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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철 산지오염 등 불법행위 특별단속!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8.11(수) 울진군과 합동으로 건전한 행락문화 정착을 위해 휴가철 산지오염 등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 및 산림정화를 실시하였다.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 보호를 위해 울진국유림관리소와 울진군의 산림특별사법경찰관리와 산림보호지원단 등 10명을 합동단속반으로 편성하여 실질적인 단속을 실시하였다.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는 산간계곡 내 야영시설 등 불법상업행위와 산림오염, 임산물 불법 굴ㆍ채취 행위, 불법산지전용 등으로 현장 적발 시에는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 내에서는 건전한 산행질서와 행락문화정착을 위해 국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산림 내 불법행위 방지를 위한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8-12
  • 가야산 포천계곡 취사행위 어림없다!!
      지금 성주 대가천 및 포천계곡에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많은 피서인파가 찾아와, 산과 계곡이 아름다운 가야산 포천계곡을 중심으로 행락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에 가천면(면장 김상억)은 2018.7.14.(토) 가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산과 계곡이 아름다운 포천계곡을 보전하기 위해 공무원과 민간인 행락질서계도 단속반이 함께 다짐대회를 개최하는 등 행락질서계도 활동을 성과 거양하기 위하여 양팔을 걷어 붙였다. 행락지 주변에는 행락객이 놀다 간 흔적없이 깨끗하게 정리하고, 취사행위 및 행락 쓰레기 불법투기 등을 본격적으로 계도단속하고 있다. 한편, 성주군은 가야산 포천계곡에 취사행위 단속을 실시한 지 올해가 8년차로 현재는 약 90%이상 정착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앞으로 안전한 행락문화가 완전 정착 될 때까지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상억 가천면장은 “영남의 명산 가야산 자락에 아름다운 산과 계곡을 후손에게 길이 물려 주기위해, 전 직원이 혼연일체 되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행락질서계도 활동을 철저하게 추진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7-17
  •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사법특별대책기간 산림불법행위 집중단속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배정호)은 웰빙·힐링문화 정착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관이 수려한 산과 계곡을 찾는 휴양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산림사법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림오염 취약지 및 불법행위 우려지에서 산림 내 위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금번 특별대책기간 중에는 산림특별사법경찰과 공무원(36명)으로 구성된 산림특별경찰단이 관내 산림보호구역 38,318ha, 등산로 35개소 202.76km 등 산림훼손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및 각종 폐기물 투기, 시설물 훼손 등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처벌할 계획이다. 산림보호법 등 관련법규에 따르면 산림에서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다 적발될 경우에는 산림보호법 제16조에 따라 100만원 이하, 산림 내 설치된 표지판을 훼손하다 적발될 경우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아름다운 산을 지키기 위해선 산림을 무분별하게 훼손하고 오염시키지 않는 올바른 시민의식과 산림 내 불법 행위에 대한 경각심과 준법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 며 산림 내에서의 건전한 산행질서와 행락문화 정착을 위해 국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5-06-30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오염행위 집중 단속 !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윤병)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산림휴양 인파가 몰리는 산간․계곡을 중심으로 공무원, 숲가꾸기패트롤, 숲사랑 지역협의회원 등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해 8월 31일까지 오염행위, 불법쓰레기 투기 등을 집중 계도․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불법행위자에 대하여는 산림보호법 등 관련법규에 따라 1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건전한 산행질서와 행락문화 정착을 위하여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면서 『산림행정3.0』 소통하는 투명한 산림청, 일 잘하는 유능한 산림청, 국민 중심의 맞춤형 산림 서비스로 국민여러분께 다가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7-31
  •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 『휴가철 산림훼손행위 등』단속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선)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인파가 모이는 산이나 계곡에서 오염행위 및 산림훼손, 불법 임산물 굴․채취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7월 9일부터 9월 30일 까지 관리소 직원 및 숲 사랑 지도원 등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사전 계도활동과 함께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기간 중 7월 22일에는 순창군 팔덕면 강천산 군립공원에서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하여 산간 계곡 등 산림 휴양지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일제 수거하며, 휴양객들을 대상으로 산림내 불법행위 방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휴가철 산림훼손행위 등』단속은 경관이 수려한 산림과 계곡을 중심으로 자연경관을 오염시키는 행위, 불법으로 쓰레기를 투기하는 행위, 관계 법령에 의한 허가 등을 받지 않고 산림을 훼손하거나 임산물 굴취․채취하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며 위법, 불법 행위에 대하여는 관계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강력하게 단속하여 올바른 산행질서와 행락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속에 앞서 정읍국유림관리소 최대상 보호관리팀장은 “산과 계곡은 많은 국민들이 휴식과 건강을 위해 찾는 공간인 만큼 ʺ내가 머문 자리에 후손도 머문다ʺ는 생각으로 뒷정리를 깨끗이 해주고 산림자원 보호와 올바른 산림휴양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보호법 등 관계법령에 의한 벌칙조항 -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면 1백만원의 과태료 부과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면 30만원의 과태료 부과 산림에서 임산물을 절취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 산지전용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산지를 전용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 뉴스광장
    2014-07-15
  •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 여름 휴가철 산림오염・훼손 집중단속!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진재식)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간계곡 등을 찾는 많은 행락객 및 탐방객에 의한 산지오염과 훼손이 우려됨에 따라 산림정화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중점 단속한다.”고 밝혔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정화구역, 주요 등산로, 산림휴양 인파가 많이 찾는 산간계곡 등 산림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오염・훼손 행위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8월31일까지 산림공무원 및 산림보호감시원을 활용하여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산림을 보호하기 위하여 태백시 문곡소도동 태백산 등 3개소 2,352ha를 산림정화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입산은 가능하나 산림 내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행정관서에서 설치한 표지를 훼손하는 행위, 임산물을 불법 굴·채취 행위 등은 단속 대상이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되면『산림보호법』에 따라 1백만 원 이하 과태료부과 또는『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태백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간 계곡을 찾는 피서객 및 탐방객에게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에서 치유하는 행복한 휴가가 되기를 바라며, 올바른 산행질서와 행락문화 정착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2014-07-10
  • 정읍국유림관리소, 산림정화 캠페인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인파가 많이 모이는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 계곡 일원에서 8월 21일 "산림정화(숲사랑)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정읍국유림관리소 직원 17명,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 관리소 직원 8명 총25명이 참여하여 회문산 계곡 및 등산로변 쓰레기와 오물을 일제 수거하였다. 아울러 오는 9월 30일까지『휴가철 산림훼손행위』단속을 실시하여 자연경관을 오염시키는 행위, 불법으로 쓰레기를 투기하는 행위, 관계 법령에 의한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을 훼손하거나 임산물 굴취ㆍ채취하는 행위를 집중단속하며 불법 행위에 대하여는 관계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강력하게 단속하여 올바른 행락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읍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과 계곡은 많은 국민들이 휴식과 건강을 위해 찾는 곳인 만큼 내가 머문 자리에 후손도 머문다는 생각으로 뒷정리를  깨끗이 하고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와 올바른 산림휴양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3-08-22
  • 휴가철 산림 오염ㆍ훼손 집중단속!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조달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ㆍ계곡 등을 찾는 많은 피서객 및 행락객에 의한 산림 오염과 훼손이 예상됨에 따라 산림정화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정화구역, 주요 등산로, 산림휴양 인파가 많이 찾는 산간계곡 등 산림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오염ㆍ훼손 행위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8월20일까지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삼척국유림관리소는 산림을 보호하기 위하여 동해시 무릉계곡 등 12개소에 7,814ha를 산림정화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입산은 가능하나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행정관서에서 설치한 표지를 훼손하는 행위, 임산물 굴·채취 행위 등은 단속 대상이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되면『산림보호법』에 따라 1백만 원 이하 과태료부과 또는『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간 계곡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에서 치유하는 행복한 휴가가 되기를 바라며, 올바른 산행질서와 행락문화 정착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2013-07-19
  • 『정읍국유림관리소』휴가철 불법 산림훼손행위 집중 단속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인파가 모이는 산이나 계곡에서 불법 산림훼손 및 오염행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휴가철 산림훼손행위』단속은 경관이 수려한 산림과 계곡을 중심으로 자연경관을 오염시키는 행위, 불법으로 쓰레기를 투기하는 행위, 관계 법령에 의한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을 훼손하거나 임산물 굴취ㆍ채취하는 행위 등을 집중단속하며 위법ㆍ불법 행위에 대하여는 관계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강력하게 단속하여 올바른 행락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 산림보호법 등 관계법령에 의한 벌칙조항 - 1.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면 1백만원의 과태료 부과 2.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면 30만원의 과태료 부과 3. 산림에서 임산물을 절취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 4. 산지전용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산지를 전용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이번 단속기간 중에는 숲사랑 지도원 등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관내 대둔산 및 강천산 등에서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하여, 산간 계곡 등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일제 수거하고 휴양객들을 대상으로 산림 내 불법행위 방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병행한다. 단속에 앞서 정읍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과 계곡은 많은 국민들이 휴식과 건강을 위해 찾는 곳인 만큼 내가 머문 자리에 후손도 머문다는 생각으로 뒷정리를 깨끗이 하고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와 올바른 산림휴양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3-07-09
  • 여름철 산림 내 오염 및 훼손행위 단속 !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윤병)는 최근 무더위가 기승함에 따라 주말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산림휴양 인파가 경관이 수려한 산간ㆍ계곡 등으로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무원, 산림감시원, 숲사랑 지역협의회원 100여명을 동원해 9월 30일까지 산림 내 오염행위, 불법쓰레기 투기 및 희귀식물 채집 등 산림훼손 행위를  집중 계도ㆍ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피서인파가 집중하는 금오산, 팔공산, 금오동천, 운문산자연휴양림 일원 및 산간계곡 등 오염행위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자체 및 중앙합동기동단속을 펼친다. 또한, 계도ㆍ단속과 더불어 산림정화캠페인 및 산 쓰레기 수거운동을 전개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청결한 산림 휴양지로 가꿀 예정이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불법사항에 대하여는 산림보호법 등 관련법규에 따라 100만원 이하 과태료부과 등 엄정 사법처리할 계획이다.”라고 밝히고, 건전한 산행질서와 행락문화 정착을 위하여 국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3-07-02
  • “산림 내 오염행위”이제 그만!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피서인파가 산과 계곡 등에 집중 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휴양지 내 산림, 계곡 등 환경 훼손이 우려되는 지역에서 산림정화활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산림정화보호구역 및 임도 내 산림오염 및 쓰레기 투기 등 훼손행위에 대하여 집중 단속하여 깨끗한 산림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산림 내 오염행위 단속기간은 2013년 6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실시하며 주요 단속내용은 국유임도 주변 불법쓰레기 투기, 산림 내 쓰레기 투기와 수목 굴ㆍ채취행위 등 산림행위 등 휴양지 주변 산림훼손행위를 집중 단속하여 불법 사항 발생 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 내 오물 또는 쓰레기 투기 위반자는 100만원 과태료 부과 등 관계법에 의거하여 의법 조치하여 올바른 산행질서와 행락문화와 정착유도에 앞장서 모범이 되길 바란다고 한다.  그리고 매월 첫째 주 금요일에는 산림정화(숲사랑 활동)캠페인을 실시하여 산림정화보호구역, 국유림도, 주요 등산로주변 등 산림휴양인파가 많이 찾는 산림오염 취약지역에서 캠페인을 겸한 산 쓰레기와 같은 오염물질을 수거하며 산림생태계를 훼손하는 투기행위 등을 계도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2013-06-20
  • 산림청 대전시 합동 불법시설물 단속 실시!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강신원)는 무속행위로 인해 지난 4월14일 산불이 발생한 대전광역시 유성구 갑하산은 입산시 금지되어 있는 화기를 소지하고 불법시설물을 만들어 주ㆍ야간에 산신제 등 무속행위로 인한 소음 등 주변경관을 헤치고 민원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최근 헐어진 불법시설물이 다시 세워지고, 무속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자행됨에 따라 산림청은 2012년 가을철 산불예방 및 산림정화 활동을 대전광역시와 함께 합동으로 실시하여 건전한 행락문화를 정착시키고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환경 보존을 도모하였다. 이번 단속에는 부여국유림관리소 산불감시인력 15명, 유성구청 15명 합동으로 산림내 불법시설물(제단, 화기물, 집기류 등)을 집중 철거해 산불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부여국유림관리소는 산림내 불법무속행위 및 유류품 소각을 금하고 위반행위자 적발시에는 무단 불법시설물 설치시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무속행위나 불법시설물을 접하게 되면 곧바로 신고하여 줄 것과 국민들 누구나 찾아오는 아름다운 산을 유지ㆍ관리하기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함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2-11-25
  • 양심불량, 산쓰레기 투기ㆍ불법 산림훼손 단속 강화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여름 휴가철 산ㆍ계곡으로 피서인파가 증가함에 따라 산간 계곡의 쓰레기 투기와 백두대간 보호지역,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 등 산림보호구역 내 임산물 굴ㆍ채취행위 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행락객들이 즐겨 찾는 산간계곡 주변의 쓰레기 투기 등 오염훼손행위와 백두대간보호지역, 산림유전자보호구역 등 산림보호구역 내 관상ㆍ조경수용 불법 굴ㆍ채취행위, 희귀식물 불법채취 등 불법산림훼손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또한, 강원 영서지역과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내 숲사랑운동 본부 등 환경ㆍ민간단체와 공동으로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산림보호 캠페인 등 계도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북부지방산림청은 현재 휴가철이 막바지로 산림내 오물투기, 불법 굴ㆍ채취 행위 등이 적발되면 관계법령에 의거 과태료 부과 등 의법 조치로 올바른 산행질서와 행락문화를 정착시켜나갈 방침이다. 윤영균 북부지방산림청장은 "흔적을 남기지 않는 산행질서가 정착되기를 바라며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환경 유지를 위해 산과 계곡을 찾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8-14
  • 피서철 아름다운 계곡을 오염시키지 말아요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산우)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피서인파가 산과 계곡 등에 집중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산림정화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하고, 깨끗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2012년 9월말까지 산림훼손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 관내 산림정화보호구역은 춘천시 사북면 고성리 용화산 등 10개지역 5,851ha을 지정고시 관리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계곡보존과 오염행위를 막기위해 숲사랑운동 협약단체, 산림보호협회, 숲사랑지도원 등과 함께 홍보캠페인을 전개하고 취약시기인 휴가철에 산림보호감시원을 집중 배치하여 계도 및 단속함은 물론 산림정화 관련 처벌내용 등을 게재한 경고판과 현수막을 설치하여 경각심 고취한다고 밝혔다. 주요단속사항은 임도 주변, 산림보호구역, 산림정화보호구역 내 오물 또는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관상수 및 희귀식물 불법 굴ㆍ채취행위, 산림보호ㆍ관리를 위하여 산림관서에서 설치한 표지를 옮기거나 더럽히고 망가뜨리는 행위 등 취약시간대 단속조를 편성하여 위법사항이 적벌되면 법적조치 하여 올바른 산행질서와 피서철 행락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며, 올 여름 피서 시원한 계곡에서 알차고 보람된 휴가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7-26
  • 정읍국유림관리소,『휴가철 산림훼손행위 등』단속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한창술)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인파가 모이는 산이나 계곡에서 오염행위 및 산림훼손, 불법 임산물 굴․채취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7월 9일부터 9월 30일 까지 관리소 직원 및 숲 사랑 지도원 등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사전 계도활동과 함께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기간 중 7월 20일에는 순창군 팔덕면 강천산 군립공원에서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하여 산간 계곡 등 산림 휴양지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일제 수거하며, 휴양객들을 대상으로 산림 내 불법행위 방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휴가철 산림훼손행위 등』단속은 경관이 수려한 산림과 계곡을 중심으로 자연경관을 오염시키는 행위, 불법으로 쓰레기를 투기하는 행위, 관계 법령에 의한 허가 등을 받지 않고 산림을 훼손하거나 임산물 굴취․채취하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며 위법, 불법 행위에 대하여는 관계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강력하게 단속하여 올바른 산행질서와 행락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산림보호법 등 관계법령에 의한 벌칙조항 - 1.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면 1백만원의 과태료 부과 2.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면 30만원의 과태료 부과 3. 산림에서 임산물을 절취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 4. 산지전용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산지를 전용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단속에 앞서 정읍국유림관리소 고재환 보호관리팀장은 “산과 계곡은 많은 국민들이 휴식과 건강을 위해 찾는 공간인 만큼 내가 머문 자리에 후손도 머문다는 생각으로 뒷정리를 깨끗이 해주고 산림자원 보호와 올바른 산림휴양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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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19
  • 대구시, ‘앞산공원’ 건전한 행락문화 선진화 운동 추진
    대구시 앞산공원관리사무소(소장 김영창)는 하절기를 맞아 건전한 행락질서 확립과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7월 한 달간 대 시민 홍보와 및 계도 활동을 벌인다. 이후 근절되지 않을 시 과태료 부과 등 집중단속도 한다. 대구의 대표적인 도시공원인 앞산을 찾는 이용객 중 하절기를 맞아 야간산행을 즐기는 시민 및 동호인이 증가하고 있으며, 야간 산행자 중 일부가 단속 취약 시간임을 악용해 취사행위 및 불법 쓰레기 투기행위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원관리사무소는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자 취사행위 및 불법 쓰레기 투기금지 안내문 설치 및 직원을 통한 시민과 산행자에게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쓰레기 스스로 치우기 및 취사행위 금지에 대한 홍보 및 계도를 한다. 앞산관리사무소 김영창 소장은 "7월 한 달간 홍보 및 계도로 근절되지 않을 때는 8월부터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49조 및 폐기물관리법 제8조'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집중 단속에 나설 예정"이라며 "앞산공원을 찾는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기대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한다"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2-07-08
  • 깨끗한 숲 만들기, 산 쓰레기 줍기부터...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여름 휴가철에 많은 피서인파가 산과 계곡 등에 집중됨에 따라 6.20 ~ 9.30일 동안 주요등산로, 산간계곡 등을 중심으로 산지정화활동 및 산림오염 훼손행위 단속을 집중 실시한다. 특히, 6.27 ~ 7.27일 동안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임도주변과 주말 등산객이 몰리는 백두대간보호지역, 산림보호구역, 산림정화보호구역 내 오물 또는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나 관상수 및 희귀식물 불법 굴취·채취행위 등을 특별 단속한다. 산림내 오물투기, 불법 굴취ㆍ채취 행위 등이 발생시 관계법령에 의거 과태료 부과 등 의법조치로 올바른 산행질서와 행락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산림휴양 인파가 많이 찾는 산림오염 취약지역에서 시민들과 함께 캠페인을 실시하고 산 쓰레기 수거 및 산림 훼손행위 단속 등 산림정화 활동도 진행한다. 북부지방산림청 윤영균 청장은 숲을 찾는 시민들에게 산림휴양지의 건전한 산행질서와 행락문화 정착을 위해 많은 협조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2-06-28
  • 깨끗한 산 만들기 동참해요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경관이 수려한 산과 계곡으로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관내 산림정화구역을 중심으로 불법쓰레기 투기를 비롯한 희귀식물 채집 등 산림훼손 행위를 오는 9월30일까지 집중 계도․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관내 산림정화구역 16개소/9320ha, 임도 225구간/1,002㎞, 등산로 33노선/193㎞ 등 산림보호구역과 오염행위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기동단속을 펼칠 예정으로, 쓰레기 수거운동과 함께 표지판 훼손, 희귀식물 무단채취 등 불법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관련법규에   의거 엄정 사법처리 할 계획이다. 김판석 남부지방산림청장은“오물 수거, 표지판 정비 등을 통해 국민 여러분들이 편안하게 산을 찾을 수 있도록 사전에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아울러 산림휴양지의 건전한 산행질서와 행락문화 정착을 위해 많은 협조와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2-06-21
  • ”산림내 오염행위” 이제는 그만!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장관웅)는 주5일 근무제 및 여름 휴가철 등을 맞아 많은 피서인파가 산과 계곡 등으로 집중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산림과 계곡의 환경 훼손이 우려되어 산림정화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임도 및 산림정화보호구역 내에 산림오염 및 쓰레기 투기 등 훼손행위에 대하여 집중단속할 계획이다.    산림내 오염행위 중점단속 기간은 2012년 6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이며 단속내용은 국유임도 주변 불법쓰레기 투기, 오물투기와 수목 굴·채취행위 등 산림훼손행위를 집중단속하여 불법사항 발생시는 관계법에 의거 과태료 부과 등 의법 조치하여 올바른 산행질서와 행락문화 정착유도에 앞장서겠다고 한다.  그리고 매월 넷째주 수요일에는 산림정화(숲사랑 활동) 캠페인을 실시하여 국유임도, 산림정화보호구역, 자연발생유원지, 주요 등산로 변 등 산림휴양인파가 많이 찾는 산림오염 취약지역에서 캠페인을 겸한 산 쓰레기 수거 및 오염물질과 산 쓰레기 투기행위 등 산림생태계 훼손행위 계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2012-06-19
  • 백두대간사랑운동 삼도봉에서 실시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는 주5일 근무제 정착과 백두대간 종주 등산객 급증에 따른 백두대간의 경관훼손 및 산림오염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2011년 9월 23일 관내 백두대간 주요등산로인 김천시 삼도봉 일원에서 직원, 숲사랑 협의회원 및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오염행위 단속과 병행한 산림 내 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한다고 한다.  백두대간사랑운동은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 백두대간 보존을 위해 매분기마다 실시해오는 캠페인으로 금번에는 개망초 및 달맞이 꽃 등 생태계 교란 주범인 외래식물 제거작업도 실시한다고 한다.  구미국유림관리소는 백두대간의 훼손 및 오염방지는 물론 건전한 산행질서와 행락문화 정착을 위하여 등산객을 비롯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1-09-22

산림행정 검색결과

  • 휴가철 산지오염 등 불법행위 특별단속!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8.11(수) 울진군과 합동으로 건전한 행락문화 정착을 위해 휴가철 산지오염 등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 및 산림정화를 실시하였다.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 보호를 위해 울진국유림관리소와 울진군의 산림특별사법경찰관리와 산림보호지원단 등 10명을 합동단속반으로 편성하여 실질적인 단속을 실시하였다.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는 산간계곡 내 야영시설 등 불법상업행위와 산림오염, 임산물 불법 굴ㆍ채취 행위, 불법산지전용 등으로 현장 적발 시에는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 내에서는 건전한 산행질서와 행락문화정착을 위해 국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산림 내 불법행위 방지를 위한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8-12
  • 강릉국유림관리소, 흔적을 남지지 않는 행락문화 캠페인 추진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2019년 7월 19일 피서인파가 많이 찾는 강릉시 강동면 언별리 단경골 산간계곡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흔적을 남기지 않는 행락문화 캠페인과 산림정화 활동을 추진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강릉국유림관리소 직원과 강동면 언별리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여 계곡을 찾아온 피서객을 대상으로 불법 취사행위 금지, 산림 내 쓰레기 투기행위 금지, 가져온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캠페인을 실시하고, 백두대간 만덕봉 일원에서 등산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산림청 규제개혁 홍보를 통해 규제로 인한 애로사항과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도 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는 여름 행락철 산림정화보호구역 및 백두대간보호구역 내에서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을주민과 합동으로 지속적으로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또한 산림 내에서 불법으로 취사를 하거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행위에 대하여는 관련법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고 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피서객들에게 가져온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 흔적을 남기지 않는 행락문화 정착에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고, 마을 대표자에게는 보호협약에 따른 지역주민 준수 사항을 성실히 이행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19
  • 백두대간 선자령 “임(林)자 사랑해”캠페인 및 산림정화 활동 실시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철)은 가을철 탐방객들이 많이 찾는 대관령 백두대간 등산로(선자령∼능경봉) 일원에서 10월 24일 숲사랑 평창연합회(회장 신종해)와 평창군산림조합과 합동으로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과 병행하여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를 통하여 관광객 및 행락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고 탐방객을 대상으로 불법 산나물 채취에 대한 홍보와 올바른 산행질서 확립하고 행락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여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제고하고 청정산림수도를 가꾸어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고 하였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 사랑 운동이 자율적으로 조속히 정착하도록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할수 있도록, 올바른 산행질서 정착을 전개하는 활동을 확대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10-18
  • 휴가철 산림 내 위법행위 12건 적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미라)은 휴가철 산림 내 불법 야영, 산지 오염등 위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8월말까지 집중 실시하였다. 이번 단속에서는 산림특별사법경찰 25명, 산림보호인력 185명을 집중 투입하여, 산림 내 위법행위, 쓰레기 투기, 불법 야영, 불놓기, 수목 굴ㆍ채취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고, 불법훼손 10건, 불법임산물채취자 2명에 대해서 사법처리 진행중에 있으며, 무단입산자 2명, 불놓기 행위자 1명에게 과태료 30만원 부과하고, 730명을 계도하였으며, 산지정화 활동 6회를 실시하는 등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 추진하여 올바른 산행질서와 행락문화 정착유도에 앞장섰다. 이미라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깨끗한 산림은 우리의 귀중한 자원, 이를 지키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며, 산림 자원을 후세에 물려줄 수 있도록 국민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당부 드리며, 예년에 비해 산림 내 위법행위가 줄어들고 있어 성숙된 국민의식에 감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9-22
  • ‘자연은 그대로, 쓰레기는 되가져가기’ 함께해요!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말까지 산림 내 휴양객 집중지역에서 산림정화활동 및 위법행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지자체와 함께 관내 명산과 계곡을 찾아 산림 내 위법행위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일부 불법상업행위 및 시설물에 대하여 과태료 부과 및 철거를 통해 누구나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복구해놓았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위법행위(오물·쓰레기 투기, 무단취사 등) 발견 시 관련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사법처리를 통해 엄중 조치하고 있다.   * 관련법령 : 「산림보호법」및「산림자원의조성및관리에관한법률」등   * 과태료 부과 금액    -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린 경우 : 100만원 이하    -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경우 : 100만원 이하 수원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관내 명산과 계곡을 중심으로 ‘자연은 그대로, 쓰레기는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산행질서와 모두 함께 이용하는 행락문화 정착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8-07
  • 임(林)과 함께 휴식을 즐겁게! 마무리는 깨끗하게!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미라)은 휴가철 산림 내 휴양인구 급증으로 불법 야영, 산지 오염등 위법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8월말까지 산림 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위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에는 산림특별사법경찰 25명, 산림보호인력 185명을 집중 투입하여, 관내 주요 산림휴양지를 대상으로 산림 내 불법 쓰레기 투기 및 야영, 수목 굴ㆍ채취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고, 불법 행위자 적발시 관계법에 의거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올바른 산행질서와 행락문화 정착유도에 앞장서고자 한다. 산림 내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는 적발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산림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는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미라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깨끗한 산림은 우리의 귀중한 자원이며, 이를 지키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므로 시민모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7-21
  • 여름 휴가철 산림 내 위법행위 집중단속 추진!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행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산림 내 위법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단속대상은 산림 내 무허가 야영시설, 불법 취사 및 쓰레기 무단투기, 무단점유 상업시설 등으로 7월부터 8월 말까지 휴가철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최근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성남시 수정구청과 함께 청계산 내 위법행위 합동단속에 나섰다. 산림 내 불법상업행위 및 시설물에 대하여 과태료 부과 및 철거명령 조치를 하였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위법행위 발견 시 과태료부과 또는 사법처리를 통해 엄중 조치하고 있으며, 현재(6월 28일)까지 산림 내 위법행위에 대한 18건의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였다. 수원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관내 명산과 계곡을 중심으로 ‘산림보호는 제대로! 산림사랑은 대대로!’ 캠페인을 통해, 산림 내 위법행위를 바로잡아 올바른 산행질서와 행락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6-28
  •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안 왔다 간 듯 돌아가세요.
    북부지방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소장 유인호)는 여름 휴가철에 급증하는 불법야영 및 산지오염 등 산림 내 위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하여  오는 8월 31일 까지 민․관․군 합동으로 휴가철 산지오염 등 위법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양구국유림관리소․양구군청․민간인 등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산간계곡 등 휴가철 휴양객이 많이 찾는 곳을 대상으로 산림 내 불법 야영(취사)행위, 산림오염 및 임산물 불법 ․채취행위, 불법    산지전용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한편, 허가를 받지 않고 입산가통제구역 내 입산 또는 야영행위 및 산림 내 오물․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는 “산림보호법” 제15조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구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 내에서는 건전한 산행질서와 행락문화정착을 위해 국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산림 내 불법행위 방지를 위한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08-25
  • 남부지방산림청, 산림 내 위법행위 집중단속 강화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관이 수려한 산과 계곡을 찾는 휴양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불법야영, 산림오염행위, 임산물 불법 굴·채취 등 산림내 위법행위가 증가하고 있을 것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월31일까지 하절기 산림 내 위법행위 집중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산림사법특별경찰관 및 산림보호지원단을 중심으로 관내 미등록 야영장 및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주요 산과 계곡에 배치하여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엄정한 법집행을 통한 사회질서를 확립하고 정부에서 추진 중인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우리사회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아름다운 산을 지키기 위해선 산림을 무분별하게 훼손하고 오염시키지 않는 올바른 시민의식과 산림 내 불법 행위에 대한 경각심과 준법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산림 내에서의 건전한 산행질서와 행락문화 정착을 위해 국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8-02
  • 북부지방산림청, 휴가철 산림 내 위법행위 집중단속!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휴가철 산림 내 휴양인구 급증으로 불법 야영, 산지 오염등 위법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8월 말까지 산림 내 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위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산림 내 불법 쓰레기 투기와 수목 굴ㆍ채취 행위 등 산림 훼손행위자에 대하여 집중 단속하고, 불법 행위자 적발시 관계법에 의거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올바른 산행질서와 행락문화 정착유도에 앞장서고자 한다.  산림 내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는 적발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산림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는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기남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깨끗한 산림은 우리의 귀중한 자원이며, 이를 지키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므로 시민모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06-17
  •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 피서철 맞아 산림정화 활동 전개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선)는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인파가 많이 모이는 증심사 일원에서 7월 24일 “산림정화(숲사랑)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영암국유림관리소 직원과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 등 총 30여명이 참여하여 증심사 및 등산로변 쓰레기와 오물을 일제 수거하였다. 아울러 오는 8월 31일까지『휴가철 산림훼손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 밝혔다. 자연경관을 오염시키는 행위, 불법으로 쓰레기를 투기하는 행위, 관계 법령에 의한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을 훼손하거나 임산물 굴취․채취하는 행위 등에 대하여는 관계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강력하게 단속하여 올바른 행락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과 계곡은 많은 국민들이 휴식과 건강을 위해 찾는 곳인 만큼 내가 머문 자리에 후손도 머문다는 생각으로 뒷정리를  깨끗이 하고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와 올바른 산림휴양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5-07-22

산림산업 검색결과

  • 휴가철 산지오염 등 불법행위 특별단속!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8.11(수) 울진군과 합동으로 건전한 행락문화 정착을 위해 휴가철 산지오염 등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 및 산림정화를 실시하였다.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 보호를 위해 울진국유림관리소와 울진군의 산림특별사법경찰관리와 산림보호지원단 등 10명을 합동단속반으로 편성하여 실질적인 단속을 실시하였다.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는 산간계곡 내 야영시설 등 불법상업행위와 산림오염, 임산물 불법 굴ㆍ채취 행위, 불법산지전용 등으로 현장 적발 시에는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 내에서는 건전한 산행질서와 행락문화정착을 위해 국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산림 내 불법행위 방지를 위한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8-12

산림환경 검색결과

  • 강릉국유림관리소, 흔적을 남지지 않는 행락문화 캠페인 추진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2019년 7월 19일 피서인파가 많이 찾는 강릉시 강동면 언별리 단경골 산간계곡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흔적을 남기지 않는 행락문화 캠페인과 산림정화 활동을 추진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강릉국유림관리소 직원과 강동면 언별리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여 계곡을 찾아온 피서객을 대상으로 불법 취사행위 금지, 산림 내 쓰레기 투기행위 금지, 가져온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캠페인을 실시하고, 백두대간 만덕봉 일원에서 등산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산림청 규제개혁 홍보를 통해 규제로 인한 애로사항과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도 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는 여름 행락철 산림정화보호구역 및 백두대간보호구역 내에서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을주민과 합동으로 지속적으로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또한 산림 내에서 불법으로 취사를 하거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행위에 대하여는 관련법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고 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피서객들에게 가져온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 흔적을 남기지 않는 행락문화 정착에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고, 마을 대표자에게는 보호협약에 따른 지역주민 준수 사항을 성실히 이행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19
  • 전남도, 27일부터 휴가철 산림 훼손행위 집중 단속
    전라남도는 최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산을 찾는 피서객에 의해 산림 오염과 훼손이 우려됨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8월16일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불법행위 적발시 엄중 처벌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계곡이나 산에서 오물 및 쓰레기 무단투기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관상용 수목 불법 굴·채취 행위 및 보호가치가 뛰어난 희귀식물 불법채집행위 등도 단속 대상이다. 전남도는 단속에 앞서 20일부터 24일까지 산림 내 오물투기, 굴·채취행위가 불법행위임을 홍보하는 등 사전 예방 및 계도활동을 펼친 후 27일부터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을 위해 각 지자체별로 산림수사기동반을 편성해 주요 계곡, 산림 정화보호구역 등 불법행위가 예상지역에 순찰을 강화하는 등 올바른 산행 질서와 행락문화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단속 결과 산림내 오물 쓰레기 투기행위 적발시 현행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림유전자원보호림이나, 보안림 등 산림보호구역에서 산물을 훼손한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게 된다. 이원희 전남도 산림소득과장은 “계곡과 산에서 피서를 즐길 경우 사용하고 남은 쓰레기 등은 반드시 되가져가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달라”며 “불법행위 발견시 도나 관할 시·군 산림부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9-07-20

포토뉴스 검색결과

  • 휴가철 산지오염 등 불법행위 특별단속!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8.11(수) 울진군과 합동으로 건전한 행락문화 정착을 위해 휴가철 산지오염 등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 및 산림정화를 실시하였다.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 보호를 위해 울진국유림관리소와 울진군의 산림특별사법경찰관리와 산림보호지원단 등 10명을 합동단속반으로 편성하여 실질적인 단속을 실시하였다.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는 산간계곡 내 야영시설 등 불법상업행위와 산림오염, 임산물 불법 굴ㆍ채취 행위, 불법산지전용 등으로 현장 적발 시에는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 내에서는 건전한 산행질서와 행락문화정착을 위해 국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산림 내 불법행위 방지를 위한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8-12
  • 강릉국유림관리소, 흔적을 남지지 않는 행락문화 캠페인 추진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2019년 7월 19일 피서인파가 많이 찾는 강릉시 강동면 언별리 단경골 산간계곡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흔적을 남기지 않는 행락문화 캠페인과 산림정화 활동을 추진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강릉국유림관리소 직원과 강동면 언별리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여 계곡을 찾아온 피서객을 대상으로 불법 취사행위 금지, 산림 내 쓰레기 투기행위 금지, 가져온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캠페인을 실시하고, 백두대간 만덕봉 일원에서 등산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산림청 규제개혁 홍보를 통해 규제로 인한 애로사항과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도 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는 여름 행락철 산림정화보호구역 및 백두대간보호구역 내에서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을주민과 합동으로 지속적으로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또한 산림 내에서 불법으로 취사를 하거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행위에 대하여는 관련법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고 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피서객들에게 가져온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 흔적을 남기지 않는 행락문화 정착에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고, 마을 대표자에게는 보호협약에 따른 지역주민 준수 사항을 성실히 이행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19
  • 가야산 포천계곡 취사행위 어림없다!!
      지금 성주 대가천 및 포천계곡에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많은 피서인파가 찾아와, 산과 계곡이 아름다운 가야산 포천계곡을 중심으로 행락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에 가천면(면장 김상억)은 2018.7.14.(토) 가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산과 계곡이 아름다운 포천계곡을 보전하기 위해 공무원과 민간인 행락질서계도 단속반이 함께 다짐대회를 개최하는 등 행락질서계도 활동을 성과 거양하기 위하여 양팔을 걷어 붙였다. 행락지 주변에는 행락객이 놀다 간 흔적없이 깨끗하게 정리하고, 취사행위 및 행락 쓰레기 불법투기 등을 본격적으로 계도단속하고 있다. 한편, 성주군은 가야산 포천계곡에 취사행위 단속을 실시한 지 올해가 8년차로 현재는 약 90%이상 정착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앞으로 안전한 행락문화가 완전 정착 될 때까지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상억 가천면장은 “영남의 명산 가야산 자락에 아름다운 산과 계곡을 후손에게 길이 물려 주기위해, 전 직원이 혼연일체 되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행락질서계도 활동을 철저하게 추진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7-17
  • 백두대간 선자령 “임(林)자 사랑해”캠페인 및 산림정화 활동 실시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철)은 가을철 탐방객들이 많이 찾는 대관령 백두대간 등산로(선자령∼능경봉) 일원에서 10월 24일 숲사랑 평창연합회(회장 신종해)와 평창군산림조합과 합동으로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과 병행하여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를 통하여 관광객 및 행락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고 탐방객을 대상으로 불법 산나물 채취에 대한 홍보와 올바른 산행질서 확립하고 행락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여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제고하고 청정산림수도를 가꾸어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고 하였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 사랑 운동이 자율적으로 조속히 정착하도록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할수 있도록, 올바른 산행질서 정착을 전개하는 활동을 확대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10-18
  • 휴가철 산림 내 위법행위 12건 적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미라)은 휴가철 산림 내 불법 야영, 산지 오염등 위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8월말까지 집중 실시하였다. 이번 단속에서는 산림특별사법경찰 25명, 산림보호인력 185명을 집중 투입하여, 산림 내 위법행위, 쓰레기 투기, 불법 야영, 불놓기, 수목 굴ㆍ채취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고, 불법훼손 10건, 불법임산물채취자 2명에 대해서 사법처리 진행중에 있으며, 무단입산자 2명, 불놓기 행위자 1명에게 과태료 30만원 부과하고, 730명을 계도하였으며, 산지정화 활동 6회를 실시하는 등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 추진하여 올바른 산행질서와 행락문화 정착유도에 앞장섰다. 이미라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깨끗한 산림은 우리의 귀중한 자원, 이를 지키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며, 산림 자원을 후세에 물려줄 수 있도록 국민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당부 드리며, 예년에 비해 산림 내 위법행위가 줄어들고 있어 성숙된 국민의식에 감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9-22
  • ‘자연은 그대로, 쓰레기는 되가져가기’ 함께해요!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말까지 산림 내 휴양객 집중지역에서 산림정화활동 및 위법행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지자체와 함께 관내 명산과 계곡을 찾아 산림 내 위법행위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일부 불법상업행위 및 시설물에 대하여 과태료 부과 및 철거를 통해 누구나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복구해놓았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위법행위(오물·쓰레기 투기, 무단취사 등) 발견 시 관련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사법처리를 통해 엄중 조치하고 있다.   * 관련법령 : 「산림보호법」및「산림자원의조성및관리에관한법률」등   * 과태료 부과 금액    -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린 경우 : 100만원 이하    -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경우 : 100만원 이하 수원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관내 명산과 계곡을 중심으로 ‘자연은 그대로, 쓰레기는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산행질서와 모두 함께 이용하는 행락문화 정착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8-07
  • 임(林)과 함께 휴식을 즐겁게! 마무리는 깨끗하게!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미라)은 휴가철 산림 내 휴양인구 급증으로 불법 야영, 산지 오염등 위법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8월말까지 산림 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위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에는 산림특별사법경찰 25명, 산림보호인력 185명을 집중 투입하여, 관내 주요 산림휴양지를 대상으로 산림 내 불법 쓰레기 투기 및 야영, 수목 굴ㆍ채취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고, 불법 행위자 적발시 관계법에 의거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올바른 산행질서와 행락문화 정착유도에 앞장서고자 한다. 산림 내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는 적발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산림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는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미라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깨끗한 산림은 우리의 귀중한 자원이며, 이를 지키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므로 시민모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7-21
  • 여름 휴가철 산림 내 위법행위 집중단속 추진!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행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산림 내 위법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단속대상은 산림 내 무허가 야영시설, 불법 취사 및 쓰레기 무단투기, 무단점유 상업시설 등으로 7월부터 8월 말까지 휴가철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최근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성남시 수정구청과 함께 청계산 내 위법행위 합동단속에 나섰다. 산림 내 불법상업행위 및 시설물에 대하여 과태료 부과 및 철거명령 조치를 하였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위법행위 발견 시 과태료부과 또는 사법처리를 통해 엄중 조치하고 있으며, 현재(6월 28일)까지 산림 내 위법행위에 대한 18건의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였다. 수원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관내 명산과 계곡을 중심으로 ‘산림보호는 제대로! 산림사랑은 대대로!’ 캠페인을 통해, 산림 내 위법행위를 바로잡아 올바른 산행질서와 행락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6-28
  • 남부지방산림청, 산림 내 위법행위 집중단속 강화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관이 수려한 산과 계곡을 찾는 휴양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불법야영, 산림오염행위, 임산물 불법 굴·채취 등 산림내 위법행위가 증가하고 있을 것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월31일까지 하절기 산림 내 위법행위 집중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산림사법특별경찰관 및 산림보호지원단을 중심으로 관내 미등록 야영장 및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주요 산과 계곡에 배치하여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엄정한 법집행을 통한 사회질서를 확립하고 정부에서 추진 중인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우리사회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아름다운 산을 지키기 위해선 산림을 무분별하게 훼손하고 오염시키지 않는 올바른 시민의식과 산림 내 불법 행위에 대한 경각심과 준법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산림 내에서의 건전한 산행질서와 행락문화 정착을 위해 국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8-02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오염행위 집중 단속 !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윤병)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산림휴양 인파가 몰리는 산간․계곡을 중심으로 공무원, 숲가꾸기패트롤, 숲사랑 지역협의회원 등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해 8월 31일까지 오염행위, 불법쓰레기 투기 등을 집중 계도․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불법행위자에 대하여는 산림보호법 등 관련법규에 따라 1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건전한 산행질서와 행락문화 정착을 위하여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면서 『산림행정3.0』 소통하는 투명한 산림청, 일 잘하는 유능한 산림청, 국민 중심의 맞춤형 산림 서비스로 국민여러분께 다가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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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31
  •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 『휴가철 산림훼손행위 등』단속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선)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인파가 모이는 산이나 계곡에서 오염행위 및 산림훼손, 불법 임산물 굴․채취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7월 9일부터 9월 30일 까지 관리소 직원 및 숲 사랑 지도원 등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사전 계도활동과 함께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기간 중 7월 22일에는 순창군 팔덕면 강천산 군립공원에서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하여 산간 계곡 등 산림 휴양지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일제 수거하며, 휴양객들을 대상으로 산림내 불법행위 방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휴가철 산림훼손행위 등』단속은 경관이 수려한 산림과 계곡을 중심으로 자연경관을 오염시키는 행위, 불법으로 쓰레기를 투기하는 행위, 관계 법령에 의한 허가 등을 받지 않고 산림을 훼손하거나 임산물 굴취․채취하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며 위법, 불법 행위에 대하여는 관계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강력하게 단속하여 올바른 산행질서와 행락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속에 앞서 정읍국유림관리소 최대상 보호관리팀장은 “산과 계곡은 많은 국민들이 휴식과 건강을 위해 찾는 공간인 만큼 ʺ내가 머문 자리에 후손도 머문다ʺ는 생각으로 뒷정리를 깨끗이 해주고 산림자원 보호와 올바른 산림휴양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보호법 등 관계법령에 의한 벌칙조항 -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면 1백만원의 과태료 부과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면 30만원의 과태료 부과 산림에서 임산물을 절취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 산지전용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산지를 전용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 뉴스광장
    2014-07-15
  • 정읍국유림관리소, 산림정화 캠페인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인파가 많이 모이는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 계곡 일원에서 8월 21일 "산림정화(숲사랑)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정읍국유림관리소 직원 17명,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 관리소 직원 8명 총25명이 참여하여 회문산 계곡 및 등산로변 쓰레기와 오물을 일제 수거하였다. 아울러 오는 9월 30일까지『휴가철 산림훼손행위』단속을 실시하여 자연경관을 오염시키는 행위, 불법으로 쓰레기를 투기하는 행위, 관계 법령에 의한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을 훼손하거나 임산물 굴취ㆍ채취하는 행위를 집중단속하며 불법 행위에 대하여는 관계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강력하게 단속하여 올바른 행락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읍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과 계곡은 많은 국민들이 휴식과 건강을 위해 찾는 곳인 만큼 내가 머문 자리에 후손도 머문다는 생각으로 뒷정리를  깨끗이 하고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와 올바른 산림휴양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3-08-22
  • 『정읍국유림관리소』휴가철 불법 산림훼손행위 집중 단속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인파가 모이는 산이나 계곡에서 불법 산림훼손 및 오염행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휴가철 산림훼손행위』단속은 경관이 수려한 산림과 계곡을 중심으로 자연경관을 오염시키는 행위, 불법으로 쓰레기를 투기하는 행위, 관계 법령에 의한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을 훼손하거나 임산물 굴취ㆍ채취하는 행위 등을 집중단속하며 위법ㆍ불법 행위에 대하여는 관계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강력하게 단속하여 올바른 행락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 산림보호법 등 관계법령에 의한 벌칙조항 - 1.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면 1백만원의 과태료 부과 2.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면 30만원의 과태료 부과 3. 산림에서 임산물을 절취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 4. 산지전용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산지를 전용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이번 단속기간 중에는 숲사랑 지도원 등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관내 대둔산 및 강천산 등에서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하여, 산간 계곡 등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일제 수거하고 휴양객들을 대상으로 산림 내 불법행위 방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병행한다. 단속에 앞서 정읍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과 계곡은 많은 국민들이 휴식과 건강을 위해 찾는 곳인 만큼 내가 머문 자리에 후손도 머문다는 생각으로 뒷정리를 깨끗이 하고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와 올바른 산림휴양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3-07-09
  • 여름철 산림 내 오염 및 훼손행위 단속 !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윤병)는 최근 무더위가 기승함에 따라 주말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산림휴양 인파가 경관이 수려한 산간ㆍ계곡 등으로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무원, 산림감시원, 숲사랑 지역협의회원 100여명을 동원해 9월 30일까지 산림 내 오염행위, 불법쓰레기 투기 및 희귀식물 채집 등 산림훼손 행위를  집중 계도ㆍ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피서인파가 집중하는 금오산, 팔공산, 금오동천, 운문산자연휴양림 일원 및 산간계곡 등 오염행위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자체 및 중앙합동기동단속을 펼친다. 또한, 계도ㆍ단속과 더불어 산림정화캠페인 및 산 쓰레기 수거운동을 전개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청결한 산림 휴양지로 가꿀 예정이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불법사항에 대하여는 산림보호법 등 관련법규에 따라 100만원 이하 과태료부과 등 엄정 사법처리할 계획이다.”라고 밝히고, 건전한 산행질서와 행락문화 정착을 위하여 국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3-07-02
  • 산림청 대전시 합동 불법시설물 단속 실시!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강신원)는 무속행위로 인해 지난 4월14일 산불이 발생한 대전광역시 유성구 갑하산은 입산시 금지되어 있는 화기를 소지하고 불법시설물을 만들어 주ㆍ야간에 산신제 등 무속행위로 인한 소음 등 주변경관을 헤치고 민원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최근 헐어진 불법시설물이 다시 세워지고, 무속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자행됨에 따라 산림청은 2012년 가을철 산불예방 및 산림정화 활동을 대전광역시와 함께 합동으로 실시하여 건전한 행락문화를 정착시키고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환경 보존을 도모하였다. 이번 단속에는 부여국유림관리소 산불감시인력 15명, 유성구청 15명 합동으로 산림내 불법시설물(제단, 화기물, 집기류 등)을 집중 철거해 산불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부여국유림관리소는 산림내 불법무속행위 및 유류품 소각을 금하고 위반행위자 적발시에는 무단 불법시설물 설치시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무속행위나 불법시설물을 접하게 되면 곧바로 신고하여 줄 것과 국민들 누구나 찾아오는 아름다운 산을 유지ㆍ관리하기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함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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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25
  • 피서철 아름다운 계곡을 오염시키지 말아요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산우)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피서인파가 산과 계곡 등에 집중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산림정화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하고, 깨끗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2012년 9월말까지 산림훼손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 관내 산림정화보호구역은 춘천시 사북면 고성리 용화산 등 10개지역 5,851ha을 지정고시 관리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계곡보존과 오염행위를 막기위해 숲사랑운동 협약단체, 산림보호협회, 숲사랑지도원 등과 함께 홍보캠페인을 전개하고 취약시기인 휴가철에 산림보호감시원을 집중 배치하여 계도 및 단속함은 물론 산림정화 관련 처벌내용 등을 게재한 경고판과 현수막을 설치하여 경각심 고취한다고 밝혔다. 주요단속사항은 임도 주변, 산림보호구역, 산림정화보호구역 내 오물 또는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관상수 및 희귀식물 불법 굴ㆍ채취행위, 산림보호ㆍ관리를 위하여 산림관서에서 설치한 표지를 옮기거나 더럽히고 망가뜨리는 행위 등 취약시간대 단속조를 편성하여 위법사항이 적벌되면 법적조치 하여 올바른 산행질서와 피서철 행락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며, 올 여름 피서 시원한 계곡에서 알차고 보람된 휴가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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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6
  • 정읍국유림관리소,『휴가철 산림훼손행위 등』단속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한창술)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인파가 모이는 산이나 계곡에서 오염행위 및 산림훼손, 불법 임산물 굴․채취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7월 9일부터 9월 30일 까지 관리소 직원 및 숲 사랑 지도원 등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사전 계도활동과 함께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기간 중 7월 20일에는 순창군 팔덕면 강천산 군립공원에서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하여 산간 계곡 등 산림 휴양지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일제 수거하며, 휴양객들을 대상으로 산림 내 불법행위 방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휴가철 산림훼손행위 등』단속은 경관이 수려한 산림과 계곡을 중심으로 자연경관을 오염시키는 행위, 불법으로 쓰레기를 투기하는 행위, 관계 법령에 의한 허가 등을 받지 않고 산림을 훼손하거나 임산물 굴취․채취하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며 위법, 불법 행위에 대하여는 관계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강력하게 단속하여 올바른 산행질서와 행락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산림보호법 등 관계법령에 의한 벌칙조항 - 1.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면 1백만원의 과태료 부과 2.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면 30만원의 과태료 부과 3. 산림에서 임산물을 절취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 4. 산지전용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산지를 전용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단속에 앞서 정읍국유림관리소 고재환 보호관리팀장은 “산과 계곡은 많은 국민들이 휴식과 건강을 위해 찾는 공간인 만큼 내가 머문 자리에 후손도 머문다는 생각으로 뒷정리를 깨끗이 해주고 산림자원 보호와 올바른 산림휴양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2-07-19
  • 깨끗한 숲 만들기, 산 쓰레기 줍기부터...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여름 휴가철에 많은 피서인파가 산과 계곡 등에 집중됨에 따라 6.20 ~ 9.30일 동안 주요등산로, 산간계곡 등을 중심으로 산지정화활동 및 산림오염 훼손행위 단속을 집중 실시한다. 특히, 6.27 ~ 7.27일 동안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임도주변과 주말 등산객이 몰리는 백두대간보호지역, 산림보호구역, 산림정화보호구역 내 오물 또는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나 관상수 및 희귀식물 불법 굴취·채취행위 등을 특별 단속한다. 산림내 오물투기, 불법 굴취ㆍ채취 행위 등이 발생시 관계법령에 의거 과태료 부과 등 의법조치로 올바른 산행질서와 행락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산림휴양 인파가 많이 찾는 산림오염 취약지역에서 시민들과 함께 캠페인을 실시하고 산 쓰레기 수거 및 산림 훼손행위 단속 등 산림정화 활동도 진행한다. 북부지방산림청 윤영균 청장은 숲을 찾는 시민들에게 산림휴양지의 건전한 산행질서와 행락문화 정착을 위해 많은 협조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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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28
  • 깨끗한 산 만들기 동참해요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경관이 수려한 산과 계곡으로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관내 산림정화구역을 중심으로 불법쓰레기 투기를 비롯한 희귀식물 채집 등 산림훼손 행위를 오는 9월30일까지 집중 계도․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관내 산림정화구역 16개소/9320ha, 임도 225구간/1,002㎞, 등산로 33노선/193㎞ 등 산림보호구역과 오염행위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기동단속을 펼칠 예정으로, 쓰레기 수거운동과 함께 표지판 훼손, 희귀식물 무단채취 등 불법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관련법규에   의거 엄정 사법처리 할 계획이다. 김판석 남부지방산림청장은“오물 수거, 표지판 정비 등을 통해 국민 여러분들이 편안하게 산을 찾을 수 있도록 사전에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아울러 산림휴양지의 건전한 산행질서와 행락문화 정착을 위해 많은 협조와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2-06-21
  • ”산림내 오염행위” 이제는 그만!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장관웅)는 주5일 근무제 및 여름 휴가철 등을 맞아 많은 피서인파가 산과 계곡 등으로 집중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산림과 계곡의 환경 훼손이 우려되어 산림정화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임도 및 산림정화보호구역 내에 산림오염 및 쓰레기 투기 등 훼손행위에 대하여 집중단속할 계획이다.    산림내 오염행위 중점단속 기간은 2012년 6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이며 단속내용은 국유임도 주변 불법쓰레기 투기, 오물투기와 수목 굴·채취행위 등 산림훼손행위를 집중단속하여 불법사항 발생시는 관계법에 의거 과태료 부과 등 의법 조치하여 올바른 산행질서와 행락문화 정착유도에 앞장서겠다고 한다.  그리고 매월 넷째주 수요일에는 산림정화(숲사랑 활동) 캠페인을 실시하여 국유임도, 산림정화보호구역, 자연발생유원지, 주요 등산로 변 등 산림휴양인파가 많이 찾는 산림오염 취약지역에서 캠페인을 겸한 산 쓰레기 수거 및 오염물질과 산 쓰레기 투기행위 등 산림생태계 훼손행위 계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201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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