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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의 숨겨진 우수한 산양삼 종자를 찾습니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산양삼 우량 및 희귀 유전자원 발굴을 위해 산양삼 재배임가를 대상으로 전국에 숨겨진 우수한 산양삼 종자를 발굴하고 있다. 진흥원은 산양삼 우량종자를 증식하고 보급하기 위하여 공공채종단지 및 민간 채종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채종단지를 활성화 시키고 산양삼의 품종보호등록을 위하여 희귀한 종자를 발굴하고 있다. 진흥원에서 발굴하고자 하는 우수한 산양삼 종자는 해당 산양삼의 생산이력이 확인 되어야 하며, 종자 색, 다결실, 형태, 크기 등 일반적인 산양삼과 다른 한 가지 이상의 특징을 가져야 한다. 우수한 산양삼 종자로 선정되면 공공채종단지에 파종하여 체계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이후 생육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특이성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면 품종등록을 추진하고 품종보호권 및 지적재산권을 확보 할 경우 원 소유자와 공동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우수한 산양삼 종자를 제보하고 싶다면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확인하여 담당자 이메일로 제보자의 연락처와 우수종자의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 www.kofpi.or.kr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7-27
  • 7월‘이달의 임업인’은 ‘산양삼 재배의 달인’강삼석 씨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전국 최대 면적에서 고품질 산양삼을 재배하는 강삼석 씨를 7월‘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했다.  강삼석 씨는 임산물 생산․가공․유통에 있어 창의적인 기술을 활용하여 임업에 변화와 혁신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신지식임업인으로 선정된 ‘산양삼 재배의 달인’이다. 산양삼은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재배할 산지의 토양과 종자의 생산 적합성 확인을 받은 후 씨앗을 파종해야 하는 것은 물론, 재배와 수확․유통까지 전 과정이 투명하게 관리되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유일한‘특별관리 임산물’이다. 강 씨는 청정한 산림에서 비료나 농약 없이 양질의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으며, 강 씨의 재배지는 한국임업진흥원의 ‘민간 산양삼 채종포 시범 사업지’로 지정되었고, 산지에서 수확한 우수한 산양삼 종자를 전국으로 보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우리나라 토종배인 돌배를 신품종 개발하여 생산 중이며, 오미자를 활용한 차(茶) 제조법을 특허받는 등 임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다양한 임산물 재배 기술 보급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용관 산림산업정책국장은“앞으로도 산림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임업 발전과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기여하는 숨은 임업인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산주의 동의 없는 임산물 무단 채취 등 불법행위로 인해 임업인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올바른 산림보호 문화 정착을 위해 국민들께서는 안전하게 생산된 임산물을 구입해 섭취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04
  • 산양삼 재배기술 연구 총망라, 5년간의 기록 엮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산림청 특별관리임산물 산양삼의 재배환경과 생육특성 연구 결과를 정리한 <산양삼 재배환경과 생육특성>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산양삼은 인위적인 시설 없이 산지에서 파종하거나 양묘한 종묘를 이식하여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키운 삼을 말한다. <임업 및 산촌진흥 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재배지 선정부터 종자, 종묘, 식재, 재배관리, 품질검사, 유통까지 모든 과정이 관리·감독 되는 청정임산물이다. 간행물에는 종근 품질, 입지환경, 종자공급단지 입지환경, 임상에 따른 생육 등 산양삼 재배 적지 선정 및 친환경 관리기술 개발에 관한 연구 결과를 담았다. 간행물에 수록된 연구 결과는 고품질 산양삼 생산을 위한 친환경 재배기술 연구를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수행한 내용 중 일부분이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엄유리 박사는 “최근 산양삼의 고부가 및 고기능성 원천기술이 개발됨에 따라 산업화에 필요한 원료가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대량생산 할 수 있는 실증연구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간된 <산양삼 재배환경과 생육특성> 자료집은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http://know.nifos.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 발간자료 > 연구간행물 > 연구보고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3-15
  • 산림청·국립수목원, 정원활동을 통한 건강 치유 효과 검증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연구진 모습(고려대학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지속적인 정원활동(Gardening)이 사회적 약자의 신체 및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것을 확인하였다.    총 11개 기관(수목원·식물원, 의과대학, 정원관련 대학 및 NGO 등)이 주관하고 특수학교, 암센터, 치매환자 및 가족, 조현병·우울증·양극성 장애를 겪고 있는 참여자 221명이 지난 5개월 동안 주 2회 내외, 총 30회로 구성된 “가드닝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모든 참여 기관은 전문관리인(시민정원사 등), 보건·복지 전문인 또는 전문의료인이 필수적으로 참여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가드닝 프로그램”은 국립수목원의 정원활동 프로그램 기준에 근거하여 정원디자인과 조성, 정원과 식물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들은 사람과 소통하고, 기술을 습득하며, 신체적·정신적 치유를 경험하였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관리-서울그린트러스트)   효과 검증은 “한국형 정신건강 평가 도구(우울, 불안, 활력)”과 삶의 질 그리고 마음챙김 척도 총 5종을 사용하였고 고려대학교 심리학부와 마음건강케이유(주)가 온/오프라인 평가 시스템으로 검증하였다.     참여자 221명을 대상으로 사전·사후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울, 불안, 활력, 삶의 질, 마음챙김의 변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긍정적 결과가 도출되었다. 이는 해외에서 보고된 가드닝 효과 크기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30회기로 운영된 가드닝 프로그램은 모든 측정 변인에서 15~20회기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여성과 남성 공통적으로 삶의 질 향상을 느꼈지만 여성은 우울·불안 증상 경감 및 마음챙김의 증가와 함께 삶의 질의 향상이 나타난 반면, 남성은 활력 증진과 함께 삶의 질의 향상이 나타난 점이 주목할 만 하다.     정신질환이 있는 경우 우울, 불안, 활력, 삶의 질에서 유의미한 향상이 나타났고, 정신질환이 없는 사람들은 다섯 가지 영역(우울, 불안, 활력, 삶의 질, 마음챙김) 모두에서 향상을 보였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관리-서울그린트러스트)      또한, 고려대 의과대학의 운영 결과에서는 코로나블루 치유 완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감염에 대한 불안과 활동 제약의 스트레스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사회적 교류 증진 및 사회화 형성 등에 도움이 되고, 우울감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가드닝 프로그램이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사회 전반에 만연한 정신적 고통(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의 경감 측면에서 좋은 대안적 치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올해는 대조군에 대한 연구를 추가하고, 질병과 대상자 특성에 맞는 표준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새 모이통 만들기-서울그린트러스트)   산림청 송영림 정원팀장 역시 “이번 사업 결과는 생활권 내에서 보행 접근성이 높은 정원 등 녹지 공간이 도시에서 확대되어야 하는 과학적인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 경도의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정원 활동과 자연과의 접촉으로 정신건강 회복의 기회를 주변에서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정원 프로그램을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정책과 연계하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하였다.     ※ 산림청은 지난해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정원치유 개념을 도입하였다. 2022년 정원치유 프로그램은 2월 사업공고 예정이며, 지난해보다 더 많은 수혜자가 누릴 수 있도록 운영 회기수와 참여자 수를 조정할 계획이다. 더 궁금한 사항은 국립수목원 전시교육연구과(031-540-1033)로 연락하면 된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관리-서울그린트러스트)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관리-중부대학교)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설계-청주대학교)     _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파종-청주대학교)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1-20
  • 우리나라 대표 조림수종의 종자 가공기술 개발 사업 완료
    잣나무, 편백나무 코팅종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우리나라의 대표 조림수종에 대한 프라이밍과 코팅 등의 종자 가공기술을 개발하고, 고품질 산림종자의 단계적 공급을 위해 2022년부터 코팅 가공된 산림종자를 국유양묘장에 시범 공급한다고 밝혔다.    종자 가공에 주로 사용되는 기술은 프라이밍, 필름코팅, 펠렛코팅 등이 대표적이다. 그 중 산림종자에 적용하기 위해 개발한 기술은 필름코팅과 프라이밍이다. 필름코팅은 시각적으로 배양토의 색과 구분되어 파종 작업이 쉽도록 종자에 유색의 필름막을 성형하는 기술이며, 프라이밍은 발아율이나 발아속도, 발아 균일성이 낮은 종자를 파종 전에 생리적 발아 상태가 되도록 하는 전처리 방법이다.  산림종자 가공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종자전문 기업 더기반과 공동으로 소나무, 잣나무, 편백을 대상으로 산림종자 가공기술 개발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농업용 종자에 비해 발아나 양묘가 까다로운 산림종자에 적합한 프라이밍과 코팅 등의 가공기술을 개발하고, 종자의 품질을 한층 더 개선하여 양묘 효율을 증진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최적의 종자 가공기술 확보와 더불어 정밀선별 기술을 통해 종자의 발아속도 개선과 파종 작업의 용이성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편백 종자는 초분광영상기술을 이용한 정밀선별로 발아율을 높인 종자에 필름 코팅하여 발아율과 작업 효율을 증진하였고, 발아속도와 발아기간의 차이로 양묘 효율이 낮았던 잣나무 종자의 경우 발아속도와 발아기간의 균일성, 발아율을 높이는 전처리 기술을 확보하였다.     편백의 발아율은 3주 기준 약 2배, 잣나무의 발아속도와 발아율은 5주 기준 각각 약 4배, 2배가 개선되었다. 이를 통해 파종작업 등 양묘사업의 효율성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잣나무 발아 사진   금년도에 탐색된 프라이밍 및 코팅 기술을 이용해 가공된 종자는 발아검사와 저장성검사를 통해 종자의 품질을 최종 검증한 후 편백과 소나무 종자를 내년 봄 국유양묘장에 시범 공급할 계획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고품질의 가공 종자의 확대 보급을 목표로 휴면타파 종자의 저장기간 등에 대한 가공기술 고도화 사업을 진행할 계획” 이며, “우리나라가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종자 가공기술 확보를 통한 고품질의 산림종자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1-12-23
  • 산림종자처리동 ‘산씨움터’ 준공식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12월 8일 산림용 종자 처리 전문 시설인 산림종자처리동‘산씨움터’준공식을 개최하였다.     ※ ‘산씨움터’라는 별칭은 지난해 국민생각함을 통한 국민들의 아이디어 공모에서 당선된 명칭으로 ‘씨앗을 움틔우는 곳’이라는 의미로 만들어진 명칭이다.  스마트산림종자처리시설 신축 사업은 유전적으로 우수한 채종원산 종자를 종합적으로 처리하고 안전하게 저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예산 약 120억원을 투입하여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에 걸쳐 공사하고 지난 9월에 준공되었다.    ※ ‘채종원’은 유전적으로 우수한 나무를 선발하여 종자채취 목적으로 조성한 임분으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채종원의 조성·관리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지금까지 산림 종자를 전문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이 전무하였고, 처리 공정에 일부 기계장비를 이용 하더라도 상당부분 강도 높은 노동력이 필요하여 인력부족 문제가 항상 대두되고 있었다. 산림종자처리동 ‘산씨움터’는 열매의 이송, 건조, 탈종, 종자 정선 등의 처리 공정을 대부분 기계화 및 자동화 하여 인력부족 문제를 극복하고, 최신 스마트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종자품질의 균일화도 꾀하였다.     ※ 잣나무 종자처리 기준 약 35톤 처리하는데 기존에는 충주, 강릉, 춘천 지소에서 분산 처리하여 합산 약 40일 327명 인력이 소요되었으나,  ‘산림종자처리동’에서 일원화하여 처리할 경우 약 4일 16명으로 기간은 약 10% 수준으로 단축, 인력은 약 5% 수준으로 감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종자 정밀선별기술 및 코팅․가공기술을 도입하여 산림종자의 품질을 개선하였고, 이를 통해 양묘 현장에서는 기계파종 효율 개선, 솎음 및 보식작업 축소 등 현대화된 양묘장의 시설양묘 효율을 개선하여 묘목생산 비용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최은형 센터장은“이번에 신축된 ‘산씨움터’시설 운영을 빠르게 정착시켜, 양묘 및 조림사업 업무 개선에 곧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씨움터’에서 공급한 종자를 발판으로 전국의 산림을 보다 건강하고 푸르게 만들고, 이를 통해 기후변화 완화 및 탄소중립에 한발 더 다가서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1-12-09
  •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씨앗부터 남다른 숲” 가꾸기 체험행사
    산림청에서 매년 11월 한 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고 숲가꾸기 체험을 통해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에서는 2021년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동해안산불방지센터 등 산림분야 관계자들을 모시고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2021.11.10.(수) 개최하였다  ○ 대 상 지 : 금강소나무 후계림(’05년 종자파종, 면적 1ha)     -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산341(대관령자연휴양림 내)  ○ 참 여 자 : 강릉국유림관리소, 동해안산불방지센터, 대관령자연휴양림 이번 체험행사는 2005년 대관령 금강소나무에서 채취한 종자를 직접 숲에 뿌려 조성한 숲에서 개최하여 더 큰 의미가 있다. 대부분의 경우 어린 묘목을 심어 숲으로 조성하지만, 이번 대상지는 금강송의 후계림 조성사업으로 종자의 채취 후 발아, 생장이 이루어져 긴 노력의 결과로 조성한 숲이다.  씨앗부터 남다르게 조성한 금강소나무 후계림의 체험행사는 통직한 나무를 가꾸기 위해 필요한 가지치기를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행사에는 금강소나무 후계림이 위치한 「대관령 자연휴양림」 직원들과 산불로부터  산림을 지키는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직원들이 참여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금강소나무 후계림 조성사업으로 대관령의 상징인 소나무의 자연스러운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고, 숲을 가꾸고 지키는 최일선의 기관이 모여 체험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앞으로 건강한 숲을 조성하고 산불로부터 지키고, 잘 조성한 숲이 휴양 등으로 활용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1-10
  • 양묘기술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발표
    낙엽송 용기묘 생산현장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0년 숲 조성의 가장 기초가 되는 양묘기술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전파하여 품질 높은 우량한 묘목을 생산하기 위하여 ‘2021년 양묘기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18일 발표하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방산림청 산하의 국유양묘장 15개소와 지방자치단체의 묘목 대행생산자 75개 업체를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실시한 결과 총 11건의 우수사례가 발굴되었다. 산림청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최우수(1), 우수(1), 장려(2) 등 모두 4개의 사례를 우수사례로 선정하였다. 최우수상(충청남도 쉬나무 용기묘)   최우수는 충청남도의 민유양묘장(영림농원)에서 제출한 ‘쉬나무 밀원수의 시설양묘 기술’이 선정되었다. 쉬나무의 생리적 특성을 고려한 파종, 이식, 관수, 시비 등 시설양묘 기준을 정립한 것으로 향후 쉬나무 시설양묘의 기술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는 동부지방산림청 평창양묘사업소에서 제출한 ‘산겨릅나무 근삽기술’이 선정되었다. 종자채취가 어려운 산겨릅나무의 뿌리를 이용하여 묘목을 대량 생산하는 기술로 임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었다. 장려는 북부지방산림청 용문양묘사업소에서 제출한 ‘유묘 간이 이식기 개발’ 사례와 전라북도 민유양묘장(정주농원)에서 제출한 ‘양묘장 병해충 예찰방제에 드론 도입’ 사례가 노동력절감 우수사례로 각각 선정되었다. 전덕하 산림청 산림자원과장은 “이번 양묘기술 우수사례로 선정된 4건 이외에도 현장 적용이 가능한 우수사례에 대하여 각 양묘장에 전파하여 품질높은 우량한 묘목을 생산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우수상(동부청 산겨릅나무 묘목)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19
  • “고품격 가든클럽” 힐링정원을 배우고, 만들고, 즐기고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에서 운영하는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의 입학식이 8월 21일(토) 천안에 있는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입학식에는 정동환 탈런트을 비롯한 기업인,공무원,정원운영,의사,배우,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39명의 신입생들과 조연환(재단명예이사장,25대산림청장),최병암(산림청장),이명수(아산시국회의원),박상돈(천안시장),김창수(前국회의원),최민호(前충청남도부지사),유병갑(천안시산림조합장),노화섭(한국산림아카데미총동문회장) 등 각계 인사들을 비롯하여 김종진(9대문화재청장),김광두(고운식물원대표),송정섭(꽃담원대표),이성현(푸르네정원문화센터이사장) 등 국내 정원분야의 전문가이자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안진찬 이사장은 “최근 정원에 대해 높아진 국민적 관심과 니즈에 부응하고 도시의 푸르름과 지속가능성의 원동력이자 향후의 핵심 미래산업인 정원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춘 역량있는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그동안의 축적된 교육 인프라 및 관련 분야의 전문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품격 가든 클럽, 힐링정원을 배우고 만들고 즐기고”라는 슬로건 아래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을 국내 최초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21년 8월 2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022년 7월까지 1년간 22회차 일정으로 152시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월 2회씩 토요일에 진행하며. 주요 교육내용은 정원의 문화와 역사, 정원설계 및 조성 실제, 정원 구조물의 종류 및 이용, 식물배치, 연못·잔디·옥상·수직·베란다 등 실내정원 시공방식, 식물의 병충해, 전지전정, 파종, 삽목, 접목, 번식기술, 건축정원, 4계절정원, 치유정원, 텃밭정원, 민간정원, 공동체정원, 순천만정원, 정원박람회, 가든파티 등 전국의 명소 정원을 현장탐사 실습중심으로 이론 40%, 실습 60%로 구성하여 운영하는 정원의 전문가양성 리더육성 교육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정원전문가를 양성하여 설계부터 시공까지 정원을 만들어보고 줄길수 있는 현장중심 정원 최고전문가교육과정으로  현대 정원문화와 세계 정원문화와 역사를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했다.              금번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참여교수진으로는 조연환(前산림청장),김종진(전.문화재청장),장영신(산림청정원팀장),김옥경(디자인오키즘대표),이성현(푸르네정원문화센터이사장),홍광표(동국대교수),박공영(우리씨드그룹회장),이경준(서울대명예교수),이유미(국립세종수목원장),이승재(서울나무병원장),이상길(에버택대표),오부영(한국민간정원협회이사장),김광두(청양군고운식물원대표이사),진혜영(국립수목원과장)등 40여명의 국내 최고의 정원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본 교육과정의 수료 혜택으로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따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 교육이수시간과 귀농∙귀촌을 위한 필수교육이수 시간이 인정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에 등록된 전문 교육기관이자 명실상부한 산림경영 인재육성의 산실로써 산림 인재양성, 임업 신기술개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그동안 1년 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자과정의 13기수 운영과 다양한 단기전문가과정을 운영하면서 현재까지 1,560여명의 산림전문인력을 양성하였다. 교육문의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사무국(042-471-9963) 또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를 통해 가능하다.
    • 산림산업
    2021-08-23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고품질 산림종자 공급을 위한 첫 발을 내딛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농업용 종자에 비해 발아나 양묘가 까다로운 산림 종자 분야에서도 고품질 코팅 가공 종자를 공급하기 위하여 관련 기술개발 용역사업을 지난달(5월 11일)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일반 상업용 종자 시장에서는 종자의 발아세를 높이고 각종 병균 피해 예방과 파종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프라이밍 및 코팅 가공 처리된 종자를 판매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산림용 종자는 국가관리 체계 아래서 상업적인 시장이 형성되지 않아 지금까지 이러한 가공 종자 공급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발아세는 종자가 단기간 안에 일제히 발아하는 능력이며, 휴면성이 있는 종자를 각종 처리를 통해 휴면을 깨우고 발아 직전의 생리적 상태로 만드는 과정을 ‘프라이밍’이라고 하는데 이를 통해 종자의 발아세가 높아지게 된다.  산림용 종자를 생산·공급하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종자 전문 업체와 협력하여 대표 조림수종인 소나무, 편백 등 3개 수종에 대한 프라이밍 및 코팅가공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관련 기술탐색 연구에 착수하였다. 이를 통해 친환경 소재를 활용하여 양묘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코팅처리 방법을 탐색할 예정이다. 산림종자의 코팅은 병균 피해 예방을 위한 살균처리, 시각적으로 배양토의 색깔과 구분되어 작업성이 용이하도록 유색 코팅 처리, 수종에 따라 작고 가벼운 종자에 대해서는 기계 파종에 적합하도록 무게 증량 및 모양 성형 처리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금년도에 탐색 된 최적 프라이밍 및 코팅 기술을 이용해 가공 처리된 종자는 발아검사 및 저장성 검사를 실시하고 품질 검증을 진행한 후 내년 봄부터 일부 국유양묘장에 시험 공급할 계획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발아율이 높은 코팅 가공 종자를 본격적으로 공급하게 되면, 양묘 현장에서 작업 효율을 높이고 인건비를 감축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수종을 확대해 나가고 코팅 품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1-06-07
  • 국립산림과학원, 정이품송 장자목 산림교육용으로 분양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명품 소나무의 보존 및 육성을 위해 개발한 ‘정이품송 장자목(長子木)’을 산림교육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에 분양했다고 밝혔다. 정이품송(正二品松)은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상판리에 있는 소나무로 수령이 600년 이상이며 천연기념물 103호로 지정되어 있다. 하지만 나무의 세력이 약화되는 등 보존에 어려움이 제기되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혈통 보존을 위해 2001년,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소나무로 선정된 강원도 삼척 준경릉(濬慶陵)의 소나무와 정이품송을 인공수정하였다.  이후 2002년에 구과를 채취하고 2003년, 종자를 파종·양묘하여 정이품송 장자목 58그루를 생산하였다. 이번에 분양하는 장자목은 수고 7.2m, 흉고직경 23.5cm으로 형질이 우수하며, 수간이 통직하고 수형도 아름답다. 삼척국유림관리소에 제공된 정이품송 장자목은 동해시 망상동에 조성 중인 산림수목관찰원에 식재되었으며, 유아․청소년에게 정이품송의 가치를 알리고 자연 관찰 및 다양한 산림지식을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이번 정이품송 장자목 분양을 계기로 소나무를 우리나라의 대표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1-06-03
  • 정읍국유림관리소, 생활 속 답답함 치유하러 가요!
    -기린봉 정비사업 사진(전)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범)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남노송동 산1-2에 위치한 도시숲에 전년 산사태 피해 발생에 따른 이용객의 안전 및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정비사업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산사태 피해 발생지 평탄화, 녹화작업 및 정비를 위한 뭉기기(642㎥), 초류종자 파종(1,022m) 및 깬잡석 찰쌓기 등의 공정을 통해 집중호우로 무너진 토사를 정비하는 한편, 자체 인력을 활용하여 도시숲 내 숲속교실 및 유실된 편의시설을 재 설치하여 기린봉 도시숲을 찾는 지역주민들의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보수하였다. 기린봉 도시숲은 2018년에 10월에 조성되어 지속적으로 관리되어 오던 숲으로 미세먼지 저감, 도시 열섬현상 완화 효과 등 국민 보건, 휴양, 정서 함양, 체험활동 증진을 목적으로 조성된 도심 속 쉼터이다.  김영범 소장은 "기린봉 도시숲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국민들이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국민들이 즐겨찾고 휴식과 숲 속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정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린봉 정비사업 사진(후)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5-10
  • 제주시, 도시공원에 꽃밭조성 추진
    제주시는 도시공원 내 녹지공간을 활용하여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코스모스 정원 15,000㎡를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도시공원 이용객이 급증함과 동시에 이용객을 위한 문화공간 수요가 부족해짐에 따라, 유휴 녹지공간에 꽃밭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마련해주기 위해 이뤄진다.  이에 제주시는 지난 2월부터 용담근린공원 내 약 10,000㎡의 토지에 지장물 등을 정리하여 코스모스 파종을 마쳤고, 사라봉근린공원과 신산근린공원 공원부지 약 5,000㎡ 대해서도 코스모스 정원 조성을 추진할 계획으로 4월 초 꽃씨 파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시공원 내 조성된 꽃밭은 6월 말 코스모스가 만개하여 이용객뿐만 아니라 주변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정우 공원녹지과장은 “도시공원이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며 “수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공간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3-31
  • 국립청도숲체원,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 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다가오는 식목일을 맞아 ‘제 76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식목행사는 수목 식재를 통한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여 산림의 탄소 흡수 능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원내 경관 개선과 장기적 산림복지 서비스 공간을 창출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소규모 행사로 진행하였으며, 이창재 산림복지진흥원장 및 청도숲체원 임직원이 참여하여 원내에 해바라기, 금낭화, 자운영 등 꽃씨를 파종하고 소나무, 전나무 등 2,400본의 묘목을 식재하였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최고의 해법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원내 산림환경 개선을 통하여 탄소중립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3-31
  • 한국임업진흥원‘2021년도 임업인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공고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2021년도 임업인 교육을 위해 2월 28일(일)까지 임업경영・재배기술센터 4개소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임업경영・재배기술센터의 교육과정은 △산양삼 재배기술(영주, 평창) △산양삼산나물 재배기술(남원) △단기임산물 재배경영(부여) 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생애주기별 임산물 재배예정지 관리, 종자 파종, 관리, 수확 등의 재배노하우 전수를 받을 수 있고, 과정별 13회 80시간으로 구성된다. 교육센터의 교육과정은 임업 경영과 임산물 재배 노하우에 관심이 있는 (예비)임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해당 교육과정은 현장실습비중이 높아 임산물 재배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각 과정별 모집정원은 30명이며, 정원 초과 시 서류평가로 최종 교육생을 선정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등 상황에 맞게 현장실습 교육과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과 교육 신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 내 교육신청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 굴하지 않고, 맞춤형 현장교육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임업인의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2-24
  •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못 받은 임업인 지금 신청하세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기간초과 등으로‘산양삼 생산과정확인’을 받지 못한 산양삼 생산자를 대상으로 2020년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신청을 접수한다. 산양삼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배 시작부터 유통 및 판매 단계까지 철저한 품질관리가 이루어진다. 산양삼 생산자는 파종‧식재일 및 세부적인 작업내용 등 산양삼 재배과정을 기록‧관리하고, 3년마다 전문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정확성에 관하여 확인을 받아야 한다. 또한 해당과정을 거쳐야 산양삼 품질검사를 받고 유통‧판매할 수 있다. 진흥원에서는 기간 내 생산과정확인을 받지 못한 산양삼 생산자를 대상으로 2020년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신청을 접수한다. 산양삼 생산신고를 하였으나, 최근 3년 내 생산과정확인을 받지 못한 산양삼 생산자가 적용 대상이다. 생산과정확인을 희망하는 산양삼 생산자는 전화(02-6393-2695), 이메일(goodquality@kofpi.or.kr), 팩스(02-6393-2619)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길본 원장은 “고품질의 산양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생산과정확인을 지원하여 재배이력관리를 강화하고 산양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28
  • 한국임업진흥원, 산양삼 생산이력관리 강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산양삼 생산을 신고한 지배지역 1,035개소에 대하여 2020년도 생산과정기록확인을 수행하고 있다.  산양삼 생산자는 파종, 식재 등 산양삼 재배과정을 기록하고 관리하여 3년마다 전문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정확성에 관하여 확인을 받아야하며, 품질검사를 받기위해 필수적으로 이행하여야 한다.     * 품질검사 : 「임업진흥법」제18조의4에 따라 전문기관(임업진흥원)에서 확인 진흥원은 산림청·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한 양방향 생산이력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전국에 산재되어있는 대상지역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생산과정기록확인을 진행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재배이력을 관리하는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업무의 협업을 통하여 생산이력관리를 강화하고 산양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20-08-05
  • 울주군, 2020년 산사태복구 사방사업 추진
    울주군은 사방댐 설치사업 5개소와 계류보전사업 8개소, 산지사방사업 2개소, 사방댐 준설 7개소 등을 대상으로 산사태 복구사업을 실시한다.    울주군은 2월부터 태풍 피해지에 대한 산사태 복구사업인 사방사업을 추진 중이며 사방시설 외관점검용역 60개소, 사방시설 정밀점검용역 5개소를 포함하여 우기 전(6월말) 사업을 전량 완료할 계획이다.    사방사업이란 호우 등의 피해로 인한 산지의 붕괴, 토석·나무 등의 유출 또는 모래의 날림 등을 방지하거나 예방하기 위해 인공구조물을 설치하거나 식물을 파종, 식재하는 사업을 말하며 전문가의 의견 반영과 산주의 동의를 받아 실시하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특히 작년 잦은 태풍에 의해 피해 접수가 많아 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우선으로 복구사업을 시행 중이며 우기 전 산사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4-10
  • 인천 연수구, 쾌적한 도시숲 관리 위해 올해 142억원 투입
    인천 연수구(고남석청장)가 공원 87곳, 녹지 60곳, 가로수 4천500주, 산림 325ha 등 총 508ha 도시숲 관리를 위해 분야별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142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도시숲 조성과 유지관리에 돌입했다. 먼저 지역 내 공원녹지, 가로수, 산림분야 유지관리를 위해 모두 61억원을 들여 공원시설유지관리와 여름철 물놀이장 관리 등과 가로수 병해충방제사업, 숲가꾸기 사업, 연수둘레길 수시정비사업 등을 진행한다. 구는 이런 지역 내 도시림 정비와 함께 올해 10월까지 아이들이 숲과 함께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생태체험공간인 유아숲 체험원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주택가 어린이들의 놀이공간 개선을 위한 노후 어린이공원 정비사업으로 이월사업비 포함 10억원을 확보해 시대, 원도장, 승정, 성호, 마리 어린이공원을 대상으로 공원바닥재 교체 등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여기에 주민참여예산 8억2천만원을 들여 함박어린이공원 공연무대 개선, 솔밭공원 내 치유의 숲 공간 조성, 선학어린이공원 내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 사업 등을 상반기 안으로 완료한다는 입장이다. 봄·가을철 산불예방과 여름철 산사태 방지 등 임야 재난예방를 위해서도 국·시비 2억4천만원을 별도 편성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예방홍보, 사방사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새롭게 조성된 송도국제도시에도 47억원을 편성해 국제화복합단지 1호 근린공원 등 46곳에 잔디방제 사업을 진행하고, 송도 1, 7호 완충녹지 내부 산책로를 아름다운 꽃길로 조성하는 특색산책로 조성사업도 펼친다. 이와 함께 송도동 324 일원 약 15만8천905㎡(약 4만8천평) 부지에 유채, 꽃양귀비, 코스모스 등 사계절 초화를 심어 대단위 초화경관을 조성할 예정이다. 지역 내 녹지공간 특화사업으로 주민 여가활동과 농업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송도지역 내 도시텃밭을 운영하고 송도 석산 주변의 나대지를 도시농업과 친환경 농사 교육이 가능한 주민 힐링공간으로 확대 운영한다. 또 선학동 아시아경기장 잔여부지 12만㎡ 내에도 향토작물인 보리와 메일을 파종해 부모와 아이들에게 변함없는 농촌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연수구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도심의 허파 역할을 하고 있는 도시숲은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그 중요성이 높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공원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20-02-04
  • 국립산림과학원, ‘산양삼 연구협의회 및 현장토론회’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19일 산양삼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전략 수립 및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산양삼 연구협의회 및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양삼이란 산지에서 파종하거나 양묘한 종묘를 이식하여 친환경적으로 키운 삼(蔘)을 말하는데,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해 특별관리임산물로 지정되어 임농가의 주요 산림소득자원으로 관리되고 있다. ‘산양삼 연구협의회’는 이러한 산양삼을 대상으로 관련 정책, 경영, 관리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연구 방향을 제안하고자 만들어진 전문적인 협의체이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 한국임업진흥원, (사)한국산삼학회, (사)한국산양삼재배자협회, 산양삼특구운영 지자체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연구협의회에서는 고품질 산양삼 생산 표준화와 산업화 등을 위한 현안사항으로 ▲ 산양삼 유기질 비료의 사용 확대를 위한 법령 개정의 필요성 ▲ 산양삼 생육특성과 토양미생물군집 간의 상관관계 분석 ▲ 산양삼 채종단지 관리 지침에 관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영주시 순흥면 태장리에 위치한 산양삼 재배시험포지에서 이어진 현장토론회에서는 ▲ 연근별·재배유형별 산양삼 생육특성 ▲ 유해동물 및 병해충 피해상황 등에 대한 현장견학 및 이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김만조 소장은 “이번 연구협의회 및 현장토론회를 계기로 유관기관과 임업인들의 소통을 통해 산양삼 산업의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산양삼 생산을 위한 현장실증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6-20

산림행정 검색결과

  • 전국의 숨겨진 우수한 산양삼 종자를 찾습니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산양삼 우량 및 희귀 유전자원 발굴을 위해 산양삼 재배임가를 대상으로 전국에 숨겨진 우수한 산양삼 종자를 발굴하고 있다. 진흥원은 산양삼 우량종자를 증식하고 보급하기 위하여 공공채종단지 및 민간 채종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채종단지를 활성화 시키고 산양삼의 품종보호등록을 위하여 희귀한 종자를 발굴하고 있다. 진흥원에서 발굴하고자 하는 우수한 산양삼 종자는 해당 산양삼의 생산이력이 확인 되어야 하며, 종자 색, 다결실, 형태, 크기 등 일반적인 산양삼과 다른 한 가지 이상의 특징을 가져야 한다. 우수한 산양삼 종자로 선정되면 공공채종단지에 파종하여 체계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이후 생육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특이성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면 품종등록을 추진하고 품종보호권 및 지적재산권을 확보 할 경우 원 소유자와 공동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우수한 산양삼 종자를 제보하고 싶다면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확인하여 담당자 이메일로 제보자의 연락처와 우수종자의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 www.kofpi.or.kr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7-27
  • 7월‘이달의 임업인’은 ‘산양삼 재배의 달인’강삼석 씨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전국 최대 면적에서 고품질 산양삼을 재배하는 강삼석 씨를 7월‘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했다.  강삼석 씨는 임산물 생산․가공․유통에 있어 창의적인 기술을 활용하여 임업에 변화와 혁신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신지식임업인으로 선정된 ‘산양삼 재배의 달인’이다. 산양삼은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재배할 산지의 토양과 종자의 생산 적합성 확인을 받은 후 씨앗을 파종해야 하는 것은 물론, 재배와 수확․유통까지 전 과정이 투명하게 관리되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유일한‘특별관리 임산물’이다. 강 씨는 청정한 산림에서 비료나 농약 없이 양질의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으며, 강 씨의 재배지는 한국임업진흥원의 ‘민간 산양삼 채종포 시범 사업지’로 지정되었고, 산지에서 수확한 우수한 산양삼 종자를 전국으로 보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우리나라 토종배인 돌배를 신품종 개발하여 생산 중이며, 오미자를 활용한 차(茶) 제조법을 특허받는 등 임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다양한 임산물 재배 기술 보급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용관 산림산업정책국장은“앞으로도 산림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임업 발전과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기여하는 숨은 임업인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산주의 동의 없는 임산물 무단 채취 등 불법행위로 인해 임업인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올바른 산림보호 문화 정착을 위해 국민들께서는 안전하게 생산된 임산물을 구입해 섭취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04
  • 산양삼 재배기술 연구 총망라, 5년간의 기록 엮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산림청 특별관리임산물 산양삼의 재배환경과 생육특성 연구 결과를 정리한 <산양삼 재배환경과 생육특성>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산양삼은 인위적인 시설 없이 산지에서 파종하거나 양묘한 종묘를 이식하여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키운 삼을 말한다. <임업 및 산촌진흥 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재배지 선정부터 종자, 종묘, 식재, 재배관리, 품질검사, 유통까지 모든 과정이 관리·감독 되는 청정임산물이다. 간행물에는 종근 품질, 입지환경, 종자공급단지 입지환경, 임상에 따른 생육 등 산양삼 재배 적지 선정 및 친환경 관리기술 개발에 관한 연구 결과를 담았다. 간행물에 수록된 연구 결과는 고품질 산양삼 생산을 위한 친환경 재배기술 연구를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수행한 내용 중 일부분이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엄유리 박사는 “최근 산양삼의 고부가 및 고기능성 원천기술이 개발됨에 따라 산업화에 필요한 원료가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대량생산 할 수 있는 실증연구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간된 <산양삼 재배환경과 생육특성> 자료집은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http://know.nifos.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 발간자료 > 연구간행물 > 연구보고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3-15
  • 산림청·국립수목원, 정원활동을 통한 건강 치유 효과 검증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연구진 모습(고려대학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지속적인 정원활동(Gardening)이 사회적 약자의 신체 및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것을 확인하였다.    총 11개 기관(수목원·식물원, 의과대학, 정원관련 대학 및 NGO 등)이 주관하고 특수학교, 암센터, 치매환자 및 가족, 조현병·우울증·양극성 장애를 겪고 있는 참여자 221명이 지난 5개월 동안 주 2회 내외, 총 30회로 구성된 “가드닝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모든 참여 기관은 전문관리인(시민정원사 등), 보건·복지 전문인 또는 전문의료인이 필수적으로 참여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가드닝 프로그램”은 국립수목원의 정원활동 프로그램 기준에 근거하여 정원디자인과 조성, 정원과 식물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들은 사람과 소통하고, 기술을 습득하며, 신체적·정신적 치유를 경험하였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관리-서울그린트러스트)   효과 검증은 “한국형 정신건강 평가 도구(우울, 불안, 활력)”과 삶의 질 그리고 마음챙김 척도 총 5종을 사용하였고 고려대학교 심리학부와 마음건강케이유(주)가 온/오프라인 평가 시스템으로 검증하였다.     참여자 221명을 대상으로 사전·사후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울, 불안, 활력, 삶의 질, 마음챙김의 변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긍정적 결과가 도출되었다. 이는 해외에서 보고된 가드닝 효과 크기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30회기로 운영된 가드닝 프로그램은 모든 측정 변인에서 15~20회기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여성과 남성 공통적으로 삶의 질 향상을 느꼈지만 여성은 우울·불안 증상 경감 및 마음챙김의 증가와 함께 삶의 질의 향상이 나타난 반면, 남성은 활력 증진과 함께 삶의 질의 향상이 나타난 점이 주목할 만 하다.     정신질환이 있는 경우 우울, 불안, 활력, 삶의 질에서 유의미한 향상이 나타났고, 정신질환이 없는 사람들은 다섯 가지 영역(우울, 불안, 활력, 삶의 질, 마음챙김) 모두에서 향상을 보였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관리-서울그린트러스트)      또한, 고려대 의과대학의 운영 결과에서는 코로나블루 치유 완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감염에 대한 불안과 활동 제약의 스트레스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사회적 교류 증진 및 사회화 형성 등에 도움이 되고, 우울감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가드닝 프로그램이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사회 전반에 만연한 정신적 고통(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의 경감 측면에서 좋은 대안적 치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올해는 대조군에 대한 연구를 추가하고, 질병과 대상자 특성에 맞는 표준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새 모이통 만들기-서울그린트러스트)   산림청 송영림 정원팀장 역시 “이번 사업 결과는 생활권 내에서 보행 접근성이 높은 정원 등 녹지 공간이 도시에서 확대되어야 하는 과학적인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 경도의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정원 활동과 자연과의 접촉으로 정신건강 회복의 기회를 주변에서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정원 프로그램을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정책과 연계하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하였다.     ※ 산림청은 지난해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정원치유 개념을 도입하였다. 2022년 정원치유 프로그램은 2월 사업공고 예정이며, 지난해보다 더 많은 수혜자가 누릴 수 있도록 운영 회기수와 참여자 수를 조정할 계획이다. 더 궁금한 사항은 국립수목원 전시교육연구과(031-540-1033)로 연락하면 된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관리-서울그린트러스트)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관리-중부대학교)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설계-청주대학교)     _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파종-청주대학교)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1-20
  • 우리나라 대표 조림수종의 종자 가공기술 개발 사업 완료
    잣나무, 편백나무 코팅종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우리나라의 대표 조림수종에 대한 프라이밍과 코팅 등의 종자 가공기술을 개발하고, 고품질 산림종자의 단계적 공급을 위해 2022년부터 코팅 가공된 산림종자를 국유양묘장에 시범 공급한다고 밝혔다.    종자 가공에 주로 사용되는 기술은 프라이밍, 필름코팅, 펠렛코팅 등이 대표적이다. 그 중 산림종자에 적용하기 위해 개발한 기술은 필름코팅과 프라이밍이다. 필름코팅은 시각적으로 배양토의 색과 구분되어 파종 작업이 쉽도록 종자에 유색의 필름막을 성형하는 기술이며, 프라이밍은 발아율이나 발아속도, 발아 균일성이 낮은 종자를 파종 전에 생리적 발아 상태가 되도록 하는 전처리 방법이다.  산림종자 가공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종자전문 기업 더기반과 공동으로 소나무, 잣나무, 편백을 대상으로 산림종자 가공기술 개발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농업용 종자에 비해 발아나 양묘가 까다로운 산림종자에 적합한 프라이밍과 코팅 등의 가공기술을 개발하고, 종자의 품질을 한층 더 개선하여 양묘 효율을 증진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최적의 종자 가공기술 확보와 더불어 정밀선별 기술을 통해 종자의 발아속도 개선과 파종 작업의 용이성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편백 종자는 초분광영상기술을 이용한 정밀선별로 발아율을 높인 종자에 필름 코팅하여 발아율과 작업 효율을 증진하였고, 발아속도와 발아기간의 차이로 양묘 효율이 낮았던 잣나무 종자의 경우 발아속도와 발아기간의 균일성, 발아율을 높이는 전처리 기술을 확보하였다.     편백의 발아율은 3주 기준 약 2배, 잣나무의 발아속도와 발아율은 5주 기준 각각 약 4배, 2배가 개선되었다. 이를 통해 파종작업 등 양묘사업의 효율성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잣나무 발아 사진   금년도에 탐색된 프라이밍 및 코팅 기술을 이용해 가공된 종자는 발아검사와 저장성검사를 통해 종자의 품질을 최종 검증한 후 편백과 소나무 종자를 내년 봄 국유양묘장에 시범 공급할 계획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고품질의 가공 종자의 확대 보급을 목표로 휴면타파 종자의 저장기간 등에 대한 가공기술 고도화 사업을 진행할 계획” 이며, “우리나라가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종자 가공기술 확보를 통한 고품질의 산림종자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1-12-23
  • 산림종자처리동 ‘산씨움터’ 준공식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12월 8일 산림용 종자 처리 전문 시설인 산림종자처리동‘산씨움터’준공식을 개최하였다.     ※ ‘산씨움터’라는 별칭은 지난해 국민생각함을 통한 국민들의 아이디어 공모에서 당선된 명칭으로 ‘씨앗을 움틔우는 곳’이라는 의미로 만들어진 명칭이다.  스마트산림종자처리시설 신축 사업은 유전적으로 우수한 채종원산 종자를 종합적으로 처리하고 안전하게 저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예산 약 120억원을 투입하여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에 걸쳐 공사하고 지난 9월에 준공되었다.    ※ ‘채종원’은 유전적으로 우수한 나무를 선발하여 종자채취 목적으로 조성한 임분으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채종원의 조성·관리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지금까지 산림 종자를 전문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이 전무하였고, 처리 공정에 일부 기계장비를 이용 하더라도 상당부분 강도 높은 노동력이 필요하여 인력부족 문제가 항상 대두되고 있었다. 산림종자처리동 ‘산씨움터’는 열매의 이송, 건조, 탈종, 종자 정선 등의 처리 공정을 대부분 기계화 및 자동화 하여 인력부족 문제를 극복하고, 최신 스마트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종자품질의 균일화도 꾀하였다.     ※ 잣나무 종자처리 기준 약 35톤 처리하는데 기존에는 충주, 강릉, 춘천 지소에서 분산 처리하여 합산 약 40일 327명 인력이 소요되었으나,  ‘산림종자처리동’에서 일원화하여 처리할 경우 약 4일 16명으로 기간은 약 10% 수준으로 단축, 인력은 약 5% 수준으로 감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종자 정밀선별기술 및 코팅․가공기술을 도입하여 산림종자의 품질을 개선하였고, 이를 통해 양묘 현장에서는 기계파종 효율 개선, 솎음 및 보식작업 축소 등 현대화된 양묘장의 시설양묘 효율을 개선하여 묘목생산 비용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최은형 센터장은“이번에 신축된 ‘산씨움터’시설 운영을 빠르게 정착시켜, 양묘 및 조림사업 업무 개선에 곧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씨움터’에서 공급한 종자를 발판으로 전국의 산림을 보다 건강하고 푸르게 만들고, 이를 통해 기후변화 완화 및 탄소중립에 한발 더 다가서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1-12-09
  •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씨앗부터 남다른 숲” 가꾸기 체험행사
    산림청에서 매년 11월 한 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고 숲가꾸기 체험을 통해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에서는 2021년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동해안산불방지센터 등 산림분야 관계자들을 모시고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2021.11.10.(수) 개최하였다  ○ 대 상 지 : 금강소나무 후계림(’05년 종자파종, 면적 1ha)     -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산341(대관령자연휴양림 내)  ○ 참 여 자 : 강릉국유림관리소, 동해안산불방지센터, 대관령자연휴양림 이번 체험행사는 2005년 대관령 금강소나무에서 채취한 종자를 직접 숲에 뿌려 조성한 숲에서 개최하여 더 큰 의미가 있다. 대부분의 경우 어린 묘목을 심어 숲으로 조성하지만, 이번 대상지는 금강송의 후계림 조성사업으로 종자의 채취 후 발아, 생장이 이루어져 긴 노력의 결과로 조성한 숲이다.  씨앗부터 남다르게 조성한 금강소나무 후계림의 체험행사는 통직한 나무를 가꾸기 위해 필요한 가지치기를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행사에는 금강소나무 후계림이 위치한 「대관령 자연휴양림」 직원들과 산불로부터  산림을 지키는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직원들이 참여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금강소나무 후계림 조성사업으로 대관령의 상징인 소나무의 자연스러운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고, 숲을 가꾸고 지키는 최일선의 기관이 모여 체험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앞으로 건강한 숲을 조성하고 산불로부터 지키고, 잘 조성한 숲이 휴양 등으로 활용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1-10
  • 양묘기술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발표
    낙엽송 용기묘 생산현장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0년 숲 조성의 가장 기초가 되는 양묘기술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전파하여 품질 높은 우량한 묘목을 생산하기 위하여 ‘2021년 양묘기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18일 발표하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방산림청 산하의 국유양묘장 15개소와 지방자치단체의 묘목 대행생산자 75개 업체를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실시한 결과 총 11건의 우수사례가 발굴되었다. 산림청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최우수(1), 우수(1), 장려(2) 등 모두 4개의 사례를 우수사례로 선정하였다. 최우수상(충청남도 쉬나무 용기묘)   최우수는 충청남도의 민유양묘장(영림농원)에서 제출한 ‘쉬나무 밀원수의 시설양묘 기술’이 선정되었다. 쉬나무의 생리적 특성을 고려한 파종, 이식, 관수, 시비 등 시설양묘 기준을 정립한 것으로 향후 쉬나무 시설양묘의 기술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는 동부지방산림청 평창양묘사업소에서 제출한 ‘산겨릅나무 근삽기술’이 선정되었다. 종자채취가 어려운 산겨릅나무의 뿌리를 이용하여 묘목을 대량 생산하는 기술로 임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었다. 장려는 북부지방산림청 용문양묘사업소에서 제출한 ‘유묘 간이 이식기 개발’ 사례와 전라북도 민유양묘장(정주농원)에서 제출한 ‘양묘장 병해충 예찰방제에 드론 도입’ 사례가 노동력절감 우수사례로 각각 선정되었다. 전덕하 산림청 산림자원과장은 “이번 양묘기술 우수사례로 선정된 4건 이외에도 현장 적용이 가능한 우수사례에 대하여 각 양묘장에 전파하여 품질높은 우량한 묘목을 생산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우수상(동부청 산겨릅나무 묘목)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19
  • “고품격 가든클럽” 힐링정원을 배우고, 만들고, 즐기고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에서 운영하는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의 입학식이 8월 21일(토) 천안에 있는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입학식에는 정동환 탈런트을 비롯한 기업인,공무원,정원운영,의사,배우,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39명의 신입생들과 조연환(재단명예이사장,25대산림청장),최병암(산림청장),이명수(아산시국회의원),박상돈(천안시장),김창수(前국회의원),최민호(前충청남도부지사),유병갑(천안시산림조합장),노화섭(한국산림아카데미총동문회장) 등 각계 인사들을 비롯하여 김종진(9대문화재청장),김광두(고운식물원대표),송정섭(꽃담원대표),이성현(푸르네정원문화센터이사장) 등 국내 정원분야의 전문가이자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안진찬 이사장은 “최근 정원에 대해 높아진 국민적 관심과 니즈에 부응하고 도시의 푸르름과 지속가능성의 원동력이자 향후의 핵심 미래산업인 정원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춘 역량있는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그동안의 축적된 교육 인프라 및 관련 분야의 전문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품격 가든 클럽, 힐링정원을 배우고 만들고 즐기고”라는 슬로건 아래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을 국내 최초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21년 8월 2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022년 7월까지 1년간 22회차 일정으로 152시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월 2회씩 토요일에 진행하며. 주요 교육내용은 정원의 문화와 역사, 정원설계 및 조성 실제, 정원 구조물의 종류 및 이용, 식물배치, 연못·잔디·옥상·수직·베란다 등 실내정원 시공방식, 식물의 병충해, 전지전정, 파종, 삽목, 접목, 번식기술, 건축정원, 4계절정원, 치유정원, 텃밭정원, 민간정원, 공동체정원, 순천만정원, 정원박람회, 가든파티 등 전국의 명소 정원을 현장탐사 실습중심으로 이론 40%, 실습 60%로 구성하여 운영하는 정원의 전문가양성 리더육성 교육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정원전문가를 양성하여 설계부터 시공까지 정원을 만들어보고 줄길수 있는 현장중심 정원 최고전문가교육과정으로  현대 정원문화와 세계 정원문화와 역사를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했다.              금번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참여교수진으로는 조연환(前산림청장),김종진(전.문화재청장),장영신(산림청정원팀장),김옥경(디자인오키즘대표),이성현(푸르네정원문화센터이사장),홍광표(동국대교수),박공영(우리씨드그룹회장),이경준(서울대명예교수),이유미(국립세종수목원장),이승재(서울나무병원장),이상길(에버택대표),오부영(한국민간정원협회이사장),김광두(청양군고운식물원대표이사),진혜영(국립수목원과장)등 40여명의 국내 최고의 정원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본 교육과정의 수료 혜택으로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따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 교육이수시간과 귀농∙귀촌을 위한 필수교육이수 시간이 인정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에 등록된 전문 교육기관이자 명실상부한 산림경영 인재육성의 산실로써 산림 인재양성, 임업 신기술개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그동안 1년 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자과정의 13기수 운영과 다양한 단기전문가과정을 운영하면서 현재까지 1,560여명의 산림전문인력을 양성하였다. 교육문의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사무국(042-471-9963) 또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를 통해 가능하다.
    • 산림산업
    2021-08-23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고품질 산림종자 공급을 위한 첫 발을 내딛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농업용 종자에 비해 발아나 양묘가 까다로운 산림 종자 분야에서도 고품질 코팅 가공 종자를 공급하기 위하여 관련 기술개발 용역사업을 지난달(5월 11일)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일반 상업용 종자 시장에서는 종자의 발아세를 높이고 각종 병균 피해 예방과 파종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프라이밍 및 코팅 가공 처리된 종자를 판매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산림용 종자는 국가관리 체계 아래서 상업적인 시장이 형성되지 않아 지금까지 이러한 가공 종자 공급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발아세는 종자가 단기간 안에 일제히 발아하는 능력이며, 휴면성이 있는 종자를 각종 처리를 통해 휴면을 깨우고 발아 직전의 생리적 상태로 만드는 과정을 ‘프라이밍’이라고 하는데 이를 통해 종자의 발아세가 높아지게 된다.  산림용 종자를 생산·공급하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종자 전문 업체와 협력하여 대표 조림수종인 소나무, 편백 등 3개 수종에 대한 프라이밍 및 코팅가공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관련 기술탐색 연구에 착수하였다. 이를 통해 친환경 소재를 활용하여 양묘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코팅처리 방법을 탐색할 예정이다. 산림종자의 코팅은 병균 피해 예방을 위한 살균처리, 시각적으로 배양토의 색깔과 구분되어 작업성이 용이하도록 유색 코팅 처리, 수종에 따라 작고 가벼운 종자에 대해서는 기계 파종에 적합하도록 무게 증량 및 모양 성형 처리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금년도에 탐색 된 최적 프라이밍 및 코팅 기술을 이용해 가공 처리된 종자는 발아검사 및 저장성 검사를 실시하고 품질 검증을 진행한 후 내년 봄부터 일부 국유양묘장에 시험 공급할 계획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발아율이 높은 코팅 가공 종자를 본격적으로 공급하게 되면, 양묘 현장에서 작업 효율을 높이고 인건비를 감축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수종을 확대해 나가고 코팅 품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1-06-07
  • 국립산림과학원, 정이품송 장자목 산림교육용으로 분양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명품 소나무의 보존 및 육성을 위해 개발한 ‘정이품송 장자목(長子木)’을 산림교육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에 분양했다고 밝혔다. 정이품송(正二品松)은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상판리에 있는 소나무로 수령이 600년 이상이며 천연기념물 103호로 지정되어 있다. 하지만 나무의 세력이 약화되는 등 보존에 어려움이 제기되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혈통 보존을 위해 2001년,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소나무로 선정된 강원도 삼척 준경릉(濬慶陵)의 소나무와 정이품송을 인공수정하였다.  이후 2002년에 구과를 채취하고 2003년, 종자를 파종·양묘하여 정이품송 장자목 58그루를 생산하였다. 이번에 분양하는 장자목은 수고 7.2m, 흉고직경 23.5cm으로 형질이 우수하며, 수간이 통직하고 수형도 아름답다. 삼척국유림관리소에 제공된 정이품송 장자목은 동해시 망상동에 조성 중인 산림수목관찰원에 식재되었으며, 유아․청소년에게 정이품송의 가치를 알리고 자연 관찰 및 다양한 산림지식을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이번 정이품송 장자목 분양을 계기로 소나무를 우리나라의 대표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1-06-03
  • 정읍국유림관리소, 생활 속 답답함 치유하러 가요!
    -기린봉 정비사업 사진(전)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범)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남노송동 산1-2에 위치한 도시숲에 전년 산사태 피해 발생에 따른 이용객의 안전 및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정비사업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산사태 피해 발생지 평탄화, 녹화작업 및 정비를 위한 뭉기기(642㎥), 초류종자 파종(1,022m) 및 깬잡석 찰쌓기 등의 공정을 통해 집중호우로 무너진 토사를 정비하는 한편, 자체 인력을 활용하여 도시숲 내 숲속교실 및 유실된 편의시설을 재 설치하여 기린봉 도시숲을 찾는 지역주민들의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보수하였다. 기린봉 도시숲은 2018년에 10월에 조성되어 지속적으로 관리되어 오던 숲으로 미세먼지 저감, 도시 열섬현상 완화 효과 등 국민 보건, 휴양, 정서 함양, 체험활동 증진을 목적으로 조성된 도심 속 쉼터이다.  김영범 소장은 "기린봉 도시숲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국민들이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국민들이 즐겨찾고 휴식과 숲 속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정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린봉 정비사업 사진(후)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5-10
  • 제주시, 도시공원에 꽃밭조성 추진
    제주시는 도시공원 내 녹지공간을 활용하여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코스모스 정원 15,000㎡를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도시공원 이용객이 급증함과 동시에 이용객을 위한 문화공간 수요가 부족해짐에 따라, 유휴 녹지공간에 꽃밭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마련해주기 위해 이뤄진다.  이에 제주시는 지난 2월부터 용담근린공원 내 약 10,000㎡의 토지에 지장물 등을 정리하여 코스모스 파종을 마쳤고, 사라봉근린공원과 신산근린공원 공원부지 약 5,000㎡ 대해서도 코스모스 정원 조성을 추진할 계획으로 4월 초 꽃씨 파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시공원 내 조성된 꽃밭은 6월 말 코스모스가 만개하여 이용객뿐만 아니라 주변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정우 공원녹지과장은 “도시공원이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며 “수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공간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3-31
  • 국립청도숲체원,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 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다가오는 식목일을 맞아 ‘제 76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식목행사는 수목 식재를 통한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여 산림의 탄소 흡수 능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원내 경관 개선과 장기적 산림복지 서비스 공간을 창출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소규모 행사로 진행하였으며, 이창재 산림복지진흥원장 및 청도숲체원 임직원이 참여하여 원내에 해바라기, 금낭화, 자운영 등 꽃씨를 파종하고 소나무, 전나무 등 2,400본의 묘목을 식재하였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최고의 해법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원내 산림환경 개선을 통하여 탄소중립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3-31
  • 한국임업진흥원‘2021년도 임업인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공고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2021년도 임업인 교육을 위해 2월 28일(일)까지 임업경영・재배기술센터 4개소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임업경영・재배기술센터의 교육과정은 △산양삼 재배기술(영주, 평창) △산양삼산나물 재배기술(남원) △단기임산물 재배경영(부여) 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생애주기별 임산물 재배예정지 관리, 종자 파종, 관리, 수확 등의 재배노하우 전수를 받을 수 있고, 과정별 13회 80시간으로 구성된다. 교육센터의 교육과정은 임업 경영과 임산물 재배 노하우에 관심이 있는 (예비)임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해당 교육과정은 현장실습비중이 높아 임산물 재배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각 과정별 모집정원은 30명이며, 정원 초과 시 서류평가로 최종 교육생을 선정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등 상황에 맞게 현장실습 교육과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과 교육 신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 내 교육신청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 굴하지 않고, 맞춤형 현장교육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임업인의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2-24
  •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못 받은 임업인 지금 신청하세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기간초과 등으로‘산양삼 생산과정확인’을 받지 못한 산양삼 생산자를 대상으로 2020년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신청을 접수한다. 산양삼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배 시작부터 유통 및 판매 단계까지 철저한 품질관리가 이루어진다. 산양삼 생산자는 파종‧식재일 및 세부적인 작업내용 등 산양삼 재배과정을 기록‧관리하고, 3년마다 전문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정확성에 관하여 확인을 받아야 한다. 또한 해당과정을 거쳐야 산양삼 품질검사를 받고 유통‧판매할 수 있다. 진흥원에서는 기간 내 생산과정확인을 받지 못한 산양삼 생산자를 대상으로 2020년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신청을 접수한다. 산양삼 생산신고를 하였으나, 최근 3년 내 생산과정확인을 받지 못한 산양삼 생산자가 적용 대상이다. 생산과정확인을 희망하는 산양삼 생산자는 전화(02-6393-2695), 이메일(goodquality@kofpi.or.kr), 팩스(02-6393-2619)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길본 원장은 “고품질의 산양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생산과정확인을 지원하여 재배이력관리를 강화하고 산양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28
  • 명품 산채로 잘 사는 산촌 마을을 위해 평창국유림관리소와 강원도농업기술원 산채연구소 한자리 모여!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선)은 2020. 6. 23일 명품 산마늘과 더덕 생산을 위해 조성 중인 임산물재배단지에 강원도농업기술원 산채연구소 전문가를 모시고 현장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회의에는 박기진 산채연구소장과 산채분야 전문가, 덕거리 마을주민 등이 참여하였으며, 평창국유림관리소와 산채연구소는 그동안 조성한 더덕과 산마늘 조성지(82,000㎡)에 대한 향후 사업계획을 논의하였다. 또한, 덕거리 마을에서 명품 산채 재배로 잘 사는 산촌을 만들기 위한 장래성이 있는 품목선정 등에 대해 자문을 받았다.  평창국유림관리소와 산채연구소, 덕거리 마을은 2018년부터 국유림내 명품 산채 재배단지를 육성하기 위하여 상호 협력하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 평창국유림관리소 임산물재배단지는 산채연구소 전문가 자문과 평창국유림관리소의 현장 실행으로 조성하고 있다.  평창국유림관리소에서는 임산물 재배단지를 통해 2021년부터 산마늘 생산으로 연 53백만원의 수익을 예상하고 있으며, 2019년 파종한 더덕은 2024년 수확을 할 계획이다.  이영선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평창국유림관리소와 강원도농업기술원 산채연구소가 상호 협력하여 임산물재배단지에서 명품 산채를 생산하여 잘 사는 산촌 마을을 만드는 좋은 사례가 되도록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6-24
  • 동부지방산림청, 스마트양묘시스템 구축 및 양묘시설 현대화 사업 설계용역 최종보고회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4차 산업화에 발맞춘 묘목 생산구조를 개선하는 스마트양묘시스템을 구축하고 노지양묘를 시설양묘로 전환하는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 2월에 실시한 설계용역의 최종보고회를 오는 4월 22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설계용역 추진개요     - 스마트양묘시스템구축 : 2020.02.25. ∼ 04.24.(설계비 126,779천원)     - 양묘시설현대화 : 2020.02.10. ∼ 04.27.(설계비 42,826천원) 스마트양묘시스템 구축사업은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한 시설온실, 야외생육시설, 자동화 종자파종 및 생육환경조절시스템을 이용한 첨단 양묘기술을 도입하여 묘목의 최적 생장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 조성위치 :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봉산리 244-36(정선양묘사업소 부지 내)   ○ 공 사 비 : 약 42억원   ○ 시설규모 : 8연동(7,680㎡) 시설하우스와 제어실, 저온저장고(2동), 저수조(300톤) 포함한 작업장(1,373㎡)   ○ 묘목생산능력 : 낙엽송(2-0) 기준, 1,000천본 *축구장 약 460개 조림 가능 양묘시설 현대화 사업은 노지양묘의 현장 노동력 고령화 및 인력 부족, 기후변화 영향에 따른 빈번한 자연재해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시설양묘 도입을 통해 우량 건묘 생산을 위한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 조성위치 :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송림리 199(연곡양묘사업소 부지 내)   ○ 공 사 비 : 약 12억원   ○ 시설규모 : 3연동(1,788㎡) 시설하우스와 저온저장고(1동)가 포함된 작업장(332㎡), 옥외 물탱크(50톤) 2개소   ○ 묘목생산능력 : 소나무(2-0) 기준, 270천본 *축구장 약 125개 조림 가능 동부지방산림청 이상익 청장은 “이번 스마트양묘시스템 구축 및 양묘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하여 최적의 묘목 생산환경을 조성하여 우량 건묘 생산을 통한 산림사업의 튼튼한 기반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4-22
  • 인천 연수구, 쾌적한 도시숲 관리 위해 올해 142억원 투입
    인천 연수구(고남석청장)가 공원 87곳, 녹지 60곳, 가로수 4천500주, 산림 325ha 등 총 508ha 도시숲 관리를 위해 분야별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142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도시숲 조성과 유지관리에 돌입했다. 먼저 지역 내 공원녹지, 가로수, 산림분야 유지관리를 위해 모두 61억원을 들여 공원시설유지관리와 여름철 물놀이장 관리 등과 가로수 병해충방제사업, 숲가꾸기 사업, 연수둘레길 수시정비사업 등을 진행한다. 구는 이런 지역 내 도시림 정비와 함께 올해 10월까지 아이들이 숲과 함께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생태체험공간인 유아숲 체험원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주택가 어린이들의 놀이공간 개선을 위한 노후 어린이공원 정비사업으로 이월사업비 포함 10억원을 확보해 시대, 원도장, 승정, 성호, 마리 어린이공원을 대상으로 공원바닥재 교체 등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여기에 주민참여예산 8억2천만원을 들여 함박어린이공원 공연무대 개선, 솔밭공원 내 치유의 숲 공간 조성, 선학어린이공원 내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 사업 등을 상반기 안으로 완료한다는 입장이다. 봄·가을철 산불예방과 여름철 산사태 방지 등 임야 재난예방를 위해서도 국·시비 2억4천만원을 별도 편성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예방홍보, 사방사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새롭게 조성된 송도국제도시에도 47억원을 편성해 국제화복합단지 1호 근린공원 등 46곳에 잔디방제 사업을 진행하고, 송도 1, 7호 완충녹지 내부 산책로를 아름다운 꽃길로 조성하는 특색산책로 조성사업도 펼친다. 이와 함께 송도동 324 일원 약 15만8천905㎡(약 4만8천평) 부지에 유채, 꽃양귀비, 코스모스 등 사계절 초화를 심어 대단위 초화경관을 조성할 예정이다. 지역 내 녹지공간 특화사업으로 주민 여가활동과 농업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송도지역 내 도시텃밭을 운영하고 송도 석산 주변의 나대지를 도시농업과 친환경 농사 교육이 가능한 주민 힐링공간으로 확대 운영한다. 또 선학동 아시아경기장 잔여부지 12만㎡ 내에도 향토작물인 보리와 메일을 파종해 부모와 아이들에게 변함없는 농촌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연수구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도심의 허파 역할을 하고 있는 도시숲은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그 중요성이 높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공원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20-02-04
  •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산마늘, 더덕재배단지 70,000㎡조성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감만제)는 평창군 봉평면 덕거리에 2019〜2021년까지 100,000㎡ 규모의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며 올해 1차년도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총 70,000㎡로 산마늘 재배지 10,000㎡와 더덕 재배지 60,000㎡이다. 현재 산마늘 식재는 완료하였으며, 11월 중순부터 울타리와 더덕 종자 파종을 실시하여 11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그동안 덕거리 주민들은 국유림으로부터 산나물과 잣을 통해 연중 12백만원의 소득을 얻었다. 앞으로 올해 조성한 산마늘 재배지에서 연간 8백만원의 추가 소득이 예상되어 총 20백만원의 마을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덕거리 지역주민은 재배단지 운영을 위해 행정 안전부형 ‘마을기업’ 구성을 추진 중에 있으며, 마을기업과 재배단지 운영을 통해 덕거리 주민의 연중 일자리와 소득에도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김만제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특화임산물 재배단지 조성을 통해 더덕과 산마늘의 집약적 생산기반을 마련하고, 덕거리마을기업에서 운영함으로써 마을 일자리와 소득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1-07

산림산업 검색결과

  • 전국의 숨겨진 우수한 산양삼 종자를 찾습니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산양삼 우량 및 희귀 유전자원 발굴을 위해 산양삼 재배임가를 대상으로 전국에 숨겨진 우수한 산양삼 종자를 발굴하고 있다. 진흥원은 산양삼 우량종자를 증식하고 보급하기 위하여 공공채종단지 및 민간 채종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채종단지를 활성화 시키고 산양삼의 품종보호등록을 위하여 희귀한 종자를 발굴하고 있다. 진흥원에서 발굴하고자 하는 우수한 산양삼 종자는 해당 산양삼의 생산이력이 확인 되어야 하며, 종자 색, 다결실, 형태, 크기 등 일반적인 산양삼과 다른 한 가지 이상의 특징을 가져야 한다. 우수한 산양삼 종자로 선정되면 공공채종단지에 파종하여 체계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이후 생육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특이성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면 품종등록을 추진하고 품종보호권 및 지적재산권을 확보 할 경우 원 소유자와 공동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우수한 산양삼 종자를 제보하고 싶다면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확인하여 담당자 이메일로 제보자의 연락처와 우수종자의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 www.kofpi.or.kr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7-27
  • 산양삼 재배기술 연구 총망라, 5년간의 기록 엮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산림청 특별관리임산물 산양삼의 재배환경과 생육특성 연구 결과를 정리한 <산양삼 재배환경과 생육특성>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산양삼은 인위적인 시설 없이 산지에서 파종하거나 양묘한 종묘를 이식하여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키운 삼을 말한다. <임업 및 산촌진흥 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재배지 선정부터 종자, 종묘, 식재, 재배관리, 품질검사, 유통까지 모든 과정이 관리·감독 되는 청정임산물이다. 간행물에는 종근 품질, 입지환경, 종자공급단지 입지환경, 임상에 따른 생육 등 산양삼 재배 적지 선정 및 친환경 관리기술 개발에 관한 연구 결과를 담았다. 간행물에 수록된 연구 결과는 고품질 산양삼 생산을 위한 친환경 재배기술 연구를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수행한 내용 중 일부분이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엄유리 박사는 “최근 산양삼의 고부가 및 고기능성 원천기술이 개발됨에 따라 산업화에 필요한 원료가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대량생산 할 수 있는 실증연구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간된 <산양삼 재배환경과 생육특성> 자료집은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http://know.nifos.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 발간자료 > 연구간행물 > 연구보고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3-15
  • 산림청·국립수목원, 정원활동을 통한 건강 치유 효과 검증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연구진 모습(고려대학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지속적인 정원활동(Gardening)이 사회적 약자의 신체 및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것을 확인하였다.    총 11개 기관(수목원·식물원, 의과대학, 정원관련 대학 및 NGO 등)이 주관하고 특수학교, 암센터, 치매환자 및 가족, 조현병·우울증·양극성 장애를 겪고 있는 참여자 221명이 지난 5개월 동안 주 2회 내외, 총 30회로 구성된 “가드닝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모든 참여 기관은 전문관리인(시민정원사 등), 보건·복지 전문인 또는 전문의료인이 필수적으로 참여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가드닝 프로그램”은 국립수목원의 정원활동 프로그램 기준에 근거하여 정원디자인과 조성, 정원과 식물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들은 사람과 소통하고, 기술을 습득하며, 신체적·정신적 치유를 경험하였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관리-서울그린트러스트)   효과 검증은 “한국형 정신건강 평가 도구(우울, 불안, 활력)”과 삶의 질 그리고 마음챙김 척도 총 5종을 사용하였고 고려대학교 심리학부와 마음건강케이유(주)가 온/오프라인 평가 시스템으로 검증하였다.     참여자 221명을 대상으로 사전·사후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울, 불안, 활력, 삶의 질, 마음챙김의 변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긍정적 결과가 도출되었다. 이는 해외에서 보고된 가드닝 효과 크기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30회기로 운영된 가드닝 프로그램은 모든 측정 변인에서 15~20회기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여성과 남성 공통적으로 삶의 질 향상을 느꼈지만 여성은 우울·불안 증상 경감 및 마음챙김의 증가와 함께 삶의 질의 향상이 나타난 반면, 남성은 활력 증진과 함께 삶의 질의 향상이 나타난 점이 주목할 만 하다.     정신질환이 있는 경우 우울, 불안, 활력, 삶의 질에서 유의미한 향상이 나타났고, 정신질환이 없는 사람들은 다섯 가지 영역(우울, 불안, 활력, 삶의 질, 마음챙김) 모두에서 향상을 보였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관리-서울그린트러스트)      또한, 고려대 의과대학의 운영 결과에서는 코로나블루 치유 완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감염에 대한 불안과 활동 제약의 스트레스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사회적 교류 증진 및 사회화 형성 등에 도움이 되고, 우울감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가드닝 프로그램이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사회 전반에 만연한 정신적 고통(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의 경감 측면에서 좋은 대안적 치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올해는 대조군에 대한 연구를 추가하고, 질병과 대상자 특성에 맞는 표준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새 모이통 만들기-서울그린트러스트)   산림청 송영림 정원팀장 역시 “이번 사업 결과는 생활권 내에서 보행 접근성이 높은 정원 등 녹지 공간이 도시에서 확대되어야 하는 과학적인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 경도의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정원 활동과 자연과의 접촉으로 정신건강 회복의 기회를 주변에서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정원 프로그램을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정책과 연계하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하였다.     ※ 산림청은 지난해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정원치유 개념을 도입하였다. 2022년 정원치유 프로그램은 2월 사업공고 예정이며, 지난해보다 더 많은 수혜자가 누릴 수 있도록 운영 회기수와 참여자 수를 조정할 계획이다. 더 궁금한 사항은 국립수목원 전시교육연구과(031-540-1033)로 연락하면 된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관리-서울그린트러스트)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관리-중부대학교)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설계-청주대학교)     _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파종-청주대학교)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1-20
  • 우리나라 대표 조림수종의 종자 가공기술 개발 사업 완료
    잣나무, 편백나무 코팅종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우리나라의 대표 조림수종에 대한 프라이밍과 코팅 등의 종자 가공기술을 개발하고, 고품질 산림종자의 단계적 공급을 위해 2022년부터 코팅 가공된 산림종자를 국유양묘장에 시범 공급한다고 밝혔다.    종자 가공에 주로 사용되는 기술은 프라이밍, 필름코팅, 펠렛코팅 등이 대표적이다. 그 중 산림종자에 적용하기 위해 개발한 기술은 필름코팅과 프라이밍이다. 필름코팅은 시각적으로 배양토의 색과 구분되어 파종 작업이 쉽도록 종자에 유색의 필름막을 성형하는 기술이며, 프라이밍은 발아율이나 발아속도, 발아 균일성이 낮은 종자를 파종 전에 생리적 발아 상태가 되도록 하는 전처리 방법이다.  산림종자 가공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종자전문 기업 더기반과 공동으로 소나무, 잣나무, 편백을 대상으로 산림종자 가공기술 개발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농업용 종자에 비해 발아나 양묘가 까다로운 산림종자에 적합한 프라이밍과 코팅 등의 가공기술을 개발하고, 종자의 품질을 한층 더 개선하여 양묘 효율을 증진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최적의 종자 가공기술 확보와 더불어 정밀선별 기술을 통해 종자의 발아속도 개선과 파종 작업의 용이성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편백 종자는 초분광영상기술을 이용한 정밀선별로 발아율을 높인 종자에 필름 코팅하여 발아율과 작업 효율을 증진하였고, 발아속도와 발아기간의 차이로 양묘 효율이 낮았던 잣나무 종자의 경우 발아속도와 발아기간의 균일성, 발아율을 높이는 전처리 기술을 확보하였다.     편백의 발아율은 3주 기준 약 2배, 잣나무의 발아속도와 발아율은 5주 기준 각각 약 4배, 2배가 개선되었다. 이를 통해 파종작업 등 양묘사업의 효율성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잣나무 발아 사진   금년도에 탐색된 프라이밍 및 코팅 기술을 이용해 가공된 종자는 발아검사와 저장성검사를 통해 종자의 품질을 최종 검증한 후 편백과 소나무 종자를 내년 봄 국유양묘장에 시범 공급할 계획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고품질의 가공 종자의 확대 보급을 목표로 휴면타파 종자의 저장기간 등에 대한 가공기술 고도화 사업을 진행할 계획” 이며, “우리나라가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종자 가공기술 확보를 통한 고품질의 산림종자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1-12-23
  • 산림종자처리동 ‘산씨움터’ 준공식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12월 8일 산림용 종자 처리 전문 시설인 산림종자처리동‘산씨움터’준공식을 개최하였다.     ※ ‘산씨움터’라는 별칭은 지난해 국민생각함을 통한 국민들의 아이디어 공모에서 당선된 명칭으로 ‘씨앗을 움틔우는 곳’이라는 의미로 만들어진 명칭이다.  스마트산림종자처리시설 신축 사업은 유전적으로 우수한 채종원산 종자를 종합적으로 처리하고 안전하게 저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예산 약 120억원을 투입하여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에 걸쳐 공사하고 지난 9월에 준공되었다.    ※ ‘채종원’은 유전적으로 우수한 나무를 선발하여 종자채취 목적으로 조성한 임분으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채종원의 조성·관리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지금까지 산림 종자를 전문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이 전무하였고, 처리 공정에 일부 기계장비를 이용 하더라도 상당부분 강도 높은 노동력이 필요하여 인력부족 문제가 항상 대두되고 있었다. 산림종자처리동 ‘산씨움터’는 열매의 이송, 건조, 탈종, 종자 정선 등의 처리 공정을 대부분 기계화 및 자동화 하여 인력부족 문제를 극복하고, 최신 스마트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종자품질의 균일화도 꾀하였다.     ※ 잣나무 종자처리 기준 약 35톤 처리하는데 기존에는 충주, 강릉, 춘천 지소에서 분산 처리하여 합산 약 40일 327명 인력이 소요되었으나,  ‘산림종자처리동’에서 일원화하여 처리할 경우 약 4일 16명으로 기간은 약 10% 수준으로 단축, 인력은 약 5% 수준으로 감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종자 정밀선별기술 및 코팅․가공기술을 도입하여 산림종자의 품질을 개선하였고, 이를 통해 양묘 현장에서는 기계파종 효율 개선, 솎음 및 보식작업 축소 등 현대화된 양묘장의 시설양묘 효율을 개선하여 묘목생산 비용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최은형 센터장은“이번에 신축된 ‘산씨움터’시설 운영을 빠르게 정착시켜, 양묘 및 조림사업 업무 개선에 곧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씨움터’에서 공급한 종자를 발판으로 전국의 산림을 보다 건강하고 푸르게 만들고, 이를 통해 기후변화 완화 및 탄소중립에 한발 더 다가서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1-12-09
  •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씨앗부터 남다른 숲” 가꾸기 체험행사
    산림청에서 매년 11월 한 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고 숲가꾸기 체험을 통해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에서는 2021년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동해안산불방지센터 등 산림분야 관계자들을 모시고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2021.11.10.(수) 개최하였다  ○ 대 상 지 : 금강소나무 후계림(’05년 종자파종, 면적 1ha)     -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산341(대관령자연휴양림 내)  ○ 참 여 자 : 강릉국유림관리소, 동해안산불방지센터, 대관령자연휴양림 이번 체험행사는 2005년 대관령 금강소나무에서 채취한 종자를 직접 숲에 뿌려 조성한 숲에서 개최하여 더 큰 의미가 있다. 대부분의 경우 어린 묘목을 심어 숲으로 조성하지만, 이번 대상지는 금강송의 후계림 조성사업으로 종자의 채취 후 발아, 생장이 이루어져 긴 노력의 결과로 조성한 숲이다.  씨앗부터 남다르게 조성한 금강소나무 후계림의 체험행사는 통직한 나무를 가꾸기 위해 필요한 가지치기를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행사에는 금강소나무 후계림이 위치한 「대관령 자연휴양림」 직원들과 산불로부터  산림을 지키는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직원들이 참여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금강소나무 후계림 조성사업으로 대관령의 상징인 소나무의 자연스러운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고, 숲을 가꾸고 지키는 최일선의 기관이 모여 체험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앞으로 건강한 숲을 조성하고 산불로부터 지키고, 잘 조성한 숲이 휴양 등으로 활용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1-10
  • 양묘기술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발표
    낙엽송 용기묘 생산현장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0년 숲 조성의 가장 기초가 되는 양묘기술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전파하여 품질 높은 우량한 묘목을 생산하기 위하여 ‘2021년 양묘기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18일 발표하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방산림청 산하의 국유양묘장 15개소와 지방자치단체의 묘목 대행생산자 75개 업체를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실시한 결과 총 11건의 우수사례가 발굴되었다. 산림청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최우수(1), 우수(1), 장려(2) 등 모두 4개의 사례를 우수사례로 선정하였다. 최우수상(충청남도 쉬나무 용기묘)   최우수는 충청남도의 민유양묘장(영림농원)에서 제출한 ‘쉬나무 밀원수의 시설양묘 기술’이 선정되었다. 쉬나무의 생리적 특성을 고려한 파종, 이식, 관수, 시비 등 시설양묘 기준을 정립한 것으로 향후 쉬나무 시설양묘의 기술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는 동부지방산림청 평창양묘사업소에서 제출한 ‘산겨릅나무 근삽기술’이 선정되었다. 종자채취가 어려운 산겨릅나무의 뿌리를 이용하여 묘목을 대량 생산하는 기술로 임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었다. 장려는 북부지방산림청 용문양묘사업소에서 제출한 ‘유묘 간이 이식기 개발’ 사례와 전라북도 민유양묘장(정주농원)에서 제출한 ‘양묘장 병해충 예찰방제에 드론 도입’ 사례가 노동력절감 우수사례로 각각 선정되었다. 전덕하 산림청 산림자원과장은 “이번 양묘기술 우수사례로 선정된 4건 이외에도 현장 적용이 가능한 우수사례에 대하여 각 양묘장에 전파하여 품질높은 우량한 묘목을 생산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우수상(동부청 산겨릅나무 묘목)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19
  • “고품격 가든클럽” 힐링정원을 배우고, 만들고, 즐기고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에서 운영하는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의 입학식이 8월 21일(토) 천안에 있는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입학식에는 정동환 탈런트을 비롯한 기업인,공무원,정원운영,의사,배우,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39명의 신입생들과 조연환(재단명예이사장,25대산림청장),최병암(산림청장),이명수(아산시국회의원),박상돈(천안시장),김창수(前국회의원),최민호(前충청남도부지사),유병갑(천안시산림조합장),노화섭(한국산림아카데미총동문회장) 등 각계 인사들을 비롯하여 김종진(9대문화재청장),김광두(고운식물원대표),송정섭(꽃담원대표),이성현(푸르네정원문화센터이사장) 등 국내 정원분야의 전문가이자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안진찬 이사장은 “최근 정원에 대해 높아진 국민적 관심과 니즈에 부응하고 도시의 푸르름과 지속가능성의 원동력이자 향후의 핵심 미래산업인 정원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춘 역량있는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그동안의 축적된 교육 인프라 및 관련 분야의 전문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품격 가든 클럽, 힐링정원을 배우고 만들고 즐기고”라는 슬로건 아래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을 국내 최초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21년 8월 2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022년 7월까지 1년간 22회차 일정으로 152시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월 2회씩 토요일에 진행하며. 주요 교육내용은 정원의 문화와 역사, 정원설계 및 조성 실제, 정원 구조물의 종류 및 이용, 식물배치, 연못·잔디·옥상·수직·베란다 등 실내정원 시공방식, 식물의 병충해, 전지전정, 파종, 삽목, 접목, 번식기술, 건축정원, 4계절정원, 치유정원, 텃밭정원, 민간정원, 공동체정원, 순천만정원, 정원박람회, 가든파티 등 전국의 명소 정원을 현장탐사 실습중심으로 이론 40%, 실습 60%로 구성하여 운영하는 정원의 전문가양성 리더육성 교육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정원전문가를 양성하여 설계부터 시공까지 정원을 만들어보고 줄길수 있는 현장중심 정원 최고전문가교육과정으로  현대 정원문화와 세계 정원문화와 역사를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했다.              금번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참여교수진으로는 조연환(前산림청장),김종진(전.문화재청장),장영신(산림청정원팀장),김옥경(디자인오키즘대표),이성현(푸르네정원문화센터이사장),홍광표(동국대교수),박공영(우리씨드그룹회장),이경준(서울대명예교수),이유미(국립세종수목원장),이승재(서울나무병원장),이상길(에버택대표),오부영(한국민간정원협회이사장),김광두(청양군고운식물원대표이사),진혜영(국립수목원과장)등 40여명의 국내 최고의 정원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본 교육과정의 수료 혜택으로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따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 교육이수시간과 귀농∙귀촌을 위한 필수교육이수 시간이 인정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에 등록된 전문 교육기관이자 명실상부한 산림경영 인재육성의 산실로써 산림 인재양성, 임업 신기술개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그동안 1년 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자과정의 13기수 운영과 다양한 단기전문가과정을 운영하면서 현재까지 1,560여명의 산림전문인력을 양성하였다. 교육문의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사무국(042-471-9963) 또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를 통해 가능하다.
    • 산림산업
    2021-08-23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고품질 산림종자 공급을 위한 첫 발을 내딛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농업용 종자에 비해 발아나 양묘가 까다로운 산림 종자 분야에서도 고품질 코팅 가공 종자를 공급하기 위하여 관련 기술개발 용역사업을 지난달(5월 11일)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일반 상업용 종자 시장에서는 종자의 발아세를 높이고 각종 병균 피해 예방과 파종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프라이밍 및 코팅 가공 처리된 종자를 판매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산림용 종자는 국가관리 체계 아래서 상업적인 시장이 형성되지 않아 지금까지 이러한 가공 종자 공급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발아세는 종자가 단기간 안에 일제히 발아하는 능력이며, 휴면성이 있는 종자를 각종 처리를 통해 휴면을 깨우고 발아 직전의 생리적 상태로 만드는 과정을 ‘프라이밍’이라고 하는데 이를 통해 종자의 발아세가 높아지게 된다.  산림용 종자를 생산·공급하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종자 전문 업체와 협력하여 대표 조림수종인 소나무, 편백 등 3개 수종에 대한 프라이밍 및 코팅가공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관련 기술탐색 연구에 착수하였다. 이를 통해 친환경 소재를 활용하여 양묘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코팅처리 방법을 탐색할 예정이다. 산림종자의 코팅은 병균 피해 예방을 위한 살균처리, 시각적으로 배양토의 색깔과 구분되어 작업성이 용이하도록 유색 코팅 처리, 수종에 따라 작고 가벼운 종자에 대해서는 기계 파종에 적합하도록 무게 증량 및 모양 성형 처리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금년도에 탐색 된 최적 프라이밍 및 코팅 기술을 이용해 가공 처리된 종자는 발아검사 및 저장성 검사를 실시하고 품질 검증을 진행한 후 내년 봄부터 일부 국유양묘장에 시험 공급할 계획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발아율이 높은 코팅 가공 종자를 본격적으로 공급하게 되면, 양묘 현장에서 작업 효율을 높이고 인건비를 감축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수종을 확대해 나가고 코팅 품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1-06-07
  • 국립산림과학원, 정이품송 장자목 산림교육용으로 분양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명품 소나무의 보존 및 육성을 위해 개발한 ‘정이품송 장자목(長子木)’을 산림교육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에 분양했다고 밝혔다. 정이품송(正二品松)은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상판리에 있는 소나무로 수령이 600년 이상이며 천연기념물 103호로 지정되어 있다. 하지만 나무의 세력이 약화되는 등 보존에 어려움이 제기되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혈통 보존을 위해 2001년,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소나무로 선정된 강원도 삼척 준경릉(濬慶陵)의 소나무와 정이품송을 인공수정하였다.  이후 2002년에 구과를 채취하고 2003년, 종자를 파종·양묘하여 정이품송 장자목 58그루를 생산하였다. 이번에 분양하는 장자목은 수고 7.2m, 흉고직경 23.5cm으로 형질이 우수하며, 수간이 통직하고 수형도 아름답다. 삼척국유림관리소에 제공된 정이품송 장자목은 동해시 망상동에 조성 중인 산림수목관찰원에 식재되었으며, 유아․청소년에게 정이품송의 가치를 알리고 자연 관찰 및 다양한 산림지식을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이번 정이품송 장자목 분양을 계기로 소나무를 우리나라의 대표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1-06-03
  • 정읍국유림관리소, 생활 속 답답함 치유하러 가요!
    -기린봉 정비사업 사진(전)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범)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남노송동 산1-2에 위치한 도시숲에 전년 산사태 피해 발생에 따른 이용객의 안전 및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정비사업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산사태 피해 발생지 평탄화, 녹화작업 및 정비를 위한 뭉기기(642㎥), 초류종자 파종(1,022m) 및 깬잡석 찰쌓기 등의 공정을 통해 집중호우로 무너진 토사를 정비하는 한편, 자체 인력을 활용하여 도시숲 내 숲속교실 및 유실된 편의시설을 재 설치하여 기린봉 도시숲을 찾는 지역주민들의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보수하였다. 기린봉 도시숲은 2018년에 10월에 조성되어 지속적으로 관리되어 오던 숲으로 미세먼지 저감, 도시 열섬현상 완화 효과 등 국민 보건, 휴양, 정서 함양, 체험활동 증진을 목적으로 조성된 도심 속 쉼터이다.  김영범 소장은 "기린봉 도시숲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국민들이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국민들이 즐겨찾고 휴식과 숲 속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정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린봉 정비사업 사진(후)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5-10
  • 한국임업진흥원‘2021년도 임업인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공고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2021년도 임업인 교육을 위해 2월 28일(일)까지 임업경영・재배기술센터 4개소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임업경영・재배기술센터의 교육과정은 △산양삼 재배기술(영주, 평창) △산양삼산나물 재배기술(남원) △단기임산물 재배경영(부여) 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생애주기별 임산물 재배예정지 관리, 종자 파종, 관리, 수확 등의 재배노하우 전수를 받을 수 있고, 과정별 13회 80시간으로 구성된다. 교육센터의 교육과정은 임업 경영과 임산물 재배 노하우에 관심이 있는 (예비)임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해당 교육과정은 현장실습비중이 높아 임산물 재배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각 과정별 모집정원은 30명이며, 정원 초과 시 서류평가로 최종 교육생을 선정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등 상황에 맞게 현장실습 교육과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과 교육 신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 내 교육신청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 굴하지 않고, 맞춤형 현장교육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임업인의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2-24
  •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못 받은 임업인 지금 신청하세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기간초과 등으로‘산양삼 생산과정확인’을 받지 못한 산양삼 생산자를 대상으로 2020년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신청을 접수한다. 산양삼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배 시작부터 유통 및 판매 단계까지 철저한 품질관리가 이루어진다. 산양삼 생산자는 파종‧식재일 및 세부적인 작업내용 등 산양삼 재배과정을 기록‧관리하고, 3년마다 전문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정확성에 관하여 확인을 받아야 한다. 또한 해당과정을 거쳐야 산양삼 품질검사를 받고 유통‧판매할 수 있다. 진흥원에서는 기간 내 생산과정확인을 받지 못한 산양삼 생산자를 대상으로 2020년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신청을 접수한다. 산양삼 생산신고를 하였으나, 최근 3년 내 생산과정확인을 받지 못한 산양삼 생산자가 적용 대상이다. 생산과정확인을 희망하는 산양삼 생산자는 전화(02-6393-2695), 이메일(goodquality@kofpi.or.kr), 팩스(02-6393-2619)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길본 원장은 “고품질의 산양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생산과정확인을 지원하여 재배이력관리를 강화하고 산양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28
  • 국내 유일 설악산 눈잣나무, 어린나무 뿌리 내리다
    초기 식재 현황(방풍책 설치 지역)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쇠퇴하고 있는 설악산 눈잣나무 복원을 위해 자생지 주변에 심은 어린 눈잣나무의 생존율이 50%이며, 생육상태도 양호하다고 전했다. 눈잣나무는 아고산 침엽수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설악산이 유일한 자생지이자 남방한계선이기 때문에 유전자원 보존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특히, 설악산 대청봉 눈잣나무 집단은 설악산 지역에서 가장 넓게 분포하고 있어 1987년부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하지만 이 지역에서 눈잣나무 어린나무는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기존의 어른나무 또한 쇠퇴하고 있어 눈잣나무의 멸종위기가 높은 상황이다. 어린 눈잣나무는 설치류, 잣까마귀 등이 솔방울(구과, 毬果)을 섭식하거나 자생지인 고산지대에 부는 강한 바람으로 번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어른나무는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쇠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눈잣나무 어린나무 양묘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눈잣나무의 복원을 위해 2011년부터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진범)와 협업하여 설악산 눈잣나무 집단의 유전자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는 현지 외 보존 전략을 마련하였다. 또한, 구과보호망을 이용한 안정적인 종자 수집 방법과 증식 방법을 개발하였다. 구과보호망을 이용하여 수집한 눈잣나무 종자를 파종, 증식한 후 선별된 눈잣 어린나무를 대청봉 인근의 훼손지 복구 지역에 심은 후 어린 눈잣나무를 강한 바람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나무 사이에 방풍책 역할을 할 수 있는 털진달래를 식재하였다.  그 결과 털진달래 방풍책은 약 20∼30%의 바람 감속 효과가 있었으며, 이 지역의 어린나무는 약 50%가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방풍책이 없는 곳의 어린 눈잣나무는 강한 바람으로 인해 식재 후 6개월 이내에 모두 소실되어, 털진달래 방풍책이 눈잣나무 초기활착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눈잣나무 미성숙 구과   이번에 개발한 방풍책을 이용한 관리기술은 기후변화 취약수종이자 멸종 위기인 눈잣나무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맞춤형 보존기법 중 하나로, 눈잣나무 뿐만 아니라 구상나무, 가문비나무, 주목 등 아고산지역의 멸종위기 침엽수종에도 확대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생명정보연구과 임효인 박사는 “이러한 보존 기술은 눈잣나무 자생지 복원에 있어서 유의미한 결과이며, 부처간 적극행정을 통한 성과”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국립산림과학원과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우리나라 유일의 설악산 눈잣나무가 기후변화 등 환경악화로 인하여 급속히 쇠퇴하지 않도록 상호협력하에 지속가능한 보존관리를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설악산 대청봉 눈잣나무 전경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9-17
  • 한국임업진흥원, 산양삼 생산이력관리 강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산양삼 생산을 신고한 지배지역 1,035개소에 대하여 2020년도 생산과정기록확인을 수행하고 있다.  산양삼 생산자는 파종, 식재 등 산양삼 재배과정을 기록하고 관리하여 3년마다 전문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정확성에 관하여 확인을 받아야하며, 품질검사를 받기위해 필수적으로 이행하여야 한다.     * 품질검사 : 「임업진흥법」제18조의4에 따라 전문기관(임업진흥원)에서 확인 진흥원은 산림청·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한 양방향 생산이력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전국에 산재되어있는 대상지역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생산과정기록확인을 진행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재배이력을 관리하는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업무의 협업을 통하여 생산이력관리를 강화하고 산양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20-08-05
  • 멸종위기식물 피뿌리풀 자생지 사라질 위기, 복원연구 시급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제주도 오름에 자라는 피뿌리풀의 자생지를 최근 2년간 확인한 결과 1개 오름에서 단지 2개체만 남아있어 종의 보호 및 복원 조치가 시급한 것으로 밝혔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피뿌리풀의 자생지로 알려진 제주시 동부지역 7개 오름을 대상으로 분포를 조사한 결과 1개 오름에서 2개체만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피뿌리풀(Stellera chamaejasme)은 주로 몽골, 중국 북부, 러시아의 초원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동부지역의 오름에 드물게 분포하고 있다. 최근 지속적으로 자생지 개체수가 감소하여 산림청 극심멸종위기식물, 환경부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 종으로 지정되어 법적 보호를 받고 있다.     피뿌리풀의 제주도 자생 연유에 대한 구체적인 학술적 연구는 없지만, 고려 말 원나라가 1274년부터 100년간 제주도를 지배하면서 제주도 동부산간지역에 말을 방목하고 군마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들여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후 지속되어온 말방목과 더불어 제주도 초지의 고유한 경관을 구성하는 종으로 존재해 왔다.   붉은빛이 도는 뿌리색과 방목의 짓밟힘 속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끈질긴 생명 력을 가진 식물로 언급되곤 했다. 그러나 최근 불법채취 등 여러가지 훼손요인으로 인해 약 750년의 자생역사에 종지부를 찍게 될 위기에 처해있다.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2 개체는 약 500m의 거리를 두고 자라고 있다. 금년에 이들 개체에서 약 20여개의 꽃송이가 피었으나 결실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는 피뿌리풀이 같은 개체의 꽃 사이에서는 꽃가루를 주고받지 않아 결실이 이루어지지 않는 종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상태에서는 자연적인 종의 회복이나 확산은 극히 어려운 실정이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최병기 박사는 “연구소 종자저온저장고에 보관하고 있는 종자를 이용한 파종연구와 조직배양을 통한 증식 연구를 추진할 계획에 있으며, 이를 통해 제주 고유의 오름 경관식물인 피뿌리풀의 보존에 대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7-11
  • 영암군야생화연구회, ‘우리꽃 씨뿌리기 행사 ’로 아름다운 고장가꾸기 앞장서
      영암군은 영암군야생화연구회가 지난 5월 21일 월출산 기찬랜드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꽃 씨뿌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월출산 기찬랜드는 국립공원 월출산을 배경으로 사계절 풍광이 뛰어나고, 다양한 수목과 화초가 있으며 전국적인 여름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어 연중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이번에 파종되는 화초는 구절초와 쑥부쟁이로 가을에 개화하기 때문에 월출산 국화축제 때 화려한 국화와 수수한 야생화가 잘 어우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연구회에서는 가을에 개최되는 월출산국화축제 때 부대행사로 야생화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선학 회장은 “영암군은 월출산, 영산강 등 관광자원이 많은 곳으로, 주변주변에 다양한 종류의 우리꽃 씨앗을 파종하여 아름다운 고장 가꾸기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5-21
  • 국립산림과학원, 「산양삼 표준재배지침」 마련하다
    산양삼이란 산지에서 파종하거나 양묘한 종묘를 이식하여 농약 등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키운 삼(蔘)을 말한다. 기후, 토양, 광량 등 재배지의 환경과 재배방법, 재배관리에 따라 산양삼의 수확량과 품질이 좌우된다. 이러한 재배환경과 재배조건을 충족하여 생장한 산양삼은 유기물질의 함량이 높고, 면역력 증진과 피로 해소, 기억력 향상, 혈액순환 개선 및 항산화 기능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서 지정한 ‘특별관리임산물’ 산양삼의 재배와 관련하여 병해충 및 유해동물 관리 등 수요자의 요구사항 등을 반영한 「산양삼 표준재배지침」 개정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청정 임산물을 생산하고 안전한 건강식품을 제공하고자 산양삼 표준재배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2013년 「산양삼 표준재배지침」을 발간하여 산양삼의 정의, 생육단계별 특성, 기후, 토양, 햇빛 투과율 등의 재배적지 환경, 재배방법, 채종포 조성과 묘종삼 이식재배 등 재배관리 방법, 종자관리 및 수확 등에 대한 자료를 공개하였다. 그러나 산양삼에 대한 수요와 재배면적이 계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병해충과 유해동물에 의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이번 개정판에서는 산양삼의 병해충과 유해동물의 종류, 방제 및 피해사례를 추가하여 산양삼 재배임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하였다. 이번에 개정된 「산양삼 표준재배지침(연구자료 493호)」은 산양삼의 병해충 중 대표적인 식물 병해와 해충, 유해동물에 대비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도 추가되었다. 대표적인 산양삼 병해로는 잎과 줄기에 발생하는 점무늬병, 모잘록병, 탄저병 등과 뿌리에 피해를 주는 뿌리썩음병, 균핵병 등을 제시하고, 해충으로는 달팽이류와 땅강아지, 풍뎅이류와 토양선충류가 있다. 또한 멧돼지, 포유류인 고라니와 산토끼, 설치류(들쥐, 두더지)와, 다람쥐과의 동물인 다람쥐와 청설모 등의 유해동물에 의한 피해사례를 추가하였고, 예방과 방제를 위한 구체적 방법과 도구를 제시하였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김만조 소장은 “고품질 산양삼 친환경 재배기술 연구를 통해 종묘 품질관리 및 유통체계 정립으로 대량생산을 위한 기반 구축과 산양삼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하였다. 이와 더불어 “산양삼의 약리성분, 기능성 구명 등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산양삼 산업 활성화를 위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책은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4-03
  • 상주국제농기계박람회 대비 시가지 조경용 꽃모 분양식재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피정옥)는 작년 10월에 파종해 긴 겨울을 지난 봄꽃 조경용 팬지, 비올라, 석죽, 데이지, 금잔화, 바베나, 피튜니아 7종 23만본을 상주시 전 읍면동 및 각 기관에 3월 5일부터 분양을 시작한다.   이번에 분양하는 팬지, 비올라, 석죽, 데이지, 금잔화, 바베나, 폐츄니아는 겨울을 지나 다가오는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으로  2019년 상주국제농기계박람회를 대비하고 메마른 시가지 화단에 새롭고 아름다운 옷을 입히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정성스럽게 가꾼 꽃을 상주시 전 읍면동에 기해년 새봄을 맞이하는 밝은 마음으로 각 지역의 화단에 분양을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꽃모 포장에서 1년 4기작으로 계절에 알맞고 새로운 꽃을 연중 생산하고 있으며, 2019 상주국제농기계박람회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밝은 상주의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2019-03-06
  • 함양군, 꽃 양묘장 봄꽃 출하준비 한창
    경남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도성)는 꽃 양묘장에서 지난 11월초 파종해, 현재 봄꽃 포트 이식작업, 월동비배관리 등 봄꽃분양 준비가 한창이다. 꽃 양묘장에는 ‘팬지’, ‘데이지’ 등 봄꽃 10만본의 꽃모종을 길러내 시가지와 공공기관 경관조성을 위해 3월 중 배부할 계획이다. 이 모종들은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생산해, 한해 5억원 정도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함양군은 팬지를 시작으로 7종 30만본을 꽃 양묘장에서 연중 생산해, 생산한 꽃모종을 계절별로 공급해, 읍∙면 시가지를 화사한 분위기로 바꾸어 나갈 예정이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1-23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청도숲체원,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 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다가오는 식목일을 맞아 ‘제 76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식목행사는 수목 식재를 통한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여 산림의 탄소 흡수 능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원내 경관 개선과 장기적 산림복지 서비스 공간을 창출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소규모 행사로 진행하였으며, 이창재 산림복지진흥원장 및 청도숲체원 임직원이 참여하여 원내에 해바라기, 금낭화, 자운영 등 꽃씨를 파종하고 소나무, 전나무 등 2,400본의 묘목을 식재하였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최고의 해법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원내 산림환경 개선을 통하여 탄소중립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3-31

산림환경 검색결과

  • 제주시, 도시공원에 꽃밭조성 추진
    제주시는 도시공원 내 녹지공간을 활용하여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코스모스 정원 15,000㎡를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도시공원 이용객이 급증함과 동시에 이용객을 위한 문화공간 수요가 부족해짐에 따라, 유휴 녹지공간에 꽃밭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마련해주기 위해 이뤄진다.  이에 제주시는 지난 2월부터 용담근린공원 내 약 10,000㎡의 토지에 지장물 등을 정리하여 코스모스 파종을 마쳤고, 사라봉근린공원과 신산근린공원 공원부지 약 5,000㎡ 대해서도 코스모스 정원 조성을 추진할 계획으로 4월 초 꽃씨 파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시공원 내 조성된 꽃밭은 6월 말 코스모스가 만개하여 이용객뿐만 아니라 주변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정우 공원녹지과장은 “도시공원이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며 “수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공간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3-31
  • 한국임업진흥원, 산양삼 생산이력관리 강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산양삼 생산을 신고한 지배지역 1,035개소에 대하여 2020년도 생산과정기록확인을 수행하고 있다.  산양삼 생산자는 파종, 식재 등 산양삼 재배과정을 기록하고 관리하여 3년마다 전문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정확성에 관하여 확인을 받아야하며, 품질검사를 받기위해 필수적으로 이행하여야 한다.     * 품질검사 : 「임업진흥법」제18조의4에 따라 전문기관(임업진흥원)에서 확인 진흥원은 산림청·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한 양방향 생산이력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전국에 산재되어있는 대상지역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생산과정기록확인을 진행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재배이력을 관리하는 산양삼 생산과정확인 업무의 협업을 통하여 생산이력관리를 강화하고 산양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20-08-05
  • 평창국유림관리소 사방사업 우기 전 완료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산림재해에 대비하여 생활권 주변과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사업을 우기 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방사업이란 황폐지를 복구하거나 산지의 붕괴, 토석ㆍ나무 등의 유출 또는 모래의 날림 등을 방지 또는 예방하기 위하여 공작물을 설치하거나 식물을 파종ㆍ식재하는 사업 또는 이에 부수되는 경관의 조성이나 수원의 함양을 위한 사업을 말한다.(「사방사업법」 제2조)   평창국유림관리소에서 2019년 추진한 사방사업의 규모는 약 11억 원으로 산림청 소관 국유림에서 사방댐 1식, 계류보전 5.1km, 산지사방 2.0ha를 시공했다. 사방사업과 더불어 관내 기존 사방시설 점검을 완료하고 산사태 재난대피 훈련을 실시하여 재난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는 등 산림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김동성 소장은 “사방사업은 인명·재산 피해의 사전 예방을 위해 우기 이전에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며, 산림재해로부터 대국민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6-27
  • 경주시 월성동 숲머리마을 둘레길 명품 코스모스 꽃길 조성
    경주시 월성동 숲머리마을(21통장 김정석)에서는 명활성~숲머리~진평왕릉으로 이어지는 둘레길에 ‘명품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하기로 했다.   지난 5월 둑길 정비 후 마을주민들과 코스모스 꽃씨 파종 행사를 시작으로 이번에는 마을주민과 숲머리상가번영회 회원 등 30여 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코스모스 솎아주기와 풀베기 작업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봄철 벚꽃이 지고 난 후 둘레길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가을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코스모스 꽃길 조성을 위해 땀방울을 흘렸으며, 명활성 입구에는 바늘꽃 화단과 둘레길에는 코스모스길이 조성되고 숲머리마을 먹거리촌의 다양한 음식으로 힐링하기 좋은 가을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가을에 둘레길 일대가 코스모스로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찾아오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앞으로도 일손을 필요로 하면 언제든지 함께 참여해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종우 월성동장은 “이곳을 찾는 많은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가을의 낭만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하며, 무더운 날씨지만 사명감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마을주민과 상가번영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6-14
  • 용인시, 22일까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 신청 접수
    용인시는 매년 야생동물 때문에 농작물 피해를 입는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위한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용인시 관내에서 경작 중인 농·임업인으로 매년 반복해서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 멸종위기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지역, 과수나 화훼 등 특용작물 재배지역 등의 순으로 지원한다.   지원액은 전기울타리나 철망울타리, 방조망, 경음기 등을 설치하기 위한 사업비의 60% 범위 내에서 농가당 최대 1000만원까지이다. 시는 올해 2400만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대상자를 선정, 농작물 파종기ㆍ수확기 전에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홈페이지(www.yongin.go.kr)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용인시 환경과 환경행정팀(031-324-2241)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5-03
  • 안성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교육 실시
    경기도 안성시는 지난 1일 안성유해야생동물피해방지단연합회 사무실에서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피해방지단은 5년 이상 수렵경력을 가진 지역의 모범엽사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자력포획이 불가능한 시민들을 위해 대리포획을 실시한다.   이날 총기안전수칙 준수 및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피해예방활동을 실시할 것을 교육하였으며, 단원별 전담구역을 설정하여 신속한 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업무를 조율하였다.    시에 따르면 최근 유해야생동물인 멧돼지, 고라니 등의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농작물 피해뿐만 아니라 인명피해까지 우려되어 피해방지단에 유해야생동물에 대한 포획을 통합적으로 허가하였으며, 피해 농가는 관할 읍면동에 유해야생동물 피해신고하여 구제를 요청할 수 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각종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농가 및 주거 밀집지역에 멧돼지가 출몰하여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또한 “총기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지도 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매년 파종․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326건의 구제활동을 실시하여 멧돼지 97마리, 고라니 1409마리를 포획한 바 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5-03
  • 광주시 원산동, 본량 등에 83㏊ 규모 유채꽃경관농업단지 첫 조성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남구 원산동 일대와 광산구 본량, 임곡 등에 83㏊ 규모의 유채꽃 경관농업단지를 조성해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유채꽃 경관농업단지는 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10월 벼 수확을 마친 유휴지 논에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유채 종자를 파종해 조성했다.   녹비작물인 유채는 어린 순을 식용으로 이용하고 유채줄기는 농경지 내로 환원해 땅심을 높이면서 질소비료 효과가 있는 일석이조의 소득작물이다. 특히 최근에는 노란 유채꽃이 농촌관광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기도 하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모내기가 시작되는 5월 중순까지 유채꽃 경관농업단지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내년부터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경관용 유채 자원순환모델 6차산업화 시범사업과 연계해 경관용으로만 재배되던 유채꽃에서 씨앗을 수확, 유채기름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입산 카놀라유를 대체할 수 있는 식품소재로 활용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혜경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봄의 전령 유채를 눈으로 한 번 즐기고, 맛과 건강으로 한 번 더 즐길 수 있도록 산업화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4-22
  • 경주시 동부사적지대 꽃 단지 봄꽃 만개
    신라 천년의 도읍지 경주시를 대표하는 동부사적지대 꽃 단지에 튤립과 유채꽃이 만개해 도심 속 관광명소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25,000㎡ 면적에 유채꽃이 노란빛으로 첨성대를 따뜻하게 감싸며 봄이 절정에 다다랐음을 알리고 형형색색의 튤립이 꽃 단지를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경주시는 봄에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튤립과 유채를 파종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를 했다.   그 노력의 결과 최근 경주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황리단길을 시작으로 대릉원, 동부사적지대 꽃 단지와 동궁과 월지까지 연결되는 다채로운 관광 상품이 개발됐다.   본격적인 관광철을 맞아 계절별 다양한 꽃 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사계절 내내 볼거리를 제공하고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한 힐링공간을 사적지 속으로 재탄생 시켜 전국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명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특히 올봄 첫 선을 보인 튤립단지에 많은 인파가 몰려 꽃 단지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한환식 사적관리과장은 “앞으로도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계절별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며 더욱 많은 관광객이 경주를 찾아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4-16
  • 원인동 자생단체, 「봄맞이 꽃길 조성 사업」 추진
    강원도 원주시 원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백연순)는 4월 15일(월) 지역 자생단체 회원 30여 명과 함께 원동 공영주차장 화단 등 12개소에서 「봄맞이 꽃길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페츄니아, 사계폐랭이 모종 7,250본을 관내 가로 화분, 공영주차장 및 아파트 등 12개소에 식재했으며, 금계국 꽃씨 3kg을 4개소에 파종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더(#) 깨끗한 원주 만들기」의 일환으로 취약지 환경정화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백연순 원인동장은 “많은 분이 앞장서 더 깨끗하고 쾌적한 원인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꽃길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다짐했다.
    • 산림환경
    2019-04-16
  • 상주 북천“봄꽃 여왕 튤립”활짝~!
    상주시 북천 주변에는 활짝 핀 튤립으로 아름답게 물들었다. 북천교․후천교 주변 및 법원 앞 둔치에 지난해 12월에 파종한 튤립 4만여 본이 한창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을 알리고 있다.   튤립은 꽃이 왕관 모습이며, 잎은 기사의 검, 뿌리는 황금이 들어있는 보물 상자 모습을 닮았으며 ‘봄꽃의 여왕’이라고도 불린다. 특히 후천교 주변 쉼터에 조성된 튤립단지는 포토존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야간 조명시설 설치로 운치를 더하고 있다.   강주환 산림녹지과장은 “상주시의 보물인 북천을 사계절 볼거리가 가득한 공간으로 가꿔나가겠으며, 다양한 꽃으로 특색 있는 볼거리를 시민들께 제공하겠다.”며 “튤립이 만개한 북천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시 길 바란다.”고 했다.
    • 산림환경
    2019-04-16
  • 속초시, 봄맞이 봄꽃 식재 본격 추진
    속초시가 봄을 맞아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봄꽃 식재를 진행한다. 봄꽃식재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속초시 직영 꽃묘장에서 파종 및 생산을 마쳤고, 오는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속초시 관문을 비롯한 주요 도로변에 팬지, 비올라, 금잔화 등 10종 34만여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시 경계지역을 비롯한 주요도로와 로터리 등 60여개소에 가로화단, 원형화분, 꽃걸이 등을 조성하여 도심 곳곳을 아름다운 봄꽃으로 물들인다. 이와 함께 각 동별 자체적인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오는 13일(수) 주민센터 담당자 회의를 개최하여 공한지 및 자투리 땅 등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고 식재방법 등을 논의하여 지역별 특색 있는 꽃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속초시는 오는 4월 중 청초호유원지와 속초광장에 튤립단지를 조성하여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봄꽃과 함께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속초시는 직접 꽃묘장을 운영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과 예산절감 등의 일거양득 효과를 얻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긴 겨울동안 황량했던 도시환경에 생명력 넘치는 봄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3-11
  • 군산시 사계절 도시재생 꽃길 조성
      군산시가 도시재생 사업지구 내 봄맞이 가로환경 정비에 나섰다. 시는 월명동에 소재한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사계절 야생화 꽃길이 조성됐다.   시가 조성한 야생화 꽃길은 구시청광장과 우체통거리, 동국사 가는길, 근대쉼터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거점시설에 샤스타 데이지, 코스모스, 나비바늘꽃씨을 파종했다.   주병선 도시재생과장은 “월명동 도시재생 선도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산뜻하고 아름다운 군산의 이미지가 남길 바라며, 앞으로 도시재생 유휴공간에 야생화 꽃길을 확대하여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19-03-08
  • 양양군,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예방 ‘총력’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매년 되풀이됨에 따라 양양군이 올해에도 이에 대한 대책 강구에 나섰다. 양양군이 지난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신고를 접수받은 결과, 총 160건 91,901㎡의 농지의 작물이 훼손되어 78,000만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는 2017년 피해면적(182건 107,713㎡)에 비해 15% 감소한 수치로써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4월부터 조기 운영하면서 농작물 피해가 감소한 것으로 파악하고, 군은 올해 피해방지단 조기 운영 등을 포함하여 보다 강도 높은 대책을 마련해 유해야생동물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도모하기로 했다. 먼저, 매년 운영해 온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앞당겨 3월 1일부터 조기 운영한다.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봄철 파종기부터 가을 수확기까지 장기간에 걸쳐 발생되고 있는 것에 따른 조치다.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명 이내로 제한해 운영할 계획으로 야생생물관리협회, 수렵인참여연대 등 관련단체에서 모범수렵인을 추천받아 2월 중순까지 구성을 마무리 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렵면허 또는 총포소지 허가 취득한 후 5년이 경과된 사람, 최근 5년 이내에 야생동물 포획실적이 있는 사람, 관련법 위반으로 처분을 받지 않은 사람 등을 우선 선발한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으로 선정이 되면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9개월 동안 한시적 사전허가를 통해 유해야생동물 포획활동을 펼치게 된다. 수렵실적에 따라 고라니와 멧돼지는 각각 4만원의 포획보상금이 지급된다.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전기울타리 지원도 확대 운영한다. 군은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예산으로 8,333만원의 사업비를 편성, 45여 농가를 대상으로 태양전지식 전기목책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기목책기 설치비 60%는 군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40%는 신청자 본인이 부담하는 조건으로 1월 21일부터 2월 11일까지 신청자를 접수받을 계획이다. 매년 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지역, 멸종위기종으로 인한 피해 발생 지역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해 농작물 성장기 이전까지 시설물 설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1-17
  • 예천군, 환경시설 기반구축으로 청정예천 조성
    예천군(군수 이현준)은 경북 신도청 중심도시의 살기좋은 예천, 청정예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2017년부터 환경보전분야에 18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환경시설기반 구축에 더욱 매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도 6억 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경북도내에서 가장 많은 210동의 슬레이트를 철거할 계획으로 1∼2월에 희망가구를 신청 받아 3월부터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철거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해 파종시기인 4월부터 11월말까지 20명으로 구성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며 야생  동물 개체수 조절은 물론 6천여만원의 사업비로 야생동물피해예방시설 설치비 지원과 농작물 피해 보상금 지급 등 농민들의 어려움도 적극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올해 준공예정인 제2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장이 가동되면 단지내에서 발생하는 오·폐수의 안정적인 차집·처리로 하천 수질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여 진다. 생활폐기물의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미흡하고 상습 불법투기가 발생하는 배출장소를 중심으로 5천8백만원의 사업비로 클린하우스 및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쓰레기종량제 위반행위 근절과 군민의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문화 정착으로 도시환경개선의 효과를 거두고자 한다.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비닐이 도로변, 농경지 등에 무분별하게   방치되어 농촌환경을 오염시킴에 따라 1억 원의 예산으로 영농 폐비닐공동집하장 20개소를 설치하여 깨끗한 들녘 관리는 물론 영농 폐비닐 재활용률 제고에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도청 신도시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RFID 기반 음식물류폐기물 종량제를 시범 도입해 도시이미지에 걸맞은 친환경적 배출체계를 구축하고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률 제고로 쾌적한 생활환경조성이 기대되며 연차적으로 예천군 관내 6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로 조성한 예천순환형매립장의 위생적인 관리를 위해 가연성폐기물과 대형폐기물은 위탁 처리하고 매립폐기물의 최소화를 위해  1일 10톤 처리규모의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설치해 재활용품의 철저한 분리·선별로 자원 재활용은 물론 세수증대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살기 좋은 청정 예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신뢰받는 환경행정 추진으로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7-02-01
  •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국민과 함께하는 훼손지 복원 행사 실시!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춘택)은 친환경적인 탐방로 입구 개선을 위해 노후된 희방사 공중화장실을 철거하여 탐방객 쉼터로 조성하고, 탐방객과 함께 참나무류 종자를 파종하는 등 훼손지 복원 행사를 11월 5~6일 이틀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국민과 함께하는 탐방로입구 훼손지 복원 행사’는 국립공원에서 추진중인 주요 탐방로 입구 환경개선사업과 더불어 고지대 탐방로를 탐방하는 탐방객 쉼터와 자연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친환경 탐방로 조성을 위해 이루어졌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소백산에서 자생하는 참나무류 종자를 활용하여 탐방객 스스로의 참여를 통해 훼손지를 자연친화적으로 복원함으로써 자연이 주는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다고 한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박춘택 소장은 “앞으로도 탐방객과 함께 소백산국립공원의 탐방로를 자연경관과 조화된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가꾸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11-15
  • 경남도, 사방사업비 307억 원으로 조기 착공
    경상남도는 오늘날 지구온난화로 인한 강우패턴의 변화로 산사태 발생이 빈번하고, 대형화 되고 있어, 산사태 재해 예방효과가 입증된 사방사업을 생활권 산사태취약지역 대상지를 중심으로 사업비 307억 원을 투입하여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사방사업이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나, 토석류가 하류로 내려오면서 발생하는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방댐 등 재해예방시설을 설치하고, 황폐지에 식물을 파종, 식재하여 경관의 조성이나 수원의 함양을 증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산림청 산하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고보고에 의하면 산사태 발생시 사방댐 1개소당 2,550㎥, 계류보전 1km당 1,770㎥의 토석·유목류 등을 차단하여 생활권 인명과 재산피해 방지 효과가 탁월하다고 보고되고 있다. 경남도는 2016년도에 창원시 등 18개 시군에 사방댐 70개소를 설치하고, 산림 내 황폐 계곡 정비를 위한 계류보전 55km, 산지사방 13ha, 해안침식방지 2km 등의 사업을 2월말에 조기 발주해 여름철 우기 전에 완료하여 산림재해 예방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까지 사방사업 대상지 타당성 평가, 실시설계 용역, 설계 심의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 하고,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이 끝나는 3월초부터 실 공사가 실행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한편 기존 설치된 사방시설의 산지재해 안전기능 확보를 위해 사방댐 246개소, 사방지 250개소에 대한 사방시설 점검을 상반기까지 완료하고, 점검결과 안전이 우려되는 개소에 대하여 응급조치 및 보수·보완,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남산림환경연구원 최복식 원장은 “사방사업을 통해 산림재해를 미연에 방지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 하며, “사방사업은 황폐산지, 계류 복구사업으로 토지소유자들의 사업동의가 필수적인 사항으로 사업시행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사태
    2016-02-23
  • 대관령 옛길 주변 경관숲가꾸기사업 막바지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인)는 대관령 옛길주변 숲을 경제적ㆍ경관적 ․문화적 가치가 높은 금강소나무 숲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작년 9월부터 실시한「대관령 옛길주변 경관숲가꾸기사업」이 올해 4월초에 완료된다고 밝혔다.  대관령 옛길 주변은 일제강점기인 1922년부터 1928년까지 약 7년간 소나무 종자를 채취하여 산지에 직접 파종하는 방법으로 조림한 직파조림지로서 약 400ha가 현존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2000년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21세기를 위하여 보존할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됨에 따라 옛길의 역사적 가치와 함께 그 보존가치가 매우 높아지게 되었다.  이에 강릉국유림관리소는 2008년 7월 8일부터 동년 7월 17일까지 10일간 대관령옛길 주변의 경관적 가치가 높은 금강소나무림 일부지역에 시범지를 조성하여 현장에서 대관령 옛길을 찾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바, 참여인원 567명 중 379명(약67%)이 본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하여 2008년 9월부터 대관령 옛길 주변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하여 현재 총 사업계획 4.4km(60ha)중 마지막 구간인 0.6km(4ha)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을 실행함으로서 대관령 옛길주변의 경제적ㆍ경관적․문화적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등산로 주변의 금강소나무 숲 내부의 가시권 확보로 보다 아름다운 숲을 제공하고, 투광량을 높여 사라져가는 초본류 및 야생화 등 하층 식물 다양성을 복원하고 아울러 산물정리로 소생물 서식지를 만들어 주는 등 숲을 생태적으로 관리하는 시범지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용하는 수요자 입장에서 사업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많은 국민들의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하였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9-03-17

임업정보 검색결과

  • 7월‘이달의 임업인’은 ‘산양삼 재배의 달인’강삼석 씨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전국 최대 면적에서 고품질 산양삼을 재배하는 강삼석 씨를 7월‘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했다.  강삼석 씨는 임산물 생산․가공․유통에 있어 창의적인 기술을 활용하여 임업에 변화와 혁신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신지식임업인으로 선정된 ‘산양삼 재배의 달인’이다. 산양삼은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재배할 산지의 토양과 종자의 생산 적합성 확인을 받은 후 씨앗을 파종해야 하는 것은 물론, 재배와 수확․유통까지 전 과정이 투명하게 관리되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유일한‘특별관리 임산물’이다. 강 씨는 청정한 산림에서 비료나 농약 없이 양질의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으며, 강 씨의 재배지는 한국임업진흥원의 ‘민간 산양삼 채종포 시범 사업지’로 지정되었고, 산지에서 수확한 우수한 산양삼 종자를 전국으로 보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우리나라 토종배인 돌배를 신품종 개발하여 생산 중이며, 오미자를 활용한 차(茶) 제조법을 특허받는 등 임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다양한 임산물 재배 기술 보급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용관 산림산업정책국장은“앞으로도 산림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임업 발전과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기여하는 숨은 임업인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산주의 동의 없는 임산물 무단 채취 등 불법행위로 인해 임업인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올바른 산림보호 문화 정착을 위해 국민들께서는 안전하게 생산된 임산물을 구입해 섭취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04
  • 단양군산림조합, 산양삼 재배 전문가과정 교육 성황리 개최
    단양군 산림조합은 지난 17일 단양군 평생학습센터에서 단양군 산양삼 재배 임가의 역량강화를 위한 산양삼 재배 전문가 과정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양군 산양삼 재배자 80명이 참석했으며, 산양삼 종자의 파종부터 생산까지 재배기술, 가공, 유통 등 전 산업에 걸쳐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최인규 단양군 산림조합장은 “산양삼 재배 전문가 과정 교육을 계기로 고품질의 우수한 산양삼을 생산해 산양삼 재배 임가의 소득증대와 산양삼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양군 산림조합은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하여 언제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7-26
  • 괴산증평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의 날 ’전개
    괴산증평산림조합(조합장 정연서)은 ‘산림경영지도의 날’을 맞아 괴산군 칠성면 소재 임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산림양묘에 대한 기술지도 활동을 하였다. 소나무 종자 채취부터 파종시기, 방법, 파종 후 관리까지 다양한 기술지도를 실시해 눈길을 끈다. 또한 조합원 가입에 대한 절차, 혜택 등을 소개하고 대리경영단지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리경영제도에 관한 홍보도 시행했다. 한편, 괴산증평조합은 산림양묘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임산물종합유통센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련 기술 및 컨설팅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으며, 산림경영지도가 필요한 산주와 임업인은 언제든지 조합으로 문의(043-833-0337) 혹은 직접 방문하면 산림경영지도원의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5-25
  • 괴산증평산림조합 6일 산림경영 지도의 날 맞이
    괴산증평산림조합(조합장 정연서)이 6일 산림경영 지도의 날을 맞아 괴산군 칠성면 두천리 임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산림양묘에 대한 기술지도 활동을 하였다. 산림조합에서 실행하고 있는 산림양묘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하여 임산물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하는 산주·임업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소나무의 종자채취 시기부터 파종시기, 파종방법, 파종 후 관리방법까지 다양한 기술지도를 하며 방문객들의 관심도를 높였다. 또한 조합원 가입 홍보, 대리경영 단지화 사업과 관련하여 대리경영제도 홍보, 면세유 신청 등에 대한 홍보를 하였다.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인 산림경영 지도의 날에 적극적인 산림경영지도와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 중이며 산림경영지도가 필요한 산주와 임업인은 언제든지 괴산증평산림조합(043-833-0337)으로 문의 혹은 직접 방문하시면 산림경영지도원의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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