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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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가꾸기, 수자원함양 기능이 증진되는 숲으로 조성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충주댐(강원 남부) 산림의 수자원 함양과 수질정화 기능이 고도로 발휘되도록 수원함양림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2.2.21.(월)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45천ha의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으며, 목재생산에 주력하는 목재생산림, 휴양기능을 위한 산림휴양림 등 산림의 기능에 따라 특화된 기능별 숲가꾸기를 추진하고 있다.  노추산을 중심으로 충주댐(강원 남부)의 수원함양림은 1,727ha로 매년 수원함양림 숲가꾸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산3, 18ha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 중이다.  수원함양림 조성을 위한 숲가꾸기는 숲으로 유입되는 강우량 증가를 위해 수관 울폐도를 50~80%로 유지하고, 다층 혼효림을 조성하여 임내로 유임된 강우가 손실되지 않고 저장되도록 유도한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매년 지속적으로 수원함양림 조성을 위한 숲가꾸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수자원 확보를 위한 유역단위의 집약적인 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2-21
  • 숲가꾸기로 경제ㆍ공익적 가치 있는 숲 조성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2022년 산림을 경제ㆍ공익적으로 가치 있는 국가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올해 첫 숲가꾸기 사업을 2022.2.10.일 착수하며 2022년 930ha의 숲가꾸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2년 숲가꾸기 사업은 풀베기 등 조림목의 사후관리(710ha),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 가꾸기(120ha),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수원함양림 가꾸기 등(60ha)와 산불예방 숲가꾸기(40ha) 등이다.  특히 올해는 산림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천연하종으로 조성한 어린 숲에 연구사업(3.5ha)을 추진하고, 난대수종의 북상 가능성을 위한 시험조림(0.8ha)도 추진하여 현장 기술개발도 추진한다.  2022.2.10.일 착수하는 올해 첫 숲가꾸기 사업은 경제림가꾸기(111ha)로 강릉시 왕산면 고단리와 강동면 언별리 지역 국유림으로 어린나무 가꾸기와 큰나무 가꾸기로 총 725㎥의 국산목재를 생산할 계획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국민 경제 활동에 필요한 양질의 목재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생산을 위해 경제림가꾸기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며 가치있는 숲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2-09
  • 내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시행 예산 등 확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2년도 산림분야 예산이 2조 6,819억 원*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산림청 소관 예산 2조 3,903억 원과 기획재정부 소관 기금 중 산림청 수행 사업 2,870억 원 등을 포함한 것으로 2021년 2조 5,282억 원 대비 6.1%(1,536억 원) 증가한 규모이다.     * 산림청 소관 예산 2조 3,903억 원 + 기후대응 기금 2,870억 원 + 지방이양 46억 원 이번 예산에서는 특히, 지난 11.30에 공포된「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소요 예산 512억 원이 반영되어 임가 소득 향상과 임업경영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시행에 따라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일정 요건을 갖춘 임업인에게 공익직접지불금을 지급하게 된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법률 제정(’21.11.11) → 공포(11.30) → 시행(’22.10.1) 2022년 분야별 주요 예산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인프라)을 확충한다.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하기 위해 목재수확 전에 사전타당성을 조사(11억 원)하고, 목재수확후에는 점검 및 관리(14억 원)를 강화한다. 경제림단지를 중심으로 임도 노선 타당성 평가(9억 원)와 임도시설을 확충(827→955km)하고, 고성능 목재수확 임업기계(40억 원)를 보급한다.    ※ 임도시설 : (’21) 1,765억 원 → (’22) 2,094(+329억 원) 10년 주기에 맞춰 전국 산림을 6대 기능*으로 구분한 도면을 작성(14억 원)하고, 산림사업지를 실태조사(모니터링)(14억 원)하여 지속적 산림경영을 지원한다.       * 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생활환경보전림, 산림휴양림, 자연환경보전림, 산지재해방지림 둘째,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증진한다. 노후한 산림헬기(2대, 150억 원)와 진화차량을 교체(90대, 19억 원)하여 대형산불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산불피해지 조사(10억 원)로 발화 원인별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산사태 피해 저감을 위해 사방댐(390→704개소) 및 산지사방(159→200ha)을 대폭 확대하고, 땅밀림 지역을 복구(19개소)한다.    ※ 사방사업 : (’21) 1,628억 원 → (’22) 2,267(+639억 원)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방지를 위해 예방나무주사를 확대(2,900→3,792ha)하고, 산림병해충 예찰·재발생 조사를 실시(8억 원)한다. 핵심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해 섬숲 경관복원을 확대(40→85ha)하고, 멸종위기종 정밀조사를 실시(12억 원)하는 한편, 도심 생활권 내 노거수 관리(8억 원)를 지원한다. 셋째, 잘 가꾸어진 산림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서비스사업을 추진한다. 산림휴양 접근성을 고려하여 자연휴양림에 장애인 전용시설을 조성(7억 원)하고, 숲길안내 센터를 운영(14억 원)한다.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정원소재 실용화센터 설계(6억 원)에 착수하고 정원문화도시와 한-아세안정원 기본구상(7억 원)을 실시한다. 지역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명소화(9억 원)하고, 산림문화경영 모형(비즈니스 모델)을 개발(10억 원)하여 산림문화 향유기회를 확대 한다. 넷째, 미세먼지와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도시숲 조성을 확대한다. 산업단지, 철도변 등의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한 숲(156→193ha), 생활권 주변 다중이용시설 실내외 정원(34→108개소), 어린이보호구역 내 자녀안심 그린숲(50→80개소) 조성을 확대한다. 산림부분 온실가스 감축 실적 증빙을 위한 탄소 통계데이터 관리체계를 구축(32억 원)하고, 산림과 목재를 이용한 탄소흡수배출 저감 기술을 개발(70억 원)한다. 콘크리트와 플라스틱을 지역목재로 전환하는 목재친화도시(5개소, 13억 원)와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2개소, 10억 원) 및 친환경 목조전망대(1개소, 5억 원) 설계에 착수하여 공공건축물 목조화를 선도한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지속가능한 임업경영과 더불어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한 산림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철저하게 준비하여 예산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3
  • [기고] 숲가꾸기를 통한 산림순환경영으로 탄소중립 실현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고온, 집중호우, 가뭄, 폭설, 한파, 일조량 부족 등 그 피해는 우리의 생명과 건강, 식량에 이르기까지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기후변화는 대형 산불 및 산사태, 해충 피해 등을 유발하며 숲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세계 각국이 동의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은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의 방출을 제한해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고자 채택(1992년 브라질)되었으며 2021년 제26차 당사국 총회(10.31~11.12, 영국 글래스고)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133개국이 2030년까지 ‘산림손실 및 토지황폐화를 막고 복원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데 합의하며 글래스고 정상선언에 동참했다.   탄소중립이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흡수량은 늘리는 것이다.  에너지소비를 최대한 줄이며 기존의 화석연료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거나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상쇄할 수 있을 만큼 숲을 조성하는 방법이 있다.   지난 10월 27일, 산림청의 산림분야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대하여 민관협의회 논의 결과가 발표되었다. ‘산림의 순환경영과 보전, 복원’ 목표에 따라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이용하고 산림의 경제·환경·사회적 가치를 다양하게 고려하여 산림 사업이 추진될 것이다.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수확하여 목재로 활용하는 과정의 연계와 순환을 기본으로 하는 산림순환경영은 지금까지의 국유림 산림사업 추진 방식과 일치한다. 산림청은 올 한해 24,900ha(여의도 면적의 약 86배)에 나무를 심고, 194,400ha(여의도 면적의 약 6,702배)의 숲을 가꾸었으며, 숲가꾸기를 통한 목재를 생산하고 잔가지 등 산림바이오매스를 수집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정선 관내의 국유림 62,529ha 중 30년생 이상의 나무가 81%를 차지하고 있으며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서는 나무를 심은 후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하기에 숲 가꾸기가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30년 된 소나무 숲 1㏊는 평균적으로 10.8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데, 이는 자동차 4.5대가 연간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비슷하다. 따라서 잘 가꾸어진 숲은 이산화탄소 흡수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숲가꾸기를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산림청에서는 전국의 숲을 6가지 공익적인 기능(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생활환경보전림, 산림휴양림, 자연환경보전림, 산지재해방지림)으로 나누고 산림의 고유한 기능이 최적화되도록 차별화된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특색있는 산림자원으로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숲 가꾸기 외에도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산업에 필요한 경제수종과 임업인 소득창출을 위한 특용수종 등 나무심기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산림은 목재생산, 생물다양성 기여 등 다양한 가치를 갖고 있으며, 국토 녹화기에 조성한 우리 숲이 성숙한 지금, 산림청은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지향하며 달성을 위해 산림부문 탄소중립의 요체인 산림순환경영을 실행함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11-17
  • 수원함양기능이 고도로 발휘되도록 숲가꾸기 실시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는 수자원 함양과 수질정화 기능이 고도로 발휘되도록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하고, 최종 평가와 향후 관리방안에 대한 토론을 위하여 2021.9.30.(목)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 수원함양림 시범사업 대상지 :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산714(10ha)  ○ 공익림가꾸기 시범사업 최종보고회 : 2021. 9. 30.(목), 사업대상지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산714(10ha)는 충주댐 유역지역으로 2021년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수원함양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사업의 품질을 높이기 위하여 단계별 전문가들의 자문으로 사업을 완료하였다. 수원함양림 숲가꾸기는 녹색댐의 기능이 증진되도록 「댐유역 숲가꾸기 기본계획」에 따라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상지는 낙엽송(침엽수)의 솎아베기로 숲의 상층과 하층이 고르게 나무가 분포하는 다층의 혼효림(침엽수와 활엽수)으로 유도하여 수관울폐도를 조절하였다.  이번에 개최하는 최종 보고회에서는 공익림가꾸기 시범사업의 최종 평가와 향후 관리방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숲가꾸기 전문가와 마을주민 등이 참여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수원함양림 시범사업 대상지가 숲가꾸기 교육장으로 활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댐유역 숲가꾸기(녹색댐) 기본계획에 따라 충주댐 유역지역의 집약적인 숲가꾸기를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9-30
  • 품질 높은 숲가꾸기 추진을 위해 전문가들 한자리에 모여~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산714(10ha)는 2021년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수원함양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사업 시행 단계에 품질을 높이기 위하여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 공익림가꾸기 시범사업 중간보고회 : 2021. 9. 7.(화), 사업대상지 공익림가꾸기 시범사업 대상지(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산714)는 충주댐 강원 남부 유역지역으로 수자원 함양과 수질정화 기능이 고도로 증진되는 수원함양림으로 다층혼효림을 목표로 숲을 관리한다. 현재 숲 상태는 낙엽송(침엽수)가 밀집하여 있는 상태로 솎아베기를 통해 낙엽송의 입목밀도를 조절하여 숲의 상층과 하층이 고르게 나무가 분포하는 다층의 혼효림(침엽수와 활엽수)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공익림가꾸기 시범사업은 각 단계별로 전문가 자문을 받아 추진하며, 지난 8월 말 사업에 착수하였다. 현재 사업은 30% 정도 추진 중이며 숲가꾸기 진행상황을 검토를 위해 숲가꾸기, 임업기계 등 분야별 전문가와 마을주민들을 모시고 사업에 대해 자문을 받았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수원함양 기능 향상을 위해 숲가꾸기로 수직ㆍ수평적 밀도를 조절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익림가꾸기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9-08
  • 숲! 수원함양 기능 UP! 산림전문가들 한자리에 모여~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산714(10ha)는 2021년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수원함양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설계 내용 검토를 위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현장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 공익림가꾸기 시범사업 현장토론회 : 2021. 8. 5.(목), 사업대상지 공익림가꾸기 시범사업 대상지(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산714)는 충주댐 강원 남부 유역지역으로 수자원 함양과 수질정화 기능이 고도로 증진되는 수원함양림을 목표로 숲을 관리할 계획이다.  현재 숲 상태는 낙엽송(침엽수)가 밀집하여 있는 상태로 솎아베기를 통해 낙엽송의 입목밀도를 조절하여 숲의 상층과 하층이 고르게 나무가 분포하는 다층의 혼효림(침엽수와 활엽수)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공익림가꾸기 시범사업은 각 단계별로 전문가 자문을 받아 추진하며, 지난 7월 설계에 착수하였다. 현재 사업추진을 위한 설계가 진행 중이며 설계 내용 검토를 위해 숲가꾸기, 임업기계 등 분야별 전문가와 마을주민들을 모시고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수원함양림 기능 향상을 위한 공익림가꾸기 시범 사업이 수원함양 기능이 증진되는 성과를 달성하고 공익림가꾸기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8-05
  • 강릉국유림관리소, 수원함양 기능이 고도화되는 숲 조성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산714(11ha)는 2021년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수원함양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사업 추진을 위한 설계를 착수하고 전문가 자문을 실시하였다   ○ 공익림가꾸기 시범사업 전문가 자문 : 2021. 7. 13(화) 공익림가꾸기 시범사업 대상지(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산714)는 충주댐 강원남부 유역지역으로 수자원 함양과 수질정화 기능이 고도로 증진되는 산림을 목표로 숲을 관리할 계획이다.  현재 숲 상태는 낙엽송(침엽수)가 밀집하여 있는 상태로 솎아베기를 통해 낙엽송의 입목밀도를 조절하여 숲의 상층과 하층이 고르게 나무가 분포하는 다층의 혼효림(침엽수와 활엽수)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공익림가꾸기 시범사업은 각 단계별로 1회의 전문가 자문을 받아 추진하며, 지난 5월 사업계획 단계에서 자문을 받은 후 설계를 착수하였다. 이번 1차 설계자문 후에는 설계 완료시점에서 각계 전문가와 지역주민들을 모시고 설계자문회를 개최하여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산림의 기능에 따라 관리목표를 정하고 숲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수원함양림 시범 사업 추진으로 수원함양림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7-15
  • 산림부문 탄소중립 전략, 숲의 다양한 가치를 고려해 수립 예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1월 20일 30년간 30억 그루 나무심기 등을 통해 2050년 탄소중립에 3,400만tCO2 기여를 목표로 ‘2050 산림부문 탄소중립 추진전략(안)’을 발표하였고, 올해 9월까지 전략을 확정할 계획이다.  전략(안)은 영급구조 개선, 도시ㆍ섬 지역 조림 확대, 산림바이오매스 산업 육성, 산림보호지역 관리 선진화 등 12대 핵심과제를 제시하였으며, 산림이용과 보전의 조화를 통한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한다.  한편, 전략(안) 발표 이후 최근 주요 환경단체와 생태전문가를 중심으로 산림청이 산림을 탄소흡수를 위한 수단으로만 바라볼 뿐, 생물다양성 증진 등 산림의 다양한 공익기능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산림청은 4월 29일, ‘2050 산림부문 탄소중립 추진전략(안)’에 제기되어 온 비판과 우려에 대한 입장과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하였다.  □ 모든 산림의 30년생 이상 나무가 베어질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산림청은 백두대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국립공원 등 보전가치가 높은 산림은 생물다양성 보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여 보호할 계획이며, 동 전략(안)에 제시된 나무를 수확하고 심는 정책은 전체 산림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경제림에서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30억 그루 나무심기를 위해 과도한 벌채가 수반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도시숲과 산림복원 등에 1억 그루, 북한 황폐지에 3억 그루를 심고 나머지 26억 그루는 국내 산림 중 경제림과 산림 피해지에 식재할 계획이다.  □ 산림청이 숲의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에 대해 산림청은 현재 생물다양성 증진 등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희귀ㆍ특산식물 자생지, 수원함양림, 백두대간과 같은 핵심 생태축을 보호지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정 면적도 확대할 계획이다. 구상나무 등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점검 및 현지 외 보전원 조성, 백두대간ㆍ비무장지대(DMZ) 일원ㆍ섬 지역 등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산림 중 훼손지역에 대한 생태적 복원 등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노력도 지속해서 추진 중이다.  특히, 백두대간 보호를 위해 환경부와 함께 2005년「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을 제정한 이후 지정 면적을 확대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백두대간 및 주요 산줄기 정맥 보전을 위한 제도를 정비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 베어낸 나무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에 대해 산림청은 수확된 원목에 대해 사용기간이 긴 제재목의 사용 비율을 높이고, 건축 목구조(CLT)기술 등 첨단 공학목재 가공 기술을 이용해 목조 건축을 늘리는 한편, 플라스틱 대체재, 목섬유 단열재 개발 등 연구개발을 통해 국산 목재의 이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원목은 제재목으로, 부산물은 보드용이나 펄프용으로, 가지ㆍ병해충 피해목 등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연료용으로 이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수확된 나무의 다양한 활용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 중이다. 한편, 목조건축 확대를 위하여 국내 목조건축 높이와 규모 제한을 폐지하는 등 관련 제도를 개선해오고 있으며, 향후 공공부문부터 목재 이용을 의무화하고, 목재친화도시 조성,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등을 통해 국민의 목재에 대한 친근감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산림바이오매스는 친환경에너지가 아니라는 지적에 대해 산림바이오매스는 과학적인 근거에 기반하여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화석연료 대체재로서 향후 우리나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하여 중요하게 활용될 수 있는 자연자원이다. 나무는 한 번 베어내면 탄소배출로 계상되어 연료로 사용하더라도 온실가스 배출원으로 중복 계상되지 않아 산림바이오매스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로부터 탄소중립연료로 인정받은 바 있다. 미이용 바이오매스 운송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것은 사실이나 수입산 팰릿을 국내산으로 대체하면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으며, 미이용 바이오매스 수집은 산불 확산 등 산림재해 예방 또한 가능하다.    □ 산림청이 해외에서도 산림사업으로 숲을 해친다는 비판에 대해 산림청이 추진 중인 개도국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은 산림이 다른 용도로 전용되거나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는 활동*으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 산림보호를 위한 감시활동, 야생동물 포획금지, 지역주민 소득창출 지원 등 따라서, 환경단체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개도국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이 개도국의 산림을 해친다는 지적은 사실과 다르며, 산림보전을 중심으로 수원국의 자연환경과 생태계 건강성을 고려하여 개도국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산림청 이미라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환경단체의 지적을 통해 산림청이 그동안 다양한 전문가 및 관련 기관과의 소통이 부족했음을 절감하였으며, 앞으로 9월까지 ‘산림부문 탄소중립 추진전략(안)’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 의견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국민 한 사람에게 매년 428만 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가며 ‘산림부문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29
  • 산림휴양기능 증진을 위한 숲가꾸기사업 추진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에서는 9월 한 달 동안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에 위치한 국유림 36ha에 1억6천만원을 투입하여 숲가꾸기사업을 실시한다.  숲가꾸기사업은 미성숙 산림을 밀도 조절하여 우량대경목으로 가꾸는 사업으로 산림은 기능에 따라 6가지 기능으로 구분하여 관리하는데 이번 사업지는 산림휴양 및 숲치유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산림의 기능구분: 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산지재해방지림, 자연환경보전림, 산림  휴양림, 생활환경보전림  주요 사업내용은 산림휴양기능 강화를 위해 솎아베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나무를 활용하여 휴식공간과 교육시설 등을 설치하여 숲 프로그램 운영 등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향후 강원랜드와 협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산림휴양과 치유공간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정선국유림관리소 임용진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량대경목 생산은 물론 지역주민이나 등산객 등 많은 국민들에게 정신적·육체적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쾌적한 환경과 휴식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0
  • (기고) ”FAO 2020년 세계산림평가 보고서 주요 결과“ 발표
      1990년 이후 세계 산림은 남한 면적의 거의 18배에 달하는 178백만 ha 감소되었으나 그 감소 추세는 점차 완화되고 있다.   UN 세계식량농업기구(FAO)는 “2020 산림자원평가보고서(FRA)의 주요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재하였다. 산림자원평가보고서는 유엔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 중에서 15번 목표 과제 (SDG 15)의 육상 생태계 보호에서 제시된 두 개의 지표에 관한 정책자료 제공 및 모니터링을 위하여 세계 산림자원 정보를 매 5년마다 수집·분석하는 산림과 임업에 대한 국제통계 역할을 한다. 2020년 보고서에 의하면 1990년부터 2020년까지 훼손된 총산림면적은 420백만ha이며 복구된 산림면적을 제외한 순수 감소면적은 170백만ha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에 나타난 세계 산림자원의 현황, 변화 및 추이에 관한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그림 1.  기후대에 따른 세계 산림면적 분포와 비율 (2020년), FRA 2020, FAO>   o 세계의 산림면적은 40억ha로 육지 면적의 31%를 차지하며 1인당 산림면적은 0.52㏊   o 임상별로 열대림 45%, 한대림 27%, 온대림 16% 아열대 11%로 구성 o 산림면적은 1990년 이후 한국 면적 18배에 달하는 178백만ha 감소하였으나 연간순산림손실은 1990-2000년 780만ha, 2000-2010년 520만ha, 2010-2020년 470만ha로 감소 추세는 완화됨   o 산림훼손은 1990년 이후 440백만ha이며, 2015-2020년 10백만ha에서 2010-2015년 12백만ha로 점차 완화되고 있음   o 대륙별로 최근 10년간 매년 아프리카 390만ha, 남미 260만ha에서 감소한 반면, 아시아는 최근 10년간 산림면적에서 가장 많이 증가된 지역이며 오세아니아와 유럽에서도 증가됨   o 자연적으로 형성된 천연갱신림이 93% (3,750백만ha), 인공으로 조심된 산림이 7% (290백만ha)   o 원시림은 약 10억ha가 존재하며 주로 브라질, 캐나다 및 러시아의 3개국이 61% 차지   o 전세계 나무량은 산림면적 감소로 1990년 560억㎥에서 2020년 557억㎥으로 소폭 감소. 반면, 단위면적당 이용 가능한 나무량은 1990년 132㎥/㏊에서 2020년 137㎥/㏊로 소폭 증가   o 세계적으로 20억ha 이상(54%) 산림이 관리계획을 갖고 있음. 유럽 산림의 96%가 관리계획이 있는 반면, 아프리카는 25% 미만, 남아메리카는 20% 미만의 관리계획이 있음   o 산림의 소유형태는 공공림 73%, 사유림 23%, 1990년 이후 사유림이 증가하고 있음   o 산림이용 및 용도는 보호림 726백만ha (17.1 %), 생산림 15억㏊ (28.3 %), 생물다양성 보호림 424백만 ha (10 %), 토양보호 및 수원함양림 399백만ha (9.4 %), 사회적 서비스림 18백만ha (4.4 %), 다목적림 74백만ha (17.7 %)   <그림2.  1990-2020년 동안 연간 산림확장과 산림훼손. FRA 2020, FAO>   <그림3.  1990-2020년 동안 10년 단위의 자연갱신과 인공조림에 의한 연산림면적 변화> 2020 산림자원평가 전체 보고서, 239개 지역별 보고서 및 데이터베이스는 2020년 6월에 FAO FRA website에 게재될 예정이다. 더불어 산림자원평가보고서에서 제시된 통계자료가 가지는 의미 및 국제 정책의 함의를 담은 세계산림자원현황보고서(2020)도 조만간 발표될 계획이다.  SONGHEE NAM, FLRM, FAO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5-27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조사 중간 용역보고회 및 경영담당자 실무교육 실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7월 24일 화천 민북생태관리센터에서 국유림 경영계획 수립을 위한 산림조사 중간보고회와 산림조사에 대한 품질향상을 위한 실무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하였다. 화천경영계획구는 양질의 목재를 생산ㆍ공급할 수 있는 목재생산림이 63%, 북한강 상류지역 주변의 수원함양림이 18%로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기능이 최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경영하고 있으며, 민통선북방 지역의 접경지역에 위치하는 지리적으로 특색이 있는 지역이다. 이번 보고회는 화천경영계획구 국유림 38,367ha의 83%에 해당하는 29,798ha에 대하여 지황, 임황, 임목축적, 소생물권 조사 등 현지 산림조사를 완료하여 그 조사결과를 10년 전(전차기)과 비교하므로 전반기 산림조사 결과를 평가하고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산림조사는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원형 표본점에 의한 방법을 적용하고 GIS, 항공사진을 활용하여 과학적이고 현지와 부합하게 위치정보를 수정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또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산림조사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품질향상을 위해 국유림관리소 산림경영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산림조사 요령 및 장비활용에 대한 직무교육도 병행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화천지역 산림은 민북의 접경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통일을 대비하여 산림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DMZ 일원의 산림생태계 조사ㆍ관리ㆍ보호가 필요한 현실에서 산림조사에 따른 경영계획 수립은 더욱 중요시 된다고 밝히고 있다.  
    • 뉴스광장
    2014-07-25
  • 서부지방산림청, 나무심고 숲가꾸고...국토 가꾸기 한창!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성륜)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하고 산림의 경제·환경·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금년도 나무심기와 숲가꾸기사업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금년도에 추진하는 나무심기 면적은 남산크기의 약 2배인 660ha에 백합나무, 편백나무 등 11개 수종 154만 그루를 심게되며, 숲가꾸기는 7,800ha를 실시하고 발생하는 산물은 최대한 수집해서 산업용재와 에너지자원으로 공급하게 된다. 올해 나무심기는 크게 경제림 조성, 큰나무 조림, 지역 특화조림으로 구분하여 추진하며, 경제림 조성은 목재공급, 목재펠릿 등 산림바이오매스와 약용, 식용, 공업용 등의 목적으로, 큰나무조림은 주요도로변의 경관향상과 재해예방을, 지역특화조림은 섬 지역 산림의 녹화와 식생복원을 위해서 추진한다. 숲가꾸기 사업은 국민의 다양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기능별 숲가꾸기를 실시하며, 경제림가꾸기와 공익림가꾸기로 구분하여 추진한다. 경제림가꾸기는 경제림육성단지를 중심으로 실시해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하여 공급하며, 공익림가꾸기는 수원함양림, 산지재해방지림, 산림휴양림 등 산림의 다양한 기능이 최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하는 숲가꾸기를 말한다. 숲가꾸기는 나무를 굵고 곧게 자라게 해 질 높은 목재를 생산하는 효과를 거두며, 숲속으로 햇빛이 들어가게 해 생물다양성 등 생태계 안정에도 도움을 준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나무심기와 숲가꾸기를 통해 산림을 가치있는 자원으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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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11
  • 서부지방산림청, 여의도 면적 26배 숲가꾸기 추진한다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성륜)은 산림의 경제·환경·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키기 위해 올해 여의도 면적의 약 26배인 7,880ha의 면적에 숲가꾸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년 숲가꾸기 사업은 국민의 다양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기능별 숲가꾸기를 실시하며, 경제림가꾸기와 공익림가꾸기로 구분하여 추진한다. 경제림가꾸기는 경제림육성단지를 중심으로 실시해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하여 공급할 수 있도록 하며, 공익림가꾸기는 수원함양림, 산지재해방지림, 산림휴양림 등 산림의 다양한 기능이 최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하는 숲가꾸기를 말한다. 숲가꾸기는 나무를 굵고 곧게 자라게 해 질 높은 목재를 생산하는 효과를 거두며, 숲속으로 햇빛이 들어가게 해 생물다양성 등 생태계 안정에도 도움을 준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숲가꾸기는 질 높은 목재 생산, 산사태 방지, 산불피해 감소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실시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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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14
  • 남부지방산림청 구미 금오산서 '숲가꾸기' 체험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은 오는 30일까지 숲가꾸기 기간을 통해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가꾸기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18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경제림 숲가꾸기와 맑은 물 공급을 위한 녹색댐 조성 등 11만ha의 숲을 가꿔나갈 계획이다. 숲가꾸기를 통해 나무의 생장을 촉진시키고 산림환경을 건강하게 만들며. 이를 위해 산림청은 숲 가꾸기로 발생한 산물 약 10만㎥을 수집해 목재펠릿 등 산림바이오에너지자원과 산업용재로 공급키로 했다. 다만 쓸모 없는 목재는 농산촌 취약계층 난방용 땔감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은 6일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구미 금오산도립공원에서 경북도 자연환경연수원, 지역주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숲가꾸기 체험'행사도 마련한다. 김판석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봄철 심은 나무를 정성껏 돌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숲을 가꾸는 일이 푸른 지구를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부산림청은 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생활환경보전림 등 산림 6대 기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올해 1만1000ha의 숲을 환경적·경제적으로 가치있는 자원으로 가꿀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2-11-06
  • 「농림수산식품분야 기관방문 프로그램」실시!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에서는 산림청,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진흥청 3개 부처에서 운영하는「농림수산식품분야 기관방문 프로그램」제3차 행사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상주사무소와 충주시 종민동 소재 심항산 산림공원 및 충주호 선상(船上)에서 지난 10월 10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관리소 대회의실에서 일반현황 및 각종 산림사업 설명 청취와 협력간담회 후 충주호에 배치된 산림보호용 단속선에 탑승하여 수원함양림과 경관림을 둘러본 후에 심항산 산림공원을 방문하여 숲해설과 숲체험 시간을 가졌다. 방문자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상주사무소 직원들은 하나같이 “금번 기관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산림청의 주요 업무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특히 충주호에서 단속선 탑승과 숲 해설 및 숲 체험 시간은 기억에 오래 남을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소감을 밝혔다. 충주국유림관리소 김만제 소장은“「농림수산식품분야 기관방문 프로그램」실시로 기관 상호간의 실용적 공직문화 조성, 상호 업무협력 및 소통강화, 현장이해를 통한 실용마인드 제고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으로 정책반영 및 제도개선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10-11
  • ”농림수산식품분야 기관방문 프로그램” 실시!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갑)에서는 산림청,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진흥청 3개 부처에서 운영하는「농림수산식품분야 기관방문 프로그램」제2차 행사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시험장과 충주시 종민동 소재 심항산 산림공원 및 충주호 선상(船上)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관리소 대회의실에서 일반현황 및 각종 산림사업 설명 청취와 협력간담회 후 현장으로 이동 심항산 산림공원을 견학하고 충주호에 배치된 산림보호용 단속선에 탑승하여 수원함양림 및 경관림에 대한 선상 숲해설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방문자인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시험장 직원들은 하나같이 “금번 기관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산림청의 주요 업무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이러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보완하여 지속적으로 추진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충주국유림관리소 이종갑 소장은“「농림수산식품분야 기관방문 프로그램」실시로 기관 상호간의 실용적 공직문화 조성, 상호 업무협력 및 소통강화, 현장이해를 통한 실용마인드 제고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으로 정책반영 및 제도개선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5-22
  • ”농림수산식품분야 기관 간 방문 프로그램” 실시!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갑)에서는 산림청,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진흥청 3개 부처에서 운영하는「농림수산식품분야 기관 간 방문 프로그램」행사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충주시 종민동 소재 심항산 산림공원 및 충주호 선상(船上)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관리소 대회의실에서 일반현황 및 각종 산림사업 설명 청취와 협력간담회 후 현장으로 이동 심항산 산림공원을 견학하고 충주호에 배치된 산림보호용 단속선에 탑승하여 수원함양림 및 경관림에 대한 선상 숲 해설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충주국유림관리소 이종갑 소장은“「농림수산식품분야 기관 간 방문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더 많은 기관에서 산림청을 방문하여 부처 상호간에 실용적인 공직문화 조성, 상호 업무협력과 소통강화, 현장이해를 통한 실용 마인드 제고, 우수사례 벤치마킹으로 정책반영 및 제도개선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일반현황 및 산림사업 설명 청취
    • 뉴스광장
    2012-05-09
  • 저탄소 녹색성장, 숲 가꾸기 사업이 앞장선다!
    급속한 기후변화로 전 세계적으로 황사, 사막화, 지구 온난화 등의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환경의 가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숲의 건강이 곧 국토의 건강을 나타낸다. 이는 숲가꾸기 사업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 전략에서 근간을 이루는 사업임을 나타내는 것이며, 숲가꾸기 사업으로 녹색 일자리창출, 바이오매스 에너지원 공급 및 온실가스 감축 등 1석 3조의 정책적 효과를 창출한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는 금년도 4만1천ha에 5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다양한 숲 가꾸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300명의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을 운영하여 도로변 경관림 조성, 생활권 주변 산림정비, 수원함양림 육성 등으로 공공성이 높은 산림을 적극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숲의 환경ㆍ경제ㆍ생태적 가치를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숲 가꾸기 사업 시 현장의 문제점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시스템을 정착하고 상호 실효성 증진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하여 경남도 녹색산림과장(황용우)을 위원장으로 교수, 산림기술사 등 7명으로 구성된 숲 가꾸기 협의회 자문위원들과 숲 가꾸기 시ㆍ군 담당자, 숲 가꾸기 사업 현장대리인 및 감리자 등 총 130여 명을 대상으로 3월 2일(금)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 산림박물관 다목적홀에서??숲 가꾸기 사업장에서의 바람직한 숲 가꾸기 시행 방향 기술제시??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산림사업의 톡성상 지형이 험한 산지에서 부피가 크고 무거운 나무를 취급하므로 다른 업종의 작업보다 안전사고 발생율이 높아 경상남도에서는 사업착수와 동시에 시ㆍ군별 안전교육 실시 및 현장 확인 지도ㆍ감독 강화를 요청하였다. 또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사를 초빙하여 숲 가꾸기 사업 등 산림사업 안전사고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산림재해 현황을 통해 산림재해 발생원인 및 대처요령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산림사업의 재해자 및 재해율을 최소화한다. 경남도는 이번 토론회 및 안전교육을 통해 숲 가꾸기 사업의 문제점 도출과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현실감 높은 숲 가꾸기 사업에 대한 자문을 하여 숲가꾸기 사업의 패러다임을 경제적 효용성과 함께 생태ㆍ환경적 건전성 및 사회적 기능과 역할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2-03-05
  • 숲의 다양한 가치, 골고루 발전시킨다
    산림을 경제적 가치로만 따지던 데서 벗어나 다양한 가치가 각각 최적으로 발휘되도록 기능별로 산림을 관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산림자원 육성 종합계획’에 대해 산림 및 임업분야 관계자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는 토론회가 열린다.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27일 오후 서울 홍릉숲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이돈구 산림청장 등 산림청 관계자를 비롯해 학계‧산업체와 임업관련단체 인사, 산주 및 임업인, 시민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자원 육성 종합계획 토론회를 연다.   종합계획은 경제림 육성중심의 산림경영 관행을 뛰어넘어 자연환경‧재해예방‧휴양․경관 등 산림이 가진 다양한 기능이 서로 어우러져 최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기능별로 산림을 관리한다는 내용으로 숲에 대한 새로운 수요를 반영하고 있다. 산림의 가치를 6대 기능(목재생산, 자연환경보전, 재해방지, 수원함양, 휴양, 경관)으로 구분하고 각각의 고유기능을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산림자원 육성책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지구온난화에 대비한 지역별 전략수종 육성,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산림관리, 산사태 등 방재개념을 도입한 산림정비,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수원함양림 관리, 경관을 고려한 숲가꾸기 등이 세부내용에 포함돼 있다.   이날 토론회는 김지홍 강원대 교수의 사회로 권기원 충남대 교수, 김의경 경상대 교수, 김준기 산림경영인협회 전무, 정하현 한국합판보드협회 이사, 이상익 산림청 산림자원과장 등이 각각 주제발효를 한 뒤 서로 토론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산림청은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종합계획 최종안을 확정해 올해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박종호 산림청 산림자원국장은 “숲에 대한 국민의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국가와 지자체, 산주가 투입하는 예산은 이를 수용하는 데 아직도 부족하다”며 “이 토론회가 산림의 다양한 가치를 높이고 산림에 대한 국민참여가 확대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02-24

산림행정 검색결과

  • 숲가꾸기, 수자원함양 기능이 증진되는 숲으로 조성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충주댐(강원 남부) 산림의 수자원 함양과 수질정화 기능이 고도로 발휘되도록 수원함양림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2.2.21.(월)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45천ha의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으며, 목재생산에 주력하는 목재생산림, 휴양기능을 위한 산림휴양림 등 산림의 기능에 따라 특화된 기능별 숲가꾸기를 추진하고 있다.  노추산을 중심으로 충주댐(강원 남부)의 수원함양림은 1,727ha로 매년 수원함양림 숲가꾸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산3, 18ha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 중이다.  수원함양림 조성을 위한 숲가꾸기는 숲으로 유입되는 강우량 증가를 위해 수관 울폐도를 50~80%로 유지하고, 다층 혼효림을 조성하여 임내로 유임된 강우가 손실되지 않고 저장되도록 유도한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매년 지속적으로 수원함양림 조성을 위한 숲가꾸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수자원 확보를 위한 유역단위의 집약적인 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2-21
  • 숲가꾸기로 경제ㆍ공익적 가치 있는 숲 조성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2022년 산림을 경제ㆍ공익적으로 가치 있는 국가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올해 첫 숲가꾸기 사업을 2022.2.10.일 착수하며 2022년 930ha의 숲가꾸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2년 숲가꾸기 사업은 풀베기 등 조림목의 사후관리(710ha),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 가꾸기(120ha),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수원함양림 가꾸기 등(60ha)와 산불예방 숲가꾸기(40ha) 등이다.  특히 올해는 산림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천연하종으로 조성한 어린 숲에 연구사업(3.5ha)을 추진하고, 난대수종의 북상 가능성을 위한 시험조림(0.8ha)도 추진하여 현장 기술개발도 추진한다.  2022.2.10.일 착수하는 올해 첫 숲가꾸기 사업은 경제림가꾸기(111ha)로 강릉시 왕산면 고단리와 강동면 언별리 지역 국유림으로 어린나무 가꾸기와 큰나무 가꾸기로 총 725㎥의 국산목재를 생산할 계획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국민 경제 활동에 필요한 양질의 목재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생산을 위해 경제림가꾸기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며 가치있는 숲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2-09
  • 내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시행 예산 등 확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2년도 산림분야 예산이 2조 6,819억 원*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산림청 소관 예산 2조 3,903억 원과 기획재정부 소관 기금 중 산림청 수행 사업 2,870억 원 등을 포함한 것으로 2021년 2조 5,282억 원 대비 6.1%(1,536억 원) 증가한 규모이다.     * 산림청 소관 예산 2조 3,903억 원 + 기후대응 기금 2,870억 원 + 지방이양 46억 원 이번 예산에서는 특히, 지난 11.30에 공포된「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소요 예산 512억 원이 반영되어 임가 소득 향상과 임업경영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시행에 따라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일정 요건을 갖춘 임업인에게 공익직접지불금을 지급하게 된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법률 제정(’21.11.11) → 공포(11.30) → 시행(’22.10.1) 2022년 분야별 주요 예산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인프라)을 확충한다.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하기 위해 목재수확 전에 사전타당성을 조사(11억 원)하고, 목재수확후에는 점검 및 관리(14억 원)를 강화한다. 경제림단지를 중심으로 임도 노선 타당성 평가(9억 원)와 임도시설을 확충(827→955km)하고, 고성능 목재수확 임업기계(40억 원)를 보급한다.    ※ 임도시설 : (’21) 1,765억 원 → (’22) 2,094(+329억 원) 10년 주기에 맞춰 전국 산림을 6대 기능*으로 구분한 도면을 작성(14억 원)하고, 산림사업지를 실태조사(모니터링)(14억 원)하여 지속적 산림경영을 지원한다.       * 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생활환경보전림, 산림휴양림, 자연환경보전림, 산지재해방지림 둘째,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증진한다. 노후한 산림헬기(2대, 150억 원)와 진화차량을 교체(90대, 19억 원)하여 대형산불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산불피해지 조사(10억 원)로 발화 원인별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산사태 피해 저감을 위해 사방댐(390→704개소) 및 산지사방(159→200ha)을 대폭 확대하고, 땅밀림 지역을 복구(19개소)한다.    ※ 사방사업 : (’21) 1,628억 원 → (’22) 2,267(+639억 원)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방지를 위해 예방나무주사를 확대(2,900→3,792ha)하고, 산림병해충 예찰·재발생 조사를 실시(8억 원)한다. 핵심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해 섬숲 경관복원을 확대(40→85ha)하고, 멸종위기종 정밀조사를 실시(12억 원)하는 한편, 도심 생활권 내 노거수 관리(8억 원)를 지원한다. 셋째, 잘 가꾸어진 산림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서비스사업을 추진한다. 산림휴양 접근성을 고려하여 자연휴양림에 장애인 전용시설을 조성(7억 원)하고, 숲길안내 센터를 운영(14억 원)한다.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정원소재 실용화센터 설계(6억 원)에 착수하고 정원문화도시와 한-아세안정원 기본구상(7억 원)을 실시한다. 지역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명소화(9억 원)하고, 산림문화경영 모형(비즈니스 모델)을 개발(10억 원)하여 산림문화 향유기회를 확대 한다. 넷째, 미세먼지와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도시숲 조성을 확대한다. 산업단지, 철도변 등의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한 숲(156→193ha), 생활권 주변 다중이용시설 실내외 정원(34→108개소), 어린이보호구역 내 자녀안심 그린숲(50→80개소) 조성을 확대한다. 산림부분 온실가스 감축 실적 증빙을 위한 탄소 통계데이터 관리체계를 구축(32억 원)하고, 산림과 목재를 이용한 탄소흡수배출 저감 기술을 개발(70억 원)한다. 콘크리트와 플라스틱을 지역목재로 전환하는 목재친화도시(5개소, 13억 원)와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2개소, 10억 원) 및 친환경 목조전망대(1개소, 5억 원) 설계에 착수하여 공공건축물 목조화를 선도한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지속가능한 임업경영과 더불어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한 산림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철저하게 준비하여 예산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3
  • [기고] 숲가꾸기를 통한 산림순환경영으로 탄소중립 실현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고온, 집중호우, 가뭄, 폭설, 한파, 일조량 부족 등 그 피해는 우리의 생명과 건강, 식량에 이르기까지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기후변화는 대형 산불 및 산사태, 해충 피해 등을 유발하며 숲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세계 각국이 동의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은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의 방출을 제한해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고자 채택(1992년 브라질)되었으며 2021년 제26차 당사국 총회(10.31~11.12, 영국 글래스고)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133개국이 2030년까지 ‘산림손실 및 토지황폐화를 막고 복원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데 합의하며 글래스고 정상선언에 동참했다.   탄소중립이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흡수량은 늘리는 것이다.  에너지소비를 최대한 줄이며 기존의 화석연료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거나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상쇄할 수 있을 만큼 숲을 조성하는 방법이 있다.   지난 10월 27일, 산림청의 산림분야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대하여 민관협의회 논의 결과가 발표되었다. ‘산림의 순환경영과 보전, 복원’ 목표에 따라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이용하고 산림의 경제·환경·사회적 가치를 다양하게 고려하여 산림 사업이 추진될 것이다.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수확하여 목재로 활용하는 과정의 연계와 순환을 기본으로 하는 산림순환경영은 지금까지의 국유림 산림사업 추진 방식과 일치한다. 산림청은 올 한해 24,900ha(여의도 면적의 약 86배)에 나무를 심고, 194,400ha(여의도 면적의 약 6,702배)의 숲을 가꾸었으며, 숲가꾸기를 통한 목재를 생산하고 잔가지 등 산림바이오매스를 수집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정선 관내의 국유림 62,529ha 중 30년생 이상의 나무가 81%를 차지하고 있으며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서는 나무를 심은 후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하기에 숲 가꾸기가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30년 된 소나무 숲 1㏊는 평균적으로 10.8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데, 이는 자동차 4.5대가 연간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비슷하다. 따라서 잘 가꾸어진 숲은 이산화탄소 흡수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숲가꾸기를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산림청에서는 전국의 숲을 6가지 공익적인 기능(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생활환경보전림, 산림휴양림, 자연환경보전림, 산지재해방지림)으로 나누고 산림의 고유한 기능이 최적화되도록 차별화된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특색있는 산림자원으로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숲 가꾸기 외에도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산업에 필요한 경제수종과 임업인 소득창출을 위한 특용수종 등 나무심기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산림은 목재생산, 생물다양성 기여 등 다양한 가치를 갖고 있으며, 국토 녹화기에 조성한 우리 숲이 성숙한 지금, 산림청은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지향하며 달성을 위해 산림부문 탄소중립의 요체인 산림순환경영을 실행함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11-17
  • 수원함양기능이 고도로 발휘되도록 숲가꾸기 실시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는 수자원 함양과 수질정화 기능이 고도로 발휘되도록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하고, 최종 평가와 향후 관리방안에 대한 토론을 위하여 2021.9.30.(목)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 수원함양림 시범사업 대상지 :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산714(10ha)  ○ 공익림가꾸기 시범사업 최종보고회 : 2021. 9. 30.(목), 사업대상지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산714(10ha)는 충주댐 유역지역으로 2021년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수원함양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사업의 품질을 높이기 위하여 단계별 전문가들의 자문으로 사업을 완료하였다. 수원함양림 숲가꾸기는 녹색댐의 기능이 증진되도록 「댐유역 숲가꾸기 기본계획」에 따라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상지는 낙엽송(침엽수)의 솎아베기로 숲의 상층과 하층이 고르게 나무가 분포하는 다층의 혼효림(침엽수와 활엽수)으로 유도하여 수관울폐도를 조절하였다.  이번에 개최하는 최종 보고회에서는 공익림가꾸기 시범사업의 최종 평가와 향후 관리방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숲가꾸기 전문가와 마을주민 등이 참여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수원함양림 시범사업 대상지가 숲가꾸기 교육장으로 활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댐유역 숲가꾸기(녹색댐) 기본계획에 따라 충주댐 유역지역의 집약적인 숲가꾸기를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9-30
  • 품질 높은 숲가꾸기 추진을 위해 전문가들 한자리에 모여~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산714(10ha)는 2021년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수원함양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사업 시행 단계에 품질을 높이기 위하여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 공익림가꾸기 시범사업 중간보고회 : 2021. 9. 7.(화), 사업대상지 공익림가꾸기 시범사업 대상지(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산714)는 충주댐 강원 남부 유역지역으로 수자원 함양과 수질정화 기능이 고도로 증진되는 수원함양림으로 다층혼효림을 목표로 숲을 관리한다. 현재 숲 상태는 낙엽송(침엽수)가 밀집하여 있는 상태로 솎아베기를 통해 낙엽송의 입목밀도를 조절하여 숲의 상층과 하층이 고르게 나무가 분포하는 다층의 혼효림(침엽수와 활엽수)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공익림가꾸기 시범사업은 각 단계별로 전문가 자문을 받아 추진하며, 지난 8월 말 사업에 착수하였다. 현재 사업은 30% 정도 추진 중이며 숲가꾸기 진행상황을 검토를 위해 숲가꾸기, 임업기계 등 분야별 전문가와 마을주민들을 모시고 사업에 대해 자문을 받았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수원함양 기능 향상을 위해 숲가꾸기로 수직ㆍ수평적 밀도를 조절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익림가꾸기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9-08
  • 숲! 수원함양 기능 UP! 산림전문가들 한자리에 모여~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산714(10ha)는 2021년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수원함양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설계 내용 검토를 위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현장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 공익림가꾸기 시범사업 현장토론회 : 2021. 8. 5.(목), 사업대상지 공익림가꾸기 시범사업 대상지(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산714)는 충주댐 강원 남부 유역지역으로 수자원 함양과 수질정화 기능이 고도로 증진되는 수원함양림을 목표로 숲을 관리할 계획이다.  현재 숲 상태는 낙엽송(침엽수)가 밀집하여 있는 상태로 솎아베기를 통해 낙엽송의 입목밀도를 조절하여 숲의 상층과 하층이 고르게 나무가 분포하는 다층의 혼효림(침엽수와 활엽수)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공익림가꾸기 시범사업은 각 단계별로 전문가 자문을 받아 추진하며, 지난 7월 설계에 착수하였다. 현재 사업추진을 위한 설계가 진행 중이며 설계 내용 검토를 위해 숲가꾸기, 임업기계 등 분야별 전문가와 마을주민들을 모시고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수원함양림 기능 향상을 위한 공익림가꾸기 시범 사업이 수원함양 기능이 증진되는 성과를 달성하고 공익림가꾸기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8-05
  • 강릉국유림관리소, 수원함양 기능이 고도화되는 숲 조성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산714(11ha)는 2021년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수원함양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사업 추진을 위한 설계를 착수하고 전문가 자문을 실시하였다   ○ 공익림가꾸기 시범사업 전문가 자문 : 2021. 7. 13(화) 공익림가꾸기 시범사업 대상지(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산714)는 충주댐 강원남부 유역지역으로 수자원 함양과 수질정화 기능이 고도로 증진되는 산림을 목표로 숲을 관리할 계획이다.  현재 숲 상태는 낙엽송(침엽수)가 밀집하여 있는 상태로 솎아베기를 통해 낙엽송의 입목밀도를 조절하여 숲의 상층과 하층이 고르게 나무가 분포하는 다층의 혼효림(침엽수와 활엽수)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공익림가꾸기 시범사업은 각 단계별로 1회의 전문가 자문을 받아 추진하며, 지난 5월 사업계획 단계에서 자문을 받은 후 설계를 착수하였다. 이번 1차 설계자문 후에는 설계 완료시점에서 각계 전문가와 지역주민들을 모시고 설계자문회를 개최하여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산림의 기능에 따라 관리목표를 정하고 숲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수원함양림 시범 사업 추진으로 수원함양림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7-15
  • 산림부문 탄소중립 전략, 숲의 다양한 가치를 고려해 수립 예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1월 20일 30년간 30억 그루 나무심기 등을 통해 2050년 탄소중립에 3,400만tCO2 기여를 목표로 ‘2050 산림부문 탄소중립 추진전략(안)’을 발표하였고, 올해 9월까지 전략을 확정할 계획이다.  전략(안)은 영급구조 개선, 도시ㆍ섬 지역 조림 확대, 산림바이오매스 산업 육성, 산림보호지역 관리 선진화 등 12대 핵심과제를 제시하였으며, 산림이용과 보전의 조화를 통한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한다.  한편, 전략(안) 발표 이후 최근 주요 환경단체와 생태전문가를 중심으로 산림청이 산림을 탄소흡수를 위한 수단으로만 바라볼 뿐, 생물다양성 증진 등 산림의 다양한 공익기능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산림청은 4월 29일, ‘2050 산림부문 탄소중립 추진전략(안)’에 제기되어 온 비판과 우려에 대한 입장과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하였다.  □ 모든 산림의 30년생 이상 나무가 베어질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산림청은 백두대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국립공원 등 보전가치가 높은 산림은 생물다양성 보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여 보호할 계획이며, 동 전략(안)에 제시된 나무를 수확하고 심는 정책은 전체 산림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경제림에서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30억 그루 나무심기를 위해 과도한 벌채가 수반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도시숲과 산림복원 등에 1억 그루, 북한 황폐지에 3억 그루를 심고 나머지 26억 그루는 국내 산림 중 경제림과 산림 피해지에 식재할 계획이다.  □ 산림청이 숲의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에 대해 산림청은 현재 생물다양성 증진 등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희귀ㆍ특산식물 자생지, 수원함양림, 백두대간과 같은 핵심 생태축을 보호지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정 면적도 확대할 계획이다. 구상나무 등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점검 및 현지 외 보전원 조성, 백두대간ㆍ비무장지대(DMZ) 일원ㆍ섬 지역 등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산림 중 훼손지역에 대한 생태적 복원 등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노력도 지속해서 추진 중이다.  특히, 백두대간 보호를 위해 환경부와 함께 2005년「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을 제정한 이후 지정 면적을 확대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백두대간 및 주요 산줄기 정맥 보전을 위한 제도를 정비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 베어낸 나무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에 대해 산림청은 수확된 원목에 대해 사용기간이 긴 제재목의 사용 비율을 높이고, 건축 목구조(CLT)기술 등 첨단 공학목재 가공 기술을 이용해 목조 건축을 늘리는 한편, 플라스틱 대체재, 목섬유 단열재 개발 등 연구개발을 통해 국산 목재의 이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원목은 제재목으로, 부산물은 보드용이나 펄프용으로, 가지ㆍ병해충 피해목 등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연료용으로 이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수확된 나무의 다양한 활용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 중이다. 한편, 목조건축 확대를 위하여 국내 목조건축 높이와 규모 제한을 폐지하는 등 관련 제도를 개선해오고 있으며, 향후 공공부문부터 목재 이용을 의무화하고, 목재친화도시 조성,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등을 통해 국민의 목재에 대한 친근감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산림바이오매스는 친환경에너지가 아니라는 지적에 대해 산림바이오매스는 과학적인 근거에 기반하여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화석연료 대체재로서 향후 우리나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하여 중요하게 활용될 수 있는 자연자원이다. 나무는 한 번 베어내면 탄소배출로 계상되어 연료로 사용하더라도 온실가스 배출원으로 중복 계상되지 않아 산림바이오매스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로부터 탄소중립연료로 인정받은 바 있다. 미이용 바이오매스 운송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것은 사실이나 수입산 팰릿을 국내산으로 대체하면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으며, 미이용 바이오매스 수집은 산불 확산 등 산림재해 예방 또한 가능하다.    □ 산림청이 해외에서도 산림사업으로 숲을 해친다는 비판에 대해 산림청이 추진 중인 개도국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은 산림이 다른 용도로 전용되거나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는 활동*으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 산림보호를 위한 감시활동, 야생동물 포획금지, 지역주민 소득창출 지원 등 따라서, 환경단체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개도국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이 개도국의 산림을 해친다는 지적은 사실과 다르며, 산림보전을 중심으로 수원국의 자연환경과 생태계 건강성을 고려하여 개도국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산림청 이미라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환경단체의 지적을 통해 산림청이 그동안 다양한 전문가 및 관련 기관과의 소통이 부족했음을 절감하였으며, 앞으로 9월까지 ‘산림부문 탄소중립 추진전략(안)’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 의견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국민 한 사람에게 매년 428만 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가며 ‘산림부문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29
  • 산림휴양기능 증진을 위한 숲가꾸기사업 추진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에서는 9월 한 달 동안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에 위치한 국유림 36ha에 1억6천만원을 투입하여 숲가꾸기사업을 실시한다.  숲가꾸기사업은 미성숙 산림을 밀도 조절하여 우량대경목으로 가꾸는 사업으로 산림은 기능에 따라 6가지 기능으로 구분하여 관리하는데 이번 사업지는 산림휴양 및 숲치유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산림의 기능구분: 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산지재해방지림, 자연환경보전림, 산림  휴양림, 생활환경보전림  주요 사업내용은 산림휴양기능 강화를 위해 솎아베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나무를 활용하여 휴식공간과 교육시설 등을 설치하여 숲 프로그램 운영 등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향후 강원랜드와 협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산림휴양과 치유공간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정선국유림관리소 임용진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량대경목 생산은 물론 지역주민이나 등산객 등 많은 국민들에게 정신적·육체적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쾌적한 환경과 휴식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0
  • 산림의 공익기능 최적 발휘되는 숲을 만든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5월 25일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에서 산림의 수원함양이 고도로 발휘되는 숲을 만들기 위하여 수원함양기능 증진을 위한 공익림가꾸기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북부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사 등 산림 분야 전문가 25명이 한자리에 모여 2017년 수원함양 기능에 맞는 공익림가꾸기 사업 이후 숲의 상태 모니터링 및 진단을 통하여 사업의 실효성 등 대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주요 토론내용은 해당 사업지에 대한 모니터링, 산림의 다층구조화 유도를 위한 상ㆍ중ㆍ하층의 밀도조절 및 수직구조를 다양화시키는 방법, 공익림가꾸기 사업 추진 시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공익림가꾸기 사업이란 목재생산림(경제림가꾸기)를 제외한 수원함양림, 생활환경보전림, 산림휴양림, 자연환경보전림, 산지재해방지림의 고유한 공익기능을 최적으로 발휘시키는 것이 주목적이다. 북부지방산림청장(청장 최수천)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우리 지방청 산림의 공익기능이 최적으로 발휘되는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5-25
  • 춘천국유림관리소, 봄철 나무심기사업 추진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및 미세먼지저감 등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올해 4월부터 나무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무심기사업 면적으로는 축구장 면적의 260배인 춘천국유림관리소 관할 국유림 182ha로, 총 6억 5천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계획이다.  금년도 나무심기사업은 ‘기능별산림관리’에 따라 국산목재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경제림육성단지 145ha에 소나무, 낙엽송 등의 경제수종과,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 등 공익적가치 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 27ha에 물박달나무, 자작나무 등을 식재한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와 양봉산업 지원을 위해 밀원수종 아까시나무 및 산벚나무를 10ha 식재하며, 총 50만그루의 묘목을 식재할 계획이다. 박현재 소장은 “금년 나무심기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재정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하였다.        * 기능별산림관리 : 산림의 생태환경적인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기능이 최적 발휘되도록 산림을 6대기능으로 구분한 것.     ① 목재생산림 : 생태적안정을 기반으로 하여 국민경제 활동에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효율적으로 생산 및 공급하기 위한 산림    ② 수원함양림 : 수자원 함양기능과 수질정화기능이 고도로 증진되는 산림    ③ 산림휴양림 : 휴양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산림    ④ 자연환경보전림 : 보호할 가치가 있는 산림자원이 건강하게 보전될수 있는 산림    ⑤ 산지재해방지림 : 산사태, 토사유출, 대형산불, 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해에 강한 산림    ⑥ 생활환경보전림 : 도시와 생활권 주변의 경관유지 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산림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4-06
  • 국유림 공익가치를 어떻게 높일까?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는 “5월 8일 정선군 사북읍에서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숲가꾸기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산림기술사, 기능인영림단 등 산림전문가와 동부지방산림청 관내 3개 국유림관리소 공무원 등 약 20명이 참석하여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공익림가꾸기 사업의 효과적인 사업 방법을 찾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번 현장토론회에서는 수원함양기능 증진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 등 다양한 기능이 최적으로 발휘될 수 있는 방안에 관해 중점 토론하였다. 한편, 정선국유림관리소는 올해 총사업비 약 5억을 들여 357ha의 숲가꾸기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수원함양림 외에도 다양한 산림 기능이 최적으로 발휘될 수 있는 공익림가꾸기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산림자원의 효율적 조성과 기능별 관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5-10
  •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인제군과 ‘산림종합계획’ 공동수립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1일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임흥규), 인제군(군수 이순선)과 인제군의 국유림과 공·사유림을 통합한 중장기 산림계획(2018∼2027)을 발표했다. 인제군은 전체 면적(164,514㏊)의 89%를 산림이 차지하는 만큼 산림이 지역경제와 주민생활의 기반을 이루고 있지만 산림에 대한 중장기적인 고려는 없는 실정이었다. 인제군 산림종합계획은 인제군 산림면적 중 80%를 차지하는 국유림의 활용도를 높여 관광모델을 개발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산림종합계획은 그동안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만 수립되던 중·장기적인 산림계획을 기초 지자체까지 확대하고 이를 국유림과 연계해 공·사유림을 아우르는 통합계획을 수립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주요 내용으로 첫째, 인제군 산림관광의 허브 육성과 체류형 관광이미지를 구축한다. 산림복지단지를 인제군 산림관광의 허브센터로 육성하여, 지역 내 산림관광자원의 네트워크를 강화시켜 유기적인 관광사업을 모색한다. * 자작나무숲, 곰배령, 방태산자연휴양림, 용대자연휴양림, 하추자연휴양림, 아침가리계곡, 백두대간트레일 등 지역별 분산된 산림관광자원을 융합·연계하여 산림관광 벨트화 구축 숲길을 지역사회 활력증진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활용하며, 가족단위 체류형 관광객 유도를 위한 숲속야영장 및 체험장을 조성한다. 지역축제, 자작나무 숲 및 곰배령 등을 연계하여 기존 경유형 관광에서 산촌 마을별 특색을 강조한 체류형관광을 유도한다. 둘째, 산림을 6대 기능별로 관리하여 임산물 생산기반을 마련하고 특산품 브랜드화, 경제림 육성 등을 통해 산림을 지역 내 사회적 경제 주체로 육성한다. * 6대 기능별 산림 : 생활환경보전림, 자연환경보전림, 수원함양림, 산지재해방지림, 산림휴양림, 목재생산림 기능별 맞춤형 산림관리로 산림기능을 극대화하며, 국·사유림 통합 선도산림경영단지 육성 등 경영임지 집단화로 목재생산의 효율성을 높인다.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권역별 경제 선순환체계를 구축해 사람과 숲이 어우러진 산촌거점권역의 성공모델을 만든다. 마을기업 육성, 일자리 그루매니저 운영 등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 정착을 위한 통합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경제를 활성화한다. * 마을기업 : (’17) 8개소 → (’18) 13개소  * 산촌마을 : (’17) 9개소 → (’18) 14개소 셋째, 생태연결축 기능을 증진시키고 3대 산림재해 대비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산림청과 인제군이 민북지역과 백두대간의 생태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발전 개념에 입각하여 공동으로 경영·관리한다.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3대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공동대응하여 청정한 산림조성을 선도한다. 넷째, 인제군과 산림청 간 거버넌스를 통해 산림통합관리를 실현하고, 지역사회·마을주민 등 다양한 의견수렴체계를 구축한다. 산림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주체적 의식을 반영하고 기관 간 상호협력하며 보편적 산림정책 실현에 앞장설 수 있는 산림거버넌스 운영체계를 확립한다. 산림청과 인제군은 이번 계획을 통해 협력함으로써 중앙-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산림행정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산림종합계획은 지역총생산대비 산림분야 기여율 30%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한편, 산림청은 ‘인제군산림종합계획’을 시범모델로 삼고 국유림 비율이 높은 강원·경북 지역 7개 국유림관리소와 관할 시·군이 산림종합계획을 공동으로 추진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청권과 호남권에도 각각 1개 시·군씩 지역 국유림관리소의 국유림종합계획과 연계해 산림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할 방침이다. * 대상(10개 시·군) : 인제, 양구, 강릉, 평창, 영월, 정선, 태백, 울진, 음성, 무주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제2차 국유림종합계획(2018∼2027)과 시군 산림계획을 이어주는 산림종합계획의 시범추진을 통해 국유림을 활용한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산림관광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와 국민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델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2-21
  • 북부지방산림청, 다양한 산림정보 구축을 위한 산림자원조사 실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강원 영서 및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72개 시ㆍ군의 국유림 435천ha를 경영ㆍ관리하고 있으며, 금년도 산림조사에 따른 착수보고회를 2016. 3. 16.(수) 북부지방청 대회의실에서 관련 전문가들을 모시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올해는 강원도 인제군ㆍ양구군과 경기도 안성시ㆍ광주시 지역의 국유림 56천ha의 산림 현장 조사를 토대로 10년 동안 가꾸어 나갈 종합적인 산림경영 계획을 4개의 경영계획구로 구획하여 수립한다.북부산림청은 산림의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 27개 경영계획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영계획구마다 10년 단위로 산림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산림조사를 위해 산림조사 전문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자원조사본부와 관련 기관 등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산림의 역할과 국유림의 경영활동에 새로운 방향설정 등 내실있는 산림조사 방안을 논의한다.산림조사는 관할지역의 산림에 있는 나무에 대한 조사와 토양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여 수원함양림, 산지재해방지림, 자연환경림, 목재생산림, 산림휴양림, 생활환경보전림 등으로 기능들을 구분하고 앞으로 10년간 숲가꾸기, 목재생산, 산림경영 기반시설 구축, 산림재해예방, 산림소득사업. 산림휴양 등 종합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박기남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정확한 산림조사를 통해 국유림 경영의 모델을 제시하고, 온 국민이 숲을 통하여 삶의 질이 향상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국유림을 경영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03-16
  •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실시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박치수)에서는 11월 10일 정선 관내 숲사랑 캠페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유관기관 및 마을주민과 함께 ‘숲가꾸기 1일 체험’ 행사를 1헥타 실행하였다고 말했다.  이날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에는 정선군 지역주민, 관리소 직원, 숲가꾸기패트롤 및 영림단원 등 110여명이 참여하여 생육이 저조한 소나무임지(0.4헥타)는 비료주기를 하고, 빠른 생육으로 밀폐된 스트로브잣나무임지(0.6헥타)에 대해서는 가지치기와 솎아베기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숲을 더욱 이해하고 주민과의 친화력을 공고히 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그동안 동부지방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에서는 숲의 기능에 맞도록 수원함양림·생활환경보전림·산림휴양림·자연환경보전림·산지재해방지림 등 맞춤형 숲가꾸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다. 또한 자원조성 팀장(김용규)은 “숲은 우리에게 먹는 물과 시각적 아름다움을 제공해 줄뿐만 아니라, 휴양과 치유, 기후와 재해 및 생태계의 안전에도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5-11-11
  •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 여의도 면적 4배 숲가꾸기 추진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영운)는 산림의 경제·환경·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키기 위해 올해 여의도 면적의 약 4배인 1,280ha의 면적에 숲가꾸기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년 숲가꾸기 사업은 국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기능별 숲가꾸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경제림가꾸기와 공익림가꾸기로 구분하여 추진한다. 경제림가꾸기는 경제림육성단지를 중심으로 실시해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하여 공급할 수 있도록 하며, 공익림가꾸기는 수원함양림, 산지재해방지림, 산림휴양림 등 산림의 다양한 기능이 최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하는 숲가꾸기를 말한다. 숲가꾸기는 나무를 굵고 곧게 자라게 해, 질 높은 목재를 생산하는 효과를 거두며, 숲속으로 햇빛이 들어가게 해 생물다양성 등 생태계 안정 뿐 만 아니라 재해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그 동안 “숲가꾸기 산물이 재해를 가중 시킨다”는 일부 주장도 있었으나 국립산림과학원 연구 결과, 수해피해지역의 떠내려온 나무 중 숲가꾸기 산물은 0.6%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뿌리 채 뽑혀서 떠내려온 것으로 숲가꾸기 산물이 풍수해, 산사태 등 재해의 원인이 아님이 밝혀진바 있다. 또한 산사태도 줄기의 평균 지름이 6cm 이하인 산림지역에서 대부분 발생했으나 30cm 이상 되는 곳에서는 단 한 차례도 산사태가 일어나지 않아, 나무가 튼튼하게 자랄수록 산사태 예방에도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단양국유림관리소 정영운 소장은 “숲은 국가적으로나 지구적 환경문제의 중심에 서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숲가꾸기를 통해 재해에도 강하고 경제적, 생태적으로 가치 있는 숲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5-08-25
  • 金珉中 記者의 탐방인터뷰 ③ 인제국유림관리소
    『최근 산림자원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가 ' 산림의 가치 증진 및 저탄소녹색성장을 위한 실천운동을 위한 국유림경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밣혔다. □ 인제국유림관리소의 일반 현황 산림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지역 주민이 직접 국유림 경영에 참여함과 동시 산림의 다양한 혜택과 산림경영의 참여가 균등하게 이루어져 산림의 부가기능에서 나오는 가치를 환원시키는 새로운 산림기법으로 지역 산림기능에 부합된 경영, 임업 기술적, 자연생태적인 국유림 경영이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인제국유림관리소는 일제 강점기인 1919년 농공상부 산림과 인제출장소로 출범하여 1969년 서울영림서 인제관리소로 승격하고 2006년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로 명칭을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강원도 인제군 산림면적의 72%인 114,105ha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다. 용환택 소장을 비롯하여 28명의 직원과 40명의 산림보호감시원 그리고 100명 내외의 임업기능인으로 구성된 9개 기능인 영림단을 조직 운영하여 산불의 예방 및 진화 · 산림병해충 방제 · 나무심기 · 숲 가꾸기 · 임목생산 · 임도시설 · 사방사업및 재해복구 · 국유재산관리 등 국유림과 관련된 각종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최근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살펴보면 o 국제기준에 맞는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실천 현장 단위의 산림경영을 탈피하여 국제적인 수준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실행코자 주민, 지방자치단체, NGO등 지역 내 다양한 주체와 상호 협력 국유림경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지역협의회를 운영하여 2007년 7월6일 FSC 국제산림경영인증 (인제,신남경영계획구 35,222ha 관할면적의 30%)을 취득 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2007년 11월에는 임산물의 차별화된 상품을 생산하여 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인제군(군수 박삼래)ㆍ 6개 마을 산림특화시범사업추진단과 국유림복합경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FSC 산림경영인증림에서 생산한 송이, 고로쇠 등 임산물에 대하여는 차별화된 임산제품 브랜드를 구축할 수 CoC인증을 취득함으로써, 농촌소득 증대는 물론 산림경영의 국제화를 위한 체계적 토대를 마련됨에 따라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 국민참여의 숲(산림 레포츠의 숲) 운영 국유림에서 누구나 숲 가꾸기 체험과 자연에 대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국민 참여의 숲을 지정하여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임도 39.5km를 인제군과 산림 레포츠의 숲(16ha)협약을 체결하여 산악자전거 타기 등 산악레포츠와 국민 참여형 숲 체험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민 참여형 국민의 숲, 단체의 숲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산불은 예방이 최고 산불 없는 관리소 산림경영관리는 아무리 잘 한다해도 산불이 발생하면 잿더미로 변해 온갖 노력이 무용지물이 된다. 인제관리소의 전 직원이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5년 연속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산불위험 기간에 관내 84개리 주민과 사회단체 , 군부대 및 산림관계 이해당사자에게 산불예방 서한문(년 1만 통)을 지속적으로 발송하여 산불예방에 대한 협조를 구하였으며, 입산자에게는 준법정신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이다. 또한 , 19개 기관 · 단체와 산불예방 ․ 진화 ․ 급식 등 산불예방 및 진화에 관한 MOU을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 및 홍보활동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 산림재해 방제단 운영으로 무재해 이뤄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산림보호감시원 42명을 채용하여 관내 산림보호는 물론 255km의 임도에 대하여 산불의 예방 및 진화, 산림병해충 예찰, 산림내 불번훼손 등을 예방 단속과 더불어 주민계도 활동은 물론 건전한 숲의 문화를 전하는 전령사ㆍ파수꾼으로 향로봉, 갈전곡봉 등 백두대간으로 부터 소양강변 까지 산야를 누비며 건강한 숲의 보전을 위하는 Green Ranger(숲 선도원)역활을 수행하고 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중에는 산불안내기 시민서명운동을 주도해 인제군민의 약1/2인 15,000명의 서명을 이끌어 산림재해의 최대적인 산불로부터 산림을 보호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사방댐 시설 2006년에는 인제지역에 내린 집중호우(태풍 에위니아)시 산사태피해 예방에 효과가 입증된 사방댐에 대하여 국회의원, 행자부장관 등 정부 중요인사가 현장방문시 필요성을 설명 예산확보하여 2007년에는 55개의 사방댐을 시설 국민의 재산과 생명으로 보호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하였으며 시설시에는 단순 공사에 그치지 않고 주변 여유 공간에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인 사방댐을 시설하는 경관조성사업을 시설해 호평을 얻은 바 있다. □ 관리하기 힘든 산! 국가에서 사들인다! 인제군의 산림은 군사 접경지역, 상수원보호지역, 자연환경 보호구역으로 적잖은 산림이 방치되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이 저하되고 있다. 이러한 산림을 국가에서 매수하여 국유림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금년부터는 고랭지 채소 재배에 의한 소양강의 탁수오염방지를 위한 민유림(토지 등)매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앞으로 추진 계획 지역주민 소득과 연계한 산림사업과, 국제적 수준에 맞는 환경친화적인 국유림경영, 산불 등 산림재해 없는 마을 만들기는 물론 "과학적인 산림환경보호체계″를 위하여 산림의 사회적 경제적 가치증진과 산지보전 및 개발의 균형성을 높여 다양한 기능들이 조화롭게 발현될 수 있도록하갰으며 산림을 6개 기능으로 구분(생활환경·자연환경보전림·수원함양림·산지재해방지림·산림휴양림·목재생산림 등)하여 경영ㆍ관리하고 있었지만" 앞으로는 국가에서 지양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실천방안 등에 초점을 맞추고 국유림을 경영하겠다고 밝혔다." □ 신규 특색사업을 소개한다면. o 첫 번째로 지난 2월 국보1호 숭례문의 화재로 인한 문화재용 목재공급에 대하여 우량 소나무림을 선정 육성하는 금강송 육림사업을 꼽을 수 있다. 현재 인제군 서화면 서흥리 155ha의 면적에 약60년 된 우량소나무 7,500본을 문화재 보수 및 복원용 특대제 생산을 위하여 특별히 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산불등 산림재해로부터 훼손되지 않도록 보호 육성하고 있으며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o 두 번 째는 초 고유가시대에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 숲 가꾸기 부산물인 나무를 땔감으로 공급해줘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앞으로도 산림 내에 육림사업중 경제적 가치가 없는 자투리 나무를 모아 고 유가 시대 겨울철 난방비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이웃에게 땔감지원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o 세 번째로 산림경영도 기계화 시대이다 농산촌 인력의 노령화로 산림사업을 실행하는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산림전문 장비를 이용하여 효율성을 높여야 경쟁력에서 앞설 수 있으므로 임업기계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인력과 장비를 확보하여 임산물 생산에 활용할 계획이다 o 네 번째로 최근 지구온난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기후변화는 국내외의 최우선 핵심 아젠다로 부상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우리나라도 의무당사자국에 포함된다. 그러나 탄소순환의 중추적 역할자로서의 산림관리에 대한 국민의 인식과 참여는 부족하며 산림공무원도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혼란한 실정이다 인제관리소에서는 산림이 온실가스 흡수 등 저탄소 사회 지향 국민 참여 홍보를 위해 선도적 활동을 전개하겠으며 이를 위해 숲가꾸기 산물(폐목재) 연료공급, 산림의 체적(재적)을 늘리기 위한 숲가구기 사업확대, 산불예방, 병해충방제, 산사태 예방 , 산림재해방지 시설확충, 산림훼손방지 단속 등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08-09-23

산림산업 검색결과

  • 숲가꾸기로 경제ㆍ공익적 가치 있는 숲 조성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2022년 산림을 경제ㆍ공익적으로 가치 있는 국가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올해 첫 숲가꾸기 사업을 2022.2.10.일 착수하며 2022년 930ha의 숲가꾸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2년 숲가꾸기 사업은 풀베기 등 조림목의 사후관리(710ha),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 가꾸기(120ha),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수원함양림 가꾸기 등(60ha)와 산불예방 숲가꾸기(40ha) 등이다.  특히 올해는 산림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천연하종으로 조성한 어린 숲에 연구사업(3.5ha)을 추진하고, 난대수종의 북상 가능성을 위한 시험조림(0.8ha)도 추진하여 현장 기술개발도 추진한다.  2022.2.10.일 착수하는 올해 첫 숲가꾸기 사업은 경제림가꾸기(111ha)로 강릉시 왕산면 고단리와 강동면 언별리 지역 국유림으로 어린나무 가꾸기와 큰나무 가꾸기로 총 725㎥의 국산목재를 생산할 계획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국민 경제 활동에 필요한 양질의 목재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생산을 위해 경제림가꾸기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며 가치있는 숲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2-09
  • 수원함양기능이 고도로 발휘되도록 숲가꾸기 실시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는 수자원 함양과 수질정화 기능이 고도로 발휘되도록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하고, 최종 평가와 향후 관리방안에 대한 토론을 위하여 2021.9.30.(목)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 수원함양림 시범사업 대상지 :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산714(10ha)  ○ 공익림가꾸기 시범사업 최종보고회 : 2021. 9. 30.(목), 사업대상지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산714(10ha)는 충주댐 유역지역으로 2021년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수원함양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사업의 품질을 높이기 위하여 단계별 전문가들의 자문으로 사업을 완료하였다. 수원함양림 숲가꾸기는 녹색댐의 기능이 증진되도록 「댐유역 숲가꾸기 기본계획」에 따라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상지는 낙엽송(침엽수)의 솎아베기로 숲의 상층과 하층이 고르게 나무가 분포하는 다층의 혼효림(침엽수와 활엽수)으로 유도하여 수관울폐도를 조절하였다.  이번에 개최하는 최종 보고회에서는 공익림가꾸기 시범사업의 최종 평가와 향후 관리방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숲가꾸기 전문가와 마을주민 등이 참여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수원함양림 시범사업 대상지가 숲가꾸기 교육장으로 활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댐유역 숲가꾸기(녹색댐) 기본계획에 따라 충주댐 유역지역의 집약적인 숲가꾸기를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9-30
  • 품질 높은 숲가꾸기 추진을 위해 전문가들 한자리에 모여~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산714(10ha)는 2021년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수원함양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사업 시행 단계에 품질을 높이기 위하여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 공익림가꾸기 시범사업 중간보고회 : 2021. 9. 7.(화), 사업대상지 공익림가꾸기 시범사업 대상지(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산714)는 충주댐 강원 남부 유역지역으로 수자원 함양과 수질정화 기능이 고도로 증진되는 수원함양림으로 다층혼효림을 목표로 숲을 관리한다. 현재 숲 상태는 낙엽송(침엽수)가 밀집하여 있는 상태로 솎아베기를 통해 낙엽송의 입목밀도를 조절하여 숲의 상층과 하층이 고르게 나무가 분포하는 다층의 혼효림(침엽수와 활엽수)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공익림가꾸기 시범사업은 각 단계별로 전문가 자문을 받아 추진하며, 지난 8월 말 사업에 착수하였다. 현재 사업은 30% 정도 추진 중이며 숲가꾸기 진행상황을 검토를 위해 숲가꾸기, 임업기계 등 분야별 전문가와 마을주민들을 모시고 사업에 대해 자문을 받았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수원함양 기능 향상을 위해 숲가꾸기로 수직ㆍ수평적 밀도를 조절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익림가꾸기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9-08
  • 강릉국유림관리소, 수원함양 기능이 고도화되는 숲 조성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산714(11ha)는 2021년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수원함양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사업 추진을 위한 설계를 착수하고 전문가 자문을 실시하였다   ○ 공익림가꾸기 시범사업 전문가 자문 : 2021. 7. 13(화) 공익림가꾸기 시범사업 대상지(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산714)는 충주댐 강원남부 유역지역으로 수자원 함양과 수질정화 기능이 고도로 증진되는 산림을 목표로 숲을 관리할 계획이다.  현재 숲 상태는 낙엽송(침엽수)가 밀집하여 있는 상태로 솎아베기를 통해 낙엽송의 입목밀도를 조절하여 숲의 상층과 하층이 고르게 나무가 분포하는 다층의 혼효림(침엽수와 활엽수)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공익림가꾸기 시범사업은 각 단계별로 1회의 전문가 자문을 받아 추진하며, 지난 5월 사업계획 단계에서 자문을 받은 후 설계를 착수하였다. 이번 1차 설계자문 후에는 설계 완료시점에서 각계 전문가와 지역주민들을 모시고 설계자문회를 개최하여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산림의 기능에 따라 관리목표를 정하고 숲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수원함양림 시범 사업 추진으로 수원함양림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7-15
  • 산림부문 탄소중립 전략, 숲의 다양한 가치를 고려해 수립 예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1월 20일 30년간 30억 그루 나무심기 등을 통해 2050년 탄소중립에 3,400만tCO2 기여를 목표로 ‘2050 산림부문 탄소중립 추진전략(안)’을 발표하였고, 올해 9월까지 전략을 확정할 계획이다.  전략(안)은 영급구조 개선, 도시ㆍ섬 지역 조림 확대, 산림바이오매스 산업 육성, 산림보호지역 관리 선진화 등 12대 핵심과제를 제시하였으며, 산림이용과 보전의 조화를 통한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한다.  한편, 전략(안) 발표 이후 최근 주요 환경단체와 생태전문가를 중심으로 산림청이 산림을 탄소흡수를 위한 수단으로만 바라볼 뿐, 생물다양성 증진 등 산림의 다양한 공익기능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산림청은 4월 29일, ‘2050 산림부문 탄소중립 추진전략(안)’에 제기되어 온 비판과 우려에 대한 입장과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하였다.  □ 모든 산림의 30년생 이상 나무가 베어질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산림청은 백두대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국립공원 등 보전가치가 높은 산림은 생물다양성 보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여 보호할 계획이며, 동 전략(안)에 제시된 나무를 수확하고 심는 정책은 전체 산림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경제림에서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30억 그루 나무심기를 위해 과도한 벌채가 수반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도시숲과 산림복원 등에 1억 그루, 북한 황폐지에 3억 그루를 심고 나머지 26억 그루는 국내 산림 중 경제림과 산림 피해지에 식재할 계획이다.  □ 산림청이 숲의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에 대해 산림청은 현재 생물다양성 증진 등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희귀ㆍ특산식물 자생지, 수원함양림, 백두대간과 같은 핵심 생태축을 보호지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정 면적도 확대할 계획이다. 구상나무 등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점검 및 현지 외 보전원 조성, 백두대간ㆍ비무장지대(DMZ) 일원ㆍ섬 지역 등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산림 중 훼손지역에 대한 생태적 복원 등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노력도 지속해서 추진 중이다.  특히, 백두대간 보호를 위해 환경부와 함께 2005년「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을 제정한 이후 지정 면적을 확대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백두대간 및 주요 산줄기 정맥 보전을 위한 제도를 정비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 베어낸 나무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에 대해 산림청은 수확된 원목에 대해 사용기간이 긴 제재목의 사용 비율을 높이고, 건축 목구조(CLT)기술 등 첨단 공학목재 가공 기술을 이용해 목조 건축을 늘리는 한편, 플라스틱 대체재, 목섬유 단열재 개발 등 연구개발을 통해 국산 목재의 이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원목은 제재목으로, 부산물은 보드용이나 펄프용으로, 가지ㆍ병해충 피해목 등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연료용으로 이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수확된 나무의 다양한 활용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 중이다. 한편, 목조건축 확대를 위하여 국내 목조건축 높이와 규모 제한을 폐지하는 등 관련 제도를 개선해오고 있으며, 향후 공공부문부터 목재 이용을 의무화하고, 목재친화도시 조성,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등을 통해 국민의 목재에 대한 친근감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산림바이오매스는 친환경에너지가 아니라는 지적에 대해 산림바이오매스는 과학적인 근거에 기반하여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화석연료 대체재로서 향후 우리나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하여 중요하게 활용될 수 있는 자연자원이다. 나무는 한 번 베어내면 탄소배출로 계상되어 연료로 사용하더라도 온실가스 배출원으로 중복 계상되지 않아 산림바이오매스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로부터 탄소중립연료로 인정받은 바 있다. 미이용 바이오매스 운송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것은 사실이나 수입산 팰릿을 국내산으로 대체하면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으며, 미이용 바이오매스 수집은 산불 확산 등 산림재해 예방 또한 가능하다.    □ 산림청이 해외에서도 산림사업으로 숲을 해친다는 비판에 대해 산림청이 추진 중인 개도국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은 산림이 다른 용도로 전용되거나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는 활동*으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 산림보호를 위한 감시활동, 야생동물 포획금지, 지역주민 소득창출 지원 등 따라서, 환경단체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개도국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이 개도국의 산림을 해친다는 지적은 사실과 다르며, 산림보전을 중심으로 수원국의 자연환경과 생태계 건강성을 고려하여 개도국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산림청 이미라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환경단체의 지적을 통해 산림청이 그동안 다양한 전문가 및 관련 기관과의 소통이 부족했음을 절감하였으며, 앞으로 9월까지 ‘산림부문 탄소중립 추진전략(안)’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 의견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국민 한 사람에게 매년 428만 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가며 ‘산림부문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29
  • 산림휴양기능 증진을 위한 숲가꾸기사업 추진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에서는 9월 한 달 동안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에 위치한 국유림 36ha에 1억6천만원을 투입하여 숲가꾸기사업을 실시한다.  숲가꾸기사업은 미성숙 산림을 밀도 조절하여 우량대경목으로 가꾸는 사업으로 산림은 기능에 따라 6가지 기능으로 구분하여 관리하는데 이번 사업지는 산림휴양 및 숲치유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산림의 기능구분: 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산지재해방지림, 자연환경보전림, 산림  휴양림, 생활환경보전림  주요 사업내용은 산림휴양기능 강화를 위해 솎아베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나무를 활용하여 휴식공간과 교육시설 등을 설치하여 숲 프로그램 운영 등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향후 강원랜드와 협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산림휴양과 치유공간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정선국유림관리소 임용진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량대경목 생산은 물론 지역주민이나 등산객 등 많은 국민들에게 정신적·육체적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쾌적한 환경과 휴식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0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빅데이터 활용한 ‘산림 물지도’ 구축 본격 시동
    3월 22일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은 가운데 산림청이 기후변화로 더욱 심화될 물 부족에 적극 대비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산림 빅데이터를 활용한 ‘산림 물지도’ 시범제작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산림 물지도’는 임지별 산림의 수자원함양기능을 지도형태로 시각화한 서비스이다.   1967년 산림청 개청 후 50여 년간 축적해온 임상·입지·토양정보, 국·사유림 경영정보 등 방대한 양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올해 말까지 ‘산림 물지도’를 시범 제작할 계획이다. 또 2018년부터는 ‘전국 산림 물지도’ 제작을 본격 추진한다. 산림 물지도를 활용하면 수자원 함양기능이 우수한 핵심구역을 파악하거나, 수원함양림을 위한 적지를 분석할 수 있는 등 효율적인 산림관리가 기대된다. 산림 공간정보들을 통합 분석해 주기 때문에 국가, 지자체, 산주 등에게 수자원 함양기능을 빠르게 진단해 주고 임지별 맞춤형 산림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데 참고할 수 있다. 또 현재 전국 26만 8000ha에 달하는 수원함양보호구역의 지정·해제 등 보호구역 유지·확대의 적정성을 판단하기 위한 정책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다. 특히, 산림 물지도 서비스가 시작되면 전국 212만 산림 소유자는 내 산의  수자원함양 가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지금보다 더 내 산을 지키고 숲을 가꾸는 노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산림환경서비스 지불제가 도입되면 산림 물지도가 제공하는 임지별 수자원함양량에 근거해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는 산림 소유자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립산림과학원 조재형 산림복원연구과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산림 물지도는 빅데이터와 첨단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맞춤형 산림관리 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산림 물지도 연구가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03-22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사막화 방지 및 건조지 산림 복원 국제 심포지엄」 개최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7일 ‘사막화 방지 및 건조지 산림 복원’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7일 국립산림과학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심포지엄에서는 스웨덴 웁살라대학 케빈 비숍 교수의 ‘아프리카 건조지역 수자원 관리 및 수원함양림 복원’, 중국 북경임업대학 딩궈동 교수의 ‘중국의 토지 황폐와 복원 기술 및 사례’ 등 사막화 방지를 위한 총 7건의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심포지엄에 이어 8일과 9일에는 각각 광릉과 양주시험지 현장을 방문하여 황폐지 및 산림수자원 함양을 위한 국립산림과학원의 과학적인 조림 및 산림복원 기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우리나라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회원국으로서 심각한 피해 수준에 비해 낮은 관심을 받아온 동아시아지역의 사막화 방지, 건조지 복원, 국제 사회의 관심 제고를 위하여 다양한 국제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2011년 창원에서 개최된「제10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에서 우리나라는 사막화방지협약의 장기적인 목표 설정에 합의하고 이를 위한 과학기반 구축 유도, 사막화, 토지황폐화, 가뭄 피해 등을 효과적으로 저감하기 위한 파트너십 구축을 포함하는 ‘창원이니셔티브’를 제안하여 채택된 바 있다.이에 발맞추어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국제산림협력 사업지원단을 중심으로 피해 당사국과의 공동연구, 능력배양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또한 사막화 방지와 가뭄 피해 저감을 위한 과학적인 조림과 산림복원기술을 16개국에 지원하고 있다.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원연구과 임주훈 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현재 운영 중인 국제산림협력 사업지원단의 사막화 방지 및 건조지 산림 복원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의 산림복원기술을 전 세계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UN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 :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과 함께 유엔 3대 환경협약으로, 무리한 개발과 오남용으로 인한 사막화현상을 억제하기 위해 채택된 협약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5-12-08

산림복지 검색결과

  • 청주시 산림복지서비스 강화
    청주시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157억원을 들여 다양한 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산림휴양 문화공간 개선을 비롯해 산림기반시설 정비사업, 임업인에 대한 산림소득사업 지원, 일자리창출, 산림재해 예방, 미래 자원 확보를 위한 산림자원 조성 등 산림의 각종 혜택과 기능 증진을 추진한다. 먼저 숲이 주는 건강한 혜택을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5억 원을 들여 우암산, 상당산성, 것대산, 성무봉, 구녀산 등산로 조성 등 지역 주요 등산로에 대해 정비 사업을 벌인다. 아름다운 경관 조성과 도심의 쾌적한 환경개선 효과가 있는 도심 가로수 정비사업에는 13억원을 편성하고 청주의 랜드마크인 가로수길 경관개선사업,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은행나무(암나무) 교체사업, 재해위험목 제거사업, 도시림 등 조성관리계획 수립 등 도시경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또한 8억원을 들여 휴양림 내 유아·어린이를 위한 숲체험 공간 조성 및 휴양림 내 노후된 등산로 정비 및 물놀이장 보수로 다양한 자연학습과 체험활동 기반시설 정비로 이용객의 양질의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산림을 보다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하고 실생활에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임도 91.36㎞를 개설해 관리하고 있다. 올해 9억원을 들여 임도 신설, 임도 보수, 구조개량 등을 추진한다.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임산물 저장건조시설 및 표고재배시설, 산림복합경영단지 지원 사업 등에 19억원을, 시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펠릿보일러 80대 지원 사업에 2억 3000만원을 편성했다. 시는 건강한 숲을 조성하기 위해 36억 원을 들여 산림 2480㏊에 대해 미래 산림자원의 수요 예측과 현재의 수요에 맞춘 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조성 등 숲의 기능에 맞는 조림지 풀베기, 어린 나무 가꾸기, 숲 가꾸기 사업 등 생장단계에 맞는 산림사업을 펼친다. 정창수 산림과장은 "숲과 함께 더불어 행복한 산림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03-05

산림환경 검색결과

  • 숲가꾸기, 수자원함양 기능이 증진되는 숲으로 조성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충주댐(강원 남부) 산림의 수자원 함양과 수질정화 기능이 고도로 발휘되도록 수원함양림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2.2.21.(월)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45천ha의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으며, 목재생산에 주력하는 목재생산림, 휴양기능을 위한 산림휴양림 등 산림의 기능에 따라 특화된 기능별 숲가꾸기를 추진하고 있다.  노추산을 중심으로 충주댐(강원 남부)의 수원함양림은 1,727ha로 매년 수원함양림 숲가꾸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산3, 18ha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 중이다.  수원함양림 조성을 위한 숲가꾸기는 숲으로 유입되는 강우량 증가를 위해 수관 울폐도를 50~80%로 유지하고, 다층 혼효림을 조성하여 임내로 유임된 강우가 손실되지 않고 저장되도록 유도한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매년 지속적으로 수원함양림 조성을 위한 숲가꾸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수자원 확보를 위한 유역단위의 집약적인 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2-21
  • (기고) 산림환경 관리의 새로운 지평선을 열어가는 채찍이 되길..
    <산림환경신문 창간 20주년> 산림환경관리의 새로운 지평선을 열어가는 채찍이 되길    마상규박사 (생명의 숲 고문)   산림은 인간이 살아가는 기반인 육상생태계이다. 이들 생태계가 융성 시에는 문명과 유토피아가 있게 되고, 잘 관리하지 못하고 훼손을 시키게 되면 문명의 쇠락과 사막이 남게 된다.    과거 고려 시대의 산림 축적은 600㎥/ha로 추정되는 활엽수림 시대였으나 조선 시대를 거치면서 황폐화가 되고 한국전쟁이 있었던 20세기 중반에는 10㎥/ha에 불과한 사막에 가까운 황폐지였었다. 전국에 사방관리소가 있던 시대였었다. 반세기가 지난 현재는 산림 축적이 1,500㎥/ha 정도로 회복이 되었으나 산림의 가치를 정비 시켜 나가야 할 시대에 있다.        산림생태계 가치는 환경적으로는 생태적 가치와 문화적 가치로 구성되어 있고, 사회적으로는 경제적 가치와 일자리 가치로 구성되어 있다.    생태적 가치에는 기후조절, 수원함양림 토양보전, 종 다양성과 유전자원, 그리고 바이오매스 등 물질 생산 가치가 있고, 문화적으로는 경관, 휴양과 치유, 미세먼지와 바람을 막아주는 생활환경 보호, 교육과 종교적으로 가치가 있게 된다.    산림의 환경적 가치는 생명을 이어가는 인간 생활의 기본적 가치로서 산림생태계 경영의 기본이고, 기반이 되어야 한다.   근래에 와서 지구온난화에 따라 지구 생명을 지켜가기 위한 탄소경영과 재생에너지 문제가 국제적이면서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 원인은 지하에 잠들어 있던 화석 에너지인 석탄과 석유 등 지하의 숲을 굴착하여 산업화의 이름으로 공기 중에 CO2를 방출한 결과이다. 여기에 산지개발과 산림벌채로 인해 CO2의 흡수원이 감소하여 왔기 때문이다.        탄소 중립화경영은 산림에 의한 CO2 흡수만으로 해결할 수는 없겠으나, 산림 분야에서도 산림 면적의 유지, 산림 축적의 증대, 산림 생장량의 증대, 산림 바이오에너지 이용 증대 등을 통해 가능한 최대로 CO2를 흡수, 저장, 이용해 나가는 산림 환경 경영을 강화해 나가야 할 상황이다.    이를 위해 산림의 환경 가치와 경제 사회적 가치가 공존하는 산림관리 방식을 발전 시켜 주어야 한다.   산림의 환경적 가치는 숲을 지켜줘야 하고, 산림의 경제, 사회적 가치는 숲을 이용해야 하는 갈등 관계에 있음으로 이를 조정하기 위해서는 산림의 다 기능적 가치를 복합하는 다목적 경영에, 이들 가치가 지속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영 방식을 채택하고 이들 기법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산림환경신문은 이상과 같은 국내외 상황에서 산림 생태계에의 환경 가치를 선도하고, 사회, 경제적 가치와 공존하는 산림 사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국민을 홍보하고 교육하는 새로운 지평선을 열어가는 역할을 담당해야 할 것이다.   또한 탄소 중립을 시켜가기 위해서는 산림의 탄소흡수 저장 및 이용 기능을 증대시켜나갈 수 있도록, 탄소흡수와 저장성이 높은 수종의 선택, 축적 관리, 생장과 생산 이용을 증대 시켜 나갈 수 있게 합리화시키고 효율성 높은 길을 유도하는 교사 역할을 담당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현재의 축적을 2배로 늘리면 탄소흡수 저장량도 2배로 증가가 된다. 매년 탄소흡수 저장량과 순환 이용하는 지속 관리 체계를 갖추는 길도 제시하고 그 가치를 국민에게 알려줘야 한다.   탄소 중립화 경영을 위해서는 그 기반이 되는 산림 도로가 있어야 함을 알리고, 산림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산림 구조는 다층이므로, 조림을 혼효림으로, 숲은 건강하고 활력 있게, 벌기령은 100년이 되도록 하는 등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게 하면서 목재 생산 기술은 자연 친화적이면서 고생산 기술이 필요함을 알려주어야 한다.   산림생태계를 관리하는 자는 과학 기술자이어야 하고, 산주와 시민이 참여하는 경영 의사결정 조직이 있어야 하며, 경영 실행 조직은 책임 있고 전문적이어야 하고, 관리 비용은 탄소세 등을 통해 지원하는 사회적 지원 시스템이 있어야 함도 알려줘야 한다.        산림환경신문은 우리 민족 생명의 원천인 한반도 산림생태계를 건강하고 가치 있게 관리되어 갈 수 있는 새로운 지평선을 열고 말을 달리는 채찍이 되기를 바란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2-05

목재이용 검색결과

  • 내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시행 예산 등 확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2년도 산림분야 예산이 2조 6,819억 원*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산림청 소관 예산 2조 3,903억 원과 기획재정부 소관 기금 중 산림청 수행 사업 2,870억 원 등을 포함한 것으로 2021년 2조 5,282억 원 대비 6.1%(1,536억 원) 증가한 규모이다.     * 산림청 소관 예산 2조 3,903억 원 + 기후대응 기금 2,870억 원 + 지방이양 46억 원 이번 예산에서는 특히, 지난 11.30에 공포된「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소요 예산 512억 원이 반영되어 임가 소득 향상과 임업경영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시행에 따라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일정 요건을 갖춘 임업인에게 공익직접지불금을 지급하게 된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법률 제정(’21.11.11) → 공포(11.30) → 시행(’22.10.1) 2022년 분야별 주요 예산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인프라)을 확충한다.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하기 위해 목재수확 전에 사전타당성을 조사(11억 원)하고, 목재수확후에는 점검 및 관리(14억 원)를 강화한다. 경제림단지를 중심으로 임도 노선 타당성 평가(9억 원)와 임도시설을 확충(827→955km)하고, 고성능 목재수확 임업기계(40억 원)를 보급한다.    ※ 임도시설 : (’21) 1,765억 원 → (’22) 2,094(+329억 원) 10년 주기에 맞춰 전국 산림을 6대 기능*으로 구분한 도면을 작성(14억 원)하고, 산림사업지를 실태조사(모니터링)(14억 원)하여 지속적 산림경영을 지원한다.       * 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생활환경보전림, 산림휴양림, 자연환경보전림, 산지재해방지림 둘째,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증진한다. 노후한 산림헬기(2대, 150억 원)와 진화차량을 교체(90대, 19억 원)하여 대형산불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산불피해지 조사(10억 원)로 발화 원인별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산사태 피해 저감을 위해 사방댐(390→704개소) 및 산지사방(159→200ha)을 대폭 확대하고, 땅밀림 지역을 복구(19개소)한다.    ※ 사방사업 : (’21) 1,628억 원 → (’22) 2,267(+639억 원)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방지를 위해 예방나무주사를 확대(2,900→3,792ha)하고, 산림병해충 예찰·재발생 조사를 실시(8억 원)한다. 핵심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해 섬숲 경관복원을 확대(40→85ha)하고, 멸종위기종 정밀조사를 실시(12억 원)하는 한편, 도심 생활권 내 노거수 관리(8억 원)를 지원한다. 셋째, 잘 가꾸어진 산림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서비스사업을 추진한다. 산림휴양 접근성을 고려하여 자연휴양림에 장애인 전용시설을 조성(7억 원)하고, 숲길안내 센터를 운영(14억 원)한다.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정원소재 실용화센터 설계(6억 원)에 착수하고 정원문화도시와 한-아세안정원 기본구상(7억 원)을 실시한다. 지역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명소화(9억 원)하고, 산림문화경영 모형(비즈니스 모델)을 개발(10억 원)하여 산림문화 향유기회를 확대 한다. 넷째, 미세먼지와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도시숲 조성을 확대한다. 산업단지, 철도변 등의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한 숲(156→193ha), 생활권 주변 다중이용시설 실내외 정원(34→108개소), 어린이보호구역 내 자녀안심 그린숲(50→80개소) 조성을 확대한다. 산림부분 온실가스 감축 실적 증빙을 위한 탄소 통계데이터 관리체계를 구축(32억 원)하고, 산림과 목재를 이용한 탄소흡수배출 저감 기술을 개발(70억 원)한다. 콘크리트와 플라스틱을 지역목재로 전환하는 목재친화도시(5개소, 13억 원)와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2개소, 10억 원) 및 친환경 목조전망대(1개소, 5억 원) 설계에 착수하여 공공건축물 목조화를 선도한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지속가능한 임업경영과 더불어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한 산림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철저하게 준비하여 예산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3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산림환경 관리의 새로운 지평선을 열어가는 채찍이 되길..
    <산림환경신문 창간 20주년> 산림환경관리의 새로운 지평선을 열어가는 채찍이 되길    마상규박사 (생명의 숲 고문)   산림은 인간이 살아가는 기반인 육상생태계이다. 이들 생태계가 융성 시에는 문명과 유토피아가 있게 되고, 잘 관리하지 못하고 훼손을 시키게 되면 문명의 쇠락과 사막이 남게 된다.    과거 고려 시대의 산림 축적은 600㎥/ha로 추정되는 활엽수림 시대였으나 조선 시대를 거치면서 황폐화가 되고 한국전쟁이 있었던 20세기 중반에는 10㎥/ha에 불과한 사막에 가까운 황폐지였었다. 전국에 사방관리소가 있던 시대였었다. 반세기가 지난 현재는 산림 축적이 1,500㎥/ha 정도로 회복이 되었으나 산림의 가치를 정비 시켜 나가야 할 시대에 있다.        산림생태계 가치는 환경적으로는 생태적 가치와 문화적 가치로 구성되어 있고, 사회적으로는 경제적 가치와 일자리 가치로 구성되어 있다.    생태적 가치에는 기후조절, 수원함양림 토양보전, 종 다양성과 유전자원, 그리고 바이오매스 등 물질 생산 가치가 있고, 문화적으로는 경관, 휴양과 치유, 미세먼지와 바람을 막아주는 생활환경 보호, 교육과 종교적으로 가치가 있게 된다.    산림의 환경적 가치는 생명을 이어가는 인간 생활의 기본적 가치로서 산림생태계 경영의 기본이고, 기반이 되어야 한다.   근래에 와서 지구온난화에 따라 지구 생명을 지켜가기 위한 탄소경영과 재생에너지 문제가 국제적이면서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 원인은 지하에 잠들어 있던 화석 에너지인 석탄과 석유 등 지하의 숲을 굴착하여 산업화의 이름으로 공기 중에 CO2를 방출한 결과이다. 여기에 산지개발과 산림벌채로 인해 CO2의 흡수원이 감소하여 왔기 때문이다.        탄소 중립화경영은 산림에 의한 CO2 흡수만으로 해결할 수는 없겠으나, 산림 분야에서도 산림 면적의 유지, 산림 축적의 증대, 산림 생장량의 증대, 산림 바이오에너지 이용 증대 등을 통해 가능한 최대로 CO2를 흡수, 저장, 이용해 나가는 산림 환경 경영을 강화해 나가야 할 상황이다.    이를 위해 산림의 환경 가치와 경제 사회적 가치가 공존하는 산림관리 방식을 발전 시켜 주어야 한다.   산림의 환경적 가치는 숲을 지켜줘야 하고, 산림의 경제, 사회적 가치는 숲을 이용해야 하는 갈등 관계에 있음으로 이를 조정하기 위해서는 산림의 다 기능적 가치를 복합하는 다목적 경영에, 이들 가치가 지속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영 방식을 채택하고 이들 기법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산림환경신문은 이상과 같은 국내외 상황에서 산림 생태계에의 환경 가치를 선도하고, 사회, 경제적 가치와 공존하는 산림 사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국민을 홍보하고 교육하는 새로운 지평선을 열어가는 역할을 담당해야 할 것이다.   또한 탄소 중립을 시켜가기 위해서는 산림의 탄소흡수 저장 및 이용 기능을 증대시켜나갈 수 있도록, 탄소흡수와 저장성이 높은 수종의 선택, 축적 관리, 생장과 생산 이용을 증대 시켜 나갈 수 있게 합리화시키고 효율성 높은 길을 유도하는 교사 역할을 담당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현재의 축적을 2배로 늘리면 탄소흡수 저장량도 2배로 증가가 된다. 매년 탄소흡수 저장량과 순환 이용하는 지속 관리 체계를 갖추는 길도 제시하고 그 가치를 국민에게 알려줘야 한다.   탄소 중립화 경영을 위해서는 그 기반이 되는 산림 도로가 있어야 함을 알리고, 산림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산림 구조는 다층이므로, 조림을 혼효림으로, 숲은 건강하고 활력 있게, 벌기령은 100년이 되도록 하는 등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게 하면서 목재 생산 기술은 자연 친화적이면서 고생산 기술이 필요함을 알려주어야 한다.   산림생태계를 관리하는 자는 과학 기술자이어야 하고, 산주와 시민이 참여하는 경영 의사결정 조직이 있어야 하며, 경영 실행 조직은 책임 있고 전문적이어야 하고, 관리 비용은 탄소세 등을 통해 지원하는 사회적 지원 시스템이 있어야 함도 알려줘야 한다.        산림환경신문은 우리 민족 생명의 원천인 한반도 산림생태계를 건강하고 가치 있게 관리되어 갈 수 있는 새로운 지평선을 열고 말을 달리는 채찍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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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22-02-05
  • [기고] 숲가꾸기를 통한 산림순환경영으로 탄소중립 실현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고온, 집중호우, 가뭄, 폭설, 한파, 일조량 부족 등 그 피해는 우리의 생명과 건강, 식량에 이르기까지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기후변화는 대형 산불 및 산사태, 해충 피해 등을 유발하며 숲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세계 각국이 동의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은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의 방출을 제한해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고자 채택(1992년 브라질)되었으며 2021년 제26차 당사국 총회(10.31~11.12, 영국 글래스고)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133개국이 2030년까지 ‘산림손실 및 토지황폐화를 막고 복원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데 합의하며 글래스고 정상선언에 동참했다.   탄소중립이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흡수량은 늘리는 것이다.  에너지소비를 최대한 줄이며 기존의 화석연료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거나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상쇄할 수 있을 만큼 숲을 조성하는 방법이 있다.   지난 10월 27일, 산림청의 산림분야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대하여 민관협의회 논의 결과가 발표되었다. ‘산림의 순환경영과 보전, 복원’ 목표에 따라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이용하고 산림의 경제·환경·사회적 가치를 다양하게 고려하여 산림 사업이 추진될 것이다.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수확하여 목재로 활용하는 과정의 연계와 순환을 기본으로 하는 산림순환경영은 지금까지의 국유림 산림사업 추진 방식과 일치한다. 산림청은 올 한해 24,900ha(여의도 면적의 약 86배)에 나무를 심고, 194,400ha(여의도 면적의 약 6,702배)의 숲을 가꾸었으며, 숲가꾸기를 통한 목재를 생산하고 잔가지 등 산림바이오매스를 수집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정선 관내의 국유림 62,529ha 중 30년생 이상의 나무가 81%를 차지하고 있으며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서는 나무를 심은 후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하기에 숲 가꾸기가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30년 된 소나무 숲 1㏊는 평균적으로 10.8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데, 이는 자동차 4.5대가 연간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비슷하다. 따라서 잘 가꾸어진 숲은 이산화탄소 흡수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숲가꾸기를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산림청에서는 전국의 숲을 6가지 공익적인 기능(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생활환경보전림, 산림휴양림, 자연환경보전림, 산지재해방지림)으로 나누고 산림의 고유한 기능이 최적화되도록 차별화된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특색있는 산림자원으로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숲 가꾸기 외에도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산업에 필요한 경제수종과 임업인 소득창출을 위한 특용수종 등 나무심기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산림은 목재생산, 생물다양성 기여 등 다양한 가치를 갖고 있으며, 국토 녹화기에 조성한 우리 숲이 성숙한 지금, 산림청은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지향하며 달성을 위해 산림부문 탄소중립의 요체인 산림순환경영을 실행함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11-17
  • (기고) ”FAO 2020년 세계산림평가 보고서 주요 결과“ 발표
      1990년 이후 세계 산림은 남한 면적의 거의 18배에 달하는 178백만 ha 감소되었으나 그 감소 추세는 점차 완화되고 있다.   UN 세계식량농업기구(FAO)는 “2020 산림자원평가보고서(FRA)의 주요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재하였다. 산림자원평가보고서는 유엔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 중에서 15번 목표 과제 (SDG 15)의 육상 생태계 보호에서 제시된 두 개의 지표에 관한 정책자료 제공 및 모니터링을 위하여 세계 산림자원 정보를 매 5년마다 수집·분석하는 산림과 임업에 대한 국제통계 역할을 한다. 2020년 보고서에 의하면 1990년부터 2020년까지 훼손된 총산림면적은 420백만ha이며 복구된 산림면적을 제외한 순수 감소면적은 170백만ha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에 나타난 세계 산림자원의 현황, 변화 및 추이에 관한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그림 1.  기후대에 따른 세계 산림면적 분포와 비율 (2020년), FRA 2020, FAO>   o 세계의 산림면적은 40억ha로 육지 면적의 31%를 차지하며 1인당 산림면적은 0.52㏊   o 임상별로 열대림 45%, 한대림 27%, 온대림 16% 아열대 11%로 구성 o 산림면적은 1990년 이후 한국 면적 18배에 달하는 178백만ha 감소하였으나 연간순산림손실은 1990-2000년 780만ha, 2000-2010년 520만ha, 2010-2020년 470만ha로 감소 추세는 완화됨   o 산림훼손은 1990년 이후 440백만ha이며, 2015-2020년 10백만ha에서 2010-2015년 12백만ha로 점차 완화되고 있음   o 대륙별로 최근 10년간 매년 아프리카 390만ha, 남미 260만ha에서 감소한 반면, 아시아는 최근 10년간 산림면적에서 가장 많이 증가된 지역이며 오세아니아와 유럽에서도 증가됨   o 자연적으로 형성된 천연갱신림이 93% (3,750백만ha), 인공으로 조심된 산림이 7% (290백만ha)   o 원시림은 약 10억ha가 존재하며 주로 브라질, 캐나다 및 러시아의 3개국이 61% 차지   o 전세계 나무량은 산림면적 감소로 1990년 560억㎥에서 2020년 557억㎥으로 소폭 감소. 반면, 단위면적당 이용 가능한 나무량은 1990년 132㎥/㏊에서 2020년 137㎥/㏊로 소폭 증가   o 세계적으로 20억ha 이상(54%) 산림이 관리계획을 갖고 있음. 유럽 산림의 96%가 관리계획이 있는 반면, 아프리카는 25% 미만, 남아메리카는 20% 미만의 관리계획이 있음   o 산림의 소유형태는 공공림 73%, 사유림 23%, 1990년 이후 사유림이 증가하고 있음   o 산림이용 및 용도는 보호림 726백만ha (17.1 %), 생산림 15억㏊ (28.3 %), 생물다양성 보호림 424백만 ha (10 %), 토양보호 및 수원함양림 399백만ha (9.4 %), 사회적 서비스림 18백만ha (4.4 %), 다목적림 74백만ha (17.7 %)   <그림2.  1990-2020년 동안 연간 산림확장과 산림훼손. FRA 2020, FAO>   <그림3.  1990-2020년 동안 10년 단위의 자연갱신과 인공조림에 의한 연산림면적 변화> 2020 산림자원평가 전체 보고서, 239개 지역별 보고서 및 데이터베이스는 2020년 6월에 FAO FRA website에 게재될 예정이다. 더불어 산림자원평가보고서에서 제시된 통계자료가 가지는 의미 및 국제 정책의 함의를 담은 세계산림자원현황보고서(2020)도 조만간 발표될 계획이다.  SONGHEE NAM, FLRM, FAO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5-27
  • (기고) 문명 앞에 숲이 있고 문명 뒤에 사막이 남는다
    우리나라의 연평균 강수량은 1,267mm로서 세계평균 973mm보다 많은 편이나 1인당 강수량은 2,900톤으로 세계평균 26,800톤의 약 11%에 불과하다 더욱이 우리나라의 강수패턴은 홍수기인 6월~9월 사이에 연간 강수량의 3분의 2가 집중되는 반면 10월~3월에는 연간 강수량의 5분의 1밖에 내리지 않는 등 강수량의 계절적 편중이 심하여 수자원관리가 매우 어렵다. 특히 근래에는 기후변화로 극심한 가뭄과 국지성의 폭우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산림지역에 내리는 물의 양은 총 강수량의 65%인 823억 톤에 달하고 비 산림지역에서 내리는 강수량은 총 강수량의 35%인 444억 톤에 불과하다. 이 중 수목의 잎이나 가지, 지표면에서 증발 및 증산으로 손실되는 양은 약 45%인 567억 톤에 달하고 하천으로 유출되는 양은 55%인 700억 톤에 달한다. 결국 우리나라 산림의 산원수자원 저장량은 180억 톤으로 자연선진국에 비해 그 기능이 아주 낮은 편이다. 이 양은 빗물을 받아 둘 그릇이 아직은 작아 수자원 총량의 14%정도밖에 되지 않는 양인데, 이는 자연이 주는 수자원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산림은 강우 시 홍수피크유량을 감소시키고 강우가 없는 평시의 기저유량을 증대시키는 기능 즉, 󰡐유량조절작용󰡑외에 오염된 빗물을 깨끗하게  하는 수질정화작용도 한다. 녹색댐 기능 즉, 수원함양기능은 넓은 의미로 보아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①호우 시에 홍수유량을 경감시키는 󰡐홍수조절기능󰡑 ②기저유량을 증가시켜 수자원확보에 기여하는 󰡐갈수완화기능(좁은 의미의 수원함양기능)󰡑 ③수질을 개선하는 󰡐수질정화기능󰡑이다. 만일 산림 내 계류의 물이 비가 온 뒤 하루 정도밖에 흐르고 만다면, 연간 하천에 물이 흐리지 않는 날은 적어도 80% 이상이나 될 것이며 일 수로는 270일 이상이나 될 것이다. 서울의 경우 1년 동안 0.1mm 이상 내리는 강우일수는 100일 정도이면 10mm이상 내리는 날 수는 고작 한 달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 잘 가꾼 산림의 계곡에는 언제나 풍부한 물이 흐르는 것을 볼 수 있다. 그것은 산림이 빗물이나 녹은 눈이 산림토양 속에 침투하여 토양층과 기암층 속에 물이 저장되면서 서서히 유출시키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산림구조개선을 통해 산림의 수원함양증진을 포함하여 생태적 건전성 및 종다양성을 도모할 수 있다. 보통 수목은 식재 후 약 15년 정도가 지나면 수관의 울폐가 시작되는데 이때부터 나뭇잎의 양이 급격히 많아지고 아래가지부터 말라죽기 시작하여, 임내가 어두워지기 때문에 하층식생도 점차 사라져 지피식생이 거의 없는 상태가 된다. 이러한 산림은 수관차단 및 증발에 의해 수분 손실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토양공극 보호재료이면 유기물 공급원인 하층식생이 없어져 토양의 이화학성이 나빠지기 때문에 수원함양기능(저류 및 정화)이 저하된다. 잘 가꾼 숲은 그렇지 않은 숲에 비해 토양의 빗물 흡수능력이 90% 증가하고, 빗물 저장능력도 10%가 높아져 여름철 홍수 유출량의 25%를 줄일 수 있으며, 토사유출도 약 30%의 억지효과가 있다. 따라서 수관차단에 의한 손실량 및 증발량을 줄이고 임내를 밝게 하여 토층보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간벌과 가지치기와 같은 관리가 필요하게 된다.   그 동안 산림관련 종사자들의 노력으로 우리나라 산림은 단기간에 매우 울창한 숲으로 탈바꿈하였다. 그러나 문제는 지나치게 우거진 채, 손질이 되지 않아 산림이 다시 황혜화가 진행되고 있어 수원함양기능이 낮아지고 있다. 우려되는 점은, 우리 산림의 외관상 푸르름을 가지고 모두 완성된 것인 양 생각을 하는 경향이 여전히 많다는 점이다. 그러나 실제 우리 산림의 실상은 사람의 손길을 가장 필요로 하는 시점에 와 있으며, 자연선진국들이 가지고 있는 산림다운 기능을 하는 산림을 갖는 길은 아직 멀었다.  특히 영월군은 국유림 면적 54,000ha 중 약 25%인 15,000ha가 수원함양림으로 지정될 만큼 천혜의 수자원을 가지고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지난 5년간 1,000여ha의 수원함양림에 대한 숲가꾸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였다. 대부분의 수원함양림은 각종 개발이 제한된 보존산지로 지정되어 보존과 개발의 적절한 조화를 이뤄야 한다. 산림의 수원함양기능 뿐만 아니라 산림휴양적지를 개발하고, 다양한 유형의 산책로개발과 산림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관광ㆍ문화시설을 개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야한다. 인간의 생존을 지키고 단 하나뿐인 지구의 수호자인 숲, 잘 가꾸고 지며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야겠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자원조성팀장 박인동
    • 오피니언
    • 칼럼
    2009-06-15

임업정보 검색결과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윤관중)는 4일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농산어촌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수준을 향상시켜 농산어촌인의 풍요로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무엇보다 농산어촌 발전 지원을 위한 두 기관의 의지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보유 기술·인력·자산을 활용한 정책사업 발굴 ▲유휴부지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사업 ▲저수지 수원함양림 및 수변공원 조성사업 ▲농산어촌 재난·재해 예방 및 관광휴양사업 ▲도시와 농산어촌의 균형발전을 위한 도농교류 촉진사업 등을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양 기관은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사업의 발전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여 분기별 협력내용 성과분석을 통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충북 관내 10개 시군의 산림조합과 농어촌공사의 7개 지사 또한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충북 농산어촌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상호협력 및 지원을 할 예정이다. 윤관중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은 “양 기관이 협력하면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조성하여 농산어촌의 발전에 큰 전기가 마련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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