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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최근 10년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관련 예산 4602억원을 쏟아 부었지만 오히려 발생지역 증가
    산림청이 최근 10년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관련 예산 4602억원을 쏟아 부었지만 오히려 발생지역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대 35배 더 비싼 일본산 소나무재선충병 약제 '밀베멕틴'을 사전 자체검증(약효조사) 절차도 없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전남 영암·무안·신안군)은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소나무재선충병 약제 현황'에 따르면, 리터당 51만3333원 하는 고가의 일본산 밀베멕틴을 다른 약제와 달리 산림청 소속 국립산림과학원의 사전 자체 검증 없이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나무재선충병 나무주사 약제는 '밀베멕틴2%', '아바멕틴1.8%', '아바멕틴 분산성액제1.8%', '에마멕틴벤조에이트2.15%'총 4 종류인데, 이 중 아바멕틴1.8%, 아바멕틴 분산성액제1.8%, 에마멕틴벤조에이트2.15%는 자체 사전 시험을 통해 효과 확인 후 쓰고 있는 반면 밀베멕틴은 자체 사전 시험 없이 먼저 사용 후 나중에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자체 시험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2015년에 수입한 일본산 밀베멕틴은 2015년부터 2019년4월까지 총 24억1985만원에 달하는 밀베멕틴 4714리터를 전국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림산림과학원은 자체시험 중인 밀베멕틴에 대해 '국내에 등록되어 판매 중인 농약 중 효과가 의심 될 경우, 과학적 근거 확보를 위한 자체실험을 실시한다'고 시험의 목적을 밝혔다. 밀베멕틴이 일본에서 6년간 약효가 있다는 이유로 사용했지만 국립산림과학원 자체 시험 결과 1년 만에 소나무재선충병이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 밀베맥틴 관련 연구 사례나 수입 전 동일한 환경에서 시험한 결과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삼석 의원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30년 넘게 막대한 국민 혈세를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발생지역이 늘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소나무재선충병 약제 전량 중 값 비싸고 효과도 검증이 안 된 일본산과 나머지 중국산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은 너무 안이한 행정이므로 국내산 방제 약제 개발 등 보다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국정감사
    2019-10-14
  • 소나무, 15년간 재선충병에 230여만 그루 벌채 제거
    지난 15년간 제주지역에서 재선충병에 감염돼 벌채된 소나무는 약 230여만 그루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에선 2004년 9월 제주시 오라골프장 인근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이 첫 발생한 이래 올해까지 15년 동안 6차례에 걸쳐 방제 작업을 하면서 제거된 고사목은 227만 9000그루에 달한다고 밝혔다 제주지역 소나무림은 1만5071㏊에 1100만 그루에 이르고 있다. 이는 전체 삼림(8만8022㏊)의 17%를 차지하고 있다. 제주도는 고사목 벌채와 함께 그동안 소나무 숲 2만1814㏊에서 나무주사를 놓았고, 1만2910㏊에서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2004년부터 올해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활동에 투입된 사업비는 국비 1279억원과 도비 1105억원 등 총 2384억원에 이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저지를 위하여 9월 4일부터 9월 6일까지 3일간 피해목 조기발견·적기방제를 위하여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 헬기를 지원받아 항공예찰조사를 실시한다.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은 지상에서 예찰하기 어려운 한라산 국립공원 연접지역, 산악지역과 비가시권 재선충병 발생지 등 도 전역에 대하여 정밀예찰을 실시하고, 예찰시 발견된 고사목은 내년 4월말까지 모두 제거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새로 출몰한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솔수염하늘소) 확산 차단을 위하여 항공방제 1,000ha 면적에 3회 실시하는 등 재선충병 방제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9-09-05
  • 동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총력!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지자체·한국임업진흥원·산림연구기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5~10월까지 여의도 면적(2.9㎢)의 약 2,230배에 달하는 산림에 대한 소나무류 고사목 예찰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확인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 합동 정밀예찰 계획에 따라 5~7월말까지는 피해선단지 2km 외곽 전 지역에 대한 지상예찰과 드론예찰을 통해 소나무류 고사목 849본 검경을 실시하였다. 향후 8∼10월말까지 항공예찰 등을 통해 확인된 추가로 발생한 고사목과 기 시료채취목 반복 채취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분포 정도를 확인하여 하반기 방제 설계에 적용하여 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차단하고자 한다.    동부지방산림청 최준석 청장은 “적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예찰을 통해 9월부터 시작되는 피해고사목 제거 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작업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병해충
    2019-08-16
  • 영월국유림관리소, 산촌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추진!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산촌주민 소득 창출을 위하여 8월부터 10월까지 국유림보호협약 체결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유임산물(잣종실, 송이)을 무상 양여한다고 밝혔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는 「국유림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지 1년이 지나고 산불예방, 산림보호활동 등 보호협약 의무 이행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되는 주민들에게 생산량의 90% 이내로 무상으로 양여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국유림보호협약 체결마을에서 잣 3,683㎏, 2천4백만원과 송이 200㎏, 3천3백여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더불어, 영월지역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소나무류 이동단속 등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마을 주민들도 주변 소나무, 잣나무에 대하여 솔잎 변색 등 의심목 발견시 즉시 신고하도록 당부하였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유림을 활용하여 산촌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할 것이며, 양여 받은 마을에서도 국유림 보호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임산물 채취 시 관련법령 및 양여조건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8-16
  • 함양산림항공관리소,10년 무사고 안전비행 전통 꾸준히 이어가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성관)는 13일 관리소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4회 항공안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무사고 안전비행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혹서기 출동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개인건강관리와 항공기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 항공기 사고 수습대책 매뉴얼 교육 ▶ 안전사고 사례전파 ▶ 음주운전, 음주사고 근절교육 ▶ 계류장 불순물 제거 ▶ 각 분야별 안전점검 순으로 직원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자리였다.   특히,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소나무재선충병 ․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및 산림사업지원 화물운반 임무를 폭염 속에서도 완수하는 등 안전사고 없이 진행되는 안전의 날 행사라 그 의미를 더했다.   이성관 소장은 “음주와 관련해서 항공방제뿐만 아니라 모든 임무편성 시 음주를 금하고 무더위 개인건강관리에 철저를 기해주기 바란다.”며, “특히,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무사고 전통의 행복한 관리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관리본부
    2019-08-14
  • 경북 영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드론 방제’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차단과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8월 12일부터 이산면 운문리 산68-2번지 일원에 드론을 이용한 무인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8월 12일 영주시에 따르면 무인항공(드론)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의 활동시기에 맞춰 올해 9월까지 34ha면적에 대해 총 3회에 걸쳐 방제가 진행된다. 기존 항공방제나 지상방제가 어려운 지역에 정밀 방제를 할 수 있는 등 효과가 뛰어나 올해 처음으로 도입됐다.   이번 드론 방제는 저독성 약제인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를 물에 희석하여 공중 살포하는 방식으로 대상목의 2~5m이내 저고도에서 정확히 살포할 수 있어 기존 항공방제에서 문제되던 약제비산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특히 탁월한 방제 효과로 매개충의 개체수를 줄이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한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목 및 감염 우려가 예상되는 고사목은 모두 제거해야 한다”며 “시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부석사, 소수서원 등 많은 문화재가 있는 만큼 소나무재선충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8-12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직영방제단’역할 톡톡
      포항시가 소나무재선충병 극심 지역이라는 오명을 벗었다.   포항시는 담당부서, 포항시산림조합, 포항시산림법인체, 조사·설계 엔지니어링업체 등의 협력기반 뿐만 아니라 ‘포항시 직영방제단’의 성과가 있었기 가능했다.   포항시 직영방제단은 모집공고를 통해 선발하며 취약계층, 관련 자격증 소지, 근무경력자를 우선 선발한다. 선발 후에는 임업교육 전문기관 산림조합중앙회 훈련원에서 재선충병 피해목 선별·검경요령, 기계톱 사용, 벌목기술, 집재기술, 안전작업 요령 숙달 등 기술·직무교육 받게 된다.   방제단으로 활동하는 인원 중에서는 아보리스트(Arborist) 교육을 이수 한 특이한 경력자도 있다. 아보리스트(Arborist)란 높이 15m 이상인 높은 수목에 올라가 병해충목 관리, 위험 수목제거, 종자채취 등을 하는 수목관리전문가를 말한다.   방제단은 2019년 상반기 동안 피해고사목 제거 160본, 예방나무주사 130ha, 훈증더미 제거 300개, 시료검경 880본, 등산로의 고사목처리 등 생활민원처리 100회, 태풍 등 재난발생을 대비한 위험목 제거 50본 등을 처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 외에도 산림작업을 하면서 산림과 관련된 민원이 발생할 시에는 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방제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전환시키기도 했으며, 산불발생 시에는 계곡 및 암석, 경사진 곳에 가려 보이지 않은 잔불제거 등 진화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포항시 금창석 산림과장은 “포항시 직영방제단은 우리 시의 산림 지킴이로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작업뿐 만 아니라 각종 산림분야 민원처리, 산림작업의 최일선에 서있는 분들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하여 우리 시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7-28
  • 충북도, 소나무재선충병·돼지열병 차단 '안간힘'
    23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 산림녹지과는 다음 달까지 무인항공(드론)으로 올해 소나매재선충병이 발생한 도내 청주, 제천, 영동, 진천, 단양, 옥천 등 6곳에 집중 방제사업을 실시한다. 7~8월은 소나무재선충이 기생하는 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 등이 번데기에서 나방으로 변태하는 시기로, 재선충은 매개충인 나방에 기생하다가 다른 나무로 이동하게 된다.   도는 이날까지 4개 시·군 127ha에 방제를 진행했고, 앞으로 영동 44ha, 단양 20ha에 약제를 분사할 계획이다.   올해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은 총 48그루로 제천 26그루, 단양 14그루, 청주·영동 각 3그루,  옥천 2그루 등이다.   임근묵 도 산림보호팀장은 "지난 6월 25일 제천시 수산면에서 3그루가 소나무재선충병에 걸린 후 아직 추가 발생은 없다"며 "이번 방제는 약효 지속기간을 고려해 15일 간격으로 3회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병해충
    2019-07-23
  • 경상남도, ‘소나무재선충병’ 드론 활용 방제 시행
      경상남도가 6월 3일부터 8월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창원시 등 17개 시군에 무인 드론 방제를 올해 처음 시범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다.   드론 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확산시키는 매개충 활동기에 방제하는 방법이다. 기존 항공방제나 지상방제가 어려운 지역에 정밀 방제를 시행해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올해 신규시책으로 도입됐다. 경남도는 올해 드론 방제 시행에 21억원을 투입해 농경지 주변 및 기타 방제가 어려운 급경사지 등을 중심으로 시행하고 있다. 저독성 약제인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를 물에 희석해 항공 살포하는 방식이다. 소나무 임지의 10m 이내 낮은 고도에서 정확히 약제를 살포할 수 있어 기존 유인헬기 방제 시 단점인 약제 비산 피해를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일 김석기 경상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함안군의 시범지인 법수면 황사리 일원의 방제 현장을 방문해 작업자를 격려하고 폭염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이번에 방문한 방제 현장은 농경지 및 공장이 많아 장비 진입 등 방제가 어려운 지역으로 드론 3대를 활용해 방제함으로써 사각지대 해소 및 효율성 확보 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경남도는 올해 1월에서 3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5만 5826본에 대해 전량 방제 완료했다. 소나무류 이동이 전면 금지되는 4월에서 8월까지는 항공·지상방제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로 하반기 방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석기 경상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 방제 작업이 힘들지만 도내 소나무림이 건강하게 보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드론 방제 시행을 확대할 수 있도록 국비확보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병해충
    2019-07-08
  • 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드론 방제 실시
      경북 안동시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산림 보호를 위해 임하면 천전리 일원에 드론을 이용한 무인 항공 방제를 실시한다. 8일 안동시에 따르면 대상 지역은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하는 방향 가장 앞부분 지역인 임하면 천전리 산38-20번지 일원 40㏊다. 방제는 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 활동 최성기에 맞춰 총 3회 시행할 예정이며 1차 오는 9~10일, 2차 24~25일, 3차 다음 달 8~9일로 기상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특히 이번 방제에는 양봉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꿀벌 생육에 피해가 적은 저독성 약제인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를 물에 희석해 사용할 계획이다. 또 대상목의 상부 10m 이내 저고도에서 정확히 살포할 수 있어 기존 대형유인 헬기를 이용한 방제 시 주변 농경지 등에 약제가 날리던 문제도 최소화 할 수 있게 됐다. 박중한 시 산림과장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무인 항공 방제를 실시해 더욱 정밀한 항공 방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며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병해충
    2019-07-08
  • 산림제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19년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주요 산림제도’를 27일 발표했다. 먼저, 산림치유업·숲해설업·유아숲교육업·숲길등산지도업·종합산림복지업 등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을 위한 자본금 요건이 삭제된다.   기존에는 산림복지전문업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산림복지전문업의 종류에 따라 1천만 원 이상 또는 3천만 원 이상의 자본금을 확보해야 했으나, 올해 8월*부터는 등록 시 필요한 자본금 요건이 삭제된다. 다음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반출금지구역이 아닌 지역에서 생산된 소나무류의 이동 시 필요한 소나무류의 생산 확인 방법이 일원화된다.   기존에는 산림청장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으로부터 생산 확인용 검인을 받거나 생산 확인표를 발급받아야했다. 7월 16일부터는 검인제도를 폐지하고 생산확인표 발급으로 일원화하여 행정절차가 간소화된다.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내 소규모 산지 전용의 경우 제출해야 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계획서 및 완료서 작성 주체의 자격 기준이 완화된다.   기존에는 반출금지구역이 포함된 산지를 전용하려는 자는 산지전용 시 산림기술사, 엔지니어링사업자, 산림조합중앙회가 작성한 재선충병 방제계획서와 완료서를 제출해야 했다. 7월 16일부터는 소나무류가 50본 미만이거나 면적이 660㎡ 미만인 경우에는 ?산림기술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기술초급 이상의 산림경영기술자도 작성할 수 있도록 작성주체가 완화된다.   마지막으로 산림복원지 사후 모니터링제도가 의무화된다. 7월 9일부터 산림청장 및 지방자치단체 장은 산림복원 면적이 660㎡를 초과하는 대상지에 대해 사업 종료 후 10년 이상 의무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야 한다. 환경의 변화, 생물다양성의 증감 여부, 복원 목표 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산림복원 목표 달성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보완사업도 해야 한다.   최병암 기획조정관은 “이번 조치를 통해 국민·임업인·기업 모두가 산림에서 더 큰 편익을 얻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업인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6-27
  • 남부지방산림청, 산림분야 일자리 이해 현장특강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6월 13일 안동 한국생명과학고 교내에서 산림과학과 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일자리 이해 현장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번 특강은 소나무재선충병, 솔껍질깍지벌레, 솔잎혹파리, 참나무시들음병 등 주요 산림병해충의 발생과 피해현황을 설명하고, 고사목 예찰 및 방제방법 등에 대하여 현장 실습 위주로 진행하였다.     현장실습은 산림병해충 이해와 재선충병 시료채취 방법, 나무주사 및 가민사용 방법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신경수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산림분야 취업역량 강화 및 현장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라면서 “청소년들이 산림분야에서 원하는 진로와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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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19-06-13
  • 영양군,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강화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내년 3월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회귀를 목표로 모든 산림행정을 집중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지난 12월 18일에는 관내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지역인 청기면 토곡리와 소나무재선충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안동시 경계지역 주변을 대상으로 산불 임차헬기를 활용하여 항공 예찰을 시행하였다. 이번 항공예찰은 김영묵 산림축산과장, 산림보호 담당이 참여했으며 산불 임차 헬기를 활용하여 영양군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지역인 청기면 토곡리, 기포리, 소나무재선충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안동시 경계지역을 대상으로 지상예찰이 어려운 비가시권 지역의 산림을 집중 조사하였다. 이를 통해 소나무 고사목을 샅샅이 찾아내어 방제 사각지대를 없애고, 조사된 소나무 고사목을 전량 검경해 체계적인 방제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제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영양군은 이번 항공예찰 중 조사된 기타 고사목에 대하여 내년 3월 말까지 방제사업을 완료하는 동시에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시행하는 등 내년 3월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회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영묵 산림축산과장은 “내년 3월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회귀 목표 달성을 위해 산불 임차헬기를 활용하여 항공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모든 산림행정을 집중해야 함을 당부하는 동시에, 군민들에게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소나무 불법이동 등의 행위를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21
  • 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성과 우수기관 선정
    안동시는 산림청이 주관한 2018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성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유입, 1988년 부산 금정산 일원에서 최초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은 우리민족을 대표하는 수종인 소나무에 특히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소나무, 잣나무(스트로브잣나무 제외), 해송, 섬잣나무가 재선충병 감염대상 수종이며 한번 발병된 피해목은 100% 고사되기 때문에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기도 한다. 안동시는 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 유충의 월동기부터 다음 해 봄 우화시기 전까지(11월~3월말) 체계적이고 집약적인 방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17년 11월부터 2018년 3월 말까지 재선충병 감염목 뿐만 아니라 향후 매개충의 산란처 역할을 하는 자연고사목과 태풍․설해 등의 피해고사목을 포함한 총17만8천여 본을 방제했다. 또한, 봉정사․도산서원 등 주요 문화재 주변 및 월영교 등 주요 관광지, 그리고 우량 소나무림 등에 대한 예방나무주사사업도 병행해 소나무림 보호와 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피해목 감소율이 54.7%로 전국 최고 수준에 달하며 피해 ‘극심지역’에서 ‘심지역’으로 하향지정 됐다. 안동시 권기환 산림과장은 “백두대간 및 금강소나무림을 방어하는 국가선단지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조기예찰 및 적기방제를 실시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예방 및 확산저지에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14
  • 파주시,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총력
    경기도 파주시가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 예방주사를 실시한다. 소나무 재선충병은 소나무, 잣나무 등 소나무류에 기생하는 재선충이 증식해 나무를 고사시키는 병으로,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의 기생서식 및 이동으로 감염되며 한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해 철저한 예찰과 예방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이번 예방주사는 법원읍 갈곡리 일원 임야 66.10ha 내 소나무류 1만3천703본에 대해 실시한다. 시는 또 소나무류 불법 이동으로 인한 소나무 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은 북부지방산림청과 합동으로 실시하며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비치 유무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위반 사항 적발 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벌금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백찬호 경제국장은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선 예방 방제가 최우선으로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조기 발견 및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심목 신고는 물론 소나무류 이동시 산림농지과에서 '소나무류 생산확인표'를 반드시 발급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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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12-03
  • 경북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략 공유
    경북도는 29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를 개최해 재선충병으로 부터 소나무를 지키는 방제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협의회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의 본격적인 방제시기에 앞서 도내 20개 시군으로 확산된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유관기관 간 방제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방산림청, 국립공원관리공단, 산림조합중앙회, 산림기술사협회, 산림법인협회, 한국도로공사, 임업진흥원 및 시군 산림부서장 등 총 4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경북도 산림자원과장의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과 방제계획’의 설명과 한국임업진흥원과 산림기술사협회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현황 분석과 방제전략을 제시하였으며 뒤이어 시군 산림부서장들과의 방제전략에 대한 토론과 개선방안 협의가 이루어 졌다. 한편, 경북도의 소나무재선충병은 구미시에서 2001년 최초 발생했으며 지속적인 방제에도 불구하고 청송, 울진, 울릉을 제외한 20개 시군에 지속적으로 확산되었다. 경북도는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를 운영해 방제전략 및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을 통한 공동대응으로 올 하반기에는 문경, 영양, 예천, 봉화와 같이 피해가 경미한 지역이 청정지역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하며 청송, 울진, 울릉과 같은 미발생 지역으로의 피해 확산 저지를 목표로 방제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철저한 예찰과 신속․정확한 방제만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을 수 있다. 소나무류의 불법이동과 고사목 신고 등에 도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요청하며 “내년 3월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을 완전 방제해 더 이상의 피해 확산이 없도록 방제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이라며 시군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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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12-03
  • 창원시,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본격 착수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에 방제작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지난 9월부터 피해목 방제를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 21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이목리를 시작으로 대량 발생 구역부터 순차적으로 방제사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재발생률을 낮추기 위하여 기존 훈증처리를 지양하고 방제방법 또한 다양화 하고 있다.간선도로, 임도 주변 등 50m이내 구역은 전량 수집·파쇄하고, 그 외 구역은 이동식 파쇄기를 투입하여 이동 가능한 구역 내 피해목과 기존 훈증더미를 파쇄한다.   피해목 주변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소나무 수액 이동이 줄어드는 12월부터 예방나무주사도 놓을 계획이다.또, 지역 주민들의 땔감용 소나무 무단반출 등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계도와 예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내에서 무단 이동하다 적발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기 때문에 땔감을 주로 사용하는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세원 산림녹지과장은 “철저한 방제작업으로 단 한 그루의 피해목도 누락하지 않도록 책임감 있는 방제를 통하여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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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8
  • 보은군,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및 취급업체 특별단속
    보은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및 취급업체 특별단속을 오는 12월 1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소나무류를 생산·가공·유통 및 이용하는 취급업체와 소나무류 불법유통이 예상되는 사업장, 소나무류 이동 차량 및 화목사용농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특히 조경수 유통업자, 화목사용농가, 원목생산업자, 제재소 등에 대해 집중계도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보은군과 보은국유림관리소로 구성된 합동단속반과 공무원과 병해충방제단원으로 구성된 자체단속반을 편성했다. 이들 단속반은 업체 및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단속을 펼치고 소나무류 운반차량이 많은 보은 IC, 속리산 IC 등에서는 집중단속을 실시해 위반사항 적발시 관계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소나무류 불법 이동 시에는 사안별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가 소나무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를 작성 비치하지 않을 경우에는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죽어가는 소나무류나 불법으로 이동하는 소나무류를 발견하면 즉시 보은군청 산림녹지과(043-540-3364)로 신고해 줄 것"과 "건강한 소나무숲 유지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이동시기인 3월 이전에 소나무류 화목사용농가는 모든 화목연료를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몸에 기생했다가 매개충이 다른 나무로 이동해 나무의 새순을 갉아먹을 때 생긴 상처부위를 통해 감염되면서 발생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되면 수분과 양분의 이동이 제대로 안돼 솔잎이 아래로 처지기 시작하며 3주가 지나면 외관상 묵은 잎이 변색되고 1개월 정도 경과하면 잎 전체가 우산살 모양의 갈색으로 변하면서 나무가 죽기 시작하는 치명적인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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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11-20
  • 밀양시, 2018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추진
    경남 밀양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산란 및 월동기를 맞이해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본격적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5일부터 10월 22일까지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단 64명을 모집하고 안전교육 및 안전장비 배부와 전문가를 통한 맞춤형 전문교육을 해 현장에 투입하기도 했다. 시는 2015년부터 소나무 재선충병의 체계적인 방제를 위해 방제사업의 설계, 감리, 시공업체를 권역별 책임방제구역으로 나누어 운영해 피해 고사목 방제를 12만4천여 본에서 현재는 6만4천여 본이 감소한 6만여 본을 조사해 방제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하반기 방제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산란으로 인한 소나무 재선충병의 재발생 억제와 방제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 민가 주변에 분포한 방제대상 목과 훈증 더미를 최대한 수집해 파쇄하는 데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 밀양시 손동언 산림녹지과장은 "소나무는 우리나라 산림에서 가장 널리 분포하는 수종(약 22%)으로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민수이며 역사·문화·관광·휴양자원은 물론 목재 생산, 송이 생산 등 경제적 가치도 높아 지역경제 기여도가 높은 나무이다"라며 모든 시민이 소나무 보호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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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11-16
  • (21018년 국감) "소나무재선충 방제약품 독점...납품절차 살펴야”
    소나무재선충 방제약품을 국내 업체 한 곳이 독점하는 것으로 나타나 산림청과의 유착 의혹이 제기되었다. 2018년 산림청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은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약재인 티아클로프리드를 업체 한 곳에서만 쓰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였다. 오 의원은 김재현 산림청장에게 “티아클로프리드 약제를 한 업체만 쓴다”며 “산림청장이랑 무슨 관련 있느냐”며,  국내 납품형태를 살펴 보았는냐 "며 지적하였다. 이에 김재현 청장은 "양품업체는 한 개인것으로만 알고 있다"며 답하였고, 그 답면에 대해 오의원은  “그러면 단가가 왜 다르냐”며 “변동폭이 기준에 따라 있어야지, 왜 자기 마음대로냐”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다른 약제도 적절히 쓸 수 있는 것도 검토해보라고 지난번 회의 때도 말했다.  왜 이 약제만 고집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08년도 보도자료에 나왔던 내용인데 소나무재선충병 특이질환 진단키트 개발에 관해 어떠한 업무보고도 보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그러자 산림청 관계자는 “예산해서 진행 중이다. 기술 개발 중이다”며 “지난해 지자체와 협력해 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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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18-10-15

산림행정 검색결과

  • 북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성과 우수기관으로 선정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이 ‘2019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성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산림청장상을 수상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하여 유관기관과 합동예찰, 공동책임방제를 실시하였고, 방제품질 제고를 위해 재선충병 발생 시ㆍ군에 대한 방제컨설팅을 ’16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 항공예찰(2년간) :  (’18년) 642,525ha, (’19년) 610,763ha          검경건수(2년간) :  (’18년) 772건, (’19년) 1,262건          공동책임방제(2년간) : 광주시 14,752본, 양평 5,977본, 남양주시 4,892본, 춘천시 4,614본 또한 인제지역 대형 산불로 고사한 소나무류에 대하여 재해대책비를 조기 확보, 적기 방제 추진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하였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을 막기 위해 북부지방산림청이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 방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12-12
  • ‘재선충병 인위적 확산 방지를 위한 사각지대 없앤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2019년 12월 5일 동부지방산림청·정선국유림관리소·정선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정선관내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사용농가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이동 합동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특별단속은 반출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 불법이동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한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하여 실시하였으며 소나무류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 비치여부, 화목사용농가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땔감 보관 및 소진가능 여부에 대한 점검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마을회관 및 공공기관 등에 소나무류 무단이동금지 홍보전단지를 배부함과 동시에 위법사항 적발 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과태료 및 벌금이 부과됨을 안내함으로써 소나무류 무단이동 금지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북방수염하늘소 우화기 이전까지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농가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소나무재선충병 인위적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정선관내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사용농가(※ 자료는 12월5일 기준이며, 수시로 현행화) 구 분 개 소 비 고 취급업체 정선관내 8개읍·면 18개소 제재·원목생산업 화목사용농가 정선관내 9개읍·면 894개소 -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처벌 내용 구 분 처벌 내용 비 고 반출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 무단 이동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특별법 반출금지구역이 아닌 지역에서의 소나무류 무단 이동 200만원 이하의 벌금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를 비치하지 않았을경우나 소나무류 이동절차를 위반한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2-09
  • 2019년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최근 재선충병 발생이 급증하는 원인으로 불법적인 소나무류 이동으로 인한 인위적 확산으로 보고 11월 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영월군청, 영월경찰서 합동으로 집중적인 단속 및 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은 영월군청, 영월경찰서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진행된다. 펄프생산업체, 펠릿제조업체, 제재소, 조경수 재배자 등 14개소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비치 유무 등을 확인하였다.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가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를 비치하지 않으면 최고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반출금지구역에서 불법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소장 서은경은 “고사목 및 생산확인표 미 발급된 불법이동 차량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033-373-4052)하여 주시고,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2-09
  • 정읍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소나무류 특별 이동단속 실시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올해 전주시에 소나무재선충병이 신규 발생함에 따라 12월 6일부터 12월 13일까지를 소나무류 특별 이동단속 기간으로 설정하고 “소나무류 이동 및 취급업체, 화목사용 농가 일제단속”을 시·군 산림부서와 합동으로 실시하여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다. 단속 대상은 소나무류를 사용하고 있는 취급업체, 화목사용 농가, 소나무류 운반차량 등이며, 12월 5일까지는 사전 안내 및 계도 위주로 실시하고, 이후부터는 단속을 강화하여 위반사항에 대해서 관련법에 따라 엄격히 처벌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위반사항별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 받게 된다. 이광원 소장은 “소나무류 취급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이번 단속은 어느 때보다도 철저하게 추진하여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 방지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12-04
  • 남부지방산림청,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12월 한 달 동안 영주·영덕·봉화 등 9개 시·군 1,600여 개 업체와 화목농가 등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합동으로 소나무류 이동 집중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단속은 재선충병 감염목의 불법이동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한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하여 실시된다. 소나무류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 비치여부, 원목 등의 취급‧적취 수량 등을, 화목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땔감 보관 여부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3일(화)은 남부지방산림청장,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 봉화 부군수 및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군 반출금지구역 마을의 화목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 단속활동을 벌였다. 5일까지 피해확산 우려 주요지역인 영주‧영덕‧봉화 지역을 중심으로 13일까지 김천·성주·울진·양산·김해·울주 등 지역에서 관련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계도 및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처벌 내용> ① 반출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 무단 이동 시 →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② 소나무류 생산ㆍ유통에 대한 자료를 작성ㆍ비치하지 않았을 경우나 소나무류 이동절차를 위반한 경우 →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백두대간 및 봉화·울진 금강소나무 군락지 등지에 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과 피해 방지를 위하여 소나무류를 땔감으로 사용하지 않는 등 화목농가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2-03
  • 양양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창덕)는 2019년 가을철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를 예방하고 감염목의 불법 이동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한 재선충병 확산을 사전 차단하고자 11월 28일부터 12월 13일까지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은 양양국유림관리소 관내 속초시·고성군·양양군 산림부서와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하여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사용 농가 총 1,346여 업체·가구에 방문해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 수량,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등 확인 ▲원목 침입, 탈출공 유무 확인 ▲ 화목사용 농가 땔감(소나무류) 보유량 확인 ▲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지역에서의 땔감 수급 관련 계도 등이 있다. 단속 시 적발된 위법사항에 대하여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엄중 처벌하며 발견되는 피해고사목은 전량파쇄, 소각 등의 처리를 할 방침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정창덕 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관심과 많은 도움이 절실하며, 국유림관리소에서도 소나무류 이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나무재선충병 유입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1-27
  • 소나무재선충병 인위적 확산 차단, 소나무류 불법이동 시 강력 처벌!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11월 25일부터 12월 13일까지 소나무류 취급업체, 화목사용농가 등 대상으로 김해시, 양산시, 울주군 산림부서와 합동으로 소나무류 이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발생 역학조사 분석 결과(‘16년)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발생의 64%가 인위적 확산이 원인이며, 인위적 확산 원인의 84%가 ’화목‘ 및 ’원목‘의 유입으로 발생 되었다.   단속 내용은 ▲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작성 및 비치여부 ▲ 조경수의 불법 유통여부 ▲ 생산확인표, 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 소지여부 ▲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등의 땔감 사용 유무 등이다. 단속 대상은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제재소, 조경수 취급업체, 찜질방, 화목 농가 등이며, 소나무류 취급업체는 ‘소나무류 생산유통자료’를 작성하여 5년간 비치하여야 한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내에서는 미감염 확인증이 없는 소나무류의 이동을 금지하고 있으며,  반출금지구역이 아닌 지역에서 생산된 소나무류를 이동할 경우에는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아야 한다. 위반행위 적발 시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규정에 따라 위반 사안별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2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소나무류를 지키기 위해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을 반드시 차단해야 하므로 소나무류 취급업체, 화목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1-27
  •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 단속 실시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선제적 예방과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고자 관내 소나무류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및 특별단속을 11월 20일부터 12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11월 27일까지 사전 계도 및 홍보기간을 거쳐 함양국유림관리소 관내 목재제재업체, 조경업체, 화목사용농가 등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집중단속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되면「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 감염목 등인 입목을 이동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방제명령 불이행 시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를 위해 소나무류의 인위적 이동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사용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11-25
  • 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 산불조심 캠페인 활동 확대
    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최근 보일러과열 및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위로 주택화재 비화로인한 산불이 급증하고 있어 대국민을 상대로 평창군 과 합동으로 산불방지 캠페인 활동을 확대 전개하여 산불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캠페인을 통한 홍보 등 산불재난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11월 22일 봉평면 시골 장터에서 캠페인을 실시하며 현수막, 차량 전광판 및 모니터 동영상을 활용하여 산림연접 농·산촌지역 주택과 건물사용자, 마을이장을 방문하여 화목사용, 쓰레기 소각 등으로 산불이 급증하고 있음을 계도하고 농산촌 산불예방 행동 요령, 산불확산시 대피 요령 전단지 배부하고 다양한 홍보물을 나누어 주면서 산불조심 및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홍보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가을철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캠페인, 기동단속, 산림보호순찰 등 산림연접 마을회관, 화목농가 를 대상으로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직접 제작한 산림재해예방 달력을 직접 찿아가 달아주며 다양한 방법으로 산림을 보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김만제소장은 ‘산림에 대한 소중함과 우리의 푸른 숲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해 군민들 스스로 화기물소지 입산금지, 산림주변 쓰레기나 논․밭두렁 소각금지, 담배꽁초 안 버리기 등을 생활화하고 산불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1-25
  • 함양국유림관리소, 고속도로변 덩굴류 제거 부산물로 친환경 비료 만들어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는 관내 고속도로변 덩굴류 제거 부산물로 친환경 비료를 만들어 2019년 조림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15일 한달 간 관내 고속도로 중 통영대전 제35호(함양IC ∼ 진주IC) 57.3km에 대하여 도로변 가시권 덩굴 퇴치를 완료하였다. 특히, 덩굴류 제거 작업 후 발생한 칡뿌리 약 1톤의 활용방안으로 산림 병해충으로 고사된 소나무와 같이 파쇄하여 친환경 비료를 만들었다. 친환경 비료는 생태계를 위협하는 재선충 소나무와 칡덩굴을 제거해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친환경 비료를 활용해 조림목의 생육에 도움을 주는 점에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 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고속도로변 덩굴류 집중제거를 통해 쾌적한 산림 및 국토 경관 조성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칡뿌리와 소나무재선충병 부산물을 이용한 친환경 비료 생산사례를 적극 알려 수범사례로 관리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1-25
  • 삼척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추진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지광성)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삼척·동해시 지역 내 소나무류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삼척시, 동해시와 합동하여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11월 27~28일 이틀간 진행되며, 소나무류의 올바른 유통경로를 확인하기 위하여 소나무류 생산확인표 소지 여부 및 유통 일지 작성 유무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규정을 위반한 업체에 대하여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근거하여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 감염목 등 입목 이동 시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 반출금지구역이 아닌 지역에서 생산확인표 없이 소나무류를 이동하는 경우 2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지광성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소나무류 생산·유통과정의 철저한 점검을 통해 관내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 소나무재선충병 의심목 발견 및 기타 문의사항에 대하여 삼척국유림관리소 산림보호팀(☎033-570-5220∼6)으로 연락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1-25
  • 산림청,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인위적인 소나무류 이동에 의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에 나선다. 이번 특별단속은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농가 등을 대상으로 11월 20일부터 11월 27일까지 계도점검 기간을 거친 후, 12월 13일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각 지자체는 업체와 농가들이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를 갖추었는지 확인하고 재선충병 미감염확인증 없이 소나무류를 이동하는 행위 등도 단속한다. 특히, 12월 4일부터 이틀 동안 5개 지방산림청은 15개 기초지자체와 합동으로 소나무류 무단이동 집중단속을 한다. 집중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선단지에서 실시한다. * 선단지란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되는 방향 맨 앞부분의 지역을 말함. 경기(파주, 연천), 강원(홍천, 정선), 충북(제천, 단양), 충남(보령, 청양), 전남(장성, 구례, 해남), 경북(영주, 영덕, 봉화), 경남(함양) 등이 해당됨 반출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 무단 이동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처벌 내용> ① 반출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 무단 이동 시 →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② 반출금지구역이 아닌 지역에서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지 아니한 자→ 200만원 이하의 벌금 ③ 소나무류 생산ㆍ유통에 대한 자료를 작성ㆍ비치하지 않았을 경우나 소나무류 이동 절차를 위반한 경우 →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최수천 산림보호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 지역이 늘어나고 있어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사용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1-25
  • 강릉국유림관리소, 소나무류 이동차량 및 화목농가 등 일제점검 실시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예방을 위하여 강릉시 소재 소나무류 이동차량 및 화목농가 등을 대상으로 11월 22일 대대적인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릉시 인근 경계 지역인 정선군 여량면에서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1본이 금년 10월 추가 발생되어 이번 일제점검을 통하여 인위적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시 소나무류 이동의 불법 행위,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및 조경수의 불법 유통 여부 등을 확인 할 예정이며, 위법사항 적발 시 소나무류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사법 처리 또는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조치를 할 방침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대국민 경각심 고취를 위하여 소나무재선충병 전단지 배포와 언론 등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며 소나무류 고사목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하면 가까운 산림관서 또는 강릉국유림관리소(☎033-660-7711∼17)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1-25
  •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총력 대응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춘천시 동면·서면·남산면 일대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이 발생된 지역에 피해 확산 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방제적기에 맞춰 11월부터 오는 12월까지 피해고사목에 대해 방제와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예방나무주사 사업기간은 11월부터 이듬해 3월말로, 미리 송진유출 여부 등을 확인하여 수액의 이동이 정지된 시기에 시행하게 된다. 이에 피해확산 방지 및 예방차원에서 올해 개정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침(2019.9.2.시행)⌟에 따라 피해고사목 주변 20m 내외 지역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며 피해고사목이 맞닿은 수목을 제거하여 2차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 조기발견을 위해 산림병해충 예찰 방제단을 활용하여 수시예찰을 하며, 정부혁신 사업추진에 발맞추어 드론을 활용하여 사각지대를 해소해 춘천시 관내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예찰을 실시한다. 박현재 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이 월동하는 시기에 추진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최선을 다해 확산을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소나무류의 불법이동 및 재선충 감염 의심목 발견 시 국유림관리소나 해당 지자체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11-19
  • 산림청, 강원지역 재선충병 긴급 방제대책회의 개최
    산림청은 13일(수) 춘천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강원도(춘천·홍천·정선) 지역의 업무담당자와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방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의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시ㆍ군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현황 보고와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한 방제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 시간을 가졌다. 강원도는 재선충병이 ’05년 처음 발생되어 피해는 경미하나 춘천, 원주, 횡성, 정선, 인제까지 피해가 확산되어 집중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 백두대간, 금강송 군락지, 해안숲, 송이생산지 등 국가의 중요 소나무림이 분포하고 DMZ 인접권역으로 확산 저지가 어느 지역보다 중요한 지역 최수천 산림보호국장은 “매개충 우화기 이전 감염목에 대해 누락없이 방제를 완료하고, 중앙-지방간 협력을 강화하여 선제적 방제로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1-13
  • 중부지방산림청, 산림분야 선배들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 추진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도환)은 11월 5일 지방청장실에서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 등 전·현직 산림공무원 20여명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소통 간담회는 산림분야 선배들 간의 노하우 공유 등 소통을 통해 숲속의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지속가능한 국유림경영 및 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 자리에서 전·현직 산림공무원들은 산불, 소나무재선충병, 국유림 확대  등 산림 전반적인 주요 현안과 산림사업 품질향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산림분야 선·후배 간의 유대강화와 정보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의 장도 마련하였다. 박도환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오늘 소통 간담회를 계기로 산림분야 전·현직 공무원의 지속적인 교류를 확대할 것이며 정부혁신 추진을 위한 산림복지, 산림휴양 등 국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주요사업에 대한 선배들의 노하우 전수를 부탁하기도 하였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11-06
  • ‘영덕국유림관리소-영덕군‘ 산불 등 산림재해 업무 협력강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와 영덕군 산림자원과(과장 박병광)는 ’19년 가을철산불방지대책기간(’19.11.1~12.15)을 맞아 산불방지 공조체제 및 협력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2019.10.31.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현장지원 및 인화물질 사전제거 등 산불예방ㆍ진화대응 협업체제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기관별 2020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계획을 서로 공유하고  영덕군과 공동방제구역(4,714ha)인 병곡면 일원에 2019년 11월부터 2020년 3월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신경수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산불방지 등 모든 산림재해 분야에 공동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로 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1-04
  • ‘국립공원 내 불법행위 합동 단속 및 산림병해충 예찰 실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2019년 10월 29일 동부지방산림청·양양국유림관리소·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 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공원구역 내 불법행위근절 및 산림병해충 예찰을 위한 합동 단속을 완료하였다. 이번 합동단속은 가을철 급증하는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내 허가된 장소 외 야영 및 흡연행위, 쓰레기 무단투기행위 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주요등산로 산림정화 활동도 병행하였다. 국립공원구역 내 산림훼손, 불법야영, 흡연 등의 불법행위 적발자는 산림보호법 또는 자연공원법의 벌칙 및 과태료 규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참나무시들음병 및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최근 관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돌발·외래병해충도 예찰 결과 발생되지 않았음을 확인하였다.  동부지방산림청 최준석 청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국립공원과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불법행위·산림훼손행위 단속, 산림병해충 예찰 활동 등을 실시하여 국립공원 내 산림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0-31
  • 산림청, 고성능 임업기계장비 활용 목재생산 실연회 개최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임업기계장비의 보급 및 소나무류반출금지구역 내 병해충 방제목의 목재활용 확대를 위한 ‘고성능 임업기계장비 활용 목재생산 실연회’를 홍천군 화촌면 풍천리 「가리산 선도 산림경영단지」에서 10월 30일 실시했다. 그 동안,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면 일정 구역을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소나무류(소나무, 잣나무 등)의 이동 및 육림・벌채 등의 산림사업을 제한하여 사실상 반출금지구역 내에서는 목재생산을 통한 소득창출이 불가능 하였다.  또한, 병해충 피해목에 대한 방제방식도 대부분 단목 훈증 또는 소규모 모두베기 방법의 방제처리 후, 산림 내 존치 하거나 소량 파쇄 후 저가의 톱밥 등으로 매각하였다.  그러나, 이제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내에서도 벌채 후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문이 열렸다. 병해충 방제 과정에서 나온 벌채 산물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대상에 포함되고,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에 대한 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 가중치가 상향되면서 화력발전소에서의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병해충 방제목의 활용 가치가 높아졌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가리산 선도 산림경영단지」 내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 “병해충 방제목의 고부가가치화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금회, “고성능 임업기계장비 활용 목재생산 실연회”를 개최하여 전국에 있는 지자체, 산림조합, 목재생산업체 등에 시범사업 사례를 소개하고, 현장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였다. 이번 실연회에서는 ① 하베스터를 활용한 입목벌채, ② 스키더를 활용한 전목 운반, ③ 대용량 훈증을 통한 원목활용, ④ 대용량 파쇄(우드칩) 에너지 자원화, ⑤ 이동식 제재기를 활용한 판제재목 생산사례를 선보였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10-30
  • 남부지방산림청, 현장중심 규제혁신 홍보활동 펼쳐
    남부지방산림청은 가을철 산림병해충 방제사업 추진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관련 규제혁신 사례를 중점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지역별 체계적 방제 전략 수립과 예찰 강화 등 적극적인 방제를 실시함으로써 재선충병 피해목 감소 및 일부 시·군(경북 문경, 영양군) 지역의 청정지역 회복 등 피해확산을 차단하였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관내 선단지(금강소나무 군락지 인접 등) 및 피해도 ‘심’ 지역 이상은 외곽에서 중심부로 압축방제를 실시하고, 청정지역(문경·영양·울진·청송·울릉)으로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목재취급업체, 화목농가 등에 대해 소나무류 이동 단속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소나무류 무단이동 등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국민 불편 해소 등을 위하여 올해 7월 18일부터 개정·시행된「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시행규칙」제5조(소나무류 생산확인) ‘소나무 생산확인 검인제도 폐지’에 대해서도 국민을 대상으로 중점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이 아닌 지역에서 생산된 소나무류를 이동하고자 하는 자는 소나무류 생산확인용 검인을 받거나 생산확인 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검인제도가 폐지됨으로써 생산확인표를 발급받는 것으로 일원화되었다. 이를 통해 국민 불편 해소와 소나무류 이력관리의 효율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산림청 규제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 및 국민 불편을 초래하는 산림분야규제 사례 발굴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0-17

산림산업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2019년도 소나무재선충병 우수 예찰방제단 표창 수여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2월 4일(수) 소나무재선충병(이하 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에서 「2019년 재선충병 과학적 예찰체계 구축」사업 최종보고회 및 우수예찰방제단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해 예찰활동 실적이 우수한 충북산림환경연구소·산청군·봉화군 예찰방제단에게 한국임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여했다. 예찰방제단 표창은 우수예찰사례를 소개하고 예찰활동을 독려하는 취지로 현재 NFC 전자예찰함을 운영하는 전국 127개 기관 대상 종합적인 예찰활동을 분석하여 올해 가장 성과가 우수한 3개 기관 예찰방제단을 선정하여 진행되었다. 이처럼 표창 수여를 통한 예찰활동 독려로 전년도 대비 우수한 예찰성과를 거둘 수 있었으며 2020년에는 더 많은 예찰방제단에게 표창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표창수여기관을 확대·운영할 방침이다.   표창 수여식과 동시에 진행된 「2019년 재선충병 과학적 예찰체계 구축」사업 최종보고회에서는 NFC 전자예찰함, QR코드를 이용한 고사목이력관리 시스템 전반에 대한 성과보고 및 사업 개선, 확대를 위한 산림청 및 지자체 관계자들의 질의응답이 이루어졌으며, 사업운영부서인 한국임업진흥원 예찰분석실에서는 도출된 개선사항을 내년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 “올해 훌륭한 예찰활동을 수행해주신  3개 기관 우수 예찰방제단께 감사드린다”며, “재선충병 저감을 위해 여러 기관이 협력하여 의견을 수렴·반영하는 과정을 통해 기관들의 동반성장 계기가 될 수 있어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2-11
  • 2019 산촌 공동체 활성화 컨설팅 사업 최종 보고회 성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2월 3일(화) 대전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에서 산림청, 중간지원조직, 컨설팅사 등과 함께 「2019 산촌 공동체 활성화 컨설팅 사업」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 보고회는 2019년도 20개 지원마을에 대한 컨설팅 성과에 대하여 보고하고 일자리·소득 창출, 사회적 가치 구현 등 마을 별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하여 실시했다.  또한, 사업 추진 시 애로사항을 비롯하여 향후 산촌 공동체 발전 방향에 대하여 유관기관과 실무자의 의견수렴을 위한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구길본 원장은 “산촌의 풍부한 유·무형의 자원을 활용한 공동체 사업 발굴·육성을 통해 산촌 공동체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지속가능한 산촌 공동체 육성을 통해 고용 창출 및 공익 서비스 제공 등 산촌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2-03
  • 한국임업진흥원 기술혁신 드론 시제품 혁신성장 뒷받침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조달청‘기술혁신 시제품 테스트 사업’에 선정된 ㈜두시텍 KnX드론의 산림사업 활용 가능성을 테스트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검증하여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조달청의 동 사업은 새로 개발된 기술혁신제품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기관이 초기 구매자가 되어 제품을 테스트 해보고 시험을 성공적으로 거친 제품을 상용화하는 제도이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사업대상인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 분야 중 드론분야의 테스트베드가 되어 제품의 상용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임업진흥원에서 테스트할 ㈜두시텍의 KnX드론은 공간정보 감시에 강점이 있는 드론으로 진흥원에서는 이 드론을 소나무재선충병 예찰사업에 활용가능한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운영가능 횟수와 제어가능 거리, 비상시 자동복귀가능 여부 등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테스트 사업은 혁신시제품의 판로를 지원하는 동시에 산림분야 4차산업 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며 임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KnX 드론 사양> ■ 기체규격 : 343 × 343 × 250 mm(L×W×H) ■ 기체중량 : 2.0kg(Max 2.3kg) ■ 비행시간 : 25min 이상 ■ 비행속도 : Max 40km/h(고도 150m 미만) ■ 비행환경 : 이륙풍속 4m/s미만 최대풍속 10m/s 순간풍속 12m/s ■ 카메라사양 : 4k 동영상 저장(전송 HD) ■ 통신거리 : 조종/영상 1km 내외(송신출력에 따라 상이) ■ 통신방식 : 조종 2.4GHz, 영상 5.8GHz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1-25
  • 「소나무재선충병 GIS 도면 제작 자동화」프로그램 민간개방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2019년 11월 1일(금)부터 무료 오픈소스 지리정보시스템 QGIS*를 통해「소나무재선충병(이하 재선충병) 콘텐츠 출력 자동화」기능을 민간 대상으로 개방한다.    * QGIS : 무료오픈소스 지리정보시스템으로 http://www.qgis.org 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재선충병 관련 의사결정을 위한 민간의 GIS 콘텐츠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자동구역출력 △다중레이어 추가 △길이/면적 속성 입력 △중심점 생성 △주소 생성 △KML 가져오기/내보내기 △레이어 좌표계 설정/변환 △레스터 면적 추출 등의 도면 제작 자동화 기능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과 공간정보 기업과 공동으로 제작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오픈소스 프로그램의 한계인 복잡한 기능을 간단하고 쉽게 자동화하여 정확하고 빠르게 재선충병 도면을 제작할 수 있어 일하는 방식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오픈소스프로그램 QGIS의 플러그인 관리 및 설치 기능에서 ‘임업진흥원’, ‘산림’, ‘중심점’, ‘길이’, ‘면적’ 등의 키워드를 입력하면 전 세계 어디서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재선충병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도면은 필수적이다”라며, “도면제작 플러그인을 민간 개방함으로써 재선충병 뿐만 아니라 GIS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국민들의 업무진행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1-04
  • QR코드를 이용한 고사목이력관리 시스템현장시연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2019년 10월 25일(금),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시범사업 중인 「QR코드를 이용한 고사목 이력관리 시스템」에 대하여 대전시 산림병해충 담당자 및 예찰방제단 대상 현장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대전시 5개 구(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에서 21명이 참가하였으며 QR코드를 이용한 고사목 이력관리 시스템의 소개, 필요성, 운영방법, 주의사항 등에 대하여 교육 후 수목원 내에서 직접 시연 및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QR코드를 이용한 고사목 이력관리 시스템은 고사목 발견부터 검경까지의 이력관리 시스템으로 앱을 이용하여 고사목 발견 시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고, QR코드를 이용하여 습득한 정보를 고사목마킹테이프와 시료채취봉투에 연계해 고사목의 이력관리가 가능하도록 한 시스템이다. 정보의 자동취득 및 연계로 인해 수기작성으로 인한 업무 효율성 저하와 누락 및 오차를 줄일 수 있어 일하는 방식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구길본 원장은“금번 시연회에서 나온 참석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현장의 예찰방제단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효율성과 편의성을 갖춘 시스템을 만들겠다”며, “이를 통해 고사목의 철저한 이력관리로 방제누락목으로 인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0-30
  • NFC 전자예찰시스템 하반기 사용자 교육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16일(수)부터 18일까지 3일간 대전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와 미발생지역으로의 유입차단을 위해 운영 중인 전자예찰시스템에 대하여 운영기관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하반기 교육에는 총 64개 기관 112명의 산림병해충 담당공무원 및 예찰방제단이 참가하였으며 전자예찰시스템의 소개, 운영방법, 주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그뿐만 아니라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및 시료채취 요령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여 예찰방제단의 예찰효율 향상을 도모하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특히 신규 추가된 ‘전용단말기를 이용한 긴급전화 기능’에 대한 사항을 강조하여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 기능을 통해 예찰활동 중 긴급 상황 발생 시 전용단말기를 이용하여 상황실로 전화가 가능하며, 현장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에 빠르게 대응함으로써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일하는 방식 혁신을 통해 효율적 예찰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구길본 원장은“소나무재선충병 없는 푸른 숲을 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여러 첨단예찰방법을 이용하여 청정 숲을 만들 것”이라며, “현장 일선에서 예찰방제단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예찰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0-28
  • 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 가치 높이는 고성능장비 활용전략 공유
    고부가가치 소재로 기대받는 목재 및 산림바이오매스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해서는 산림상황에 적합한 고성능 임업기계를 활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국내에서는 아직 활용도가 낮은 고성능 임업장비에 대한 효율적인 활용전략을 제시하며, 생산·공급 과정의 비용 절감 효과를 검증하고 이를 확산 시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산림기술경영연구소는 10월 16일(수), 산림기술경영연구소 광릉시험림에서 고성능 임업기계의 효율적인 활용전략 모색을 위한 ‘고성능 임업기계 활용한 목재 및 산림바이오매스 수확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현장설명회에는 목재, 바이오매스, 임업기계 분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담당자 및 산·학계 종사자, 국내외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전목수확시스템의 원목생산 효율성 개선 ▲단목수확시스템(하베스터+포워더)을 이용한 벌채부산물 수집 및 활용 ▲기계화 조림 예정지 정리작업과 풀베기 작업비용 절감 방안 ▲소나무재선충 피해목의 바이오매스 활용을 위한 기계화 작업 ▲기계화 열식간벌작업의 비용절감 효과 등 5개 주제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조사 결과, 현장에서 사용되는 임업기계장비는 기계톱이 83%로 가장 많았고, 집재작업에 굴삭기와 트랙터의 활용율은 각각 73%, 65%로 비교적 높았다. 하지만, 고성능 임업기계인 타워야더(25%), 하베스터(26%), 프로세서(28%)등의 활용율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한국농수산대학 한상균 교수는 “고성능 임업기계는 현장의 규모나 지형 등 다양한 여건을 고려하여 활용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노던 애리조나 대학 한한섭 교수는 “벌채 부산물을 활용한 조림예정지 정리 작업 비용 절감”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 뉴질랜드 캔터베리 대학교 리엔 비셔 교수는 “급경사지에서 목재 및 부산물 수확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는 기계화 작업이 필수적이며 산림상황에 따른 작업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지적하였다. 이탈리아 바이오경제연구소 라파엘 스피넬리와 나타샤 마가노티 박사는 “기계화 작업을 통해 목재 및 바이오매스 분야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오재헌 연구관은 “목재 및 산림바이오매스의 수확  비용을 절감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국내 현장의 다양한 여건에 적합한 최적의 기계화 목재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10-17
  • 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선제적 대응 위한 항공예찰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조기발견 등 선제적 대응을 위해 9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동안 진흥원은 산림청‧지자체 담당 공무원 등 합동으로 7개 시‧도 합동 항공예찰을 실시한다. 이번 항공예찰은  ▷중요 소나무림 보호지역, ▷피해발생 선단지 및 연접 시·군, ▷확산 우려지역 등을 집중 예찰한다.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의심목 조기발견 및 정확한 피해현황 파악으로 누락목 없는 피해목 전량방제 등 원활한 방제사업의 추진을 위해 실시한다. 진흥원은 항공예찰 후 도면화한 소나무류 고사목 좌표를 시‧도에 제공하여 지자체 예찰 및 방제사업 추진을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각 지자체에서는 항공 및 지상예찰 결과를 토대로 선단지 획정, 방제계획 수립 등 효율적 방제사업 추진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감소를 위해서는 피해고사목을 조기에 발견하여 누락목 없이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며, 빈틈없는 예찰로 건강한 소나무림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9-06
  • 한국임업진흥원, 2019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상황도 제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지난 8월 27일(화)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상황과 주요 발생통계를 수록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상황도(이하 상황도)’를 3년 연속 발간하고 전국에 배포한다.  본 상황도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하여 최근 3년간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현황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도 △NFC전자예찰함 전국분포현황 △연도별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시군구 피해추이현황 등 재선충병 관리에 필요한 통계표와 지자체별 산림현황과 발생추이, 발생상황을 나타내는 도면으로 구성되었다.  더욱이 올해 상황도는 국제표준 도서번호를 처음으로 부여받아 연속 간행물로 인정받았으며, 자료의 정확도 또한 크게 향상되었다.      이번 상황도는 올해 반출금지구역에서 해제된 충남 홍성군, 경북 문경시와 영양군을 포함, 재선충병 발생 지자체 및 지방청·국유림관리소 등 190여 기관 배포는 물론 소나무재선충병 관련 업무를 하는 민간기업, 개인에게도 간단한 신청을 통해 발생상황도를 받아볼 수 있게 하였다.  구길본 원장은 “현재 재선충병 저감을 위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점에 발생상황도를 발간한다”며, “예찰 및 방제 기관에서는 본 상황도를 활용한 효과적인 예찰활동과 적극적인 방제전략 수립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 발생상황도 신청 방법 : 한국임업진흥원 박유리 선임(☏ 042-381-5164)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9-03
  • 4차산업혁명 시대, 산림 드론기술 확대된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8월 29일(목)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분야 드론 확대와 최신 기술 활용을 위하여 산림과학회와 「산림과학 드론세션(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국민 및 산림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29일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국민 및 산림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부문 드론활용’, 산림과학자와 학생을 위한 ‘산림부문 드론 최신연구 결과’, 드론 기관 관계자를 위한 ‘국가 드론 정책’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었다. ‘산림부문 드론활용’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산림사업(산불방지, 병해충예찰, 산사태, 불법산지전용)이 소개되었고, 특히 `19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소나무재선충병 드론방제가 많은 주목을 받았다. 소개된 기술은 ‘스마트 DSM(Digital Surface Model)을 활용한 산림병해충 방제’기술로 대상 나무에 최대한 근접하여 약제를 살포하는 기술이다. 현재 드론 방제를 위해 △도로통제 및 접근한계 △비합리적 인원투입 △산림방제 효율문제 등 극복해야 할 문제들이 많이 제시되었다. 해당 기술은 기존 드론방제에 비해 접근성, 인력, 방제효율에서 많은 부분 개선 효과가 확인되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산림부문 드론활용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술이 소개되어 비가시권 비행 기술, 소규모/정밀 운용 등 현안과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민·관·학계가 참여하여 산림지식과 드론기술을 바탕으로 드론 활용의 효율성과 편리성 증대를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여 산림사업에서 드론의 활용 확대에 기여할 것이다. 구길본 원장은“국가 드론산업 발전과 산림부문 혁신성장을 위해 현장에 필요한 우수 기술을 발굴하고 실용화할 것”이라며, “산림부문 4차산업혁명 선도 및 공공성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8-30
  • 한국임업진흥원, 2019 산림드론 학술대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8월 29일(목), 산림에서 드론과 4차산업기술을 적용하여 실제 산림사업에 활용되는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확대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부문 드론 활용」 주제로 산림드론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드론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산악 현장에서 4차산업혁명 기술의 중심으로 우리 실생활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지난 4월 강원도 대형산불 발생시 드론을 활용하여 정확한 산불피해 면적을 산출하고 정확한 복구를 위하여 정밀조사하는 등 드론이 산불진화와 복구에 중요하게 쓰이고 있으며, 죽어가는 소나무를 살리기 위해 드론을 도입하여 예찰하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드론이 활용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러한 상황에 힘입어 ‘국가 드론 정책’, ‘산림부문 드론 활용’, ‘산림부문 드론 최신연구’ 라는 세부제목으로 발표하고, 드론과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하여 산림사업에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논의한다. 참가자들은 ▲우리나라 드론정책 방향 및 향후 계획 ▲국내·외 최신 드론기술 동향 ▲산림부문 드론 활용사례 ▲산불·병해충 현장 대응 기술에 대하여 소개하고, 특히 ▲ DSM(Digital Surface Model)을 활용한 3차원비행 ▲다중분광 영상 활용 ▲RTK(Real-Time Kinematic)드론 ▲라이더 영상 활용 ▲위성영상/드론영상 연계방안 ▲실시간 영상전송 등 산림드론에 활용되고 있는 4차산업혁명 기술의 연구성과를 심도있게 발표 토론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하여 국가 드론 정책 및 최신 연구 기술을 공유하고 ▲대면적/비가시권 산림 ▲다양한 수종 및 지형 분포 등 우리나라 산림의 특징을 고려한 인력조사의 어려움 극복 및 효율성 증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2019 하계 산림과학 학술대회」와 함께 진행되는 「2019 산림드론 학술대회」는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진흥원은 산림의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글로벌 임업서비스 기관으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얻는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국내 산림분야에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 “국가 드론산업 활성화 및 산림드론 확대를 위해 드론기술을 발굴할 것”이라며, “연구성과를 공유하여 산림부문 4차 산업혁명을 선도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8-22
  • 국립산림과학원, 세계 최초로 소나무 엽록체 유전체 완전 해독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소나무의 엽록체 유전자 정보가 밝혀졌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소나무의 진화과정과 유전적 특성을 정립하는 과정이 꼭 필요한 엽록체의 유전체를 세계 최초로 해독하는 데 성공하였다.   소나무(학명: Pinus densiflora)는 최근 기후변화와 소나무재선충병 등으로 인해 그 분포 면적이 줄고 있어서 유전자원 등의 보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연구에서 사용된 ‘강원139호’ 수형목은 강원도 삼척시 준경 숲에서 선발된 우량 개체로, 천연기념물 제103호인 정이품송(正二品松)의 후계목을 생산하기 위해 어미나무로 선발된 보호수로도 알려져 있어 문화적 상징성이 크다.   <사진: 강원139호’ 수형목>   이번 국립산림과학원 연구로 밝혀진 우리 소나무 엽록체 DNA는 전체 11만 9,875bp(베이스페어: 유전자를 구성하는 DNA의 길이를 나타내는 단위) 크기의 고리모양으로 113개의 유전자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에 해독이 완료된 소나무 엽록체의 DNA 지도는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소나무의 유전적 다양성을 평가하고 진화과정을 추적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소나무류 수종과의 계통유전학적 관련성을 구명할 뿐만 아니라 종을 구분하기 위한 DNA 표지 개발 등 학술적으로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유전적으로 형질이 우수한 소나무를 육종하기 위해서는 40년 이상의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번에 밝혀진 유전체 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소나무 육종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연구 결과는 산림과학분야 1등급 국제학술지인 ‘Forests(포레스츠, 산림)’ 7월호에 게재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석우 산림자원개량연구과장은 “소나무는 우리나라에서 생태적, 경제적, 문화·예술적 측면에서 중요한 나무로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귀중한 산림자원”이라면서 “이번에 밝혀진 소나무 엽록체 DNA 정보는 우리나라의 생물주권을 지키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8-05
  • 한국임업진흥원, 경상남도 GIS교육 실시로 업무역량 강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7월 12일(금) 경상남도 인재교육원에서 경상남도청 및 소속 지자체 산림병해충담당자 대상으로 효율적 소나무재선충병 관리를 위한 GIS교육을 실시했다.     -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란? 인간생활에 필요한 지리정보를 컴퓨터 데이터로 변환하여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보시스템 이번 교육은 산림병해충분야에서 GIS의 사용범위가 증가함에 따라 실무에서 사용되는 GIS기술 교육을 실시하여 산림병해충담당자들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 방제 및 예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GIS교육은 ▷GIS의 개요 ▷활용 사례 및 분야 ▷좌표취득방법 ▷좌표통일성의 중요성 ▷산림병해충 관련 주제도 제작 등의 실무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 후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 만족도 및 개선사항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구길본 원장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요청사항을 반영하고 개선하여 고품질의 교육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7-24
  • ‘AI 영상인식’스마트해진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드론 활용 AI 영상분석’기술을 제안하여 「2019 드론 규제 샌드박스」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중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산불 감시‧탐지, 산림 안전 등 산림과 관련된 과제가 다수 포함되었으며 특히  ‘AI 기반 객체인식’ 분야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을 자동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 선정되는 등 산림을 주제로 한 드론 기술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산림관련 주제가 다수 포함된 것은 국민안전과 직결되는 산불피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소나무의 재선충병 심각성, 대면적‧비가시권으로 인력접근 어려운 산림지역의 문제로 인해 드론이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진흥원과 ㈜인스페이스(AI개발), 한국드론기술협회(드론촬영) 는 이번 사업에서‘드론-AI’를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기술을 개발한다. 현재까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인해 죽은 소나무를 육안으로 판독하는 것은 정확성이 떨어지고 시간이 오래 걸렸다. 이번 ‘드론영상 AI 자동분석’기술은 드론 촬영 후 제작된 정사영상을 바탕으로 소나무 형태, 잎의 갈변 정도를 기계적으로 학습하고 분류하는 시스템으로 더 많은 지역을 더 쉽고 빠르게 분석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IT자문기관 가트너는 AI에서 파생되는 비즈니스 시장가치는 ’18년 1조2,000억달러(1조원)에서 ’22년까지 3조9,000억달러(4,639조,420원)시장으로 성장하고, 시장조사업체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에서 세계 AI기반 영상처리 시장은 ’17년 1,090억달러(129조원)로 제시하였다. 드론으로 촬영한 소나무 개체목을 자동분석하는 AI 기술은 국내 최초의 사례이며 세계적으로도 이례적이라는 것이 진흥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AI기반 영상처리가 산림에 적용되는 것은 드물며, 특히 복잡한 지형, 다양한 수종 및 수관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우리나라 산림은 더욱 높은 수준의 AI 기술이 필요하기에 이 기술 개발에 더 이목이 쏠린다. 이번 사업에서 AI 개발팀은 죽은 소나무를 찾아내기 위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알고리즘인 레티나넷 (RetinaNet) 모델을 사용할 계획이다. 사용 모델은 Facebook AI 연구소에서 ’17년 공개한 알고리즘으로 기존의 사각회전 방식으로 분석하던 최우도(ML)기반 모델에 비해 높은 정확도 및 처리속도를 나타낸다. 구길본 원장은“지금은 국내 임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혁신사업 개발 및 4차산업혁명 기술의 산림 융합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국가 드론산업 활성화 및 산림드론 확대를 위해‘산림-AI 융합’기술을 개발하고 확산하여 산림부문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6-03
  • 한국임업진흥원, 전국 재선충병 확산방지 합동 예찰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5월부터 10월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방지 및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전국 대상으로 지방산림청, 지자체, 산림연구기관 합동으로 정밀 예찰(예비관찰) 및 소나무류 무단이동 단속 등 계도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예찰은 2019년에 충북 옥천, 충남 태안, 전북 전주, 전남 장성, 구례 등 신규 발생 및 재발생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피해지 인접 시·군·구 정밀 예찰이 시급함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기존발생지 외곽 2~10km 이내 지역을 최우선 순위로 선정하여 전략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장조사 시기는 1차 5~7월말까지 피해목 반경 2km 외곽 전지역에 대해 고사목·기 시료채취목(조경수 포함)을 조사하며, 2차 8~9월말까지 항공예찰시 발견된 소나무류 대상, 3차 9~10월말까지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고사목에 대해 집중 조사 할 계획이다. 또한, 소나무류 땔감 사용 및 재선충병 감염목 불법이동으로 인해 발생되고 있는 재선충병 인위적 확산을 방지코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 및 홍보활동을 실시 할 예정이다. 향후, 소나무류 고사목 좌표 및 검사결과를 분석하여 2019년도 하반기 방제 설계에 적용하여 맞춤형 방제로 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차단 하고자 한다. 구길본 원장은“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유관기관 및 지자체와의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재선충병  피해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과 협업을 강화하여 재선충병 피해안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5-31
  • 임진원, 재선충병 청정지역 전환! 현지조사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 중 최근 2년이상 피해목이 추가로 발생하지 않은 충남 홍성, 전북 김제, 경북 문경, 영양 4개 시·군에 대해‘청정지역’전환을 위해 현지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청정지역 전환 1차 현지조사로서 피해목 발생지 반경 10km 이내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기관별로 책임예찰구역을 구획하고 남부·서부지방산림청(관리소), 전북산림환경연구소, 진흥원이 참여하여 소관 구역에 대해 5월말까지 합동 예찰(예비관찰)을 실시한다. 한편, 4개 시·군의 청정지역 전환 여부는 1차 현지 조사 완료 후 진흥원에서 반출금지구역 해제여부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고 이를 토대로 국립산림과학원의 2차 현지조사 실시 후 해제여부에 대한 의견을 관할 자치단체장에게 통보하고 자치단체장이 이에 대한 조사 결과 및 의견을 들어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향후, 4개 시·군이 청정지역으로 전환된다면 1개동, 43개리, 19,639ha의 면적에 대한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이 해제되어 소나무류 이동제한 해제, 숲가꾸기, 목재 생산 등 산림사업이 가능하게 되어 임업활동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길본 원장은“청정지역 전환은 재선충병 피해로부터 소나무를 지키기 위한 우리 국민 모두의 결실이다”라며,“앞으로도 선제적인 예찰과 지속적인 방제품질모니터링을 통해 청정지역 전환 가속화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5-30
  • 스트로브잣나무, 기후변화 적응 뛰어난 경제림 유망수종
      지난 100년간 우리나라 연평균기온은 2.4℃ 상승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 병해충 발생 및 자생수종 쇠퇴에 대한 대비책도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기후변화에 강하고 탄소흡수능력이 높은 ‘스트로브잣나무’의 확대조림 가능성 평가를 위하여 16일(목)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 현장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품종관리센터, 각 도 산림환경연구소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국내외에서 추진된 스트로브잣나무 연구 결과와 숲가꾸기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973년에 조성(수령 48년)된 스트로브잣나무 조림지 현장(강원도 인제 소재)을 직접 방문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스트로브잣나무는 1927년 북미로부터 도입된 이후 우리나라 기후풍토에 잘 적응하여 우수한 생장을 보이고 있어 유망수종으로서 잠재 가치가 높다고 평가되고 있다. 춘천, 청주, 임실 등 지역별로 식재된 45년생 스트로브잣나무의 평균 재적 생장은 국내 자생 잣나무보다 약 1.2∼3.7배 정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경제성도 높다.  스트로브잣나무 목재는 통나무집의 구조용재, 제재목, 마루바닥재, 지붕 등의 외장재, 가구재, 내장재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스트로브잣나무는 소나무, 곰솔, 잣나무와 달리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하여 저항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자연감염 사례도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경제수종으로 적합하다.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이번 현장 토론회에서 경제림 조성용 유망 수종으로서의 스트로브잣나무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었다”라며 “우리나라 기후풍토에서 더욱 생장이 우수한 스토로브잣나무 육성을 위해 우량 산지 및 개체 선발과 형질개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5-17
  • 소나무재선충병 옮기는 매개충 활동 시작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의 활동이 본격화되는 5월부터 소나무재선충 방제 계획 수립과 적극적인 방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은 2013년 대규모 발생 시기 이후 피해목 발생본수는 점차 감소하고 있으나, 발생 시?군?구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2019년 4월 30일 기준 120개 시?군?구에서 발생)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을 일으키는 소나무재선충은 단독으로 이동이 불가능하며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와 솔수염하늘소에 의해 확산되는데, 매년 목질부 내 매개충 유충의 발육 상태를 관찰하여 성충의 출현 시기를 예측하고 있다. 북방수염하늘소는 올해 4월 중순 최초 우화(번데기가 성충이 됨)가 확인되어 지난 4월 23일 ‘발생경보’가 내려졌으며, 1개월 후인 5월 중순에 집중적으로 우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솔수염하늘소는 5월 하순경 최초 우화가 예상되어 4월 30일부로 ‘발생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각 도 산림연구기관과 함께 소나무재선충 매개충의 발생상황을 조사하는 우화상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우화상 내 용화(유충이 번데기가 됨) 및 우화 자료를 토대로 한 매개충 발생주의보 및 경보발령을 통해 지자체 및 지방산림청의 효율적 매개충 방제 일정 수립을 지원해 왔다. 2019년 매개충 성충이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시기에 맞춰 국립산림과학원은 각 지자체 및 지방산림청에 피해지역과 그 외곽의 확산지역을 중심으로 항공예찰을 강화하고, 행정구역별로 산림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매개충 성충의 우화종료 예정일까지 계획대로 항공?지상방제를 실행할 수 있도록 대비해달라고 당부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상현 산림병해충연구과장은 “소나무재선충 매개충의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성충이 주로 활동하는 시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지역별 소나무재선충 매개충 성충의 우화시기를 파악하여 방제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향후 재선충병 확산을 최소화하여 방제 예산을 절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5-09
  • 한국임업진흥원,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4월 29일(월)부터 5월 13일까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업체를 운영하고, 사회적경제에 관심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2019 제2차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참여자를 모집한다. 사회적경제란 (예비)사회적이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교육은 사회적경제 이해, 소셜미션 및 비즈니스모델 수립, (예비)사회적기업 사업계획서 작성, 마케팅 기본, 임팩트 투자, 2019년 노무 개정사항 및 회계관리 등의 내용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본 과정은 대전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본부에서 5월 20일(월)부터 5일간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 및 우편으로 접수 할 수 있다.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을 포함한 사회적경제의 다양한 유형을 한 번에 알 수 있는 기회로, 교육 이후에도 사회적경제로 진입할 수 있도록 컨설팅 등이 지속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산림자원을 활용한 사업체가 올바른 사회적가치를 지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교육과 사후관리를 진행할 것”이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대전에서 진행되는 만큼 지방에 있는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5-09
  • 한국임업진흥원, 강원도 산불피해지역 지원 나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복구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계획을 마련하고 이행하기로 했다. 강원도 지역에 산불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산불재해지역 내 임업인 등에 대한 지원이 시급한 상황으로, 우선 연말까지 재해지역(재배지, 거주지 기준)의 생산적합성조사, 산불 피해목의 시험 수수료와 임업인에 대해 진흥원 운영 교육과정 수강을 무료 지원한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교육 및 워크숍 등의 행사 개최 시 강원 산촌생태마을의 숙박·체험 시설 등을 활용하며, 임산물 구입 시 재해지역에서 생산한 물품을 최우선 구입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 부서는 1실1산촌 사업을 통해 피해지역 내 5개 산촌생태마을에 방문하여 일손돕기 및 멘토링을 제공하고 특히, 소나무재선충모니터링본부에서는 강원지역 전자예찰시스템 현지점검을 확대하여 훼손·유실된 예찰함의 신규 보급을 통해 재선충병 유입과 확산 방지에 기여한다. 구길본 원장은“소중한 산림의 소실만큼이나, 갑작스런 재난으로 인한 지역 주민의 어려움에 안타까움 마음이 크다”며, “전사적 지원을 통해 피해 지역 임가의 신속한 복구와 일상으로 복귀를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4-23

산림복지 검색결과

  • 대구 북구청, 산림휴양 및 보호분야 사업 54억원 투입
    대구 북구청은 날로 증가하는 산림휴양서비스 수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54억원의 사업비를 산림휴양 및 산림보호 분야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산림복지 향상을 위한 산림휴양시설의 지속적 확대와 다양한 휴양 수요을 반영한 특색 있는 산림휴양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올해 18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산림문화·휴양분야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한다. ’산림문화·휴양분야 기본구상 용역‘은 북구의 산림면적이 행정구역 대비 49%를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자연휴양림, 숲속 캠핑장 등의 산림휴양분야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보여 양질의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선도적으로 중장기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산림휴양분야 주요사업으로는 올 초 마무리 되는 운암지 생태문화공간 조성사업에 21억원, 녹색힐링벨트 내 화담공원 조성에 따른 보상비 5억원, 등산로 및 맨발산책로 조성사업에 3억 2000만원, 생활환경숲 조성사업에 1억 4000만원, 유아숲체험원 조성사업에 1억원이 투입된다. 산림보호분야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12억원, 산불방지 대책사업에 4억 6000만원, 숲가꾸기 사업에 2억원 등이 투입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산림문화·휴양분야는 시민에게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기존 도시녹화사업과 산림휴양분야 사업의 투트랙 전략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01-31
  • 국립자연휴양림, 소나무재선충병 전문교육 실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전국 40개 국립자연휴양림의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및 방제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을 7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주변 산림의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예찰과 더불어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임업진흥원 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예방대응 행동요령을 중심으로 휴양림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였다. 재선충병 생태특성, 예찰 실패 사례를 통한 휴양림 지역의 선제적 예찰 중요성, 재선충병 피해확산 예방방법, 재선충병 발생신고 및 검경체계 등에 대한 자세한 교육과 더불어 스마트 산림재해 앱(APP)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자연휴양림 주변 산림의 정기예찰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7-11-07

산림환경 검색결과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직영방제단’역할 톡톡
      포항시가 소나무재선충병 극심 지역이라는 오명을 벗었다.   포항시는 담당부서, 포항시산림조합, 포항시산림법인체, 조사·설계 엔지니어링업체 등의 협력기반 뿐만 아니라 ‘포항시 직영방제단’의 성과가 있었기 가능했다.   포항시 직영방제단은 모집공고를 통해 선발하며 취약계층, 관련 자격증 소지, 근무경력자를 우선 선발한다. 선발 후에는 임업교육 전문기관 산림조합중앙회 훈련원에서 재선충병 피해목 선별·검경요령, 기계톱 사용, 벌목기술, 집재기술, 안전작업 요령 숙달 등 기술·직무교육 받게 된다.   방제단으로 활동하는 인원 중에서는 아보리스트(Arborist) 교육을 이수 한 특이한 경력자도 있다. 아보리스트(Arborist)란 높이 15m 이상인 높은 수목에 올라가 병해충목 관리, 위험 수목제거, 종자채취 등을 하는 수목관리전문가를 말한다.   방제단은 2019년 상반기 동안 피해고사목 제거 160본, 예방나무주사 130ha, 훈증더미 제거 300개, 시료검경 880본, 등산로의 고사목처리 등 생활민원처리 100회, 태풍 등 재난발생을 대비한 위험목 제거 50본 등을 처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 외에도 산림작업을 하면서 산림과 관련된 민원이 발생할 시에는 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방제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전환시키기도 했으며, 산불발생 시에는 계곡 및 암석, 경사진 곳에 가려 보이지 않은 잔불제거 등 진화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포항시 금창석 산림과장은 “포항시 직영방제단은 우리 시의 산림 지킴이로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작업뿐 만 아니라 각종 산림분야 민원처리, 산림작업의 최일선에 서있는 분들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하여 우리 시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7-28
  • 홍성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회복
    충남도는 홍성군 구항면 지역이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지위를 회복했다고 26일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은 최근 2년 이상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발생하지 않은 지역에 대해 도 산림자원연구소와 한국임업진흥원의 정밀 예찰 및 검경, 국립산림과학원 최종 심사를 통해 완전방제가 이뤄졌다고 판단됐을 때 지정한다. 홍성군 구항면 지역은 2017년 다섯 그루의 소나무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했다.   도와 홍성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직후 고사목 80본을 제거한 뒤 150㏊에 달하는 지역에 대한 항공·지상 방제 활동을 펴고, 예방주사를 놓는 등 집중 관리를 실시했다.   이 결과 홍성군 구항면에서는 2017년 5월 이후 소나무재선충병 추가 감염목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청정지역으로 지정된 2988㏊의 산림은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 해제돼 정상적인 산림경영 활동이 가능하다.  도는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를 이해 발생지 주변 및 우량 소나무림에 대한 예찰 활동과 주기적인 예방주사, 환경 개선을 위한 숲가꾸기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최영규 도 산림자원과장은 “홍성군의 청정지역 회복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우량 소나무를 지켜 후손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제작업을 통해 도내 전 시·군을 청정지역으로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6-26
  • 진안군,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
    진안군이 증가하는 산림병해충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설치‧운영한다.14일 군에 따르면 산림병해충 방지 대책팀, 소나무재선충병 예찰팀, 돌발해충 방제팀` 등 3개팀으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편성하는  체계적 운영계획을 세웠다. 산림병해충 방지 대책팀은 방제계획 수립 및 방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소나무 재선충병 예찰팀은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병하지 않도록 예찰활동에 총력을 쏟을 계획이다.   또한 최근 몇 년간 급격히 증가한 갈색날개매미충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편성한 돌발해충 방제팀은 지상‧항공 방제에 나선다.특히 산림병해충 대책본부는 농업기술센터와 공동방제를 통해 산림은 물론 농림지 등에 발생한 매미충까지 잡아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황상국 산림과장은“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진안군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6-14
  • 태백시,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운영
      태백시가 이달부터 8월 말까지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이는 산림병해충 집중발생기간에 예찰조사를 강화하고 적기 방제를 추진하기 위해 운영된다.   대책본부는 평일 근무시간 내 정상 운영되며, 각종 안전사고 및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발생 등 긴급사항 발생 시에는 24시간 상황 관리를 유지하는 등 탄력 운영된다.   시는 조기 예찰조사로 병해충 발생초기 단계에서 전면적 방제에 나서 확산을 저지하고, 매년 반복 발생하는 흰불나방 등 해충은 우화시기에 집중 예찰조사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평일 상시 예찰 및 방제, 휴일 비상연락망 유지로 재선충병 및 돌발병해충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상황 발생 시에는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6-04
  • 경남 고성군, 28일부터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방제 실시
        경남 고성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우화 시기에 맞춘 항공방제 실시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사전 차단에 나선다. 군은 사업비 1억8천만원을 투입해 회화면 어신리와 봉동리 일원 산림 120㏊ 면적을 대상으로 오는 28일, 6월 11일, 6월 25일 오전 5시부터 12시까지 3차례에 걸쳐 항공방제를 한다.   단 항공방제 특성상 비, 바람, 안개 등 기상여건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방제 기간에는 양봉 농가에서는 벌이 나오지 못하도록 벌통을 막고 양어장의 급수는 일시 중단해야 한다.   또 인근 농가에서는 우물·장독·음식물을 덮고 가축 방목 및 입산 등을 금지해 항공방제로 인한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항공방제는 환경오염을 줄이고 사람과 가축의 피해를 막기 위해 산림청에서 권장하는 약제를 사용해 주민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항공방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 녹지공원과(055-670-2443)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5-28
  • 사천시, 소나무재선충병 지상연막방제 실시
      사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5월 28일부터 2주 간격으로 총 3회에 걸쳐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상연막방제를 실시한다. 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성충이 돼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5∼6월)에 맞춰 소나무림이 있는 임도변 주변과 섬 지역에 연막방제를 실시해 매개충 서식밀도를 낮춤으로써 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 지상방제는 휴대 및 이동이 간편한 연막방제기를 사용해 확산제가 살충제 입자를 운반해 살충되는 것으로 약제 침투 효과가 높아 매개충 방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연막방제에 사용되는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는 인체나 가축, 양봉 등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만 약제 살포에 앞서 읍면동지역주민에 대한 사전 홍보활동을 펼치고 연기 발생에 따른 산불오인 신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5-28
  • 제주도, 소나무재선충병 6차 방제 완료
    제주특별자치도는 소나무림 건강성 회복을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6차 방제를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부터 발생한 고사목은 5차 방제 대비 39%가 줄어든 14만3천 본을 제거했고, 3,175ha를 대상으로 예방나무주사 접종을 완료했다. 도는 소나무재선충병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제주맞춤형 소나무재선충병 조사연구 및 방제전략을 수립,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제체제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방제전략을 펼쳤다. 특히, 한라산국립공원으로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해안방향으로 압축방제를 실시했으며, 피해임지를 분석해 고사목을 제거한 임지에 예방나무주사 접종을 대폭 확대하는 복합방제로 확산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또한, 모든 방제사업장에 산림전문 책임감리원을 전면배치했으며, 사업완료지 준공검사시 공무원이 입회해 세밀한 현장조사로 감시감독 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방제작업시 도민 인력을 최대한 고용해 고용창출과 주민소득 증대는 물론, 도내 보유장비를 최대한 임차해 활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방제작업에는 전문 인력을 포함한 도내 연인원 1만 6천명의 투입되었고, 굴삭기와 운반차량 등 도내 장비 연 9천여 대가 방제지역별로 장비가 투입되었다. 이 밖에도, 소나무 고사목을 전량 도내 처리·이용을 원칙으로 목재자원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전량 파쇄하여 열병합발전소 연료, 우드칩, 톱밥 등으로 활용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5월에서 7월까지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의 서식밀도를 감소시키기 위한 항공·지상방제를 시행할 계획이며, 주요지역은 드론촬영 등을 통한 고사목 발생량을 분석해 7차 방제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5-08
  • 태안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최종 확인
        충남도는 태안군 안면읍 일원에서 소나무 4본이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 역학 조사 및 긴급 예찰·방제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1311-34번지 외 2필지에서 소나무 4본이 재선충병에 감염됐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달 25일 해당지역 예찰활동을 통해 고사목을 발견해 시료를 조사한 결과, 1차 감염 판정(3월 14일)을 내렸다. 이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조사한 결과, 소나무 4본이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와 관련 도와 국립산림과학원은 재선충병 발병원인을 역학조사를 실시해 이를 규명하고,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정밀 예찰 및 긴급 방제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도는 중부지방산림청, 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본부와 합동으로 발생구역 주변 10㎞ 반경에 대한 항공·지상 예찰을 실시한다. 발견된 감염목이나 감염 의심목 주변 20∼30m 반경에 대해서는 3월 말까지 파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재선충병 발생 2㎞ 반경인 안면읍 정당·창기·승언리와 남면 신온리 등을 소나무류 반출 금지 지역으로 지정한다. 최영규 도 산림자원과장은 “재선충병은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방제하는 것이 피해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라며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방제를 추진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서는 2012년 보령시 청라면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10개 시군에서 피해가 발생됐다. 태안군은 2014년 6월 안면읍 정당리에서 최초로 재선충병이 발생한 후 4년 만인 2018년 6월 청정지역으로 지정됐으나, 8개월여 만에 다시 발생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3-22
  • 태안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최종 확인
      충남도는 태안군 안면읍 일원에서 소나무 4본이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 역학 조사 및 긴급 예찰·방제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1311-34번지 외 2필지에서 소나무 4본이 재선충병에 감염됐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달 25일 해당지역 예찰활동을 통해 고사목을 발견해 시료를 조사한 결과, 1차 감염 판정(3월 14일)을 내렸다. 이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조사한 결과, 소나무 4본이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와 관련 도와 국립산림과학원은 재선충병 발병원인을 역학조사를 실시해 이를 규명하고,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정밀 예찰 및 긴급 방제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도는 중부지방산림청, 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본부와 합동으로 발생구역 주변 10㎞ 반경에 대한 항공·지상 예찰을 실시한다. 발견된 감염목이나 감염 의심목 주변 20∼30m 반경에 대해서는 3월 말까지 파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재선충병 발생 2㎞ 반경인 안면읍 정당·창기·승언리와 남면 신온리 등을 소나무류 반출 금지 지역으로 지정한다. 최영규 도 산림자원과장은 “재선충병은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방제하는 것이 피해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라며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방제를 추진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서는 2012년 보령시 청라면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10개 시군에서 피해가 발생됐다. 태안군은 2014년 6월 안면읍 정당리에서 최초로 재선충병이 발생한 후 4년 만인 2018년 6월 청정지역으로 지정됐으나, 8개월여 만에 다시 발생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3-21
  • 의령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항공운반'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의령읍 남산일원에서 제거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100톤을 의령천으로 항공운반 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령군은 재선충 피해목 80여 그루에 대해 의령읍민의 여가생활을 위한 휴식공간인 남산의 경관유지를 위해 훈증방제 대신 항공운반 후 파쇄장으로 이동해 파쇄처리를 했다. 의령군은 여건상 수집이 어려운 재선충병 피해목을 헬기를 활용 운반함으로써 작업의 효율성을 높임과 동시에 재선충병 재발생률을 낮추어 피해목 수집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의령군 이택순 산림휴양과장은 "의령군민의 휴식처인 남산은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곳으로 훈증더미를 줄여 쾌적한 경관조성 및 재선충병 재발생률 감소에 기여"할 것이라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3-20
  • 상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총력 대응
      상주시(시장 황천모)는 산림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 지역인 함창읍 외 7개 면․동 지역에 고사목제거사업 230ha(3,548본)와 예방나무주사 29ha(25,123본)를 3월말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소나무 재선충병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의 우화기 이전인 3월말까지 관내 주요 소나무 우량임지와 재선충병 발생지 및 선단지에 대해 피해목 제거와 예방나무주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재선충병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시는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사업의 효율성 제고 및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3월 7일에 현장설명회를 개최해 관계자(담당공무원, 산림청 특임관, 설계․감리자, 시공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의 재선충병 방제 전략과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잘못된 사례를 설명했다. 고사목 제거 및 예방나무주사 시연을 해 작업자들이 책임 방제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주환 산림녹지과장은 “소나무 재선충병의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피해 지역의 소나무를 다른 곳으로 반출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지역 주민 및 관련 업체의 협조가 절실하며 고사목 발견 즉시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537-7518)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상주의 소나무재선충병은 2008년도 낙동면 장곡리에서 최초 발생 후 2011년에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선포되었다. 하지만  2013년 11월에 재발생해 현재 8개 읍면동에서 재선충병이 발생했으며  10개 읍면동에 28,180ha가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되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3-11
  • 안동시, 봄철 소나무류 이동 및 취급업체 특별단속
      안동시는 소나무류 이동에 의한 소나무재선충병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오는 7일까지 주민 홍보 등 계도기간을 거쳐 8일부터 15일까지 단속반을 편성해 특별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단속대상은 소나무류를 생산·가공·유통하는 취급 업체, 조경수 유통업자, 원목생산업자, 제재소 및 화목 사용 농가 등이다.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조경수의 불법유통 여부, 재선충병 미감염확인증 없이 소나무류를 이동하는 행위 등을 단속하며, 위반사항 적발 시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방제 조치 명령 또는 벌금 및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소나무류의 무단이동이 재선충병 확산의 큰 요인 중 하나임에 따라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며, 특히 방제 작업목을 땔감 등으로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3-08
  • 소나무 재선충병 완전방제 ‘총력’
      충남도는 이달 말까지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58억원을 투입, 1400㏊에 대한 지상·항공 방제 및 예방나무주사 등 방제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나무 재선충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사전 방제 사업을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도에 따르면 재선충병은 소나무, 잣나무 등 소나무류에 기생하는 1mm 크기의 선충이 나무의 수분 이동을 방해, 급속하게 증식해 나무가 말라 죽는 병이다.   재선충병은 매개충(솔수염·북방수염하늘소)을 통해 확산되며 한 번 감염되면 100% 고사하기 때문에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예찰과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충남에서는 2012년 보령시 청라면 소양리 일원에서 최초로 재선충병이 발생했고, 10개 시군으로 피해가 확산됐으며 2018년  태안군 안면읍 지역 방제사업에 총력을 기울인 끝에 청정지역 지위를 회복했다. 도는 지속적인 방제작업으로 도내 전 시군을 청정지역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헬기나 드론을 활용한 항공예찰과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동원한 지상예찰로 감염목을 조기 발견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며 “피해 정도가 심한 보령시, 청양군 일대에 지속적인 예찰을 실시하고 방제 시기에 맞춰 예방나무주사, 모두베기 및 파쇄 등 철저한 방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피해지역의 소나무를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지역민께서는 소나무 이동을 절대 금지해주시고 항상 관심을 가지고 주변에서 고사목이 발견되면 즉시 해당 산림부서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3-07
  • 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총력 대응
    안동시는 산림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계 유지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총력 방제에 나섰다.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 우화기 이전인 오는 3월 말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역 내 56개 사업지구에 5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감염목, 설해목 등을 포함한 11만여 본의 고사목 방제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현장 특임관, 예찰방제단 등 전문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작업을 지도하고, 방제에서 누락된 곳은 없는지 반복 점검한다. 헬기, 드론 등을 활용한 항공 예찰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안동문화관광단지, 안동댐 등 주요 관광지, 피해 반복지역 등 200ha를 대상으로 2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감염 전 예방조치를 위한 예방나무주사 사업도 3월 말까지 실시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소나무류 불법 이동, 훈증 더미 무단훼손, 방제 작업목 땔감 사용 등 주민들의 부주의한 행동이 재선충병 확산의 큰 요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2-20
  • 거창군,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단' 본격 운영
    경남 거창군은 소나무재선충병뿐만 아니라 생활권에서 발생하는 일반병해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 인력 7명을 채용해 산불뿐만 아니라 병해충, 소나무류 무단이동단속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산림을 보호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1일 산림 보호 일자리사업에 종사하는 근로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양산시 소재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 소속 전문교관을 초빙해 산림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대비해 교육했다. 방제작업 시 주로 이루어지는 엔진톱 사용법, 나무 주사 방법 등 작업교육과 더불어 반복적인 작업으로 인한 근로자들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림 내 안전사고사례, 응급 대처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김진식 산림보호담당 주사는 "최근 산림사업장에서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한 번의 사고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특별한 경각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해 방제하는 것이 최선으로 벌채, 파쇄, 예방나무 주사 등이 병행되는 방제사업이 원활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산주 및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2-07
  • 진주시, 산림병해충 방제 현장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진주시는 1월 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산림병해충 방제  작업단, 소나무류 이동단속반,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산림병해충 방제 산업 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안전교육은 본격적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기간을 맞아 방제사업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교육 전문기관인 대한안전협회와 제일병원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시되었다. 시는 체계적인 방제를 위하여 방제계획을 수립하고 시 전역의 산림에 사업비 20억 2300만원을 들여 피해목 제거, 예방나무주사, 항공방제 등 종합적으로 방제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도로변 가시권 산림 내 재선충병 피해목 방제로 집단으로 산재되어 있는 훈증무더기를 수집·파쇄하여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안전교육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앞으로 8개월 동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로 우리 고유 향토수종인 소나무를 병충해로부터 예방하고, 우리 산림을 아름답게 보존하여 주시기 바라며 무엇보다 병해충 방제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1-09
  • 인제국유림관리소, “소나무류 이동차량 합동단속 실시”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임흥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 방지 및 소나무류 유통·취급 질서 확립을 위해 2018.11.02.(금) 유관기관(인제군청, 인제경찰서)과 공조하여 “소나무류 이동차량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소나무류 이동차량 합동단속은 현재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 실시 중인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2018.10.11.∼11.09까지 1개월간)”의 일환으로 인제군청 및 인제경찰서와 공조하여 이동 차량의 주요거점 지역인 인제군 북면 한계삼거리에 임시초소를 설치하고 소나무류(원목, 조경목, 화목 등) 불법 이동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며, 위법행위 적발할 시에는 사법처리 등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나무류 이동차량 합동단속과 더불어 이동차량 운전자에 대하여 차량 운행 간 담뱃불 투기 금지 등 가을철 산불예방 계도 및 홍보 활동도 병행 실시 할 계획이다.  한편,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청정 지역이던 인제군은 2017년 10월 재선충병 감염목이 최초 5본 발생 되었으나, 인제군청과 국·사 구분없는 공동방제 등 발빠른 초기 대처로 현재까지 추가적인 재선충병 감염목의 발생은 없는 상태이다.  인제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인제군이 소나무재선충병 없는 청정지역으로 조속히 환원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이 서로 공조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의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홍보 및 예방 활동 등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8-11-01
  •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을 아시나요?
    우리나라는 황폐된 산림을 온 국민이 힘을 모아 푸르게 만든 저력을 가진 나라이다. 하지만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시간이 갈수록 지구의 온도가 높아짐과 동시에 많은 돌발병해충으로 인하여 농경지 및 산림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런 산림병해충으로부터 우리의 산야를 지키고 있는 분들이 바로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이다.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을 아시나요!”하고 물으면 대부분 모르고 반문하는 경우가 많다. 흔히 산불, 소나무재선충병 등 매스컴을 통해 많이 보도되고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알고는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다.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이란 산림 및 농지에 발생하는 돌발병해충에 대하여 조기방제를 통해 산림연접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나아가 국민에게 건강한 산림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전문교육을 수료한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산림병해충방제 최일선에서 일하시는 분들로 소나무재선충병의 정밀예찰 및 방제작업을 비롯한 수많은 병해충에 대하여 예찰활동 및 방제작업을 실해하는 분들로 우리의 산야를 내 집 앞마당처럼 다니시는 분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들여서 등산을 하는데 월급을 받아가며 산행을 한다고 아주 좋은 일자리라고 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한 장의 도면을 가지고 길도 없는 아주 험한 산길을 맨몸도 아닌 체인톱과 그 밖의 장비들을 가지고 산행을 한다는 것이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개인별 약15kg이상 되는 등짐을 메고 하루 종일 산행을 한다는 것은 전문산악인도 힘들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의 많은 등산인들이 산행을 하면서 푸르른 숲을 유지하기 위해 산림병해충방제단이 오늘도 어느 산야에서 땀방울을 흘리며 병해충으로부터 우리의 산림을 지키고 있음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7-07-10
  •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한 현지 토론회 가져!
      강원도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조기 확산 저지를 위해, 강원·경기지역의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는 북부지방산림청을 포함한 도내 방제담당자 40여명이 경상북도 경주시 방제 실행지를 방문, 방제상황 현지견학과 방제작업의 품질 향상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도에 따르면, 금번 토론회는 도내 주요 재선충병 발생지역과 인접지의 시군 및 국유림관리소의 실무담당자들이 모두 참여한 것으로     - 기관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상황과 예찰·방제 방법에 대한 효율   적인 공조 방안들이 논의되었으며     - 경주지역 방제지에 대한 현지 견학을 통해 지금까지의 방제방법을 보다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도 박재복 녹색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무자들이 실질적인 확산 저지를 위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앞으로 효율적인 기관 간 공조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7-06-16
  • 서울시, '솔잎혹파리' 방제 위해 천적 '솔잎혹파리먹좀벌' 방사
    소나무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솔잎혹파리’를 방제하고자 농약 등의 인공적인 약제 살포가 아닌 천적을 통한 생물학적 방제를 5일(월) 추진한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4월 산림병해충 예찰과정에서 남산공원 남측사면 일대 2ha 규모에 ‘솔잎혹파리’ 피해로 의심되는 증상을 발견하였다. 피해가 확산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 서울시는 즉각적인 솔잎혹파리 방제 추진에 나섰다. 해당 지역은 재작년 4월에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여 2년마다 소나무에 예방주사를 놓아야 하고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원이라서 솔잎혹파리 방제를 위해 농약을 살포할 경우 시민들의 공원이용에 지장을 주고 나무주사를 놓을 경우 소나무의 수세악화로 인한 고사 등의 피해가 예측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서울시는 친환경적인 천적 방사를 통해 솔잎혹파리를 방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솔잎혹파리 천적 ‘솔잎혹파리먹좀벌’을 사육 중인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에 무상분양을 긴급 요청하였다. 전국적으로 유일하게 솔잎혹파리의 천적인 솔잎혹파리먹좀벌을 인공사육하고 있는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지방자치단체간의 협력차원에서 흔쾌히 무상분양을 하여 솔잎혹파리의 생물학적 방제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솔잎혹파리먹좀벌은 몸길이 1.38mm내외에 불과하고 최대 수명이 3일로 솔잎혹파리의 유충이나 알에 기생하며 벌침이 없어 사람에게 조금도 피해를 주지 않는다. 서울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앞으로 병해충 방제를 농약 살포 위주에서 천적을 활용하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등 친환경적 방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7-06-13

목재이용 검색결과

  • 홍천국유림관리소, 방치된 재선충목! 목재자원 활용방안 모색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7월 15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내 잣나무 용재의 활용도 제고를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그 동안,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면 일정 구역을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조림, 육림, 벌채 등 산림사업을 제한하며, 반출금지구역 내 소나무류(소나무, 잣나무 등) 이동을 금지하여 사실상 반출금지구역 내 소나무류 목재의 생산・유통에 어려움이 많았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시 대부분 현장에서 훈증약제 처리 후 그대로 산림 내 방치돼, 산림경관 및 산림관리에도 일부 문제점을 발생시켰다.     이에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현장에서 1.5㎝ 이하로 파쇄 또는 제재 시 반출금지구역 외 반출이 가능함에 착안하여 “반출금지구역 내 잣나무의 현장 가공 목재 자원화 시범사업”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관련 산업체, 전문가 등이 참석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천국유림관리소 김만제소장은 “정부혁신 추진과제의 일환인 반출금지구역 내 잣나무의 현장 가공 목재 자원화 시범사업을 통해 사실상 방치된 소나무류의 목재가치를 높이고, 더 나아가, 소나무재선충병에 대응한 새로운 산림관리방안을 개발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2019-07-15
  • 밀양 소나무재선충 피해목 재활용 길 열렸다
    경남 밀양시는 부북면에 있는 산림자원센터의 대량훈증시설(사진)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으로부터 열처리 시설 인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증에 따라 그동안 톱밥이나 펠릿(Pellet·화목 보일러 연료) 등 저급재 생산에 그쳤던 피해목을 건축·목공 자재 등 고부가가치 상품으로의 재활용이 가능해졌다. 열처리 인증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14시간 정도 가열해 중심부 온도를 56도 이상으로 30분 이상 유지한 뒤 재선충병이 검출되지 않는 조건을 갖춰야 한다. 앞서 경남도와 밀양시, 밀양산림조합은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재활용을 위한 산림자원센터를 건립했다. 밀양시 부북면에 들어선 이 시설에는 국·도·시비 등 모두 20억 원이 투입됐다. 이후 톱밥과 펠릿 등 땔감용 생산에만 한정됐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열처리 시설을 설치했다.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의 재활용 비율은 2015년 말 기준 전체 피해목의 37%인 38만9000t 규모다. 이는 한옥 5800여 채를 지을 수 있는 분량이지만, 재활용의 83%가 톱밥과 펠릿 등 땔감으로 재활용됐다. 고부가 상품인 목구조용은 5만9000t에 그쳤다. 시 관계자는 “피해목의 재활 용도가 낮은 것은 기술문제보다는 워낙 감염이 빨라 피해목 이동을 제대로 할 수 없는 한계 때문”이라며 “도내 거점별 피해목 열처리 시설이 추가로 들어서면 고부가가치 재활용 비율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8-03-19
  • 목재수급 통계 품질 제고시킨다
    2018년도 목재수급 담당자 교육이 베스트웨스턴 포항호텔에서 지난 1월 8일부터 이틀간 산림청과 지자체 등의 목재수급 관계자 50명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산림청 주최로 진행된 이 교육은 목재생산 시기 도래에 따른 국산 목재의 안정적인 공급과 산주소득증진을 위한 정부정책을 공유하고 목재수급 통계 품질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산림청은 11.15지진에 따른 포항경제를 살린다는 취지에서 이번 교육을 포항에서 실시했으며, 과메기 70상자(2백만원 상당)를 구매하여 교육생들에게 나눠주었다. 교육 첫날에는 2018년도 목재수급 정책 설명, 친환경벌채 필요성과 방법 교육, 목재자원관리시스템 사용요령, 목재수급 통계조사서 작성 요령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열린 목재수급 관련 종합토론에서는 벌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 등 벌채활성화 방안 논의, 산주의 산림소득 등 상생방안을 강구하고 함께 고민했다. 9일에는 포항시 기계면 소재의 포항산림조합 목재유통센터와 소나무재선충 피해목 집재 현장을 찾아 견학하며 1박2일을 일정을 마쳤다.
    • 목재이용
    2018-01-09
  • 밀양시, 산림자원센터 준공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6월 30일에 박일호 시장을 비롯한 산림 분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자원센터(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활용시설, 밀양시 부북면 대항리 소재) 준공식을 가졌다. 이 시설은 산림청 시범사업으로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목을 수거하여 목재 건축자재와 톱밥을 생산하여 산림자원을 재활용하는 시설로 밀양시산림조합이 보조사업으로 유치, 경상남도 내 처음으로 운영하게 된다. 밀양시는 소나무재선충병 극심지역으로 최근 몇 년간 대량방제로 인한 피해목 훈증더미가 도로변 곳곳에 적재되어 있어 미관을 저해하고 있었으나 이 시설로 도로변 가시권의 훈증목을 모두 수거ㆍ파쇄할 수 있게 되어 이를 개선하게 됐다. 박 시장은 축사에서 "밀양은 산림이 65%를 차지하고 있어 산림자원이 풍부한 지역이나 그동안 관심과 이용가치를 높이는 계획이 미흡했다"며 "앞으로 자연휴양림, 수목원 등을 조성하여 숲의 활용가치를 극대화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산림자원센터는 밀양시산림조합에서 산림청ㆍ경상남도ㆍ밀양시의 사업비 지원 등 총 사업비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4천948㎡ 규모에 연면적 1천361㎡ 단충 건물 3동으로 생산 및 저장동에 원목제재기, 톱밥제조기, 목재파쇄기 등을 설치하여 목재 원자재 생산과 톱밥을 연간 약 9천 톤을 생산하여 600백만 원의 수익을 창출하는 경제적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6-07-01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산림의 가치 증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신록의 푸르름이 절정을 이뤄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많은 사람이 산을 찾고 있다. 산림청에서도 지난 2월부터 '새산새숲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꾸준히 조림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어딜가나 초록의 숲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나무심기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정화에도 탁월한 기능을 보이고 있어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 조림과 숲가꾸기, 산불예방, 산림병해충 방지 등 국유림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순천국유림관리소 박상춘 소장을 만났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 소개를 해주세요. A. 순천국유림관리소는 1991년 남원영림서 보성관리소로 출발하여 1999년 광주․전남지역을 관리하는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관리소로 통합 직제개편되어 운영되다가 2006. 1. 26. 현재의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가 신설되었습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4개팀 23명의 직원이 여수․순천․광양․담양․곡성․구례․고흥․보성․화순의 전라남도 동부권역의 9개 시․군 367,300ha의 산림 중 약 10%에 해당하는 36,500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으며, 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이라는 산림 비전에 맞게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 양질의 일자리와 소득 창출, 국민 행복과 안심국토 구현 등의 목표를 가지고 산림 보호 활동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국유림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금년 봄철 조림사업은 지난 2. 21. 고흥에서 “산림청장과 함께하는 새산새숲 첫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총 137㏊에 39만여 본의 조림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경제림 조성 뿐만 아니라,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밀원수 조성 5ha,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 정화 기능 확대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 조림 8ha,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공익조림 20ha를 실시하였습니다. 나무 심기와 함께 심은 나무를 잘 가꾸기 위해 최근 3년간 조림지를 중심으로 풀베기, 덩굴 제거, 어린나무가꾸기 등 조림지 가꾸기 사업 950㏊를 시행하고 있으며, 큰나무에 대해서는 350㏊의 천연․인공림에 각 숲의 기능에 맞는 솎아베기를 시행하여 목재생산과 함께 수원함양 증진, 미세먼지 저감 등의 공익기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국내 안정적인 목재 공급을 위해 수종갱신을 규모화하고 숲 가꾸기 산물 수집을 확대하여 올해 13,000㎥의 목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친환경 벌채 방식과 ‘벌채사전예고제’ 시행으로 민원 사전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순천국유림관리소-광양세관 간 부처 간 협업으로 불법․불량 목재제품의 수입을 통관단계에서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광양항 보세구역에서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협업 단속은 지난 ’16년부터 현재까지 총 144건을 실시하여 부적합 목재제품 18건, 품질표시 위반 36건을 적발하는 등 국민이 보다 안전한 목재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단속과 계도를 병행해 왔습니다.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으로 올 초부터 적발 건수가 큰 폭으로 하락(33%→7%)하였으며, 앞으로도 목재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경영 임지 확대를 위해 금년도에는 40여억 원을 투입하여 545ha의 사유림을 매수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합리적인 국유재산 관리를 위하여 국유림 대부지 198건, 155ha에 대하여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산림 훼손 등 국유림 내 위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산림 보호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산불 예방과 대응을 통한 국민안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11명)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52명)를 배치하여 산불예방활동과 진화체계를 구축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4월 1일 발생한 순천 승주 산불현장에 우리 진화대원들을 투입하여 다음 날인 2일까지 산불 진화 임무를 완수하였고, 4월 4일 발생한 강원 고성 산불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 진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산림토목 분야로는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안심국토 실현을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123개소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올해 약 5억 원을 투입하여 사방댐 1개소, 계류보전 3개소 등 사방사업을 우기 전 6월 말까지 적기 완료할 예정입니다.  o 또한, 국유림 경영기반 확충과 자연친화적 임도 설치를 위해 16억 원을 투입하여 임도 4개소 5.23㎞를 신설하고 기존임도 140㎞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지자체와 협업으로 공동방제구역 970㏊를 설정하고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10명)을 활용하여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에는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고사목 700여 본 제거와 12만여 본의 나무주사 방제를 우화기 이전 3월 말까지 적기 완료하여 선단지 중심의 피해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Q. 풍수해. 산사태 재난예방 대응을 위한 총력 방안이 있나요? A.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10년간 축구장 약 340개 정도에 해당하는 연평균 236ha의 산사태가 발생해 왔고, 2011년에는 서울 우면산, 춘천 산사태 등으로 인해 824ha의 산림피해와 함께 43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64%가 산지로 이루어져 있는 데다 지형ㆍ지질적 특성상 소규모 산사태가 계곡부를 통해 다량의 토석류 유출로 확대되는 등 산사태에 매우 취약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산사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강수량(연평균 1,300〜1,500mm)도 대부분이 여름철에 집중되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더욱 큽니다.   우리 관리소에서는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방댐 설치(1식) 및 계류보전사업(3개소)을 통한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생활권 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하여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고, 점검결과에 따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작업을 추진 중이며 재난 예방 대응을 위해 우기 전 완료할 계획입니다. 특히, 오는 10월까지 산사태 대책본부를 운영하여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의 비상연락망 사전 구축과 대피 장소를 설정하여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사전대비 등 안심국토 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Q.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사업 현황은 어떤가요?  A. 산림청에서는 산촌을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하여 2014년부터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내에는 순천 후곡마을, 구례 당치마을, 광양 하조마을, 담양 용오름마을이 산촌생태마을로 조성되어 있으며, 매년 산촌마을 경관개선을 위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나무도 심고 정화 활동도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이 사업이 산촌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국유림에서 나오는 임산물을 양여해주고 있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사회적기업 육성하고자 추진하고 있습니다.      Q.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해주세요.  A.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순천(’14년)과 화순(’17년)에 봉화산․알프스 유아숲체험원을 조성․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운영은 숲 교육 분야 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 4명이 전담하고 있으며, ‘봄꽃 이야기’, ‘초록 물드는 숲’, ‘숲의 겨울 준비’ 등 계절별 맞춤형 오감체험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마철․폭염 등 야외활동이 어려울 경우 관리소 내 목공예체험실을 유아숲체험 대체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될 수 있도록 외부 산림교육전문가를 섭외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운영 첫해 참여 인원 4,800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37,000명의 유아가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등 인근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유아들의 안전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해 영업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하고 정기적 안전점검을 시행하여 유아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유아숲체험원이 되도록 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산림청장과 함께한 첫 나무심기, 숲가꾸기, 산림재해방지를 위한 토목사업 등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1년 동안 추진한 모든 현장업무를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어서 공유할 계획입니다. 물론, 아직 진행 중인 산림사업도 내실 있게 잘 마무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장 취임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산림청 본청에서 자연휴양림과 숲속 야영장 등 산림휴양정책 업무를 담당하였고, 해외자원개발담당관실에서 개발도상국의 산지 전용 및 산림황폐화방지 등을 통한 탄소흡수원 확충 및 온실가스 감축 방안 등 기후변화 관련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국무조정실 파견 기간에는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예방 관련 업무와 산림청 국정 상황 및 정책조정 업무를 담당하였고 금년 1월 1일 자로 순천국유림관리소장으로 부임하였습니다.   Q.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그동안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자원증식을 통한 가치 증진 업무 위주였다면 이제는 좀 전환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발굴해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하는 한편, 일자리가 나오고 산림소득이 나오는 곳으로 바꾸는 기반을 다지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저희 관내 고동산 경제림 단지 주변 산촌주민들과 함께 밀원수종을 식재하여 벌도 키우고 두릅도 키우고 이를 소득화 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도 육성하여 소득은 오롯이 산촌주민들이 가져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1994년 산림공무원을 시작으로 현재 25년째 근무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산림공직자로 살아오면서 만났던 많은 분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보고 싶습니다. 1994년 첫 조림지에서 만났던 최*섭씨, 산불감시원 김*석씨, 자연휴양림 진입로 민원으로 저를 많이 괴롭혔던 송*숙씨 등 많은 분의 인생이야기만으로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의 에세이집이 탄생할 것 같고, 제 인생의 발자취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A.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국유림은 관할 지역 전체산림 중 10%에 불과합니다. 산림청에서는 매년 1천억 이내의 예산을 투입하여 1만ha 이내의 사유림을 매수하고 있으며, 국유림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우리 관리소의 경우 매수여건이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이에, 공익기능 증진과 경영 임지 확보를 위한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에 따라 10년 이내에 선진국 수준인 30%까지 확대하고픈 바람이 있습니다.        산림의 가치 증진은 물론 산림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끊임없이 발굴해 사람들의 발길을 이끄는 산을 만들고 싶다는 박상춘 소장은 산촌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기틀을 마련하고,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 수 있는 숲체험원 운영까지 내실 있는 사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산림공직자 생활을 하면서 그간의 이야기로 인생의 발자취를 남기고 싶다는 박상춘 소장의 에세이집을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6-14
  • (인터뷰) 건강한 숲을 가꾸며 살고 싶습니다.
    국민의 발길을 숲으로 유도하기 위해 산림청에서는 매달 이달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을 발표하고 있다. 4월의 국유림 명품숲으로 전북 무주군의 독일가문비 나무숲이 선정됐다. 덕유산자연휴양림 안에 위치한 이 숲은 ‘2010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천년의 숲’ 분야 ‘어울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숲을 가꾸고 관리하는 곳인 무주국유림관리소를 찾아 채진영 소장을 만났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 소개를 해주세요.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952년 서울영림서 무주관리소로 개청하여 1967년 안동영림서, 1991년 남원영림서, 1996년 서부지방산림관리청 소속으로 직제개편되어 현재는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라는 조직 명칭으로 부르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산림청 소속기관으로서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 실현」을 목표로 본연의 산림보호활동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국유림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무주국유림관리소는 5개팀 24명의 직원이 전라북도 동부지역인 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 등 5개 시․군 241,190㏊의 산림 중 25%인 61,000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지역주민의 일자리와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며, 독일가문비숲 주변에 후계림 10㏊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국유림영림단 64명을 전문 산림기술자로 양성하여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을단위 지역주민과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산촌경제 활성화는 물론 효율적인 국유림보호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목재생산을 확대하기 위하여 낙엽송 수확벌채, 리기다소나무와 불량천연림을 친환경적으로 벌채하여 갱신할 계획이며, 특수용도 생산구역을 지정하여 지역주민 소득창출을 위한 표고자목과 천마자목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는 40억원을 투입하여 경제림단지 등 산림경영임지 위주의 사유림을 매수할 계획이며, 국유림대부지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산림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제수종인 낙엽송과 편백, 소나무 등을 조림할 계획으로 나무심기를 완료하였으며, 조림 성공률 제고를 위하여 조림지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며, 경제림 육성단지 중심의 기능별 숲가꾸기사업 1,600㏊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배치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우리 진화대원들이 지난 4월 3일 발생한 남원 산불현장에 투입하여 다음날인 4일까지 산불진화 임무를 완수함과 동시에 4일 발생한 강원 산불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진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해빙기 점검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사방사업을 우기 전 6월말까지 적기 완료할 계획이고, 간선임도와 작업임도를 시설하고 기존임도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임실군지역 공동방제구역인 4,771㏊에 대하여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인 나무주사 360본, 그물망피복 475본, 파쇄 40본 등 875본에 대한 방제를 완료하여 선단지 중심의 피해확산 차단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시숲 1개소를 자연친화적인 산림형으로 산림복지시설 기준에 적합하도록 조성할 계획이며, 산림체험 확대와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덕유산유아숲체험원에 유아숲지도사와 국유림 명품숲 등에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전문가를 배치하여 전문적이고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을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을 조성하기 위하여 훼손등산로를 정비할 계획이며, 생활권 주변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주택가 피해 우려목들을 직접 찾아가 제거해 주기 위한 찾아가는 숲가꾸기 패트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Q. 이달의 명품숲에 독일가문비 숲이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숲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독일가문비나무 숲은 외래수종 적지적수를 찾기 위해 1931년도에 시험 조림하여 88년 동안 꾸준하게 관리해온 숲으로 현재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내에 분포하고 있는 보기 드문 우량한 숲입니다.  1999년까지 채종림으로, 2000년에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하여 관리하였으며, 2010년 제1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천년의 숲 분야」에서 “어울림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 “우량숲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으로 탐방코스 개발 등 체험을 위한 데크를 설치하였고 2017년에 산림청에서 국유림 경영․경관형 명품숲으로 지정하여 일반인에게 산림관광 명소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독일가문비나무는 유럽전역에 분포하고 주요 조림수종으로 선정되어 있으며 재질이 양호하여 건축용재, 피아노․오르간 등 악기용재, 목기, 포장재로 쓰이고 있으며 최근 루바 재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는 수종으로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도입 가능한 유망한 경제수종으로써 적지적수라고 생각합니다.     Q.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특별히 하는 활동들이 있으신가요?  A. 봄철과 가을철은 건조하고 등산객이 많기 때문에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입니다.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40%,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에 의한 산불이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5~4.30), 식목일․청명․한식(4.5~4.7), 어린이날(5.4~5.6) 등 주요 시기별 특성에 맞는 산불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위험지․취약지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산촌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각금지기간(3.15~4.15)에는 기동단속반을 투입하여 밀착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지역 등에 산불 위험도를 고려하여 입산객 계도․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하여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진화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유사시 즉각적인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상황관제시스템,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산림항공관리소 및 지역 소방서,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가동하여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Q. 서부지방산림청이 유아청소년체험 산림교육을 운영한다고 하는데,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 진행하는 산림교육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유아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교육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43-1번지 3㏊에 덕유산유아숲체험원을 2014년에 조성하여 5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숲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통나무터널, 모래놀이장 등 놀이시설과 누워서 하늘보기, 숲소파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유아숲지도사 2명이 전담 활동하여 유아들의 생생한 숲 놀이를 통한 산림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 유아 31천명이 이 곳 체험원을 찾는 등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아울러,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고 여러 연령층이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공감할 수 있도록 숲해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전문자격을 갖춘 숲해설가는 3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학교, 마을, 명품 숲, 지역축제 등을 오가며 연령층에 맞게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체험수요를 반영한 능동적인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벌채 130㏊, 목재생산 17,500㎥과 밀원수 및 특용수 조림 100㏊를 실행할 계획이며, 표고 및 천마자목을 공급하기 위해 특수목재생산구역 5개소 200㏊를 확대 지정할 계획이며,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10㏊이상 조성하여 집약화와 생산-가공-유통-체험 등 6차산업화가 가능한 품목을 집중 육성하여 마을공동체, 작목반 등 신규 사회적기업 1개소를 육성하여 사유림경영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명품숲으로 지정된 독일가문비나무 숲과 연계하여 규모 있게 독일가문비 후계림을 조성하고 반대쪽 사면에는 자작나무 등 경관수종을 심어 지속적으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 창출 할 계획입니다. 올해 명품숲 연접지에 후계림 조성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0ha의 독일가문비숲을 만들 계획이고, 휴양림 주변에 2017년에 심은 편백나무 조림지와 연계하여 녹색과 흰색이 어우러지는 경관을 도입할 수 있는 자작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무주군에는 생활권 주변에 미세먼지 저감기능을 확보할 수 있는 도시숲이나 산림공원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무주읍 입구 싸리재 주변에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였으며,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 조성될 도시숲은 무주군 제2의 숲길 체험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청소년들의 자유학기제 운영에 필요한 숲해설 공간으로 제공될 것이며 향후 유아숲체험원 등 산림복지시설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우리 관리소에서는 금년에 장수군 무룡고개에 “백두대간 등산로 안내센터”를 설치하고 숲길체험 지도사를 배치하여국민들에게 안전한 산행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전개하며 쾌적한 숲길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장 취임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1989년에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공무원으로 출발하여 수원․의정부국유림관리소와 남부지방산림청 운영과․구미국유림관리소를 거쳐 서부지방산림청과 산림청 산림이용국 사유림경영소득과․산림휴양문화과에서 근무하였으며, 임업사무관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을 거쳐 2018년 7월 16일부터 무주국유림관리소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일선 소속기관에서 모든 산림공무원이 해 왔던 것처럼 30년간 조림, 숲가꾸기, 산불진화, 병해충방제, 사방 및 토목사업은 물론 산림복지 및 산림휴양과 국유재산관리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Q.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4.27 남북정성회담 이후 남북산림협력 확대 추진에 따라 황폐된 북한 산림녹화와 산림병해충 공동방제, 녹화수종 양묘를 위한 양묘장 현대화 사업에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빠른 시일 내 북한 산림녹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우리 국유림관리소 기능인 영림단과 함께 북한 조림사업에 참여하여 새산새숲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공익기능 증진은 물론 탄소흡수원 확보 및 산림경영임지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사유림매수를 통하여 국유림을 100,000㏊까지 확대하여 대한민국 산림과 국유림 경영을 선도하는 숲속의 대한민국 조성에 앞장서는 명실상부한 1등 국유림관리소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지덕권 산림복지지구로 지정 고시된 사유림 99㏊를 조속히 매수하여 대통령 공약사업인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이 2022년까지 적기에 조성 완료하여 한의학 관점의 장기체류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사유림 매수를 위하여 소유자 측에 지속적인 면담 요청과 지역 유관기관, 의원님들께도 적극적으로 협조요청 할 계획입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산림공무원이란 직업을 선택하여 가족을 이루고 꿈도 이루고 평안하게 살아올 수 있었으며, 조그마한 임야도 장만하여 앞으로도 산림을 가꾸면서 가족과 함께 숲에서 행복하게 살 생각입니다. 산이 있어 행복했고, 산에서 근무할 수 있어 즐거웠고, 산과 함께 할 수 있어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한 것처럼 모든 국민이 숲속에서 숲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건강한 숲을 가꾸어 모든 국민의 일터, 쉼터, 삶터로 제공하는 것이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마을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사업 육성과 지역 주민의 소득향상을 위하여 산림규제 혁신에 앞장서고 산림재해가 없는 안전한 국유림경영과 쾌적하고 행복한 국유림관리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관내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소통과 협업을 통해 소득창출이 가능한 산촌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국유림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 일자리 창출과 모든 국민이 숲에서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유림경영과 맞춤형 산림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꽃이 만발한 짧은 봄이 지나고 날씨가 점차 더워지고 있다. 나무들은 초여름부터 왕성하게 생장을 시작해 많은 피톤치드를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삼림욕을 즐기는 것은 피톤치드 때문인데, 이 피톤치드란 식물을 의미하는 피톤(Phyton)과 살균력을 의미하는 치드(Cide)가 합성된 말로 숲속의 식물들이 만들어 내는 살균성을 가진 물질을 말한다. 피톤치드는 심리적인 안정감 이외에도 말초 혈관을 단련시키고 심폐기능을 강화시킨다. 또 기관지 천식과 폐결핵 치료, 피부를 소독하는 약리작용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록이 푸르른 이 봄, 도심을 떠나 숲이 우거진 무주 덕유산자연휴양림 독일가문비나무숲을 찾아 쉼과 힐링을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4-26
  • (인터뷰) (사)한국산림정책연구회 윤영균 회장
    연구회의 설립 목적과 현황은? 우리나라는 인구 밀도가 세계에서도 3, 4위나 되는 고밀도 국가입니다. 인구에 비해 국토면적은 작은 반면 산림은 전 국토의 6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만 보더라도 우리 국민들은 산림과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 숙명적인 관계입니다. 하지만 근세에 이르러 일본의 산림수탈, 해방 후의 격변기, 6. 25 전쟁을 겪으면서 산림은 극도로 황폐되었습니다. 그 결과 해마다 가뭄과 홍수가 반복되고, 농업생산도 줄어 국가 경제는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 극에 달한 산림 황폐를 복구하고자 1967년 산림청이 발족 되면서, 1971년 8월 31일 발기인 대회에서 (가칭)사단법인 한국임정연구회를 창립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당시 발기인 대표는 한병기, 발기인은 유갑종, 현신규, 심종섭, 지용하, 민영남, 신효당, 문학술, 하영석, 남정근). 1971년 10월15일 정계, 학계, 업계 등 각 분야에서 임업발전에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모여서 창립총회를 하였고, 같은해 10월 28일 산림청장의 설립허가에 따라 11월 16일 서울지방법원에 등기(제1134호)를 마치고 발족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2005년 2월 총회에서 (사)한국임정연구회 명칭을 (사)한국산림정책연구회로 변경하고 임업중심에서 산림정책 전반으로 연구의 범위를 확대하였습니다. 현재 우리 연구회의 운영은 주로 연구용역 과제수행에서 오는 일반관리비와 회원들의 연회비 및 특별회비, 그리고 유관기관단체로부터의 특별찬조금 등으로 충당되고 있으며, 지난 45년간 수행해온 주요 활동업적은 임정연구과제 연평균 3∼4건으로 총 135과제, 법안 연구로 산림개발법시안 외 2건, 산림보험법 초안 외 1건을 수행하였고, 저서 발간에는 치산녹화30년사 외 7건, 한국임정50년사를 발간하였습니다. 산림정책연구회 회지는 년2회로 지금까지 제62호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회장으로 선출 되셨는데,  어떤 각오로 임할 것인지? 우리 산림정책연구회는 45년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그 동안 치산녹화를 비롯한 다양한 산림정책을 연구하였고, 산림행정 50년사와 같은 주옥같은 보고서를 발간하였으며, 또 올바른 산림정책 방향을 제시하는데 그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이제 우리 산림정책연구회는 좀 더 미래 지향적으로 변화해 나가야 한다는데 많은 회원님들이 공감하고 있었습니다. 아울러 우리 회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나 문제점에 대해서도 회원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고, 또한 앞으로의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을 제시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도 앞으로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실행하고 개선해 나간다면, 우리 연구회의 위상정립과 함께 참여하는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보람을 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말보다는 실행이나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연구회는 200여명의 회원이 있습니다. 주로 대학교, 산림청, 산림연구기관 등에서 은퇴하신 분들이 많지만 이 분들은 다양한 경력과 경험, 지식을 갖고 계십니다. 옛말에도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고 했습니다. 옛것을 연구하면 새로운 지식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 회원 분들이 갖고 있는 장점을 제대로 살린다면, 앞으로 산림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펼쳐 가는데 우리 회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새롭게 계획하는 사업은? 지금까지 이룩한 녹화성공에서 우량용재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유림의 경영개선 모델을 연구 개발하는 것과 그동안 수고하여 세계로부터 기적이라고 칭송 받는 산림 녹화기록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시켜 보고자 합니다. 연구회 활성화 방안은? 45년의 오랜 역사를 지닌 연구회가 되고 보니 초기의 역동적인 의욕과 활동이 쇠잔해진 듯하여, 금년 들어서 본격적으로 유능한 신입회원 발굴과 영입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새로이 함께 하고 있는 신규 회원님들은 고려대 손요한 교수님, 국민대 김기원, 김영균, 김영숙 교수님,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원장님, 김헌중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님 등 총 25명입니다. 또한 지난번 3월 24알 임시이사회에서 금년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추진방안을 몇 가지 합의하기도 했습니다. 회원 및 임원 자부심을 위한 방안 모색, 회원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방안 모색, 산림정책연구회 위상 강화 도모, 전문 인력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한 서클 활동 추진 등에 대한 협의를 결의하여 이에 대하여 실행에 나아가기로 하였습니다. 첫번째는 전문임업인 산림경영실태 조사•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는 전문임업인 제도 및 지원사업의 체계를 개선하여 전문임업인이 사유림경영의 선도주체가 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수 있도록 연구 중이며, 둘째는 잠복감염목(비병징감염목)의 발생양상에 대한 모니터링에 대한 연구인데 이는 소나무재선충에 감염은 되었으나 병징을 나타내지 않고 있는 잠복감염목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발생본수, 분포범위 등 발생양상과 재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한다. 셋째는 숲체험•교육 장기수요 전망 조사로써 숲체험•교육의 수요 증가에 따른 추이와 앞으로의 추세를 조 사•분석하여 취약계층,소외계층, 유아, 청소년 등 계층별 수요와 시설의 유형 및 가동 현황 파악으로 시설의 적지 판단자료로 활용코자 합니다. 넷째는 산림청 보조사업 집행점검 모니터링연구로 모니터링 대상사업에 대한 사업 추진과정 및 실집행 현황 파        악으로 운영 현황 분석 결과에 대한 정책 제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연구회 인적 구성 및 강점은?  우리 연구회의 임원구성은 부회장 10인, 상임이사 1인, 이사 40인, 감사 2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로 산림행정기관에서 정책을 입안하고 구현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였던 정책입안 경험자들과, 산림연구기관에서 몸소 연구를 체험한 연구자 들, 전국 대학에서 임업 부분을 전담했던 저명한 교수들, 산림경영자인 독림가들, 임업 정책과 산림행정의 발전에 뜻을 같이하는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어 종합적인 산림정책 발전에 기여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산림정책연구회는 연구 활동을 통해서 산림행정이 국가 경제발전과 국민행복을 증진하는데 기여 할 수 있을 것이고, 아울러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자 합니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씀은? 2017년 1월이면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맞게 됩니다. 이번 개청 50주년을 계기로 과거 치산녹화의 성공적인 정책을 추진했던 경험을 살려을 계기로 과거 치산녹화의 성공적인 정책을 추진했던 경험을 살려서 앞으로 50년 후 우리 후손들이 산림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정책적 비젼을 제시하는 일에도 적극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윤영균 신임회장은  인도네시아 임무관, 국립수목원원장, 산림청 산림정책국장, 산림자원국장, 북부지방산림청장, 국립산림과학원장을 두루 역임한 임업계 엘리트로서 공직을 퇴임한 후 지금은 국민대학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6-16
  • (탐방) 오롯한 산지기 인생, 김백수 소장을 만나다
    가을볕이 따사롭게 내리쬐던 10월. 삼나무 향이 은은하게 풍겨오는 순천국유림관리소 소장실에서 김백수 소장을 만났다. 1974년 서부지방산림청에서 산림청과의 첫 인연을 맺은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은 2011년 2월 1일 순천국유림관리소에 부임하여, 2012년 현재 39년간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롯한 산지기 인생의 뜻을 다시 한번 펼치고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순천ㆍ여수ㆍ광양ㆍ보성ㆍ고흥ㆍ화순ㆍ구례ㆍ곡성ㆍ담양 등 전남 동부권 9개 시ㆍ군 국유림 31,434ha(2012. 10월 현재)을 관리하고 있으며, 1991년 남원영림서 보성관리소를 모태로 1999년 영암국유림관리소로 편입되었다가, 2006년 공식적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라는 이름으로 조직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신설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덜 여문 과일처럼 인식되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김백수 소장은 그 어느곳, 어느때보다 남다른 열정과 의욕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국내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탄소 배출권, 탄소 상쇄 등 신조어들을 쏟아내며 숲이라는 거대한 자연유산이 인류 역사에 새로운 자원으로 거듭나며 각광받고 있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는 2013년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하여 지난 2010년 상반기에 순천시와 서부지방산림청이 MOU를 체결하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부지로 9.3ha(27,900평)에 1,803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유 토지를 매수ㆍ제공 하였다. 또 순천시 봉화산 지역의 산림공원 조성과 고동산 지역의 경관보존을 위한 숲 가꾸기 실시 등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산림청은 기후 변화에 따른 탄소 흡수원 확보와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기 위하여 2030년 까지 국유림 비율 32%를 목표로 하는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매년 1,000억 여원의 국가예산을 투입하여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국유림과 연접하거나 가까운 위치에 있는 사유림을 매입하고 있다. 올해 산림청은 약 800억원을 투입하여 전국 1만 2천여 ha의 사유림 등을 매수할 계획인데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전체 목표의 11.5%인 1천 5백ha가 그 목표로 전국 27개 국유림관리소 중에서 단연 앞서고 있다. 관리소는 지역 언론, 방송, 유관기관 단체 및 마을 이장 등 다각적인 홍보와 대민 접촉을 통하여 사유림매수 예산 집행의 영향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1,025ha의 면적을 확보하여 국유림관리소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특히, 올해는 국유림경영임지 1,200ha를 매수하는 동시에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ha당 29.34톤으로 소나무의 3.8배나 우수한 대나무 생태보전숲 매수를 대나무고장인 담양군지역에 20억여원을 들여 중점 매수하였다.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서는 조림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건강한 숲을 가꾸는 일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녹화수종을 가꾸고, 불량 천연림 등을 경제수종으로 갱신하여 산림의 경제적ㆍ공익적 가치를 증진하자는 것이다. 이에 일환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현지 기후와 입지 여건에 맞는 편백을 주 수종으로 하는 경제수목재생산림 195천평인 65ha(195천본, 84백만원)을 조성했고, 백합나무와 리기다 소나무를 혼효식재한 바이오 순환림 150천평(50ha, 114천본, 67백만원)을 조성했으며, 지역의 양봉업 활성화를 위해 헛개나무 밀원수 조림 11ha(33천본, 18백만원)를 심었으며, 2013년도 조림사업 125ha를 위해 예정지정리사업을 실행 중이다. 아울러, 큰나무 가꾸기, 조림지 가꾸기 등 숲 가꾸기 사업(1,340ha, 21억원)을 병행하여 산림을 경제ㆍ환경적으로 가치있는 국가 자원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또한, 국민들이 숲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생애 주기별 산림복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탄생수 심기' 행사가 서부지방산림청 소속 국유림관리소 중 순천국유림관리소가 선정되어 지난 3월 31일 순천시 주암면 광천리에서 관리소 및 지방청 인사, 지역 주민, 어린 아이 등 200여명의 참여로 성공리에 행사를 마치기도 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의 경영기반 조성으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금년 임도 3개소 5.43km를 시설하여 숲 가꾸기, 목재자급률 향상에 기여한 바가 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순천국유림관리소 관내에서 국유임목 11,600㎥을 생산하여 전국적으로 15% 내외의 저조한 목재 자급률을 향상 시키는데 기여한 바가 크다. 지난해에 이어 금년까지 임업의 기계화에도 많은 노력을 하여 우드그랩 1대, 스마트집배기 1대, 굴삭기 1대, 톱밥제조기 1대, 드럼윈치 1대, 아크야 윈치 3대, 자주형 윈치 1대 등을 확보하여 임업기계화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예산이 허락하는 한 장비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장비고를 신축하는 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 지난 해 11월 9일 순천국유림관리소 부지 내에 “국산목재를 활용한 전통한옥 표준모델 시범건축 공사(이하 전통한옥 표준모델)”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완료하여 새로운 전통한옥의 지평을 열게 되었다. 전통한옥 표준모델은 기존 한옥의 건축비를 줄이고 현대식 주거 문화에 적합하도록 산림청에서 올 해 시범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집성목을 활용함으로써 목재 사용률 60% 이상이 되도록 고안된 모델이다. 이번에 신축된 한옥은 (1동, 99.99㎡) 집성목, 서까래 등 주요 부재를 포함하여 대부분을 국산목재로 시공하였으며, 3.3㎡당 약 780만원의 비용을 투입하여 4개월에 걸쳐 완공하게 되었다. 최근 지구의 이상기온 형상, 온난화, 지진, 질병 등 예측할 수 없는 환경 재앙이 닥쳐와 산불, 산림병해충, 산사태 등 산림재해 역시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 속에 관리소는 산불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산불진화대원 48명, 산림재해모니터링 감시원 27명을 배치, 적극 활용하여 산불없는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산불무인감시카메라도 2010년 3개소, 금년 2개소를 신설하였고, 순천시 3대, 화순군 1대 등 유관기관과의 영상 공유를 통하여 감시의 눈도 확대하였다. 또한, 지금까지 청정 지역으로만 여겨왔던 이곳 순천(3본)을 포함한, 광양(5본), 여수(61본) 지역에서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되어 더 이상 재선충병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오명을 남기게 되었는데, 금년부터는 '산림병해충예찰ㆍ방제단'을 2개단으로 확대 운영하여 고도화된 관리 체계 전술로 2013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 산림 내 산사태 등으로 인한 재해방지를 위하여 올해 국비 14억여 원을 투입하여 지역 사방사업(사방댐 6개소, 산지보전 1.5ha은 상반기 조기 실행ㆍ완료하여 금년도의 태풍 속에서도 국유림 내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크게 기여를 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임업인 소득 증대 및 사회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도 앞장 서고 있다. 관리소는 관내 임업인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자 2006년부터 국유림 보호협약을 통하여 국유림을 보호하는 한편 고로쇠 수액 무상 상여를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7건 400여 ha, 540여 그루의 무상 양여로 소득이 창출되었다. 또한 2013년에도 국유림 공한지(3ha, 15천본)에 두릅나무 등 특용수를 재배하여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더불어, 관리소는 매년 산림서비스 분야에 9억 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 노약자 등 취약 계층에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산림보호강화사업 및 전문진화대 등 산림서비스 5개 분야에 7억 4천만원을 투입하여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리소는 지난 6월, 순천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과 손을 잡고 생명산업과학대학 산림자원학과 학부생 인턴십(현장실습) 협약을 체결하기도 하였다. 이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하여 순천대학교와 2011년 동계 인턴십 협약 체결에 이어 두번째 협약으로, 학생들에게 숲가꾸기 등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향후 산림강국을 이끌어 갈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하기 위한 것이다.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은 “아름다운 숲을 만들고 가꾸어 후손에게 물려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산림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을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던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청사와 전통한옥이 나란히 서 있어 예스러움과 현대미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을 대하고, 자신이 가꾸는 숲의 푸르름이 후손에게까지 전해지길 바라며 처음 산을 대한 마음 그대로 최선을 다하는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 그로부터 자라난 묘목이 숲에 가득차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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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2-10-26
  • 녹색 숲 산림항공 전사들이 지켜준다.
    9월이 접어들면서 모처럼 햇살이 눈부시다. 지루하게 내리던 비로 끈적거림이 언제 있었는 양 9월 고속도로는 긴 행렬로 몸살을 앓고 있다. 강열히 내리쬐는 태양 빛이 이제 소중한 듯 마음껏 받아들이곤 아름다운 자연으로 빠져든다. 도심에서 쌓인 스트레스와 덕지덕지 묻은 오염을 녹색 숲 피톤치드 향기에 씻어 버리면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는다고 한다. 최근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서울 등 중부지역을 이틀 만에 460m/m의 엄청난 호우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 갔다는 언론보도를 보았다.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자연은 가꾸고 지켜준 만큼 보답을 준다. 아끼고 잘 가꾸어준 숲은 우리에게 건강과 행복을 주지만 훼손하고 상처를 입히면 가차 없이 위해를 가하여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빼앗아 간다. 또한 숲은 모든 생명체의 어머니라고 한다. UN 통계에 따르면 전세계 16억 인구가 매일 일상을 산림에 기대여 살아가고 있으며 6천만 인구에게는 산림이 말 그대로 먹고 자라는 집이 되고 있다고 한다. 이렇듯 산림이 우리 인류에게는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아야 할 것 이다. 이러한 숲을 지키기 위해 소임을 다하는 특별조직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산림청 소속 산하 산림항공본부가 바로 그들이다.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하늘에서 숲을 지키는 일을 한다. 이들은 목숨을 담보하고 하늘을 날으며 숲에서 일어나는 산불과 병해충을 사로잡는 전사들이다. 전문 산림항공헬기 전사들은 산에서 발생하는 산불재난을 진화하는데 앞장서고, 소나무에이즈라고 불릴 만큼 무서운 소나무재선충병과도 전쟁을 치른다. 또한 산악사고 발생 시 인명구조와 산촌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일손을 덜기 위해 밤나무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렇게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숨은 산림항공전사들에게도 관심과 박수를 보내주기를 기대 해본다. 지금 산림청에서는 국민들의 웰빙, 숲체험 등 녹색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사람과 숲이 어우러진 풍요로운 녹색 국가를 비젼으로 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진행 중에 있다. 이에 발맞춰 산림항공 전사들도 풍요로운 녹색국가 달성에 한몫하기 위해 솔선과 팀웍을 이루고 각자의 소임을 다하여 녹색 숲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다. 앞으로 산림항공본부가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사랑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바래본다. 우리 산림항공인은 대한민국의 산림에서 비상하는 우리의 꿈과 희망을 펼쳐 나아갈 것이며, 우리의 푸른 숲을 후손들에게 아름답고 풍요롭게 물려주기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산림항공본부 산림항공관리소 파이팅! 2011. 9. 5.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안동산림항공관리소장   김   종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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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11-09-06
  • (기고) '산림관리' 기후변화위기 돌파구
     양산국유림관리소강성도 소장 산림청은 본격적인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지난 2월 21부터 오는 30일까지 전국 산림과 하천변 그리고 자투리 땅 등 2만ha(서울 남산 면적의 67배)의 공간에 ‘4대강 희망의 숲’ 조성 행사 등을 통해 3800만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올해는 UN이 정한 ‘세계 산림의 해’ 이자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등 지구 환경 문제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다.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면서 세계 9위의 온실가스 배출 국가이기도 하다. 산림은 UN이 인정하는 유일한 이산화탄소 흡수원으로 온실가스 감축의 유력한 대안으로 부각하고 있다.   ◇우리나라 산림 현황 및 문제점 한국의 산림은 전 국토의 64%를 차지한다. 이는 세계 평균 산림률(30%)의 2배 수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4번째다. 그러나 1970년대 이후 녹화를 목적으로 심은 수종이 상당수를 차지해 우량목재로 쓸 나무가 별로 없다. 경제적·기술적 이유로 목재자원 생산량의 49%만 이용되고 있다. 기후나 지형 특성상 경제성이 낮은 것도 한 몫 하고 있다. 휴양, 치유, 에너지 등 산림 이용 수요가 늘고 있지만 민간이 참여하거나 지역사회와 경제적 혜택을 공유하려는 노력도 미흡하다. 산림투자의 경우 장기적이고 수익성도 낮아 민간부문의 산림경영 참여 역시 저조하다. 부재 산주의 비율은 2009년 기준 120만명으로 체계적인 산림관리도 어려운 실정이라고 산림청은 분석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림 구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도, 이하 관리소)는  ‘사람과 숲이 어우러지는 풍요로운 '녹색국가 건설’정부 비전에 따라 국유림을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 하면서 700만 부산, 울산, 동부경남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국가재산으로 가꾼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국유림은 수평적으로 울산시 울주군 고헌산에서 다대포에 이르는 낙동정맥과 창녕에서 을숙도를 흐르는 낙동강 하류에 위치하여 산림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으며, 수직적으로 부산 가덕도에서 가지산(해발 1241m)까지 분포하고 있어 동백나무, 후박나무 등 따듯한 난대성 수종에서 신갈나무 등 온대성 수종까지 매우 다양한 산림생물자원이 자라고 있다. 또한 부산 금정산?장산, 울산 대운산?영남 알프스, 경남의 불모산과 화양산 등은 대도시 주변에 위치하여 접근이 쉽고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지역주민들의 여가 체험 장소로도 활용도가 높다.   ◇관리소의 국유림 관리여건 여건은 그리 녹녹치 않다. 공공용 산림 수요에 부합한 국유림 비율이 전국의 24%인 반면 관할지역인 부산과 울산을 비롯한 동부경남의 국유림 비율은 7.2%에 불과한 실정이다. 주요 수종이 소나무 해송인지만 이 수종에 가장 취약한 소나무재선충병과 솔껍질깍지벌레의 발생지가 이곳이다. 각종 공원 및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인하여 산림축적(98㎥/ha)도 전국 평균(109㎥/ha) 보다 낮다. 가을철과 봄철에는 다른 지역에 비하여 비가 적게 오고 건조하면서 따뜻한 지리적 특성상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한시도 그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이런 국·내외 환경 변화와 어려운 현실에도 관리소는 목재생산을 통하여 산림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한편, 국유림 확대를 통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국유재산을 합리적으로 관리하여 어려운 서민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당찬 포부이다.   ◇관리소의 국유림 확대집단화 턱없이 낮은 국유림 비율을 2030년까지 12%로 높이기 위하여 권역별 국유림 확대계획을 수립하여 사유림을 집중 매수한다는 계획이다. 1차년도인 올해는 34억원을 들어 600ha을 개인 산을 매수한다.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는 양산국유림관리소(전화 055-370-2740~2)로 연락하면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국가에 산을 매도할 경우 2012년까지 한시적으로 양도소득세 20%감면 혜택이 있으며, 매수가격을 두개 감정평가법인의 감정금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결정한다. 이와 함께 기획재정부 및 국방부 등 다른 부처에서 관리하고 있는 국유림에 대해서도 재산관리를 전환 받아 경영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부산 가덕도 주변 섬 지역 임야는 향후 해안 방재림 조성을, 낙동강 주변은 강변 임야는 4대강 치수와 함께 아름다운 강변 숲 조성을 목표로 관리전환을 적극 요청하고 있다.   ‘숲의 치유가치. 저탄소 녹색미래…산림에 답이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면서 세계 9위의 온실가스 배출 국가이기도 하다. 산림은 UN이 인정하는 유일한 이산화탄소 흡수원으로 온실가스 감축의 유력한 대안으로 부각하고 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강성도 소장은 ‘사람과 숲이 어우러지는 풍요로운 녹색국가 건설’정부 비전에 따라 국유림을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 하면서 700만 부산, 울산, 동부경남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국가재산으로 가꾼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그는 “국유림은 공익을 위하여 제공되어야 할 국가재산으로 지속가능한 국가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기반으로써 지구 온난화, 탄소배출권 등 국제적 문제는 물론 국내적으로도 재해예방, 맑은 물과 공기 및 휴양공간 제공 등 국민 복지를 위한 최후의 보루이다"고 역설했다.   산림이 맑은 물 깨끗한 공기도 제공하고, 아름다운 경관 등 보이지 않는 것을 주고 있고 요즘은 치유효과로 굉장히 각광을 받고 있다고 보는데 숲속에 들어가면 우선 공기도 맑고 여러 가지 물질도 나오고, 음이온도 나와서 치유 효과가 많아서 정말 암환자도 고치는 분들이 많이 있다. 급속한 도시화로 생활은 크게 악화되었다.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는 해마다 50~60만명씩 증가하고, 아토피·비염 등 환경성질환자는 지난 5년간 2배 증가하였다. 진료비는 연간 2조원으로 전체 건강보험진료비의 35%를 차지한다. 초?중?고생 762만 명 중 5.7% 약 43만 명이 아토피 피부염 환자이다. 이렇게 환경이 열악해지면서 사람들은 차츰 그 해결대안으로 산과 숲에 있음을 알게 되었고 숲이 잘 조성된 아파트와 주택이 삶의 품격을 높임은 물론 주택 가격도 높여 놓았다 주말이면 산과 계곡에서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충전한다. 2009년도 한국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일반국민 82%, 질환자 79%가 산림치유 효과를 인정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휴양객은 연 13%씩 증가하고 있고 2010년에는 944만 명이 방문했다.   산림 선진국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숲 유치원 효과도 크다고 보는데 숲은 공간적 제한도 상상력 한계도 없는 영원한 교실이다. 대자연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뒹굴고 만지는 것이 전부이고 책도 칠판도 필요 없다. 오로지 자연이 교실이며 숲속의 향기와 새소리가 친구이다. 독일의 숲 유치원 교육은 생태, 환경, 생명교육을 근간으로 하는 생태대안학교 철학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  아이들은 자연과 어우러지면서 공동체성, 창의성, 사회성을 배움으로써 육체와 정신이 건강하게 자란다. 숲 유치원을 다니고 있는 아이들은 일반 유치원에 비하여 면역성이 뛰어나고 숲에서 활동하다 보니 비만개선은 물론 집중력과 창의력에서도 일반 유치원생 보다 우수성을 보이고 있다. 전자공학, 생물?화학?물리 등 세계첨단과학을 선도하는 독일 교육의 시작이 바로 숲 유치원이라는 사실에서 외우기에 급급한 우리나라 부모 중심의 교육 사고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독일은 1000여개가 있고 우리나라에도 지난해 182개 보육기관이 숲 유치원에 참여했다.   식목일을 맞아서 산림가꾸기와 함께 산불예방 대책은 주 5일제가 정착되면서 주말이나 공휴일에 산불이 증가하고 있다. 산불은 예방이 최선이다. 울산 봉대산과 부산 장산지역 등 방화성?야간산불 다발지역에는 오후 한시부터 밤 아홉시까지 산불감시 인력을 조정 배치하고 등산객이 많은 지역과 국유림이 집단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지역은 집중 배치함으로써 귀중한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에게는 GPS단말기를 지급하여 산불신고 시 ‘산불위치관제시스템’과 연계 신속히 현장상황을 파악하여 초기 대응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산불방화범은 끝까지 추적하여 반드시 잡는다는 목표로 경찰관서와 협조하여 9개팀 33명의 전문 검거팀을 운영하고 있다. 관리소는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산불감시카메라 27대와 영상정보를 공유하여 신속한 상황파악을 토대로 진화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지자체와 함께 산불진화에 대한 새로운 기술개발과 합동훈련도 실시하고 있다. 산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산불예방 활동도 모든 국민이 참여해야 그 성과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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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11-04-11
  • 정광수 산림청장 2011년 신년사
       정광수 산림청장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보내주신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높아진 대한민국의 ‘국격’을 체감하였습니다. 총회 개최국으로서의 당당함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통해 우리는 선진일류국가로 한걸음 더 다가갔습니다. 아울러, 우리 산림분야도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 추진으로 ‘국토의 품격’을 한층 높인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G-20 회의에 발맞춰 주요 도로변․가시권의 덩굴류를 제거하여 산림경관을 개선하였으며, 녹화기에 심었던 나무들을 가치가 있고 탄소흡수 능력이 좋은 나무들로 대체하는 수종갱신 사업에 착수하였습니다. 특히, 산림작업 일관시스템의 도입으로 그동안 숲가꾸기 과정에서 산에 버려졌던 산물들을 산림바이오매스 자원으로 활용하였으며, 농산촌 주택과 시설원예에 목재펠릿 보일러를 보급하여 정부의 저탄소 사회 실현을 뒷받침하였습니다.   ‘녹색강국릴레이토론회’와 ‘임업인 한마당 축제’ 및 ‘산림정책현장토론회’ 등을 통해 임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임업인 부담 경감을 위한 세제감면과 산지규제 완화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40년간 가꾸어온 우리 산림을 치유와 휴양․문화가 복합된 공간으로 국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산림복지 국가로 향하는 첫걸음을 떼기 시작하였습니다.   봄철 산불은 산불위치관제시스템 도입 등 과학적인 예방활동 전개로 역대 최저 수준의 산불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산림병해충도 1957년 통계관측이래 최소 발생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산림자원외교는 역시 활발히 진행되어 파라과이 산림녹화 사업과 튀니지 산림협력 약정체결 등 우리의 산림역량을 동남아에서 벗어나 중남미, 아프리카까지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8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는 역대 최대 규모인 세계 3천여명의 산림과학자가 참여한 가장 성공적인 대회였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환영사를 통해 ‘산림은 생명의 근원이고 우리 삶의 터전일 뿐 아니라, 물과 공기를 정화하는 허파이고 기후변화협약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흡수원이자 사막화를 막는 보루’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난 한해 우리 산림가족들은 국민들이 살아갈 터전을 가꾸고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첨병 역할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 밖에도 5만 여명에게 산림분야 녹색일자리를 제공하였으며, 정부 부처 중 가장 신속한 예산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기여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산림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산림가족 여러분!   2011년은 산림분야에 있어 특별한 한해가 될 것입니다. 먼저, 유엔이 정한 “세계산림의 해”를 맞이하여, 2월 2일 UN 출범식을 시작으로 많은 국가와 국제기구가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산림활동에 동참할 것입니다.   또한, 전 세계의 자원확보 경쟁이 가속될 것입니다. 동남아, 러시아 등에서는 원목수출금지, 수출관세 인상 등 자국 목재보호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까운 일본도 2020년까지 50%의 목재자급률 확보를 위해 산림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친서민 정책과 공정사회 이행은 사회 전 분야에서 복지서비스 증진, 고용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산림청은 산업․경관․복지가 어우러진 녹색국가 실현을 올해의 정책 목표로 하여 산림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녹색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여 우리 손으로 가꾸어온 나무를 본격적으로 이용하는 국산재 시대를 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불과 4년 전까지 푸른 산림에도 불구하고 국내 목재사용량의 90% 이상을 해외에 의존하여 왔습니다. ‘녹화’에는 성공하였지만, ‘자원화’에는 초보단계였기 때문입니다.   이에, 2020년까지 목재자급률 20% 달성을 목표로 미래지향적인 산림자원 육성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우선, 리기다소나무림 등 녹화수종을 백합나무와 같은 속성․경제수종으로 바꾸어 나가는 산림모습 개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벌채를 할 때는 일정 그루의 나무를 남기는 친환경벌채제도를 운영하여 산림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심어만 놓고 가꾸지 않은 조림지를 대상으로 숲가꾸기 사업을 확대하고 그 과정에서 나오는 산물은 알뜰하게 수집하여 활용하는 산림작업 일관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가는 한편 숲가꾸기 산물 중 일부는 작년에 이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땔감’으로 제공하겠습니다.   친환경 청정에너지인 목재펠릿은 기존 가정용 보일러 보급의 초기 수준에서 벗어나 마을회관 등 주민편의시설과 군부대, 우체국 등 공공기관 및 산업체까지 수요처를 다변화하여 산업화를 유도하겠습니다.   둘째, 임업인이 ‘돈버는 임업’을 할 수 있도록 산림생산성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임업분야는 농업, 수산업에 비해 세제감면 혜택 및 정부지원 등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현장 중심의 애로사항 발굴을 통해 동종 업종간의 불균형을 해소하여 공정사회를 지향하고 임업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겠습니다.   아울러, 임도시설과 임업기계화 등 산림기반시설 확충으로 생산비 절감을 유도하고, 숲가꾸기 산림사업지에 산채․약용식물을 대규모로 재배하는 대단위 산림복합단지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산지의 다양한 활용을 유도하겠습니다.   최근 국민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산양삼, 산채 및 약용식물 등 고품질 청정임산물에 대해서는 품질관리 강화, 인증제 도입 및 유통시스템 개선으로 산업화를 유도하고 기능성 물질, 의약품 등 BT 산업에 대한 연구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셋째, ‘요람에서 무덤까지’ 생애주기 산림복지를 실행하겠습니다.   영유아를 위한 숲태교프로그램, 숲유치원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전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숲속 체험으로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치유의 숲과 트래킹 숲길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산림치유사 제도를 도입하고 의학, 한의학과 연계한 산림치유 연구를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환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장기간 머물면서 산림치유를 할 수 있도록 일부 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2014년 완공을 목표로 백두대간테라피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아세안국가들의 건축양식을 도입한 아세안산림휴양문화단지 조성을 추진하여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의 향수를 달래고 상호 소통의 장을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도시숲, 가로숲, 학교숲 등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을 통해 현재 7.8㎡에 달하는 1인당 도시녹지 면적을 2013년까지 WHO 권고 수준인 9㎡까지 확보하겠으며, 나라꽃 무궁화 보급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숲해설가, 등산안내인, 도시녹지관리원 등 전 연령층이 고루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하겠습니다.   넷째,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나무사이에 건물을 심는 개념으로 숲을 보전하고 산림훼손을 최소화하는 생태적 산지전용 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골프장 등 대규모 산지전용에 대해서는 허가기준을 강화하고 산지전용 타당성조사제도 시행으로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겠습니다.   DMZ와 백두대간 일원의 훼손된 산림생태계를 복원 하고,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축 연결 사업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조성을 본격 추진하여 우수 산림생태계 보전 및 관리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생물다양성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생물다양성협약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산불․산림병해충․산사태 등 3대 산림재해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활동으로 사전에 차단하고 재해발생시 조기 해결을 통해 국민의 재산과 소중한 산림을 지켜나가겠습니다. 특히, 산림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하는 소나무재선충병은 2013년까지 세계에서 유일한 완전방제국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그린 리더십을 구현하겠습니다.   작년까지 세계 11개국에 20개 기업이 진출하여 제주도 면적의 1.2배에 달하는 23만ha의 해외조림을 추진하였습니다. 금년에도 해외조림목표 25천ha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한 인도네시아에는 한-인니 산림협력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산림자원 잠재력을 보유한 필리핀과도 산림협력을 체결하겠습니다.   아울러, 아시아 최초로 유치하여 10월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우리 산림분야의 역량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격 제고에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세계 속에 우리의 우수한 산림녹화 기술을 전파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개도국지원(ODA) 사업을 발굴하고,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창설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가장 성공적인 산림분야 글로벌 리더국가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전국의 산림가족과 국민여러분!   임업인 여러분과 약속한 임업인을 섬기고 희망을 드린다는 약속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금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과의 소통도 강화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산림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정책 파트너로의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1년 1월 1일 새해 아침을 열며                     산림청장  정 광 수  드림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0-12-23

임업정보 검색결과

  • 전 ․ 현직 간 소통과 화합의 간담회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는 12월 5일(목), 서부지방산림청 방문을 끝으로 2019년 5개 지방산림청 방문 간담회를 마무리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진표 회장, 박봉식 ․ 이철수 부회장, 권영계 상임이사 4명이, 서부청은 황인욱 청장, 백광호 · 이영선 과장,  박기완(영암), 박상춘(순천), 박창오(함양) 국유림관리소장과 지방청의 이병주 기획운영팀장 등 관계관이 자리를 함께 했다.   황인욱 청장은 전 직원들과 함께 청사 현관에서 우리 일행을 반갑게 맞이하며 임우회 회장단의 서부지방산림청 방문을 환영하는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그리고 회의실로 안내하여  ‘일반현황과 2019년도 주요 업무’를 소상히 소개하였다. 특히 국유림 확대를 위한 사유림 매수, 남 ․ 서해안 섬 지역에 분포한 국유림 관리 등 서부청의 역점 ․ 특색사업에 관한 설명을 자세히 들었다. 이 자리에서 산림자원의 조성, 산불, 소나무재선충병, 산림산업, 산림복지 등 주요 산림사업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산림분야 선 · 후배 간의 유대강화와 정보교류 확대 방안에 관한 소통의 장도 마련하였다.   전진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황 청장과 전 직원이 우리 임우회 회장단을 환대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연말 여러 업무로 바쁜 중에도 과장, 관리소장이 자리를 함께  해주신 데 대하여 고마움을 표하였다. 이어서 박봉식 부회장이 우리 임우회의 현황 등을 간략히 소개하였다. 그리고 전 회장은 “임우회가 산림청과 민간단체 간의 명실상부한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 문호를 개방하여 임업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사들을 회원으로 영입하는 등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하며, 임업발전을 위한 임업직불제의 필요성 등에 관해 설명하였다.    그리고, 산림행정 선·후배 간에 유대와 정보 교류 강화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협조사항으로는 ① 서부지방산림청 간부(과장, 관리소장 등)들의 한국임우회 회원(준회원) 가입 권유  ② 임우회지를 통한  각종 사업 홍보와 지방청장, 과장, 관리소장의 주기적인 기고  ③ 각종 행사시에 우리 임우회원의 참여 기회 확대  등에 관해 이야기하였다. 또한, ‘산림녹화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과 각종 기록물의 항구적 보존․관리를 위한 ‘산림녹화 자료 기록관’의 설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성사될 수 있도록 협조와 성원을 요청하였다.    오찬을 마친 후에는 서부청 관내 운봉양묘사업소로 이동하여 소방수 소장으로부터 양묘사업소의 일반현황, 현대화된 최신 양묘시설과 장비, 낙엽송 등 우량수종의 조직배양을 통한 클론양묘 기술, 양묘장 근로자를 위한 휴게시설 신축 등에 관해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보았다.    운봉양묘사업소 현황 청취 및 양묘시설 시찰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19-12-10
  • 한국임우회, 중부지방산림청 방문 간담회!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은 11월 5일(수) 박봉식 부회장, 조용철·권영계 상임이사와 함께 중부지방산림청을 방문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도환 청장, 조덕제·김종열·전제은 과장과 안영섭(충주), 이만우(보은), 최형규(단양), 남상진(부여) 국유림관리소장을 비롯한 관계관 등 2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박도환 청장은 임우회 선배님들의 중부청 방문을 환영하며, 감사의 인사를 하고 참석한 간부들을 소개하였다. 이어서 조덕제 과장이 중부지방청의 일반현황과 2019년도 주요 업무를 간략히 소개하였다. 이 자리에서 전·현직 산림공무원들은 산불, 소나무재선충병, 국유림 확대 등 산림분야의 전반적인 주요 현안과 산림사업 품질향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그리고 산림분야 선·후배 간의 유대강화와 정보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의 장도 마련하였다. 박 청장은 한국임우회 선배님들이 그간의 경험과 지혜, 산림복지, 산림휴양 등 국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주요사업에 대한 선배들의 노하우 전수를 부탁하였다. 전진표 임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찾아가는 임우회, 찾아오는 임우회’의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지난 3월에 새롭게 출범한 임우회 회장단을 초청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여러 업무로 바쁜 중에도 세 분의 과장과 관내 전 관리소장까지 자리를 함께 하며 환대를 해주신 데 대하여 감사를 표하였다.  그리고 박봉식 부회장이 우리 임우회의 현황 등을 소개하였다. 이어서 전 회장은 임우회가 산림청과 민간단체 간의 명실상부한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한 활동영역 확대 노력과 임업발전을 위한 임업직불제의 필요성 등에 관해 설명하고, 산림청 또는 소속기관에서 주최하는 각종 행사가 지나치게 공무원 위주로 진행하는 것에 대한 임업단체장들의 불만사항 등 외부의 목소리를 전달하였다.      또한, 산림행정 선·후배 간에 유대와 정보 교류 강화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협조사항으로는 ① 중부지방산림청 간부(청장, 과장, 관리소장 등)들의 한국임우회 회원(준회원) 가입 권유  ② 임우회지를 통한  각종 사업 홍보와 지방청장, 과장, 관리소장의 주기적인 기고  ③ 각종 행사시에 우리 임우회원의 참여 기회 확대  ④  각종 자문위원회 등에 우리 임우회원 중 분야별 전문가도 참석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기를 당부하였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19-11-07
  • 산림조합 영림단의 숨은 노력에도 박수를 부탁합니다.
    강원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대응과 진화 작업에 정부를 비롯한 산림청과 소방청, 군부대와 지자체의 노력이 국민들의 박수를 받는 가운데 산불진화 작업에 참여한 강원지역 산림조합 임직원과 영림단의 노력 역시 지역민의 박수를 받고 있다. 산림조합 임직원과 영림단은 지난 4월 4일 강풍을 동반한 산불 발생과 함께 응급 대응 태세를 갖추고 약180여명이 인원이 강원지역 산불진화 작업에 참여하였다.  산림조합 임직원과 영림단은 경사가 가파르고 협곡이 많은 강원지역 산림과 평소 산림사업 수행을 통해 익힌 지리적 특성을 파악하고 있는 산림 전문가들로 산불진화 작업에 있어 피해지 지역민과의 연대로 적재적소에서 진화 작업을 전개하였다. 산림조합 영림단은 우리 산림의 조림과 벌채, 산사태방지와 수해복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작업을 수행하는 작업 조직으로 전국 301 작업단 2,683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편, 산림조합은 산림재해 복구전문기관으로서의 우면산 산사태와 과거 동해안 산불 피해지 복구의 경험을 통해 복구 공법과 공종(工種)에 대한 연구 및 매뉴얼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산불 피해를 입은 산림의 빠른 회복을 위해 생태와 경관을 고려한 자연친화적 복구가 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 및 자문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산사태 발생 위험지역 등 응급을 요구하는 사항에 대해서도 가능한 모든 자원과 기술을 협력하기로 하였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4-09
  • 상주시산림조합 설맞이 다자녀가정 지원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과 송재엽 상주시산림조합장은 지난 12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민족 최대의 명절 설 맞아 경북 상주시 신봉동에 생활하고 있는 다자녀가정 한상학씨(1남5녀) 가정을 방문해 생활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석형 중앙회장은 "숲을 이루는 나무를 키우듯 국가를 이루는 아이를 돌본다는 생각으로 다자녀가정을 지원하고 있다”며 “협동조합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송재엽 상주시산림조합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지역 산림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해 하나하나 더 챙기는 모습으로 시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지역과 함께 하는 산림조합을 밝혔다.   산림조합은 정책적으로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직원 채용 시 다자녀 가정 지원자에게 5%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으며 출산 장려 지원금, 다자녀(3자녀 이상) 양육 직원 포상, 다자녀 가정 결연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또한 상주시산림조합은 조림, 육림, 벌채, 사방, 임도 등 산림관련 정책사업은 물론 신용사업과 지역 임산물 유통 및 판매를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임직원이 단결하여 완전방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2-14
  • 진주시산림조합, 이창희 진주시장과 산림정책 발전방향 모색 간담회 가져
    진주시산림조합(조합장 박순철)은 지난 15일 오후 7시 조합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창희 진주시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조림, 숲가꾸기, 산림소득사업, 임도시설 등 산림사업 분야별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현안이 긴급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산불 등 보호활동에 대해 재차 강조하는 등 산림사업 발전 방향에 대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박순철 조합장은 “진주의 임업발전을 위해 국비 비율이 높은 산림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하며 “발전방향과 건의사항 등 수렴을 위한 자리를 뜻깊게 생각하고 효율적 산림경영기반 확충에 나서 산주가 보다 쉽게 산림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현장에서 실제로 활동하고 있는 산림조합 임직원들의 다양한 현장 사례 및 애로점을 듣고 “각종 산림사업을 추진해온 산림조합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간담회를 통해 진주시가 기후변화 및 재선충병 등 여건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산림의 기반 구축과 산림을 휴양, 치유공간으로 조성하여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09-18
  • 예천군 소나무재선충병예방 대책회의 실시
    예천군(군수 이현준)은 소나무 재선충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방제시스템과 예찰활동을 위해 5일 오후4시 산림조합에서 산림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예천군산림조합과 산림기술자, 나무병원, 재선충병예방사업의 설계 및 감리자 등이 참석해 재선충 예방을 위한 심도 있는 토의와 산림병해충 예찰원의 예찰요령 교육도 병행하였다.   재선충 예방을 위한 대책으로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시료채취, 호명면 직산리 일대 소나무임지의 강도간벌과 나무예방주사를 실시해 재선충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우리나라에 1988년 부산시 금정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현재 전국 15개 시ㆍ도 (100개 시ㆍ군ㆍ구)에 발생하였으며 lmm내외의 실 같은 선충이 매개충(솔수염하늘소)에 의해 소나무, 잣나무, 해송 등에 옮겨 물의 이동 통로 역할을 하는 기도관을 막아 나무를 시들어 죽게 하는 병으로 소나무 에이즈(AIDS)라고도 불린다.   예천군 관계자는 “안동ㆍ영주·문경·의성 등 우리군과 연접된 지역까지 재선충병이 발생되어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예찰활동을 철저히 하여 재선충병 예방에 만전을 다 해 줄 것”을 산림관계자에게 당부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09-08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회원조합 간부직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윤관중)는 26일 충북지역본부 회의실에서 회원조합 간부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회원조합 간부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로 충북 관내 10개 회원조합 간부직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산주조합원 가입 확대 및 산림경영지도사업, 산림사업, 신용사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 협의 및 당면 현안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윤관중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은 “관성적인 사고에서 탈피하여 산림산업의 새 시대를 열어가자.”며 간부직원들을 독려하였다. 특히“현재 충북에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상황인데, 방제 전문인력이 부족하고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크므로 대한민국 최고의 산림사업 수행능력 보유기관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산림조합이 방제작업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며 재선충병 긴급방제에 주도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이 날 워크숍에 청렴교육 시간을 편성하여 ‘청렴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10대 실천과제’를 지정하고 회원조합 전 직원의 청렴실천 동참을 적극 독려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02-26
  • 산림조합중앙회,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결의 및 방제작업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3월 14일(토) 산림조합중앙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결의대회 및 방제작업」을 경기도 광주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전국적으로 산림조합 계통조직에서 시행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산림조합 소속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방제작업에 임할 수 있도록 개최되었으며 중부 고속도로 주변 산 중턱에 산재되어 경관을 저해하던 훈증 무더기를 해체, 운반하고 파쇄, 제거하는 방제 작업을 실시하였다. 또한 이날 방제작업은 훈증목을 재활용 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실시되었다. 현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은 전국 709개 사업장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산림조합에서는 236개 사업장중 중 195개 사업장을 완료(83%)하고 41개 사업장에 대한 방제작업 진행하고 있다. 산림조합의 방제작업에는 조사, 설계, 감리등의 전문요원과 전문임업기능인등 1일 1,800여명의 작업인력이 투입되고 있으며 우드그랩 굴삭기, 파쇄기, 포워더, 덤프 등 임업기계장비 1일 200여대가 투입되어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오랜 산림사업을 통해 축적된 산림기술을 바탕으로 4월말까지 지속적이고 세밀한 방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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