수상을 받았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보호국장은 “산림복원사업은 산림청이 주도하는 미래사업으로 산림토목 기술, 식생복원 기술 및 다양한 복원 재료 등이 요구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산업”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산림복원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관련 기술 산업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우수상_서울국유림관리소(복원전)     최우수상_서울국유림관리소(산림습지 조성을 통한 훼손지의 생태적 산림복원 추진)     우수상_한국광해관리공단(복원전)     우수상_한국광해관리공단(우수배제공법 활용 복원사례)     우수상_(주)백령비엔지(갯버들 삽 목 양묘 식생롤 활용 복원사례)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1
  • 꿀 ‘뚝뚝’ 찰피나무, 대량생산으로 양봉산업 ‘꿀길’ 이끈다
    줄기 대량증식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최고급 꿀 생산이 가능하고, 유망한 밀원수종으로 꼽히는 찰피나무의 묘목 대량생산을 극대화하는 핵심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핵심기술은 찰피나무 줄기 끝에 형성되는 잎눈인 ‘정아(頂芽, Apical bud)’를 이용해 새로운 줄기 형성과 뿌리발생 유도, 식물체 순화과정을 거쳐 용기묘 생산을 최적화하는 조직배양기술을 활용한 것이다. 특히, 줄기 형성을 위한 잎눈의 생육단계와 뿌리발생 유도를 위한 생장조절제 종류 및 농도에 대한 적정조건을 구명하여, 뿌리발달 촉진 및 순화과정을 거쳐 어린나무의 생산효율을 90%이상으로 극대화했다. 순화묘 생산.   6월 초중순에 꽃이 피는 찰피나무는 모양이 아름답고 공해에도 강해서 가로수나 공원수로 매우 좋으며 목재는 가구재, 악기재 등 고급용재로 쓰인다. 특히, 찰피나무는 꽃꿀이 많고 꿀벌이 많이 오는 유망한 밀원수종으로 양봉농가와 임업인들의 수요가 아주 많은 수종이다. 순화묘 뿌리발생   찰피나무는 자연 상태에서 종자 생산이 부실하고, 발아율이 10%이하로 낮으며 삽목에 의한 번식도 어려운 수종이어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무가 아니었으나,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이용하면 찰피나무의 어린나무 대량생산·보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아주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이번에 개발된 찰피나무 조직배양묘 생산기술은 올해 8월 특허출원을 마쳤으며, 최근 양봉산업법 시행(2020. 8. 28.)에 따른 밀원수 조림 확대 정책에 부응하는 효과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산림생명공학연구과 한심희 과장은 “농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기술인 만큼 적극행정을 통해 산림과학연구와 관련된 기관을 대상으로 찰피나무 대량생산 기술설명회를 열 계획”이라며,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밀원수 조림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생명공학적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용기묘 생산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8-14
  • 「산림청-문화재청」 협업의 성과, 열매를 맺다!
    산림청-문화재청 천연기념 물 후계목 정원 나무심기   산림청(청장 박종호)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5월 준공을 앞둔 국립세종수목원 후계목정원에서 4월 21일  ‘천연기념물 후계목 도입’ 기념 식수를 했다. 기념 식수한 나무는 의령 성황리 소나무(천연기념물 제359호)를 무성번식(접목)*한 7년생 소나무이다.     *무성번식은 영양번식이라고도 하며 암수 그루의 수분과 수정 없이 본래 유전자와 동일한 개체를 만들어 내는 방법으로 식물의 일부를 떼어 성장시키는 방법으로 포기나누기(분주), 꺾꽂이(삽목), 휘묻이(취목), 접붙이기(접목)가 있다. 산림청은 국민들에게 녹색 문화 서비스 제공으로 행복도시의 조기 정착 및 발전에 기여하고자 국립세종수목원을 세종특별자치시에 2016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2020년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현지 외 식물 보전과 생물종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국립세종수목원은 후계목정원**을 포함한 20개의 주제별 식물 전시원을 갖추고 있다.     ** 후계목정원은 천연기념물, 역사적 상징성, 희귀성 등이 있는 나무의 유전자원을 수집·보전함으로써 관람객에게 영감을 주고자 하는 정원으로 면적은 1.0ha(후계목 약 800그루 식재 가능)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 정재숙 문 화재청장 천연기념물 후계목 기념식수   산림청과 문화재청은 2013년 ‘문화유산의 보전 전승과 산림자원 보호·관리를 위한 업무협약(2013.9.30.)’을 체결해 정부혁신 협업과제로 천연기념물의 유전자원 보존과 후계목 육성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그 결과, 천연기념물 제30호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등 69건 539본의 천연기념물 후계목을 성공적으로 육성하였으며, 이중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와 의령 성황리 소나무, 제주 산천단 곰솔 군 등의 후계목 151주를 21일 국립세종수목원 내 후계목정원에 식재하였다.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다섯번째) 정재숙 문화재청장( 왼쪽 여섯번째) 천연기념물 후계목 정원 안내판 제막식   151주 중 천연기념물 제359호 의령 성황리 소나무의 후계목은 업무협약 체결 이듬해인 2014년에 접붙임 해서 키운 것으로, 7년간의 협업 성과를 상징하는 의미가 크다. 기념 수목인 「의령 성황리 소나무」는 경상남도 의령 성황리 마을 뒷산에서 자라는 수령이 300년으로 추정되는 나무로 오랜 세월 마을을 보호하는 서낭나무***로 민속학적 가치가 크다.    *** 우리나라 고유의 산신, 서낭신이 머물러 있다고 전해지는 나무.   산림청 박종호 청장은 “오늘 의령 성황리 소나무 후계목을 기념 식수한 후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우리 국민이 가장 좋아하며 오래 사는 십장생의 하나인 소나무처럼 앞으로도 두 기관의 협업사업이 오래도록 지속되어 국민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 정재숙 문 화재청장 천연기념물 후계목 기념식수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4-21
  • 산림청 “정원 박람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 정착과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해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순천, 서울, 성남에서 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 먼저, 산림청과 순천시가 공동 주최하는 ‘2016 순천만국가정원 산업디자인전’이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과 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정원, 함께 일구는 미래’를 주제로 공식행사를 비롯해 정원 전시·연출, 유명 작가 작품 전시, 정원산업육성 국제콘퍼런스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제3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이 개최되고 알렉산드로 멘디니(이탈리아) 등 해외 초청 정원 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색다른 정원을 선보인다. ‘서울정원박람회’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에서 열린다.   ‘정원을 만나면 일상이 자연입니다’를 주제로 일상 속 자연을 표현한 80여개(우수작가 정원 12개·시민참여 정원 20개 등)의 정원과 세계적인 정원 작가 야노티(일본)의 초청작품 등을 만날 수 있다.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현장 정원 컨설팅을 비롯해 아이들의 신나는 정원놀이 ‘나는야! 꼬마정원사’, 텃밭정원 작물을 활용한 셰프의 요리수업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경기도 성남시청공원에서 10월 7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다. ‘정원, 우리의 일상으로’를 주제로 작가부문 12개 등 총 52개 작품이 관람객을 찾아가고 생활정원·정원소품 만들기, 삽목체험, 다육분경, 씨앗편지 등 13동의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개막식 전에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청·경기도가 공동 주관하는 정원분야 발전 심포지엄이 개최되어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논의가 이뤄진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정원을 가꾸는 일은 우리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준다.”라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정원박람회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정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9-28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대구-경북지회, '산림진화 경북' 실현 위한 견학 실시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대구-경북지회(회장 김길수)는 “산림 진화 경북”을 실현하기 위하여 회원(독림가) 42명이 6월 22일 대전의 장태산 자연 휴양림과 천리포 수목원을 견학하였다. 장태산휴양림에서는 설립자이자 선배 회원이신 고 임창봉 독림가의 나무사랑의 뜻을 기렸고, 천리포 수목원에서는 최신 삽목과 접목의 이론과 실습을 통하여 기술을 배우고 아름다운 수목원을 관람하며 견문을 넓혔다 김길수 지회장은 "산림 바이오 산업과 산림 치유산업의 요람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산림을 보유한 대구-경북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 말했다.      
    • 산림산업
    2022-06-24
  • 나라꽃 무궁화, 이제 우리집 화분에서 키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나라꽃 무궁화를 이용한 실내정원 조성 등 무궁화의 보급 확대를 위해 화분 재배가 가능한 왜성품종(생물의 크기가 그 종의 표준크기에 비하여 작게 자라는 품종)묘목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복제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무궁화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관상수로 국내외에서 약 300여 품종이 개발됐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1950년대부터 다양한 종류의 무궁화를 수집하여 육성해 왔다. 특히 최근 ‘홈 가드닝(Home Gardening)’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화분 재배가 가능한 ‘윤슬’, ‘소양’ 등의 왜성품종을 개발하고 가정, 실내 등 생활 속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대량증식 연구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품종 고유의 형질을 유지하며 증식하기 위해서는 무성번식으로 묘목을 생산해야 하는데, 왜성품종은 줄기 생장이 매우 느려 삽목(꺾꽂이)을 위한 삽수 재료의 대량 확보가 어려워 효과적인 무성번식법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 클론개발연구팀은 무궁화 식물체의 잎 등을 기내 배양하여 부정아(不定芽, 일반적으로 눈이 생기지 않는 조직에서 나오는 눈)를 유도해 식물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번에 개발된 조직배양 기술을 통해 무궁화 왜성품종 클론묘(복제 묘목)의 대량생산이 상용화된다면, 국가상징인 무궁화의 대중화와 산업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나라꽃 무궁화는 국가상징이기도 하지만, 관상, 식ㆍ약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무궁화 등 유용 산림자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생산ㆍ보급 시스템 구축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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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0
  • “고품격 가든클럽” 힐링정원을 배우고, 만들고, 즐기고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에서 운영하는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의 입학식이 8월 21일(토) 천안에 있는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입학식에는 정동환 탈런트을 비롯한 기업인,공무원,정원운영,의사,배우,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39명의 신입생들과 조연환(재단명예이사장,25대산림청장),최병암(산림청장),이명수(아산시국회의원),박상돈(천안시장),김창수(前국회의원),최민호(前충청남도부지사),유병갑(천안시산림조합장),노화섭(한국산림아카데미총동문회장) 등 각계 인사들을 비롯하여 김종진(9대문화재청장),김광두(고운식물원대표),송정섭(꽃담원대표),이성현(푸르네정원문화센터이사장) 등 국내 정원분야의 전문가이자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안진찬 이사장은 “최근 정원에 대해 높아진 국민적 관심과 니즈에 부응하고 도시의 푸르름과 지속가능성의 원동력이자 향후의 핵심 미래산업인 정원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춘 역량있는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그동안의 축적된 교육 인프라 및 관련 분야의 전문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품격 가든 클럽, 힐링정원을 배우고 만들고 즐기고”라는 슬로건 아래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을 국내 최초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21년 8월 2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022년 7월까지 1년간 22회차 일정으로 152시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월 2회씩 토요일에 진행하며. 주요 교육내용은 정원의 문화와 역사, 정원설계 및 조성 실제, 정원 구조물의 종류 및 이용, 식물배치, 연못·잔디·옥상·수직·베란다 등 실내정원 시공방식, 식물의 병충해, 전지전정, 파종, 삽목, 접목, 번식기술, 건축정원, 4계절정원, 치유정원, 텃밭정원, 민간정원, 공동체정원, 순천만정원, 정원박람회, 가든파티 등 전국의 명소 정원을 현장탐사 실습중심으로 이론 40%, 실습 60%로 구성하여 운영하는 정원의 전문가양성 리더육성 교육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정원전문가를 양성하여 설계부터 시공까지 정원을 만들어보고 줄길수 있는 현장중심 정원 최고전문가교육과정으로  현대 정원문화와 세계 정원문화와 역사를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했다.              금번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참여교수진으로는 조연환(前산림청장),김종진(전.문화재청장),장영신(산림청정원팀장),김옥경(디자인오키즘대표),이성현(푸르네정원문화센터이사장),홍광표(동국대교수),박공영(우리씨드그룹회장),이경준(서울대명예교수),이유미(국립세종수목원장),이승재(서울나무병원장),이상길(에버택대표),오부영(한국민간정원협회이사장),김광두(청양군고운식물원대표이사),진혜영(국립수목원과장)등 40여명의 국내 최고의 정원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본 교육과정의 수료 혜택으로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따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 교육이수시간과 귀농∙귀촌을 위한 필수교육이수 시간이 인정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에 등록된 전문 교육기관이자 명실상부한 산림경영 인재육성의 산실로써 산림 인재양성, 임업 신기술개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그동안 1년 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자과정의 13기수 운영과 다양한 단기전문가과정을 운영하면서 현재까지 1,560여명의 산림전문인력을 양성하였다. 교육문의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사무국(042-471-9963) 또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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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3
  • 국유특허, 찰피나무 대량생산 기술 민간이전 완료
    찰피나무 꽃과 벌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찰피나무 묘목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국유특허 기술을 충주시 조직배양 묘목 생산 전문기업 피앤케이바이오텍(대표 구영주)에게 이전했다고 밝혔다. 찰피나무를 포함한 피나무류는 아까시나무를 대체할 수 있는 최고급 밀원수종으로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목재는 가구재나 악기재 등 고급용재로 사용하며, 꽃은 발한, 해열 및 항염 등 약용으로도 이용될 만큼 활용도가 높은 경제수종이다. 그러나 자연 상태에서는 건강한 종자 생산이 어렵고, 발아율도 10% 이하로 낮아 묘목의 대량생산이 까다로울 뿐 아니라 삽목에 의한 번식도 힘든 수종이기 때문에 민간에서 묘목 생산의 사업화가 활성화되지 못했다. 찰피나무 꽃사진   이번에 이전하는 특허 기술은 식물의 줄기 끝에 형성되는 눈인 ‘정아(頂芽, Apical bud)’ 를 이용하여 무균상태의 배양 용기 안에서 새 줄기를 유도한 후 뿌리가 잘 발달한 식물체를 만드는 방법과 식물체 순화 과정을 거쳐 용기묘를 생산하는 방법이 포함되어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조직배양 연구를 통해 찰피나무 묘목 생산의 어려움을 해결하였고 적극 행정을 통해 관련 기술을 민간 기업에 이전을 완료하였다.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찰피나무 묘목 대량생산 국유특허의 기술이전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관리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유특허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산업계와 긴밀하게 소통?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식물체 대량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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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3
  • 붉은 목련 불칸, 대량생산 기술 보급 길 열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목련의 우수품종 ‘불칸 목련(Magnolia ‘Vulcan’)’의 클론묘(유전적으로 동일한 개체)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불칸’ 목련은 뉴질랜드 목련 전문가 펠릭스 쥬리가 1970년대에 육종한 품종으로 해마다 봄이 되면 붉은색 꽃을 피워 관상가치가 높아 수요가 높은 품종이다. 그러나 품종 고유의 형질을 유지하며 증식하기 위해서는 무성번식으로 묘목을 생산해야 하는데, 불칸 목련은 삽목(꺾꽂이) 효율이 낮아 대량생산이 어려워 효과적인 무성번식법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클론묘의 뿌리 발달   이에,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진은 국내 최대 목련 유전자원 보유기관인 천리포수목원과의 협업을 통해 식물체의 잎겨드랑이에 달리는 눈(액아)을 기내 배양하여 클론묘를 대량생산하는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 기술은 눈을 포함한 줄기 마디를 기내 배양하여 다량의 새 가지를 발생시키고, 뿌리 발달을 유도하여 식물체를 재분화시킨 후, 순화 및 양묘과정을 거치면 유전적으로 동일한 개체를 대량생산할 수 있다. 단계마다 최적의 조건이 확립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하며, 특히 최근 특허등록이 완료되어 ‘불칸’ 목련의 대량생산 원천기술 보급이 적극행정을 통해 가능해졌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협업연구를 통해 불칸 목련과 같은 유용자원의 증식기술을 개발한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유용 임목자원의 활용기반 구축을 위한 기술개발과 연구성과의 현장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순화묘 포트 이식된 불칸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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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1
  • 우리나라 ‘토종 블루베리’ 정금나무, 대량생산으로 산업화 박차
    발근 유도를 통한 식물체 생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우리나라 토종 블루베리라고 불리는 정금나무의 묘목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묘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조직배양묘 대량생산 기술은 정금나무 줄기 끝에 형성되는 잎눈인 ‘정아(頂芽, Apical bud)’를 이용하여 새로운 줄기 형성과 뿌리 생성 유도를 통해 식물체 생산을 최적화하는 배양기법이다.    특히, 대량의 줄기를 증식하기 위해 식물 생장호르몬의 종류 및 농도의 적정조건을 찾고 건전한 식물체 생산을 위한 발근법을 구명하여 조직배양묘 생산 효율을 8.5배 이상 증진하였다. 정금나무 줄기 대량증식   정금나무는 국외로 반출하는 경우, 국가의 승인이 필요한 ‘국외반출승인 대상종’으로 지정될 만큼 그 중요성이 매우 높은 나무이다.   특히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생 정금나무가 북미산 블루베리보다 유용성분 및 황산화 활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토종 정금나무 열매를 이용한 건강기능 식품 개발 등의 산업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하지만, 정금나무의 종자 발아율은 10% 이하이며, 삽목(꺾꽂이) 효율도 매우 낮아서 안정적인 원료 수급을 위한 묘목의 대량생산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이용하면 정금나무 우량묘의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아주 큰 의미가 있다.  정금나무 줄기 대량증식   산림생명공학연구과 한심희 과장은 “앞으로 정금나무 조직배양묘 생산 기술을 산업적으로 실용화할 계획”이라며, “생명공학적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우리나라 고유 산림생명자원의 산업화 활용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개발된 정금나무 조직배양묘 생산기법은 11월 특허출원을 마친 상태이다.    정금나무 포트묘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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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꿀 ‘뚝뚝’ 찰피나무, 대량생산으로 양봉산업 ‘꿀길’ 이끈다
    줄기 대량증식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최고급 꿀 생산이 가능하고, 유망한 밀원수종으로 꼽히는 찰피나무의 묘목 대량생산을 극대화하는 핵심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핵심기술은 찰피나무 줄기 끝에 형성되는 잎눈인 ‘정아(頂芽, Apical bud)’를 이용해 새로운 줄기 형성과 뿌리발생 유도, 식물체 순화과정을 거쳐 용기묘 생산을 최적화하는 조직배양기술을 활용한 것이다. 특히, 줄기 형성을 위한 잎눈의 생육단계와 뿌리발생 유도를 위한 생장조절제 종류 및 농도에 대한 적정조건을 구명하여, 뿌리발달 촉진 및 순화과정을 거쳐 어린나무의 생산효율을 90%이상으로 극대화했다. 순화묘 생산.   6월 초중순에 꽃이 피는 찰피나무는 모양이 아름답고 공해에도 강해서 가로수나 공원수로 매우 좋으며 목재는 가구재, 악기재 등 고급용재로 쓰인다. 특히, 찰피나무는 꽃꿀이 많고 꿀벌이 많이 오는 유망한 밀원수종으로 양봉농가와 임업인들의 수요가 아주 많은 수종이다. 순화묘 뿌리발생   찰피나무는 자연 상태에서 종자 생산이 부실하고, 발아율이 10%이하로 낮으며 삽목에 의한 번식도 어려운 수종이어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무가 아니었으나,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이용하면 찰피나무의 어린나무 대량생산·보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아주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이번에 개발된 찰피나무 조직배양묘 생산기술은 올해 8월 특허출원을 마쳤으며, 최근 양봉산업법 시행(2020. 8. 28.)에 따른 밀원수 조림 확대 정책에 부응하는 효과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산림생명공학연구과 한심희 과장은 “농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기술인 만큼 적극행정을 통해 산림과학연구와 관련된 기관을 대상으로 찰피나무 대량생산 기술설명회를 열 계획”이라며,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밀원수 조림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생명공학적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용기묘 생산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8-14
  • 경제림 조성용 낙엽송 클론묘 생산 본격 시동
    미숙종자배에서 유도된 조직세포 덩어리   올해 산림청에서는 경제림 육성을 위해 낙엽송 121만본(400ha 조림)을 조림할 계획이며, 이 중 조직배양 기법으로 생산된 낙엽송 클론묘(복제나무) 2만 본도 함께 식재할 것이라 발표하였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낙엽송묘목 공급에 이바지하고자 생명공학기법을 이용한 클론묘 생산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급 목재로 활용이 가능한 낙엽송은 2등급 기준 거래 가격이 1㎥당 101,600원으로 잣나무가격(60,000원/㎥)보다 40% 이상 비싼 고부가가치 수종이다. 하지만 낙엽송은 종자의 풍·흉이 심하여 안정적인 공급이 어렵고, 영양증식(삽목, 접목 등)도 그 효율이 매우 낮은 상황이다. 조직세포에서 만들어진 체세포배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공학연구과는 생명공학기법을 이용하여 일반 종자의 배(胚)와 유사한 인공종자배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개발하였다.  이 기법을 통해 유전적으로 우수한 묘목의 연중 대량생산이 가능해졌다. 조직배양묘목이 대량생산되면 경제림 육성뿐만 아니라 산불피해지 복구, 재선충 피해지 등의 조림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체세포배 발생 식물체 생산   산림생명공학연구과 클론개발연구실에서는 우수한 낙엽송묘목 수급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30만 본의 묘목 생산이 가능한 인공종자배(체세포배)를 생산하여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및 각 5개 도·산림환경연구소에 보급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공학연구과 한심희 과장은 “이제 낙엽송 클론묘 대량생산기술은 본 궤도에 오른 상태로, 보다 안정적인 체세포배의 공급이 가능해져, 차후 부가가치가 높은 묘목의 생산 기술개발을 통해 임업농가의 소득증가 뿐만 아니라 국가 조림사업에도 기여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연구를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클론묘 순화 과정     낙엽송 클론묘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5-20
  • ‘산림과학기술분야 우수기술설명회’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16일(목) 전남 장흥군 장흥읍 우드랜드길에 위치한 전라남도 목공예센터 ‘억불대’세미나실에서 산림과학기술분야의 우수기술에 대한 설명회를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와 연계하여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산림과학기술 R&D 연구성과물 중 우수기술을 수요자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표고버섯·꽃송이버섯·다래·황칠나무 등 관련 기술을 만나 볼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가강현 연구관의 ▲칼슘이 강화된 기능성 표고버섯 생산방법 ▲꽃송이버섯의 베타글루칸 함량을 증진하는 방법과 송정호 연구관의 ▲토종다래 신품종 개발 현황 ▲삽목을 이용한 토종 다래의 무성증식 방법을 소개하며,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오득실 과장은 ▲황칠나무의 다양한 유효성분 및 분획 추출잎의 지방간 억제 효능 평가 관련 기술을 발표한다. 아울러, 산림분야 특허기술 이전절차 및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설명회에서 소개된 기술에 대해 이전을 원하는 수요자는 담당자와 1:1로 상담 받을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가 및 지자체 산림연구기관에서 개발한 성과가 임업인 및 산업계 종사자들께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기술에 대한 정보를 국민들께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산림분야 연구기관의 우수기술이 사업화 및 실용화 되도록 촉매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0-08
  • 국립산림과학원, 가시 없는 음나무 신품종 대량생산 길 열렸다
    사포닌과 리그닌 등 산삼과 같은 기능성 물질이 다량 함유된 고급 임산물 음나무의 대량생산의 길이 열렸다.   ‘개두릅’이나 ‘엄나무’로도 불리는 두릅나무과 ‘음나무(Kalopanax pictus)’는 봄철 고급 산채로, 그리고 약용식물로 수요가 많아지고 있으나, 줄기에 억센 가시가 많아 수확과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 또한 묘목은 일반적으로 뿌리삽목(근삽)으로 생산하지만 모수가 3년 이상 나이가 들면 뿌리내리기 어려운 등 대량생산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고급산채로 유망한 음나무 신품종의 인공종자배(체세포배) 발생기법을 이용하여 묘목을 대량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신품종 음나무 ‘청산’과 ‘청순’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육성한 가시 없는 우수 음나무 신품종이다. 이번 개발된 기술은 신품종 음나무에서 손톱보다 작은 엽 재료를 추출하여 체세포배(somatic embryo, 인공씨눈)를 유도하고 조직배양묘목을 생산하는 방법이다.   하나의 작은 엽 재료에서 적게는 수백, 많게는 수만 본의 묘목 생산이 가능해 우수 품종을 단기간에 대량보급할 수 있으며, 농산촌 고소득수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여 본 기술 개발은 큰 의미가 있다.   또한 동일한 기술은 음나무 외에도 두릅나무, 땃두릅나무 등 경제성이 높은 산채 품종 등의 대량생산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현재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공학연구과에서는 신품종 ‘청산’과 ‘청순’의 엽을 재료로 1) 배발생 캘러스 유도, 2) 체세포배 유도, 3) 체세포배 발아, 4) 식물체 재생 및 순화묘 육성 단계를 거쳐 묘목을 시범생산 중에 있다.     산림생명공학연구과 김용욱 실장은 “이번 기술개발을 통해 농산촌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현재 두 품종 외에도 다양한 수종의 대량생산 연구를 진행할 예정으로, 이는 생명공학기술과 소득이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연구실용화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2019-07-17
  • 장흥군, 현장중심 지역유망작목 육성 교육
    장흥군이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지역 대표작목 육성 기반조성을 위한 현장중심 지역유망작목 재배기술 습득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배포장 현지에서 이루어지는 이번 교육은 지역 대표작목 재배농가 및 교육 희망농가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교육은 지역유망작목 재배기술 습득을 목표로 작목별 묘목 선택 요령, 겨울철 포장관리 방법, 자가증식을 위한 접목·삽목기술, 전정기술 등과 2019년 PLS 전면시행 대비 올바른 농약사용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이달에는 17일 참다래를 시작으로 사과대추, 레드향, 블루베리 등이 예정돼 있다. 올해 말까지는 1차 집중교육 기간으로 설정해 작물별 겨울철 재배포장 관리요령과 묘목 접목기술 교육 등 현장적용기술 습득 훈련을 실시한다. 내년 2월부터는 1차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각 품목별 포장에서 전정 및 접목·삽목 등 현장적용기술을 실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품목별 재배농가 눈높이에 맞춘 현장중심형 교육으로서 품목별 재배 이해와 실습교육 등을 통한 우리군 대표작목 재배기술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12-18
  • 붉은 목련 ‘불칸’, 대량생산 가능해졌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천리포수목원과의 협업 연구를 통해 목련 우수품종인 ‘불칸’의 대량생산이 가능한 조직배양 클론 묘(복제나무) 증식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불칸 목련(Magnolia ‘Vulcan’)은 뉴질랜드의 목련 전문가였던 펠릭스 쥬리(Felix Jury)에 의해 1970년대에 육종된 품종으로 해마다 봄이 되면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정열적인 붉은색 꽃을 피워 관상가치가 높은 수종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관상수로 불칸 목련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증식 방법인 삽목의 증식효율이 높지 않아 대량생산에 어려움이 있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불칸 목련의 줄기와 잎줄기 사이에 형성된 눈인 액아(腋芽, axillary bud)를 이용해 식물체를 증식할 수 있는 조직배양 기술을 확보했으며, 이 기술을 통해 불칸 목련의 유전적 특성을 그대로 이어받은 복제 클론 묘를 대량 생산해 보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공동연구를 통해 생산된 불칸 목련 클론 묘는 천리포수목원에 보급될 예정이다.   산림생명공학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앞으로도 천리포수목원과 지속적인 공동연구 및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이를 통해 미래 산림자원으로서 관상가치가 높은 목련 속 식물의 증식․보존 및 이용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목련의 다양한 우수품종, 국제적인 희귀종 등에 클론 증식 기술을 확대·적용해나갈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04-18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우리의 체세포배 유도 복제묘 생산기술, 국제무대 선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국제산림연구기관연합회(IUFRO)와 공동으로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아르헨티나 라플라타(La Plata)에서 ‘체세포배 복제 및 영양번식 기술의 완성’을 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은 체세포배 유도 방법을 이용해 낙엽송과 벚나무 복제묘를 생산하는 기술을 발표했다. 특히 벚나무의 성숙목을 이용한 복제묘 생산기술은 세계최초로 소개되었다.   산림생명공학과 김용욱 박사는 종자결실 불량으로 묘목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요 조림수종인 낙엽송 묘목을 체세포배 유도방법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김지아 박사는 형질이 우수한 벚나무 성숙목을 재료로 체세포배 유도방법을 이용해 복제묘를 생산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일반적으로 성숙목은 접목, 삽목과 같은 무성증식이나 조직배양으로 증식이 매우 어려운데, 세계적으로 그 사례가 매우 드문 성숙목 복제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밖에도 조직배양 기술이 향후 단순한 식물체 증식의 역할을 뛰어 넘어 지구환경 보전 및 생물다양성 보존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프랑스 FCBA(Forêt Cellulose Bois-construction Ameublement) 기술연구소 Jean-François Trontin박사, 미국 조지아대학교 Scott-Merkle박사의 연구 발표도 이어졌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 세계 20개국의 국가연구기관, 대학, 산림 관련 기업 등에 소속된 줄기세포ㆍ체세포 복제 전문가 120여 명이 대거 참석, 인류가 직면한 기후ㆍ환경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체세포배의 다양한 이용 방법에 대해 논의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공학과 이석우 과장은 “체세포배 및 영양번식 기술과 관련된 최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글로벌 연구동향을 선도하고, 관련 학술대회를 계속 유치ㆍ개최함으로써 국제무대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유용경제수종 우량목의 상업적 체세포배 복제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이미 개발된 기술을 시ㆍ도 산림환경연구소, 국립품종관리센터 등 유관기관으로 이전하여 실용화를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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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3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왕벚나무 바이러스 감염, 생육 및 개화에 지장 없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최근 밝혀진 국내 왕벚나무의 바이러스 감염과 관련하여 왕벚나무의 생육과 개화에는 지장이 없어 무조건적 방제는 필요치 않으나, 세계화를 위해서는 무병(無病)상태의 묘목 생산 및 건전목으로의 교체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2015년 유럽의 식물병리학회지(Journal of Plant Pathology)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서울, 제주, 진해의 왕벚나무 가로수와 제주도 일부 야생지의 왕벚나무에서 CVA 등 8종의 바이러스가 검출되었으며 주로 CVA, LChV-2 두 종의 감염률이 높았다고 한다.   왕벚나무에서 이들 바이러스는 주로 접목 증식과정을 통해 전파되는데, 감염된다 해도 왕벚나무의 생육과 개화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열매가 작아지는 감염 증상이 있지만 과실수가 아닌 왕벚나무의 경우 경제적 손실은 크지 않다.   실제로 해마다 벚꽃 축제가 열리는 미국 워싱턴 D.C.의 대다수 왕벚나무도 현재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로, 역사적 의미와 경제적 효율성에 근거하여 감염목을 그대로 두고 있으나 추후 단계적인 건전목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 지난 8일 제주 테크노파크에서 열린 ‘제25회 제주왕벚꽃축제 기념 심포지엄’에서 강원대학교 정은주 교수가 국내외에 조성된 유명 왕벚나무 가로수는 접목(접붙이기)과 삽목(꺾꽂이) 생산 시 무병주(無病株, 바이러스를 비롯하여 병이 제거된 묘) 검사를 거치지 않아 대부분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정은주 교수는 제주에 자생하는 왕벚나무를 바이러스에 감염된 가로수로부터 보호하고, 왕벚나무 세계화를 위한 외국의 식물검역 시스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생물공학적 기술을 통한 무병식물 생산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 박지현 박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제기된 바와 같이 대부분 청정상태인 제주도 왕벚나무의 자생지를 보존해야 한다”면서, “왕벚나무 세계화를 위해서는 외국 검역시스템의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만큼, 조직배양과 같은 생물공학적 증식 기술을 통해 무병상태의 묘목을 생산하고 자생지 주변의 감염목을 건전목으로 교체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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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16-04-20
  • 산림청 국립수목원, 201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수상 선정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에서 자체 개발한 기상환경 측정 장비 “도토리”가 201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디자인 부분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1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11. 26.~11. 29. 4일 동안 서울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린다. 국립수목원은 2008년에 열대식물자원센터를 설립하여, 지난 7년간 식물 생육환경 모니터링 연구를 해왔으며 그 결과 기상환경 측정 장비 “도토리”를 개발하게 되었다. 이 장비는 도토리 모양을 하고 있으며 인공적으로 조성된 실내 생육환경(유리온실 등)과 외부환경(수목원, 식물원, 공원 등)에 설치하여 해당 지역의 미기후 측정 및 기상데이터 등 무선 전송하고 데이터를 축적한다.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수상에 앞서, 11. 18.∼11. 21. 4일 동안 열리는 2015 첨단농업기술박람회에 참가하여 2008년부터 국립수목원이 개발한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산업재산권 14건을 전시한다. 전시될 발명품들은 기상환경 측정장비 도토리 외 13건(도토리, 조류 퇴치용 스티커 7건, 삽목용 덮개, 수목용 표찰, 안전 펜스, 종자증식용 발아망, 흙누름틀, 간이물뿌리개)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기상환경 측정 장비를 시작으로 땅 속에 묻혀있는 뿌리 부분의 환경 측정 장비도 개발 가능하며 이후 한국형 인공 생육환경 측정 시스템이 정착될 것이라 전망한다.”라고 하며, “앞으로 수목원 및 식물원을 비롯한 다른 기관에도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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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0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희귀식물 미선나무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희귀식물 미선나무를 대량으로 증식하는 조직배양과 미세한 삽목기술(이하 미세삽목, micro-cutting) 기술을 완료해 일반인에게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증식된 미선나무 묘목은 300여 그루이며,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를 통해 물향기수목원(경기도 오산 소재)에 식재돼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이제는 희귀식물 미선나무는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미선나무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식물로 1속 1종 밖에 없는 희귀‧멸종식물로 충남 괴산 등 5곳의 자생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최근 경기도 여주시에서 자생하는 미선나무가 발견됨에 따라 이번에 증식된 미선나무를 이용해 자생지 복원에도 활용될 예정이다.이러한 기술은 국립산림과학원 생명공학연구팀이 2010년부터 미선나무 조직배양 복제 및 미세삽목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최근 대량증식기술을 완성한 것이다.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공학과 문흥규 과장은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의 증식 및 보존은 조직배양 기술이 으뜸이다”라며 “이번 미선나무의 대량 증식 성과가 좋은 사례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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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3

산림복지 검색결과

  • 제15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수상작 선정
    대상_양양국유림관리소(복원전)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복원 사업의 활성화와 기술 발전을 위해 실시한 「2020년 제15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의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 산림복원은 훼손된 산림의 생태계 및 생물다양성이 원래의 상태에 가깝게 유지·증진될 수 있도록 그 구조와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을 말함. 이번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에는 총 9건이 응모하였으며, 산림청은 학계, 연구진, 관련 전문가 등으로 심사단을 구성하고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5점의 기술(대상 1, 최우수 2, 우수 2)을 선정했다.     * 기술대전 개요 : 전국의 관련 기관·업체, 대학생, 등 누구나 참가 가능했으며, 공모는 기술적용사례 부문과 연구‧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5.11~7.31) 대상_양양국유림관리소(종자발아 촉진기술 을 이용한 자생식물 포트묘 생산기술)   또한, 현재 산림청에서 ‘제1차 산림복원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비무장 지대(DMZ) 일원과 도서․해안지역 등 복원에 적용할 수 있는 산림복원 기술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대상은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 응모한 ‘종자발아 촉진기술을 이용한 자생식물 모종 그릇묘(포트묘) 생산기술’이 수상했다. 비무장 지대(DMZ) 일원 고산지역 산림복원지 주변 산림에서 종자를 채집하였으며, 발아촉진제 대신 냉·온탕 전처리 과정을 통해 발아율을 향상하고, 현지와 유사한 환경의 산간양묘장에서 현지 과정을 거쳐 현장에 적용하였다. 최우수상_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복원전)   또한, 산림복원의 표준 공정 및 절차를 적용하면서도 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유사 훼손지 복원사업의 모형으로 활용 가능한 점이 기대되어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최우수상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와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 우수상은 ㈜백령비엔지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이 각각 수상하였다.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은 조류서식지를 파괴하는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자생식물로 복원한 ‘외래유입종으로 훼손된 무인도서에서의 산림생태복원’, 서울국유림관리소는 복원지 주변의 자연재료를 활용하여 자연방수층을 시공한 ‘산림습지 조성을 통한 훼손지의 생태적 산림복원 추진’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우수상_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외래유 입종으로 훼손된 무인도서에서의 산림생태복원)   ㈜백령비엔지는 계류복원에 적용가능한 ‘갯버들 삽목 양묘 식생자루(식생롤) 생산기술 연구 현장적용’,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산림복원에 필요한 수분을 지체시키는 ‘폐광산 상류지 우수배제공법을 적용한 산림복원지 조기 안정화 기술’로 우수상을 받았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보호국장은 “산림복원사업은 산림청이 주도하는 미래사업으로 산림토목 기술, 식생복원 기술 및 다양한 복원 재료 등이 요구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산업”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산림복원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관련 기술 산업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우수상_서울국유림관리소(복원전)     최우수상_서울국유림관리소(산림습지 조성을 통한 훼손지의 생태적 산림복원 추진)     우수상_한국광해관리공단(복원전)     우수상_한국광해관리공단(우수배제공법 활용 복원사례)     우수상_(주)백령비엔지(갯버들 삽 목 양묘 식생롤 활용 복원사례)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1

임업정보 검색결과

  • 장수군 산림조합 임산물 생산자 재배기술 교육
    장수군산림조합(조합장 한상대)이 26일 임업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토종 다래 재배기술’ 교육을 조합 2층 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날 장영수 군수를 비롯해 박용근 도의원, 토종 다래를 생산하고 있는 조합원과 재배에 관심 있는 군민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재배기술교육에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소득자원연구과 송정호 박사를 초빙해 토종 다래 품종과 삽목방법, 병해충방제, 수확시기에 대한 예측 등 고품질 생산 재배기술의 이론과 경험을 토대로 한 실용적인 내용의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그에 맞는 해결방법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져 조합원 및 임업인 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상대 조합장은 “이번 재배기술교육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교육 및 기술지도를 통해 임업인 농가에 실질적인 소득증대에 보탬이 되고자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산물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해 조합과 조합원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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