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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말라야 산림 지도자(리더), 첸초 노르부, 한국에서 훈장 받다.
    산림청 (청장 최병암)은 부탄 출신 첸초 노르부(Chencho Norbu)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초대 사무총장이 국제개발협력 유공자로 선정되어 오늘 개발협력의 날(11.25) 기념식 행사에서 국무총리에게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개발협력의 날’(11.25)을 계기로 국제개발협력(ODA) 활동을 통해 수원국 국민 삶의 질 향상, 수원국과의 우호관계 증진 등에 기여한 국내외 유공자를 발굴, 선정하였다. 첸초 노르부는 한국 정부가 주도하여 설립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에서 2019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2년간 초대 사무총장으로 재임하며 기구의 설립 초기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운영의 안정화에 헌신함과 동시에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를 통한 한국의 산림부문 해외개발원조를 확대하는 데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훈장을 수여 받았다.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 기후변화ㆍ사막화 방지 등 국제적 산림 현안에 대응하고 아시아에서 산림 분야 지도력(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09.6)에서 제안되어 설립(’18.4)된 국제기구 첸초 노르부는 지난 2년간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가 유엔사막화방지(UNCCD) 총회 인증기구 자격(’19)과 유엔(UN) 총회의 참관인(옵서버) 자격(’20)을 획득함으로써 국제기구로서 외연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여하였으며, 한국정부와의 본부협정 추진(’20 서명), 기구의 중장기 전략계획 수립 등 단기간에 기구가 성장할 수 있는 운영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회원국들에 협력사업을 통해 한국의 성공적인 산림녹화 경험 등 선진 산림정책을 전파하여 아시아 산림 발전에도 기여함과 동시에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국격 제고 및 산림부문의 위상 강화에도 적극 노력해왔다. 산림분야 해외개발원조(ODA)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수원국 산림생태계 회복 및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한국의 신남방·신북방 정책 추진 등 외교기조에도 적극 대응하였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초대 사무총장 이전에도 부탄의 산림분야 전문가로서 약 18년간 국제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으며, 다양한 기회와 역할을 통해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산림정책을 홍보하고 한국의 주도권(이니셔티브)를 지지하는 등 지속해서 한국의 국격 제고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창원에서 개최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당사국총회에서는 한국이 주도한 창원이니셔티브 채택에 실질적으로 기여했으며, 2013년부터 부탄 측 수석대표로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가 국제기구로 설립될 수 있도록 기술적, 전략적으로 적극 참여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한국이 제안해 발족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의 초대 사무총장인 첸초 노르부가 한국정부에서 그 공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라며, “산림청은 기구와 지속적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아시아 산림협력을 위해 많은 노력을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25
  • 영암국유림관리소,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혁신과제 지속 발굴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에서는 2021년 11월 24일(수) 영암 월출산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규제 혁신에 대해 다양한 홍보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분야의 규제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산림분야 규제혁신 리플렛을 배부함과 동시에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찾아가는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  그동안 산림청은 △창업자금 융자지원 나이 제한 완화 △산림복지전문가 종류확대 △국유림 대부료 카드 납부 가능 △융자지원 임야지상권 설정 완화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 신청·발급 온라인 가능 △자연휴양림 이용취소 위약금 면제 △산지관리 민원을 온라인 처리 가능 등 국민편익 향상을 위하여 제도개선 노력을 계속해왔다. 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는 국민과 임업인의 산림 분야 규제에 대한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수렴하여 규제혁신 과제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1-24
  • ‘분할지급형 사유림매수’ 국내 제1호 탄생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올해 8월 첫 시행된 ‘분할지급형 사유림 매수’ 사업을 적극 안내·홍보하여 2021년 11월 23일 국내 최초로 분할지급형 사유림매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분할지급형 사유림 매수’는 산주에게 매매대금을 10년간 매월 나눠 지급하는 제도로 1회차에 매매대금의 20%를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매매대금의 80%와 이자액, 지가상승 보장액을 합산한 금액을 10년 동안 총 120회차에 걸쳐 매월 지급하는 방식이다.   금회 분할지급형 매수계약에 따라 67ha에 달하는 공익임지(수원함양보호구역)를 매도한 산주는 2031년까지 10년간 매월 550여만원씩 지급받게 되었으며, 총 금액은 토지가격 대비 약 120%에 달한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분할지급형 사유림 매수 제도를 통해 법적제한 등으로 재산권 행사에 불이익을 받는 산림의 소유자들이 10년간 매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산주와 임업인들이 관련 혜택을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1-23
  • 숲교육 정보 공유를 위한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
    2020년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지도교사들의 교내 숲교육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산림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에서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를 개최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지도교사 등 60여 명이 참석하는 본 연수회에서 2021년 우수 활동학교에는 산림청장상 6점이 수여 되며,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의 산림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및 제주의 다양한 산림생태문화를 탐방할 예정이다. 2021년 우수 활동학교는 한국숲사랑청소년단에 교내 숲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원금을 신청한 62개교 중 프로그램의 효과성, 유익성 등 심사를 거쳐 6개교가 선정되었다. 2020년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   수상학교는 ▲서울상지초등학교, ▲옥계중학교, ▲고대중학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동래원예고등학교, ▲중앙기독중학교이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교내 숲교육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사항 등을 논의하고 산림교육 정보 공유를 통해 청소년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는 지도능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9
  •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임업인, 임산업체, 산림사업법인, 일반국민 등을 대상으로 산림현장의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의 상황을 고려해 직접 산림현장을 방문하였다. 11월 16일(화)에는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산림사업법인을 방문하여 산림기술용역업 등록여건 완화, 산지전용 권리의무 변경신고 기간 확대 제도 등을 소개하고 산림현장에서 느끼는 산림과 임업관련 애로사항과 개선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산림교육원은 산림사업법인, 산림유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산림제도, 산림교육 등 산림분야 전반에 대해 산림분야 규제로 인한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11-17
  • 제21회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탄소중립 추진과 디지털 산림관리를 위한 산림분야의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동향,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제21회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를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에서 17일 개최했다.   *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Metaverse) :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가상현실보다 진화된 개념) 이번 학술대회에는 지자체, 대학교, 산하기관, 민간 산업체에 이르기까지 총 27개팀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이고, 20개 기업이 가상의 전시공간에서 최신기술을 소개하여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동향과 실용화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올해 21번째를 맞이하는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는 지난 20년간 정보화를 통해서 산림분야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드론 등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산림행정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올해 행사는 ‘메타버스와 탄소중립 시대의 디지털 산림경영(케이(K)-포레스트)’을 주제로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전문가 특강을 진행하고, 산림분야 위성활용 우수작 발표와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온라인 전시관을 활용한 최신 기술 전시, 세종수목원 온라인 체험을 선보였다.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총 27건이 접수되었고 본선에서 학생부 5팀, 일반부 5팀이 발표 평가를 거쳐 총 8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대상 수상자는 ‘지상라이다를 활용한 산림탄소상쇄제도 모니터링 방법 개선방안’을 발표한 에스케이(SK)임업 양시웅 팀이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을 수여했고, 학생부 최우수상은 ‘디지털트윈 포레스트 기반의 산주 의사결정 시스템’을 발표한 고려대학교 홍민아팀이, 일반부 최우수상은 ‘라이다 디지털 트윈 기반 임목 형질등급 판정 자동화 방안’을 발표한 국립산림과학원 고치웅팀이 선정되어 산림청장상과 함께 상금 70만 원을 각각 수여했다. 산림분야 위성활용 우수작은 지난 12일에 열린 ‘제1회 농림위성활용 아이디어 학생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고려대학교의 ‘농림위성 기반 시민참여형 산림모니터링 빅데이터 플랫폼’과 우수상을 받은 경북대학교의 ‘산림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리빙랩 기반 모바일 공간정보시스템’ 팀이 발표했다. 온라인 전시관은 20개 기업이 참여하여 디지털쌍둥이(트윈)와 모바일 기술을 활용한 산림현장 업무시스템, 드론을 활용한 지능형(스마트) 산림재해 예방, 위성 및 라이다(LiDAR) 감지기(센서)기반의 산림 원격탐사, 인공지능 산림수종 식별 등  최신 산림 정보통신기술(ICT)을 선보였다.     * 디지털쌍둥이(트윈)(Digital Twin) : 현실세계와 유사한 가상화된 삼차원(3D) 실물을 만들어 각종 모의실험을 통해 현장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업무 수행    * 라이다(LiDAR) : 빛 감지 및 거리측정(light detection and ranging)의 약자로 레이저를 쏘고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하여 물체의 위치를 측정하는 시스템 숭실대 컴퓨터학부 신용태 교수는 전문가 특강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더욱 이슈가 되고 있는 메타버스 기술은 사회 전반적인 디지털 대전환을 촉발하고 있으며, 산림부문에서도 산림빅데이터의 확대와 활용을 통해 산림 데이터숲을 넘어 메타포레스트로 전환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코로나19와 기후위기로 인한 대변혁의 시대에 비대면·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산림분야의 변화를 선도하고 산림의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디지털 산림관리로 명실상부한 산림분야의 디지털 대전환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7
  • 강릉국유림관리소, 적극행정 실천 다짐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국민을 웃게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한 산림청 ‘2021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연말에도 앞장서 실천한다. 산림청은 적극행정 산림공무원에 대한 면책제도 운영과 파격격  인센티브로 공직사회의 변화를 유도하고자 “2021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지난 3분기에도 규제ㆍ관행 혁신, 협업, 갈등조정, 선제적ㆍ창의적 대응 등 국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여 성과를   달성한 ‘3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하였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ESG 경영의 시대, ‘산림’이 그린오션(Green Ocean) △산사태 공동 대응을 통한 피해 최소화 △학교에서 목재와 놀면서 건강해진 우리아이! 북금곰과 펭귄을 구하다’ 등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적극행정  실천을 통해 국민 불편 해소에 앞장설 것이며, 전례없는 사회적 위기상황을 국민과 함께 극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1-17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분야 신품종 개발 촉진 및 이용방안 모색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산림분야 신품종 육종가, 산림종자 유통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2021년 산림분야 품종보호 설명회」를 2021년 11월 25일(목)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산림 육종가와 전문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며, 산림분야 품종보호제도의 운영성과 및 종자 유통현황을 공유하고 ‘종자산업에 있어서 품종보호의 중요성’, ‘산림품종 및 신정원식물의 이해 및 이용’, ‘산채류 육종을 통한 신품종 개발 사례’ 등의 주제 강의를 통하여 산림분야 신품종 개발 촉진 및 이용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산림분야 품종보호 설명회는 신품종 개발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육종가분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라며 “육종가분들께서 많이 참석하셔서 육종가 상호간의 노하우를 공유하여 산림분야 신품종 개발이 촉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방침과 적극행정 추진에 따라 대면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며, 방역수칙에 따라 참가자는 코로나19백신 2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하고 당일에 발열 및 기침 등 증상이 없어야 한다.  참가희망자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품종보호팀(☎043-850-3371)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해야하며, 참가자는 백신접종 증명서를 사전 제출 또는 당일 지참해야 한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1-11-16
  • 목재문화진흥회, 탄소중립사회를 위한 산림 및 목재 학계 초청 좌담회 개최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11월 11일 골드리버호텔에서 탄소중립사회로의 진입에 대비한 산림과 목재 학계와의 공동의제 발굴을 위해 최정기 한국산림과학회장과 박병대 한국목재공학회장을 초빙하여 좌담회를  개최하였다.   본 좌담회에서는 최근에 주요 이슈로 대두된 탄소중립과 목재수확 등 산림과 목재 분야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종원 회장은 ‘탄소중립이라는 범지구적 의제가 우리에게 위기가 될지 아니면 기회가 될지는 현재 상황과 문제점에 대한 산림 분야의 객관적 분석과 금후 대응 방향을 이 의제와 어떻게 연결하고 구별 짓기를 할지에 달렸다. 우리나라는 산림녹화에는 성공했지만, 산림경영 체계는 구축하지 못했다. 그래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서는 목재문화를 통한 목재이용 확대와 산림복지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제안하면서‘목재문화 시대를 열기 위한 연결고리로써 지자체가 중심이 되는 목재문화지수 평가 등을 실시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한 인센티브도 마련해야 한다.’고 하였다.   최정기 회장은 ‘우리는 산림경영을 위한 노력과 실천이 부족했다. 임업 선진국에서는 곧고 굵은 목재를 생산하기 위해 수종 선발 및 육종과 조림, 육림 등에 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목재의 생산 및 이용과 이를 위한 산림의 경영이 탄소중립의 핵심이라고 한다면 이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오늘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병대 회장은 ‘현재의 탄소저장량 표시 대상 품목을 목조건축물이나 가구 등으로 확대하고, 친환경 인증제도로 전환하며, 이를 통해 국산재 이용 비율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할 제도적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며’, ‘탄소저장과 탄소중립에 대한 목재 이용의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산업계와 학계, 관이 함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의견을 표했다.   또한 최돈하 목재문화진흥회 부회장은 ‘일반인들이 인식할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탄소중립이라는 이슈가 너무 급격히 대두되면서 많은 오해가 생겼다’며, ‘요소수 사태에서 보듯 목재에 대한 자급률 증대는 중요한 문제이며, 산림청은 산림기본법의 이념에 따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임목축적의 목표치 설정하여 매년 벌채가능량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도록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참석자들은 이번 좌담회를 시작으로 보다 다양한 의견을 나누자는데 공감하고, 이를 위해 12월 중에 확대된 형태의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 목재이용
    2021-11-16
  • 목재문화진흥회, 탄소중립사회를 위한 산림 및 목재 학계 초청 좌담회 개최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11월 11일 골드리버호텔에서 탄소중립사회로의 진입에 대비한 산림과 목재 학계와의 공동의제 발굴을 위해 최정기 한국산림과학회장과 박병대 한국목재공학회장을 초빙하여 좌담회를  개최하였다.   본 좌담회에서는 최근에 주요 이슈로 대두된 탄소중립과 목재수확 등 산림과 목재 분야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종원 회장은 ‘탄소중립이라는 범지구적 의제가 우리에게 위기가 될지 아니면 기회가 될지는 현재 상황과 문제점에 대한 산림 분야의 객관적 분석과 금후 대응 방향을 이 의제와 어떻게 연결하고 구별 짓기를 할지에 달렸다. 우리나라는 산림녹화에는 성공했지만, 산림경영 체계는 구축하지 못했다. 그래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서는 목재문화를 통한 목재이용 확대와 산림복지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제안하면서‘목재문화 시대를 열기 위한 연결고리로써 지자체가 중심이 되는 목재문화지수 평가 등을 실시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한 인센티브도 마련해야 한다.’고 하였다.   최정기 회장은 ‘우리는 산림경영을 위한 노력과 실천이 부족했다. 임업 선진국에서는 곧고 굵은 목재를 생산하기 위해 수종 선발 및 육종과 조림, 육림 등에 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목재의 생산 및 이용과 이를 위한 산림의 경영이 탄소중립의 핵심이라고 한다면 이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오늘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병대 회장은 ‘현재의 탄소저장량 표시 대상 품목을 목조건축물이나 가구 등으로 확대하고, 친환경 인증제도로 전환하며, 이를 통해 국산재 이용 비율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할 제도적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며’, ‘탄소저장과 탄소중립에 대한 목재 이용의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산업계와 학계, 관이 함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의견을 표했다.   또한 최돈하 목재문화진흥회 부회장은 ‘일반인들이 인식할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탄소중립이라는 이슈가 너무 급격히 대두되면서 많은 오해가 생겼다’며, ‘요소수 사태에서 보듯 목재에 대한 자급률 증대는 중요한 문제이며, 산림청은 산림기본법의 이념에 따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임목축적의 목표치 설정하여 매년 벌채가능량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도록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참석자들은 이번 좌담회를 시작으로 보다 다양한 의견을 나누자는데 공감하고, 이를 위해 12월 중에 확대된 형태의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 목재이용
    2021-11-16
  • 산림청-무주군, 찾아가는 임업인 소통 간담회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월 12일, 무주군과 함께 ‘찾아가는 임업인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 최병암 산림청장은 황인홍 무주군수와 청년임업인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임업인의 오랜 염원인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도의 산림정책 방향 등에 대하여 소통하였다.   특히, 청년임업인들의 창업 진입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지원정책 도입의 필요성에 대한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 이와 함께 최병암 산림청장은 무주군 향로산자연휴양림 안에 있는 목재문화체험장과 임산물 생산·가공현장 천마니 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하여 임업인들을 격려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가 국회를 통과하여 그동안 직불제로부터 소외되어온 임업인의 임업활동에 따른 사회적·공익적 기여에 대한 일정부분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었다”라며 “청년임업인 등에게 필요한 귀산촌 교육지원, 임산물 해외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산림정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5
  •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법률 국회 본회의 통과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임업산림공익직불법)”이 11월 11일(목)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임업공익직불제는 임업인의 소득안정과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이행준수의무를 부여하고, 일정한 기준에 따라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우리나라 산림의 공익적 가치는 연간 221조 원에 달하지만, ‘20년 기준 임가소득은 3천 7백만 원으로, 농가의 82%, 어가의 70%에 불과하다. 농업과 수산업이 공익직접지불제를 이미 시행 중임에 따라 임업분야의 직불제 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산림청에서는 임업공익직불제도 시행을 위해 임업인 소통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제도 필요성과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다양한 사전준비를 추진해왔고, 관련 법안은 지난해 정진석, 서삼석, 윤재갑 의원의 발의로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됨에 따라 제정·공포에 이어 내년 10월부터 법이 시행될 예정이며, 신청자 접수, 심사, 이행점검 등의 절차는 법 시행 전부터 추진된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긴 기다림을 거쳐 임업인의 오랜 염원인 임업공익직불제도가 국회를 통과한 만큼 임업인의 임업활동에 따른 사회적·공익적 기여에 대한 일정부분 보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산림청에서는 하위법령을 신속히 마련하는 등 원활한 시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1
  • 울진산림항공관리소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박태원)은 산림을 이용하는 국민들의 불편한 규제에 대하여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관리소 내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규제혁신의 대표 사례로 코로나19 등으로 산림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안전한 산행을 위하여 숲길(둘레길 등) 너비 제한을 완화하는 관련 법령을 개정하였다. 당초는 숲길 이용자가 서로 마주보고 동시에 지나가기 어려웠으나 숲길의 너비를 완화함으로써 교통약자들이 원활하게 가까운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태원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은 “규제혁신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1-10
  •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글래스고 정상선언’ 취지 관련 논평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월 8일,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총회(10.31∼11.12)에서 발표된 ‘산림 및 토지이용에 관한 글래스고 정상선언’ 의 취지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글래스고 정상선언’은 11월 2일 제26차 유엔기후변화 당사국 총회 정상분과 중 하나로 열렸으며, 각국 정상들이 ‘2030년까지 산림 손실 및 토지황폐화를 막고, 복원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데 합의’하고 서명에 동참하였다.    * ‘산림 및 토지이용에 관한 글래스고 정상선언’(Glasgow Leaders Declaration on Forests and Land Use) : 산림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첫째, 경제발전 및 농업과의 관계, 둘째, 농림축산물의 교역, 셋째, 농산촌지역 주민들의 생계와 역량배양, 넷째, 효과적인 재정․기술지원, 다섯째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파리협정에서 산림정책을 종합적으로 구상․집행해야한다고 강조함  ‘글래스고 정상선언’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영국, 미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한국, 일본, 독일 등 주요 선진국과 세계 3대 열대림 국가인 브라질, 인도네시아, 콩고 민주 공화국과 파푸아 뉴기니, 페루, 가봉 등 주요 열대림 국가들이 참여하였고 11월 5일 현재 133개국이 동참하였다. 산림청은 이번 ‘글래스고 정상선언’에 대해 전 세계가 산림보전 및 복원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선진국뿐만 아니라 주요 열대림 국가들이 대부분 참여하여 합의에 이르렀다는 데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글래스고 정상선언’의 내용 중 ‘2030년까지 목재의 벌채(logging)를 중단하는 것으로 100개 이상의 국가들이 합의’한 것처럼 일부 보도된 데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며,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전제로 한 목재수확을 중지하겠다는 내용과도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목재의 수확 또는 벌채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Sustainable Forest Management)’이라는 원칙을 지키면, 해당 산림에서 목재를 수확한 후 다시 나무를 심어 숲으로 만들어지기에 ‘산림자원의 감소(forest loss)’는 발생하지 않는다며, ‘글래스고 정상선언’에서도 이와 같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은 기본 전제로 인식하고 ‘지속가능 발전을 추진하면서’라는 문구를 명시적으로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래스고 정상선언’ 핵심내용>   * We therefore commit to working collectively to halt and reverse forest loss and land degradation by 2030 while delivering sustainable development and promoting an inclusive rural transformation. 산림청은 ‘글래스고 정상선언’은 상징적인 선언이지만, 세계 정상들이 합의한 취지에 따라 이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며, ‘지속가능한 산림순환경영’과 ‘벌채 제도개선’을 통해 2050 탄소중립계획 이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7일, 산림분야 탄소중립 민관협의회의 논의결과 발표를 통해 당초 ‘2050년까지 30억 그루 나무심기’ 목표를 삭제하고 ‘산림의 순환경영과 보전‧복원’으로 변경한 바 있으며, 이는 산림 벌채를 중단하는 것이 아닌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이용하고, 산림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다양하게 고려하겠다는 의미이며, 많은 국민들께서 우려하시는 대규모 벌채와 관련해서도 지난 9월「벌채제도 개선 방안」을 통해 모두베기 벌채방식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고, 목재수확 사전 타당성조사 제도를 도입하는 등 목재수확 전 과정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하였다고 설명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8
  • 영암국유림관리소, 혁신 신제품 구매 및 아이디어 발굴 앞장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코로나19를 맞아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기술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한 혁신제품구매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금년도 설정 목표를 달성 하였다고 밝혔다. 혁신제품 구매는 조달청과 단가계약을 체결하고 납품 실적이 필요없어 기술력있는 신생기업의 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는 제도이나, 주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소비처의 저변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실제 사용에 있어 필요한 공기제균기 설치 및 살균제를 구매하여 활용함으로써 실용적 구매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역량범위내에서 혁신제품 구매, 제품 개발 아이디어 발굴, 전시회 참가 등 제도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1-05
  • 산림분야 국제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인재를 찾습니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에 참여할 청년인재를 11월 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은 산림분야 해외 직장체험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국제적 산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09년 도입됐다.   올해까지 모두 276명을 선발해 16개국 39개 기업과 기관에 파견했으며, 2020년까지 파견된 청년인재 중 졸업생 대상 81%인 198명이 관련 기업 등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2년에는 14명의 해외산림 청년인재를 모집하며, 선발된 청년인재들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한-인니 산림협력센터 등의 국제기구와 인도네시아(무림피앤피, 코린도), 솔로몬제도(이건산업), 파라과이(에스제이그린), 한국(에스케이임업) 등 해외조림 및 이에스지(ESG) 경영 차원의 기후위기・탄소중립 관련 사업장에서 국내외 산림 현장 경험과 관련분야 취업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내년에는 많은 청년이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요건을 한층 완화하였다.     현장체험형 청년인재는 전공 제한 없이 고등학교, 대학교(원)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직무연계형 청년인재는 산림분야 전공자 외에도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등 해외 탄소흡수원 관련 교육을 이수한 비전공자들도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참여 대상자 등의 선정은 참여신청서 등 제출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이후 참여할 기업 등과 청년인재간에 자율적으로 연계 기회를 제공하여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 및 응시에 필요한 서류 안내 등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과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정보서비스(ofiis.kofpi.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며,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선발된 청년인재에게는 국내외 파견에 따른 체재비뿐만 아니라, 항공료, 비자발급비, 건강검진비 등 파견준비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직무연계형의 경우 취업의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해외산림청년인재 모집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산림청(전화 042-481-4089, 전자우편 ehj717@korea.kr) 및 한국임업진흥원(전화 02-6393-2702, 전자우편 hbjyzz@kofpi.or.kr)로 문의하면 된다.  박영환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은 “기후위기시대 산림의 중요성이 전세계적으로 강조되고 있다”라면서 “이러한 시기에 국내외 산림 현장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산림 분야에 대한 열정과 도전 의식을 기르고, 해외산림자원개발과 국제 산림협력 분야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4
  • 산림청, 전국 산림사업장 안전분야 일제 점검한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안전한 산림일자리 환경조성 및 산림사업 재해율 감소를 위해 11월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전국의 산림사업장의 안전관리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각 지자체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산림사업에 대하여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현장 점검 여부와 적정한 산림기술자의 배치 등을 현장에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대해서는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과 현지 시정이 필요한 사항 등으로 구체화하여 보다 세부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산림사업의 안전성을 높이는 등 앞으로의 안전관리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산림청에서는 “산림기술의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18년) 및 안전관리 지침서 제작・배포(’20년) 등을 통한 산림기술자에 대한 안전교육 실시 및 안전관리 수칙 준수 등으로 산림사업의 안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해마다 안전사고 발생률이 감소하고 있다.     * 임업 재해율: (’16) 1.54 → (’17) 1.36 → (’18) 1.16 → (’19) 1.11%→ (’20) 1.02% 산림청은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점검과 함께 산림기술자 배치의 적정성 및 산림사업 시행자의 불법행위 등을 조사하고, 일제 조사에서 나타난 문제점 등에 대해서는 제도개선 방안 등을 신속하게 마련하여 보완·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조성동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감소를 주요과제로 정하고,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건전한 산림일자리를 창출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4
  • 태백국유림관리소,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친환경벌채 사업 추진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철)는 2021년 10월 28일 삼척시 하장면 중봉리 벌채예정지 지역 주민들에게 친환경벌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벌채는 건전한 생태계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 노령화된 나무는 탄소흡수량 및 저장량이 감소하므로, 적기에 벌채하여 산림효과 증대와 국민생활에 필요한 목재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벌채는 벌채로 인해 열악해지기 쉬운 산림환경을 일정 규모 이상의 나무를 잔존해 놓음으로써 야생동·식물 서식처 제공과 경관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설계하도록 되어있다. 아울러 금번 벌채지는 산림청 목재수확 제도개선(안)을 적용하여 기존 벌채방식보다 더욱 자연친화적으로 설계할 예정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벌채사업의 부정적인 인식개선 및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1-03
  • 남부지방산림청의 슬기로운 적극행정 생활
    남부지방산림청은 11월 2일(화)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장교육은 남부지방산림청 소속 직원의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소극행정을 예방‧근절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행정의 개념, 적극행정 지원제도, 적극행정 사례를 그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적극행정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강의는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비대면 민원서비스 제공’ 등의 산림청의 적극행정사례는 물론, ‘신분증이 없어도 국내선 탑승’, ‘농산물 꾸러미 배달’ 등 타부처의 적극행정사례도 소개했으며, 그 경과 과정 및 어려움, 그리고 극복과정도 함께 설명했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남부지방산림청직원들이 슬기로운 적극행정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국민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행동할 것을 약속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1-03
  • 산림복지진흥원, 우수 산림복지프로그램 보급 운영기관 모집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이달 7일까지 ‘2021년 산림복지 프로그램 보급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복지 현장의 우수한 산림복지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해 공공‧민간 산림복지시설 종사자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프로그램 활용을 희망하는 산림복지전문업 또는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 등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보급 프로그램은 ‘2020년 산림청 산림복지프로그램 경진대회’ 수상작으로 ▲민들레 씨앗 아슬이 캘린더(교육) ▲거미, 참 멋져요(교육) ▲수리수리 솔나무(교육) ▲마음정원 가꾸기(치유) 등 4종이며,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 활동지도안, 동영상 등이 제공된다.  또한 신청자에게는 유튜브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노하우 교육을 진행하며, 참가신청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사업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042-719-4185)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산림복지 분야에 우수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종사자에게 보급할 예정이다”라면서 “향후 프로그램 표준화를 통해 양질의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산림복지전문업 제도는 2016년 3월「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산림복지전문가의 역량강화를 통해 고품질의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수행중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03

산림행정 검색결과

  • 히말라야 산림 지도자(리더), 첸초 노르부, 한국에서 훈장 받다.
    산림청 (청장 최병암)은 부탄 출신 첸초 노르부(Chencho Norbu)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초대 사무총장이 국제개발협력 유공자로 선정되어 오늘 개발협력의 날(11.25) 기념식 행사에서 국무총리에게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개발협력의 날’(11.25)을 계기로 국제개발협력(ODA) 활동을 통해 수원국 국민 삶의 질 향상, 수원국과의 우호관계 증진 등에 기여한 국내외 유공자를 발굴, 선정하였다. 첸초 노르부는 한국 정부가 주도하여 설립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에서 2019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2년간 초대 사무총장으로 재임하며 기구의 설립 초기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운영의 안정화에 헌신함과 동시에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를 통한 한국의 산림부문 해외개발원조를 확대하는 데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훈장을 수여 받았다.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 기후변화ㆍ사막화 방지 등 국제적 산림 현안에 대응하고 아시아에서 산림 분야 지도력(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09.6)에서 제안되어 설립(’18.4)된 국제기구 첸초 노르부는 지난 2년간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가 유엔사막화방지(UNCCD) 총회 인증기구 자격(’19)과 유엔(UN) 총회의 참관인(옵서버) 자격(’20)을 획득함으로써 국제기구로서 외연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여하였으며, 한국정부와의 본부협정 추진(’20 서명), 기구의 중장기 전략계획 수립 등 단기간에 기구가 성장할 수 있는 운영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회원국들에 협력사업을 통해 한국의 성공적인 산림녹화 경험 등 선진 산림정책을 전파하여 아시아 산림 발전에도 기여함과 동시에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국격 제고 및 산림부문의 위상 강화에도 적극 노력해왔다. 산림분야 해외개발원조(ODA)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수원국 산림생태계 회복 및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한국의 신남방·신북방 정책 추진 등 외교기조에도 적극 대응하였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초대 사무총장 이전에도 부탄의 산림분야 전문가로서 약 18년간 국제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으며, 다양한 기회와 역할을 통해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산림정책을 홍보하고 한국의 주도권(이니셔티브)를 지지하는 등 지속해서 한국의 국격 제고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창원에서 개최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당사국총회에서는 한국이 주도한 창원이니셔티브 채택에 실질적으로 기여했으며, 2013년부터 부탄 측 수석대표로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가 국제기구로 설립될 수 있도록 기술적, 전략적으로 적극 참여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한국이 제안해 발족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의 초대 사무총장인 첸초 노르부가 한국정부에서 그 공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라며, “산림청은 기구와 지속적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아시아 산림협력을 위해 많은 노력을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25
  • 영암국유림관리소,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혁신과제 지속 발굴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에서는 2021년 11월 24일(수) 영암 월출산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규제 혁신에 대해 다양한 홍보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분야의 규제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산림분야 규제혁신 리플렛을 배부함과 동시에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찾아가는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  그동안 산림청은 △창업자금 융자지원 나이 제한 완화 △산림복지전문가 종류확대 △국유림 대부료 카드 납부 가능 △융자지원 임야지상권 설정 완화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 신청·발급 온라인 가능 △자연휴양림 이용취소 위약금 면제 △산지관리 민원을 온라인 처리 가능 등 국민편익 향상을 위하여 제도개선 노력을 계속해왔다. 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는 국민과 임업인의 산림 분야 규제에 대한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수렴하여 규제혁신 과제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1-24
  • ‘분할지급형 사유림매수’ 국내 제1호 탄생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올해 8월 첫 시행된 ‘분할지급형 사유림 매수’ 사업을 적극 안내·홍보하여 2021년 11월 23일 국내 최초로 분할지급형 사유림매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분할지급형 사유림 매수’는 산주에게 매매대금을 10년간 매월 나눠 지급하는 제도로 1회차에 매매대금의 20%를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매매대금의 80%와 이자액, 지가상승 보장액을 합산한 금액을 10년 동안 총 120회차에 걸쳐 매월 지급하는 방식이다.   금회 분할지급형 매수계약에 따라 67ha에 달하는 공익임지(수원함양보호구역)를 매도한 산주는 2031년까지 10년간 매월 550여만원씩 지급받게 되었으며, 총 금액은 토지가격 대비 약 120%에 달한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분할지급형 사유림 매수 제도를 통해 법적제한 등으로 재산권 행사에 불이익을 받는 산림의 소유자들이 10년간 매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산주와 임업인들이 관련 혜택을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1-23
  • 숲교육 정보 공유를 위한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
    2020년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지도교사들의 교내 숲교육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산림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에서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를 개최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지도교사 등 60여 명이 참석하는 본 연수회에서 2021년 우수 활동학교에는 산림청장상 6점이 수여 되며,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의 산림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및 제주의 다양한 산림생태문화를 탐방할 예정이다. 2021년 우수 활동학교는 한국숲사랑청소년단에 교내 숲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원금을 신청한 62개교 중 프로그램의 효과성, 유익성 등 심사를 거쳐 6개교가 선정되었다. 2020년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   수상학교는 ▲서울상지초등학교, ▲옥계중학교, ▲고대중학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동래원예고등학교, ▲중앙기독중학교이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교내 숲교육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사항 등을 논의하고 산림교육 정보 공유를 통해 청소년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는 지도능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9
  •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임업인, 임산업체, 산림사업법인, 일반국민 등을 대상으로 산림현장의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의 상황을 고려해 직접 산림현장을 방문하였다. 11월 16일(화)에는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산림사업법인을 방문하여 산림기술용역업 등록여건 완화, 산지전용 권리의무 변경신고 기간 확대 제도 등을 소개하고 산림현장에서 느끼는 산림과 임업관련 애로사항과 개선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산림교육원은 산림사업법인, 산림유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산림제도, 산림교육 등 산림분야 전반에 대해 산림분야 규제로 인한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11-17
  • 제21회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탄소중립 추진과 디지털 산림관리를 위한 산림분야의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동향,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제21회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를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에서 17일 개최했다.   *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Metaverse) :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가상현실보다 진화된 개념) 이번 학술대회에는 지자체, 대학교, 산하기관, 민간 산업체에 이르기까지 총 27개팀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이고, 20개 기업이 가상의 전시공간에서 최신기술을 소개하여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동향과 실용화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올해 21번째를 맞이하는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는 지난 20년간 정보화를 통해서 산림분야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드론 등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산림행정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올해 행사는 ‘메타버스와 탄소중립 시대의 디지털 산림경영(케이(K)-포레스트)’을 주제로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전문가 특강을 진행하고, 산림분야 위성활용 우수작 발표와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온라인 전시관을 활용한 최신 기술 전시, 세종수목원 온라인 체험을 선보였다.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총 27건이 접수되었고 본선에서 학생부 5팀, 일반부 5팀이 발표 평가를 거쳐 총 8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대상 수상자는 ‘지상라이다를 활용한 산림탄소상쇄제도 모니터링 방법 개선방안’을 발표한 에스케이(SK)임업 양시웅 팀이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을 수여했고, 학생부 최우수상은 ‘디지털트윈 포레스트 기반의 산주 의사결정 시스템’을 발표한 고려대학교 홍민아팀이, 일반부 최우수상은 ‘라이다 디지털 트윈 기반 임목 형질등급 판정 자동화 방안’을 발표한 국립산림과학원 고치웅팀이 선정되어 산림청장상과 함께 상금 70만 원을 각각 수여했다. 산림분야 위성활용 우수작은 지난 12일에 열린 ‘제1회 농림위성활용 아이디어 학생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고려대학교의 ‘농림위성 기반 시민참여형 산림모니터링 빅데이터 플랫폼’과 우수상을 받은 경북대학교의 ‘산림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리빙랩 기반 모바일 공간정보시스템’ 팀이 발표했다. 온라인 전시관은 20개 기업이 참여하여 디지털쌍둥이(트윈)와 모바일 기술을 활용한 산림현장 업무시스템, 드론을 활용한 지능형(스마트) 산림재해 예방, 위성 및 라이다(LiDAR) 감지기(센서)기반의 산림 원격탐사, 인공지능 산림수종 식별 등  최신 산림 정보통신기술(ICT)을 선보였다.     * 디지털쌍둥이(트윈)(Digital Twin) : 현실세계와 유사한 가상화된 삼차원(3D) 실물을 만들어 각종 모의실험을 통해 현장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업무 수행    * 라이다(LiDAR) : 빛 감지 및 거리측정(light detection and ranging)의 약자로 레이저를 쏘고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하여 물체의 위치를 측정하는 시스템 숭실대 컴퓨터학부 신용태 교수는 전문가 특강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더욱 이슈가 되고 있는 메타버스 기술은 사회 전반적인 디지털 대전환을 촉발하고 있으며, 산림부문에서도 산림빅데이터의 확대와 활용을 통해 산림 데이터숲을 넘어 메타포레스트로 전환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코로나19와 기후위기로 인한 대변혁의 시대에 비대면·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산림분야의 변화를 선도하고 산림의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디지털 산림관리로 명실상부한 산림분야의 디지털 대전환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7
  • 강릉국유림관리소, 적극행정 실천 다짐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국민을 웃게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한 산림청 ‘2021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연말에도 앞장서 실천한다. 산림청은 적극행정 산림공무원에 대한 면책제도 운영과 파격격  인센티브로 공직사회의 변화를 유도하고자 “2021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지난 3분기에도 규제ㆍ관행 혁신, 협업, 갈등조정, 선제적ㆍ창의적 대응 등 국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여 성과를   달성한 ‘3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하였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ESG 경영의 시대, ‘산림’이 그린오션(Green Ocean) △산사태 공동 대응을 통한 피해 최소화 △학교에서 목재와 놀면서 건강해진 우리아이! 북금곰과 펭귄을 구하다’ 등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적극행정  실천을 통해 국민 불편 해소에 앞장설 것이며, 전례없는 사회적 위기상황을 국민과 함께 극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1-17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분야 신품종 개발 촉진 및 이용방안 모색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산림분야 신품종 육종가, 산림종자 유통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2021년 산림분야 품종보호 설명회」를 2021년 11월 25일(목)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산림 육종가와 전문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며, 산림분야 품종보호제도의 운영성과 및 종자 유통현황을 공유하고 ‘종자산업에 있어서 품종보호의 중요성’, ‘산림품종 및 신정원식물의 이해 및 이용’, ‘산채류 육종을 통한 신품종 개발 사례’ 등의 주제 강의를 통하여 산림분야 신품종 개발 촉진 및 이용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산림분야 품종보호 설명회는 신품종 개발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육종가분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라며 “육종가분들께서 많이 참석하셔서 육종가 상호간의 노하우를 공유하여 산림분야 신품종 개발이 촉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방침과 적극행정 추진에 따라 대면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며, 방역수칙에 따라 참가자는 코로나19백신 2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하고 당일에 발열 및 기침 등 증상이 없어야 한다.  참가희망자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품종보호팀(☎043-850-3371)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해야하며, 참가자는 백신접종 증명서를 사전 제출 또는 당일 지참해야 한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1-11-16
  • 산림청-무주군, 찾아가는 임업인 소통 간담회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월 12일, 무주군과 함께 ‘찾아가는 임업인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 최병암 산림청장은 황인홍 무주군수와 청년임업인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임업인의 오랜 염원인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도의 산림정책 방향 등에 대하여 소통하였다.   특히, 청년임업인들의 창업 진입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지원정책 도입의 필요성에 대한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 이와 함께 최병암 산림청장은 무주군 향로산자연휴양림 안에 있는 목재문화체험장과 임산물 생산·가공현장 천마니 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하여 임업인들을 격려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가 국회를 통과하여 그동안 직불제로부터 소외되어온 임업인의 임업활동에 따른 사회적·공익적 기여에 대한 일정부분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었다”라며 “청년임업인 등에게 필요한 귀산촌 교육지원, 임산물 해외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산림정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5
  •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법률 국회 본회의 통과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임업산림공익직불법)”이 11월 11일(목)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임업공익직불제는 임업인의 소득안정과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이행준수의무를 부여하고, 일정한 기준에 따라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우리나라 산림의 공익적 가치는 연간 221조 원에 달하지만, ‘20년 기준 임가소득은 3천 7백만 원으로, 농가의 82%, 어가의 70%에 불과하다. 농업과 수산업이 공익직접지불제를 이미 시행 중임에 따라 임업분야의 직불제 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산림청에서는 임업공익직불제도 시행을 위해 임업인 소통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제도 필요성과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다양한 사전준비를 추진해왔고, 관련 법안은 지난해 정진석, 서삼석, 윤재갑 의원의 발의로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됨에 따라 제정·공포에 이어 내년 10월부터 법이 시행될 예정이며, 신청자 접수, 심사, 이행점검 등의 절차는 법 시행 전부터 추진된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긴 기다림을 거쳐 임업인의 오랜 염원인 임업공익직불제도가 국회를 통과한 만큼 임업인의 임업활동에 따른 사회적·공익적 기여에 대한 일정부분 보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산림청에서는 하위법령을 신속히 마련하는 등 원활한 시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1
  • 울진산림항공관리소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박태원)은 산림을 이용하는 국민들의 불편한 규제에 대하여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관리소 내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규제혁신의 대표 사례로 코로나19 등으로 산림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안전한 산행을 위하여 숲길(둘레길 등) 너비 제한을 완화하는 관련 법령을 개정하였다. 당초는 숲길 이용자가 서로 마주보고 동시에 지나가기 어려웠으나 숲길의 너비를 완화함으로써 교통약자들이 원활하게 가까운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태원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은 “규제혁신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1-10
  •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글래스고 정상선언’ 취지 관련 논평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월 8일,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총회(10.31∼11.12)에서 발표된 ‘산림 및 토지이용에 관한 글래스고 정상선언’ 의 취지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글래스고 정상선언’은 11월 2일 제26차 유엔기후변화 당사국 총회 정상분과 중 하나로 열렸으며, 각국 정상들이 ‘2030년까지 산림 손실 및 토지황폐화를 막고, 복원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데 합의’하고 서명에 동참하였다.    * ‘산림 및 토지이용에 관한 글래스고 정상선언’(Glasgow Leaders Declaration on Forests and Land Use) : 산림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첫째, 경제발전 및 농업과의 관계, 둘째, 농림축산물의 교역, 셋째, 농산촌지역 주민들의 생계와 역량배양, 넷째, 효과적인 재정․기술지원, 다섯째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파리협정에서 산림정책을 종합적으로 구상․집행해야한다고 강조함  ‘글래스고 정상선언’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영국, 미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한국, 일본, 독일 등 주요 선진국과 세계 3대 열대림 국가인 브라질, 인도네시아, 콩고 민주 공화국과 파푸아 뉴기니, 페루, 가봉 등 주요 열대림 국가들이 참여하였고 11월 5일 현재 133개국이 동참하였다. 산림청은 이번 ‘글래스고 정상선언’에 대해 전 세계가 산림보전 및 복원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선진국뿐만 아니라 주요 열대림 국가들이 대부분 참여하여 합의에 이르렀다는 데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글래스고 정상선언’의 내용 중 ‘2030년까지 목재의 벌채(logging)를 중단하는 것으로 100개 이상의 국가들이 합의’한 것처럼 일부 보도된 데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며,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전제로 한 목재수확을 중지하겠다는 내용과도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목재의 수확 또는 벌채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Sustainable Forest Management)’이라는 원칙을 지키면, 해당 산림에서 목재를 수확한 후 다시 나무를 심어 숲으로 만들어지기에 ‘산림자원의 감소(forest loss)’는 발생하지 않는다며, ‘글래스고 정상선언’에서도 이와 같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은 기본 전제로 인식하고 ‘지속가능 발전을 추진하면서’라는 문구를 명시적으로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래스고 정상선언’ 핵심내용>   * We therefore commit to working collectively to halt and reverse forest loss and land degradation by 2030 while delivering sustainable development and promoting an inclusive rural transformation. 산림청은 ‘글래스고 정상선언’은 상징적인 선언이지만, 세계 정상들이 합의한 취지에 따라 이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며, ‘지속가능한 산림순환경영’과 ‘벌채 제도개선’을 통해 2050 탄소중립계획 이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7일, 산림분야 탄소중립 민관협의회의 논의결과 발표를 통해 당초 ‘2050년까지 30억 그루 나무심기’ 목표를 삭제하고 ‘산림의 순환경영과 보전‧복원’으로 변경한 바 있으며, 이는 산림 벌채를 중단하는 것이 아닌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이용하고, 산림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다양하게 고려하겠다는 의미이며, 많은 국민들께서 우려하시는 대규모 벌채와 관련해서도 지난 9월「벌채제도 개선 방안」을 통해 모두베기 벌채방식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고, 목재수확 사전 타당성조사 제도를 도입하는 등 목재수확 전 과정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하였다고 설명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8
  • 영암국유림관리소, 혁신 신제품 구매 및 아이디어 발굴 앞장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코로나19를 맞아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기술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한 혁신제품구매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금년도 설정 목표를 달성 하였다고 밝혔다. 혁신제품 구매는 조달청과 단가계약을 체결하고 납품 실적이 필요없어 기술력있는 신생기업의 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는 제도이나, 주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소비처의 저변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실제 사용에 있어 필요한 공기제균기 설치 및 살균제를 구매하여 활용함으로써 실용적 구매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역량범위내에서 혁신제품 구매, 제품 개발 아이디어 발굴, 전시회 참가 등 제도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1-05
  • 산림분야 국제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인재를 찾습니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에 참여할 청년인재를 11월 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은 산림분야 해외 직장체험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국제적 산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09년 도입됐다.   올해까지 모두 276명을 선발해 16개국 39개 기업과 기관에 파견했으며, 2020년까지 파견된 청년인재 중 졸업생 대상 81%인 198명이 관련 기업 등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2년에는 14명의 해외산림 청년인재를 모집하며, 선발된 청년인재들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한-인니 산림협력센터 등의 국제기구와 인도네시아(무림피앤피, 코린도), 솔로몬제도(이건산업), 파라과이(에스제이그린), 한국(에스케이임업) 등 해외조림 및 이에스지(ESG) 경영 차원의 기후위기・탄소중립 관련 사업장에서 국내외 산림 현장 경험과 관련분야 취업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내년에는 많은 청년이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요건을 한층 완화하였다.     현장체험형 청년인재는 전공 제한 없이 고등학교, 대학교(원)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직무연계형 청년인재는 산림분야 전공자 외에도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등 해외 탄소흡수원 관련 교육을 이수한 비전공자들도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참여 대상자 등의 선정은 참여신청서 등 제출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이후 참여할 기업 등과 청년인재간에 자율적으로 연계 기회를 제공하여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 및 응시에 필요한 서류 안내 등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과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정보서비스(ofiis.kofpi.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며,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선발된 청년인재에게는 국내외 파견에 따른 체재비뿐만 아니라, 항공료, 비자발급비, 건강검진비 등 파견준비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직무연계형의 경우 취업의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해외산림청년인재 모집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산림청(전화 042-481-4089, 전자우편 ehj717@korea.kr) 및 한국임업진흥원(전화 02-6393-2702, 전자우편 hbjyzz@kofpi.or.kr)로 문의하면 된다.  박영환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은 “기후위기시대 산림의 중요성이 전세계적으로 강조되고 있다”라면서 “이러한 시기에 국내외 산림 현장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산림 분야에 대한 열정과 도전 의식을 기르고, 해외산림자원개발과 국제 산림협력 분야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4
  • 산림청, 전국 산림사업장 안전분야 일제 점검한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안전한 산림일자리 환경조성 및 산림사업 재해율 감소를 위해 11월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전국의 산림사업장의 안전관리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각 지자체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산림사업에 대하여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현장 점검 여부와 적정한 산림기술자의 배치 등을 현장에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대해서는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과 현지 시정이 필요한 사항 등으로 구체화하여 보다 세부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산림사업의 안전성을 높이는 등 앞으로의 안전관리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산림청에서는 “산림기술의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18년) 및 안전관리 지침서 제작・배포(’20년) 등을 통한 산림기술자에 대한 안전교육 실시 및 안전관리 수칙 준수 등으로 산림사업의 안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해마다 안전사고 발생률이 감소하고 있다.     * 임업 재해율: (’16) 1.54 → (’17) 1.36 → (’18) 1.16 → (’19) 1.11%→ (’20) 1.02% 산림청은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점검과 함께 산림기술자 배치의 적정성 및 산림사업 시행자의 불법행위 등을 조사하고, 일제 조사에서 나타난 문제점 등에 대해서는 제도개선 방안 등을 신속하게 마련하여 보완·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조성동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감소를 주요과제로 정하고,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건전한 산림일자리를 창출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4
  • 태백국유림관리소,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친환경벌채 사업 추진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철)는 2021년 10월 28일 삼척시 하장면 중봉리 벌채예정지 지역 주민들에게 친환경벌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벌채는 건전한 생태계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 노령화된 나무는 탄소흡수량 및 저장량이 감소하므로, 적기에 벌채하여 산림효과 증대와 국민생활에 필요한 목재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벌채는 벌채로 인해 열악해지기 쉬운 산림환경을 일정 규모 이상의 나무를 잔존해 놓음으로써 야생동·식물 서식처 제공과 경관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설계하도록 되어있다. 아울러 금번 벌채지는 산림청 목재수확 제도개선(안)을 적용하여 기존 벌채방식보다 더욱 자연친화적으로 설계할 예정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벌채사업의 부정적인 인식개선 및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1-03
  • 남부지방산림청의 슬기로운 적극행정 생활
    남부지방산림청은 11월 2일(화)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장교육은 남부지방산림청 소속 직원의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소극행정을 예방‧근절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행정의 개념, 적극행정 지원제도, 적극행정 사례를 그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적극행정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강의는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비대면 민원서비스 제공’ 등의 산림청의 적극행정사례는 물론, ‘신분증이 없어도 국내선 탑승’, ‘농산물 꾸러미 배달’ 등 타부처의 적극행정사례도 소개했으며, 그 경과 과정 및 어려움, 그리고 극복과정도 함께 설명했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남부지방산림청직원들이 슬기로운 적극행정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국민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행동할 것을 약속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1-03
  • 산림복지진흥원, 우수 산림복지프로그램 보급 운영기관 모집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이달 7일까지 ‘2021년 산림복지 프로그램 보급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복지 현장의 우수한 산림복지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해 공공‧민간 산림복지시설 종사자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프로그램 활용을 희망하는 산림복지전문업 또는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 등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보급 프로그램은 ‘2020년 산림청 산림복지프로그램 경진대회’ 수상작으로 ▲민들레 씨앗 아슬이 캘린더(교육) ▲거미, 참 멋져요(교육) ▲수리수리 솔나무(교육) ▲마음정원 가꾸기(치유) 등 4종이며,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 활동지도안, 동영상 등이 제공된다.  또한 신청자에게는 유튜브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노하우 교육을 진행하며, 참가신청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사업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042-719-4185)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산림복지 분야에 우수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종사자에게 보급할 예정이다”라면서 “향후 프로그램 표준화를 통해 양질의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산림복지전문업 제도는 2016년 3월「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산림복지전문가의 역량강화를 통해 고품질의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수행중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03
  • 산림청 3분기 적극행정 및 민원 우수공무원 간담회 추진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일 올해 3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민원응대분야 우수공무원을 선정·포상하고, 우수사례 공유 및 향후 개선방안에 관한 간담회를 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일반국민(국민생각함), 소속직원, 적극행정점검(모니터링)단 등의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우수직원에게는 인사가점, 포상휴가 등 특전(인센티브)이 부여된다. ◦ 해외자원담당관실 남궁보선 사무관, 산사태방지과 조덕제 사무관, 목재산업과 마윤호 주무관, 춘천국유림관리소 오현주 주무관, 우수부서는 영암산림항공관리소 선정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는 ‘이에스지(ESG)* 경영의 시대, 산림이 그린오션(Green Ocean)이다.’가 선정되었으며,  ‘산사태 공동 대응을 통한 피해 최소화’가 우수, ‘학교에서 목재와 놀면서 건강해진 우리아이! 북극곰과 펭귄을 구하다’가 장려로 선정되었다.     * 이에스지(ESG) :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전통적 재무요소 뿐 아니라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해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 민원 우수공무원은 답변의 충실도, 처리건수, 만족도 등을 고려하여 대국민 서비스 품질향상에 이바지한 자로 선발하였다. ◦ 산지정책과 김동하 주무관, 서상운 주무관, 산불방지과 임형섭 주무관, 삼척국유림관리소 이정식 주무관, 인제국유림관리소 윤혜인 주무관이 선정  산림청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민원만족도 향상을 위한 응대 기술’ 동영상 교육콘텐츠를 제작하여 민원응대 교육을 실행하는 등 적극행정을 통해 전 직원의 민원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민원담당자의 업무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심리치료와 명상, 숲치유 등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적극행정을 독려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제도개선을 통해 보다 만족스러운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3
  • 상징성, 대표성 높은 숲길을 국가숲길로 추가 지정, 명품 숲길로 관리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상징성, 대표성이 높아 체계적 운영관리가 필요한 숲길에 대해 산림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 1일 두 개의 숲길을 국가숲길로 추가 지정한다.     * 현재 국가숲길(’21.5.1. 지정) : 지리산둘레길, 대관령숲길, 백두대간트레일,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이번에는 처음으로 지방자치단체인 충청남도의 내포문화숲길을 국가숲길로 지정하고 남부지방산림청의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을 국가숲길로 지정하였다. 내포문화숲길은 충청남도 서산시, 당진시, 홍성군, 예산군 일원에 조성한 320km의 둘레길로 숲길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주제별 4개 주제(31개길)로 운영되어 다양한 역사·문화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가야산의 99과 544분류군의 식생 자생 및 노랑상사화 등 특이수종이 분포하고 있어 볼거리가 많은 숲길이다.      * 원효 깨달음길(103.5㎞) ; 불교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숲길      * 백제 부흥군길(110.3㎞) : 백제부흥운동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숲길      * 내포천주교 순례길(47.8㎞) : 천주교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숲길      * 내포역사 인물동학길(58.5㎞) : 내포의 인물 및 동학의 역사가 깃든 숲길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은 평균수령 150년 이상의 금강소나무 군락지, 보호수종(500년 소나무, 못난이소나무, 대왕소나무) 및 멸종위기 1급 산양이 서식하고 있어 산림 생태적 가치가 높고 황장봉산(黃腸封山) 및 보부상의 유적이 존재하는 등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아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 황장봉산(黃腸封山) : 소나무가 오래되어 줄기의 속이 성숙해지며 붉은색을 띠게 되어 재질이 크게 향상된 목재의 생산을 위하여 벌채를 금지한 산 국가숲길로 지정된 숲길은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해 보존과 이용이 조화되도록 표준화된 품질체계에 따라 운영·관리 지침서를 마련하고, 민·관 운영·관리 협의회를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국가숲길 안내센터, 숲길등산지도사, 유지‧관리 등 숲길사업과 숲길 콘텐츠 개발·운영 등 활성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국가숲길은 지역의 대표적인 숲길 중 품질이 높고 운영·관리체계를 갖춘 숲길에 대해 숲길관리청(지방산림청장,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지정신청을 받아 연차적으로 지정해 나갈 계획이다. 내포문화숲길 백제부흥군길 3코스   국가숲길 지정제도는 산행인구 증가에 따른 숲길의 훼손을 방지하고 보다 품질 높은 산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도입(시행 : ’20.6.4)하였다. 국가숲길은 기존 숲길 중 산림 생태적 가치나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아 체계적인 운영·관리가 필요한 숲길에 대해 산림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산림청장이 지정·고시하게 된다. 내포문화숲길 오서산 숲길   미국은 이미 1968년에「국가트레일시스템법」을 도입하여 국가경관트레일, 국가역사트레일, 국가휴양트레일 등 약 1,353개 노선 12만km의 국가트레일이 있으며, 애팔란치아트레일(약35백km), 퍼시픽크레스트트레일(PCT, 약43백km)이 대표적인 국가숲길(트레일)이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비대면 야외휴양 활동인 숲길 이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라면서 “품질 높은 숲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숲길 지정을 확대해 나가고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울진금강소나무숲길 500년된 소나무     울진금강소나무숲길 체험프로그램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3

산림산업 검색결과

  • 히말라야 산림 지도자(리더), 첸초 노르부, 한국에서 훈장 받다.
    산림청 (청장 최병암)은 부탄 출신 첸초 노르부(Chencho Norbu)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초대 사무총장이 국제개발협력 유공자로 선정되어 오늘 개발협력의 날(11.25) 기념식 행사에서 국무총리에게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개발협력의 날’(11.25)을 계기로 국제개발협력(ODA) 활동을 통해 수원국 국민 삶의 질 향상, 수원국과의 우호관계 증진 등에 기여한 국내외 유공자를 발굴, 선정하였다. 첸초 노르부는 한국 정부가 주도하여 설립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에서 2019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2년간 초대 사무총장으로 재임하며 기구의 설립 초기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운영의 안정화에 헌신함과 동시에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를 통한 한국의 산림부문 해외개발원조를 확대하는 데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훈장을 수여 받았다.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 기후변화ㆍ사막화 방지 등 국제적 산림 현안에 대응하고 아시아에서 산림 분야 지도력(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09.6)에서 제안되어 설립(’18.4)된 국제기구 첸초 노르부는 지난 2년간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가 유엔사막화방지(UNCCD) 총회 인증기구 자격(’19)과 유엔(UN) 총회의 참관인(옵서버) 자격(’20)을 획득함으로써 국제기구로서 외연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여하였으며, 한국정부와의 본부협정 추진(’20 서명), 기구의 중장기 전략계획 수립 등 단기간에 기구가 성장할 수 있는 운영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회원국들에 협력사업을 통해 한국의 성공적인 산림녹화 경험 등 선진 산림정책을 전파하여 아시아 산림 발전에도 기여함과 동시에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국격 제고 및 산림부문의 위상 강화에도 적극 노력해왔다. 산림분야 해외개발원조(ODA)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수원국 산림생태계 회복 및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한국의 신남방·신북방 정책 추진 등 외교기조에도 적극 대응하였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초대 사무총장 이전에도 부탄의 산림분야 전문가로서 약 18년간 국제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으며, 다양한 기회와 역할을 통해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산림정책을 홍보하고 한국의 주도권(이니셔티브)를 지지하는 등 지속해서 한국의 국격 제고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창원에서 개최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당사국총회에서는 한국이 주도한 창원이니셔티브 채택에 실질적으로 기여했으며, 2013년부터 부탄 측 수석대표로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가 국제기구로 설립될 수 있도록 기술적, 전략적으로 적극 참여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한국이 제안해 발족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의 초대 사무총장인 첸초 노르부가 한국정부에서 그 공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라며, “산림청은 기구와 지속적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아시아 산림협력을 위해 많은 노력을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25
  • 영암국유림관리소,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혁신과제 지속 발굴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에서는 2021년 11월 24일(수) 영암 월출산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규제 혁신에 대해 다양한 홍보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분야의 규제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산림분야 규제혁신 리플렛을 배부함과 동시에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찾아가는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  그동안 산림청은 △창업자금 융자지원 나이 제한 완화 △산림복지전문가 종류확대 △국유림 대부료 카드 납부 가능 △융자지원 임야지상권 설정 완화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 신청·발급 온라인 가능 △자연휴양림 이용취소 위약금 면제 △산지관리 민원을 온라인 처리 가능 등 국민편익 향상을 위하여 제도개선 노력을 계속해왔다. 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는 국민과 임업인의 산림 분야 규제에 대한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수렴하여 규제혁신 과제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1-24
  • ‘분할지급형 사유림매수’ 국내 제1호 탄생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올해 8월 첫 시행된 ‘분할지급형 사유림 매수’ 사업을 적극 안내·홍보하여 2021년 11월 23일 국내 최초로 분할지급형 사유림매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분할지급형 사유림 매수’는 산주에게 매매대금을 10년간 매월 나눠 지급하는 제도로 1회차에 매매대금의 20%를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매매대금의 80%와 이자액, 지가상승 보장액을 합산한 금액을 10년 동안 총 120회차에 걸쳐 매월 지급하는 방식이다.   금회 분할지급형 매수계약에 따라 67ha에 달하는 공익임지(수원함양보호구역)를 매도한 산주는 2031년까지 10년간 매월 550여만원씩 지급받게 되었으며, 총 금액은 토지가격 대비 약 120%에 달한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분할지급형 사유림 매수 제도를 통해 법적제한 등으로 재산권 행사에 불이익을 받는 산림의 소유자들이 10년간 매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산주와 임업인들이 관련 혜택을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1-23
  •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임업인, 임산업체, 산림사업법인, 일반국민 등을 대상으로 산림현장의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의 상황을 고려해 직접 산림현장을 방문하였다. 11월 16일(화)에는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산림사업법인을 방문하여 산림기술용역업 등록여건 완화, 산지전용 권리의무 변경신고 기간 확대 제도 등을 소개하고 산림현장에서 느끼는 산림과 임업관련 애로사항과 개선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산림교육원은 산림사업법인, 산림유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산림제도, 산림교육 등 산림분야 전반에 대해 산림분야 규제로 인한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11-17
  • 제21회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탄소중립 추진과 디지털 산림관리를 위한 산림분야의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동향,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제21회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를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에서 17일 개최했다.   *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Metaverse) :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가상현실보다 진화된 개념) 이번 학술대회에는 지자체, 대학교, 산하기관, 민간 산업체에 이르기까지 총 27개팀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이고, 20개 기업이 가상의 전시공간에서 최신기술을 소개하여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동향과 실용화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올해 21번째를 맞이하는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는 지난 20년간 정보화를 통해서 산림분야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드론 등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산림행정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올해 행사는 ‘메타버스와 탄소중립 시대의 디지털 산림경영(케이(K)-포레스트)’을 주제로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전문가 특강을 진행하고, 산림분야 위성활용 우수작 발표와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온라인 전시관을 활용한 최신 기술 전시, 세종수목원 온라인 체험을 선보였다.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총 27건이 접수되었고 본선에서 학생부 5팀, 일반부 5팀이 발표 평가를 거쳐 총 8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대상 수상자는 ‘지상라이다를 활용한 산림탄소상쇄제도 모니터링 방법 개선방안’을 발표한 에스케이(SK)임업 양시웅 팀이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을 수여했고, 학생부 최우수상은 ‘디지털트윈 포레스트 기반의 산주 의사결정 시스템’을 발표한 고려대학교 홍민아팀이, 일반부 최우수상은 ‘라이다 디지털 트윈 기반 임목 형질등급 판정 자동화 방안’을 발표한 국립산림과학원 고치웅팀이 선정되어 산림청장상과 함께 상금 70만 원을 각각 수여했다. 산림분야 위성활용 우수작은 지난 12일에 열린 ‘제1회 농림위성활용 아이디어 학생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고려대학교의 ‘농림위성 기반 시민참여형 산림모니터링 빅데이터 플랫폼’과 우수상을 받은 경북대학교의 ‘산림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리빙랩 기반 모바일 공간정보시스템’ 팀이 발표했다. 온라인 전시관은 20개 기업이 참여하여 디지털쌍둥이(트윈)와 모바일 기술을 활용한 산림현장 업무시스템, 드론을 활용한 지능형(스마트) 산림재해 예방, 위성 및 라이다(LiDAR) 감지기(센서)기반의 산림 원격탐사, 인공지능 산림수종 식별 등  최신 산림 정보통신기술(ICT)을 선보였다.     * 디지털쌍둥이(트윈)(Digital Twin) : 현실세계와 유사한 가상화된 삼차원(3D) 실물을 만들어 각종 모의실험을 통해 현장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업무 수행    * 라이다(LiDAR) : 빛 감지 및 거리측정(light detection and ranging)의 약자로 레이저를 쏘고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하여 물체의 위치를 측정하는 시스템 숭실대 컴퓨터학부 신용태 교수는 전문가 특강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더욱 이슈가 되고 있는 메타버스 기술은 사회 전반적인 디지털 대전환을 촉발하고 있으며, 산림부문에서도 산림빅데이터의 확대와 활용을 통해 산림 데이터숲을 넘어 메타포레스트로 전환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코로나19와 기후위기로 인한 대변혁의 시대에 비대면·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산림분야의 변화를 선도하고 산림의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디지털 산림관리로 명실상부한 산림분야의 디지털 대전환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7
  • 강릉국유림관리소, 적극행정 실천 다짐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국민을 웃게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한 산림청 ‘2021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연말에도 앞장서 실천한다. 산림청은 적극행정 산림공무원에 대한 면책제도 운영과 파격격  인센티브로 공직사회의 변화를 유도하고자 “2021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지난 3분기에도 규제ㆍ관행 혁신, 협업, 갈등조정, 선제적ㆍ창의적 대응 등 국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여 성과를   달성한 ‘3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하였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ESG 경영의 시대, ‘산림’이 그린오션(Green Ocean) △산사태 공동 대응을 통한 피해 최소화 △학교에서 목재와 놀면서 건강해진 우리아이! 북금곰과 펭귄을 구하다’ 등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적극행정  실천을 통해 국민 불편 해소에 앞장설 것이며, 전례없는 사회적 위기상황을 국민과 함께 극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1-17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분야 신품종 개발 촉진 및 이용방안 모색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산림분야 신품종 육종가, 산림종자 유통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2021년 산림분야 품종보호 설명회」를 2021년 11월 25일(목)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산림 육종가와 전문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며, 산림분야 품종보호제도의 운영성과 및 종자 유통현황을 공유하고 ‘종자산업에 있어서 품종보호의 중요성’, ‘산림품종 및 신정원식물의 이해 및 이용’, ‘산채류 육종을 통한 신품종 개발 사례’ 등의 주제 강의를 통하여 산림분야 신품종 개발 촉진 및 이용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산림분야 품종보호 설명회는 신품종 개발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육종가분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라며 “육종가분들께서 많이 참석하셔서 육종가 상호간의 노하우를 공유하여 산림분야 신품종 개발이 촉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방침과 적극행정 추진에 따라 대면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며, 방역수칙에 따라 참가자는 코로나19백신 2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하고 당일에 발열 및 기침 등 증상이 없어야 한다.  참가희망자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품종보호팀(☎043-850-3371)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해야하며, 참가자는 백신접종 증명서를 사전 제출 또는 당일 지참해야 한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1-11-16
  • 목재문화진흥회, 탄소중립사회를 위한 산림 및 목재 학계 초청 좌담회 개최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11월 11일 골드리버호텔에서 탄소중립사회로의 진입에 대비한 산림과 목재 학계와의 공동의제 발굴을 위해 최정기 한국산림과학회장과 박병대 한국목재공학회장을 초빙하여 좌담회를  개최하였다.   본 좌담회에서는 최근에 주요 이슈로 대두된 탄소중립과 목재수확 등 산림과 목재 분야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종원 회장은 ‘탄소중립이라는 범지구적 의제가 우리에게 위기가 될지 아니면 기회가 될지는 현재 상황과 문제점에 대한 산림 분야의 객관적 분석과 금후 대응 방향을 이 의제와 어떻게 연결하고 구별 짓기를 할지에 달렸다. 우리나라는 산림녹화에는 성공했지만, 산림경영 체계는 구축하지 못했다. 그래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서는 목재문화를 통한 목재이용 확대와 산림복지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제안하면서‘목재문화 시대를 열기 위한 연결고리로써 지자체가 중심이 되는 목재문화지수 평가 등을 실시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한 인센티브도 마련해야 한다.’고 하였다.   최정기 회장은 ‘우리는 산림경영을 위한 노력과 실천이 부족했다. 임업 선진국에서는 곧고 굵은 목재를 생산하기 위해 수종 선발 및 육종과 조림, 육림 등에 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목재의 생산 및 이용과 이를 위한 산림의 경영이 탄소중립의 핵심이라고 한다면 이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오늘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병대 회장은 ‘현재의 탄소저장량 표시 대상 품목을 목조건축물이나 가구 등으로 확대하고, 친환경 인증제도로 전환하며, 이를 통해 국산재 이용 비율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할 제도적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며’, ‘탄소저장과 탄소중립에 대한 목재 이용의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산업계와 학계, 관이 함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의견을 표했다.   또한 최돈하 목재문화진흥회 부회장은 ‘일반인들이 인식할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탄소중립이라는 이슈가 너무 급격히 대두되면서 많은 오해가 생겼다’며, ‘요소수 사태에서 보듯 목재에 대한 자급률 증대는 중요한 문제이며, 산림청은 산림기본법의 이념에 따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임목축적의 목표치 설정하여 매년 벌채가능량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도록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참석자들은 이번 좌담회를 시작으로 보다 다양한 의견을 나누자는데 공감하고, 이를 위해 12월 중에 확대된 형태의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 목재이용
    2021-11-16
  • 목재문화진흥회, 탄소중립사회를 위한 산림 및 목재 학계 초청 좌담회 개최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11월 11일 골드리버호텔에서 탄소중립사회로의 진입에 대비한 산림과 목재 학계와의 공동의제 발굴을 위해 최정기 한국산림과학회장과 박병대 한국목재공학회장을 초빙하여 좌담회를  개최하였다.   본 좌담회에서는 최근에 주요 이슈로 대두된 탄소중립과 목재수확 등 산림과 목재 분야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종원 회장은 ‘탄소중립이라는 범지구적 의제가 우리에게 위기가 될지 아니면 기회가 될지는 현재 상황과 문제점에 대한 산림 분야의 객관적 분석과 금후 대응 방향을 이 의제와 어떻게 연결하고 구별 짓기를 할지에 달렸다. 우리나라는 산림녹화에는 성공했지만, 산림경영 체계는 구축하지 못했다. 그래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서는 목재문화를 통한 목재이용 확대와 산림복지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제안하면서‘목재문화 시대를 열기 위한 연결고리로써 지자체가 중심이 되는 목재문화지수 평가 등을 실시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한 인센티브도 마련해야 한다.’고 하였다.   최정기 회장은 ‘우리는 산림경영을 위한 노력과 실천이 부족했다. 임업 선진국에서는 곧고 굵은 목재를 생산하기 위해 수종 선발 및 육종과 조림, 육림 등에 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목재의 생산 및 이용과 이를 위한 산림의 경영이 탄소중립의 핵심이라고 한다면 이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오늘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병대 회장은 ‘현재의 탄소저장량 표시 대상 품목을 목조건축물이나 가구 등으로 확대하고, 친환경 인증제도로 전환하며, 이를 통해 국산재 이용 비율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할 제도적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며’, ‘탄소저장과 탄소중립에 대한 목재 이용의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산업계와 학계, 관이 함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의견을 표했다.   또한 최돈하 목재문화진흥회 부회장은 ‘일반인들이 인식할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탄소중립이라는 이슈가 너무 급격히 대두되면서 많은 오해가 생겼다’며, ‘요소수 사태에서 보듯 목재에 대한 자급률 증대는 중요한 문제이며, 산림청은 산림기본법의 이념에 따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임목축적의 목표치 설정하여 매년 벌채가능량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도록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참석자들은 이번 좌담회를 시작으로 보다 다양한 의견을 나누자는데 공감하고, 이를 위해 12월 중에 확대된 형태의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 목재이용
    2021-11-16
  • 울진산림항공관리소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박태원)은 산림을 이용하는 국민들의 불편한 규제에 대하여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관리소 내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규제혁신의 대표 사례로 코로나19 등으로 산림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안전한 산행을 위하여 숲길(둘레길 등) 너비 제한을 완화하는 관련 법령을 개정하였다. 당초는 숲길 이용자가 서로 마주보고 동시에 지나가기 어려웠으나 숲길의 너비를 완화함으로써 교통약자들이 원활하게 가까운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태원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은 “규제혁신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1-10
  •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글래스고 정상선언’ 취지 관련 논평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월 8일,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총회(10.31∼11.12)에서 발표된 ‘산림 및 토지이용에 관한 글래스고 정상선언’ 의 취지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글래스고 정상선언’은 11월 2일 제26차 유엔기후변화 당사국 총회 정상분과 중 하나로 열렸으며, 각국 정상들이 ‘2030년까지 산림 손실 및 토지황폐화를 막고, 복원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데 합의’하고 서명에 동참하였다.    * ‘산림 및 토지이용에 관한 글래스고 정상선언’(Glasgow Leaders Declaration on Forests and Land Use) : 산림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첫째, 경제발전 및 농업과의 관계, 둘째, 농림축산물의 교역, 셋째, 농산촌지역 주민들의 생계와 역량배양, 넷째, 효과적인 재정․기술지원, 다섯째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파리협정에서 산림정책을 종합적으로 구상․집행해야한다고 강조함  ‘글래스고 정상선언’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영국, 미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한국, 일본, 독일 등 주요 선진국과 세계 3대 열대림 국가인 브라질, 인도네시아, 콩고 민주 공화국과 파푸아 뉴기니, 페루, 가봉 등 주요 열대림 국가들이 참여하였고 11월 5일 현재 133개국이 동참하였다. 산림청은 이번 ‘글래스고 정상선언’에 대해 전 세계가 산림보전 및 복원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선진국뿐만 아니라 주요 열대림 국가들이 대부분 참여하여 합의에 이르렀다는 데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글래스고 정상선언’의 내용 중 ‘2030년까지 목재의 벌채(logging)를 중단하는 것으로 100개 이상의 국가들이 합의’한 것처럼 일부 보도된 데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며,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전제로 한 목재수확을 중지하겠다는 내용과도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목재의 수확 또는 벌채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Sustainable Forest Management)’이라는 원칙을 지키면, 해당 산림에서 목재를 수확한 후 다시 나무를 심어 숲으로 만들어지기에 ‘산림자원의 감소(forest loss)’는 발생하지 않는다며, ‘글래스고 정상선언’에서도 이와 같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은 기본 전제로 인식하고 ‘지속가능 발전을 추진하면서’라는 문구를 명시적으로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래스고 정상선언’ 핵심내용>   * We therefore commit to working collectively to halt and reverse forest loss and land degradation by 2030 while delivering sustainable development and promoting an inclusive rural transformation. 산림청은 ‘글래스고 정상선언’은 상징적인 선언이지만, 세계 정상들이 합의한 취지에 따라 이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며, ‘지속가능한 산림순환경영’과 ‘벌채 제도개선’을 통해 2050 탄소중립계획 이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7일, 산림분야 탄소중립 민관협의회의 논의결과 발표를 통해 당초 ‘2050년까지 30억 그루 나무심기’ 목표를 삭제하고 ‘산림의 순환경영과 보전‧복원’으로 변경한 바 있으며, 이는 산림 벌채를 중단하는 것이 아닌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이용하고, 산림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다양하게 고려하겠다는 의미이며, 많은 국민들께서 우려하시는 대규모 벌채와 관련해서도 지난 9월「벌채제도 개선 방안」을 통해 모두베기 벌채방식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고, 목재수확 사전 타당성조사 제도를 도입하는 등 목재수확 전 과정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하였다고 설명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8
  • 영암국유림관리소, 혁신 신제품 구매 및 아이디어 발굴 앞장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코로나19를 맞아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기술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한 혁신제품구매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금년도 설정 목표를 달성 하였다고 밝혔다. 혁신제품 구매는 조달청과 단가계약을 체결하고 납품 실적이 필요없어 기술력있는 신생기업의 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는 제도이나, 주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소비처의 저변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실제 사용에 있어 필요한 공기제균기 설치 및 살균제를 구매하여 활용함으로써 실용적 구매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역량범위내에서 혁신제품 구매, 제품 개발 아이디어 발굴, 전시회 참가 등 제도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1-05
  • 산림분야 국제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인재를 찾습니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에 참여할 청년인재를 11월 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은 산림분야 해외 직장체험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국제적 산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09년 도입됐다.   올해까지 모두 276명을 선발해 16개국 39개 기업과 기관에 파견했으며, 2020년까지 파견된 청년인재 중 졸업생 대상 81%인 198명이 관련 기업 등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2년에는 14명의 해외산림 청년인재를 모집하며, 선발된 청년인재들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한-인니 산림협력센터 등의 국제기구와 인도네시아(무림피앤피, 코린도), 솔로몬제도(이건산업), 파라과이(에스제이그린), 한국(에스케이임업) 등 해외조림 및 이에스지(ESG) 경영 차원의 기후위기・탄소중립 관련 사업장에서 국내외 산림 현장 경험과 관련분야 취업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내년에는 많은 청년이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요건을 한층 완화하였다.     현장체험형 청년인재는 전공 제한 없이 고등학교, 대학교(원)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직무연계형 청년인재는 산림분야 전공자 외에도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등 해외 탄소흡수원 관련 교육을 이수한 비전공자들도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참여 대상자 등의 선정은 참여신청서 등 제출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이후 참여할 기업 등과 청년인재간에 자율적으로 연계 기회를 제공하여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 및 응시에 필요한 서류 안내 등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과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정보서비스(ofiis.kofpi.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며,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선발된 청년인재에게는 국내외 파견에 따른 체재비뿐만 아니라, 항공료, 비자발급비, 건강검진비 등 파견준비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직무연계형의 경우 취업의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해외산림청년인재 모집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산림청(전화 042-481-4089, 전자우편 ehj717@korea.kr) 및 한국임업진흥원(전화 02-6393-2702, 전자우편 hbjyzz@kofpi.or.kr)로 문의하면 된다.  박영환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은 “기후위기시대 산림의 중요성이 전세계적으로 강조되고 있다”라면서 “이러한 시기에 국내외 산림 현장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산림 분야에 대한 열정과 도전 의식을 기르고, 해외산림자원개발과 국제 산림협력 분야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4
  • 산림청, 전국 산림사업장 안전분야 일제 점검한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안전한 산림일자리 환경조성 및 산림사업 재해율 감소를 위해 11월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전국의 산림사업장의 안전관리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각 지자체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산림사업에 대하여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현장 점검 여부와 적정한 산림기술자의 배치 등을 현장에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대해서는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과 현지 시정이 필요한 사항 등으로 구체화하여 보다 세부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산림사업의 안전성을 높이는 등 앞으로의 안전관리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산림청에서는 “산림기술의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18년) 및 안전관리 지침서 제작・배포(’20년) 등을 통한 산림기술자에 대한 안전교육 실시 및 안전관리 수칙 준수 등으로 산림사업의 안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해마다 안전사고 발생률이 감소하고 있다.     * 임업 재해율: (’16) 1.54 → (’17) 1.36 → (’18) 1.16 → (’19) 1.11%→ (’20) 1.02% 산림청은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점검과 함께 산림기술자 배치의 적정성 및 산림사업 시행자의 불법행위 등을 조사하고, 일제 조사에서 나타난 문제점 등에 대해서는 제도개선 방안 등을 신속하게 마련하여 보완·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조성동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감소를 주요과제로 정하고,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건전한 산림일자리를 창출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4
  • 태백국유림관리소,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친환경벌채 사업 추진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철)는 2021년 10월 28일 삼척시 하장면 중봉리 벌채예정지 지역 주민들에게 친환경벌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벌채는 건전한 생태계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 노령화된 나무는 탄소흡수량 및 저장량이 감소하므로, 적기에 벌채하여 산림효과 증대와 국민생활에 필요한 목재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벌채는 벌채로 인해 열악해지기 쉬운 산림환경을 일정 규모 이상의 나무를 잔존해 놓음으로써 야생동·식물 서식처 제공과 경관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설계하도록 되어있다. 아울러 금번 벌채지는 산림청 목재수확 제도개선(안)을 적용하여 기존 벌채방식보다 더욱 자연친화적으로 설계할 예정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벌채사업의 부정적인 인식개선 및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1-03
  • 남부지방산림청의 슬기로운 적극행정 생활
    남부지방산림청은 11월 2일(화)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장교육은 남부지방산림청 소속 직원의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소극행정을 예방‧근절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행정의 개념, 적극행정 지원제도, 적극행정 사례를 그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적극행정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강의는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비대면 민원서비스 제공’ 등의 산림청의 적극행정사례는 물론, ‘신분증이 없어도 국내선 탑승’, ‘농산물 꾸러미 배달’ 등 타부처의 적극행정사례도 소개했으며, 그 경과 과정 및 어려움, 그리고 극복과정도 함께 설명했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남부지방산림청직원들이 슬기로운 적극행정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국민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행동할 것을 약속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1-03
  • 산림청 3분기 적극행정 및 민원 우수공무원 간담회 추진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일 올해 3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민원응대분야 우수공무원을 선정·포상하고, 우수사례 공유 및 향후 개선방안에 관한 간담회를 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일반국민(국민생각함), 소속직원, 적극행정점검(모니터링)단 등의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우수직원에게는 인사가점, 포상휴가 등 특전(인센티브)이 부여된다. ◦ 해외자원담당관실 남궁보선 사무관, 산사태방지과 조덕제 사무관, 목재산업과 마윤호 주무관, 춘천국유림관리소 오현주 주무관, 우수부서는 영암산림항공관리소 선정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는 ‘이에스지(ESG)* 경영의 시대, 산림이 그린오션(Green Ocean)이다.’가 선정되었으며,  ‘산사태 공동 대응을 통한 피해 최소화’가 우수, ‘학교에서 목재와 놀면서 건강해진 우리아이! 북극곰과 펭귄을 구하다’가 장려로 선정되었다.     * 이에스지(ESG) :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전통적 재무요소 뿐 아니라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해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 민원 우수공무원은 답변의 충실도, 처리건수, 만족도 등을 고려하여 대국민 서비스 품질향상에 이바지한 자로 선발하였다. ◦ 산지정책과 김동하 주무관, 서상운 주무관, 산불방지과 임형섭 주무관, 삼척국유림관리소 이정식 주무관, 인제국유림관리소 윤혜인 주무관이 선정  산림청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민원만족도 향상을 위한 응대 기술’ 동영상 교육콘텐츠를 제작하여 민원응대 교육을 실행하는 등 적극행정을 통해 전 직원의 민원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민원담당자의 업무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심리치료와 명상, 숲치유 등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적극행정을 독려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제도개선을 통해 보다 만족스러운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3
  • 상징성, 대표성 높은 숲길을 국가숲길로 추가 지정, 명품 숲길로 관리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상징성, 대표성이 높아 체계적 운영관리가 필요한 숲길에 대해 산림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 1일 두 개의 숲길을 국가숲길로 추가 지정한다.     * 현재 국가숲길(’21.5.1. 지정) : 지리산둘레길, 대관령숲길, 백두대간트레일,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이번에는 처음으로 지방자치단체인 충청남도의 내포문화숲길을 국가숲길로 지정하고 남부지방산림청의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을 국가숲길로 지정하였다. 내포문화숲길은 충청남도 서산시, 당진시, 홍성군, 예산군 일원에 조성한 320km의 둘레길로 숲길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주제별 4개 주제(31개길)로 운영되어 다양한 역사·문화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가야산의 99과 544분류군의 식생 자생 및 노랑상사화 등 특이수종이 분포하고 있어 볼거리가 많은 숲길이다.      * 원효 깨달음길(103.5㎞) ; 불교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숲길      * 백제 부흥군길(110.3㎞) : 백제부흥운동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숲길      * 내포천주교 순례길(47.8㎞) : 천주교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숲길      * 내포역사 인물동학길(58.5㎞) : 내포의 인물 및 동학의 역사가 깃든 숲길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은 평균수령 150년 이상의 금강소나무 군락지, 보호수종(500년 소나무, 못난이소나무, 대왕소나무) 및 멸종위기 1급 산양이 서식하고 있어 산림 생태적 가치가 높고 황장봉산(黃腸封山) 및 보부상의 유적이 존재하는 등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아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 황장봉산(黃腸封山) : 소나무가 오래되어 줄기의 속이 성숙해지며 붉은색을 띠게 되어 재질이 크게 향상된 목재의 생산을 위하여 벌채를 금지한 산 국가숲길로 지정된 숲길은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해 보존과 이용이 조화되도록 표준화된 품질체계에 따라 운영·관리 지침서를 마련하고, 민·관 운영·관리 협의회를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국가숲길 안내센터, 숲길등산지도사, 유지‧관리 등 숲길사업과 숲길 콘텐츠 개발·운영 등 활성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국가숲길은 지역의 대표적인 숲길 중 품질이 높고 운영·관리체계를 갖춘 숲길에 대해 숲길관리청(지방산림청장,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지정신청을 받아 연차적으로 지정해 나갈 계획이다. 내포문화숲길 백제부흥군길 3코스   국가숲길 지정제도는 산행인구 증가에 따른 숲길의 훼손을 방지하고 보다 품질 높은 산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도입(시행 : ’20.6.4)하였다. 국가숲길은 기존 숲길 중 산림 생태적 가치나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아 체계적인 운영·관리가 필요한 숲길에 대해 산림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산림청장이 지정·고시하게 된다. 내포문화숲길 오서산 숲길   미국은 이미 1968년에「국가트레일시스템법」을 도입하여 국가경관트레일, 국가역사트레일, 국가휴양트레일 등 약 1,353개 노선 12만km의 국가트레일이 있으며, 애팔란치아트레일(약35백km), 퍼시픽크레스트트레일(PCT, 약43백km)이 대표적인 국가숲길(트레일)이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비대면 야외휴양 활동인 숲길 이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라면서 “품질 높은 숲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숲길 지정을 확대해 나가고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울진금강소나무숲길 500년된 소나무     울진금강소나무숲길 체험프로그램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3
  • 태백국유림관리소, 2021년 규제혁신 사례 안내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철)는 규제혁신과 관련해  ‛2021년 산림청 규제혁신 Best 5 사례’를 안내하고 있다. 국유림 대부료 납부시 현금수납만 가능한 부분을 신용카드로 수납가능하도록 개선되었으며.(’21년 12월) 산림기술용역업 등록 요건 또한 기존의 산림분야 기술사, 엔지니어링 사업자만 등록이 가능했으나, 조경분야 기술사, 엔지니어링 사업자도 등록이 가능하도록 개선되었다. 태백국유림관리소 김경철 소장은 “앞으로도 규제개선의 실천으로 국민들이 불편함을 겪는 일이 없게끔 여러 제도들을 개선해 나아가며 적극적인 자세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0-29
  • 산림항공본부, 선제적 산불 대응 위한 적극행정 역량 강화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가 오늘(28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산불 등 산림재해 대응에 적극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교육을 실시하였다. 본부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적극행정의 개념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사전컨설팅, 징계면책 등 각종 적극행정 지원제도와 인센티브를 통한 적극행정 활성화 방안에 관해 설명함으로써 직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올해 산림항공본부는 인천대공원 호수를 담수지로 사용하기 위해 인천시 등과 협업하여 국내 최초로 담수용 저수조를 제작·설치하였고, 안전비행을 위해 국립공원관리공단과 CCTV·기상관측시스템을 공유하는 등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추진하였으며, 이를 통해 산림청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2차례 선정된 바 있다. 고기연 본부장은 “본부 직원들은 소중한 국민의 생명과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적극행정 사명감으로 산불 대응 등 임무에 나서고 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이 본부의 주요한 조직문화로 유지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0-28

산림복지 검색결과

  • 숲교육 정보 공유를 위한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
    2020년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지도교사들의 교내 숲교육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산림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에서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를 개최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지도교사 등 60여 명이 참석하는 본 연수회에서 2021년 우수 활동학교에는 산림청장상 6점이 수여 되며,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의 산림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및 제주의 다양한 산림생태문화를 탐방할 예정이다. 2021년 우수 활동학교는 한국숲사랑청소년단에 교내 숲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원금을 신청한 62개교 중 프로그램의 효과성, 유익성 등 심사를 거쳐 6개교가 선정되었다. 2020년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   수상학교는 ▲서울상지초등학교, ▲옥계중학교, ▲고대중학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동래원예고등학교, ▲중앙기독중학교이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교내 숲교육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사항 등을 논의하고 산림교육 정보 공유를 통해 청소년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는 지도능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9
  • 산림복지진흥원, 우수 산림복지프로그램 보급 운영기관 모집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이달 7일까지 ‘2021년 산림복지 프로그램 보급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복지 현장의 우수한 산림복지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해 공공‧민간 산림복지시설 종사자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프로그램 활용을 희망하는 산림복지전문업 또는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 등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보급 프로그램은 ‘2020년 산림청 산림복지프로그램 경진대회’ 수상작으로 ▲민들레 씨앗 아슬이 캘린더(교육) ▲거미, 참 멋져요(교육) ▲수리수리 솔나무(교육) ▲마음정원 가꾸기(치유) 등 4종이며,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 활동지도안, 동영상 등이 제공된다.  또한 신청자에게는 유튜브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노하우 교육을 진행하며, 참가신청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사업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042-719-4185)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산림복지 분야에 우수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종사자에게 보급할 예정이다”라면서 “향후 프로그램 표준화를 통해 양질의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산림복지전문업 제도는 2016년 3월「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산림복지전문가의 역량강화를 통해 고품질의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수행중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03
  • 청렴 문화, 우리가 앞장서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지난 28일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갑질근절을 위한 선포식을 실시하였다. 이번 선포식은 청렴도 제고와 불공정한 갑질 관행을 바로 잡고 이를 민간 영역으로 확산시켜 국민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고자 마련되었으며, 선언문에는 △부당한 요구나 처우 금지 △직원 간 상호 존중 △생활 적폐 청산 △반부패·청렴 종합대책 실현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고객감동", "청렴경영", "사회적가치 실현"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핵심가치로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숲나들e 예약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예약제도 운영으로 이용객들에게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등이 발생되면 무관용을 원칙으로 엄정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청렴 문화 확산을 통해 숲과 휴양림을 찾는 국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10-29
  • [국정감사] 산림청의 산림복지전문가 5종, 운영방식 따라 합격률 ‘천양지차‘
    산림청이 발급하는 5종 국가전문자격증 제도의 민‧관의 운영방식에 따라 합격률이 큰 폭으로 차이가 나 전반적인 실태조사와 함께, 제도개선이 요구된다. 국회 농해수위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실에 따르면 산림청은 산림청이 선정한 민간양성기관에서 운영하는 산림교육전문가 3종의 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숲길등산지도사 자격제도와 산림청 산하 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산림치유지도사 1‧2급 전문 자격제도를 운영 중이다. 3종의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제도의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합격률은 100%로, 1만3,002명에게 자격증이 발급되는 동안 단 1명도 탈락하지 않았다. 자격증은 시험 종류에 따라 100만원~180만원의 교육비를 내고, 145시간~205시간의 교육 수료 후 해당 양성기관의 시험을 통해 발급된다. 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산림치유지도사 2급 합격률은 45.9%, 1급은 28.8%로, 민간 양성기관의 교육‧평가를 통해 발급되는 3종의 자격시험 합격률과 큰 폭으로 차이를 보인다.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증 수요와 비교해 ‘과잉발급’ 지적도 함께 받고 있다. 산림복지전문업체는 정부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3명 이상의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증을 보유해야 하지만, 전체 자격증 발급 인원 중에 올해 8월까지 전문업체에 등록된 인원은 20.3%에 불과하다. 산림청이 발급하는 국가전문자격증을 발급받았지만 ‘장롱 자격증’으로 전락한 경우가 상당수로 해석된다. 주철현 의원은 “산림교육전문가 평가시험이 ‘국가전문자격’이라는 이름에 걸맞도록 최소한의 객관적 검증 과정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기존 자격제도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와 함께 정밀한 수요 예측을 통해 산림청이 ‘자격증 남발 기관’이라는 오명을 쓰는 일이 없도록 적극 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 뉴스광장
    • 국정감사
    2021-10-13
  • [국정감사] 주철현 의원 “숲체험시설 이용료 감면, 누구를 위한 혜택인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하는 숲체험시설을 이용하는 ‘특별감면 대상’보다 산림청과 진흥원 임직원들에게 과도한 혜택이 제공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농해수위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에 따르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하 진흥원)의 시설 객실 이용료를 지역주민·다자녀가정·장애인·국가보훈대상자에게 비수기 주중에만 30~50% 감면해 주는 반면, 진흥원과 산림청 임직원들에게는 연중 상시 50%를 감면하고 있다. 진흥원은 현재 경북 영주 산림치유원과 강원도 횡성, 전남 장성, 대전 등 전국에 7곳의 숲체원을 운영하고 있다. 시설 객실 이용료는 성수기나 주말 기준으로 5인실이 8~9만원, 16인실은 23만원으로, 2019년에 16만4천명,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지난해에는 9만5천명이 이용했다. 이 중 2019년 감면 대상별 이용 인원을 보면, 지역주민 1,882명, 다자녀가정 73명, 국가보훈대상자 73명에게 특별감면 혜택이 제공됐고, 2020년에도 953명의 지역주민·다자녀가정·보훈대사장에게 감면 혜택이 제공됐다. 반면, 시설을 운영하는 진흥원과 감독기관인 산림청 임직원의 경우 성수기나 주말 가리지 않고 50% 일괄 감면이 적용돼 특별감면 대상보다 더욱 과도한 혜택이 제공됐고, 앞서 세 부류의 특별감면 대상보다 이용객이 더 많았다. 2019년 진흥원 임직원은 2,387명, 산림청 임직원은 200명이 감면 혜택을 받았다. 2020년에도 두 기관을 합쳐 1,212명이 감면 혜택을 받았다. 주철현 의원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운영되어야 할 감면 제도가 진흥원과 산림청 임직원들에게 과도하게 집중되는 것을 보면 과연 누구를 위한 산림복지인지 의문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 의원은 “산림청과 산림복지진흥원은 소속 임직원에 대한 부당한 감면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며 “정부의 산림복지시설들이 국민복리 증진이라는 산림복지의 본래 목적에 부합하도록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국정감사
    2021-10-13
  • 산림복지진흥원, ‘2021 산림복지시설·서비스 실태조사’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7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산림복지시설 이용객과 서비스제공자 등을 대상으로 ‘2021 산림복지시설· 서비스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내 산림복지 제공현황과 시설·서비스 이용실태를 파악해 산림복지서비스 수급을 예측하고 정책수립·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 대상은 산림복지시설 이용객 5천여 명, 산림복지전문가 4천여 명, 산림복지서비스 공급시설 1천여 개소 등으로 시설 재방문 의향, 산림복지전문가 자격활용 실태, 서비스 제공 현황 등 총 84개 항목을 조사한다.  특히 이번 조사는 ‘산림레포츠지도사’가 산림복지전문가 실태조사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으며, 코로나19에 대비해 인터넷 조사방법을 추가하여 조사의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 산림레포츠지도사: 국민들이 산림레포츠시설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레포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 관리해주는 전문 인력  동반성장지원본부 이우진 본부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국민들이 산림복지를 통해 건강한 시간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달라진 국민들의 삶을 반영하는 산림복지정책을 수립하고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실시하는 조사인 만큼 산림복지시설 이용객과 산림복지분야 종사자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9-28
  •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제도의 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9월 15일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제도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상의 개선사항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회, 학계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제도는 2012년 1월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도입되어 2021년 7월 기준 총 1,939명이 자격(1급 354명, 2급 1,585명)을 취득하였으며,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수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올 7월에 실시한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제도 개편에 관한 연구용역(수행기관 : 영남대학교)’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련 기관 전문가들과 협력의 접점을 마련하고자 실시하였다.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의 전문강사,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소속 산림치유지도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제도 업무담당자 및 산림치유 전공 대학교수 등이 간담회에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 취득자들이 산림치유지도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잘 수행하고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양성과정에서 실습 교육의 확대, 자격취득 후 보수교육에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였다. 또한,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취득을 위한 양성과정 교과목, 자격취득을 위한 관련학과‧연관과목의 지정‧운영 등에 대해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 이현주 과장은 “산림치유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지금보다 산림치유가 더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산림치유지도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러한 제도의 개편을 검토하는 것과 더불어 보수교육 참여 등 산림치유지도사 스스로 자기개발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17
  • 국유림 대부료, 이제 편하게 카드로 납부하세요
    국유림을 대부하여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기존에는 대부료 납부할 경우, 국유림관리소에서 발행한 고지서를 통한 현금 납부만 가능하였다. 그러나 금년 12월부터는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로 납부할 수 있게 되었다.  산림청은 지난 6월「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3조」개정을 통하여 위와 같이 대부료 납부방법을 개선하였다. 이로써 수대부자는 지정된 납부대행기관을 통하여 대부료의 카드 납부가 가능하다. 이 경우, 카드승인일을 납부일로 본다.  남상진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국민에게 보다 편리하고 쉬운 방식으로 산림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불필요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7-19
  • 국립등산학교, ‘산림레포츠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산림청 국립등산학교(교장 안중국)에서는 8월 2일부터 8월 13일까지 ‘산림레포츠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을 진행하고 이에 맞추어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림레포츠지도사는 국민들이 산림레포츠시설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레포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관리하는 전문인력이다. 이를 위해 산림청은 2020년 6월 산림레포츠지도사 육성을 위한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개설했다. 산림레포츠지도사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1·2급 생활스포츠지도사와 같은 체육지도자 자격(건강운동관리사 제외)을 보유한 사람이 산림레포츠지도사 양성교육기관에서 10일간 교육(총 75시간)을 이수하면 발급된다. 교육자격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급하는 전문·생활·유소년·노인·장애인 스포츠지도자 중 자격종목(승마, 근대5종, 사이클, 자전거, 트라이애슬론 등)을 보유한 자여야 한다. 국립등산학교에서 진행되는 산림레포츠지도사는 암벽등반, 산악마라톤, 산악승마 3개 종목이다. 만약 산림레포츠지도사 암벽등반 분야 자격을 원할 경우 스포츠지도자 산악, 등산 종목을 보유한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산악마라톤의 경우 육상, 근대5종, 철인3종, 트라이애슬론, 산악승마의 경우 승마, 근대5종 자격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교육신청은 국립등산학교 홈페이지(www.nationalmschool.kr)를 통해 진행되며,  신청기간은 7월 6일부터 7월 26일까지다. 교육비는 30만원으로 숙박, 식비, 실습시설이용료, 자격증 발급비용 등은 제외된 금액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등산학교 교육운영실 전화(033-632-6653)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1-07-12
  • 국립자연휴양림, 성수기(7.15 ∼ 8.24) 위약금 제도 개편
    경기 양평 산음자연휴양림의 데크로드 모습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이용객 편의성 증진을 위해 성수기 기간(7.15. ∼ 8.24.)의 위약금 제도를 2021년 7월 6일 개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성수기 기간에 국립자연휴양림 예약을 취소할 경우 위약금 부과 시작일이 기존 사용일 9일 전에서 사용일 4일 전으로 개정되었다. 앞서 지난 2020.11월부터 산림휴양 통합플랫폼과 국민생각함을 통해 국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과 국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국민 눈높이에 맞는 위약금제도로 개편한 것이다. 강원 화천 화천숲속야영장의 전경   기존 성수기 기간에 사용 예정일 5일 전에 예약을 취소할 경우 총 요금의 30% 공제 후 환급되었지만, 위약금 제도 개정 이후에는 성수기기간에 사용 예정일 5일 전에 예약을 취소하더라도 위약금 공제 없이 결제금 전액 환급된다. 다만, 다른 이용객의 자연휴양림 이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사용 예정일 당일 자연휴양림 예약을 취소하거나 이용하지 않는 당일부도(No-Show)의 경우 위약금 부과율이 기존 최대 90%에서 100%로 개정되었으며, 성수기 기간을 제외한 비수기 주중·주말 위약금 제도는 현행과 동일하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위약금 제도 개선을 통해 국립자연휴양림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앞으로도 국민들께서 보다 편리하게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 부안 변산자연휴양림의 전망대 모습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7-07
  • 산림복지진흥원, 올해 10월 산림치유 국제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올해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웨비나(Webinar, 웹+세미나) 방식으로 ‘제2회 숲과 건강(산림복지)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숲에서의 활동과 건강증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이번 행사는 산림복지 분야의 여러 전문가들이 모여 산림복지 관련 연구, 정책, 산업화 등의 국가별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국가별 ▲산림치유의 심리·생리효과 ▲산림복지의 산업화 ▲산림복지의 현장적용 및 실용화 ▲산림복지 관련 제도 및 정책 사례 등을 소개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0월 25일에는 개회식 행사와 ‘코로나19 이후 건강증진 공간으로서의 숲의 가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신원섭 前산림청장)이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일차부터 4일차까지의 모든 기조연설과 구두 발표 등의 행사내용은 누리집(www.fphcongress.org)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학술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산림치유포럼과 공동으로 개최하고, 산림청과 국제기구(FAO, IUFRO, AFOCO)도 파트너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치산녹화 성공에 이은 산림복지를 선도적으로 실현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숲과 건강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다”라며 “이를 통해 앞으로 산림복지 분야의 국제적 관계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본 행사에 참가를 원할 경우 행사 누리집(www.fphcongress.org)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조기 등록 시 할인된 참가비로 등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행사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031-377-6882, 042-719-4262)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6-11
  • 산림복지진흥원,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에 총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내달 7일까지 ‘2021년 취약계층 산림복지일자리 창업지원 시범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권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된 녹색자금으로 사회‧경제적 약자에 대한 지원과 정부 최우선 국정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의 공모대상은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이 3년 미만인 기관 또는 예비 창업자로 한정되며, 참여 인력 중 만 5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전국 평균 소득의 100분의 60 이하인 자 등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대상을 1명 이상 고용해야 한다.  사업분야는 ▲산림‧임업시설 연계사업 ▲도시숲 연계사업 ▲숲관광 사업 ▲산촌유학 연계사업 ▲산림레포츠 연계사업 등으로 산림복지 분야의 확장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이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 제안서는 심사기준에 따라 서류‧발표심사를 거쳐 총 20개 내외의 기관을 선정하며, 1개 기관당 최대 2천만 원 상당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종사자 역량교육, 전문가 1:1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본 사업의 세부 지원조건과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사업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042-719-4185)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악화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지원이 필요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산림복지전문업 제도는 2016년 3월「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산림복지전문가의 고용 안정성과 고품질의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5-12
  • 산림복지진흥원, “소비자중심경영(CCM) 도입” 선포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2일 진흥원 본원(대전 서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2021년 소비자중심경영(CCM) 도입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 제도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며, 기업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선포식은 진흥원의 경영전략 과제 중 하나인 ‘지속가능 경영체계 확립’ 이행과 ESG경영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 ESG경영: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경영 철학  진흥원은 소비자중심 경영의 조직적 공유와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조영순 경영기획본부장을 최고고객책임자(CCO, Chief Customer Officer)로 임명하고, 임직원 대상으로 고객서비스 교육과 고객헌장 선서를 통해 실천의지를 보여줬다.  진흥원에 따르면 고객중심의 서비스 제공과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제도를 정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올해 하반기 안에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평가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창재 원장은 “올해 창립 5주년을 맞이한 진흥원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선 고객지향적 서비스제공이 필수적”이라며 “오늘 선포식을 기점으로 고객만족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4-22
  •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교재 개정본 발간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치유지도사 등급별(1급·2급) 양성교재 2종의 개정본을 지난 30일 발간했다.  산림치유지도사는 이러한 숲의 건강증진 혜택을 치유의 숲과 같은 산림치유 일선에서 국민에게 전달하는 전문인력이다.      * 산림치유 : 경관과 향기 및 피톤치드 등 숲의 다양한 자연요소를 치유인자로 활용하여 인체 면역력과 심신건강의 증진을 도모하는 활동 2011년 관련 자격 제도가 법제화된 이후 현재(’21.2월 기준)까지 산림치유지도사는 총 1,770명(1급 316, 2급 1,454)이 양성되었다. 매년 약 700명이 양성교육을 이수하고, 2,500명 정도가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  산림치유지도사 등급별 양성교재는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에서 이루어지는 양성교육의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목적으로 2014년도에 최초 발간되었다.      *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 : 총 22개소(1급 9. 2급 13) 이번 양성교재 개정본은 그동안 산림치유 분야의 발전에 따른 다양한 사례 및 동향을 양성교육 내용에 담기 위해 제작되었다.  최초 양성교재 집필진이 참여하고 국내 최고의 산림치유 전문가들이 개정 작업을 주도하였다. 따라서, 이번 개정본은 기존 양성교재의 중심 내용과 일관성을 유지한 가운데 발전 현황을 반영하게 되었다.  ‘산림치유지도사 등급별 양성교재’는 비매품이며, 산림청 누리집*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휴양복지 → 산림치유지도사 → 산림치유지도사 자료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개정본이 앞으로 산림치유지도사가 되기 위해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참고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31
  • 국내 최다 객실 보유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개장 앞두고 해안가 정화 활동 ‘줍깅’ 실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서부지역팀(팀장 최종원)은 16일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시도자연휴양림은 군산시에 조성되는 가장 큰 규모(객실)의 국립휴양림으로 2018년도부터 조성을 시작하여 오는 19일 개장을 앞두고 있다. 지난 9일 군산시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합동하여 해양쓰레기 등을 수거하였고, 오는 16일에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직원 50여명이 개장 전 경관정리를 위해 ‘줍깅’을 실시한다. * 줍깅 : 쓰레기 줍기와 조깅을 합성한 신조어(플로깅(Plogging))    한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반려견 동반 고객의 산림휴양 수요 충족을 위해 규제혁신을 통한 제도 정비로 지난 2018년부터 반려견 동반 숙박이 가능한 휴양림을 운영중이다. 이 중 전남 장흥에 위치한 천관산자연휴양림은 산음, 검마산에 이어 2019년부터 반려견 동반 숙박이 가능해졌으며, 해당객실로 현재 3실을 운영중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서부지역팀(팀장 최종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이 많은 이용객에게 편안한 쉼터이자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휴양림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3-15
  • COVID-19시대 유아들과 “숲에서 답을 찾자”
       COVID-19로 인하여 경제적 사회적 구조부터 삶의 작은 부분까지도 변화시키며 마스크는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사)한국숲유치원협회, 제6대회장으로 취임한 박인기 회장은 색동유치원 원장으로서 아이들이 답답한 마스크를 끼고 생활하는 현실에 가슴 아파하면서 밀집된 실내를 떠나 매일 숲으로 가고 있다,  산림청자료에 따르면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발표한 ‘한국 산림경영성과가 세계 1위로 분석되었다고 한다. 국토면적의 63%가 산림으로 이뤄진 우리나라는 마음만 먹으면 20~30분이면 숲으로 갈수 있는 행복한 나라이다, 박인기 회장은 취임하자마자 유아들이 마음껏 숲에서 놀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동분서주하고 있다고 한다. 그중에서 유아교육기관에 찾아가는 유아숲지도사 파견제도를 마련하여 많은 아이들이 가까운 도시 숲이나 공원 등에서 놀 수 있도록 동네 숲터를 발굴하여 활성화하도록 하며, 한국형 숲유치원 시스템 및 프로그램을 세계화 하고 “어린이 숲 날” 을제정하여 국가 및 지자체에서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겠다고 하였다. 코로나시대에 유아들이 숲에서 신명나게 놀고 있는 다양한 영상물을 제작한바 있는 한국숲유치원협회의 영상물을 유튜브로 공유하고 더 확산 될 수 있도록 유아교육 실천우수사례를 선발하여 더 많이 발굴 보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21-01-21
  • 숲이 주는 즐거움으로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세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21년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제공계획’에 따라 내년 1월 11일부터 2월 5일까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이하 ‘이용권’) 신청 접수를 한다. 이용권은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산림복지 혜택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10만 원 상당의 이용권을 제공하는 제도로서 2016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신청 자격은 장애인연금 수급자, 장애 수당 수급자, 장애아동수당 수급자,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 주어지며, 지난해 보다 개인 발급 인원을 4천 명 더 확대하였다. 이용권은 전체 4만 명 중 시설(단체) 2만 4천 명, 개인 1만 6천 명에게 발급할 계획이며, 생애 첫 신청 또는 과거 신청 이력이 있지만 선정되지 못한 자 등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이용권은 자연휴양림 등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이하 ‘제공자’)로 등록된 산림복지시설에서 숙박, 입장료, 프로그램 체험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공자로 등록된 시설은 총 229개소이며, 자연휴양림, 산림치유원, 산림교육센터, 산림복지단지, 치유의 숲, 유아숲체험원, 산림욕장, 수목원, 정원, 숲속 야영장, 산림레포츠 시설을 제공자로 등록할 수 있다. 이용권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누리집(www.forestcard.or.kr) 또는 우편(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160 법률센터 빌딩 B102)으로 신청 가능하며, 이용권 발급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권 전용 콜센터(1544-3228)에서 상담할 수 있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사회·경제적으로 소외된 이웃이 이용권을 통해 숲에서 즐거움을 찾고 일상을 회복할 기회를 얻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31
  • 국립자연휴양림에 개인 침구류 갖고 오시면 할인해 드려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4개 권역별 국립자연휴양림(산음, 검마산, 천관산, 검봉산)을 선정하여 총 97객실을 대상으로 침구류 할인 서비스를 11월 16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휴양림 숙박시설 이용객들로부터 개인 침구류 사용에 대한 건의가 증가함에 따라 침구류 지참 이용객에 대한 할인제도 도입을 위해 우선 4개 휴양림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하게 되었다. 침구류 할인 서비스는 11월 12일부터 숲나들e 누리집에서 객실 예약 시(11월 16일 예약분부터) 선택이 가능하며, 주중 요금은 15%(12인실 기준, 최대 약 21천원), 주말(성수기) 요금은 8%(12인실 기준, 최대 약 17천원) 할인율이 적용된다. 객실 예약 시 침구류 할인을 받았지만, 입실 시 침구류를 지참하지 못할 경우에는 현장에서 할인받은 금액만큼 추가 결제하면 된다. 해당 객실을 이미 결제한 이용객들도 침구류 할인이 가능한데, 이 경우에는 당일 매표소에서 결제 취소 후 할인된 금액으로 재결제하면 된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양림 이용객들이 제시한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침구류 할인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제도개선 등을 통해 휴양림 이용객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0-11-11
  • 치악산 향로봉‘탐방로 예약제’시행!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가을철 산불방지 탐방로 통제(11.16.~12.15.)기간 30일 동안 행구탐방지원센터~향로봉~곧은재~곧은재탐방지원센터 5.6km에 대하여 탐방로 예약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탐방로 예약제는 산불위험이 비교적 낮은 탐방로에 대하여 예약제 운영을 통해 입산을 허용하는 제도로 작년에 처음 시행하였으며, 탐방로 예약제 확대로 올해는 곧은재 탐방지원센터~곧은재~향로봉~행구탐방지원센터 5.6km가 운영된다.    특히, 행구탐방지원센터~보문사~향로봉 코스는 대중교통 접근이 용이하고 자연경관이 우수하며 탐방객이 몰리지 않아 일정한 탐방거리를 유지하며 산행할 수 있는 저밀접 탐방로로 코로나 시대 안전한 탐방이 가능하다.   탐방로 예약제 이용방법은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https://res.knps.or.kr)으로 접속하여 방문일 전날 17시까지 인터넷 예약이 가능하며, 곧은재 및 행구 탐방지원센터에서는 인터넷 사용이 미숙한 어르신 등을 위하여 당일 현장 예약도 가능하다. 입장 가능인원은 입구별로 평일 100명, 주말 및 공휴일은 300명으로 제한된다.   치악산사무소 정성자 탐방시설과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산행 중에도 마스크 착용, 정상쉼터 등에서 오래 머물지 않기 등 탐방거리두기를 수칙을 지켜줄 것을 부탁드린다.” 고 당부하였다.   치악산 탐방로 예약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치악산국립공원 탐방시설과(033-740-9900)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11-06
  • 파주시산림조합 오세영임업인 , 제1호 산림명문가 탄생
    산림청은 올해 제 1회 임업인의 날 기념식을 지난 달 30일 대전케이더블유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고 전국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임업인에게 산림명문가증서를 수여했다.      파주에서도 영예의 산림명문가 1호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독림가 오세영임업인이다. 조부 오경숙임업인은 48년부터 파주시 고령산 일대 산림을 매입하여 조림을 통해 280ha의 기산축농원을 조성하는 등 산림녹화와 지역사회 부흥에 평생을 바친 임업인이며, 부친 오형근임업인은 57년부터 고령산 일대 400ha에 잣나무, 낙엽송, 은사시나무, 밤나무 등을 조림한 모범독림가 이다.    본인 우수독림가 오세영은 파주시산림조합과 대리경영을 통해 조림 51.9ha, 육림96.1ha, 임도13.35km를 조성하여 대대로 내려온 숲을 육성 보호하고 유지하였다.    이성렬조합장은 사유림을 효율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대리경영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큰 성과를 얻었다고 하였으며, 내년에는 파주시와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사업을 실행하여 유용 수종으로 산림을 조성하여 우량한 산림이 되도록 보육하는 조림사업과 어린나무 가꾸기, 천연림, 풀베기, 덩굴 제거, 간벌 등의 작업을 적기에 실행하여 우량목재 생산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0-11-02

산림환경 검색결과

  • 지역주민이 직접 협의하여 가꾸는 특색있는 숲길을 만들어 간다.
    울진소나무숲길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숲길 활성화 방안에 대한 국민의 아이디어를 접수한 결과 총 54건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13명의 제안자에 대해 우수 아이디어로 27일 선정하였다. 최우수 아이디어는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가꾸는 특색있는 숲길 및 연계관광허브 조성”을 선정하였으며, 우수 아이디어는 “등산로 앱을 이용한 국민 건강관리”와 “숲길 마일리지” 2건을 선정하였다. 그 외에도 숲길품질 향상방안으로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숲길지킴이 제도 운영, 어린이·고령자·뱀출몰·가시덩굴 주의구간 표시, 숲길 상시 유지관리를 위한 숲길유지관리인 배치, 숲길 장애인·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 시설기반(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국가 숲길_선자령   제도개선사항으로는 숲길조성시 불가피한 경우 숲길내 사유지 수용근거를 마련, 숲길조성계획 타당성평가 세부기준고시에 따른 자문위원에 해당지역 주민대표(이장, 노인회장, 부녀회장)을 포함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숲길연계 및 산촌 활성화를 위한 숲길관광 아이디어로는 산촌지역에 숲길문화관 및 국립숲길박물관 설치, 나무 이름+정보무늬(QR코드) 및 야생화이름+정보무늬(QR코드)+설화내용 안내판 설치, 숲길에 야외 문화작품을 전시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김종근 산림청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숲길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제시된 의견은 2022년부터 5년간 추진되는 제2차 숲길 조성·운영 기본계획에 최대한 반영하겠으며, 앞으로도 편안하고 안전한 숲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과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금강소나무숲길 가족탐방코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7
  • 산불 유관기관 공조강화 및 협조체계 구축으로 산불대응력 강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6일 오후 5시에 행정안전부, 국방부, 소방청, 경기도, 강원도, 경상북도 산불재난 담당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2회 산불 재난관리 정책협의체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1년 가을철 산불방지 중점 추진 대책을 사전 점검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적극적인 공조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올해 가을철산불조심기간에는 산불의 주요 원인별 사전예방 활동을 강화 하고 특히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원인 조사반 및 산림특별사법경찰관 중심의 검거반을 운영, 산불신고·포상금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산불의 사전예방과 실화죄 처벌사례 등을 집중 홍보하여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사전예방) 가을철 산불의 주된 원인은 사람의 부주의로 인한 것으로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과 쓰레기소각 등이 60%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그동안 산불발생 빅데이터를 분석을 통한 입산통제 및 등산로 폐쇄와 행안부, 농식품부 의 농산촌지역 마을가꾸기 사업 등과 연계하여 영농부산물 등의 소각 근절을 위해 예방활동과 홍보를 강화한다.     * 입산통제 : 봄철 222만ha(전체 산림의 35%) → 가을철 182만ha(25%)     * 등산로 폐쇄 : 봄철 8,358㎞(전체 등산로의 10%) → 가을철 7,481㎞(27%)     * 소각금지 서약마을(개) : (’19) 22,144 → (’20) 22,528 → (’21) 23,422(894개 증가) (단속강화) 산림특별사법경찰 및 산불예방·진화인력을 활용한 주말기동단속과 일몰 후 소각방지를 위해 18시 이후 단속시간 조정을 통한 집중적인 감시와 단속을 강화한다.     * 산림특별사법경찰관 : 1,339명(산림청 203명, 지자체 1,136명)의 취약지역 492개소 투입     * 산불예방·진화인력 : 22,755명(공중진화대 99, 특수진화대 435, 예방진화대 10,110, 감시원 12,111) (기반(인프라)조성) 산림-주택·주요시설(문화재 등) 사이에 대한 산불안전공간 확보 및 산불에 강한 숲 조성을 위한 산불예방 기반을 조성한다.     * 산불안전공간 조성 : 매년 20개소(100㏊)     * 산불방지임도(100㎞), 산불에 강한 숲 조성(351㏊), 숲가꾸기(8,000㏊) 추진     * 산불수막시설(20개소), 정보통신기술 기반(ICT 플랫폼, 2개소) 등 확충 유관기관 주요 협력사항으로 ①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총괄부서로서 신속한 주민대피를 위한 재난문자 재난방송 및 유관기관의 인력 장비를 적극지원, ②국방부는 기상 등의 여건에 따라 산불 위험도가 높은 시기 이전에 사격훈련을 완료하고 훈련 시에는 군헬기 대기와 사격장내 담수지 또는 이동식저수조를 확보하며 ③소방청은 산림주변 주택 등의 화재발생 시 신속히 상황을 공유하고 산불 취약지 주변 시설물 지도로 사전 정보 파악과 진화계획 수립으로 인명과 시설물 피해예방에 주력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고락삼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기후변화로 산불이 연중화 대형화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상시 예방·대응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라며, “산불재난의 대응 성패는 유관기관, 지역주민의 긴밀한 협업에 좌우되므로 산불관련기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산불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6
  • 국립등산학교, ‘마운틴 리더 인증제’ 시범 운영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에서는 10월부터 11월까지 ‘마운틴 리더 인증제’를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마운틴 리더 인증제’는 전국 산악회 리더 등을 대상으로, 리더로서 산행능력을 갖추었는지를 이론과 실기시험을 통해 검증 후 인증해주는 제도로, 올해는 시범 운영으로 특별강좌 프로그램을 10~11월중 개설하고, 이어 11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인증 테스트를 시행한다.  특강은 10월 5~10일 백기영 강사의 1회차 교육에 이어 10월 10~31일 박승기 강사의 2회차, 10월 23일~11월 14일 남정권 강사의 3회차 교육으로 이어간다. 각 강사별로 특강은 총 5회씩 진행하며, 독도법 초·중급과 상급, 등산앱 사용법 초·중급과 상급, 비상상황 대처법 등 5개 과목을 각 1회씩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홈페이지(www.nationalmschool.kr) 교육과정을 참조한다.  안중국 교장은 “행정안전부 통계에 의하면 연간 등산 중 사망 사고 120건, 부상 6천여 건이 발생하는데, 사고의 태반이 리더의 등산 지식과 실력 부족이 원인”이라며 “이들 리더의 산행 능력을 높여 등산 중 사고를 줄이자는 취지에서 마운틴리더 인증제를 시행키로 했다”고 말했다. 국립등산학교에서는 이러한 취지에 따라 인증 테스트를 엄격하고 까다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11월 말 예정인 시범 인증테스트는 이론과 실기로 나누어 진행하며, 리더의 자질을 인증받고 싶은 등산동호인이라면 누구나 도전가능하다. 이론은 10월 중순경 국립등산학교가 PDF파일로 발행, 무료 배포할 교본 <필수 등산지식> 내에서 출제하며, 실기는 지도상에 제시된 ‘포인트 돌아오기’, ‘조난 위치 확인 및 송신’, ‘응급조치법’, ‘보조로프 사용법’, ‘매듭법’ 등을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테스트 요강은 10월 중순 이론 교재 발행과 함께 발표한다.
    • 산림환경
    2021-10-04
  • SK forest, 숲 보존 백패킹 행사 ‘포레스크랩’ 개최
    지속가능한 산림 조성을 미션으로 하는 회사인 SK forest(SK임업)가 숲 보존 정신을 알리기 위해 ‘제 1회 포레스크랩’을 개최하고 다음달 2일까지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첫회를 맞는 포레스크랩은 SK forest가 50여년간 가꿔온 숲을 일반 대중에게 개방해, 산림의 가치와 숲 보존 및 숲을 통한 탄소흡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행사다. 1회 포레스크랩은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일대 SK forest 소유의 숲 에 위치한 ‘숲속야영장 횡성대피소’에서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1박2일간 개별 백패킹을 하면서 언택트 방식으로 플로깅과 숲가꾸기에 참여하여 숲 보존과 탄소흡수에 기여하게 된다. SK forest 에서는 숲가꾸기에 참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산림탄소상쇄제도를 통한 Credit 과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백패킹 교육, 숲속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포레스크랩은 지속가능 백패킹 플랫폼을 만드는 소셜벤처 ‘백패커스플래닛’과 함께 추진한다. 참가자들은 백패커스플래닛의 활동 원칙에 따라 제로웨이스트, 지역 소비 방식으로 백패킹을 체험하게 된다. 정인보 SK forest 대표이사는 “오랫동안 진정성 있게 가꿔온 숲을 열어 산림 보존과 탄소흡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린다는 점, 그 과정에서 백패킹을 통한 재미와 함께 지속가능성 및 소셜벤처와의 상생 협업을 추구했다는 점에서 아주 뜻깊은 행사”라면서 “SK그룹의 경영방침인 사회적가치 실현과 ESG경영 실천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제1회 포레스크랩은 총 2회에 걸쳐 개최되며, 1회차는 다음달 16일~17일, 2회차는 오는 다음달 30일~31일에 열린다. 참가자는 각 회차당 25명씩 모집하며, 참가비는 5만원이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대 2인 1조의 개별 참가자가 정해진 스케줄과 지침대로 숲 보존 백패킹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행사 내용 확인과 신청은 다음달 2일 자정까지 신청페이지(https://linktr.ee/bpackers) 에서 하면 된다.  SK forest는 1972년 지속가능한 산림 조성을 목표로 설립됐으며, 지금까지 강원도 횡성을 비롯해 충주 등 전국 각지에 약 4,500ha의 산림을 조성했다. 산림탄소상쇄사업과 한국산림인증제도(KFCC) 산림경영(FM)인증에 등록해 탄소배출량 감소에도 적극 기여하고 있다.
    • 산림환경
    2021-09-29
  • 한려해상국립공원, 여름 성수기 「불법·무질서행위 집중단속」 실시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승기)는 여름 성수기 대비 공원 자원 보호 및 건전한 탐방질서 확립을 위해 2021년 7월 16일부터 「여름 성수기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름 성수기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 단속」은 국립공원에서 상습적으로 발생되는 불법·무질서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아울러 금지행위 예방 캠페인 및 그린포인트 제도 홍보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집중 단속 기간은 2021년 7월 16일부터 8월 18일까지이며, 단속구간은 한려해상국립공원 유·무인도서, 비법정탐방로(샛길)을 비롯한 한려해상국립공원 전 지역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국립공원 특별 보호구역을 비롯한 출입 금지구역 출입과 음주, 취사, 자연자원 채취, 애완동물 반입 등이며, 적발 시에는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거나, 일부 위법행위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 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성경호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여름 성수기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 단속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국립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탐방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7-16
  • 국립등산학교, ‘산림레포츠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산림청 국립등산학교(교장 안중국)에서는 8월 2일부터 8월 13일까지 ‘산림레포츠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을 진행하고 이에 맞추어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림레포츠지도사는 국민들이 산림레포츠시설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레포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관리하는 전문인력이다. 이를 위해 산림청은 2020년 6월 산림레포츠지도사 육성을 위한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개설했다. 산림레포츠지도사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1·2급 생활스포츠지도사와 같은 체육지도자 자격(건강운동관리사 제외)을 보유한 사람이 산림레포츠지도사 양성교육기관에서 10일간 교육(총 75시간)을 이수하면 발급된다. 교육자격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급하는 전문·생활·유소년·노인·장애인 스포츠지도자 중 자격종목(승마, 근대5종, 사이클, 자전거, 트라이애슬론 등)을 보유한 자여야 한다. 국립등산학교에서 진행되는 산림레포츠지도사는 암벽등반, 산악마라톤, 산악승마 3개 종목이다. 만약 산림레포츠지도사 암벽등반 분야 자격을 원할 경우 스포츠지도자 산악, 등산 종목을 보유한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산악마라톤의 경우 육상, 근대5종, 철인3종, 트라이애슬론, 산악승마의 경우 승마, 근대5종 자격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교육신청은 국립등산학교 홈페이지(www.nationalmschool.kr)를 통해 진행되며,  신청기간은 7월 6일부터 7월 26일까지다. 교육비는 30만원으로 숙박, 식비, 실습시설이용료, 자격증 발급비용 등은 제외된 금액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등산학교 교육운영실 전화(033-632-6653)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1-07-12
  •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민원후견인 제도 강화 시행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유근)는 2021년 7월부터 허가와 관련된 복합 민원 및 사전문의 등에 대해 민원후견인 제도를 확대·시행한다고 밝혔다.  민원후견인 제도는 민원인이 어렵게 느끼는 행위허가 업무에 대하여 관련 업무 경험이 있는 직원을 민원후견인으로 지정하여 민원 시작부터 종결 시까지 처리 과정을 안내하거나 지원하는 제도이다. 민원후견인은 민원처리 방법 및 절차 상담, 민원서류 작성 대행 및 관련 규정 안내, 민원처리 지원 등 행위허가 민원 전 과정에서 민원인 도우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대상 민원을 확대하여『자연공원법』에 따른 행위허가, 공원사업시행허가와 함께 같은 법 제71조제2항에 따라 요청되는 행위협의 민원도 대상 민원에 포함하여 복합 민원에 대한 처리만족도를 향상해 민원인 만족도 향상 및 관련 기관(지자체, 공공기관 등) 행정협업을 도모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자연공원법에 따른 행위허가(협의 포함) 민원 접수 시 허가 담당 직원 안내에 따라 신청할 수 있으며 민원후견인이 지정됨과 동시에 처리 과정을 안내받고, 민원처리가 완료될 때까지 지원받는다.  정문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제도 시행을 통해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로 기관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6-17
  • “제주의 자연환경, 지피지기 백전불태”
    제주특별자치도는 6월7일부터 25일까지 ‘환경자원총량 유지관리 계획 수립 인식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조사는 제주대학교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민, 관광객, 도외 일반인 등 약 500명을 대상으로 지역별, 나이별로 그룹화한 후 층화표본추출방식*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층화표분추출방식은 모집단을 어떤 기준에 따라 상이한 소집단으로 나누고 각 소집단들로부터 표본을 무작위로 추출하는 방법으로 표본의 수를 되도록 적게 하고자 할 때 사용되고 있다. 조사내용은 △보전과 개발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현황 조사 △보전과 개발에 대해 원인분석을 위한 조사 △보전지역 총량(%) 및 신규제도(환경자원총량제)의 주민인식 파악을 위한 조사 등 3개 분야·15개 문항으로 조사한다. 이번 인식조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행정시 홈페이지(http://jeju.go.kr) 및 모바일 설문지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조사가 진행된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이번 인식조사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자원총량제 도입 전 환경과 개발에 대한 주민인식을 파악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목표총량 수준을 설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환경자원총량제는 개발사업으로 인해 환경이 훼손되는 만큼 보상의 개념으로 훼손된 다른 토지를 복원토록 해 환경자원총량을 유지하는 제도이다.
    • 산림환경
    2021-06-10
  • 수원시, '고품격 도심형 생태수목원' 두 곳 조성
    수원시에 시민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고품격 도심형 생태수목원' 두 곳이 조성된다. 서수원권인 장안구 천천동 일원에는 '일월 수목원(가칭)', 동수원권인 영통구 원천동 일원에는 '영흥수목원(가칭)'을 조성하고 있다. 두 수목원 모두 오랜 준비를 거쳐 지난해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했고,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일월수목원은 일월공원 내에 10만1천500㎡ 규모로 조성된다. 체계적인 식물 수집·연구, 생태 보전, 생태 교육 등 공익적인 역할을 하는 수원시의 '생태랜드마크 수목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영흥수목원은 14만5천400㎡ 규모로 조성되며 논 경작지, 둠벙·산림 등 기존 자연생태 환경을 최대한 보존하고 활용할 예정이다. 정원을 전시하고, 생활 속 식물 가꾸기 문화를 보여주는 '정원문화 보급형 수목원'이다. 일월수목원에는 '생태정원'과 '웰컴정원', 전시온실, 방문자센터 등이 들어선다. 지상 1층·지하 1층 규모 방문자센터 건립을 시작으로 예정된 공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일월수목원은 광교산·칠보산 등에 자생하는 수원시 주요 식물자원, 희귀·멸종위기 식물자원을 계승·보존하는 역할도 한다. 수원시와 연관된 식물자원을 수원시의 역사·문화와 접목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방문객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영흥수목원에는 3천422㎡ 규모의 비지터(방문자) 센터와, 전시온실, 주제 정원, 생태숲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제 정원은 기존 논 경작지의 일부를 남겨 경관을 전시하는 '논 전시원'과 다양한 수국(水菊)을 볼 수 있는 '수국원', '그래스원', '암석원'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기존 숲은 중부온대수림의 천이(遷移) 과정을 전시하는 '생태숲'으로 조성하며 숲속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일월·영흥수목원은 '도심형 지역거점 수목원'으로 조성돼 수원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월수목원 조성에 따른 경제적 효과도 기대된다. 2017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수원(일월) 수목원 조성공사 타당성 조사'에 따르면 일월수목원 조성 사업의 B/C(비용편익 분석)는 1.489, NPV(순현재가치)는 275억3천700만 원이었다. B/C가 1 이상이면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됐으며,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경기도 내 생산 유발액 226억 원, 부가가치 유발액 77억 원, 취업유발 인원은 172명으로 분석했다. 영흥수목원이 들어서는 영흥공원은 1969년 공원 지정 후 재정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공원으로 조성되지 못했다. '도시공원일몰제' 시행에 따라 2020년 7월까지 공원을 조성하지 않으면 도시공원에서 해제돼, 난개발을 막으려면 공원 조성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수원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방식을 전국 최초로 추진해 영흥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민간공원 특례제도는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을 민간자본으로 조성한 후 수원시가 기부채납을 받는 형식이다. 공원 조성에 투입되는 막대한 예산을 절감하고, 난개발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시 관계자는 "수목원은 그 도시의 문화적 수준을 보여주는 공간"이라며 "일월·영흥수목원이 시민들과 호흡하며 수원의 품격을 보여주고, 자연을 보전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수목원은 시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휴식처이자 수원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산림환경
    2021-04-01
  • 인천 서구, '걷고 싶은 느티나무 300 숲길' 식수식 개최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경서3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걷고 싶은 느티나무 300 숲길' 조성을 위한 식수식을 지난달 31일 개최했다. 이날 식수식은 이재현 서구청장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의원, 서구의회 의원, 자생단체장과 구민 등 참석자를 최소화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열렸으며, 경인방송 원기범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올해 초부터 시작된 '걷고 싶은 느티나무 300 숲길' 조성 사업은 경서3구역 도시개발사업의 경계부 도로 폭 확장 공사로 인해 베어낸 가로수 300주를 재활용한 사업이다. 자칫 버려질 뻔했던 가로수를 공촌천변 근린공원에 이식해 웅장한 친환경 숲길을 만듦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 큰 주목을 받았다. '걷고 싶은 느티나무 300 숲길'은 국내 최대 연장(1.0㎞ 이상)의 명품 느티나무 숲길로, 담양의 메타세쿼이아 길처럼 서구를 대표하는 상징성 있는 느티나무 숲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폐기 처리될 느티나무 300주를 적극적으로 재활용해 친환경적 자원 활용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내고, 느티나무 재활용 이식으로 새로 심는 비용 대비 약 4배의 공사비를 절감해 약 24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창출했다. 특히 느티나무는 한 그루당 1년간 산소발생량이 1.8t, 이산화탄소 저장량이 2.5t으로 공기정화 기능이 탁월하고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우수한 수종이라는 점도 돋보인다. 이를 활용해 연내 공촌천 하천변에 식재될 왕벚나무, 메타세쿼이아와 연계된 숲길을 조성하면 도심에 맑은 공기를 전달하는 허파의 역할을 하는, 친환경 도시 숲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뿐만 아니라, 숲길을 기점으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연희공원, 청라국제도시 등 주변 지역을 잇는 총 6.5㎞의 경서동 일원 이음길이 형성돼 인근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느티나무 300 숲길의 야간 경관 조명 등 볼거리를 통해 주민들이 찾는 지역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현 구청장은 "'걷고 싶은 느티나무 300 숲길'은 환경 보전, 예산 절감, 공기정화, 미관개선, 둘레길 조성의 1석 5조 효과가 창출되는 매우 가치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청장은 "느티나무 숲길이 활성화돼 서구를 대표하는 상징성 있는 도시숲길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경서3구역 도시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사람과 자연이 상생하는 친환경 명품상업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01
  • 제3회 국립공원공단 산악전문지도사 자격제도 시행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올바른 산행문화 조성과 산악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3회 산악전문지도사 자격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산악전문지도사』 자격제도는 산악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 일반산행가이드, 전문등반(암·빙벽)안내 등 자연을 보전하고 올바른 산행문화를 이끌어가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양성교육은 3박4일 과정으로 연간 4회 진행하며, 교육과목은 매듭법, 일반등산, 산악구조, 독도법 등 총 4개 과목이다. 세부내용은 국립공원의 이해, 등산의 역사 등 기본소양 교육과 응급처치, 암벽등반, 산악구조 등 현장에서 활용되는 전문기술로 구성되어있다. 자격시험은 필기와 실기시험으로 구분되며, 필기시험 2회(6월 12일, 11월 13일), 실기시험 2회(6월 26~27일, 11월 20~21일)를 국립공원산악안전교육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응시자격은 산악전문지도사 양성교육 수료자와 전문등반과 산악구조에 대한 일정자격을 갖춘 자에게 주어진다. 손영조 국립공원산악안전교육원 교육연수부장은“다양한 산악활동 경험과 능력을 갖춘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자연을 배려하는 안전한 산악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악전문지도사 양성교육 및 자격검정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산악안전교육원 누리집(www.knps.or.kr/safety/main.do)에서 확인가능하며, 관련 자세한 문의는 국립공원공단산악안전교육원 교육연수부(02-956-3336)로 하면 된다.
    • 산림환경
    2021-03-09
  • 임금님 수랏상에 올랐던 어수리의 미기록 해충을 밝히다!
    가시길쭉바구미 성충   미나리과에 속하는 ‘어수리’는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다하여 어수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어수리의 어린 순은 나물로, 뿌리와 열매는 약용으로 섭취하며 약용효과가 높고 향기와 식감이 우수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어수리의 뿌리가 만성염증질환에 효과가 탁월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여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어수리의 안정적인 재배를 위한 병해충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어수리의 미기록 해충인 ‘가시길쭉바구미(Lixus divaricatus)’를 동정하였다고 밝혔다.  가시길쭉바구미는 딱정벌레목(Coleoptera) 바구미과(Curculionidae)에 속하는 곤충으로 천궁, 당귀 및 독활의 줄기를 가해하는 해충으로 알려져 있다. 꽃대가 맺힐 때 암컷 성충이 줄기 내부에 산란하므로 산란부위에 구멍이 생기며, 부화한 유충이 줄기 내부를 이동하면서 섭식하므로 꽃대가 꺾이게 되어 종자 수확이 어려워진다.  가시길쭉바구미 수컷(좌), 암컷(우)   가시길쭉바구미는 성충으로 월동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자세한 생태정보가 부족하여 적절한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번 가시길쭉바구미의 생태특성과 피해기작 등의 구명은 향후 방제연구의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재배자에게 병해충 예찰정보를 제공하고,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에 대응하는 친환경 맞춤형 방제약제를 개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정충렬 박사는 “앞으로도 산채 등의 유용 산림자원에 해를 끼치는 작물별 미기록 해충의 생리·생태 연구와 친환경 맞춤형 방제법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2020-11-11
  • 치악산 향로봉‘탐방로 예약제’시행!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가을철 산불방지 탐방로 통제(11.16.~12.15.)기간 30일 동안 행구탐방지원센터~향로봉~곧은재~곧은재탐방지원센터 5.6km에 대하여 탐방로 예약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탐방로 예약제는 산불위험이 비교적 낮은 탐방로에 대하여 예약제 운영을 통해 입산을 허용하는 제도로 작년에 처음 시행하였으며, 탐방로 예약제 확대로 올해는 곧은재 탐방지원센터~곧은재~향로봉~행구탐방지원센터 5.6km가 운영된다.    특히, 행구탐방지원센터~보문사~향로봉 코스는 대중교통 접근이 용이하고 자연경관이 우수하며 탐방객이 몰리지 않아 일정한 탐방거리를 유지하며 산행할 수 있는 저밀접 탐방로로 코로나 시대 안전한 탐방이 가능하다.   탐방로 예약제 이용방법은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https://res.knps.or.kr)으로 접속하여 방문일 전날 17시까지 인터넷 예약이 가능하며, 곧은재 및 행구 탐방지원센터에서는 인터넷 사용이 미숙한 어르신 등을 위하여 당일 현장 예약도 가능하다. 입장 가능인원은 입구별로 평일 100명, 주말 및 공휴일은 300명으로 제한된다.   치악산사무소 정성자 탐방시설과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산행 중에도 마스크 착용, 정상쉼터 등에서 오래 머물지 않기 등 탐방거리두기를 수칙을 지켜줄 것을 부탁드린다.” 고 당부하였다.   치악산 탐방로 예약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치악산국립공원 탐방시설과(033-740-9900)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11-06
  •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11.1~12.15) 산불예방 및 재난대응에 총력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본격 단풍철을 맞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총력대응한다. 산불발생 원인별로 예방 차원의 산불방지 활동에 중점을 두고, 산불이 발생할 경우 스마트 산불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유관기관과 일사불란한 협업을 통해 초기 단계에서 진화하여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 가을철 산불방지 중점 추진 대책 ▴산불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 ▴산불 원인별 선제적 예방 ▴산림 외 비화산불 신속 차단 ▴신속한 대응으로 조기 진화 ▴원인감식 및 가해자 조사 ▴스마트 산불상황관리 최근 10년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11월 1일에서 12월 15일 사이 평균 27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20㏊의 산림피해가 났고, 지난해의 경우 건수는 39%가 증가하였으나, 산림피해는 75%가 감소하였다.     * (가을철 10년 평균) 27건, 20㏊ → (’18년) 19건, 1.6㏊ → (’19년) 35건, 5.1㏊ 주요 발생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44%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소각 17%, 건축물화재 전이 6% 순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등 산불 유관기관 정책협의체를 통해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중앙합동점검반을 운영하여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의 산불대응상황을 점검·지원한다. 산불발생 원인중 입산자 부주의와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61%로 대부분을 차지함에 따라 산불조심기간 중 한시적으로 전국 산림의 149만㏊, 등산로 5,833㎞ 구간의 입산을 통제하고 지역주민들과 공동으로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통해 소각대상물을 파쇄·수거할 예정이다. 입산통제 지역과 등산로 통제 구간 정보는 포털사이트 지도항목의 등산로 내역을 확인하거나 해당 지자체 산림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 입산통제구역 149만ha(24%), 등산로 통제구간 5,833km(16%)  폐기물 불법소각, 건축물 화재, 풍등 날리기 등 산림 외 불씨로 인한 산불에 대비해 산림연접지 화재 시 사전 예방적 물뿌리기를 실시하고, 산불감시 20,671명, 무인감시카메라 1,488대 등 감시인력과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산불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산불감시원과 산불예방진화대가 긴급대응하고 산불진화헬기 112대, 광역단위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 540명 등이 신속히 투입되어 조기진화에 나선다.     * 산불진화 가용헬기(166대) : 산림 48, 지자체 64, 소방 30, 군 20, 경찰 3, 국립공원 1 체계적인 산불원인 감식과 가해자 조사를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합동으로 산불피해지 조사를 실시하고, 무인 폐회로 티브이(CCTV), 지능형 무인기(스마트 드론) 등 감시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최대 300만 원까지 지급할 수 있는 산불가해자 신고포상금 제도를 널리 홍보하여 산불방지를 위한 국민들의 자율적인 감시와 참여를 유도한다. 산림청은 올해 가을철부터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을 평면형에서 삼차원(3D) 방식으로 개선하고, 국가주요시설 위치정보 연동 등 최첨단 장비와 기술을 반영해 산불상황 관제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입체적인 현장정보를 배경으로 전국의 담수지, 송전탑, 저유소 등 국가기간산업 시설 현황을 추가 탑재하여 산불진화 용수를 신속히 공급하고, 국가 주요시설 보호를 강화했다. 재난안전통신망을 구축하여 중앙산불상황실과 현장 지휘본부를 직통회선(핫라인)으로 연결하고, 산불진화대원에게 “스마트 앱” 기능이 탑재된 위치 확인 시스템(GPS) 단말기를 보급하여 효과적인 진화작전을 공유하고 진화대원의 안전을 확보했다.  산불 현장에서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장(통합지휘권자)의 일사불란한 지휘체계 구축을 위해 산림청 소속 산불재난 현장지원단 파견과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등 첨단 기능이 탑재된 현장 지휘차를 투입하여 신속한 상황판단과 통합 지휘를 지원한다. 산불지휘차는 상황관제시스템, 산불확산예측시스템, 산불현장 영상 등 7종의 시스템을 탑재하고 중앙산불상황실과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여 진화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  현장지휘차 탑재 시스템 : 산불상황관제, 산불확산예측, 산불위험예보, 산불현장영상(3종), 산림항공지원 등 7종 기상청에 따르면 금년 가을철 기상여건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나, 12월부터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눈이 내리기 전까지는 항상 산불위험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불대응은 산림청과 유관기관의 노력만으로 막아낼 수 없다”라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산행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 주시고,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방지를 위해 국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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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2020년 학교숲 우수사례 선정
    조성분야_최우수_청솔초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전국에 조성된 학교숲 중 6개 학교를 2020년 학교숲 우수사례로 선정·발표했다. 학교숲은 청소년들에게 친자연적인 학습 공간 제공과 정서 함양 증진을 위해 학교와 그 주변 지역에 조성하는 산림, 수목을 말한다. 학교숲 우수사례는 산림청에서 2011년 이후 매년 조성 분야와 사후관리 분야를 나누어 6개 학교를 선정하여 조성을 담당한 지자체에 상금과 포상(산림청장상)을 하는 제도이다.   * 조성 분야 및 사후관리 분야(각 최우수상 15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  올해는 11개 시․도에서 22개 학교가 경쟁을 하여 조성 분야 3개 학교와 사후관리 분야 3개 학교가 각각 선정되었다.  조성분야_최우수_청솔초   신규 조성 분야에서 심사위원의 최고점을 받은 울산광역시 남구청에서 조성한 청솔초등학교는 도심지 한가운데 위치한 학교로 삭막한 주변에 학교숲을 조성하여 녹지공간을 이끌어냈다. 또한 배수로인 유휴부지를 가시나무, 백목련, 홍가시나무, 동백나무, 가우라, 에메랄드그린, 황금사철, 산수국, 노랑무늬사사 등 다양한 수종의 나무 및 지피식물을 배치하여 즐거운 숲 등굣길로 재탄생시켜 최우수의 영광을 얻었다.   또한, 기숙사형 학교에서 머무는 학생들과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둘레길 형태의 숲을 조성한 평창고등학교(강원도 평창군)가 우수로 선정되었으며, 교내 버려진 공간을 활용하여 학교숲으로 탈바꿈한 조선대 부속중학교(광주광역시 동구)가 장려로 선정되었다.    사후관리 분야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충청북도 청주시 대길초등학교는 2017년 학교숲 조성 후 ‘생태환경교육 연구학교’를 추진할 만큼 자연친화적인 학습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학교숲 프로그램 운영 및 생태교육의 홍보를 통해 학교 정원수가 증가하는 등 학교숲 활용을 통해 학교가 활성화되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성분야_최우수_청솔초   그 외에도 장애학생들에게 직업교육,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활용하게 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연결 공간으로 의미를 갖는 학교숲 공간을 활용한 동방학교(경기도 평택시)가 우수, 학교숲을 확장하고 학습공간 및 휴게공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한 도개고등학교(경상북도 구미시)가 장려를 받았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학교숲 조성은 학생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여 정서 함양을 증진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녹색 쉼터의 역할로 쾌적한 환경 및 경관을 연출하므로 지자체와 학교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후관리분야_최우수_대길초     사후관리분야_최우수_대길초     사후관리분야_최우수_대길초     사후관리분야_최우수_대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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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한려해상국립공원, 가을 성수기 「불법·무질서행위 집중단속」 실시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승기)는 가을 성수기를 맞아 2020년 10월 5일부터 11월 8일까지  「가을 성수기 불법·무질서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 성수기 불법·무질서행위 집중단속」은 국립공원에서 상습적으로 발생되는 불법·무질서행위를 집중단속하고, 아울러 금지행위 예방 캠페인 및 그린포인트 제도 홍보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대상은 비법정탐방로를 비롯한 출입금지구역 출입과 음주, 취사, 자연자원 채취, 애완동물 반입 등이며, 적발 시에는 5만원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되거나, 일부 위법행위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박은희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가을 성수기 불법·무질서행위 집중단속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국립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탐방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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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6
  • 국민참여 보전활동, 「해변보듬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공원 내 해변관리 자원봉사 프로그램인「해변보듬이」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미국에서 시작 된 ‘해변입양(Adopt-a-Beach)’ 제도를 바탕으로 변산반도국립공원 특성에 맞게 구성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며, 모집대상은 전 국민으로 크게 개인, 단체(기업,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단체, 학교 등)로 나누어 지원할 수 있다.  「해변보듬이」로 참여하게 되면 해양쓰레기 수거, 사구식물 식재, 해양쓰레기 저감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자원보전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활동은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며, 모집요강 및 참가신청서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변산반도국립공원 홈페이지(http://byeonsan.knps.or.kr)’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서승직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해변보듬이」가 단순한 정화활동만이 아닌, 다양한 자원보전 활동을 수행하여 하나의 공원관리 문화로 정착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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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치악산국립공원, 가을철 특별공원관리 시행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코로나 19 감염 위험에 따른 엄중한 상황임에도 가을철 국립공원의 수려한 풍경, 특히 단풍을 찾아 많은 국민들이 치악산국립공원을 방문할 것에 대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이 되도록 특별공원관리를 시행한다.특별관리 기간은 9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로, 코로나 19 감염 예방, 탐방객 불편 해소, 자연 훼손 사전 예방이 특별관리의 취지이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탐방거리두기 캠페인을 확대 시행하고 주요 탐방 거점에서 탐방객이 모이는 것을 제한한다. 또한 주차장, 화장실, 야영장 등 집단이용시설을 철저히 소독한다. 탐방객 산행안전을 위해 탐방로 등 각종 시설을 정비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였다. 특히, 드론을 활용해 국립공원 곳곳을 예찰하여 위험에 처한 탐방객 발생 시 구조 요청자의 정확한 위치 파악은 물론 심정지 등 위급상황 발생 시에는 AED(자동심장제세동기)를 드론으로 직접 투하하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그러나 환경을 훼손하고 건전한 탐방문화를 저해하는 불법·무질서행위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 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공원 내 지정된 장소 밖에서의 취사․야영행위, 불법주차, 출입금지구역(비법정탐방로 및 계곡 등) 출입 등으로  위반 시 자연공원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주차의 경우 불법주차구역이 지정되는 일반적인 도로와 달리 국립공원 내에서는 주차구역이 지정되어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쓰레기발생량 저감을 통한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하여 그린 포인트 제도를 적극 운영한다. 더불어 야영장에서의 의무적인 종량제봉투 사용과 재활용 쓰레기 분류배출을 계속 시행한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김정연 자원보전과장은 “치악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고 탐방 시 거리두기 등 방문객들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하면서도, “공단은 단풍실황 중계, SNS를 활용한 생태관광 등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한 다양한 비대면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국민들께서 가급적 가정에서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체험했으면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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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 풍등 등 열기구 날리면 과태료 낸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불조심기간내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 풍등 등 소형열기구 날리는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내용으로 하는「산림보호법」 시행령(8.19) 및 시행규칙(8.31)을 개정·공포했다. 풍등 등 소형열기구를 날리는 행위를 포함하여 ‘날아다니는 불씨’를 산불 예방 행위로 제한하고, 그 위반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규정을 신설하는 「산림보호법」이 개정(법률 제17014호, 2020. 2. 18. 공포, 8. 19. 시행)됨에 따라 풍등 등 소형열기구를 날리는 행위가 금지되는 기간을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려는 것이다. 먼저 개정 시행령은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누구든지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산불조심기간에 풍등 등 소형열기구를 날리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한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정했다.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누구든지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 일정한 금지 기간에 풍등 등 소형열기구를 날리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한 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의 내용으로 「산림보호법」이 개정됨에 따라 시행규칙에서는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 풍등 등 소형열기구를 날리는 행위가 금지되는 기간을 매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의 봄철 산불조심기간 및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의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여 국민들의 알권리와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자 하였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산불조심기간내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내에 야간산불과 대형산불로 확산할 우려를 방지함으로써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고락삼 산불방지과장은 “그간 풍등 등 소형열기구 등을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의 날리는 행위가 산불 발생 등을 야기한 사실이 있는 만큼 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산불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다”라면서, “앞으로 대형산불 및 야간산불이 감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산불 예방정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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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31
  • 장마 기간 산사태 대처 노력 이후 철저한 현장 조사 본격 추진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이번 장마 기간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산사태 등 산림 분야 피해에 대해 8월 13일부터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에 나서 복구계획을 수립한다.   산림청에서 이번에 집계된 잠정적인 피해(8.12. 16시)로는 인명피해 사망ㆍ실종 9명(사망 7명, 실종 2명)과 부상 4명, 재산피해 산사태 1,548건(627ha), 산지태양광발전시설 12건(1.2ha), 피해액은 9백93억 3천 9백만 원이다. 8.13일부터 8.20일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의 ‘정부중앙합동피해조사’가 계획되어 있어 인명 및 재산피해 규모는 변경될 수 있다. 최근 들어 기후변화 및 동북아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등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 (중국) 남부지방 수재민 5,000만 명 이상, (일본) 8.10. 기준 82명 사망 올해 장마 역시 오늘 현재까지 51일째로 역대 최장 장마 기간이었던 2013년 49일을 넘는 가장 긴 장마로서, 전국 평균 누적 강우량 또한 780mm를 넘어서 2013년 당시 406mm의 2배 수준에 이르는 만큼 기록적인 장마로 파악되고 있다. 산림청은 이번 집중호우가 소강상태에 접어듦에 따라 산림보호국장을 단장으로 산림피해 조사ㆍ복구 추진단을 구성하여 오늘부터 행정안전부, 지자체 그리고 민간전문가 등과 산림 분야 피해에 조사를 나선다. 조사단은 강원, 경기, 충북, 대전ㆍ세종ㆍ충남, 광주ㆍ전북, 전남ㆍ경남, 경북 7개 반으로 구분하여 권역별 피해 규모에 따라 반별로 공무원 5명∼10명 내외, 민간전문가 4명 내외로 구성되었다. 피해지역 83개 시군구 중 특별재난지역이나 우려 지역 39곳은 행정안전부 주관의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을 통해 조사가 이루어지고 그 외의 지역은 산림청 주관으로 조사한다. 조사는 ‘자연재난조사 및 복구계획수립 지침’에 따라 정확하고 신속하게 진행할 것이며, 무인기(드론) 등 과학적인 조사 방법을 이용해 복구계획을 수립한다. 산림청은 이번 장마 기간 내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산사태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방ㆍ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산사태정보시스템, 스마트산림재해 앱을 구축하여 산사태 관련 정보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산사태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산사태취약지역(26,238개소)으로 지정 후 산사태 예방사업인 사방사업을 실시하고 산사태현장예방단 등을 활용하여 연 2회 이상 점검하였다. 이번 장마 기간 중 본격적인 산사태 피해가 우려된 8월3일부터 산사태 상황판단회의를 청ㆍ차장 주재로 매일 2회씩 개최하였고, 회의 결과에 따라 위험 수준별로 산사태위기경보를 발령하였다(산림청 개청 이래 최초 ‘심각’ 발령).      * 주의 7.29, 경계 8.2, 심각 8.7. 또한 산사태 경보ㆍ주의보 발령 및 산사태 피해 우려 지역의 주민을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긴급재난문자, 자막방송 송출, 마을 방송 등을 활용하여 대피시켰다.      * 산림청에서 지방자치단체에 요청하면 시ㆍ군ㆍ구에서 대피 명령 집중호우를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 13,053개소를 긴급점검하였고, 청ㆍ차장이 직접 산사태 피해지역을 9회* 방문하여 복구계획을 수립하는 등 현장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처하였다.      * (청장) : 고성, 충주, 금산, 논산, 장수,    (차장) : 안성, 아산, 음성, 충주 한편, 산지 태양광 발전시설 피해는 총 12건으로 전국 산지 태양광 허가 건수 12,721건의 0.1%에 해당하며, 전체 산사태 발생 건수 1,548건 대비 0.8% 수준이다.  산지 태양광 관련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피해지 12개소에 대해서는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토사 정리와 방수포 처리 등 응급조치를 완료했고, 장마 이후 즉시 복구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산지 태양광 발전시설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각적인 제도개선을 추진해왔다.   2018년 12월 산지관리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태양광 발전 후 산지가 다른 지목으로 변경되는 것을 원천 차단하였으며, 임업용산지와 공익용산지 등 보전산지에는 산지 태양광 설치를 금지하였다.    경사도 허가기준도 기존 25〫 에서 15〫 로 강화하였고, 대체 산림자원조성에 필요한 비용도 납부토록 하였다.     그 결과 산지 태양광 허가 건수가 급속도로 감소하고 있다.      * 허가현황 : (’16) 917건 → (’17) 2,384건 → (’18) 5,553건 → (’19) 2,129건 → (’20.6) 202건    또한 산림청은 여름철 재해에 대비하여 우기 전 전국 산지 태양광 12,721개소에 대해 전수 현장 조사(5.11∼6.30)한 바 있고, 보완이 필요한 602개소에 대해 재해방지시설 설치 등 사전예방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장마 기간에는 산지특별점검단 342명을 긴급 편성하여, 호우ㆍ산사태 특보 발령지역 내 주민 생활권으로부터 300m 이내에 위치한 산지 태양광 2,180개소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산림청은 오늘부터 시작되는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를 거쳐 견실한 복구계획 수립과 더불어 향후 산사태 방지 정책 및 제도를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먼저 산사태취약지역 기초조사를 기존 5천 개에서 2만 개소로 확대하고 그 중 위험한 지역을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무엇보다 선제적으로 위험지역 주민분들이 안내받고 대피 등 필요한 조처를 할 수 있도록 하루 전에 산사태 예보(주의보, 경보)를 발령하여 산사태 우려 지역 내 주민분들이 신속하게 사전 대피할 수 있도록 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      * 관련하여 위험 탐지, 전파, 통제와 대피에 관한 매뉴얼 재정립 또한 기존 인원 및 조직을 활용하여 ‘산지안전점검단’을 제도화하여 이미 설치된 산지 태양광발전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기록적인 장마를 대처하며 산사태라는 자연 재난 대응에 있어 선제적인 대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대피 안내가 있을 시 신속하게 안내에 따라주시길 당부드리며, 산림청은 기존의 제도를 더욱 개선하고 새로운 체계를 발굴ㆍ구축하는 등 인명피해를 없애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14

목재이용 검색결과

  • 목재문화진흥회, 탄소중립사회를 위한 산림 및 목재 학계 초청 좌담회 개최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11월 11일 골드리버호텔에서 탄소중립사회로의 진입에 대비한 산림과 목재 학계와의 공동의제 발굴을 위해 최정기 한국산림과학회장과 박병대 한국목재공학회장을 초빙하여 좌담회를  개최하였다.   본 좌담회에서는 최근에 주요 이슈로 대두된 탄소중립과 목재수확 등 산림과 목재 분야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종원 회장은 ‘탄소중립이라는 범지구적 의제가 우리에게 위기가 될지 아니면 기회가 될지는 현재 상황과 문제점에 대한 산림 분야의 객관적 분석과 금후 대응 방향을 이 의제와 어떻게 연결하고 구별 짓기를 할지에 달렸다. 우리나라는 산림녹화에는 성공했지만, 산림경영 체계는 구축하지 못했다. 그래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서는 목재문화를 통한 목재이용 확대와 산림복지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제안하면서‘목재문화 시대를 열기 위한 연결고리로써 지자체가 중심이 되는 목재문화지수 평가 등을 실시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한 인센티브도 마련해야 한다.’고 하였다.   최정기 회장은 ‘우리는 산림경영을 위한 노력과 실천이 부족했다. 임업 선진국에서는 곧고 굵은 목재를 생산하기 위해 수종 선발 및 육종과 조림, 육림 등에 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목재의 생산 및 이용과 이를 위한 산림의 경영이 탄소중립의 핵심이라고 한다면 이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오늘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병대 회장은 ‘현재의 탄소저장량 표시 대상 품목을 목조건축물이나 가구 등으로 확대하고, 친환경 인증제도로 전환하며, 이를 통해 국산재 이용 비율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할 제도적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며’, ‘탄소저장과 탄소중립에 대한 목재 이용의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산업계와 학계, 관이 함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의견을 표했다.   또한 최돈하 목재문화진흥회 부회장은 ‘일반인들이 인식할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탄소중립이라는 이슈가 너무 급격히 대두되면서 많은 오해가 생겼다’며, ‘요소수 사태에서 보듯 목재에 대한 자급률 증대는 중요한 문제이며, 산림청은 산림기본법의 이념에 따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임목축적의 목표치 설정하여 매년 벌채가능량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도록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참석자들은 이번 좌담회를 시작으로 보다 다양한 의견을 나누자는데 공감하고, 이를 위해 12월 중에 확대된 형태의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 목재이용
    2021-11-16
  • 목재문화진흥회, 탄소중립사회를 위한 산림 및 목재 학계 초청 좌담회 개최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11월 11일 골드리버호텔에서 탄소중립사회로의 진입에 대비한 산림과 목재 학계와의 공동의제 발굴을 위해 최정기 한국산림과학회장과 박병대 한국목재공학회장을 초빙하여 좌담회를  개최하였다.   본 좌담회에서는 최근에 주요 이슈로 대두된 탄소중립과 목재수확 등 산림과 목재 분야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종원 회장은 ‘탄소중립이라는 범지구적 의제가 우리에게 위기가 될지 아니면 기회가 될지는 현재 상황과 문제점에 대한 산림 분야의 객관적 분석과 금후 대응 방향을 이 의제와 어떻게 연결하고 구별 짓기를 할지에 달렸다. 우리나라는 산림녹화에는 성공했지만, 산림경영 체계는 구축하지 못했다. 그래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서는 목재문화를 통한 목재이용 확대와 산림복지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제안하면서‘목재문화 시대를 열기 위한 연결고리로써 지자체가 중심이 되는 목재문화지수 평가 등을 실시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한 인센티브도 마련해야 한다.’고 하였다.   최정기 회장은 ‘우리는 산림경영을 위한 노력과 실천이 부족했다. 임업 선진국에서는 곧고 굵은 목재를 생산하기 위해 수종 선발 및 육종과 조림, 육림 등에 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목재의 생산 및 이용과 이를 위한 산림의 경영이 탄소중립의 핵심이라고 한다면 이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오늘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병대 회장은 ‘현재의 탄소저장량 표시 대상 품목을 목조건축물이나 가구 등으로 확대하고, 친환경 인증제도로 전환하며, 이를 통해 국산재 이용 비율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할 제도적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며’, ‘탄소저장과 탄소중립에 대한 목재 이용의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산업계와 학계, 관이 함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의견을 표했다.   또한 최돈하 목재문화진흥회 부회장은 ‘일반인들이 인식할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탄소중립이라는 이슈가 너무 급격히 대두되면서 많은 오해가 생겼다’며, ‘요소수 사태에서 보듯 목재에 대한 자급률 증대는 중요한 문제이며, 산림청은 산림기본법의 이념에 따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임목축적의 목표치 설정하여 매년 벌채가능량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도록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참석자들은 이번 좌담회를 시작으로 보다 다양한 의견을 나누자는데 공감하고, 이를 위해 12월 중에 확대된 형태의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 목재이용
    2021-11-16
  • 한옥기술인협회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체표준 협약체결
      사단법인 한옥기술인협회(이사장 김가영)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민정준)은 지난 9월7일 한옥기술인협회 회의실에서 한옥거주성능 평가 및 기준지침의 표준채택을 목적으로 협약을 체결하였다.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한옥의 유지관리체계 개발 및 거주성능 기준수립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한옥의 거주성능 평가 및 기준수립 연구를 성실히 진행하여 단체표준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협조하며 한옥기술인협회는 한옥교육 및 현장에서 단체표준이 적용할 수 있도록 협약을 이행하기로 하였다.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건축공학과를 중심으로 건설교통부 한옥R&D사업에 초기부터 3단계까지 계속 참여하여 많은 성과를 이루었으며 특히 건축사를 대상으로 한 한옥설계전문 인력양성사업으로 전남지역 한옥보급사업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므로 전남한옥마을 조성과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   한옥기술인협회는 국토교통부소관 한옥기술 전문단체로서 2007년부터 전남영암한옥학교를 열어 전남한옥마을 보급사업에 참여하는 1200명의 기술인력을 양성 배출하였으며 2013년 국토부와 노동부의 지원으로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또한 한옥기술자격검정으로 배출하던 한옥기능자, 한옥기술자의 상위등급 자격으로 2019년부터는 도편수 자격제도를 도입하여 한옥기술자 자격관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된다.   이번 협약으로 단체표준이 제정하고 전국에 시공, 관리되는 모든 한옥이 거주성능 평가지침에 의하여 설계와 시공, 관리되므로 한옥의 활발한 보급과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   
    • 목재이용
    2021-10-04
  • 연료용 목재제품 공인성적서도 한국임업진흥원에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목재 및 목재제품 시험에서 산업지원통상부 산하 한국인정기구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갱신하고 범위를 확대하였다. KOLAS 인정제도는 한국인정기구로 적합성 평가관리법과 국제표준(KS Q ISO/IEC 17025)에 따라 국제기준에 적합한 품질시스템과 기술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공식으로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진흥원은 2013년 목재 및 목재제품 시험분야에서 KOLAS 최초 인정을 획득하고, 이후 보다 높은 전문성과 체계적인 품질시스템 유지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오고 있다. 진흥원은 역학 분야 39개, 화학 분야 21개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갱신하고 추가로 연료용 목재제품(목재칩, 목재펠릿, 숯 등) 5개 규격에 대하여 추가 인증을 획득하여 해당 분야의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진흥원에서 발급한 공인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기구협력체(ILAC)에 가입한 104개국 102개 기구 간 상호 인정되며 동일한 효력을 갖게 된다. 이강오 원장은“앞으로도 목재 분야 시험에서 국제적 수준의 시험능력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목재산업계에게는 목재제품의 품질관리 지원과 해외 판로 개척의 발판을 마련해 주고 국민들에게는 목재 전문 시험기관으로서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OLAS 마크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9-25
  • 미이용 산림자원(산림바이오매스) 제도개선 착수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8년부터 시행해 온 미이용 산림자원(산림바이오매스) 제도를 올해까지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제도는 목재수확이나 숲가꾸기 등 산림경영활동과정에서 활용가치가 낮아 산림에 방치되거나, 산불‧병해충 등의 피해를 입어 용도 가치가 현저히 낮아진 목재 산물과 부산물로 목재 압축연료(펠릿)과 목재칩으로 제조하여 재생에너지원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도입한 바 있다. 산림바이오매스는 석탄 등 화석에너지를 대체하는 바이오에너지로서  유럽연합(EU), 미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서도 적극 활용해 오고 있다.   산림청은 지난 6월부터 현행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제도의 이행현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착수하였다. 이와 함께 산림청‧지자체‧국립산림과학원‧한국임업진흥원과 합동으로 현장 점검반을 구성해 8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생산현장 및 제조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였으며,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수집‧유통‧제조 등 전반에 관한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내‧외부 관계자,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 개선방안을 하반기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하경수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이용한 바이오에너지는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달성에 필요한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지속가능성을 강화한 제도개선을 통해 국민들이 편익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09
  • 합법목재 수입 지원을 위한 중국 표준지침 개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오는 7월부터 중국으로부터 수입되는 목재 및 목재제품의 합법벌채 여부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의 인정 범위를 변경한다.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는 목재류 수입 시 통관 전 합법벌채 여부를 산림청장이 지정한 검사기관(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해 검증하는 제도로서 2019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 대상품목 : 원목(HS 4403), 제재목류(HS 4407), 합판류(HS 4412), 목재펠릿(HS 4401.31) 수입업자는 제도 대상품목 수입 시 합법벌채 여부를 입증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데, 산림청은 원활한 목재 수입을 지원하기 위해 주요 교역국의 관련 법령체계를 조사하여 입증서류에 대한 정보를 담은 국가별 표준지침(Country Specific Guidelines)을 개발하고 있다.     * 표준지침 개발현황(’19.10~’21.5월) : 주요 84개 목재 수입국 중 63개국 개발 완료 이번 개정은 중국의 삼림법 개정(’20.7.1)에 따라 기존에 합법벌채 입증서류로서 인정되던 운송허가서를 표준지침 상의 인정 범위에서 제외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 중국은 목재류 수입액 3위의 대표적인 수입국으로 주요 수입 품목은 합판, 제재목, 성형목재 등이 있다.   <중국 목재류 수입현황(’20년)> 단위 : 천불 총계 합판 제재목 성형목재 기타 412,915 73,728 69,932 36,140 233,115   중국 표준지침 상에서 기존에 인정되던 합법벌채 입증서류로는 현(縣)급 이상 산림관련기관에서 발급한 벌채허가서, 산림관리위원회(FSC)와 산림인증보장계획(PEFC)의 산림경영(FM)·목재관리연속성(CoC) 인증서, 중국산림인증위원회(CFCC) 인증서 및 운송허가서가 있었다.    * Forest Management Certification : 산림경영 인증서    ** Chain of Custody, Controlled Wood Certification : 목재관리연속성 인증서 이 중 벌채허가서는 발급기관이 현(縣)급 이상의 지방정부 임업부서일 때에만 인정하는 것으로, 운송허가서는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인정 범위가 변경되었다.  위 기준은 ’21년 7월 접수된 수입신고 건부터 적용되며 보다 자세한 정보 및 증빙서류의 표본은 산림청 누리집의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꼭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접속경로 :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산림정책 → 산림보호 →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 국가별 표준지침(CSG) → 중국 표준지침 산림청 차준희 임업통상팀장은 “앞으로도 원활한 목재수급 여건 마련과 합법적인 목재교역질서 확립에 기여하여 범지구적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7
  • 산림청, 목재수확(벌채)지 일제 점검 추진한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최근 언론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목재수확지 문제 제기에 대하여 26일부터 내달 말까지 현장을 점검한다.     이번 일제 점검은 최근 3년간 벌채허가를 받은 목재수확지 중 5ha 이상인 지역 총 24,812ha, 2,146개소에 대하여 목재수확 관련 규정의 준수 여부와 친환경벌채 이행 실태를 현장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대해서는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과 현장 시정조치가 필요한 사항 등으로 구체화하여 보다 세부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임업인과 임산업계, 산림·생태 분야 전문가 및 비영리 민간단체(NGO) 등 여러 이해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앞으로 목재수확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점검 대상 목재수확지에서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우려가 있는지를 병행하여 조사하고, 산사태 분야 전문 조사인력인 사방협회와 협력하여 조사를 진행하면서 목재수확지내 부산물 처리, 운반로 복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긴급 예방 조치를 추진한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장마기 이전인 6월 중 점검을 마무리하고, 일제 점검에서 나타난 문제점 등에 대해서는 제도개선 방안 등을 신속하게 마련하여 보완·개선하겠으며, 향후 목재수확이 임업활동으로서 국민에게 불신을 받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7
  • 산림을 위해 ‘지금’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확대해야...
    지난 2월 11일 국내 한 환경단체는 국내외 학자 500여 명이 서명한 서한을 한국을 비롯하여 미국, 유럽연합, 일본 정상에게 송달하였다.   서한의 주요 내용은 에너지 활용을 위한 무분별한 목재의 생산이 산림 황폐화와 온실가스 증가에 영향을 미치므로 목재의 바이오에너지 분야 활용에 대한 보조금을 중단하라는 요구이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목재공학회와 한국산림바이오에너지학회 회원들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역할을 주제로 4월 23일(금) 국립산림과학원 대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한국목재공학회의 학술발표대회와 함께 추진되었으며,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하여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었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경북대학교 박주원 교수는 탄소흡수원으로서 산림과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박주원 교수는 발표를 통해 우리나라 산림의 탄소흡수능력을 지속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수종갱신, 영급조절을 위한 목재수확 등 적극적인 산림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제시하였다. 이어 전남대학교 이재원 교수는 산림바이오매스는 벌채와 동시에 온실가스의 배출로 등록되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탄소중립자원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다양한 에너지 생산 공정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소개하였다.   특히,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기존 산업에 적용되지 않았던 자원으로 효율적 활용을 위한 추가적인 기술개발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날 한국목재공학회(경북대학교 박병대 교수)와 한국산림바이오에너지학회(서울대학교 최인규 교수)는 학회명의로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성명서를 통해 우리나라에서는 바이오에너지 생산을 목적으로 목재를 수확하지 않음을 선언하였다.    특히 바이오에너지로 사용될 수 있는 산림바이오매스 자원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제한하고 있으며, 법과 제도에 기반하여 엄격히 관리하고 있음을 명확히 제시하였다.   국내 목재관련 전문가 500여명이 동의한 이 성명서에서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바이오에너지를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적극적인 활용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아울러 한국목재공학회와 한국산림바이오에너지학회는 2050 탄소중립 사회 도래를 위해 우리나라의 산림은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 산림 인프라에 대한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정책마련과 투자 확대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 목재이용
    • 목재단체
    2021-04-23
  • 합법목재 수입을 위한 인도·우루과이·미얀마 표준지침 개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수입업계의 합법적인 목재수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29일 인도, 우루과이, 미얀마에 대한 신규 표준지침을 마련했다.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는 목재류 수입 시 통관 전 합법벌채 여부를 산림청장이 지정한 검사기관(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해 검증하는 제도로서 2019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 대상품목 : 원목(HS 4403), 제재목류(HS 4407), 합판류(HS 4412), 목재펠릿(HS 4401.31) 수입업자는 제도 대상품목 수입 시 목재의 합법성을 입증하기 위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데, 산림청은 원활한 목재 수입을 지원하기 위해 주요 교역국의 관련 법령체계를 조사하여 입증서류에 대한 정보를 담은 국가별 표준지침(Country Specific Guidelines)을 개발하고 있다.     * 표준지침 개발현황(’19.10~’21.4월) : 주요 84개 목재 수입국 중 63개국 개발 완료 이번 신규 표준지침은 인도·우루과이·미얀마 3개국의 합법목재 수입 관련 법령체계와 제출 가능한 증빙서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인도의 경우 산림관리위원회·산림인증보장계획(FSC·PEFC)*에서 발급된 산림경영 인증서·목재관리연속성 인증서(FM·CoC)**와 인도 목재제품 수출진흥기구(EPCH)에서 발급된 브리키시(VRIKSH)*** 인증서가 인정된다.     * Forest Stewardship Council : 산림관리위원회     * Programme for the Endorsement of Forest Certification : 산림인증보장계획    ** Forest Management Certification : 산림경영 인증서    ** Chain of Custody, Controlled Wood Certification : 목재관리연속성 인증서   *** 브리키시(VRIKSH) : 인도어로 나무를 뜻하며, 목재관리연속성을 보장하는 인증서 명칭 우루과이 또한 산림관리위원회·산림인증 보장계획(FSC·PEFC)에서 발급된 산림경영 인증서·목재관리연속성 인증서(FM·CoC)가 인정되며, 천연림에서 생산된 경우 우루과이 산림청에서 발급한 운송허가증(Guias de Transito)이 증빙서류로 인정될 수 있다. 미얀마는 지방산림청에서 발급한 벌채허가서(Permit to Enter Forest and Conduct Harvesting Operations)와 임산물수출인증팀(TCFPE)에서 발급한 목재합법성 인증서(Certificate of Legality of Timber Products)를 증빙서류로 제출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 및 증빙서류의 표본은 산림청 누리집의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꼭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접속경로 : 산림청 누리집(https://www.forest.go.kr) → 산림정책 → 산림보호 →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 국가별 표준지침(CSG) 산림청 차준희 임업통상팀장은 “앞으로도 원활한 합법목재 수입 여건을 조성하고 체계적으로 제도를 운영하여 목재수입유통업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22
  •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성화 방안 논의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1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종배, 신정훈, 엄태영, 이성만 국회의원의 공동주최로 마련되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산림청, 발전공기업 등 산림바이오매스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였다. 최근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환경이 크게 변화되고 있으며, 이런 환경 속에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역할과 관련 산업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토론하였다. 산림청은 2018년 화석연료 대체에너지용으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제도를 도입하였으며, 주로 발전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국내 산림경영활동 등으로 발생한 산물 중 원목 규격에 못 미치거나 수집이 어려워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산물로써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의 이용·보급 촉진에 관한 규정」(산림청 고시)에서 정하고 있는 산물을 말한다.     *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공급 인정량(만 톤) : (’18) 0 → (’19) 22 → (’20) 50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수입산 목재펠릿(목재 압축 연료)을 대체하여 사용되고 있으나, 최근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시장 가격 하락으로 수입산 목재펠릿과 비교한 경쟁력이 크게 떨어져 관련 업계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장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축사를 통해 “가까운 미래에 목재부산물이 가치 있게 사용되고 산림분야가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성화 정책을 통해 관련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21
  • 제1회 목재교육전문가 자격시험 실시, 총 19명 합격
    대전 목재문화체험장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3월 27일(토) 치러진 제1회 목재교육전문가 자격시험에서 총 19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목재교육전문가는 목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확산하는 전문 인력으로,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서 176시간의 교육을 듣고 시험에 합격해야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이번 시험은 2020년 1월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 치러진 시험으로  대전광역시 우디즘 목재이용연구소에서 목재교육 전문과정을 수강한 교육생이 시험을 치렀고 응시생 20명 중 19명이 합격하여, 합격률 95%를 기록하였다. 배출된 목재교육전문가는 목재문화체험장 등 목재 체험, 교육 시설에서 활동하며, 목재의 탄소 저장 능력 등 목재에 대한 정보 및 목공 기술을 가르치게 된다. 인천 목재문화체험장   목재교육전문가 자격 취득에 관심이 있는 자는 목재정보포털(www.ilovewood.or.kr)에서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 지정 현황 및 교육생 모집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은 목재교육전문가 자격 제도의 확산을 위하여 올해 하반기 양성기관을 추가로 모집하고, 연내에 자격시험도 1회 이상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산림청 정종근 목재산업과장은 “목재교육전문가는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위해 생활 속 목재 이용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 추가 지정 및 배출 인력 확대를 통해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06
  • 신규 수입신고자를 위한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교육 실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기후변화 대응 및 합법적인 목재류 수입을 위한 관련 업계의 이해를 돕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3월 30일 상반기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관세법인 및 목재류 수입업체의 신규 신고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관요건으로서의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안내를 통해 실질적으로 목재류 수입신고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는 수입되는 목재류의 합법벌채 여부를 산림청장이 지정한 검사기관(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해 통관 전 검증하는 제도로서 2019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 대상품목 : 원목(HS 4403), 제재목류(HS 4407), 합판류(HS 4412), 목재펠릿(HS 4401.31) 산림청은 제도 인식제고를 위해 목재산업계 대상 지역별 설명회·현장 간담회 개최,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디자인(Brand Identity) 개발,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그 결과 본격시행 이후 접수된 6만여 건의 신고 중 94%가 적합판정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내용은 목재류 수입신고와 관련된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반적인 제도 소개와 수입신고 및 조건부수리 시의 보완방법, 목재 합법성 입증서류 구비방법 등은 산림청에서, 관련 지원사업 및 세부 유의사항에 대해서는 검사기관(한국임업진흥원에서)이 설명한다. 특히 수입신고 순적합률(조건부 제외) 제고를 위하여 반복적인 질의민원 및 오신고 사례에 대해서 다룰 예정이다.    산림청 차준희 임업통상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물류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하에서 원활한 목재수급 및 목재제품 수출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제도운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24
  • 영암국유림관리소, 목재제품 품질표시제도 홍보시행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목재제품의 품질향상과 안전한 목재제품 유통을 위해 우편‧유선확인 등 비대면 홍보방안을 활용하여 목재제품 품질표시 제도를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목재제품을 생산 또는 수입하고자 하는 자가 해당제품을 판매‧유통하려는 경우에는 한국임업진흥원 등의 기관에 의뢰하여 해당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고 규격‧품질 표시를 의무화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해당 목제제품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4조에 따라 제재목, 목재펠릿, 방부목재, 합판 등 15개 품목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21년 1월1일부터 제재목 중 일반용재의 품질표시가 의무화됨에 따라 제재목 생산‧수입업체는 일반용재에 대해서도 규격‧품질검사를 받고 품질표시 후 판매‧유통해야 한다”라고 밝히며 관련업체의 철저한 이행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2-18
  • 2020년 목재문화지수, 측정 이래 최초 60점 돌파!
    대전 목재문화체험장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1월 30일 2020년 목재문화지수가 전년 대비 1.5점 오른 61점이라고 발표했다. 목재문화지수는 지역 내 목재활용 수준, 목재문화 친숙도, 지자체별 목재 관련 제도 운영 등을 종합하여 수치화한 지표로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6년부터 매년 17개의 시·도를 대상으로 측정하여 공표하고 있다. 지수는 3개의 하위지표로 구성되며, 이는 산림 면적, 목재생산업체의 수 등 지역 내 목재 생산이 얼마나 용이한지를 측정하는 △ 목재이용기반구축, 목재 사용 홍보활동 등 국민이 목재를 얼마나 쉽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는지를 측정하는 △목재이용활성화, 그리고 국민이 일상 속에서 목재 문화를 인지하는 정도인 △목재문화인지도 지표이다. 목재문화지수는 2016년에 50.6점으로 시작하여, ’17년은 53.4점, ’18년은 56.8점, ’19년은 59.5점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올해는 측정한 이래로 처음 60점을 돌파하였다. 주요 3개 상위지표별 목재문화지수는 △ 목재이용기반구축 66.4점△ 목재이용활성화 62.9점 △ 목재문화인지도 44.5점으로 나타났다. 그 가운데 목재이용활성화 지표가 전년 대비 가장 큰 증가폭(+2.2점)을 보였으며, 목재문화인지도 지표는 전년 대비 감소(-0.5점)을 보였다.   인천 목재문화체험장   지방자치단체별 목재문화지수를 보면 ‘도’ 평균이 70.4점, ‘시’ 평균이 50.3점으로 조사됐다. 도 단위에서는 강원도가 83.8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전라북도(73.8점), 충청남도(72.8점)가 뒤를 이었다. 시 단위에서는 인천이 56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대전(55.8점), 세종(54.5점)이 그 뒤를 이었다. 산림청 임영석 목재산업과장은 “목재문화지수는 지역별 목재 문화 확산 정도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지표”라며, “목재문화지수를 기반으로 지역별 특화된, 지역 주민에게 친숙한 목재 문화가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02
  • 산림청, 목재등급평가사 자격기준 완화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산림분야 구직자 및 목재관련 업체들을 위하여 산림 일자리 분야 규제개선 성과 중 금년도 시행된 사항을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고 산림분야 일자리 벽을 낮추기 위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9조 개정을 통하여 목재등급평가사 자격 기준을 확대하였다.   목재등급평가사는 제재목, 집성재 등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검사 등을 수행하는 자이며, 목재등급평가사가 되기 위해서는 자격증 취득 기준에 따를 시 산림기술사, 산림기사, 임산가공기사 자격을 갖추어야 했으나 금년 법 개정(2020.6.2.)으로 산림산업기사, 임산가공산업기사 자격이 추가되었다.  개정 전에는 자격취득 기준을 기사 등급으로 한정하고 있어 산림분야 2년 이상∼3년 미만의 경력을 가진 자, 관련 전문대학 졸업자 등 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하고 활동한 임업인들이 목재등급평가사가 되려면 자격증 기준으로는 불가하였으며, 산림 및 임산가공 학과의 석사 또는 박사 학위 또는 1∼5년에 이르는 관련 분야 경력 기준을 갖추어야만 가능했다.   금년 목재등급평가사의 자격기준이 기사에서 산업기사 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목재등급평가사의 자격기준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목재등급평가사 등록자격 기준 완화로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침체된 목재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일자리 창출 규제 개선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1-27
  • 목재등급평가사 자격 완화 등 규제개선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동희)은 목재등급평가사 등록업무를 올해 1월 7일부터 완화된 자격 기준에 맞추어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목재등급평가사 등록을 위해서는 산림기술사, 산림기사 또는 임산가공기사가 전문인력 양성기관에서 운영하는 교육을 이수하여야 했으나, 산림산업기사, 임산가공산업기사도 추가하여 등록 범위를 확대하였다. 목재등급평가사는 제재목, 집성재 등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검사 등을 수행하며 이번 완화를 통해 목재제품 품질표시제도 활성화가 기대된다. 박동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완화된 목재등급평가사 등록자격 기준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침체된 목재시장이 더욱 활성화되고 품질이 좋은 목재가 유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11-20
  • 영암국유림관리소, 목재제품 품질단속 실시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올해 12월까지 목재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성을 높이고, 시장유통질서 확립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목재제품에 대한 품질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목재제품 단속대상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지정한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국립산림과학원 고시 제2020-2호)에서 규정하는 제재목, 방부목재, 합판, 집성재, 목재펠릿 등 15개 품목이다. 또한 목재제품 품질단속 주요 계도내용은 기 시행되고 있는 목재등급평가사 제도 와 2021년 1월부터 시행되는 제재목 일반용재의 규격·품질기준 등을 중점 홍보하여 관련업체의 이해를 제고할 계획이다. 광주경영팀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증의 재확산에 따른 광주 관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을 고려하여 단속활동을 안전하고 유연하게 실시해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목재제품의 안정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11-19
  • 「2020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드디어 열린다!
    목재산업박람회_한국임업진흥원_전경(2018)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1월 18일(수)부터 21일(토)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2020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Wood Fair)」를 통하여 국민들에게 친근한 생활 속 목재체험 및 문화 알리기에 나선다. ‘또 하나의 숲, 생활 속 목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목재산업분야 최대의 문화·전시·체험 행사로 40여 개의 기관·기업이 참여하며, 목재의 생산부터 목재자재, 목조건축 등 목재이용, 목공 체험, 정책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이날 진흥원은 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아기자기한 목재제품으로 포토존을 꾸몄으며, 눈으로 목재수종을 알아맞히는 재미있는 체험으로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펼친다. ※ 체험·이벤트: 도전! 당신의 안목(木) 체험, 생활 속에서 즐기는 목재이벤트 또한, 국민의 안전과 우리 목재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신기술인증 목재제품 전시, 목재제품 품질표시제도, KS인증, 합법목재교역촉진제도 등 다양한 목재산업 제도를 안내할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목재산업 분위기에 힘이 되는 계기와 국민에게는 목재가 우리 생활 속에서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목재산업박람회_한국임업진흥원_전경(2017)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17
  • ‘20년 목재제품 품질단속 합동 점검 실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국민에게 안전하고 신뢰받는 목재제품 사용을 위해 ‘20년 목재제품 품질단속 합동 점검을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합동 점검은 전국 목재생산업으로 제재업과 목재수입유통업으로 등록된 3,314개 업체와 목재제품 자체검사공장(83개 업체) 중에서 선별하여 실시한다. 산림청 목재산업과 및 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 직원 외에 한국임업진흥원 직원 합동으로 취약 부분에 대하여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림청은 관세청과 합동으로 올해 7월부터 연말까지 인천항 등 전국 16개 세관에서 불법 수입 목재제품 단속을 별도로 추진하고 있다. 국내에서 목재제품 생산·수입한 자가 유통을 하려면 사전에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와 표시를 하여야하며 불법으로 유통 시는 목재제품의 회수와 벌금 등의 처벌을 받게 된다. 목재제품(성형 숯 등 15개 제품) 품질표시제도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과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산림청 임영석 목재산업과장은 “불법 목재제품 유통 근절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관심과 관련 목재 업체의 품질표시제도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0-11-16
  •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합동 현장점검 실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수입목재의 합법성 관리강화를 위해 목재류 수입유통업체를 대상으로 10월 27일부터 29까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산림청은 원목·제재목·합판 등 목재류 수입신고 시 합법벌채 여부를 지정된 수입검사기관을 통해 검증하는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대상품목(7개) : 원목, 제재목, 방부목재, 난연목재, 집성재, 합판, 목재펠릿 합동 현장점검에는 산림청 임업통상팀, 서울·양산 국유림관리소, 한국임업진흥원, 인천·부산·경남 관할 지자체 및 목재관련협회가 참여하여, 지도·단속과 더불어 수입신고 관련 업계 애로사항을 수렴하였다.  이번 현장점검은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본격시행(’19.10.1) 이후, 수입신고 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통관 후 보완할 것을 조건부로 수리되었음에도 반복적으로 보완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2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점검반은 조건부 신고 수리 시 보완방법, 목재합법성 입증서류 보관 및 목재생산업 등록 의무 등을 상세히 계도하였으며, 보완 전 판매·유통된 목재제품이 있는지 확인하고 관련 행정·사법조치에 대해 고지하였다.     특히 불법벌채의 위험이 높은 국가로부터 수입된 목재 및 목재제품에 대해서는 업체의 동의하에 시료를 채취하였으며, 검사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수종분석을 통해 신고 내역과의 일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지난 1년 동안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목재합법성 입증을 위한 자료제공, 관계 서류 번역지원, 수입 신고 9천여 건에 대한 사전상담 실시 등 목재류 수입유통업체에 대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쳤다.     * 수입신고 현황(’19.10~’20.9월) : 총 47,996건(적합 및 조건부 적합 94%, 부적합 6%)     * 국가별 표준 안내 지침 개발 현황 : 주요 목재수입국 73개국 중 61개국 개발 완료 그 결과 목재류 수입신고 서류검사에 대한 적합률*은 ’19년 10월 이후 지속해서 상승했으며, 조건부 신고 수리에 대한 보완 의무 또한 평균적으로 통관일 기준 30일 이내에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적합률(조건부 포함) : (’19.10월) 86% → (’19.12월) 90% → (’20.5월) 92% → (’20.9월) 94%      ☞ 적합률이란 목재류 수입신고 건수 대비 통관요건 승인(적합 및 조건부 적합) 건수  산림청 차준희 임업통상팀장은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홍보와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수입목재의 합법성 검증을 강화하는 한편 수입신고 관련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향후 제도 발전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05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기고] 적극행정, 국민과의 소통으로부터
    흔히들 말하는 ‘코로나시국’ 이후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지금도 변화는 찾아오고 있다. 사회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국민 눈높이는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고, 국민이 원하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의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새로운 시대에 맞추어 공무원도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해야만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정부도 이에 따라 공직사회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 적극행정을 집중 추진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 7월에는 일반 국민도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적극행정 국민신청제’가 도입되었다. 일반국민이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를 통해 정책개선을 위한 의견을 보내면 국민권익위원회가 이를 검토해 관계기관에 의견을 제시하거나 제도개선을 권고하는 제도로 일반 국민도 적극행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 것이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산림청은 매년 적극행정 실천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을 발굴하여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불명확한 법령 등으로 선례가 없어 주저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사전컨설팅 제도를 통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정선국유림관리소 역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토록 하고 분기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공직자 적극행정 마인드 제고와 행정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산림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참여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다양한 참여의 통로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산림사업 추진 시 국민의 의견반영을 위해 지난 7월 낙엽송 채종림 확대를 위한 현장토론회에 일반국민으로 구성이 된 ‘365 산림사랑평가단’을 초청하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더불어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 시 지역주민 의견 반영 의무화’라는 주제로 국민정책참여 플랫폼인 국민생각함을 통해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렇듯 정선국유림관리소에서는 국민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고민하며 새로운 시각과 창의성으로 적극행정을 수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에도 어떤 상황이 우리의 일상에 펼쳐질지 모르겠지만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적극행정을 하는 공직문화에서는 국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모두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9-29
  • [기고][기고] 산림일자리 창출로 이겨내는 코로나 블루
      코로나 블루, 2021년의 대한민국은 지금 푸른빛의 늪에 빠졌다. 코로나 블루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며 생긴 우울감을 뜻한다. 코로나19는 세계를 덮친 신종 바이러스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최초로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그 기세가 꺾이지 않으며 감염세가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변화된 것에는 무엇이 있는가? 격상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외출 시 필수적인 출입문 명부 작성과 QR코드와 같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났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코로나로 인한 취업난과 같은 일자리 변화이다.   물론 취업난이 이전에 없던 현상인 것은 아니다. 2011년도부터 N포 세대라는 신조어가 생기며 연애, 결혼, 출산, 취업까지 포기해야 하는 현실이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2019년 교육부의 자료에 따르면 취업난에 졸업 후 공백 대신 대학생 신분으로 남기 위해 졸업유예를 신청하는 학생의 수가 약 1만 6천여 명에 달한다. 때문에 지속되는 취업난으로 취업을 위해 졸업유예까지 신청하는 상황에서 등장한 코로나는 여러 측면에서 최악의 바이러스가 되었다.  코로나는 우리 일상 속 불편함만 가져온 것이 아니라 최악의 바이러스라는 명칭대로 전 세계의 경제를 뒤흔들고 있다. 최근 OECD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회원국들에서 2200만개의 일자리가 증발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결과도 회원국들의 다양한 일자리 유지 정책 덕분에 2100만개의 일자리가 추가로 사라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하였는데, 이는 일자리 정책 발굴에 대한 필요성을 보여주는 통계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 블루를 겪는 국민들을 위해 재난지원금 지급, 무료 상담소 운영 등의 다양한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들이 겪는 궁극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라진 일자리를 채울 수 있도록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해 내는 시도가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산림비율이 세계 4위일 정도로 국토의 약 65%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림은 국민수요와 산림자원의 매칭을 통해 이루어지는 고용 잠재력이 풍부한 블루오션이라고 할 수 있다. 전통적 임업활동 이외에도 복지, 환경, 교육, 문화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와 결합되어 새로운 경제주체가 성장할 수 있는 확장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산림과 연계된 다양한 산업의 발달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다.   실제로 산림청에서는 산림재해일자리(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공공산림가꾸기(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숲가꾸기패트롤) 등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산림청은 더욱 다양한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공공일자리(정부 및 공공기관 등에 고용되는 정규직 일자리), 사회서비스(산림휴양, 교육, 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창출되는 일자리), 지역산업일자리(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임업활동을 통해 산촌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소득성장을 견인하는 일자리), 직접일자리(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정부가 직접 임금을 지불하는 한시적 성격의 재정지원 일자리), 사회적경제·창업(사회적경제 기업 육성 및 창업활동 지원으로 창출되는 일자리), 전문일자리(신규 자격제도 시행, 전문직종 신규 일자리)의 6개 유형으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발표하였다. 산림청은 이러한 사람 중심의 산림순환경제로 ‘22년까지 일자리 6만개 창출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산림은 오래전부터 우리의 생활터전으로 국민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일자리 잠재력이 풍부한 공간이었다. 앞으로도 산림에서 사회적가치가 실현되는 좋은 일자리를 발굴하여 코로나 블루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무사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8-19
  • [인터뷰] 산림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박정현 부여군수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7월, 전국 밤생산량과 생표고버섯 생산량 1위를 차지하고 전국 최초로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제도를 실시한 부여군을 방문해 박정현 군수를 만나 부여군의 산림발전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1. 임업분야에서 전국 최초로『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을 추진 중으로 알고 있는데 주요 내용은? 은산면 나령리일원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도입』은 민선7기 제 공약사항입니다. 우리나라 전 국토의 63.5%(637만ha)가 임야로 이루어져 있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 깨끗한 공기는 모두 숲에서 얻는 것입니다. 또한, 산림의 공익적 가치가 2018년 기준 221조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림의 25%인 157만ha가 공익용 산지로 지정돼 있어 임업인들의 재산권 행사가 어렵고, 우리나라 임가(林家) 평균소득 또한 일반농가(農家) 소득에  크게 못 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임업산림 공익 직불제’는 산림의 공익 기능을 증진시키는 임업활동과 임가 소득 보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부여군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추진하고 있는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은 직불제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임업분야 지원과  보령댐 상류지역 식수원을 보호하고, 제초제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군비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풀베기 사업을 ha당 30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작은 불씨가 다른 자치단체를 변화시키고 시·도를 변화시켜 결국은 전국으로 퍼져나갈 것입니다. 2. 민선7기 박정현 군수님께서 취임 하시자마자 "부여 3不 정책”을 펼치셨는데 이에 대한 주요 내용과 성과는 ?   초촌면 방치폐기물 처리 장면   공식적으로 말하면 "청정부여 123정책”입니다. ➀ 외지로부터 몰려오는 기업형 축사  ➁ 무분별한 태양광 발전사업  ➂ 군민의 건강을 해치는 산업폐기물 업체를 차단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3不 정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모든 사업 대부분이 산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산림환경이 잘 보존 되어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인 환경권이 보장되어야 더 많은 군민들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불 정책 초기에는 이곳 저곳의 막강한 저항으로 저 뿐만아니라 직원들도 많이 힘들었지만, 읍면을 순회하면서 군민들에게 행복할 권리, 건강할 권리, 그러한 권리를 지속·유지가 가능케 하기 위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군민들께서 3불 정책에 대한 신뢰와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셔서이제는 완전히 정착되었습니다. 특히, 산림의 황폐화는 물론 우기시 산사태 발생의 주범인 태양광 설치허가는 민선7기 이전에 약 124ha허가를 해주었지만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약2.6ha만 허가를 해주었습니다. 홍산면에 SRF 고형연료를 이용한 열병합발전소 불허가처분은 소송중인데 1심을 이겼고, 올 가을 9월~10월경에 항소심이 열릴 예정인데 부여군이 이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촌면에 2017년부터 불법방치폐기물이 약 32,000여톤이 쌓여 있었습니다. 이는 부여군 전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약 4년동안 처리할 양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다 국비 확보를 열심히 해서 2019년 국도비 84억6천만원에 군비 9억9천만원을 합쳐 94억 5천만원으로 1년반만에 전량 처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장암면 장하리 산 34-1번지 일원 전진산업 불법매립의혹 부지 현장조사를 실시했는데 1998년부터 2018년 5월 폐업할 때까지 사업장 폐기물과 건설폐기물을 연간 약 1천2백만톤 이상을 처리한 업체입니다. 2020년 의혹 해결을 위해 환경전문가, 지역주민, 업체 대표까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원인규명을 시도했지만 기업측이 집행정지소송을 3회에 걸쳐 신청하면서 현장조사가 지연되었습니다. 하지만 부여군은 모든 소송을 이겨내고 결국 지난 6월 4일 사업장 부지 굴착을 실시하여 시료를 채취하였습니다. 시료를 분석한 결과 구리와 유기물, 산성도가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전체 사업장이 넓기 때문에 완전한 결과물을 얻기까지는 조사기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현재는 사업자와 관계자가 영향조사 관리방안 용역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수용해 영향조사를 재개할 계획입니다. 이렇듯 부여군이 청정지역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3불 정책은 계속 추진할 것입니다. 3. 최근 2년간 부여군은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그에 대한 특별한 비책이 있으셨는지요? 가장 큰 이유는 국내 최초로 시행한 「산불진화대 읍면 전진배치」한 산불진화 체계로 전환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에는 모든 산불진화대원을 군청 주변에 대기하였다가 산불발생 신고가 들어오면 출동하였던 체계였는데 3년 전부터 자기 지역을 잘 알고 있는 거주자로 진화대원을 선발하여 16개 읍면에 진화차 1대와 진화대원 6명씩 총 96명을 배치하고 산불예방 홍보와 순찰은 물론 산불발생시 화재확산방지 골든타임인 10분 이내에 현장에 출동하여 초동 진화하는 방식으로 산불예방과 진화체계에 변화를 준 결과라 생각합니다.  4. 산림에서 일자리를 창출하신다 하시는데 어떤 일자리가 있는지요 ?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등 땔감 생산작업   앞서 말씀드렸던 산불진화대는 물론이고 숲가꾸기패트롤,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사태현장예방단, 임도시설관리단 197명,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 인력의 대부분은 60대로, 연금수령 전 소득공백기가 있는 분이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중고령자에 해당합니다. 산림 일자리는 이러한 분들의 어려움을 해결 하는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숲가꾸기패트롤과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인력을 활용하여 매년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수집된 폐잡목과 방치된 목재를 수거하여 땔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땔감 자원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하여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80세대에 약 300여톤의 땔감을 각 가정에 배달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림 일자리 창출 인력들이 직접 제작한 원두막, 그늘막, 피크닉 벤치, 그네 등을 백마강 구드래 코스모스 단지에 설치하여 군민과, 부여를 찾는 관광객의 휴식과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산림자원을 매우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산림일자리는 산불인화물질 제거에 따른 산불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이밖에 병해충 유인목 제거로 인한 병해충 예방과 집중호우시 재해예방, 산림바이오매스 지원에 따른 저탄소 녹색성장 기여 등 1석5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5. 부여군은 우리나라 지자체중 산림을 활용하여 경제적 소득을 올리는 임산물이 많던데 특히 밤 생산 지자체중 유일하게 군납을 하고 계시던데 ?    밤 군납 첫 출하   우리 부여군은 관광과 농업으로 먹고사는 지역이라고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우리군 전체 면적중에 산림면적이 약 51%이고 해발 400M 이하이며, 과실 결실에 필요한 풍족한 일조량과 연평균 13°C의 기후와 토양 등 임산물을 생산하기에는 천혜의 조건을 갖춘 지역입니다. 여기에 6,900ha에 밤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당연히 전국 밤 생산량 1위로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상수리 나무 약 30ha씩 확대 조림하여 여기서 생산되는 생표고버섯도 전국 생산량 1위로 9%를 차지하고 있어 아마 농업과 임업을 병행하며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전국에서 몇 안되는 지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던 밤이 최근 들어 소비자들의 먹는 패턴이 간소화되면서 소비량이 현격히 줄어듪어 밤 재배자의 시름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제가 직접 국회 국방위원회와 국방부의 문을 수시로 두드린 결과 2019년 12월“부여 굿뜨래 알밤 군납”을 최종 확정하고 2020년 9월에 첫 출하를 시작으로 군 장병 식탁에 오르게 하였습니다.  과정은 어려웠지만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밤 판로 개척의 새 장을 열고 밤 재배 농가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줬다는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6. 상수리 나무를 확대 조림한다고 했는데 주요내용은? 부여군이 전국 생산량 1위인 임산물중 하나인 표고버섯은 350여 농가 2천여톤을 생산하고 있는데, 원목표고재배를 하기에 가장 좋은 나무가 상수리나무입니다. 수십년동안 상수리나무 벌채이용으로 원목이 많이 부족하여 표고재배농가들의 어려움이 컸습니다. 원목가격은 매년 올라가고 관내에는 상수리나무가 부족하여 타 지역에서 원목을 사서 표고농사를 짓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우리군은 원목재배 농가들에게 원활히 보급될 수 있도록 상수리나무조림 10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30여ha를 조림하고 있습니다.   7. 이렇게 산림을 활용하여 경제적 소득을 올리는 임산물이 많지만 인구감소는 부여군도 피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으신지 ? 밤 수집기 시연회   농업은 기후변화에 맞춰 품종들을 바로 바꿀 수 있고 인력을 대체할 기계화가 이미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임업은 농업에 비해 그렇지 못한 실정입니다.   산에 밤과 같은 유실수나 기타 임산물을 심어 소득을 올리기까지에는 최소 3년 이상의 시일이 필요하며 산이다 보니 기계를 이용하기에는 적합한 여건도 못 됩니다. 일 예로, 현재 부여군의 밤나무 2,700여 임가 중 60대 이상이 73%나 되고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를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향후 밤 산업 전반이 쇄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밤 수확철에 사람 10몫을 할 수 있는 “밤 수집기” 20대를 지원하고 올해에도 10대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현재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진행중인 “산림특화 사회적경제 모델 개발”사업으로 지역 임가와 귀산촌자로 구성된 “밤 두레사업단”으로하여금 전지~시비~방제~풀베기~수확에 이르까지를 전담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확대 육성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8. 앞서 군수님께서 코로나19로 힘드시다고 하셨는데 특히,산림분야에서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에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대응책이 있으신지 ?   백마강 억새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문화의 확산과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가는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맑은 공기와 청정함을 찾아 녹색의 숲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3不 정책인 "청정부여 123정책”과도 맥을 같이하는데요, 우리군 은산면 나령리에는 울창하게 조성된 약 300ha의 산림청 소유 임야가 밀집되어져 있습니다. 이곳에 「국립 부여치유의 숲」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말에 산림청을 방문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숲 체원, 산림문화·교육, 레포츠 등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부여 백마강은 부여군민이 제일 아끼며 사랑해주는 곳 중 한곳입니다. 백마강변 2km의 코스모스와 5만3천평의 억새밭 단지를 조성하여 국내 최고의 가을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관광패턴에 맞춰 우리지역의 천혜의 여건을 적극 살려 지역경제는 물론 일자리 창출도 함께 하려 합니다. 코스모스단지   9. 인구감소, 고령화, 코로나19,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한 피해는 부여군도 피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부여군민들에게 비전과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 뿐만아니라 임업인들의 협조와 큰 결단으로 풀어야할 장기적 과제라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군의 산림면적은 전체면적의 51%에서 많은 경제적 소득을 올리고 있으나, 인구감소로 인해 지역소멸 고위험도시, 임업인중 65%가 60대 이상,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자연재해 및 병해충 증가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향후 10년후에는 부여군 산림이 황폐화 될 것입니다. 우리군은 지난해 7월에 「부여산림 “브랜드”가 되고, “경제”가 되다」를 비전으로, 「➀부여산림, 건강하게 가꾸기 ➁부여산림, 지속가능하게 활용하기」란 2개의 목표와 6개의 실행과제로 부여군 산림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임산업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2050.부여군 중장기 산림발전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하였습니다. 관내의 임업인과 학계, 전문가와의 토론과 회의를 갖고 금년 10월말에 부여군민에게 비전선포식을 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계획에 담아줄 중점 연구과제로 기후변화와 임업인 감소에 따른 대체가능한 임산자원 및 임산업 발굴, 부여군의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한 선도적인 산림축을 설정하고 향후 국가축 및 광역축과의 연계방안마련,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산림복지에 대한 욕구에 대처하기 위해 백제의 정통성을 담은 부여군만의 산림복지 실현방안을 주문해 놓았습니다. 앞으로 「2050부여군 중장기 산림발전계획」이 수립되면 실행과제별로 임업인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지원책과 대안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사유림 특히, 밤나무에 대한 대체수종 및 임산업 발굴 부분에 대하여는 임업인들의 결단과 협조가 절대적일 것으로 보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국회와 산림청의 문을 지속적으로 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 부여시내 전체를 「도심형 국가정원 사업」을 추진하시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신다고 들었는데 ?   아시는 바와 같이 부여는 백제 사비시대의 도읍지로 부여 시내 곳곳에 문화재, 사적지, 향교는 물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이 4곳이나 있습니다. 그래서 부여를 지붕없는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또한 천혜의 경관을 갖춘 금강이 우리 부여 시내를 휘감고 있는데요. 부여를 거쳐서 가는 강을 백마강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생태보존이 잘된 백마강 주변 130ha(40만평)와 백제역사유적이 밀집되어 있는 부여 읍내 전체를 2028년 목표로「백마강 국가정원 등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곡차곡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면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도심형 국가정원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사업이 완성이 된다면 신라의 경주시 보다 더 古都다운 도시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여군에서는 지난해부터 백마강과 부여 읍내를 중심으로 「역사+생태」를 콘셉으로 연구용역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며 정림사지와 부소산 등 부여의 핵심 역사자원이 주변에 인접하고 있는 남령공원부터 전망대, 독립운동 애국지사추모각, 어린이 놀이시설, 산책로 등 편익시설을 설치하여 「역사+문화+산림」이 결합된 역사문화공원 조성을 사업비 219억원을 투입하여 추진중에 있습니다. 11. 「청정부여 123정책」의 성과가 있어서인가요? 부여군은 정부 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군으로 선정되셨던데 ?     정부합동 합동평가는 정부업무 평가 기본법에 따라 지난해 1년 동안 산림정책, 산지경영, 산림보전 등 산림행정 전반을 산림청에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상입니다. 이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산림면적이 많은 강원도와 경북 등 백두대간에 속한 지자체보다 고른 성적을 연이어 내고 있다는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여군도 전체 면적중에 산림면적이 3만1,600ha로 약 51% 차지하고 있는 지자체로서 지난해에는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숲가꾸기 사업 1,402ha, 조림사업 260ha, 임도시설 확충 2km를 추진하여 산림경영 기반확충과 재해예방사업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2년 연속 산불제로화(0)는 물론 녹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남령공원 도시숲 조성 등 성공적으로 산림사업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코로나19로 힘든 임업인들은 물론 군민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산림백신 제공은 물론 금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군수의 다짐이 산림사업의 성과로 드러나고 있었다.   박정현 군수는 앞으로 백제의 정통성을 담은 부여군만의 산림복지, 임산업 발전 실현방안을 마련하고,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부여군이 몸과 마음의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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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21-07-26
  • (기고) 2050탄소중립 전략엔 산림경영의 기본 인프라인 산길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가 꼭 반영되어야 한다.
    2050탄소중립 전략엔 산림경영의 기본 인프라인 산길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가 꼭 반영되어야 한다.      칭찬과 격려를 받으며 추진되어야 할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부문전략’이 임업계와 환경단체간의 큰 견해 차이로 갈등이 심화되자 산림청에서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9월에 확정할 계획이라 한다.    나무는 탄소동화작용을 통해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건축재나 가구재로 활용되는 잘 자란 나무는 탄소를 저장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이 산림부문 탄소중립정책의 주요 부분을 차지한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국토의 2/3가 산림이니 산지를 자원화해서 세계적으로 고갈되어 가고 있는 목재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야말로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국익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산림의 67%가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사유림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산주들은 지난 수 십년간 아무런 소득없이 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다. 정부가 일방적으로 정해 놓은 벌기령 즉, 나무를 벨 수 있는 나이에 따라 키우기만 해왔고, 보안림 등 각종 규제에 묶여 헌법에서 정한 정당한 재산권 행사에도 제약을 받아 왔다. 소, 돼지의 구제역, 오리, 닭의 AI 발생 시 살처분에 따른 보상이 뒤따랐으나, 산불이나 솔잎혹파리, 소나무재선충으로 수십 년 키워온 재산이 매몰되어도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하고 감내해야만 했던 산주들이다.    우리나라 산림의 공익적 가치는 2018년 기준으로 연간 221조원에 달한다고 한다. 국민 한 사람이 해마다 428만원의 혜택을 받고 있다는 계산이다. 환경단체에서 임업경영의 핵심인 목재수확을 “싹쓸이 벌채”라고 매도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동안 무임 승차해 온 혜택이 줄어들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려있는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수익자부담원칙에 입각하여 어느 일방의 무한한 희생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정당한 가치를 지불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할 때가 도래한 것이다.    산주가 나무를 벌채해서 얻는 수익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에서 얻을 수 있는 수익을 비교해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자는 것이다. 가칭 ‘산림탄소세’를 신설하여 재원을 조달하자. 산림의 공익적 가치에서 얻는 수익이 많을 경우, 산주는 벌채를 택하기 보다는 나무를 보전하길 희망할 것이다. 국민의 안녕을 염려하는 환경단체가 원하는 대로 독일이나 오스트리아처럼 아름드리나무가 가득한 미래의 숲을 조성하는데 앞장설 것이다.    우리는 왜 유럽의 임업 선진국들 처럼 솎아베기를 하지 못하고 모두베기를 하고 있을까? 이유는 딱 한 가지다. 산에 길이 없기 때문이다. 임업 선진국의 ha당 임도밀도는 독일 46m, 오스트리아 45m, 일본과 캐나다 13m로 우리나라의 3.6m보다 훨씬 높다. 길만 있다면 대형 목재수확 장비로 솎아베기를 해도 경제성이 확보된다. 산에 버려지고 있는 미이용 바이오매스도 알뜰하게 수집하여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면 산불 예방은 물론 수만 개의 일자리도 창출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달 P4G정상회의 전 공개된 특별영상에 출연해 “인생을 다시 산다면 나무를 전공하고 싶다.”고 하였다. 국가경영이나 법률분야에는 누구보다 많은 경험과 학식을 갖춘 대통령도 전문분야가 아닌 나무 키우는 것에 대하여는 겸손함을 보여주었다. 나무를 키우고 목재를 생산하는 임업경영은 ‘나무를 전공’하고 생업으로 살아가고 있는 임업인과 산주에게 제발이지 믿고 맡겨두자. 그리고 임업인들이 그토록 갈망하는 산림경영의 기본 인프라인 산길을 만들어 주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지불하면서 기다려 보자. 귀한 목재자원의 안정적 확보와 탄소중립의 시대가 곧 이루어질 것이다.   (사)한국사유림발전연구회 손득종 회장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6-11
  • 2020년 목재의 날 기념 강연 "목재산업의 발자취와 나아갈 방향"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는 우리나라 목재산업 중흥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관련 22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는 기회를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1960년대 초반까지 나라 살림은 미국 무상 원조로 지탱했습니다. 빈곤 대한민국은 1966년 수출 1억 불을 달성하게 됩니다. 당시 나라 안보 유지를 위해 경제 부흥 문제는 시급한 과제였습니다. 자본, 자원이 전무한 상태에서 수출산업은 보배 같은 존재였습니다. 오늘 수출은 단순 금액으로 5,500배 성장하였으니 기적이 분명합니다. 당시 합판은 단일 품목으로 수출의 15%를 감당했습니다. 전력도 부족했고, 공업 기반은 전무 상태였습니다.  합판 접착제 원료인 포르마린, 메타놀도 직접 만들어야 했습니다. 미국 수출 특수 합판용 도료는 일본에서 수입했습니다.  낙후된 도료 업계에 高價 도료를 개발하는 단초를 제공한 것입니다. 목재 절대량 빈곤 속에서도 일반 원목 수입은 금지였습니다. 부산, 인천, 군산 합판공장들은 잉여분을 내수용으로 공급했습니다. 결과 다양한 목재제조 공장들이 등장하였습니다. 한국합판이 세계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연관 산업으로 파급되는 경제적 효과는 대단했습니다. 1964년은 제가 합판 산업계 일원으로 참여한 해입니다.   오늘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즉 산림의 역할, 세계 인공조림의 추세, 목재 소재산업 중요성, 그리고 우리 당면 문제에 대해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인류는 수 백 년 오랜 기간 큰 변화 없는 정체기가 지속되었습니다. 19세기 산업혁명으로 급격한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21세기 디지털 시대 도래는 급변하는 변곡점의 시작입니다. 오늘 세계는 3차 4차 산업의 등장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AI, Blockchain, Cloud, Data 즉 ABCD 시대로 칭하기도 합니다. 조용하고 정체된 것으로 보이는 산림 부분도 상당한 변화가 있습니다. 특히 인공조림과 목재산업 부분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1960년대까지 목재산업은 천연림으로 충분했습니다. 인간은 심지어 지구환경의 치명적인 열대우림도 무차별 공격했습니다. 1970년대 지구환경 문제가 심각하게 부상하면서 세상은 달라졌습니다.  본격 부상한 인공조림은 세계 각지에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결과 인공 조림목은 세계 목재 수요의 70%를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경제 개발 초기 1990년, 중국 종이 생산은 3,000만톤에 불과했습니다. 2004년 5,000만톤, 급증하여 2018년 1억톤 생산 돌파합니다. 세계 최대 생산국이 되었습니다. 모두 조림의 덕분입니다. 오늘 선진국은 오히려 산림 성장 잉여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인공조림 경영과 기술 진보는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숲은 지구 생태계에 실로 다양한 공헌을 합니다. 수자원 확보, 토사재해 방지, 쾌적환경 형성, 지구환경 보존, 생물다양성 유지, 탄소고정 기능 등 상당합니다. 그중 산림을 통한 목재 자원 획득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산림은 목재 자원의 원천이며, 지속적 선순환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높은 경제적 가치 실현을 통해 비로소 산림 선순환이 가능해집니다. 즉 산림이 제공한 원료로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생산해야 합니다.   산림자원으로 목재소재 제품을 만듭니다. 그 목재 소재들은 가구, 주택, 각종 소비자 제품의 기초가 됩니다. 가치 순위는 제재목, 합판, 각종 보드, 우드칩, 연료 순서입니다. 즉 부가가치 높은 소재 비중은 산림 선순환 승패의 결정적 요인입니다. 그 목표 달성을 위해 목재산업 선진국은 다양한 대응을 합니다. 이미 수직계열화 체제구축은 경쟁력의 기본이 되었습니다. 산림관리부터 시작하여 가치가 높은 제품을 총합적으로 생산하는 체제입니다. 잔존 폐목으로는 Biomass 전력을 생산합니다.   산림정책과 산업관련 핀란드, 베트남, 일본 사례를 소개할까 합니다.   핀란드 NOKIA는 세계 MP 40%를 점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NOKIA 쇠잔은 심지어 나라 경제 존망을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막강 목재산업 존재가 경제를 굳건히 지키는 동력이었습니다. 북위 70도 악조건, 인구 불과 550만명, 국토 70%가 숲인 나라입니다. 연간 나무 성장 가능한 일자는 80일에 불과합니다. MAI 1.4 불과...  임지 80%는 개인이 보유하고, 2ha 이상 보유자는 74만이나 됩니다. 최상의 협동 체제구축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불리한 자연조건 속에서 조림과 제조업 강국을 만들었습니다. 인접 국가 러시아는 원목 보유 세계 최대 국가입니다. 그들을 기술, 시장, 우수 인재를 통한 산림 경영능력으로 압도했습니다.   생산되는 제품은 부가가치 높은 목재소재 제품들입니다. 즉 생산량의 수출 비중은. Paper 96%, Pulp 46%, 제재품 75%, 합판 85% 대부분 수출합니다.  연간 수출은 미화 $250억불 수준입니다. 또한 세계적 목제 기계 제조사인 Raute사를 탄생시켰습니다. 극히 열악한 국토를 유연한 과학적 접근으로 개조한 것입니다.  년간 1억㎥ 넘게 나무가 성장합니다. 불과 70% 수준 이용 가능합니다. 입목량은 증가는 문제입니다. 그들은 보유한 자금과 경영 능력으로 미국, 남미에 적극 진출하고 있습니다.   종전 후 베트남은 1976년 산림 국유화를 실행하게 됩니다. 실패하면서 신속하게 1978년 전략을 변경합니다. 즉 산지를 촌락과 일부 개인에게 장기 임대합니다. 정부 보조로 조림을 통해 먹고 사는 길을 권장한 것입니다. 정부는 자금과 기술을 지원하고 외국기업은 수익을 위해 참여했습니다. 초기, 조림은 노동력과 동기 부여를 기반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결과 오늘 베트남 농민은 초보 조림 전문가 변신에 성공합니다. 유칼리, 아카시아, 고무나무 수종은 상당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오늘 커피 재배는 Brazil 다음으로 세계 2위 생산국입니다. 그 결과, 비약하는 베트남 목재산업 토대구축의 기반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수익성과 자금 회전을 중시하여 5년 속성수가 대부분입니다.  초기 조림기술은 호주의 무상 기술 지원과 중국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근년 발표되는 조림 관련 논문은 높은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수종은 유칼리와 아카시아, 고무나무가 주종입니다. 빈약해 보이지만 그것으로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냅니다. 베니어, 합판, 우드칩, 각종 보드, Pellet을 생산합니다. 2019년 가구와 목재연관 제품 수출 $100억불 돌파했습니다.   우리와 자연환경이 유사한 일본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18년 일본 산림축적량은 1966년에 비해 3배나 증가했습니다. 53억㎥입니다. 특히 인공조림지는 1,000만ha 수준을 확보했습니다. 일본 조림 사업은 다음 3가지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첫째 지속 가능 체제구축, 둘째 산업에 공급 가능한 원목 조달, 셋째 수종 단순화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스기 45%, 히노키 25%, 낙엽송 10% 기타 20%로 정착시켰습니다.   1990년대까지 무역자유화로 세계 곳곳에서 원목 대량 수입하였습니다. 동시에 다양한 목재 제품들이 홍수처럼 들어왔습니다. 결과 목재 자급률은 2002년 18.8% 하락하게 됩니다. 자국 산림 선순환 불가라는 위기에 직면한 것입니다. 官民의 다양한 대응으로 임합니다. 2016년 자급률 34.8%로 상승시키게 됩니다. 즉 제한 없이 수입했던 틀에서 벗어난 정책 전환의 결과입니다. 단순 경제적 판단으로 결정되던 수요공급 구조를 개조한 것입니다. 목표는 자국 산림 지속적 유지보존 가능한 전략 전술의 확보였습니다. 일본 조림지는 이미 성숙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51~55년생인 11령급 이상이 50%를 초과합니다. 결과 연간 인공조림 자연 증가는 5,000만㎥에 이릅니다. 다양한 정책과 업계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용은 40%에 못 미칩니다.   일본은 산림 선순환의 기본 제품을 합판으로 평가했습니다. 즉 경급 250mm 전후 원목 활용이 시급했기 때문입니다. 합판 대량 적용 과제를 다양한 방법을 적용했으나 실패였습니다. 따라서 당국은 더 적극적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적극적 방안은 국산원목 사용 조건으로 신설 합판공장 지원이었습니다. 동시에 다양한 방법과 구실을 동원하여 수입을 적극 억제했습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일본 합판공장 국산 원목 투입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1990년은 불과 2.5%에 그쳤습니다. 2000년 66.5%, 2018년 85.5% 대폭 증가했습니다. 산주는 적정 가격으로 합판재를 대량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생산자는 국제 가격 수준, 안정된 양질 원목 공급을 받고 있습니다. 결과는 일본 조림 사업은 선순환의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역전시켜 2020년 국산 합판 공급은 60%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정은 날로 악화하여 수입 합판이 90%를 점하는 지경입니다. 심지어 다양한 목재 제품과 원목 수출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세계 대형조림 투자 관련 소개해 보겠습니다. 세계조림 추세는 지구 북반부에서 남반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칠레, 우루과이, 알젠틴, 브라질에서 10만ha 조림지는 보통입니다. 특징은 조림부터 제조까지 수직계열화와 대형화 추세입니다. 결과 펄프 비롯하여 목재시장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핀란드 UPM은 우루과이에 대형 펄프공장 건설하고 있습니다. 이미 1990년 규모 20만ha 유칼리 조림을 시작했습니다.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가 진행되는 사례를 알게 됩니다. 세계 최대 규모로 년간 210만톤 생산하며 미화 $30억불이 투자됩니다. 완성되면 우루과이 GDP는 2% 상승, 직접고용 10,000명, 600개 기업탄생, $1.7억불 납세, $12억불 수출을 기대합니다. 그 외 ARAUCO와 ENSO-STRO가 합작 펄프 공장은 순조롭게 가동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사례를 설명해 보았습니다.   상기 사례에서 보듯이 세계조림과 목재산업도 변하고 있습니다. 산림 선순환을 위하여 목재 소재산업 존재는 필수입니다. 목재 소재산업 존립 여부는 경쟁력 있는 자가 원자재 공급에 달려있습니다. 목재 소재산업 중요성은 강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심지어 미국 일본 같은 선진국도 소재 수입에 대해 극히 엄격합니다. 자국 산림 선순환 문제와 직접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덤핑관세, 까다로운 품질 검사, 쿼터 제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억제하는 현상을 목격합니다. 일본은 대형 종합상사가 수입을 주도합니다. 그들은 국익과 산림 선순환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즉 일반 수입 상품과 다른 시각에서 다루는 것이 차이입니다. 일본 목재 자급률 상승시킨 배경에는 절제된 수입 억제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산림은 연간 500만㎥ 원목 산출하는 작은 규모입니다. 어떻게 배분하는 것이 국익에 유리할지 깊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오늘 합판산업은 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수 MDF 공장들은 세계 수준 입지를 구축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소량 덤핑 제품은 큰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원자재 경쟁력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기에 배려가 필요합니다. 우리 목재제품 시장은 이미 외국 업자에게 가장 접근이 쉬운 사냥터가 되어 버렸습니다. 단순히 가격으로 결정하는 자유시장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선진국 사례와 비교되는 심각한 사태입니다. 주변 상황을 정확하게 판별한 적극 정책적 대응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재삼 강조합니다. 목제 소재 제품은 단순한 공업제품이 아닙니다. 즉 국토 산림보존과 조림 선순환과 연관 있는 필수 산업입니다. 세계에는 영국, 네덜란드같이 목재산업을 포기하고 수입에 의존하는 일부 국가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렇게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됩니다.   장래 한반도가 통일되면 전국토 면적은 23만㎢나 됩니다. 산림과 목재산업을 어떤 방향으로 만들어나갈 것인가는 후대를 위해 대단히 중요한 과제입니다. 오늘 사라져 버리면 목재산업은 먼 훗날 재탄생은 불가능합니다. 오랜 기간 우리 산야는 오직 같은 방식으로 별다른 변화가 없었습니다. 나라 산림과 목재산업 정책은 세대를 넘어 세계적 관점에서 장기적 대응과 전략이 필요합니다. 세계 변화와 추세를 진심을 담아 열심히 탐구해야 합니다.   저의 부족한 말씀은 이것으로 매듭짓겠습니다. 다소 제 말씀에 불편하거나 이견이 있으실 것입니다. 나라 산림, 목재산업 중흥, 국가 경제를 걱정한 경험자의 고언입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1월 18일 장문영   장문영 상임고문(1940.11.16)   <학력> 서울대학교 문리대학 졸업(1965.2)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1984.2) KAIST 최고정보경영자과정 수료(1995.2)   <경력> 광명목재주식회사 전무이사(1976.3) 이건산업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1993.2) 이건산업주식회사 상임고문(2005.7~현재)   1997.2 인천경영자협회 회장 1997.2 인천광역시 기능올림픽위원회 위원장 2002.7 산림청 산림정책심의회 위원   <포상> 2004.4 철탑산업훈장 수훈                
    • 오피니언
    • 칼럼
    2020-11-19
  • [기고][기고]코로나-19와 산림 일자리
     10년, 20년이 지난 후 사람들이 2020년을 어떻게 기억할까? 지금의 부모세대들이 1997년을 IMF로 기억하듯 2020년은 아마도 코로나-19로 기억 될 것이다. 2020년이 코로나-19라는 한 단어로 설명이 될 만큼 코로나-19는 2020년 전 세계를 흔들어 놓았다. 중국 우한에서 최초 발생한 이후 전 세계로 확산된 이 호흡기 감염질환 바이러스는 비말(침방울)이 호흡기나 눈·코·입의 점막으로 침투 될 때 전염되며, 감염되면 약 2~14일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37.5℃ 이상) 및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과 폐렴을 유발하는데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도 없는 무서운 바이러스다. 이 바이러스는 우리의 삶을 통째로 뒤바꾸어 놓았는데, 휴교령으로 인해 학생들은 학교에 가지 못하게 되었고 대신 집에서 온라인 원격수업을 통해 화면속에서 학우들과 선생님을 만나고 있으며 직장인들은 재택근무를 통해 업무를 보고 있다. 축제는 열리지 않고, 거리와 공원은 한산해졌으며 사람들은 악수대신 주먹치기로 인사를 대신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활동의 저하는 자연히 경제활동을 위축시켰고 극심한 지역경제 침체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자영업자들이 도산하고, 실업률 증가, 비정규직이 늘어나는 등 경제가 완전히 무너질 위기에 처해있으며, 특히 저소득 및 취업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은 훨씬 더 커졌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은 어떤 것이 있을까? 산림에 그 해답이 있다. 현재 산림청에서는 산림서비스도우미, 산림재해일자리 등의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코로나 상황에서도 약 8천여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산림서비스도우미 사업을 통해서는 코로나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국민들에게 산림의 공익기능을 누릴 수 있는 기회 제공하고 산림재해일자리 사업을 통해서는 산불과 산사태 등으로부터 국민의 신체와 재산을 보호 할 수 있다. 산림은 코로나로 우울감에 젖은 국민들에게 상쾌한 공기를 제공하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산림일자리를 통해 참여자들은 이러한 산림의 가치를 직접 누릴 수 있는 기회뿐 아니라 안정적인 일자리까지 제공받으며, 이를 통해 코로나 사태로 겪은 정신적, 경제적 고통으로부터 조금은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에서는 2022년까지 6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산림일자리종합대책’을 수립하여 목표달성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 시대에 발맞추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산림이 국민의 삶터, 일터, 쉼터가 되어있는 대한민국을 기대해본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10-27
  • (연재) ⑥목재산업을 부흥하는 핵심 열쇠 ‘목재문화’
     과거 산림은 목재 및 산나물, 버섯 등의 천연자원 제공과 수원함양, 재해방지 등 국토환경 보전이 주요 역할이었으며, 최근에는 휴식과 치유 등 국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산림 기능도 주목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목재이용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면서 취미로 목공을 즐기는 사람들, 이른바 ‘취목족’이 증가하는 등 다양한 목재 이용 문화가 정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목재사용 확대를 위한 국민인식 개선과 체계적인 목재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목재제험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고도화된 목재문화 콘텐츠가 요구되고 있다. 영국의 ‘Wood for Good’, 호주의 ‘Make it Wood’, 일본의 ‘목재사용운동’, 캐나다의 ‘Wood works!’등 이미 선진국에서는 목재이용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2년부터 산림청에서 아이러브우드(I Love Wood) 캠페인을 진행하며 목재체험과 목재 교육을 제공하고 생활 속 목재제품 이용으로 건강과 지구를 보호할 수 있음을 홍보하여 친환경 재료인 목재의 사용을 유도하고 있다.  하지만 정확한 목재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인력과 콘텐츠의 부족으로 전문적인 목재 교육기회가 드물고, 지역별 목재문화체험장마다 유사한 목공교육 내용으로 양질의 교육이 부재한 실정이다. 따라서 산림청에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양질의 목재교육을 제공하고자 `목재교육전문가' 제도를 운영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전국 대학의 건축학과와 디자인학과에 목재전문가 특강을 개설해 젊은 건축학도들이 건축재료로 목재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목공창작 공유센터 등 목재체험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국산 목재의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국내 목재산업 활성화 정책 추진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아이러브우드 체험단’운영과 국산목재의 이용 확대를 위한‘한목(韓木) 디자인 공모전’ 등 다양한 목재 문화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기후변화대응과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범국민적인 ‘목재문화’ 정착이 이루어져야 한다. 목재를 보다 친근하고 익숙하게 사용하며 목재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간다면, 목재 사용량 증가뿐 아니라 목조건축 확대, 목재 산업 일자리 창출 등 목재산업계 전반을 활성화 할 수 있을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10-08
  • 연재⑤ 국산 목재이용을 견인하는 ‘공공건축물’
    1960~1970년대 산림녹화 시기에 국민이 함께 심었던 나무들이 비로소 성숙기에 접어들었다. 성공적인 산림녹화로 인해 우리나라의 입목축적은 142㎥/ha로 OECD 평균인 121㎥/ha보다 높다. 그로 인해 국내 목재산업 규모도 42조 규모로 성장했지만, 목재 자급률은 16% 수준에 머물고 있어 산림자원의 선순환과 국산 목재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공공건축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임업선진국인 오스트리아는 1950년대부터 지역거점 중심의 목재산업방식을 구축하여 정부지원을 통해 임업 및 목재산업 발전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프랑스는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바닥면적 1㎡당 최소 0.2㎥의 목재를 사용하는 의무쿼터제를 시행해오다 탄소중립국을 목표로 2022년부터 공공건축물의 50% 이상을 목재로 이용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에서 인증된 목재이용에 대한 녹색건축인증 가점제도를 운용하면서 간접적으로 건축물에 대한 목재이용을 촉진하고 있으며, 캐나다의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는 2009년부터 공공건축물의 신축·증축 시 목조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목재우선법(Wood First Act)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는 교토의정서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목표 6% 중에서 3.9%를 산림부문에서 달성하고자 국산목재이용 확대 운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2010년에 농림수산성과 국토교통성의 협력으로 지속적인 산림경영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산목재 이용확대를 목표로‘공공건축물 등의 목재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목재가공기술 개발과 국산재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위의 사례들처럼 해외에서는 목재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국가산업에서 임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나라는 ‘공공건축물’을 목재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으로 활용하거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감축 목표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목재의 지속가능한 법률’에 따라 목재이용 종합계획을 5년 주기로 수립하여 국산 목재이용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국립자연휴양림, 국유림관리소 등 소속기관 청사를 목조로 신축하고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목재특화거리, 목재도시 등 정부·공공기관·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공 목조건축물의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하지만 보다 실효성있는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해외사례처럼 ‘공공건축물’내 목재이용과 관련된 법제화를 적극 추진하고 부처간의 협력을 통해 장기적인 목재이용과 목재산업 발전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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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20-09-19
  • (연재④)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녹색 솔루션 ‘목재제품’
     국립산림과학원 손동원 목재이용연구과장   최근 가속화되는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의 건강을 필수적으로 지켜야 하는 그린환경의 시대가 왔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따라 환경에 도움이 되는 제품의 구매를 지향하는 그린슈머(greensumer)들이 늘어나면서 목재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목재는 제품으로 가공할 때 플라스틱, 철 같은 재료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으며 탄소를 저장하는 친환경 재료이다. 이런 움직임에 대응하여 목재제품의 탄소저장량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이를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탄소저장량 표시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 현재 유럽, 북미, 일본 등 전 세계적으로 제품의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정량화하는 탄소표시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 환경부에서도 환경성적표지 인증제도를 시행하면서 온실가스 배출과 관련한 탄소발자국 및 자원소모, 오존층, 산성비 등의 환경영향을 표시하고 있다. 하지만 목재제품의 탄소저장량과 관련된 표시제도는 상대적으로 활성화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기본적으로 목재제품에 저장된 탄소량은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무게 대비 절반 정도를 탄소가 차지한다. 다만 일반적으로 목재제품은 부피단위로 거래되므로 부피에 밀도를 곱하여 무게로 환산한 후 제품 내 저장된 탄소를 계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의 제재목에 저장된 탄소량은 제재목의 평균 밀도가 0.5t/㎥이고, 무게의 절반이 탄소이므로 0.25톤의 탄소가 저장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탄소는 나무가 생장하면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저장한 것이므로 제재목에 이산화탄소 분자량(44)과 탄소 분자량(12) 비를 곱하면 약 0.9톤의 이산화탄소를 저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제재목에 저장된 이산화탄소 양) = (부피)×(밀도)×(탄소비율)×(CO2/C 분자량) 0.9 tCO2 ≒ 1㎥ × 0.5 t/㎥ × 0.5 × 44/12   우리나라 목재제품의 탄소저장량 표시제도 및 산림탄소상쇄제도를 비롯해 북미의 carbon calculator와 climate action reserve, 일본의 농림수산성 등에서도 이러한 방법으로 목재제품의 탄소저장량을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 운용되고 있는 목재제품 탄소저장량 표시제도는 법적 규제력이 없어 단순 표시에 그치고 있다. 기존의 제도를 정비하고 목재제품의 탄소저장량 표시를 의무화하여 소비자들에게 목재의 친환경성을 정량화해서 보여준다면, 녹색구매로 유도될 수 있는 목재제품의 이용이 확대될 것이며 더 나아가 지구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녹색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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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 (인터뷰) 한옥사랑 한인종합건축사무소 천국천 대표
    <한인종합건축사사무소 천국천 대표>   목수이신 아버지의 전통한옥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깊었으면, 그 대를 이어 한옥에 관련된 일을 2대째 하고 있을까 라는 기대감으로 천국천 대표를 만나보았다.  통화 중 목소리로 상상해 보았을 때는 다부진 목수의 모습이 상상 되었지만,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천국천 대표의 모습은 더없이 부드럽고 차분한 인상의 소유자였다.   1.한옥건축의 시장현황은 어떤지요?   문화재 한옥을 배제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한옥이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10여년 전부터 최근 건축관련 안전사고와 천재지변(포항지진 등)이 발생하기 이전까지로 그 때가 한옥의 부흥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계속 한옥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리라 예상을 했지만, 지금의 한옥시장은 예상과는 다르게 너무 나 위축되어졌고, 아쉬움 또한 전보다 많아졌습니다.  최근 위축된 건축경기의 영향과 함께 국토부에서 시행한 소규모건축구조기준 일부 개정안 중 전통목구조편의 신설은 전체적인 목조건축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다는 관점도 있지만, 한편으론 한옥건축시장 측면에서는 한옥시장의 침체기를 더 가속화 시키는데 요인이 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목조건축의 중심인 한옥시장은 천천히 선전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 시장마저 사라질 위기가 보이고 있습니다.  이 점이 참 걱정스럽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한옥건축 양식은 어떤 방향으로 갈까요?   현대한옥, 파격적인 신 한옥들도 한 시대의 한옥으로 건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충분한 논의와 합의 없이 졸속으로 추진함은 물론, 검증되지 아니한 미완성 법령의 시행으로 그나마 좁은 한옥시장에서 전통양식의 한옥과 근대한옥들이 쉽고 저렴하게 짓는 신한옥이나 한옥풍의 건축물과 같은 한옥건축양식의 한옥들에 밀려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제더 이상 전통건축의 맥은 이어지지 못하고 역사속에 묻히게 될 것이며, 우리나라 기능인들의 훌륭한 솜씨로 빚어낸 아름다운 한옥은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이며, 한옥의 다양성과 정체성이 결여돼 표준화되고 박제된 한옥만이 생산될 것입니다. 한옥시장에 대한 저의 조그마한 바램은 전통양식의 한옥과, 현대한옥, 파격적인 신한옥을 한옥건축양식의 다양한 예로 규정하여 한옥시장을 세분화 하여 다양한 한옥건축이 공존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되면 현재 일부개정안에서 목조건축시장의 확대 속에 한옥시장도 확대되어 놀랍도록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국토교통부, 국가한옥센터, 한옥전문가, 건축사사무소 등 제도권 안의 단체(민.관.산.학)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머리를 맞대어 한옥시장의 확장을 위해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한옥건축 작품활동과 바램은 무엇인가요?   저의 전통한옥의 작품들 외 송도한옥마을의 경복궁, 삼봉자연휴양림의 한옥단지, 아세안자연휴양림 방문자센터, 나주 농업누리관 등 새로운 시도들이 반영된 한옥건축물들을 통해서 작품활동을 해왔고 전통문화라는 큰 그릇 안에서, 지금 우리의 넓고 편리한 공간들에 다양한 삶을 녹여낼 한옥을 설계하는 것이 제 소명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전통의 계승은 물론 현대와 전통이 조화를 이루는 한옥을 설계하고, 나아가 한옥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 할 것입니다.      4.한옥을 더 넓게, 더 높게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현행 법 테두리 안에서 문화재 관상용처럼 바라보기만 하는 한옥에 불과하지 않고, 직접 그 한옥 속에 살고자 하는 수요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한옥들이 존재합니다.  그 속에서 다양한 수요자의 욕구에 맞는 한옥시장이 형성되면, 수요자의 입장에서 한옥을 더 넓게, 그리고 더 높게 자연스럽게 건축되는 시장이 형성되어 만족스러운 수요가 이루어지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전통문화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며, 전통한옥을 비롯한 현대한옥 등 다양한 언어와 형태로 발전된 한옥들이 사는 길일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커다란 변화와 거센 파도에 맞서 어떻게 하면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한옥을 살리고 전통문화의 발전을 이루며 한옥시장을 다시 확장시킬 수 있을까?  서로 머리를 맞대고 한마음 한뜻으로 한옥건축양식이라는 큰 틀 안에서 함께 고민하고 나아갈 때 천국천 대표의 바람처럼 어쩌면 커다란 변화의 순풍을 타고 한옥시장의 장이 꼭 다시 열릴 것 이라는 부푼 기대를 가져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0-05-15
  • [기고]「기고」 5년간의 산불방지 드론(drone) 운용, 항공사고에 관한 考察
      몇 년 전만 해도 드론은 군사적인 용도를 벗어나지 못하였다. 하지만 최근 드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사용자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사용자들 사이에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 면허’를 취득하고자 하는 열풍이 강하게 불고 있다.  특히 인기 많은 TV 예능프로그램에서 방영 및 국가에서 4차 산업 지원정책 발표 후 전국적으로 많은 드론전문교육기관이 운영 중에 있다. 드론 교육생들은 단지 기체조작에 집중화된 교육을 받고 있는 형태이고,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기체 비행 전 비행 후 점검 사항을 정확히 숙지하지 못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또한, 비행 중 발생한 기체 이상에 대하여 적시에 대처하지 못해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도 2016년도부터 드론을 산림분야에 도입하여  현재까지 드론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으나 이 또한 기체조작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이것은 드론 비행사고와 연관성이 깊다고 말할 수 있다.   ‘드론(drone)’ 즉 무인항공기 또는 무인비행장치는 산림재난현장 등 위험한 재난 지역이나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에 투입하여 정보 수집 활동을 수행하거나 민간 기업의 물류 서비스, 개인 학습 및 취미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나 드론 비행사고의 대비와 처리 조치 등 안전성과 추락 위험성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 없이 사용되고 있다.   최근 드론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안전성 확보’가 논의되고 있다. 여기서 안전이란 무인비행장치가 다른 항공기, 건물, 새, 사람 등과 부딪히지 않고 안전하게 비행하는 비행안전을 의미한다. 즉, 무인비행장치 자체가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어야 하며, 비행으로 인해 인적·물적 피해를 주거나, 다른 항공기의 안전운항에 지장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무인비행장치는 산림분야 뿐만 아니라 활용 분야가 다양화 되고 빠르게 확산되면서 드론의 비행사고 또한 증가하고 있고, 드론의 활용 분야에 따라 인적이 많은 지역에서 운용 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개인 학습이나 취미용 드론의 경우 사용자의 조작 실수로 인한 충돌 및 추락 사고의 위험이 크고, 이러한 드론의 급작스런 충돌이나 추락 사고는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재까지 발생한 드론의 비행사고의 원인 조사와 그에 맞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과 비행사고 회피를 위한 기술적 안전장치의 마련이 필요하다고 한다.(「경상대학교 정보과학과」논문 中)   드론 비행사고의 유형은 일반 항공사고와 달리 탑승자가 없고 원격이나 자동으로 비행하기 때문에 비행의 주체가 아닌 주변의 인물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드론의 비행 중 발생하는 사고의 유형은 ① 배터리 방전 ② 구조물(송전선로, 나뭇가지 등) 또는 조류 등과의 충돌에 의한 사고 ③ 사용자 조작 미숙 및 주파수 간섭 등에 의한 갑작스런 추락에 의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추락 사고에 대한 광범위한 데이터구축이 없는 실정이다. 다년간 무인비행장치를 운용해보고, 일부 사고 통계자료에 의하면 그중에서도 부주의와 주파수 간섭으로 추락하는 경우가 많아 ‘기체의 안전성 확보’가 절실하다.   기체가 인체 위로 추락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나타내는 사고의 실례로 2005년 경남 진주 관람객과 충돌, 2009년 전북 임실 조종자와 충돌, 2015년 해운대 추락한 사고, 2017년 경남 밀양 실종 후 추락, 2019년 대전시 동구 이륙 중 돌풍에 의한 추락 등에서 안정성 확보가 얼마나 필요한지 알 수 있다.   무인비행장치의 사고는 ① 조종사와 탑승자가 없기 때문에 사망률이 낮고 ②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낮아 사고 발생률이 높으며 ③ 사고원인이 인적요인인 경우가 적고 ④ 조종자나 피해자가 사고발생을 바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드론은 아직까지 유인항공기만큼 안전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약 20%만이 인적요인이고 대부분 시스템 자체 결함이 사고의 원인이라는 연구도 있다. 한편, 무인비행장치는 가시거리를 벗어났을 때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어 조종자가 사고 사실을 바로 알 수 없는 문제점도 있다.    무인비행장치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하여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는 상업용 무인비행장치에 사고를 대비한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산림청에서도 비사업용 드론 운용에 따라 「산림무인비행장치 운용지침」제9조(보험가입), 제26조(안전사고 책임), 제27조(사고발생 시 조치사항)를 법제화하여 운용하고 있다.    무인비행장치 사고로 인해 신체적·재산적 피해를 입은 피해자가 가해자를 상대로 피해에 대한 금전적인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 다만, 「민법」제750조의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 책임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가해자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것을 피해자가입증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또한 고의나 과실이 아닌 기상(소나기, 돌풍 등), 새와의 충돌, 전파교란 등의 행위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불법행위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피해자가 손해배상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따라서, 무인비행장치의 사고의 대비 및 처리도 시급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① 지속적인 안전성 유지 확보 ② 장치에 대해서는 정비나 수리에 대한 기록을 유지 ③ 기상 변화를 인지하거나 천재지변 발생이 예측되는 상황에서는 운용을 즉시 중단 ④ 제작자와 판매자도 소비자에게 매뉴얼과 조작 방법, 법적 의무 등에 대한 적극 안내를 의무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 추락 원인 중 부주의와 주파수 간섭으로 인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므로 장기적으로는 전용 주파수 할당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종자는 무인비행장치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드론 관련 법규 숙지 및 드론의 기본구조와 이해도를 넓히고, 운항 전·후에 여유 있는 점검을 통해 항공사고 감소와 정밀한 드론 운용과 정비, 신속한 문제 상황 대처 등 ‘안전성을 우선적으로 확보’ 하여야 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5-13
  • (기고) 4.19혁명 정신으로 임업발전에 기여한 한국임우회 전진표회장.
       2020년은 코로나바이러스 병균이 우리 인간세계를 뒤흔들어놓고 있다. 사람들은 병마에 겁이 나서 외출과 왕래를 자제하고, 자유롭게 활성화되어 오던 경제는 크게 위축되어 불황을 예고하고 있다. 경기 순환에 의지해 생계를 꾸려가고 있는 일반 서민들은 말 못하는 고통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고, 정부로부터는 100여만 원의 '긴급 재난 지원금'을 전 국민에 공급한다는 정책이 나오고 있다. 얼마나 위중하게 생각했으면 그러한 정책을 펼쳐야 할 판인가!   특히나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무역으로 부를 창출 유지해 온 한국은 이번 사태로 경제 전망이 불투명하여지면서 매우 심각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일수록 심신의 건강이 더욱더 중요하다. 온 국민이 수십 년간 공들여 조성한 우수한 우리 산림을 건강 증진과 유지에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게 된 것이다. 63%의 산림을 방치하다시피 하고 있는 현재의 국가정책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점검하여서, 한국인의 고사를 막고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되는 산림을 활용하는 획기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민주주의 기초를 확고히 다진 4.19혁명 60주년을 맞이한 올해에 돌아보건대 국가 장래와 민족을 위해서 젊음과 목숨을 거는 자기희생을 마다하지 않고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았던 민주투사는 지금도 한국 산림과 임업의 발전을 위해서 한시도 쉬지 않고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이다. 그는 1960년 동국대 임학과 신입생이면서도 4.19혁명 선봉에서 "3.15 대통령선거는 부정선거는 무효이다."라는 플래카드의 기수가 되어 "민주주의를 말살한 현 독재정권은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그 기개로 경무대에 진입했다. 하지만 빗발치는 총탄에 더 이상 진입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는 중에 동성고등학교 고3 학생들도 그곳에 동참했는데 그 학교의 학생인 민기남- 국립수목원장을 지낸 (고)이원열 원장의 동기 -이 총탄을 맞아서 쓰러졌고, 그것을 본 전진표는 자기도 모르게 그 위급함을 즉각 인지하고 다른 친구들보다 앞서 그를 등에 업어서 병원에 입원시켜 주었고 그의 생명을 건져주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인 최근에 병석에 있는 그를 만났고, 4.19혁명 유공자가 되도록 돕기도 했다.   그 당시에는 서로가 누구인지 모르고 다만 4.19 데모 학생으로만 알고 지나갔지만, 부상자의 친구였던 이원열 원장을 통해서 만난, 그 당시 상황을 기억하고 있던 김정만, 방광식 등과 대화하다 보니 키 큰 동국대생은 전진표가 맞는다는 사실이 드러나게 되었다.   국가보훈병원에서 58년 만의 만남 (2018. 7. 21)  <왼쪽 (고)민기남 씨, 전진표 임우회장, 민기남 씨 부인>   그런 연유로 그 피해자의 부인으로부터는 "우리 남편이 생전에 '나의 생명 은인은 동국대생이었다.'며 전진표 선생 이야기를 늘 하시었다. (남편을 대신하여) 고맙습니다.”라고 쓴 답례의 편지를 받기도 했고, 그것만으로도 만족해하며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고 민기남은 2019년초 국립민주묘지에 안장되었다. (왼쪽 부인과 아들, 오른쪽 전진표회장과 동성고 급우들>   동국대에서는 총탄 희생자가 많은데 그들은 4.19 유공자묘역에 잠들었지만, 전진표는 다행히 크게 다친 데가 없어서 지금도 건재하다. 하지만 그는 4.19 민주혁명 선봉에 섰고 민기남 군의 생명을 구해준 의리남이다.   그는 4.19혁명 정신을 살려서 국가 지킴이 방위와 발전에 집념하여 R.O.T.C 2기 총동기회장 및 한국 산림청 국제협력 담당관으로서 우리나라 임업을 세계에 알리는 일을 하였고 또한 수목장을 장묘문화로 도입하여 최초로 제도화했으며, '한국의 황폐 산지 조기녹화 성공'의 업적을 UNESCO 세계기록유산에 등재시켜 역사에 길이 남게 하기 위해서 - 지금은 유명을 달리한 - (고)이원열 등과 함께 '산림녹화UNESCO등재추진위원회'에서 '대외협력본부장'이라는 직함으로 일하며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본 글의 저자인 원광대 명예교수 류택규도 4.18, 4.19 데모 당시에 현장에 있었고 이후, 한국 임학의 발전을 위해서 한국 임학의 최고봉인 임학회의 회장으로 있으면서 임기 중에 영문판 국제 임학회지를 최초 발간하기도 했으며, 임업 용어 통일화 작업에 앞장서기도 했다. 노년이 된 지금은 고향으로 돌아와서 지역 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온 힘을 쏟아 붓고 있는 중이다.   전진표 임우회 회장은 현재 대한민국의 세계적인 산림녹화 성공 기록을 역사에 길이 남길 '산림녹화기념관' 건립을 최대 목표로 삼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금도 불철주야 임업인의 현장을 누비며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경제 난관도 임업계가 모든 역량을 모아 합심한다면 당면한 국난을 극복함에 도움이 되는 획기적인 방안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북한과 합친 협력 산림개발을 이룬다면 한국의 장래는 세계를 선도하는 임업 국가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현재 대한민국의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재난 극복 역량에 세계열강의 칭송이 쏟아지는 것과 같이, 정치 경제 국민 통합 정신에 있어서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커다란 발전을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며, 4.19정신을 외쳤던 주역들이 꿈꾸었던 희망의 나라가 꼭 실현될 수 있으리라 확신하는 바이다. -류택규 전 임학회장-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4-29
  • [인터뷰](인터뷰) 제갈준성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장
      우리나라는 치산녹화 사업의 성공과 지속적인 숲 관리를 통해 산림자원을 축적해오며 이제 본격적인 생산ㆍ이용의 단계에 접어 들었다. 이러한 시대에 발맞춰 산림과 임업의 현실을 파악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산림청은 2020년 정부안 기준 자원조성(묘목생산 및 조림) 예산을 2019년 1,518억원에서 2020년에는 1,731억원으로 213억원 확대한다. 이번 예산 확대를 통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혜택은 산림용 묘목생산자, 산림경영인 등 임업인들에게 돌아가도록 할 예정이다.  국내에는 약 20여만명의 임업인이 있다. 우리 임업은 수년전부터 변화의 기로에 놓여있다. 단순임업에서 광범위한 임업으로 임업소득을 추구하고 있다. 많은 임업인들이 함께 일자리 소득 창출에 앞장서고, 임업인들에게 걸맞는 재정적, 제도적 뒷받침과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이러한 개선의 노력들을 함께 하고 있는 수많은 임업인들과 함께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를 이끄는 제갈준성 지회장을 만났다.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를 소개 해주세요. A. 한국임업후계자협회는 임업발전을 위해 산림경영 기술보급과 회원 상호관 정보교환, 친목도모, 권익보호에 기여할 목적으로 1996년 10월에 설립 허가되었습니다.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는 제갈준성 지회장을 필두로 남윤우 직전지회장, 정상근 부지회장, 박근엽 사무처장, 임흥순 사무차장과 두분의 감사로 구성되어 있고, 경기남부, 양평, 가평, 파주, 포천, 남양주 6개의 지역 협의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19년 기준 경기남부의 회원은 45명, 양평 37명, 가평 43명, 포천 18명, 남양주 15명, 파주 5명으로 신입회원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회원 상호간의 정보교류와 친목도모에 힘쓰고 있습니다. (좌측부터 제갈준성 지회장, 박근엽 사무처장)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 특화임업 및 특산품 현황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한강에 의해 남북으로 나뉘어진 경기도는 산간지역과 평야지대가 남북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특히 산악지대는 낮은 기후로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지형입니다. 때문에 대부분 지역에서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주로 산양삼을 재배하고, 여주에서는 밤, 호두, 음나무, 버섯, 조경수 등 다양한 특산품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가평은 산사나무와 잣 생산, 복합경영 등으로 소득창출에 힘쓰고 있으며, 양평 지역 역시 산양삼과 더덕, 각종 산나물, 조경수, 복합경영 등으로 소득창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포천은 산양삼, 버섯, 조경수 등을 재배하고, 파주는 산양삼, 조경수, 숲가꾸기 등 다양한 방면에서 소득 창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의 주요 사업과 그간의 성과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경기도는 타 도에 비해 회원수가 많지는 않은 실정입니다. 하지만 귀산촌을 통해 몇 년 사이에 회원이 급격하게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규모는 대단위는 아니지만 소규모로 산을 이용해 각 회원들이 알차게 임산물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렇다 할 정도의 큰 성과는 없지만 회원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 2020년 목표와 중장기 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2020년도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경기 여주시에서 개최됩니다.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치러지는 대회는 전국에서 임업후계자 뿐 만 아니라, 임업후계자 가족들과 임업 관련자 및 관심있는 분들까지 포함하면 약 1만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무엇보다 8년에 한번씩 차례가 돌아오는 행사인 만큼 타 도와 차별성을 두고자, 행사의 규모 뿐만 아니라 행사 기획 단계에서부터 차별성을 두고 기획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놀이시설에서 벗어나 대회 기간 중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개최하여 임업인들에게 정보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더욱 더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줄 계획입니다. 이에 경기도와 여주시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또 다른 계획으로는 본격적으로 경기도지회 사무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특별한 사무실이 없이 사무처장이나 도지회장이 직접 움직이는데, 꾸준히 회원이 늘어남에 따라 다른 도지회처럼 협회 사무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Q. 임업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제안을 해주신다면? A. 우선 가장 먼저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선배 임업인들의 성공적인 사례나 실패의 사례 등을 활용하여 예비 임업인이나 현 임업인들도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론교육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교육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또 임업인들을 위해 산림법에 대하여 많은 개정이 필요합니다. 농지에 비해 산림은 매우 엄격한 법 적용을 받기에 산림을 활용한 소득 창출이 매우 힘든 현실입니다. 이런 실정을 헤아려 임업인들의 경쟁력 확보와 안정성을 위해 산림법이 개정되었으면 합니다. Q. 앞으로 국내 임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신다면? A. 현재까지는 목재 생산이 우선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산림을 활용해야 할 때입니다. 스위스나 독일 같은 경우를 보아도 산림경관이나 산림의 관광자원화를 통해 매년 몇십조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도 앞으로는 산림을 활용하여 수익 창출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임산물만으로는 경제적으로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관광 및 제품화를 통해 수익을 창출해야 합니다. 탄소배출권과 관련하여 산림이 우리에게 주는 경제적 가치는 매우 많습니다. 우리 전 국토의 68%의 산림을 활용 못하면 매우 안타까울 듯 합니다. Q. 애로사항 및 정부건의사항을 말씀해주신다면? A. 농업은 자경 8년이면 양도세가 감면이 됩니다. 기존에는 공시지가로 매매금액을 산출했는데 최근에는 실거래가액으로 매매가를 하기 산출하기 때문에 면적이 넓은 임야는 양도세가 많이 나옵니다. 임업도 자경 8년이면 양도세 감면해줬으면 합니다.  산에 임산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작업로가 필수입니다. 작업로는 계속 사용하기때문에 포장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또한 산지일시 사용신고로 3년마다 작업로 설치 기간연장을 해야하고, 혹여나 기간을 놓치면 원상복구를 해야하는데 포장이 안되어 있으면 산림이기에 자동으로 복구가 되는데 그걸 돈 들여서 다시 복구해야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임업인에게도 직불금을 지급해야 됩니다. 농민은 되고 임업인은 안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산지관리법에서의 임업인은 “임업 및 산촌진흥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조 1호~3호에 해당되어야 하는데 임업후계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임업의 특성상 3ha 이상의 임야를 확보하기 어렵고 1년 중 9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것을 입증하기에 개인은 매우 힘듭니다. 임산물의 특성상 1년 안에 일정액의 판매액을 올리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산지관리법에 명시된 임업인에 임업후계자도 포함시켜야 합니다. 임산물 재배시설 설치시 진입을 위한 도로에 임도도 포함해줘야 합니다. 현재는 임도를 도로로 인정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산림 내 편의시설 허가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산지일시사용허가를 받아 산림경영관리사를 신축했으나 정화조 설치가 불가하여 화장실을 못 쓰는 실정입니다. 전 국민이 이용하는 산림이기에 화장실과 소규모 교육장 설치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9년 경기도 농어민 임업부문 대상에 선정되기도 한 제갈준성 지회장은 어렸을 때부터 산을 좋아해 1999년 귀산촌하면서 펜션업과 단풍나무 식재, 표고버섯 재배를 시작해 2006년 임업후계자로 선정되어, 현재 설악면 설곡리에서 12ha의 산림을 경영하고 있다. 20여년 간 임업을 해오면서 소득 증대를 위해 고로쇠나무, 밤나무, 산더덕 등을 식재하고 마가목과 화살나무 등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나무를 식재해 운영중인 펜션을 찾는 손님들에게 포토존을 제공하고 있다. 마가목 심기에 몰두한 그는 용이한 관리와 채취를 위해 350m에 이르는 모노레일을 설치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자부심과 열정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미래의 산업은 임업”이라고 말하는 제갈준성 지회장의 모습에서 그의 의지와 각오를 엿볼 수 있었다. 평생 산과 함께 살아온 그가 임업인후계자들과 함께 그려낼 미래가 기대되는 인터뷰였다. 끝으로 제갈준성 지회장은 “여주에서 개최하는 2020 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임업인후계자협회 회원들의 역량을 발휘해주고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0-02-13
  • [신년사]우리 함께 더 멀리 걸어갑시다.
      새로운 희망과 벅찬 기대로 맞이하는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 아침을 맞아 임우회 회원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에도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지만, 금년에는 이런 사회적 분열과 대립이 잘 봉합되어 대한민국이 더욱 더 발전하는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저는 지난 2월 사단법인인 한국임우회 회장으로 당선되면서 우리 임우회를 더욱 새롭고 알차게 만들기로 결심하고 어언 10개월을 열심히 뛰어 왔습니다. 우리 임우회가 주어진 사명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조직의 위상과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하여, 먼저 우리 임우회의 구성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먼저 회원의 자격을 확대하였는데, 산림청, 지자체의 임업관련기관·단체에서 재직 경력이 있는 분들과 우리 회의 목적을 찬동하는 분들을 포함하여 신입회원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작년에는 약 60여 명이 신입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또한, 산림청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임우회 준회원 가입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작년 말 통계에 의하면 전국 산림공무원이 8,600여명인데, 이 중 중앙 공무원이 1,700여 명, 지자체 공무원이 6,900여 명입니다.   그리고 우리 임우회가 시·도 임우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임업인 대표단체로서의 구심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연합체 구성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시·도 임우회장님들과 두 번의 간담회 개최를 통해 연합체의 성격, 정관 정비, 분담금 지원, 회원 편의 제공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등 현재 시·도 임우회의 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향후 연합체 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2016년 이후 변동된 회원 주소 등 정보를 수정 보완한 회원수첩을 발간하여 유관기관·단체 및 회원님들께 1.600부를 배부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봄철 동해안 산불피해지 현장을 방문하고 성금을 전달하였으며(5.24), 지속가능한 국유림 경영·관리의 역량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5개 지방청산림청과의 간담회를 5회 실시하였으며, 신년교례회나 「산의 날」 행사 등 산림청 주관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소통과 교류를 추진하였습니다. 그 결과 다행히도 우리 임우회를 보는 산림청의 시선도 상당부분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미흡한 점들이 산재해 있고, 저희 능력의 한계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체감하고 있습니다만, 그간의 노력에 의해 우리 조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마련되었고 이로 인해 상생적 희망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위안을 얻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부족한 저의 생각을 지지해주고 묵묵히 동조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의 자기희생적인 협조와 귀중한 인내의 결과라고 확신합니다. 임우회 회원 여러분! 올해에도 우리 임우회와 산림·임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전진과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모든 역량을 기울여 가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금후 우리 임우회가 추구할 목표는 산림청의 추진 정책을 적극 밀어주면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보조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임업인들이 정부에 건의하는 직불제 실현 등 임업발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임우회가 국내의 150여 임업단체에서 중심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산림청과 단체와의 정보교류 활성화는 물론 민관의 조정자 역할을 적극 펼쳐 나가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산림은 우리 인간의 생명을 지탱해주고 있습니다. 산림헌장에는 “숲은 생명이 숨 쉬는 삶의 터전이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과 기름진 흙은 숲에서 얻어지고, 온 생명의 활력도 건강하고 다양하고 아픔다운 숲에서 비롯된다. 꿈과 미래가 있는 민족만이 숲을 지키고 가꾼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 산림을 평생 가꿔온 여러분들은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임우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지속가능한 발전과 풍요로운 삶 그리고 자랑스러운 산림문화가 계승되도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힘을 더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임우회가 임업계의 문제해결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더 멀리 걸어갑시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임우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1. 새해를 맞아   한국임우회장 전 진 표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1-03
  • (신년사)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새로운 희망과 벅찬 기대로 맞이하는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 아침을 맞아 임우회 회원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에도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지만, 금년에는 이런 사회적 분열과 대립이 잘 봉합되어 대한민국이 더욱 더 발전하는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저는 지난 2월 사단법인인 한국임우회 회장으로 당선되면서 우리 임우회를 더욱 새롭고 알차게 만들기로 결심하고 어언 10개월을 열심히 뛰어 왔습니다. 우리 임우회가 주어진 사명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조직의 위상과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하여, 먼저 우리 임우회의 구성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먼저 회원의 자격을 확대하였는데, 산림청, 지자체의 임업관련기관·단체에서 재직 경력이 있는 분들과 우리 회의 목적을 찬동하는 분들을 포함하여 신입회원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작년에는 약 60여 명이 신입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또한, 산림청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임우회 준회원 가입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작년 말 통계에 의하면 전국 산림공무원이 8,600여명인데, 이 중 중앙 공무원이 1,700여 명, 지자체 공무원이 6,900여 명입니다. 그리고 우리 임우회가 시·도 임우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임업인 대표단체로서의 구심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연합체 구성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시·도 임우회장님들과 두 번의 간담회 개최를 통해 연합체의 성격, 정관 정비, 분담금 지원, 회원 편의 제공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등 현재 시·도 임우회의 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향후 연합체 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2016년 이후 변동된 회원 주소 등 정보를 수정 보완한 회원수첩을 발간하여 유관기관·단체 및 회원님들께 1.600부를 배부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봄철 동해안 산불피해지 현장을 방문하고 성금을 전달하였으며(5.24), 지속가능한 국유림 경영·관리의 역량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5개 지방청산림청과의 간담회를 5회 실시하였으며, 신년교례회나 「산의 날」 행사 등 산림청 주관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소통과 교류를 추진하였습니다.   그 결과 다행히도 우리 임우회를 보는 산림청의 시선도 상당부분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미흡한 점들이 산재해 있고, 저희 능력의 한계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체감하고 있습니다만, 그간의 노력에 의해 우리 조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마련되었고 이로 인해 상생적 희망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위안을 얻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부족한 저의 생각을 지지해주고 묵묵히 동조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의 자기희생적인 협조와 귀중한 인내의 결과라고 확신합니다.   임우회 회원 여러분!올해에도 우리 임우회와 산림·임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전진과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모든 역량을 기울여 가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금후 우리 임우회가 추구할 목표는 산림청의 추진 정책을 적극 밀어주면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보조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임업인들이 정부에 건의하는 직불제 실현 등 임업발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임우회가 국내의 150여 임업단체에서 중심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산림청과 단체와의 정보교류 활성화는 물론 민관의 조정자 역할을 적극 펼쳐 나가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산림은 우리 인간의 생명을 지탱해주고 있습니다. 산림헌장에는 “숲은 생명이 숨 쉬는 삶의 터전이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과 기름진 흙은 숲에서 얻어지고, 온 생명의 활력도 건강하고 다양하고 아픔다운 숲에서 비롯된다. 꿈과 미래가 있는 민족만이 숲을 지키고 가꾼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 산림을 평생 가꿔온 여러분들은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임우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지속가능한 발전과 풍요로운 삶 그리고 자랑스러운 산림문화가 계승되도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힘을 더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임우회가 임업계의 문제해결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더 멀리 걸어갑시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임우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1. 새해를 맞아  한국임우회장 전 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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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인터뷰) 우드버닝(인두화)에 올인한 아트코리아 김송희 원장
    아트코리아 김송희 원장 사람이 많이 찾는 관광지에서 달구어진 작은 인두로 나무의 표면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쓰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쇠로 된 인두를 불에 달구어 글이나 그림을 그리는 인두화는 낙화(烙畵)라고도 하는데, 나무를 태운다고 해서 영어로는 우드버닝(WoodBurning)이라고 한다. 나무 뿐 아니라 한지, 대나무, 가죽, 박 등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려 만든 생활공예품이 전시회에 등장하고 실내장식 소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어 우드버닝을 배워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사용자의 기호에 맞춘 전기 우드버닝펜을 개발하고,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모아 교육하는 아트코리아 우드버닝교육원을 방문해 김송희 원장을 만났다. Q. 우드버닝교육원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우리 교육원은 인두화와 한지공예를 주로 교육하는 곳입니다. 나무와 한지 외에 다른 소재를 같이 접목해서 주로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공예품을 만들고 교육하며 작품전시회나 공모전, 단체수업, 체험학습 등 평생학습에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우드버닝이란 무엇인가요?  A. 우드버닝은 인두화 또는 낙화(烙畵)라고도 합니다. 이것은 불에 달구어진 인두로 나무나 종이, 한지, 가죽, 박, 대나무 등에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공예를 말합니다. 외국의 버닝은 pyro(불, 전기) + graphy(그림) 라는 두 가지 말의 합성어로 우리나라의 낙화(烙畵)와 같은 의미로 볼 수 있는데, 주로 나무를 소재로 한 버닝을 우드버닝이라고 합니다. 현재 공예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재가 나무이기도 합니다.     Q. 입문 과정에서 전문가 과정까지의 과정은 얼마나 걸리나요?  A. 우드버닝을 교육하는 기관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우드버닝은 취미로 하느냐 자격증을 취득하는 전문 강사 과정을 하느냐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 협회에서 운영하는 자격과정은 총 15주 과정으로 인두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 취득 후에도 전문 작가반을 계속 수강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 공예나 다 그렇듯 지속적인 노력이 각자의 실력을 향상 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Q. 우드버닝펜을 만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처음 제가 우드버닝을 만났을 땐 전통한지공예를 하고 있었습니다. 전통공예의 계승도 중요하지만, 현대와의 어울림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지공예를 하면서 내내 하게 되었습니다. 한지공예에 접목할 무언가를 계속 찾고 있을 무렵 우드버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존의 초보자용 버닝펜으로는 온도도 낮고 모든 게 한지에 적합하지 않아서 그림을 그릴 수 없었습니다. 직접 만들어 보자고 생각을 하고, 마침 전기와 기계를 잘 아는 남편에게 부탁해 성능이 우수하고, 온도조절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전기버닝펜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만든 제품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탄생한 온도조절이 되는 고급 버닝펜입니다. 지금은 전문가용 2구, 단체수업용 6구, 기본 4구까지 총 4가지 모델이 출시되었고, 이 중 세 모델은 2개의 특허를 취득한 제품입니다. Q. 우드버닝을 하시는 주요 연령층과 수요가 얼마나 되나요?  A. 우드버닝을 하시는 분들의 나이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다 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각 지방자치단체나 휴양림, 수목원, 학교, 기업체 등 많은 곳에서 우드버닝을 활용한 수업을 하고 계시니 계속 버닝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우드버닝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가요?  A. 물론 일자리 창출이 가능합니다. 강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공방을 창업 한다거나, 학교나 평생학습 관련된 곳 또는 기업체 등에 출강을 나갈 수 있으며, 생활 소품을 만들어 판매를 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곳에 접목하여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우드버닝을 하시는 분들이 모여 만들어진 동호회나 협회가 있나요?  A. 우드버닝을 배워 민간단체를 만들어 활동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제가 운영하는 협회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민간자격등록을 하고 자격증 취득을 위한 자격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가 출강 나가는 평생학습관이나 저의 공방에서 수업을 받으신 분들이 모여 동아리 활동도 하고, 전국에서 활동하고 계신 인두화 작가 선생님들과 함께 인두화작가연합회를 결성했습니다. Q. 우드버닝을 하시는 분들의 전시회나 전시가 있나요?  A. 제가 한지공예 공모전이나 전시를 해봤던 경험을 토대로 전국적인 전통공예 공모전에 인두화 분과를 개설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고, 일 년에 두세 번 정도 공모전에 작가나 수강생들의 작품을 출품하고 있습니다. 전시회를 자주 참가하면 좋은데 우드버닝은 작품 제작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여러 번 공모전에 출품하기가 쉽지 않아서 일 년에 2~3번 정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Q. 우드버닝에 대한 전망은 어떤가요?  A. 요즘 학교에서 목공 교실을 직접 운영하는 곳이 많이 늘어 목공예가 나이 불문 인기를 끌고 있다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도 목공예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목공예 하는 인구가 늘어난다는 것은 우드버닝을 하는 인구도 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드버닝에 주로 사용되는 나무 외에 가죽이나, 천, 대나무 등 접목할 수 있는 소재도 다양하므로 우드버닝에 대한 관심은 더 많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A. 우드버닝이 새겨진 상품 개발이나, 우드버닝을 좀 더 많은 사람이 쉽게 그릴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5월부터는 개발한 상품의 샘플 작업도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이 작업이 잘 되면 단체 수업이나 학교 수업, 개인 작업 등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드버닝을 가르치는 공방에 가지 않아도 기초단계를 독학으로 배워 간단한 소품 정도는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또 우드버닝이 공예공모전에서 한 분야로 당당히 자리 잡아 작가들에게 공모전 출품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내년엔 개인전과 우리 협회 작가들과 함께 협회전시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우드버닝은 인두의 강약이나 열의 세기에 따라 그 음영이 달라진다. 인두를 잡은 시간이 길어질수록 나무에 새겨지는 낙화의 아름다움도 깊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작업하는 동안에는 조금이라도 실수를 하면 작품이 망가지기 때문에 어떤 잡념도 없이 집중을 해야한다. 작업을 마친 후 찾아오는 큰 성취감을 원동력으로 이제껏 달려온 김송희 원장의 열정이 담긴 작품을 내년에 열릴 개인전에서 만나보길 기대한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5-01
  • (인터뷰) 목재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일목재산업 김병진 대표
    우리는 대부분 나무, 목재와 친숙하다고 느끼지만, 그 특징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 관리하기가 어렵다, 불에 잘 탄다 등과 같은 단점들 만 먼저 떠올린다. 목재와 그 관련 산업들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에도 목재에 대한 인식은 과거에 머물러있다. 관련 단체들은 목재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바꿀 생각은 하지 않고 단체의 홍보와 연관성이 낮은 사업들로 실적 채우기에 급급한 모습이다. 목재에 대한 인식 변화가 곧 산업의 발전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고객이 만족하는 목재의 모든 것” 이라는 경영목표로 삼고 품질 좋은 목재로 소비자를 만족시키고, 목재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는 “목재산업의 미래” 전일목재산업 김병진 대표를 만났다.   Q. 전일목재산업을 소개해주세요. A. 우리 회사는 1978년도에 전주 팔복동에서 전일제재소라는 상호로 처음 시작을 했습니다. 올해로 42년 됐습니다. 현재 이곳 김제시 백구면으로는 1995년에 공장 이전을 했고, 1997년에 전일목재산업(주)으로 법인 전환을 했습니다. 제가 1992년부터 회사를 경영했으니 올해로 약 27년쯤 됐습니다. 현재 전일목재산업은 1공장, 2공장으로 나뉘어 있고, 작년 매출 120억 원 정도, 직원은 전부 70명 정도 됩니다. 목재업계 중소기업은 매출 100억이 넘으면 통칭 업계 대기업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제가 판단하기로 우리 회사는 10위권 내에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앞으로 좀 더 발전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Q. 전일목재산업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우리 회사는 김제시 백구면에 있는 곳이 본사 겸 1공장이고, 군산시 구암동에 2공장이 있습니다. 건설, 산업용 각ㆍ판재를 생산하는 제재사업부, 원목 및 제재목을 수입하고 내외장용 합판, MDF를 생산하는 소재사업부를 비롯해 건조ㆍ방부사업부, 가공사업부, 건설사업부, 목조건축자재부, 포장사업부 등으로 원목 수입부터 제재, 방부, 건조, 가공, 건설, 목조건축까지 폭넓은 생산ㆍ판매라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크게 매출을 담당하고 있는 품목으로는 일반 건축자재인 목재 판재를 비롯한 팔레트, 전선 드럼, 집성목이 있고, 군납을 포함한 관급자재가 연간 매출 대략 40억 정도 됩니다.     Q. 전북대학교에 백제의 '하앙식 구조'를 재현한 건축물을 선보였다는데? A. 우리 회사에는 실내건축 전문건설업을 담당하고 있는 건설사업부가 있습니다. 한옥을 정점으로 한 목조건축을 담당하는 사업부입니다. 전북대학교 정문 쪽에 있는 심천학당이라는 곳은 2017년 10월 시공되었고, 문회루는 작년 2018년에 전북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으로 전북대학교 건지광장에 지어진 건물입니다. 문회루는 백제 고유 양식인 하앙식 구조로 지어졌습니다. 하앙식 구조란 처마를 지탱하기 위해 바깥에 처마 무게를 받치는 부재를 하나 더 설치해서 지렛대 원리를 이용하여 일반 구조보다 처마를 훨씬 더 길게 내밀 수 있게 한 건축 양식입니다. 그래서 그 무게를 버티기 위해 지붕에 올라가는 무게가 매우 무겁습니다. 문회루 시공 당시 흙이 80t, 기와가 60t 정도 해서 대략 140t 정도 되는 무게가 지붕을 눌러주고 있습니다. 문회루만한 규모의 정자라고 하면 보통 2만 5천 재 가량 자재가 소요되는데, 문회루는 그 2배정도인 4만 6천 재가 들어갔습니다. 하앙식 구조는 상당히 고난도의 구조입니다. 무게중심을 맞추지 못하면 짓다가 허물어지기도 하는데, 문회루는 공을 들여 잘 지은 건물로 앞으로 100년가량은 무난히 지탱하리라 생각됩니다. 문회루에 들어가는 자재는 건조에 특히 신경을 써서 함수율 10% 이내의 부재를 사용했습니다. 따라서 갈라짐 등과 같은 문제는 발생하지 않고, 건물의 안전에 관련해서도 어떠한 문제도 발생하지 않으리라 장담합니다. 현재까지 남아있는 하앙식 구조는 전북 완주 경천의 화암사 극락전이 유일합니다. 남원 예촌의 정자와 백제문화재현단지 등이 하앙식 구조를 차용해 지어졌지만 문회루가 가장 아름답고 난이도가 높습니다.   Q. 이 외 진행한 한옥 프로젝트가 있나요? A. 전주 한옥마을에 30여 채 가량 직접 시공을 했습니다. 또 전주 한옥마을 인근에 2017년에 준공한 ‘왕의 지밀’이라는 2층 한옥 호텔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주를 대표하는 대표 한옥 숙박 시설로써 상당히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전주 인근에 50세대의 한옥마을을 추진해서, 올해 6월 첫 집이 들어설 것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Q. 다른 업체들과의 차별성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제가 앞세우고 있는 경영방침은 “목재회사도 식품회사처럼 깨끗해야 한다” 입니다. 회사를 방문하는 분들의 첫인상이 깨끗하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항상 작업보다도 정리정돈과 청결을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장관리를 하면서 설비투자를 연간 매출액의 5% 이상 투자하고 있습니다. 또, 회사 기업부설 연구소를 운영해서 석ㆍ박사들의 인재 육성을 하고 있고, 우리나라 목재문화발전은 목조건축에 있다는 생각으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Q. 목재산업의 활성화 방안이나 요구사항이 있으시다면? A. 목재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관련 기관에서 솔선수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재 이용방안을 찾아 그 수요를 늘려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실정입니다. 또 현재 건축관련학과에 목조나 한옥에 대한 커리큘럼이 없습니다. 그래서 설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교육을 통해 나무ㆍ목재와도 가깝게 지내는 정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역할을 관련 공무원들도 열심히 해야 하지만, 업계에 계시는 분들이 업으로서가 아닌 문화로서 목재를 좀 대하였으면 합니다. 매출을 올리려는 데에 급급하지 말고 품질이 좋은 목재, 좋은 제품을 추천하고 사용할 수 있는 그런 풍토가 업계에서부터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Q. 관련하시는 단체와 역할이 있으신가요? A. 전에 한국목재보존협회장을 3년 정도 했고, 지금 현재는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의 22대 이사장을 맡아 3년째 하고 있습니다. 그 외 중소기업융합중앙회 감사를 맡고 있고, 지역에서 경제단체와 봉사단체 등에 참여해 열심히 봉사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회사의 기술발전도 있어야 하지만 기업의 성과는 매출액에서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회사를 2대째 42년을 운영하고 있고, 선대 때보다 매출은 20배, 인원은 30배 정도 늘었습니다. 제 후대는 그것보다 0이 하나 더 붙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목재 제지회사로 시작해 다국적기업으로 성장한 핀란드의 노키아 기업처럼 대한민국에서도 그런 기업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전일목재산업이 가장 앞장서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뛸 계획입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빠삐용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그 영화를 보면 주인공인 스티브 맥퀸이 악몽을 꾸게 되는데, 사막 한가운데로 걸어 나가 재심원들과 재판관을 만나게 됩니다. 빠삐용은 자신은 무죄라고, 나는 누구도 죽이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재판관은 “너는 살인죄로 기소된 게 아니다. 네가 저지른 죄는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흉악한 범죄다. 너는 네 인생을 낭비한 죄로 기소됐다”라고 말합니다. 저는 이 장면이 인상 깊게 남아있습니다. 스스로 반성하고 더는 인생을 낭비하지 않으려 매 순간 다짐합니다. 저는 죽어서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다간 사람이라고 기억되길 바랍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A. 현재 회사의 매출 60%를 차지하고 있는 목재 팔레트는 사실 전라북도에서 제일 먼저 우리 회사에서 시작했습니다. 목재를 많이 팔고자 하는 생각에 하나하나씩 응용을 하다 보니 팔레트도 시작하게 됐고, 마찬가지로 방부목도 시작하게 되어 호남지방에서 제일 먼저 시작했습니다. 저는 법학을 전공했습니다. 전공과 전혀 다른 분야인 목조건축도 하려고 보니 어려움이 많아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학자가 펴낸 ‘콘크리트 주택에서는 9년 일찍 죽는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거꾸로 얘기하면 목조주택에서 나무와 가깝게 살면 9년 이상 더 산다는 얘기가 됩니다. 쉴 휴(休)라는 한자를 보면 사람 인 옆에 나무 목자가 있습니다. 사람이 나무 옆에서 편히 쉴 수 있다는 것이죠. 요즘 말로 힐링이라고 하는 것인데, 이런 것들을 주변에 널리 알리고 더불어 업계도 발전하고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나쁜 나무를 쓰면 평생 나무와 멀어지는 사람이 된다고 말하는 김병진 대표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넓은 공장 대지를 구석구석 안내하는 모습에서 김병진 대표의 자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한 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는 김 대표는 직원 모두가 퇴근하고 난 후에도 업무를 이어간다고 했다. 그의 열정을 증명이라도 하듯 사무실 한쪽 벽에는 빼곡히 상패들이 걸려 있었다. “전일목재산업이 목재산업의 미래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한 김 대표의 말처럼 관련 업계들이 앞장서서 국내 목재산업이 불황을 탈출해 활기를 띠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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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9-04-18
  • (인터뷰)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정은조회장
    최근 강원도의 대형 산불로 인한 산림의 재난재해와 날마다 신문지상에서 발표하는 미세먼지, 그리고 남북산림협력사업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사유림 경영을 대표하는 독림가들의 모임 단체인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정은조 회장을 만나 각종 산림현황에 대해서  들어본다. 한국산림경영인협회는 1947년 설립되어 47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60년대부터 국토녹화의 주역인 독림가들의 모임이다.  독림가는 300ha이상 산림을 가꾸는 모범독림가, 100ha이상 산림을 가꾸는 우수독림가, 5ha이상 산림을 가꾸는 자영독림가와, 300ha이상 산림을 경영하는 법인독림가 및 10ha이상 산림을 경영하는 영농조합법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수는 550여명이 가입되어 있고 사유림경영의 주체이며 우리산림의 67%를 차지하는 사유림을 실질적으로 소유하고 경영하는 단체이다.       Q. 최근 동해안 산불이 단2일만에 1,757ha의 산림과 510채의 가옥이 잿더미가 되고 고성지역에 국가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는데 사유림경영의 수장으로서 어떤 생각이 들던가요? A. 동해안 산불은 이번뿐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동해안은 특성상 봄철의 태백산맥에서 나타나는 국지적인 기후의 휀 현상과 양간지풍에 의해서 산불의 피해가 커지는 것인데 다만 최근 들어서 더욱 대형화 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피해 대책에서도 아름드리나무가 송두리째 잿더미가 되었는데도 피해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아 그동안 정부에 임목 재해보험 도입에 대해서 누차 건의를 하였으나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산불을 끄는 핵심주체는 산림청헬기와 현장의 특수진화대, 그리고 산림조합 등 각 기관에 소속된 산림공무원 및 작업단 등인데 언론에서는 소방청헬기와 소방공무원만 언급되어 대형헬기의 도입 특수진화대의 처우개선을 통한 근본적인 진화 대책은 이루지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추후 산불피해지 복구에 있어서도 산불에 민감한 소나무 보다는 낙엽송 등 경제수종이면서 산불에 강한 수종으로 갱신하여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Q. 우리 산림의 67%가 사유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사유림을 경영하는 데 있어 문제점과 향후 사유림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고 계시는지? A. 국유림에 비하여 사유림은 많은 부분에서 소외되어 있습니다. 특히 국유림은 국가에서 직접 투자하여 경영을 하고 있는데 사유림은 산주가 많은 법적 제도적 제약을 받아서 농축어업에 비하여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고 산에서 수익을 창출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규제완화를 통하여 산주들이 산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사업에 대해서 산주가 우선적으로 직접 실행하도록 하여 원가를 절감해야합니다. 보조 사업도 산주에게 직접집행하게 하고 산주가 실행하지 못할 경우 대행지시를 통하여 사업자에게 실행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산림을 자원화 하는데 우선을 두어야 하며 현재의 벌기령을 대폭 조정해야 합니다. Q. 독림가들이 산림경영에 애로가 많다고 하는데 여기에 대한 대책은? A. 우리나라 독림가들은 우리 국토녹화의 주역입니다. 국토 녹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나무를 심고 산에 투자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독림가들이 투자대비 소득이 적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몇몇 독림가 분들은 경영의 어려움 때문에 모든 산림이 국가나 다른 사람 손에 넘어가기도 하고 빛 때문에 파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산에서 나오는 직간접 가치가 126조원이나 됩니다. 그러나 산주에게는 아무런 혜택이 없습니다. 국가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헤아려 독림가들에게는 정책자금의 이율을 대폭 낮추고 각종 세재감면과 정부보조사업의 우선 지원 등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되도록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또한 임업직불제, 산림탄소 상쇄제도 도입을 통한 탄소 상쇄금 지급 등을 통해 독림가의 소득을 보전해주어야 합니다.     Q. 향후 한국산림경영인협회의 역할과 향후 운영방안은? A. 우리협회는 독림가 단체입니다. 독림가의 발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정책들을 개발 정부에 건의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전문임업인 맞춤형 기계장비의 지원확대, 면세유 교부대상 임업기계확대, 산림경영관리사에 화장실 허용, 숲속야영장 숲속의 집 화장실 허용, 소득세 상속세 증여세의 임업분야 세제혜택 확대 등 문제가 있는 제도에 대하여 70여 가지를 건의 개선하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향후 협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청사마련과 회원확대, 독림가 백서 편찬 등을 통하여 국내 임업발전의 초석이 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Q. 현재 한국임업인총연합회를 회장을 맡고 계시는 데 임업인총연합회의 역할은? A. 한국임업인총연합회는 그 동안 소외받고 있는 임업계의 어려움들을 여러 협회들이 힘을 한군데 모아서 사회적, 경제적 및 정치적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자 연합회를 발족했으며 앞으로 목재단체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17년도 대선 때는 2천5백여명이 모여서 산림산업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임업인들의 뜻을 모아 대선주자에게 임업직불제 등 각종 제도개선을 건의하였습니다. 향후 여러 단체들을 더 초빙하고 연구 발전시켜 임업계의 어려움들을 해결해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Q. 최근 사단법인 남북산림협력포럼이 발족되고 이사장으로 취임하셨는데 남북산림협력 방안에 대한 생각은? A. 남북 산림협력 관계는 정부보다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게 맞다 고 봅니다. 또한 남북 산림협력 사업이 여러 기관 단체가 산림협력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러한 산림협력 사업을 주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하여 산림청산하 각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이번에 발족하게 된 것입니다. 금년도는 산림청과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향후 국회에서 정책세미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동북아의 사막화 방지와 산림협력에 대해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Q. 앞으로 국내 임업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는? A. 첫째로, 산림예산을 더 확보하는 데 노력해야 합니다. 정부예산 470조원의 1%인 4조7천억은 확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의 예산으로는 전국토의 63%인 산림을 관리하는 데는 많이 부족합니다. 두 번째는 사유림경영에 대한 예산지원이 필요합니다. 특히 사유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임업직불제, 탄소상쇄제도 뿐 아니라 임도확대, 경제림조성확대, 숲 가꾸기 확대, 국고보조 등 사유림에 대한 지원이 절실합니다. 세 번째는 임업이 산업화 되어야 합니다. 임업이 산업화가 되려면 산지에 경제적인 자원이 풍부해야 합니다. 따라서 산지 자원화 정책이 우선되어야 하며 경제림 조성과 목재이용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산업화가 되면 일자리도 당연히 따라오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각종 규제에 대한 제도개선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제도개선 뿐만이 아니라 외국인고용, 정책자금 확대 및 이자율 하향조정, 벌채제도 개선, 국산목재 이용확대, 전문 임업인에 대한 각종보조율의 상향조정 등 개선이 필요합니다.      Q. 마지막으로 모범독림가로서 2대에 걸쳐 윤제림을 경영하고 계시는데 개인적인 목표가 있으시다면? A. 윤제림은 저의 선친께서 일구시고 물러주신 유산에 제가 더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숲속야영장을 개장하고 교육장, 임산물 가공 판매장, 체험장 등 다양한 시설을 구비하고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윤제림을 향후 더욱 발전시켜 6차 산업의 교육장으로 개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의 목표는 경영인협회의 회원증대와 청사마련을 위한 기반조성, 임업인총연합회를 통한 소외받는 임업계의 각종 제도개선, 남북관계가 정상화 되어 남북 산림협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남북관계개선에 일조하는 일이 올해의 목표이며 소원입니다. 정은조 회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1980년부터 영농법인 윤제림 회장,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회장,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산림조합중앙회 상호금융 예금자 보호기금 관리위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경영자문위원회 위원, 한국임업인총연합회 회장, (사)농어업정책포럼 산림분과위원회 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성군 협의회장,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 특별위원회 산림분과위원장, (사)남북산림협력포럼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정은조 회장이 이끄는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와 한국임업인총연회 (사)남북산림협력포럼이 우리나라 임업발전의 중추적인 역할과 선도적인 남북 산림협력으로 남북관계 개선의 디딤돌이 되리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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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9-04-18
  • (칼럼) 미세먼지를 잡으려면 '나무심는 DNA'가 해법이다
    동국대 바이오환경과학과 강호덕 교수 - 나무심기,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현상 완화, 심리적 안정감까지 - -단일 수종보다 다층림 숲, 키가 크고 잎사귀 넓은 활엽수 적합 - 강호덕 동국대 바이오환경과학과 교수] 요즈음 미세먼지의 피해는 보통 심각한 게 아니다. 지난 며칠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미세먼지가 발생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고 있어 외출할 때 마스크를 쓰고 가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공기가 나빠졌다.   이런 심각한 문제를 우리 민족 특유의 '나무 사랑'으로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나무는 자연의 공기청정기다. 나무를 심음으로써 미세먼지를 줄여나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숲은 도시의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도 주는 등 다양한 잠재적 가치를 지닌 지속가능한 자원이다.   실제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숲은 도심지역보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각각 25.6%, 40.9% 정도로 낮춘다고 한다. 최근 정부와 지자체들이 앞다투어 수천만 그루의 나무 심기 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나무나 숲이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원리는 간단하다. 나무는 증산작용으로 뿌리를 통해 땅속에 있는 수분을 지표면과 줄기와 잎으로 끌어 올리고, 기공을 통해 대기권으로 방출시킨다. 이러한 생리적 작용으로 주변의 공중 습도를 높이고 수분과 나무의 점착성 성분이 있는 잎사귀에 미세먼지가 달라붙는다. 또한 촉촉한 지표면으로 먼지를 포착하여 고정시키고 비가 오면 토양으로 재흡수한다.   게다가 한국인은 어느 민족보다 나무 심기를 사랑한다. 세포 속에 나무 심는 DNA를 가지고 있는 것 아닌가 할 정도다. 실제로 우리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해외에서도 나무 심기 운동을 펴왔다.   필자는 지난 20여 년 전부터 해외에서 사막화 방지연구를 해왔다. 이런 활동을 펴면서 느낀 점은 정부에서부터, 종교계, 교육계, 민간단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문의 인사들이 해외까지 나아가 나무를 심는 유일한 민족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이다. 이런 나무 심기 사랑을 미세먼지 대책으로 연결하면 훌륭한 효과가 날 수밖에 없다.   4월은 나무를 심는 달이다. 미세먼지를 효율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그동안 집적해온 우리의 나무 심는 DNA를 활용하는 동시에 산림과학기술을 적용해야 한다. 제대로 나무를 심으려면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   우선 미세먼지 저감용 도시 숲은 목재를 생산하는 숲 조성 방식과는 달라야 한다. 미세먼지 저감용 나무 심기는 단일수종을 선정하기보다는 다양한 종류로 구성된 밀도 높은 다층림으로 숲을 조성해야 한다. 위쪽은 교목류 중에서 키가 크고 잎사귀가 넓은 활엽수가 적합하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이른 봄에 잎이 빨리 피면서 수분 함량이 높고 생장이 빠르면서 환경오염에 내성이 있는 나무를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래쪽에는 키가 작은 관목류를 중심으로 잎갈이가 늦고 잎에 끈끈한 성분이 있는 나무가 바람직하다.   미세먼지 저감 효율을 높이려면 도심과 가까운 지역에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해야 한다. 하지만 도심지역 내에는 개인 소유의 사유지가 많기 때문에 나무 심을 곳을 물색하기가 만만치 않다.   어느 정도의 규모를 갖춘 나무심기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부 또는 지자체가 소유하고 있는 국유지, 공유지를 확보해야만 한다. 이에 걸맞은 대상지는 강이나 하천변, 농사 행위가 어려운 휴·폐경지가 적합하다. 하지만, 이들 지역은 법률이나 제도에 제약을 받고 있어 나무 심기가 어려운 실정으로 이들의 용지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관련법 개정이 필요하다.   또 다른 미세먼지 저감 방안으로 도로변 나무심기로 가로수의 특성을 고려하여 수종을 선정하고 나무를 어떻게 심고 관리해야 할지에 대한 방안을 찾아야 한다.   미세먼지는 국경을 초월한 지구촌 환경문제로 우리와 인접해 있는 중국과 몽골 등의 국가와 황사 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상호 간 협력을 강화해 시너지를 높이는 일 또한 결코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 강호덕 동국대 교수 프로필 : 동국대 임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산림자원학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산림청에서 사무관으로 국제협력 업무를 담당했으며, 최근 사막화방지연구사업단에서 몽골, 미얀마, 튀니지, 이디오피아 등과 공동연구를 추진해 성과를 냈다. 현재 동국대 바이오시스템대학 바이오환경과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황사사막화방지연구소장을 겸임하고 있다. 몽골 사막화방지 연구에 대한 공로로 몽골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2006년 황사사막화방지연구소를 설립한 이래로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을 중심으로 사막화방지 연구에 매진하고 있어, 이에 대한 연구 역량을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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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 (인터뷰)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
    산림치유의 중요성과 가치가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다.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으로 숲속에서 스스로 건강 유지와 면역력을 높이는 치유 활동을 일컫는 산림치유.   산림청에서는 지난 2005년 ‘산림·휴양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그 이후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지도사’ 등의 제도를 법제화하면서 산림치유라는 개념을 우리나라에 정착시켰다.   그 후 꾸준히 국민의 관심이 높아져 가면서 전문 치유ㆍ교육시설의 필요성이 생겨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우리 숲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식 제고와 사회통합 유도를 실현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숲체원'이라는 첫 번째 산림교육 전문 휴양시설을 설립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횡성숲체원, 장성숲체원, 칠곡숲체원, 청도숲체원 등 4개 숲체원이 운영 중이며, 대전, 나주, 춘천 3개 숲체원이 2020년 개원을 목표로 조성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가 조금은 물러나고, 봄바람이 약간은 차갑게 느껴지던 3월의 끝자락에 전남 장성과 전북 고창의 경계에 있는 방장산에 위치한 국립장성숲체원에 방문했다. 아직 푸르름이 보이지 않는 가지가 앙상한 나무들 사이로 환한 햇살 같은 미소를 보이며 반갑게 맞이해준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을 만났다.        Q. 국립장성숲체원은 어떤 곳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국립장성숲체원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소속기관 중 하나입니다. 방장산과 축령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산림교육과 산림치유를 통하여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숙박, 식사 및 교육이 가능한 시설(약 130명 수용 가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나무 6형제 등 다양한 식생을 보유하고 있는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산림교육프로그램은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산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자연보호를 체험해 봄으로써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보전하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 대상으로는 자라나는 청소년, 교육을 책임지는 교원 등에게 집중되어 있으나, 모든 국민에게도 보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일의 편백나무숲을 보유하고 있는 축령산 「장성 치유의 숲」에서 이루어지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은 경관, 피톤치드, 소리, 햇빛, 음이온, 먹거리 등의 산림환경요소를 통해 면역력을 높여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는 소방공무원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치유, 도박중독 치유,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 치유, 임산부나 난임 부부 대상 숲 태교 치유 등 다양한 대상 및 치유프로그램을 가지고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복권 기금 중 하나인 녹색 자금을 위탁받아 장애인, 신체 약자, 한 부모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숲 체험교육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상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A. 저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은 방장산 및 축령산 편백숲에서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대상자별, 일정 및 요청 등에 따라 새롭게 편성하여 그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오감체험’, ‘숲의 동식물을 알아보는 비오톱 만들기’, ‘자연물을 이용한 신체놀이 활동인 자연 놀이체험’, ‘야간생태탐방’, ‘문제해결을 위한 팀워크 증진, 林 탐정 홍길동’, ‘나뭇조각 조작을 통한 협동심 쌓기인 목재 카프라’, ‘어두운 숲에서 나를 돌아보는 에코야자타임’, ‘천연비누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나무액자 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축령산 편백숲 치유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는 ‘숲치유명상’, ‘해먹 쉼 명상’, ‘싱잉볼 소리 명상’, ‘편백숲 요가’, ‘스트레칭 편백봉 체조’, ‘편백숲 맨발 걷기’, ‘노르딕워킹’, ‘발목 펌프’, ‘수치유’, ‘향기치유’, ‘자연물 손수건 만들기’, ‘편백 모빌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Q. 최근 북한 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어떤 것인가요?   A. 새터민 등 북한 이탈 주민 37명을 대상으로 탈북과정에서 받았을 스트레스와 공포 등의 심리적 외상을 치유하고, 남한 사회로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박 2일간 진행되었습니다. 희망 씨앗 날리기, 숲속 레크레이션, 편백 향기 및 아로마테라피, 편백 미스트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은 숲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활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느꼈다고 이구동성으로 전해주었습니다.   Q. 숲 태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하는데 어떤 것인가요? A. 대전 소재의 자연주의 출산을 하는 미즈제일여성병원과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결과, 산모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부터는 보다 적극적으로 숲 태교를 통해 산모들의 심리적 안정 및 건강한 태아 출산을 위해 산림치유지도사가 ‘찾아가는 숲 태교’ 형태로 10회차를 운영하고, 임산부들이 저희 숲으로 직접 찾아올 수 있는 숲 태교 여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진행했습니다.   업무협약 첫 번째 행사로, 오는 4월 6일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대상 ‘숲과 함께 크는 우리아기 탄생목 심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병원에서 임산부 가정도 오고, 병원 간호부장의 건강한 출산에 대한 강의도 있을 예정입니다.   Q.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해군본부와 산림복지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나요?   A.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무처에서 진행한 행사로 해군 장병 및 군무원 대상으로 군 복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하며, 산림치유 효과성 분석에 대해 공동연구를 협력하기 위한 협약입니다. 주로 해군이 위치하는 바닷가 근처 치유의 숲이나 치유원 등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Q. 그 외에 진행 중인 프로그램 또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A. 국내외 사례, 논문 등을 바탕으로 신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올해에도 교과서와 연계, 학생 대상으로 계절별 동식물 및 숲을 탐방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지구환경 보전 측면에서 숲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업체 근로 노동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업무 협의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산림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산림복지서비스와 휴양림 등을 혼동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휴양림 등은 개인별 가족 단위로 친목을 도모하고 쉬는 곳이지만, 산림복지시설은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가들과 함께 오감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하는 곳입니다.  산림교육은 향후 청소년이나 교원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 및 자연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하고, 산림복지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산림치유가 의료적인 치료행위는 아니지만, 현대사회의 만성적 질병, 스트레스, 환경적 요인 등으로 고통받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분야이며, 국민의 신체 건강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산림치유 서비스는 양질의 일자리가 될 것이며 크게 발전이 기대되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Q. 김종연 원장님께서는 국립장성숲체원 원장 취임 이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산림청에서 32년간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숲에서 일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며 천직으로 알고 살아왔습니다.  중부지방산림청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015년 산림복지업무를 공부하다가 매력에 끌려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으며, 장성숲체원을 세계적인 산림복지의 요람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Q. 본인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어떤 나무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저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사철 푸르고 한결같은 데다 향기, 목재 등 저를 다 내어주고 다른 사람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나눠줄 수 있는 아낌없이 주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모든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알게 되고 한 번 이상, 또는 일상적으로 등산을 가거나 휴양림을 방문하는 것처럼 산림복지서비스를 받아들이게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또한, 양질의 산림치유를 제공하기 위해서 의학적 데이터를 축적하여 국민이 산림치유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고자 하며, 궁극적으로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숲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바라는 것이 최고의 목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과 만남을 마치고 축령산에 위치한 장성 편백 치유의 숲에 갔다. 우리나라 제일의 울창한 편백나무숲으로 이루어진 축령산은 해발 621m로 옛 이름은 취령산(鷲靈山)이며, 문수산이라고도 부른다.    삼림욕의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의 조림왕이라고 불리는 춘원 임종국(林種國 1915~1987) 선생이 1956년부터 1976년까지 약 20여 년간 헐벗은 산 240ha에 250만여 그루의 나무를 사비를 털어가며 손수 심고 가꾼 정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나무로 가득 우거져 있어 해마다 이를 경험하고자 하는 방문객이 20만 명 이상에 달한다.   또 장성숲체원은 숲을 가꾸고 지켜온 장성 편백 치유의 숲 주변 지역 마을과 상생하기 위한 산촌마을 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치유의 숲 프로그램 운영 시 인근 마을의 숙소와 식당을 연결하는 등의 원스톱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 지역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주ㆍ전남지역 숲해설가와 대학생, 지역봉사자 등과 '숲속 재능 나눔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해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산림복지시설 이용 지원과 자원봉사자의 전문역량을 기부해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장성숲체원은 자원봉사단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취약계층 방문객에게 재능 기부 등 숲체원과 치유의 숲 시설 이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원 원장은 "일상에 지친 많은 사람이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들을 통해 삶의 활기를 얻어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게 삶의 질을 높여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장성숲체원이 숲을 통해 나무와 자연, 사람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일깨워 삶의 질을 높이는 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3-29

임업정보 검색결과

  • 산림청-무주군, 찾아가는 임업인 소통 간담회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월 12일, 무주군과 함께 ‘찾아가는 임업인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 최병암 산림청장은 황인홍 무주군수와 청년임업인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임업인의 오랜 염원인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도의 산림정책 방향 등에 대하여 소통하였다.   특히, 청년임업인들의 창업 진입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지원정책 도입의 필요성에 대한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 이와 함께 최병암 산림청장은 무주군 향로산자연휴양림 안에 있는 목재문화체험장과 임산물 생산·가공현장 천마니 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하여 임업인들을 격려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가 국회를 통과하여 그동안 직불제로부터 소외되어온 임업인의 임업활동에 따른 사회적·공익적 기여에 대한 일정부분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었다”라며 “청년임업인 등에게 필요한 귀산촌 교육지원, 임산물 해외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산림정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5
  •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법률 국회 본회의 통과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임업산림공익직불법)”이 11월 11일(목)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임업공익직불제는 임업인의 소득안정과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이행준수의무를 부여하고, 일정한 기준에 따라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우리나라 산림의 공익적 가치는 연간 221조 원에 달하지만, ‘20년 기준 임가소득은 3천 7백만 원으로, 농가의 82%, 어가의 70%에 불과하다. 농업과 수산업이 공익직접지불제를 이미 시행 중임에 따라 임업분야의 직불제 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산림청에서는 임업공익직불제도 시행을 위해 임업인 소통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제도 필요성과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다양한 사전준비를 추진해왔고, 관련 법안은 지난해 정진석, 서삼석, 윤재갑 의원의 발의로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됨에 따라 제정·공포에 이어 내년 10월부터 법이 시행될 예정이며, 신청자 접수, 심사, 이행점검 등의 절차는 법 시행 전부터 추진된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긴 기다림을 거쳐 임업인의 오랜 염원인 임업공익직불제도가 국회를 통과한 만큼 임업인의 임업활동에 따른 사회적·공익적 기여에 대한 일정부분 보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산림청에서는 하위법령을 신속히 마련하는 등 원활한 시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1
  •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국회 상임위 통과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임업인의 소득안정과 산림의 공익기능증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법안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오랜 기간 임업공익직불제도에 대해 임업인, 전문가가 함께 필요성과 공감대를 형성하였으며, 이번 농해수위를 통과하게 되었다. 임업직불제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다면 내년 10월부터 지원이 가능하며, 임야에서 임업활동을 하는 임업인 약 2만8000명이 수혜를 보고 임가소득은 4.5%(가구당 167만 원)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임업인들의 오랜 염원인 임업공익직불제 국회 상임위 통과를 환영하며, 임업인의 소득안정과 산림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임업인의 기여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되는 제도로 국회 본회의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05
  •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시행에 대비해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하세요!
    안동시 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지난 9월 15일부터 관내 지역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공판장)에서 임산물(송이·능이 등)을 출하하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제도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관내 임산물유통센터(공판장) 운영 산림조합      - 의성군, 안동시, 청송군, 영덕군, 포항시, 청도군, 상주시, 문경시, 예천군, 영주시, 봉화군, 울진군     ※ 임야대상 농업경영체란 임야(지목상)를 생산수단으로 하여 일정 규모 이상의 임업을 경영하는 임업인이 등록할 수 있는 농업경영체를 말하며, 경영체에 등록하면 각종 세제 혜택 및 농민 수당을 받을 수 있고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각종 지원사업에 증빙서류로 활용할 수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임업인의 통계기반 맞춤형 정책 수립 및 체계적 지원을 위하여 2019년부터 임야대상 농업경영체(이하 ‘임업경영체’) 등록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2022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시행에 대비하여 관내 임업인들의 임업경영체 등록을 독려하기 위해 관련 제도 홍보에 힘쓰고 있다.     ※ 관내 임업경영체 등록건수 : 1,948건 (2021.09.28. 기준) 문경시 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   특히, 임산물유통센터에서 운영하는 홍보부스는 관내 지역산림조합과 협업하여 버섯채취 시기의 바쁜 임업인들을 위해 현장에서 신청서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임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하여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병행 운영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임업경영체 등록제도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임업인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임업경영체 등록제도 홍보를 지속해 나갈 것이며, 임업 발전에 기여하는 산림청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9-29
  • 산림조합중앙회, 박덕흠 의원에 임업 발전 공로 감사패 전달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28일 충북 옥천군산림조합에서 박덕흠 국회의원(무소속,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군)에게 임업 발전 공로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덕흠 의원은 밀원수 조성 확대를 위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발의했고 의정 활동을 통해 산림기본법 정비와 ‘산의 날’ 제정 등을 지원해왔다.  이에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정연서 괴산증평산림조합장, 강석지 보은군산림조합장, 권영건 옥천군산림조합장, 최선덕 충북지역본부장과 함께 박덕흠 의원을 만나 “산림과 임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제도 정비에 임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최근 임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도입이 논의되고 있는 ‘임업직접지불제’에도 관심을 가져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최창호 중앙회장은 임업인들에게 산림경영에 관한 교육과 컨설팅을 수행하는 산림경영지도원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산림경영지도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산림경영지도원 인건비 현실화와 산주임업인들에게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산림조합 임업금융 활성화 방안 등을 건의했다. 박덕흠 의원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건의 사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7-29
  • 최병암 산림청장, 한국임업인총연합회 간담회 참석
    최병암 산림청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열린 '한국임업인총연합회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 소개와 산림· 임업 공익직접지불제 도입, 세제 등 산림분야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됐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27
  • 경북도, 버섯류 등 병해충대응 산업화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경상북도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2021년도 작물바이러스 및 병해충대응 산업화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친환경농법에 필수적인 천적자원(생물학적 방제원)의 생산기술 개발 및 실증 연구를 통해 연구중심의 친환경농업 육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올해 3월 전국단위의 공모신청 후 발표평가를 거쳐 17: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되었으며, 경북도-군위군-경북대-팜119-기바인터내셔날(주) 5개 기관 및 기업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총 연구개발비 8억 원(국비 6, 기타 2)을 확보하였다.    주요 내용은 딸기, 오이, 버섯류 등의 주요 해충인 뿌리파리류, 뿌리응애류, 뿌리선충류 등의 친환경 방제에 효과적인 포식성 천적자원(뿌리이리응애)의 대량 생산 자동화 시스템 개발 및 농가 공급을 위한 실증 연구로 △천적자원 대량 사육시스템 개발 △천적자원 사육 자동화 환경요인 분석 △천적자원 사육시설 환경제어 장치 개발 △현장적용 및 실증연구 △시범단지 조성 등의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천적자원은 2011년도 정부주도 지원사업의 중단 이후 사용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으며, 높은 수입의존도에서 오는 단가상승으로 네덜란드, 벨기에, 덴마크 등 농업선진국의 사용률이 90% 이상인데 반해 국내 사용률은 4% 정도에 불과하다.    하지만, 최근 건강한 먹거리 및 가정간편식(HMR) 수요증가에 따른 친환경농산물 시장의 지속 성장과 농약 잔류허용 기준이 강화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의 전면시행은 소비자 맞춤형 우수농산물 생산과 농약 잔류문제의 해결방안으로 천적을 이용한 친환경농법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 친환경농산물 시장규모 : (’18) 2조599억 원 → (’20) 2조2,224억 원 → (’25) 2조6,286억 원(P)    이에, 경북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발판삼아 천적자원의 국내 생산율을 획기적으로 높여 국산화를 도모하고 저단가.고효율 천적을 농가에 공급함으로써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확대는 물론, 고품질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 조성으로 농가소득 증대도 함께 견인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본 사업의 연구 결과물은 작년 경북도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이 10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과 맞물려 경북지역의 친환경농업 확산 및 성장에 더욱 가속도를 붙일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 22,326ha에 달하던 경북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저농약 인증제도 폐지로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19년 3,722ha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2020년 말 기준 인증면적은 3,794ha로 72ha 상승했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올해 초 우리도는 연구중심의 혁신도정 추진을 강조했다. 현재 농업은 어느 분야보다 연구중심의 발 빠른 혁신이 필요하다”며, “천적자원의 생산기술 개발 및 공급체계 구축은 친환경농업의 성장 뿐만 아니라 우리 농업이 나아가야 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병해충
    2021-04-09
  • 전북도, 코로나19 극복 위한 임업인 바우처 사업 추진
    전라북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임업인을 대상으로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바우처 사업은 임가당 100만 원이 지원되는‘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와 임가당 30만 원이 지원되는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 2종류이다.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판로 제한, 매출 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가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로 인한 매출 감소 품목(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을 생산하는 농업경영체(*산림청에 등록된 농업경영체에 한함)의 경영주이다.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 사업은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영세 임가의 경영 불안 해소를 위해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0.5ha 미만 임야(*임야면적 300㎡ 이상 5,000㎡ 미만)에서 단기소득 임산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의 경영주(*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또는 산림청에 등록된 농업경영체)이다. 신청기간은 1차로 12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접수 받아 5월 17일(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2차 추가신청은 5월 17일(월)부터 5월 21일(금)까지이며, 5월 31일(월)에 바우처를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예산소진 시 신청 및 지급이 불가하므로 해당 임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신청방법은 현장 접수, 우편 접수(등기우편)가 가능하고 우편접수는 접수 마감일 18시 이내에 시군구(읍면동 사무소)로 도착한 우편에 한하여 접수한다. 신청을 원하는 임업인은 신분증,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농업경영체경영주 주소지 관할 지자체 시군구(읍면동 사무소)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내용은 선불 충전카드로 지급하며, 카드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올해 8월말까지 사용해야 한다. 전라북도 산림녹지과 박성호 과장은“도내 임업인들이 한 분이라도 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비서류를 준비해 접수기간 내에 신청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08
  • 서울귀산학교, 「2021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기본교육」 개강
    산림청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일영) 산하 서울귀산학교가 지난 4월 6일 예비 귀산인을 대상으로 귀산을 위한 기초토대를 세우고 임업후계자 신청 자격을 충족시킬수 있는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기본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금번 교육에는 주간 19명, 야간 18명의 학생이 수강신청하여 귀산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  기본교육은 지난 ‘19년부터 매년 교육을 진행해 120여명의 임업후계자를 배출해온 과정으로 산촌에 피고지는 들꽃 이야기, 귀산촌 정부정책과 제도, 산림경영계획수립 및 활용, 산지개발 및 임업기계 다루기 등 귀산 준비와 정착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서울귀산학교 김진무 운영위원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공존해야하는 시대(with corona)를 맞이하여 복잡한 도시를 떠나 귀산을 준비하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데, 산이 모두의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서울귀산학교가 앞장서 다양한 귀산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히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기본 방역수칙을 지키며 현장학습 교육을 병행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임산물생산 기술과 귀산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3기 수강생 위원회에는 주간반 민성기 회장, 이상미 총무(솔조경 대표)가 선출되었고, 야간반 김언구 회장, 오준녕 총무(한국무역보험공사 차장)이 선출되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4-08
  • 순천시, 코로나19 극복 위한 임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접수
    순천시(시장 허석)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임산물 재배에 어려움을 겪는 임가를 위하여 ‘코로나19 극복 임가 지원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바우처 사업은 임가당 100만 원이 지원되는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와 임가당 30만원이 지원되는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 2종류이다.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 감소, 판로 제한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가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코로나로 인한 매출 감소 품목(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을 생산하는 농업경영체(산림청에 등록된 농업경영체에 한함)의 경영주이다.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는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영세 임가의 경영 불안 해소를 위해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대상은 임야면적 300㎡이상 5,000㎡미만에서 단기소득 임산물을 재배하는 농업 경영체(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또는 산림청에 등록)의 경영주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4월 12일부터 30일(금)까지 접수받아 예산 범위 내에서 제출 우선순위에 따라 지급하고, 예산 초과 시 접수 마감하므로 해당 임업인들의 빠른 신청과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신청을 원하는 임업인은 신분증,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농업경영체 경영주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바우처는 선불 충전카드로 지급하며, 카드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올해 8월말까지 사용해야 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힘든 임업인들이 한 분이라도 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비서류를 사전에 준비해 적극 신청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2021-04-07
  • 산림조합중앙회, 제2회 회원조합 제도개선위원회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3월 29일(월), 서울 송파구 소재 산림조합중앙회 회의실에서 ‘제2회 회원조합 제도개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원조합 제도개선위원회는 각 지역별 대표 조합장으로 위원회를 구성하여 산림조합 발전을 위해 정비가 필요한 각종 제도에 관한 회원조합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안을 마련하여 산림조합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위원회로 이번이 두 번째 회의였다. 이 날 위원회에서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회원조합은 산림조합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좋은 의견들을 제시해주기 바라며, 중앙회는 좋은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산주와 임업인의 중심조직으로서 산림조합이 산주, 임업인 및 조합원의 권익을 보장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위원회에서는 전국산림조합장 협의회의 임기가 만료된 조합장들에게 산림조합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헌신한 공로에 대해 공로패를 수여했다. 강석오 광주성남하남 조합장, 신준현 화천군산림조합장, 정연서 괴산증평산림조합장, 김원균 서산시산림조합장, 김영건 고창군산림조합장, 박진옥 완도군산림조합장, 신광희 청송군산림조합장, 이상규 사천시산림조합장 및 오형욱 서귀포시산림조합장 등이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4-01
  • 진안선도산림경영단지 5년 연속 한국산림인증 획득
     진안군산림조합(조합장 전해석)은 5년 연속 산림경영인증(FM)을 획득하였다.    한국산림인증제도는 산림경영(FM)인증과 임산물 생산,유통 인증으로 산림이 자연생태계를 보존하여 지역주민 삶의 질에 보다 나은 혜택을 제공하며 임업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며 불법적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지속가능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보장하는 인증제도이다.  진안군 용담면 송풍리 선도산림경영단지(1,424㏊)에서 생산되는 목재 및 비목재 임산물(고로쇠, 두릅나무 등)에 대한 산림인증제도를 통해 산림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고, 이곳에서 생산된 임산물은 생산 유통 가공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이 관리되며 산림인증마크와 함께 차별화된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우리나라 산림면적은 6,368,843㏊이라 한다.국토 면적의 총64%에 달한다고 하는데 전세계적으로 매년 한국 산림면적에 82%정도가 사라진다고 한다. 환경을 위해서는 그리고 우리 세대 다음 사람들을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이 필요한데 그렇기 위해서는 한국산림인증제를 바로 알고 산림인증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전해석 조합장은 “ 선도단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며 후손들에게 물려줄 가치있는 산림을 조성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지역에 특화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이 중요하며 선도산림경영단지는 경영주체인 산림조합과 산주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으로 산주와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는 물론 안전한 산림, 진안군민이 숲에서 행복을 누리는 녹색복지를 만들기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3-18
  • 파주시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 종합평가 부분 전국 1위 수상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이성렬)은 산림청 주관 2020년 전국 산림조합 산림경영기술지도 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 및 1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142개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한 올해 평가에서 파주산림조합은 전문임업인육성, 산림명문가발굴, 임산물 작목반구성, 농업(임업)경영체등록, 산림소득공모사업, 단기소득임산물재배 임가 및 산주의 산림소득 증대, 민간인 통제선 민북지역 및 국방부소관 국유림 산림경영 컨설팅으로 공간적·규모적·규제적 제한성을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07년부터 시작한 산림경영우수사례발표회는 14회 모두 출전하여 전국 최다 우사사례 발표 기관이면서 10회에 걸쳐 본선에 진출하여 수상을 하였고 2015년부터는 6회 연속 수상을 하는 쾌거를 올렸다.  올해는 박우상 산림경영지도원이 “GIS를 활용한 산림 DB구축 및 활용”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출전하여 전국 142개 조합을 제치고 최우수상(1위)을 차지하여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2020 자랑스런 임업인상”에는 이재흥임업인(표고재배)이 수상하여 지난해 서우석(머루)신지식 임업인에 이어 2연 연속 임업인상 수상하는 영광이 있었고,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제1회 임업인날 기념식”에서는 3대를 이어 산을 경영해 온 오세영 독림가가 산림청장으로부터 “산림명문가 1호 인증서”를 받는 영광을 안았다. 산림청 산림소득공모사업에 산림경영컨설팅 부문에서는 파주시 처음으로 김정호임업후계자(금곡리 쇠꼴농장)가 선정되어, 내년부터 2년에 걸쳐 단기소득임산물 재배단지가 조성이 되면 임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귀림귀촌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산 교육장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파주산림조합은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대 및 산림 관련 기술보급을 위해 1978년부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31조에 의거하여 산림경영지도원 제도를 도입, 5명의 산림경영지도원과 1명의 산림경영전담지도원을 배치하고 휴양, 치유, 교육, 복지, 유통 등 산림산업의 융복합 6차 산업화를 꾀하고 있다.   이성렬 조합장은 산림경영지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로 14년 연속 산림경영지도 최우수기관, 최다 우수사례발표기관, 최초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 파주유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도사업을 더욱 확대시켜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12-24
  • 파주시산림조합, 제1호 산림명문가 탄생
    산림청은 올해 제 1회 임업인의 날 기념식을 지난 달 30일 대전케이더블유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고 전국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임업인에게 산림명문가증서를 수여했다.  파주에서도 영예의 산림명문가 1호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독림가 오세영 임업인이다. 조부 오경숙 임업인은 48년부터 파주시 고령산 일대 산림을 매입하여 조림을 통해 280ha의 기산축농원을 조성하는 등 산림녹화와 지역사회 부흥에 평생을 바친 임업인이며, 부친 오형근 임업인은 57년부터 고령산 일대 400ha에 잣나무, 낙엽송, 은사시나무, 밤나무 등을 조림한 모범독림가 이다.  본인 우수독림가 오세영은 파주시산림조합과 대리경영을 통해 조림 51.9ha, 육림96.1ha, 임도13.35km를 조성하여 대대로 내려온 숲을 육성 보호하고 유지하였다. 이성렬 조합장은 사유림을 효율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대리경영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큰 성과를 얻었다고 하였으며, 내년에는 파주시와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사업을 실행하여 유용 수종으로 산림을 조성하여 우량한 산림이 되도록 보육하는 조림사업과 어린나무 가꾸기, 천연림, 풀베기, 덩굴 제거, 간벌 등의 작업을 적기에 실행하여 우량목재 생산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11-03
  • 2020년 산림부문 온실가스 전문인력 양성교육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산림부문 온실가스 전문인력 양성 및 제도참여 활성화를 위해 8월 24일(월)부터 27일(목)까지 4일 동안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2020년 산림부문 온실가스 전문인력 양성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동일 과정을 2회차로 나누어 진행하며 교육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및 참석자간 2m이상 거리두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기후변화 개론, 국내 상쇄제도 및 탄소시장, REDD+의 이해 등 1일 8시간씩 총 16시간으로 구성되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인원은 총 60명(회차별 30명)이며 교육 신청은 8월 12일(수)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교육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산림부문 온실가스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통해 산림을 활용한 국내외 정책 및 제도 사례 등을 교육함으로써 기후변화 관련 우수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8-06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충북도지회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송영범)․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충북도지회(지회장 윤자용)는 “충북 산림산업과 전문기관의 산림경영지도원 기반의 임업후계자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6월 12일(금) 업무협약(MOU)을 체결 했다. 충북의 산림산업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추진된 MOU 체결을 통해, 각 기관의 신규사업* 선정시 상호간 협력, 사업계획 연계 수립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공동연구 및 교류 등을 통해 긴밀하게 협력키로 했다.    * (충청북도) 2020년 산림소득 생산기반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임산물생산기반조성, 산양삼생산과정확인제도, 산림작물생산단지, 산림복합경영단지, 친환경임산물재배관리 등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보조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 송영범 본부장은 “임산업 활성화를 위해 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종합적 상생발전 업무지원을 위한 원스톱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에 지역 협의체 및 임업후계자들의 사업을 독려하고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기관 협력을 통해, 향후 충청북도 산림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내기 위한 노력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밝히고 아울러 “도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임산업을 위해 도민역량 강화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충북임업후계자협회, 충북 공공디자인협회를 통해 전국에서 가장 활력이 있는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로서 지역 임산업 종사자들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6-15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시ㆍ군 단위 위탁형 대리경영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동아리 모임 개최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송영범)는 5. 21.(목) 충북지역본부 회의실에서 ’20년 확대 시행중인 「시ㆍ군 단위 위탁형 대리경영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동아리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동아리 모임은 올해 확대 시행중에 있는 「시ㆍ군 단위 위탁형 대리경영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도모하여 산림조합의 새로운 사업모델을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로, 충북 관내 5개 참여 조합 담당자와 산림경영 전담지도원 참석하여 추진 현황 발표 및 추진 과정의 문제점에 대한 상호 토의를 진행하여 제도의 발전방안을 모색하였다.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송영범 본부장은 “일선에서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를 격려한다”고 말하고 “이번 동아리 모임을 통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점에 대한 상호 토의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조합은 산림경영전담지도원을 통한 산림경영지도 사업으로 사유림 경영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조합원 가입 확대로 산주와 임업인의 중심조직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5-22
  • 산림사업 국민건강‧연금보험 사후정산제도 도입 추진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사업주가 부담하여야 할 국민건강·연금보험료 50%를 공사원가에 반영하여 사업 종료 시 발주처에서 정산하여 주는 사후정산제도를 산림사업 분야에도 적용하기 위해 관련 법률 개정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사후정산제도란, 관련 법률에서 근거를 규정하고 있는 건설공사, 전기공사, 정보통신공사, 소방시설공사, 문화재수리공사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산림사업은 관련 법률인 「산림자원법」에 근거 규정이 없어 사후정산제도 대상에서 제외되어왔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해 국무조정실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 산림청과의 산림업계 규제혁신과제 간담회 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제도 도입을 건의해 왔으며, 산림청에서는 이를 수용하여 현재 「산림자원법」 개정을 추진 중에 있으며, 개정 완료 시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사후정산제도 대상에도 포함시킬 예정이다. 현재 「산림자원법」 개정안(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 대표발의)은 법사위 의결 및 국회 본회의 상정만을 앞둔 상황으로 사후정산제도 도입 시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주 부담이 연간 약 90억 원 가량 경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산림분야 사후정산제도가 도입될 경우 산림사업을 실행하는 사업주의 부담이 경감되어 결국 산림사업 품질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비친 뒤, “앞으로도 산림분야에 제도개선 및 법령정비가 필요할 경우 산림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바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3-09
  • [인터뷰](인터뷰) 제갈준성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장
      우리나라는 치산녹화 사업의 성공과 지속적인 숲 관리를 통해 산림자원을 축적해오며 이제 본격적인 생산ㆍ이용의 단계에 접어 들었다. 이러한 시대에 발맞춰 산림과 임업의 현실을 파악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산림청은 2020년 정부안 기준 자원조성(묘목생산 및 조림) 예산을 2019년 1,518억원에서 2020년에는 1,731억원으로 213억원 확대한다. 이번 예산 확대를 통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혜택은 산림용 묘목생산자, 산림경영인 등 임업인들에게 돌아가도록 할 예정이다.  국내에는 약 20여만명의 임업인이 있다. 우리 임업은 수년전부터 변화의 기로에 놓여있다. 단순임업에서 광범위한 임업으로 임업소득을 추구하고 있다. 많은 임업인들이 함께 일자리 소득 창출에 앞장서고, 임업인들에게 걸맞는 재정적, 제도적 뒷받침과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이러한 개선의 노력들을 함께 하고 있는 수많은 임업인들과 함께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를 이끄는 제갈준성 지회장을 만났다.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를 소개 해주세요. A. 한국임업후계자협회는 임업발전을 위해 산림경영 기술보급과 회원 상호관 정보교환, 친목도모, 권익보호에 기여할 목적으로 1996년 10월에 설립 허가되었습니다.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는 제갈준성 지회장을 필두로 남윤우 직전지회장, 정상근 부지회장, 박근엽 사무처장, 임흥순 사무차장과 두분의 감사로 구성되어 있고, 경기남부, 양평, 가평, 파주, 포천, 남양주 6개의 지역 협의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19년 기준 경기남부의 회원은 45명, 양평 37명, 가평 43명, 포천 18명, 남양주 15명, 파주 5명으로 신입회원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회원 상호간의 정보교류와 친목도모에 힘쓰고 있습니다. (좌측부터 제갈준성 지회장, 박근엽 사무처장)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 특화임업 및 특산품 현황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한강에 의해 남북으로 나뉘어진 경기도는 산간지역과 평야지대가 남북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특히 산악지대는 낮은 기후로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지형입니다. 때문에 대부분 지역에서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주로 산양삼을 재배하고, 여주에서는 밤, 호두, 음나무, 버섯, 조경수 등 다양한 특산품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가평은 산사나무와 잣 생산, 복합경영 등으로 소득창출에 힘쓰고 있으며, 양평 지역 역시 산양삼과 더덕, 각종 산나물, 조경수, 복합경영 등으로 소득창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포천은 산양삼, 버섯, 조경수 등을 재배하고, 파주는 산양삼, 조경수, 숲가꾸기 등 다양한 방면에서 소득 창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의 주요 사업과 그간의 성과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경기도는 타 도에 비해 회원수가 많지는 않은 실정입니다. 하지만 귀산촌을 통해 몇 년 사이에 회원이 급격하게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규모는 대단위는 아니지만 소규모로 산을 이용해 각 회원들이 알차게 임산물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렇다 할 정도의 큰 성과는 없지만 회원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 2020년 목표와 중장기 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2020년도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경기 여주시에서 개최됩니다.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치러지는 대회는 전국에서 임업후계자 뿐 만 아니라, 임업후계자 가족들과 임업 관련자 및 관심있는 분들까지 포함하면 약 1만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무엇보다 8년에 한번씩 차례가 돌아오는 행사인 만큼 타 도와 차별성을 두고자, 행사의 규모 뿐만 아니라 행사 기획 단계에서부터 차별성을 두고 기획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놀이시설에서 벗어나 대회 기간 중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개최하여 임업인들에게 정보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더욱 더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줄 계획입니다. 이에 경기도와 여주시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또 다른 계획으로는 본격적으로 경기도지회 사무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특별한 사무실이 없이 사무처장이나 도지회장이 직접 움직이는데, 꾸준히 회원이 늘어남에 따라 다른 도지회처럼 협회 사무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Q. 임업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제안을 해주신다면? A. 우선 가장 먼저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선배 임업인들의 성공적인 사례나 실패의 사례 등을 활용하여 예비 임업인이나 현 임업인들도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론교육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교육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또 임업인들을 위해 산림법에 대하여 많은 개정이 필요합니다. 농지에 비해 산림은 매우 엄격한 법 적용을 받기에 산림을 활용한 소득 창출이 매우 힘든 현실입니다. 이런 실정을 헤아려 임업인들의 경쟁력 확보와 안정성을 위해 산림법이 개정되었으면 합니다. Q. 앞으로 국내 임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신다면? A. 현재까지는 목재 생산이 우선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산림을 활용해야 할 때입니다. 스위스나 독일 같은 경우를 보아도 산림경관이나 산림의 관광자원화를 통해 매년 몇십조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도 앞으로는 산림을 활용하여 수익 창출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임산물만으로는 경제적으로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관광 및 제품화를 통해 수익을 창출해야 합니다. 탄소배출권과 관련하여 산림이 우리에게 주는 경제적 가치는 매우 많습니다. 우리 전 국토의 68%의 산림을 활용 못하면 매우 안타까울 듯 합니다. Q. 애로사항 및 정부건의사항을 말씀해주신다면? A. 농업은 자경 8년이면 양도세가 감면이 됩니다. 기존에는 공시지가로 매매금액을 산출했는데 최근에는 실거래가액으로 매매가를 하기 산출하기 때문에 면적이 넓은 임야는 양도세가 많이 나옵니다. 임업도 자경 8년이면 양도세 감면해줬으면 합니다.  산에 임산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작업로가 필수입니다. 작업로는 계속 사용하기때문에 포장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또한 산지일시 사용신고로 3년마다 작업로 설치 기간연장을 해야하고, 혹여나 기간을 놓치면 원상복구를 해야하는데 포장이 안되어 있으면 산림이기에 자동으로 복구가 되는데 그걸 돈 들여서 다시 복구해야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임업인에게도 직불금을 지급해야 됩니다. 농민은 되고 임업인은 안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산지관리법에서의 임업인은 “임업 및 산촌진흥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조 1호~3호에 해당되어야 하는데 임업후계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임업의 특성상 3ha 이상의 임야를 확보하기 어렵고 1년 중 9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것을 입증하기에 개인은 매우 힘듭니다. 임산물의 특성상 1년 안에 일정액의 판매액을 올리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산지관리법에 명시된 임업인에 임업후계자도 포함시켜야 합니다. 임산물 재배시설 설치시 진입을 위한 도로에 임도도 포함해줘야 합니다. 현재는 임도를 도로로 인정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산림 내 편의시설 허가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산지일시사용허가를 받아 산림경영관리사를 신축했으나 정화조 설치가 불가하여 화장실을 못 쓰는 실정입니다. 전 국민이 이용하는 산림이기에 화장실과 소규모 교육장 설치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9년 경기도 농어민 임업부문 대상에 선정되기도 한 제갈준성 지회장은 어렸을 때부터 산을 좋아해 1999년 귀산촌하면서 펜션업과 단풍나무 식재, 표고버섯 재배를 시작해 2006년 임업후계자로 선정되어, 현재 설악면 설곡리에서 12ha의 산림을 경영하고 있다. 20여년 간 임업을 해오면서 소득 증대를 위해 고로쇠나무, 밤나무, 산더덕 등을 식재하고 마가목과 화살나무 등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나무를 식재해 운영중인 펜션을 찾는 손님들에게 포토존을 제공하고 있다. 마가목 심기에 몰두한 그는 용이한 관리와 채취를 위해 350m에 이르는 모노레일을 설치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자부심과 열정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미래의 산업은 임업”이라고 말하는 제갈준성 지회장의 모습에서 그의 의지와 각오를 엿볼 수 있었다. 평생 산과 함께 살아온 그가 임업인후계자들과 함께 그려낼 미래가 기대되는 인터뷰였다. 끝으로 제갈준성 지회장은 “여주에서 개최하는 2020 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임업인후계자협회 회원들의 역량을 발휘해주고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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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시ㆍ군 단위 위탁형 대리경영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동아리 모임 개최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송영범)는 2. 6.(목) 충북지역본부 회의실에서 ’20년 확대 시행되는 「시ㆍ군 단위 위탁형 대리경영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동아리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동아리 모임은 올해 확대 시행되는 「시ㆍ군 단위 위탁형 대리경영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도모하여 산림조합의 새로운 사업모델을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로, 충북 관내 5개 참여조합 담당자와 산림경영 전담지도원 및 충북도청 담당 주무관이 참석하여 추진계획 발표를 통한 상호 토의로 업무 혼선을 방지하고 기존 사업 시행 조합의 사례발표를 통한 운영 노하우 전수 및 발전방안 모색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송영범 본부장은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노력하는 관내 산림경영 전담지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이번 동아리 모임을 통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점과 극복과정을 공유하고, 제도의 성공적 안착으로 새로운 사업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 대표 협동조합인 산림조합은 산주와 임업인 중심조직으로의 역할 강화를 위한 조합원 가입 확대 운동 전개 및 1사 1다자녀 가정 결연 사업,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 땔감나누기, 청소와 빨래봉사,‘사랑 나눔 옷 모으기 운동’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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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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