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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하고 건강한 ‘숲푸드’ 즐겨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 중인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생태 텃밭이 국민 식문화 개선과 임산물을 활용한 치유음식 보급을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30일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김종연)에서 산림복지전문업 종사자(20명)가 참석한 가운데 산림생태텃밭 임산물을 활용한 치유음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복지전문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국민들에게 건강한 식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치유음식 알아보기를 비롯해 가을향기를 품은 혈관 튼튼! 두메부추 샌드위치 만들기, 환절기에 특효약인 방풍나물 장아찌 만들기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지침을 준수해  소규모로 운영됐으며,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손 씻기 등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했다.  김종연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음식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치유음식을 개발해 코로나 시대 국민들의 식습관 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12-01
  • 위로와 치유로 코로나 우울 극복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6∼7일까지 경북 영주·예천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코로나 우울(블루) 극복을 위한 위로와 치유’를 주제로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산림청 주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 주관, 경상북도와 영주시 후원의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해법을 찾고자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누리집(홈페이지, www.2020forest.co.kr)과 유튜브(youtube.com/channel/UCYh7HNBuX7__aExB821IiCQ) 등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산림치유원은 사회적 우울감 해소를 위해 개인의 고통부터 사회 전반의 아픔까지 공감·치유하는 ‘사회적 힐링(치유)’을 주제로 5개의 주요 내용(콘텐츠)을 유튜브 채널에 소개한다.  주요내용은 ▲전문가 대담 ▲힐링 토크쇼 ▲산림치유 산책 ▲백두대간 힐링푸드 요리쇼 ▲생방송 힐링 토크쇼 등이다.  먼저 전문가 대담은 전문의 곽경훈, 시사평론가 최영일, 소통전문가 김창옥,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광호 이사장 등이 출연, 우리 사회의 만연한 코로나 우울을 진단하고 앞으로 마주할 새로운 일상을 예견·대응한다.  힐링 토크쇼 프로그램은 가수 소향, 배우 김규리, 방송인 박수홍, 소통전문가 김미경 등이 코로나 우울로 고통 받는 국민들의 마음을 정화하고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배우 김규리와 여행작가 이상은은 백두대간의 힐링콘텐츠를 소개하는 산림치유 산책을 진행한다.  생방송 힐링 토크쇼(10월 7일 13시)에서는 요리사(셰프) 이원일과 국민들이 참여해 백두대간 치유작물을 식재료로 간편 치유식을 만든다. 이어 가수 조영남, 배우 김규리, 테너 임철호 등이 ‘사회적 힐링’의 필요성과 정책적 지원 방안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치유원 고객만족팀(054-639-3593)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도원 산림치유원장은 “대체백신으로 각광받는 힐링 콘텐츠를 통해 국민 모두가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길 바란다”면서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산림치유박람회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20-10-06
  • 경북 선단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역협의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경북 선단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관계기관 방제지역협의회를 9월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영상회의)에는 산림청, 경상북도 및 7개 시·군이 참석하여 금강송지키기 예찰 중간성과와 방제계획 공유를 통해 유관기관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특히,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금강송 군락지, 백두대간보호지역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로부터 지키고자 남부지방산림청(영주·영덕·울진국유림관리소)과 경상북도(영주시, 봉화·영덕·영양·울진군)가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금강송지키기 책임예찰·방제의 중간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영주시, 봉화군, 영덕군, 영양군, 울진군 권역에 관계기관들이 산림관리 주체별로 구분하지 않고 지역별로 예찰·방제구역 전담하여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예찰 3회(회차별 2주간)를 실시하여 991본 고사목에 대하여 시료채취하였으며, 선제적 예찰로 봉화군 추가 감염목 조기 발견한 성과가 있었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경북 선단지 소나무림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9-23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모·자회사 노사공동협의회 개최
      조영순(가운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경영기획본부장이 21일 경북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 소회의실에서 열린 ‘모·자회사 노사공동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근로자의 노동조건과 작업환경, 복지 등 공동이익 증진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8-21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모·자회사 노사공동협의회 개최
      조영순(가운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경영기획본부장이 21일 경북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 소회의실에서 열린 ‘모·자회사 노사공동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근로자의 노동조건과 작업환경, 복지 등 공동이익 증진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8-21
  • (국감)숲 가꾸기 및 임도 사업, 경북 지역 예산 홀대 받고 있다고 지적
      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은 14일 산림청 국정감사에서 봉화군 산림사업을 위한 봉화국유림관리소 신설 필요성을 주장했다. 또 산림청 숲 가꾸기 및 임도 사업 등의 경북 지역 예산이 홀대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유림관리소는 산림 보호를 위해 산불방지 및 진화, 산림환경보호 단속 및 산림정화, 산림병해충 방제, 수해복구 및 산림재해 예방 등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 산림자원의 조성 및 육성을 위해 조림, 숲 가꾸기 등과 관련된 업무수행과 함께 임산물의 생산 및 이용을 위해 목재 및 기타 임산물(송이, 수액 등) 생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봉화군은 영주국유림관리소가 관장한다. 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의성군, 예천군이 포함돼 있다. 관장 면적은 총 9만342ha로 이중 봉화군은 50.3%인 4만9305ha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인근 지역인 울진국유림관리소의 관할 구역인 4만9432ha와 비슷한 수준이며, 구미(3만3730ha), 양산(2만6852ha) 관할구역보다 넓다. 민원 사무량도 전체 1309건 중 735건으로 전체의 56%에 달하며, 2019년 9월 현재 전체 328건 중 205건으로 가장 많은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강석호 의원은 "봉화군은 인근 울진·구미·양산 국유림관리소와 비교하면 충분한 국유림 면적과 사업량을 갖추었다"며 "산림청은 봉화군민들의 공공 편의를 위한 국유림관리소 신설을 적극 검토해야 될 것이다"고 촉구했다. 이에 산림청은 "국유림관리소 신설을 위해 행정구역, 산림관리면적, 산림사업량, 민원사무량 등의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강 의원은 산림청 숲 가꾸기 및 임도 사업 등의 경북 지역 예산이 홀대 받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산림청이 강석호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이후 숲 가꾸기 및 공공산림가꾸기 인원, 임도사업 등 경북 지역 예산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 사업은 지자체가 산림청에 사업계획을 요청하면 예산을 5대5로 매칭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지역별 산림면적의 경우 강원도가 137만1643ha(21.7%) 로 가장 넓고, 경북이 133만7741ha(21.1%), 경남 70만1903ha(11.4%), 경기 52만68ha(8.2%), 전남 69만237ha(10.9%) 순이다. 사유림은 경북이 96만6702ha로 가장 넓고, 경남이 57만5259ha, 전남 56만7998ha, 강원 48만5779ha 등 이다.   정책숲 가꾸기 사업예산은 2019년도 전체 994억 원 중 전남지역이 170억 원으로 전체의 17.2%에 달했고, 강원도와 경북지역이 각각 158억 원(15.9%)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예산은 전체 1301억 원 중 전남지역이 245억 원으로 전체 24.5%로 가장 높았고, 경북이 215억 원(16.5%), 강원이 201억 원(15.5%) 순이었다.   공공산림 가꾸기(숲 가꾸기 패트롤, 숲 가꾸기 자원조사단,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인원수는 지난해 전남이 275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원 262명, 경남 188명, 경북 153명 순이다. 올해는 강원 249명, 전남 233명, 경남 178명, 경북 140명으로 나타났다. 임도시설 보수 및 유지관리 사업 예산은 지역 편차가 극명해 지난해 경북지역 예산은 3억7000만 원으로 전년 12억7000만 원의 약 25% 수준에 불과했다.   이에 산림청은 "지자체별 사업량 수요조사 결과, 지역별 특수성, 사업 수행의지, 최근 배정량 및 사업 실적, ‘18년 예산확보 규모를 종합적으로 감안해 배정했다"며 "공공산림 가꾸기의 경우 전체 예산 감소와 지자체별 수요량을 감안했다"고 답변했다.   경북 지역은 산림의 비중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고 특히 사유림의 경우 면적이 가장 넓으며, 사업 신청량과 사업 의지도 다른 지자체에 비교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년 정책숲 가꾸기 사업의 경북지역 신청 및 배정량을 보면 △2019년 3만7907ha 신청에 1만9380ha, △2018년 4만3136ha 신청에 2만6585ha 배정받았다.   강 의원은 “문재인 정부 이후 정책숲 가꾸기 사업, 공공산림 가꾸기, 임도시설 사업 등이 지역별 산림면적 및 신청량 등과 관계없이 특정지역의 예산이 확대되고 있다”며 “산림청은 관련 사업의 예산이 균형 있고 공정하게 집행되어야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10-14
  • 경북 영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드론 방제’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차단과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8월 12일부터 이산면 운문리 산68-2번지 일원에 드론을 이용한 무인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8월 12일 영주시에 따르면 무인항공(드론)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의 활동시기에 맞춰 올해 9월까지 34ha면적에 대해 총 3회에 걸쳐 방제가 진행된다. 기존 항공방제나 지상방제가 어려운 지역에 정밀 방제를 할 수 있는 등 효과가 뛰어나 올해 처음으로 도입됐다.   이번 드론 방제는 저독성 약제인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를 물에 희석하여 공중 살포하는 방식으로 대상목의 2~5m이내 저고도에서 정확히 살포할 수 있어 기존 항공방제에서 문제되던 약제비산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특히 탁월한 방제 효과로 매개충의 개체수를 줄이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한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목 및 감염 우려가 예상되는 고사목은 모두 제거해야 한다”며 “시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부석사, 소수서원 등 많은 문화재가 있는 만큼 소나무재선충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8-12
  • 안동시 드림스타트, 자연과 함께 힐링하는 1박 2일
      안동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국립산림치유원(영주시 소재)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27명이 참가하는 ‘숲 체험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숲 체험 캠프는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녹색 자금(복권기금)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숲 체험 캠프는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체험과 치유 프로그램인 △안전교육 △밸런스 테라피 △편백나무 블록 카프라 놀이 △숲속 해먹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아토피와 천식 등의 질환이 있는 일부 아동에게는 나무에서 분출되는 천연항균물질 ‘피톤치드’가 큰 도움이 됐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아동은 “숲에서 나는 냄새가 좋았고, 캠프에서 체험한 모든 것이 재미있었다.”며  즐거워했다.   심정규 여성가족과장은 “숲 체험 캠프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9-07-08
  • 국립산림과학원, ‘산양삼 연구협의회 및 현장토론회’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19일 산양삼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전략 수립 및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산양삼 연구협의회 및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양삼이란 산지에서 파종하거나 양묘한 종묘를 이식하여 친환경적으로 키운 삼(蔘)을 말하는데,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해 특별관리임산물로 지정되어 임농가의 주요 산림소득자원으로 관리되고 있다. ‘산양삼 연구협의회’는 이러한 산양삼을 대상으로 관련 정책, 경영, 관리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연구 방향을 제안하고자 만들어진 전문적인 협의체이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 한국임업진흥원, (사)한국산삼학회, (사)한국산양삼재배자협회, 산양삼특구운영 지자체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연구협의회에서는 고품질 산양삼 생산 표준화와 산업화 등을 위한 현안사항으로 ▲ 산양삼 유기질 비료의 사용 확대를 위한 법령 개정의 필요성 ▲ 산양삼 생육특성과 토양미생물군집 간의 상관관계 분석 ▲ 산양삼 채종단지 관리 지침에 관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영주시 순흥면 태장리에 위치한 산양삼 재배시험포지에서 이어진 현장토론회에서는 ▲ 연근별·재배유형별 산양삼 생육특성 ▲ 유해동물 및 병해충 피해상황 등에 대한 현장견학 및 이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김만조 소장은 “이번 연구협의회 및 현장토론회를 계기로 유관기관과 임업인들의 소통을 통해 산양삼 산업의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산양삼 생산을 위한 현장실증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6-20
  • 이춘우 도의원, 보호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발의
      경상북도의회 이춘우 의원(영천1, 자유한국당)은 보호수를 체계적으로 보존 및 관리하기 위한 「경상북도 보호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주요 내용으로 보호수 지정 및 보호수 지정 해제, 보호수 소유자 등의 신고의무에 관한 사항, 보호수 보호, 보호수 및 관련시설물의 원상회복, 보호수 점검, 체계적인 보호수 보호․관리를 위하여 시군에 업무의 위임 등을 규정하고 있다. 2018년 현재 경상북도에서 관리하고 있는 보호수는 총 2,026본으로, 수종별로는 느티나무 1,053본, 소나무 248본, 회화나무 161본, 버드나무 141본 등으로 이 중 느티나무 51.9%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지정수종의 수령분포를 살펴보면, 수종별 평균수령은 은행나무가 421년으로 가장 높았고, 회화나무가 340년, 느티나무 330년 순으로 나타났으며, 최고 수령은 경주시 건천읍의 느티나무와 영주시 부석면에 골담초가 1,335년 가장 오래됐다.   이춘우 의원은 “보호수는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 활동이 어우러진 자연적인 사료로써 오랜 세월동안 지역 주민의 삶과 애환, 풍속과 사상 등에 영향을 끼쳐왔고, 주민과 특별한 친밀감을 형성하면서 현재의 문화 환경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소통의 공간이자 지역주민의 쉼터인 노목, 거목 등을 보호수로 지정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하기 위해 본 조례안을 제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12월 20일 제305회 경상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통해 처리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19
  • 영주시, 산불 없는 영주 만들기에 총력
    영주시는 가을철 산을 찾는 입산객이 증가하며 입산자의 실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강수량이 적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11월 중순부터 산불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해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가을철 산불예방과 진화활동을 위한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인접시군,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해 산불비상근무태세에 돌입한다.    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구성하고 산불 임차헬기 등 17종 5640여점의 진화장비를 확보해 초동진화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입체적 관리를 위해 2개소에 감시카메라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내 16개 초소를 운영하며 빈틈없는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산불경보 발령 단계에 따라 불 놓기, 입산허가, 소각행위 금지 등 예방활동 중심의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며, 마을 앰프를 이용한 안내방송, 취약지 순찰, 홍보 등 다양한 예방활동에 돌입했다.    관계자는 “산불조심기간이 끝나는 날까지 단 한 건의 산불도 없는 영주 만들기를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대응을 하겠다.”고 하며 “시민들도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에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1-09
  • 경북도, 아토피피부염, 숲에서 해답을 찾는다
    경상북도는 지난 5일부터 양일간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시군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토피, 천식예방관리사업 간담회」를 가졌다. 현대인들의 고질병이라고 불리는 아토피 피부염은 사회경제적 성장과 더불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소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신체는 물론 심리적으로 스스로 위축되게 만들어 사회적으로도 그 심각성은 더해가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25개 보건소별로 추진하고 있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에 대해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건의사항 등을 발굴하기 위해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이날은 대구 경북지역에서 아토피 피부염 치료로 유명한 김은정 원장(김은정소아과)을 초청,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관리수칙’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숲을 이용한 산림치유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업무로 지친 공무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아토피 피부염은 알레르기 행진의 시작점인 만큼 조기에 그 진행을 차단할 수 있도록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관리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하여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529개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알레르기질환 관련 교육․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사회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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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7-06
  • 백두대간 자생씨앗의 아름다움에 반하다!
    영주시 콩세계과학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7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백두대간 자생 씨앗의 아름다움에 반하다’라는 주제의 이동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내용은 백두대간 자생식물의 씨앗과 꽃가루를 촬영한 32점의 확대사진으로, 씨앗이 발아되면서 피어나는 꽃잎과 꽃받침의 아름다움을 통해 자연의 신비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다. 또한 연계체험프로그램으로 「콩과 함께 하는 생태미술놀이」를 마련해 체험객에게 부석태와 식물의 재료를 이용한 모빌, 토피어리, 액세서리 만들기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의 이동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생태문화를 알리고 생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 콩세계과학관(☎054-639-7582)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7-06
  • 영주시 아지동 매립장 ‘조류 서식처’로 재탄생
    영주시 아지동 쓰레기매립장이 환경생태교육 프로그램 활용이 가능한 조류서식처 복원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환경부가 공모한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에 선정된 ‘지역주민 및 조류협회가 함께하는 조류서식처 복원 및 운영 사업’은 전액 국비사업(총사업비 5억원)으로 추진됐다. 아지동 매립장 일원 7,864㎡ 부지에 자생수종을 이용한 생태 숲, 시민휴식 공간 등 다양한 조류가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이 최근 준공돼 시민들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아지동 매립장은 영주시가 아지동 산20-8번지 일대에 1986~1998년까지 생활폐기물 매립장으로 운영됐다. 총 761,000㎥의 폐기물이 매립된 곳으로 현재는 사용을 종료한 매립장으로 관리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 조류서식처 복원사업은 매립장 운영 및 사후관리 기간에 훼손된 산림을 복원해 생태기반 안정성 확보를 통한 야생동물 서식처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역주민들이 언제든 방문해 자연과 함께 잠시 쉴 수 있는 여가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산책로, 쉼터, 놀이기구, 운동기구 등 시민 편의시설도 갖췄다. 시는 이번 사업이 매립장 주변 지역주민들이 사후매립장이란 기존의 부정적 인식을 새롭게 전환하고 생태 공원 체험을 통해 자연보호에 대한 시민의식의 확대와 보다 나은 지역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세종 녹색환경과장은 "조류를 비롯한 생물들의 복합서식처 역할뿐만 아니라 공원을 찾는 많은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을 통해 특색 있는 힐링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자연환경이나 생태계의 훼손을 유발하는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협력금을 재원으로 식생 복원, 생태 시설물 설치, 생태습지와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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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2
  • 영주시 아지동 매립장 ‘조류 서식처’로 재탄생
    경북 영주시 아지동 쓰레기매립장이 환경생태교육 프로그램 활용이 가능한 조류서식처 복원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환경부가 공모한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에 선정된 ‘지역주민 및 조류협회가 함께하는 조류서식처 복원 및 운영 사업’은 전액 국비사업(총사업비 5억원)으로 추진됐다. 아지동 매립장 일원 7,864㎡ 부지에 자생수종을 이용한 생태 숲, 시민휴식 공간 등 다양한 조류가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이 최근 준공돼 시민들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아지동 매립장은 영주시가 아지동 산20-8번지 일대에 1986~1998년까지 생활폐기물 매립장으로 운영됐다. 총 761,000㎥의 폐기물이 매립된 곳으로 현재는 사용을 종료한 매립장으로 관리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 조류서식처 복원사업은 매립장 운영 및 사후관리 기간에 훼손된 산림을 복원해 생태기반 안정성 확보를 통한 야생동물 서식처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역주민들이 언제든 방문해 자연과 함께 잠시 쉴 수 있는 여가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산책로, 쉼터, 놀이기구, 운동기구 등 시민 편의시설도 갖췄다. 시는 이번 사업이 매립장 주변 지역주민들이 사후매립장이란 기존의 부정적 인식을 새롭게 전환하고 생태 공원 체험을 통해 자연보호에 대한 시민의식의 확대와 보다 나은 지역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세종 녹색환경과장은 "조류를 비롯한 생물들의 복합서식처 역할뿐만 아니라 공원을 찾는 많은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을 통해 특색 있는 힐링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자연환경이나 생태계의 훼손을 유발하는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협력금을 재원으로 식생 복원, 생태 시설물 설치, 생태습지와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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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9
  • 영주시, 아지동 쓰레기매립장→조류서식처 복원 공간 `재탄생`
    영주시 아지동 쓰레기매립장이 환경생태교육 프로그램 활용이 가능한 조류서식처 복원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환경부가 공모한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에 선정된 ‘지역주민 및 조류협회가 함께하는 조류서식처 복원 및 운영 사업’은 전액 국비사업(총사업비 5억원)으로 추진됐다. 아지동 매립장 일원 7,864㎡ 부지에 자생수종을 이용한 생태 숲, 시민휴식 공간 등 다양한 조류가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이 최근 준공돼 시민들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아지동 매립장은 영주시가 아지동 산20-8번지 일대에 1986~1998년까지 생활폐기물 매립장으로 운영됐다. 총 761,000㎥의 폐기물이 매립된 곳으로 현재는 사용을 종료한 매립장으로 관리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 조류서식처 복원사업은 매립장 운영 및 사후관리 기간에 훼손된 산림을 복원해 생태기반 안정성 확보를 통한 야생동물 서식처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역주민들이 언제든 방문해 자연과 함께 잠시 쉴 수 있는 여가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산책로, 쉼터, 놀이기구, 운동기구 등 시민 편의시설도 갖췄다. 시는 이번 사업이 매립장 주변 지역주민들이 사후매립장이란 기존의 부정적 인식을 새롭게 전환하고 생태 공원 체험을 통해 자연보호에 대한 시민의식의 확대와 보다 나은 지역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세종 녹색환경과장은 "조류를 비롯한 생물들의 복합서식처 역할뿐만 아니라 공원을 찾는 많은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을 통해 특색 있는 힐링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자연환경이나 생태계의 훼손을 유발하는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협력금을 재원으로 식생 복원, 생태 시설물 설치, 생태습지와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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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8
  • 안정면 도로변 풀베기 및 환경정비로 산뜻
    영주시 안정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김종구, 부녀회장 차명숙)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6월 25일 관내 주요 도로변  풀베기 행사 및 환경정비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녀새마을지도자,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40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도로변 약 28km에 이르는 구간의 제초작업과, 서천과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수거 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안정면에서는 하절기 우리 고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깨끗한 우리 마을 조성을 위하여 지역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지역민의 관심도를 최대한 높이도록 하였다. 또한, 김정훈 안정면장은 “무더위와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참여하여 주신 남녀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제초작업을 실시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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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6-28
  • 영주시 순흥면, 비봉산 등산로 정비사업 완료
    영주시 순흥면(면장 우팔용)은 날로 증가하는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산림휴양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한 비봉산 등산로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순흥면은 힐링 공간인 비봉산 등산로가 각종 고사목과 잡목 및 나무계단의 유실, 맥문동 군락지 훼손 등 등산로 정비가 불가피함에 따라 이를 친환경 숲으로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면은 지난 5월부터 비봉산 등산로 일대에 총사업비 2000만원을 들여 등산로 주변 고사목 및 잡목제거, 맥문동 군락지 보호펜스 설치, 등산로 나무계단 정비 5개소, 휴게 평의자 6개소 설치, 등산로 및 맥문동 군락지 안내판설치, 진입로 야자 메트 설치 등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정비 사업으로 마을 주민들은 “등산 시 노면불량 및 각종 잡목 등으로 큰 불편을 감수했으나 이제는 편히 등산을 하게 됐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우팔용 순흥면장은 “앞으로도 자연환경을 고려한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한 산책로 조성을 통해 마을 주민의 건강에 기여하고 건강한 숲길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6-22
  • 영주시, 보호수 생육환경 정비사업 추진
      경북 영주시가 이달 말까지 지역에 상징성이 있는 보호수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펼친다. 영주시는 올해 6월말까지 역사성과 전통성을 갖춘 산림문화자원인 보호수에 대해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육환경정비 사업은 영주시가 관리하는 보호수 197본 중 생육상태가 불량한 30본에 대해 외과수술, 고사지 및 쇠약지 제거작업 등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및 도복을 방지하기 위한 지지대 설치 작업을 병행하게 된다. 보호수는 '산림보호법' 등에 따라 노목, 거목, 희귀목 등 수령이 100년 이상 되고 고사 및 전설이 담긴 수목 중 보존 및 증식 가치가 있는 수목이 지정되며 번식이나 풍치 보존 및 학술에 참고하기 위해 보호‧관리된다. 시 관계자는 “오랜 세월 동안 마을의 추억과 역사를 간직해 온 보호수 및 노거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산림문화자원으로서 가치를 보존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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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6-07
  • 영주시, 양귀비·대마 특별단속 실시
    영주시보건소는 대구지방검찰청과 합동으로 5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양귀비·대마 특별단속 기간을 설정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홍보와 함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양귀비 대마의 파종기 및 수확기(5월~7월)를 맞아 마약류 공급원을 원천 봉쇄하는 등 마약류로부터 시민보건 위해를 차단하기 위해서 이뤄진다. 중점 단속대상은 집 주변, 농가 비닐하우스, 텃밭, 정원 등에 양귀비와 대마를 파종하거나 밀경작 또는 소지하고 있는 경우가 해당 된다. 양귀비와 대마를 불법 재배하거나 밀매, 사용한 경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양귀비는 아편(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 화초 재배용이나 가축 치료 등의 목적을 불문하고 누구나 재배할 수 없는 식물이며, 대마는 흡연내지 섭취 시 환각작용을 일으키는 식물이기 때문에 행정기관의 허가를 받은 자 외에는 이를 파종하거나 재배할 수 없다. 보건소 관계자는 불법재배 또는 자생하고 있는 양귀비나 대마를 발견할시 국번 없이 1301 또는 대구지방검찰청(053)740-4572(4573), 영주시보건소(054)639-6429로 지체 없이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5-30

산림행정 검색결과

  • 안전하고 건강한 ‘숲푸드’ 즐겨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 중인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생태 텃밭이 국민 식문화 개선과 임산물을 활용한 치유음식 보급을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30일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김종연)에서 산림복지전문업 종사자(20명)가 참석한 가운데 산림생태텃밭 임산물을 활용한 치유음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복지전문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국민들에게 건강한 식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치유음식 알아보기를 비롯해 가을향기를 품은 혈관 튼튼! 두메부추 샌드위치 만들기, 환절기에 특효약인 방풍나물 장아찌 만들기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지침을 준수해  소규모로 운영됐으며,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손 씻기 등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했다.  김종연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음식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치유음식을 개발해 코로나 시대 국민들의 식습관 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12-01
  • 위로와 치유로 코로나 우울 극복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6∼7일까지 경북 영주·예천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코로나 우울(블루) 극복을 위한 위로와 치유’를 주제로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산림청 주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 주관, 경상북도와 영주시 후원의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해법을 찾고자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누리집(홈페이지, www.2020forest.co.kr)과 유튜브(youtube.com/channel/UCYh7HNBuX7__aExB821IiCQ) 등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산림치유원은 사회적 우울감 해소를 위해 개인의 고통부터 사회 전반의 아픔까지 공감·치유하는 ‘사회적 힐링(치유)’을 주제로 5개의 주요 내용(콘텐츠)을 유튜브 채널에 소개한다.  주요내용은 ▲전문가 대담 ▲힐링 토크쇼 ▲산림치유 산책 ▲백두대간 힐링푸드 요리쇼 ▲생방송 힐링 토크쇼 등이다.  먼저 전문가 대담은 전문의 곽경훈, 시사평론가 최영일, 소통전문가 김창옥,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광호 이사장 등이 출연, 우리 사회의 만연한 코로나 우울을 진단하고 앞으로 마주할 새로운 일상을 예견·대응한다.  힐링 토크쇼 프로그램은 가수 소향, 배우 김규리, 방송인 박수홍, 소통전문가 김미경 등이 코로나 우울로 고통 받는 국민들의 마음을 정화하고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배우 김규리와 여행작가 이상은은 백두대간의 힐링콘텐츠를 소개하는 산림치유 산책을 진행한다.  생방송 힐링 토크쇼(10월 7일 13시)에서는 요리사(셰프) 이원일과 국민들이 참여해 백두대간 치유작물을 식재료로 간편 치유식을 만든다. 이어 가수 조영남, 배우 김규리, 테너 임철호 등이 ‘사회적 힐링’의 필요성과 정책적 지원 방안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치유원 고객만족팀(054-639-3593)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도원 산림치유원장은 “대체백신으로 각광받는 힐링 콘텐츠를 통해 국민 모두가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길 바란다”면서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산림치유박람회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20-10-06
  • 경북 선단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역협의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경북 선단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관계기관 방제지역협의회를 9월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영상회의)에는 산림청, 경상북도 및 7개 시·군이 참석하여 금강송지키기 예찰 중간성과와 방제계획 공유를 통해 유관기관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특히,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금강송 군락지, 백두대간보호지역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로부터 지키고자 남부지방산림청(영주·영덕·울진국유림관리소)과 경상북도(영주시, 봉화·영덕·영양·울진군)가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금강송지키기 책임예찰·방제의 중간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영주시, 봉화군, 영덕군, 영양군, 울진군 권역에 관계기관들이 산림관리 주체별로 구분하지 않고 지역별로 예찰·방제구역 전담하여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예찰 3회(회차별 2주간)를 실시하여 991본 고사목에 대하여 시료채취하였으며, 선제적 예찰로 봉화군 추가 감염목 조기 발견한 성과가 있었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경북 선단지 소나무림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9-23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모·자회사 노사공동협의회 개최
      조영순(가운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경영기획본부장이 21일 경북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 소회의실에서 열린 ‘모·자회사 노사공동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근로자의 노동조건과 작업환경, 복지 등 공동이익 증진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8-21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모·자회사 노사공동협의회 개최
      조영순(가운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경영기획본부장이 21일 경북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 소회의실에서 열린 ‘모·자회사 노사공동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근로자의 노동조건과 작업환경, 복지 등 공동이익 증진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8-21
  • 남부지방산림청,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운영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소나무재선충병, 솔껍질깍지벌레, 참나무시들음병 등 주요 산림병해충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방제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금강송 군락지, 백두대간 보호지역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로부터 지키기 위해 지자체와 합동으로 ‘금강송 지키기 책임예찰·방제’를 추진 중이다.  o 책임예찰·방제시기/ 지역 : ’20.4. ∼ 11.(8개월) / 5개 시·군(영주시, 봉화·영덕·영양·울진군)     * 남부청(영주·영덕·울진), 경북(영주·봉화·영덕·영양·울진)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관련하여 3월말까지 소나무류 고사목 34,211본 제거사업 등을 완료한 바 있으며, 향후 지상연막방제 1,130ha, 돌발해충 지상방제 265ha, 오리나무잎벌레 무인항공기 시범방제 20ha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효형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산림병해충 집중 발생시기를 맞아 예찰을 강화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 방지, 일반·기타산림병해충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며 병해충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하면 남부지방산림청 산림병해충팀(054-850-7735∼7)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5-29
  • 남부지방산림청, 경북 영주 산불 진화, 잔불정리 중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북 영주시 풍기읍 산법리 31-1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5일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정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오늘 오후 13시 42분경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하여 총4대(산림청 3대, 임차 1대)의 산불진화헬기, 11대의 진화차량이 동원되었으며, 2시간여만에 주불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림당국은 재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상진화 인력이 잔불 정리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3-25
  • 남부지방산림청, 경북 영주시 풍기읍 산불발생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산법리 31-1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4대(산림청 3대, 임차 대)가 투입되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는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서 산불진화차량 13대와 산림공무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120여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이번 산불은 오후 13시 42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3-25
  • (국감)숲 가꾸기 및 임도 사업, 경북 지역 예산 홀대 받고 있다고 지적
      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은 14일 산림청 국정감사에서 봉화군 산림사업을 위한 봉화국유림관리소 신설 필요성을 주장했다. 또 산림청 숲 가꾸기 및 임도 사업 등의 경북 지역 예산이 홀대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유림관리소는 산림 보호를 위해 산불방지 및 진화, 산림환경보호 단속 및 산림정화, 산림병해충 방제, 수해복구 및 산림재해 예방 등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 산림자원의 조성 및 육성을 위해 조림, 숲 가꾸기 등과 관련된 업무수행과 함께 임산물의 생산 및 이용을 위해 목재 및 기타 임산물(송이, 수액 등) 생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봉화군은 영주국유림관리소가 관장한다. 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의성군, 예천군이 포함돼 있다. 관장 면적은 총 9만342ha로 이중 봉화군은 50.3%인 4만9305ha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인근 지역인 울진국유림관리소의 관할 구역인 4만9432ha와 비슷한 수준이며, 구미(3만3730ha), 양산(2만6852ha) 관할구역보다 넓다. 민원 사무량도 전체 1309건 중 735건으로 전체의 56%에 달하며, 2019년 9월 현재 전체 328건 중 205건으로 가장 많은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강석호 의원은 "봉화군은 인근 울진·구미·양산 국유림관리소와 비교하면 충분한 국유림 면적과 사업량을 갖추었다"며 "산림청은 봉화군민들의 공공 편의를 위한 국유림관리소 신설을 적극 검토해야 될 것이다"고 촉구했다. 이에 산림청은 "국유림관리소 신설을 위해 행정구역, 산림관리면적, 산림사업량, 민원사무량 등의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강 의원은 산림청 숲 가꾸기 및 임도 사업 등의 경북 지역 예산이 홀대 받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산림청이 강석호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이후 숲 가꾸기 및 공공산림가꾸기 인원, 임도사업 등 경북 지역 예산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 사업은 지자체가 산림청에 사업계획을 요청하면 예산을 5대5로 매칭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지역별 산림면적의 경우 강원도가 137만1643ha(21.7%) 로 가장 넓고, 경북이 133만7741ha(21.1%), 경남 70만1903ha(11.4%), 경기 52만68ha(8.2%), 전남 69만237ha(10.9%) 순이다. 사유림은 경북이 96만6702ha로 가장 넓고, 경남이 57만5259ha, 전남 56만7998ha, 강원 48만5779ha 등 이다.   정책숲 가꾸기 사업예산은 2019년도 전체 994억 원 중 전남지역이 170억 원으로 전체의 17.2%에 달했고, 강원도와 경북지역이 각각 158억 원(15.9%)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예산은 전체 1301억 원 중 전남지역이 245억 원으로 전체 24.5%로 가장 높았고, 경북이 215억 원(16.5%), 강원이 201억 원(15.5%) 순이었다.   공공산림 가꾸기(숲 가꾸기 패트롤, 숲 가꾸기 자원조사단,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인원수는 지난해 전남이 275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원 262명, 경남 188명, 경북 153명 순이다. 올해는 강원 249명, 전남 233명, 경남 178명, 경북 140명으로 나타났다. 임도시설 보수 및 유지관리 사업 예산은 지역 편차가 극명해 지난해 경북지역 예산은 3억7000만 원으로 전년 12억7000만 원의 약 25% 수준에 불과했다.   이에 산림청은 "지자체별 사업량 수요조사 결과, 지역별 특수성, 사업 수행의지, 최근 배정량 및 사업 실적, ‘18년 예산확보 규모를 종합적으로 감안해 배정했다"며 "공공산림 가꾸기의 경우 전체 예산 감소와 지자체별 수요량을 감안했다"고 답변했다.   경북 지역은 산림의 비중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고 특히 사유림의 경우 면적이 가장 넓으며, 사업 신청량과 사업 의지도 다른 지자체에 비교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년 정책숲 가꾸기 사업의 경북지역 신청 및 배정량을 보면 △2019년 3만7907ha 신청에 1만9380ha, △2018년 4만3136ha 신청에 2만6585ha 배정받았다.   강 의원은 “문재인 정부 이후 정책숲 가꾸기 사업, 공공산림 가꾸기, 임도시설 사업 등이 지역별 산림면적 및 신청량 등과 관계없이 특정지역의 예산이 확대되고 있다”며 “산림청은 관련 사업의 예산이 균형 있고 공정하게 집행되어야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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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19-10-14
  • 경북 영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드론 방제’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차단과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8월 12일부터 이산면 운문리 산68-2번지 일원에 드론을 이용한 무인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8월 12일 영주시에 따르면 무인항공(드론)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의 활동시기에 맞춰 올해 9월까지 34ha면적에 대해 총 3회에 걸쳐 방제가 진행된다. 기존 항공방제나 지상방제가 어려운 지역에 정밀 방제를 할 수 있는 등 효과가 뛰어나 올해 처음으로 도입됐다.   이번 드론 방제는 저독성 약제인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를 물에 희석하여 공중 살포하는 방식으로 대상목의 2~5m이내 저고도에서 정확히 살포할 수 있어 기존 항공방제에서 문제되던 약제비산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특히 탁월한 방제 효과로 매개충의 개체수를 줄이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한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목 및 감염 우려가 예상되는 고사목은 모두 제거해야 한다”며 “시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부석사, 소수서원 등 많은 문화재가 있는 만큼 소나무재선충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8-12
  • 남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현장 대책회의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최근 봉화군 봉성면 금봉리 산167번지에서 소나무 고사목 1본이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확인되어 산림청, 경상북도, 봉화군과 합동으로 17일 긴급 현장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소나무 고사목 피해 상태 및 주위 환경 등을 현장 확인하였으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종합적인 대책에 대해 논의하였다. 추가로 발생한 금봉리 산167번지는 기존 발생 지역인 설매리 산21번지와 7.9km 떨어져 있으며, 발생지 일대(봉화군 22개리, 영주시 3개리)에 대해 남부청·영주국유림관리소·경상북도·영주시·봉화군 담당자 및 예찰방제단 12개팀 40명이 합동으로 발생 경로, 추가 피해 지역 등 정밀예찰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추가 발생지역의 고사목 정밀예찰 강화, 철저한 방제 및 사후관리를 통하여 재선충병의 추가 확산 및 피해 방지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7-17
  • 안동시 드림스타트, 자연과 함께 힐링하는 1박 2일
      안동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국립산림치유원(영주시 소재)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27명이 참가하는 ‘숲 체험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숲 체험 캠프는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녹색 자금(복권기금)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숲 체험 캠프는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체험과 치유 프로그램인 △안전교육 △밸런스 테라피 △편백나무 블록 카프라 놀이 △숲속 해먹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아토피와 천식 등의 질환이 있는 일부 아동에게는 나무에서 분출되는 천연항균물질 ‘피톤치드’가 큰 도움이 됐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아동은 “숲에서 나는 냄새가 좋았고, 캠프에서 체험한 모든 것이 재미있었다.”며  즐거워했다.   심정규 여성가족과장은 “숲 체험 캠프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9-07-08
  • 국립산림과학원, ‘산양삼 연구협의회 및 현장토론회’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19일 산양삼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전략 수립 및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산양삼 연구협의회 및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양삼이란 산지에서 파종하거나 양묘한 종묘를 이식하여 친환경적으로 키운 삼(蔘)을 말하는데,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해 특별관리임산물로 지정되어 임농가의 주요 산림소득자원으로 관리되고 있다. ‘산양삼 연구협의회’는 이러한 산양삼을 대상으로 관련 정책, 경영, 관리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연구 방향을 제안하고자 만들어진 전문적인 협의체이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 한국임업진흥원, (사)한국산삼학회, (사)한국산양삼재배자협회, 산양삼특구운영 지자체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연구협의회에서는 고품질 산양삼 생산 표준화와 산업화 등을 위한 현안사항으로 ▲ 산양삼 유기질 비료의 사용 확대를 위한 법령 개정의 필요성 ▲ 산양삼 생육특성과 토양미생물군집 간의 상관관계 분석 ▲ 산양삼 채종단지 관리 지침에 관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영주시 순흥면 태장리에 위치한 산양삼 재배시험포지에서 이어진 현장토론회에서는 ▲ 연근별·재배유형별 산양삼 생육특성 ▲ 유해동물 및 병해충 피해상황 등에 대한 현장견학 및 이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김만조 소장은 “이번 연구협의회 및 현장토론회를 계기로 유관기관과 임업인들의 소통을 통해 산양삼 산업의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산양삼 생산을 위한 현장실증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6-20
  •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의 나무 나누어주기
    영주국유림관리소는 나무심기에 대한 국민 참여를 높이고 제74회 식목일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고자 4월 3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영주 가흥동 소재 서천둔치(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희망의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와 합동으로 추진하며 산수유 등 화목류와 헛개나무, 아로니아 등 건강에 도움이 되는 특용수 등 모두 15종, 12,300본의 묘목을 시민에게 1인당 5본씩 나누어 줌으로써 도시생활권에서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어 다양한 녹지공간을 조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한 산불관련 사진 전시 등 산불예방 홍보활동 및 서명운동을 병행 실시하여 시민들의 산림보호에 대한 관심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자원조성팀 김기한 팀장은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에 대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들의 나무심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나무나누어 주기 행사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도 도움이 되는 나무심기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3-28
  • 남부지방산림청,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3월 한달간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농가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의 인위적 이동에 의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하여 특별단속기간중 관할구역 선단지인 영주시 및 영덕·봉화군 반출금지구역에 대해 3개 기초지자체와 합동으로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농가 1,457 곳을 집중 단속한다. 선단지란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되는 방향 맨 앞부분의 지역을 말하며, 남부지방산림청 관할지역은 영주·영덕·봉화 등이 해당된다. 소나무 취급업체의 소나무류 생산·유통자료를 비치했는지 여부와 재선충병 감염여부 확인 없이 소나무류를 이동하는 행위가 중점적 단속 대상이다. 반출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하다 적발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반출금지구역에 해당되는 경북 봉화군 상운면 가곡리 마을 화목농가를 방문 단속하고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 지역이 늘어나는 추세로, 백두대간 및 봉화·울진 금강소나무 군락지 등에 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과 피해 방지를 위하여 소나무류를 땔감으로 사용하지 않는 등 화목농가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금지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3-22
  • 이낙연 국무총리, 국립산림치유원 방문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이낙연 국무총리가 7일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을 방문해 업무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산림복지의 발전방안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재현 산림청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고도원 국립산림치유원장 등이 동행해 국립산림치유원의 수련센터와 건강증진센터 등을 견학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이 총리에게 ‘정부가 산림치유를 국민의 심신회복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산림복지 분야의 핵심 정책으로 육성할 것’을 보고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이용, 국민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북 영주·예천 일대(중심시설지구 142ha)에 조성된 국내 최대 산림치유시설로 지난 2016년 10월 개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3-08
  • 숲에서 배우고 맘껏 뛰놀아요!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3월 5일부터 10일까지 관내 유아숲체험원에서 이루어지는 2019년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아교육기관을 모집한다. 안동 까투리(일직면 용각리)·예천 흑응산성참참참(예천읍 노상리) 유아숲체험원, 영주 숲체험장(영주시 가흥동)에서 이루어질 유아숲교육은 다양한 자연물과 숲 속 놀이시설을 활용한 유아들의 숲 체험활동으로, 유아의 인성·창의성·사회성 및 운동력·면역력을 키우는 교육의 장이다. 모집대상은 해당지역 유아 교육기관이며, 신청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공고란 또는 시군청·교육지원청 업무연락망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소백산자락길(054-634-5445), 영주관리소 산림경영·복지팀(054-630-40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용 산림경영·복지팀장은 지역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아동들에게 품질 높은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3-05
  • 2019년 봄철, 산불방지는 우리가 책임진다!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19년 봄철 산불피해 최소화 실현의 결의를 다지기 위하여 1월 31일 영주국유림관리소 대회의실에서 산불진화대원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에는 영주국유림관리소 직원 및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총 6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특수진화대장의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2019년을 산불 없는 한 해로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한편, 영주시·봉화군 등 경북 북부지역 6개 시·군을 관할하고 있는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관내 산불발생 가능성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금년 1월 11일부터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등 산불진화대원을 현장에 조기 투입함으로써 산불예방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영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예방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60여명의 산불진화대원과 더불어 기관 차원에서도 효율적인 산불방지 대책을 추진하여,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산불피해 최소화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1-31
  • 영주국유림관리소, 「사랑의 땔감」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1월 30일 영주시·안동시·예천군 등 관내에서 동절기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 중 노령으로 거동이 불편한 분과 저소득보훈가족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실시하였다. 사랑의 땔감은 매년 숲가꾸기 과정에서 나오는 산림부산물 일부를 수집해 통나무를 토막 내어 준비한 것으로 세대 당 5㎥(5톤 차량 1대분) 정도를 직접 방문하여 땔감으로 지원하고 있다.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최근 10년간 관내 6개 시·군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3,000톤(5톤 차량 600대 분량)의 땔감을 지원한 바 있으며, 금년에도 어려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이영록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사랑의 땔감 나누기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1-30
  • 금강소나무 보호를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우리나라 최대 금강소나무 군락지인 봉화‧울진군에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하여 오는 1월 25일부터 3월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사업은 안동시와 공동방제구역으로 설정한 안동시 도산‧예안면 일대를 국‧사유림 구분 없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23본을 포함하여 감염우려목 등 8,100여 본을 방제할 계획이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은 최대한 수집‧파쇄하고 암석지 등 수집이 어려운 지역은 그물망을 사용할 예정이다. 방제사업 지역은 봉화군 연접지역으로, 무인항공기 드론을 활용하여 누락목 등 추가 고사목 색출하여 3월말까지 반복‧전량방제 할 계획이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하여 방제사업을 실시하는 안동시 일원 뿐 만 아니라 영주국유림관리소 관내 6개시‧군(문경‧안동‧영주시, 봉화‧예천‧의성군)에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과 무인항공기(드론)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예찰을 실시한다. 영주국유림관리소 보호팀 안찬국팀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사람에 의해 인위적으로 확산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화목용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목을 무단으로 가져가는 행위 등 소나무 반출금지구역 내에 소나무 이동을 일절 금지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1-24

산림산업 검색결과

  • 경북 선단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역협의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경북 선단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관계기관 방제지역협의회를 9월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영상회의)에는 산림청, 경상북도 및 7개 시·군이 참석하여 금강송지키기 예찰 중간성과와 방제계획 공유를 통해 유관기관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특히,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금강송 군락지, 백두대간보호지역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로부터 지키고자 남부지방산림청(영주·영덕·울진국유림관리소)과 경상북도(영주시, 봉화·영덕·영양·울진군)가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금강송지키기 책임예찰·방제의 중간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영주시, 봉화군, 영덕군, 영양군, 울진군 권역에 관계기관들이 산림관리 주체별로 구분하지 않고 지역별로 예찰·방제구역 전담하여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예찰 3회(회차별 2주간)를 실시하여 991본 고사목에 대하여 시료채취하였으며, 선제적 예찰로 봉화군 추가 감염목 조기 발견한 성과가 있었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경북 선단지 소나무림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9-23
  • 국립산림과학원, 코로나19로 침체한 전통시장 살리기 앞장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7월 16일(목)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풍기인삼시장에서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7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와 풍기인삼시장은 ‘1기관-1시장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매달 둘째 주 목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종료 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세 번째 행사로 코로나19로 위축된 전통시장의 이용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돕고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진행되었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연구 물품 구매뿐만 아니라 손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기부하고 청탁금지법과 갑질근절 같은 청렴 캠페인 홍보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거리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가 진행되는 풍기인삼시장은 경북 영주시 풍기읍에 자리하고 있으며 고품질 인삼 및 가공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풍기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 있는 인삼시장이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고상현 소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계속 실천하고, 더불어 반부패 청렴, 갑질 근절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정부혁신의 일환인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지역과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반부패 청렴, 갑질근절 문화를 조성해나가고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7-17
  • 산양삼 산업, 기능성 분야 연구 확대로 품질 입증한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전권석 박사가 산양삼 재배단지에서 현장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1일(수) 산양삼 기능성 산업 활성화 연구방안을 논의하고자 ‘산양삼 기능성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협의회 및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산양삼특구지정 지자체 관계관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국내 산양삼 기능성 연구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과 그에 따른 연구 전략을 소개하고, 산양삼을 이용한 기능성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연구협의회에서는 ▲ 산양삼을 활용한 유효성분 극대화 및 기반 기술 개발 ▲ 산양삼의 산지 적응성 품종개발 및 약리효능 평가 등의 주제발표와 ▲ 산양삼을 활용한 기능성 연구 추진 방안 ▲ 기능성 제품의 개발 및 판로 확대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연구협의회 사진   이어진 현장토론회에서는 영주시 봉현면에 위치한 한천연구시험림 산양삼 시험포지의 현장견학을 통해 기능성 산양삼 대량생산 기술 개발과 재배기술 보급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산양삼 연구협의회는 특별 관리임산물인 산양삼을 대상으로 관련 정책, 경영, 관리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위한 연구 방향을 제안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매년 국립산림과학원이 주관하여 개최하고 있다.  산양삼 4년생   특히,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산양삼 재배임가 소득증대를 위해 우량종묘 생산체계 확립하고 재배적지 선정 및 친환경 품질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산양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골다공증 억제 활성 및 면역기능을 증진 등과 같은 기능성 효능 평가 연구를 수행 하고 있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전권석 박사는 “산양삼 기능성 연구 활성화로 국내 산양삼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산양삼 산업육성을 통한 기능성 제품 개발과 산업화 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산양삼 15년생     산양삼 재배유형1-이식재배     산양삼 재배유형2-직파재배     산양삼 종근 생산포지 유형     산양삼 종근 생산포지 유형     산양삼 종자 등숙기     산양삼 종자 등숙기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7-03
  • 산림약용자원 무병묘 생산체계 구축으로 품질과 생산성 높여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17일(수) 국내 주요 산림약용자원 감염 바이러스 연구 우선순위를 논의하고 무병묘* 생산기술 개발을 통한 종묘 보급 기반을 구축하고자 전문가 초청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무병묘 : 병해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혹은 세균, 진균 등을 조직배양기술을 이용하여 제거한 묘목으로 건전한 종묘생산을 도모할 수 있음. 경북 영주시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식물 바이러스, 식물조직배양 및 통계분석 등의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하여 무병묘 생산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 발표자 1.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식물시스템공학연구센터 문제선 책임연구원,               2.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 김혜진 박사,              3. 경상대학교 환경산림과학부 양재경 교수, 하시영 연구원   국립산림과학원은 안전한 종묘생산을 위해 2018년부터 식물에 병해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제거한 무병묘 생산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해오고 있다.  식물 바이러스는 강력한 감염력, 증식력, 진화능력을 바탕으로 식물 생산성을 저해하며 약제로는 방제가 거의 불가능하다. 현재는 감염체 제거 이외의 치료법이 없어 바이러스가 제거된 무병묘 생산은 품질 향상과 농가의 생산성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하다.  이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문제선 박사는 ‘식물 바이러스 조사 및 위험도 분석’을 주제로 영양번식 식물의 바이러스 복합감염 실태와 위험도 평가 문제점 등의 분석을 통해 보증묘* 정착을 위한 보완 연구 방향에 관해 제시하였다.     * 보증묘 : 품질과 품종을 보증받은 묘목, 2018년부터 5대 과종(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은 국립종자워의 바이러스 검정 및 인증이 의무화 됨. 기내에서 배양되어 노지로 이식된 천궁 무병묘   국립식량과학원 김혜진 박사는 ‘영양번식 품목의 바이러스 제거 및 대량증식기술 개발’을 주제로 국내 재배작물을 중심으로 연구된 무병묘 생산 연구현황, 조직배양기술, 대량증식 및 주요 국가별 보급체계를 소개하였다. 경상대학교 양재경 교수와 연구진은 연구 결과의 해석 및 과학적 근거 제시를 위한 ‘디시전트리(decision tree)’ 이용 데이터 통계분석 방법을 소개하였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안찬훈 박사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산림약용자원 종묘 보급체계의 기술 도약 및 연구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하며 “무병건전묘가 생산되어 재배 품질 향상과 생산성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종묘 보급의 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기내에서 배양중인 천궁 무병묘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6-22
  • 한국임업진흥원, 김장철 맛있는 사랑나눔 실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21일(목), 김장철을 맞이하여 영주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에서 지역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맛있는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행사를 개최했다. 영주지역에서 2년째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진흥원 임직원과 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30여명이 함께했으며, 행사를 통해 마련된 김장김치 60상자(상자당 10kg, 환가액 400만원)는 영주시 가흥1동 행정보지센터를 통해 지역 저소득 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등 총 60가정에 전달하였다. 김장에는 진흥원의 특성을 살려 표고버섯(분말), 잣, 밤 등 청정임산물을 첨가한 명품김장을 실시하였으며, 지난 4월 강원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산촌마을(강릉 왕산마을)에서 생산된 배추를 구입하여 산촌마을의 소득증대와 산불피해복구 지원에도 기여했다는 의의가 있다. 구길본 원장은 “함께 나누는 온정을 통해 지역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청정임산물의 활용 등 진흥원의 특성을 살리고, 업무와 연관된 이번 활동이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진흥원의 사업과 활동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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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19-11-25
  • “임업교육총동문회 한마당 축제” 성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지난 11월 2일(금), 영주시 소재 산양산삼·산약초홍보교육관에서 ‘임업교육총동문회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에 열린 ‘임업교육총동문회 한마당 축제’는 임업인 협력과 국민 참여를 위한 행사로 2016년도부터의 CEO과정 수료생(206명), 2012년도부터 지역별 센터 수료생(1,011명)이 소속된 임업교육총동문회원과 영주시 경제산업국장 외 내외 귀빈, 일반 국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 1부에서는 지난 10월 ⌜산양삼 재배관리사⌟ 시험 합격자의 자격증 수여, 임산물을 모범적으로 재배하는 우수재배임가 현판 수여, 2019년도 우수한 교육생에게 영주시장상을 수여식 후 총동문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축제의 막을 알렸다. 2부에서는 이를 축하하는 특별공연이 펼쳐졌고, 임업교육총동문회원의 생산 임산물로 경품 추첨을 하는 등 성대하게 치러졌다. 연도별 수출유망임산물발굴대회 수상작 및 임업교육동문 생산 임산물을 전시하여 청정 임산물의 소비촉진과 홍보 활동에 기여하였고, 산림텃밭정원에서 진행한 임산물 퀴즈 프로그램으로 일반인에게 임산물에 대한 정보와 올바른 재배방법을 제공하였다. 또한, 임산물을 이용한 솟대 만들기, 손수건 천연염색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공기술 전수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였다. 구길본 원장은 “더욱 우수한 고품질 임산물을 생산하기 위하여 입업인과 협력하고 공유하며 지속적인 생산기술을 확산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일 것”이라며,“한국임업진흥원에서도 임업 소득증대와 산림경영 활성화를 위하여 더욱 전문화된 교육과정으로 전문 임업인을 양성하고 생산기술을 보급하여 사회적 가치를 계속 추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1-05
  • 약용식물과 숲 생태계 함께 공부해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영주시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 다함께돌봄센터(희망나무마을돌봄터)와 함께 8월 8일 “생각이 꿈틀! 창의력 쑥쑥!”을 주제로 한 체험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대상아동은 영주시 다함께돌봄센터(희망나무돌봄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만 6세∼12세)으로 이번 행사에는 아동, 자원봉사자, 교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평소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하고 건강에 나쁜 환경에 노출되었던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 놀고, 약용자원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유용 산림약용자원과 다양한 식물, 곤충을 통해 숲 생태계를 함께 체험할 수 있게 하였다.  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는 전시원을 관람하면서 다양한 약용식물을 직접 손으로 만져 볼 수 있는 ‘오감체험’과 숲생태계를 모방하여 식용·약용식물을 기르는 산림텃밭을 주제로 한 ‘그림 그리기’, ‘동시 짓기’ 등을 운영하였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김만조 소장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산림약용자원연구소와 영주시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지원으로 산림분야와 아동복지분야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희망나무마을돌봄터는 지난 4월 국립산림과학원이 준공한 국내 최고층 목조건축물 ‘한그린목조관’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영주시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등 ‘한그린목조관’과 관련된 생활밀착형 SOC 사업조성에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8-09
  • ‘산림약용자원’, 산림텃밭에서 길러 힐링푸드로 즐긴다
    최근 한의학 약재로서가 아닌, 텃밭에서 기르고 밥상에서 먹는 ‘힐링푸드’로서 참당귀, 어수리, 잔대, 꾸지뽕나무, 오갈피나무 등 ‘산림약용자원’이 주목받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자생 산림약용자원의 발굴 및 이용확대를 통한 산림텃밭 활성화 정책을 논의하고, 산림약용자원을 활용한 ‘힐링푸드’ 이용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9일(목) 「제2차 산림약용자원의 힐링푸드 소재화 연구 포럼」을 개최했다. 경북 영주시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국립산림치유원, 한국임업진흥원, 영주시청 등 5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포럼에서는 산림텃밭에서 생산된 소재를 한의학적 효능과 처방을 고려한 약선설계를 통해 힐링푸드 소재로 연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관련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숲 생태계를 모방하여 식․약용식물을 고유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한 다층 재배방식을 통해 생태정원 형태로 구현한 유기농 텃밭으로서 ‘산림텃밭’의 개념을 도입한 바 있으며, 1년생 위주의 텃밭 재배품목을 과수, 약용수목, 산채, 산약초 등으로 확대함으로서 연중 다양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생산이 가능한 산림텃밭 모델을 개발하였다. 또한 산림텃밭에서 생산된 소재를 약선설계에 연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1부에서는 산림텃밭을 이용한 산림약용소재 생산, 전통의학에 기반한 약선음식의 활용과 효능, 영주 식문화 콘텐츠 육성 방안에 관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이루어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제철 식․약용 소재를 활용한 약선설계 방법과 우리나라 자생 산림약용자원인 참당귀, 어수리, 잔대 등을 재료로 호흡기 질환에 좋은 약선음식과 음료 등이 소개되었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김만조 소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산림텃밭을 이용한 자생 산림약용자원의 생산이 활성화되고 고부가 힐링푸드 소재로 이용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현대인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과학적 기반을 뒷받침하여 향후 경쟁력 있는 힐링푸드 소재의 발굴, 생산과 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는 이러한 힐링푸드 연구 포럼을 통해 산림텃밭으로 재배자에게는 고부가가치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5-10
  • 무량수전의 역사 이어 고층목조건축 새시대 연다
    따뜻한 느낌, 습도조절 능력이 뛰어나고 인체에 유익한 목재가 친환경 건축산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세계문화유산 부석사 무량수전이 있는 경북 영주에 국내 목조건축 최고 높이(19.12m)를 달성한 ‘ᄒᆞᆫ그린목조관’이 생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23일 경북 영주 가흥택지에서 국내 최고층(지하 1층 지상 5층) 목조건축 ‘ᄒᆞᆫ그린목조관’ 준공식을 개최한다. 준공식에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회의원, 영주시, 유관기관, 학계와 산업계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고층 목조건축물이 소개되었으며, 시설 관람이 이어졌다. ‘ᄒᆞᆫ그린목조관’은 국내 건축법규상 목조건축의 높이 기준(18m)을 만족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이 개발한 구조용 집성판(CLT, Cross Laminated Timber)과 실제 건축 시 요구성능에 부합한 구조부재 접합기술 등 다양한 연구개발 기술이 적용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 이용 및 목조건축기술 연구를 꾸준히 수행하여 건축비용을 절감하고 내화(耐火), 내진(耐震), 차음(遮音), 단열 등 건축물의 품질을 향상시켜왔다. 그 중 규격화를 통해 대량생산과 조립식 건축이 가능하여 고층 목조건축에 적합한 구조용 집성판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본 건축물은 특히 5층 이상 목조건축물에 요구되는 화재에 대비 2시간 내화성능을 위해 기둥과 보로 사용하는 구조용 집성재와 벽체와 바닥체로 사용하는 구조용 집성판 시스템이 적용되어 향후 국내 고층목조건축의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김만조 소장은“‘ᄒᆞᆫ그린목조관’은 우리나라 목조건축 기술의 우수함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기존 영주의 자랑거리인 무량수전처럼 아름다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또한 고층 목조건축물이라는 기술적 의의를 만들어갈 뿐만 아니라 영주시와의 협력을 통해 산림‧임업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4-23
  • 임업현장 재배전문가로 첫발 내딛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3월 12일(화)부터 22일까지 전국 현장교육센터 3개소(평창, 부여, 남원)와 영주시에 소재한 산양산삼· 산약초 홍보교육관에서 전문임업인 양성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열린 입학식은 최고경영자 과정인 산양삼·산약초 CEO과정과 현장실습과정인 산양삼·산나물 재배기술, 단기임산물경영·재배과정으로 입학생 150여명과 한국임업진흥원장, 영주시 부시장, 중부지방산림청장 등 내·외 귀빈 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최고경영자과정에 국외 임산물 재배지 견학을 추가하여 국내와의 생산·유통을 비교하고 실태파악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산양삼·  단기임산물 재배기술과정은 3월부터 10월까지 재배지에서 생육주기에 따른 현장실습으로 과정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 CEO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임산물 재배현장을 방문 및 심사하여 2019년 ‘우수재배임가’로 지정된 9개소 임가에 대해 현판을 수여했다.  구길본 원장은 “임산물 재배기술과 경영역량을 갖춘 전문임업인 육성을 위하여 현장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임업 소득증대와 임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정보제공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3-22
  • 산림약용자원, 힐링푸드로 고부가가치 산업 이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17일(목) ‘힐링푸드’로 주목받고 있는 산림약용자원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산림약용자원을 활용한 힐링푸드 소재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경북 영주시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 개최된 이번 전문가 초청 세미나에는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 한국임업진흥원, 영주시 치유농업발전연구회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산림약용자원을 활용한 ‘약선식품’ 등의 힐링푸드 소재 발굴과 ‘산림텃밭’ 등의 치유 관련 산업연계 등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앞서 주제발표에서는 산림약용자원을 식품산업에 연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약선식품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이루어졌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최윤희 교수는 ‘산림약용자원을 활용한 대사성질환 예방·관리 약선음식의 소개와 현황’이라는 주제로 당뇨병과 고혈압, 고지혈증 등으로 나타나는 대사성 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국·내외에서 약선식품으로 이용되는 산림약용식물의 종류와 현황을 소개하였다. 대구한의대학교 김미림 교수는 ‘전통음식에서의 약용소재 활용 및 현대적 접근(이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예로부터 이용되어 온 우리나라 전통음식을 고찰하고, 이를 현대인의 소비·생활패턴을 고려해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소개하였다.   최근 먹거리 안전성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건강한 먹거리를 안전하게 얻기 위해 채소나 과일을 직접 길러 먹고자 하는 수요가 많다. 이와 같은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해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텃밭’ 개념과 활용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산림텃밭은 숲 생태계를 모방하여 식·약용식물 고유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해 생태정원 형태로 구현한 유기농 텃밭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산림텃밭’의 기본적 기능인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뿐만 아니라 기르고 수확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산림치유모델과 연계하기 위한 전략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였다. 식품 소재로 활용가능성이 높은 산림약용자원을 산림텃밭에 식재하면 환경가치를 우선시하면서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은 물론 조경, 원예, 치유 측면에서 복합적 활용 등 새로운 가치 창출이 가능하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김만조 소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산림약용자원을 활용한 고부가 힐링푸드 소재를 발굴하고 산림약용자원의 이용 활성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산림약용자원을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소재 등 다양한 용도로 개발하여 복합적 활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1-18
  • 지역밀착형 산림일자리 워크숍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산림일자리발전소는 7월 17일(화), 영주시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에서 영주시와 공동으로 영주지역 산림일자리 발굴을 위한 지역밀착형 사회적 경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구길본 한국임업진흥원장의 개회사와 장욱현 영주시장의 축사로 시작된 워크숍은 영주지역 산림자원 현황과 산림일자리 현안과제, 국유림의 지역상생 발전 방향과 산림 복지 전문업의 전망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워크숍에는 한국임업진흥원과 영주시 및 유관기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지역 산림 사회적경제 구축 및 산림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고 산림형 그루경영체 발굴에 많은 시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산림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주민들이 자발적·협력적으로 경영체를 만들어가는 산림형(예비)그루경영체와 기존사업의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산림관련 경영체를 발굴하는 2018년도 산림형(예비)그루경영체를 8월 24일까지 모집한다. 구길본 원장은“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영주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화 되고 있는 국민 수요를 충족하는 산림 사회적경제 구축으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7-18
  • 한국임업진흥원, 「2017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참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임업인콜센터는 10월 20일(금)부터 29일까지 10일간 경북 영주시 문정동 서천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와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주관하며,  한국협동조합협의회, KBS 후원으로 개최된다. 산림문화박람회는 국토의 64%를 차지하는 숲과 산림의 효율적 활용과 선순환구조 확립으로 우리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국민이 산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매년 지역별 순회 개최되고 있다. 10회째를 맞은 이번 산림문화박람회는 소백산을 중심으로 풍부한 산림자원과 관광, 휴양자원을 보유한 경상북도 영주시 일원에서‘치유와 복지의 요람 산림!’을 주제로 개최되며, 박람회와 연계하여 분야별 산림경영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산주 및 귀산촌 희망자의 산림경영 참여 유도 및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한국임업진흥원 임업인콜센터에서는 특히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단기소득작목 및 귀산촌에 관심있는 국민(산주, 비산주, 임업인, 귀산촌 준비자 등)들을 위해 귀산촌, 유망 유실수, 약용·산채류·버섯류 재배기술 뿐만 아니라 산림경영, 산림휴양 등에 관한 일대일 상담 및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단기소득지원 및 귀산촌 맞춤형 현장상담 등 다양한 정보를 경험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10-20
  • 첫 돌 맞은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지역 기관 간 협력에 앞장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소장 김만조)는 개소 1주년을 맞아 지역발전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10일(수) 개최된 간담회에는 풍기읍장, 풍기농업협동조합장 등 지역기관장들이 모여 지역공동체로서의 유대감 강화 및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대해 논의하였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산림약용자원의 산업화와 세계화를 선도하는 R&D 허브를 목표로 국민건강과 농·산촌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산림약용자원의 고부가 활용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16년 5월 개소한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영주시 풍기읍에 산법연구시험림, 봉현면에 한천연구시험림 및 봉화군 재산면에 봉화연구시험림을 운영하고 있다. 김만조 소장은 “유용 산림약용자원의 가치창출과 약용자원 전시원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겠다.” 는 의지를 천명하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05-11
  • 국립산림치유원, 장기 산림치유서비스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경북 영주·예천에 운영 중인 국립산림치유원(원장 연평식)에서 7일∼2개월로 구성된 장기 산림치유서비스를 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같은 방침은 숲이 지니고 있는 치유효과와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스트레스(긴장)로 휴식이 필요하거나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한 사람, 보호자의 도움 없이 산림치유프로그램의 참여 및 식사가 가능한 사람을 대상으로 숙박·식사·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에 따라 모든 프로그램은 당일형, 단기 숙박형(최대 3박4일), 장기 체류형(최대 두 달) 등 다양하게 운영된다. 장기 체류형 산림치유서비스(1인 기준 1주일(6박 7일) 38만 4,000원,  1개월(29박 30일) 185만 6,000원)의 주요프로그램은 산림치유문화센터·건강증진센터·수(水)치유센터·치유정원· 치유 숲길 등의 시설에서 기초건강 측정을 비롯해 숲길 산책, 풍욕, 다도, 명상, 텃밭 가꾸기, 지역문화 관광명소 탐방과 같은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입소 1개월 전부터 1주일 전까지 국립산림치유원( 054-639-3400)으로 예약 상담하거나 현장 상담을 통해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치유원 홈페이지(http://daslim.fow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평식 국립산림치유원장은 “많은 국민들이 숲에서 건강을 찾을 수 있도록 장기 산림치유 서비스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청이 경북 영주시 봉현면과 예천군 효자면 옥녀봉 일대 2,889ha 부지에 조성한 산림치유시설로 지난해 10월 18일 산의 날을 맞아 개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3-07
  • 한국임업진흥원,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제도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0.25(화), 경북 영주시 부석면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 소회의실(1층)에서 임업기계장비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해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제도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3.0 공공데이터 개방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임업기계인증제도의 본 사업 시행에 앞서 국내 임업기계장비의 품질실태를 파악하고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임업기계장비인증제도의 효율적 운영 방안이 제시되었다. 전문가 자문회의에서는 서울대학교 정주상 교수, 강원대학교 차두송 교수, 경북대학교 박상준 교수, 한국농수산대학 한상균 교수, 산림과학고등학교 박문섭 박사 등 관련 학계와 한국원목생산업협회, 전국산림기능인협회, 산림조합중앙회 등 산림현장 전문가들과 임업기계생산업체 등이 참석하였다.     자문회의에 앞서 한국임업진흥원 박수규 박사가 발표한 주제는 우리나라 임업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개인보호장구 품질시험 실태 분석에 관한 결과이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산림작업 현장에 맞는 측정항목 선정, 중장기 발전방향을 위한 단계별 품질인증대상품목 확대 등에 관한 토의가 있었다. 토의 후에는 우리나라 산림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개인보호장구 및 임업기계장비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이 제시되었다.     전문가 자문회의가 끝난 후 한국임업진흥원 임업기계장비 품질시험실에서 산림작업용 개인보호구 품질시험 시연도 진행되었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이번 전문가 회의를 통하여 임업기계장비인증제도가 정착되는 계기가 마련 될 것이며, 임업기계장비인증제도가 더욱 발전하여 우리나라 산림작업 안전사고 감소와 작업생산성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10-26
  •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국립산림치유원 방문
    윤영균(58‧농학박사) 초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9일(화) 경북 영주시 봉현면 테라피로 209번지 일원에 마련된 국립산림치유원을 방문, 시설점검과 함께 직원들을 격려했다. 지난 18일(월) 취임한 윤 원장이 한창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국립산림치유원을 취임 이후 첫 방문지로 선택한 것은 국내에서 문을 여는 첫 번째 산림치유원이라는데 중요성과 의미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윤 원장은 국립산림치유원 학술회의장(콘퍼런스홀)에서 개원을 위한 준비사항들을 보고받고, 올 하반기 개원에 지장이 없도록 모든 시설들을 꼼꼼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영주시청을 찾아가 장욱현 영주시장과 국립산림치유원의 개원과 관련한 업무협의를 했다. 특히 국립산림치유원 개원으로 지역 주민과의 상생 및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주변 환경문화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회와의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 기관은 지속적으로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해 개원에 필요한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협조할 방침이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산림복지정책을 시대적 과제로 보고 국립산림치유원과 함께 횡성‧장성‧칠곡숲체원 등 운영시설별로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면서 “산림을 통해 국민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의 치유효과를 통한 국민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북 영주시 봉현면과 예천군 효자면 옥녀봉 일대(2,889ha)에 조성된 국내 최대 산림치유시설이다.  
    • 산림산업
    2016-07-19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 산업화 선도할 국립연구기관 문 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 산림약용자원연구소가 오는 22일(수) 개소식을 갖는다.   경북 영주시 풍기읍에 위치한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산림생명자원을 활용한 신성장동력 산업육성 및 임업과 바이오산업을 연결하는 허브기관으로서 지난 5월 10일 정식 출범하였다. 개소식에는 전ㆍ현직 국회의원, 신원섭 산림청장, 경상북도부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도ㆍ시 의회 의원,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하여 연구소의 비전과 방향, 미래전략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원장은 “산림약용자원연구소가 국민 건강 증진과 농산촌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약용자원의 육성과 고부가가치 활용기술의 개발에 진력하여, 대한민국 복지와 치유 클러스터의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6-15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 산업화 선도할 국립연구기관 문 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 ‘산림약용자원연구소’가 10일(화) 경북 영주시 풍기읍에서 정식 출범한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산림생명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신성장동력 산업육성을 위해 임업과 바이오산업을 연결하는 허브기관의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산림분야 약용자원의 신(新) 가치 창출 및 산업화 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의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약용자원의 산업화와 세계화 선도라는 장대한 비전을 품고 있다.   이를 위해 산림약용자원 소재를 탐색하고 수집·분석하여 ▲새로운 자원을 발굴하고 ▲신품종 육성, ▲재배기술개발은 물론 고부가 산업화를 위한 ▲약리 및 생리활성 연구를 수행하여 약용자원 연구 인프라 구축 및 핵심 원천기술 개발, 고부가 품종 육성 및 생산을 통한 임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원장은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국민 건강 증진과 농산촌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약용자원의 발굴ㆍ육성 및 고부가 활용기술을 개발하는데 전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복지와 산림치유 클러스터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5-10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 식목행사 및 산불조심 캠페인 펼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 직원들이 식목일인 5일(화) 경북 영주시 풍기읍에 개원 예정인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남성현 원장을 비롯한 국립산림과학원 직원 60여명은 올해 상반기 개원 예정인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구내에서 헛개나무, 산초나무 등 산림 약용수종 1,000여 본을 식재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직원들은 나무심기 행사 후, 오후에는 영주시 부석면에 위치한 부석사를 찾아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조심과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임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산림약용자원의 탐색 및 보존, 생리・생태, 신품종 육성, 재배 및 병해충 관리, 수확 후 관리, 천연물질이용 및 물질지도 작성 등의 연구를 수행한다.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원장은 “올해 상반기에 개원할 예정인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개원 이후 우리 임업인들의 소득증대와 국민 건강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4-07

산림복지 검색결과

  • 안전하고 건강한 ‘숲푸드’ 즐겨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 중인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생태 텃밭이 국민 식문화 개선과 임산물을 활용한 치유음식 보급을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30일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김종연)에서 산림복지전문업 종사자(20명)가 참석한 가운데 산림생태텃밭 임산물을 활용한 치유음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복지전문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국민들에게 건강한 식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치유음식 알아보기를 비롯해 가을향기를 품은 혈관 튼튼! 두메부추 샌드위치 만들기, 환절기에 특효약인 방풍나물 장아찌 만들기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지침을 준수해  소규모로 운영됐으며,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손 씻기 등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했다.  김종연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음식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치유음식을 개발해 코로나 시대 국민들의 식습관 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12-01
  • 위로와 치유로 코로나 우울 극복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6∼7일까지 경북 영주·예천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코로나 우울(블루) 극복을 위한 위로와 치유’를 주제로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산림청 주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 주관, 경상북도와 영주시 후원의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해법을 찾고자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누리집(홈페이지, www.2020forest.co.kr)과 유튜브(youtube.com/channel/UCYh7HNBuX7__aExB821IiCQ) 등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산림치유원은 사회적 우울감 해소를 위해 개인의 고통부터 사회 전반의 아픔까지 공감·치유하는 ‘사회적 힐링(치유)’을 주제로 5개의 주요 내용(콘텐츠)을 유튜브 채널에 소개한다.  주요내용은 ▲전문가 대담 ▲힐링 토크쇼 ▲산림치유 산책 ▲백두대간 힐링푸드 요리쇼 ▲생방송 힐링 토크쇼 등이다.  먼저 전문가 대담은 전문의 곽경훈, 시사평론가 최영일, 소통전문가 김창옥,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광호 이사장 등이 출연, 우리 사회의 만연한 코로나 우울을 진단하고 앞으로 마주할 새로운 일상을 예견·대응한다.  힐링 토크쇼 프로그램은 가수 소향, 배우 김규리, 방송인 박수홍, 소통전문가 김미경 등이 코로나 우울로 고통 받는 국민들의 마음을 정화하고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배우 김규리와 여행작가 이상은은 백두대간의 힐링콘텐츠를 소개하는 산림치유 산책을 진행한다.  생방송 힐링 토크쇼(10월 7일 13시)에서는 요리사(셰프) 이원일과 국민들이 참여해 백두대간 치유작물을 식재료로 간편 치유식을 만든다. 이어 가수 조영남, 배우 김규리, 테너 임철호 등이 ‘사회적 힐링’의 필요성과 정책적 지원 방안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치유원 고객만족팀(054-639-3593)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도원 산림치유원장은 “대체백신으로 각광받는 힐링 콘텐츠를 통해 국민 모두가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길 바란다”면서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산림치유박람회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20-10-06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모·자회사 노사공동협의회 개최
      조영순(가운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경영기획본부장이 21일 경북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 소회의실에서 열린 ‘모·자회사 노사공동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근로자의 노동조건과 작업환경, 복지 등 공동이익 증진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8-21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모·자회사 노사공동협의회 개최
      조영순(가운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경영기획본부장이 21일 경북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 소회의실에서 열린 ‘모·자회사 노사공동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근로자의 노동조건과 작업환경, 복지 등 공동이익 증진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8-21
  • “산림치유는 우리가 알린다”
    제3기 산림복지 블로그기자단이 25일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열린 팸투어에서 기념식을 가진 뒤 파이팅을 하고 있다. 이번 팸투어는 블로그기자단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국민들에게 산림치유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제3기 산림복지 블로그기자단이 25일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열린 팸투어에서 균형 치유(Balance Therapy)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이번 팸투어는 블로그기자단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국민들에게 산림치유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5-25
  • 국립대운산치유의숲, 코로나 극복·건강한 우리 아기 탄생을 위한 식목행사 진행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 이하 치유의숲)은 제 75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코로나19 극복과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는 탄생목 심기 행사를 13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 북구 보건소와 함께 코로나 19 극복, 정부 국정과제인 ‘미래세대 투자를 통한 저출산 극복’의 일환으로 태아와 그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로 받았으며, 참가자들은 태명이 걸린 탄생목 사진과 영상을 이메일과 문자로 받아보게 된다. 이 탄생목들은 내년에 참가자들이 직접 치유의숲에 방문해 이식 할 예정이다. 행사를 위해 서부지방산림청 보성양묘사업소와 영주시 산림조합에서 식재 수목을 지원하였다. 치유의숲 송재호 센터장은 “코로나19에 맞서 국민 모두가 힘겨운 시기를 이겨내고 있다.”면서 “이런 노력들이 모여 탄생목도, 태아도 안전한 환경에서 튼튼하게 자라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4-14
  • “스마트폰만 보던 우리 아이들이 달라졌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내달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가족 840명을 대상으로 ‘숲, 스마트 쉼 산림교육프로그램 (총 6회)’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터넷·스마트폰 과몰입 예방과 교육을 비롯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을 통한 신체적 건강회복, 정서적 안정 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러브트리 기부금)이 후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이기순)이 전문적인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사장 조희경)에서 이동에 불편함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차량(45인승 버스)을 지원하는 틔움버스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교육 및 산림교육 체험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참가대상은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비(숙박, 식사, 프로그램 등)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에서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국립산림치유원(054-639-3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창재 원장은 “이 프로그램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들에게 자기조절능력 향상과 함께 가족 간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산림복지서비스를 활용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10-30
  • 경찰들도 숲에서 직무스트레스 ‘훨훨’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5일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산림치유원과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기출)이 경북지역 경찰대상 산림치유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발전과 사회공헌사업을 비롯해 정보공유, 홍보 및 청렴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제공과 함께 양 기관의 대내외 공익사업 협력 등이다.  특히 경북도민들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는 경찰관들이 산림치유서비스를 통해 외상 후 스트레스 예방·치료 등을 받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고도원 산림치유원장은 “경북지방경찰청 소속 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개발해 경찰들이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숲에서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10-28
  • “산림치유로 잠자는 나를 깨운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내달 4~6일까지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산림치유에 관심있는 국민과 관계자가 함께하는 ‘제1회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잠자는 나를 깨워라! 산림치유 온(ON)’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지역과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 시대’라는 정책에 발맞춰 국민들이 다양한 산림치유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지역 자원과 연계한 문화·예술 공연, 특산물과 수·공예품 전시·판매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문화 교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족 대상의 ‘숲에서 놀자’ 산림치유캠프, 장기체류 체험 ‘힐링스테이’ 및 산림치유업 종사자 대상 건강 특화 전문연수 등이다. 특히 ▲한국산림과학고 난타 공연(10.4.) ▲싱어송라이터(남달리) 및 뮤지컬 갈라쇼(10.4.) ▲한비야의 ‘당신에게 보태는 1그램의 용기’ ▲박동규의 힐링 인문학 토크쇼(10.5.) ▲소백산 예술촌의 국악 콘서트(10.5.) ▲힐링 음악가 및 여행스케치(가수) 초청 공연(10.5.) ▲유관기관 치유체험 부스 등 다양한 부대 행사 마련으로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치유원 누리집(홈페이지, daslim.fow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도원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산림치유를 국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진흥원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9-17
  • 산림복지진흥원, 대만에 한국형 산림복지서비스 전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이하 진흥원)은 1∼4일까지 대만 산림청과 국립대만대학교 관계자(13명)들이 산림복지 프로그램 선진사례 조사를 위해 산림복지시설 3곳(국립산림치유원, 국립대전숲체원, 파랑새유아숲체험원)을 방문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산림복지시설 운영방법과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 전수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들은 백두대간의 산림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치유원(경북 영주시 봉현면)에서는 한국의 전통 다례 문화를 체험하는 티 테라피(Tea Therapy)와 스트레칭과 소도구 운동을 통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밸런스 테라피(Balance Therapy) 등을 체험한다. 대전숲체원(대전시 유성구 성북동)과 파랑새유아숲체험원(세종시 연기면 세종리)에서는 유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조성된 시설을 탐방하고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창재 원장은 “한국형 산림복지서비스는 생애주기별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다”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대만의 산림복지 정책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9-05
  • 바다 스트레스는 산림치유로 날린다
    전국의 해양경찰을 대상으로 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참가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바다에서 받은 직무 스트레스를 숲에서 각종 산림치유인자를 통해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과 공동으로 국립산림치유원·국립칠곡숲체원에서 지난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해양·의무경찰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정부 국정과제의 하나인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해양·의무 경찰의 직무 스트레스와 사고후유장애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경북 영주시 봉현면 산림치유원에서는 지난 6월에 이어 28∼30일, 11월 11∼13일까지 총 120명의 해양경찰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한 경북 칠곡군 석적읍에 위치한 칠곡숲체원에서도 지난 6월과 27∼29일, 11월 5∼7일까지 해양경찰청 의무경찰 126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속 해먹 위에서 온전한 쉼 ▲다도 및 명상 ▲소도구를 활용 신체 균형을 맞추는 밸런스테라피 ▲수중운동 및 수압마사지 체험 ▲숲길 산책 등이다. 산림치유활동은 스트레스 호르몬(코티솔, cortisol)은 감소시키고, 심리적 안정감 회복과 면역력을 높여주며,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효소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재 원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이나 의무경찰의 정신건강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산림치유를 통해 이들의 신체적 피로회복과 정신적 긴장을 완화해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8-28
  • 산림복지진흥원, 휴가철 이색 숲여행 ‘눈길’
    여름휴가철을 맞아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다이어트캠프, 선비체험, 양조장 견학 등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이색적인 산림복지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올 여름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과 국립숲체원(강원 횡성, 전남 장성, 경북 칠곡·청도), 국립치유의숲(경기 양평, 강원 강릉, 울산 울주) 등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프로그램은 국민들에게 다양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관광복지 확대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 국정과제 이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산림치유의 명소,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   경북 영주·예천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은 인근지역 문화관광 자원(예천양수발전소, 예천곤충생태원, 소수서원 등)을 연계한 다양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초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족욕·해먹체험과 함께 치유원 인근 예천양수발전소에서 음이온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물과 함께하는 이색여행’이 내달 말까지 진행된다.     내달 3∼4일까지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예천곤충생태원의 곤충을 활용한 숲산책과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명상·다도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우리가족 곤충여행’도 마련된다.   아울러 ‘숲을 걷는 선비(7.27∼28, 8.3∼4)’ 프로그램을 통해 영주시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자락따라 선비걸음(소백산 제1자락길 탐방)’, ‘찻잔가득 달빛채움(다도체험)’, ‘잣나무숲 선비놀음(숲속명상)’ 등 산림·문화 탐방기행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산림치유원은 장기체류 희망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장기체류체험의 날(7.19∼21, 8.23∼25)’에는 경북 예천 문필마을 장기산림치유프로그램인 ‘숲속힐링스테이(2박3일)에 참여할 수 있다. 여름 휴가철 도심을 떠나 숲속에서 최소생활(미니멀라이프)을 즐길 수 있는 장기체류 프로그램 ‘머니멀라이프(7.29∼8.25)’도 진행한다.   ◆ 국가 산림교육센터, 국립숲체원(강원 횡성, 전남 장성, 경북 칠곡·청도)   국가 1호 산림교육센터인 국립횡성숲체원은 이달 20∼21일까지 가족고객을 대상으로 국순당 주향로 체험과 연계한 ‘주(酒)말애(愛) 치유여행’을 선보인다. 또한 횡성 인근 산촌마을(산채마을, 향기마을)의 제철 농산물 수확체험과 산림치유를 결합한 ‘산촌으로 떠나는 치유캠프(향기마을, 산채마을)’도 진행한다.     국립장성숲체원 산림교육센터에서는 내달 가족고객을 대상으로 ‘숲속 다이어트캠프’를 운영한다. 숲속 활동과 함께 다이어트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편백나무 숲으로 유명한 장성치유의숲에서는 둘째·넷째 주 토요일마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편백숲, 나에게 주는 선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프로그램은 맨발걷기, 해먹 쉼, 호흡명상, 방향제 만들기 등이다.   국립칠곡숲체원도 내달 23일까지 평일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임산물(도토리, 아로니아 등)을 활용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잎사귀 활용 손수건 꾸미기’, ‘누름꽃으로 부채 꾸미기’, ‘임산물 활용 건강한 먹거리 체험’ 등이다. 산림교육 직무연수 장소로 떠오르고 있는 국립청도숲체원에서는 여름휴가를 맞아 교직원들의 직무스트레스 저감을 위한 프로그램(7.31∼8.1)이 제공된다.   ◆ 국립치유의숲(경기 양평, 강원 강릉, 울산 울주)   수도권에서 접근이 쉬운 경기도 양평 양동면 소재 국립양평치유의숲은 오는 13일과 28일 반려견 동반고객을 위한 ‘숲에서 놀개’ 프로그램을 무료 시범운영한다. 100년 된 금강송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는 8월까지 매주 토요일(오후 8∼10시) 치유의숲 인근 펜션 및 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대관령숲 별이 빛나는 밤에’ 야간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경남지역 제1호 국립치유의숲인 대운산치유의숲에서는 유아·청소년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상큼 달콤 숲 패밀리’ 가족관계증진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처럼 여름휴가를 맞아 산림복지시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국민들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을 참고하거나 국립산림치유원(054-639-3400), 국립횡성숲체원(033-340-6302) 국립장성숲체원(061-399-1800), 국립칠곡숲체원(054-977-8773), 국립청도숲체원(054-370-8500) 등 해당 산림복지시설로 문의하면 된다.   윤영균 원장은 “올여름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지역특색이 묻어있는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친구와 연인, 가족들과 숲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7-15
  • 안동시 드림스타트, 자연과 함께 힐링하는 1박 2일
      안동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국립산림치유원(영주시 소재)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27명이 참가하는 ‘숲 체험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숲 체험 캠프는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녹색 자금(복권기금)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숲 체험 캠프는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체험과 치유 프로그램인 △안전교육 △밸런스 테라피 △편백나무 블록 카프라 놀이 △숲속 해먹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아토피와 천식 등의 질환이 있는 일부 아동에게는 나무에서 분출되는 천연항균물질 ‘피톤치드’가 큰 도움이 됐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아동은 “숲에서 나는 냄새가 좋았고, 캠프에서 체험한 모든 것이 재미있었다.”며  즐거워했다.   심정규 여성가족과장은 “숲 체험 캠프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9-07-08
  • 국립산림치유원 제2차 산림치유 공동토의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23일 오후 2시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 중강당에서 진흥원 직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람 살리는 치유음식’ 특강을 한다고 밝혔다. 산림치유전문가 교육을 위해 매달 진행되는 산림치유 공통토의(콜로키움)는 산림치유에 대한 전문성 강화와 최신 연구동향을 파악, 산림치유 중심의 담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특강은 서미순 깊은산속옹달샘 치유음식연구소장이 음식명상 및 치유음식 소개, 자연농과 자연식, 발효과 저장 등 요리법, 음식치유의 산림치유 적용방안 모색 등의 주제로 진행한다. 고도원 산림치유원장은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치유음식 연구체계 마련 등 식단안정을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올바른 치유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4-19
  • 산림치유원, 산림치유 공동토의 행사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26일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 컨퍼런스홀에서 지역주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공동토의(콜로키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콜로키움(Colloquium)이란, 라틴어의 ‘모여서 말하기, 대화하기’라는 뜻이며, 공공의 장소에서 특정한 주제를 놓고 여러 사람이 공동 토의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번 행사는 산림복지를 중심으로 총체적인 학문영역 간 협력활동(다학제간(多學際間))을 통해 산림치유 분야의 최신 연구동향을 파악하고 산림복지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정혜신 박사(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이명수 대표(심리기획자) 등 치유전문가가 참가, ‘적정심리학, 공간의 힘’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고도원 산림치유원장은 “치유의 시작은 사람의 마음과 심리를 이해하고 바라보는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전문가를 초청한 담론의 장을 통해 산림치유 종사자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산림치유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3-19
  • “내게 맞는 산림치유, 체험 해보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이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소속기관(횡성숲체원·칠곡숲체원)의 숲길별 치유자원을 분석, 맞춤형 산림치유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소속기관의 숲길별 음이온(anion, 이온이란 공기 중 원자 또는 부유 미립자가 전기적 성질을 띠는 것으로 그중에 음전하는 띄는 것을 음이온이라 함)과 피톤치드(Phytoncyde, 식물이 만들어내는 살균작용을 가진 모든 화합물의 총칭) 농도 등을 분석해 치유자원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피톤치드는 총 31가지 물질로 이뤄졌으며, 치유원은 각 물질별 비율을 분석하고 효능에 맞는 대상 및 프로그램을 추천했다. 소속기관 주요숲길의 치유자원을 조사·분석한 결과, 횡성숲체원의 새소리길은 알파피넨(alpha-pinene)의 함량이 높았다. 알파피넨(alpha-pinene)은 각종 근육통, 관절염, 혈액순환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횡성숲체원 새소리길은 관절염 환자 및 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장소로 효과적이다. 또한 음이온의 함량이 높은 자작나무숲은 신체안정화(혈압, 맥박, 호흡, 뇌파 등)의 효능이 있어 청소년, 노인 등을 치유대상으로 선정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칠곡숲체원의 경우 유아숲체험원 근처 숲길은 항암작용에 효능이 있는 캠퍼(camphor)의 함량이 비교적 높아 회복기의 암환자 및 암에 대한 가족력이 있는 가족단위의 치유프로그램이 장소로 효과적이다. 또한 대화의 숲 근처 숲길은 다른 숲길에 비해 면역증진에 효과가 있는 미르센(myrcene)의 함량이 높아 면역력이 약한 노인, 유아 중심의 치유프로그램장소로 좋다. 이처럼 산림치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연구결과는 맞춤형 산림치유의 기반을 마련, 산림복지 효과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부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도원 산림치유원장은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피톤치드를 세분화해 산림치유의 효과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산림치유를 통해 전 국민이 건강과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더욱 발전된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3-11
  • 과학적 데이터로 산림치유효과 알린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이 치유효과분석센터를 통해 산림치유분야의 현장 중심 연구(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2팀(치유효과분석팀, 치유자원조사팀)으로 구성됐으며 치유효과분석팀은 산림교육·치유프로그램 효과검증 연구를 수행하고, 치유자원조사팀에서는 일반인에게 피톤치드(phytoncide, 식물이 만들어내는 살균작용을 가진 모든 화합물의 총칭)라고 알려져 있는 물질 등 산림치유에 효과가 있는 산림치유자원 조사·분석, 치유환경을 조사·평가하고 있다. 주요 연구내용은 산림치유·교육프로그램 효과검증, 산림치유 환경자원 조사 및 데이터베이스(database, 통합·관리되는 데이터의 집합) 구축, 치유의숲 타당성 평가 등이다. 특히 센터 신설 이후 국내 유일 산림치유 전문연구기관으로서 발돋움하기 위해 치유효과·치유자원 조사를 위한 연구장비를 확보하고, 임학·정책학·교육학·대기환경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진(10명)을 충원했다. 또한 외부 전문가(9명)를 위촉한 산림치유자문위원회를 구성, 자문체계를 수립하는 등 연구기반도 마련했다. 치유원은 앞으로 현장중심 산림복지 연구 활성화를 통해 실증적 연구(데이터) 기반의 산림복지 정책과 서비스 고도화 지원을 통해 현장 중심 산림복지정책의 과학적 실용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고도원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산림치유원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다섯 가지 주요과제로 동선·사람·프로그램·음식 그리고 연구를 꼽았다”면서 “치유효과분석센터의 연구결과물이 산림복지정책의 근거자료로 활용돼 근거 중심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9-03-07
  • 교직원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 ‘훌훌’
    교직원들이 숲에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체험한 결과 스트레스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지난해 교직원 19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포레스트 에듀힐링’ 산림치유프로그램 결과 스트레스 감소와 기분상태 개선에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산림치유원이 발간한 ‘2018 산림치유프로그램 효과검증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프로그램 참가 후 교직원들의 우울, 신체, 분노, 근무관련 증상 등 업무와 관련된 스트레스 증상이 14% 감소됐다. 또한 긴장, 분노, 우울, 피로, 혼란 등 부정적 기분상태도 감소했으며, 긍정적 기분상태를 나타내는 활력은 향상돼 전체 기분상태가 프로그램 전에 비해 약 12% 개선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스트레스를 받는 학교를 벗어나 숲에서 동적・정적인 활동과 쉼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며 심신 건강을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주, 숲을 느끼다(숲 속 건강걷기, 복식호흡, 명상), 치유장비체험(음파운동반신욕기, 진동음향테라피, 아쿠아라인 등), 사색의 시간(산책로 걷기), 숲을 헤엄치다(누들을 이용한 운동, 바데풀 스파시설 이용) 등이다. 최근 교권 침해 및 과도한 업무로 인한 직무스트레스로 교직원들의 명예퇴직 신청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산림치유가 교직원들의 직무스트레스 해소에 대안이 될 전망이다. 고도원 산림치유원장은 “전국의 많은 교직원들이 산림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치유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산림치유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연구를 확대해 많은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9-01-31
  • 국립산림치유원, 웰니스관광 2회 연속선정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경북 영주시 봉현면 소재 산림복지단지인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웰니스(Wellness, 건강)관광을 본격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웰니스 관광 25선’에 2회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지난 2016년 우리나라 웰니스관광 주제를 한방, 힐링(치유)·명상, 뷰티(미용)·스파, 자연·숲 치유 등 4가지로 분류했다. 산림치유원은 이 중 정신적·육체적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나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함을 제공하는 시설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2017년부터 내년까지 4년 연속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산림치유원은 웰니스 관광지 연계 추천 관광코스와 같은 여행 상품 개발과 맞춤형 홍보·마케팅 관련 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고도원 산림치유원장은 "이번 웰니스 관광지 연속 선정은 국립산림치유원의 차별화된 인프라 및 발전 계획 등을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면서 "앞으로 국립산림치유원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숲 치유의 명소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웰니스관광’은 건강과 힐링(healing, 치유)을 목적으로 관광을 떠나 스파(Spa, 온천)와 휴양, 뷰티(beauty, 미용), 건광관리 등을 즐기는 것을 말한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9-01-21
  •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효과 과학적 분석 ‘앞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경북 영주시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이 지난해 소방공무원과 임신부 등 국민 1,55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의 효과를 수록한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면역력 증진과 심신 회복을 돕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의 심리·생리적 효과검증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산림정책 근거기반을 마련하고, 대상별 맞춤형 정보를 구축해 산림복지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연구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상담사(477명)·직원(441명) 및 민원담당직원(48명), 교원(196명), 소방공무원(272명), 임신부(64명), 노인(61명) 등이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자 스트레스(WSRI)와 심박변이도(HRV) 변화를 분석한 결과 산림치유프로그램 참가 후 우울증상, 신체증상, 분노증상 등이 개선됐으며, 스트레스지수와 피로도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방공무원 272명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회복력 강화 산림치유프로그램 효과분석을 진행한 결과, 외상 후 스트레스 지수(PCL-5) 고위험군이 17명에서 8명(11명 감소)으로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연구보고서는 정부간행물(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로 등록,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을 비롯한 17개 시·도 유관부서에도 배포됐다. 고도원 원장은 “숲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는 산림치유의 의학적, 과학적 효과검증에 대한 연구데이터 확보가 굉장히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산림치유 효과를 많은 국민이 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산림치유원 치유효과분석센터는 산림치유 효과에 대한 객관적·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대상·증상별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체계적·장기적인 치유효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9-01-15

산림환경 검색결과

  • (인터뷰) "숲환경 지킴이" 박태춘 경북도의원
     박태춘 경북도의원   1. 300만 경북도민의 코로나블루 상황에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떤 노력을?   아름답게 우거진 경상북도 숲은 경북도민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줄 뿐만 아니라 휴식과 산책을 즐기는 여유로운 공간입니다. 최근에는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기 위해서 숲을 찾는 사람을 힐링객 이라고도 하더라구요 저도 새벽마다 숲을 찾아 하루를 여는 힐링객의 한 사람으로서 숲이 저희들에게 주는 유익한 점이 많습니다.  숲에서 지내면서 신체를 강화하고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고요. 자연 휴양림 시설을 통해 각종 질병치료, 요양을 하는 산림치유를 할 수 있는 곳이 숲이라 생각합니다.   신문이나 대중 매체를 통해 자연휴양림시설을 통한 각종 질병이 완화되거나 나았다는 보도를 자주 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예로 경상북도 영주시와 예천군일대 2,889ha에 조성된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은 건강증진센터, 수(水)치유센터, 숙박시설, 치유숲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숲 치유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경북도민의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경상북도와 산림청의 노력일 것입니다.     경상북도 도의원으로서 경북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 이전에 우선시 고민해야 할 부분은 경북도민들이 코로나블루에 빠지지 않도록 돕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에게 전화로 자주 안부를 물어 불안한 마음을 달래드리고, 아이들은 현 사태에 대해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자신들의 불안한 감정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지나친 공포분위기를 갖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집 주변의 숲 공원이나 놀이터에서 잠시라도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도록 주변 숲 환경 정화에 힘쓰는 것이야 말로 도의원으로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할 것입니다.    사건이 발생하고 난 뒤에 해결점을 찾기보다는 예방이 최선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절대 빠뜨리면 안 되는 부분이 있죠? 바로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입니다.  소외계층은 정보 접근성이 떨어져 위기상황에 더욱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소외계층의 문제는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일이 어떤 것이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숲 환경을 조성하는 것 또한 저에게 주어진 과제라고 생각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소한 일들이 결국은 경북도민의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될 것이라 믿습니다.  늘 경북도민들 곁에서 함께 호흡하면서 소소한 정과 고민을 나누고 더 나아가서 경상북도 숲의 체계적인 조성과 생태적인 관리와 함께 지금의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숲속의 경상북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미세먼지의 저감을 위해서는?   경상북도의 산업화, 도시화에 따라 경북도민의 인구가 도시지역으로 옮겨지고 있으며 최근 미세먼지 증가에 경북도민 삶의 질은 계속 악화되는 추세입니다. 도시 수목은 대기환경 문제를 완화, 개선하기 위한 핵심요소로 간주되지만 도시정책 반영에서 잠재력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북도민의 생활 주변에 먼지 먹는 숲, 탄소 상쇄 숲 등이 많이 조성된다면 미세먼지 저감의 직접적인 환경기능 개선과 더불어 도민들의 휴식, 산책 등 다양한 힐링을 통해 행복한 경북도민의 생활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경상북도 도심지의 환경문제에 잘 대처하면서 가로수 하나도 그린인프라 확대 측면에서 어느 방식으로 어떠한 수종을 식재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현장 적용을 통해 분석하면서 경북 도시 전체가 하나의 숲 공동체로서 그린 인프라를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을 펴겠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경북도민의 정서 침체 및 사회적 활력이 저하되고 있는 지금이 바로 숲을 살리는 일을 시작하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숲을 살리는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겠습니다.    3. 경북도민의 권익보호 향상을 위해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안은?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으로서 경상북도 내 모든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 뿐 만 아니라 학생들의 숲속에서의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보호 종료 아동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폭력이 없는 안전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코로나 19의 위협으로부터 건강하게 수업할 수 있는 위생적인 학교 만들기와 숲 체험 공간에서의 수업, 교육 공무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서 복지증진과 업무역량 강화 등의 지원 사업 및 연구 활동, 재정지원의 정책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4. 경북 신도시 한옥마을사업의 진행은?   경북 신도시 한옥마을의 계획은 비싼 한옥건축비 등으로 사업 부진 중에 있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가 2016년 7월 경북도청 신도시 한옥마을의 69필지 주택용지를 분양했고 분양결과는 평균78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일반주택과 비교해 비싼 한옥건축비에다 신도시 기반시설 등의 부족으로 2019년 7월로 3년 건축시한이 만료된 가운데 실제 한옥은 5채에 불과합니다. 생각을 해 보세요. 사회 구조의 불황에 따른 높은 한옥건축비와 신도시 기반시설부족으로 명품 한옥마을 조성사업이 현재 부진 중에 있고 지금에 와서는 한옥마을 내에 명품한옥과 함께 유럽형 주택 등 다양한 건축물을 짓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북개발공사와 경북도에서는 신도시 내 한옥마을 부지에 대해 지구단위 계획변경을 통해 유럽형주택 등을 지을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풀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 한옥인 ‘하이브리드한옥’과 ‘다층한옥(多層韓屋)’에 대한 많은 정책과 지원 및 진흥에 대해서 많은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 임기 내 꼭 소망하시는 것이 있으시면?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자연속의 숲 세상과 교육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부터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교육위원으로써 경북도내의 “백년 앞을 내다보는 큰 그림”이라는 교육의 안전과 행복한 학교생활의 중요성과 숲속의 경상북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 시대의 교육은 더욱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사회의 변화에 뒤처지지 않고, 혼란을 최소화 하면서 미래 교육의 기틀이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위원으로서 임기 내 잘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6. 개인적인 바램 과 목표는?   제 자랑 좀 하겠습니다. 저에게는 ‘최초’란 수식어가 있습니다. 안동공업고(현 경북하이텍 고등학교) 토목과 졸업 후 경호학 전공 대학교수, 대한민국 체육훈장 기린장 수상, 그리고 경상북도 도의원 이라는 3가지에 항목에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습니다.  이러한 수식어를 갖게 된 것도 300만 경북도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 덕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마음을 잊지 않고 항상 경북도민들만 바라보면서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잊지 않고, 열심히 연구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면서 늘 옆에서 함께 뚜벅뚜벅 걸어가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경상북도의회 박태춘의원의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경험은 최고의 스승이다” 라는 말을 늘 가슴에 품고 일상생활에 임한다는 말을 들으며 ‘남은 임기동안에도 더 멋진 의정활동을 보여 주겠구나’ 하는 기대를 품게 하는 인터뷰였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0-07-02
  • 소백산국립공원, 연분홍 철쭉 개화 시작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대현)는 5월 마지막 주에 들어서면서 마지막 봄꽃이라 불리는 ‘소백산 철쭉’이 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백산 철쭉 군락은 고도가 높고 바람이 많이 부는 소백산 정상 능선에 위치해 5월 초~중순에 만개하는 다른 철쭉명소들보다 다소 늦게 만개하는 편이다. 덕분에 봄을 즐기는 상춘객들의 마지막 여행지로 손꼽힌다. 다만 예년 5월보다 2℃가량 낮은 기온이 지속되어 철쭉 개화가 일주일정도 늦어졌다. 5월 마지막 주, 연화봉 철쭉 군락을 시작으로 6월 둘째 주까지 국망봉 능선으로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 주요 탐방코스: 희방주차장~연화봉~제1연화봉(3.1km, 2시간 10분), 초암주차장~초암사~국망봉(4.4km, 2시간 30분) 다만 올해는 코로나 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안전한 탐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영주시와 단양군은 안전을 위해 지역축제를 모두 취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쭉 개화 및 만개 문의가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오는 6월 14일까지 연화봉 등 탐방객 밀집 예상지역에서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을 강화할 예정이다.     소백산 철쭉 탐방을 위한 안전수칙으로는 ① 앞사람과 2m 이상 거리두기 ② 공용공간 마스크 착용 ③ 쉼터에서 오래 머무르지 않기 및 하산 후 바로 귀가하기 등이 있다. 또한 철쭉 개화시기에 자주 발생하는 훼손행위에 대해서도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인증샷’을 위해 철쭉을 꺾거나 보호지역에 들어간 경우 자연공원법에 따라 과태료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소백산 철쭉은 최근 기후변화와 탐방객의 증가 등으로 개체수 감소 위험이 높아,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지난 2008년부터 영주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철쭉 복원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복원·증식한 철쭉 묘목은 고지대 군락지에 식재함과 더불어 죽계구곡, 달밭길 등 저지대 철쭉군락지 조성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 저지대 철쭉군락은 향후 신체적 약자고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소백산 철쭉탐방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높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이현태 행정과장은 “소백산 철쭉은 예로부터 퇴계 이황 선생도 호사스런 비단장막 같다며 감탄했을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하다.”며, “철쭉 현황 등 다양한 야생화 소식을 소백산국립공원 홈페이지 및 SNS 등으로 제공하고 있으니 온라인 탐방을 추천드리며, 소백산을 직접 방문해주시는 탐방객께서는 안전 탐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나들이 되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5-29
  • 소백산 1자락길: 선비들의 휴식처, 죽계구곡을 걷다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대현)는 초여름 날씨가 시작됨에 따라 가족과 함께 걷기 좋은 소백산 자락길(구곡길)을 소개했다. ‘소백산 자락길’은 자연과 사람을 잇는 문화․생태탐방로다. 소백산의 다채로운 사계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1)까지 함께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각광받는 에코투어리즘2)과 소규모 로컬여행에도 매우 적합하다. 이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계절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자락길 코스를 계절별로 소개하고자 한다.    1) 소백산 자락길 내에는 부석사(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소수서원(한국의 서원)이 위치한다.    2) 에코투어리즘(eco-tourism): 자연을 보호하면서 즐기는 친환경적 여행으로, 관광지 중심여행에서 벗어나 도시와 농어촌(자연)을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구하는 생태관광문화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봄을 보내고 여름의 문턱에 들어선 지금, 가장 걷기 좋은 자락길로는 소백산 1자락길 중 ‘구곡길(배점분교~초암사, 3.3km)’을 꼽을 수 있다.    1자락길은 소백산을 만나기 위한 첫 자락길로, 영주 선비문화의 정수-소수서원에서 시작하는 선비길, 죽계구곡이 있는 구곡길, 국립공원 명품마을 달밭골을 만날 수 있는 달밭길을 지나 소백산 삼가야영장까지 이어진다. 그 중 ‘구곡길’은 이름 그대로 소백산 죽계구곡을 탐방하는 코스로, 성인기준 편도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죽계구곡(竹溪九曲)’은 예로부터 선비들의 피서지로 꼽힌 심산계곡으로 ‘죽계별곡’을 지은 안축 선생, 풍기군수를 지낸 주세붕을 비롯, 소수서원을 설립한 퇴계 이황도 흐르는 물소리가 노랫소리 같다며 시를 읊었다고 한다. 번잡한 도시를 떠나 조용한 ‘구곡길’을 찾는 탐방객의 마음도 이들과 같을 것이다.  또한 죽계구곡에는 천혜의 자연림과 사시사철 풍부한 계곡수 덕분에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다. 탐방로가 험하지 않고 해설판도 잘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생태 탐방이 가능한 곳이다.    5월말부터 6월까지는 금낭화, 철쭉, 함박꽃나무, 쪽동백 등 다양한 봄꽃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계곡 진입도로를 따라 조성된 철쭉길은 대부분 어린 묘목들로, 지난 2008년부터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영주시가 함께 복원해온 철쭉을 증식·식재한 곳이다, 덕분에 퇴계 이황이 손꼽아 극찬했던 소백산 능선 철쭉의 고운 자태를 앞으로는 저지대에서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구곡길’을 걷기 위해서는 배점주차장 또는 초암주차장에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배점주차장에서는 9곡부터 1곡까지 모두 만날 수 있으며, 반면 초암주차장의 경우 상류인 3곡 인근에 위치해 바로 숲과 계곡길로 들어설 수 있어 일정이 촉박한 탐방객이나 노약자가 포함된 가족탐방객이 주로 선호하는 편이다. 1곡을 지나 달밭골로 이어지는 달밭길 코스 또는 국망봉 탐방로를 택해 걸을 수 있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이현태 행정과장은 “코로나 19 감염증이 지속됨에 따라 지속에 따라 국민 모두 서로의 건강을 위하는 귀한 마음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주고 계시다.”며, “소백산 자락길을 찾는 탐방객 여러분께서도 안전을 위해 부디 앞사람과 2m 이상 거리두기, 쉼터에 오래 머무르지 않기 등 안전 탐방 수칙을 꼭 준수하며 자락길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5-29
  • 안전한 탐방, 소백산국립공원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 실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대현)는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5일까지 정부의 완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예방‘탐방거리 두기’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소백산국립공원 전 직원 및 자원활동가, 영주시 산악구조협회와 함께 주요 탐방로 입구 및 고지대 일원에서 전개했으며, ▲어디서든 2m이상 떨어져 있기 ▲탐방로에서 우측으로 한 줄 통행하기 ▲공용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손씻기 ▲밀집장소에서 오래 머물지 않기 등 ‘국립공원 탐방 거리두기’ 실천을 홍보한다. 아울러 황금연휴 기간 동안 소백산국립공원 탐방객들에게 휴대용 손소독제 1,000개 제공 및 탐방거리 두기 동참 배낭리본 달아주기 행사 등 탐방거리 두기 캠페인 홍보활동을 했다. 박기현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탐방객들의 자발적 탐방거리 두기 실천을 통해 안전한 국립공원 탐방이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5-04
  • 소백산국립공원 해빙기 낙석위험구간 특별 안전점검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대현)는 봄철 해빙기 낙석으로 인한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23일 영주시 산악구조협회와 합동으로 소백산 낙석위험구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탐방객 통행량이 많은 소백산 희방지구 일원 급경사지 구간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평상시 육안점검이 어렵고 낙석발생 위험이 큰 급경사지 상단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드론을 활용하여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 후 이를 통해 발견된 위험 낙석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향후 봄철 해빙기 급경사지 구간 안전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안전시설 보강 등 신속한 정비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박기현 탐방시설과장은 “봄철 해빙기 급경사지 등 낙석위험지역 점검 및 선제적 안전조치를 강화하여 탐방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국립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3-24
  • 소백산국립공원,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를 위한 합동 엽구 수거 실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대현)는 2월 18일 풍기읍 삼가리 일원에서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를 위한 합동 불법엽구 수거 및 밀렵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엽구 수거 행사는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국립공원생물종보전원을 비롯 대구지방환경청, 영주시청, 한국조류보호협회, 푸른환경보존협회 등 총 36명이 함께 참여하여 불법엽구 30점을 수거하였다. 국립공원 내에서 야생동물을 잡는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야생동물을 잡기 위하여 화약류·덫·올무 또는 함정을 설치하거나 유독물·농약을 뿌리는 행위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야생동물 포획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총 또는 석궁을 휴대하거나 그물을 설치하는 행위는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2019년 겨울철부터 현재까지 공원구역 및 인접지역에서 총 12회, 불법엽구 총 193점을 수거했다. 정문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야생동물 서식지 위협 요인 제거를 위해 엽구 수거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우리의 소중한 야생동물이 안전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불법엽구 설치를 하지 말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2-19
  •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신임 소장 부임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2월 3일자로 박승기(朴勝基) 신임 소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박승기 소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국립공원인 한려해상국립공원은 남해해양의 천혜의 자연경관과 해양생태계가 잘 보존되고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이 살아 숨 쉬는 지역으로 해양국립공원의 생태가치를 재조명 하는 동시에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한 해양국립공원 활성화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해양관광 수요에 맞춰 이에 대응하는 해양생태계 보전대책을 수립하고, 올바른 탐방정책과 합리적인 이용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을 통해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방문하는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민중심의 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박승기 소장은 경북 영주시 출신으로 경희대학교 지리학과 졸업, 해군학사장교 복무 후, 1992년 국립공원공단에 입사하여 변산반도, 설악산, 주왕산, 북한산, 치악산국립공원 등에서 다양한 현장실무를 경험하였으며, 본사 기획부, 국가지질공원사무국, 상생협력실 및 미래전략팀장, 열린혁신팀장,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장을 거쳐 이번에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에 부임하게 되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1-31
  • 소백산국립공원, 사랑가득 무료급식소 운영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1월 11일 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내 급식소에서 소백산 직원 및 자원활동가와 함께 사랑가득 무료급식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2009년부터 매년 홀수달 둘째주 토요일에 국립공원 자원봉사자와 합동으로 지역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소를 11년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이번 무료급식소는 66회차를 맞이한다. 정문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무료급식소가 우리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아울러 소백산국립공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1-08
  • 소백산국립공원, 철쭉제 맞이 탐방체험부스 운영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 영주시에서 주최하고,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후원하는 「2019 영주 소백산 철쭉제」를 맞아 「소백산국립공원 탐방체험부스」를 5월 25일부터 5월 26일까지 삼가주차장 및 희방탐방지원센터 일원에서 운영한다, 「여우가 반한 소백산 철쭉」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소백산 여우 퀴즈 운영’을 비롯하여‘압화 디퓨저 만들기 체험’, 올바른 탐방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국립공원 슬로탐방 게임’,‘에티켓 나무 만들기’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소백산국립공원 철쭉제를 찾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국립공원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AR)과 증강현실(VR) 기기가 설치 된 국립공원 이동탐방안내소도 운영하여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박기현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많은 탐방객들이 분홍빛 철쭉 가득한 소백산국립공원에서 아름다운 철쭉의 향연을 즐기고 다채로운 국립공원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5-22
  • 소백산국립공원 초암 일원 철쭉 복원 행사 실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 매년 소백산국립공원에서 실시하는 철쭉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영주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 120여명과 함께 소백산 초암지구 일원에 자생 철쭉 4,000주를 식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식재된 철쭉은 소백산 연화봉에서 종자를 채취하여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3~4년 동안 증식한 것으로, 일반적으로 개화하는 철쭉과는 달리 긴 육묘기간을 거쳐 성장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은 금회 행사에서 초암탐방지원센터~초암사 구간 탐방로를 따라 철쭉을 식재하였으며, 식재한 철쭉 개체가 잘 자라서 개화하게 되면 예쁜 분홍빛 철쭉 꽃길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백산국립공원은 향후에도 영주시농업기술센터와 합동으로 종자를 채취·증식하고, 철쭉 식재지에 대한 관리 사업을 통해 저지대 철쭉 복원에 힘쓸 예정이다. 정문원 자원보전과장은 “소백산 저지대 철쭉 복원사업 성공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고, 국민들도 철쭉 복원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4-18
  • 자연생태와 함께하는 대학,소백산국립공원 시민대학 참여자 모집
    소백산생태탐방원(원장 권철환)은 국립공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2018년에 이어 2019 국립공원 시민대학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백산생태탐방원은 경북 영주시 단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립공원 생태체험 사업을 운영하는 곳으로 전국에 7곳이 운영 중에 있다. 소백산국립공원 시민대학은 소백산국립공원 탐방을 비롯하여 숲 해설 및 스토리텔링, 여우를 통한 생태복원, 외부 생태체험시설 견학, 소백산 역사문화 해설 등 총 10강좌로 구성되어있고 5월부터 9월까지 월 2회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우편, 이메일, 현장접수의 방법으로 참여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신청서 양식은 생태탐방연수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http://eco-institute.knps.or.kr) 세부 일정 확인은 생태탐방연수원 홈페이지(http://eco-institute.kn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소백산생태탐방원(054-630-5533)으로 연락하면 된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4-01
  • 소백산국립공원, 13년째‘따뜻한 나눔경영 실천’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 1월 12일 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소백산국립공원 자원활동가, 자원봉사자, 직원들이 다 함께 무료급식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2006년부터 현재까지 13년간 홀수 달 둘째 주 토요일에 무료급식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무료급식은 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내 급식소에서 운영되며, 1회 운영 시 약 200인 분의 어르신 식사와 간식을 조리·배식한다. 다가오는 12일 토요일에도 육개장과 떡, 과일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문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무료급식소가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소외된 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 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1-11
  • 도·군립공원 탐방로·야영장 관리 향상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이 도립·군립공원 등 자연공원의 탐방로, 야영장 등 공원시설 관리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을 2019년 1월부터 약 30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자연공원에 포함된 도·군립공원은 지자체에서 관리하고 있지만 행정구역에 따른 분할관리와 전문인력이 없어 국립공원에 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19년 1월부터 도·군립공원의 관리수준 향상을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기술지원과 관리여건이 열악한 지자체의 공원사업을 대행한다는 계획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14년도부터 올해까지 26곳의 도·군립공원에 탐방로·야영장 정비, 훼손지 복구 72건의 시설분야 기술지원을 시행했다. 올해는 전북 완주군 대둔산도립공원, 전북 진안군 마이산도립공원 등 9곳의 공원에서 교통약자 이용편의를 위한 무장애 공원기반시설 조성, 탐방로 노폭확대 및 주변 복구, 고지대 훼손압력 분산을 위한 저지대 탐방유도 시설조성 등 24건의 기술을 지원했다. 또 지자체 대행사업으로 지난 2011년부터 경남 합천군의 가야산 소리길, 경북 영주시의 소백산 자락길, 강원도 평창군의 오대산 선재길 등의 조성을 끝낸 바 있다. 지난 3월부터는 강원도 원주시와 치악산 둘레길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 3월부터는 강원도 홍천군과 달가림길 조성 협력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시설처는 앞으로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공원관리자 워크샵, 자연공원 총회와 공원정책 및 우수사례 공유 등 지자체 간 소통으로 도·군립공원의 관리가 국립공원처럼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신창호 환경기술부장은 “지자체에서 관리하는 도·군립공원도 국립공원처럼 탐방객을 위한 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하겠다”며, “내년에는 권역별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자체의 기술지원과 협력사업을 확대하여 자연공원 관리도 국립공원 수준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12-31
  • 소백산국립공원, 철쭉제 맞이 체험·홍보부스 운영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 영주시에서 주최하고,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후원하는 「2018 영주 소백산 철쭉제」를 맞아 「소백산국립공원 체험·홍보부스」를 5월 26일부터 5월 27일까지 삼가주차장 및 희방 2주차장 일원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소백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정보 제공 및 생태탐방프로그램 안내’, ‘철쭉을 이용한 책갈피 만들기’, 안전산행 및 올바른 탐방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국립공원 슬로탐방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체험·홍보부스는 주요 축제장(삼가주차장) 뿐만 아니라 희방지구(희방탐방지원센터)에서도 운영하며, ‘나만의 에코물병 만들기’, ‘여우모자 만들기 프로그램’ 등 많은 탐방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다.  장효중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철쭉제 기간 동안 소백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소백산에 핀 분홍빛 철쭉의 향연을 마음껏 즐길 뿐 만 아니라, 국립공원에서 준비한 다양한 체험행사도 많이 참여하는 행복한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5-25
  • 소백산생태탐방원 청사 개원식 개최
    소백산생태탐방원(원장 권철환)은 지난 5월 11일 소백산생탐방원 야외 공연장에서 청사 개원식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영주시 단산면 좌석리에 위치한 소백산생태탐방원은 소백산의 우수한 자연자원과 주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휴양과 체험중심의 탐방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소백산생태탐방원은 체류형 체험시설로서 생활실 19개, 강의실 3개, 체험학습실, 야외공연장, 인공암벽 시설, 식당 등을 갖춰 소백산 지역의 자연생태와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청사 개원식은 10:30부터 단산중학교 동아리 밴드의 축하무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식으로 운영되었고 참여자들은 오찬을 마친 뒤 자유롭게 탐방원 내외부를 관람한 뒤 13:00시 종료되었다. 이날 개원식에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과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인근의 국립공원관리소장, 탐방원장들과 주변의 유관기관장, 지역민들 2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소백산생태탐방원 권철환 원장은 “개원식을 시작으로 지역의 유관기관 및 주민들과 함께 상호 협력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5-18
  • 소백산생태탐방원 청사 개원식 개최
    소백산생태탐방원(원장 권철환)은 오는 5월 10일 소백산생탐방원 야외 공연장에서 개원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주시 단산면 좌석리에 위치한 소백산생태탐방원은 소백산의 우수한 자연자원과 주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휴양과 체험중심의 탐방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청사 개원식은 10:30부터 단산중학교 동아리 밴드의 축하무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식으로 구성되었고 오찬을 마지막으로 행사는 마무리 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내부 관계자들과 외부기관 및 주민들이 참여하여 개원식을 빛낼 예정이다. 소백산생태탐방원 권철환 원장은 “개원식을 시작으로 지역의 유관기관 및 주민들과 함께 상호 협력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5-09
  • 소백산국립공원, 초암지구일원 식목일 행사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 제73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소백산 초암지구 일원에 소백산 자생종인 철쭉 500본을 식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식재된 철쭉은 영주농업기술센터에서 12년동안 증식된 소백산 고유품종으로서 꽃잎이 연분홍빛으로 선명하게 나타나며, 일반적으로 개화하는 철쭉과는 달리 긴 육모기간을 거쳐 성장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금회 행사는 사무소 외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등 총 80여명이 참석하여, 탐방로를 따라 대대적으로 식재하였으며 매년 영주시농업기술센터와 합동으로 철쭉 종자를 채취·증식하고, 훼손 구간 내 철쭉 복원에 힘쓸 예정이다. 정문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소백산 정상뿐만 아니라 저지대에서도 연분홍빛 철쭉을 즐길 수 있도록 매년 철쭉꽃길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국민들도 철쭉 복원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보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4-10
  • 자연생태와 함께하는 대학, 소백산생태탐방원 시민대학 참여자 모집
    소백산생태탐방원(원장 권철환)은 국립공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2018 국립공원 시민대학’ 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백산생태탐방원은 경북 영주시 단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립공원 생태체험 사업을 운영하는 곳으로 전국에 4곳이 운영 중에 있다. 국립공원 시민대학은 소백산국립공원 탐방을 비롯하여 숲 해설 및 스토리텔링, 여우를 통한 생태복원, 외부 생태체험시설 견학, 소백산 역사문화 해설 등 총 10강좌로 구성되어있고 5월부터 9월까지 월 2회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우편, 이메일, 현장접수의 방법으로 참여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신청서 양식은 생태탐방연수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http://eco-institute.knps.or.kr) 세부 일정 확인은 생태탐방연수원 홈페이지(http://eco-institute.kn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소백산생태탐방원(054-630-5500)으로 연락하면 된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4-02
  • 소백산국립공원, 소백산자락길홍보관 새단장 운영중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 경북 영주시 풍기읍 삼가리 소백산삼가야영장 입구에 위치한 소백산자락길홍보관(173m)을 2017년 12월 초부터 재개관하여 매주 주말에 운영중이라고 밝혔다.(평일 미운영, 무료) 새롭게 단장한 소백산자락길홍보관은 종합전시실, 영상체험관,  VR(가상체험)존으로 구성되어있다. 종합전시실은 자연소재인 편백나무를 활용한 벽면디자인을 통하여 12자락길 풍경의 연속성을 재현하였다. 또한, 영상체험관에서는 시청각장치를 통하여 소백산12자락길과『국립공원3050』역사에 관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특히 고지대 접근이 어려운 노약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도 기상상황에 관계없이 소백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VR체험존(가상체험)에서 즐길 수 있다. 체험코스는 비로봉, 연화봉, 국망봉, 희방폭포를 360° 영상으로 체험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전국의 국립공원(설악산, 지리산, 한려해상 등)에 대한 체험도 가능하다. 장효중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어린이, 어르신 등 고지대 산행이 불편한 많은 탐방객들이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소백산자락길홍보관에서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3-12
  • 소백산국립공원, 10년차 무료급식소 운영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 오는 10일 영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 내 급식소에서 소백산국립공원 자원활동가, 자원봉사자, 직원들이 함께 모여 사랑가득   무료급식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하여 2009년도부터 현재까지 홀수 달 둘째 주 토요일에 꾸준히 무료급식소를 정기 운영하고 있다. 무료급식소는 영주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센터 내 급식소에서 운영되며 소백산국립공원 자원활동가들이 매 번 약 200인 분의 어르신 식사와 간식을 조리·배식한다. 오는 10일에도 역시 오후 12시부터 어르신들께 육개장과 제철과일을 제공할 예정이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정문원 자원보전과장은 “정기 운영되고 있는 무료급식소가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소외된 계층에 조그마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속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 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3-07

목재이용 검색결과

  •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문화재 등록 예고
    근대 시기 영주의 형성과 발전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두서길·광복로 일원/2만6,377㎡)’가 근대문화유산의 입체적 보존과 활용 촉진을 위해 도입된 면(面) 단위 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됐다.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문화재청이 근대문화유산의 효과적인 보존 활용을 위해 ‘선(線)’과 ‘면(面)’ 단위의 문화재 등록 제도를 새로 도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하고, 첫 사례로 경북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와 전북 군산 근대항만역사문화공간, 전남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근대역사문화공간은 근대 시기에 형성된 마을, 경관 등 역사문화자원이 집적된 지역을 말한다. 건립 시기는 100년에서 50년 사이로 오래되지 않았지만, 보존·활용가치가 있는 근대유산들을 주된 대상으로 삼아 건물과 문헌 같은 점 단위 실물 외에 훨씬 범위가 넓고 포괄적인 선, 면 단위의 거리와 도시 공간도 등록 대상에 포함된 첫 사례다. 이번에 문화재로 등록 예고한 영주시 두서길과 광복로 일원에 있는 근대역사문화공간은 선, 면 단위의 근대 경관 개념에 가장 잘 부합되는 유산들이다. 20세기 초 영주의 형성과 발전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핵심 공간이다. 1941년 기차역이 영업을 시작하면서 배후에 조성된 지역인 영주동 일대 2만6,377㎡다. 철도관사를 비롯해 정미소, 이발관, 근대한옥, 교회 등 지역의 근대생활사 자취들을 잘 간직해 역사거리로서 보존과 활용 가치가 높은 곳이다. 영주시는 2016년 8월부터 지역 내 산재해 있는 근대문화유산의 재조명 및 관광자원화를 위한 근대 건축문화유산 현황조사 용역을 실시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근대 건축물과 건조물 중 가치 있는 근대문화유산을 찾아 보존하고 관광자원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문화재 등록 예고를 계기로 영주의 문화와 역사 가치를 높이는 큰 기회가 마련됐다”며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관광 상품으로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모범사례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등록 예고된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는 30일간의 예고와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문화재로 등록을 결정하게 된다.  14p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8-07-02
  • 박 대통령 영주 방문, 선비인성 교육 활성화 당부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선비문화의 본고장인 경북 영주시를 전격 방문했다.지난 7월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 8월 충남 서산 버드랜드와 인천 월미공원에 이어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박 대통령은 김관용 경북도지사, 외국인 유학생 등과 함께 영주의 소수서원과 선비촌을 둘러보고, 소수서원의 ‘선비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우리의 우수한 정신문화를 계승하고 현대인들의 인성함양에 기여할 수 있는 선비인성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아울러 “세계경기 침체로 수출이 어려운 지금 내수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국민에게 삶의 행복을 찾게 해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관광”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광은 교통, 숙박,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 복합소비산업으로 우리 국민과 외래 관광객이 지역을 많이 방문하면 지역경제도 살고 국가경제도 살아나는 효과가 있다”며 국내 관광산업 육성에 매진할 것을 주문했다. 소수서원은 우리나라 서원의 효시이자 최초로 임금(조선 명종)이 이름을 지어 내린 사액 서원이다. 수많은 유학자를 배출했으며, 방대한 자료가 잘 보존돼 있는 곳이다. 또 소백산 등 주변 자연 경관과도 잘 어우러져 당시 조선 선비의 정갈한 기운과 정신을 느낄 수 있다. 선비촌은 조선시대 전통가옥을 복원해 생활상을 재현한 선비문화 체험테마파크로 한옥스테이와 예절교육, 전통혼례, 한지공예, 천연염색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날 박 대통령이 둘러본 영주의 소수서원과 선비촌 등은 안동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사업의 ‘선비문화코스’로 포함됐다. 내년 시행을 위해 준비 중인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사업은 국내외 관광수요 다변화와 지역관광 서비스 선진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2∼4개 지방자치단체의 관광명소들을 묶어 3일 또는 5일 이내로 둘러볼 수 있는 10개의 관광코스를 선정한다. 영주와 안동을 아우르는 ‘선비문화코스’외에도 ‘백제문화코스’, ‘평창올림픽코스’ 등이 이 사업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서울과 제주 위주의 관광수요를 우리나라 전역으로 분산한다는 정부의 국정시책에서 한발 더 나아가 경북도는 영주·안동 등 선비문화코스를 세계적인 관광코스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6-10-20
  • 영주시, 목재펠릿보일러 보급 지원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난방비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효과가 있는친환경 목재펠릿보일러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목재펠릿보일러는 신재생에너지인 목재펠릿을 연료로 하기 때문에 화석연료 보일러에 비해 이산화탄소(CO2)와 대기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하는 친환경 난방기기로, 금년도에는 주택용보일러 35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보일러 가격은 한 대당 가격은 400만원 정도로서 70%를 국고보조사업으로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두고 자부담 능력이 있어야 하며 세대당 1대만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할 수 있다. 영주시는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총 153대의 펠릿보일러를 지원하여 주민의 난방비를 절감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임으로써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 목재펠릿보일러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신청 절차와 지원 기준은 영주시청 산림녹지과 산림경영팀(054-639-6865)으로 문의하면 된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6-05-16
  • “전통한옥 체험숙박지원사업”효과 톡톡
    경상북도의 “전통한옥 체험숙박지원사업”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전통한옥 체험숙박관광객이 41,251명(내국인35,467명, 외국인5,784명)으로 2009년 같은 기간 22,788명(내국인21,290명, 외국인1,498명) 대비 181% 증가, 특히, 외국인 숙박객은 5,784명으로 4배나 증가한 것으로 밝혔다. 숙박객이 크게 증가한 전통한옥으로는 공예체험, 국악체험 등 체험프로그램 지원업체인 경주시 황남동에 소재한 “사랑채(11실, 수용인원 25명)”는 올해 6월까지 3,624명 숙박 지난해 2,000명 대비 181% 증가하였고, 8월에도 예약이 만료되어 650명 이상 방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사랑채는 세계 배낭여행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 가이드 북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에 추천 ‘게스트하우스’로 소개되어 있어 프랑스, 독일, 스페인, 호주, 뉴질랜드 등 외국인 숙박객이 80% 차지하고 있다.  ‘08년 지원업체인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 “농암종택(15실, 수용인원 60명)”은 퇴계 선생이 걷던 예던길 자락에 위치하고 농암 이현보선생의 영정이 모셔져있는 안동영천이씨 종택으로 6월까지 1,840명이 숙박 지난해 970명 대비 190% 증가하였으며, 7월에는 1,038명, 8월은 예상 숙박객이 1,150명으로 작년 8월 355명 대비 329%증가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고령군 개실마을 2,194명, △ 경주 수오재 1,767명, △ 안동시 하회마을 4,501명, 오천군자리 2,463명, 수애당 1,631명, 치암고택 1,455명, 임청각 482명, 옥연정사 478명, 북촌댁 414명, △ 영주시 선비촌 2,874명, △ 청송군 송소고택 1,322명 등이 상반기 한옥숙박체험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의 “전통한옥 체험숙박지원사업”은 고택․종택 등 전통한옥을 관광자원화 하기위해 2004년부터 경주시, 안동시 등 12개 시군 80개소에 75억 6천만원 투자 관광객 편의시설을 위한 수세식화장실, 샤워실 등을 개․보수했다. 그리고 2006년부터는 운영활성화를 위한 체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52개소에 10억 8천만원 투자 고택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고택음악회, 전통혼례, 공예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해 왔다. 현재 경상북도에는 “한옥체험업소”로 86개소(480실)가 지정되어 관광객들에게 숙박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경상북도의 전통한옥은 문화재로 지정된 296개 고택과 23개 한옥집단마을에 2,000호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전통한옥 체험숙박지원사업”을 지속 확대 “한옥 숙박체험”을 경북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고, 또한 도내 북부권에 부족한 관광숙박시설을 한옥숙박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0-08-20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숲환경 지킴이" 박태춘 경북도의원
     박태춘 경북도의원   1. 300만 경북도민의 코로나블루 상황에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떤 노력을?   아름답게 우거진 경상북도 숲은 경북도민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줄 뿐만 아니라 휴식과 산책을 즐기는 여유로운 공간입니다. 최근에는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기 위해서 숲을 찾는 사람을 힐링객 이라고도 하더라구요 저도 새벽마다 숲을 찾아 하루를 여는 힐링객의 한 사람으로서 숲이 저희들에게 주는 유익한 점이 많습니다.  숲에서 지내면서 신체를 강화하고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고요. 자연 휴양림 시설을 통해 각종 질병치료, 요양을 하는 산림치유를 할 수 있는 곳이 숲이라 생각합니다.   신문이나 대중 매체를 통해 자연휴양림시설을 통한 각종 질병이 완화되거나 나았다는 보도를 자주 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예로 경상북도 영주시와 예천군일대 2,889ha에 조성된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은 건강증진센터, 수(水)치유센터, 숙박시설, 치유숲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숲 치유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경북도민의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경상북도와 산림청의 노력일 것입니다.     경상북도 도의원으로서 경북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 이전에 우선시 고민해야 할 부분은 경북도민들이 코로나블루에 빠지지 않도록 돕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에게 전화로 자주 안부를 물어 불안한 마음을 달래드리고, 아이들은 현 사태에 대해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자신들의 불안한 감정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지나친 공포분위기를 갖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집 주변의 숲 공원이나 놀이터에서 잠시라도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도록 주변 숲 환경 정화에 힘쓰는 것이야 말로 도의원으로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할 것입니다.    사건이 발생하고 난 뒤에 해결점을 찾기보다는 예방이 최선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절대 빠뜨리면 안 되는 부분이 있죠? 바로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입니다.  소외계층은 정보 접근성이 떨어져 위기상황에 더욱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소외계층의 문제는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일이 어떤 것이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숲 환경을 조성하는 것 또한 저에게 주어진 과제라고 생각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소한 일들이 결국은 경북도민의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될 것이라 믿습니다.  늘 경북도민들 곁에서 함께 호흡하면서 소소한 정과 고민을 나누고 더 나아가서 경상북도 숲의 체계적인 조성과 생태적인 관리와 함께 지금의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숲속의 경상북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미세먼지의 저감을 위해서는?   경상북도의 산업화, 도시화에 따라 경북도민의 인구가 도시지역으로 옮겨지고 있으며 최근 미세먼지 증가에 경북도민 삶의 질은 계속 악화되는 추세입니다. 도시 수목은 대기환경 문제를 완화, 개선하기 위한 핵심요소로 간주되지만 도시정책 반영에서 잠재력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북도민의 생활 주변에 먼지 먹는 숲, 탄소 상쇄 숲 등이 많이 조성된다면 미세먼지 저감의 직접적인 환경기능 개선과 더불어 도민들의 휴식, 산책 등 다양한 힐링을 통해 행복한 경북도민의 생활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경상북도 도심지의 환경문제에 잘 대처하면서 가로수 하나도 그린인프라 확대 측면에서 어느 방식으로 어떠한 수종을 식재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현장 적용을 통해 분석하면서 경북 도시 전체가 하나의 숲 공동체로서 그린 인프라를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을 펴겠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경북도민의 정서 침체 및 사회적 활력이 저하되고 있는 지금이 바로 숲을 살리는 일을 시작하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숲을 살리는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겠습니다.    3. 경북도민의 권익보호 향상을 위해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안은?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으로서 경상북도 내 모든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 뿐 만 아니라 학생들의 숲속에서의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보호 종료 아동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폭력이 없는 안전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코로나 19의 위협으로부터 건강하게 수업할 수 있는 위생적인 학교 만들기와 숲 체험 공간에서의 수업, 교육 공무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서 복지증진과 업무역량 강화 등의 지원 사업 및 연구 활동, 재정지원의 정책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4. 경북 신도시 한옥마을사업의 진행은?   경북 신도시 한옥마을의 계획은 비싼 한옥건축비 등으로 사업 부진 중에 있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가 2016년 7월 경북도청 신도시 한옥마을의 69필지 주택용지를 분양했고 분양결과는 평균78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일반주택과 비교해 비싼 한옥건축비에다 신도시 기반시설 등의 부족으로 2019년 7월로 3년 건축시한이 만료된 가운데 실제 한옥은 5채에 불과합니다. 생각을 해 보세요. 사회 구조의 불황에 따른 높은 한옥건축비와 신도시 기반시설부족으로 명품 한옥마을 조성사업이 현재 부진 중에 있고 지금에 와서는 한옥마을 내에 명품한옥과 함께 유럽형 주택 등 다양한 건축물을 짓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북개발공사와 경북도에서는 신도시 내 한옥마을 부지에 대해 지구단위 계획변경을 통해 유럽형주택 등을 지을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풀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 한옥인 ‘하이브리드한옥’과 ‘다층한옥(多層韓屋)’에 대한 많은 정책과 지원 및 진흥에 대해서 많은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 임기 내 꼭 소망하시는 것이 있으시면?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자연속의 숲 세상과 교육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부터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교육위원으로써 경북도내의 “백년 앞을 내다보는 큰 그림”이라는 교육의 안전과 행복한 학교생활의 중요성과 숲속의 경상북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 시대의 교육은 더욱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사회의 변화에 뒤처지지 않고, 혼란을 최소화 하면서 미래 교육의 기틀이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위원으로서 임기 내 잘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6. 개인적인 바램 과 목표는?   제 자랑 좀 하겠습니다. 저에게는 ‘최초’란 수식어가 있습니다. 안동공업고(현 경북하이텍 고등학교) 토목과 졸업 후 경호학 전공 대학교수, 대한민국 체육훈장 기린장 수상, 그리고 경상북도 도의원 이라는 3가지에 항목에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습니다.  이러한 수식어를 갖게 된 것도 300만 경북도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 덕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마음을 잊지 않고 항상 경북도민들만 바라보면서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잊지 않고, 열심히 연구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면서 늘 옆에서 함께 뚜벅뚜벅 걸어가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경상북도의회 박태춘의원의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경험은 최고의 스승이다” 라는 말을 늘 가슴에 품고 일상생활에 임한다는 말을 들으며 ‘남은 임기동안에도 더 멋진 의정활동을 보여 주겠구나’ 하는 기대를 품게 하는 인터뷰였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0-07-02
  • (인터뷰)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 권철환 소장
    소백산 국립공원은? 소백산국립공원은 한반도의 등뼈와도 같은 백두대간의 줄기가 서남쪽으로 뻗어내려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와 경상도를 갈라 영주 분지를 병풍처럼 둘러치고 있다. 비로봉(1,439m), 국망봉(1,421m), 제1연화봉(1,394m), 제2연화봉(1,357m), 도솔봉(1,314m), 신선봉(1,389m), 형제봉(1,177m), 묘적봉(1,148m)등의 많은 영봉들이 어울려 웅장하면서도 부드러운 산세로 수려한 경관을 보여 주고 있다. 소백산은 소백이라는 이름 때문에 작은 산이라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소백산은 큰 명산이며, 주봉인 비로봉은 수많은 야생화의 보고로 희귀식물인 왜솜다리(에델바이스)가 자생하고 있는 지역으로 봄이면 철쭉이 만개하여 그 은은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며, 천연기념물 제244호인 주목군락과 함께 잘 어우러져 있어 그 고고한 자태와 함께 능선의 부드러운 멋, 우아한 곡선미와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주목은 제1연화봉에서부터 비로봉 사이의 북서사면(해발 1,200 ∼1,350m)에 분포하고 있으며 주목의 평균 수령은 350년(200∼800년)으로 총 본수는 3,798본(천연기념물 제244호 1,999본 포함)으로 우리나라 최대의 주목군락지이다. 국망봉에서 시작되는 죽계구곡은 고려 경기체가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알려진 죽계별곡의 배경이며 연화봉에서 이어진 희방계곡은 높이30m의 웅장한 희방폭포와 더불어 뛰어난 경관을 보여 주고 있으며, 북으로 흐르는 계곡들은 단양팔경의 시발점이 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의 식물자원은 한반도 온대중부의 대표적인 식생을 갖는 지역으로 낙엽활엽수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식물자원은 철쭉 등 1,349종, 동물자원은 포유류 등 2,610종, 고등균류 124종, 담수조류 128종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2 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 생물종목록) 주요 문화재는 국립공원 내인 경북 영주시 부석사 지구와 이에 인접한 순흥 일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일부가 충청북도 단양읍에 분포하며, 국보5점, 보물8점, 명승1개, 천연기념물9개, 시도유형문화재 8점이 포함된다. 소백산 국립공원 북부사무소 위치 및 관할지역은?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2015. 5. 1. 전까지는 단양군•읍 소백산등산길 10에 위치하였다가 사무소 협소•노후로 직원 안전성 제고 및 지역사회와의 교류 증진 활성화를 위해 단양군 시설인 단양군 가곡면 남한강로에 위치한 고운골 자연학습원을 임대계약하여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소백산국립공원은 행정구역상으로 충청북도 단양군의 1개읍 • 3개면, 그리고 경상북도 영주시의 1개읍 • 4개면과 봉화군의 1개면에 걸쳐 있는 우리나라 12대 명산중의 하나로 1987년 12월 14일 건설부 고시 제645호에 의하여 우리나라 국립공원 제18호로 지정되었으며 1998년 2월23일에 공원관리가 환경부로 이관되어 관리되고 있고, 토지는 총면적이 322.011㎢로서 경북지역에서 168.407㎢, 충북지역에서 153.604㎢을 관할이고 있다. 소백산 국립공원 북부사무소 현황은?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현재 단양군에서 2013년 조성한 고운골 자연학습장을 사용하고 있으며, 생활관(18동), 회의장(3동), 단체급식시설 등 생태체험을 위한 중부권 생태관광 거점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근무 인원은 기간제를 포함해 총 49명의 직원이 사무소를 포함, 천동•죽령•어의곡 탐방지원센터 그리고, 작년 12월 16일 개소한 제2연화봉 대피소에서 부족한 인력이지만, 자연자원보호 및 탐방객 만족도 등 국립공원 공원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근무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 참여방법은? 국립공원 탐방프로그램은 국립공원의 자연, 역사, 문화자원 등에 흥미로운 이야기와 자연체험놀이 등 다양한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국립공원에 대하여 보다 흥미롭고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자연환경해설사를 통해 알차고 의미 있게 진행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에서 운영하는 해설 및 체험프로그램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유선(043-423-0708) 또는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국립공원 예약-탐방프로그램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국립공원 고객센터(콜센터;1670-9201)를 통해서도 쉽게 신청할 수 있다. 탐방지원센터의 역할은? 탐방지원센터는 탐방객들의 필요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여 국립공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이용의 편의를 적극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립공원에서는 연중 운영하고 있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탐방지원센터는 천동 / 어의곡 / 죽령탐방지원센터로 총 3개소로 주요 탐방로 입구에 위치하여 있다.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발생시 구조는?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물론, 전 국립공원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목적지 및 난이도, 거리, 소요시간 등을 고려해 탐방로별 입산•통제시간을 지정하여 운영하는 입산시간 지정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산행전 준비 운동, 산행안전교실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예방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봄철 해빙기에는 낙석위험지구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여름철에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취약지역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탐방객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를 위하여 전문교육을 받은 재난구조대가 주요 탐방로 및 거점근무 지역에 항시 출동 대기하고 있으며, 119구조대 등 지역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구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연생태계 훼손, 탐방질서를 저해하는 불법•무질서 행위 예방은? 자연생태계 훼손, 탐방질서를 저해하는 불법•무질서 행위 예방활동으로 주요 불법행위 발생지역에 관리인력을 집중 배치 및 유형별 홍보물 게시하고, 불법행위 사전 예방 및 공원관리 공감대 형성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불법행위 사전예고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국립공원 내 샛길출입, 흡여, 취사 및 식물채취 등 불법•무질서 행위를 근절하고 있다. 불법•무질서 행위자는 자연공원번에 따라 최속 10만원에서 최대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될 수 있으니, 탐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백산국립공원 추천코스는? 소백산국립공원은 탐방코스별 차별화된 특색을 가지고 있다. 천동 ~ 비로봉 코스는 잘 정비된 탐방로와 쉬운 난이도의 탐방코스로 천동계곡과 함께하는 자연 그대를 느낄 수 있는 소백산국립공원 대표적인 탐방코스이다 어의곡 ~ 비로봉 코스는 충북 단양에서 소백산 정상에 이르는 가장 짧은 코스가 본 탐방로이다. 탐방거리 4.6㎞ 소요시간은 편도 약2시간 30분 정도이다. 본 탐방로는 비교적 원시상태의 생태계가 잘 보전되어 있다. 탐방객이 집중되지 않아 훼손되지 않은 원시림과 탐방로 변의 맑은 계곡물, 이러한 조건들이 본 코스를 찾는 탐방객이 증가하는 이유이다. 요즘 볼거리는? 현재 철쭉이 만개하는 5~6월 사이 많은 탐방객이 소백산국립공원을 찾고 있다. 제2연화봉에 마련되어 있는 산상전망대와 연화봉에서 바라보는 소백산의 아름다운 경관도 빼놓을 수 없는 탐방코스 중 하나이다. 소백산 정상에서 바라보고 있노라면 저 멀리 아름다운자태의 월악산, 웅장한 백두대간 능선이 소백산을 휘몰아치는 모습에 압도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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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6-06-16
  • [인터뷰]경북도 황형우 산림산업과장을 만나다.
    경상북도 산림산업과 황 형우 산림산업과장을 인터뷰하기 위해 사무실을 방문하였을 때 전면에 보이는 현황판이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경상북도 전역에 벌여놓은 사업들의 규모가 만만치가 않아 보였다. Q. 2015년 경상북도 산림산업정책의 추진방향에 있어서 과거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지난해 산림청의 주요 업무보고 주제가 “임업인과 국민이 행복한 건강한 숲을 만들겠습니다” 였습니다  올해에는 “임업인에게 희망을! 기업에게 활력을! 국민에게 행복을!” 입니다  경상북도에서도  2015년도 도정비전을 사림중심! 경북세상!  으로, 도정목표를 경제가 튼튼한 부자경북, 생활이 풍요로운 행복경북, 세계로 향하는 일류경북,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경북, 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국가나 경북도의 산림정책이 산지와 숲에서 사람으로, 국가에서 개인 삶의 질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자연자원이 세계경제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전망되는 가운데 경제성장과 함께 국민들의 삶의 질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로 행복추구 요구가 적극적인 시대상을 반영하게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경상북도 면적이 국토의 19.1%를 차지하는 가운데 그 중 71%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은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미래의 신성장 동력원이자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 줄 수 있는 생명의 터전이기에 임업인 사기와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서 산림을 적극 활용하는 정책을 펼쳐나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임업인과 산촌의 소득증대 및 청정 먹거리, 산림문화·휴양 등 다양한 수요를 수용하기 위한 산림분야 6차 산업화 경북형 모델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하고 있는데 농업분야 6차 산업화가 주로 품목중심이라면, 산림분야 특징은 장소중심이 될 것 같습니다. Q.  산림산업분야가 광범한 줄 아는데 과장님께서 특별히 추진하는 사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이를테면 얼마 전 “경북구곡” 이란 책자를 발간하였던데 그런 사업도 산림산업과의 소관인지요?  그렇습니다.  산림문화의 산업화입니다. 그동안 산림생태자원에 대한 사업과 관심과 조사는 많이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산림 속에 산재한 유·무형의 인문적 가치발굴은 그리 적극적이지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림문화자산들의 가치를 규명해서 세상에 알리고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세계적 명소 화를 함으로서 오래도록 보전하고 이미 훼손된 곳은 복원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일 작정입니다. 경북은 지난 2011년부터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등재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을 경상대학교 교수진을 주축으로 3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곡은 서원과 함께 조선시대 성리학적 유교의 대표적 문화유산이며, 우리 선조들의 천인합일(天人合一)적 자연애호 문화의 소중한 현장으로서 특히 경북의 문경과 상주일대와 김천, 안동, 영주, 성주, 예천 봉화일대에 걸쳐 분포되어 있어 이들 산수유람 문화를 세계적 유산으로 브랜드화 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그동안 여러 번 구곡관련 학자, 전문가 세미나를 열었고 주요 구곡 현장을 탐방한데 이어 지난 1월 16일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우 병윤 경상북도 정무실장 주재로 관련전문가, 지역별구곡보존회, 재경 유림단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의 구곡문화에 담긴 세계유산 가치” 라는 주제 아래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의 ‘구곡문화의 유산적가치’ 에 대한 강연을 비롯한 주제발표와 집중도 높은 토론의 학술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경북도는 최근 3년간 추진해온 학술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경북구곡” 1천부 “경북구곡 가이드맵” 1만5천부를 발간하였는데, ‘경북구곡(영남 선비의 멋이 담긴 아홉 굽이를 찾아)’은 조선의 유학자들이 향유해왔던 산수문화 유산인 여러 구곡들 가운데 특히 그 뜻이 깊고 답사를 겸할 수 있는  안동의 도산․하회․퇴계구곡, 성주․김천 무흘구곡, 문경 선유구곡, 영주 죽계․동계구곡, 예천 수락대 구곡, 봉화 춘양구곡, 성주 포천구곡 등을 다뤘으며, 청량산과 소백산을 곁들여 소개하였고, '경북구곡 가이드맵’은 소책자 형태의 안내지도로 1곡에서 9곡까지의 지점을 표시하고, 구간별 이동 소요시간, 주변 먹거리와 숙소 등 여행정보도 담아 휴대와 활용이 편하도록 하였습니다.   “경북구곡” 책자는 일반인이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일선 시군 및 전국 국공립도서관 등에 배부하였고, “경북구곡 가이드맵”은 도내 관광안내소와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비치하였으며 앞으로도 경북의 산림브랜드를 알리는 책자를 계속 발간할 예정입니다. 경북 또는 한국의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 등재라는 국제무대로 가기 위하여 국내의 폭넓은 인식과 지지를 위한 홍보 및 산림문화 자산, 명승, 문화재지정과 같은 보호 의지를 담은 조치와 국제 학술대회 개최와 같은 준비들을 꾸준히 해나갈 작정입니다. Q. 경상북도의 산림휴양·레포츠·생태관광거점 확보전략에 국가기관을 적극 유치하여 추진하고 있다는데 그 내용을 소개해 주십시오. 경상북도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산림치유단지 등  7개의 대규모 국가사업을 유치하여 4,882억원의 예산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터전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1.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문수산․옥석산 일대 5.179ha에 2009년부터 금년까지 2,20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재 공정율 72%로 2016년 개원을 목표로 정상추진 중입니다.   대표적인 상징시설로 백두대간의 상징동물인 호랑이의 서식지를 재현한 “호랑이 숲”과  인류생존 식물자원의 보존목적으로 북극해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제도에 건설된 “세계식물종자 저장고”와  닮은 세계최초 “세계 산림종자 영구저장시설” (korea Seed Vault)은 장차 산림종자 100만점을 저장할 수 있는 규모로 계획하고 우선 25만점 저장시설을 갖추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에 취약한 고산식물의 보전·연구를 위한 알파인 하우스와 고산식물원, 역사·문화·학술적 가치가 있는 보호수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보호수 미래원, 기후변화 지표식물원, 자생·약용·민속자원식물원 등이 조성중인데 산림생물의 가치발굴로 산업적 활용기반구축은 물론 국립수목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속에 기여하는 명품수목원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2. “국립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는 영주, 예천 옥녀봉 일원의 지역산림자원을 기반으로 1,413억 원의 사업비로 지난 2010년도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61%로서  2016년에 개원을 목표로 건강증진센터, 치유연구센터, 치유마을, 치유정원을 조성중 입니다.  3. 국립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소백산 일대의 다양한 산림약용자원을 고부가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영주시 풍기읍 산법리에 조성중인데 247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20%로서  2016년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4. 산양삼·산약초홍보교육관은 영주시 부석면 소천리에  53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30%로서  금년 내 완료할 예정입니다 5. 국가산림교육센터는 산림복지교육 수요에 대비한 영남권 산림교육 거점시설로 청도군 운문면에 건립하게 되는데  2014년 유치하여 165억 원의 사업비로 현재 설계용역 중이며 2016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6. 임업인종합연수원은 임업인들의 정보 및 기술교류, 경영모델 제시 등을 통해 산림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목적으로 청송군 부동리에 2012년부터 총사업비 242억원을 들여 지난해 연말에 준공하여 운영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7. 국가산채클러스터는 영양 일월산 주변 청정산채를 활용한 고부가 산채산업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금년부터 2019년까지 총사업비 561억 원으로 한국산채개발원, 산채약선 체험관, 산채 저장․유통시설 등을  조성 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들 기관과 사업의 유치에 그치지 않고 해당 시․군과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국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력파견 및 사유지 매입, 행정절차 이행과 민원방지, 해소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숲 가꾸기, 조림, 진입로 정비 등 기반조성 및 주변 환경정비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들 국립기관과 연계한 지역사업계획을 하고 있으며, 특히 봉화 춘양에 소재한 산림전문인력양성 특성화고등학교인『한국산림 과학고』에는 생활관, 도서실 건립, 명상 숲조성 등 2012년부터 3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대구경북권의 대학과 각종 산림서비스 인력양성 기관들을 통한 전문인 양성으로 국가기관의 인력수요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Q.  산림복지서비스와 산림산업기반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는데 어떤 사업들인지 소개해 주십시오.  1. 국민의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에 부응하는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산림서비스 등산로 조성사업은 포항시 등 20개 시․군에 27억 원으로83㎞의 훼손등산로 복구, 편의시설, 안전시설, 배수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게 되며 트레킹길 조성사업은 24억 원을 들여 칠곡의 한티가는길 21㎞, 포항 오어지 둘레길 4㎞ 경주 단석산 탐방로 13㎞에 탐방안내센터, 숲길조성, 안전시설, 편의시설 등을 하게 되며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는 영천 화북 입석리에 152㏊ 규모, 270억원의 예산으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조성을 하게 됩니다. 2. 산림복지서비스 인프라 구축사업은 6개 사업에 96억 원으로 경북도내 도시지역 자투리공간을 활용한 쌈지공원 조성에11억원, 학교 교정 및 주변을 녹화하는 명상 숲 조성에 3억 원,  생활권 주변 산림공원조성32억 원,  건축물, 하천부지 주변 등생활 환경 숲 조성5억 원, 각급 도로변가로수 조성 29억 원, 특색있는 명품가로 숲 길16억 원 사회적 소외계층 수용시설과 특수교육시설의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 9억 원 등입니다 5. 건전한 산림복지․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전 세대가 산림혜택을 누릴 수 있는 통합 산림복지 공간 백암숲체험교육장은 65억 원 예산으로 울진 온정리에 30ha규모로 조성 하게되며, 지역 생태숲 조성은 25억 원으로 김천부항, 영양 일월산, 울진 금강송 지역에 체험관, 식물 관찰원, 야생초화원, 생태탐방로와 같은 시설을 갖추게 되며, 유아숲체험원조성․운영은 1억 5천만 원 예산으로 의성군 휴양림 내에체험학습장, 안전휴게시설, 대피소, 관찰로 조성을 하게 됩니다.  6. 가족 친화적이고 특성화된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자연휴양림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로 46억 원을 들여 포항, 청도의 신규 조성과 경주, 영천, 문경, 의성의 보완사업을 하게되며, 산악자전거길 조성 사업으로 칠곡 지천, 23.5㎞, 6억원으로  MTB길 조성(5.7㎞),  휴게시설, 안내판 등을 하게 됩니다. Q. 마지막으로 과장께서는 지방공무원으로서 산림청 근무를 하시고 도 산림 산업과장으로 돌아 오셨는데 산림청 근무에 대한 소회나 성과에 대한 소개를 해 주세요.  2013년 9월 산림청 근무시작 무렵 새로운 환경에 대한 또 다른 각오가 필요하던 시점에 마침 전에 읽었던 캐나다 이민자 박상현 씨가 쓴  부챠드 가든의 한국인 정원사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터”의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모국의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정원사라는 전혀 다른 직종의 일을 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아 나가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저자의 열정과 용기와 결단력은 잔잔한 감동을 넘어 놀랍다는 생각을 하였던 기억과 “캐나다에 나를 이식하다” 라는 저자의 표현이 묘하게도 나의 처지와 상통하는 느낌이 들어 산림청에 나를 가식할 것이 아니라 아주 심겠다는 각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산불방지과를 잠시 거쳐 옮겨간 백두대간 수목원조성사업단은 당시 주 시공사의 법정관리로 연일 민원이 쇄도하는 가운데 황 효태 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당면한 문제해결을 위하여 공사현장과 사무실을 오가며 격무중임에도 고비마다 당사자들 간의 분쟁 중재에도 적극 나서서 진심으로 기업과 종사원들을 걱정하고 도와주었기에 주시공사가 바뀌는 가운데에도 관련업체들과 종사원들의 호의 속에 공사를 원만하게 추진해 나가는 것을 보면서 자랑스러웠습니다.   2014년 1월초 산림생태계복원팀장으로 옮겨가면서 백두대간 보호와 산림생태계복원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는데 전임 강 혜영 과장의 세심한 배려와 능력 있는 팀원들 덕분과 내가 가진 사방사업과 문화관광분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업무연찬을 하며 적응하는 가운데 국회를 비롯한 정부부처의 출입과 국제회의 참가, 수준 높은 전문가들과의 관계를 가지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4월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백두대간 생물권 보전을 위한 “한·독 협력 워크숍” 과 4월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동북아생태축 국제심포지움” 7,14∼7.18 제주에서 열린 중앙아사아를 비롯한 14개 나라와 FAO, IUCN, UNEP등 7개 국제기구 전문가등이 참가한 “아시아산림생태계보전 전문가 워크숍” 과 같은 국제회의에 참석하여 지구환경 파괴에 대한 국제사회의 위기감과 산림생태계복원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우리나라의 조치와 성과에 대한 찬사와 함께 경험과 기술을 국제사회에 나누고 이바지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을 볼 때 우리의 산림생태계 복원기술이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에게는 기여수단으로서, 부담능력이 있는 나라는 시장으로 삼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차 북한 산림복구를 대비하여 경북사방기술원을 비롯한 전문인 양성기관의 활성화와 역량강화가 시급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백두대간과 정맥의 자원실태조사와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수행기관이였던 한국환경생태학회, 산지보전협회, 서울대학교, 충남대학교, 녹색연합의 연구 참여 진 여러분들과의 관계는 짧았지만 귀한공부의 기회였습니다. 산림청은 청장님, 차장님, 국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은 우수한 실력과 사명감, 정직함으로 숲을 통한 국민의 행복을 만들어 낸다는 자부심 가득한 조직문화의 동력으로 정부3.0의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되고 국민적 호감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자랑스런 산림청의 일원으로서의 경험을 지방과 중앙간 소통과 협업, 도민을 위한 도정발전에 이바지하며 동료들과도 나누고자합니다.  무엇보다도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해 주셨던 산림청 가족여러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5-01-28
  • 90년 역사를 토대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윤영균 국립산림과학원장
    꽃샘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3월의 어느 날, 본 지 창간 11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월에 국립산림과학원장으로 취임한 윤영균 원장과의 인터뷰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을 방문하였다. 창간이래 몇 번 되지않는 발행인 인터뷰를 수행하고자 여러 번 과학원장실과 일정을 조율하였다. 취임 후 얼마되지 않은 기간동안 심포지엄, 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로 많은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윤영균 국립산림과학원장의 업무능력을 새삼 탁월하다 감탄했다. - 원장취임 소감 등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 먼저 지금의 산림환경신문으로 발전하기까지 사랑과 정Z입니다. 하지만 그간의 업적을 돌아보고 나아갈 바를 생각할 때, 논어의 구절을 빌려 임중이도원(任重而道遠; 책임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으로 소감을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 연구성과 활용도 제고와 사회적 환원체계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 훌륭한 연구도 적절한 시기에 꼭 필요한 곳에 적용되어야만 그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현장의 소리를 반영하여 우선순위를 정하고, 필요한 수준의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 완성도를 높여서 수요자가 만족하는 연구를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 정부가 추구하는 것처럼 과학적인 증거에 기반한 정책을 펼 수 있도록 산림과학 중기실행계획에 따른 체계적인 연구와 더불어 현안연구과제, 현장연구책임관제 등 각종 제도를 통해 연구성과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창조형 연구 체계구축과 지속가능한 기관 발전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 창조형 연구체계 구축은 국가연구기관으로서 미래를 위해 체계적인 연구 추진계획을 편성ㆍ운영하는 것과 더불어 창의적인 연구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자율적이면서도 책임감 있는 연구 추진 체계를 말합니다. 추적형(앞서가는 선진국의 기술을 좇아가는 형태) 연구를 탈피하여 선도형(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형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Blue ocean 창출 연구를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지식정보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젊은 인재들을 폭넓은 기용, 첨단 연구장비와 시설 확보 등 인프라 강화를 위해 2013년에는 더욱 많은 투자를 할 것입니다. 지속가능한 기관 발전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위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관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것입니다. 글로벌 연구기관을 지향하는 만큼 해외 산림협력 연구를 지원하는 조직도 강화하고, 내부에서 상생협력의 조직문화가 정착되도록 소통ㆍ화합의 변화관리체계가 안정되도록 PDCA(Plan-Do-Check-Act) 운영체계가 체질화되도록 할 것입니다. - 산림과학 기술 선도를 위한 글로벌 역량강화에 대하여 말씀해주신다면? - 국립산림과학원은 2010년에 제23차 IUFRO(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 세계총회를 주최한 바 있는데, IUFRO 120년 역사상 최고의 총회로 평가받았습니다. 내년에는 미국에서 제24차 총회가 개최되는데, 우리 산림과학원은 선배로서 미국의 총회 준비에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 과학원은 세계에서 선진 산림연구기관으로 인식되고 있는데, 이제는 실질적인 글로벌 리더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 거듭나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은 Post-2010 IUFRO 대응 전략을 수립하여 국제 학술활동을 내실화하고 해외 우수 연구 인력을 확보와 교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지난 해 위촉한 국제 자문위원단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특히 아시아 산림과학 R&D 허브로서의 역할을 증진하여 명실상부한 산림과학 기술 선도기관으로 위상을 정립해 나갈 것입니다. 세계 산림기구에 대한 투자 확대, 국제공동연구 강화, 개발도상국 및 저개발국에 대한 선진산림기술 보급 및 기술이전 등을 통해 한국의 산림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며 산림한류(山林韓流) 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연구자들의 해외연수와 교육은 물론, 개인별 어학 향상에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 고객서비스 구현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 우리 원의 2013년 고객서비스 목표는 SMART(Specific, Measurable, Attainable, Realistic, Timely)입니다.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를 탈피하여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고 밀착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홍릉숲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하여 남녀노소는 물론, 소외계층까지도 산림문화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과학원 홈페이지에 공개될 프로그램을 가끔 확인하시면서 운영에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연구 성과의 활용성을 증대하기 위해 고객 만족형 간행물을 발간하고 보급할 것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적당한 시기에 손에 잡히는 모습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저탄소 사회구현을 위한 목재이용기술에 대하여 말씀하신다면? -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때 이른 더위와 폭우가 예상된다는 기상예보가 있었는데, 이러한 기상이변의 근본적인 원인이 온실가스, 이산화탄소입니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은 산업체에서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줄이거나, 국제사회에서 유일하게 인정하고 있는 탄소 흡수원인 산림의 기능을 높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즉, 탄소를 흡수하여 저장하는 나무, 숲을 잘 활용한다면 저탄소 사회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과거 우리나라의 산림관리는 산사태를 막고 홍수를 조절하기 위한 녹화 위주이었지만, 이제는 녹화에 성공하면서 성숙한 숲으로 탄소저장고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우리 과학원은 이러한 시점에 맞추어 탄소 저장고인 나무를 제대로 사용하여 범지구 차원의 환경문제해결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재자원의 순환 이용을 위하여 목구조(木構造) 교량, 목조건축물, 각종 목재가구, 폐목재 이용 등 다각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목재의 주성분인 셀룰로오스로부터 나노섬유로 리듐이온전지 분리막을 만드는데 성공하였는데, 이 기술은 화석연료를 이용하여 만들던 분리막을 천연원료로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이며, 그 시장규모는 연간 1조 2천억원에 달합니다. 이처럼 목재 이용기술은 앞으로 우리 인간의 미래를 위해 친환경인 소재로써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설립에 대하여 말씀해주세요. - 산림청은 산림의 천연자원을 활용하여 농산촌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국민건강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산림약용자원연구소를 설립할 계획입니다. 산림약용자원의 보고(寶庫)이며 산림치유단지, 백두대간수목원 등이 설립되고 있는 경북 영주시에 설립할 계획이며, 국립산림과학원 소속 연구기관으로 설립하고자 2013년에는 부지조성과 설계를 위한 12억의 예산이 배정된 상태입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영주시 관계자들을 포함하는 T/F팀을 만들어 2월 26일 Kick-off 미팅을 갖은 바 있으며, 금년 중에 실시설계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국가 산림연구 발전은 물론 지역의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연구기관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며, 2016년에는 건물 완공과 더불어 새로운 조직이 출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끝으로 ‘천년 전을 보면서 오늘을 실천하고, 백년 후를 그리며 내일을 준비한다’라는 새로운 비전에 맞추어, 우리의 산림과 임업, 산촌, 그리고 국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를 마치면서 윤영균 국립산림과학원장의 업무에 대한 열정에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의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인터뷰를 마치고 바삐 다음 일정을 준비하는 과학원장님의 모습에서 선진임업과 발전된 산림과학기술이 가까워짐을 느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3-04-03

임업정보 검색결과

  • 산림조합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선거결과
    산림조합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선거결과 분석  * 최초의 여성 산림조합장 : 경기도 평택시산림조합 이현희(54·전 산림조합 지도상무)  * 최소 득표차 당선자 : 전남 화순군산림조합 3표, 조영길(63·현 조합장)  * 최다선(7선) 당선자 : 충남 서산시산림조합 김원균(69·현 조합장)  * 최연소 당선자 : 경북 성주군산림조합 박종국 (47·전 산림조합 과장)  * 최연장 당선자 : 경기도 안성시산림조합 김현치(75·현 조합장),  * 산림청 출신 당선자 : 충남 공주시산림조합 하헌경(54·전 지방산림청 과장)  경북 영덕군산림조합 권오웅(58·전 산림청 근무)    * 현 조합장 불출마 산림조합 41, 현직 조합장 낙선 산림조합 21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산림조합 참여조합 수 : 142 산림조합     - 무투표 : 41 조합, 경합 : 101 조합     선거인 수 : 286,473명  - 최다 선거인수 : 순천시산림조합 6,028명  - 최소 선거인수 : 울릉군산림조합 548명     투표인 수 : 194,873명 / 286,473명(68.0%)    - 최다 투표율 : 울릉군산림조합 85.2% 투표 수 467명 / 선거인 수 548명   - 최소 투표율 : 광주광역시산림조합 28.8% 투표 수 1,442명 / 선거인 수 5,013명        조합장 당선인 : 142명     - 현직 조합장 당선 : 80명(무투표 33명, 경합 47명)  - 신임 조합장 당선 : 62명(무투표 8명, 경합 54명)        당선조합장 통계    o 연임횟수 : 초선 62, 재선 55, 3선 20, 4선 3, 5선이상 2   o 연령별 : 40대 2, 50대 56, 60대 76, 70대이상 8  o 경력별 : 산림조합 임직원 105, 산림조합 이감사 등 15, 공무원 9, 지방의원 5, 기타 8       ◆ 조합명은 가나다 순이며 ★ 표시지역은 무투표 당선지역입니다.         ◆서울경기인천(20) ◇가평군산림조합 장기명(70·현 조합장) ◇강화군산림조합 신상원(56·전 산림조합 감사) ★고양시산림조합 김보연(70·현 조합장) ★광주성남하남산림조합 강석오(63·현 조합장) ◇김포시산림조합 유영범(63·전 김포도시개발공사 본부장) ◇서울시산림조합 이춘희(59·전 공무원) ◇시흥지역산림조합 김창열(59·현 조합장) ★안성시산림조합 김현치(75·현 조합장) ◇양주지역산림조합 이태문(64 ·전 산림조합 감사) ★양평군산림조합 홍순용(57·현 조합장) ★여주시산림조합 이후정(52·현 조합장) ★연천군산림조합 이찬재(62·현 조합장) ◇옹진부천산림조합 김경선(66·전 지방의원) ★용인시산림조합 이대영(67·현 조합장) ◇이천시산림조합 박정은(58·전 산림조합 상무) ◇인천산림조합 최수룡(63·현 조합장) ★파주시산림조합 이성렬(64·현 조합장) ★평택시산림조합 이현희(54·전 산림조합 지도상무) ◇포천시산림조합 남궁종(64·현 조합장) ★화성수원오산산림조합 최만식(61·현 조합장) ◆ 강원(15) ◇강릉시산림조합 심재광(50·전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터 동해지점장) ◇고성군산림조합 김영석(61·현 조합장)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김대호(63·전 시청과장) ★양구군산림조합 허남영(51·현 조합장) ◇양양속초산림조합 정용환(69·현 조합장) ★영월군산림조합 김준기(61·현 조합장) ◇원주시산림조합 조두형(64·현 조합장) ◇인제군산림조합 이종욱(68·현 조합장) ◇정선군산림조합 전학규(65·현 조합장) ★철원군산림조합 이양수(55·현 조합장) ★춘천시산림조합 김영회(56·현 조합장) ◇평창군산림조합 이종봉(58·전 산림조합 과장) ★홍천군산림조합 박유봉(59·현 조합장) ◇화천군산림조합 신준현(64·현 조합장) ◇횡성군산림조합 양재관(56·현 조합장)  ◆충북(10) ★괴산증평산림조합 정연서(57·현 조합장) ★단양군산림조합 최인규(63·현 조합장) ◇보은군산림조합 강석지(63·전 산림조합 상무) ★영동군산림조합 한창수(64·현 조합장) ◇옥천군산림조합 권영건(60·전 산림조합 이사) ◇음성군산림조합 정규흠(64·전 면장) ◇제천산림조합 장영호(67·전 한국산림보호협회중앙회산림정책자문위원) ★진천군산림조합 이원희(64·현 조합장) ◇청주산림조합 조명연(62·현 조합장) ◇충주산림조합 심재이(57·전 산림조합 과장)  ◆충남(16) ◇공주시산림조합 하헌경(54·전 지방산림청 과장) ★금산군산림조합 길호덕(61·현 조합장) ◇논산계룡산림조합 신현호(56·전 산림조합 상무) ◇당진시산림조합 김기만(63·현 조합장) ◇대전광역시산림조합 홍주의(63·현 조합장) ◇보령시산림조합 백승일(62·전 산림조합 이사) ◇부여군산림조합 정우성(70·현 조합장) ◇서산시산림조합 김원균(69·현 조합장) ◇서천군산림조합 안광문(72·전 산림조합장) ★세종특별자치시산림조합 안종수(55·전 산림조합 전무) ★아산시산림조합 이택구(66·현 조합장) ★예산군산림조합 임운규(57·현 조합장) ★천안시산림조합 유병갑(62·현 조합장) ◇청양군산림조합 복영관(60· 전 군청 과장) ★태안군산림조합 최우평(63·현 조합장) ◇홍성군산림조합 윤주선(57·현 조합장) ◆ 전북(13) ◇고창군산림조합 김영건(51·현 조합장) ◇군산산림조합 고석빈(67·현 조합장) ◇김제산림조합 함길권(55·현 조합장) ★남원산림조합 윤영창(50·현 조합장) ◇무주군산림조합 박철수(61·전 산림조합) ◇부안군산림조합 오세준(71·현 조합장) ◇순창군산림조합 김정생(56·전 산림조합 감사) ★완주군산림조합 임필환(58·현 조합장) ◇익산산림조합 김수성(57·전 산림조합 상무) ◇임실군산림조합 정인준(61·현 조합장) ◇장수군산림조합 한상대(51·전 KB손해보험 전주지점 무진장영업소 지점장) ◇정읍산림조합 장학수(53·전 지방의원) ◇진안군산림조합 전해석(66·현 조합장) ◆ 전남(22) ◇강진군산림조합 남윤택(61·현 조합장) ◇고흥군산림조합 류명현(65·현 조합장) ◇곡성군산림조합 이국섭(55·전 지방의회 의장) ◇광양시산림조합 송백섭(61·전 산림조합 상무) ◇광주광역시산림조합 노한섭(62·현 조합장) ◇나주시산림조합 송홍근(58·전 시청 과장) ◇담양군산림조합 김진호(57·현 조합장) ◇무안군산림조합 박병석(63·전 군청 기획실장) ◇보성군산림조합 신천우(61·현 조합장) ◇순천시산림조합 조정록(66·현 조합장) ◇여수시산림조합 양재승(69·전 산림조합 감사) ◇영광군산림조합 정용재(64·현 조합장) ◇영암군산림조합 이부봉(67·전 군청 계장) ◇완도군산림조합 박진옥(70·현 조합장) ◇장성군산림조합 김영일(65·현 조합장) ◇장흥군산림조합 이장수(68·현 조합장) ◇함평군산림조합 이광우(59· 전 군청 사업소장) ◇해남군산림조합 박삼영(64·현 조합장) ◇화순군산림조합 조영길(63·현 조합장) ◇신안군산림조합 박일용(63·현 조합장) ★구례군산림조합 오영호(67·현 조합장) ★진도군산림조합 허용범(50·현 조합장) ◆ 경북(24) ◇경산시산림조합 석상호(63·전 면장) ◇경주시산림조합 신용덕(64·현 조합장) ◇고령군산림조합 임대성(66·전 산림조합 이사) ◇구미시산림조합 우진석(59·현 조합장) ◇김천시산림조합 신덕용(53·전 산림조합 이사) ◇대구달성산림조합 이석원(73·현 조합장) ◇문경시산림조합 최종성(64·현 조합장) ◇봉화군산림조합 정영기(56·전 산림조합 상무) ◇상주시산림조합 송재엽(62·현 조합장) ◇성주군산림조합 박종국(47·전 산림조합 과장) ◇안동시산림조합 이명우(58·전 산림조합중앙회 남부산림사업본부 본부장) ◇영주시산림조합 윤상순(59·현 산림보호협회경북부회장) ◇영천시산림조합 이성기(60·전 산림조합 비상임감사) ◇예천군산림조합 조영환(58·전 산림조합) ◇울릉군산림조합 최영식(68·전 울릉군수산업협동조합 상무) ◇울진군산림조합 남동준(57·현 울진중?고등학교 총동창회 수석부회장) ◇의성군산림조합 이건호(62·현 조합장) ◇청도군산림조합 박순열(58·현 조합장) ◇청송군산림조합 신광희(64·현 조합장) ◇칠곡군산림조합 이택용(66·전 면장) ★군위군산림조합 최규종(69·현 조합장) ★영덕군산림조합 권오웅(58·전 산림청 근무) ★영양군산림조합 김성웅(68·현 조합장) ★포항시산림조합 손병웅(60·현 조합장) ◆ 경남(20) ◇거제시산림조합 김영삼(61·전 산림조합 대의원) ★거창군산림조합 조선제(58·현 임업인 후계자) ◇고성군산림조합 구대진(65·현 조합장) ◇김해시산림조합 서환억(55·전 산림조합 전무) ◇남해군산림조합 정상영(56·전 군청 산림과) ◇밀양시산림조합 황훈구(54·전 산림조합 감사) ◇부산광역시산림조합 이상래(54·현 산림조합 대의원) ★사천시산림조합 이상규(60·현 조합장) ◇산청군산림조합 황인수(57·전 산림조합 전무) ◇양산시산림조합 백상탁(51·현 조합장) ◇울산광역시산림조합 전주호(68·현 조합장) ★의령군산림조합 장원영(58·전 산림조합 상무) ★진주시산림조합 박순철(54·현 조합장) ◇창녕군산림조합 김성기(67·전 산림조합 이사) ★창원시산림조합 박정동(58·전 산림조합 상무) ★통영산림조합 허일용(61·현 조합장) ★하동군산림조합 정철수(62·전 산림조합 감사) ★함안군산림조합 안상주(58·전 산림조합 상무) ◇함양군산림조합 박성서(64·전 지방 의원) ◆ 제주(2) ◇서귀포시산림조합 오형욱(49·전 산림조합 근무) ◇제주시산림조합 김근선(53·전 산림조합 상무)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3-15
  • 대한민국 산림기능인 권익향상과 역량강화를 위한
    우리나라 벌목 기술의 최고를 가리고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과 역량강화를 위한 제1회 KLC(Korea Logging Championship) 대회가 2017년 10월 28일(토) 경상북도 영주시 산림문화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 제1회 KLC 대회는 세계 벌목대회인 WLC(World Logging Championship)의 기준에 따라 기계톱 분해결합, 맞춤절단, 정밀절단, 가지치기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산림조합중앙회가 주최하고 ㈜경진이레가 주관하였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9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의 대상은 이광훈(임업기술훈련원)씨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배송건(임원기술훈련원), 김태호(임업기술훈련원)씨가, 장려상에는 경북 봉화 산림과학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이준혁, 황도하 학생이 차지하였다.   세계벌목대회(WLC)는 격년제로 개최되며 30여개국 총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산림분야 최고의 기능대회로 이번 대회 상위 입상자 3명에 대해서는 격년제로 개최되는 WLC 대회 출전자격과 훈련 및 참가 경비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졌다. 산림조합은 WLC 세계대회에 맞춰 KLC대회의 질과 규모를 발전시켜 산림기능인의 권익향상과 일자리 창출, 산림사업의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11-01
  • 치유와 복지, 사람과 함께한 산림문화박람회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공동주관하에 상생협동을 기반으로 산림문화 창달과 산림산업 육성을 위해 개최한 ‘2017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가 10월 29일(일) 10일간의 장정을 마감하였다. 경상북도 영주시 서천둔치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치유와 복지의 요람 산림을 주제로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산림의 이용과 전통과 미래를 잇는 산림문화 향유, 자원으로써 산림의 효율적 활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의 장이 되었다. 이번 산림문화박람회는 우리 사회가 사람의 가치를 지향하는 것처럼 숲의 가치 역시 사람을 향해야 한다는 박람회 개최 취지에 맞춰 치유와 복지관련 다양한 전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내었으며 수준 높은 산림문화 컨텐츠와 향상된 임산업장비, 임업의 6차산업을 선도하는 다양하고 특화된 임산물 가공품, 재미와 감동을 주는 다양한 산림, 산악체험 프로그램, 앵무새, 다람쥐 등의 동물관찰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인기를 얻었다. 또한 산림경영 전 분야에 대한 산림경영컨설팅관 운영, 임업분야 정책자금 지원을 위한 산림조합 금융 상담, 산림의 학술적 연구와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10여회의 학술대회, 세계 산림EXPO개최를 위한 심포지움, 산림분야 기능인 양성을 위한 대학생 산림기술 경진대회, 제1회 KLC(벌목관련 기술자)대회 등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과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박람회 만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산림경영 기반시설 확대, 임업직불제와 임목재해보험 도입 등 산림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도입을 촉구하는 임업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박람회가 되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우리 경제사회가 필요로 하는 산림자원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산림산업 육성과 연구,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한 산림청과 산림조합을 비롯한 관계기관의 노력, 산림산업을 지역경제 신소득원으로 자리매김 시키고자 하는 경상북도와 영주시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산림문화박람회가 되었다. 2017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2017년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경상북도 영주시 서천둔치 일원에서 개최 되었으며 2018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강원도 인제군에서 개최 될 계획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10-31
  • 숲과 산림의 새로운 시선, 산림문화박람회 큰 인기
     ‘치유와 복지의 요람 산림!’을 주제로 경북 영주시에 열리고 있는 2017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가 풍성한 산림문화컨텐츠와 보다 쉬운 산림정책 알림관, 누구나 즐기는 산림체험 프로그램으로 숲과 산림을 향한 새로운 시선을 얻고 있다. 소백산 산경과 화사한 우리 꽃과 고사목으로 꾸며진 정원을 시작으로 소나무 유화, 부석사 무량수전 등이 함께하는 주제전시관과 산림청, 경상북도, 영주시,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함께하는 쉬운 산림정책 알림관, 산을 돈으로 만드는 전략을 세우는 산림경영컨설팅관, 시도 임산물관, 산림산업전시관, 협동조합홍보관, 수목장림 안내, 임업기자재, 산림녹화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만나는 명예의 전당, 자랑스러운 임업인상 수상자 전시존 등이 호평을 받았으며 한지 무궁화 만들기 체험, 생활목재 체험, 산림버섯 전시 및 체험, 산림곤충 전시 체험, 목재 체험, 인견짜기 체험, 산악등반, VR체험, 앵무새 쇼, 영주 국화, 야생화전시관 등 대폭 늘어난 산림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사랑도 받았다. 10회째를 맞아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10월 29일까지 열리는 산림문화박람회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 경상북도, 영주시가 협동과 협치로 개최하고 있으며 국민과 함께 우리 국토의 64%인 숲과 산림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10-24
  • 사람을 위한 숲, 사람과 함께하는 산림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와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가 오는 10월 20일(금)부터 29일(일)까지 선비의 고장 경상북도 영주시 서천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는 국토의 64%를 차지하는 숲과 산림의 효율적 활용과 선순환구조 확립으로 우리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국민이 산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매년 지역별 순회 개최되고 있다. 10회째를 맞은 이번 산림문화박람회는 소백산을 중심으로 풍부한 산림자원과 관광, 휴양자원을 보유한 경상북도 영주시 일원에서 ‘치유와 복지의 요람 산림!’을 주제로 개최되며 국내외 다양한 산림 치유와 복지, 문화 등이 소개된다. 또한, 국내 산림분야 유일의 전문 산업박람회로 우리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산림산업과 고소득 우수 임산물,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산림경영컨설팅, 한국사유림발전 세미나, 산림경영모델학교, 버섯학술대회 등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었다.   이와 함께 숲과의 만남, 즐거운 목공교실, 인공암벽등반, 한지무궁화 체험 등 각종 산림문화 체험프로그램과 KBS 열린음악회, 풍기인견 패션쇼, 국내 처음 선보이는 KLC(Korea Logging Championship)대회 등 풍부한 체험과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세계 산림EXPO개최를 위한 국제 심포지엄, 임학회 학술대회, 목재공학회 학술대회, 한국산림복지유양학회, 국제버섯학술대회, 곤충산업발전협의회 세미나 등의 다양한 학술대회가 열린다. 산림문화박람회를 주관하는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은 “치유와 복지를 통한 사람을 위한 숲, 문화와 서비스의 융복합, 일자리 등으로 사람과 함께 하는 산림을 키우는 것”이 박람회의 개최 의미라고 밝히고 “최고의 가을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숲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희망하였다.  한편 박람회 개최기간 경상북도와 영주시에서는 ‘영주풍기인삼축제(10.21~29)’, ‘경상북도 건축대전(10.19~21)’,‘영주사과축제(10.28~11.5)’가 함께 개최되어 관람객의 폭 넓은 관람이 가능하며 협동조합간의 협동, 지방자치단체간 협치 프로그램으로 개최지역과의 상생과 협력, 지역경제 활성화를 다지게 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10-18
  • 산림조합중앙회, '2017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성공 개최 준비 돌입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산림문화박람회 추진단은 지난 4일 경북 영주시에서 ‘2017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실행단 회의를 갖고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산림문화박람회는 산림산업과 산림문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산림문화를 테마로 치유. 휴양 등 국민들의 산림복지 욕구 충족,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산림산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 보급, 친환경 임․특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유인, ‘영주풍기인삼축제’와 상생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산림정책의 추진방향을 가늠하고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산림의 산업화와 산주․임업인과 유관 기관단체의 상생 협력 프로그램으로 우리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산주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개최하고 있다. 이날 실행단 회의에는 산림조합 임직원을 비롯한 산림청, 경북도청, 영주시청 박람회 관계자와 산림문화박람회 자문위원등이 참석했으며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개최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국내 산림분야 최대 산업과 문화행사로 매년 10월 열흘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2017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치유와 복지의 요람 산림’을 주제로 오는 10월20일부터 29일까지 경상북도 영주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07-07
  • 산림조합장 당선자 프로필 (7월 넷, 다섯째주)
    <용인시산림조합장>  □ 성    명 : 류인석(柳 寅 錫)  □ 1949년생(만 60세)  □ 주요경력   ◦산림조합중앙회 홍보실장, 감사실장, 경기도지회장(’02년 ~ ’07년) <포천시산림조합장>  □ 성    명 : 남 궁 종(南 宮 琮)  □ 1954년생(만 55세)  □ 주요경력   ◦현 포천시산림조합장 (’05년~) <제천시산림조합장>  □ 성    명 : 최 순 창(崔 順 昌)  □ 1950년생(만 59세)  □ 주요경력   ◦현 제천시산림조합장 (’99년~) <청양군산림조합장>  □ 성    명 : 복 종 각(卜 種 珏)  □ 1947년생(만 62세)  □ 주요경력   ◦청양군신용협동조합 감사(’08년 ~ ’09년) <논산계룡산림조합장>  □ 성    명 : 박 충 규(朴 忠 圭)  □ 1950년생(만 59세)  □ 주요경력   ◦현 논산계룡산림조합장 (’05년~) <당진군산림조합장>  □ 성    명 : 정 영 택(鄭 永 澤)  □ 1951년생(만 58세)  □ 주요경력   ◦당진군산림조합 상무(’99년~‘07년) <부안군산림조합장>  □ 성    명 : 조 병 윤(趙 炳 允)  □ 1944년생(만 65세)  □ 주요경력   ◦현 부안군산림조합장 (’05년~) <장수군산림조합장>  □ 성    명 : 박 용 희(朴 龍 羲)  □ 1946년생(만 63세)  □ 주요경력   ◦장수군청 산림과장 (’95년 ~ ’99년) <김천시산림조합장>  □ 성    명 : 백 종 록(白 鍾 錄)  □ 1948년생(만 61세)  □ 주요경력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소 근무 (’93년~‘05년)   ◦현 김천시산림조합장 (’05년~) <문경시산림조합장>  □ 성    명 : 이 규 우(李 奎 雨)  □ 1948년생(만 61세)  □ 주요경력   ◦문경시산림조합 근무(’72년~‘04년) <영주시산림조합장>  □ 성    명 : 이 규 대(李 圭 大)  □ 1955년생(만 54세)  □ 주요경력   ◦(주)흥주농업회사법인 대표(’93년~) <산청군산림조합장>  □ 성    명 : 김 학 열(金 學 烈)  □ 1950년생(만 59세)  □ 주요경력   ◦현 산청군산림조합장 (’01년~) <울산시산림조합장>  □ 성    명 : 김 지 곤(金 知 坤)  □ 1948년생(만 61세)  □ 주요경력   ◦울산시산림조합 근무(’75년~’80년)   ◦(현)미화종합건설 대표이사(‘00년~)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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