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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호 산림청장,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정기총회 참석
    박종호 산림청장이 26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임업인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슬로건 아래 열린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2-26
  • 산림행정의 규제혁신으로 한발 더 다가가겠습니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산림분야 규제개선을 위해 국민의 애로사항을 공감하고 개선이 필요한 규제를 발굴하여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는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견과 문제점을 적극 발굴하고 이의 개선대책을 강구하는 주요 기능을 갖고 있으며 지역주민 현장토론회 등 지역 현장의 민원을 적극 수렴하여 산림 행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근 산림청에서는 숲길 이용자의 휴식과 대피를 위한 경우에 1m 50cm를 초과하는 숲길 조성 가능했으나, 교통약자 보행을 돕기 위한 숲길의 경우에는 너비 1m 50cm를 초과하여 설치할 수 있도록 너비 제한을 완화해 교통약자의 불편을 해소하는 등 규제혁신을 추진하였다.  여운식 소장은 “항상 열려있는 산림청으로 국민의 어려움에 귀 기울여 지속적인 규제혁신 홍보를 통해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임업인의 소득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2-25
  • 한국임업진흥원‘2021년도 임업인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공고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2021년도 임업인 교육을 위해 2월 28일(일)까지 임업경영・재배기술센터 4개소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임업경영・재배기술센터의 교육과정은 △산양삼 재배기술(영주, 평창) △산양삼산나물 재배기술(남원) △단기임산물 재배경영(부여) 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생애주기별 임산물 재배예정지 관리, 종자 파종, 관리, 수확 등의 재배노하우 전수를 받을 수 있고, 과정별 13회 80시간으로 구성된다. 교육센터의 교육과정은 임업 경영과 임산물 재배 노하우에 관심이 있는 (예비)임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해당 교육과정은 현장실습비중이 높아 임산물 재배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각 과정별 모집정원은 30명이며, 정원 초과 시 서류평가로 최종 교육생을 선정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등 상황에 맞게 현장실습 교육과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과 교육 신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 내 교육신청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 굴하지 않고, 맞춤형 현장교육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임업인의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2-24
  •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 산림뉴딜을 통한 해법찾기’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월 23일 화요일, 산림비전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산림자원 순환 필요성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자리 창출과 국민 참여방안 모색을 위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공정한 전환, 산림뉴딜을 통한 해법찾기’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특별위원회 김성환 의원, 위성곤 의원, 김정호 의원, 김영배 의원, 허영 의원, 윤재갑 의원, 이원택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산림청과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10개 단체가 후원하였다. 토론회는 1부 주제발표 및 토론자 소관 분야 발표, 2부 참석자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김정호 의원이 좌장을 맡은 토론에는 ▲박지호 새마을운동중앙회 차장 ▲이승재 나무와 에너지 대표 ▲신유근 녹색탄소연구소장 ▲김원수 임업협동조합 산림개발연구소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주제발표에서는 먼저, 최재관 (사)농어업정책포럼 이사장이 ‘산림뉴딜의 핵심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국립산림과학원 원현규 연구관이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경제림 육성단지 산림순환경영 사례 분석’이라는 주제로 산림자원 순환의 필요성에 대하여 발표했다.   이어 토론자로 나선 4명이 소관 분야별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범국민 나무심기’, ‘분산형 산림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의 경제성’, ‘기후위기 시대의 대안. 산림, 목재, 그리고 목재연료’, ‘임업현장 입장에서 본 임산업 발전방안’을 각각 발표하였고 이후 토론회에서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었고, 토론자들은 정부, 학계, 단체, 임업인, 연구기관 등의 입장에서 열띤 토론을 통해 향후 이행 방안을 모색했다. 위성곤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하여 산림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토론회의 주제인 탄소중립 이행을 통해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육성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토론회를 주최하는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박종호 산림청장은 “탄소중립 산림부문 이행 및 산림뉴딜 추진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일자리 창출, 임업인의 소득향상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여러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발전 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2-24
  • 산림청, 설 명절을 맞아 범정부적 나눔 운동인 '공직자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에 동참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8일 코로나19로 시름에 빠진 임업인을 돕고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설 명절의 정을 나누기위해  '공직자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산림청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우리 임업인의 청정 임산물을 구매하여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때인 만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임업인을 도울 수 있는 임산물 선물을 많이 애용해 달라"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2-08
  • 「회복·포용·도약 대한민국 2021」- 숲으로 나아지는 살림살이!, 숲과 함께 쓰는 새로운 미래 -
       산림청(청장 박종호)이 ’21년 산림정책의 방향을 담은 새해 업무보고를 2월 8일 발표했다. 올해 업무계획의 비전을 “숲으로 나아지는 살림살이, 숲과 함께 쓰는 새로운 미래”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  ‘2050 탄소 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의 차질없는 이행 산림청은 올해를 2050 탄소중립의 첫발을 내딛는 해로 삼고, 30년간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올해는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72만5000t 가량의 탄소를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 2050 장기저탄소발전전략(LEDS) :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 강화 명시      *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 ’30년 감축목표 중 22.1백만tCO2(7%)를 산림에서 상쇄 목재수확과 갱신확대로 중․장령림으로 편중된 불균형 나이분포를 개선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대비한 ‘기후수종*’을 도입․개발하는 한편 스마트 기술기반의 안정적 목재 공급체계를 구축한다.     * 테다소나무, 목백합 등 탄소흡수능력과 환경 적응력이 우수한 수종 신규 산림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도시숲을 확대*하고 기능을 재편하는 한편,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REDD+) 시범사업**을 확대한다.     * 미세먼지차단숲(103개소), 도시바람길숲(17개소), 자녀안심그린숲(50개소)    ** (’20) 한-캄 REDD+로 탄소배출권 65만 톤 최초 확보 → (’22) 한-미얀마 사업에서 배출권 발행 목표       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사업,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아울러, 목재활용을 확대하여 탄소의 장기저장*을 유도하고, 국산목재 생산 유통기반을 구축하여 생활속 목재 사용을 정착시킨다.     * 목조건축 연면적 10만㎡ 조성 시 4만tCO2, 목재펠릿 1t당 1.48tCO2 저감효과 또한, 산림보호구역을 확대․정비하고 훼손지 복원 유형별 지침서를 개발하여 백두대간 등 산림탄소흡수원 보전을 강화해 나간다.     * 백두대간(3개소), 비무장지대(DMZ 38ha) 등 주요 산림생태축 복원, 생활권 주변 폐 채광·채석지 산림복원  □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 이행으로 한국판 뉴딜의 성공 뒷받침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 이행 강화로 ‘한국판 뉴딜’의 가시적인 성과창출을 지원하고, 재난심리회복** 등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한다.     * 4대 새일상(뉴노멀) 전략 : 디지털·비대면 기술의 산림분야 도입, 저성장 시대 산림산업 활력 촉진, 임업인의 소득안전망 구축,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 산림복지시설(산림치유원 등)을 ‘국민마음치유지원센터’로 제공하여 재난심리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숲 치유 케이(K)-백신사업’ 전개 우선, 산림데이터의 수집부터 개방․활용까지 모든 자료에 대한 데이터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산림경영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 첨단기술과 보건의료를 연계한 ‘스마트 산림복지시설*’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산림재해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디지털․비대면 기술을 산림분야에 도입한다.     * 사물인터넷(IoT) 산림환경 센서(환경 데이터)와 스마트밴드(건강측정 데이터)로 방문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 드론산불진화대(10팀), 소나무재선충병 드론예찰(52만ha) 및 정보무늬(QR코드) 이력관리 확대 등 저성장 시대 산림산업의 활력을 촉진하기 위해 국산 청정 임산물을 브랜드화(K FOREST FOOD)하고, 산림생명자원 산업화*, 숲관광 등 숲을 활용한 유망 신산업을 육성한다.     * 스마트 산림바이오 혁신성장거점(3개소), 산림신품종재배단지(4개소) 임업인 소득안전망 구축을 위해 융자지원을 확대*하고, 비대면 수출마케팅 등 임산물 판로를 다각화하도록 적극 지원한다.     * 융자지원 규모 : (’20) 618억 원 → (’21) 918억 원 전년대비 300억 원 확대 그리고, 임업직접지불제도*를 도입하여 현장에서 땀 흘리는 임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고,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도 제고한다.     * 경과 : 임업직접지불제 특별 전담팀(TF) 운영(’20, 5회) 및 법률안 마련 → 국회 법안발의 및 법안소위 회부 중  □ 한국형 산림재난관리체계 구축으로 사계절 안전한 산림을 조성 먼저, 이상기후로 인한 산림재난에 대비하여 새롭게 수립한 ‘케이(K)-산불, 산사태방지 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한다. 산불발생 원인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대형 산불 빈발지역에는 산불방지 임도, 내화수림대 조성 등 지역 맞춤형 인프라**를 구축하여 산불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 입산자 실화방지를 위해 입산통제구역 관리를 강화하고, 부처합동(산림청, 농식품부 등) 농·산촌 소각 산불 단속 실시(산불원인 : 입산자 실화 34%, 농산촌 소각 산불 30%)    ** 산불방지 임도 : 100km, 산불예방 숲가꾸기 : 8,000ha, 내화수림대 : 351ha 아울러 산불발생 시 ‘산불재난특수진화대(도시, 야간, 대형산불 광역대응)’, ‘드론산불진화대(야간 및 험준지 산불대응)’ 등을 투입하여 초기진화에 전력을 다한다. 지난해 산사태 피해지(1,343ha)는 우기 전(6월)에 복구를 완료하고,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기초조사*와 사방사업을 확대**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 산사태 기초조사 : (’20) 5,000개소 → (’21) 18,000, 실태조사 : (’21 신규) 900     * 사방댐 390개소, 계류보전 320km, 사방댐 안전조치 47건 등 또한 ‘산사태위험지도’를 고도화하고, 산사태 예측 범위를 1시간에서 12시간으로 확대하여 국민 안전을 강화한다.     * 물리모델(지표 유출수, 지중 침투수 흐름 등) 활용, 시범구축(’20) 후 전국 확대(’21∼)     * ’20년에 산사태 피해발생에도 예측강우량이 적어 예·경보가 발령되지 않은 점을 보완 박종호 산림청장은 “올 한해 산림청 공직자 모두는 과감한 정책 혁신과 역량 강화로 새로운 미래에 대비하겠다”라고 말하며 “2021년 주요 업무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혜택을 누리는 더건강하고 더 풍요로운 산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2-08
  • 파주시산림조합 ‘산불조심 홍보캠페인 산림경영지도’실시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지도사업 활성화와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매월 첫째주 수요일을 ‘산림경영지도의날’로 지정하여 산림경영지도를 필요로 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지난 1월 29일 실시한 산림경영지도의 날 행사는 파주시산림농지과 팀원들과 산불조심홍보기간에 맞춰 등산로 주변에서 홍보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산불홍보기간은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이다.    이날 행사는 평소 이용객들이 많은 월롱산, 면산, 봉서산, 감악산, 박달산, 고령산 등산로 출입구에 홍보 현수막을 게재 및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성렬조합장은 “이번 산불예방활동으로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불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산에 오를 때는 화기물질 소지를 금하고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림경영지도가 필요한 산주와 임업인은 조합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031-943-2227)를 통해 언제든지 상담 받을 수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2-08
  • 파주시산림조합, 제59회 정기총회 서면 개최
      파주시산림조합 (조합장 이성렬)은 2월 3일 제59회 정기총회를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계속 발효 중에 있어 참석자 모두의 안전과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서면 심의로 이뤄졌다.   이날 조합은 산림조합중앙회장상(감사패 남명우 파주시청 팀장, 표창장 김선호 직원)을 비롯 윤후덕ㆍ박정 의원 표창장, 조합육성공로 감사패, 신용사업육성공로 감사패 등 21명의 대의원ㆍ조합원님께 직접 찾아가 전달하였다.   이성렬 조합장은 서면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4년 연속 산림경영지도 최우수기관 선정 및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추진중인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사업의 준공을 금년 하반기에 완료하여 경기북부권 수집, 가공, 유통시스템 구축 기틀을 마련하는 등 대외적으로 파주시산림조합의 위상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을 전했다.      이어서 각종 충당금을 100%이상 적립하고도 당기순이익 7억6천1백만원을 실현하여 조합원 출자배당, 이용고배당, 사업준비금 적립을 원활히 할수 있도록 조합 사업을 적극 이용해주시고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2천4백여 조합원과 임업현장에서 막중한 소임을 다해주신 영림단과 산림가족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따라서 금년에도 조합원 복리증진과 조합원에게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여 조합원에게는 신뢰받고 시민으로부터는 사랑받는 조합이 되도록 임직원 모두는 혼연일체가 되어 계획한 사업 100%이상 실행하여 지난해보다 더 나은 결산이 되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제59회 정기총회 서면 안건으로 상정된 2020년도 결산(안)은 이익잉여금 11억4천6백만원을 가지고 법정적립금과 법정이월금 적립 후 출자배당(3.48%). 이용고배당. 사업준비금 총 5억3천3백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하기로 의결이 되었다. 아울러 다양한 산림사업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더 높여 살기 좋은 파주를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 사유림경영의 대표기관으로서 그 책임을 다하여 산주 및 임업인 그리고 조합원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2-04
  • 서부지방산림청, 임업경영체 등록 활성화 추진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조준규)은 2월부터 임업경영체 등록업무 활성화를 위해 조사원(기간제근로자)을 추가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된 임업 경영체 조사원은 경영체 등록을 위한 실무교육 후 배치되어 경영체 등록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서부청에서는 작년부터 원거리 접수로 인한 고충 민원을 해소하고 적극 행정의 하나로 임업경영체 업무영역을 담당 국유림관리소(정읍, 무주, 영암, 순천, 함양)로 확대하는 등 민원인 편의 제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조준규 서부지방청장은 “임업인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홍보하고, 임업경영체 등록에 앞장서겠다”라며 임업경영체 등록업무에 많은 관심을 두길 당부했다.  한편, 서부지방산림청은 현재(2021.1월 말 기준) 4,300여 건의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등록 관련 사항은 서부지방산림청 임업경영체사무실(063-620-4655-9) 및 국유림관리소 경영자원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2-03
  • 담양군산림조합,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담양군은 지난 2일 담양군산림조합(조합장 김진호)에서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 및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는 뜻과 함께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담양군산림조합은 1962년 설립 이래, 산림자원의 경영 지도와 육성을 통해 지역 임업인들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기탁, 누적금액 4천 2백만 원을 기부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진호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공부하는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2-02
  • 파주시산림조합 ‘e나라도움 산림경영지도’행정지원 실시
    2021년 산림복합경영단지선정-김정호임업후계자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지도사업 활성화와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매월 첫째주 수요일을 ‘산림경영지도의날’로 지정하여 산림경영지도를 필요로 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이번에는 산림경영지도의 날 행사를 COVID-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21년 산림소득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한 설명 및 집행절차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드렸다.  또한, 임업인들을 위해 e나라도움 시스템을 활용하여 국고보조금의 예산편성·교부·집행·정산 등 보조금 처리의 모든 과정을 백철종 산림경영전담지도원이 행정업무를 지원해드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해드리기로 했다.   금년도 9명의 임업인과 함께 해당 사업을 투명한 집행절차에 의해 도움을 드릴 예정이며, 세부적인 사업은 임산물상품화지원사업 1개소, 산림작물생산단지(소액)사업에 6개소, 임산물생산기반조성 1개소, 산림복합경영단지(공모) 1개소를 파주시 공원녹지과 김재영 주무관과 함께 업무를 지원해드린다. 참고로 e나라도움은 기획재정부가 운영하는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이다. 산림경영지도가 필요한 산주와 임업인은 조합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031-943-2227)를 통해 언제든지 상담 받을 수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2-01
  • 2021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7일 17개 시·도 산림담당 국장, 산림청 소속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1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비대면 영상 회의로 개최한 이 날 회의에서는 ‘숲에서 찾는 새로운 일상’이라는 목표하에 ▲‘2050 탄소중립 산림부분 추진전략’의 차질 없는 이행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 이행으로 한국판 뉴딜의 성공 뒷받침 ▲한국형 산림재난관리체계 구축으로 사계절 안전한 산림조성 등 올해 주요 산림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의 애로 및 건의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한 산림분야의 역할,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지방정부의 역할 등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하였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중앙·지방의 산림행정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국민들과 임업인들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7
  • 최재성 제45대 동부지방산림청장 취임
      최재성 제45대 동부지방산림청장이 1월 25일 취임한다. 신임 최 청장은 취임사에서 산불 등 산림재해로부터 관내 우수 산림자원을 잘 보존 관리하고 숲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산림이 임업인과 국민의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림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청장은 산림청 비서관, 운영지원과장, 법무감사담당관, 남부지방산림청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한 산림행정 전문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1-22
  • 2022년 임산물 소득(소액)사업 신청 2월까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전국 임업인 및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22년도 임산물 소득(소액)사업 지원 신청을 2월까지 받는다. <  주 요 내 용  > o (신청대상)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생산자단체 o (신 청 처) 사업대상지 소재 지자체(시ㆍ군ㆍ구)에 신청 o (대상사업) 산림청 산림소득 분야 재정지원 (소액 : 1억 원 미만) 사업 o (신청기간) 2021. 1∼2월중    ※ 신청기간은 지자체(시ㆍ군ㆍ구)등의 사정에 따라 다를 수 있음. o (지 원 율) 국비20% : 지방비30% : 융자30% : 자부담20% o (선정방식) 신청자가 각 시ㆍ군ㆍ구에 신청, 사업 타당성 등 검토ㆍ심의 후 선정 o (지원기간) 2022년 각 지자체를 통하여 임가에 지원 산림청 산림소득 분야 재정지원(소액) 사업은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ㆍ가공ㆍ유통시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임산물의 공급체계를 마련하고, 수입 임산물과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임업인의 소득을 증대시키며,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임가는 사업 대상지가 속해있는 시ㆍ군ㆍ구에 신청할 수 있고, 해당 지자체에서는 제출된 사업 내용을 검토한 후 심의 결과에 따라 대상지를 최종 선정하여 2022년도에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O 2022년 소액사업 신청ㆍ선정 절차 사업신청 (신청자→ 시ㆍ군ㆍ구) <’21.1∼2월> ⇨ 사업 검토ㆍ심의 (시ㆍ군ㆍ구)   <’21.3월말까지> ⇨ 심의결과 제출 (시ㆍ군ㆍ구→ 시ㆍ도) <’21.3월말까지> ⇨ 예산 수요 제출 (시ㆍ도→산림청)   <’21.8월말까지> ⇨ 예산 내시 (산림청→시ㆍ도)   <’21.12.31까지> * 시ㆍ군ㆍ구별 신청 및 검토ㆍ심의 일정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 필요   지원 내용은 종자ㆍ묘목, 임산물 재배시설, 비료, 관정ㆍ관수시설, 작업로 등 친환경 임산물의 생산기반 시설과 임산물 포장재 지원, 저장ㆍ건조시설 등이다. 올해부터는 보조금 교부 전 표고버섯 톱밥 배지 구매분을 인정하는 등 규제 개선사항이 반영되었으며, 사업별 지원 자격 및 요건, 지원 한도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공식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하거나 해당 시ㆍ군ㆍ구 산림 관련 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산림청 조영희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2022년도 산림소득 분야 지원사업에 임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임업인들의 안정된 소득 창출과 친환경 임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규제 개선과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19
  • 제21대 조준규 서부지방산림청장 취임
      제21대 서부지방산림청장으로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이 13일 새로 취임하였다. 조준규 청장은 취임하면서 ”산림재해예방에 힘쓰며 건강하고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는 산림을 만들어 지역사회에 발전에 기여하고 및 임업인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취임 소감을 밝혔다 조 청장은 산림청 산림자원과장, 법무감사담당관, 산림환경보호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산림행정의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1-14
  • [신년사]2021년도 산림청장 신년사
      산림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임업인과 산림가족 여러분!   신축년(辛丑年) ‘흰 소’의 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 풍요롭고 행복이 가득한 2021년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2021년 새해, 우리 산림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로 산림재해는 대형화되고, 코로나19 범유행은 임업과 목재산업의 구조를 바꾸고 있습니다.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이 새 일상 시대 신(新) 체계로 부상하면서 유엔기후변화협약의 대표 탄소흡수원인 산림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산림의 적극적 역할이 강조되는 올 한해, 산림청은 과감한 정책 혁신과 역량 강화로 새로운 미래에 대비하겠습니다.   첫째,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산림이 앞장서겠습니다. ‘베고-심고-가꾸는’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 확립으로 산림의 탄소흡수력을 극대화하고, 산림생태계 보호강화로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겠습니다. ‘목재친화도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등 국산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촉진하여 탄소저장 효과도 높이겠습니다. 국제사회와는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레드 플러스(REDD+) 등 산림협력을 강화하여 탄소중립을 위한 범지구적 연대에 동참하겠습니다.   둘째, 임업인과 산업계를 위한 지원도 확대하겠습니다. 임업인의 소득 안정화와 산림의 가치증진을 위해 ‘임업직접지불제’를 연내 도입하고, 임산물 소비촉진 및 보조금·융자 내실화로 임산업의 활력을 제고하겠습니다. 최근 친환경산업으로 각광받는 목재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목섬유 단열재’ 등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여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를 융합한 ‘스마트 산림헬스케어’, ‘스마트 산림경영’과 같은 지능형 임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셋째,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혜택을 누리는 ‘포용의 산림’을 만들겠습니다. 산불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케이(K)-산불방지대책’에 따라 ‘드론산불진화대’ 등 첨단과학을 활용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산사태정보체계 고도화’ 등을 담은 ‘케이(K)-산사태방지대책’도 새로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생활권 도시숲 조성, 코로나19 극복 숲치유 확대와 같이 국민바람에 부응하는 사람 중심의 산림정책 혁신도 가속화하겠습니다.   산림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임업인과 산림가족 여러분!   그간 우리 산림은 여러 역경에도 치산녹화, 산림경영, 산불대응처럼 세계가 인정하는 ‘케이(K)-포레스트’ 성공사례를 일구어 왔습니다. 산림청 전 직원은 이에 자만하지 않고 다가오는 미래에도 새로운 성공의 역사를 이어나가기 위해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자세로 새해를 맞이하겠습니다.   국민, 임업인, 산림가족 여러분의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21년 1월 1일, 산림청장 박종호 드림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29
  • 파주시산림조합 ‘민군협력 산림경영지도의날’행사 실시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한반도 평화정착에 발맞추어 한반도 산림녹화에 산림경영지도원의 역할을 거양하고자 작년부터 실시한 군부대 산림경영지도의 날 행사를 COVID-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군제8218부대에 군장병들을 위해 민군협력지원활동으로 건조기를 지원해줬다. 12월 산림경영지도의 날은 한반도 산림생태 네트워크의 핵심벨트인 민북지역과 접경지역의 산지지형에 위치하여 국가안보를 위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부대는 산림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림전문 기술과 인력의 부족으로 국방부소관 국유림 및 군 관할 구역내의 산림이 관리되지 않고 있어 산림재해와 생태환경에 악영향이 우려됨에 따라 군부대의 합리적인 산지관리와 재해예방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또한 파주시산림조합 백철종 산림경영전담과장은 개인사유지 임야에서 군부대의 긴급한 작전에 의한 무단 벌채를 방지하고, 합법적 인허가 절차를 준수하여 산주의 재산적 침해를 예방하고, 군부대는 군작전 목적에 적합한 절차, 파주시는 신속한 행정절차를 통하여 산주와 파주시, 군부대간 갈등과 법적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었던 사례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으며, 합리적인 산지관리를 위한 엄격한 수목보호정책 준수와 벌채에 있어 합법적 인허가 절차에 대에 자료집을 전달해 드렸다. 산림경영지도가 필요한 산주와 임업인은 조합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031-943-2227)를 통해 언제든지 상담 받을 수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12-29
  • 파주시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 종합평가 부분 전국 1위 수상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이성렬)은 산림청 주관 2020년 전국 산림조합 산림경영기술지도 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 및 1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142개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한 올해 평가에서 파주산림조합은 전문임업인육성, 산림명문가발굴, 임산물 작목반구성, 농업(임업)경영체등록, 산림소득공모사업, 단기소득임산물재배 임가 및 산주의 산림소득 증대, 민간인 통제선 민북지역 및 국방부소관 국유림 산림경영 컨설팅으로 공간적·규모적·규제적 제한성을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07년부터 시작한 산림경영우수사례발표회는 14회 모두 출전하여 전국 최다 우사사례 발표 기관이면서 10회에 걸쳐 본선에 진출하여 수상을 하였고 2015년부터는 6회 연속 수상을 하는 쾌거를 올렸다.  올해는 박우상 산림경영지도원이 “GIS를 활용한 산림 DB구축 및 활용”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출전하여 전국 142개 조합을 제치고 최우수상(1위)을 차지하여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2020 자랑스런 임업인상”에는 이재흥임업인(표고재배)이 수상하여 지난해 서우석(머루)신지식 임업인에 이어 2연 연속 임업인상 수상하는 영광이 있었고,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제1회 임업인날 기념식”에서는 3대를 이어 산을 경영해 온 오세영 독림가가 산림청장으로부터 “산림명문가 1호 인증서”를 받는 영광을 안았다. 산림청 산림소득공모사업에 산림경영컨설팅 부문에서는 파주시 처음으로 김정호임업후계자(금곡리 쇠꼴농장)가 선정되어, 내년부터 2년에 걸쳐 단기소득임산물 재배단지가 조성이 되면 임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귀림귀촌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산 교육장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파주산림조합은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대 및 산림 관련 기술보급을 위해 1978년부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31조에 의거하여 산림경영지도원 제도를 도입, 5명의 산림경영지도원과 1명의 산림경영전담지도원을 배치하고 휴양, 치유, 교육, 복지, 유통 등 산림산업의 융복합 6차 산업화를 꾀하고 있다.   이성렬 조합장은 산림경영지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로 14년 연속 산림경영지도 최우수기관, 최다 우수사례발표기관, 최초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 파주유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도사업을 더욱 확대시켜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12-24
  • 부여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 신청 본인확인 서류 간소화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은 앞으로 민원인이 국유림 대부 신청 시, 신청서 첨부서류에 본인 확인을 위한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 서명 사실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유림 대부 등 신청 시, 신청인의 본인 확인을 위해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첨부가 의무였으나, 산림분야 규제개선을 통한 「국유림법」 개정으로 첨부서류에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첨부를 제외하였다. 부여국유림관리소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현장에서 임업인, 산촌주민 등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한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남상진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현장 곳곳에 숨어있는 불합리한 규제들을 찾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12-18
  • 2021년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 업무 협약식
    파주시가 파주시산림조합과 ‘2021년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4일 업무협약식은 최종환 파주시장과 이성렬 파주시산림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약에 따라 파주시는 조림·숲 등 산림사업을 파주시산림조합에 위탁경영하고 전문적 산림경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으로 파주시 임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유림 경영활성화를 추진한다.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은 2020년 전국 23개 시·군이 참여하고 2021년에는 54개 시·군으로 확대운영 예정인 민간위탁 시범사업이다.  파주시산림조합은 체계적인 산림경영을 위해 시공에는 참여하지 않고 사업 대상지 확보, 사업발주 및 관리를 담당해 산림조합의 공공적 기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게 되며 주요 위탁사항은 파주시에서 추진하는 조림과 숲가꾸기 사업 총 340ha로 예산액은 7억 2천만 원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을 통해 파주시 산림경영 활성화로 경쟁력 있는 산림을 가꾸고자 한다“며 ”파주시산림조합의 공공적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으며, 이성렬 파주시산림조합장은 "대리경영을 통해 사유림 경영을 선도하는 동시에 산림조합과 산림법인 등 민간의 산림사업 경합관계를 완화하고, 산림경영의 책임성을 강화하여 지역산림계획 수립과 연계한 산림비지니스 모델을 창출과 더불어 산림청이 산림조합에 배치한 880명의 산림경영지도원들이 200만 산주를 위해서 산림경영지도를 제대로 펼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산림청과 파주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21년도부터 시작하는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12-17

산림행정 검색결과

  • 박종호 산림청장,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정기총회 참석
    박종호 산림청장이 26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임업인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슬로건 아래 열린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2-26
  • 산림행정의 규제혁신으로 한발 더 다가가겠습니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산림분야 규제개선을 위해 국민의 애로사항을 공감하고 개선이 필요한 규제를 발굴하여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는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견과 문제점을 적극 발굴하고 이의 개선대책을 강구하는 주요 기능을 갖고 있으며 지역주민 현장토론회 등 지역 현장의 민원을 적극 수렴하여 산림 행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근 산림청에서는 숲길 이용자의 휴식과 대피를 위한 경우에 1m 50cm를 초과하는 숲길 조성 가능했으나, 교통약자 보행을 돕기 위한 숲길의 경우에는 너비 1m 50cm를 초과하여 설치할 수 있도록 너비 제한을 완화해 교통약자의 불편을 해소하는 등 규제혁신을 추진하였다.  여운식 소장은 “항상 열려있는 산림청으로 국민의 어려움에 귀 기울여 지속적인 규제혁신 홍보를 통해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임업인의 소득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2-25
  • 한국임업진흥원‘2021년도 임업인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공고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2021년도 임업인 교육을 위해 2월 28일(일)까지 임업경영・재배기술센터 4개소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임업경영・재배기술센터의 교육과정은 △산양삼 재배기술(영주, 평창) △산양삼산나물 재배기술(남원) △단기임산물 재배경영(부여) 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생애주기별 임산물 재배예정지 관리, 종자 파종, 관리, 수확 등의 재배노하우 전수를 받을 수 있고, 과정별 13회 80시간으로 구성된다. 교육센터의 교육과정은 임업 경영과 임산물 재배 노하우에 관심이 있는 (예비)임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해당 교육과정은 현장실습비중이 높아 임산물 재배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각 과정별 모집정원은 30명이며, 정원 초과 시 서류평가로 최종 교육생을 선정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등 상황에 맞게 현장실습 교육과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과 교육 신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 내 교육신청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 굴하지 않고, 맞춤형 현장교육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임업인의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2-24
  •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 산림뉴딜을 통한 해법찾기’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월 23일 화요일, 산림비전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산림자원 순환 필요성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자리 창출과 국민 참여방안 모색을 위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공정한 전환, 산림뉴딜을 통한 해법찾기’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특별위원회 김성환 의원, 위성곤 의원, 김정호 의원, 김영배 의원, 허영 의원, 윤재갑 의원, 이원택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산림청과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10개 단체가 후원하였다. 토론회는 1부 주제발표 및 토론자 소관 분야 발표, 2부 참석자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김정호 의원이 좌장을 맡은 토론에는 ▲박지호 새마을운동중앙회 차장 ▲이승재 나무와 에너지 대표 ▲신유근 녹색탄소연구소장 ▲김원수 임업협동조합 산림개발연구소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주제발표에서는 먼저, 최재관 (사)농어업정책포럼 이사장이 ‘산림뉴딜의 핵심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국립산림과학원 원현규 연구관이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경제림 육성단지 산림순환경영 사례 분석’이라는 주제로 산림자원 순환의 필요성에 대하여 발표했다.   이어 토론자로 나선 4명이 소관 분야별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범국민 나무심기’, ‘분산형 산림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의 경제성’, ‘기후위기 시대의 대안. 산림, 목재, 그리고 목재연료’, ‘임업현장 입장에서 본 임산업 발전방안’을 각각 발표하였고 이후 토론회에서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었고, 토론자들은 정부, 학계, 단체, 임업인, 연구기관 등의 입장에서 열띤 토론을 통해 향후 이행 방안을 모색했다. 위성곤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하여 산림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토론회의 주제인 탄소중립 이행을 통해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육성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토론회를 주최하는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박종호 산림청장은 “탄소중립 산림부문 이행 및 산림뉴딜 추진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일자리 창출, 임업인의 소득향상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여러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발전 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2-24
  • 산림청, 설 명절을 맞아 범정부적 나눔 운동인 '공직자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에 동참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8일 코로나19로 시름에 빠진 임업인을 돕고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설 명절의 정을 나누기위해  '공직자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산림청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우리 임업인의 청정 임산물을 구매하여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때인 만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임업인을 도울 수 있는 임산물 선물을 많이 애용해 달라"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2-08
  • 「회복·포용·도약 대한민국 2021」- 숲으로 나아지는 살림살이!, 숲과 함께 쓰는 새로운 미래 -
       산림청(청장 박종호)이 ’21년 산림정책의 방향을 담은 새해 업무보고를 2월 8일 발표했다. 올해 업무계획의 비전을 “숲으로 나아지는 살림살이, 숲과 함께 쓰는 새로운 미래”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  ‘2050 탄소 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의 차질없는 이행 산림청은 올해를 2050 탄소중립의 첫발을 내딛는 해로 삼고, 30년간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올해는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72만5000t 가량의 탄소를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 2050 장기저탄소발전전략(LEDS) :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 강화 명시      *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 ’30년 감축목표 중 22.1백만tCO2(7%)를 산림에서 상쇄 목재수확과 갱신확대로 중․장령림으로 편중된 불균형 나이분포를 개선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대비한 ‘기후수종*’을 도입․개발하는 한편 스마트 기술기반의 안정적 목재 공급체계를 구축한다.     * 테다소나무, 목백합 등 탄소흡수능력과 환경 적응력이 우수한 수종 신규 산림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도시숲을 확대*하고 기능을 재편하는 한편,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REDD+) 시범사업**을 확대한다.     * 미세먼지차단숲(103개소), 도시바람길숲(17개소), 자녀안심그린숲(50개소)    ** (’20) 한-캄 REDD+로 탄소배출권 65만 톤 최초 확보 → (’22) 한-미얀마 사업에서 배출권 발행 목표       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사업,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아울러, 목재활용을 확대하여 탄소의 장기저장*을 유도하고, 국산목재 생산 유통기반을 구축하여 생활속 목재 사용을 정착시킨다.     * 목조건축 연면적 10만㎡ 조성 시 4만tCO2, 목재펠릿 1t당 1.48tCO2 저감효과 또한, 산림보호구역을 확대․정비하고 훼손지 복원 유형별 지침서를 개발하여 백두대간 등 산림탄소흡수원 보전을 강화해 나간다.     * 백두대간(3개소), 비무장지대(DMZ 38ha) 등 주요 산림생태축 복원, 생활권 주변 폐 채광·채석지 산림복원  □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 이행으로 한국판 뉴딜의 성공 뒷받침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 이행 강화로 ‘한국판 뉴딜’의 가시적인 성과창출을 지원하고, 재난심리회복** 등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한다.     * 4대 새일상(뉴노멀) 전략 : 디지털·비대면 기술의 산림분야 도입, 저성장 시대 산림산업 활력 촉진, 임업인의 소득안전망 구축,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 산림복지시설(산림치유원 등)을 ‘국민마음치유지원센터’로 제공하여 재난심리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숲 치유 케이(K)-백신사업’ 전개 우선, 산림데이터의 수집부터 개방․활용까지 모든 자료에 대한 데이터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산림경영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 첨단기술과 보건의료를 연계한 ‘스마트 산림복지시설*’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산림재해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디지털․비대면 기술을 산림분야에 도입한다.     * 사물인터넷(IoT) 산림환경 센서(환경 데이터)와 스마트밴드(건강측정 데이터)로 방문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 드론산불진화대(10팀), 소나무재선충병 드론예찰(52만ha) 및 정보무늬(QR코드) 이력관리 확대 등 저성장 시대 산림산업의 활력을 촉진하기 위해 국산 청정 임산물을 브랜드화(K FOREST FOOD)하고, 산림생명자원 산업화*, 숲관광 등 숲을 활용한 유망 신산업을 육성한다.     * 스마트 산림바이오 혁신성장거점(3개소), 산림신품종재배단지(4개소) 임업인 소득안전망 구축을 위해 융자지원을 확대*하고, 비대면 수출마케팅 등 임산물 판로를 다각화하도록 적극 지원한다.     * 융자지원 규모 : (’20) 618억 원 → (’21) 918억 원 전년대비 300억 원 확대 그리고, 임업직접지불제도*를 도입하여 현장에서 땀 흘리는 임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고,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도 제고한다.     * 경과 : 임업직접지불제 특별 전담팀(TF) 운영(’20, 5회) 및 법률안 마련 → 국회 법안발의 및 법안소위 회부 중  □ 한국형 산림재난관리체계 구축으로 사계절 안전한 산림을 조성 먼저, 이상기후로 인한 산림재난에 대비하여 새롭게 수립한 ‘케이(K)-산불, 산사태방지 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한다. 산불발생 원인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대형 산불 빈발지역에는 산불방지 임도, 내화수림대 조성 등 지역 맞춤형 인프라**를 구축하여 산불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 입산자 실화방지를 위해 입산통제구역 관리를 강화하고, 부처합동(산림청, 농식품부 등) 농·산촌 소각 산불 단속 실시(산불원인 : 입산자 실화 34%, 농산촌 소각 산불 30%)    ** 산불방지 임도 : 100km, 산불예방 숲가꾸기 : 8,000ha, 내화수림대 : 351ha 아울러 산불발생 시 ‘산불재난특수진화대(도시, 야간, 대형산불 광역대응)’, ‘드론산불진화대(야간 및 험준지 산불대응)’ 등을 투입하여 초기진화에 전력을 다한다. 지난해 산사태 피해지(1,343ha)는 우기 전(6월)에 복구를 완료하고,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기초조사*와 사방사업을 확대**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 산사태 기초조사 : (’20) 5,000개소 → (’21) 18,000, 실태조사 : (’21 신규) 900     * 사방댐 390개소, 계류보전 320km, 사방댐 안전조치 47건 등 또한 ‘산사태위험지도’를 고도화하고, 산사태 예측 범위를 1시간에서 12시간으로 확대하여 국민 안전을 강화한다.     * 물리모델(지표 유출수, 지중 침투수 흐름 등) 활용, 시범구축(’20) 후 전국 확대(’21∼)     * ’20년에 산사태 피해발생에도 예측강우량이 적어 예·경보가 발령되지 않은 점을 보완 박종호 산림청장은 “올 한해 산림청 공직자 모두는 과감한 정책 혁신과 역량 강화로 새로운 미래에 대비하겠다”라고 말하며 “2021년 주요 업무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혜택을 누리는 더건강하고 더 풍요로운 산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2-08
  • 파주시산림조합 ‘산불조심 홍보캠페인 산림경영지도’실시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지도사업 활성화와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매월 첫째주 수요일을 ‘산림경영지도의날’로 지정하여 산림경영지도를 필요로 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지난 1월 29일 실시한 산림경영지도의 날 행사는 파주시산림농지과 팀원들과 산불조심홍보기간에 맞춰 등산로 주변에서 홍보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산불홍보기간은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이다.    이날 행사는 평소 이용객들이 많은 월롱산, 면산, 봉서산, 감악산, 박달산, 고령산 등산로 출입구에 홍보 현수막을 게재 및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성렬조합장은 “이번 산불예방활동으로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불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산에 오를 때는 화기물질 소지를 금하고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림경영지도가 필요한 산주와 임업인은 조합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031-943-2227)를 통해 언제든지 상담 받을 수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2-08
  • 서부지방산림청, 임업경영체 등록 활성화 추진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조준규)은 2월부터 임업경영체 등록업무 활성화를 위해 조사원(기간제근로자)을 추가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된 임업 경영체 조사원은 경영체 등록을 위한 실무교육 후 배치되어 경영체 등록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서부청에서는 작년부터 원거리 접수로 인한 고충 민원을 해소하고 적극 행정의 하나로 임업경영체 업무영역을 담당 국유림관리소(정읍, 무주, 영암, 순천, 함양)로 확대하는 등 민원인 편의 제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조준규 서부지방청장은 “임업인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홍보하고, 임업경영체 등록에 앞장서겠다”라며 임업경영체 등록업무에 많은 관심을 두길 당부했다.  한편, 서부지방산림청은 현재(2021.1월 말 기준) 4,300여 건의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등록 관련 사항은 서부지방산림청 임업경영체사무실(063-620-4655-9) 및 국유림관리소 경영자원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2-03
  • 2021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7일 17개 시·도 산림담당 국장, 산림청 소속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1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비대면 영상 회의로 개최한 이 날 회의에서는 ‘숲에서 찾는 새로운 일상’이라는 목표하에 ▲‘2050 탄소중립 산림부분 추진전략’의 차질 없는 이행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 이행으로 한국판 뉴딜의 성공 뒷받침 ▲한국형 산림재난관리체계 구축으로 사계절 안전한 산림조성 등 올해 주요 산림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의 애로 및 건의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한 산림분야의 역할,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지방정부의 역할 등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하였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중앙·지방의 산림행정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국민들과 임업인들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7
  • 최재성 제45대 동부지방산림청장 취임
      최재성 제45대 동부지방산림청장이 1월 25일 취임한다. 신임 최 청장은 취임사에서 산불 등 산림재해로부터 관내 우수 산림자원을 잘 보존 관리하고 숲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산림이 임업인과 국민의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림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청장은 산림청 비서관, 운영지원과장, 법무감사담당관, 남부지방산림청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한 산림행정 전문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1-22
  • 2022년 임산물 소득(소액)사업 신청 2월까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전국 임업인 및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22년도 임산물 소득(소액)사업 지원 신청을 2월까지 받는다. <  주 요 내 용  > o (신청대상)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생산자단체 o (신 청 처) 사업대상지 소재 지자체(시ㆍ군ㆍ구)에 신청 o (대상사업) 산림청 산림소득 분야 재정지원 (소액 : 1억 원 미만) 사업 o (신청기간) 2021. 1∼2월중    ※ 신청기간은 지자체(시ㆍ군ㆍ구)등의 사정에 따라 다를 수 있음. o (지 원 율) 국비20% : 지방비30% : 융자30% : 자부담20% o (선정방식) 신청자가 각 시ㆍ군ㆍ구에 신청, 사업 타당성 등 검토ㆍ심의 후 선정 o (지원기간) 2022년 각 지자체를 통하여 임가에 지원 산림청 산림소득 분야 재정지원(소액) 사업은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ㆍ가공ㆍ유통시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임산물의 공급체계를 마련하고, 수입 임산물과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임업인의 소득을 증대시키며,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임가는 사업 대상지가 속해있는 시ㆍ군ㆍ구에 신청할 수 있고, 해당 지자체에서는 제출된 사업 내용을 검토한 후 심의 결과에 따라 대상지를 최종 선정하여 2022년도에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O 2022년 소액사업 신청ㆍ선정 절차 사업신청 (신청자→ 시ㆍ군ㆍ구) <’21.1∼2월> ⇨ 사업 검토ㆍ심의 (시ㆍ군ㆍ구)   <’21.3월말까지> ⇨ 심의결과 제출 (시ㆍ군ㆍ구→ 시ㆍ도) <’21.3월말까지> ⇨ 예산 수요 제출 (시ㆍ도→산림청)   <’21.8월말까지> ⇨ 예산 내시 (산림청→시ㆍ도)   <’21.12.31까지> * 시ㆍ군ㆍ구별 신청 및 검토ㆍ심의 일정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 필요   지원 내용은 종자ㆍ묘목, 임산물 재배시설, 비료, 관정ㆍ관수시설, 작업로 등 친환경 임산물의 생산기반 시설과 임산물 포장재 지원, 저장ㆍ건조시설 등이다. 올해부터는 보조금 교부 전 표고버섯 톱밥 배지 구매분을 인정하는 등 규제 개선사항이 반영되었으며, 사업별 지원 자격 및 요건, 지원 한도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공식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하거나 해당 시ㆍ군ㆍ구 산림 관련 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산림청 조영희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2022년도 산림소득 분야 지원사업에 임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임업인들의 안정된 소득 창출과 친환경 임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규제 개선과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19
  • 제21대 조준규 서부지방산림청장 취임
      제21대 서부지방산림청장으로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이 13일 새로 취임하였다. 조준규 청장은 취임하면서 ”산림재해예방에 힘쓰며 건강하고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는 산림을 만들어 지역사회에 발전에 기여하고 및 임업인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취임 소감을 밝혔다 조 청장은 산림청 산림자원과장, 법무감사담당관, 산림환경보호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산림행정의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1-14
  • [신년사]2021년도 산림청장 신년사
      산림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임업인과 산림가족 여러분!   신축년(辛丑年) ‘흰 소’의 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 풍요롭고 행복이 가득한 2021년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2021년 새해, 우리 산림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로 산림재해는 대형화되고, 코로나19 범유행은 임업과 목재산업의 구조를 바꾸고 있습니다.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이 새 일상 시대 신(新) 체계로 부상하면서 유엔기후변화협약의 대표 탄소흡수원인 산림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산림의 적극적 역할이 강조되는 올 한해, 산림청은 과감한 정책 혁신과 역량 강화로 새로운 미래에 대비하겠습니다.   첫째,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산림이 앞장서겠습니다. ‘베고-심고-가꾸는’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 확립으로 산림의 탄소흡수력을 극대화하고, 산림생태계 보호강화로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겠습니다. ‘목재친화도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등 국산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촉진하여 탄소저장 효과도 높이겠습니다. 국제사회와는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레드 플러스(REDD+) 등 산림협력을 강화하여 탄소중립을 위한 범지구적 연대에 동참하겠습니다.   둘째, 임업인과 산업계를 위한 지원도 확대하겠습니다. 임업인의 소득 안정화와 산림의 가치증진을 위해 ‘임업직접지불제’를 연내 도입하고, 임산물 소비촉진 및 보조금·융자 내실화로 임산업의 활력을 제고하겠습니다. 최근 친환경산업으로 각광받는 목재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목섬유 단열재’ 등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여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를 융합한 ‘스마트 산림헬스케어’, ‘스마트 산림경영’과 같은 지능형 임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셋째,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혜택을 누리는 ‘포용의 산림’을 만들겠습니다. 산불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케이(K)-산불방지대책’에 따라 ‘드론산불진화대’ 등 첨단과학을 활용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산사태정보체계 고도화’ 등을 담은 ‘케이(K)-산사태방지대책’도 새로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생활권 도시숲 조성, 코로나19 극복 숲치유 확대와 같이 국민바람에 부응하는 사람 중심의 산림정책 혁신도 가속화하겠습니다.   산림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임업인과 산림가족 여러분!   그간 우리 산림은 여러 역경에도 치산녹화, 산림경영, 산불대응처럼 세계가 인정하는 ‘케이(K)-포레스트’ 성공사례를 일구어 왔습니다. 산림청 전 직원은 이에 자만하지 않고 다가오는 미래에도 새로운 성공의 역사를 이어나가기 위해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자세로 새해를 맞이하겠습니다.   국민, 임업인, 산림가족 여러분의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21년 1월 1일, 산림청장 박종호 드림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29
  • 파주시산림조합 ‘민군협력 산림경영지도의날’행사 실시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한반도 평화정착에 발맞추어 한반도 산림녹화에 산림경영지도원의 역할을 거양하고자 작년부터 실시한 군부대 산림경영지도의 날 행사를 COVID-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군제8218부대에 군장병들을 위해 민군협력지원활동으로 건조기를 지원해줬다. 12월 산림경영지도의 날은 한반도 산림생태 네트워크의 핵심벨트인 민북지역과 접경지역의 산지지형에 위치하여 국가안보를 위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부대는 산림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림전문 기술과 인력의 부족으로 국방부소관 국유림 및 군 관할 구역내의 산림이 관리되지 않고 있어 산림재해와 생태환경에 악영향이 우려됨에 따라 군부대의 합리적인 산지관리와 재해예방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또한 파주시산림조합 백철종 산림경영전담과장은 개인사유지 임야에서 군부대의 긴급한 작전에 의한 무단 벌채를 방지하고, 합법적 인허가 절차를 준수하여 산주의 재산적 침해를 예방하고, 군부대는 군작전 목적에 적합한 절차, 파주시는 신속한 행정절차를 통하여 산주와 파주시, 군부대간 갈등과 법적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었던 사례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으며, 합리적인 산지관리를 위한 엄격한 수목보호정책 준수와 벌채에 있어 합법적 인허가 절차에 대에 자료집을 전달해 드렸다. 산림경영지도가 필요한 산주와 임업인은 조합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031-943-2227)를 통해 언제든지 상담 받을 수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12-29
  • 부여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 신청 본인확인 서류 간소화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은 앞으로 민원인이 국유림 대부 신청 시, 신청서 첨부서류에 본인 확인을 위한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 서명 사실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유림 대부 등 신청 시, 신청인의 본인 확인을 위해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첨부가 의무였으나, 산림분야 규제개선을 통한 「국유림법」 개정으로 첨부서류에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첨부를 제외하였다. 부여국유림관리소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현장에서 임업인, 산촌주민 등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한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남상진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현장 곳곳에 숨어있는 불합리한 규제들을 찾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12-18
  • 2021년 산림예산, 2조 5,282억 원 마련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21년 정부 예산 편성을 통해 산사태·산불 등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저성장시대 산림산업의 활력을 촉진하는 한편, 임업인의 소득안전망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예산을 마련하였다. 산림청의 2021년 예산은 2020년 대비 3,024억 원(+13.6%) 증가한 2조 5,282억 원 규모다. 내년 예산은 국민안전 예산, 산림분야 뉴딜사업(케이(K)-포레스트) 예산 및 임업인 소득증대와 산림경영기반 확대 등 임업인 지원 예산을 중점으로 확대하였다. 국민안전을 위해 산사태 등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데 필요한 예산을 먼저 반영하였다. 산사태 피해 저감을 위한 사방댐 시설을 확대(296→390개소)하고,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조사사업(5,000→18,900개소)을 대폭 확대하였다. 산불 피해 저감을 위해 산불 예방 숲가꾸기사업(8천ha)과 내화수림대 조성(350ha)에 필요한 예산을 신규로 확보하였으며, 진화탄 투하 드론 산불진화대(10개 대)도 구성·운영한다. 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생활권 주변의 돌발 산림병해충 방제를 위한 긴급방제비(30 → 45억)와 무인항공예찰(10 → 52억)을 확대하고, 정보무늬(QR 코드)를 이용한 죽은나무 관리도 새로 반영하였다. 아울러, 산불ㆍ산사태ㆍ병해충 등 산림재해 발생 시 긴급 복구 등에 필요한 산림재해대책 예산을(300 → 1,800억) 대폭 확대하였다.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한 산림 분야 뉴딜사업인 “케이(K)-포레스트*”도 본격 추진한다. 케이(K)-포레스트 관련 주요 예산을 살펴보면 디지털․비대면 산림서비스 도입을 위한 지능형 건강관리(스마트 헬스케어)시스템, 산림복지통합기반 구축, 임산물 비대면 수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이 편성되었다. 산림산업의 활력을 촉진하기 위해 산림바이오 혁신거점 조성, 생활밀착형 정원조성, 사회적약자 정원 치유(가드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 코로나19 이후 도래할 새 일상 시대 대응을 위해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수립한 산림분야 뉴딜계획 임업인 소득안전망을 강화와 산림경영기반 확대 등 임업인 지원 예산도 증가하였다. 산림사업종합자금 융자금을 확대하고, 분할지급형 사유림매수*를 신규로 추진하며, 임업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임업경영체 등록 시스템도 구축한다.       * 국가와 산주 간 계약 체결 후 매수 금액은 장기로 분할 지급 임업경영 여건 조성을 위해 임도시설을 확대(234 → 273km)하고,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숲가꾸기(157천ha)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또한, 생활권에서 도시환경 개선에 필요한 녹색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을 확대(93 → 155.8ha)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공간 확보를 위한 자녀안심 그린숲을 새로 조성(50개소)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탄소중립의 주요 수단인 산림을 잘 가꿔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통한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현장에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05
  • 산림청, 목재등급평가사 자격기준 완화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산림분야 구직자 및 목재관련 업체들을 위하여 산림 일자리 분야 규제개선 성과 중 금년도 시행된 사항을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고 산림분야 일자리 벽을 낮추기 위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9조 개정을 통하여 목재등급평가사 자격 기준을 확대하였다.   목재등급평가사는 제재목, 집성재 등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검사 등을 수행하는 자이며, 목재등급평가사가 되기 위해서는 자격증 취득 기준에 따를 시 산림기술사, 산림기사, 임산가공기사 자격을 갖추어야 했으나 금년 법 개정(2020.6.2.)으로 산림산업기사, 임산가공산업기사 자격이 추가되었다.  개정 전에는 자격취득 기준을 기사 등급으로 한정하고 있어 산림분야 2년 이상∼3년 미만의 경력을 가진 자, 관련 전문대학 졸업자 등 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하고 활동한 임업인들이 목재등급평가사가 되려면 자격증 기준으로는 불가하였으며, 산림 및 임산가공 학과의 석사 또는 박사 학위 또는 1∼5년에 이르는 관련 분야 경력 기준을 갖추어야만 가능했다.   금년 목재등급평가사의 자격기준이 기사에서 산업기사 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목재등급평가사의 자격기준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목재등급평가사 등록자격 기준 완화로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침체된 목재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일자리 창출 규제 개선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1-27
  • 임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대다
    산림청(청장 박종호)는 내년도 수출 활력 증진을 위해 26일 대전시 서구 케이더블유(KW)컨벤션센터에서 수출임업인과 수출지원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임산물 수출확대 전략회의’을 개최했다.   본 전략회의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최소 인원만 현장 참석하고 전략회의 상황을 유튜브 생중계하여 수출업체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전략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금년도 코로나19 대응 수출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내년도 임산물 수출확대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았으며 서로의 결의를 다졌다.   산림분야 교역환경을 고려한 품목별 해외시장 진출전략과 국제적 온라인몰 입점사업에 대해 토론했다. 또한 산림청은 임업인들과 수출업체를 격려하기 위해 임산물 수출 유공자를 포상하고 수출탑을 시상했다. 수출 유공 포상으로는 친환경 섬유판 전문업체 ㈜포레스코 정연원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농업회사법인 ㈜우리두 조재영 대표, 충청남도 아산시 이가희 주무관 및 경상북도 문경시 전지혜 주무관이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수출실적이 우수한 5개 기업을 선정해 상패를 수여하는 수출탑 부문에서는 선창산업이 400만불을 달성해 최고탑을 수상했으며, 그 외 농업회사법인㈜네이처팜, ㈜유니드, ㈜포레스코, (주)푸드웰이 수출탑을 받았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임산물 수출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내년은 비대면 온라인 채널을 통한 해외시장개척 지원을 확대하여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수출 활성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27
  • 산림분야 규제개선 사례 적극 홍보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동희)은 국민·기업 불편 해소, 산림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내 삶을 바꾸는 규제혁신’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임업인, 산촌주민 등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현장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여 개선이 필요한 16건의 과제를 산림청 제출하였고, 개선된 규제에 대하여는 협·단체 등으로 구성된 정책고객망에 전파·홍보하였다. 2020년 산림청 규제혁신 대표 사례로는 △산림보호구역 내 문화재 조사 즉시 허용 △산림보호구역에 치유의 숲 조성 가능 △신개발 목재에 대한 품질 시험방법 유연화 등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무조정실 규제혁신 블로그’ > ‘2020 산림청 규제혁신 대표사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동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임업 발전과 국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발굴한 규제개선 사례들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규제개선 발굴과 홍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11-27
  • 산림사업 사회보험료 사후정산제 도입으로 근로여건 개선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정부혁신 및 규제개혁의 일환으로 산림사업도 건설사업과 같이 사회보험료 사후정산대상 사업장에 포함될 수 있도록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사회보험료 사후정산제도란 건설업체가 사회보험료(건강ㆍ연금)를 납부하고, 납부영수증을 발주기관에 제출하면, 예정가격에 계상된 보험료 범위 내에서 공사완료 후 최종 정산하는 제도이다. 이번 개정으로 산림사업이 사회보험료 사후정산 대상사업에 포함되게 되어, 산림사업에 종사하는 일용근로자도 안정적으로 사회보험에 가입하게 되었고, 그동안 사업주 및 근로자가 부담하던 보험료도 지급받게 되어 근로여건이 개선되는 효과를 보게 되었다. 그동안 모든 산림사업 공사원가에 국민건강ㆍ연금보험료를 반영했으나, 국민건강보험공단 업무지침의 사후정산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않아 사후정산이 불가능했다. 사후정산이 불가능함에 따라, 산림사업체들이 보험 가입을 회피하여 일용직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가 발생하거나, 사업주가 보험료 전액을 발주처에 반납하여야 했다. 또한, 3년마다 실시하고 있는 건강보험공단 현장점검 시 건강ㆍ연금 미가입 사업장으로 적발되면 3년 치 추징금과 과태료가 부과되어 사업주에게는 큰 부담으로 작용하였다. 이에 따라, 산림청에서는「산림자원법」에 사후정산 근거를 마련하고,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업무지침도 개정할 예정(11.27일 시행)이다. 이를 통해 3,852개 업체에 종사하는 약 6만여 명의 근로자가 176억 원의 정산혜택을 받게 되어 산림사업에 종사하는 일용직근로자의 권익을 보장하고 산림사업 시행자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게 되었다. 산림청 이미라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개정으로 산림사업 근로자의 근로여건 개선과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게 되었으며, 산림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이해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임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행정으로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25

산림산업 검색결과

  • 박종호 산림청장,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정기총회 참석
    박종호 산림청장이 26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임업인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슬로건 아래 열린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2-26
  • 산림행정의 규제혁신으로 한발 더 다가가겠습니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산림분야 규제개선을 위해 국민의 애로사항을 공감하고 개선이 필요한 규제를 발굴하여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는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견과 문제점을 적극 발굴하고 이의 개선대책을 강구하는 주요 기능을 갖고 있으며 지역주민 현장토론회 등 지역 현장의 민원을 적극 수렴하여 산림 행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근 산림청에서는 숲길 이용자의 휴식과 대피를 위한 경우에 1m 50cm를 초과하는 숲길 조성 가능했으나, 교통약자 보행을 돕기 위한 숲길의 경우에는 너비 1m 50cm를 초과하여 설치할 수 있도록 너비 제한을 완화해 교통약자의 불편을 해소하는 등 규제혁신을 추진하였다.  여운식 소장은 “항상 열려있는 산림청으로 국민의 어려움에 귀 기울여 지속적인 규제혁신 홍보를 통해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임업인의 소득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2-25
  • 한국임업진흥원‘2021년도 임업인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공고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2021년도 임업인 교육을 위해 2월 28일(일)까지 임업경영・재배기술센터 4개소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임업경영・재배기술센터의 교육과정은 △산양삼 재배기술(영주, 평창) △산양삼산나물 재배기술(남원) △단기임산물 재배경영(부여) 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생애주기별 임산물 재배예정지 관리, 종자 파종, 관리, 수확 등의 재배노하우 전수를 받을 수 있고, 과정별 13회 80시간으로 구성된다. 교육센터의 교육과정은 임업 경영과 임산물 재배 노하우에 관심이 있는 (예비)임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해당 교육과정은 현장실습비중이 높아 임산물 재배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각 과정별 모집정원은 30명이며, 정원 초과 시 서류평가로 최종 교육생을 선정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등 상황에 맞게 현장실습 교육과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과 교육 신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 내 교육신청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 굴하지 않고, 맞춤형 현장교육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임업인의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2-24
  •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 산림뉴딜을 통한 해법찾기’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월 23일 화요일, 산림비전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산림자원 순환 필요성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자리 창출과 국민 참여방안 모색을 위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공정한 전환, 산림뉴딜을 통한 해법찾기’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특별위원회 김성환 의원, 위성곤 의원, 김정호 의원, 김영배 의원, 허영 의원, 윤재갑 의원, 이원택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산림청과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10개 단체가 후원하였다. 토론회는 1부 주제발표 및 토론자 소관 분야 발표, 2부 참석자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김정호 의원이 좌장을 맡은 토론에는 ▲박지호 새마을운동중앙회 차장 ▲이승재 나무와 에너지 대표 ▲신유근 녹색탄소연구소장 ▲김원수 임업협동조합 산림개발연구소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주제발표에서는 먼저, 최재관 (사)농어업정책포럼 이사장이 ‘산림뉴딜의 핵심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국립산림과학원 원현규 연구관이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경제림 육성단지 산림순환경영 사례 분석’이라는 주제로 산림자원 순환의 필요성에 대하여 발표했다.   이어 토론자로 나선 4명이 소관 분야별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범국민 나무심기’, ‘분산형 산림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의 경제성’, ‘기후위기 시대의 대안. 산림, 목재, 그리고 목재연료’, ‘임업현장 입장에서 본 임산업 발전방안’을 각각 발표하였고 이후 토론회에서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었고, 토론자들은 정부, 학계, 단체, 임업인, 연구기관 등의 입장에서 열띤 토론을 통해 향후 이행 방안을 모색했다. 위성곤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하여 산림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토론회의 주제인 탄소중립 이행을 통해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육성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토론회를 주최하는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박종호 산림청장은 “탄소중립 산림부문 이행 및 산림뉴딜 추진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일자리 창출, 임업인의 소득향상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여러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발전 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2-24
  • 산림청, 설 명절을 맞아 범정부적 나눔 운동인 '공직자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에 동참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8일 코로나19로 시름에 빠진 임업인을 돕고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설 명절의 정을 나누기위해  '공직자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산림청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우리 임업인의 청정 임산물을 구매하여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때인 만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임업인을 도울 수 있는 임산물 선물을 많이 애용해 달라"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2-08
  • 「회복·포용·도약 대한민국 2021」- 숲으로 나아지는 살림살이!, 숲과 함께 쓰는 새로운 미래 -
       산림청(청장 박종호)이 ’21년 산림정책의 방향을 담은 새해 업무보고를 2월 8일 발표했다. 올해 업무계획의 비전을 “숲으로 나아지는 살림살이, 숲과 함께 쓰는 새로운 미래”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  ‘2050 탄소 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의 차질없는 이행 산림청은 올해를 2050 탄소중립의 첫발을 내딛는 해로 삼고, 30년간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올해는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72만5000t 가량의 탄소를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 2050 장기저탄소발전전략(LEDS) :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 강화 명시      *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 ’30년 감축목표 중 22.1백만tCO2(7%)를 산림에서 상쇄 목재수확과 갱신확대로 중․장령림으로 편중된 불균형 나이분포를 개선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대비한 ‘기후수종*’을 도입․개발하는 한편 스마트 기술기반의 안정적 목재 공급체계를 구축한다.     * 테다소나무, 목백합 등 탄소흡수능력과 환경 적응력이 우수한 수종 신규 산림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도시숲을 확대*하고 기능을 재편하는 한편,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REDD+) 시범사업**을 확대한다.     * 미세먼지차단숲(103개소), 도시바람길숲(17개소), 자녀안심그린숲(50개소)    ** (’20) 한-캄 REDD+로 탄소배출권 65만 톤 최초 확보 → (’22) 한-미얀마 사업에서 배출권 발행 목표       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사업,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아울러, 목재활용을 확대하여 탄소의 장기저장*을 유도하고, 국산목재 생산 유통기반을 구축하여 생활속 목재 사용을 정착시킨다.     * 목조건축 연면적 10만㎡ 조성 시 4만tCO2, 목재펠릿 1t당 1.48tCO2 저감효과 또한, 산림보호구역을 확대․정비하고 훼손지 복원 유형별 지침서를 개발하여 백두대간 등 산림탄소흡수원 보전을 강화해 나간다.     * 백두대간(3개소), 비무장지대(DMZ 38ha) 등 주요 산림생태축 복원, 생활권 주변 폐 채광·채석지 산림복원  □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 이행으로 한국판 뉴딜의 성공 뒷받침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 이행 강화로 ‘한국판 뉴딜’의 가시적인 성과창출을 지원하고, 재난심리회복** 등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한다.     * 4대 새일상(뉴노멀) 전략 : 디지털·비대면 기술의 산림분야 도입, 저성장 시대 산림산업 활력 촉진, 임업인의 소득안전망 구축,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 산림복지시설(산림치유원 등)을 ‘국민마음치유지원센터’로 제공하여 재난심리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숲 치유 케이(K)-백신사업’ 전개 우선, 산림데이터의 수집부터 개방․활용까지 모든 자료에 대한 데이터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산림경영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 첨단기술과 보건의료를 연계한 ‘스마트 산림복지시설*’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산림재해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디지털․비대면 기술을 산림분야에 도입한다.     * 사물인터넷(IoT) 산림환경 센서(환경 데이터)와 스마트밴드(건강측정 데이터)로 방문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 드론산불진화대(10팀), 소나무재선충병 드론예찰(52만ha) 및 정보무늬(QR코드) 이력관리 확대 등 저성장 시대 산림산업의 활력을 촉진하기 위해 국산 청정 임산물을 브랜드화(K FOREST FOOD)하고, 산림생명자원 산업화*, 숲관광 등 숲을 활용한 유망 신산업을 육성한다.     * 스마트 산림바이오 혁신성장거점(3개소), 산림신품종재배단지(4개소) 임업인 소득안전망 구축을 위해 융자지원을 확대*하고, 비대면 수출마케팅 등 임산물 판로를 다각화하도록 적극 지원한다.     * 융자지원 규모 : (’20) 618억 원 → (’21) 918억 원 전년대비 300억 원 확대 그리고, 임업직접지불제도*를 도입하여 현장에서 땀 흘리는 임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고,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도 제고한다.     * 경과 : 임업직접지불제 특별 전담팀(TF) 운영(’20, 5회) 및 법률안 마련 → 국회 법안발의 및 법안소위 회부 중  □ 한국형 산림재난관리체계 구축으로 사계절 안전한 산림을 조성 먼저, 이상기후로 인한 산림재난에 대비하여 새롭게 수립한 ‘케이(K)-산불, 산사태방지 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한다. 산불발생 원인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대형 산불 빈발지역에는 산불방지 임도, 내화수림대 조성 등 지역 맞춤형 인프라**를 구축하여 산불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 입산자 실화방지를 위해 입산통제구역 관리를 강화하고, 부처합동(산림청, 농식품부 등) 농·산촌 소각 산불 단속 실시(산불원인 : 입산자 실화 34%, 농산촌 소각 산불 30%)    ** 산불방지 임도 : 100km, 산불예방 숲가꾸기 : 8,000ha, 내화수림대 : 351ha 아울러 산불발생 시 ‘산불재난특수진화대(도시, 야간, 대형산불 광역대응)’, ‘드론산불진화대(야간 및 험준지 산불대응)’ 등을 투입하여 초기진화에 전력을 다한다. 지난해 산사태 피해지(1,343ha)는 우기 전(6월)에 복구를 완료하고,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기초조사*와 사방사업을 확대**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 산사태 기초조사 : (’20) 5,000개소 → (’21) 18,000, 실태조사 : (’21 신규) 900     * 사방댐 390개소, 계류보전 320km, 사방댐 안전조치 47건 등 또한 ‘산사태위험지도’를 고도화하고, 산사태 예측 범위를 1시간에서 12시간으로 확대하여 국민 안전을 강화한다.     * 물리모델(지표 유출수, 지중 침투수 흐름 등) 활용, 시범구축(’20) 후 전국 확대(’21∼)     * ’20년에 산사태 피해발생에도 예측강우량이 적어 예·경보가 발령되지 않은 점을 보완 박종호 산림청장은 “올 한해 산림청 공직자 모두는 과감한 정책 혁신과 역량 강화로 새로운 미래에 대비하겠다”라고 말하며 “2021년 주요 업무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혜택을 누리는 더건강하고 더 풍요로운 산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2-08
  • 파주시산림조합, 제59회 정기총회 서면 개최
      파주시산림조합 (조합장 이성렬)은 2월 3일 제59회 정기총회를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계속 발효 중에 있어 참석자 모두의 안전과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서면 심의로 이뤄졌다.   이날 조합은 산림조합중앙회장상(감사패 남명우 파주시청 팀장, 표창장 김선호 직원)을 비롯 윤후덕ㆍ박정 의원 표창장, 조합육성공로 감사패, 신용사업육성공로 감사패 등 21명의 대의원ㆍ조합원님께 직접 찾아가 전달하였다.   이성렬 조합장은 서면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4년 연속 산림경영지도 최우수기관 선정 및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추진중인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사업의 준공을 금년 하반기에 완료하여 경기북부권 수집, 가공, 유통시스템 구축 기틀을 마련하는 등 대외적으로 파주시산림조합의 위상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을 전했다.      이어서 각종 충당금을 100%이상 적립하고도 당기순이익 7억6천1백만원을 실현하여 조합원 출자배당, 이용고배당, 사업준비금 적립을 원활히 할수 있도록 조합 사업을 적극 이용해주시고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2천4백여 조합원과 임업현장에서 막중한 소임을 다해주신 영림단과 산림가족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따라서 금년에도 조합원 복리증진과 조합원에게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여 조합원에게는 신뢰받고 시민으로부터는 사랑받는 조합이 되도록 임직원 모두는 혼연일체가 되어 계획한 사업 100%이상 실행하여 지난해보다 더 나은 결산이 되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제59회 정기총회 서면 안건으로 상정된 2020년도 결산(안)은 이익잉여금 11억4천6백만원을 가지고 법정적립금과 법정이월금 적립 후 출자배당(3.48%). 이용고배당. 사업준비금 총 5억3천3백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하기로 의결이 되었다. 아울러 다양한 산림사업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더 높여 살기 좋은 파주를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 사유림경영의 대표기관으로서 그 책임을 다하여 산주 및 임업인 그리고 조합원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2-04
  • 서부지방산림청, 임업경영체 등록 활성화 추진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조준규)은 2월부터 임업경영체 등록업무 활성화를 위해 조사원(기간제근로자)을 추가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된 임업 경영체 조사원은 경영체 등록을 위한 실무교육 후 배치되어 경영체 등록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서부청에서는 작년부터 원거리 접수로 인한 고충 민원을 해소하고 적극 행정의 하나로 임업경영체 업무영역을 담당 국유림관리소(정읍, 무주, 영암, 순천, 함양)로 확대하는 등 민원인 편의 제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조준규 서부지방청장은 “임업인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홍보하고, 임업경영체 등록에 앞장서겠다”라며 임업경영체 등록업무에 많은 관심을 두길 당부했다.  한편, 서부지방산림청은 현재(2021.1월 말 기준) 4,300여 건의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등록 관련 사항은 서부지방산림청 임업경영체사무실(063-620-4655-9) 및 국유림관리소 경영자원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2-03
  • 담양군산림조합,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담양군은 지난 2일 담양군산림조합(조합장 김진호)에서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 및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는 뜻과 함께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담양군산림조합은 1962년 설립 이래, 산림자원의 경영 지도와 육성을 통해 지역 임업인들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기탁, 누적금액 4천 2백만 원을 기부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진호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공부하는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2-02
  • 파주시산림조합 ‘e나라도움 산림경영지도’행정지원 실시
    2021년 산림복합경영단지선정-김정호임업후계자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지도사업 활성화와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매월 첫째주 수요일을 ‘산림경영지도의날’로 지정하여 산림경영지도를 필요로 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이번에는 산림경영지도의 날 행사를 COVID-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21년 산림소득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한 설명 및 집행절차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드렸다.  또한, 임업인들을 위해 e나라도움 시스템을 활용하여 국고보조금의 예산편성·교부·집행·정산 등 보조금 처리의 모든 과정을 백철종 산림경영전담지도원이 행정업무를 지원해드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해드리기로 했다.   금년도 9명의 임업인과 함께 해당 사업을 투명한 집행절차에 의해 도움을 드릴 예정이며, 세부적인 사업은 임산물상품화지원사업 1개소, 산림작물생산단지(소액)사업에 6개소, 임산물생산기반조성 1개소, 산림복합경영단지(공모) 1개소를 파주시 공원녹지과 김재영 주무관과 함께 업무를 지원해드린다. 참고로 e나라도움은 기획재정부가 운영하는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이다. 산림경영지도가 필요한 산주와 임업인은 조합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031-943-2227)를 통해 언제든지 상담 받을 수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2-01
  • 2021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7일 17개 시·도 산림담당 국장, 산림청 소속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1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비대면 영상 회의로 개최한 이 날 회의에서는 ‘숲에서 찾는 새로운 일상’이라는 목표하에 ▲‘2050 탄소중립 산림부분 추진전략’의 차질 없는 이행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 이행으로 한국판 뉴딜의 성공 뒷받침 ▲한국형 산림재난관리체계 구축으로 사계절 안전한 산림조성 등 올해 주요 산림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의 애로 및 건의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한 산림분야의 역할,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지방정부의 역할 등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하였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중앙·지방의 산림행정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국민들과 임업인들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7
  • 최재성 제45대 동부지방산림청장 취임
      최재성 제45대 동부지방산림청장이 1월 25일 취임한다. 신임 최 청장은 취임사에서 산불 등 산림재해로부터 관내 우수 산림자원을 잘 보존 관리하고 숲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산림이 임업인과 국민의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림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청장은 산림청 비서관, 운영지원과장, 법무감사담당관, 남부지방산림청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한 산림행정 전문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1-22
  • 2022년 임산물 소득(소액)사업 신청 2월까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전국 임업인 및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22년도 임산물 소득(소액)사업 지원 신청을 2월까지 받는다. <  주 요 내 용  > o (신청대상)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생산자단체 o (신 청 처) 사업대상지 소재 지자체(시ㆍ군ㆍ구)에 신청 o (대상사업) 산림청 산림소득 분야 재정지원 (소액 : 1억 원 미만) 사업 o (신청기간) 2021. 1∼2월중    ※ 신청기간은 지자체(시ㆍ군ㆍ구)등의 사정에 따라 다를 수 있음. o (지 원 율) 국비20% : 지방비30% : 융자30% : 자부담20% o (선정방식) 신청자가 각 시ㆍ군ㆍ구에 신청, 사업 타당성 등 검토ㆍ심의 후 선정 o (지원기간) 2022년 각 지자체를 통하여 임가에 지원 산림청 산림소득 분야 재정지원(소액) 사업은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ㆍ가공ㆍ유통시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임산물의 공급체계를 마련하고, 수입 임산물과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임업인의 소득을 증대시키며,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임가는 사업 대상지가 속해있는 시ㆍ군ㆍ구에 신청할 수 있고, 해당 지자체에서는 제출된 사업 내용을 검토한 후 심의 결과에 따라 대상지를 최종 선정하여 2022년도에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O 2022년 소액사업 신청ㆍ선정 절차 사업신청 (신청자→ 시ㆍ군ㆍ구) <’21.1∼2월> ⇨ 사업 검토ㆍ심의 (시ㆍ군ㆍ구)   <’21.3월말까지> ⇨ 심의결과 제출 (시ㆍ군ㆍ구→ 시ㆍ도) <’21.3월말까지> ⇨ 예산 수요 제출 (시ㆍ도→산림청)   <’21.8월말까지> ⇨ 예산 내시 (산림청→시ㆍ도)   <’21.12.31까지> * 시ㆍ군ㆍ구별 신청 및 검토ㆍ심의 일정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 필요   지원 내용은 종자ㆍ묘목, 임산물 재배시설, 비료, 관정ㆍ관수시설, 작업로 등 친환경 임산물의 생산기반 시설과 임산물 포장재 지원, 저장ㆍ건조시설 등이다. 올해부터는 보조금 교부 전 표고버섯 톱밥 배지 구매분을 인정하는 등 규제 개선사항이 반영되었으며, 사업별 지원 자격 및 요건, 지원 한도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공식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하거나 해당 시ㆍ군ㆍ구 산림 관련 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산림청 조영희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2022년도 산림소득 분야 지원사업에 임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임업인들의 안정된 소득 창출과 친환경 임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규제 개선과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19
  • 제21대 조준규 서부지방산림청장 취임
      제21대 서부지방산림청장으로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이 13일 새로 취임하였다. 조준규 청장은 취임하면서 ”산림재해예방에 힘쓰며 건강하고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는 산림을 만들어 지역사회에 발전에 기여하고 및 임업인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취임 소감을 밝혔다 조 청장은 산림청 산림자원과장, 법무감사담당관, 산림환경보호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산림행정의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1-14
  • [신년사]2021년도 산림청장 신년사
      산림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임업인과 산림가족 여러분!   신축년(辛丑年) ‘흰 소’의 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 풍요롭고 행복이 가득한 2021년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2021년 새해, 우리 산림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로 산림재해는 대형화되고, 코로나19 범유행은 임업과 목재산업의 구조를 바꾸고 있습니다.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이 새 일상 시대 신(新) 체계로 부상하면서 유엔기후변화협약의 대표 탄소흡수원인 산림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산림의 적극적 역할이 강조되는 올 한해, 산림청은 과감한 정책 혁신과 역량 강화로 새로운 미래에 대비하겠습니다.   첫째,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산림이 앞장서겠습니다. ‘베고-심고-가꾸는’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 확립으로 산림의 탄소흡수력을 극대화하고, 산림생태계 보호강화로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겠습니다. ‘목재친화도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등 국산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촉진하여 탄소저장 효과도 높이겠습니다. 국제사회와는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레드 플러스(REDD+) 등 산림협력을 강화하여 탄소중립을 위한 범지구적 연대에 동참하겠습니다.   둘째, 임업인과 산업계를 위한 지원도 확대하겠습니다. 임업인의 소득 안정화와 산림의 가치증진을 위해 ‘임업직접지불제’를 연내 도입하고, 임산물 소비촉진 및 보조금·융자 내실화로 임산업의 활력을 제고하겠습니다. 최근 친환경산업으로 각광받는 목재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목섬유 단열재’ 등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여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를 융합한 ‘스마트 산림헬스케어’, ‘스마트 산림경영’과 같은 지능형 임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셋째,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혜택을 누리는 ‘포용의 산림’을 만들겠습니다. 산불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케이(K)-산불방지대책’에 따라 ‘드론산불진화대’ 등 첨단과학을 활용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산사태정보체계 고도화’ 등을 담은 ‘케이(K)-산사태방지대책’도 새로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생활권 도시숲 조성, 코로나19 극복 숲치유 확대와 같이 국민바람에 부응하는 사람 중심의 산림정책 혁신도 가속화하겠습니다.   산림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임업인과 산림가족 여러분!   그간 우리 산림은 여러 역경에도 치산녹화, 산림경영, 산불대응처럼 세계가 인정하는 ‘케이(K)-포레스트’ 성공사례를 일구어 왔습니다. 산림청 전 직원은 이에 자만하지 않고 다가오는 미래에도 새로운 성공의 역사를 이어나가기 위해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자세로 새해를 맞이하겠습니다.   국민, 임업인, 산림가족 여러분의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21년 1월 1일, 산림청장 박종호 드림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29
  • 파주시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 종합평가 부분 전국 1위 수상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이성렬)은 산림청 주관 2020년 전국 산림조합 산림경영기술지도 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 및 1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142개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한 올해 평가에서 파주산림조합은 전문임업인육성, 산림명문가발굴, 임산물 작목반구성, 농업(임업)경영체등록, 산림소득공모사업, 단기소득임산물재배 임가 및 산주의 산림소득 증대, 민간인 통제선 민북지역 및 국방부소관 국유림 산림경영 컨설팅으로 공간적·규모적·규제적 제한성을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07년부터 시작한 산림경영우수사례발표회는 14회 모두 출전하여 전국 최다 우사사례 발표 기관이면서 10회에 걸쳐 본선에 진출하여 수상을 하였고 2015년부터는 6회 연속 수상을 하는 쾌거를 올렸다.  올해는 박우상 산림경영지도원이 “GIS를 활용한 산림 DB구축 및 활용”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출전하여 전국 142개 조합을 제치고 최우수상(1위)을 차지하여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2020 자랑스런 임업인상”에는 이재흥임업인(표고재배)이 수상하여 지난해 서우석(머루)신지식 임업인에 이어 2연 연속 임업인상 수상하는 영광이 있었고,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제1회 임업인날 기념식”에서는 3대를 이어 산을 경영해 온 오세영 독림가가 산림청장으로부터 “산림명문가 1호 인증서”를 받는 영광을 안았다. 산림청 산림소득공모사업에 산림경영컨설팅 부문에서는 파주시 처음으로 김정호임업후계자(금곡리 쇠꼴농장)가 선정되어, 내년부터 2년에 걸쳐 단기소득임산물 재배단지가 조성이 되면 임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귀림귀촌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산 교육장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파주산림조합은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대 및 산림 관련 기술보급을 위해 1978년부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31조에 의거하여 산림경영지도원 제도를 도입, 5명의 산림경영지도원과 1명의 산림경영전담지도원을 배치하고 휴양, 치유, 교육, 복지, 유통 등 산림산업의 융복합 6차 산업화를 꾀하고 있다.   이성렬 조합장은 산림경영지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로 14년 연속 산림경영지도 최우수기관, 최다 우수사례발표기관, 최초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 파주유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도사업을 더욱 확대시켜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12-24
  • 부여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 신청 본인확인 서류 간소화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은 앞으로 민원인이 국유림 대부 신청 시, 신청서 첨부서류에 본인 확인을 위한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 서명 사실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유림 대부 등 신청 시, 신청인의 본인 확인을 위해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첨부가 의무였으나, 산림분야 규제개선을 통한 「국유림법」 개정으로 첨부서류에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첨부를 제외하였다. 부여국유림관리소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현장에서 임업인, 산촌주민 등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한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남상진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현장 곳곳에 숨어있는 불합리한 규제들을 찾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12-18
  • 2021년 산림예산, 2조 5,282억 원 마련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21년 정부 예산 편성을 통해 산사태·산불 등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저성장시대 산림산업의 활력을 촉진하는 한편, 임업인의 소득안전망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예산을 마련하였다. 산림청의 2021년 예산은 2020년 대비 3,024억 원(+13.6%) 증가한 2조 5,282억 원 규모다. 내년 예산은 국민안전 예산, 산림분야 뉴딜사업(케이(K)-포레스트) 예산 및 임업인 소득증대와 산림경영기반 확대 등 임업인 지원 예산을 중점으로 확대하였다. 국민안전을 위해 산사태 등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데 필요한 예산을 먼저 반영하였다. 산사태 피해 저감을 위한 사방댐 시설을 확대(296→390개소)하고,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조사사업(5,000→18,900개소)을 대폭 확대하였다. 산불 피해 저감을 위해 산불 예방 숲가꾸기사업(8천ha)과 내화수림대 조성(350ha)에 필요한 예산을 신규로 확보하였으며, 진화탄 투하 드론 산불진화대(10개 대)도 구성·운영한다. 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생활권 주변의 돌발 산림병해충 방제를 위한 긴급방제비(30 → 45억)와 무인항공예찰(10 → 52억)을 확대하고, 정보무늬(QR 코드)를 이용한 죽은나무 관리도 새로 반영하였다. 아울러, 산불ㆍ산사태ㆍ병해충 등 산림재해 발생 시 긴급 복구 등에 필요한 산림재해대책 예산을(300 → 1,800억) 대폭 확대하였다.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한 산림 분야 뉴딜사업인 “케이(K)-포레스트*”도 본격 추진한다. 케이(K)-포레스트 관련 주요 예산을 살펴보면 디지털․비대면 산림서비스 도입을 위한 지능형 건강관리(스마트 헬스케어)시스템, 산림복지통합기반 구축, 임산물 비대면 수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이 편성되었다. 산림산업의 활력을 촉진하기 위해 산림바이오 혁신거점 조성, 생활밀착형 정원조성, 사회적약자 정원 치유(가드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 코로나19 이후 도래할 새 일상 시대 대응을 위해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수립한 산림분야 뉴딜계획 임업인 소득안전망을 강화와 산림경영기반 확대 등 임업인 지원 예산도 증가하였다. 산림사업종합자금 융자금을 확대하고, 분할지급형 사유림매수*를 신규로 추진하며, 임업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임업경영체 등록 시스템도 구축한다.       * 국가와 산주 간 계약 체결 후 매수 금액은 장기로 분할 지급 임업경영 여건 조성을 위해 임도시설을 확대(234 → 273km)하고,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숲가꾸기(157천ha)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또한, 생활권에서 도시환경 개선에 필요한 녹색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을 확대(93 → 155.8ha)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공간 확보를 위한 자녀안심 그린숲을 새로 조성(50개소)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탄소중립의 주요 수단인 산림을 잘 가꿔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통한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현장에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05
  • 한국임우회,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은 2020년 11월 30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소재 한국임우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산림자원의 순환경제 구축과 가치 향상,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두 단체가 상호 협력하기 위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①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산업 발전을 위한 경영 자문과 홍보 협력 ② 녹색 산림문화의 보급․확산을 위한 교육 협력과 정보 교류 ③ 산림산업 관련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 훈련, 교육 자원 교류 ④ 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참여 및 홍보 등 상생발전 도모 ⑤ 임우회원의 교육 참여 시 교육비 지원(할인) 등이다.        업무 협약식에는 우리 임우회에서 전진표 회장, 이철수 부회장, 정희규 감사, 권영계·박용빈 상임이사 등 5명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에서는 안진찬 이사장, 임종주 팀장이 참석하였다.     전진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림녹화와 산지자원화의 주역들이 주축이 되어 구성된 한국임우회가 과거에는 회원 친목을 주된 목적으로 운영하였으나, 지난해에는 전국의 지방임우회와 연합체를 결성하였으며, 앞으로는 임업 관련 단체와도 연계하여 산림산업의 발전과 임업인의 단결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임업인의 정당한 권리와 의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임우회의 적극적인 활동 방향에 대하여도 설명하였다.  또한, “오늘 업무협약(MOU) 체결을 계기로 한국임우회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 상호 발전을 위해 협조 체제가 더욱 굳건히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하였다.     안진찬 이사장은 “산림녹화의 주역으로 구성된 한국임우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영광이라며, 지난날 임우회원들이 이룩한 울창한 숲을 바탕으로 임업의 발전과 국민들에게 산림복지를 베풀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산림분야 인재와 임업인의 교육을 통해 임업이 발전하는데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계속되기를 바랐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0-12-01
  • 임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대다
    산림청(청장 박종호)는 내년도 수출 활력 증진을 위해 26일 대전시 서구 케이더블유(KW)컨벤션센터에서 수출임업인과 수출지원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임산물 수출확대 전략회의’을 개최했다.   본 전략회의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최소 인원만 현장 참석하고 전략회의 상황을 유튜브 생중계하여 수출업체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전략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금년도 코로나19 대응 수출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내년도 임산물 수출확대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았으며 서로의 결의를 다졌다.   산림분야 교역환경을 고려한 품목별 해외시장 진출전략과 국제적 온라인몰 입점사업에 대해 토론했다. 또한 산림청은 임업인들과 수출업체를 격려하기 위해 임산물 수출 유공자를 포상하고 수출탑을 시상했다. 수출 유공 포상으로는 친환경 섬유판 전문업체 ㈜포레스코 정연원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농업회사법인 ㈜우리두 조재영 대표, 충청남도 아산시 이가희 주무관 및 경상북도 문경시 전지혜 주무관이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수출실적이 우수한 5개 기업을 선정해 상패를 수여하는 수출탑 부문에서는 선창산업이 400만불을 달성해 최고탑을 수상했으며, 그 외 농업회사법인㈜네이처팜, ㈜유니드, ㈜포레스코, (주)푸드웰이 수출탑을 받았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임산물 수출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내년은 비대면 온라인 채널을 통한 해외시장개척 지원을 확대하여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수출 활성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27

산림복지 검색결과

  • 파주시산림조합 오세영임업인 , 제1호 산림명문가 탄생
    산림청은 올해 제 1회 임업인의 날 기념식을 지난 달 30일 대전케이더블유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고 전국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임업인에게 산림명문가증서를 수여했다.      파주에서도 영예의 산림명문가 1호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독림가 오세영임업인이다. 조부 오경숙임업인은 48년부터 파주시 고령산 일대 산림을 매입하여 조림을 통해 280ha의 기산축농원을 조성하는 등 산림녹화와 지역사회 부흥에 평생을 바친 임업인이며, 부친 오형근임업인은 57년부터 고령산 일대 400ha에 잣나무, 낙엽송, 은사시나무, 밤나무 등을 조림한 모범독림가 이다.    본인 우수독림가 오세영은 파주시산림조합과 대리경영을 통해 조림 51.9ha, 육림96.1ha, 임도13.35km를 조성하여 대대로 내려온 숲을 육성 보호하고 유지하였다.    이성렬조합장은 사유림을 효율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대리경영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큰 성과를 얻었다고 하였으며, 내년에는 파주시와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사업을 실행하여 유용 수종으로 산림을 조성하여 우량한 산림이 되도록 보육하는 조림사업과 어린나무 가꾸기, 천연림, 풀베기, 덩굴 제거, 간벌 등의 작업을 적기에 실행하여 우량목재 생산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0-11-02
  •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코로나19 퇴치 ‘국민운동챌린지’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이경준 회장은 2020년 10월 12일(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챌린지’ 손 글씨 응원릴레이에 동참하였다. 이 릴레이는 박종호 산림청장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경준 회장은 전진표 한국임우회장으로부터 이어받았다. 이에 이경준 회장은 동영상 응원메시지와 기념사진을 남겼다. 이경준을 비롯한 300여 명의 한국산림정책연구회 회원은 진심어린 국민의 응원이 코로나19에 지친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다음 주자로 산림신문 김헌중 회장에게 참여를 부탁드렸다.  이경준 회장이 동영상에서 남긴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이경준 회장입니다. 요즘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 퇴치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임업인들도 코로나 방역과 전파 방지에 함께할 것을 제안합니다. 여러분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이 캠페인은 산림신문 김헌중 사장에게 릴레이로 전달합니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0-10-12
  • 산림복지진흥원, 추석 명절맞이 사회공헌활동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8일 대전 동구 자원 봉사센터에 방문, 지역 소외계층에게 따듯한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희망의 마음을 담은 추석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장마·태풍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임업인 지원을 위해 공주 산림조합으로부터 지역 특산품인 공주 알밤을 구매, 대전 지역 소외계층 가구에게 전달했다.  염종호 부원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에 소외계층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위로의 마음을 담아 이번 추석선물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나눔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9-29
  • 동부지방산림청, 찾아가는 ‘임업경영체 등록제도’ 설명회 실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임야대상 농업경영체(약칭 임업경영체) 등록제도 홍보를 위해 지난 8.19.(수) 고성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청 관계자 및 고성지역 임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현장설명회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임야대상 농업경영체는 임야면적 및 재배품목 등의 임업인 기초정보를 전산상으로 등록하여 보조금 지원, 세금감면 등의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우수임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19년 4월 1일부터 시행중인 등록제도다.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으로 인한 혜택(농민수당 등)이 점차 늘어날 전망이지만 여전히 임업인들은 해당 제도에 대해 잘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동부지방산림청은 2019년 8월 26일부터 찾아가는 임업경영체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찾아가는 임업경영체 서비스는 5인 이상 등록을 희망하는 동부지방산림청 관내 지역, 단체,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등록을 희망하는 단체에서 신청자를 모집하여, 동부지방산림청 임업경영체 등록사무소(전화 640-8651~3)로 연락을 하면, 담당 공무원이 협의된 날짜에 현장 방문하여 임업경영체 제도에 대해 상세히 알려 주고 접수를 도와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임업인 대상 설명회는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하여, 참여한 주민들과 담당 공무원들의 철저한 위생 관리 속에 시행되었으며, 담당 공무원과 참석자들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제를 활용하여 바이러스의 전파를 원천봉쇄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였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임업인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서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제를 실행하고 있으나, 아직 많은 임업 가구들이 제도에 대해서 잘 몰라 신청을 못하신 것 같다.”며, “대상이 되는 임업농가에 제도를 알려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8-20
  • 산림복지진흥원·임업후계자협회, 공동발전 위한 업무협약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대전 서구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회장 최무열)와 임업인 복지증진 및 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서비스 공공기반(인프라) 구축과 일자리 확충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임업인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과 산림복지전문업 창업 지원 등이다. 이창재 원장은 “앞으로 임업인들을 위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창업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6-12
  • 산림복지진흥원·산림경영인협회, 동반성장 위해 ‘맞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대전 서구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회장 박정희)와 산림경영인 대상 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서비스 공공기반(인프라) 구축과 일자리 확충의 일환으로 공공·민간부문의 유기적 연대와 협력을 통한 공동발전과 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림경영인 대상 산림복지서비스와 시설 제공을 통한 임업인의 복지증진 기여, 산림경영인 대상 산림복지전문업 창업지원 등이다. 이창재 원장은 “앞으로는 산림을 직접 사용하는 소득창출 외에도 산림을 가꾸고 보전하여 산림복지형태의 소득창출도 중요하다”면서 “소득창출이 필요한 산림경영인에게 창업상담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6-02
  •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으로 국민행복 증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이하 진흥원)은 17일 대전 서구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본원 및 소속기관 임직원 간 ‘2020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경영목표의 실행력 강화와 일관성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사회적 가치 증진, 포용적 서비스 강화, 사람중심 경영선도 등 세 가지 경영방침을 소속기관에 전달하고, 기관별 주요업무 추진 계획 및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창재 원장은 고객 중심의 안전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환경을 마련하고, 사회적 배려계층에게 포용적 산림복지서비스를 사각지대 없이 제공할 것을 소속기관장들에게 당부했다. 이를 통해 진흥원은 임업인 등 민간분야에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제공하고 지역 민관협력 활성화와 함께 성장하는 산림복지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창재 원장은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으로 국민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1-20
  • 한국임우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6월 20일(목), 대전광역시 서구에 있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산림복지 분야 전문성 강화와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는 우리 임우회에서 전진표 회장과 박봉식․이철수 부회장, 상임이사 등 5명이 참석하였으며, 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윤영균 원장, 염종호 사무처장, 연성훈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전진표 회장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업무협약(MOU) 체결 시에 인사말을 통해 “윤영균 초대 원장의 풍부한 경륜, 탁월한 능력과 리더십이 산림복지 업무를 수행하는 많은 직원들의 열성적인 노력에 힘입어 우리나라의 산림복지 정책이 짧은 기간에 대단히 큰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축하하며, 앞으로 더욱 큰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덕담을 하였다. 그리고 산림녹화와 산지자원화의 주역들이 주축이 되어 구성된 한국임우회가 지금까지는 회원 친목을 주된 목적으로 운영하였으나, 앞으로는 전국의 지방임우회와 연합하고, 임업 관련 단체와도 연계하여 임업인의 단결을 위한 구심점 역할과 단합된 목소리로 임업인의 정당한 권리와 의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는 등 임우회의 적극적인 활동 방향에 대하여도 설명하였다. 또한, 오늘 업무협약(MOU) 체결을 계기로 한국임우회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상호 발전을 위해 협조 체제가 더욱 굳건히 되기를 희망하며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윤영균 원장은 임업계 선배들로 구성된 한국임우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영광이라며, 불과 4~5년 전까지만 해도 산림복지에 대해 임업계 일부의 이해 부족으로 우려와 반대 의견이 있었으나, 이제는 산림복지제도가 시의 적절한 정책으로 인식되어 산림복지정책이 확고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하였다. 윤 원장은 “산림복지진흥원의 첫 원장으로 취임하였을 때와 경북의 산림치유원 개원식 등에 임우회의 많은 선배님들이 축하를 해주셨음에 감사하고, 지난날 선배님들이 이룩한 울창한 숲을 바탕으로 오늘날 국민들에게 산림복지를 베풀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선배님들의 업적이 더욱 빛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선배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계속되기를 바랐다. 이번 협약은 산림시책에 관한 홍보‧자문 등을 통하여 산림복지 분야의 전문성 강화와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함이다. 협약서의 상호 협력 내용은  ① 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 자문, 홍보 및 정보 교류 ② 산림복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지원  ③ 산림복지 관련 토론회‧평가‧자문회의 등 외부전문가 활동 ④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시설을 활용한 산림복지프로그램 참여 편의제공  ⑤  기타 산림복지 진흥과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6-22
  • 전남 화순군, 명품 숲 조성으로 ‘힐링화순’ 브랜드 창출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산림복지의 메카로 도약하고 있는 화순군이 ‘힐링 화순’ 브랜드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순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산림치유·휴양·레저 시설 확충과 다양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 발굴·운영, 산림자원 육성과 보호 등 20여 개 사업에 303억원을 투입한다. 군이 올해 계획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의료연계형 국립 치유의 숲’ 조성이다. 이 사업은 군의 제안을 산림청이 받아들여 추진하게 됐다. 군은 지난해 확보한 국비 50억원을 투입해 화순전남대병원 등 첨단 의료서비스와 산림자원을 연계한 산림복지 숲을 조성한다. 공모사업으로 유치한 화순 고인돌정원 조성 사업도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공원 주변의 약 10ha 부지에 고인돌정원을 조성하는 데 90억 원이 투입된다. 군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실시설계 용역 등을 추진한다. 올해 천운산 산림레포츠 단지와 화순 공립수목원 조성에도 시동을 건다. 군은 천운산 일대에 복합 산림레포츠 단지(총사업비 120억원)와 공립수목원(총사업비 180억원)을 2022년까지 조성한다. 이를 위해 올해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등을 추진한다. ‘자연휴양림-수목원-레포츠 단지’를 연계해 산림휴양·치유 기능과 함께 즐길 거리를 제공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만연산 오감연결길을 중심으로 한 야생화원(사업비 8억원), 수만리 숲속 야영장 조성(10억원), 한천과 백아산 자연휴양림 리모델링(17억원) 등도 추진한다. 만연산 생애주기별 산림치유 프로그램, 목재문화체험장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림치유·체험·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인다. 이와 함께 군은 산림자원(경관·조림)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만리 생태 숲 공원(사업비 5억원)을 조성하고 4월까지 197ha 임야 등에 경제림 단지, 미세먼지 저감 조림, 임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지역특화조림(견과류 웰빙 숲) 사업(사업비 약 20억원)을 추진한다. 또 숲 가꾸기 사업으로 지역 약 2400ha에 경제·공익·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사업비 38억원)을 육성한다. 생활권과 인접한 7곳에 ‘주민참여형 숲(숲속의 전남 만들기)’을 조성(사업비 약 6억원)하고 가로경관 사업(사업비 3억원)도 계획하고 있다. 군은 산림 복합 경영단지 등 12개 산림 소득 사업(사업비 6억원)과 함께 병해충방제, 친환경적인 임도 조성 사업, 사방사업, 산불 진화 시설 확충 등 다양한 산림재해 예방사업도 추진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산림복지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산림복지 기반을 확충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산림자원과 의료·문화유산 등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화순만의 산림복지 모델을 만들어 힐링 화순 브랜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2-12
  • 청주시 산림복지서비스 강화
    청주시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157억원을 들여 다양한 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산림휴양 문화공간 개선을 비롯해 산림기반시설 정비사업, 임업인에 대한 산림소득사업 지원, 일자리창출, 산림재해 예방, 미래 자원 확보를 위한 산림자원 조성 등 산림의 각종 혜택과 기능 증진을 추진한다. 먼저 숲이 주는 건강한 혜택을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5억 원을 들여 우암산, 상당산성, 것대산, 성무봉, 구녀산 등산로 조성 등 지역 주요 등산로에 대해 정비 사업을 벌인다. 아름다운 경관 조성과 도심의 쾌적한 환경개선 효과가 있는 도심 가로수 정비사업에는 13억원을 편성하고 청주의 랜드마크인 가로수길 경관개선사업,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은행나무(암나무) 교체사업, 재해위험목 제거사업, 도시림 등 조성관리계획 수립 등 도시경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또한 8억원을 들여 휴양림 내 유아·어린이를 위한 숲체험 공간 조성 및 휴양림 내 노후된 등산로 정비 및 물놀이장 보수로 다양한 자연학습과 체험활동 기반시설 정비로 이용객의 양질의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산림을 보다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하고 실생활에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임도 91.36㎞를 개설해 관리하고 있다. 올해 9억원을 들여 임도 신설, 임도 보수, 구조개량 등을 추진한다.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임산물 저장건조시설 및 표고재배시설, 산림복합경영단지 지원 사업 등에 19억원을, 시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펠릿보일러 80대 지원 사업에 2억 3000만원을 편성했다. 시는 건강한 숲을 조성하기 위해 36억 원을 들여 산림 2480㏊에 대해 미래 산림자원의 수요 예측과 현재의 수요에 맞춘 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조성 등 숲의 기능에 맞는 조림지 풀베기, 어린 나무 가꾸기, 숲 가꾸기 사업 등 생장단계에 맞는 산림사업을 펼친다. 정창수 산림과장은 "숲과 함께 더불어 행복한 산림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03-05
  • 올 추석 황금연휴는“휴림”에서 즐겨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는 산림교육현장과 임산물 체험, 친환경적 캠핑문화 가족중심의 여가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산림복합 휴양타운 휴림(休林)이 지난 8월 31일 개장하였다고 밝혔다.   제주시산림조합(조합장 김하룡)에서 운영하는 “휴림”은 제주시 애월읍 광령남서길 40(평화로 제주공룡랜드 맞은편)에 위치해, 14억원(국고 5, 도비 2, 자부담 7)을 투입하여 3ha규모로 지난해부터 조성하여 올해 드디어 문을 열게 됐다.   “휴림”은 1차 임산물 생산에서부터 유통, 체험, 숙박, 관광 등의 서비스산업까지 아우르는 융복합을 통해 6차 산업의 발판을 마련하여 임업인에게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의 첫 수익모델을 구축하였다는데 큰 의미를 둘수 있다.   또한, “휴림”은 어린이들에게는 나무에 대한 교육과 체험시설을 통한 담력배양 등 자연에서의 호연지기를 키우고, 어른들에게는 톱밥 찜질체험장 등 건강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야영하고, 즐기는 숲속에 쉼터로 도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시설로는 유아 숲 체험시설(숲속캠핑장, 숲속글램핑장, 캠핑카라반, 유아숲 놀이체험시설), 나무 숲 체험시설(주말나무농장, 임산물체험농장, 생태정원, 편백톱밥효소 찜질체험장, 숲카페 및 판매장), 양묘체험시설(실내양묘시설, 실외양묘시설, 나무전시판매장) 등을 갖추고 있다.   제주시산림조합(조합장 김하룡)은 9월 30일까지 편백톱밥효소찜질 및 숲속 야영장 이용료에 대해 개장기념 특별할인(50%)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필요한 시설도 점차 확충하여 제주시 서부지역을 대표하는 자연체험과 힐링 명소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좀 더 자세한 이용 문의는 064)799-4883으로 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09-05
  • 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 녹색자금 장학금 수여식···학생 195명에게 총 1억 9,150만원 지급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21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임업인과 산림분야 종사자 자녀, 산림청 지원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등 학업장학생 195명을 선발, 장학금(총 1억 9,1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복권기금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임업인의 복지증진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선발된 학업장학생은 대학생 20명(1인당 300만 원), 고등학생 40명(1인당 100만 원), 대학생 인턴 장학생 135명(1인당 50만~100만 원) 등 총 195명이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학생들에게 학업과 진로 선택 등 꿈과 희망을 주고자 신차선 박사(평화를 만드는 학교장)의 ‘아이큐(IQ), 재능, 환경을 뛰어넘어 탁월한 미래를 만드는 열정적 성공의 힘’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김판석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무처장(녹색장학사업 운영위원장)은  “앞으로도 임업인의 복지증진과 산림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 녹색장학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7-08-21
  • 산림복지진흥원, '2017년 녹색 학업장학생' 선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7월 26일까지 ‘2017년 녹색 학업장학생’을 접수, 오는 8월 최종 선정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산림분야 취약계층의 복지증진과 자질향상·능력개발 지원 등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대학생과 고등학생 등 총 2분류이며, 지원 자격은 산촌생태마을 거주 임업인의 자녀 또는 국유림 및 민유림 영림단의 자녀, 임업후계자의 자녀, 산림청 지원 특성화 고등학교 재학생 등이 해당된다. 학생 1인당 지원 금액은 대학생 300만 원, 고등학생은 100만 원이며, 소득수준과 학생성적 등을 고려해 선발할 예정이다. 윤영균 원장은 “이번 장학생 선발은 열악한 산림사업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업인의 복지증진과 산림분야의 미래인재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7-06-07
  • 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 활성화 방안 모색
    대한민국의 산림복지 활성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1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신원섭 산림청장 등 내외빈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복지 진흥을 위한 과제와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개원 1주년 기념 학술토론회의(심포지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술토론회의(심포지엄)는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복지의 새로운 체계(패러다임)인 산림복지의 현재와 미래상을 진단하고, 산림복지의 공익성 확보와 민간산업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이날 학술토론회의(심포지엄)에서는 이시형 박사(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원장)의 ‘제4차 산업혁명, 미래사회의 변화 그리고 산림복지’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박종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의 ‘산림복지 진흥계획의 방향 및 산림복지진흥원의 역할’, 이기영 부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산림복지의 공익성 확보’, 한상열 경북대 임학과 교수의 ‘산림복지 민간 산업화 가치 계량화’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학술토론회의(심포지엄)는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한 국민들의 수요와 관심을 반영하듯 임업인, 산림복지전문업 종사자,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 산림복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산림복지의 지향 목표가 산림녹화의 성공으로 조성된 산림자원을 전 국민이 활용하고 향유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온 국민이 산림을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문화·휴양·교육·보건 등 산림복지의 국민적인 요구를 반영,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해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 산림복지
    2017-04-20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임업인 자녀 등에 장학금 전달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25일 오후 2시 대전시 서구 둔산동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16년 녹색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임업인 자녀 등 187명에게 장학금 1억 93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수여는 임업인의 복지증진 및 산림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임업인과 산림분야 종사자의 자녀 및 산림청 지원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장학생(74명)을 선발했다. 또한 산림·임업분야 전공 대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산림분야 관련 기관에서 실습(인턴)활동을 수행한 학생(113명)을 대상으로 실습(인턴) 장학생도 선정했다. 이번에 학업장학생으로 선발된 고등학생(50명)과 대학생(24명)에게는 각각 1인당 100만 원과 300만 원을, 대학생 수습(인턴) 장학생(113명)에게는 기간을 고려해 학생별로 50만∼100만 원이 지급된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녹색장학회의 장학금 지원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산림분야 전문가로서 꿈을 키워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6-08-26
  • 산림관리, 이제는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단체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 이사장 이돈구)은 산림청,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함께 국내외의 지역기반 산림관리 동향을 공유, 지역기반 산림관리의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관련 제도개선과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의 장을 열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이미 산림 선진국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산림관리 방안으로,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숲의 가치를 재창조하고 생물다양성을 보존하며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실현하는 지역기반 산림관리에 대해 관심을 촉발시키고 앞으로 국내 지역기반 산림관리 도입방안을 모색하고자 열린 것이다. 이는 지역사회와 함께 숲을 생태적으로 건강하게 가꾸고 지역사회에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숲과 사람의 공존을 도모하기 위해 생명의숲이 유한킴벌리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공존의숲 운동’의 일환으로, 지역기반 산림관리에 관심있는 시민단체, 정부기관, 연구자 등이 모여 지역사회가 산림관리에 참여 할 수 있는 제도․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들어 전통적인 임업 산물인 목재와 임산물은 물론 휴양과 치유 등 산림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산림서비스 공급은 대부분 공급자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산림관리에서 2백 만 명에 이르는 산주와 지역주민의 수요는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으며, 그 결과 산림서비스 공급도 원활하지 않은 실정이다. 생명의숲 마상규 대표는 “우리 사회도 숲을 둘러싼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적 요구와 갈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역기반 산림관리를 고민해야 할 때다”며 “기존의 산림관리 정책이 가지고 있던 한계점을 지역 중심의 산림관리를 통해 극복하며, 이 과정에서 시민들이 숲관리에 주도성을 높여나가고 궁극적으로 산림의 다기능적 공공성을 확대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산림․행정분야 연구자, 지역사회 임업인 대표, 시민사회 관계자들도 정책토론회의 결과가 산림 정책에 십분 반영되어 산림과 지역주민의 지속가능한 상생을 도모하고, 지금보다 더 많은 산림서비스가 국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관련 제도․정책 도입을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기반 산림관리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료 등 자세한 사항은 생명의숲(김승순, 02-499-6214)에 문의하면 된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6-04-19
  • 전라북도, 산림소득증대를 위한 임업인 전문교육
    전북도는 민선 6기 도지사 중점추진 중인 삼락농정 산림분과위원회의 적극적 건의에 따라 임업인 전문교육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교육비는 전액 도비로 지원되어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진행은 진안에 위치한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에 맞는다.도에 따르면 임업인 전문교육은 단기소득 임산물 재배기술, 임업기계장비 사용법, 산림경영계획 작성 등의 전문임업 기술의 교육과 성공한 우수 임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임업인들도 전문교육을 받고 산림을 잘 가꾸고 적극적인 경영을 한다면 산에서 높은 산림소득을 올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하고 지속적인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임업인 전문교육은 3개 과정으로 단기소득 임산물반(5월)은 고사리, 호두, 산채 등 단기소득 임산물의 재배기술 교육 및 우수임업인과 만남을 통한 현장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    임업기계장비반(6월)에서는 체인톱, 예초기 등의 안전한 사용‧정비법, 응급처치법을 교육받고 현장실습도 할 수 있다.    산림경영계획반(10월)에서는 입업인 소유의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산림조사법, 산림경영계획서 작성법 등의 이론교육 및 실습을 통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기술을 습득 할 수 있다.도 산림당국은 “산림이 답이다”라는 말뜻을 기억하고 임업인 스스로 임업전문기술을 습득하고 계획적이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실현 한다면 분명히 “산림소득 향상”이라는 보답해 줄 것이라 믿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6-04-14
  • 인생 2막! 산에서 돈 벌자 !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신입생모집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원장은 산에서 보물을 찾고, 인생 2막을 숲과 함께 하는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제8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산림경영 인재육성의 산실로써 산림인재양성, 임업 신기술개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600여명의 산림전문인력을 양성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 12월 조연환 前산림청장,안진찬원장 및 산림전문가들과 함께 설립되었다.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은  산림소득과 연계된 현장중심 실습위주의 교육과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11년 3월, 제1기 입학을 시작으로 각 기수별 90명씩, 현재 7기까지 배출되었다. 교육은 전국에서 교육생이 모집되는 특성상 중부권인 충남 공주시와 천안시산림조합 등에서 주로 교육이 진행되며, 50%이상의 실습교육은 전국 주요 임업현장을 다니며 현장사례 및 실습으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2016년 3월 11일부터 2017년 3월 10일까지 1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1개월에 2차례씩 총 24차, 16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당일교육(토)과 합숙교육(금,토)으로 이루어진다.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의 주요교육내용으로는 산림정책,산지관리와개발, 산림복합경영, 산야초, 산채, 목조주택, 산지전용, 고로쇠, 양묘, 조경수, 산양삼, 분재, 숲 해설, 산림치유, 야생화, 버섯, 수목장, 임도개설, 산림경영계획서 작성,공무사업, 수목식별, 효소와 발효,임업 6차산업, 주요 단기임산물재배방법, 귀산촌 등 산에서 소득을 올릴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다. 교육생 모집은 산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90명의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신청 http://www.forest21.or.kr(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cafe.daum.net/forestceo(한국산림아카데미다음카페)나E-mail: jcan600@nate.com 또는 전화 042)471-9963, 9960~1로 하면 되며, 2016년 1월 29일(금)까지 모집기간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안진찬 원장은 참여교수진으로 이전제(서울대 교수), 변우혁(고려대 교수), 김종진(건국대학교 교수), 이문호(한국과수민간육종가협회장), 전영우(국민대학교 교수), 이 욱(국립산림과학원), 신창호(국립수목원),김하선(강원도산림개발연구원)김재현(건국대교수)강성기(산림교육원) 등 50여명의 교수진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국산림아카데미의 주요 졸업생으로는 정용기국회의원 박수현 국회의원,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하여 이석화 청양군수,김영만 옥천군수 최병암 산림청 국장,이창재산림청국장,정은조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 김성연 한국양묘협회장등 산림청 및 산림관련협회 단체에서도 참여하였다.   본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따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이 주어지고 또한 귀농.귀촌.교육100시간 이수시간이 인정된다. 임업후계자로 선정되면 각종 정부지원사업 및 공모사업 등에 지원할 수 있는 전문임업인의 자격을 갖추게 된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6-01-19
  • 인생 2막! 산에서 돈 벌자 !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신입생모집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원장은 산에서 보물을 찾고, 인생 2막을 숲과 함께 하는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제8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산림경영 인재육성의 산실로써 산림인재양성, 임업 신기술개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600여명의 산림전문인력을 양성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 12월 조연환 前산림청장,안진찬원장 및 산림전문가들과 함께 설립되었다.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은  산림소득과 연계된 현장중심 실습위주의 교육과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11년 3월, 제1기 입학을 시작으로 각 기수별 90명씩, 현재 7기까지 배출되었다. 교육은 전국에서 교육생이 모집되는 특성상 중부권인 충남 공주시와 천안시산림조합 등에서 주로 교육이 진행되며, 50%이상의 실습교육은 전국 주요 임업현장을 다니며 현장사례 및 실습으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2016년 3월 11일부터 2017년 3월 10일까지 1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1개월에 2차례씩 총 24차, 16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당일교육(토)과 합숙교육(금,토)으로 이루어진다.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의 주요교육내용으로는 산림정책,산지관리와개발, 산림복합경영, 산야초, 산채, 목조주택, 산지전용, 고로쇠, 양묘, 조경수, 산양삼, 분재, 숲 해설, 산림치유, 야생화, 버섯, 수목장, 임도개설, 산림경영계획서 작성, 수목식별, 효소와 발효,임업 6차산업, 주요 단기임산물재배방법, 귀산촌 방법 등 산에서 소득을 올릴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다. 교육생 모집은 산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90명의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신청 http://www.forest21.or.kr(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cafe.daum.net/forestceo(한국산림아카데미다음카페)나E-mail: jcan600@nate.com 또는 전화 042)471-9963, 9960~1로 하면 되며, 2016년 1월 29일(금)까지 모집기간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안진찬 원장은 참여교수진으로 이전제(서울대 교수), 변우혁(고려대 교수), 김종진(건국대학교 교수), 이문호(한국과수민간육종가협회장), 전영우(국민대학교 교수), 이 욱(국립산림과학원), 신창호(국립수목원),김하선(강원도산림개발연구원)김재현(건국대교수)강성기(산림교육원) 등 50여명의 교수진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국산림아카데미의 주요 졸업생으로는 박수현 국회의원,권선택 대전시장(4기)을 비롯하여 이석화 청양군수,김영만 옥천군수(1기) 등 박수현공주시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이 포함되어 있으며 최병암 산림청 국장(4기), 정은조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2기), 김성연 한국양묘협회장(산림 1기) 등 산림청 및 산림관련협회 단체에서도 참여하였다. 본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따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이 주어지고 또한 귀농.귀촌.귀산촌교육100시간 이수시간이 인정된다. 임업후계자로 선정되면 각종 정부지원사업 및 공모사업 등에 지원할 수 있는 전문임업인의 자격을 갖추게 된다.
    • 산림복지
    2016-01-08
  • (2012국감) 녹색사업단 산림비전센터로 부동산 임대사업하나?
    녹색자금을 운용·관리하는「녹색사업단」(산림청 산하기관)은 지난 2011년 11월 임업인의 교육과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서울 여의도 인근에 지상 11층, 지하 4층 규모의 건물을 186억에 매입하고 산림비전센터를 설립했으나, 정작 입주를 희망한 대부분의 임업단체는 월임대료 부담으로 입주를 포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새누리당 신성범 의원(산청·함양·거창)은 8일, 산림청 국정감사에서 “임업인을 위해 설립된 비전센터가 정작 높은 월임대료 때문에 19개 입주 희망단체 중 8개 단체만이 입주했다”며, “녹색사업단에서는 임업인을 위한다는 목적으로 건물을 매입해놓고 영세한 임업단체를 대상으로 임대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냐”고 질타했다. 실제로, 입주한 임업단체의 매매계약서를 확인해 본 결과 101㎡(30평형) 규모로 입주한 임업단체가 월임대료와 관리비 포함 154만원을 납부하고 있었고, 326㎡(98평형)의 규모로 입주한 단체는 월 500만원을 납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신의원은 또 “산림비전센터 대상지가 여의도로 결정된 것은 녹색사업단이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향후 건물 매매시 차익을 남길 최적의 장소를 여의도로 본 것”이라며 “관리운영의 용이성 때문에 서울로 가는 것보다 지역균형발전과 상징성을 고려해 지역을 선정하라는 이사회의 의견도 묵살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신의원은 “산림청 퇴직공무원 동우회인 임우회는 월임대료 없이 보증금 1억으로 입주를 허가한 것은 특혜”라며 “일부 특정단체에만 다른 기준을 세우는 것은 향후 불란의 소지가 충분히 있기 때문에 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성범 의원은 “산림비전센터가 임업인들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산림의 상징적인 곳이 되어야 한다”면서 “본 설립취지에 따라 임업인들의 교육, 복지 증진을 위한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2-10-09

산림환경 검색결과

  • 전국 산림교육 현장에서 지구를 위한 플라스틱 줄이기 동참 선언 !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지난 4일 재단 사무실에서 ‘플라스틱 줄이기, 고!고! 챌린지’ 캠페인을 펼쳤다. 조명래 전.환경부장관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탈(脫)플라스틱 사회로 가기 위해 생활 속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 1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일 1가지’의 실천을 다짐하며,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의 추천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안이사장은 “우리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플라스틱이지만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모두가 일상에서 쉽게 쓰고 버리는 것이 현실이 됬다”며 “언젠가 자연의 먹이사슬에 의해 식탁까지 타고 올라와 우리들의 생존을 위협하게 될 플라스틱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선 탈(脫)플라스틱 사회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안이사장은 한국산림아카데미 전국의 산림교육 현장에서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한국산림아카데미 산림ceo과정 교육생들과 함께 산이나 계곡에 버려진 각종 플라스틱 용기를 수거를 통해 하나 뿐 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 산림아카데미가 앞장 서서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하면서 “기후위기 극복에 대한 미온적 대응은 우리의 일상과 안전을 뒤흔들 것이며, 이제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우리 모두 탈(脫)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의 중요성을 깨닫고,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자”고 당부했다. 다음 주자인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김인기 회장과 함께   이어 캠페인의 다음 릴레이 주자로 김인기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회장과 강정헌 대전대신중학교 전.교장선생님 그리고 김익진 한서대학교 교수를 지명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산에서 소득을 올리는 현장중심, 실습위주 맞춤형교육을 목적으로 산림경영의 신기술개발, 산림인재양성, 산림소득증대라는 교육목표를 세우고 2010년에 개설된 국내 최초로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이며, 작년 12기까지 900여명의 전문 임업인을 양성하였고, 현재 2021년도 13기 교육생을 모집중이다. 교육문의는 전화 042)471-9963, 9960~1로 하거나 http://www.forest21.or.kr(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 또는 http://cafe.daum.net/forestceo(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에서 확인하면 된다. 
    • 산림환경
    2021-02-08
  • 제16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 발표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은 “지난 2일 제16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하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한 해 동안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인사 및 단체를 발굴 ․ 시상함으로써 수상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산림환경에 대한 국민의식을 제고시키는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이 상은 2005년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주최로 진행해오다 2016년부터는 수상자 모임인 (사)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고 있으며 산림청,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산림신문, 산림환경신문, 한국산림보안관연맹 등의 후원을 받아 8개 부문(입법, 자치, 정책, 행정, 교육, 연구, 임업, 단체)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을 주관한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1월부터 1달간 공고를 통하여 8개 부문의 수상후보자를 추천받아 엄정한 심사를 통하여 자치, 정책, 교육, 연구, 임업 등 5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금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로는 ○ 자치부문 강원도 춘천시 (시장 이재수) ○ 정책부문 김용관 (산림청 산림복지국장) ○ 교육부문 안기완 (전남대학교 교수) ○ 연구부문 박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정책부장) ○ 임업부문 김옥등 (학가산자연휴양림 대표)이 선정되었다.   김헌중 운영위원장은 “금년 수상자로 선정된 분들께서는 평소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공적이 크므로 그 뜻을 기리고자 이상을 드린다.”며 “수상자께서는 그동안의 경륜과 지도력으로 지구를 살리고 건강을 지키는 산림환경운동에 앞장서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16년 동안 이낙연 민주당 대표, 박종호 신원섭 산림청장을 비롯한 관료,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연구가, 교수, 임업인, 산림단체 등 95여분의 수상자들이 모인 국내 최대의 씽크탱크가 되었으며 이를 실현시킬 조직으로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이 발족하여 전국 42개 지역에 지부를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수상자이며 포럼 부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전진표 한국임우회장은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진정 명예를 시상하는 전통이 계속될 것을 기대한다며 수상에 그치지 말고 수상자들 전체가 모여 국가 산림정책에 경륜과 지혜를 빌려주는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수상자들을 축하하였다.   시상식은 금년 12월 9일 산림비전센터에서 거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모임이 중지되어 사태가 진정되는 시기에 별도 일정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0-12-02
  • 제2회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 개최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제주시 소재 아젠토피오레컨벤션(1층)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도의회, 산림환경포럼 중앙회, 산림 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산림환경포럼 본부장 고윤권, 운영위원장 윤성민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관계로 예년보다 규모는 다소 축소됐지만 열기만은 뜨거웠다. 시상식은 제주산림환경포럼 윤성민 위원장의 개회선언, 제주산림환경포럼 고윤권 본부장의 환영사, 산림환경포럼 김헌중 중앙이사장의 격려사, 제주특별자치도 원희룡 지사의 축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좌남수 의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이어서 본상인 분야별 대상과 공로패 시상, 지역국회의원 축하메시지, 가야금 및 우쿨렐레 축하연주가 있었다.    그동안 분야별로 공로를 인정받은 본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입법부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성민 의원, 자치부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황국 의원, 연구부문: 제주국제대학교 홍종현 교수, 행정부문: 서귀포시 청정환경국 강희철 국장, 정책부문: 제6차산업인증협회 이기승 회장, 임업부문: 제주버섯마당 강유아 대표, 단체부문: 한국임업인후계자 오경배 제주도지회장이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상패 및 꽃다발 전달, 수상소감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2부는 수상자와 가족, 축하내빈과 함께 오찬 및 축하연으로 시상식을 마쳤다.
    • 산림환경
    2020-11-20
  • 11월은 숲가꾸기 기간입니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오는 10일(화)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에 위치한 국립통고산자연휴양림에서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개최하였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대규모 집단 행사를 지양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행사는 임업인과 지역주민, 사회적협동조합 및 임업 관련 기관·단체 등 약 50명 소규모로 참여하여 그동안 땀 흘려 심고 가꾼 숲을 더욱 잘 가꾸고 보호하여 국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리도록 하자는 다짐의 계기로 삼고자 하였다. 산림청은 매년 11월 한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설정하고 봄철에 심은 나무의 관리와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있다. 이번 숲가꾸기 체험 행사는 참가자가 직접 가지치기와 솎아베기를 해보고 올바른 숲가꾸기 작업방법을 배우기도 하며 숲의 소중함도 느끼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남부지방산림청장(청장 조병철)은 “오늘 우리가 가꾼 나무가 잘 자라서 우리의 후대가 이 숲을 누리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우리 산림의 미래가 풍요롭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1-10
  •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9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에는 ‘산림사범수사대’ 전담인원을 구성하여 국유지 내 임산물 등을 불법 채취하는 행위를 비롯한 산림 내 각종 불법행위에 대하여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적발 시에는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무단으로 임산물을 굴취·채취했을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산림사범수사대’는 현장 확인을 통해 불법행위를 단속할 뿐만 아니라, 온라인 상(인터넷 카페, 블로그, SNS 등) 동호회 활동 및 개인 미디어 방송을 통한 산림 내 불법행위 사항 확인 시에도 관계조사를 통해 적극 단속할 계획이다. 그밖에도 넓은 지역의 산림을 효율적으로 단속하기 위하여 산림드론을 활용하여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영관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가을철 임산물이 발생하는 시기에 산림 내 불법행위가 급증하고 있다.”며, “누구 개인의 것이 아닌 국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임업인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행위에 대하여는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고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20-09-19
  • 동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송이・잣・산약초 등 가을철 임산물 채취시기를 맞아 불법 임산물 굴・채취 및 등산객들의 산림 내 불법행위로 인한 산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9.16.~10.31.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대상은 전문 임산물 불법 채취꾼과 인터넷 산행 모집 동호회, 등산객 등에 의한 산림 내 불법행위로, 산림훼손과 임업인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림사범수사대를 편성하여 대대적인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 내 임산물을 산주 등의 동의 없이 불법으로 굴·채취하다 적발될 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지난 여름철(6.15.~8.31.)에 실시한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으로 불법산지전용으로 1건 입건, 쓰레기 불법투기로 5건을 적발하여 과태료 124만원을 부과하였으며, 건전한 산림문화 정착과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엄정한 법집행으로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5
  • 코로나19 현안 신속 대응을 위한 '산림청 코로나19 긴급대응반' 신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코로나19 현안 해결과 코로나19 이후 시대 대응 준비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긴급대응 조직인 ‘산림청 코로나19 긴급대응반’을 신설하여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긴급대응반은 국민 안전 등 긴급 현안에 신속 대응토록 하기 위해 설치·운영하는 산림청장 직속의 임시 조직으로 4급(과장) 1명, 5급 2명, 6·7급 각 1명 등 총 5명으로 구성한다. 긴급대응반은 코로나19 관련 방역 조치 대응, 임업인 등 소득안정 및 피해 지원, 한국판 뉴딜(디지털+그린) 산림 분야 신규 사업 발굴,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 이행, 코로나 이후 시대 대비 비대면 신사업 및 신규 일자리 사업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현재의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처와 코로나19 이후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더욱 밀도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라면서 “코로나19 긴급대응반은 국민의 안전과 임업인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큰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10
  •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악취 기초이론 교육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는 지난 13일 대회의실에서 회원, 임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악취 기초이론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강사로 나선 성균관대학교 장현섭박사는 악취 유발물질은 매우 다양해서 그 원인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의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참석자들은 악취 기초이론 교육에 이어 대정지역 현장에서 이뤄진 실습에 참여하였다.   행사를 주관한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고윤권대표는 악취를 규제하는 것은 냄새를 다루고 악취를 돌보는 일이라고 강조하면서, 숲이 만들어낸 맑은 숨결을 지켜내어 지속가능한 제주로 가꿔나가는 데 더 앞장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은 이날 산림분야 공익형 직불제 도입 100만명 서명도 펼쳐나가면서 임업인들의 공감대 형성을 넓혀 나가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날 교육은 곳곳에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악취문제 해결을 통해지속가능한 청정제주를 지켜나가기 위한 차원에서 교육이 이뤄졌으며,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 제주악취관리센터 공동으로 주관하였다. 
    • 산림환경
    2019-12-17
  • 산림 공익형 가치, 온 국민이 나서야
    제주도내 산림조합 임직원과 임업인들이 공익형 직불제 도입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을 도내 곳곳에서 펼쳐나가고 있다. 30일 한라산 어리목에서는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와 도내 산림조합 임직원들이 아침일찍 등반객을 대상으로 한 산불조심 캠페인과 함께 공익형 직불제 서명운동이 펼쳐졌다. 이날 서명운동에 참여한 서귀포시산림조합 오형묵 조합장은 공익형직불제 실현을 통한 산림환경 조성으로 튼튼한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면서 도민들 삶의 질 개선에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른 새벽 집을 나섰다는 한 등반객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보다 더 큰 가치는 없다고 힘주어 강조하면서 온 국민이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서명운동은 산림조합중앙회 이호출 지역본부장, 김근선 제주시산림조합장, 오형묵 서귀포시산림조합장 등이 직접 나서면서 산림의 가치에 대한  임업인들의 목소리를 넓혀 나가기도 하였다.   
    • 산림환경
    2019-12-02
  • 제주국립공원 확대지정, 도민토론회 개최
    제주국립공원 확대지정에 대한 쟁점사항들을 함께 논의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지난 7일 관련기관과 단체, 전문가,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위원장 오창수)주관으로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려 열띤 찬반토론이 이루어졌다. 이날 주제발표를 한 김태윤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제주국립공원 구상 및 추진방향에서 제주국립공원이 확대 지정되면 더 나은 자연환경보전 및 관리, 이용시스템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더 큰 확장성을 키우는데 의견이 모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첫 번째 토론에 나선 김찬수 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장은 제주국립공원 확대 지정 목적의 불분명한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명분도 실리도 없는 제주국립공원(안)은 폐기가 마땅하다고 확대 반대 의견을 분명히 했다. 원칙적으로 찬성하는 환경단체 이영웅 사무처장은 최근 과잉관광 등 관리방안으로서 국립공원 확대가 필요하다면서도, 제주도가 그 필요성에 대한 철학이나 명쾌한 답을 갖고 있지 않아 우려스럽다는 심정을 피력했다. 제주특별자치도 홍명환의원은 환경보전에는 원칙적으로 공감한다면서도 생태적으로 한라산과 중산간 그리고 해안간 연결의 필요성과 함께 환경파괴에 대한 저감 대책부터 우선적으로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우원 환경부 자연공원과장은 세계적 가치가 큰 제주국립공원 확대 지정은 환경부의 일방적 추진은 없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지역의 의견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서 합리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청객으로 참여한 한 임업인은 “국립공원 확대 지정시 한라산 국립공원을 지정했을 때 겪었던 임업활동 제한, 재산권 침해가 되풀이 될 수 있다며 임업인들의 생존권 차원에서 절대적으로 반대 반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패널토론은 오창수 사회협약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이 되어 환경부 이우원 자연공원과장, 최송현 부산대교수, 김찬수 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장,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홍명환의원, 제주환경운동연합 이영웅 사무처장이 참여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는 이날 토론이 “결론을 맺는 자리가 아니라 본격 논의를 시작하는 장”으로서,  이해와 공감대가 형성 될 때까지 필요하면 몇 번이고 대회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9-11-12
  • 산에서 소득창출! 행복추구 !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신입생모집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은 산에서 “고소득 창출! 행복 추구!”하고 인생 2막을 숲과 함께 하는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제12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산림경영 인재육성의 산실로써 산림인재양성, 임업 신기술개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1,360여명의 산림전문인력을 양성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 조연환前산림청장, 안진찬이사장및 산림전문가들과 함께 재단법인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으로 설립되었다.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은 산림소득과 연계된 현장중심 실습위주의 교육과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11년 3월, 제1기 입학을 시작으로 각 기수별 90명씩, 현재 11기까지 배출되었다. 교육은 전국에서 교육생이 모집되는 특성상 중부권인 충남 공주시와 천안시산림조합 등에서 주로 교육이 진행되며, 50%이상의 실습교육은 전국 주요 임업현장을 다니며 현장사례 및 실습으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2020년 3월 6일부터 2021년 3월 5일까지 1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1개월에 2차례씩 총 25차, 17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당일교육(토)과 합숙교육(금,토)으로 이루어진다.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의 주요교육내용으로는 산림정책, 산지관리와개발, 산림복합경영, 산림일자리창업, 산림복지, 산림문화, 산야초, 산채, 목조주택, 산지전용, 고로쇠, 양묘, 조경수, 유실수, 산양삼, 분재, 숲 해설, 산림치유, 야생화, 버섯, 수목장, 임도설계 및 개설, 산림경영계획서작성, 공무사업, 효소와발효, 임업 6차산업, 주요 단기임산물재배방법, 목조주택, 귀산촌, 등 산에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다. 교육생 모집은 임업인, 퇴직예정자, 귀농귀촌자, 산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90명의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신청 http://www.forest21.or.kr(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cafe.daum.net/forestceo(한국산림아카데미다음카페)나E-mail: jcan600@nate.com 또는 전화 042)471-9963, 9960~1로 하면 되며, 2020년 1월 31일(금)까지 모집기간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안진찬이사장은 참여교수진으로 조연환(前산림청장), 이경준(전.서울대학교수) 변우혁(전.고려대 교수), 김종진(건국대학교 교수),  전영우(前국민대학교 교수), 이 욱(국립산림과학원), 신창호(국립백두대간수목원), 서정원(국립산림교육원) 김광두(상명대학교 교수), 이문호(한국과수민간육종가협회), 박문재(국립산림과학원), 고연섭(전.녹색사업단본부장)등 50여명의 교수진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국산림아카데미의 주요 졸업생으로는 권선택 前대전시장을 비롯하여 김현식 前산림조합중앙회부회장, 정용기 국회의원,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 김창수 前국회의원, 박우량 신안군수, 이창재 한국산림과학원장, 장종태 대전서구청장, 최병암 산림청기획조정관, 이희선 한양대학교수, 이우식 한양건설회장, 이무열 前삼성전기 전무,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한성권 농림부 서기관,문경주 전.충남도청국장등 산림청 및 산림관련협회 단체에서도 참여하였다.   본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따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이 주어지고 또한 귀농∙귀촌교육100시간 이수시간이 인정된다. 임업후계자로 선정되면 각종 정부지원사업 및 공모사업 등에 지원할 수 있는 전문임업인의 자격을 갖추게 된다.
    • 산림환경
    2019-11-11
  • 제1회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성대히 열려
        제1회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지난 1일 제주 KAL호텔 연회장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고 제주산림환경포럼과 제주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의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제주 산림환경운영위원회 한상훈 위원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아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이 입법 부문에서, 도의회 고용호 의원이 자치 부문에서 각각 선정했다. 또 연구부문(제주대학교 김문홍 명예교수), 정책 부문(양성태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행정 부문(제주특별자치도 산림휴양과 이창흡 팀장), 단체 부문(제주표고버섯생산자연합회 최길용 회장), 임업 부문(경제림조성 활동가 이정숙 씨) 등 모두 7개 분야에 걸쳐 영광의 얼굴을 선정했다.    제주산림환경대상 제정에 기여한 한상훈 운영위원장은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김헌중 이사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환영사에서 고윤권 본부장은 “오늘 이 자리는 각계 각 분야 관련기관장 및 관련 단체 환경전문가 함께 모여 제주 지역의 환경 현안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산림환경 보존 의식을 고취 시키고자 한 자리이다”며 “오늘의 이 자리가 제주를 넘어 전 인류가 공존하는 산림환경 보전 및 산림 공익 기능을 향상하는데 초석이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지구촌 산림환경 사회를 위해 우리는 함께하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우리 산림환경을 가꾸고 보존하는데 수상자 여러분들은 앞으로도 지구를 살리기 위해 많은 일을 해주시기를 바라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분이 산림환경보전을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면서 “특히 제주산림환경포럼이 앞으로 더욱더 발전되기를 기원한다”라고 했다.    한편, (사)산림환경포럼 산하 제주산림환경포럼과 산림환경신문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2월 15일 제주시 용담1동 소재 ‘제주 생명의 숲 국민운동’ 강당에서 개소식을 함께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관한 고윤권본부장은 "제주산림환경포럼은 평소에 산림환경 분야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산림자원 보존의식을 고취시키는데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산림환경 보전 및 공익 기능을 향상 시키는데 지대한 공이 큰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하여 제주산림환경대상을 수여했다. " 고 밝혔다.   특히, (사)산림환경포럼과 산림환경신문은 2001년 전국에서 활동 중인 산림환경 분야 활동가들이 모여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구성하게 되었으며 매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1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이들이 전국 각지에서 지구를 살리기 운동으로 산림환경 기능증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9-07-05
  • 국립산림과학원, 목재펠릿 목재칩 품질규격 개정 추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목재제품 중 “목재펠릿과 목재칩의 품질규격”을 국제표준인 ISO 기준을 도입하여 개정한다.   이번 “목재펠릿과 목재칩의 품질규격” 개정은 주거용 및 소규모 산업용과 발전소와 같은 대형설비에서 사용되는 산업용 목재펠릿을 크기, 품질과 첨가제, 중금속 기준 등에 따라 각 3등급으로 구분하여 총 6개 등급(주거용, 소규모 상업용-A1, A2 및 B 등급/산업용- I1, I2, I3 등급)으로 분류하고, 환경유해물질 배출에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게 된다.   최근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연료용 목재펠릿과 목재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목재펠릿 제조 시 접착제, 페인트가 사용되었던 폐목재가 혼입된 Bio-SRF(고형폐기물 Solid Recovered Fuel)의 활용률이 높아지면서 미세먼지 및 환경오염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해 목재 생산과 산업화와 관련된 규제를 국민과 임업인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체감할 수 있도록 ‘규제개혁’을 통해 개선해나가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산업계 및 수요처 등을 대상으로 목재펠릿과 목재칩의 품질기준 개정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5월에 최종(안)을 확정하고 행정절차를 추진 중이다.   이번 목재펠릿 규격에서는 주거용 및 소규모 상업용으로 사용가능한 목재펠릿과 발전소와 같이 대형 설비에서 사용되는 산업용 목재펠릿을 분류하고 기준을 달리하였다.   앞으로 산업용 목재펠릿 수요자는 연소 시 환경유해 물질 배출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지(연소보일러 관련 전문인력 배치 및 배기가스 정화장비 등)를 관련 서류를 통해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수분의 증발잠열을 제외한 저위발열량 기준을 도입함으로써 생산 및 수입 시에 원료 선정 및 함수율 조정 등에서 엄격한 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목재펠릿 제조 시 폐목재 혼입 방지 방안으로 주요 무기금속 함량 기준을 강화하였다. 산업용 목재펠릿의 경우에도 기존 국내 목재펠릿 품질규격 내 중금속 기준을 유지하게 하여 국제 기준인 ISO 기준보다 강화된 중금속 기준을 적용한다.   더불어, 향후 국내 바이오에너지 시장이 확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목재칩 품질규격을 등급화하고 품질기준을 재정립하는 등의 개정도 추진한다.   개정안에서 목재연료칩은 A1과 A2 등급으로 분류하였으며, 폐목재 혼입을 방지하기 위해 비소, 수은 등 주요 5대 중금속 기준을 새롭게 신설하였다. 또한 호그의 경우에도 기존에 비하여 질소, 황 및 중금속 등 유해물질 배출 관련 기준을 강화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수민 연구관은 “진행 중인 품질규격 개정안은 산업계와 합의를 통해 만들어졌으며, 그 기준도 기존보다 일부 강화되었다.”라며 “이를 통해 목재펠릿과 목재칩의 친환경적 이미지로의 국민 인식개선 및 산업투명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7-05
  • 용인시, 22일까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 신청 접수
    용인시는 매년 야생동물 때문에 농작물 피해를 입는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위한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용인시 관내에서 경작 중인 농·임업인으로 매년 반복해서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 멸종위기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지역, 과수나 화훼 등 특용작물 재배지역 등의 순으로 지원한다.   지원액은 전기울타리나 철망울타리, 방조망, 경음기 등을 설치하기 위한 사업비의 60% 범위 내에서 농가당 최대 1000만원까지이다. 시는 올해 2400만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대상자를 선정, 농작물 파종기ㆍ수확기 전에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홈페이지(www.yongin.go.kr)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용인시 환경과 환경행정팀(031-324-2241)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5-03
  • ‘푸른 숲 정남진 장흥만들기’ 식목행사 개최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2일 장흥읍 덕제리에서 ‘푸른 숲 정남진 장흥만들기’ 식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는 공무원과, 임업인,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4년생 편백나무 1,000여 그루를 식재했다. 장흥군은 올해 경제수와 특용수 45만 그루를 208ha에 식재해 기후변화와 미세먼지에 대응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산지자원화와 공익기능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나무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종순 군수는 “국민1인당 평생 목재를 소비하는 양이 432그루의 나무이고, 이를 위해 해마다 5그루의 나무를 심어야 한다”며, “아름다운 숲 경관과 환경이 잘 보존되도록 노력해 지역의 미래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4-03
  • 무안군,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추진
    무안군은 오는 3월 27일 무안읍 성동리 고속도로변 임야 일원에서 공무원, 사회단체, 임업인후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제74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도로변, 도시외곽 산림 등에 나무심기를 확대하여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대기정화 기능을 개선하고자 대상지를 선정하였다.   또한, 오는 29일 무안읍 불무공원에서 오전 10시 20분부터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일환으로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와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나누어 줄 나무는 황칠나무, 철쭉, 앵두나무, 모과나무 등 2,600주이며 1인당 3주씩 나누어 줄 계획이다.   무안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제74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누구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건강한 분위기가 확산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19-03-26
  • 옥종 편백휴양림에 편백 6000그루 심었다
    경남 하동군은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나무 심는 적기가 빨라짐에 따라 15일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옥종 편백휴양림에서 제74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한 군청 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 임업인후계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해 옥종면 위태리 임야 4ha에 편백나무 6000그루를 심었다.   이곳은 편백 자연휴양림과 연계해 산림을 활용한 치유공간으로 제공하고자 군이 편백휴양림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이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식재 구역과 나무심기 작업요령에 대한 설명을 듣고, 3인 1조로 나눠 편백나무를 정성껏 심었다.   윤상기 군수는 “나무가 우리에게 주는 혜택은 많지만 우리는 감사함을 잊고 산다”며 “나무는 광합성 과정에서 미세먼지를 흡수해 대기오염을 줄여주는 만큼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나무심기의 중요성이 더욱 더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동군은 산림이 전체면적의 72%로 산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도 중요하지만 애써 심고 가꾼 산림이 한 순간에 잿더미가 돼 사라지는 일이 없도록 봄철 산불 예방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금오산 명품 숲 조성, 미세먼지 저감 조림, 산림재해방지 조림 등 123㏊의 임야에 12억 7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곳에 건강수종으로 인기가 높은 편백나무, 상수리, 낙엽송 등 21만 그루를 심는다.
    • 산림환경
    2019-03-15
  • 산림청-산청군, '2017 임가(林家)간담회' 개최
    산림 자원을 경제적으로 활용함은 물론 보호·육성해 가치를 보존하는 임업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산림청과 산청군이 임업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임가(林家)간담회를 열었다. 산림청과 산청군은 4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임업농가와 한국임업진흥원,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산림청, 각 지자체 산림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임업통계조사 - 임가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가뭄 등 기후변화에 따른 현황 점검 및 임업인 애로사항 청취, 지자체별 임업인 지원사업 및 임업통계조사 사업 소개, 산림정보 다드림, 임산물가격정보시스템 활용방법 등 소개, 임산물 유통 및 상품화 전략 교육 및 현장상담 등이 이뤄졌다.   특히 산림청과 지자체 산림담당자, 산림조합 등 참가자들이 임업 발전과 관련된 종합토론을 진행, 건의사항을 확인하고 질의답변 하는 시간도 가졌다. 산청군 관계자는 "우리 산청군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우수 산림자원의 보고"라며 "이번 간담회가 지역 임업농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우수한 산청의 산림자원을 잘 가꿔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7-07-05
  • 청송군, 산림경영인협회 '숲체험 교육' 실시
    23일(화) 청송군 부동면 임업인종합연수원과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주관으로 숲체험 교육이 실시되었다.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회장 정은조)는 1972년 11월 최초 설립되어 산림경영인대회 개최ㆍ산림경영지 발간ㆍ소외계층 교육사업 추진 등 산림경영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기관이다. 이번 교육은 청송 시니어클럽 장년ㆍ노년층 220여명을 대상으로 산림관련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하여 어르신들의 심리적, 정서적 안정감을 순화시키고 산림자원의 가치를 인식하고자 시행하게 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을 통한 소통 교육, 지질해설, 에코백ㆍ닥종이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교육 대상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한동수 청송군수는 “한국산림경영인협회의 이번 숲체험 교육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에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하며, 산림자원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7-05-23
  • 경북도, 솔잎혹파리 피해 임지에 천적 방사 시작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은 솔잎혹파리 피해가 비교적 심한 도내 북부지역 4개 시ㆍ군(안동, 상주, 봉화, 울진) 500ha의 임지에 솔잎혹파리 천적인 솔잎혹파리먹좀벌 1천만 마리를 방사하기로 하고 지난 20일 안동시 일직면 용각리에 첫 방사를 시작했다. 이번에 방사하는 솔잎혹파리먹좀벌은 전년도 11월부터 사육해온 것으로 소나무재선충과 더불어 소나무림에 큰 피해를 주는 솔잎혹파리의 친환경적 방제를 위해 방사를 실시했다. 솔잎혹파리는 봄에 새로 나는 솔잎 사이에 알을 낳고 깨어난 유충이 솔잎기부(솔잎이 붙어있는 부분)에 혹을 만들고 나무의 수액을 빨아먹어 소나무의 생육을 저해하고 피해가 몇 년간 누적되면 소나무를 고사시키는 해충으로 전년도 금강산 소나무림의 피해원인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솔잎혹파리 천적방사는 인공사육한 천적인 솔잎혹파리먹좀벌을 피해지에 ha당 2만 마리를 방사하고 천적이 솔잎혹파리 유충에 기생해 밀도를 낮춤으로 인해 피해가 누적되지 않도록 하는 1979년부터 실시한 친환경적인 방제로 이 사업은 현재 전국에서 경상북도에만 실시하고 있다. 김욱동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송이생산지, 농약방제가 불가능한 지역을 중심으로 솔잎혹파리 천적방사를 실시하여 임업인 소득과 건전한 산림생태계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05-26

목재이용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여진기 목재산업 글로벌본부장 ‘국민응원챌린지’ 동참
      한국임업진흥원 여진기 목재산업 글로벌본부장은 지난 12월 1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 챌린지” 응원 릴레이에 동참하였다. 여진기 목재산업 글로벌본부장은 국립산림과학원 이성숙 목재이용부장으로부터 이어받았다.   코로나19 극복 희망 이어가기 운동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의 문구를 손글씨로 작성해 응원하는 운동이다.   여진기 목재산업 글로벌본부장은 팬데믹, 코로나19 사태의 완화ㆍ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고 있는 코로나 방역관련 의료 관계자와 임업인과 목재인의 건강관리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자고 부탁하였다.  
    • 뉴스광장
    2020-12-01
  • 국립산림과학원 이성숙 목재이용부장, ‘국민응원챌린지’ 동참
      국립산림과학원 이성숙부장은 지난 11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 챌린지” 응원 릴레이에 동참하였다. 이성숙부장은 (사)한국목재공학회 박병대 회장으로부터 이어받았다.   코로나19 극복 희망 이어가기 운동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의 문구를 손글씨로 작성해 응원하는 운동이다.   이성숙부장은 팬데믹, 코로나19 사태의 완화ㆍ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고 있는 코로나 방역관련 의료 관계자와 생활 및 개인방역에 함께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진심어린 응원을 보내며, 희망의 내일을 맞이하자고 메시지를 전하였다. 특히, 임업인과 목재인의 건강관리와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자고 부탁하였다.   다음 주자로는 임업진흥원 여진기 목재산업 글로벌본부장에게 참여를 부탁드렸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0-12-01
  • (사)한국목재공학회 박병대 회장, ‘국민응원챌린지’ 동참
      (사)한국목재공학회 박병대 회장은 지난 11월 27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 챌린지” 응원 릴레이에 동참하였다. 박병대 회장은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류재윤회장으로부터 이어받았다.   코로나19 극복 희망 이어가기 운동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의 문구를 손글씨로 작성해 응원하는 운동이다.   박병대회장은 팬데믹, 코로나19 사태의 완화ㆍ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고 있는 코로나 방역관련 의료 관계자와 생활 및 개인방역에 함께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진심어린 응원을 보내며, 희망의 내일을 맞이하자고 메시지를 전하였다. 특히, 임업인과 목재인의 건강관리와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자고 부탁하였다.   다음 주자로는 국립산림과학원 이성숙 목재이용부장에게 참여를 부탁드렸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0-11-28
  • 산림청, 목재등급평가사 자격기준 완화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산림분야 구직자 및 목재관련 업체들을 위하여 산림 일자리 분야 규제개선 성과 중 금년도 시행된 사항을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고 산림분야 일자리 벽을 낮추기 위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9조 개정을 통하여 목재등급평가사 자격 기준을 확대하였다.   목재등급평가사는 제재목, 집성재 등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검사 등을 수행하는 자이며, 목재등급평가사가 되기 위해서는 자격증 취득 기준에 따를 시 산림기술사, 산림기사, 임산가공기사 자격을 갖추어야 했으나 금년 법 개정(2020.6.2.)으로 산림산업기사, 임산가공산업기사 자격이 추가되었다.  개정 전에는 자격취득 기준을 기사 등급으로 한정하고 있어 산림분야 2년 이상∼3년 미만의 경력을 가진 자, 관련 전문대학 졸업자 등 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하고 활동한 임업인들이 목재등급평가사가 되려면 자격증 기준으로는 불가하였으며, 산림 및 임산가공 학과의 석사 또는 박사 학위 또는 1∼5년에 이르는 관련 분야 경력 기준을 갖추어야만 가능했다.   금년 목재등급평가사의 자격기준이 기사에서 산업기사 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목재등급평가사의 자격기준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목재등급평가사 등록자격 기준 완화로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침체된 목재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일자리 창출 규제 개선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1-27
  • 코로나19로 어려운 임업인, 적극행정을 통해 함께 극복!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에게 도움을 주고 국산 목재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국유임산물 생장량 대금*을 한시적으로 면제하였다.     * 생장량 대금 : 국유임산물을 매수한 후 기간 내 반출하지 않을 경우 나무의 생장기간인 4월부터 10월까지 입목의 생장량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 납부하는 대금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국유임산물 매수인은 반출기간 내에 매수한 임산물을 반출해야 하며, 벌채구역 안에 미벌채목이 있을 경우에는 반출 기간 내 입목의 생장 기간에 해당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입목의 생장량에 해당하는 대금을 납부해야 한다.     * 관련 규정 : [별지 제19호서식] 국유임산물 매각계약서 제4조제1항 그러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임업인의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산림청에서 처분한 국유임산물에 대하여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국유임산물 생장량 대금 약 3천만 원을 면제하였다. 황성태 산림자원과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운 임업인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한시적으로 생장량 대금을 면제하게 되었다”라면서, “앞으로 임업인의 어려움을 공감하는 다양한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09
  • 파주시산림조합 오세영임업인 , 제1호 산림명문가 탄생
    산림청은 올해 제 1회 임업인의 날 기념식을 지난 달 30일 대전케이더블유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고 전국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임업인에게 산림명문가증서를 수여했다.      파주에서도 영예의 산림명문가 1호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독림가 오세영임업인이다. 조부 오경숙임업인은 48년부터 파주시 고령산 일대 산림을 매입하여 조림을 통해 280ha의 기산축농원을 조성하는 등 산림녹화와 지역사회 부흥에 평생을 바친 임업인이며, 부친 오형근임업인은 57년부터 고령산 일대 400ha에 잣나무, 낙엽송, 은사시나무, 밤나무 등을 조림한 모범독림가 이다.    본인 우수독림가 오세영은 파주시산림조합과 대리경영을 통해 조림 51.9ha, 육림96.1ha, 임도13.35km를 조성하여 대대로 내려온 숲을 육성 보호하고 유지하였다.    이성렬조합장은 사유림을 효율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대리경영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큰 성과를 얻었다고 하였으며, 내년에는 파주시와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사업을 실행하여 유용 수종으로 산림을 조성하여 우량한 산림이 되도록 보육하는 조림사업과 어린나무 가꾸기, 천연림, 풀베기, 덩굴 제거, 간벌 등의 작업을 적기에 실행하여 우량목재 생산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0-11-02
  • 한국임우회, 제44차 정기총회 개최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는 5월 7일(목), 서울국유림관리소 샘솔원(옥외 정원)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20년도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확정하고, ‘한국임우회 정관과 운영규정’ 등을 개정한다.    한국임우회는 지난 2월 27일(목)에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정부의 ‘코로나19 감염병 예방대책’에 따라 부득이 무기 연기한 바 있으며, ‘코로나19 생활방역’ 기본지침을 준수하며 이번에 총회를 열게 되었다.        산림청과 소속기관, 지방자치단체의 산림·임업·녹지 분야 관련 기관·단체에서 봉직하고 퇴직한 공무원과 임업인으로 결성한 한국임우회는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회원의 복리 증진과 산림정책에 관한 홍보 및 자문 등을 통하여 산림과 임업의 발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1976년 3월 13일에 발족한 임우회는  2010년 8월 24일 사단법인 한국임우회로 설립 등기하였다. 현재, 회원 1,600여 명이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020년 4월부터는 지방자치단체 출신의 11개 시·도임우회(회원 1,430명)와 연합체 결성을 위한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한국임우회에서  발행하는 월간《산산산 나무 나무 나무》2,200부를 임우회원과 시·도임우회 회원에게 배포하고 있다.    전진표 임우회장은 “한국임우회가 전국의 임업인과 임업단체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그 기능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전국 임우회원의 단결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 목재이용
    • 목재단체
    2020-04-28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4.19혁명 정신으로 임업발전에 기여한 한국임우회 전진표회장.
       2020년은 코로나바이러스 병균이 우리 인간세계를 뒤흔들어놓고 있다. 사람들은 병마에 겁이 나서 외출과 왕래를 자제하고, 자유롭게 활성화되어 오던 경제는 크게 위축되어 불황을 예고하고 있다. 경기 순환에 의지해 생계를 꾸려가고 있는 일반 서민들은 말 못하는 고통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고, 정부로부터는 100여만 원의 '긴급 재난 지원금'을 전 국민에 공급한다는 정책이 나오고 있다. 얼마나 위중하게 생각했으면 그러한 정책을 펼쳐야 할 판인가!   특히나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무역으로 부를 창출 유지해 온 한국은 이번 사태로 경제 전망이 불투명하여지면서 매우 심각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일수록 심신의 건강이 더욱더 중요하다. 온 국민이 수십 년간 공들여 조성한 우수한 우리 산림을 건강 증진과 유지에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게 된 것이다. 63%의 산림을 방치하다시피 하고 있는 현재의 국가정책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점검하여서, 한국인의 고사를 막고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되는 산림을 활용하는 획기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민주주의 기초를 확고히 다진 4.19혁명 60주년을 맞이한 올해에 돌아보건대 국가 장래와 민족을 위해서 젊음과 목숨을 거는 자기희생을 마다하지 않고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았던 민주투사는 지금도 한국 산림과 임업의 발전을 위해서 한시도 쉬지 않고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이다. 그는 1960년 동국대 임학과 신입생이면서도 4.19혁명 선봉에서 "3.15 대통령선거는 부정선거는 무효이다."라는 플래카드의 기수가 되어 "민주주의를 말살한 현 독재정권은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그 기개로 경무대에 진입했다. 하지만 빗발치는 총탄에 더 이상 진입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는 중에 동성고등학교 고3 학생들도 그곳에 동참했는데 그 학교의 학생인 민기남- 국립수목원장을 지낸 (고)이원열 원장의 동기 -이 총탄을 맞아서 쓰러졌고, 그것을 본 전진표는 자기도 모르게 그 위급함을 즉각 인지하고 다른 친구들보다 앞서 그를 등에 업어서 병원에 입원시켜 주었고 그의 생명을 건져주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인 최근에 병석에 있는 그를 만났고, 4.19혁명 유공자가 되도록 돕기도 했다.   그 당시에는 서로가 누구인지 모르고 다만 4.19 데모 학생으로만 알고 지나갔지만, 부상자의 친구였던 이원열 원장을 통해서 만난, 그 당시 상황을 기억하고 있던 김정만, 방광식 등과 대화하다 보니 키 큰 동국대생은 전진표가 맞는다는 사실이 드러나게 되었다.   국가보훈병원에서 58년 만의 만남 (2018. 7. 21)  <왼쪽 (고)민기남 씨, 전진표 임우회장, 민기남 씨 부인>   그런 연유로 그 피해자의 부인으로부터는 "우리 남편이 생전에 '나의 생명 은인은 동국대생이었다.'며 전진표 선생 이야기를 늘 하시었다. (남편을 대신하여) 고맙습니다.”라고 쓴 답례의 편지를 받기도 했고, 그것만으로도 만족해하며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고 민기남은 2019년초 국립민주묘지에 안장되었다. (왼쪽 부인과 아들, 오른쪽 전진표회장과 동성고 급우들>   동국대에서는 총탄 희생자가 많은데 그들은 4.19 유공자묘역에 잠들었지만, 전진표는 다행히 크게 다친 데가 없어서 지금도 건재하다. 하지만 그는 4.19 민주혁명 선봉에 섰고 민기남 군의 생명을 구해준 의리남이다.   그는 4.19혁명 정신을 살려서 국가 지킴이 방위와 발전에 집념하여 R.O.T.C 2기 총동기회장 및 한국 산림청 국제협력 담당관으로서 우리나라 임업을 세계에 알리는 일을 하였고 또한 수목장을 장묘문화로 도입하여 최초로 제도화했으며, '한국의 황폐 산지 조기녹화 성공'의 업적을 UNESCO 세계기록유산에 등재시켜 역사에 길이 남게 하기 위해서 - 지금은 유명을 달리한 - (고)이원열 등과 함께 '산림녹화UNESCO등재추진위원회'에서 '대외협력본부장'이라는 직함으로 일하며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본 글의 저자인 원광대 명예교수 류택규도 4.18, 4.19 데모 당시에 현장에 있었고 이후, 한국 임학의 발전을 위해서 한국 임학의 최고봉인 임학회의 회장으로 있으면서 임기 중에 영문판 국제 임학회지를 최초 발간하기도 했으며, 임업 용어 통일화 작업에 앞장서기도 했다. 노년이 된 지금은 고향으로 돌아와서 지역 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온 힘을 쏟아 붓고 있는 중이다.   전진표 임우회 회장은 현재 대한민국의 세계적인 산림녹화 성공 기록을 역사에 길이 남길 '산림녹화기념관' 건립을 최대 목표로 삼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금도 불철주야 임업인의 현장을 누비며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경제 난관도 임업계가 모든 역량을 모아 합심한다면 당면한 국난을 극복함에 도움이 되는 획기적인 방안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북한과 합친 협력 산림개발을 이룬다면 한국의 장래는 세계를 선도하는 임업 국가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현재 대한민국의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재난 극복 역량에 세계열강의 칭송이 쏟아지는 것과 같이, 정치 경제 국민 통합 정신에 있어서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커다란 발전을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며, 4.19정신을 외쳤던 주역들이 꿈꾸었던 희망의 나라가 꼭 실현될 수 있으리라 확신하는 바이다. -류택규 전 임학회장-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4-29
  • [기고]4월5일 식목일의 역사적 의의를 알자.
        4월 5일 식목일은 온 국민의 숲사랑, 산사랑을 상징하는 기념일이다. 자연환경의 소중함은 재강조할 필요도 없다. 요즈음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세계적 팬데믹 대공황을 겪으면서 인간 능력의 한계와 무력감을 뼈저리게 체감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접촉금지 등 서로를 멀리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 때문에 스트레스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사람들은 건강과 마음의 여유를 유지하기 위하여 공원이나 주변의 등산로 등 숲을 찾을 수밖에 없어 숲과 자연의 소중함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돌이켜 보면 일제 강점기와 8.15해방, 6.25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우리 국토는 최악의 황폐기를 맞았다. 가뭄과 홍수피해의 반복으로 논밭은 매몰되거나 쓸려나가 식량 생산이 어려워 초근목피로 근근이 견디며 난방과 취사용 연료용으로 나무뿌리까지 캐내는 악순환을 되풀이했다.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활용하는 우리 국민들의 저력은 이때도 어김없이 발휘되어 4월 5일을 식목일로 정하고 정부와 국민이 한마음이 되어 국토녹화 운동을 전개하고 온 국민이 뭉쳐 산에 꿈을 심기 시작하였다.    지난 세월 60여 년을 한결같이 피땀을 흘린 공로로 지금 우리 곁에 있는 울창한 숲이 조성되었다. 이런 과정을 모르는 국민들은 우리 산림이 오랜 세월을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숲이 형성된 것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더욱 위험스러운 관념은 숲의 소중한 가치를 경시하여 환경파괴에 대한 거부감 없이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사업 등 다른 용도로 숲을 파괴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 세계의 산림면적 약 40억ha 가운데 산림파괴로 매년 9백40만ha(0.22%)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FAO 통계가 밝히고 있다. 근래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봄이 17일 이상 빨라진 현실을 감안하여 식목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임업인들은 세계 각국들이 나무를 심는 상징적 기념일로 식목의 날을 정하고 있는 보편적 추세와 국가기념일로 정해진 역사적 의미를 새겨, 4월 5일 식목일이 국토녹화운동의 출발점이자 정신적 모토로 삼은 뜻깊은 기념일로 기억할 필요가 있다. 또 이를 지켜나가는 전통이 다음세대로 전해지기를 희망한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산림녹화 성공사례는 세계적으로도 자랑스러운 모범사례이므로 UNESCO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시켜 우리의 산림녹화 기술과 정신이 지구촌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선도사업으로 퍼져 나갈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제75회 식목일을 뜻깊게 맞이하여 온 국민과 함께 푸르고 울창한 국토를 가꾸고 지키는 일에 함께 나서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4-02
  • [인터뷰]하늘숲 영농조합 이부자 대표
      "치유의 숲 청정한 자연에서 육체적·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웰빙 체험문화로 제주표고 버섯의 신 르네상스를 이끌고 싶다." 한라산 북쪽 자락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드넓고 맑은 자연 속 표고버섯 밭에서 땀 흘리는 하늘숲 영농조합 이부자 대표의 야심찬 각오다. 면역력을 높이는 데 청정 제주표고버섯 만큼 좋은 게 없을 것이라고 자부하는 그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꼭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번 찾았던 사람이 그 맛과 효능이 입소문을 타면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실제 그는 지난해 5월 “유네스코 제주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 업체로 인증받기도 했다. 20년 전부터 산을 누볐다는 그는 새벽 4시에 산을 나서면서 필수적으로 갖고 다니는 쓰레기 봉투에 온갖 오물을 담아내면서 산림 환경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지난 2005년부터 15년간 17,000여평 표고밭에서 20,000여동을 직접 재배ㆍ생산해오고 있다는 그는 산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맺어진 인연이라고 했다. 2018년도에는 제주임업인 대표로 나선 전국 임업인 요리경연대회에서 버섯을 이용한 요리로 큰상을 받으면서 시대흐름에 맞는 안전한 먹거리로서 표고재배 산나물류와 연계한 “청정 숲 푸드”가치에 주목하는 계기도 되었다. 그해 우수 임업인으로 산림청장상도 수상했다. 지난해까지 (사)고향주부모임제주시연합회장을 역임한 그는 제주시버섯생산자협의회 부회장, 제주도임업인후계자 운영위원, (사)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이사 등 사회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여성으로서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장 선출과정에서 치열한 경선끝에 당당히 당선되면서 지역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임업인으로서 산을 지키고, 청정 임산물을 생산한다는데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거듭 밝힌 그는 "고려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다가 조선시대 이래 왕실 진상품이었던 제주 표고버섯이 시대흐름에 맞는 청정환경 자연 그대로 생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주표고버섯이 과거의 명성을 되찾으면서 임업소득 등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임업분야에 대한 관심과 중장기적으로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오피니언
    2020-03-16
  • (기고) 인생2막! 귀산촌(귀농,귀촌)에 도전하자!!!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   인생2막! 귀산촌(귀농,귀촌)에 도전하자!!!   귀 산촌이나 귀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귀농과 귀산촌을 결심하는 가장 큰 이유는 퇴직 후 여생"이라고 답을 했다고 한다. 이런 답변이 나오게 된 것이 바로 정년이 보장된 정년퇴직이 없어진 한국의 새로운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평생직장 개념도 없어지고, 퇴직하고 난 뒤 젊은 축에 속하는 노령인구가 많아지는 현대 사회의 모습이 반영되었다고 본다.     제2의 인생을 숲에서 맑은 공기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꿈꾸며 귀산촌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신문 방송에서 다양한 귀산촌 관련 프로그램을 보도하는 영향도 있고, 도시에서 스트레스받고 사는 것보다는 자유롭게 평생직장인 산촌에서 숲과 자연과 함께 여생을 행복하게 보내고 자신의 건강을 위한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행복한 삶의 모습을 꿈꾸기 때문이다.   또한, 산촌 생활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진 것은 상대적으로 낮은 임야 가격과 임산물 생산에 투입되는 노동력이 농업 대비 절반 수준으로 부가가치가 높으며 친환경 임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성공한 임업인의 귀 산촌 사례를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자연과 함께 행복한 숲에서 살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귀산촌에 성공하려면 몇가지 고려할 사항이 있다. 1단계는 귀산촌결심, 2단계 가족합의. 3단계 작목선택. 4단계 영농기술. 5단계 정착지 물색, 6단계 주택 및 농지구입, 7단계 영농계획 및 산림복합경영수립 등이있다.       <귀산촌전문가과정 교육생과의 기념사진>   인생 제2막을 귀산촌에서 찾으려는 은퇴설계자나 퇴직자가 산촌에서의 노후를 꿈꾸며 ‘귀산촌’하고자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한국산림아카데미와 산림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귀산촌을 하고자하는 분들을 위해 자금보조사업과 산림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귀산촌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하고 자격조건을 갖추면 세대당 3억한도 이내에서 5년 거치 10년분할 상환, 농업창업자금은 2%, 주택구입은 2.7%(단65세 이상은2%)대출을 해주며 주택구입자금은 세대당 주거전용면적150㎡ 이하인 주택은 세대당 5000만원 한도에서 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중신청이 가능하고 귀농지역 주소지 관할 읍. 면사무소나 농업기술센터에 신청,접수하면 된다.         [황금약초식물원에서 귀산촌전문가 과정 교육생 현장실습]   성공적인 귀산촌을 위해서는 마을 주민과 선후배와 농민들, 임업인들과 친분을 돈독히 하고 갈등을 해소하는 일이다. 또 자신의 여건과 적성, 기술수준, 자본력, 품목별 출하지역, 지배 적지 등을 고려해 적합한 작목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관련법도 알아둬야 한다. 임야의 구분과 소유 등 기본적인 관리에 관한 것은 산림법에서 규정하고 있다. 임야의 개발, 행위제한 등 규제에 관한 것은 산지관리법으로 규정한다.   산지관리법상 산지(임야)는 크게 보전산지와 준보전산지로 나뉜다. 이용에 관한 규제가 필요한 것은 보전산지로 묶고 그 이외의 것은 준보전산지로 한다.  준보전산지는 법상 행위제한에 대한 특별한 별도 규제는 없다. 다만 용도를 변경하거나 형질을 변경하고자 한다면 산지전용허가나 산지전용신고를 해야 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와 한국임업진흥원은 산을 소유한 산주, 전문임업인, 귀농ㆍ귀산 촌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경영과 신기술, 컨설팅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컨설팅 대상은 산주와 귀농∙귀산촌 예정자, 은퇴예정자, 산림경영 희망기업 등이다. 소유 산림에 있는 수목과 토양의 상태 같은 기초정보를 제공하고 숲 가꾸기, 임도 등 산림경영에 필요한 전문지식 및 기술도 알려준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구미 금오산 산불방지와 산지정화 캠페인후 현장학습]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임업인이나 귀농ㆍ귀촌,귀산촌, 은퇴예정자, 퇴직자 등을 대상으로 산림 최고경영자(CEO)과정과 귀산촌과정, 산야초재배기술과정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업무협약이 맺어있는 50여개의 지방자치단체와 40여개의 산림관련 단체와 연계하여 임업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은 2010년에 개설하여 11기에 걸처 860여명의 전문 졸엄생을 양성하였으며 현재 12기 모집중 있으며 3월14일에 입학식을 가질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좋은산고르는방법과 임도 및 작업로 개설방법, 양묘∙조경수, 산림휴양, 산림치유,산양삼, 산야초, 산채, 귀농∙귀촌, 귀산촌, 목조주택, 산지개발, 임산물 가공과 유통, 6차산업등 산을 가꾸는데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현재 졸업생 다수는 귀산촌하여 임야를 구하여 산에서 소득을 올리고 인생 2막을 자연과 함께 행복을 누리고 있다.   현대인들은 자연과 더불어 공기 좋고, 물 좋은 숲에서 살기를 원하고 있다. 웰빙시대에 ‘귀산촌’을 꿈꾸는 사람들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며 은퇴를 준비하는 사람은 귀산촌에 도전하여 남은여생을 자연과 함께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믿는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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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20-03-02
  • [인터뷰](인터뷰) 제갈준성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장
      우리나라는 치산녹화 사업의 성공과 지속적인 숲 관리를 통해 산림자원을 축적해오며 이제 본격적인 생산ㆍ이용의 단계에 접어 들었다. 이러한 시대에 발맞춰 산림과 임업의 현실을 파악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산림청은 2020년 정부안 기준 자원조성(묘목생산 및 조림) 예산을 2019년 1,518억원에서 2020년에는 1,731억원으로 213억원 확대한다. 이번 예산 확대를 통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혜택은 산림용 묘목생산자, 산림경영인 등 임업인들에게 돌아가도록 할 예정이다.  국내에는 약 20여만명의 임업인이 있다. 우리 임업은 수년전부터 변화의 기로에 놓여있다. 단순임업에서 광범위한 임업으로 임업소득을 추구하고 있다. 많은 임업인들이 함께 일자리 소득 창출에 앞장서고, 임업인들에게 걸맞는 재정적, 제도적 뒷받침과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이러한 개선의 노력들을 함께 하고 있는 수많은 임업인들과 함께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를 이끄는 제갈준성 지회장을 만났다.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를 소개 해주세요. A. 한국임업후계자협회는 임업발전을 위해 산림경영 기술보급과 회원 상호관 정보교환, 친목도모, 권익보호에 기여할 목적으로 1996년 10월에 설립 허가되었습니다.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는 제갈준성 지회장을 필두로 남윤우 직전지회장, 정상근 부지회장, 박근엽 사무처장, 임흥순 사무차장과 두분의 감사로 구성되어 있고, 경기남부, 양평, 가평, 파주, 포천, 남양주 6개의 지역 협의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19년 기준 경기남부의 회원은 45명, 양평 37명, 가평 43명, 포천 18명, 남양주 15명, 파주 5명으로 신입회원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회원 상호간의 정보교류와 친목도모에 힘쓰고 있습니다. (좌측부터 제갈준성 지회장, 박근엽 사무처장)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 특화임업 및 특산품 현황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한강에 의해 남북으로 나뉘어진 경기도는 산간지역과 평야지대가 남북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특히 산악지대는 낮은 기후로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지형입니다. 때문에 대부분 지역에서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주로 산양삼을 재배하고, 여주에서는 밤, 호두, 음나무, 버섯, 조경수 등 다양한 특산품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가평은 산사나무와 잣 생산, 복합경영 등으로 소득창출에 힘쓰고 있으며, 양평 지역 역시 산양삼과 더덕, 각종 산나물, 조경수, 복합경영 등으로 소득창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포천은 산양삼, 버섯, 조경수 등을 재배하고, 파주는 산양삼, 조경수, 숲가꾸기 등 다양한 방면에서 소득 창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의 주요 사업과 그간의 성과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경기도는 타 도에 비해 회원수가 많지는 않은 실정입니다. 하지만 귀산촌을 통해 몇 년 사이에 회원이 급격하게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규모는 대단위는 아니지만 소규모로 산을 이용해 각 회원들이 알차게 임산물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렇다 할 정도의 큰 성과는 없지만 회원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 2020년 목표와 중장기 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2020년도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경기 여주시에서 개최됩니다.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치러지는 대회는 전국에서 임업후계자 뿐 만 아니라, 임업후계자 가족들과 임업 관련자 및 관심있는 분들까지 포함하면 약 1만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무엇보다 8년에 한번씩 차례가 돌아오는 행사인 만큼 타 도와 차별성을 두고자, 행사의 규모 뿐만 아니라 행사 기획 단계에서부터 차별성을 두고 기획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놀이시설에서 벗어나 대회 기간 중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개최하여 임업인들에게 정보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더욱 더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줄 계획입니다. 이에 경기도와 여주시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또 다른 계획으로는 본격적으로 경기도지회 사무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특별한 사무실이 없이 사무처장이나 도지회장이 직접 움직이는데, 꾸준히 회원이 늘어남에 따라 다른 도지회처럼 협회 사무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Q. 임업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제안을 해주신다면? A. 우선 가장 먼저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선배 임업인들의 성공적인 사례나 실패의 사례 등을 활용하여 예비 임업인이나 현 임업인들도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론교육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교육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또 임업인들을 위해 산림법에 대하여 많은 개정이 필요합니다. 농지에 비해 산림은 매우 엄격한 법 적용을 받기에 산림을 활용한 소득 창출이 매우 힘든 현실입니다. 이런 실정을 헤아려 임업인들의 경쟁력 확보와 안정성을 위해 산림법이 개정되었으면 합니다. Q. 앞으로 국내 임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신다면? A. 현재까지는 목재 생산이 우선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산림을 활용해야 할 때입니다. 스위스나 독일 같은 경우를 보아도 산림경관이나 산림의 관광자원화를 통해 매년 몇십조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도 앞으로는 산림을 활용하여 수익 창출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임산물만으로는 경제적으로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관광 및 제품화를 통해 수익을 창출해야 합니다. 탄소배출권과 관련하여 산림이 우리에게 주는 경제적 가치는 매우 많습니다. 우리 전 국토의 68%의 산림을 활용 못하면 매우 안타까울 듯 합니다. Q. 애로사항 및 정부건의사항을 말씀해주신다면? A. 농업은 자경 8년이면 양도세가 감면이 됩니다. 기존에는 공시지가로 매매금액을 산출했는데 최근에는 실거래가액으로 매매가를 하기 산출하기 때문에 면적이 넓은 임야는 양도세가 많이 나옵니다. 임업도 자경 8년이면 양도세 감면해줬으면 합니다.  산에 임산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작업로가 필수입니다. 작업로는 계속 사용하기때문에 포장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또한 산지일시 사용신고로 3년마다 작업로 설치 기간연장을 해야하고, 혹여나 기간을 놓치면 원상복구를 해야하는데 포장이 안되어 있으면 산림이기에 자동으로 복구가 되는데 그걸 돈 들여서 다시 복구해야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임업인에게도 직불금을 지급해야 됩니다. 농민은 되고 임업인은 안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산지관리법에서의 임업인은 “임업 및 산촌진흥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조 1호~3호에 해당되어야 하는데 임업후계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임업의 특성상 3ha 이상의 임야를 확보하기 어렵고 1년 중 9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것을 입증하기에 개인은 매우 힘듭니다. 임산물의 특성상 1년 안에 일정액의 판매액을 올리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산지관리법에 명시된 임업인에 임업후계자도 포함시켜야 합니다. 임산물 재배시설 설치시 진입을 위한 도로에 임도도 포함해줘야 합니다. 현재는 임도를 도로로 인정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산림 내 편의시설 허가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산지일시사용허가를 받아 산림경영관리사를 신축했으나 정화조 설치가 불가하여 화장실을 못 쓰는 실정입니다. 전 국민이 이용하는 산림이기에 화장실과 소규모 교육장 설치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9년 경기도 농어민 임업부문 대상에 선정되기도 한 제갈준성 지회장은 어렸을 때부터 산을 좋아해 1999년 귀산촌하면서 펜션업과 단풍나무 식재, 표고버섯 재배를 시작해 2006년 임업후계자로 선정되어, 현재 설악면 설곡리에서 12ha의 산림을 경영하고 있다. 20여년 간 임업을 해오면서 소득 증대를 위해 고로쇠나무, 밤나무, 산더덕 등을 식재하고 마가목과 화살나무 등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나무를 식재해 운영중인 펜션을 찾는 손님들에게 포토존을 제공하고 있다. 마가목 심기에 몰두한 그는 용이한 관리와 채취를 위해 350m에 이르는 모노레일을 설치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자부심과 열정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미래의 산업은 임업”이라고 말하는 제갈준성 지회장의 모습에서 그의 의지와 각오를 엿볼 수 있었다. 평생 산과 함께 살아온 그가 임업인후계자들과 함께 그려낼 미래가 기대되는 인터뷰였다. 끝으로 제갈준성 지회장은 “여주에서 개최하는 2020 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임업인후계자협회 회원들의 역량을 발휘해주고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0-02-13
  • [기고]숲을 통해 꿈 꾸는 미래
      최근 산림자원에 대한 다양한 활용이 임업인뿐 아니라 일반들에게까지 주목을 받고 있다. 단순하게 산에서 임산물 생산 및 채취를 비롯하여 숲을 통한 치유, 더 나아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인정하는 탄소배출권 분야까지 산림사업이 확대되고 있다. TV 프로그램에서는 앞다투어 숲을 벗 삼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방송되고, 전문가들은 경쟁적으로 산약초와 산채의 효능과 효과에 대한 정보 전달에 나섰다.    그래서일까?  우리의 밥상에 예전부터도 중요한 먹거리로 임산물이 활용되었지만, 요즘 들어 더욱 산채, 산나물 등의 임산물이 식탁에 많이 올라오고 각광을 받고 있다.  먹거리에 대한 불신은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수요를 만들었고 그 수요가 자연스럽게 친환경의 대명사인 산으로 옮겨지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 산에서 임산물 채취뿐만이 아닌 체험과 치유까지 함께 하는 등 국민들의 눈은 점점 산으로 향하고 있다.  때마침 베이비붐 세대들이 은퇴할 시기가 맞물려 귀농·귀촌이 대두되었고, 농업과 농촌에 대한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한 귀농·귀촌자의 적응 어려움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보려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수요가 정부의 정책과 맞물려 귀어(歸漁)와 귀산촌(歸山村)이라는 새로운 흐름까지 등장하게 되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와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소득작물에 대한 교육을 통해 귀산촌을 장려하고 있다. 도시민들이 산을 통해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농업에서 최근 가장 큰 화두는 6차산업이다. 단순 생산인 1차산업에 가공·유통을 하는 2차산업, 그것에 서비스와 체험이 결부된 3차산업이 합쳐지면 몇 배의 효과가 발생하는 6차산업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또한 '강소농'이라 하여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육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농업에 경영을 접목하여 새로운 성공사례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농업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발전하고 있다면, 임업도 농업과 융복합이 이루어져야 더욱 발전하고 경쟁력이 생길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예전부터 농업과 임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였다.  농업을 산림에 접목하고, 임업을 농·산촌체험과 연계시키면 임업에서도 6차산업이 성공할 것으로 믿는다.  임업에도 경영 혁신과 신사업 발굴, 다각화와 차별화가 필요하다. 임산물의 가치 향상을 통해 임업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산주와 임업인 고령화에 대응하여 신규 임업인을 양성해야 한다. 안정경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산촌에서의 협동조직과 로컬푸드, 공익적 가치가 증대돼 한국 임업의 새로운 경쟁력이 창출될 것이다.  빠르게 변하는 정보화 사회, 디지털 사회의 피로감에서 자연으로의 회귀 본능을 자극하고 있다. 산림에 우리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재단법인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도 설립하여 국내 최초로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11기에 걸처 860여명의 최고산림경영자를 양성하였다. 또한, 단기과정은 산야초 재배기술과정,양묘.조경수재배기술과정,귀산촌과정,산촌체헙지도사과정,산채재배기술과정등 500여명 등 모두 1360여 명의 임업 전문가를 양성하였으며, 많은분들이  임야을 구입하여 나무와 산야초,산채를 가꾸어 소득창출과 인생2막을 행복하게 누리고 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2-10
  • [신년사]우리 함께 더 멀리 걸어갑시다.
      새로운 희망과 벅찬 기대로 맞이하는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 아침을 맞아 임우회 회원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에도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지만, 금년에는 이런 사회적 분열과 대립이 잘 봉합되어 대한민국이 더욱 더 발전하는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저는 지난 2월 사단법인인 한국임우회 회장으로 당선되면서 우리 임우회를 더욱 새롭고 알차게 만들기로 결심하고 어언 10개월을 열심히 뛰어 왔습니다. 우리 임우회가 주어진 사명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조직의 위상과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하여, 먼저 우리 임우회의 구성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먼저 회원의 자격을 확대하였는데, 산림청, 지자체의 임업관련기관·단체에서 재직 경력이 있는 분들과 우리 회의 목적을 찬동하는 분들을 포함하여 신입회원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작년에는 약 60여 명이 신입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또한, 산림청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임우회 준회원 가입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작년 말 통계에 의하면 전국 산림공무원이 8,600여명인데, 이 중 중앙 공무원이 1,700여 명, 지자체 공무원이 6,900여 명입니다.   그리고 우리 임우회가 시·도 임우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임업인 대표단체로서의 구심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연합체 구성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시·도 임우회장님들과 두 번의 간담회 개최를 통해 연합체의 성격, 정관 정비, 분담금 지원, 회원 편의 제공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등 현재 시·도 임우회의 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향후 연합체 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2016년 이후 변동된 회원 주소 등 정보를 수정 보완한 회원수첩을 발간하여 유관기관·단체 및 회원님들께 1.600부를 배부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봄철 동해안 산불피해지 현장을 방문하고 성금을 전달하였으며(5.24), 지속가능한 국유림 경영·관리의 역량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5개 지방청산림청과의 간담회를 5회 실시하였으며, 신년교례회나 「산의 날」 행사 등 산림청 주관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소통과 교류를 추진하였습니다. 그 결과 다행히도 우리 임우회를 보는 산림청의 시선도 상당부분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미흡한 점들이 산재해 있고, 저희 능력의 한계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체감하고 있습니다만, 그간의 노력에 의해 우리 조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마련되었고 이로 인해 상생적 희망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위안을 얻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부족한 저의 생각을 지지해주고 묵묵히 동조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의 자기희생적인 협조와 귀중한 인내의 결과라고 확신합니다. 임우회 회원 여러분! 올해에도 우리 임우회와 산림·임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전진과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모든 역량을 기울여 가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금후 우리 임우회가 추구할 목표는 산림청의 추진 정책을 적극 밀어주면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보조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임업인들이 정부에 건의하는 직불제 실현 등 임업발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임우회가 국내의 150여 임업단체에서 중심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산림청과 단체와의 정보교류 활성화는 물론 민관의 조정자 역할을 적극 펼쳐 나가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산림은 우리 인간의 생명을 지탱해주고 있습니다. 산림헌장에는 “숲은 생명이 숨 쉬는 삶의 터전이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과 기름진 흙은 숲에서 얻어지고, 온 생명의 활력도 건강하고 다양하고 아픔다운 숲에서 비롯된다. 꿈과 미래가 있는 민족만이 숲을 지키고 가꾼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 산림을 평생 가꿔온 여러분들은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임우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지속가능한 발전과 풍요로운 삶 그리고 자랑스러운 산림문화가 계승되도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힘을 더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임우회가 임업계의 문제해결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더 멀리 걸어갑시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임우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1. 새해를 맞아   한국임우회장 전 진 표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1-03
  • (신년사)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새로운 희망과 벅찬 기대로 맞이하는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 아침을 맞아 임우회 회원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에도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지만, 금년에는 이런 사회적 분열과 대립이 잘 봉합되어 대한민국이 더욱 더 발전하는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저는 지난 2월 사단법인인 한국임우회 회장으로 당선되면서 우리 임우회를 더욱 새롭고 알차게 만들기로 결심하고 어언 10개월을 열심히 뛰어 왔습니다. 우리 임우회가 주어진 사명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조직의 위상과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하여, 먼저 우리 임우회의 구성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먼저 회원의 자격을 확대하였는데, 산림청, 지자체의 임업관련기관·단체에서 재직 경력이 있는 분들과 우리 회의 목적을 찬동하는 분들을 포함하여 신입회원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작년에는 약 60여 명이 신입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또한, 산림청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임우회 준회원 가입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작년 말 통계에 의하면 전국 산림공무원이 8,600여명인데, 이 중 중앙 공무원이 1,700여 명, 지자체 공무원이 6,900여 명입니다. 그리고 우리 임우회가 시·도 임우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임업인 대표단체로서의 구심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연합체 구성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시·도 임우회장님들과 두 번의 간담회 개최를 통해 연합체의 성격, 정관 정비, 분담금 지원, 회원 편의 제공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등 현재 시·도 임우회의 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향후 연합체 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2016년 이후 변동된 회원 주소 등 정보를 수정 보완한 회원수첩을 발간하여 유관기관·단체 및 회원님들께 1.600부를 배부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봄철 동해안 산불피해지 현장을 방문하고 성금을 전달하였으며(5.24), 지속가능한 국유림 경영·관리의 역량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5개 지방청산림청과의 간담회를 5회 실시하였으며, 신년교례회나 「산의 날」 행사 등 산림청 주관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소통과 교류를 추진하였습니다.   그 결과 다행히도 우리 임우회를 보는 산림청의 시선도 상당부분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미흡한 점들이 산재해 있고, 저희 능력의 한계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체감하고 있습니다만, 그간의 노력에 의해 우리 조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마련되었고 이로 인해 상생적 희망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위안을 얻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부족한 저의 생각을 지지해주고 묵묵히 동조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의 자기희생적인 협조와 귀중한 인내의 결과라고 확신합니다.   임우회 회원 여러분!올해에도 우리 임우회와 산림·임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전진과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모든 역량을 기울여 가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금후 우리 임우회가 추구할 목표는 산림청의 추진 정책을 적극 밀어주면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보조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임업인들이 정부에 건의하는 직불제 실현 등 임업발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임우회가 국내의 150여 임업단체에서 중심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산림청과 단체와의 정보교류 활성화는 물론 민관의 조정자 역할을 적극 펼쳐 나가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산림은 우리 인간의 생명을 지탱해주고 있습니다. 산림헌장에는 “숲은 생명이 숨 쉬는 삶의 터전이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과 기름진 흙은 숲에서 얻어지고, 온 생명의 활력도 건강하고 다양하고 아픔다운 숲에서 비롯된다. 꿈과 미래가 있는 민족만이 숲을 지키고 가꾼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 산림을 평생 가꿔온 여러분들은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임우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지속가능한 발전과 풍요로운 삶 그리고 자랑스러운 산림문화가 계승되도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힘을 더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임우회가 임업계의 문제해결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더 멀리 걸어갑시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임우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1. 새해를 맞아  한국임우회장 전 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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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인터뷰)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정은조회장
    최근 강원도의 대형 산불로 인한 산림의 재난재해와 날마다 신문지상에서 발표하는 미세먼지, 그리고 남북산림협력사업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사유림 경영을 대표하는 독림가들의 모임 단체인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정은조 회장을 만나 각종 산림현황에 대해서  들어본다. 한국산림경영인협회는 1947년 설립되어 47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60년대부터 국토녹화의 주역인 독림가들의 모임이다.  독림가는 300ha이상 산림을 가꾸는 모범독림가, 100ha이상 산림을 가꾸는 우수독림가, 5ha이상 산림을 가꾸는 자영독림가와, 300ha이상 산림을 경영하는 법인독림가 및 10ha이상 산림을 경영하는 영농조합법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수는 550여명이 가입되어 있고 사유림경영의 주체이며 우리산림의 67%를 차지하는 사유림을 실질적으로 소유하고 경영하는 단체이다.       Q. 최근 동해안 산불이 단2일만에 1,757ha의 산림과 510채의 가옥이 잿더미가 되고 고성지역에 국가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는데 사유림경영의 수장으로서 어떤 생각이 들던가요? A. 동해안 산불은 이번뿐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동해안은 특성상 봄철의 태백산맥에서 나타나는 국지적인 기후의 휀 현상과 양간지풍에 의해서 산불의 피해가 커지는 것인데 다만 최근 들어서 더욱 대형화 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피해 대책에서도 아름드리나무가 송두리째 잿더미가 되었는데도 피해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아 그동안 정부에 임목 재해보험 도입에 대해서 누차 건의를 하였으나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산불을 끄는 핵심주체는 산림청헬기와 현장의 특수진화대, 그리고 산림조합 등 각 기관에 소속된 산림공무원 및 작업단 등인데 언론에서는 소방청헬기와 소방공무원만 언급되어 대형헬기의 도입 특수진화대의 처우개선을 통한 근본적인 진화 대책은 이루지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추후 산불피해지 복구에 있어서도 산불에 민감한 소나무 보다는 낙엽송 등 경제수종이면서 산불에 강한 수종으로 갱신하여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Q. 우리 산림의 67%가 사유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사유림을 경영하는 데 있어 문제점과 향후 사유림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고 계시는지? A. 국유림에 비하여 사유림은 많은 부분에서 소외되어 있습니다. 특히 국유림은 국가에서 직접 투자하여 경영을 하고 있는데 사유림은 산주가 많은 법적 제도적 제약을 받아서 농축어업에 비하여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고 산에서 수익을 창출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규제완화를 통하여 산주들이 산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사업에 대해서 산주가 우선적으로 직접 실행하도록 하여 원가를 절감해야합니다. 보조 사업도 산주에게 직접집행하게 하고 산주가 실행하지 못할 경우 대행지시를 통하여 사업자에게 실행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산림을 자원화 하는데 우선을 두어야 하며 현재의 벌기령을 대폭 조정해야 합니다. Q. 독림가들이 산림경영에 애로가 많다고 하는데 여기에 대한 대책은? A. 우리나라 독림가들은 우리 국토녹화의 주역입니다. 국토 녹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나무를 심고 산에 투자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독림가들이 투자대비 소득이 적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몇몇 독림가 분들은 경영의 어려움 때문에 모든 산림이 국가나 다른 사람 손에 넘어가기도 하고 빛 때문에 파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산에서 나오는 직간접 가치가 126조원이나 됩니다. 그러나 산주에게는 아무런 혜택이 없습니다. 국가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헤아려 독림가들에게는 정책자금의 이율을 대폭 낮추고 각종 세재감면과 정부보조사업의 우선 지원 등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되도록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또한 임업직불제, 산림탄소 상쇄제도 도입을 통한 탄소 상쇄금 지급 등을 통해 독림가의 소득을 보전해주어야 합니다.     Q. 향후 한국산림경영인협회의 역할과 향후 운영방안은? A. 우리협회는 독림가 단체입니다. 독림가의 발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정책들을 개발 정부에 건의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전문임업인 맞춤형 기계장비의 지원확대, 면세유 교부대상 임업기계확대, 산림경영관리사에 화장실 허용, 숲속야영장 숲속의 집 화장실 허용, 소득세 상속세 증여세의 임업분야 세제혜택 확대 등 문제가 있는 제도에 대하여 70여 가지를 건의 개선하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향후 협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청사마련과 회원확대, 독림가 백서 편찬 등을 통하여 국내 임업발전의 초석이 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Q. 현재 한국임업인총연합회를 회장을 맡고 계시는 데 임업인총연합회의 역할은? A. 한국임업인총연합회는 그 동안 소외받고 있는 임업계의 어려움들을 여러 협회들이 힘을 한군데 모아서 사회적, 경제적 및 정치적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자 연합회를 발족했으며 앞으로 목재단체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17년도 대선 때는 2천5백여명이 모여서 산림산업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임업인들의 뜻을 모아 대선주자에게 임업직불제 등 각종 제도개선을 건의하였습니다. 향후 여러 단체들을 더 초빙하고 연구 발전시켜 임업계의 어려움들을 해결해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Q. 최근 사단법인 남북산림협력포럼이 발족되고 이사장으로 취임하셨는데 남북산림협력 방안에 대한 생각은? A. 남북 산림협력 관계는 정부보다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게 맞다 고 봅니다. 또한 남북 산림협력 사업이 여러 기관 단체가 산림협력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러한 산림협력 사업을 주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하여 산림청산하 각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이번에 발족하게 된 것입니다. 금년도는 산림청과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향후 국회에서 정책세미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동북아의 사막화 방지와 산림협력에 대해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Q. 앞으로 국내 임업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는? A. 첫째로, 산림예산을 더 확보하는 데 노력해야 합니다. 정부예산 470조원의 1%인 4조7천억은 확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의 예산으로는 전국토의 63%인 산림을 관리하는 데는 많이 부족합니다. 두 번째는 사유림경영에 대한 예산지원이 필요합니다. 특히 사유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임업직불제, 탄소상쇄제도 뿐 아니라 임도확대, 경제림조성확대, 숲 가꾸기 확대, 국고보조 등 사유림에 대한 지원이 절실합니다. 세 번째는 임업이 산업화 되어야 합니다. 임업이 산업화가 되려면 산지에 경제적인 자원이 풍부해야 합니다. 따라서 산지 자원화 정책이 우선되어야 하며 경제림 조성과 목재이용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산업화가 되면 일자리도 당연히 따라오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각종 규제에 대한 제도개선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제도개선 뿐만이 아니라 외국인고용, 정책자금 확대 및 이자율 하향조정, 벌채제도 개선, 국산목재 이용확대, 전문 임업인에 대한 각종보조율의 상향조정 등 개선이 필요합니다.      Q. 마지막으로 모범독림가로서 2대에 걸쳐 윤제림을 경영하고 계시는데 개인적인 목표가 있으시다면? A. 윤제림은 저의 선친께서 일구시고 물러주신 유산에 제가 더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숲속야영장을 개장하고 교육장, 임산물 가공 판매장, 체험장 등 다양한 시설을 구비하고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윤제림을 향후 더욱 발전시켜 6차 산업의 교육장으로 개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의 목표는 경영인협회의 회원증대와 청사마련을 위한 기반조성, 임업인총연합회를 통한 소외받는 임업계의 각종 제도개선, 남북관계가 정상화 되어 남북 산림협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남북관계개선에 일조하는 일이 올해의 목표이며 소원입니다. 정은조 회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1980년부터 영농법인 윤제림 회장,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회장,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산림조합중앙회 상호금융 예금자 보호기금 관리위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경영자문위원회 위원, 한국임업인총연합회 회장, (사)농어업정책포럼 산림분과위원회 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성군 협의회장,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 특별위원회 산림분과위원장, (사)남북산림협력포럼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정은조 회장이 이끄는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와 한국임업인총연회 (사)남북산림협력포럼이 우리나라 임업발전의 중추적인 역할과 선도적인 남북 산림협력으로 남북관계 개선의 디딤돌이 되리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4-18
  • (인터뷰)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제 74회 식목일을 맞아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새산새숲' 국민캠페인을 병행하여 전국각지에서 나무심기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미세먼지의 위험성이 날로 높아지고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해마다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산림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 산림청의 개청 이 후 50여 년 간의 긴 시간동안 우리나라의 산림녹화와 임업발전을 위해 최전선에서 앞장서다 퇴직 후에도 그 길을 이어가고 있는 분들이 모인 단체가 있다.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임우회는 산림청 퇴직공무원을 중심으로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정보를 공유해 회원의 복리 증진과 산림정책에 관한 홍보 및 자문 등을 통한 산림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1976년 3월13일 발족하여 44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한국임우회는 그 이후 2010년 8월24일 사단법인으로 설립됐고 현재는 산림공무원 및 임업인 15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봄볕이 완연한 4월의 초입, 한국임우회를 이끄는 전진표 회장을 만났다. <취임인사차 산림청 방문> Q. 지난 2월, 한국임우회 회장으로 선임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임기 내 어떤 각오로 임할 생각이신가요?   A. 40여 년 전 임우회 창립 당시 시대적 여건과 배경은 21세기에 들어선 현재와는 확연히 다른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극적이며 정적인 조직을 보다 적극적이며 동적인 조직으로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회원들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이노베이션(혁신)을 할 각오입니다. 하지만, 회원 간 친목 도모와 복리 증진이라는 사단법인 한국임우회의 최상 가치를 적극적이고 성실히 지켜나감은 물론, 임우회가 보다 가치 있고 보람된 모임이 되도록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말로만 그치지 않고 실현 가능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Q. 한국임우회의 역할은 어떤 것인가요? A. 임우회 창립 당시에는 어려웠던 시대로서 오직 산림직 공무원의 단합과 친목이 절실하였지요. 회원자격도 산림청 중앙부처를 중심으로 한 퇴직 OB만의 모임이었지요. 그러나 21세기에 이르러 과학, 의학 등 급속한 문명발달의 시대적 변천과 임업의 발전에 따라 임우회원의 자격이 OB만의 모임에서 임업 관련 단체와 임업인의 동참으로까지 확대가 요구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한국임우회가 법인단체로 승격하면서 임업계의 선도적 중심체로 성장하였습니다. 결국 사단법인 한국임우회는 산림정책건의 및 협력지원, 응원자로서의 역할이 극명해졌습니다. <제22대 부회장, 이사 임명장 수여식> Q. 한국임우회의 앞으로 활동방향은 무엇인가요?     A. 저는 취임사에서 이미 밝혔습니다. 즉 임기 내 캐치프레이즈(슬로건)로 제시했던바 ‘찾아가는 임우회, 찾아오는 임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한국임우회는 전국 임업단체들과 긴밀한 정보교환으로 각 단체의 당면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모색함으로써 합리적 대안을 수립하고, 정부에 건의하고, 산림정책추진에 적극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합니다.       산림청 금년도 산림정책목표를 보면 “내 삶을 바꾸는 숲, 숲속의 대한민국”으로 정하고 6대 중점과제를 제시하였습니다.   시대에 맞는 추진계획이라 봅니다. 특히 남북협력으로 숲속의 한반도는 당면한 과제이므로 우리 모든 임업인이 동참해야 합니다. <산림조합중앙회와 업무협의> Q. 현대사회에서 산림이 가지는 의미는 어떤 것이라 생각하나요?   A. 산림은 인간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의 터전이라고 믿습니다. 산림은 깨끗한 공기와 물, 야생동물, 자연경관 등을 제공하고 인간생활에 필요한 목재를 공급하는 원천입니다.   그러므로 국민이 필요로 하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생활에 필요한 고품질의 임산자원을 생태적으로 건전하고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노력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제22대 부회장, 이사 임명장 수여식> Q. 앞으로 임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전통적인 임업은 인간생활에 필요한 목재임산물과 식·약용 식물자원 등 비목재임산물을 생산 판매하는 산업입니다만, 현대는 산림탄소를 저장하고 산림생태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6차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재육성임업은 장구한 시간이 걸리므로 그 수익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산림소유자 등 임업경영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업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자원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아가야 합니다.    실 예로, 2014년 기준 산림의 공익가치가 126조원, 국민 1인당 연 249만원임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Q.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A. 겸손과 포용력이며, 말보다 행동이 근간이 되어야 합니다. 항상 봉사정신으로 매사 회원과 소통하고 친화력을 발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본인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어떤 나무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저는 공직을 시작하면서 동송(冬松)을 아호로 쓰고 있습니다. 소나무는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변함없는 청아한 자태가 매력입니다.  특히 엄동설한 흰 눈이 덮여 있는 곳에서 곧고 강인한 자태는 너무도 엄숙하여 꼭 닮고 싶었습니다. <공직시절 황폐지 녹화 주도> Q. 회장님께서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네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현재 임우회 구성인과 연령분포를 보면 대부분 산림공직자이며, 70~80대로서 1960년대 황폐지 녹화에 헌신했던 주역들입니다. 이분들의 생존 시에 꼭 산림녹화성공 기록이 UNESCO 세계유산으로 등재돼야 합니다.   둘째, 산림녹화기념관이 건립되도록 산림청이 주체가 되어 적극 추진해주기 바랍니다. 전국 각지에 제대로 보관되지 못하고 있는 산림녹화 기록들이 한자리에 모여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조속히 추진되길 바랍니다.   셋째, 남북산림협력의 당면사항으로 임우회원들의 경험과 숙련된 사방 및 조림 기술자로 북한녹화사업에 활용되도록 배려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산림예산을 보면 전체예산에 0.5%인데 이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앞으로 1% 이상으로 확보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임업단체가 힘을 보태야합니다.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심포지엄 참석> Q. 개인적인 인생목표는 무엇인가요?   A. 사람이 태어나서 얻은 최종직업은 숙명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한국 땅 동쪽의 내륙인 심산오지, 강원도 정선에서 출생하였습니다. 그곳 농고에서부터 대학원까지 오직 산림학을 전공하였으며, 첫 직업도 1965년 10월에 산림직을 얻어 영림서 산림청 본부에서 일했으며 최종 산림청 남부지방청장으로 약 34년간 봉직하였습니다.    현 임우회장에 이르기까지 임업의 선로에서 일탈한 적이 없습니다. 이제 남은 인생도 임업인으로서 임업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것이 인생 목표입니다.   늘 낮은 자세를 고집하며 겸손과 경청의 자세로 임업발전을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전진표 회장의 굳은 의지와 목표를 인터뷰 내내 엿 볼 수 있었다. <산림환경신문 발행인과 함께> 전 회장은 동국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농학석사를 받았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남부지방산림청장을 역임하고 현재 강원도민회중앙회 부회장, 대한민국 ROTC 제2기 총동기회장, 수목장실천회 공동대표, 산림정책연구회 대외협력위원장, 대통령 직속 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전진표 회장이 이끄는 한국임우회가 여태껏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산림발전에 기여하는 임업계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단체로 거듭날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된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4-05
  • (인터뷰) 원택상 한국임업협동조합 이사장 신년인터뷰
    1. 한국원목생산업협회 회장직을 이임한다는데 소감은? : 임업의 초석인 한국원목생산업협회 2기 회장직을 수행하는 동안 저의협회에 아낌없는 지원과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특별회원사 단체 회원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년 동안 중앙회장직을 수행하는 동안 원목생산업 회원여러분들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저와 임원진들이 나름대로 열심히 뛰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능력부족으로 인해 회원들께서 바라는 기대만큼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고 회장직을 떠나게 된 것을 아쉬움으로 생각합니다. 그나마 차기 회장단에서 현안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게 된 것을 차기 회장단에게 주는 조그만 위안으로 생각하며 모든 회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 회장 재임시 협회의 성과에 대하여 한 말씀? : 제가 중앙회장직 활동을 하면서 임원진들과 함께 임목취득세(지방세)와 이미 부과 된 5년 치 취득세 반환소송을 승소하여 열악한 원목생산업자들에게 취득세부분(지방세 및 국세농어촌특별세)의 부담을 줄이도록 법을 개정하였습니다. 또한 소나무 재선충 방제 사업 중 원목생산업자도 소구역 모두베기 방제사업을 실행할 수 있게 하였고 방제된 재선충목 16cm이상 원목 노지대량훈제방제 개발과 원목생산 운재로 존치방안, 협회자녀에게 장학금지원제도, 해외 선진국 임업기계 전시회와 고성능임업기계원목생산 현장 견학 등 여러 성과를 올렸다고 봅니다. 3. 업종의 비젼과 협회의 발전방향은? : 현재 우리나라 임지는 임업 선배들이 치산녹화로 축적해놓은 임목들이 벌기령이 되어 벌채를 하여 요즈음 대부분 보드나 펄프용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목을 다른 용도의 고부가 가치 상품으로 만든다면 생산업도 활성화 될 것입니다. 정부에서는 임업에 행정중심의 정책보다는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편다면 우리 생산업자들도 자질 향상과 함께 협회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4. 수종갱신과 경제림확대에 대한 의견은? : 50년~100년의 후 임업 선진국으로 가기위하여서는 벌채량을 현 수준에서 150%로 늘려 경제림을 조성해야 할 시기입니다. 세계임업 선진국 어느 곳을 보아도 자국 토종수종의 경제림을 보기 어렵습니다. 오스트리아, 뉴질랜드와 같은 임업선진국들도 양묘개발과 종자 개량에 연구를 아끼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와 지형이 비슷한 오스트리아의 임도, 뉴질랜드의 양묘개발과 해당 국가에서 시행하는 적지 적소에 조림수종 개량방식을 도입하면 우리나라 산주들도 50년 후에는 임업 선진국과 같이 정부지원 없이도 자력으로 산림을 가꾸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같은 방식으로 간다면 우리나라 임업의 경제림 선진화는 힘들 것입니다. 5. 벌채업종사자의 노령화로 생산단가가 높아지는데 대책은? : 현재 원목생산업은 벌목공 노령화와 우드그랩의 일당 고가 운송비 증가로 생산비는 증가하는데 펄프나 보드용재 소비자가격은 생산비에도 못 미치는 상황에 있습니다. 이 또한 정부에서 이웃나라 일본처럼 임업기계 민간지원제도와 임업기계등록 제도를 실행한다면 생산단가를 낮추는 동시에 산주, 생산자, 제조사, 소비자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입니다. 6. 회장직을 이임하고 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새로운 활약이 기대되는데?  : 한국원목생산업협회 회장직은 떠나지만 6년 전부터 우리나라 임업도 선진국처럼 함께 힘을 합쳐 잘 살 수 있는 협동조합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오스트리아, 독일, 미국,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뉴질랜드, 일본 등 현지견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비로소 경기도 여주시에  생산부터 소비에 이르는 한국임업협동조합 공장을 세워 앞으로 5년에 걸쳐 임업기계연구소, 톱밥제조기, 우드칩퍼기, 국산재고부가가치용도개발, 고성능임업기계도입, 민간임업기계훈련소, 바이오메스소형 발전소 등 임업1차에서 6차에 이르는 협동조합을 우리나라 최초로 설립하여 생산자 소비자가 모두 잘 사는 선진국형 협동조합으로 발전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협동조합 조합원 자녀 중 2명씩 5년간 10명을 해외임업선진국에 유학을 보내 현재의 주먹구구식 경영에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협동조합으로 경영을 할 것입니다. 이제는 관의 주도가 아니라 민간이 주도하는 새로운 임업의 길을 열고자 합니다. 여기에 정부의 관심과 지원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며 저 또한 이제 남은인생 우리나라 임업 선진화에 불사를 것입니다. 7. 개인적인 새해 목표나 소망은? : 한국임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무술년 새해에는 협동조합 앞날의 발전을 위하여 기초를 다지는 한 해로 만들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 임업기계화에 농어업과 같은 민간지원제도, 임업기계등록제도, 산주와 원목생산업의 필수조건인 조림 및 예정지 사업을 할 수 있는 제도개선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끝으로 한국원목생산업협회 회원들과 임업인들의 사업 현장에 무사고와 수익을 창출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한국임업협동조합 이사장  원 택상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8-01-19
  • (기고) 부여국유림관리소, “숲으로의 초대, 새로운 일자리가 되다.”
    사람이란 한 가지 일을 위해 묵묵히 열의와 정성을 다해 수행한다면, 그것이 단순히 나무를 돌보는 평범한 일이라고 하더라도 그 일을 통하여 큰 기쁨을 얻을 수 있고, 세상에 작은 도움도 될 수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 김이만 나무할아버지 - 김이만 나무할아버지는 ‘숲의 명예전당’에 헌정된 임업인으로 1922년부터 64년 동안 수목표본 수집과 종자시험에 헌신한 인물로 나무할아버지로 불렸다. 나무를 가꾸고 숲을 일구는 일은 갑자지 일어나거나 한순간 생기는 일이 아니기에 삶을 살아가면서 꾸준히 한가지일의 중요성에 대한 철학을 말씀하신 김이만 할아버지는 지금의 대한민국의 숲이 있게 한 훌륭한 분이십니다. 거창하지도 않고 내세우지도 않았지만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은 아마도 숲을 닮은 듯 합니다. 한참 화두가 되고 있는 일자리 만들기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정책이 펼쳐지고 있는 이때 숲에서 만들어지는 일자리를 곰곰이 생각해보니 부여국유림에서 꾸준히 해오던 숲교육이나 산림사업이 보이지 않게 묵묵히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음을 느끼며  역시 숲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다양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2007년 사회적기업 관련법이 신규 제정된 후 사회적기업의 일자리 창출의 효과가 높음을 인지한 고용노동부가 2010년 법 개정을 통해  일자리창출의 중요성과 좋은 일자리와 함께 하는 일자리를 국가 정책으로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어 산림청은 일자리창출에 관심을 가지며 사회적으로 일자리를 산림과 연결할 방법을 찾기 시작하며 정책을 만들어 나가기 시작하여 2012년부터 산림형(예비)인증사회적기업을 산림청과 임업진흥원에서  발굴 민간 일자리를 만들며 숲에서 만들어지는 민간일자리와 숲해설가 등 전문일자리를 민간일자리와 합쳐나가는 정책을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약 45개 이상의 산림형 (예비)인증사회적기업을 지정하여 일자리 관련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늘리면서 민간기업과협조와 육성으로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부여국유림에서는 법의 제정을 인지하기도 전에 산림에 대한 다양한 자원의 발굴과 운영을 하며 산림에 적합한 좋은 일자리를 사업으로 만들어 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부여국유림에서는 2014년부터 지역의 사회적기업인 ‘주)대전충남생태연구소숲으로’ 외 여러 단체와 업무협약으로 국민의 숲을 활용한 많은 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국민의 숲”이란 국민들이 쉽게 산림을 이용할수있게 체험의 숲, 단체의 숲,산림레포츠의 숲으로 운영하며 산림문화 혜택을 늘릴 수 있게 자연휴양림이나 삼림욕장 수목원들을 조성하여 국민에게 개방 하는 숲을 말한다. 일예로 ‘주)대전충남생태연구소숲으로’ 는 처음 5명의 일자리를 만들었지만  2017년 현재 20명의 일자리를 만든 사회적기업이 되어 부여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다양한 장소에서 일자리 생성과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민의 숲을 활용하면서 매주 토요일이 되면 많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가족단위로 체험을 하고 있으며 많은 숲해설가들의 좋은 일자리를 만들게 되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의도한 것이 아닌  자기자리에서 묵묵히 산과 함께 하는 사람들이 이루어내는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깊어가는 이 가을 노력하여 만들어지는 정책이 있으면 꾸준히 이어나가면서 어느 순간 정책과 맞아떨어지는 절묘한 일자리가 우리 부여국유림에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우연을 더욱 확대해 더 많은 사람들의 일자리와 산림이용을 높일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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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5
  • [축사]산림환경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산림환경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주 우리 국립수목원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빠짐없이 실어주심은 물론, 우리나라 임업 전반의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어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산림환경신문이 벌써 16주년이 되었다니 세월의 빠름도 느끼지만, 우리 곁에서 늘 그 자리를 지켜온 사명과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숲은 인류가 함께한 순간부터 삶의 터전이었으며, 녹화사업의 성공 이후 다양한 공익적 혜택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 자원으로써 그 잠재가치가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산림청은 더 나아가 우리의 숲을 6차 산업의 기반으로 활용하고자 고민하고 있기에, 산림환경신문의 역할은 지금보다 더 커질 전망입니다. 국립수목원도 이제는, 우리나라 자산림식물의 조사·수집·증식·보존, 산림생물표본의 수집·분류·제작 및 보관, 국내외 수목원 간 교류 협력 및 유용식물의 탐색 확보, 산림식물자원의 정보 등록 및 유출입 관리 뿐만 아니라, 국가생명자원의 ‘곳간’이 되고, 야생화 산업화 기반의 토대를 마련하는 연구도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임업인들에게 새로운 연구성과와 업계의 블루오션을 제시하기 위해 전문매체로서 산림환경신문은 더욱 중요합니다. 우리 일상 속까지 산림정책과 문화를 전달하는 임업인들의 대표 신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귀사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국립수목원장 이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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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7
  • (축사) 산림환경신문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창간축사   산림환경신문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산림환경의 선도적 역할로 산림의 한 주간을 상세히 전달하는 산림의 정론으로 달려온 산림환경신문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산림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입목 축척량 9억입방시대, 한해 일천만입방 생산시대에 국내임업은 수급불균형으로 풍요가운데 최고의 어려움에 있으며 새로운 과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임업의 내일과 치산녹화와 더불어 자원의 고도이용 안정화 등의 당면과제는 현재 임상의 바른 인식으로 자원과 이용의 균형이 필요한 시기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토양변화에 따른 경제림 육성 여건조성을 활용하여 기후온난화에 따른 침엽수에서 활엽수의 생태변화를 감안한 임업의 미래에 대한 방향성의 제시가 필요한 때입니다.   지금의 어려움이 기회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산림인의 저력으로 우리의 미래를 숲에서 찾는 희망의 새 역사를 창조할 것입니다.     그동안 산림환경신문은 자연을 미소 짓게 하는 귀한 사명을 감당해오셨습니다. 이제는 자원과 이용의 균형발전을 통한 임업인의 영혼을 미소 짓게 하는 임업의 길잡이가 되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2017. 3. 1 사단법인 한국목재칩연합회 김종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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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2
  • (인터뷰) 한국임업진흥원 교육사업팀 이승학 팀장
    교육사업팀이 신설되었다. 어떤 업무수행을 하는지?  그동안 한 부서(팀)의 단위업무로 추진되어 오던 임업교육 업무가 금년도 3월 1일자로 “교육사업팀”이라는 전문부서로 신설 되었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원은 설립 된지 4년여에 불과하지만 그동안 인력은 약 3배, 예산은 약 2배 이상이 증가되었으며, 새로운 업무들이 지속적으로 발굴되면서 급속히 발전되고 있는 기관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타부서의 통폐합을 통하여 교육전담 부서를 신설했다는 것은 임업인에 대한 교육이 얼마나 중요하고 시급한지를 반증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새로이 신설된 “교육사업팀”은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원에서 진행하는 모든 교육업무를 총괄하는 부서로서 교육실행은 물론 새로운 교육 수요 발굴, 교육의 효과성 및 만족도 분석, 산림청 교육사업(공모사업)의 위탁수행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진흥원에서 일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한국임업진흥원 설립을 준비되던 2011년도 당시 본 업무를 담당하던 산림정책과에 근무하고 있던 관계로 앞으로 진흥원에서 담당하게 될 임무와 기관의 성격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시작한 공직생활 20년 중 대부분을 산림청 본청에서 현장과는 다소 동떨어진 업무를 수행하다 보니 정책보다는 현장에서 직접 뛰어보고 싶다는 아주 단순한 생각이 진흥원으로 자리를 옮긴 가장 큰 요인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임업인을 위한 교육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그 동안 임업 교육은 신기술 전파 위주의 단발성 교육이 대부분이어서 본인의 수준에 맞는 교육 및 수준향상에 따른 지속적인 교육을 받기가 어려운 실정이었습니다. 우리원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각 분야별로 이루어지고 있던 단편적인 교육을 통합하여 수준별 체계를 정립하고, 임업인의 성장단계에 맞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임업인 성장단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그동안 추진되지 않았던 입문자 과정부터 전문경영자 과정까지 새로운 교육과정들을 개설하여 초급, 중급, 고급의 단계별 교육과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대부분의 과정을 1년 단위의 현장중심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육등록을 하지 못한 임업인들의 요청에 따라 하반기에는 틈새 과정으로 20∼40시간짜리의 중기과정도 편성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필요한 교육과정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 접속하여 “교육알림판”을 확인하시면 지역별 및 시기별 세부교육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맞춤형 교육을 위해 임업인들과 소통은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 금년도 교육사업팀이 새로이 신설되면서 “교육생과의 소통 강화”를 핵심추진업무로 선정하였습니다. 그 내용으로는 우선 우리원 교육과정을 수료한 전체 임업인들(약 1,500명)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 후 대상자들에 대한 성장단계를 분류하고,  현 단계에서 요구되는 교육과정, 컨설팅 및 임업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을 통하여 교육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유지하는 한편 교육의 효과성을 유지하고 발전적 단계로의 참여를 유도해 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교육과정별로 선•후배간의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편성하였으며, 선•후배간의 자체적인 모임이 조직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임업인들이 갖고 있는 대표적인 애로사항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해 나갈것인가? 많은 임업인들이 더 많은 교육 기회가 주어지기를 희망하였고, 교육에 대한 정보를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원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칭 “임업인교육 통합관리시스템” 의 구축을 구상하고 있으며, 2017년도 예산에 반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본 시스템의 구축을 통하여 우리원뿐만 아니라 타 기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모든 임업교육에 대한 정보제공, 수강신청 및 교육이력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임업교육기관들 간에도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보다 효율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추진하는 교육이 어떤 변화를 가져 올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관주도형 교육은 현장중심의 민간주도형 교육으로 변화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농업분야에서는 정부의 교육자금을 공모 등을 통하여 민간에 배정하고 우수 농가에서 현장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육성하고 있습니다. 우리 임업분야에서도 보다 많은 선도임업인이나 단체 등이 중심되어 임업인 교육을 실시해 나간 다면 현장중심의 실용적 교육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진하는 교육이 어떤 변화를 가져 올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임업인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접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만들고 싶습니다. 첫 번째로는 전국 산간오지에 근거를 두고 있는 임업의 특성을 감안할 때 사이버교육의 도입이 필요합니다. 우리원에서는 지난해부터 사이버교육의 도입을 위하여 원광디지털대학교와 MOU를 체결한 바 있으나, 시스템 구축예산의 부족 등으로 진행이 다소 늦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상황으로는 금년 말까지 동영상 형식의 교육콘텐츠를 제작(50개)하여  필요한 자료를 동영상으로 나마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본격적인 사이버교육의 도입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적극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민간교육의 활성화를 통한 소규모의 지역별•품목별 교육의 활성화입니다. 다행히 금년부터 산림청의 위탁을 받아 우리원에서 민간분야 “임업인 교육 공모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산림청에서도 적극적으로 본 사업을 확대 할 계획으로 공모사업이 확대 되면 전국적으로 다양한 임업교육이 이루어져 보다 쉽게 교육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팀의 비젼이나 목표가 있다면? 기관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교육사업팀 미션 및 비전 설정을 위하여 최의의 임업교육서비스 제공 및 임업인재 양성이라는 미션과 전국임업교육을 통활하는 전문교육조직을 운영하는 비젼을 가지고 교육사업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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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6-06-16
  • (인터뷰) (사) 숲속의 전남 이근배 사무국장
    숲속의 전남은?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과 함께 “숲속의 전남 만들기”사업은 전라남도의 양대 브랜드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과거 치산녹화사업은 국가 주도로 산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사업이었다면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은 생활권 주변까지 숲의 영역을 확대하여 정원같이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 쾌적한 삶의 공간을 만들고 이를 후손들에게 물려주자는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사단법인 숲속의 전남 임원진과 회원들은? 우리 사단법인 숲속의 전남은 작년 7월 1일 출범한 순수 민간단체로 지역 주민과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생활권 주변 숲을 주민이 직접 만들고 가꿔 멋지고 살기 좋은 정주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법인 김종욱이사장(64)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셨으며 죽암건설(주),(주)죽암기계,죽암농장 대표로 계시면서 현재 순천시상공회의소 회장과 여러 사회단체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 법인 사무실도 당초 무안에 세 들어 있던 것을 비용을 아끼자며 이사장께서 순천 죽암건설 사무실 한 칸을 따로 내주어 임대료, 건물관리비도 없이 무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법인조직은 총회를 의결기구로 두고 있으며 이사(25명)와 고문(2)•감사(1)와 산림정책,기획홍보 2개의 분과위원회와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회원은 기업•법인 회원을 포함 약1,400명 정도입니다. 어떤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까? 우리 법인은 생활권 주변 숲 조성을 통해 공익기능을 높이고 숲의 정비와 보존 및 연구활동,일자리 창출과 자원봉사, 숲 관리 및 돌보미 사업, 산림복지 사업 및 산림문화 컨텐츠 개발, 북한 산림황폐지 방지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참여와 후원방법은? 회원은 법인 설립목적과 설립취지에 뜻을 함께하는 개인이나 기관•단체,법인들로 하며 가입신청서를 제출하면 이사장의 승인을 얻어 회원이 됩니다. 회원은 월회비 3천원,5천원,1만원 단위로 회비를 납부하며 1만원이상 납부회원은 정회원으로 선거권, 의결권 등 법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숲속의 전남" 비젼과 향후계획은? 민선6기 이낙연 전남도지사님의 브랜드 시책사업이기도 한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에 대한 민간참여 붐을 조성하고 우리 생활권 주변 숲을 아름답게 가꿔 후손들에 값진 유산을 물려주는 것을 비전으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획은 민관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지에 대한 올바른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숲의 품격을 높이고 도민들이 공감하고 편히 쉴 수 있는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 가는데 우리 사단법인이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또 전남은 도서지역이 많기 때문에 알려지지 않은 나무와 숲, 거기에 얽힌 이야기들을 모아 지역민의 애환과 이야기가 있는 숲, 사람과 나무와 숲의 문화를 재조명하는 컨텐츠 발굴사업을 추진해 보고 싶습니다. 숲속의 전남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이낙연지사님 께서 “숲속의 전남 만들기”사업을 전라남도의 2대 브랜드시책사업으로 선정했다는 사실에 대해 30년을 산림조합에 몸담았던 임업인의 한 사람으로 가슴에 울림이 왔습니다. 평생 산림분야 엔지니어로 일했던 경험을 고향 발전을 위해 일해 본다는 것도 의미 있겠다 싶었고요. 결정적인 것은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을 맡고 계신 정은조 회장님과 산림아카데미에서 만난 황금영 전라남도 새마을회장님의 추천이 있어 기꺼이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목공예작가, 시인으로써 이근배 사무국장은? 아직 생각한 만큼 경지에 도달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더 많은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어쩌면 시 창작과 목공예가 무형에서 유형의 피조물을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어서 더 끌림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를 쓰게 된 계기는 내가 세상을 떠나도 좀 향기 나는 삶의 흔적을 남기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다 끄적거린 것들이 시가 되었지 싶습니다. 목공예는 평생 월급쟁이를 하다 보니 정형화된 사고와 품성에 좀 부드럽고 자유스런 변화가 필요하겠다 싶어 나를 찾자고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목공예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목공예 작업은 몰입할 수 있어 좋고 몰입을 하면 무념무상의 세계에 빠질 수 있어 취미 생활로는 그만입니다. 무료한 노년에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다면 입문해보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바람이 있다면 목공예도 우리 임업의 한 분야이기 때문에 내소사 창문살 꽃무늬같이 우리 고유의 목재 이용 문화를 발굴하고 창안해 내는 노력을 통해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목재문화를 누리도록 그 여건을 만드는 일이야 말로 우리 임업인들이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그 분야가 더 활성화 되도록 정책적 배려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6-16
  • (인터뷰) (사)한국산림정책연구회 윤영균 회장
    연구회의 설립 목적과 현황은? 우리나라는 인구 밀도가 세계에서도 3, 4위나 되는 고밀도 국가입니다. 인구에 비해 국토면적은 작은 반면 산림은 전 국토의 6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만 보더라도 우리 국민들은 산림과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 숙명적인 관계입니다. 하지만 근세에 이르러 일본의 산림수탈, 해방 후의 격변기, 6. 25 전쟁을 겪으면서 산림은 극도로 황폐되었습니다. 그 결과 해마다 가뭄과 홍수가 반복되고, 농업생산도 줄어 국가 경제는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 극에 달한 산림 황폐를 복구하고자 1967년 산림청이 발족 되면서, 1971년 8월 31일 발기인 대회에서 (가칭)사단법인 한국임정연구회를 창립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당시 발기인 대표는 한병기, 발기인은 유갑종, 현신규, 심종섭, 지용하, 민영남, 신효당, 문학술, 하영석, 남정근). 1971년 10월15일 정계, 학계, 업계 등 각 분야에서 임업발전에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모여서 창립총회를 하였고, 같은해 10월 28일 산림청장의 설립허가에 따라 11월 16일 서울지방법원에 등기(제1134호)를 마치고 발족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2005년 2월 총회에서 (사)한국임정연구회 명칭을 (사)한국산림정책연구회로 변경하고 임업중심에서 산림정책 전반으로 연구의 범위를 확대하였습니다. 현재 우리 연구회의 운영은 주로 연구용역 과제수행에서 오는 일반관리비와 회원들의 연회비 및 특별회비, 그리고 유관기관단체로부터의 특별찬조금 등으로 충당되고 있으며, 지난 45년간 수행해온 주요 활동업적은 임정연구과제 연평균 3∼4건으로 총 135과제, 법안 연구로 산림개발법시안 외 2건, 산림보험법 초안 외 1건을 수행하였고, 저서 발간에는 치산녹화30년사 외 7건, 한국임정50년사를 발간하였습니다. 산림정책연구회 회지는 년2회로 지금까지 제62호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회장으로 선출 되셨는데,  어떤 각오로 임할 것인지? 우리 산림정책연구회는 45년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그 동안 치산녹화를 비롯한 다양한 산림정책을 연구하였고, 산림행정 50년사와 같은 주옥같은 보고서를 발간하였으며, 또 올바른 산림정책 방향을 제시하는데 그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이제 우리 산림정책연구회는 좀 더 미래 지향적으로 변화해 나가야 한다는데 많은 회원님들이 공감하고 있었습니다. 아울러 우리 회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나 문제점에 대해서도 회원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고, 또한 앞으로의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을 제시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도 앞으로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실행하고 개선해 나간다면, 우리 연구회의 위상정립과 함께 참여하는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보람을 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말보다는 실행이나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연구회는 200여명의 회원이 있습니다. 주로 대학교, 산림청, 산림연구기관 등에서 은퇴하신 분들이 많지만 이 분들은 다양한 경력과 경험, 지식을 갖고 계십니다. 옛말에도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고 했습니다. 옛것을 연구하면 새로운 지식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 회원 분들이 갖고 있는 장점을 제대로 살린다면, 앞으로 산림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펼쳐 가는데 우리 회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새롭게 계획하는 사업은? 지금까지 이룩한 녹화성공에서 우량용재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유림의 경영개선 모델을 연구 개발하는 것과 그동안 수고하여 세계로부터 기적이라고 칭송 받는 산림 녹화기록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시켜 보고자 합니다. 연구회 활성화 방안은? 45년의 오랜 역사를 지닌 연구회가 되고 보니 초기의 역동적인 의욕과 활동이 쇠잔해진 듯하여, 금년 들어서 본격적으로 유능한 신입회원 발굴과 영입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새로이 함께 하고 있는 신규 회원님들은 고려대 손요한 교수님, 국민대 김기원, 김영균, 김영숙 교수님,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원장님, 김헌중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님 등 총 25명입니다. 또한 지난번 3월 24알 임시이사회에서 금년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추진방안을 몇 가지 합의하기도 했습니다. 회원 및 임원 자부심을 위한 방안 모색, 회원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방안 모색, 산림정책연구회 위상 강화 도모, 전문 인력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한 서클 활동 추진 등에 대한 협의를 결의하여 이에 대하여 실행에 나아가기로 하였습니다. 첫번째는 전문임업인 산림경영실태 조사•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는 전문임업인 제도 및 지원사업의 체계를 개선하여 전문임업인이 사유림경영의 선도주체가 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수 있도록 연구 중이며, 둘째는 잠복감염목(비병징감염목)의 발생양상에 대한 모니터링에 대한 연구인데 이는 소나무재선충에 감염은 되었으나 병징을 나타내지 않고 있는 잠복감염목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발생본수, 분포범위 등 발생양상과 재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한다. 셋째는 숲체험•교육 장기수요 전망 조사로써 숲체험•교육의 수요 증가에 따른 추이와 앞으로의 추세를 조 사•분석하여 취약계층,소외계층, 유아, 청소년 등 계층별 수요와 시설의 유형 및 가동 현황 파악으로 시설의 적지 판단자료로 활용코자 합니다. 넷째는 산림청 보조사업 집행점검 모니터링연구로 모니터링 대상사업에 대한 사업 추진과정 및 실집행 현황 파        악으로 운영 현황 분석 결과에 대한 정책 제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연구회 인적 구성 및 강점은?  우리 연구회의 임원구성은 부회장 10인, 상임이사 1인, 이사 40인, 감사 2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로 산림행정기관에서 정책을 입안하고 구현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였던 정책입안 경험자들과, 산림연구기관에서 몸소 연구를 체험한 연구자 들, 전국 대학에서 임업 부분을 전담했던 저명한 교수들, 산림경영자인 독림가들, 임업 정책과 산림행정의 발전에 뜻을 같이하는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어 종합적인 산림정책 발전에 기여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산림정책연구회는 연구 활동을 통해서 산림행정이 국가 경제발전과 국민행복을 증진하는데 기여 할 수 있을 것이고, 아울러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자 합니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씀은? 2017년 1월이면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맞게 됩니다. 이번 개청 50주년을 계기로 과거 치산녹화의 성공적인 정책을 추진했던 경험을 살려을 계기로 과거 치산녹화의 성공적인 정책을 추진했던 경험을 살려서 앞으로 50년 후 우리 후손들이 산림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정책적 비젼을 제시하는 일에도 적극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윤영균 신임회장은  인도네시아 임무관, 국립수목원원장, 산림청 산림정책국장, 산림자원국장, 북부지방산림청장, 국립산림과학원장을 두루 역임한 임업계 엘리트로서 공직을 퇴임한 후 지금은 국민대학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6-16
  • [인터뷰]경북도 황형우 산림산업과장을 만나다.
    경상북도 산림산업과 황 형우 산림산업과장을 인터뷰하기 위해 사무실을 방문하였을 때 전면에 보이는 현황판이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경상북도 전역에 벌여놓은 사업들의 규모가 만만치가 않아 보였다. Q. 2015년 경상북도 산림산업정책의 추진방향에 있어서 과거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지난해 산림청의 주요 업무보고 주제가 “임업인과 국민이 행복한 건강한 숲을 만들겠습니다” 였습니다  올해에는 “임업인에게 희망을! 기업에게 활력을! 국민에게 행복을!” 입니다  경상북도에서도  2015년도 도정비전을 사림중심! 경북세상!  으로, 도정목표를 경제가 튼튼한 부자경북, 생활이 풍요로운 행복경북, 세계로 향하는 일류경북,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경북, 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국가나 경북도의 산림정책이 산지와 숲에서 사람으로, 국가에서 개인 삶의 질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자연자원이 세계경제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전망되는 가운데 경제성장과 함께 국민들의 삶의 질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로 행복추구 요구가 적극적인 시대상을 반영하게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경상북도 면적이 국토의 19.1%를 차지하는 가운데 그 중 71%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은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미래의 신성장 동력원이자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 줄 수 있는 생명의 터전이기에 임업인 사기와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서 산림을 적극 활용하는 정책을 펼쳐나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임업인과 산촌의 소득증대 및 청정 먹거리, 산림문화·휴양 등 다양한 수요를 수용하기 위한 산림분야 6차 산업화 경북형 모델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하고 있는데 농업분야 6차 산업화가 주로 품목중심이라면, 산림분야 특징은 장소중심이 될 것 같습니다. Q.  산림산업분야가 광범한 줄 아는데 과장님께서 특별히 추진하는 사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이를테면 얼마 전 “경북구곡” 이란 책자를 발간하였던데 그런 사업도 산림산업과의 소관인지요?  그렇습니다.  산림문화의 산업화입니다. 그동안 산림생태자원에 대한 사업과 관심과 조사는 많이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산림 속에 산재한 유·무형의 인문적 가치발굴은 그리 적극적이지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림문화자산들의 가치를 규명해서 세상에 알리고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세계적 명소 화를 함으로서 오래도록 보전하고 이미 훼손된 곳은 복원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일 작정입니다. 경북은 지난 2011년부터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등재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을 경상대학교 교수진을 주축으로 3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곡은 서원과 함께 조선시대 성리학적 유교의 대표적 문화유산이며, 우리 선조들의 천인합일(天人合一)적 자연애호 문화의 소중한 현장으로서 특히 경북의 문경과 상주일대와 김천, 안동, 영주, 성주, 예천 봉화일대에 걸쳐 분포되어 있어 이들 산수유람 문화를 세계적 유산으로 브랜드화 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그동안 여러 번 구곡관련 학자, 전문가 세미나를 열었고 주요 구곡 현장을 탐방한데 이어 지난 1월 16일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우 병윤 경상북도 정무실장 주재로 관련전문가, 지역별구곡보존회, 재경 유림단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의 구곡문화에 담긴 세계유산 가치” 라는 주제 아래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의 ‘구곡문화의 유산적가치’ 에 대한 강연을 비롯한 주제발표와 집중도 높은 토론의 학술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경북도는 최근 3년간 추진해온 학술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경북구곡” 1천부 “경북구곡 가이드맵” 1만5천부를 발간하였는데, ‘경북구곡(영남 선비의 멋이 담긴 아홉 굽이를 찾아)’은 조선의 유학자들이 향유해왔던 산수문화 유산인 여러 구곡들 가운데 특히 그 뜻이 깊고 답사를 겸할 수 있는  안동의 도산․하회․퇴계구곡, 성주․김천 무흘구곡, 문경 선유구곡, 영주 죽계․동계구곡, 예천 수락대 구곡, 봉화 춘양구곡, 성주 포천구곡 등을 다뤘으며, 청량산과 소백산을 곁들여 소개하였고, '경북구곡 가이드맵’은 소책자 형태의 안내지도로 1곡에서 9곡까지의 지점을 표시하고, 구간별 이동 소요시간, 주변 먹거리와 숙소 등 여행정보도 담아 휴대와 활용이 편하도록 하였습니다.   “경북구곡” 책자는 일반인이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일선 시군 및 전국 국공립도서관 등에 배부하였고, “경북구곡 가이드맵”은 도내 관광안내소와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비치하였으며 앞으로도 경북의 산림브랜드를 알리는 책자를 계속 발간할 예정입니다. 경북 또는 한국의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 등재라는 국제무대로 가기 위하여 국내의 폭넓은 인식과 지지를 위한 홍보 및 산림문화 자산, 명승, 문화재지정과 같은 보호 의지를 담은 조치와 국제 학술대회 개최와 같은 준비들을 꾸준히 해나갈 작정입니다. Q. 경상북도의 산림휴양·레포츠·생태관광거점 확보전략에 국가기관을 적극 유치하여 추진하고 있다는데 그 내용을 소개해 주십시오. 경상북도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산림치유단지 등  7개의 대규모 국가사업을 유치하여 4,882억원의 예산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터전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1.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문수산․옥석산 일대 5.179ha에 2009년부터 금년까지 2,20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재 공정율 72%로 2016년 개원을 목표로 정상추진 중입니다.   대표적인 상징시설로 백두대간의 상징동물인 호랑이의 서식지를 재현한 “호랑이 숲”과  인류생존 식물자원의 보존목적으로 북극해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제도에 건설된 “세계식물종자 저장고”와  닮은 세계최초 “세계 산림종자 영구저장시설” (korea Seed Vault)은 장차 산림종자 100만점을 저장할 수 있는 규모로 계획하고 우선 25만점 저장시설을 갖추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에 취약한 고산식물의 보전·연구를 위한 알파인 하우스와 고산식물원, 역사·문화·학술적 가치가 있는 보호수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보호수 미래원, 기후변화 지표식물원, 자생·약용·민속자원식물원 등이 조성중인데 산림생물의 가치발굴로 산업적 활용기반구축은 물론 국립수목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속에 기여하는 명품수목원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2. “국립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는 영주, 예천 옥녀봉 일원의 지역산림자원을 기반으로 1,413억 원의 사업비로 지난 2010년도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61%로서  2016년에 개원을 목표로 건강증진센터, 치유연구센터, 치유마을, 치유정원을 조성중 입니다.  3. 국립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소백산 일대의 다양한 산림약용자원을 고부가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영주시 풍기읍 산법리에 조성중인데 247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20%로서  2016년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4. 산양삼·산약초홍보교육관은 영주시 부석면 소천리에  53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30%로서  금년 내 완료할 예정입니다 5. 국가산림교육센터는 산림복지교육 수요에 대비한 영남권 산림교육 거점시설로 청도군 운문면에 건립하게 되는데  2014년 유치하여 165억 원의 사업비로 현재 설계용역 중이며 2016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6. 임업인종합연수원은 임업인들의 정보 및 기술교류, 경영모델 제시 등을 통해 산림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목적으로 청송군 부동리에 2012년부터 총사업비 242억원을 들여 지난해 연말에 준공하여 운영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7. 국가산채클러스터는 영양 일월산 주변 청정산채를 활용한 고부가 산채산업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금년부터 2019년까지 총사업비 561억 원으로 한국산채개발원, 산채약선 체험관, 산채 저장․유통시설 등을  조성 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들 기관과 사업의 유치에 그치지 않고 해당 시․군과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국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력파견 및 사유지 매입, 행정절차 이행과 민원방지, 해소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숲 가꾸기, 조림, 진입로 정비 등 기반조성 및 주변 환경정비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들 국립기관과 연계한 지역사업계획을 하고 있으며, 특히 봉화 춘양에 소재한 산림전문인력양성 특성화고등학교인『한국산림 과학고』에는 생활관, 도서실 건립, 명상 숲조성 등 2012년부터 3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대구경북권의 대학과 각종 산림서비스 인력양성 기관들을 통한 전문인 양성으로 국가기관의 인력수요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Q.  산림복지서비스와 산림산업기반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는데 어떤 사업들인지 소개해 주십시오.  1. 국민의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에 부응하는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산림서비스 등산로 조성사업은 포항시 등 20개 시․군에 27억 원으로83㎞의 훼손등산로 복구, 편의시설, 안전시설, 배수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게 되며 트레킹길 조성사업은 24억 원을 들여 칠곡의 한티가는길 21㎞, 포항 오어지 둘레길 4㎞ 경주 단석산 탐방로 13㎞에 탐방안내센터, 숲길조성, 안전시설, 편의시설 등을 하게 되며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는 영천 화북 입석리에 152㏊ 규모, 270억원의 예산으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조성을 하게 됩니다. 2. 산림복지서비스 인프라 구축사업은 6개 사업에 96억 원으로 경북도내 도시지역 자투리공간을 활용한 쌈지공원 조성에11억원, 학교 교정 및 주변을 녹화하는 명상 숲 조성에 3억 원,  생활권 주변 산림공원조성32억 원,  건축물, 하천부지 주변 등생활 환경 숲 조성5억 원, 각급 도로변가로수 조성 29억 원, 특색있는 명품가로 숲 길16억 원 사회적 소외계층 수용시설과 특수교육시설의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 9억 원 등입니다 5. 건전한 산림복지․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전 세대가 산림혜택을 누릴 수 있는 통합 산림복지 공간 백암숲체험교육장은 65억 원 예산으로 울진 온정리에 30ha규모로 조성 하게되며, 지역 생태숲 조성은 25억 원으로 김천부항, 영양 일월산, 울진 금강송 지역에 체험관, 식물 관찰원, 야생초화원, 생태탐방로와 같은 시설을 갖추게 되며, 유아숲체험원조성․운영은 1억 5천만 원 예산으로 의성군 휴양림 내에체험학습장, 안전휴게시설, 대피소, 관찰로 조성을 하게 됩니다.  6. 가족 친화적이고 특성화된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자연휴양림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로 46억 원을 들여 포항, 청도의 신규 조성과 경주, 영천, 문경, 의성의 보완사업을 하게되며, 산악자전거길 조성 사업으로 칠곡 지천, 23.5㎞, 6억원으로  MTB길 조성(5.7㎞),  휴게시설, 안내판 등을 하게 됩니다. Q. 마지막으로 과장께서는 지방공무원으로서 산림청 근무를 하시고 도 산림 산업과장으로 돌아 오셨는데 산림청 근무에 대한 소회나 성과에 대한 소개를 해 주세요.  2013년 9월 산림청 근무시작 무렵 새로운 환경에 대한 또 다른 각오가 필요하던 시점에 마침 전에 읽었던 캐나다 이민자 박상현 씨가 쓴  부챠드 가든의 한국인 정원사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터”의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모국의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정원사라는 전혀 다른 직종의 일을 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아 나가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저자의 열정과 용기와 결단력은 잔잔한 감동을 넘어 놀랍다는 생각을 하였던 기억과 “캐나다에 나를 이식하다” 라는 저자의 표현이 묘하게도 나의 처지와 상통하는 느낌이 들어 산림청에 나를 가식할 것이 아니라 아주 심겠다는 각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산불방지과를 잠시 거쳐 옮겨간 백두대간 수목원조성사업단은 당시 주 시공사의 법정관리로 연일 민원이 쇄도하는 가운데 황 효태 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당면한 문제해결을 위하여 공사현장과 사무실을 오가며 격무중임에도 고비마다 당사자들 간의 분쟁 중재에도 적극 나서서 진심으로 기업과 종사원들을 걱정하고 도와주었기에 주시공사가 바뀌는 가운데에도 관련업체들과 종사원들의 호의 속에 공사를 원만하게 추진해 나가는 것을 보면서 자랑스러웠습니다.   2014년 1월초 산림생태계복원팀장으로 옮겨가면서 백두대간 보호와 산림생태계복원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는데 전임 강 혜영 과장의 세심한 배려와 능력 있는 팀원들 덕분과 내가 가진 사방사업과 문화관광분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업무연찬을 하며 적응하는 가운데 국회를 비롯한 정부부처의 출입과 국제회의 참가, 수준 높은 전문가들과의 관계를 가지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4월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백두대간 생물권 보전을 위한 “한·독 협력 워크숍” 과 4월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동북아생태축 국제심포지움” 7,14∼7.18 제주에서 열린 중앙아사아를 비롯한 14개 나라와 FAO, IUCN, UNEP등 7개 국제기구 전문가등이 참가한 “아시아산림생태계보전 전문가 워크숍” 과 같은 국제회의에 참석하여 지구환경 파괴에 대한 국제사회의 위기감과 산림생태계복원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우리나라의 조치와 성과에 대한 찬사와 함께 경험과 기술을 국제사회에 나누고 이바지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을 볼 때 우리의 산림생태계 복원기술이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에게는 기여수단으로서, 부담능력이 있는 나라는 시장으로 삼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차 북한 산림복구를 대비하여 경북사방기술원을 비롯한 전문인 양성기관의 활성화와 역량강화가 시급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백두대간과 정맥의 자원실태조사와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수행기관이였던 한국환경생태학회, 산지보전협회, 서울대학교, 충남대학교, 녹색연합의 연구 참여 진 여러분들과의 관계는 짧았지만 귀한공부의 기회였습니다. 산림청은 청장님, 차장님, 국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은 우수한 실력과 사명감, 정직함으로 숲을 통한 국민의 행복을 만들어 낸다는 자부심 가득한 조직문화의 동력으로 정부3.0의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되고 국민적 호감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자랑스런 산림청의 일원으로서의 경험을 지방과 중앙간 소통과 협업, 도민을 위한 도정발전에 이바지하며 동료들과도 나누고자합니다.  무엇보다도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해 주셨던 산림청 가족여러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5-01-28
  • (탐방) 오롯한 산지기 인생, 김백수 소장을 만나다
    가을볕이 따사롭게 내리쬐던 10월. 삼나무 향이 은은하게 풍겨오는 순천국유림관리소 소장실에서 김백수 소장을 만났다. 1974년 서부지방산림청에서 산림청과의 첫 인연을 맺은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은 2011년 2월 1일 순천국유림관리소에 부임하여, 2012년 현재 39년간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롯한 산지기 인생의 뜻을 다시 한번 펼치고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순천ㆍ여수ㆍ광양ㆍ보성ㆍ고흥ㆍ화순ㆍ구례ㆍ곡성ㆍ담양 등 전남 동부권 9개 시ㆍ군 국유림 31,434ha(2012. 10월 현재)을 관리하고 있으며, 1991년 남원영림서 보성관리소를 모태로 1999년 영암국유림관리소로 편입되었다가, 2006년 공식적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라는 이름으로 조직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신설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덜 여문 과일처럼 인식되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김백수 소장은 그 어느곳, 어느때보다 남다른 열정과 의욕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국내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탄소 배출권, 탄소 상쇄 등 신조어들을 쏟아내며 숲이라는 거대한 자연유산이 인류 역사에 새로운 자원으로 거듭나며 각광받고 있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는 2013년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하여 지난 2010년 상반기에 순천시와 서부지방산림청이 MOU를 체결하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부지로 9.3ha(27,900평)에 1,803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유 토지를 매수ㆍ제공 하였다. 또 순천시 봉화산 지역의 산림공원 조성과 고동산 지역의 경관보존을 위한 숲 가꾸기 실시 등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산림청은 기후 변화에 따른 탄소 흡수원 확보와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기 위하여 2030년 까지 국유림 비율 32%를 목표로 하는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매년 1,000억 여원의 국가예산을 투입하여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국유림과 연접하거나 가까운 위치에 있는 사유림을 매입하고 있다. 올해 산림청은 약 800억원을 투입하여 전국 1만 2천여 ha의 사유림 등을 매수할 계획인데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전체 목표의 11.5%인 1천 5백ha가 그 목표로 전국 27개 국유림관리소 중에서 단연 앞서고 있다. 관리소는 지역 언론, 방송, 유관기관 단체 및 마을 이장 등 다각적인 홍보와 대민 접촉을 통하여 사유림매수 예산 집행의 영향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1,025ha의 면적을 확보하여 국유림관리소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특히, 올해는 국유림경영임지 1,200ha를 매수하는 동시에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ha당 29.34톤으로 소나무의 3.8배나 우수한 대나무 생태보전숲 매수를 대나무고장인 담양군지역에 20억여원을 들여 중점 매수하였다.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서는 조림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건강한 숲을 가꾸는 일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녹화수종을 가꾸고, 불량 천연림 등을 경제수종으로 갱신하여 산림의 경제적ㆍ공익적 가치를 증진하자는 것이다. 이에 일환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현지 기후와 입지 여건에 맞는 편백을 주 수종으로 하는 경제수목재생산림 195천평인 65ha(195천본, 84백만원)을 조성했고, 백합나무와 리기다 소나무를 혼효식재한 바이오 순환림 150천평(50ha, 114천본, 67백만원)을 조성했으며, 지역의 양봉업 활성화를 위해 헛개나무 밀원수 조림 11ha(33천본, 18백만원)를 심었으며, 2013년도 조림사업 125ha를 위해 예정지정리사업을 실행 중이다. 아울러, 큰나무 가꾸기, 조림지 가꾸기 등 숲 가꾸기 사업(1,340ha, 21억원)을 병행하여 산림을 경제ㆍ환경적으로 가치있는 국가 자원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또한, 국민들이 숲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생애 주기별 산림복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탄생수 심기' 행사가 서부지방산림청 소속 국유림관리소 중 순천국유림관리소가 선정되어 지난 3월 31일 순천시 주암면 광천리에서 관리소 및 지방청 인사, 지역 주민, 어린 아이 등 200여명의 참여로 성공리에 행사를 마치기도 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의 경영기반 조성으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금년 임도 3개소 5.43km를 시설하여 숲 가꾸기, 목재자급률 향상에 기여한 바가 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순천국유림관리소 관내에서 국유임목 11,600㎥을 생산하여 전국적으로 15% 내외의 저조한 목재 자급률을 향상 시키는데 기여한 바가 크다. 지난해에 이어 금년까지 임업의 기계화에도 많은 노력을 하여 우드그랩 1대, 스마트집배기 1대, 굴삭기 1대, 톱밥제조기 1대, 드럼윈치 1대, 아크야 윈치 3대, 자주형 윈치 1대 등을 확보하여 임업기계화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예산이 허락하는 한 장비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장비고를 신축하는 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 지난 해 11월 9일 순천국유림관리소 부지 내에 “국산목재를 활용한 전통한옥 표준모델 시범건축 공사(이하 전통한옥 표준모델)”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완료하여 새로운 전통한옥의 지평을 열게 되었다. 전통한옥 표준모델은 기존 한옥의 건축비를 줄이고 현대식 주거 문화에 적합하도록 산림청에서 올 해 시범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집성목을 활용함으로써 목재 사용률 60% 이상이 되도록 고안된 모델이다. 이번에 신축된 한옥은 (1동, 99.99㎡) 집성목, 서까래 등 주요 부재를 포함하여 대부분을 국산목재로 시공하였으며, 3.3㎡당 약 780만원의 비용을 투입하여 4개월에 걸쳐 완공하게 되었다. 최근 지구의 이상기온 형상, 온난화, 지진, 질병 등 예측할 수 없는 환경 재앙이 닥쳐와 산불, 산림병해충, 산사태 등 산림재해 역시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 속에 관리소는 산불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산불진화대원 48명, 산림재해모니터링 감시원 27명을 배치, 적극 활용하여 산불없는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산불무인감시카메라도 2010년 3개소, 금년 2개소를 신설하였고, 순천시 3대, 화순군 1대 등 유관기관과의 영상 공유를 통하여 감시의 눈도 확대하였다. 또한, 지금까지 청정 지역으로만 여겨왔던 이곳 순천(3본)을 포함한, 광양(5본), 여수(61본) 지역에서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되어 더 이상 재선충병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오명을 남기게 되었는데, 금년부터는 '산림병해충예찰ㆍ방제단'을 2개단으로 확대 운영하여 고도화된 관리 체계 전술로 2013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 산림 내 산사태 등으로 인한 재해방지를 위하여 올해 국비 14억여 원을 투입하여 지역 사방사업(사방댐 6개소, 산지보전 1.5ha은 상반기 조기 실행ㆍ완료하여 금년도의 태풍 속에서도 국유림 내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크게 기여를 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임업인 소득 증대 및 사회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도 앞장 서고 있다. 관리소는 관내 임업인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자 2006년부터 국유림 보호협약을 통하여 국유림을 보호하는 한편 고로쇠 수액 무상 상여를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7건 400여 ha, 540여 그루의 무상 양여로 소득이 창출되었다. 또한 2013년에도 국유림 공한지(3ha, 15천본)에 두릅나무 등 특용수를 재배하여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더불어, 관리소는 매년 산림서비스 분야에 9억 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 노약자 등 취약 계층에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산림보호강화사업 및 전문진화대 등 산림서비스 5개 분야에 7억 4천만원을 투입하여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리소는 지난 6월, 순천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과 손을 잡고 생명산업과학대학 산림자원학과 학부생 인턴십(현장실습) 협약을 체결하기도 하였다. 이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하여 순천대학교와 2011년 동계 인턴십 협약 체결에 이어 두번째 협약으로, 학생들에게 숲가꾸기 등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향후 산림강국을 이끌어 갈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하기 위한 것이다.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은 “아름다운 숲을 만들고 가꾸어 후손에게 물려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산림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을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던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청사와 전통한옥이 나란히 서 있어 예스러움과 현대미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을 대하고, 자신이 가꾸는 숲의 푸르름이 후손에게까지 전해지길 바라며 처음 산을 대한 마음 그대로 최선을 다하는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 그로부터 자라난 묘목이 숲에 가득차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2-10-26
  • (기고) 숲이 사라지면 희망도 함께 사라질 것이다.
     우리나라의 눈부신 경제 성장은 세계인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경탄의 대상인 동시에 수많은 개발도상국들이 본보기로 삼는 롤 모델이 되었다. 하지만 경제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변모해가는 상황과 더불어 우리의 생활방식과 사고방식 또한 빠르게 변화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우리의 생활 깊숙이 ‘빨리빨리’라는 문화가 파고들어 가게 되면서 결과만을 중요시하는 성과주의 사회구조로 변모해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언제부터인지 올바른 인생관, 가치 있는 삶, 그리고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느끼게 되는 진정한 삶의 희로애락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볼 겨를 없이 시간은 점점 더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다. 삶이란 우리가 살아온 길 일 텐데 우리가 걸어 온 지난 길을 돌아보며 반성하는 과정 없이 과연 우리는 제대로 된 목적지를 향해 계속 나아갈 수 있을까.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에서 비롯된 웰빙 붐을 타고 최근 많은 사람들이 일상의 권태와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고자 숲을 찾고 산을 찾는다. 삶의 휴식처를 찾아 자연의 아늑함을 느끼고 삶의 여유로움 만끽하기 위해 우린 숲과 산을 찾아다니는 것이다. 30여년을 임업인의 한사람으로서 살아 온 나로서는 이런 현상이 반갑게 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산림을 찾는 만큼, 산불 발생의 가능성 역시 커지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우린 7․80년대 들어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정부의 치산녹화 정책과 대국민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현재 전 국토 면적의 64%(646만ha)에 이르는 푸르고 울창한 숲을 가진 산림국이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의 숲은 빈약하기 그지없다. 아직도 20년이 못된 어린나무가 전체 산림의 26%(169만ha)를, 그리고 20∼40년생의 소년기의 숲이 63%(401만ha)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임을 감안해 볼 때 진정한 산림대국에의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하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꾸준히 이러한 어린 숲을 가꾸고, 관리 보존하여 건강하고 풍요로운 산림으로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일 것이다. 그러나 정말 안타까운 것은, 해마다 산불기간(금년11월∼익년5월까지)이 되면 매년 여의도 면적의 20배에 달하는 1,173ha의 산림이 우리의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에 의해 소실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작년 2011년 제10차 유엔사막화협약을 경상남도 창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대한민국은 개도국에 녹색성장을 지원하는 ‘그린(Green) ODA(공적개발원조)’를 확대하는 방안에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함에 따라 국제사회에 영향력 확대는 물론, 산림강국으로서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도와 국가브랜드 및 국격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에 이르렀다. 세계는 지금 단기간 내에 놀라운 녹색 신화를 창조한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다. 눈부신 경제 성장을 거듭하는 경제대국만이 진정한 선진국은 아니다. 인간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초록의 바다를 함께 가꾸어 가는 산림대국이 진정한 선진국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국민의 미래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산림대국이야말로 진정한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갖추어야만 할 필수조건이다. 따라서 우리는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대한민국의 국민답게 이제는 숲의 가치를 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지 않으면 안 된다. 해마다 산불조심기간이 되면 우리는 우리 자신들로부터 기인되는 크고 작은 부주의로 인해 귀중한 산림이 산불로 인해 사라져 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 특히 우리 부산, 울산, 경남지역은 매년 산불로 인해 104ha 달하는 숲이 사라져 가고 있다. 그리고 이 녹색 숲과 함께 사라져 가는 것은 우리의 미래와 희망이다. 숲이 사라지면 문명 또한 함께 사라진다. 산불이 아니더라도 자연재해인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으로도 산림이 소실되는데 사람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되는 산불은 충분히 우리가 각별히 주의하고 철저히 보호하면 얼마든지 우리 삶의 휴양처인 초록바다의 숲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내일을 열어 줄 풍요로운 산림재산은 우리의 희망이며, 보다 나은 미래를 함께 영위해 나갈 영원한 동반자이다. 숲의 소중한 가치를 깨달았다면 이제 남은 것은 한 가지 뿐이다. 알고 있는 것을 다함께 실천하는 것. 이제는 우리가 몸소 숲 사랑을 실천해야 할 때이다.
    • 오피니언
    • 칼럼
    2012-01-09

임업정보 검색결과

  • 파주시산림조합 ‘산불조심 홍보캠페인 산림경영지도’실시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지도사업 활성화와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매월 첫째주 수요일을 ‘산림경영지도의날’로 지정하여 산림경영지도를 필요로 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지난 1월 29일 실시한 산림경영지도의 날 행사는 파주시산림농지과 팀원들과 산불조심홍보기간에 맞춰 등산로 주변에서 홍보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산불홍보기간은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이다.    이날 행사는 평소 이용객들이 많은 월롱산, 면산, 봉서산, 감악산, 박달산, 고령산 등산로 출입구에 홍보 현수막을 게재 및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성렬조합장은 “이번 산불예방활동으로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불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산에 오를 때는 화기물질 소지를 금하고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림경영지도가 필요한 산주와 임업인은 조합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031-943-2227)를 통해 언제든지 상담 받을 수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2-08
  • 파주시산림조합, 제59회 정기총회 서면 개최
      파주시산림조합 (조합장 이성렬)은 2월 3일 제59회 정기총회를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계속 발효 중에 있어 참석자 모두의 안전과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서면 심의로 이뤄졌다.   이날 조합은 산림조합중앙회장상(감사패 남명우 파주시청 팀장, 표창장 김선호 직원)을 비롯 윤후덕ㆍ박정 의원 표창장, 조합육성공로 감사패, 신용사업육성공로 감사패 등 21명의 대의원ㆍ조합원님께 직접 찾아가 전달하였다.   이성렬 조합장은 서면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4년 연속 산림경영지도 최우수기관 선정 및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추진중인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사업의 준공을 금년 하반기에 완료하여 경기북부권 수집, 가공, 유통시스템 구축 기틀을 마련하는 등 대외적으로 파주시산림조합의 위상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을 전했다.      이어서 각종 충당금을 100%이상 적립하고도 당기순이익 7억6천1백만원을 실현하여 조합원 출자배당, 이용고배당, 사업준비금 적립을 원활히 할수 있도록 조합 사업을 적극 이용해주시고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2천4백여 조합원과 임업현장에서 막중한 소임을 다해주신 영림단과 산림가족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따라서 금년에도 조합원 복리증진과 조합원에게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여 조합원에게는 신뢰받고 시민으로부터는 사랑받는 조합이 되도록 임직원 모두는 혼연일체가 되어 계획한 사업 100%이상 실행하여 지난해보다 더 나은 결산이 되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제59회 정기총회 서면 안건으로 상정된 2020년도 결산(안)은 이익잉여금 11억4천6백만원을 가지고 법정적립금과 법정이월금 적립 후 출자배당(3.48%). 이용고배당. 사업준비금 총 5억3천3백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하기로 의결이 되었다. 아울러 다양한 산림사업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더 높여 살기 좋은 파주를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 사유림경영의 대표기관으로서 그 책임을 다하여 산주 및 임업인 그리고 조합원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2-04
  • 담양군산림조합,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담양군은 지난 2일 담양군산림조합(조합장 김진호)에서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 및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는 뜻과 함께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담양군산림조합은 1962년 설립 이래, 산림자원의 경영 지도와 육성을 통해 지역 임업인들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기탁, 누적금액 4천 2백만 원을 기부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진호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공부하는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2-02
  • 파주시산림조합 ‘e나라도움 산림경영지도’행정지원 실시
    2021년 산림복합경영단지선정-김정호임업후계자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지도사업 활성화와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매월 첫째주 수요일을 ‘산림경영지도의날’로 지정하여 산림경영지도를 필요로 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이번에는 산림경영지도의 날 행사를 COVID-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21년 산림소득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한 설명 및 집행절차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드렸다.  또한, 임업인들을 위해 e나라도움 시스템을 활용하여 국고보조금의 예산편성·교부·집행·정산 등 보조금 처리의 모든 과정을 백철종 산림경영전담지도원이 행정업무를 지원해드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해드리기로 했다.   금년도 9명의 임업인과 함께 해당 사업을 투명한 집행절차에 의해 도움을 드릴 예정이며, 세부적인 사업은 임산물상품화지원사업 1개소, 산림작물생산단지(소액)사업에 6개소, 임산물생산기반조성 1개소, 산림복합경영단지(공모) 1개소를 파주시 공원녹지과 김재영 주무관과 함께 업무를 지원해드린다. 참고로 e나라도움은 기획재정부가 운영하는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이다. 산림경영지도가 필요한 산주와 임업인은 조합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031-943-2227)를 통해 언제든지 상담 받을 수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2-01
  • 파주시산림조합 ‘민군협력 산림경영지도의날’행사 실시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한반도 평화정착에 발맞추어 한반도 산림녹화에 산림경영지도원의 역할을 거양하고자 작년부터 실시한 군부대 산림경영지도의 날 행사를 COVID-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군제8218부대에 군장병들을 위해 민군협력지원활동으로 건조기를 지원해줬다. 12월 산림경영지도의 날은 한반도 산림생태 네트워크의 핵심벨트인 민북지역과 접경지역의 산지지형에 위치하여 국가안보를 위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부대는 산림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림전문 기술과 인력의 부족으로 국방부소관 국유림 및 군 관할 구역내의 산림이 관리되지 않고 있어 산림재해와 생태환경에 악영향이 우려됨에 따라 군부대의 합리적인 산지관리와 재해예방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또한 파주시산림조합 백철종 산림경영전담과장은 개인사유지 임야에서 군부대의 긴급한 작전에 의한 무단 벌채를 방지하고, 합법적 인허가 절차를 준수하여 산주의 재산적 침해를 예방하고, 군부대는 군작전 목적에 적합한 절차, 파주시는 신속한 행정절차를 통하여 산주와 파주시, 군부대간 갈등과 법적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었던 사례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으며, 합리적인 산지관리를 위한 엄격한 수목보호정책 준수와 벌채에 있어 합법적 인허가 절차에 대에 자료집을 전달해 드렸다. 산림경영지도가 필요한 산주와 임업인은 조합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031-943-2227)를 통해 언제든지 상담 받을 수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12-29
  • 괴산증평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사업 최우수조합 선정 및 산림조합금융 금상 수상
    괴산증평산림조합(조합장 정연서)이 2020년 산림경영지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조합에 선정되었으며, 산림조합 상호금융 종합업적평가에서도 금상을 수상했다. 괴산증평산림조합에서는 산주·임업인들의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해 산림경영지도사업 시행하고 있으며 2020년도 산림경영지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조합 선정의 영예를 얻었다. 또한, 신용사업에서도 상호금융 운영 실적과 정책자금 실적, 생산성,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2020년도 산림조합금융 종합업적평가에서 금상을 수상하였다. 정연서 조합장은“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좋은 성과를 거두어준 직원들과 조합발전에 도움을 준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과 조합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괴산증평산림조합이 되겠다.”고 전했다. 산림조합에서는 산림경영계획, 벌채, 조림, 숲가꾸기, 조경수·임산물 생산 등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상담과 예·적금, 대출, 정책자금 등의 상호금융업무를 실행하고 있으며 문의사항이 있을 시 언제든지 괴산증평산림조합(043-833-0338)으로 전화나 직접 방문하여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12-28
  • 파주시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 종합평가 부분 전국 1위 수상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이성렬)은 산림청 주관 2020년 전국 산림조합 산림경영기술지도 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 및 1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142개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한 올해 평가에서 파주산림조합은 전문임업인육성, 산림명문가발굴, 임산물 작목반구성, 농업(임업)경영체등록, 산림소득공모사업, 단기소득임산물재배 임가 및 산주의 산림소득 증대, 민간인 통제선 민북지역 및 국방부소관 국유림 산림경영 컨설팅으로 공간적·규모적·규제적 제한성을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07년부터 시작한 산림경영우수사례발표회는 14회 모두 출전하여 전국 최다 우사사례 발표 기관이면서 10회에 걸쳐 본선에 진출하여 수상을 하였고 2015년부터는 6회 연속 수상을 하는 쾌거를 올렸다.  올해는 박우상 산림경영지도원이 “GIS를 활용한 산림 DB구축 및 활용”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출전하여 전국 142개 조합을 제치고 최우수상(1위)을 차지하여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2020 자랑스런 임업인상”에는 이재흥임업인(표고재배)이 수상하여 지난해 서우석(머루)신지식 임업인에 이어 2연 연속 임업인상 수상하는 영광이 있었고,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제1회 임업인날 기념식”에서는 3대를 이어 산을 경영해 온 오세영 독림가가 산림청장으로부터 “산림명문가 1호 인증서”를 받는 영광을 안았다. 산림청 산림소득공모사업에 산림경영컨설팅 부문에서는 파주시 처음으로 김정호임업후계자(금곡리 쇠꼴농장)가 선정되어, 내년부터 2년에 걸쳐 단기소득임산물 재배단지가 조성이 되면 임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귀림귀촌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산 교육장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파주산림조합은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대 및 산림 관련 기술보급을 위해 1978년부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31조에 의거하여 산림경영지도원 제도를 도입, 5명의 산림경영지도원과 1명의 산림경영전담지도원을 배치하고 휴양, 치유, 교육, 복지, 유통 등 산림산업의 융복합 6차 산업화를 꾀하고 있다.   이성렬 조합장은 산림경영지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로 14년 연속 산림경영지도 최우수기관, 최다 우수사례발표기관, 최초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 파주유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도사업을 더욱 확대시켜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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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20-12-24
  • 2021년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 업무 협약식
    파주시가 파주시산림조합과 ‘2021년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4일 업무협약식은 최종환 파주시장과 이성렬 파주시산림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약에 따라 파주시는 조림·숲 등 산림사업을 파주시산림조합에 위탁경영하고 전문적 산림경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으로 파주시 임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유림 경영활성화를 추진한다.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은 2020년 전국 23개 시·군이 참여하고 2021년에는 54개 시·군으로 확대운영 예정인 민간위탁 시범사업이다.  파주시산림조합은 체계적인 산림경영을 위해 시공에는 참여하지 않고 사업 대상지 확보, 사업발주 및 관리를 담당해 산림조합의 공공적 기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게 되며 주요 위탁사항은 파주시에서 추진하는 조림과 숲가꾸기 사업 총 340ha로 예산액은 7억 2천만 원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을 통해 파주시 산림경영 활성화로 경쟁력 있는 산림을 가꾸고자 한다“며 ”파주시산림조합의 공공적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으며, 이성렬 파주시산림조합장은 "대리경영을 통해 사유림 경영을 선도하는 동시에 산림조합과 산림법인 등 민간의 산림사업 경합관계를 완화하고, 산림경영의 책임성을 강화하여 지역산림계획 수립과 연계한 산림비지니스 모델을 창출과 더불어 산림청이 산림조합에 배치한 880명의 산림경영지도원들이 200만 산주를 위해서 산림경영지도를 제대로 펼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산림청과 파주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21년도부터 시작하는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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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20-12-17
  • 한국산림아카데미와 한국임우회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산림아카데미(이시장 안진찬)와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이 2020년 11월 30일(월) 서울 답십리 임우회관 임우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전진표 회장과 안진찬 이사장 외 임우회임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자원의 순환경제구축과 가치향상,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산림자원육성과 산림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한국산림아카데미와 한국임우회가 힘을 모으기로 약속하였다. 이에 따라 양쪽은 ▲산림자원육성과 산림산업발전을 위한 경영자문 및 홍보 ▲녹색산림문화의 보급확산을 위한 교육협력과 정보교류 ▲최고의 임업관계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훈련, 교육자원 등 지원 및 활용 ▲녹색산림인재 양성교육 참여 및 우수졸업생 임우회장 명의 시상▲ 산불방지 캠페인,산림정화 캠페인 등 상생발전에 앞장서기로 했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은 “한국임우회는 사단법인으로서 산림과 도시공원 및 녹지분야에서 오랜기간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산림퇴직 공직자 및 임업인 2,300여명의 단체로서 이번 협약으로 임우회 회원들이 산림청 근무경험을 통해 얻은 산림의 노하우를 지역사회발전, 산림녹화, 유네스코등록, 산림일자리만들기 등 국내외 산림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한국산림아카데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 12월에 설립하여 1년 단위의 산림최고경영자과정(CEO) 과 단기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업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1,500명의 우수인력을 양성했다. 산림CEO 12기에 이어 2021년도 제13기 CEO과정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forest21.or.kr(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cafe.daum.net/forestceo(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나 전화 042)471-9963, 9960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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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4
  • 한국임우회,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은 2020년 11월 30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소재 한국임우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산림자원의 순환경제 구축과 가치 향상,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두 단체가 상호 협력하기 위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①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산업 발전을 위한 경영 자문과 홍보 협력 ② 녹색 산림문화의 보급․확산을 위한 교육 협력과 정보 교류 ③ 산림산업 관련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 훈련, 교육 자원 교류 ④ 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참여 및 홍보 등 상생발전 도모 ⑤ 임우회원의 교육 참여 시 교육비 지원(할인) 등이다.        업무 협약식에는 우리 임우회에서 전진표 회장, 이철수 부회장, 정희규 감사, 권영계·박용빈 상임이사 등 5명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에서는 안진찬 이사장, 임종주 팀장이 참석하였다.     전진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림녹화와 산지자원화의 주역들이 주축이 되어 구성된 한국임우회가 과거에는 회원 친목을 주된 목적으로 운영하였으나, 지난해에는 전국의 지방임우회와 연합체를 결성하였으며, 앞으로는 임업 관련 단체와도 연계하여 산림산업의 발전과 임업인의 단결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임업인의 정당한 권리와 의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임우회의 적극적인 활동 방향에 대하여도 설명하였다.  또한, “오늘 업무협약(MOU) 체결을 계기로 한국임우회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 상호 발전을 위해 협조 체제가 더욱 굳건히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하였다.     안진찬 이사장은 “산림녹화의 주역으로 구성된 한국임우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영광이라며, 지난날 임우회원들이 이룩한 울창한 숲을 바탕으로 임업의 발전과 국민들에게 산림복지를 베풀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산림분야 인재와 임업인의 교육을 통해 임업이 발전하는데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계속되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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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단체
    2020-12-01
  •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류재윤 회장, ‘국민응원챌린지’ 동참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류재윤 회장은 지난 11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 챌린지” 응원 릴레이에 동참하였다.   이 릴레이는 박종호 산림청장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류재윤 회장은 산림신문 김헌중 회장으로부터 이어받았다. 코로나19 극복 희망 이어가기 운동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의 문구를 손글씨로 작성해 응원하는 운동이다. 류재윤 회장은 팬데믹, 코로나19 사태의 완화ㆍ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고 있는 코로나 방역관련 의료 관계자와 생활 및 개인방역에 함께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진심어린 응원을 보내며, 희망의 내일을 맞이하자고 메시지를 전하였다. 특히, 임업인과 목재인의 건강관리와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자고 부탁하였다. 다음 주자로는 한국목재공학회 박병대 회장에게 참여를 부탁드렸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0-11-19
  • 파주시산림조합, 건전상호금융대출 1천억 달성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이 1994년 전국 산림조합 최초로 상호금융 업무를 시작한 이후 지난 10월 30일자로 1천억원 대출을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파주시산림조합의 이번 상호금융대출 1천억원 달성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상황과 저금리, 경제 불안 등 어려운 금융여건 속에서 전 임직원이 2천5백여 조합원, 그리고 지역 주민들과 끈끈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상호금융업무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여서 그 가치가 크다.  이성렬 조합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건전여신 1천억원을 달성하여 건전한 경영의 내실화를 이룬 임직원들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외형적인 성장에 그치지 않고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조합원 및 임업인의 소득증대에도 기여 할 수 있는 산림조합이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11-03
  • 파주시산림조합, 제1호 산림명문가 탄생
    산림청은 올해 제 1회 임업인의 날 기념식을 지난 달 30일 대전케이더블유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고 전국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임업인에게 산림명문가증서를 수여했다.  파주에서도 영예의 산림명문가 1호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독림가 오세영 임업인이다. 조부 오경숙 임업인은 48년부터 파주시 고령산 일대 산림을 매입하여 조림을 통해 280ha의 기산축농원을 조성하는 등 산림녹화와 지역사회 부흥에 평생을 바친 임업인이며, 부친 오형근 임업인은 57년부터 고령산 일대 400ha에 잣나무, 낙엽송, 은사시나무, 밤나무 등을 조림한 모범독림가 이다.  본인 우수독림가 오세영은 파주시산림조합과 대리경영을 통해 조림 51.9ha, 육림96.1ha, 임도13.35km를 조성하여 대대로 내려온 숲을 육성 보호하고 유지하였다. 이성렬 조합장은 사유림을 효율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대리경영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큰 성과를 얻었다고 하였으며, 내년에는 파주시와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사업을 실행하여 유용 수종으로 산림을 조성하여 우량한 산림이 되도록 보육하는 조림사업과 어린나무 가꾸기, 천연림, 풀베기, 덩굴 제거, 간벌 등의 작업을 적기에 실행하여 우량목재 생산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11-03
  • 올해부터 11월 1일은 「임업인의 날」입니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제1회 임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임업인의 노고에 감사하고 임업과 산촌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임업인의 날 기념식을 10월 30일 대전 케이더블유(kw)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법정기념일인 ‘임업인의 날’은 매년 숲가꾸기 기간(11.1.~11.30.)의 첫날인 11월 1일에 우리 주변의 숲을 가꾸는 임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임업과 산촌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자는 취지로 지정되었다.   올해는 첫 기념식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50여 명만 참석하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유공자 훈·포장 전수식 및 산림명문가 증서 수여식으로 축소하여 진행됐다.  이번 임업인의 날 기념식의 주제는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 미래의 희망, 임업인’으로 코로나 일상과 기후 위기 시대에 건강하고 푸른 숲을 가꾸는 임업인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하였다.  기념식에서는 임업발전에 기여한 산림사업유공자 9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하고, 3대 이상 대를 이어 헌신적으로 산림을 가꿔온 산림명문가 여덟 가문에 산림명문가 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기념식의 최고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은 만석영농조합법인 이만규 대표와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최원규 충남도지회장이 나란히 받았다.  이만규 대표는 ’92년부터 단기임산물을 재배하여 가공·유통을 통해 연간 1억 원 이상의 소득을 창출하고, 지역기업과 함께 밤 농가 일손을 돕기 위한 밤 줍기 행사를 매년 추진하여 지역기업과 임업인들이 상생하는 모형을 제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최원규 지회장은 지역과 연계한 임산물 체험학습 운영, 취약계층 대상 화목 연료 무상공급 등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산림경영으로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오랜 기간 헌신적으로 산을 가꿔온 임업인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11월 1일 임업인의 날이 임업과 임업인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30
  • 청정제주임산물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제주시는 제주 임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소비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제주시산림조합을 선정하고 2020년 임산물 홍보대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29일(오후 7시) 제주시산림조합 주관으로 유튜브와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온라인 임산물 홍보대전 검색)을 통해 생표고, 더덕, 목이버섯, 냉동고사리 등의 청정제주 임산물을 소개하고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또 31일(오전 10~오후 4시)에는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주차장에서 표고버섯, 고사리, 더덕, 목이버섯, 도라지 등의 임산물을 시중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승차 구매(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판매한다. 한국분재조합 제주지부에서 분재홍보관도 운영하고, 행사 참여자에게는 홍보용 임산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제주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코로나19와 태풍피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2020년 임산물 홍보대전을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에 많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청정 제주의 제철 임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10-28
  •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코로나19 퇴치 ‘국민운동챌린지’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이경준 회장은 2020년 10월 12일(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챌린지’ 손 글씨 응원릴레이에 동참하였다. 이 릴레이는 박종호 산림청장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경준 회장은 전진표 한국임우회장으로부터 이어받았다. 이에 이경준 회장은 동영상 응원메시지와 기념사진을 남겼다. 이경준을 비롯한 300여 명의 한국산림정책연구회 회원은 진심어린 국민의 응원이 코로나19에 지친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다음 주자로 산림신문 김헌중 회장에게 참여를 부탁드렸다.  이경준 회장이 동영상에서 남긴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이경준 회장입니다. 요즘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 퇴치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임업인들도 코로나 방역과 전파 방지에 함께할 것을 제안합니다. 여러분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이 캠페인은 산림신문 김헌중 사장에게 릴레이로 전달합니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0-10-12
  • 한국임우회, 11개 시ㆍ도 임우회와 연합체 결성!
        사단법인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는 7월 16일(목), 이사 23명 전원과 감사 1명 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답십리 임우회관에서 2020년 제2차 이사회를 열어, 지난 6월 1일자로 개정된 정관에 따라 시ㆍ도 임우회의 본격적 연합체 조치를 논의하였다.  지역 단위로 운영되던 임우회가 연합체로 결성됨으로써 한국임우회는 기존의 900여 명의 회원과 11개 시․도임우회 1,400여 명 등 총 2,3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전국적인 조직이 되었다. 또한 현직 산림공무원 70여 명도 준회원으로 가입하여 전·현직 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임우회는 대부분 산림과 임업, 공원ㆍ녹지 분야에서 오랜 기간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공직퇴직자, 임업인, 교수 등 전문가들이 주축이 된 단체로서 산림ㆍ임업 분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단체로 임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모임에서는 허종춘 부산시임우회장, 안중걸 강원도임우회장, 박영치 전라남도 임우회장, 김병구 이사, 이봉수 이사 등 새로 선임된 이사  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상견례를 가졌다. 그리고 김명환ㆍ이춘택 님을 부회장대우로 추대하였다. 또한, 상반기 주요사업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하였다.     그리고 회의에 참석한 부산ㆍ강원ㆍ전남ㆍ경북도임우회에는 새로 제작한  현판을 증정하였다. 시·도임우회 현판(11개)은 국립산림과학원의 협조로 원목 집성재를 이용해 전량 신규로 제작ㆍ배부하였다.     전진표 회장은 “전국의 임우회원들이 하나로 굳게 뭉쳐 대한민국의 산림과 임업 발전에 기여하고, 임업인의 정당한 권익 신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라고 하였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0-07-17
  • 숲에서 우리의 미래를 찾습니다.
    산림조합중앙회 최창호 중앙회장은 6월 11일(목)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송영범)를 방문하여 업무 보고를 받은 후 직원들을 격려하고, 충북지역 회원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충북지역본부 업무보고를 받은 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준 직원 여러분의 노고를 격려한다”고 말하고 “중앙회의 역할은 건전한 회원조합의 육성”이라고 말하고 “조합의 재정 건전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일선해서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계속해서 열린 회원조합장 간담회에서 최창호 중앙회장은 “중앙회는 회원조합의 건전한 육성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고 “회원조합에서도 중앙회를 믿고 함께해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한민국 임업의 6차 산업화를 선도해 나가는 충북을 대표하는 임업인을 선발하여 시상하는 2020년 자랑스런 임업인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6-12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시ㆍ군 단위 위탁형 대리경영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동아리 모임 개최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송영범)는 5. 21.(목) 충북지역본부 회의실에서 ’20년 확대 시행중인 「시ㆍ군 단위 위탁형 대리경영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동아리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동아리 모임은 올해 확대 시행중에 있는 「시ㆍ군 단위 위탁형 대리경영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도모하여 산림조합의 새로운 사업모델을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로, 충북 관내 5개 참여 조합 담당자와 산림경영 전담지도원 참석하여 추진 현황 발표 및 추진 과정의 문제점에 대한 상호 토의를 진행하여 제도의 발전방안을 모색하였다.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송영범 본부장은 “일선에서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를 격려한다”고 말하고 “이번 동아리 모임을 통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점에 대한 상호 토의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조합은 산림경영전담지도원을 통한 산림경영지도 사업으로 사유림 경영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조합원 가입 확대로 산주와 임업인의 중심조직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5-22
  • 합천군 두무산 선도산림경영단지 산림을 눈뜨게 하다.
      합천군(군수 문준희)과 합천군산림조합(조합장 이인숙)은 ‘18년 선도산림경영단지 공모사업’을 통해 10년간 사업비 75억을 확보하여 선도산림경영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19년도 1년차 사업은 5억원의 사업비로 종합산림경영계획 수립 용역 및 산림경영 기반시설인 임도개설 등을 진행하였고, 2년차인 올해부터는 매년 7억 5천만원의 사업비로 산림경영에 필요한 조림, 숲가꾸기, 기반시설 구축 등의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묘산면 화양리 산4번지 일원에서는 산림청 시책에 따라 추진한 친환경벌채 실행으로 산림생태·환경적 기능 유지와 함께 임목수확으로 발생 된 수입(19백만원 상당)을 산주들에게 환원함으로써 산주소득 증대에 기여하였다. 이와 함께 산림소득원 개발을 위한 우산고로쇠 조림 및 산림경영 활성화에 필요한 임도개설(5억2천만원)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다양한 사업 및 산림경영이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에 있으며, 산주 및 지역주민들과의 소통과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선진지 견학 등 많은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 목적에 맞도록 단지화·규모화를 위한 집약적인 투자를 통해 산림경영 모델 및 비전을 제시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산주의 산림경영 자립과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산림전문가 집단(전문임업인·대학교수 등)과의 지속적인 교류 및 교육 추진을 통해 향후 임가의 자립경영 도모 및 사유림경영 활성화로 임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위한 방편으로 산림조합에서는 전담산림경영 지도원을 배치하여 사유림경영 활성화와 산주 소득증대를 위한 산림경영지도에 힘쓰고 있다.   2020년 시행실적·환원 및 투자계획   <사업실적>                                                                     단위 (천원) 구분 면적 예산 조림수종 비고 조림사업 2.0ha 10,000 우산고로쇠 안성리 산40임 조림사업 8.50ha 16,180 편백나무 화양리 산4임   <환원내역>                                                               단위 (천원) 구분 면적 산주 환원 내역 비고 직영벌채 2.0ha 1,715 안성리 산40임 직영벌채 8.50ha 19,900 화양리 산4임   2020년 예산 투자 계획                                                         단위 (천원) 구분 면적 예산 비고 풀베기 2.0ha 7,600 안성리 산40임 임도 1.20km 522,000 안성리 산40임 외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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