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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행정 검색결과

  • 삼척국유림관리소, 일자리 늘리는! 산림분야 규제혁신 추진
    동부지방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산림 분야 규제 혁신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국민‧기업의 불편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연중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지속적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여 개선하고 있는데, 정부의 규제혁신 추진 방향에 따라 일자리 창출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를 집중 개선하여, 국무조정실 규제개혁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라는 성과를 이루었다. 2019년에는 기존 산림복지전문업(산림치유업·숲해설업·유아숲교육업·숲길체험지도업·종합산림복지업 등) 등록 시 요구하였던 1천만원에서 3천만원 이상의 자본금 요건을 삭제하여, 신규 창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청장년층 창업을 활성화하여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    * (관련 법령)「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5조 제1항 별표5(’19.7.16.시행) 또한, 산림기술자의 자격 요건을 완화하여 취업 폭을 넓혔는데, 기존에 업무 경력을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자격 취득 이후 것만 인정하던 것에서 자격 취득 전후로 확대하였고, 산업기사 자격 취득자는 해당 분야 경력(기존 2년)이 없어도 초급기술자로 인정받게 되었다.   * (관련 법령)「산림기술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0조 별표3(’19.11.5.시행) 강영관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규제 개선으로 산림사업에의 진입 문턱을 낮추고 산림 일자리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국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7-09
  • 영암국유림관리소, 산림일자리 창출 규제 완화!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기완)는 ‘산림일자리 창출 규제혁신 사례’중 산림복지전문업 자본금 요건 완화를 안내하고 산림복지업 신규 창업자의 자본금 보유 부담을 줄여 청장년층 및 경력단절 여성의 창업 활성화 유도 및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였다고 안내하고 있다. 산림복지전문업(산림치유업, 숲해설업, 유아숲교육업, 숲길체험지도업, 종합산림복지업) 등록 시 자격요건 자본금 요건(1천만원∼3천만원을 보유하도록 규정에서 산림복지전문업의 등록 자격요건에서 자본금 요건을 삭제하였다. 영암국유림관리소 박기완 소장은 “앞으로도 산림분야의 규제혁신 결과를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산림분야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일자리 확충 및 국민에게 편익을 제공하는 『보다 나은 산림청』실현을 위해 앞으로 산림분야 규제혁신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알리고 불필요한 규제는 개선에 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2-20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림복지 일자리정책 통했다”
    산림치유업, 숲해설업 등 산림복지전문업(이하 전문업) 육성을 통한 민간분야의 일자리 창출 노력이 빛을 발했다. 이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비스 산업 혁신(기재부)’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 창출(고용부)’ 등 정부의 국정과제와도 뜻을 같이 하고 있어 의미가 깊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2018 농식품 분야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 콘테스트(경연대회)’에서 최우수(1위)로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 분야 13개 유관기관 간 우수 일자리 창출사례를 공유·확산시켜 좋은 일자리 창출 효과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진흥원은 산림복지 일자리 추진전략, 전문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전문업 체계적 육성 및 관리 방안 등 민간분야의 창업 지원 및 서비스 확대를 위한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산림복지시설과 지역 민관협력(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효과, 산림복지(이용권) 제도와 전문업의 협력으로 성공적인 민간분야 일자리 창출 사례 등이 인정을 받았다. 윤영균 원장은 “앞으로 진흥원의 좋은 일자리 창출 노력이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복지전문업의 민간시장 활성화 도모와 함께 온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복지전문업은 숲해설,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영업의 수단으로 하는 업으로 산림치유업, 숲해설업, 유아숲교육업, 숲길체험지도업, 종합산림복지업이 등이 있으며, 산림복지전문가의 고용 안정성 확보 및 민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서비스 제공기반을 확대하고자 2016년부터 시행됐다.
    • 산림복지
    2018-06-04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 전문가들 한자리에 모이다
    산림청 산하 산림복지전문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5~6일까지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산림복지전문업 종사자(산림복지전문가,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 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복지전문업 워크숍(공동연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산림복지전문업 제도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전문업⋅서비스제공자 등록업체 간 정보공유를 통해 산림복지서비스의 품질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산림복지전문업 제도의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위해 내년도 정책방향 및 추진계획 설명, 사업운영 경험 공유, 기업 컨설팅, 치유프로그램 체험 등이 실시됐다.   산림복지전문업은 산림 내에서 숲해설,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영업수단으로 하는 업종으로 숲해설업, 산림치유업 등 서비스유형별로 등록기준을 갖춘 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등록하면 된다.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제도는 지난 3월 28일‘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산림복지전문가 고용의 안정성 확보 및 산림복지서비스 민간산업 활성화 도모를 위해 도입됐다. 지난달 말 현재까지 등록된 산림복지전문업은 총 59곳(종합산림복지업 4곳, 산림치유업 1곳, 숲해설업 39곳, 유아숲교육업 12곳, 숲길체험지도업 3곳)이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산림복지 전문가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면서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제도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국민복지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6-12-06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전문업 등록하세요”
    숲해설이나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를 전문업으로 등록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돼 업계와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지난 6월부터 추진한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이 8월말 현재 총 14곳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등록된 산림복지전문업은 숲해설업 9곳, 유아숲교육업 3곳, 숲길체험지도업 1곳, 종합산림복지업 1곳 등이다. 이 같은 방침은 지난 3월 28일부터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정부 주도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민간산업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캠핑과 산악자전거(MTB) 등 산림을 통해 여가활동을 즐기는 수요자들이 급증하면서 다양한 산림복지 수요의 충족과 민간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일일고용 형태로 운영됐던 숲해설가 등 산림복지 전문가들이 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 등의 단체를 구성해 등록기준(기술인력‧자본금‧사무실)을 갖추면 산림복지전문업으로 등록할 수 있다. 산림복지전문업은 산림 내에서 숲해설,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영업의 수단으로 하는 업종으로 숲해설업, 산림치유업 등 서비스유형별로 등록기준을 갖춘 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등록증을 발급받으면 된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산림복지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을 대상(200여 명)으로 설명회를 가졌으며, 제도의 효율적인 홍보 및 의견수렴을 위해 유형별‧지역별 산림복지 전문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역상담(10회, 160명)을 추진 중이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산림복지 전문가의 민간시장 활성화 도모와 함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숲과 함께 국민의 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온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한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6-09-12

포토뉴스 검색결과

  • 영암국유림관리소, 산림일자리 창출 규제 완화!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기완)는 ‘산림일자리 창출 규제혁신 사례’중 산림복지전문업 자본금 요건 완화를 안내하고 산림복지업 신규 창업자의 자본금 보유 부담을 줄여 청장년층 및 경력단절 여성의 창업 활성화 유도 및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였다고 안내하고 있다. 산림복지전문업(산림치유업, 숲해설업, 유아숲교육업, 숲길체험지도업, 종합산림복지업) 등록 시 자격요건 자본금 요건(1천만원∼3천만원을 보유하도록 규정에서 산림복지전문업의 등록 자격요건에서 자본금 요건을 삭제하였다. 영암국유림관리소 박기완 소장은 “앞으로도 산림분야의 규제혁신 결과를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산림분야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일자리 확충 및 국민에게 편익을 제공하는 『보다 나은 산림청』실현을 위해 앞으로 산림분야 규제혁신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알리고 불필요한 규제는 개선에 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2-20
  • “산림복지 일자리정책 통했다”
    산림치유업, 숲해설업 등 산림복지전문업(이하 전문업) 육성을 통한 민간분야의 일자리 창출 노력이 빛을 발했다. 이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비스 산업 혁신(기재부)’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 창출(고용부)’ 등 정부의 국정과제와도 뜻을 같이 하고 있어 의미가 깊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2018 농식품 분야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 콘테스트(경연대회)’에서 최우수(1위)로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 분야 13개 유관기관 간 우수 일자리 창출사례를 공유·확산시켜 좋은 일자리 창출 효과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진흥원은 산림복지 일자리 추진전략, 전문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전문업 체계적 육성 및 관리 방안 등 민간분야의 창업 지원 및 서비스 확대를 위한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산림복지시설과 지역 민관협력(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효과, 산림복지(이용권) 제도와 전문업의 협력으로 성공적인 민간분야 일자리 창출 사례 등이 인정을 받았다. 윤영균 원장은 “앞으로 진흥원의 좋은 일자리 창출 노력이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복지전문업의 민간시장 활성화 도모와 함께 온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복지전문업은 숲해설,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영업의 수단으로 하는 업으로 산림치유업, 숲해설업, 유아숲교육업, 숲길체험지도업, 종합산림복지업이 등이 있으며, 산림복지전문가의 고용 안정성 확보 및 민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서비스 제공기반을 확대하고자 2016년부터 시행됐다.
    • 산림복지
    2018-06-04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 전문가들 한자리에 모이다
    산림청 산하 산림복지전문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5~6일까지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산림복지전문업 종사자(산림복지전문가,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 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복지전문업 워크숍(공동연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산림복지전문업 제도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전문업⋅서비스제공자 등록업체 간 정보공유를 통해 산림복지서비스의 품질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산림복지전문업 제도의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위해 내년도 정책방향 및 추진계획 설명, 사업운영 경험 공유, 기업 컨설팅, 치유프로그램 체험 등이 실시됐다.   산림복지전문업은 산림 내에서 숲해설,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영업수단으로 하는 업종으로 숲해설업, 산림치유업 등 서비스유형별로 등록기준을 갖춘 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등록하면 된다.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제도는 지난 3월 28일‘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산림복지전문가 고용의 안정성 확보 및 산림복지서비스 민간산업 활성화 도모를 위해 도입됐다. 지난달 말 현재까지 등록된 산림복지전문업은 총 59곳(종합산림복지업 4곳, 산림치유업 1곳, 숲해설업 39곳, 유아숲교육업 12곳, 숲길체험지도업 3곳)이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산림복지 전문가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면서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제도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국민복지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6-12-06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전문업 등록하세요”
    숲해설이나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를 전문업으로 등록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돼 업계와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지난 6월부터 추진한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이 8월말 현재 총 14곳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등록된 산림복지전문업은 숲해설업 9곳, 유아숲교육업 3곳, 숲길체험지도업 1곳, 종합산림복지업 1곳 등이다. 이 같은 방침은 지난 3월 28일부터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정부 주도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민간산업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캠핑과 산악자전거(MTB) 등 산림을 통해 여가활동을 즐기는 수요자들이 급증하면서 다양한 산림복지 수요의 충족과 민간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일일고용 형태로 운영됐던 숲해설가 등 산림복지 전문가들이 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 등의 단체를 구성해 등록기준(기술인력‧자본금‧사무실)을 갖추면 산림복지전문업으로 등록할 수 있다. 산림복지전문업은 산림 내에서 숲해설,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영업의 수단으로 하는 업종으로 숲해설업, 산림치유업 등 서비스유형별로 등록기준을 갖춘 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등록증을 발급받으면 된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산림복지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을 대상(200여 명)으로 설명회를 가졌으며, 제도의 효율적인 홍보 및 의견수렴을 위해 유형별‧지역별 산림복지 전문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역상담(10회, 160명)을 추진 중이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산림복지 전문가의 민간시장 활성화 도모와 함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숲과 함께 국민의 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온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한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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