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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산촌공동체 활성화지원 사업 2차 공모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오늘부터 4월 12일(월)까지 ‘2021년 산촌공동체 활성화지원 사업’ 참여 산촌공동체를 추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산촌의 풍부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공동체 사업을 지원하여 공동체의 자립 성장 및 산촌 활성화를 이루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규모는 10개소 내외 산촌공동체이다. 지원 대상은 산촌에서 공동체 사업을 운영하는 단체·조직 또는 마을지원센터, 컨설팅기관과 같은 중간지원조직과 협업하는 산촌공동체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산촌활성화를 위한 신규사업 개발과 코로나로 인한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산촌특화상품 및 체험프로그램 개선, 유통판로개척 등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비는 국고보조금과 민간부담금(25%)를 매칭하여 최대 20백만원까지 지원되며, 신청유형 및 지원규모는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입찰-공모 게시판의 ‘2021 산촌공동체 활성화지원 사업 모집 공고’를 확인하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코로나로 위축된 산촌에서 공동체사업의 개선이 필수” 라며, “산촌공동체와 다양한 조직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산촌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3-29
  • 안산시, 산림청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 등록
    안산환경재단은 안산시 녹지과와 공조해 2016년 단원구 고잔동(777-2·780-2 번지)에 조성한 생활환경숲과 녹색나눔숲(약 0.8ha)을 활용해 최근 산림청 산림탄소상쇄사업을 등록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탄소상쇄사업은 지방자체단체나 기업이 산림을 이용한 자발적 탄소흡수원 증진 활동으로 확보된 온실가스 흡수량을 정부에서 인증해 주는 제도이며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컨설팅기관이 사업계획보고서를 작성하고 사후 모니터링을 주기적으로 진행해야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시는 환경전문기관인 안산환경재단을 산림탄소상쇄사업 컨설팅기관으로 한국임업진흥원에 등록하고 재단 내부 온실가스 관리 자격을 갖춘 직원들을 활용해 사업을 진행했다. 산림탄소상쇄사업은 거래형과 사회공헌형인 비거래형이 있으며 거래형 사업으로 인증된탄소흡수량은 향후 탄소배출권시장을 통해 수요처에 판매할 수 있다. 안산환경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사회공헌형(비거래형)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으며, 인증된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연간 4tCO2으로 10년간 약 40tCO2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1-10
  • 경북도, 2025년까지 물기업 100곳 집중 육성
    경상북도는 2025년까지 수출이 유망한 물기업 100곳을 육성하는 ‘물기업 해외수출 지원사업(Water Export 100)’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수출 유망 강소 물기업을 연차적으로 선정해 핵심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고 경북 물산업의 해외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장 가능성이 크고 수출 역량을 갖춘 기업을 발굴, 전문 컨설팅기관과 연계해 해외 진출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이를 위해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수출설명회와 바이어 상담을 하고 ‘국제물산업 전시회’에 참가하도록 한다. 또 기업의 수출인프라 구축을 위해 외국어 홈페이지와 홍보물 제작, 해외규격 인증 획득 등을 지원한다. 해외 바이어 발굴을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 코트라(KOTRA)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해외시장 조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기적으로 ‘수출 강소 물기업 CEO 간담회’를 개최해 수출지원정책을 공유하고, 기업 애로사항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동남아, 아프리카 등 새마을세계화 시범마을에 도내 물기업의 선진화 기술을 전수해 안전하고 맑은 물을 제공하는 시범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도 김정일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지난 4월 대구·경북세계물포럼을통해 경북물산업의 잠재력을 확인했다”면서 “도내 물기업들이 더 큰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물산업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물포럼 이후 경북도에서는 지역 생수업체 700억 원 규모의 생수 캄보디아 수출, 우수 빗물처리기술 중국 이싱시와 60억 원 기술협약, 지역 멤브레인 업체의 수도권 대신 지역에 541억 원 규모의 증액 투자 결정 등의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10-05

산림행정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산촌공동체 활성화지원 사업 2차 공모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오늘부터 4월 12일(월)까지 ‘2021년 산촌공동체 활성화지원 사업’ 참여 산촌공동체를 추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산촌의 풍부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공동체 사업을 지원하여 공동체의 자립 성장 및 산촌 활성화를 이루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규모는 10개소 내외 산촌공동체이다. 지원 대상은 산촌에서 공동체 사업을 운영하는 단체·조직 또는 마을지원센터, 컨설팅기관과 같은 중간지원조직과 협업하는 산촌공동체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산촌활성화를 위한 신규사업 개발과 코로나로 인한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산촌특화상품 및 체험프로그램 개선, 유통판로개척 등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비는 국고보조금과 민간부담금(25%)를 매칭하여 최대 20백만원까지 지원되며, 신청유형 및 지원규모는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입찰-공모 게시판의 ‘2021 산촌공동체 활성화지원 사업 모집 공고’를 확인하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코로나로 위축된 산촌에서 공동체사업의 개선이 필수” 라며, “산촌공동체와 다양한 조직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산촌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3-29

산림산업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산촌공동체 활성화지원 사업 2차 공모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오늘부터 4월 12일(월)까지 ‘2021년 산촌공동체 활성화지원 사업’ 참여 산촌공동체를 추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산촌의 풍부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공동체 사업을 지원하여 공동체의 자립 성장 및 산촌 활성화를 이루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규모는 10개소 내외 산촌공동체이다. 지원 대상은 산촌에서 공동체 사업을 운영하는 단체·조직 또는 마을지원센터, 컨설팅기관과 같은 중간지원조직과 협업하는 산촌공동체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산촌활성화를 위한 신규사업 개발과 코로나로 인한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산촌특화상품 및 체험프로그램 개선, 유통판로개척 등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비는 국고보조금과 민간부담금(25%)를 매칭하여 최대 20백만원까지 지원되며, 신청유형 및 지원규모는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입찰-공모 게시판의 ‘2021 산촌공동체 활성화지원 사업 모집 공고’를 확인하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코로나로 위축된 산촌에서 공동체사업의 개선이 필수” 라며, “산촌공동체와 다양한 조직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산촌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3-29
  • 한국임업진흥원“산림탄소상쇄제도 전문인력 양성교육”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2일(수),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공공혁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자체, 예비사업자·컨설팅기관 등 20여명 대상으로 ‘산림탄소상쇄사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탄소상쇄제도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개설한 실무교육 과정으로 △산림탄소상쇄제도 소개 △산림탄소상쇄사업 운영표준(방법론) △사업유형별 탄소흡수량 산정 실습 △산림탄소상쇄사업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등 총 8시간으로 구성했다. 이번 실무교육을 통해 산림탄소상쇄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예비사업자 및 컨설팅 기관 등을 발굴하여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기여하는 등 공적역할을 강화할 것이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산림탄소상쇄사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통해 미래 산림탄소흡수원의 발전과 동시에 신규 일자리 창출의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0-04
  • 주민 주도 산촌마을 공동체 사업 발굴·육성 적극 지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촌마을 내 공동체 사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해당 지역 내 산촌마을을 대상으로 ‘2019년 산촌 공동체 활성화 컨설팅 및 산촌마을 멘토링 지원 사업’ 공모를 각각 2월 15일, 12일까지 실시한다. 산촌 공동체 활성화 컨설팅 사업은 산촌의 산림 등 다양한 유·무형의 자원을 활용하여 산촌 특화형 공동체 사업을 위해 역량강화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지원사업 대상은 평가기준에 따라 서류·현장 평가를 실시한 후 총 19개 내외에서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컨설팅 사업 공모는 산촌마을 단독신청 뿐 아니라, 해당 지역 내 중간지원조직(컨설팅기관, 공동체지원센터 등)이 마을과 함께 공동으로 신청 가능하여 본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게 하였다.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산촌마을 멘토링 지원 사업은 분야별 전문가 풀을 구축하여 산촌 공동체 사업의 운영에 있어 마을별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산촌마을에서 공동체 사업을 진행하면서 각종 분야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을 도와주기 위해 마련되었다.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지원 사업을 통해 갈수록 고령화·과소화 되고 있는 산촌지역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한국임업진흥원이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라며, “산촌이 활성화 되고 산촌 공동체 가치가 회복될 수 있도록 산촌마을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1-25
  • 산림탄소상쇄사업 모니터링․검증 인력 양성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5월 15일(월)부터 17일까지 여의도 산림비전센터(2층)에서 온실가스검증심사원 및 산림기술사 50여명을 대상으로 ‘산림탄소상쇄사업 모니터링 ․검증 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탄소상쇄사업의 모니터링․검증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산림경영, 산림조사, 모니터링․검증보고서 작성 등을 교육시켜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3일간 교육과정을 이수한 참가자들에게는 교육 수료증이 발급되었다. 교육에서 산림탄소상쇄사업 사업자와 컨설팅기관은 모니터링․검증보고서 작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온실가스검증심사원 및 온실가스검증심사원(보)는 산림과 산림탄소상쇄사업에 대한 숙지로 체계화된 검증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 “산림탄소상쇄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모니터링과 검증 업무를 담당할 인력 양성이 중요하다.”면서 “산림탄소상쇄사업이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함은 물론 산주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5-18
  • 산림탄소상쇄 사업계획서 작성 매뉴얼 및 타당성평가 편람 관련 설명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오는 4월 20일(목) 14:00~16:00, 여의도 산림비전센터(2층)에서 산림탄소상쇄사업자, 타당성평가 위원, 컨설팅기관 등을 대상으로 산림탄소상쇄 사업계획서 작성 매뉴얼 및 타당성평가 편람 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     - 본 설명회는 「산림탄소상쇄제도 타당성평가 체계 보완·발전 연구」용역(연구책임자 : 경북대학교 박주원 교수)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사업계획서 작성의 표준화 및 타당성평가의 통일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하여 산림탄소상쇄 사업자 및 컨설팅기관은 사업계획서 작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타당성평가 위원은 타당성평가 편람에 대한 숙지로 통일된 평가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림탄소상쇄 사업계획서 작성비용 지원을 위한 사업 최소면적 및 상한금액 설정에 대한 내용을 설명(발표: 산림탄소센터)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 “본 설명회 개최를 통하여 산림탄소상쇄사업 타당성평가 체계를 더욱 보완․발전시켜 좀 더 공정하고 객관적인 타당성평가를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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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임업진흥원, 산촌공동체 활성화지원 사업 2차 공모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오늘부터 4월 12일(월)까지 ‘2021년 산촌공동체 활성화지원 사업’ 참여 산촌공동체를 추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산촌의 풍부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공동체 사업을 지원하여 공동체의 자립 성장 및 산촌 활성화를 이루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규모는 10개소 내외 산촌공동체이다. 지원 대상은 산촌에서 공동체 사업을 운영하는 단체·조직 또는 마을지원센터, 컨설팅기관과 같은 중간지원조직과 협업하는 산촌공동체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산촌활성화를 위한 신규사업 개발과 코로나로 인한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산촌특화상품 및 체험프로그램 개선, 유통판로개척 등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비는 국고보조금과 민간부담금(25%)를 매칭하여 최대 20백만원까지 지원되며, 신청유형 및 지원규모는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입찰-공모 게시판의 ‘2021 산촌공동체 활성화지원 사업 모집 공고’를 확인하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코로나로 위축된 산촌에서 공동체사업의 개선이 필수” 라며, “산촌공동체와 다양한 조직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산촌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3-29
  • 한국임업진흥원“산림탄소상쇄제도 전문인력 양성교육”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2일(수),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공공혁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자체, 예비사업자·컨설팅기관 등 20여명 대상으로 ‘산림탄소상쇄사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탄소상쇄제도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개설한 실무교육 과정으로 △산림탄소상쇄제도 소개 △산림탄소상쇄사업 운영표준(방법론) △사업유형별 탄소흡수량 산정 실습 △산림탄소상쇄사업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등 총 8시간으로 구성했다. 이번 실무교육을 통해 산림탄소상쇄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예비사업자 및 컨설팅 기관 등을 발굴하여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기여하는 등 공적역할을 강화할 것이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산림탄소상쇄사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통해 미래 산림탄소흡수원의 발전과 동시에 신규 일자리 창출의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0-04
  • 주민 주도 산촌마을 공동체 사업 발굴·육성 적극 지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촌마을 내 공동체 사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해당 지역 내 산촌마을을 대상으로 ‘2019년 산촌 공동체 활성화 컨설팅 및 산촌마을 멘토링 지원 사업’ 공모를 각각 2월 15일, 12일까지 실시한다. 산촌 공동체 활성화 컨설팅 사업은 산촌의 산림 등 다양한 유·무형의 자원을 활용하여 산촌 특화형 공동체 사업을 위해 역량강화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지원사업 대상은 평가기준에 따라 서류·현장 평가를 실시한 후 총 19개 내외에서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컨설팅 사업 공모는 산촌마을 단독신청 뿐 아니라, 해당 지역 내 중간지원조직(컨설팅기관, 공동체지원센터 등)이 마을과 함께 공동으로 신청 가능하여 본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게 하였다.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산촌마을 멘토링 지원 사업은 분야별 전문가 풀을 구축하여 산촌 공동체 사업의 운영에 있어 마을별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산촌마을에서 공동체 사업을 진행하면서 각종 분야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을 도와주기 위해 마련되었다.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지원 사업을 통해 갈수록 고령화·과소화 되고 있는 산촌지역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한국임업진흥원이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라며, “산촌이 활성화 되고 산촌 공동체 가치가 회복될 수 있도록 산촌마을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1-25
  • 안산시, 산림청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 등록
    안산환경재단은 안산시 녹지과와 공조해 2016년 단원구 고잔동(777-2·780-2 번지)에 조성한 생활환경숲과 녹색나눔숲(약 0.8ha)을 활용해 최근 산림청 산림탄소상쇄사업을 등록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탄소상쇄사업은 지방자체단체나 기업이 산림을 이용한 자발적 탄소흡수원 증진 활동으로 확보된 온실가스 흡수량을 정부에서 인증해 주는 제도이며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컨설팅기관이 사업계획보고서를 작성하고 사후 모니터링을 주기적으로 진행해야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시는 환경전문기관인 안산환경재단을 산림탄소상쇄사업 컨설팅기관으로 한국임업진흥원에 등록하고 재단 내부 온실가스 관리 자격을 갖춘 직원들을 활용해 사업을 진행했다. 산림탄소상쇄사업은 거래형과 사회공헌형인 비거래형이 있으며 거래형 사업으로 인증된탄소흡수량은 향후 탄소배출권시장을 통해 수요처에 판매할 수 있다. 안산환경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사회공헌형(비거래형)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으며, 인증된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연간 4tCO2으로 10년간 약 40tCO2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1-10
  • 산림탄소상쇄사업 모니터링․검증 인력 양성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5월 15일(월)부터 17일까지 여의도 산림비전센터(2층)에서 온실가스검증심사원 및 산림기술사 50여명을 대상으로 ‘산림탄소상쇄사업 모니터링 ․검증 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탄소상쇄사업의 모니터링․검증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산림경영, 산림조사, 모니터링․검증보고서 작성 등을 교육시켜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3일간 교육과정을 이수한 참가자들에게는 교육 수료증이 발급되었다. 교육에서 산림탄소상쇄사업 사업자와 컨설팅기관은 모니터링․검증보고서 작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온실가스검증심사원 및 온실가스검증심사원(보)는 산림과 산림탄소상쇄사업에 대한 숙지로 체계화된 검증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 “산림탄소상쇄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모니터링과 검증 업무를 담당할 인력 양성이 중요하다.”면서 “산림탄소상쇄사업이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함은 물론 산주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5-18
  • 산림탄소상쇄 사업계획서 작성 매뉴얼 및 타당성평가 편람 관련 설명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오는 4월 20일(목) 14:00~16:00, 여의도 산림비전센터(2층)에서 산림탄소상쇄사업자, 타당성평가 위원, 컨설팅기관 등을 대상으로 산림탄소상쇄 사업계획서 작성 매뉴얼 및 타당성평가 편람 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     - 본 설명회는 「산림탄소상쇄제도 타당성평가 체계 보완·발전 연구」용역(연구책임자 : 경북대학교 박주원 교수)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사업계획서 작성의 표준화 및 타당성평가의 통일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하여 산림탄소상쇄 사업자 및 컨설팅기관은 사업계획서 작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타당성평가 위원은 타당성평가 편람에 대한 숙지로 통일된 평가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림탄소상쇄 사업계획서 작성비용 지원을 위한 사업 최소면적 및 상한금액 설정에 대한 내용을 설명(발표: 산림탄소센터)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 “본 설명회 개최를 통하여 산림탄소상쇄사업 타당성평가 체계를 더욱 보완․발전시켜 좀 더 공정하고 객관적인 타당성평가를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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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8
  • 경북도, 2025년까지 물기업 100곳 집중 육성
    경상북도는 2025년까지 수출이 유망한 물기업 100곳을 육성하는 ‘물기업 해외수출 지원사업(Water Export 100)’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수출 유망 강소 물기업을 연차적으로 선정해 핵심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고 경북 물산업의 해외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장 가능성이 크고 수출 역량을 갖춘 기업을 발굴, 전문 컨설팅기관과 연계해 해외 진출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이를 위해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수출설명회와 바이어 상담을 하고 ‘국제물산업 전시회’에 참가하도록 한다. 또 기업의 수출인프라 구축을 위해 외국어 홈페이지와 홍보물 제작, 해외규격 인증 획득 등을 지원한다. 해외 바이어 발굴을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 코트라(KOTRA)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해외시장 조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기적으로 ‘수출 강소 물기업 CEO 간담회’를 개최해 수출지원정책을 공유하고, 기업 애로사항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동남아, 아프리카 등 새마을세계화 시범마을에 도내 물기업의 선진화 기술을 전수해 안전하고 맑은 물을 제공하는 시범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도 김정일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지난 4월 대구·경북세계물포럼을통해 경북물산업의 잠재력을 확인했다”면서 “도내 물기업들이 더 큰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물산업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물포럼 이후 경북도에서는 지역 생수업체 700억 원 규모의 생수 캄보디아 수출, 우수 빗물처리기술 중국 이싱시와 60억 원 기술협약, 지역 멤브레인 업체의 수도권 대신 지역에 541억 원 규모의 증액 투자 결정 등의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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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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