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6(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산림행정 검색결과

  • 부여 만수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 이달 31일까지 운영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추정호)은 만수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을 이달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의 개장이다. 만수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은 우기 대비 재해예방을 위해 설치한 사방댐에 계곡 유수를 활용해 만든 물놀이장이다. 차령산맥 끝자락 만수산(해발 575m) 아래 노송의 천연림, 여덟 계곡과 조화를 이룬 뛰어난 산세로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우천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한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여름 휴가철 물놀이를 즐기기 위한 이용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이에 따라 물놀이장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소독과 방역에 중점을 두고 방역수칙 및 안전 수칙준수 독려를 통한 안전사고와 감염병 예방에 힘쓰고 있다. 시설 이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만수산자연휴양림(☎041-832-6561)으로 문의하거나 인스타그램(buyeo.mansusan), 숲나들e(www.foresttrip.go.kr)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12
  • 중부지방산림청, 산촌생태마을로 놀러오세요.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지난 5월 13일 산촌생태마을로 지정된 공주시 정안면 내문리 마을에서 마을주민, 공무원 등 25여명이 참여해 ‘산촌 생태마을 가꾸기 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7년 산촌생태마을로 지정된 공주시 내문리 마을은 서북으로 차령산맥과 동남으로 계룡산이 둘러싸인 분지형으로 해발 325m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심산유곡의 청정한 계곡물이 사철 흐르고 있어 좋은 관광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부지방산림청 직원들이 내문리 마을 냇가에서 잡풀을 뽑은 후 주민들이 캐온 수질정화식물인 미나리를 식재하여 마을 도랑살리기 운동에 동참하는 한편, 마을 회관 앞 광장 주변에 농사 폐기물을 수거하는  깨끗한 주변 환경 만들기에도 동참하였다.  남송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운동을 통해 마을을 찾는 국민들이 많아져 마을 소득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산촌마을과 협력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정부 3.0실현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형 마을 특성상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일어나지 않도록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과 산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도 함께 운영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6-05-16

산림복지 검색결과

  • 부여 만수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 이달 31일까지 운영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추정호)은 만수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을 이달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의 개장이다. 만수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은 우기 대비 재해예방을 위해 설치한 사방댐에 계곡 유수를 활용해 만든 물놀이장이다. 차령산맥 끝자락 만수산(해발 575m) 아래 노송의 천연림, 여덟 계곡과 조화를 이룬 뛰어난 산세로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우천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한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여름 휴가철 물놀이를 즐기기 위한 이용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이에 따라 물놀이장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소독과 방역에 중점을 두고 방역수칙 및 안전 수칙준수 독려를 통한 안전사고와 감염병 예방에 힘쓰고 있다. 시설 이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만수산자연휴양림(☎041-832-6561)으로 문의하거나 인스타그램(buyeo.mansusan), 숲나들e(www.foresttrip.go.kr)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12

포토뉴스 검색결과

  • 부여 만수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 이달 31일까지 운영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추정호)은 만수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을 이달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의 개장이다. 만수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은 우기 대비 재해예방을 위해 설치한 사방댐에 계곡 유수를 활용해 만든 물놀이장이다. 차령산맥 끝자락 만수산(해발 575m) 아래 노송의 천연림, 여덟 계곡과 조화를 이룬 뛰어난 산세로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우천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한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여름 휴가철 물놀이를 즐기기 위한 이용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이에 따라 물놀이장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소독과 방역에 중점을 두고 방역수칙 및 안전 수칙준수 독려를 통한 안전사고와 감염병 예방에 힘쓰고 있다. 시설 이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만수산자연휴양림(☎041-832-6561)으로 문의하거나 인스타그램(buyeo.mansusan), 숲나들e(www.foresttrip.go.kr)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12
  • 중부지방산림청, 산촌생태마을로 놀러오세요.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지난 5월 13일 산촌생태마을로 지정된 공주시 정안면 내문리 마을에서 마을주민, 공무원 등 25여명이 참여해 ‘산촌 생태마을 가꾸기 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7년 산촌생태마을로 지정된 공주시 내문리 마을은 서북으로 차령산맥과 동남으로 계룡산이 둘러싸인 분지형으로 해발 325m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심산유곡의 청정한 계곡물이 사철 흐르고 있어 좋은 관광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부지방산림청 직원들이 내문리 마을 냇가에서 잡풀을 뽑은 후 주민들이 캐온 수질정화식물인 미나리를 식재하여 마을 도랑살리기 운동에 동참하는 한편, 마을 회관 앞 광장 주변에 농사 폐기물을 수거하는  깨끗한 주변 환경 만들기에도 동참하였다.  남송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운동을 통해 마을을 찾는 국민들이 많아져 마을 소득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산촌마을과 협력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정부 3.0실현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형 마을 특성상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일어나지 않도록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과 산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도 함께 운영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6-05-1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