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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림기술인회,‘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지정
    한국산림기술인회(회장 허종춘)는 지난 2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은 국민들이 각종 민원신청시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민원담당자가 전산망으로 확인하여 민원을 처리하는 전자정부 서비스이다. 한국산림기술인회는 이번 대상기관 지정을 통해 민원인의 구비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는 한편, 업무담당자의 업무효율성도 증대될 수 있게 된다.    한국산림기술인회는 산림기술자 자격증 및 산림기술용역업 등록 관리업무로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에 지정되었으며, 점차적으로 기관 내 다른 민원업무로도 확대하여 국내 3만여명의 산림기술자들의 불편을 해소시킬 전망이다.    특히, 신청인의 증빙서류 발급을 위한 행정기관 방문, 발급비용 절감 및 위․변조 문서 접수방지, 신청인 행정정보 취급에 따른 정보유출 위험성 등이 감소하게 된다.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수요는 연간 약 1만여건 이상으로 추정되며, 향후 민원인들의 편의가 지속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허종춘 한국산림기술인회 회장은 “행정정보공동이용 시스템을 통해 산림기술인들의 시간․비용적 발생에 따른 불편이 해소되어 민원 편의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림기술인이 자긍심을 가지고 산림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산림기술인회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서비스 활용을 위한 초기 데이터 구축 및 내부 시스템 등을 정비하여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며, 민원인이 제출하던 구비서류를 한국산림기술인회가 민원인의 동의를 받아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통해 직접 열람․확인할 예정이다. <한국산림기술인회 안내>  ○ 설립근거 :「산림기술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13조  ○ 설립일자 : 2019. 1. 10.  ○ 법인성격 : 특수법인  ○ 설립목적 : 산림기술자의 품위유지 및 복리증진, 자질향상, 권익보호, 산림사업의 품질관리를 통하여 국가 산림기술진흥(연구․개발사업 등) 및 발전에 기여  ○ 홈페이지 : http://www.tkfea.or.kr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20-05-27
  •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 홈페이지 오픈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소장 소기웅)는 산불 예방 홍보 및 실시간 산불 대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개시한다.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홈페이지(http://forestfire.gwd.go.kr)는 동해안 6개 시군의 실시간 산불 발생 및 진화 현황, 지역별 산불위험정보, 산불 관련 통계 및 국민행동요령,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수록했다.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메뉴체계를 단순화해 쉽게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으며, 모바일·태블릿 기기에서도 최적화된 형태로 자동 제공하는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시민들이 쉽게 콘텐츠 접근이 가능하다. 소기웅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소장은 "이번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동해안 지역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정확한 산불 관련 서비스제공이 안착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잘 유지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2-14
  • 전남도, 경관소득숲 조성 민간단체와 논의
      전라남도는 21일 나무심기 단체인 (사)숲속의 전남(이사장 정은조)과 숲속의 전남 추진 협의회(회장 장용기) 간에 상호 소통과 협력으로 경관 소득숲의 대규모 확대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지난해 나무심기 단체간에 상호 협력방안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전라남도 나무심기 지원조례가 개정됨으로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협력해 나무를 심고 가꾸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도는 생활주변 크고 작은 숲을 조성했으나 올해부터 일부지역에 시범적으로 주민단체와 대규모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우선 순천 조곡동 시민의 숲을 비롯 담양 첨단문화복합단지 풍치숲  구례 산수유길 주민참여숲 보성 녹차골 향토시장 쉼터숲 등이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 3대 가족정원 만들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합의했다. 3대가 함께 나무심기를 통해 효 사랑을 일깨우고 가족간의 화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두 단체가 공동으로 100가족을 초대해 추진키로 했다.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숲 체험을 통해 인성과 정서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숲 교육을 ‘숲에서 놀GO, 만들GO, 행복하GO!’라는 주제로 추진하며, 백운산 자연휴양림과 보성 윤제림에서 3월부터 10월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숲속의 전남 만들기 6년차인 올해에도 883억원의 예산을 확보, 생활주변과 미세먼지 대응 경관숲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1천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식재하게 된다. 지역의 기후와 산업화를 고려한 대규모 경관소득숲 조성을 위해 광양 백계산 동백숲, 보성 일림산 산철쭉 평원, 영암 기찬묏길 향기숲, 담양 대숲, 장흥 밀원숲, 견과류 웰빙숲 등 461ha를 조성하게 된다. 대규모 소득숲 조성을 위해 2020년 전국 최초 신품종 재배단지 공모 사업 25억원(국비 100%)을 확보해 광양시 봉강면 구서리 일원 6㏊에 복분자 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박현식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최근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대응해 나무를 심는 일은 더욱 중요하고 특히 주민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나무심기는 인류의 초록방패를 세우는 일이다”고 말하고 “경관소득숲이 지역의 관광자원과 6차 산업화를 이끌수 있도록 규모화집단화해 식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1-22
  • 천안시, 스마트폰 대신 ‘숲에서 놀자’ 유아숲체험원으로 오세요!
     천안시가 아이들이 숲을 교실로 삼아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들이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원 4개소 조성을 완료해 올해 3월부터 2개소를 우선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실내공간에서 벗어나 직접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해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하는 시설이다.  시는 지난 2016년 태학산 유아숲체험원 조성을 시작으로 지난해 말에는 청당2공원, 불당2공원, 불당동유적공원에 3개소 조성을 마쳤다.  태학산 유아숲체험원은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유아숲지도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기반 프로그램은 관내 소재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신청을 받아 운영됐으며, 총 36개 기관, 552회 운영, 1만6544명이 이용했다.  태학산에 이어 문을 여는 유아숲체험원은 청당동에 조성된 청당2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도심 내에 위치한 근린공원의 기존 수목과 자연재료를 활용한 밧줄놀이, 짚라인, 나무블럭놀이대 등의 체험놀이공간과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공간, 교육을 진행하는 공간, 안전시설 및 휴게시설 등 다양한 시설로 꾸며졌다.  체험 프로그램은 정기반과 수시반으로 나뉘어 3월부터 11월까지 평일마다 하루 2차례(오전 10시, 오후 1시) 열린다.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유아숲지도사가 계절별, 주제별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불당2공원과 불당동유적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은 프로그램이 준비되면 올해 중 개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시는 숲 교육이 주는 교육적, 정서적 효과가 실제 연구로 입증되고 유아숲에 대한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도심지 내 유아숲체험원을 더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박건서 산림휴양과장은 “유아숲 체험프로그램은 자연친화적 숲생태 교육으로 아이들의 창의성, 독창성, 탐구 능력 등을 키운다”며 “체험원이 산림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는 물론 인성·정서 교육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1-13
  • 산림청,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백두산·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미래 동북아를 이끌 그린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을 대상으로 백두산 및 중국 내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했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청소년들이 숲 교육을 통해 숲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산림교육법에 따라 설립된 단체로 현재 전국에서 초·중·고 학생 1만여 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 탐방에 참가한 대원 및 지도교사 32명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중국 하얼빈 안중근 기념관을 비롯해 윤동주 시인의 생가, 명동학교 기념관 등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하면서 애국심을 고취했다. 아울러 산림생태의 가치와 생물다양성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 천지 트레킹, 녹연담과 지하삼림 탐방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고 21세기 리더가 지녀야 할 그린마인드를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숲교육 활동을 지속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9-08-09
  • 이번 주말, 벚꽃 흩날리는 아름다운 홍성군으로 벚꽃놀이 가자!
    홍성군이 봄바람과 함께 피어나는 벚꽃 개화철을 맞아 군내 벚꽃 나들이 명소 5곳을 소개하고 나섰다. 가장 먼저 홍성읍 홍성천이 있다. 옥암리에서 대교리를 거쳐 삽교천으로 합류하는 지방 하천 홍성천은 지난 1998년 홍성 로터리클럽 회원들이 심은 벚꽃이 가득해 홍성 시내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자리 잡았다.   홍성천 벚꽃길을 따라 좀 더 걸어 나가면 오랜 전통이 살아 있는 먹거리의 천국 홍성전통시장이 있어 든든한 한 끼를 채울 수 있으며, 가까운 곳에 위치한 대교공원에는 잘 정돈된 산책로 및 운동기구와 함께 또 다시 벚꽃을 만날 수 있어 가벼운 산책이 가능하다.   벚꽃나무 아래 가득 피어난 수선화가 봄의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는 구항면에는 구항초등학교부터 대정초등학교로 넘어가는 약 4km의 벚꽃 길이 있다. 홍성의 숨은 벚꽃 명소인 이곳에서는 이번 주말 구항의 특산물 한우 먹거리 장터와 함께 벚꽃 체험부스 등을 갖춘 ‘벚꽃길 걷기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13일 토요일에는 벚꽃 걷기체험과 함께 거북이마을 농어촌인성학교에서 「마당을 나온 암탉」의 저자 황선미 작가와 함께하는 벚꽃데이트, 14일 일요일에는 벚꽃 그리기 대회와 노래자랑 등을 개최하며 체험형 벚꽃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광천읍 하상주차장부터 오서산 입구까지 이어진 벚꽃길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절경을 자랑한다. 이 길을 따라 올라가면 도착하는 오서산 중담주차장에서는 오는 13일 토요일 10시부터 제3회 광천 오서산 벚꽃길 효문화 축제가 개최되어 먹거리장터 및 체험부스, 초청 공연과 함께 벚꽃길 걷기 행사가 열린다.   또한 결성면에는 결성동헌과 결성초등학교를 감싸고 있는 석당산에 있는 오래된 벚꽃나무가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부면 송촌마을에서 남당리에 이르는 농촌지도자 왕벚꽃 거리를 지나면 남당항에서 제철을 맞은 맛있는 주꾸미 요리까지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유일원, 충령사, 홍주종합경기장 일원 등도 한적한 분위기와 커다란 벚꽃나무가 장관을 이룬다.   군 관계자는 “홍성 곳곳에 숨어 있는 벚꽃 명소 아래서 호젓한 분위기의 산책로를 걸으며 홍성 전통시장의 푸근한 맛과 홍성한우, 남당항의 신선한 해산물을 즐기시면 봄 여행지로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주말에 열리는 광천읍, 구항면 벚꽃 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4-09
  • 안동녹색사관학교 수료식
    안동녹색사관학교는 12월 22일(토) 오전 10시 안동시청소년수련관 1층 정서함양장에서 ‘2018년 생도들의 수료식’을 갖는다. 미래의 그린리더를 꿈꾸는 안동지역 초등학교 4,5,6학년 70여 명이 지난 3월에 입교해 9차례 주말을 이용한 인성교육과 숲 체험, 생태체험, 문화유적지답사 등의 녹색사관학교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이 주는 혜택과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다. 이번 수료식에는 학사일정을 성실히 수행한 생도들에게 시장상 2명을 비롯해 1년차 교육 수료생 35명이 동장, 2년차 수료생 20명이 은장, 3년차 전 과정을 이수한 15명에게 초등부 그린리더 금장을 수여한다. 최윤환 안동녹색사관학교장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학교이자 최고의 스승인 자연 속에서 생도들과 함께한 1년이 행복하였고, 수료생들이 학기동안 자연과 문화유산 탐방 및 예절과 생태환경 현장 체험을 통해서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이 주는 배려와 베풂을 인식하고, 지구촌 환경을 맑고 아름답게 가꾸어 가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랐으며, 내년에는 “불편함과 친해지자“는 교훈을 실천하고 더욱 나무와 숲을 비롯한 자연과 친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운영 목표를 밝혔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자연으로부터 주는 삶의 지혜와 소중함을 배워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를 줄이는 훌륭한 청소년 그린리더를 양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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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12-26
  • 충남교육청, 아이들 자연과 함께 놀면서 배운다
      충남도 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6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도내 공·사립유치원 자연·숲 체험활동 거점유치원 교원 60여명을 대상으로 평가회를 실시했다. 이날 평가회는 자연과 함께하는 유아교육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현장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내포생태교육연구소 정재근 소장의 '자연아! 놀자!' 기조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자연과 함께하는 오감만족 프로젝트, 누리과정 속의 자연·숲 놀이, 자연물과 유아놀이, 자연 속에 든 교육! 놀이 속에 든 교육! 등 공·사립유치원 교원들의 현장 운영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충남도교육청은 올해 '자연·숲 체험활동 거점유치원'을 52개 원 선정해 1개 원당 6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운영하고 있으며 거점유치원을 중심으로 한 공동 교육활동, 누리과정과 연계한 자연·숲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연중심·놀이중심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지역으로 찾아가는 생태놀이교육 연수를 지역 특성 및 유치원 여건을 고려해 8회차 워크숍 중심으로 운영해 유아생태교육의 유치원 교육 현장 적용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남도교육청 이은복 유아특수복지과장은 "자연은 가장 훌륭한 놀이 공간이자 교육의 장이며 금번 평가회를 통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거점유치원과 동참유치원 간, 공립유치원과 사립유치원 간 협력 운영으로 유아의 생태적 감수성과 바른 인성이 함양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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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12-06
  • 구례군, 제1호“유아숲체험원”등록완료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산동면 탑정리 구례수목원 일원에 지리산정원 어린이 자연체험원 조성을 완료하여 지역 유아들에게 다양한 숲 체험을 통한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산림청에 구례군 제1호인 ‘유아숲체험원’ 등록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유아숲 체험원은 그동안 구례수목원내 사토장으로 사용된 부지와 자연수림지역을 연계한 약 1ha의 면적에 조성되었다. 다람쥐미로원, 숲속개울, 구르미언덕, 지형놀이시설 등 다양한 체험시설과 서어나무숲, 소나무숲, 편백나무 숲 등을 활용한 숲 체험공간을 조성하여 유아들의 모험심 및 운동력을 기르는 한편, 숲에 사는 동식물을 관찰하고 나뭇잎을 이용한 체험 등을 통해 유아들의 인성과 창의성, 면역력을 키우는 교육의 장으로 유아들이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군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지역내 유아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면서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전인적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유아숲 체험원이 되도록 하겠다며 유아교육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아숲 체험원은 날씨가 따뜻해지는 내년 3월에 정식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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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12-05
  • 분재조합, 복권기금(녹색자금) 지원 숲 체험교육 확대
    사단법인 한국분재조합(회장 박병섭)은 전국 5개 교정시설을 찾아가 2018년 분재체험교육을 실시했다. 분재체험교육은 복권기금(산림청 녹색자금)이 지원되는 숲 체험교육 사업으로 전국의 교정시설 출소예정자 및 보호관찰대상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 교정시설에서는 매년 5만4천명 내지 6만3천여 명이 출소하여, 출소자의 22.2%가 재범으로 3년 내에 재수감 되고 있고(2015 범죄 백서), 또한 교정시설 수용자는 숲 체험장 이동제한 등으로  현실적으로 숲 체험교육에서 소외되고 있다. 이러한 실태에 착안하여 한국분재조합에서는 교정시설 출소자 및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식물과 사람의 교감을 통해 건전한 인성 및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숲 체험교육사업에 선정되어 분재체험교육을 운영하게 되었다. 현재까지 전국 5개 교도시설을 21회 방문하여 470명 교육 완료하였으며 11월말까지 3회에 걸쳐 70명을 추가 교육 추진한다. 분재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총 4시간으로 운영하며 분재분야의 국가공인 분재전문관리사 자격소지자가 분재의 이해(분재의 정의, 분류, 수형, 분재관리) 분재만들기(분갈이, 정면결정, 전기 정정, 철사걸이 등)으로 운영하고 있다. 박병섭 한국분재조합회장은 금년도 분재체험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2019에도 산림복지 수혜 소외시설인 교정시설 분재체험교육을 확대하여 녹색자금 숲 체험교육 수혜확대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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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5
  • 경남보건환경연구원, 도내 해수욕장 환경안전기준 이상무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6월 4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 도내 5개 시·군 29개 해수욕장의 95개 지점을 수질조사 한 결과 모든 해수욕장이 물놀이에 안전하고 쾌적한 수질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해수욕장 수질조사는 수인성장염 발생과 관련이 높은 장구균과 대장균의 검출여부를 조사하는데 6월 23일 개장한 거제 흑진주몽돌해수욕장을 포함한 29개 해수욕장에서 장구균은 0~10MPN/100mL(기준 100), 대장균은 0~41MPN/100mL(기준 500)로 해수욕장 수질기준에 적합하였다.    또 백사장 모래 안전성을 확인하는 중금속 항목 납(기준 200㎎/㎏)은 평균 10.2㎎/㎏로 기준치 대비 5.1%, 비소(기준 25㎎/㎏)는 평균 3.16㎎/㎏으로 기준의 12.7%, 카드뮴(기준 4 ㎎/㎏)은 극미량 또는 불검출로 나타났으며, 6가크롬과 수은은 모든 지점에서 불검출로 조사되어 해수욕장 수질 및 백사장 모래는 안전하다고 밝혔다.   최형섭 경남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환경안전 검사결과 경남 소재 29개 해수욕장는 모두 깨끗하고 안전해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겨도 되며, 해수욕장 개장기간 중에도 2주마다 1회 이상 수질조사 실시로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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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6-26
  • 친환경 인성교육과 전통문화체험 함께해요!
    영주시 환경단체와 농촌체험마을이 환경 및 인성교육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친환경 재활용 체험마을 인증식을 가졌다. 영주 아젠다21위원회(위원장 서익제)와 경북환경생태연구소(소장 이동운)는 지난 21일 오전 9시, 안정면 소재 효마루농촌체험휴양마을(대표 안우석)과 상호업무협약을 맺고 환경·생태·인성교육 등의 분야에서 서로 돕기로 했다. 이날 효마루체험관은 쓰레기 분리배출 및 재활용 분리수거 시스템을 잘 갖추고 이를 실천하고 있는 모범마을로 선정돼 인증서를 수여받았으며, 이자리에 경북 청소년 녹색사관학교(교장 정옥희) 학생들 20여명도 함께 참석해 뜻을 더했다. 영주 아젠다 21위원회와 경북환경생태연구소는 영주시를 친환경 재활용 도시로 만들고자 다양한 일들을 추진 중인데, 이중 친환경 재활용 모범업소 및 모범마을을 선정해 인증해주는 사업은 핵심 사업의 하나로 친환경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세 기관은 앞으로 친환경 교육과 재활용 실천, 인성교육을 비롯한 전통문화체험 등에서 공동사업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영주 아젠다21위원회 서익제 위원장은 “유서 깊은 전통마을인 대룡산마을의 효마루체험관과 업무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며 “좋은 체험시설을 갖춘 효마루와 환경교육 및 전통문화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효마루마을 안우석 대표도 “세 기관이 뜻을 모아 좋은 일을 함께 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효마루체험관은 교육부와 농림부가 공동 인증한 농어촌인성학교이기도 해 환경교육과 전통체험을 통한 인성함양의 배움터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에 있는 효마루체험관은 지난 2013년 11월 개원한 전통한옥스타일의 체험시설이다. 2015년에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어촌인성학교로 각각 지정받았으며, 2017년에는 청소년들의 진로체험을 돕는 진로체험 교육 기부기관으로 교육부의 인증을 받았다. 문화유산 활용기획가 및 청소년기자 체험 등을 교육기부하고 있으며, 한옥숙박과 단체 연수 및 행사가 가능하도록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요 체험으로 도자기, 자연염색, 짚공예 등 전통공예와 한과, 약밥, 떡 만들기 등의 전통음식체험, 고구마 캐기, 옥수수 따기 등의 농촌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있다. 한편, 효마루마을과의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녹색사관학교 학생들 및 지도교사들은 곧바로 유독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한 SK머티리얼즈를 방문해 항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학생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위해 모두의 안전을 생각하며 환경을 깨끗하게 보호해 주세요”란 피켓과 “평화로운 영주에서 안심하고 건강하게 살게 해 달라”라는 현수막을 들어 보이며 사고 방지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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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4-27
  • 수원시, 수원형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대상 '봄 생태프로그램 기본교육'
    수원시와 수원시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수원형어린이집’ 보육교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봄 생태프로그램 기본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수원시가 수원형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4계절 생태프로그램 교육의 하나다. 교사의 역량 강화를 통해 보육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취지다. 교육 참가자들은 숲에서의 예절, 봄의 색깔, 새싹, 로제트식물, 겨울을 지낸 작은 곤충·식물 등 봄 생태에 대해 배우고, 경기상상캠퍼스 내 숲에서 전문 숲해설가로부터 실습교육을 받았다. 이어 봄 생태를 활용한 영유아 보육프로그램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6월과 9월, 11월에 각각 ‘여름, 가을, 겨울’ 생태기본교육을 진행한다. 또 지난해 생태기본교육을 받은 20개소 40여 명의 수원형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생태미술놀이 활동 교육(생태심화교육)을 5월부터 계절마다 한 번씩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형 어린이집’은 효·예절 등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수원시의 특화된 공보육 모델이다. 현재 수원시 관내 60개 어린이집이 ‘수원형 어린이집’으로 지정·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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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4-09
  • 홍성군, 무료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홍성군은 웰빙과 힐링의 시대를 맞아 산림휴양과 복지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에 부응하고자 오는 3월부터 11월 30일까지 용봉산 자연휴양림과 남산숲길 방문자센터 등 관내 주요 명산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만 4세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편, 메일, 유선접수를 통해 일정과 장소를 협의 후 진행하거나 당일 용봉산 자연휴양림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숲해설 프로그램은‘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교육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숲해설 분야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관내 산림복지 전문업체 내포 숲이야기에 위탁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숲해설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도시숲, 학교숲, 홍예공원 등에서 '찾아가는 숲해설 서비스'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숲이 휴식의 공간으로만 기능하는 것이 아니라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하는 자연 교육의 장으로 활용됨으로써 생태교육 뿐만 아니라 인성교육의 장으로도 발전하고 있다"며 "숲해설 프로그램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함께 자연체험학습을 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산림복지전문업체 위탁으로 지난해 221회 총 6천566명에게 숲해설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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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3-26
  • 광의초등학교 와 한국야생화사회적협동조합은 학생의 바른 인성과 정서함양을 위해 새로운 교육 지평을 열다
    구례군 광의초등학교(교장 장병길)과 한국야생화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양정인)는 8일 광의초등학교 도서관에서 「광의초등학생의 바른 인성과 정서함양」을 위하여 상호협력 및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리산야생화의 문화체험 학습으로 정서함양과 야생화 누름 꽃, 천연향 등 창의적 체험으로 자연생태학교 만들기에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뜻을 모아 이뤄졌다. 양 기관은 누름꽃, 천연향 등 야생화문화 체험학습으로 정서함양 도모, 창의적 체험과 방과 후 교육활동으로 자연생태학교 만들기 협력, 지리산야생화 재배와 생태교육으로 바른 인성 함양, 교육과정의 교재식물표본화로 식물자원 보전 협력 등 주력 분야에 대한 공동 목표를 설정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광의초등학교는 지리산 입구에 위치하여 자연경관도 아름답지만 정원이 아름다운 학교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인근에 지리산정원과 야생화재배단지가 있어 야생화 교육으로 인성함양의 최적의 학교로 평가되고 있다. 장병길 교장선생님은 천혜의 여건과 최고의 기술을 가진 조합의 협조를 받아 대한민국 최고의 자연생태학교를 만들어 학생의 바른 인성과 정서함양을 위한 새로운 교육 지평을 열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양정인 이사장은 “지리산 야생화를 보전하고 효율적인 이용을 위한 기술을 어린 학생에게 전수하여 정서함양과 미래의 자연생태 학자가 나올 수 있도록 수시로 방문하여 노하우를 전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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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18-02-09
  • 2017년 청송 장난끼 유아 숲 체험장 수료식 가져!
    청송군은 지난 5일(화)에 청송자연휴양림 연수의집에서 2017년 청송 장난끼 유아 숲 체험장 수료식을 개최했다. 군 최대의 자산인 산림을 교육에 접목하여 6년째 운영 중인 ‘장난끼 유아 숲 체험장’은 아이들이 답답한 공간을 벗어나 숲에서 자연과 교감함으로써 유아의 인성과 창의성 등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 양질의 산림체험·교육 공간을 제공하는 곳으로 올해 관내 17개 보육기관에서 363명의 유아들이 참여하였다. 특히 3월부터 11월까지 ‘숲아 안녕’, ‘나뭇잎으로 놀아요’, ‘엄마 참나무의 소원’ 등 숲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꽃·곤충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숲과 친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고, 6월과 9월에는 ‘신성리 공룡발자국’, ‘청송 기암단愛’라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청송군의 지질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하였다. 한편 한동수 청송군수는 “장난끼 유아숲체험장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자연의 신비로움과 소중함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장소다. 숲에서 아이들의 인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2-11
  • 2017년 청송 장난끼 유아 숲 체험장 수료식 가져
    청송군은 5일에 청송자연휴양림 연수의집에서 2017년 청송 장난끼 유아 숲 체험장 수료식을 개최했다. 군 최대의 자산인 산림을 교육에 접목해 6년째 운영 중인 ‘장난끼 유아 숲 체험장’은 아이들이 답답한 공간을 벗어나 숲에서 자연과 교감함으로써 유아의 인성과 창의성 등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 양질의 산림체험·교육 공간을 제공하는 곳으로 올해 관내 17개 보육기관에서 363명의 유아들이 참여했다. 특히 3월부터 11월까지 ‘숲아 안녕’, ‘나뭇잎으로 놀아요’, ‘엄마참나무의 소원’ 등 숲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꽃·곤충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숲과 친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고, 6월과 9월에는 ‘신성리 공룡발자국’, ‘청송 기암단愛’라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청송군의 지질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했다. 한편 한동수 청송군수는 “장난끼 유아숲체험장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자연의 신비로움과 소중함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장소다. 숲에서 아이들의 인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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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12-05
  • 안동시, 제4회‘꿈 가득 숲 캠프’유관기관 합동으로 열어
    안동시는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지역 내 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꿈 가득 숲 캠프’를 실시한다. ‘꿈 가득 숲 캠프’는 안동시를 비롯한 안동경찰서, 남부지방산림청 등의 기관이 청소년들과 함께 숲을 통해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고 인성 함양을 위해 매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학급․학교임원,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 및 선도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갈등 해소 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에 학교전담경찰관과의 자연스러운 자리를 마련하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강연이 이뤄진다. 또한, 청소년 정서함양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교육 전문가와 숲 해설사 등을 초빙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특히 캠프 가운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일상에서 벗어나 숲 속에서 친구들과 우애를 쌓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업해 지속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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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11-24
  • 진주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숲 체험 인성교육
    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23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숲 체험을 통한 인성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숲 해설가 최세현 강사를 초청해 ‘가좌산 에나길에서 만나는 가을 숲’이라는 주제로 알면서도 모르는 나무이야기, 숲 속 자연놀이, 가좌산 둘레길 걷기를 통해 보육교직원의 긍정적 정서함양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강00 교사는 “오늘 여러 가지 숲 체험들이 아이들을 위한 시간이 아니라 오랜만에 느껴보는 나를 위한 휴식의 시간이 되었고,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하는 바깥놀이에도 큰 도움이 된 거 같아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직원을 위한 인성교육 외에도 평가인증 교육, 평가인증 컨설팅 지원, 안전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 표준보육과정 등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7-09-26
  • 양산시, 유아숲체험원 2개소 추가 조성 완료...경남도내 유일
    양산시는 유아들의 전인적(全人的)성장을 위하여 관내 디자인공원 및 춘추공원 내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체험・탐방・학습을 할 수 있는 각각 10,000㎡ 정도 규모의 유아숲체험원 2개소를 조성 완료 했다.   유아숲체험원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해와 달이 된 오누이’등 아이들이 친숙한 동화를 콘셉트로 하여 관찰학습공간, 생태놀이공간, 숲체험공간, 숲도서관 및 대피시설 등을 갖춰 흥미롭고 다양한 숲 체험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공사가 완료된 유아숲체험원은 누구든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많은 시민이 찾는 공원 내에 있어 찾기 쉬우며, 주차장・화장실 등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여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에 가족들과 함께 자연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내년(2018년)초 정식 개원 전 신청방법, 운영 프로그램 등을 별도로 시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공지할 계획이며 개원 후에는 유아숲지도사를 배치해 아이들이 숲에서 다양한 놀이를 통한 산림의 생태와 기능을 체계적으로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3월 경남 1호로 등록한 대운산 유아숲체험원이 개원 후 현재까지 5,000명이 넘는 유아들이 다녀가는 등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양산시 김종렬 산림과장은 “숲 체험은 유아들이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인성을 함양하고 존중과 배려를 배워가는 중요한 교육 현장”이라며 “관내 많은 유아 및 어린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하여 숲교육 및 체험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20

산림행정 검색결과

  • 숲으로 녹색지구 지켜요! 제30기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대원 모집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9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제30기 한국 숲 사랑 청소년단 대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만 9세에서 18세까지의 청소년’이며, 지도교사 신청 자격은 ‘청소년 단체활동(학교동아리)을 운영하는 교사’와 ‘학교 밖 동아리(개별동아리)를 운영하는 학부모’이다.    ○ 신청 방법은 앱스토어 등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포휴(Forest Human)’를 다운받아 등록하면 된다.     * 자세한 방법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홈페이지‣지도교사 자료실의 “어플리케이션 매뉴얼”을 참조 등록한 지도교사와 대원은 각종 체험학습, 자원봉사, 리더십·국제교류 교육 등 각종 산림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 대원 육성 및 활동 지원: 리더십 트레이닝 전국대회, 어린이 숲 리더(210명), 학교별 활동 지원(70개교), 전국 청소년 숲사랑 작품 공모전, 학교 숲 가꾸기(100개교), 숲사랑학교, 그린 리더스 캠프, 기관 협력사업 등    ** 지도교사 양성: 교사 직무연수(210명), 전국 지도교사 워크숍(100명), 교사 아카데미(300명)   *** 국제교류 및 협력사업: 글로벌 숲 탐방 원정대 또한, 동아리 활동 학교생활기록부 등재, 봉사활동 확인서 발급, 국·공립자연휴양림 무료입장, 숲 사랑 지도원증 발급, 해외 연수, 정부 포상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한국 숲 사랑 청소년단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숲 교육을 통해 숲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청소년 단체로 지난 30년간 73만여 명의 대원들이 숲 사랑 활동에 참여해 왔다.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16조에 근거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한국 숲 사랑 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숲 교육을 경험하여 자연환경보전과 이용,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미래목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숲 교육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3-11
  •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 홈페이지 오픈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소장 소기웅)는 산불 예방 홍보 및 실시간 산불 대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개시한다.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홈페이지(http://forestfire.gwd.go.kr)는 동해안 6개 시군의 실시간 산불 발생 및 진화 현황, 지역별 산불위험정보, 산불 관련 통계 및 국민행동요령,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수록했다.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메뉴체계를 단순화해 쉽게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으며, 모바일·태블릿 기기에서도 최적화된 형태로 자동 제공하는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시민들이 쉽게 콘텐츠 접근이 가능하다. 소기웅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소장은 "이번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동해안 지역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정확한 산불 관련 서비스제공이 안착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잘 유지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2-14
  • 숲 속 친구들과 만나서 이야기 나눠요!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숲을 온 몸으로 만끽하며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유아들의 창의성 및 인성함양 등 산림교육을 통한 전인적(全人的) 성장을 위해 2월부터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과 태화산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할 예정이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영월 관내 근교 숲, 참여자가 희망하는 숲 위주로 찾아가는 해설이 무료로 진행된다. 영월군 영월읍 팔괴리에 위치한 태화산 유아숲체험원은 유아숲지도사가 유아교육법상 유아(만3세부터 초등학교 취학 전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도한다. 숲속교실, 구름다리, 타잔놀이, 거미줄 놀이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으로 스마트기기에 익숙한 현대인에게 몸과 마음의 안식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숲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또한 태화산유아숲체험원 운영을 통해 도심 속 유아들이 계절마다 변하는 숲 속에서 온 몸으로 자연을 느끼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아이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1-28
  • 전남도, 경관소득숲 조성 민간단체와 논의
      전라남도는 21일 나무심기 단체인 (사)숲속의 전남(이사장 정은조)과 숲속의 전남 추진 협의회(회장 장용기) 간에 상호 소통과 협력으로 경관 소득숲의 대규모 확대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지난해 나무심기 단체간에 상호 협력방안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전라남도 나무심기 지원조례가 개정됨으로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협력해 나무를 심고 가꾸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도는 생활주변 크고 작은 숲을 조성했으나 올해부터 일부지역에 시범적으로 주민단체와 대규모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우선 순천 조곡동 시민의 숲을 비롯 담양 첨단문화복합단지 풍치숲  구례 산수유길 주민참여숲 보성 녹차골 향토시장 쉼터숲 등이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 3대 가족정원 만들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합의했다. 3대가 함께 나무심기를 통해 효 사랑을 일깨우고 가족간의 화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두 단체가 공동으로 100가족을 초대해 추진키로 했다.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숲 체험을 통해 인성과 정서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숲 교육을 ‘숲에서 놀GO, 만들GO, 행복하GO!’라는 주제로 추진하며, 백운산 자연휴양림과 보성 윤제림에서 3월부터 10월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숲속의 전남 만들기 6년차인 올해에도 883억원의 예산을 확보, 생활주변과 미세먼지 대응 경관숲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1천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식재하게 된다. 지역의 기후와 산업화를 고려한 대규모 경관소득숲 조성을 위해 광양 백계산 동백숲, 보성 일림산 산철쭉 평원, 영암 기찬묏길 향기숲, 담양 대숲, 장흥 밀원숲, 견과류 웰빙숲 등 461ha를 조성하게 된다. 대규모 소득숲 조성을 위해 2020년 전국 최초 신품종 재배단지 공모 사업 25억원(국비 100%)을 확보해 광양시 봉강면 구서리 일원 6㏊에 복분자 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박현식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최근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대응해 나무를 심는 일은 더욱 중요하고 특히 주민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나무심기는 인류의 초록방패를 세우는 일이다”고 말하고 “경관소득숲이 지역의 관광자원과 6차 산업화를 이끌수 있도록 규모화집단화해 식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1-22
  • 정읍국유림관리소-사회적경제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이광원)는 11월 29일 전북 완주군 사회적 경제기업인 산내들희망캠프 및 오성영농조합과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 및 취약계층의 산림복지서비스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완주 지역의 우수한 국유림을 활용한 숲체험 등 산림복지  서비스를 공유하고 자립형 공동마을 운영을 통한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도록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과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을 맺은 산내들희망캠프(대표 이기열)는 사회취약계층 및 국민들에게 숲야영, 트리클라이밍 등 다양한 숲체험 및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이며, 오성영농조합(대표 조정형)은 농촌체험 및 한옥체험을 운영하면서 지역 자원을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 하는 마을기업이다.         이광원 정읍국유림관리소장은 “보다 많은 국민들이 숲을 경험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잠재자원을 개발할 것이며, 오늘 협약을 맺은 기업들이 중심이 되어 관내 사회적 기업이 지역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선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11-29
  • 영덕국유림관리소-마을기업‘㈜꿈바라기’ 업무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2019년 11월 15일 영덕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관내 포항시 마을기업 ㈜꿈바라기(대표 권원규)와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국유림을 활용한 숲체험 등 산림복지서비스를 공유함으로써 사회적기업(마을기업 ㈜꿈바라기) 지원과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꿈바라기는 포항 외곽에 위치하며 지역주민이 출자하여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도심지의 어린아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체험하면서 인성의 발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8년에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준비하고 있으며, 2016년 마을기업으로 지정되었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이다. 신경수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포항지역에 녹색생태도시 공간을 위한 잠재자원을 발굴하여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사회적기업이 많이 육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1-19
  • 남부지방산림청, 청소년 대상 ‘꿈가득 숲캠프’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지난 11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길원여자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꿈 가득 숲 캠프’를 개최하였다. 꿈 가득 숲 캠프는 2013년부터 남부지방산림청, 안동시 및 안동경찰서 등 여러 유관기관이 모여 현재까지 지역 청소년들의 사회문제 예방과 인성 함양을 위해 숲 체험과 선비문화 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이다. 이번 숲 캠프는 학생들이 조별로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숲속을 탐험하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숲속탐험대’ 프로그램과 창의력과 집중력을 발휘 할 수 있는 ‘나무액자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여 다양한 체험으로 숲과 자연을 접해보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문제 예방을 위해 기관 간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산림복지 인프라 등을 활용한 산림교육 제공으로 학생들의 숲 감수성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0-15
  • 12일, ‘제8회 숲유치원· 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 개최
    지난해 숲유치원·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0월 12일 충남 아산시 신정호수공원 일원에서 ‘제 8회 숲유치원·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국대회에서는 유아교육기관, 숲교육 담당자, 유아숲지도사 등 2천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유아숲 교육 활성화 및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국가·지자체·민간에서 운영하고 있는 숲유치원과 유아숲체험원의 운영 현황과 사례와 경험 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한편, 산림교육을 받은 국민은 2013년 171만 명에서 2018년 483만 명으로 182%가 증가하는 등 산림교육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산림청은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라는 정부정책 교육철학과 연계하여 산림교육을 통한 유아 및 아동 인성교육의 활성화를 집중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숲유치원·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   특히, 유아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는 유아숲체험원은 2018년 말 기준 176개소 운영 중이며, 올해 말에는 260여개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 분포비율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31%, 강원권 11% 수준 또한, 산림청은 산림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관련 법령을 개정하여 유아숲 지도사를 비롯한 산림교육전문가 발급신청 구비서류 간소화 등 규제를 완화하고 있다. 더불어 안전한 숲체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유아숲체험원 안전관리를 집중적으로 할 예정이며 늘어나는 유아숲체험 참여자의 수요를 고려하여 접근성을 개선하고 관련 편의시설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숲은 유아의 전인적인 성장과 인성함양을 위한 중요한 교육공간이므로 앞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정부혁신을 구현하겠다.”라며 “유아숲교육을 통해 숲이 우리 아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숲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0-11
  • 북부지방산림청, ‘제16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개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25일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관내 9개 초등학교 학생(4~6학년) 2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6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를 개최했다.”라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 개최하는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대회’는 초등학생들(4~6학년)에게 숲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숲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숲에 대한 지식 습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대회이며, 2004년에 처음 시작되었다. 지난 해 15회 대회까지 119개 학교 약 4천 2백여명의 어린이가 참가하였다.    올해 ‘제16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는 산림청 내 삶의 바꾸는 ‘숲 속의 대한민국’ 정책과 연계하여 참여 어린이들이 숲을 이해하고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숲 속의 어린이 3355프로젝트’란 주제로 진행된다.     대회가 열리는 숲을 탐험존(탐험숲, 힐링숲)과 체험존(미래숲, 오감숲)으로 구분하고, 퀴즈풀기, 소감문쓰기, 동시짓기, 산림 이색직업 진로탐색,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체험(힐링거울, 나무피리, 열매팔찌 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 ‘숲 속의 대한민국’ 3355프로젝트(곤충 30, 새 30, 야생화 50, 나무 50)란?      유아·청소년의 인성 강화 및 학교폭력, 인터넷 중독 예방·치료 등 청소년 사회문제 해결의 대안으로서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고 확산·보급하기 위한 생태감수성 증진 프로젝트의 일원     또한,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산림청장, 강원교육감, 북부지방산림청장의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학생들이 본 대회를 통해 팀별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숲의 가치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국민들에게 양질의 산림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9-25
  • 보호관찰청소년, 숲에서 마음 열기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 강릉보호관찰지소 보호관찰청소년을 대상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총 6차례에 걸쳐 대관령 소나무 숲길, 대관령치유의숲 등에서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문제 행동이 광범위해 지면서 강력범죄 비율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재범방지를 위한 산림교육의 필요성이 증대되면서 강릉국유림  관리소는 지난해 6차례에 걸쳐 보호관찰청소년의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보호관찰청소년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숲 체험 활동을 통해 행복한 인격체를 형성, 창의성 향상과 더불어 청소년의 건전한 인성 함양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숲길트레킹, 밧줄다리체험, 경포가시연습지 탐방  등 체험활동 위주로 진행할 계획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결과 산림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관찰청소년들은 교육 전에 비해 정서안정과 자아존중감, 자기통제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보호관찰청소년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하여 청소년들의 사회복귀를 앞당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9-19
  • 구미국유림관리소, 유아숲체험원 주말체험교육 한시적 개방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구미시에 위치한 금오산유아숲체험원에서 주말체험교육을 한시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교육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것으로 관심이 있는 유아교육기관은 물론 가족단위 방문객들도 유아숲체험원을 방문하여 1일 참여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구미국유림관리소 유아숲체험원 위탁업체인 자연사랑연합 숲해설가협회(전화: 054-457-4572, 팩스: 054-457-4588, 이메일: wktkdus@naver.com)로 문의하면 되며 기타 유아숲체험원에 대한 문의사항은 구미국유림관리소 유아숲체험원담당자(전화: 054-712-4143)로 하면 된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유아숲체험원 주말체험교육을 통해 더 많은 유아들이 숲속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자연체험학습을 통해 인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8-22
  •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숲으로 그린 지구 만들어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글로벌 그린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12일부터 14일까지 충청남도 천안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일원에서 ‘제14회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청소년들이 숲 교육을 통해 숲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단체로 현재 전국 초·중·고 학생 1만여 명이 활동 중이다. 학생과 지도교사 등 모두 600여 명이 참가하는 올해 전국대회는 ‘숲으로 그린 지구, 너와 내가 함께 그린(Green) 지구를 만들자’라는 주제로 숲·생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실시한다. 첫째 날에는 숲에서 자연물을 관찰하면서 생태감수성을 함양하고, 무선 투표기를 이용해 산림지식 등 퀴즈를 푸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에는 청소년들의 진로체험을 돕기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한국수목원관리원 등에서 각종 산림교육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하고 산림일자리를 소개한다. 이어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독립기념관을 견학하며 항일 독립운동사를 알아본다. 마지막 날에는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숲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산림헬기를 이용한 산불진화 시범이 마련된다..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숲의 중요성과 가치를 깨닫고 나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린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숲교육 활동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8-12
  •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숲사랑청소년단 전국 대회 산림청 헬기 지원
      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심태섭)는 8월 12일(월) 충남 천안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제14회 숲사랑청소년단 전국대회 행사에 산림청 헬기를 지원하여 산불진화 및 헬기레펠 시범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숲으로 그린지구 너와 내가 함께 Green 지구를 만들자”라는 주제로 녹색지구환경을 만들어 나갈 청소년 그린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초, 중, 고등학생과 교사 등 600여명이 참가하였다.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대형헬기 1대를 지원해 산불진화 헬기 물 투하 및 헬기레펠 시범, 산불예방 및 심폐소생을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헬기를 착륙시켜 헬기 관람 및 사진촬영 등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다. 심태섭 소장은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숲의 소중함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키워 숲을 대표하는 그린리더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08-12
  • 산림청,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백두산·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미래 동북아를 이끌 그린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을 대상으로 백두산 및 중국 내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했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청소년들이 숲 교육을 통해 숲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산림교육법에 따라 설립된 단체로 현재 전국에서 초·중·고 학생 1만여 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 탐방에 참가한 대원 및 지도교사 32명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중국 하얼빈 안중근 기념관을 비롯해 윤동주 시인의 생가, 명동학교 기념관 등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하면서 애국심을 고취했다. 아울러 산림생태의 가치와 생물다양성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 천지 트레킹, 녹연담과 지하삼림 탐방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고 21세기 리더가 지녀야 할 그린마인드를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숲교육 활동을 지속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9-08-09
  • 남부지방산림청, 청소년 대상 '꿈가득 숲캠프'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7월 12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성희여자고등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꿈가득 숲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꿈가득 숲캠프는 2013년부터 안동시, 남부지방산림청, 안동경찰서 등 여러 유관기관이 모여 현재까지 883명의 지역 청소년들의 사회문제 예방과 인성 함양을 위해 숲체험과 선비문화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숲캠프는 학생들이 조별로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숲속을 탐험하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숲속탐험대’ 프로그램과 창의력과 집중력을 발휘 할 수 있는 ‘나무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다양한 체험으로 숲과 자연을 접해보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숲체험 활동을 하며 숲의 소중함을 느끼고, 함께하는 시간동안 친구들과 협력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진행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7-15
  • 무안군,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원예활동 프로그램 추진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4월부터 7월 4일까지 무안초등학교와 청계초등학교에서 2개 학급 45명을 대상으로 총 22회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에게 학교 교과과정(미술, 과학 등)과 연계한 텃밭체험, 농촌체험, 실내정원 가꾸기 등의 내용으로 직접 식물을 심고 기르면서 하루하루 성장하는 생태계의 순환과정을 이해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아이들에게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자 진행됐으며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텃밭체험은 아이들에게 인성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것은 물론 식물을 보고 만지면서 즐거운 놀이터·배움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하여 또래 친구들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었다. 또한 블루베리교육농장과 양떼목장을 방문하는 농촌체험은 현장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으로써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농산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으로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는 체험을 통해서 식물에 대한 관심과 친밀감을 높이고, 창의성과 감성을 길러주는 현장 교육은 지속적으로 권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7-05
  • 남부지방산림청, 청소년 대상 ‘꿈가득 숲캠프’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지난 5월 31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영문고등학교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꿈가득 숲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꿈가득 숲캠프는 2013년부터 남부지방산림청, 안동시, 안동경찰서 등 여러 유관기관이 모여 현재까지 853명의 지역 청소년들의 사회문제 예방과 인성 함양을 위해 숲체험과 선비문화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숲캠프는 학생들이 조별로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숲속을 탐험하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숲속탐험대’ 프로그램과 창의력과 집중력을 발휘 할 수 있는 ‘나무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다양한 체험으로 숲과 자연을 접해보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숲캠프에 참여한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시간동안 서로 진정으로 협동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진행에 보다 적극적이고 성심성의껏 임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6-05
  • 숲에서 배우고 맘껏 뛰놀아요!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3월 5일부터 10일까지 관내 유아숲체험원에서 이루어지는 2019년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아교육기관을 모집한다. 안동 까투리(일직면 용각리)·예천 흑응산성참참참(예천읍 노상리) 유아숲체험원, 영주 숲체험장(영주시 가흥동)에서 이루어질 유아숲교육은 다양한 자연물과 숲 속 놀이시설을 활용한 유아들의 숲 체험활동으로, 유아의 인성·창의성·사회성 및 운동력·면역력을 키우는 교육의 장이다. 모집대상은 해당지역 유아 교육기관이며, 신청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공고란 또는 시군청·교육지원청 업무연락망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소백산자락길(054-634-5445), 영주관리소 산림경영·복지팀(054-630-40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용 산림경영·복지팀장은 지역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아동들에게 품질 높은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3-05
  • 산림청, 제29기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대원 모집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4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제29기 한국숲사랑청소년단(Korea Green Ranger) 대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숲교육을 통해 숲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 단체이다. 지난 28년간 72만5천여명의 대원들이 숲사랑 활동에 참여했다. 대원 신청 자격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만 9~18세 청소년이다. 신청 방법은 지도교사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누리집(www.greenranger.or.kr)에 접속해 지도자>단원등록관리시스템에서 학교코드를 부여받아 등록하면 된다. 선발된 지도교사와 대원은 정부와 자치단체와 운영하는 체험학습, 자원봉사, 리더십·국제교류 교육 등 각종 산림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동아리 활동 학교생활기록부 등재, 봉사활동확인서 발급, 국·공립자연휴양림 무료입장, 숲사랑지도원증 발급, 해외 연수, 정부 포상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청소년 숲교육은 미래의 건강한 인재를 육성하고 산림의 가치를 증진시키는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미래목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숲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3-04
  • 남부지방산림청, 청소년 대상 ‘꿈가득 숲캠프’로 다양한 체험시간 가져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3일(금)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성창여고 및 생명과학고 학생 54명을 대상으로 꿈가득 숲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꿈가득 숲캠프는 남부지방산림청과 안동경찰서, 안동시, 아동안전보호협의회 등 여러 유관기관이 모여 지역 청소년의 사회문제 예방과 인성 함양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숲캠프에서는 학생들이 조별로 미션을 수행하며 숲속을 탐험하는 숲속탐험대 프로그램과 창의력 및 표현력을 발휘할 수 있는 나무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다양한 체험을 통해 숲과 자연을 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수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지역 청소년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기관 간 협업하여 지속적으로 산림교육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11-26

산림산업 검색결과

  • 잡티 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 이제 무궁화 꽃으로 만든다
    불새   나라꽃인 무궁화의 꽃잎의 추출물이 피부 미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기능성 화장품 원료와 피부 미용 소재 등으로 무궁화의 산업적 이용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무궁화연구팀이 제주대학교 김기영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무궁화 꽃잎의 안토시아닌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기미, 잡티, 노인성 반점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 합성을 억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과일과 채소 등에서 붉은색과 보라색을 나타내는 색소성분인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활성이 높아 노화 방지, 면역력 강화, 당뇨, 심혈관 질환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생체 내 멜라닌 색소 합성 저해에 따른 피부 미백 효능 관련 기작이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동연구팀은 무궁화 ‘백단심’과 ‘불새’ 품종의 꽃잎 추출물을 멜라닌 합성 호르몬(α-MSH)이 활성화된 조건에서 제브라피쉬 배아에 0∼400㎍/㎖ 농도로 처리한 결과, 멜라닌 합성이 무처리군과 비교하여 92% 수준까지 농도 의존적으로 감소함을 관찰하였으며, 고농도의 처리구에서도 배아의 심장 박동수가 정상으로 유지됨으로써 꽃잎 추출물의 무독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효과는 무궁화 꽃잎의 붉은색 부분에 포함된 17종의 안토시아닌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진피세포에서 세포 외 신호조절 인산화효소(ERK)의 신호전달 체계를 활성화하여 멜라닌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티로시나아제(Tyrosinase)의 발현을 억제함으로써 피부 색소 침착을 저해하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백단심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해 말 천연물(biogenic substance) 관련 세계적 학술지 ‘Biomolecules(바이오몰레큘스, IF 6.19)’ 645호에 게재되었으며, 올 6월에는 꽃잎 추출물을 이용한 피부 미백용 기능성 화장품 원료 제조와 관련된 국내특허 취득 및 국제특허 출원을 마쳤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지금까지 무궁화 뿌리나 줄기에서 유용 물질을 찾아낸 사례는 적지 않으나, 이번 연구는 나무를 훼손하지 않고도 여름 내내 한 그루에서 수천 송이씩 피어나는 무궁화꽃을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K-뷰티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우리 화장품의 소재 다변화와 국산화를 통해 무궁화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뿐 아니라 국위 선양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연구팀은 지난해 무궁화 뿌리에서 폐암세포의 증식을 막는 신물질 무궁알렌(Mugungalenes) A,B,C를 세계 최초로 발견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능성 유용물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무궁화의 산업 소재화 연구에 매진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8-03
  •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 확대로 산림작업 안전 혁신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기관(2018.9.)으로서 산림분야의 산림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인보호 및 기계장비 품질인증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신규 인증된 산림작업 안전모(㈜한성세이프티, HA-A704ab-A)는 내구성뿐만 아니라, 산 속 작업 중에도 작업자의 위치가 쉽게 확인되는 시인성이 우수한 안전제품으로 인정받았으며, 산림작업 안전장갑(㈜유비통상: GT020)은 기계톱 등 절단 사고로 이어지는 부분에 바로 잘리지 않도록 고품질의 절단저항성 제품을 출시하여 품질인증에 성공하였다.  진흥원은 산림작업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품질인증된 기계·장비 사용이 사업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기능인영림단 등에도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 “우리 임업은 산림작업 전문인력의 고령화로 인해 임업기계장비 활성화는 불가피한 현실이다”라며, “이에 따른 산림작업의 안전대책을 혁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1-25
  • 한국임업진흥원, 신뢰받는 공공혁신 대상 2년 연속 수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24일(수),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신뢰받는 공공혁신 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였다.   금년 수상에는 산림분야 안전 강화를 위한 노력으로 공공안전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번 수상은 임업인과 국민의 생명·안전 보호를 위해 다양한 노력의 결실로 2018년도 산업 재해율은 평균 0.54%로, △광업(19.02%), △임업(1.16%), △건설업(0.94%) 순으로 임업 재해율은 2위를 기록하였다. 이에,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 제도의 필요성과 산림분야 안전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며 진흥원이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진흥원은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제도 관련법령 및 운영체계 구축으로 안전모, 산림작업복, 덧바지 등 필수 개인보호장구에 안전강도, 내구성, 시인성 등 우선적으로 품질규격검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산림작업 재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집합 교육을 운영하는 등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제도를 본격 시행하여 전년대비 임업재해율 13% 저감의 성과를 거두었다. 뿐만 아니라, 전국 지진발생 빈도 증가에 따라 목재시설물 사전점검을 전년대비 4.5배 확대하였다. 기존 지진피해지역(2개소)에서 경기전, 남원향교 등 권역별 주요 목재시설물(9개소)로 확대 운영하였다. 특히 목재진단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정밀안전진단기관 협업으로 ‘기초진단(목재진단) - 구조진단’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진흥원은 국민의 생활안전 유해요소 사전관리 서비스로 국민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산림청, 관세청 협업으로 불량 목재펠릿, 목탄, 방사능 오염 등 유해 목재제품 단속으로 의 국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9개사 12개 제품의 불법 유통을 막아냈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분야 근로자와 임업인, 국민 모두가 안전하게 임업의 사회적 편익을 누릴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는 기관이 되고자 한다” 며, “산림 작업장과 목재제품 뿐만 아니라, 안전한 먹거리 품질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여 ‘청정숲푸드’ 지정 제도 운영을 통해 건강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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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인터뷰)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을 만나다.
    산림신문은 2017. 5. 1.(월) 15:00부터 국립산림과학원 원장실에서 대면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Q1. 취임 소감 및 운영 계획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우리나라 산림분야 연구개발을 선도하는 국립산림과학원의 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척 영광스러우면서 한편으로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반세기 치산녹화 성공이라는 국가브랜드를 만들어냈습니다. 이제 산림을 통해 제2의 국가브랜드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국토, 산림, 사회 여건에 맞는 산림과학기술이 반드시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때문에 산림과학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유일의 산림연구기관으로서 대한민국 산림비전 달성을 선도하고 뒷받침하여 산림을 통한 제2의 국가브랜드 창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Q2. 신 기후체제 대응을 위해 탄소흡수 유지·증진을 위한 수종 개발 등 기후변화 대응 기술 개발 계획 및 성과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2015년 체결된 파리협정에 따라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대비 37%의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중 10%에 해당하는 3천2백만tCO2을 산림부문에서 감축해야합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산림의 탄소흡수량을 높이기 위해 주요 용재수종인 소나무, 낙엽송 등을 대상으로 임목개량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조림수종의 선정을 위한 도입수종 검정, 후성유전학을 활용한 임목의 적응성 연구와 함께 이산화탄소 흡수량 산정기술, 산림의 탄소흡수 능력을 높이는 숲 가꾸기 기법 개발, 도시숲 조성 등 산림탄소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Q3. 소나무재선충병을 비롯한 수목 병해충에 대한 관리기술 개발의 성과 및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로 벌목된 목재의 용도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현재 소나무재선충병, 참나무시들음병, 솔껍질깍지벌레 등이 산림에 큰 피해를 주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따라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병해충의 발생빈도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정책기술지원단’을 중심으로 4부 8과 40여명의 전문연구인력을 투입하여 방제전략, 재선충과 매개충의 생리·생태 구명, 방제법 개발 등 현장중심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저항성 소나무 품종 개발 연구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제인 나무주사제 2종 및 감염목 훈증제 2종을 새롭게 등록하였습니다. 아울러 나무주사제가 예방효과뿐만 아니라 매개충 살충효과도 있다는 것을 구명하였습니다. 또한 피해목 활용을 위해서 대량훈증법과 이동식 열처리법을 개발·보급하였으며, 이 외에도 제재목, 데크재 사용 등 다양한 재활용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Q4. 건강하고 안전한 산림생태계 유지 증진을 위해 산림재해 예방 및 대응 기술 개발연구 성과를 소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재해로부터 산림자원은 물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연구과제입니다. 산림과학원은 산불, 산사태를 예방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한 연구를 통해 많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은 산불방생위험이 높은 시기와 장소를 알려주고 산불현장정보공유시스템과 산불확산예측프로그램은 현장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산불확산경로를 미리 예측·분석하여 산불진화작업은 물론 지역주민 대피를 도와 산불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국 산지를 대상으로 산사태위험지도 및 토석류 통합위험지도를 작성하였으며 강우량을 분석하여 읍면동 단위로 산사태 주의보, 경보를 발령할 수 있는 산사태 예‧경보 기술은 1시간 단위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5. 산림생명자원의 보존과 육성 기술 개발, 산림생명자원을 활용한 산림소득품목 개발 등 산림생명자원의 이용 활성화 기반 조성의 성과에 대하여 말씀해주십시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국가생물다양성을 유지하고 안정적 산림생명자원의 보존과 육성을 위해 산림생명자원 73과 177속 406종 18,526점을 수집‧보존하고 있습니다. 수집된 종자유전자원은 구축된 DB를 통해 정보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련 법(농업생명자원법)에 따른 분양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부가가치 산림소득품목 개발을 위해 고품질‧기능성 산림과수, 특용수 및 밀원수와 가로수‧분화용 무궁화 신품종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산림과수의 경우 2010년 이래 9수종 25품종 43만본을 보급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Q6. 국산목재 활용 촉진 및 목재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개발 연구의 성과는 어떤지요?   2016년 국산 낙엽송으로 만든 구조용 집성재를 이용하여 국내 최대 공공건축물인 산림유전자원부 종합연구동(지상 4층, 4,500제곱미터 규모)을 완공하여 목조건축 활성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세계적으로 고층목조건축 시공을 위하여 확산되고 있는 구조용 집성판(CLT, Cross Laminated Timber)의 제조특성과 설계응력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조건축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부분은 화재 위험입니다. 산림과학원은 난연3등급을 만족하는 목재용 난연제를 개발하여 화재로부터 안전한 난연목재를 제조하는 원천기술을 확보하였습니다. 이밖에 목재 기반 첨단 기술로 나노 크기의 셀룰로오스로 2차 전지 전극 및 집전체와 같은 전기전자 소재 개발, 인공혈관, 인공뼈, 지혈제 등 의공학 소재로 활용하여 목재 부가가치를 높이는 연구를 통해 국산목재 활용 촉진 및 목재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Q7. 산림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과 기술 개발의 추진 계획을 소개하여 주십시오.   숲은 인간의 창의성과 감각을 향상시켜 주는 공간입니다. 산림과학원은 이미 10여 년 전부터 보건의료분야와의 협력 연구를 통해 유아·청소년 숲체험 효과로 생명존중 태도 4.5%, 자존감 9.5% 향상되는 등 숲이 인간의 육체적·정신적 건강증진과 질병 치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숲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항노화, 유아·아동청소년의 인성발달에 숲이 미치는 영향, 공기 중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는 산림의 기능 등을 평가하고 이를 증진하는 기술 개발 연구를 중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Q8.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는 목재품질표시제도의 시행과 관련하여 목재산업계의 반발, 소비자의 호응 등 상반된 의견에 대한 해결 방안은 무엇입니까.?   원칙적으로 품질표시제도는 국내 목재산업계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소비자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제도로 정착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제도의 정비, 합리적 시스템 구축 등 산업계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소통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산업계와 소비자 의견청취, 시장동향에 대한 모니터링 및 철저한 품질단속을 통해 목재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와 만족도가 제고되어 목재산업 활성화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Q9. 2018 세계목조건축대회의 슬로건 ‘목재문화 황금시대의 부활’의 의미와 국내 목조건축업계의 염원인 목조건축업(목구조시공업)종의 신설에 대한 입장은 무엇입니까 ?   철근, 콘크리트 등의 건축재료가 사용되기 전 동서양을 막론하고 화려한 목조문화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민족과 세계인의 DNA 속에 잠들어 있는 목재 이용 문화를 부활시켜 현대인들의 삶을 풍성하게 하자는 의미에서 ‘목재문화 황금시대의 부활’을 2018 세계목조건축대회의 슬로건으로 삼았습니다. 현재 목조건축은 실내공사업에 포함되어 있어 목조건축의 구조안전성, 주거성능 등 품질관리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목조건축의 품질을 떨어뜨려 목조건축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으며 안전문제와도 직결됩니다. 또한 목조공사업과 실내공사업의 전문성을 약화시켜 두 산업 발전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목조건축의 전문건설업을 조속한 시일 내에 신설하는 것이 목조건축과 실내건축 발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대면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산림비전 달성을 선도하고 뒷받침하여 산림을 통한 제2의 국가브랜드 창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와 “그 동안 연구는 선진국의 연구를 모방하는 추격형 연구는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데 한계가 있어 세계 선도형 연구 방향으로 나아가야한다.” 는 주장에 커다란 포부가 있음을 느꼈다.   또한 “금년 8월에 열리는 목재산업박람회가 인천에서만 개최되기보다는 여러 지역별로 순회개최하면 목재산업의 인지도도 높이고 지역별 목재업계 활성화를 위해서도 좋겠다.“ 라고 특별한 관심을 보였고 ”국산 목재를 활용하는 목재산업의 경우는 기후변화 대응, 국민건강 증진 등 공익적 기능이 크기에 산림청이 앞장서서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창제 원장은 1961년 충청북도 괴산출생으로, 청주고, 서울대학교 임학과(학사, 석사), 1994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산림자원학과(농학박사)를 졸업하였다. 이창제 원장은 1986년 산림청에 임용되어 산림보호과장, 산지관리과장, 산불방지과장, 혁신인사기획관, 산림정책과장, 남부지방산림청장, 해외자원협력관, 산림자원국장을 역임하고 2017년 1월부터 국립산림과학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대담: 산림신문 김헌중대표, 목재산업신문 전재룡대표 / 정리: 김동한기자, 신나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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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6

산림복지 검색결과

  • 청소년 인성 강화 위해 산림교육프로그램 확대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8일 대전 서구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교보교육재단(이사장 선종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교육·치유의 효과성을 제고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가족 간 바람직한 소통과 관계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가족 단위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캠프 운영, 위기 청소년의 가족관계 회복 및 성장프로그램 운영, 산림복지서비스 확산 및 홍보 등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자라나는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바른 인성 함양과 생태 감수성 증진에 기여하고 산림복지와 생명교육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창재 원장은 “앞으로 청소년 대상 숲체험 교육사업을 확대하겠다”면서 “청소년들이 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림을 통한 인성교육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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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숲에서 하루 종일 놀 유아를 모집합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영순, 이하 숲체원)은 종일형 유아 숲프로그램 「숲을 가꾸는 리틀 가드너」에 참여 할 유아 기관 및 참여 유아를 모집한다.     <모집 요강>   - 일    정: 2020년 3월 ∼ 12월   - 프로그램: ▴숲과 친구하기 ▴리틀 가드너 ▴숲을 그리다.   - 장    소: 국립칠곡숲체원 토리유아숲체험원   - 참 가 비: (단체) 288천원(9,000원/1인/1회)                (개인) 320천원(10,000원/1인/10회)       * 총 32회 과정으로 책정된 금액(식비 포함 금액) 종일형 프로그램(5시간 이상 숲 놀이)인「숲을 가꾸는 리틀 가드너」는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꽃을 심고, 곤충의 생태를 관찰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숲을 오감으로 느끼는 놀이 활동으로 유아의 생태 감수성 증진과 전인적 성장 발달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신청 방법은 숲체원 누리집(chilgok.fowi.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19년 12월 09일 ∼ ’20년 1월 15일까지 이메일로 접수(fowi1024@fowi.or.kr)하면 된다. (참가문의: 054-977-2599) 조영순 칠곡숲체원장은 “유아들이 다양한 숲 체험 기회를 통해 유아들의 인성과 자연 친화적 태도 형성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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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국립양평치유의숲, 사단법인 월진회와 ‘산림복지서비스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1월 26일 국립양평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과 사단법인 월진회(회장 송종진)은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와 미래 청소년 인성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문화예술 및 평화·통일교육과 산림복지서비스의 상호 교류를 통해 국민들에게 건강증진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력사항은 ▲산림복지 확산을 위한 공동 노력 ▲양 기관의 이용객의 상호교류 ▲건강증진 및 정신함양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지역협력 발전을 위한 협업사업 추진 그 외 상호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 등을 상호 교류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국립양평치유의숲과 사단법인 월진회는 연계사업 추진을 위해 ’18년에 시범운영으로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숙박형 프로그램을 1회 운영하였으며, 올해는 소외계층 108명을 대상으로 숙박형 프로그램을 3회 운영하였다.  송재호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산림복지서비스 확산과 미래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산림복지시설 운영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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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유아숲교육으로 산림가치 높인다
    올해 들어 세종시 원수산 및 전월산 일대 세종유아숲체험원에 유아를 대상으로 한 숲교육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세종유아숲체험원이 진행하는 ‘포이(FoWI)랑 숲에서 놀자’ 등의 프로그램에 올해 1만 5,556명의 유아들이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진흥원이 진행하는 유아 대상 숲교육 프로그램들은 정부 국정과제인 ‘아동·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세종유아숲체험원에서는 정기형 숲놀이반, 맞춤형 숲나들이반, 자율형 숲놀이터반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종일형, 숲태교, 가족숲, 동절기, 장애유아 프로그램 등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포이(FoWI)랑 숲에서 놀자’ 프로그램은 오감자극 활동을 통한 숲생태 관찰과 유아의 자율성과 창의성 향상을 위한 자유놀이, 인성을 주제로 한 이야기하기 등 알찬 구성으로 20명 모집에 83명의 유아가 지원했다. 이처럼 세종유아숲체험원의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면서 내달 18일 개원하는 국립대전숲체원에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대전숲체원은 앞으로 유아숲체험원과 산림교육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부권의 산림복지서비스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창재 원장은 “유아숲교육이 아이들의 창의성은 물론 신체 발달과 면역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면서 “진흥원의 유아숲교육이 표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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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안동시, ‘꿈 가득 숲 캠프’열어
      안동시는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영문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꿈 가득 숲 캠프’를 시행한다. 꿈 가득 숲 캠프는 2013년부터 안동시, 남부지방산림청, 안동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학교폭력에 노출되어 있는 지역 청소년을 위해 연 4회 시행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정서함양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교육 전문가, 숲 해설가 등 전문가가 진행하는 특화된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친구와 숲속 탐험을 통한 숲과의 교감, 친구와의 신뢰감 형성, 숲 명상 등 스토리가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소년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캠프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참여해 학교에서의 스트레스, 폭력, 친구 관계 상담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친구와의 관계법, 학업 스트레스를 상담을 통해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는 시간을 갖고, 퇴계 종가의 삶, 선현 뵙기 및 인성교육도 병행해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5-31
  • 청송군 유아숲 체험장 '인기 몰이'
    경상북도 청송군(군수 윤경희)에서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2019 청송 유아숲 체험장'이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군은 대한민국 최고의 산림휴양지이자 산소카페 청송의 전초기지인 청송자연휴양림 내 유아숲 체험장에서 관내 보육기관 14개소, 유아 35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유아숲체험장'은 아이들이 답답한 공간을 벗어나 숲에서 자연과 교감함으로써 유아의 인성과 창의성 등 전인적 성장을 유도하고 양질의 산림체험·교육 공간을 제공하는 곳으로, 유아숲 지도사 2명을 배치해 나무·꽃·곤충 등 다양한 주제로 숲과 친해질 수 있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호응이 높다.   청송군 윤경희 군수는 "유아숲 체험장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의 신비로움과 소중함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장소"라며 "매년 늘어나는 숲 교육 수요에 맞추어 체험시설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양질의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5-08
  • 산림복지진흥원, 상반기 108명 공개채용 5월 17일까지, 온라인 접수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이 5월 17일까지 2019년 상반기 채용을 통해 산림복지 진흥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유능한 인재를 모집한다.   이번 채용규모는 총 108명으로 채용직급은 3·4·5급·공무직이며, 산림복지 대표 직무인 산림교육·치유를 포함한 총 11개 직무이다. 특히 경력과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한 5급 및 공무직 분야의 채용규모가 총 95명으로, 미취업 청년일자리 제공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서류접수는 5월 17일 오후 2시까지 입사지원 누리집(홈페이지, fowi.incruit.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필기시험(인성검사․직업기초능력평가․직무수행능력평가),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되면 8월에 임용예정이다.   윤영균 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형별 심사배점을 포함해 직무별로 인정하는 자격증과 필기전형 출제범위 등을 공개할 것”이라면서  “서류부터 면접까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적합한 방식으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6년 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4-30
  • 숲 치유 100세를 건강하게
    사)더힐리아 포레스트 산림복지법인(회장:하양숙)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윤영균)으로부터 숲체험교육비를 지원받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숲체험(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어르신들로 경제적 사회적 약자들이라고 한다. 이들에게 산림치유프로그램을 통하여 노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외로움, 스트레스 등에 대처하는 방법과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목적이 있다. 행사일정은 4월~10월, 주1회, 회당 20여명이며 대상연령은 65세 이상으로 마포구 월드컵공원, 강서구 우장산치유의숲, 서대문구 안산, 도봉구 숲체험교실 등에서 실시한다고 한다. 또한 개인단체, 사회복지관, 노인정 등 20명 이상 참석할 시 위에 지명된 장소가 아닌 곳도 가능하다고 한다. 찾아가는 숲체험 서비스로 거주하는 인근공원, 숲 등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숲치유 프로그램 내용은 노르딕워킹으로 바른 걷기와 바른 자세로 몸의 균형을 잡고 근육을 이완하여 낙상이나 노인성 골절의 위험을 미연에 예방하는 내 몸 살림 치유프로그램 및 아로마 손맛사지,  편백큐브 향주머니 만들기, 플레이팅도마 만들기 등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번행사에 하이라이트는 플레이팅도마 만들기로서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플레이팅도마” 만들기를 직접해본다. 미리 준비된 재료에 사포작업을 통하여 나무 특유의 향을 맡아보고, 손으로 나무의 질감을 느껴보고, 눈을 감고 사각사각 소리를 느끼며, 눈으로는 아름다운 나뭇결을 감상하고 마지막으로 우드버닝기를 이용해 나의 마음을 담은 글귀를 새겨봄으로써 오감을 여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오감과 인지자극을 통하여 내면의 우울함이나 스트레스를 다스릴 수 있게 하며 치매예방과 면역력 증진에 기여하는 숲치유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관심 있는 분은 담당자를 통하여 신청하면 된다고 한다.
    • 산림복지
    2019-03-21
  • 안동시, 유아숲 체험원 본격 운영
      안동시는 유아들의 인성과 자연 친화적인 태도 형성, 전인적인 성장 발달을 위한 유아숲 체험원 운영에 들어간다. 안동시 유아숲 체험원은 현재 풍천면 갈전리 천년숲, 길안면 고란리 계명산 자연휴양림 내에 조성되어 있다. 천년숲은 도청 이전을 기념하고 새천년의 비상을 위해 조성한 경북도의 상징 숲이다. 2017년 유아숲 체험원을 별도 조성해 지난해 시범 운영했으며, 참여 기관 146개 총 5,433명의 유아가 참여했다. 2016년도에 조성된 계명산 유아숲 체험원은 시설물 보수를 끝내 올해부터 이용할 수 있다. 올해 4월 준공 예정인 계명산 생태숲과 연계해 나무의 수종과 생태 등을 직접 학습할 수 있는 좋은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유아숲체험원은 산림청의 지원으로 사업 공모로 선정된 산림복지전문업 숲 자라미에서 위탁 운영한다. 유아숲 체험원의 대상 연령은 만 4~5세이며, 1회 프로그램 참여인원은 30명 내외이다. 안동시 관계자는“최근 유아숲 교육 효과가 알려지며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산림교육을 통해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아숲 체험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숲자라미 블로그(http://cafe.naver.com/supu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3-06
  • 군산시, ‘2019 어린이 숲체험 놀이교실’ 강사 공개모집
      군산시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2019 어린이 숲체험 놀이교실’ 강사를 모집한다. ‘어린이 숲체험 놀이교실’은 관내 어린이가 숲 생태 관찰 및 자연놀이를 통해 자연공존 의식 및 정서를 함양하기 위한 자기 참여주도형 프로그램이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군산시에 주소를 두어야 하며 유아숲지도사, 숲해설가, 자연환경해설사 자격증 중 하나 이상 소지해야 한다.   이번 체험 교실 강사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시연평가 포함)를 거쳐 총 6명을 선발하며,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주 3회 활동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어린이의 창의력 향상과 인성 개발을 위해 유능한 강사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아동청소년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jisun3615@korea.kr)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아동청소년과(☎454-4163)로 문의하거나 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어린이 숲체험 놀이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매년 늘고 있어 올해에는 수업횟수를 늘려 더 많은 참여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산림복지
    2019-03-04
  • 해남 가학산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 등록
    해남가학산자연휴양림 내 조성된 유아숲체험시설이 정식 유아숲체험원으로 등록됐다. 가학산 휴양림 유아숲체험원은 지난 2015년 조성돼 2016년부터 전문 유아숲 지도사 2명을 배치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유아숲체험원 등록으로 2020년부터 유아숲 지도사 인건비 등 운영비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따라 유아숲 교육뿐만 아니라, 일반인, 장애우, 중학교 자유학년제 등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관계기관과 협력해 유아숲 지도사, 숲 해설가, 산림치유 지도사 등 산림분야 전문 일자리 양성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유아숲체험원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입지조건과 운영 프로그램, 전문 운영인력 등 법적 등록기준에 대해 서류 및 현지 실사를 거쳐 산림청장이 등록하게 된다. 해남가학산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은 갈참나무, 상수리나무 등 다참나무류가 산재해 있고, 다양한 식물관찰 프로그램과 계절별로 방향식물 심기, 야생화 물들이기, 숲 밧줄놀이, 자연물 조형만들기, 야생동물 관찰하기 등 실외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운영되고 있다.   숲 교육은 창의력 향상과 인성 개발, 야외 숲 놀이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 등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참여인원 또한 2016년 1,310명에서 2018년 3,742명으로 크게 늘어나고 있다. 군 관계자는“유아들이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낄수 있도록 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내 유아숲체험원은 총 14개소로 국립유아숲체험원이 2개소, 시군이 운영하는 공립유아숲체험원이 11개소, 민간 1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1-07
  • 2019년도 파랑새·전월산유아숲체험원 정기형 참가기관 모집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세종시 파랑새유아숲체험원(원수산)과 전월산유아숲체험원에서 2019년도 유아숲체험 정기 프로그램(2019년 3월∼2020년 2월)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세종시 관내 유아 교육기관(유치원, 어린이집)이나 유아 대상학원이며, 참가 유아의 연령 제한은 없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을 참고하거나 파랑새유아숲체험원(010-2546-4191)에 문의하면 된다. 현재 파랑새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는 진흥원은 내년부터 전월산·괴화산유아숲체험원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윤영균 원장은 “많은 유아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숲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유아들의 인성과 자연친화적 태도 형성을 위하여 연령별, 계절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12-17
  • 화순 만연산 치유의 숲 인기
    전라남도는 최근 도시민들로부터 산림 치유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으면서 지난해 개소한 화순 만연산 치유의 숲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 치유 프로그램은 도시화와 산업화, 고령화 영향으로 만성, 환경성, 노인성 질환이 많아지면서 ‘병을 낫게 하는 것이 자연’이라는 믿음에서 이용객들이 늘고 있다. 치유의 숲은 나무와 꽃, 향기, 물과 바람, 음이온 등 자연의 다양한 치유 인자를 활용,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심신의 건강을 찾아주기 위해 조성된 숲이다. 특히 화순읍 만연산에 위치한 ‘만연산 치유의 숲’은 무등산 국립공원 지구와 연계해 조성돼 인기를 더하고 있다. 사업비 118억 원을 들여 120ha 규모로 준공됐다. 지난해 7월 임시개장 이후 지금까지 31만여 명이 방문했다. 만연산 치유의 숲에서는 4가지의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임신부와 태아와의 교감 형성 및 청소년의 자아 존중감 향상, 노년의 치매 예방을 위한 일반형 프로그램, 아토피 및 알코올 중독 환우를 위한 특화형 프로그램이 있다. 치유의 숲 입구에 위치한 치유센터에서는 스트레스와 혈관검사, 근력과 혈압 측정, 원적외선 족욕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오감연결길과 치유숲길이 약 6.5km, 건강명상숲과 숲속쉼터가 55ha 조성돼 참가자들은 산림치유지도사의 지도에 따라 대상별ㆍ질환별 산림치유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바라는 사람은 숲 누리집(http://forest.hwasun.go.kr)을 이용하거나 만연산 치유의 숲 센터 사무실(061-379-5896)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지역에는 만연산 치유의 숲 이외에도 장흥읍 ‘우드랜드 치유의 숲’과 나주 산포면 전남산림자원연구소의 ‘빛가람 치유의 숲’이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올해 광양 옥룡면 ‘백운산 치유의 숲’과 고흥 영남면 ‘팔영산 치유의 숲’ 2개소가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2021년까지 총 9개소의 치유의 숲을 조성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산림을 활용한 치유를 경험토록 할 계획이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전남지역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숲 태교, 치매 예방, 비만 완화, 아로마테라피, 주변 산촌과 연계한 중장기 체류형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림치유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8-06-18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15일까지 신규직원 63명 채용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이 오는 15일(화)까지 산림복지 진흥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유능한 우수 인력 채용을 위해 ‘2018년도 제2차 신규직원(63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일․가정 양립 차원의 ‘시간 선택제’와 대학생들이 산림복지 일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인턴’ 분야를 신설했다. 채용규모는 총 3개 직군, 9개 분야이며, 모집분야는 국립산림치유원 치유효과분석센터장, 재무회계, 정보화, 산림복지시설조성 및 유지관리, 조경 및 환경관리, 치유효과분석, 치유환경조사, 산림복지프로그램 기획‧운영, 사무행정 분야 등이다. 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형 청년인턴과 체험형 청년인턴을 구분해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형 인턴 합격자는 3개월의 인턴기간 수료 후 전환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임용되며, 체험형 청년인턴은 6개월의 인턴기간을 수료하면 향후 진흥원 입사지원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서류접수는 15일(화)까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을 통해 온라인(공동전산망)으로 가능하며, 서류심사 후 인성검사․직업기초능력평가․산림상식(한국사 포함)을 거쳐 면접심사를 통과하면 최종 합격되며, 오는 6∼7월경 임용된다. 윤영균 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정보가림(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산림복지를 선도할 우수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면서 “산림일자리 제공과 함께 더 나아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6년 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 산림복지
    2018-05-09
  • 체험형 생태교육 ‘발도르프 숲 학교’ 개교...
    영남대 산림자원 및 조경학과가 운영하는 숲 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발도르프 숲 학교’가 문을 연다. ‘발도로프 숲 학교’는 독일 ‘발도르프(Waldorf) 교육학’에 체험형 숲 교육을 융합한 프로그램으로 인지·활동 숲 체험통합교육, 자연생태환경에 대한 이해, 유아·청소년, 장년, 노년 생애주기 맞춤 교육, 숲 해설·숲 치유 전문가 활용, 인성교육 및 심리치료 등을 위한 통합형 숲 체험 교육이다. 숲 스포츠, 숲 어드벤처, 숲 치유, 숲 해설, 숲 놀이, 숲 생태공예, 숲 미술 치료 등 다양한 자연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다. 2018년 발도르프 숲 학교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8주간 영남대 경산캠퍼스 숲과 자연휴양림 등에서 진행된다.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11일 오후 5시까지로 참여대상은 초등학생(보호자 동반 필수) 및 중학생과 일반 성인이고 참가비는 무료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 및 프로그램과 관련한 상세 내용은 발도로프 숲 학교 홈페이지(http://yugreenschool.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남대가 시행하는 ‘발도르프 숲 학교’는 교육부 인성교육 5개년 종합계획의 ‘바깥놀이 시간 확보’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어울림 인성교육 프로그램’, ‘스포츠 활동과 연계한 인성교육’ 지침에 들어맞는 인성교육 숲 체험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4-10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1차 신규직원 54명 모집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이 대한민국 산림복지 진흥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유능한 우수 인력 채용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내달 7일까지 2018년도 제1차 신규직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3개 직군, 13개 분야에 54명이며, 모집분야는 횡성‧청도 숲체원장, 경영전략, 고객지원, 치유의숲 운영, 재무회계, 정보화, 산림복지시설 조성 및 유지관리, 조경 및 환경관리, 치유효과 분석, 산림복지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이다. 서류접수는 내달 7일(수)까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①서류심사 ⇒ ②인성검사․직업기초능력평가․산림상식(한국사 포함) ⇒ ③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이 되면 오는 4월 임용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직무능력 중심의 우수한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전국 단위로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했으며,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항목(사진, 학교, 학력 등)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평등하고 공정한 채용을 추진한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이번 채용은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중심의 열린 채용을 기조로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했다”면서 “지역인재 및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 청년인턴 채용 등 정부의 정책목표를 적극 반영하여 산림복지 진흥을 선도할 우수한 인력을 채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6년 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 산림복지
    2018-02-22
  • “고용안정 통해 국민행복에 다가갈 것”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26일 기간제 근로자 53명을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전환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규직 전환은 기간제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 및 고용안정을 통해 조직에 대한 일체감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대국민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지난 7월말 정규직 전환계획을 수립하고, 지난달부터 정규직 전환을 위한 역량평가․인성검사․면접심사 등의 전환평가와 ‘노ㆍ사 협의(2회)’ 및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4회)’를 통해 정규직 전환을 최종 결정했다. 진흥원은 이번 정규직 전환에 따른 고용안정화 외에도 급식비와 복지카드, 건강검진비 등을 지급해 처우개선을 추진, 연간 300만 원 정도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도 예산이 확정된 상태에서 정규직 전환이 이뤄짐에 따라 처우개선 관련예산을 확보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기존 정규직원의 적극적인 양보와 협조를 통해 복리후생비(약 2,000만 원)를 감액․조정해  전환직원을 위한 처우개선비로 확보했다. 진흥원은 이번 정규직 전환에서 제외된 식당․청소․시설관리 등의 분야에 근무하는 간접고용 근로자(용역근로자)에 대해서도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를 구성, 용역계약이 만료되는 내년 말 이후 직접고용(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임용은 고용안정화 및 처우개선을 위해 노ㆍ사 및 기존직원과 전환직원 모두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정책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관련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해 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 산림복지
    2017-12-26
  • 안동시, 풍천면 천년숲 일대 유아숲 체험원 조성한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난해 길안면 계명산 자연휴양림에 유아숲 체험원을 조성한데 이어 올해는 풍천면 갈전리 천년숲 일대에 약 1ha 면적의 유아숲 체험원을 조성한다. 천년숲은 도청 이전을 기념하고 새천년의 비상을 꿈꾸며 조성한 경북도의 상징숲이다. 이에 안동시는 신도청시대 경북의 중심도시로서 안동․예천을 비롯해 경북지역 유아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유아숲 체험원을 조성해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6월에 완공되는 유아숲 체험원은 거미줄놀이, 밧줄오르기, 흙놀이장, 인디언집짓기 등 놀이 시설을 설치해 유아들의 모험심 및 운동력을 기르는 한편, 숲에 사는 동식물을 관찰하고 나뭇잎을 이용한 체험 등을 통해 유아들의 인성과 창의성, 면역력을 키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아숲 체험원이 완공되면 산림청에 유아숲 체험원으로 등록해 이용 신청 공모를 통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선정, 안동시와 참여기관과의 세부사항 협약을 맺고 운영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최근 유아숲 교육 효과가 알려지며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산림교육을 통해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7-05-10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청년채용 및 사회형평적 채용확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오는 20일까지 청년채용 및 사회형평(균형)적 채용 확대를 위해 청년인턴(실습사원) 등 2017년도 신규직원 채용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 같은 방침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형으로 청년인턴(실습사원)을 채용, 3개월의 실습(인턴)기간 수료 후 전환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모집분야는 고객 및 시설관리, 프로그램 기획․운영 분야이며, 성별과 연령 제한(단, 청년인턴은 공고일 현재 만 34세 이하인 자로 한함)이 없는 열린 채용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방법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을 통해 전산망(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접수받으며, ▲서류심사 ▲인성검사․직무능력검사․일반상식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되면 오는  4월초부터 임용된다. 특히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를 위해 ‘국가유공자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으로 구분·실시한다. ‘국가유공자 특별전형’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른 취업지원대상자로 지원 자격이 제한된다.   ‘일반전형’은 유공자, 장애인, 지역인재, 취업보호 대상자에게 가점이 부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의 ‘채용공고’ 등을 확인하거나 기획조정팀(042-719-40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이번 채용은 지역인재 및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 청년인턴 채용 등 정부의 정책목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조직의 조기안정화 및 업무 전문성 강화가 이번 채용의 기조”라고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해 4월 산림복지 진흥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 및 행복추구와 함께 산림복지 산업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산림청 산하 기관으로 설립됐으며, 지난 2일 기획재정부에서 공공기관(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7-02-06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친구들아! 숲에서 놀고 힐링 하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산음자연휴양림(팀장 신언춘)과 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임정숙)는 국립산음자연휴양림 에서 청소년들에게 청소년 맞춤 치유 프로그램인 ‘친구들아! 숲에서 놀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음 치유의 숲은 2009년 개장한 이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인원 160,000여명이 체험을 하였다. 예약 문의는 전화(031-774-7687)와 인터넷(http://cafe.naver.com/saneumhealing)으로 신청하시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25명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인성을 함양하고 자아를 재발견 하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지난 9월 3일(토)부터 시작하였으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에 2차례씩 운영된다. 기존의 일회성에 그친 프로그램과 다르게 이번 프로그램은 10회 동안 연속해서 동일의 대상에게 실시되어 참가한 청소년들은 더욱 강렬한 치유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국립산음자연휴양림 신언춘 팀장은 “지금까지 산림치유 프로그램들은 당일형, 단기 프로그램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산림치유의 효과가 미흡했다고 말하면서 이번 10회 연속 프로그램이 끝나면 산림치유의 효과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앞으로 더 많은 청소년들이 치유의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9-09

산림환경 검색결과

  • 인천 중구, 산불 제로화 위한 비상체제 돌입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구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비상연락체계 구축 및 무인감시카메라, 진화차, 산불 장비 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마쳤고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도래 전 농산폐기물 소각, 산림 내 불법행위 등 단속 및 현수막 게첩 등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섰다. 또한 산불 예방과 감시활동 강화하기 위한 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모집 중이며 채용인원은 15명이다. 지원조건은 거주지가 인천광역시 중구로 돼 있고 만 18세 이상 업무에 지장이 없는 신체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마감일은 1월 15일 오후 6시이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생활 쓰레기 및 농산폐기물 소각 산림 내 불법행위(야영 및 취사) 자제하는 등 산불 예방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1-14
  • 변산반도국립공원에서『자연, 동시(童詩)를 만나다』개최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변산반도 국립공원 지정 3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1월 3일 토요일 『자연, 동시(童詩)를 만나다』행사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변산반도국립공원의 아름다운 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주제로 초등학생 대상 동시(童詩) 백일장 및 인문학 강좌를 운영 할 예정이며, 미래세대에게 인성 함양 및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 할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참가신청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부안의 초등학교장 또는 담당교사의 추천을 받은 초등학생 30명을 모집 할 예정이다. 또한 백일장은 심사를 거쳐 참가자 전원의 작품에 대해 시상 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에 대한 문의사항 및 자세한 일정확인은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대표전화(063-582-7808)로 문의하면 된다. 유종섭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행사로 미래세대가 변산반도국립공원의 자연생태계로 감성과 창의성을 발달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10-15
  • 청소년 대상‘치악산 홀씨 탐사단 캠핑스쿨’참가자 모집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서인교)는 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체험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현장체험교육을 위하여 ‘치악산 홀씨 탐사단 캠핑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식물, 수서생태계, 파충류 등 현장 체험  및  환경정화, 탐방문화 개선 캠페인 등 자원봉사활동, 금대에코힐링캠핑장의 편의시설을 활용한 캠핑체험 까지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었으며, 지역사회에 대한 국립공원의 교육기부를 통하여 미래의 녹색 일꾼을 양성하고 녹색 직업군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자는 자연생태와 환경보호 및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참가신청은 7월 4일부터 모집 완료시까지 유선(치악산국립공원 033-740-9912/담당:이주리)으로 선착순(40명) 모집할 예정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이대진 탐방시설과장은 “청소년들이 건전한 인성을 개발하고 미래를 꿈꾸는데 도움이 될 치악산 홀씨 탐사단 캠핑스쿨 프로그램에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7-02
  •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자연체험 프로그램 참여기관 모집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임규)는 19일부터 25일까지 경북 성주군 미래세대(중‧고등학생)를 대상으로 ‘특별 자연체험 프로그램’ 참여기관(학교)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사회적으로 학교폭력, 스마트폰 중독, 학업 스트레스 등 청소년 문제에 대한 관심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국립공원의 자연과 문화를 통한 청소년의 마음 치유와 긍정적 정서 함양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다. 올해 하반기 예정되어 있는 가야산생태탐방원(성주 소재)의 개원을 맞이해 성주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협동심 향상 프로그램과 청소년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힐링 숲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의 참여기관은 공문과 이메일(yhg2006@knps.or.kr)로 신청서를 접수한다. 접수기한은 25일까지 이며, 참여기관은 총 8개 기관(학교)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성주군 청소년의 건강한 신체와 창의적 인성 함양을 위해 특별히 별도의 참가비용 없이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김형석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국립공원의 자연 속에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함양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6-19
  • 「한려해상국립공원, 온드림스쿨 인성프로그램 운영」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문명근)는 사천의 신수도분교  학생대상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 온드림스쿨 자연환경교실’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온드림스쿨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어촌학생들에게 다양한 환경교육 생태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린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국립공원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하여 ‘이순신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이순신 4D 영상 체험, 각서공원 탐방, 장군 어록 체험, 갯벌생태해설 등 현장 체험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이순신 장군이 우리나라를 지켰듯이, 우리도 후손이 안전하게 살아갈 나라를 지켜야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성윤제 탐방시설과장은 ‘생태체험 취약계층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강화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9-20
  • 「한려해상국립공원, 온드림스쿨 자연환경교실 」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문명근)는 농어촌 어린이 대상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 온드림스쿨 자연환경교실’을 2회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온드림스쿨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농어촌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환경교육 생태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순신 리더쉽 교육, 생태해설, 카약 체험, 갯벌 모니터링  등 교과과정과 연계한 인성 및 환경교육 현장 체험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였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성윤제 탐방시설과장은 ‘생태체험 취약계층 대상으로 생태나누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강화 및 나눔 문화 확산이 되도록 지속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8-14
  •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북부사무소, 죽령옛고개 명품마을 구절초(들국화)들의 손짓!!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북부사무소(소장 권철환)는 죽령옛고개명품마을 입구에 있는 생태계교란종(돼지풀)을 제거한 지역에 생태계교란종(돼지풀) 재발방지를 위해 구절초(들국화)를 식재하여, 10월 4일 현재 만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만개한 구절초는 죽령명품마을 입구 및 단풍철을 맞이한 주변경관과 잘 어우러져있어 지나가는 탐방객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앞으로도 죽령옛고개명품마을에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지속적으로 확대 및 운영할 계획이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정길순 자원보전과장은 죽령옛고개명품마을이 국립공원에서 가장 아름답고 편안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10-05
  •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북부사무, 죽령옛고개 명품마을 덩굴터널 1석 4조 효과!!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북부사무소(소장 권철환)는 죽령명품마을의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진입구간에 조성한 대규모 덩굴터널이 1석 4조의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밝혔다.   첫째 마을 시인성이 개선되어 인지도가 향상하였으며, 둘째 스쳐 지나가던 탐방객을 유도하는 효과가 발생하여 새로운 관광인프라가 조성되었다. 셋째 덩굴에 열린 다래, 여주 등은 주민소득 작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덩굴터널 길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까지 운영 가능하게 되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앞으로도 죽령옛고개명품마을에 많은 탐방객들이 찾아오고,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덩굴터널을 지속적으로 보완 및 관리할 계획이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정길순 자원보전과장은 죽령옛고개명품 마을이 국립공원에서 가장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많은 명품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08-09
  •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 국립공원 경계 로드맵서비스 구축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재원)는 공원경계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연차사업으로 「국립공원 경계 로드맵서비스」사업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 국립공원 경계 로드맵서비스란? - Naver나 Daum의 로드뷰처럼 실물사진이 탑재된 영상을 핸드폰이나 컴퓨터상에서 국립공원 경계에 대한 정보(역사․문화자원, 자연자원 등)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정보 기반의 시스템을 말한다   국립공원 행위허가․협의 3년치 평균을 조사한 결과, 25.2%가 공원 경계부가 차지할 정도로 개발 압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고, 작년에는 불법 형질변경 및 벌목행위도 6건이 발생하였다. 불법행위에 대한 원인을 분석한 결과 행위자가 공원경계부에 대해 잘 모르고 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금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도시민들이 귀농․귀촌 정책으로 귀농하려는 사람들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연령대가 높은 지역주민을 위해선 마을회관에 공원경계에 대한 파노라마 사진도 함께 게시하여 시인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공원경계부에 대한 자연자원, 역사․문화자원, 지명유래 등 다양한 정보도 탑재하여 사용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정장방보전과장은 “이사업은 공원 경계부에 대한 다양한 정보(역사, 문화, 자연자원 등)를 제공함과 동시에불법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게 목적이며,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의견을 달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5-11-12
  • 갈라산 약수터 수질검사 결과 “먹어도 좋아”
    안동시 남선면에서는 갈라산 약수터의 수질을 분석한 결과, 모든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명돼 "등산객들이 안심하고 마셔도 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결과는 ‘우석생명과학원’에서 일반세균 등 48개 항목에 대해 수질검사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 갈라산 약수터는 서식하는 야생동물의 분변 등이 강우에 의해 유입되지 않고, 또한 주위 환경이 좋아 오염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분석되었다. 약수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으로 장마로 인해 수인성 전염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여름철에는 약수를 냉장 보관하고 1∼2일 이내에 소비해야 하며, 가능한 끓여 마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약수통 내부를 청결하게 관리하고, 40㎜ 이상 비가 내리면 1주일 후에 약수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남선면에서는 "해마다 갈라산 약수터의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약수터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여 시민 건강을 보호해 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5-08-11
  • 자연 친화적인 유아교육, 숲유치원에서 시작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조종흡)는 내달부터 미래의 고객인 유아를 대상으로 전문화된 녹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인천 청량산에 숲 유치원을 개장하여 운영한다.   인천 청량산 숲 유치원(인천광역시 연수구 청학동 소재)은 기존 유치원과 달리 자연 자체를 교재로 삼아 숲속도서관, 자연학습장, 동심의 숲, 나비정원 등 다양한 공간을 마련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숲속도서관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곤충, 나무, 벌레, 채소 등 책을 통하여 자연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한다. 또한 인위적인 조성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건강한 숲과 자연을 주제로 전문보육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조성한다.   지난 2009년 3월31일 인천대학교(총장 안경수)와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이  ‘녹색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숲 유치원은 9월 초에 개장하여 인천대학교 숲 유아교육연구소에서 매주 2일 운영하고 매주 5일은 인천지역 어린이집 단체를 대상으로 숲 유치원 협약을 체결하여 서울국유림관리소에서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숲 유치원을 통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을 체험하면서 건전한 인성을 육성하도록 하고, 숲과 산림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향후 중요한 산림고객으로 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국유림관리소장(조종흡)은 “기존의 유치원과는 달리 문과 벽이 없이 자유로운 하늘 아래에서 교육을 펼치는 숲 유치원은 유아들에게 친환경적인 인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과 교감하면서 심신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9-08-25

목재이용 검색결과

  • 논산 돈암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등재 심사 통과
      충청 대표 유교문화유산인 논산 돈암서원(사적 제383호)이 세계인의 문화유산으로 다시 태어난다.    충남도는 6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서 돈암서원을 비롯한 ‘한국의 서원’이 세계유산 등재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서원은 명현을 배향하고 인재를 교육하기 위해 설치한 사설기관으로, 조선시대 사림의 활동 기반이었다.    한국의 서원은 돈암서원, 전북 정읍 무성서원, 대구 달성 도동서원, 전남 장성 필암서원, 경남 함양 남계서원, 경북 영주 소수서원, 안동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경주 옥산서원 등 9개 서원이 포함됐다.    이번 세계유산 등재 심사 통과는 한국의 서원이 △조선시대 사회 전반 성리학의 보편화 △성리학의 지역적 전파 이바지 등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보유했다는 점을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논산 돈암서원은 조선 중기 유학자이자 예학의 대가인 사계 김장생 선생(1548∼1631)의 덕을 기리기 위해 1634년 사계의 제자를 비롯한 지역 사림이 건립했다.    이 서원은 조선 현종이 즉위한 해(1660년) ‘돈암’이라는 현판을 내려주며 사액서원이 됐으며, 고종 8년(1871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서도 살아남은 47개 서원 중 하나다.    돈암서원은 강학 건축물의 탁월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각 건축물의 현판과 목판 등은 예학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돈암서원에는 현재 보물 제1569호인 응도당과 사우, 장판각 등의 건물과 하마비, 송덕비 등이 남아 있으며, ‘황강실기’, ‘사계유교’, ‘상례비요’ 등의 서적들이 보존돼 있다.    응도당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서원 강당으로, 유교적 고례를 재해석해 완성한 뛰어난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다.    도 관계자는 “한국의 서원은 조선시대 교육 및 사회적 활동에서 보편화 됐던 성리학을 기초로 형성된 독특한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에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세계유산 등재로 도민 자긍심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국민과 세계인들 사이 돈암서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이는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는 돈암서원이 세계유산 반열에 오름에 따라 후속 조치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우선 ‘세계유산 협약’ 및 ‘세계유산 협약 이행을 위한 운용지침’ 등 국제 규범에 근거한 유적의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시행한다.    활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현재 운영 중인 ‘돈암서원 예 힐링캠프’와 ‘돈암서원 인성학교’ 등의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또 한옥체험마을과 예학관 등이 내년 문을 열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유교 전문기관’이 될 충청유교문화원 문을 2021년 상반기 열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 및 자연유산을 발굴·보호·보존하기 위해 1972년 ‘세계 문화 및 자연유산 보호에 관한 협약’을 채택하며 시작됐다.    우리나라는 1995년 석굴암·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등 3건이 이름을 올린 후 이번 한국의 서원까지 14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기록유산은 조선왕조실록 등 16건, 세계인류무형유산은 20건이다.    도내에는 세계유산 2건(백제역사유적지구, 공주 마곡사), 인류 무형유산 2건(서천 한산모시짜기,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세계기록유산 2건(난중일기, 조선통신사기록물) 등이 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9-07-08
  • 금산산림문화타운, 오감만족 숲 체험 프로그램 본격 가동
    중부권 최고의 생태종합휴양단지 ‘금산산림문화타운’이 봄바람과 함께 기지개를 켜고 있다. 산림생태의 명소로 꼽히는 금산산림문화타운은 원시림에 가까운 숲이 잘 보존되어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산림시설이 연계돼 생태교육, 휴양, 산림치유의 자연이 주는 특별한 혜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올해 첫 번째 사업으로 ‘2018년 숲, 목공 체험프로그램’ 참여단체 모집을 끝내고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을 위한  ‘숲에서 놀자’, 임산부 대상의 ‘자연친화적 숲태교’, 어르신이 주인공이 되는 ‘숲 힐링 청춘교실’, 다문화의 ‘행복한 숲속여행’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도 잇따라 문은 연다. 숲, 목공 체험프로그램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친자연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감성·인성·신체발달과 더불어 숲과 환경에 대한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중·고생들의 팀활동 목재건축체험인 ‘학교내 아지트’에 진산중학교 등 2개소,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숲속 창의 활동인 ‘행복한 숲이야기학교’에 마전어린이집 등 10개소, 학교숲과 연계한 자연체험학습인 ‘찾아가는 생태학교’에 제원초등학교 등 10개소가 선정돼 오는 5~6월과 9~10월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금산산림문화타운은 교육기관과 단체, 가족휴양객들을 대상으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생태숲에서의 숲체험 및 하늘놀이터, 하늘슬라이드, 숲속교실에서의 생태놀이활동과 더불어 목공체험을 할 수 있는 목재문화체험장까지 하루 체험코스로 충분하다. 특히 목재문화체험장의 인기는 으뜸이다. 1층에는 유아에서 목공예 전문가까지 다양한 목공수업을 할 수 있는 초급-중급-고급 체험장이 있고, 2층에는 목재문화에 대한 상설전시장이 있어 전국의 우수한 목공작품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기획전시장, 자료실, 카페테리아, 야외에는 트리하우스 목재체험활동 공간으로 구성돼 산림문화의 재미를 더한층 느낄 수 있어 체험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숲해설은 무료로 진행되며, 목공프로그램은 최소한의 재료비로 문패, 시계만들기 등 대상별로 17가지 체험을 골라서 할 수 있다. 금산산림문화타운 홈페이지(http://forestown.geumsan.go.kr)에서 사전예약하면 된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4-10
  • 강릉 전통한옥 체험단지 조성 완료
    강릉시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우리의 전통가옥인 한옥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고, 내외국인들에게 한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강릉 오죽헌 인근에 ‘전통한옥 체험단지’ 조성을 완료했다. ‘강릉 전통한옥 체험단지’는 총 64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5,237㎡에 한옥체험시설 14개동(객실 수 19개 / 수용인원 총 85명)을 조성한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특구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당초 사업완료 예정일보다 한달 앞당겨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에 조성된 ‘강릉 전통한옥 체험단지’는 우리 전통가옥형식의 다양한 특징들을 반영했다. 대청·툇마루·누마루·온돌방·안마당 등을 도입해 한옥 고유의 공간 특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계획했고, 팔작지붕, 맞배지붕 등 전통적 지붕 형태의 다양한 모습을 구현했다.   또한, 전통한옥 건축방식으로 건축했으며, 일부 현대식 공법을 사용해 전통한옥의 단점으로 알려진 방한·단열·차음 등을 개선해 전통한옥의 멋과 고유의 장점들을 체험하면서도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외부에는 다목적동과 전통놀이 체험마당을 구성해 다도 체험, 선비문화 체험, 소규모 국악공연, 전통놀이 체험 등의 공간으로 활용해 한옥 체험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오죽헌과 강릉의 상징적 수종인 소나무, 오죽, 배롱나무 등을 식재해 한옥마을과 어우러져 고즈넉한 풍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세계최초 모자화폐인물인 신사임당과 율곡이이의 출생지인 오죽헌 옆에 위치한 만큼 객실이름도 율곡이이가 저술한 최고의 인성교과서로 알려진 ‘격몽요결’의 내용 중 발췌하여 정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하고자 했다. 강릉시 사업 담당자는 “올림픽 기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옥의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하고, 올림픽 이후에도 인근의 역사유적인 오죽헌과 함께 강릉 농악전수교육관, 선비문화체험관 등의 문화·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강릉오죽한옥마을은 앞으로 강릉시의 전통문화관광자원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9-26
  • 목재체험을 통해 유아교육 활성화 MOU 체결
     지난 21일 전북 임실군에 위치한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 ・한국숲유치원협회(회장 김정화)・ 한옥기술인협회(이사장 김가영)는 목재체험을 통해 유아교육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황종욱 사무국장은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유아 교육을 통하여 창의·인성 함양과 숲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유아들에게 목재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에 공동 노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상생의 발전을 도모하기로 위함"이라고 밝혔다.   협약내용으로 한국숲유치원협회는 유아에게 창의. 인성을 위한 목재체험과 교육활성화를 위한 연구 등의 협력을,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는 목재체험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출판, 홍보사업 등에 협력을, 한옥기술인협회는 임실목재문화체험장의 시설, 장비 등 교육기반시설에 대한 적극적 활용을 위한 협력을 하는 등 협약사업의 목적 실현을 위해 기관들에서의 캠페인, 홍보사업 등을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한국숲유치원협회 권태원 상임이사는 "이번 MOU 체결를 통해 유아에게 창의. 인성을 위해 노력하고, 더 나아가 미래세대인 유아의 등의 신체 증진 및 창의적 사고 발달 등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3-23
  •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에는 ‘Welcome to edu-wood’ 있다.
    인천 영종중학교(교장 문관식)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송도 컨벤시아 에서 실시되는 201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에 「 영종중학교 자유학기제‘Welcome to edu-wood’학교수업 하태~핫태~ !!」전시부스를 운영 하고있다. 전시작품은 학생들이 집성판재 910mm*1150mm*18t를 활용, 한정된 재료의 크기와 특성을 고려해 제품의 실용성, 구조성, 심미성, 독창성 등을 만족 시킬 수 있는 가구를 디자인 설계하여 팀원들과 협업을 통해 실현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며 문제해결을 위한 창의성을 발휘해 프로젝트를 완성한다. 학생들은 과정에서 문제해결력과 창의성, 자기주도성, 의사소통력, 협업능력, 협업을 위한 인성기반을 경험하고 갖추는 데 활동의 목적을 두고, 작품의 완성 뿐 아니라 모든 과정의 내용을 포트폴리오와 동영상으로 제작한 결과물이다. 부스운영에 참가한 1학년 김성연은“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격려와 관심을 보여 재미가 있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우든펜을 만들어 선물로 줄때 즐거운 표정을 짓는 관람객 모습에 기뻤다 ”고 말했다. 문관식 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적능력과 창의성, 인성, 적성을 개발하여 꿈과 끼를 찾아 가는 자유학기제 수업개선 모델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교육의 배움 과정이 일과 직업세계의 적용에 있어 환경 친화적 소재인 목재 활용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지구환경에 대한 의식 고취되기 바란다. ”고 전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6-12-03
  • 박 대통령 영주 방문, 선비인성 교육 활성화 당부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선비문화의 본고장인 경북 영주시를 전격 방문했다.지난 7월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 8월 충남 서산 버드랜드와 인천 월미공원에 이어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박 대통령은 김관용 경북도지사, 외국인 유학생 등과 함께 영주의 소수서원과 선비촌을 둘러보고, 소수서원의 ‘선비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우리의 우수한 정신문화를 계승하고 현대인들의 인성함양에 기여할 수 있는 선비인성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아울러 “세계경기 침체로 수출이 어려운 지금 내수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국민에게 삶의 행복을 찾게 해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관광”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광은 교통, 숙박,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 복합소비산업으로 우리 국민과 외래 관광객이 지역을 많이 방문하면 지역경제도 살고 국가경제도 살아나는 효과가 있다”며 국내 관광산업 육성에 매진할 것을 주문했다. 소수서원은 우리나라 서원의 효시이자 최초로 임금(조선 명종)이 이름을 지어 내린 사액 서원이다. 수많은 유학자를 배출했으며, 방대한 자료가 잘 보존돼 있는 곳이다. 또 소백산 등 주변 자연 경관과도 잘 어우러져 당시 조선 선비의 정갈한 기운과 정신을 느낄 수 있다. 선비촌은 조선시대 전통가옥을 복원해 생활상을 재현한 선비문화 체험테마파크로 한옥스테이와 예절교육, 전통혼례, 한지공예, 천연염색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날 박 대통령이 둘러본 영주의 소수서원과 선비촌 등은 안동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사업의 ‘선비문화코스’로 포함됐다. 내년 시행을 위해 준비 중인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사업은 국내외 관광수요 다변화와 지역관광 서비스 선진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2∼4개 지방자치단체의 관광명소들을 묶어 3일 또는 5일 이내로 둘러볼 수 있는 10개의 관광코스를 선정한다. 영주와 안동을 아우르는 ‘선비문화코스’외에도 ‘백제문화코스’, ‘평창올림픽코스’ 등이 이 사업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서울과 제주 위주의 관광수요를 우리나라 전역으로 분산한다는 정부의 국정시책에서 한발 더 나아가 경북도는 영주·안동 등 선비문화코스를 세계적인 관광코스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6-10-20
  • 세상에서 가장 편한 집… Room To Relax
    바쁜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는 안식처와도 같은 집을 꿈꿉니다. 작은 아이디어로 공간에 변화를 주면 마음까지 여유롭고 새로워진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갖가지 핑계로 늘 미루기만 합니다. 아니, 우리는 자꾸만 집이 쉼을 위한 공간이라는 사실을 잊고 삽니다. 겉으로 보기에 더 예쁘게 꾸미는 데 초점을 맞추다 보니 집에 담아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인 ‘휴식’은 소홀히 하는 것이죠. 매일같이 피곤하다, 힘들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 집을 편안하게 만드는 데는 참 무심합니다. 이제라도 시작해 보세요. 마음의 피로까지 풀어 주는 편안한 집, 세상에서 가장 편한 ‘우리 집’은 주부만이 만들 수 있으니까요.   적당한 채광은 매우 중요하지만 휴식 공간에는 직사광선을 가려야 한다. 몸과 마음의 컨디션을 결정하는 채광 & 조명 첫눈에도 편안한 집, 저절로 몸을 뉘이고 싶을 만큼 안락한 집은 채광과 조명에 의해 결정된다. 볕은 잘 드는지, 조도는 적당한지 체크하고 적당히 조절하는 법을 알아보자. 해가 적게 드는 집은 칙칙하고 음습한데다 오래 거주하면 우울증과 불면증에 걸릴 확률까지 높아진다. 때문에 적절한 채광은 릴랙스 홈을 꾸미는 데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창의 적정 넓이는 바닥 면적의 ¼에서 ½사이. 대부분의 아파트와 주택은 설계부터 이 비율에 맞추기 때문에 창 면적은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문제는 창 바로 앞이 이웃집 벽이거나 큰 건물에 가려 해가 들지 않는 경우. 이런 경우는 커튼을 없애고 창 앞과 옆에 물건을 모두 치워 짧은 시간이나마 볕이 최대한 많이, 오래 들게 한다. 집이 1층이면 고정 봉과 셰이드가 분리되는 허니콤 셰이드를 달아 밖에서 들여다보이는 부분은 가리고 창 윗부분으로 볕이 들도록 한다. 그러나 반대로 햇빛이 너무 잘 들어도 휴식에는 방해가 된다. 소파나 침대 쪽으로 해가 드는 창에는 꼭 커튼이나 블라인드, 롤 스크린 등을 달아 햇볕을 조절한다. 가구 배치도 채광을 고려하면 한결 편안하다. 남향인 경우 침대를 서쪽으로 놓으면 아침에 햇빛이 발 쪽으로 비춰 해가 새벽같이 뜨는 한여름에도 제시간까지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비슷한 원리로 소파에 앉아 쉬는 시간은 주로 오후이므로 소파를 서쪽 벽에 붙이면 직사광선 때문에 얼굴 찡그리는 일 없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채광이 낮의 편안함을 책임진다면 저녁 시간의 휴식은 조명이 책임진다. 편안한 조명의 핵심은 간접 조명. 빛이 얼굴로 바로 내리쬐면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하지만 간접 조명은 효율성이 떨어져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모든 조명을 다 간접 조명으로 바꾸는 것은 무리다. 일상생활을 할 때 사용하는 직접 조명, 즉 천장 조명과 휴식을 취할 때 활용할 간접 조명, 즉 스탠드나 벽등을 함께 설치한다. 스탠드나 벽등은 빛이 벽에 한 번 반사되어 퍼지도록 각도를 조절한다.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다면 거실이나 침실 등 휴식 공간에 간접 조명을 위한 등 박스를 공사 계획에 추가시키는 것이 좋다. 조명은 벽에 반사된 빛이 다시 공간을 밝히기 때문에 벽 컬러에 따라서도 크게 좌우된다. 흰색의 반사율은 70~80%, 크림색은 66~72%, 회색은 35~57% 정도이고 진한 컬러는 10~20%로 매우 낮다. 면적이 같아도 벽이 어두우면 조명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아두자.   물이 흐르듯 부드러운 실루엣 장식품은 보는 이의 마음까지 부드럽게 한다. 마음까지 부드럽게 만드는 디자인 & 가구 보기만 해도 편안해지는 실루엣과 인체 공학적 가구, 마음이 안정되는 가구 배치는 릴랙스 홈의 뼈대다. 예쁜 집과는 확연히 다른 편안한 집 만들기의 기초를 배워 본다. 심리학에서 그림을 통해 마음을 분석할 때 곡선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온순한 사람으로 보고, 직선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공격적인 성향과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으로 본다. 이는 반대로 곡선을 많이 접하면 마음이 편안해 온순해지기 쉽고, 직선을 자주 대하면 공격적으로 변하거나 긴장하게 된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 만드는 공정이 간단해 가격이 저렴하고 배치가 쉽다는 이유로 직선 형태 가구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은데, 심리적으로 편안한 집을 꾸미고 싶다면 곡선 형태의 부드러운 실루엣을 가진 가구들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미 있는 가구들을 바꾸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화병이나 스탠드 등 소품 종류라도 라인이 부드러운 디자인을 선택해 본다. 예쁘게 보일 때 입는 옷과 집에서 쉴 때 입는 옷이 다르듯, 집을 꾸미기에 좋은 예쁜 가구와 사용하는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가구도 확연이 다르다. 몸에 편한 가구라고 하면 인체 공학 가구를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거창한 것 같지만 사실은 매우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예를 들어 소파에서 낮잠을 잘 때마다 이유를 알 수 없게 불편하고 목이 아프다면 소파 팔걸이의 높이가 베개로 삼기에 지나치게 높기 때문이다. 몸의 비례에 따라 계산기를 두드려 가며 만든 소파가 아니라도 팔걸이가 야트막하고 푹신푹신하면 휴식을 취하기엔 충분한 인체 공학 가구가 된다. 그동안 이유를 알 수 없이 몸을 피곤했던 이유가 사실은 등을 곧추세우고 앉아야 하는 1인용 소파나 심하게 푹신푹신한 침대 매트리스이지는 않은지 따져 보자. 좋은 가구, 편안한 가구를 가지고 있다 해도 편안한 집을 완성하려면 짜임새 있는 가구 배치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화장대와 옷장, 거울은 한자리에 집약적으로 모여 있어야 외출 준비가 쉽고 빨리 끝난다. 욕실이나 주방 앞 등 자주 드나드는 길 옆에는 되도록 가구를 치워 가구 때문에 돌아가거나 부딪히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휴식을 위한 공간은 실용성을 위한 공간들과는 약간 차이가 있다. 아늑함이나 공간의 독립성 등이 짧은 동선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소파를 거실과 주방 사이에 놓는다거나 창을 향해 벤치를 돌려놓으면 동선은 조금 멀어지지만 이전에 비해 포근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식물은 공기 정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성분을 내보내 마치 숲 속에 온 듯 상쾌한 집을 만든다. 숲 속에 온 듯 스트레스를 줄이는 자연 요소 자연은 현대인의 만성적 스트레스를 풀어 줄 가장 확실한 해답이다. 식물, 물, 돌 등 자연의 요소들을 집안에 끌어들이면 기존의 인테리어로는 기대할 수 없었던 릴랙스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가구를 바꾸거나 인테리어를 새로 하지 않고 편안한 집을 꾸밀 방법을 찾는다면 식물을 키워 본다. 식물을 집에서 키우면 우선 낮 동안 광합성 작용을 통해 공기가 정화되고, 잎사귀의 그린 컬러 덕분에 마음이 안정되는 컬러 테라피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 식물에서 피톤치드라는 성분이 나와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식물이 병원균이나 해충, 곰팡이에 저항하려고 내뿜는 피톤치드는 삼림욕을 했을 때 가슴이 뻥 뚫리듯 시원하게 만드는 원인 성분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식물을 많이 키우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식물이 지나치게 많으면 시야가 복잡해지고 특히나 화분을 창가에 많이 늘어놓으면 집이 어두워질 수도 있다. 눈에 잘 띄는 곳, 주 생활 공간과 가까운 곳에 화분을 한두 개씩 놓고 정성스럽게 키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스트레스를 풀어 주는 자연의 요소 중 빠뜨릴 수 없는 것이 바로 물이다. 정신 분석학적으로 물은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전문가들은 어항이나 미니 분수 등 집 안에 물과 관련된 아이템을 들여놓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줄어든다고 한다. 물이 졸졸졸 흐르는 소리도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실제로 불안한 신경을 가라앉히거나 숙면을 돕는 사운드 테라피에선 시냇물 소리를 녹음해서 활용하기도 한다. 거실에 물 흐르는 소리가 나는 분수를 놓거나 베란다에 미니 연못을 꾸미면 작은 개울가에 온 듯 마음이 편안한 집이 된다. 돌도 자연의 기를 발산하는 중요한 릴랙스 인테리어 아이템이다. 고대 중국이나 인도는 물론이고 인디언들도 돌에서 자연의 기가 나와 사람을 치유한다고 믿었고, 이는 지금까지도 스톤 테라피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을 만큼 신빙성 있게 받아들여진다. 예쁜 모양의 돌을 장식품 삼아 놓는다거나 묵직하고 매끈한 돌을 골라 도어 스토퍼나 북엔드 등 생활 용품으로 활용해 돌과 가깝게 지내도록 해본다. 옛날에 한옥 처마 밑에 두고 빗물을 받았던 돌 물확을 들여놓고 물옥잠 등 수생 식물을 키우면 여러 가지 자연 요소들을 한데 모은 릴랙스 인테리어 아이디어가 된다.   라탄 소재는 자연스러운 촉감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가구에 탄력이 있어 릴랙스 인테리어에 사용하기 알맞다. 촉감에서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소재 편안함이란 몸을 통해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느낀다. 보들보들한 면 이불, 까슬한 원목의 느낌 등 촉감으로 전해지는 편안함은 긴장한 마음을 푸는데 명약이다. 보드라운 것을 만지면 사람은 저절로 마음이 편안해진다. 유럽에서는 아이의 인성을 온화하게 하기 위해 어릴 적에 보드라운 천을 계속 만지게 할 정도. 의자나 소파 커버, 매트리스 커버와 이불, 베개, 쿠션 등 몸에 직접 닿는 패브릭 소재들을 보드라운 것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릴랙스 홈은 반쯤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질기고 튼튼해야 할 의자 커버나 소파 커버를 약하고 보드라운 원단으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때문에 대부분의 의자 커버나 소파 커버는 조금 뻣뻣하더라도 질긴 캔버스나 옥스퍼드 원단으로 만든다. 물론 캔버스나 옥스퍼드라고 해서 다 뻣뻣한 것은 아니다. 60수 이상의 옥스퍼드는 고운 면직물처럼 보드랍다. 하지만 겉으로 보기엔 큰 차이가 없으면서 가격이 더 비싸기 때문에 고급 원단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편안함을 느끼고 싶다면 보이지 않는 곳에도 어느 정도 투자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꼭 촉감을 좋게 하기 위해서 모든 커버를 다 바꾸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보드랍고 흡수력이 좋은 원단으로 부분 커버나 매트를 만들어 사용하면 촉감에 있어서는 똑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보자기를 덮어씌우듯 포근한 원단을 덮어씌우는 것도 방법이다. 편안함을 주는 패브릭으로 여름에는 고운 리넨이나 면 거즈 원단을 많이 사용하고 조금은 까끌까끌하지만 시원한 촉감을 주는 시어서커 일명 ‘지지미’도 많이 사용한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또 다른 소재로는 나무가 있다. 기본적인 것 외에 표면 가공을 하지 않은 나무 소재는 내추럴한 느낌으로 편안함을 유도한다. 컬러 또한 편안해서 휴식을 위한 공간에 사용하기 알맞다. 하지만 나무 소재는 딱딱하기 때문에 편히 앉아 쉬는 가구의 소재로는 적당하지 않다. 책상이나 테이블 등의 가구 소재로 사용한다. 라탄이나 왕골도 릴랙스 인테리어에 빠지지 않는 소재들이다. 라탄과 왕골은 뼈대가 딱딱한 가구들과 달리 충격 흡수가 잘 되고 어느 정도 몸에 맞춰 변형이 가능하기 때문에 몸에 피로감이 적은 것이 특징. 촉감과 컬러도 내추럴해서 편안한 집을 꾸미기에 적당하다.   자연에서 파생된 신소재, 코르크의 재발견 새로운 자연 소재인 코르크로 벽지를 대신해 보자. 코르크를 정사각형으로 잘라 벽에 붙인 뒤 넝쿨식물인 아이비를 모티프로 한 스티커를 리듬감 있게 장식하면 작은 정원을 옮겨 놓은 듯 운치 있는 벽면이 만들어진다. 코르크는 방음 효과를 위한 소재로도 활용되는데다 내추럴한 텍스처와 컬러가 더해져 조용하고 안락한 공간을 꾸미기에 적합하다. ◎ 옹기에 살아 숨쉬는 자연을 담다 진한 나무 향과 물소리가 있는 자연으로 떠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면 집 안에 작은 자연이 담긴 수반을 놓아 보자. 물과 식물이 담겨 있는 수반 하나만으로도 공간에 자연의 숨결을 불어넣기에 충분하다. 나뭇결이 그대로 살아 있는 가구 위에 거친 옹이 수반을 올리면 물과 수경 식물이 어우러져 신선도 부럽지 않은 여유로운 공간이 연출된다. ◎ 실사 이미지가 만들어 내는 자연 집 안에 자연을 보다 손쉽게 들이고 싶다면 그린 컬러의 자연 이미지에 주목하자. 테이블 상판 크기에 맞게 이미지 프린트를 붙이면 되는데, 테이블을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트지를 붙이거나 코팅된 실사 이미지를 사용하면 실용적이다. 테이블 한켠에는 커다란 나뭇잎을 꽂은 그린 컬러의 화병을 올려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은 어떨까. ◎ 소파에 커버를 덧씌워 상쾌한 휴식을 면사 크로셰는 까슬하고 시원한 촉감을 찾게 되는 여름에 딱 알맞은 패브릭. 낡은 소파에 큼직한 면사 크로셰 클로스를 덮어우면 까끌까끌한 촉감 덕에 휴식 시간이 산뜻해진다. 소파 커버를 만들지 않고 간단하게 촉감을 바꿀 수 있는 방법으로 면사 크로셰 클로스를 연한 그린이나 블루로 물들이면 편안한 색감까지 더할 수 있다. ◎ 데드 스페이스에 만든 작은 휴식 공간 휴식 공간이 늘 넓고 탁 트여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사람들의 눈을 피할 수 있는 좁고 아늑한 곳에서 더 편안한 감정을 느끼기도 한다. 벽과 가구 사이, 혹은 가구와 가구 사이의 좁은 공간이라도 놓치지 말고 쿠션감이 좋은 방석과 쿠션을 놓아 조용한 휴식 공간을 만들어 보자. 구석진 곳이라면 빛이 잘 들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스탠드나 벽등을 단다. ◎ 청각까지 편안하게 하는 아날로그 감성 사람은 첨단 기계에서 흘러나오는 매끈한 소리보다 잡음이 조금 섞인 턴테이블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더욱 안정감을 느낀다고 한다. 책상 한켠에 올려 둔 턴테이블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은 딱딱하고 무미건조한 공간도 편안하게 만든다. 오래된 LP판과 턴테이블은 추억의 효과로 시각적 안정감까지 주기 때문에 릴랙스한 공간을 위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다. 턴테이블은 리얼심플 제품. ◎ 따뜻한 한지 조명으로 만드는 침실의 안락함 침대에 누웠을 때에는 눈이 편안하도록 온화한 빛의 간접조명이 필요한데, 침대 옆에 걸어 둔 한지 조명에 은은한 빛이 투과되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 따스한 자연의 기운이 전해지는 한지 조명을 매트리스만으로 깔끔하게 꾸민 좌식 분위기의 침실에 놓으니 한결 담백한 멋이 있는 침실로 연출된다. ◎ 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해지는 릴랙스한 서재 책이 빽빽하게 꽂힌 서재에서는 여유로움을 찾기가 쉽지 않을뿐더러 시각적으로 답답하다. 서재의 한 벽면 정도는 깨끗하게 비운 다음 평소에 많이 읽는 책들을 편안하게 바닥에서부터 쌓아 올려 보자. 책들이 쌓여 만드는 무게감이 바닥으로 내려와 시선 처리가 안정적으로 바뀐다. 공간 한켠에는 책을 읽고 싶게끔 만드는 쿠션감 좋은 의자를 하나 놓으면 기분 좋은 휴식공간과도 같은 서재가 마련된다. 테이블 스탠드는 아르테니카 제품. ◎ 볕이 강한 거실 창엔 블라인드 창이 넓고 볕이 강한 거실 창은 커튼으로 빛을 조절하기가 어렵다. 빛의 방향과 강약까지 조절할 수 있는 블라인드를 설치해 거실 채광을 확실하게 컨트롤할 필요가 있다. 거실 인테리어가 무게감 있고 깔끔한 모던 스타일이나 모던 빈티지 스타일이라면 짙은 컬러의 우드 블라인드가 제격. 로맨틱이나 컨트리 스타일이라면 블라인드의 컬러를 좀더 밝고 환한 것으로 고른다. 릴랙스 홈을 위한 또 하나의 과제, 휴식 수납을 위한 원칙 현실에서 편안한 집을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하는 숙제는 사실 수납이다. 여기 저기 쌓여 있는 물건들을 뻔히 보면서 마음이 편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그렇다고 물건들을 다 없앨 수는 없는 일. 요령을 가지고 수납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1. 침대 발치와 소파 맞은편은 무조건 비운다 물건 양이 같아도 시선이 자주 가는 곳, 눈에 띄는 곳에 쌓여 있으면 양이 더 많아 보인다. 휴식을 취할 때 주로 눈길이 향하는 침대 발치와 소파 맞은편은 되도록 물건을 치워 시야를 탁 틔운다. 2. 바구니와 서랍을 많이 사용한다 하루에 몇 번씩 물건 찾느라 집을 뒤지는 수고를 없이 편안히 살림을 하려면 물건들이 적당히 구분되는 수납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양말 하나까지 흐트러지지 않게 정리할 필요는 없지만 한 서랍에는 양말들만 들어 있는 정도의 분류는 필요하다는 뜻이다. 자잘한 물건들을 한데 모아 담을 수 있는 바구니나 박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대강의 쓰임새 별로 분류한다. 바구니는 소파 밑이나 침대 밑 등 손은 잘 닿지만 눈에는 잘 안 보이는 곳에 놓는다. 3. 자주 사용하는 위치에 수납한다 TV를 보려고 소파에 누웠는데 리모컨이 TV 앞에 놓여 있다면 일어나 리모컨을 가지고 와서 다시 눕는 수고를 해야 한다. 한 번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매번 그런 일이 되풀이 된다면 집은 불편한 공간이라는 인식이 남는다. 리모컨이나 손톱깎이처럼 거실에서 주로 사용하는 자잘한 생활 용품은 소파에서 바로 손이 닿는 곳에 수납하는 것이 좋다. 비슷한 원리로 주부가 고지서를 뜯어보는 식탁 구석에 가위를 하나쯤 놓는 것도 편리하다. 4. 선반과 서랍을 많이 사용한다 옷장이나 창고에 물건을 차곡차곡 쌓아 놓으면 물건을 찾을 때마다 혹시 밑에 그 물건이 있는 것이 아닌가 다 들어 보게 되고 그러면 자연히 위에 있는 물건들이 흐트러져 또 수납을 해야 한다. 수납장 안에 선반을 많이 지르거나 서랍 수납장을 사용해 필요한 물건만 꺼내 쓸 수 있도록 한다. -------------------------------------------------------------------------------- 글 기자 : 임상범, 오용연, 김지영, 백민정 사진 기자 : 김상민, 김세영, 김외밀, 최재인, 서봉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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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산업
    2008-09-24

오피니언 검색결과

  • (칼럼) 숲선생님의 위대한 다짐
    한국숲유치원협회 회  장 김정화 숲관련 각 단체들이 크고 작은 행사들을 치르고 난 후, 그간의 결실을 정리하면서 2018년도를 되짚어보는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본 한국숲유치원협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뿌듯하고 행복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협회의 외곽만 지켜주는 제가 이처럼 흐뭇한데, 실제로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숲선생님들의 하루하루는 얼마나 생동감 있을까 싶습니다.   숲교육에 관련하면서 숲선생님들을 만날 때마다 그들의 심성적 평온함이 저에게로 전달되어오는 듯 했습니다. 숲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보내는 그 미소가 늘 부럽기만 합니다. 마구 설쳐대는 아이들도 숲에 가면 정작 조용하거나 주의력을 발동하면서 자기보호심을 총 발동하는 가운데 단결심을 발휘하게 되더군요. 숲선생님들은 그네들의 안전을 위하여 한 켠에 서서 줄곧 주시하기도 하고 함께 대화를 나누면서 그들의 사고를 돕기도 하고 그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성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 신비에 찬 질문을 한 마디씩 던지기도 합니다.   페스탈로찌가 “아이들로 하여금 자연이 바로 진정한 교사라는 것과 당신은 그저 자연을 조용히 산보하는 사람에 지나지 않음을 완전히 깨닫게 하라. 아이들이 걸음을 멈추면 바로 그때 새의 지저귐이나 나뭇잎 위의 곤충의 노래를 듣게 될 것이다. 나무와 새와 곤충이 아이들을 가르치게 될 때 당신은 조용히 있도록 해라” 라고 말했듯이 숲선생님은 어쩌면 스스로가 자연과 같은 존재처럼 있어도 없는 듯, 중요하면서도 눈에 띄지 않게, 세상을 가르쳐주면서도 난 체 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에게 가치있는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늘 주장하는 숲선생님의 역할이 그 유명한 교육자들의 교사 자질에 대한 발언과 거의 교합된다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을 이제야 알았느냐는 실소가 나옵니다. 루소는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도발적으로 말했지만, 평화주의자이자 박애주의자인 몬테소리는 아이 스스로가 자기주도적으로 해낼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관찰하면서 무한히 기다려주라고 했습니다. 숲선생님들은 이러한 정신을 매일매일 실천하면서 자신을 다듬어 가고 있습니다. 아이가 신발을 오른발과 왼발을 바꿔 신더라도, 그릇되었음을 유아 스스로가 파악하고 수정할 때까지 서두르지 않는 마음과 부드러운 태도로 기꺼이 기다려 주는 것입니다.   가끔씩 숲선생님들은 스스로의 자질에 대해서 더욱 강도높은 점검을 하기도 합니다. 숲선생님은 무엇보다도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소유하도록 무진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산림철학자이며 자연보존운동가인 존 뮤어(John Muir)는 자연을 우리의 이익에 알맞게 보호하고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 모습 그대로를 보존해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자연도 자신의 생명을 즐기기 위해 태어났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존 뮤어는 자연이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해 주기를 기대하지 말고, 자연을 기쁘게 해주라고 말했습니다. 사람은 어머니를 사랑하기 때문에 어머니를 항상 찾듯이, 숲 선생님은 숲을 사랑하기 때문에 숲을 지키기 위해서 숲에 갈지도 모릅니다. 갈 때 혼자서도 갈 수 있지만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숲에 가보면 발 밑의 흙들이 수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에 학대를 받았다는 흔적을 가지고 있어서 마음이 아프기도 했습니다. 반들거릴 정도로 흙길이 닳아있더군요. 숲의 휴식이 필요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게다가 나무의 뿌리는 드러날 대로 다 드러나 있기도 했습니다. 얼마나 따가울까 싶습니다. 인간 본위적으로 숲을 허덕이게 만드는 사람들의 행위를 자제시켜줄 필요가 있으며, 이 때 숲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숲선생님들의 큰 역할이 필요합니다.   산림학을 전공하셨던 한 유아숲선생님은 자기가 유아교육을 새로 공부하고 싶다더군요.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 지낼수록 아이들의 성장발달에 관심이 가고 아이의 흥미와 요구에 맞춘 숲환경을 제공하고 싶고 아이들의 개인성에 맞는 상호작용을 하고싶다고 말하더군요. 정말 감사로울 따름입니다. 그러나 유아교육에 대해서는 조금 알고 있더라도 숲의 생태나 숲생물들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저로서는 오히려 산림학을 새로 공부하고 싶습니다. 유아교육과 산림학이 융합하여 숲에서 절묘하게 활용될 때 능력있는 숲선생님의 자질을 발휘하게 되겠지요. 게다가 숲에서 아이와 숲선생님이 함께 노래부르거나 몸짓하거나 그리거나 나무를 두드리거나 문학적 스토리를 만들어내거나 재미있는 드라마 연출을 하고싶어하는 욕구를 표출할 수 있도록 숲선생님은 재능발휘를 해야합니다.   저희 유아숲지도사양성과정에서는 유아발달과 숲생태에 대하여 220시간을 이수하여야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잇는데, 현장에 나가있는 유아숲선생님들은 또다시 심화과정을 공부시켜달라고 합니다. 공부는 끝이 없고 해도해도 신기롭고 앎의 기쁨이 충만되어 오기 때문입니다. 막상 숲선생님을 해보면 상상하지 못했던 문제들이 숲에서 발생하므로 발생가능한 긴급사태 해결에 대하여 필요한 융통성과 상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또한 영역을 좀더 넓혀보자면 특수아나 허약아들도 숲에 오는데 그들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많은 연구가 입증해온 바대로 특별한 아이들은 숲에서 의외의 치유를 하게 되고 새로운 삶의 앞날을 얻게 됩니다.   숲선생님들은 대자연 앞에서 위대한 다짐을 합니다. “나는 숲아이들을 위해서, 숲을 사랑하기 위해서 보다 성숙해야한다. 왜냐하면 숲아이들에게 자상하고 유연하고 개방되고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서는 성숙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라고. 숲선생님들의 노력을 치하하면서 그들의 보람얻기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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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8-11-12
  • (칼럼) 제4차 산업시대의 숲아이들
    한국숲유치원협회 회장 김정화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들고서는 어떠한 제재에도 굴하지 않고 몰입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세상에 선택의 여지없이 발을 내딛게 된 우리 아이들은 이미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와 같은 존재가 되지 않았나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는 신비로운 꿈의 나라를 여행했지만, 우리 아이들은 우주적이고 미지적인 나라를 초속도로 살아가야 할지도 모릅니다. 어마어마하게 다가오는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이 엘리스처럼 신기하고 재미있고 의미있는 인생을 누리도록 어른으로서의 우리는 비중있는 책임을 가져야겠습니다. 제4차 산업시대는 디지털 혁명을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과학기술을 융합해서 개개인뿐만 아니라 경제, 기업, 사회를 유례없는 패러다임 전환으로 유도하고 있으며 국가 간, 기업 간, 산업 간 그리고 사회 전체 시스템의 변화를 수반하고 있음은 주지하고 있는 바입니다. 선진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예측하면서 준비해왔고 실행의 발걸음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IT강국’ 이라는 자부심을 잃지 않으려고 온 힘을 붓고 있는 터에, 과연 우리 아이들의 향방은 어떻게 될지 몹시 궁금합니다. 전 세계가 바라고 있는 제4차 산업시대에 있어서의 교육은 ‘오감과 두뇌의 기능이 만물 초지능 통신기술로 대체 확장되어 생산력이 높아지는 혁신’으로 향하고 있으며, 산업을 견인하는 기술력과 기존산업이 융합되면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거나 새로운 산업을 창조하는 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시대에는 연결과 공유와 협력의 교육이 특별히 필요로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교육부는 제4차 산업시대 준비를 위한 중장기 교육방향으로 ‘유연화, 자율화, 개별화, 전문화, 인간화’를 5대 지향점으로 잡고 있는데, 시대적 흐름을 간파하고 우리 아이들의 역량강화와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정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임재택 교수가 선도하고 있는 ‘유아교육‧보육 혁신연대’에서는 5개 영역 혁신과제를 발표하였는데, 영역2-교육과정에서 “유아교육을 획일화에서 다양화로 :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적 아이로 키우자”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사)한국숲유치원협회에서는 유아들이 행복하고 몸‧마음‧영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자면 궁극적으로 ‘숲’에 가야한다고 갈파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4차 산업시대에 대한 낙관론자인 클라우스 슈밥은 제4차 산업혁명 덕분에 우리는 부정적 외부효과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여 해결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녹색투자 및 재생가능에너지 분야의 기술 성장 등 잠재적 경제성장도 촉진시킬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황맥락지능, 정서지능, 영감지능, 그리고 신체지능 등을 키우고 활용해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행복연구소를 운영하며 전 세계에 ‘휘게 라이프’를 전파하고 있는 마이크 비킹(Meik Wiking)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으며, 행복했던 순간에는 늘 누군가 함께 있었다”고 하였으며 “행복은 먼저 오감으로 느껴야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며, 숲이야말로 가장 오감 충족될 만한 곳이다”고 하였습니다. 특히나 유아기에는 오감이 열심히 발달되는 시기입니다. 아이들은 오감을 활짝 열고 숲을 만나게 됩니다. 맑고도 부드러운 바람결을 만나면서 아이들은 긍정적인 심성을 기르게 되고, 꽃피고 비오고 알록달록 단풍지고 눈오는 사계절의 변화를 체득함으로써 세상의 아름다움을 품게 되고, 자연물들을 만지면서 생명체들의 살아있는 느낌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매끌매끌한 나뭇잎, 꺼칠꺼칠한 솔방울, 토실토실한 도토리, 쫀득쫀득한 진흙 등등으로 수없는 생명들의 고유한 촉감들을 아이들은 모두 접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자연물들의 생성과 변화를 직접 보고 의구심을 가지고 관찰분석함으로써 인지적 발달도 크게 일어날 것입니다. 우주의 엄중한 질서체계에 겸손하게 따르면서 눈에 보이지 않게 부지런히 변해가는 숲의 모습은 아이들의 인성지도에도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모두 껴안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제4차 산업시대의 지혜로운 리더는 ‘인성’의 됨됨이에 따라 결정된다고 하였습니다. 숲은 말없이 아이를 사람답게 만들어줍니다. 마구 쏟아지는 폭우에 온몸을 드러내어 맞아주는 나무들, 이글거리는 태양빛에 등을 구부린 채 순종하는 바위들, 비 그친 뒤에 살짝살짝 얼굴 내밀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즐거운 만남을 준비하는 숲속의 동물들, 기쁨 그득한 수확물들을 주렁주렁 달고서는 멋진 포즈를 취하다가도 추운 겨울되면 아낌없이 내려놓고는 새 봄이 되면 더 큰 생명체를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는 숲이야말로 사람을 사람답게 키워낼 만한 교재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은 숲을 헤집고 다니면서 몸이 절로 건강해집니다. 이러하듯이, 숲선생님들은 아이들의 잠재적인 여러 능력들을 통합시키면서 제4차 산업시대를 이끌어갈만한 큰 아이로 자라도록 할 것입니다. 정홍규 신부는 이 시대에 ‘통합적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융합을 가장 잘 이끌어낼 수 있는 숲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가야한다고 하였습니다. 숲은 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편안하게 해주고 치유해줄 것이며, 자연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우리의 본성을 풍요롭게 채워줄 것입니다. 제4차 산업시대에는 생명과학이 더욱 발달하게 되어 생명이 더욱 연장된다 하지만, 일상의 생활 중 인공지능으로부터 겪을 부작용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문명적인 장소에서 가장 벗어날 수 있는 곳이 곧 숲입니다. 숲에서 아이들은 일상에서 채울 수 없는 모든 것들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힐링하고 치유하고 향유해야합니다. 도시아이들의 다양한 문제들의 대안은 녹색의 생명들이 뿜어내는 신선한 공기, 음이온, 소음없는 환경과 자연의 소리 등을 갖춘 생명의 숲을 찾아감에 있다고 봅니다. 숲이 가지고 있는 자생능력과 공생능력을 본받으면서 우리 아이들 또한 미래의 시대를 리더할 능력을 키우게 될겁니다. 이러한 지향이 ‘숲’에서 충분히 실행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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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8-05-29
  • (인터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정영덕 소장
    최근 개장한 안테나숍이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산림분야 6차 산업과 산촌생태마을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5월 18일 강원도 춘천 용화산자연휴양림에 ‘국립자연휴양림 안테나숍 1호점’을 개장하였습니다. ‘안테나숍(antenna shop)’이란 6차 산업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성향과 반응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제품 기획과 생산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일종의 테스트 공간입니다. ‘안테나숍’에서는 지역 내 산촌생태마을에서 생산하는 청정 농·임산물과 산촌생태마을의 숙박시설, 체험프로그램을 구매하실 수 있으며, 안테나숍을 이용해 산촌생태마을의 숙박시설과 체험프로그램 구매 시 20%의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또한, 산촌생태마을 이용객이 용화산자연휴양림의 산림문화교육프로그램 이용 시 입장료가 면제됩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안테나숍 운영을 통해 고객들에게 숲에서의 힐링과 쇼핑을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내년 5월말까지 안테나숍 1호점을 시범 운영 후 문제점을 보완하여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오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2016년 여름휴가 성수기 운영계획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아 휴양림 시설이용을 위한 예약 추첨제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먼저, 추첨제는 여름휴가 성수기인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성수기 추첨제 접수는 6월 7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여 6월 14일 화요일 오후 6시에 마감할 예정입니다. 추첨은 6월 15일 수요일 오전 10시, 경찰과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여 실시하고, 6월 16일 목요일 오후 2시에 누리집을 통하여 추첨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신청 방법은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http://www.huyang.go.kr)을 통해 신청하실 수 있으며, 한 개의 ID당 객실과 야영시설을 각각 1개씩 예약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하여 전화로 휴양림 예약을 지원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ARS예약제도란?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하여 전화로 휴양림 예약을 지원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국립자연휴양림은 ARS전용 객실 50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ARS예약 서비스는 성수기 추첨제와는 상관없이 별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께서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원하신다면 매월 4일 오전 9시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1588-3250으로 전화하시어 다음달 1일부터 말일까지의 추첨 예약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소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자연 속 대표 휴식공간인 국립자연휴양림을 조성∙운영하여 산림휴양·교육 및 산림문화 등 다양한 산림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휴양림별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대상고객 및 이용형태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는데 그 중하나는 지난해 11월 아세안자연휴양림을 개장하여 우리나라와 아세안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해외문화 체험형 자연휴양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물 유지보수 전담반을 운영중이며, 장애인 및 노약자 등을 위한 계단∙문턱 제거, 점자 안내판 설치 등 사회적 약자 등을 배려한 산림휴양공간을 조성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연휴양림의 사회적∙공익적 역할 강화를 위해 산림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산림휴양 활동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나눔객실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 등을 대상으로 숲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유아의 감성 배양을 위한 ‘유아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인성 함양 등을 위한 ‘산림체험∙교육’ 확대 운영, ‘산림교육 프로그램 인증 확대’ 및 숲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한 ‘숲해설가 전문 위탁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특색있는 산림문화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관광산업과 연계하여 공생발전에 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 현황? 1989년 유명산자연휴양림 등 3개 자연휴양림을 개장하여, 산림청 산하 지방산림청에서 휴양림을 관리∙운영하였으나, 2005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를 신설하여 현재는 2과 4개 지역팀 39개 자연휴양림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임 후 성과? 소장으로 부임하여 ‘녹색휴양서비스로 국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정부정책과 휴양고객 요구사항, 경영여건 등을 파악하여 4개 전략방향과 11개 전략과제를 수립하였습니다. 우선, 휴양림 예약이 불편하다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주말 추첨제’, ‘ARS 예약시스템’ 등을 도입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예약방법을 다양화하여 IT 활용능력에 관계없이 휴양림을 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체험 ‧ 교육을 확대하고, ADHD 청소년 산림치유교실 운영과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는 등 산림교육을 통한 청소년 인성 함양에 기여하였습니다. 이외에도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 개선을 위한 고객전담 조직 운영, 전문성 강화 교육,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에 대한 대책 시행으로 ’15년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전년 대비 2.3점 상승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목표 달성을 위하여 ‘소통’, ‘관심’, ‘열정’이라는 내부 경영방침을 정하여 전략과제를 추진한 결과, ’16년 행정자치부 책임운영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휴양프로그램 운영과 휴양림 시설물 및 이용객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산림휴양문화를 선도하는 자연휴양림, 고객 눈높이에 맞는 자연친화적이고 특성화된 자연휴양림 조성에 노력하겠습니다.   조직과의 소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는지? ‘소통’은 부임 이후 가장 강조하고 있는 경영방침 중 하나입니다. 고객중심의 경영체계를 확립하려면 내부 직원의 역량을 진단하고, 부족한 역량을 보완하여야 하는데, 소통이 가장 중요한 역량진단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전국적으로 분산된 현지지역팀을 찾아가 현장소통과 직원간 일대일 교류를 활성화 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 및 내부 의견수렴을 활성화 하였습니다. 또한, 조직 내‧외 이해관계자간 의사소통 체계 구축을 위하여 기관 누리집 및 고객콜센터 운영과 SNS 활동, 릴레이 면담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이외에도 휴양림관리소 구성원에게 워크숍을 통해 비전을 제시하고, 각종 간담회와 현장토론회,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여 개선방안 도출 및 이를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성과가 우수한 직원에 대한 선진지 견학 등 인센티브 부여를 공약하여 실천하는 등 적정한 동기부여를 하였습니다. 각종 내‧외부 평가결과가 위와 같은 소통의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최근 임업진흥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내용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한국임업진흥원은 야외목재시설물의 안전한 이용과 친환경목재 사용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5월 20일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보유중인 목조시설물에 대한 성능진단 및 컨설팅, 산림탄소상쇄사업 발굴 등을 통해 양 기관이 지난해 발효된 新기후변화체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입니다. 특히, 임업분야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개발이 이번 업무협약에 포함되어 산림․임업분야의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손에 와닿는 지속가능한 산림정책 실현과 국가 창조경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하는 기술적인 정보의 상호교류로 양 기관이 상생․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고, 국내 친환경 목재이용 활성화로 新기후변화체제에도 적극 대응하고자 합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6-16
  • [인터뷰]전국 최초, 한옥건축의 빛나는 희망을 육성한다
    Q1. 전국 특성화고등학교 최초로 한옥건축과가 신설되었는데 신설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A. 전남 영암의 구림마을은 전통적으로 한옥마을이 자리잡고 있으며 주변에 목재체험관 및 한옥체험관이 있습니다. 지역의 특성상 학생들이 가까이서 한옥을 접하기에 최적화 되어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한옥교육을 진행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최근 트렌드이며 관광자원으로 한옥이 각광받을 것으로 예측되어 이를 저희 고등학교에서 최초로 시도를 해보면 좋을 것 같아 신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전동평 염암군수님과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의 전통 한옥의 특별한 애정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할 수 있으며 든든한 후원 속에 지금의 한옥건축과를 신설하게 되었습니다.   Q2. 다른 과와 차별화되는 메리트가 있다면?   A. 사실 한옥건축과는 다른 과에 비해 사실 어려운 점이 있는 과이긴 합니다. 전자과처럼 취업처가 넓게 분포돼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볼 때는 그런 점들이 조금은 미흡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옥건축과만의 가장 큰 특징은 장기적으로 볼 때 굉장한 기회와 밝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정년 없는 취업의 길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현재는 물론 미래에는 한옥 인테리어가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한옥건축의 기능을 지닌 한옥건축과 학생들에게는 다른 과와 차별화 되는 강점으로 작용될 것으로 봅니다. 예를 들어 선박 내부 인테리어의 경우 품격 있는 한옥 인테리어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다양한 관광분야에도 한옥이 접목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남들보다 한 발 앞서는 과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Q3. 한옥건축 교육은 어떻게 진행이 되나요?   A. 특성화고등학교 교육 과정은 보통 1학년 공통, 기본, 전공 교육과정이 있습니다. 한옥건축과의 경우 큰 틀로는 대목, 소목 교육으로 나누어집니다. 또한 앞서 말씀드렸듯이 현 트렌드에 맞춘 내부 인테리어 부분도 지도할 예정입니다. Q4. 학생들과 소통을 위해 특별히 노력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A. 한옥건축과 학생들이 입학한지 어느새 한 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우리 구림공업고등학교는 친밀감을 형성하는 특색 사업으로 선생님과 제자, 학우와 학우 사이에 “사랑합니다”라는 인사를 하루도 빼먹지 않고 늘 실천합니다.   이는 서로의 협동은 물론 인성과 품성을 갖춘 기술인 육성의 일환으로 향후 모든 학생들이 그렇게 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는 한옥건축과, 전기전자과, 기계과가 있는데 과와 상관없이 상호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매일 점심시간에 스포츠대회를 가집니다. 단순하게 체력단련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젊음의 끼를 발산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올곧은 인성을 키우기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며 한 마음이 되려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Q5. 교장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 한옥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A. “우리 것이 좋은 것”이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제 나이도 환갑을 넘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자유로운 한옥에서 대자로 눕고 싶은 소소한 로망이 있습니다. 한옥의 넉넉한 매력과 세상과 소통하는 한옥 자체의 우아함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팔방미인 같은 건축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관적으로 고즈넉한 미를 지닌 것 뿐 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 웰빙 건축물이라 생각하는 바입니다. 가능하다면 아파트도 전부 한옥처럼 설계되어 많은 사람들이 한옥의 매력에 빠져봤으면 합니다.   Q6. 한옥건축과가 전국 최초로 신설된 만큼 이와 관련된 보완점이나 애로사항은 없는지?   A. 과를 신설하긴 했으나 고민이 많습니다. 아직까지 교육을 진행함에 있어 큰 걸림돌이나 애로사항은 없으나 후에 취업에 미스매칭이 가장 우선적으로 풀어야할 숙제입니다. 3년의 교육과정 이후에 취업처를 필터링 해보면 주체적인 분야가 확실히 있는 것이 아니라 이를 보완하고 개발해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한국 최초이다 보니 더욱 체계화된 교과서를 만드는 것도 보완점 중 하나죠. Q7. 희망찬 한옥건축과 학생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우리학생들이 한옥건축을 통해 나무를 만지고 흙을 만짐으로서 마음을 너그럽게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학생들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앞으로 기능 뿐 만 아니라 좋은 인성을 가진 기술인으로 성장하여 우리사회에 꼭 이바지 할 수 있는 건축가가 되길 소망하며 한옥건축과를 통해 우리학교가 자랑스러운 명문특성화 고등학교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훌륭한 인재가 되어주세요.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4-11
  • (기자수첩) 훈련과 교육을 구분 못하는 대학이 늘고있다
    대학들이 훈련에 뛰어들고 있다. 실직자취업훈련, 지역인재양성훈련, 훈련비가 나오는 모든 훈련에는 참여하고 있다. 심지어 학원이나 교습소에서 하는 과정마저 대학을 내세워 싹쓸이를 하는 것이 마치 서해안에 나타나는 쌍끌이 저인망 어선과 같다.   훈련은 재주나 기예 따위를 배우거나 익히기 위해 되풀이하여 연습함이며 교육은 사회생활에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 및 바람직한 인성과 체력을 갖도록 가르치는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말한다고 하는 것이 사전적 정의이다.   현재 건축현장에서 제일 부족한 직종이 인테리어시공 기능공이다. 예전보다 수요가 많아 인건비도 높아졌지만 기능도 많이 떨어진다. 20년 전 쯤에는 인테리어 업계가 호황이었다. 피라밋구조 의 맨 아래인 기능공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능공에게도 디자이너가 될수 있고 인테리어 회사 사장이 될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다.   그런데 대학에서 학원이 가르치는 캐드를 가르치고 실내 건축학과를 만들고 나서부터 기능공을 양성하던 인테리어 학원들은 전국적으로 모조리 문을 닫고 말았다. 지방 소도시에도 학원마다 북새통을 이루던 수강생들이 모두들 대학으로 가버렸다. 학벌사회에서 기능숙련공으로는 버틸 수 없었기 때문이다.   기능공 양성에 필요한 기능훈련이 대학의 이론 교육에 밀려버렸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인테리어디자인 학원에서 1년 정도 인테리어 설계와 시공실습을 마치고 현장을 누비며 갈무리하던 인테리어 기능공들이 인테리어 디자이너라는 타이틀에 이끌려 대학으로 가버렸다.   그 당시 국가기술자격시험인 실내건축기능사 시험 응시율이 높았는데 현재는 1/10 수준이라는 것이 알려주듯이 이제 기능공은 없고 디자이너만 있는 상태라고 한다. 목조공사의 기능인이 사라진 이유이기도 하다. 실내건축은 목공사와 가장 연관된 직종이기 때문이다.   2002년부터 한옥의 부흥과 한-스타일에 힘입어 한옥을 떠났던 목수 등 건축기능자들이 좋은 세상이 오는 가 했지만 그간 10년 동안에 달라진 것은 없다. 기능공인 목수는 소작농처럼 면허업체에게 묶여있다. 가장 큰 문제는 우리의 목조문화를 계승하려는 이들이 십 수년 희생하며 이뤄온 한옥과 목조건축 인력양성사업에도 대학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심지어는 목조주택은 물론이고 한옥기능인력 양성사업에 까지 대학이 뛰어들어 도제식으로 배우던 소규모의 한옥학교를 무력화 시켰다.   대학 전체가 한옥을 가르친다는 것으로 포장하여 지원사업을 따내고 한옥을 1채도 지어보지 못한 교수가 한옥시공 전문가가 되고 심지어 검증도 안된 강사들을 불러 교육을 부실화하고 있기도 하다. 하긴 삼나무로 한옥을 짓기도 하고 수입자재 만으로 짓는 기준을 교육하기도 한다. 대학에서 우리 목재를 이용할수 없다고 가르치는 것이 우리의 목재를 이용하는 길이고 자랑스런 우리의 목조문화를 지키는 것인지 물어보고 싶다.   이러한 때에 목재의 지속 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있는 목구조기술자의 교육이 우려스럽다. 하이에나로 변해버린 대학이 참여한다는 우려이다. 실습교육 전문 인력과 시설기준을 대폭 줄이고 자신들이 받은 학위를 내세워 자신 있다는 이론으로 채우게 될 것이며 외부강사로 메꾸며 자신들의 이윤과 명성을 극대화하려고 할 것이다.   또한 실상을 모르는 수강생들은 대학의 이름을 보고 지원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태가 벌여지면 그나마 목조문화를 지켜온 전문교육기관들은 사라지게 될 것이고 대학교육의 폐해로 인하여 현장에서 다시 배워야하고 입만 가지고 떠드는 엉터리 기술자를 양산하게 될 것이다. 산림청은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계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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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3
  • (인터뷰) 진로체험의 롤 모델, 경북대학교 권오규 교수
     최근 중. 고등학교에서 가장 인기있는 체험 중의 하나가 진로체험이다. 교육정책에서도 중요성을 강조하기에 교육지원청의 핵심사업이기도하다.  청소년들이 목표를 가지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청소년 등이 선호하는 체험에는 건축과 목공 또는 컴퓨터 게임개발자 등 다양하다. 진로체험 관계자에 따르면 산림에 대한 직업체험은 인기가 많지는 않다고 한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산림환경분야에 종사하는 교수가 롤 모델이자 멘토로 삼고 싶은 인물 1위를 지키고 있다고 하여 기자는 인터뷰를 신청하였다. 연구실에서 만난 권오규교수는 청소년에게 늦둥이 친구 아빠로 느낄수 있는 인상이었다. Q1] 교수님은 어려운 환경 속에 무척 힘든 생활을 하면서, 공부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 산림분야를 전공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저의 고향은 경상북도에서도 가장 농·산촌지역에 있는 영양군으로, 군 전체면적의 86%가 산림으로 구성된 두메산골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제사정이 좋지 못해 중학교 진학을 하지 못하고, 1년간 농사를 지으며 시간을 지체하게 되었습니다. 이듬해 중학교로 진학하면서부터 평일에는 공부를 하고 주말에는 산에 들어가 나무를 베어 나무지게 위에 나뭇짐과 책 보따리를 올려 10리 길을 걸어 다니면서 3년간 중학교를 다녔습니다.  철이 든 고등학교 때는 중학교 3년 동안 남모르게 산에 나무를 베어서 생활비를 쓴 것이 죄송스럽게 생각되어 안동농림고등학교 임업과에 입학하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그때는 범국민적 운동으로 우리 강산을 푸르게 한다는 절대녹화시책인 치산녹화 10개년계획(1973~1982년)이 시작되기 전이여서 천만다행이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 시작되면서 치산녹화사업이 실행되어 지난날 중학교 때 남의 산에 들어가 베었던 나무의 몇 배 이상을 심게 되어 반성의 기회가 되었고,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그 후에도 우리 국토를 푸르게 함으로써 나무가 잘 자라 울창한 숲으로 조성되면 우리 인간도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으로 현재까지 43년 동안 오로지 산림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도 농장 실습생을 시작으로 하여 구두닦이, 자동차 교습소, 신문팔이 등을 하면서 학업을 계속하여 30세가 훌쩍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1985년 3월 일본 유학을 하여 산림환경자원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경북대학교 생태환경대학 산림환경자원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어린 중학교 시절에는 많은 나무를 베었던 것이 마음에서 지워지지 않아서 농림고등학교 임업과에 입학하였으며 많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공부를 시작하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43년 동안을 산림분야에서 공부하고, 활동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무척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산림분야의 후학양성을 하고 있는 일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Q 2] 교수님께서는 산림분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시고, 활동을 다방면으로 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주로 어떠한 활동들을 하고 계십니까?  저는 고등학교부터 임업분야를 공부하기 시작하여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산림분야의 산림정책학을 주 전공으로 하였고, 부전공으로 휴양림학을 공부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40여 년간 산림분야를 공부하고 연구해 온 내용이 부족하고 미비하지만, 조금이나마 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최근 10여 년 동안 해온 활동들은,   1999년 2월에는 산림분야에서 처음으로 산림법에 관한 산림법 일반학을 저술함으로써 우리나라 임학과 임업발전에 큰 공헌을 하였다고 하여, 2000년 2월 11일 한국임학회로부터 저술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平成 21年) 9월 1일부터 2010년(平成 22年) 8월 31일까지 1년간 東京大学大学院 農学生命科学硏究科에서 農学(共同)硏究員(森林科学專攻)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동경대학에서 일본 산림분야의 전반적인 연구와 한국의 산림분야의 연구를 연계하여 우리나라의 열악한 농·산촌지역 경제소득향상에 대한 연구 활동을 하였습니다.   2011년 8월 1일부터 현재 「낙동강 풍경소리 숲길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자문위원」으로 열성적인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안동시 외 8개 시·군(구담보 ~ 달성보 구간 산림)을 낙동강과 연계한 풍경과 지역의 문화·역사·생태를 국민의 다양한 새로운 산림문화를 정착시키며, 산림휴양 서비스를 충족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꿈이 있는 행복도시 세계 속의 으뜸 상주지역을 위한 낙동강 풍경소리 숲길을 연계한 경천섬이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교량 설치에 필요한 국비 지원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2011년 12월 1일부터 현재까지 경상북도 산지(민유림)의 효율적인 이용과 환경 친화적인 보전관리를 위한 「경상북도 산지관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경상북도에 위치하고 있는 산지의 보전·이용, 환경 또는 국토계획·도시계획 등의 기반구축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이시형 박사님과 산림치유에 대한 대화>   2011년 12월 3일부터 현재까지 「경상북도 녹색성장위원회」위원으로서 경상북도의 저탄소 녹색성장 시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함에 있어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상북도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화석연료에 의한 의존도를 낮추고,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기후변화와 환경훼손을 줄이고,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녹색기술을 함양 및 녹색생활에 있어서 선도자적인 일을 하려고 합니다.   2012년 9월 3일부터「산림청 숲길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우리나라 숲길정책 발전에 적극적인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숲길의 조성관리기본계획 및 연차별 계획 수립·변경에 관한 사항을 비롯하여 전국 숲길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할 “국가 숲길” 지정 등 숲길 조성에 있어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쾌적한 숲길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교육부문) 수상>  2013년 1월 29일부터「한국산림평생교육원 운영위원」으로 위촉되어, 한국산림교육 및 목재이용의 활성화에 따른 전문 인력양성기관의 필요성으로 국토의 지리적 중심인 상주에 한국산림전문학교 설립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농업 소도시로서 산림전문학교 설립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기 활성화된 성주봉휴양림과 앞으로 조성될 목재문화체험장 등과 연계함으로써 산림휴양과 산림치유 지역으로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운영위원으로서 한국산림전문학교 설립에 있어서 적극적인 행정지원이 될 수 있도록 요구하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에 힘쓰고 있습니다.   2012년 3월 1일부터「(사) 한국산림정책연구회」 부회장으로 선출되어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운영과 발전을 위해 열성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산림정책의 기본문제와 변화전략에 대하여 많은 자문을 함으로써 우리나라 임업의 활성화와 정부의 산림정책 정립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2014년 4월 15일 ~ 2016년 4월 14일까지 2년간 「사방협회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국토의 황폐화를 방지하고, 국토를 보전하기 위하여 국토의 효율적인 사방사업을 시행함으로써 국가 공공이익의 증진과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경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기획관리부장으로 활동>   2014년 6월 1일부터「경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기획관리부장으로 임명되어 경북지역의 산림 및 생활권 주변 수목의 건강을 해치는 기상요인, 토양요인, 생물요인, 인간요인 등의 발병원인과 구명방법 및 구체적 치료방법을 연구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 3] 교수님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들이 학부 졸업할 때 까지 적어도 20여 개의 자격증 취득하였고 동경대학교에 유학을 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고 들었는데 어떠한 특별한 교육지도방법이 있으십니까?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지도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3월 신학기를 시작하면서부터 연구실 학생들에게 표현하기는 미안하지만, 경제사정이 무척 어렵거나 결손 가정의 대학생을 연구실로 받아 교육지도와 인성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특별교육지도방법은, 한글은 한문에서 온 글이기 때문에 한문의 중요성을 교육하여 연구실 학생이 모두 한자 1~2급은 필수적으로 취득하게 하고, 정보화시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전산분야 자격증을 10개 이상 취득하게 하며, 국제화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 1개 외국어는 숙달하도록 교육하였습니다. 또한, 전공분야 자격증은 최소한 3개 이상과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하게 합니다. 공무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가능하면 재학 중에 합격하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졸업할 때까지 많으면 30개, 적어도 20여 개의 자격증을 취득하여 졸업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실에서 열심히 공부한 학생 중 2명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방대학생으로는 상상할 수조차 없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일본 동경대학 석·박사과정에 유학하여, 금년 4월에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또 한 명은 박사과정 2년차에 재학 중입니다. 산림정책학 연구실 운영은 꿈이 없는 학생들이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엄격하게 교육하고 있어 교도소 같은 분위기라고 이야기하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산림정책학 연구실은 철저한 실용교육을 통한 사회 진출의 교육의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4] 산림정책학 연구실에는 대부분 경제사정이 어렵거나 결손가정의 학생 중심으로 지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산림분야에 후학을 양성하실 계획이십니까?  대부분의 연구실 학생들은 본인의 생각과 의사와는 관계없이 부모님이 계시지 않거나 부모님의 이혼과 부모님의 건강악화 그리고 사업 도산으로 인하여 경제사정이 어려운 가정환경에 생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구실 학생들은 공무원 시험 및 자격증 취득 그리고 유학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연구실 학생들과는 혼연일체가 되어 1년 중 6개월 이상, 하루 한 끼 이상은 식사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실 학생들의 4명이 인성이 기본이 되고 바탕이 되는 최고의 상으로 전국 규모의 효행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들의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 취득은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고, 정보화 시대에 생활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인생 선배로서 해야 할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교육자가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퇴임할 때까지 어려운 생활을 하는 많은 학생 중에서 몇 명이라도 산림정책학 연구실에서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지금까지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들만의 특별한 교육지도 방법으로 경제사정이 어렵거나 결손 가정의 대학생을 위해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여름방학 및 겨울방학도 없이 연구실 문과 마음을 항상 열어 두고 지속적으로 산림분야의 훌륭한 후학을 양성하기 위하여 열심히 교육지도 할 계획입니다.  Q 5] 끝으로 교수님께서 지금까지 산림분야를 교육하시면서 추억과 어려움이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지난날 가장 큰 보람이 되셨던 일과 기억에 남은 어려움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지난날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 중 6자매의 장녀로 태어난 S양은 학업이 우수하였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웠기 때문에 4년제 대학을 포기하고 가사에 도움이 되기 위해 졸업과 취업이 빠른 전문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리고 S양은 졸업 후 모교에서 실습조교를 하며, 새벽 3시부터 아침 8시까지 3개 신문의 배달을 하며 미래의 꿈을 키우기 위하여 3학년 야간대학에 편입하여 무사히 졸업을 했습니다. S양은 야간대학 4학년 마지막 학기에 본인의 강의를 듣게 되면서 산림정책학 연구실 학생으로 소속되어 하루 24시간 중 2시간 30분밖에 잠을 자기 않았으며, 죽을 각오로 공부하여 동경대학으로 유학을 보내 석사과정을 마치고, 금년 4월에 박사학위까지 취득하게 했습니다.  지난날 신문팔이였던 제자 S양이 동경대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박사학위 논문 내용을 주제로 금년 5월 학국임학회에 특별강연자로 초청되어 특강을 하였고, 다음날 서울대학교 그리고 강원대학교 및 한국산림과학원에서 특강을 한 것이 가장 큰 보람으로 느껴졌습니다.  1997년 12월 말 IMF 이후 우리나라 경제는 무척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서, 기업이 도산하고 국민 또한 어려움 속에 처하게 되면서부터 가정까지 파괴되면서, 자녀들의 의지와는 전혀 관계없이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하여 어려운 대학생활을 하는 학생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대학생을 산림정책학 연구실로 받아들여 열심히 지도하여 사회에 일꾼으로 배출하여야 하는데, 경제사정이 어렵거나 결손가정 대학생들을 모두 받아들여 교육지도하지 못하는 점이 가장 큰 어려움이며, 가슴 아픈 일입니다.  신문팔이를 하면서 대학생활을 한 S양처럼 저 또한 지난날 구두닦이와 신문팔이를 하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유학을 하여 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일본 동경시내 도로상에 있는 맨홀 뚜껑을 열고 그 속에서 피 같은 땀을 흘리면서 유학생활을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은 어려움이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기자는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얘기에 청소년들의 느낌을 조금은 알 것 같았다. 권오규 교수의 열정으로 피어나는 후학들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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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17
  • ‘숲에서 행복찾기’…산림복지프로젝트
       구길본 북부지방산림청장 녹색의 향연을 이뤘던 숲이 언제 단풍이 들었나 싶더니, 낙엽 뚝뚝 떨어지는 겨울문턱에 서 있다. 언제나 어머니의 따뜻한 품처럼 한없는 사랑을 주었던 숲은 인류의 고향이다. 한 곳에 정착해 살기 전까지 90%이상을 수렵에 의존하면서 숲과 함께 살아왔다. 문명이 발달하면서 숲의 기능은 더욱 다양해졌다. 최근 삶의 질이 높아지고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숲의 복지적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숲은 전통적으로 우리 실생활에 필요한 임산물의 공급처이다. 그러나 웰빙과 삶의 질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이해하고, 건강과 행복을 찾으려는 수요도 증폭하고 있다. 국민의 시대적 욕구는 새로운 정책을 유도한다. 우리 숲에 대한 사회적, 문화적, 휴양적 다양한 욕구는 지난 30년 동안 자연휴양림을 비롯한 다양한 산림휴양등산정책들로 시현하여 왔다. 이렇게 시대적 요구에 따라 단편적으로 발전된 휴양등산정책을 최근 하나로 통합한 산림복지정책으로 발전시키고자 시도하고 있다. 사람의 생애주기별로 숲에 대한 수요를 섬세하게 파악하여 목적별로 산림복지서비스, 일명 그린서비스를 확충코자하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프로젝트(Green Welfare Project)’가 그것이다. 탄생기의 태교와 육아에 적합한 숲, 인성이 형성되는 유아기의 자연과 함께하는 숲유치원, 청소년기의 심신 단련과 호연지기를 기르는 수련의 숲, 장·노년기의 건강, 휴양, 자연치유에 적합한 숲, 그리고 일생의 마지막에 자연으로 회귀하는 수목장림 등 전 생애에 걸친 그린서비스를 확대하고자 하는 노력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듯 이러한 그린서비스도 현장 실현이 없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우리 국민 4분의 3의 생활권역인 수도권과 강원영서지역의 국유림경영현장은 녹색성장시대의 새로운 산림정책을 시범적으로 선보이고, 선도하는 최전선에 해당한다. 그래서 산림복지정책 역시 현장 적용성을 테스트하고, 적합 모델을 개발하는 등 정책의 실용화와 구체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숲유치원에서 유아들이 숲해설가와 함께 자연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3~5세의 유아기에 숲에서 감성과 창의성 등을 배양하도록 지원하는 숲유치원(Forest Kindgarden)은 숲이 잘 발달된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약 10년 전에 시작하였다. 우리도 2008년부터 처음으로 이를 시범 도입하여 현재 7개의 유치원을 국유림현장에 개원하여 운영하고 있다. 숲유치원은 숲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등 체험활동 위주의 교육으로 전인적 성장 발달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5월에는 독일, 스위스, 일본 등 4개국 유아교육 전문가 150여명이 참여한 숲 유치원 국제캠프 및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1만4000명 이상의 유아가 참여하는 등 유아교육 전문가, 학부모들의 호응 속에 공감대를 넓혀가도 있다. 특히 인천 연수구 청량산에는 올해 모델숲유치원을 조성하고, 지역 유아교육기관과 함께 한국형 숲 유치원 운영 프로그램 개발에 정성을 쏟고 있다. 종국적으로는 시험적 성과를 바탕으로 숲유치원을 제도화하여 전국 도시생활권 숲에 숲유치원이 개원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매달 1회 이상 등산하는 인구는 전 연령층에서 약 1500만명에 이르고 있다. 그래서 3년 전부터 선진적인 등산서비스시스템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국가 장거리트레일인 백두대간등산로, 160km의 한강기맥 등산로, 구룡령 옛길을 조사·정비하였다. 장노년층을 위한 비교적 걷기 편하면서 매력적인 숲길로서 강원북동부의 13개 약수를 따라가는 250km 약수숲길은 기초 조사를 마치고 구체적 조성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구룡령에 올해 개관한 백두대간 방문자센터는 백두대간 등산 및 옛길과 문화 탐방을 지원하고 생태계를 보호하는 구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청·장년층은 산림휴양 및 레포츠의 중심고객이다. 현재 북부지역에는 자연휴양림 15개소, 국민의 숲 36개소, 청소년을 위한 자연체험공간인 숲체원 등이 개원 운영되고 있으며 숲해설, 목공예 등 다양한 자연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장·노년층이 중심고객인 치유의 숲은 산림이 지닌 보건·의학적 치유기능을 통해 스트레스, 고혈압 등 성인병을 예방·치유하는데 목적을 두고 시험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작년에 국내 최초로 조성된 산음자연휴양림의 치유의 숲은 산림치유에 대한 연구 거점이다. 또한 좀더 발전된 모델을 횡성 숲체원에 적용해보고자 올해 설계를 하고 있다.    지난 5월 국내 처음으로 조성된 국유수목장림(경기도 양평 소재)에 안치된 한 고인의 가족들이 추모식을 하고 있다.    인생의 종착점에서 돌아보게 하는 곳은 수목장림이다. 지난 5월에는 국내 첫 국유수목장림인 하늘숲추모원을 경기도 양평에 개원했다. 자연친화적 장묘문화인 수목장림은 개원이후 현재까지 720위가 넘는 고인이 안치되고 2100여건의 사용계약이 이루어진 상태다. 이 국유 수목장림을 모델로 전국의 지자체에 공립 수목장림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를 둘러보면 우리보다 앞선 선진복지국가로서 산림이 울창하게 잘 가꿔지지 않은 나라가 없다. 경제적으로 부강하고 행복지수가 높은 선진복지국가로의 국격을 향상시키는 필수적인 길의 하나는 우리 숲의 품격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일이다.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체계의 핵심은 바로 품격있게 조성된 숲을 통하여 그린서비스를 제고함으로써 국민의 건강과 행복지수를 높이데 있다. 수많은 세대를 이어온 우리의 숲은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누구에게나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베풀어 준다.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체계 구축이 우리사회의 녹색생활 전반으로 확산되어 우리의 국격을 향상시키는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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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1
  • (칼럼) 도심의 숲 활용하기
    자연을 접하기 위하여 자동차를 타고 멀리 나가지 않고도 어느 정도의 자연과 숲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아무리 복잡한 도시라고 하여도 주위를 잘 돌아보면 근린공원, 생태공원, 역사공원, 문화공원, 조각공원, 어린이공원, 수목원등을 비롯하여 테마를 주제로 한 공원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 이들 공원들은 기존의 숲을 이용하거나 조경을 하여서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자연을 접하기 위하여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도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시설물들이다. 이런 곳들을 테마별로 잘 이용하면 얼마든지 자연의 맛을 느끼며, 산책이나 등산을 비롯하여 자녀들의 교육 까지도 겸할 수 있는 곳이다. 경제적인 면에서도 좋고 또 하나 덧붙이면 환경오염의 주범인 자동차를 조금만 이용하거나, 아니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도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환경도 지키고 맑은 공기도 마실 수 있으니 조건이 너무 맘에 든다. 오늘날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은 “지금 이대로 간다면 물 40년 지구100년” 이라는 끔찍한 현실 앞에 놓여 있다고 환경 지킴이 선생님들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주말이라도 시멘트 공간을 벗어나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하늘 색깔이 옛날의 그 색깔인지 확인하는 여유라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어린 시절 도화지 속의 하늘은 파랑색 그 자체였다. 오늘날의 현실은 그런 하늘빛이 나타나면 매스컴의 보도 거리가 된다. 주5일 근무를 기회 삼아 가까운 공원이나 동네 뒷산을 산책하는 동안이라도, 사무실과 가정의 전열 기구들 컴퓨터, 프린터기, 조명등을 비롯하여 냉장고, 세탁기, 게임기, 청소기, 밥솥 등등 이들이 내뿜는 열기와 전자파에서 잠시나마 해방될 것이다. 우제 우리의 생활은 전자 제품들 없이는 곤란한 지경에 이르렀고 불편하기 짝이 없다. 이런 기계들을 움직이게 하는 전기는 무엇으로 만들어 지는가? 화석연료와, 원자력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자연을 이용한 풍력이나, 수력도 있지만 전기를 많이 만들어 내지 못하는 미미한 실정이다. 땅속에 매장되어 있던 화석 에너지도 거의 한계에 이르렀고, 물 또한 40년이라는 시한부 경고에 처해 있으니 암담할 노릇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지금 이대로 간다면” 이라는 유일한 단서를 이 순간부터라도 지금 이대로 안 가게 하면 될 것 같기도 한데...... 환경이란 무엇이며 환경운동이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선거운동처럼 사람들 앞에서 마이크가 터지도록 소리 지르고, 뒤에서는 물밑으로 돈 봉투가 오고가는 그런 것은 분명 아니다. 온 세상 사람들에게 자연을 가까이하고, 생태계를 관찰하고, 풀 한포기도 생명이 있는 것이니 함부로 다루지 말라는 등등.........이런 좋은 말들 다갔다 붙여도 개개인 스스로가 행하지 않으면 지구의 수명은 단축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씩 비워 가며 자연과 친해지는 그런 과정을 통해서 우리의 몸과 마음이 안정을 되찾았을 때 생명 존중 사상을 비롯하여 효 사상 등이 생겨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의 일상생활을 들여다보면 너무도 복잡 다양하고 숨 돌림 틈이 거의 없다. 어린 유아들은 달큼한 아침잠을 짜증으로 내 쫒으며 엄마의 손에 이끌려 유치원이나 보모의 집으로 인도되고, 초등학생들은 학교가 끝나는 동시에 각종의 학원 차량들에 의해 대 여섯 군데는 족히 돌아야 하루일과가 끝나는 고달픈 여정이며, 중 고등학생들은 자의든 타의든 명문대라는 저 높은 곳을 정복하기 위하여 새벽부터 한밤중까지 오직 정답, 오답 가리기에 청춘을 묻어 버리고 살아간다. 외국 선진국의 경우 생명 존중과 자연환경을 중요시하여 유치원 수업을 일주일에 몇 회는 자연을 접하는 곳에 나가서 자연 놀이와 체험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곳이 많다. 유럽에서는 새로운 유치원을 건립할 때 숲 속이 아니면 허가를 내주지 않는 곳도 있다고 하니 우리나라와 비교가 된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학교 건축물을 아예 목재로 공사를 하기도 하며 기존의 시멘트 건물은 리모델링으로 교실 안을 목재로 바꾸어 나가고 있다. 그 결과 심리적 안정감을 많이 회복하였고, 산만한 어린이를 비롯하여 학교 폭력이 현저히 줄어드는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교육도 이제는 인성이 중요시되는 그런 방향으로 흘렀으면 좋겠다. 집과 학교를 잠깐씩이라도 벗어나 아름답게 꾸며 놓은 공원을 이용하는 것도 자연과 하나 되는 방법일 것이다. © 산림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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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0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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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산림조합, 인재양성 장학금 기탁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살리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법인 상주시장학회에 후학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상주시산림조합(조합장 송재엽)은 28일 상주시청을 방문해 장학금 5백만원을 (재)상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송재엽 조합장은 “지역 학생들의 학력신장과 다양한 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기탁사유를 밝혔다. 이정백 이사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추고 참된교육을 통해 미래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상주시장학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상주시산림조합은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조림, 육림 등 산림자원 조성, 금융사업 등 다양한 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5년과 2017년에도 각 5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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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8-03-02
  • 한국숲유치원협회, 아이들을 숲으로 보내기 위하여 전문가 200여명이 모였다.
    사단법인 한국숲유치원협회(회장 김종호)전문가들이 서천에 있는 국립생태원에서 1박2일 동안 유아들을 숲으로 보내기 위하여 전국 17개 지회 200여명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웠다.       이화여자대학 석좌교수이며 국립생태원 원장인 최재천 교수님의 개미와 인류이야기 등 생태특강을 통하여 자연의 소중함을 인식하게 되었고, 최종수 한국복지문화재단 이사장님의 “산림복지 어떻게 가고 있나” 통하여 산림복지를 위하여 자발적인 참여 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에 공감하였다.     특강 후 숲유치원 지도자들이 8분임으로 나누어 숲을 통하여 아이들이 행복해 지도록 지혜를 모아 다양한 의견 과 실전방안을 다음과 같이 수립하였다. 아이들이 꿈을 그리고 창의 인성을 위하여 숲터 발굴이 가장 시급하며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의 협조가 절실함을 공감. 지회별로 도의회와 시, 군의회를 방문하여 강원도와 아산시가 조례로 정한 “유아숲체험장”을 근거로 만들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한국의 특성에 맞는 한국형 숲유치원에 대한 구체적인 정의가 필요하고 숲교육연구의 전문성강화를 위한 교수, 원장 등 전문가들로 구성한 “한국숲학교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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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30
  • 산림조합중앙회, ‘숲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
     산림조합중앙회가 국립수목원에서 서울 시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숲에서 놀고 배우는 ‘숲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숲과의 만남’행사는 4월 7일, 서울 화양초등학교 4,5,6학년 학생 220여명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서울지역 20개 초등학교의 학생 5,100여명을 대상으로 산림청 녹색자금의 지원을 받아 개최한다. 특히 미래의 우리 숲을 가꾸고 보전해 나갈 초등학생들이 답답한 교실에서 벗어나 우리나라 최고의 숲인 국립수목원에서 우리 숲을 직접 체험하고 느끼게 함으로써 숲과 나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연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산림조합중앙회의 ‘숲과의 만남’ 행사는 1993년 첫 행사를 시작한 이래 지난  해까지 총 40,0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숲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립수목원의 산림생태관찰, 산림환경교육, 산림박물관 견학, 목공예품 제작 등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전문 숲해설가의 생생한 숲해설 교육을 통해 참가한 학생들이 환경친화적인 가치관을 형성하고 미래지향적인 올바른 인성과 열린 사고를 함양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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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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