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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강원·동해안지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강원도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와 강풍주의보 발효되고 있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관심』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 『관심』단계 발령일시 : 2022년 12월 23일(금) 11시 00분 발령지역 : 강원 동해안 지역 산불 위기경보 『관심』단계는 산불발생시기를 고려하여 산불예방에 관심이 필요한 경우로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발령된다. 최근 산불발생 추이 : 최근 9월부터 106건의 산불이 발생하였고 특히 강원 동해안 지역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음.   * ’22년 9.1∼12.23 : 106건, 23.78ha(’21년 49건, 26.39ha) 산불위험지수 : 동해안지역 산불위험지수의 증가, 기상특보를 고려할 때 산불발생 우려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    * 15시 예보 기준 : 12월 24일 양양 62.7, 강릉 59.5 기상여건 : 건조경보(강릉, 동해, 삼척, 속초, 고성, 양양) , 건조주의보(강원 산지) 발령 및 강원도 동해안지역 강풍주의보(강릉, 동해, 태백, 삼척, 속초, 고성, 양양 등) 아울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관심』단계가 발령되면 산불방지대책본부에 속한 상황근무요원을 배치․대기, 입산통제구역 등 산불발생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인력 배치 등 조치가 이루어지며, 강원 및 경북 지역에 산불진화헬기 30대(산림 11대, 임차 15대, 소방 4대)를 배치하였으며, 특히 고성, 속초, 강릉, 삼척지역에는 대형헬기 4대를 추가로 전진 배치하여 산불진화 초동대응을 철저하게 대비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는 “현재 강원 동해안 지역은 건조한 대기와 적은 강수량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만큼 입산할 때에는 라이터나 성냥 등의 화기물을 소지하지 마시고, 특히 산림인접지에서는 농산폐기물이나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하여 주시고, 국민들께서는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23
  • 새로운 탄소흡수원 확충, 블루카본으로 도전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은 8월 19일(금), 국제임업연구센터(Center for International Forestry Research, CIFOR)와 도서 해안지역 탄소흡수원 확충을 국제공동연구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동아시아 지역 맹그로브류 탄소 흡수효율 측정 및 탄소흡수원으로서 역할 연구 ▲ 국내 준맹그로브의 자생지 생태 및 기후 특성 파악 연구▲ 기후변화로 인한 확산 가능성이 높은 진정맹그로브의 선제적 평가와 적응 가능성 예측 연구▲ 전문가 교류 강화이다.  국제임업연구센터의 연구자들은 인도네시아 맹그로브림에서 성공적인 연구 결과들을 도출한 경험이 있어, 우리나라에서의 맹그로브 적응성 예측 연구와 탄소흡수원 확충 연구 등의 협력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기후변화를 대비한 탄소중립이 전 세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서, 육상생태계의 그린카본(Green Carbon)에 이어 해양생태계의 블루카본(Blue Carbon)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블루카본은 해초, 염습지, 맹그로브림 등으로 대표되며, 산림 초지 이탄지 등의 그린카본에 비해 3~10배 높은 탄소흡수능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는 맹그로브류 가운데 추위와 건조에 내성이 강한 준맹그로브류(semi-mangrove tree)가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자생 분포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종으로 황근과 갯대추가 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황근과 갯대추의 자생지 생태 조사와 보존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상현 소장은 “세계적으로 안정적인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이미 맹그로브 연구 경험이 많은 국제임업연구센터와의 공동연구를 통한 도서 해안지역 탄소흡수원 확충은 미래세대를 위한 의미있는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semi-mangrove_황근     semi-mangrove_황근     semi-mangrove_황근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8-24
  • ‘무궁화’전 세계에 알린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6월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꽃 무궁화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하여 우선 우리나라에 주재하는 외국 대사관 및 관저에 무궁화 심기를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그 첫 번째 행사로 주한 모로코 대사관저(이태원 소재)에 6월 2일 산림청 관계자들과 모로코 대사가 참여한 가운데 2그루의 무궁화를 심었다.  이날 심은 무궁화는 홍단심계의 ‘삼천리’와 ‘충무’ 각 1그루로,  꽃잎이 분홍색인 홑꽃이며, 7월 초부터 70~80일간 핀다. 세계적으로 무궁화속에 속하는 식물은 200여 종이 있는데 국내에서는 무궁화, 황근, 부용, 하와이무궁화 등이 해당된다.  그 중 무궁화는 국내외 350여 품종이 있으며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품종은 국내육성 179품종과 외국도입 102품종 등 총 280여 품종이다.  산림청은 선덕, 칠보 등 국내에서 선발ㆍ육성된 단심계 홑꽃 형태의 품종인 무궁화 114종을 선정하여 국가기관 등에 우선 식재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우리나라 꽃 무궁화를 보급하고 진흥하기 위하여 ‘무궁화동산 조성’, ‘무궁화 전국축제’, ‘무궁화 분화 품평회’, ‘무궁화작품 공모전’ 등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교배육종을 통해 추위에 강하고 해충 피해를 잘 입지 않는 등 환경 적응력이 우수한 신품종을 개발하고, 무궁화 디자인 제공을 통한 생활 속 상품 제작을 활성화하며, 화훼·화장품 등 산업화를 위한 방안 등을 마련 중에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무궁화에 깃든 은근과 끈기, 일편단심의 정신을 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산업화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에도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며, “무궁화를 나라꽃으로 지정하는 법률이 제정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03
  • (사)제주생명의숲, 제28회 한라환경대상 최우수상 수상
    제주특별자치도와 한라일보사가 공동으로 제정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28회 한라환경대상 시상식이 2021년 7월 14일 오후 3시 한라일보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제28회 한라환경대상 환경실천상 부문 최우수상은 (사)제주생명의숲(대표 교윤권)이 수상했다.  제주생명의숲은 산림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8년 3월 19일 창립되었으며, 현재 48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활동은 “숲 가꾸기” 사업이다. 2019년 2월 28에는 제주시청과 “500만 그루 나무심기 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10년간 매년 50만 그루의 나무를 제주도 곳곳에 심고 있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와 폭염, 도시 열섬화 등의 기후변화에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2019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는 녹지공간이 부족한 한천초등학교, 조천초등학교, 신창초중학교에 학교 숲을 조성했고 2020년부터 비양도에서 사라지고 있는 희귀식물 황근(환경부에서 지정한 보호야생식물로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을 되살리기 위해 200본을 식재하는 복원사업도 진행했다. 연구·교육 부문에서도 제주 노거수에 대한 모니터링 및 발굴조사를 진행, “노거수 유래집”을 발간할 예정이며 지난해부터는 도민을 대상으로 생태자원을 활용한 교육 및 현장체험 활동인 「제2기 제주생명의숲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1기 수료생을 중심으로 동우회가 창립되어 숲 지킴이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  고윤권 상임대표는 500명 가까운 회원들이 자신들의 시간을 쪼개 자원봉사한 노력의 결과로 환경대상을 수상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주생명의숲의 역점사업인 500만 그루 나무심기, 비양도 녹색섬 사업을 제주시, 마을회 등과 협력해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 산림환경
    2021-07-19
  • 녹색섬 비양도 숲가꾸기 실천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소재의 20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비양도(이장 윤성민)에서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주민과 생명의숲 봉사단 회원들이 펄랑못 주변 황근자생지 풀베기 작업에 참여하고, 2020년부터 황근자생지 복원사업을 연차적으로 실시하고 있어 식재된 황근 생육 환경 조성을 위해 칡덩굴 등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하였다. 특히, 비양도는 화산섬으로 해안경관이 좋으며 연인원 18만명이 찾아오는 생태관광지로 사랑을 받고 있어 2021년 5월에는 섬 주변 비활용지(도유지)에 작은 섬 속의 치유의 숲을 조성하기 위해 편백나무 등 해풍에 강한 수종을 식재하였다. 또한,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관수 및 식생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숲 조성 주변에는 친환경적 포토존을 설치하여 쉼터 겸 기억의 장소로 남길 수 있도록 하였다. 윤성민 이장은 땀을 흘리며 노력하는 섬 주민 여러분과 함께 비양도를 잘 가꾸고 지켜야겠다는 책무를 느낀다고 전하며, 숲 가꾸기 활동에 참석한 숲 사랑 가족 여러분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1-07-07
  • (사)제주생명의숲 비양도 황근자생지 및 양묘장 탐방
      (사)제주생명의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은 지난 23일 한림읍 비양도에서 임원 및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근자생지 및 양묘장을 탐방하며 자연정화 운동을 실시하였다.    잡초로 무성했던 비양도 공유지에 황근나무, 자귀나무, 탄소흡수율이 뛰어난 편백나무 등 비양도에서만 잘 식생하는 나무들을 발굴하여 식재한 것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생명의숲 고윤권 대표는 이곳에 식재한 자귀나무는 특히나 공해에 취약해 청정 환경에서만 잘 자라고 기후에 따라 개화시기가 달라 기후변화 지표 연구에도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난달 조성한 양묘장 시설에서 비양도에서만이 잘 자라는 식물을 식재함으로써 비양도 주민들로 하여금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 전에는 최근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비양도 야외에서 2/4분기 이사회도 동시에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1분기 사업추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2분기 사업계획을 심의하였다.  
    • 산림환경
    2021-05-25
  • 이니스프리모음재단 비양도 양묘장 개장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모음재단(이사장 이진호)은 지난 23일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에서 제주 자생식물 양묘장 개장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진행했다.    비양도 양묘장 조성사업은 2020년 (사)제주생명의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 비양리 마을회(이장 윤성민)와 자연생태계 복원 및 생물다양성 보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진행된 두 번째 프로젝트다.    지난해 황근자생지 복원사업 일환으로 황근 200주를 식재하였다. 이번에 조성된 비양도에 자생하는 식물들을 관찰하고 생육에 적합한 수목을 선정하여 녹색섬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니스프리모음재단 측은 “과거 손실된 비양봉 구간 외 식생조사를 통해 자생식물 종자를 육성, 비양도를 생태정원으로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했다.    한편 이니스프리모음재단은 아모레퍼시픽 그룹 계열사인 이니스프리가 5년동안 100억원의 기부약정을 통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 산림환경
    2021-04-27
  • 세계유산본부, 천연동굴 보존관리를 위한 실질적 연구결과 도출
    식생_1 멸종위기보호야생식물 2급_용천굴 지표해안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1월30일 「제주도 천연동굴 보존관리방안 연구 및 조사」 1차년도 학술용역 최종보고회를  한라수목원 생태학습관 시청각실에서 개최하였다.    1차년도 최종보고회가 1월에 개최되는 것은 동절기 박쥐의 동면기 조사를 고려한 것으로, 본 용역은 ‘19년 5월 17일 착수하여  ’20년 2월 10일 완료될 예정이다.       「제주도 천연동굴 보존관리방안 연구 및 조사」 학술용역은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의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보존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문화재청 지원으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개년 간 총 1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학술조사에서는 2년에 걸쳐 거문오름용암동굴계 동굴에 대한 진동 및 지하수 영향, 지표식생분포, 동굴 내 미생물 및 박쥐 등 총 5개 분야가 연구․조사된다.     식생_2 탐라기름종이이끼_제주한정분포_선류   2019년도 1차년도 조사연구는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의 하류동굴계(만장굴~용천동굴) 구간을 중심으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지하수), 국립생태원(박쥐) 등 총 5개 연구기관, 총 35명의 연구인력이 참여하여 약 9개월 여 간 진행되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각 연구 분야별 1차년도 추진결과 및 성과와 향후 2020년 2차년도 추진계획이 보고되었다.     ❍ 지하수: 만장굴 유출수와 주변지하수는 강수가 각각 11시간, 72시간정도 지연되어 투수성이 좋은 침투구간으로 유입되며, 용천동굴 일부 유출수는 이보다 확연히 느린 반응 특성을 보이고; 만장굴 유출수의 인위적 오염가능성은 없는데 반해, 김녕사굴과 용천동굴의 경우 유출지점별로 석회물질과 질산성 질소 함량이 큰 차이를 보임.    ❍ 진동 : 동굴 주변 발파진동의 전달 특성을 평가한 결과, 기존 한반도 육지부와는 상이한 거문오름용암동굴계 진동추정식을 새롭게 도출; 동굴 주변 시추(4공, 깊이 25m), 물리탐사 및 물리검층을 통한 동굴 주변 지층구성, 암반상태 평가, 동적 물성값 등 보고. 식생_3 만장굴 3입구 식생 전경   ❍ 식생 : 거문오름용암동굴계 일대에서 멸종위기야생식물인 제주고사리삼, 황근을 비롯하여 희귀식물 검정개관중, 지느러미고사리, 해녀콩 등 분포 확인, 현재까지 관속식물 433분류군과 선태식물 62분류군 분포 확인, 동굴 내 유입 식물의 뿌리에 대한 DNA분석을 통해 칡, 멀구슬나무, 개속새 등 3종의 식물 확인.   ❍ 박쥐: 웃산전굴, 만장굴 등 6개 동굴 대상 초음파 모니터링 결과, 잠자리, 출산장소, 포육공간 등에 이용되는 각 동굴의 기능 새롭게 확인; 동면중인 박쥐의 체온은 대기온도보다 암벽온도와 밀접하게 연관됨을 확인; 동굴 환경 모니터링 결과 동굴의 구조와 외부 환경변화에 따라 다양한 미소서식지가 조성됨을 확인.   ❍ 미생물: 용암동굴 내 노란색 벽 매트는 높은 칼슘을 포함하며, 노란색 비율이 60-70%사이에 있으며, 세균, 곰팡이, 효모로 이루어진 미생물 매트일 가능성 확인; 2종의 신종 미생물 발견.   박쥐_동면중인 관박쥐 사진   신창훈 한라산연구부장은 “제주의 천연동굴은 신비로움과 지하 경관적 관점에서 각광을 받아왔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지하 동굴이 갖는 독특한 환경조건으로 인해 다양한 식물과 미생물의 보고이자 박쥐의 서식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새롭게 발굴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하 동굴 유입수 및 진동의 특성을 정량적으로 파악함으로서 동굴의 체계적 관리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어 2020년에는 자연자원의 관리와 보전에 적용 할 수 있는 각종 매뉴얼 및 기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포부와 각오를 밝혔다. 미생물   지하수_ 1 만장굴 내 주요 유출지점 유출량 등급의 시기적 변화     진동_만장굴 탄성파 토모그래피 탐사결과  
    • 뉴스광장
    • 환경
    2020-01-31
  • 권오봉 여수시장, 민선7기 첫 일정 태풍 상황판단회의
    권오봉 여수시장이 민선7기 첫 일정을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대비 상황판단회의로 시작했다. ‘시민중심’ 시정 운영을 취해 2일 취임식 행사도 전면 취소하고 태풍 대비 재난업무에 전념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7호 태풍이 2일 오후 3시 여수지역에 직접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일 오전 긴급히 태풍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소집해 대처계획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정보통신과, 공보담당관, 사회복지과 등 20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권오봉 시장은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각 부서별 재난대책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권 시장은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지역 사전 통제, 행락객 안전관리 등 특단의 대책 추진을 당부했다. 또 시민 안전을 위해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을 정도의 구체적인 매뉴얼 작성, 전 시민 안전문자 제공, 한 단계 도약하는 재난안전시스템 마련 등 종합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7호 태풍 ‘쁘라삐룬’은 1일 오전 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290㎞ 부근 해상에서 시간당 25㎞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 강도는 ‘중’, 크기는 ‘소형’이지만 2일부터 제주도와 전라남도 지역에 강한 비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산사태와 붕괴우려가 있는 지역의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태풍에 대비하고 있다. 이후 태풍 예비특보가 발령되면 전체 부서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상황근무를 하며 재난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이틀 전인 지난달 29일에도 송병구 행정안전국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예상 진로 등을 분석하기도 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시민의 안전에 중심을 두고 사전점검과 상황근무에 임해주시기 바란다”면서 “태풍 진로와 특보 발령 사항 등을 신속히 공유하고 전파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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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7-02
  • 수원시, 산불감시초소 6개소 현장점검
    전국적으로 산불발생위험이 보통 이상으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 권선구청장이 관내 산불감시초소 현장점검에 나섰다. 조인상 구청장은 19일 일선에서 산불방지를 위해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는 당수동 감시탑 및 고금산 감시초소 등 6개소를 방문해 현장근무자를 격려하고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선구 관내에는 칠보산 및 고금산이 위치해 있고 수원시 전체 산림면적의 18%인 570ha나 보유하고 있다. 이에 권선구에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 예방 감시 및 계도·홍보 등을 위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24시간 상황근무체계를 유지해 쾌적한 푸른 삼림자원을 보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효과적인 산불예방 및 진화활동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25명을 감시탑 및 초소 등에 8개조로 운영하고 있으며 진화장비 사용의 효율성을 위해 진화장비를 확충하고 산불 진화복 및 등짐펌프 등을 감시초소 등에 전진배치 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조인상 권선구청장은 “산불은 막대한 자원 훼손 및 대형 물적·인적피해를 동반해 예방이 중요하다. 순찰조의 기동 순찰로 사각지대 없는 감시활동을 벌일 것”을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향후 허가 받지 않은 개별 소각 행위 등을 철저하게 단속하고 등산객의 개인 화기·인화물질 소지자에게는 입산단속 등 강력한 예방활동을 펼치며 불법 행위자 적발 시 엄중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2-19
  • 여주시, ‘설 연휴 산불예방 비상근무’ 실시
    여주시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자 설연휴 산불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4일 동안 공무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읍면 산불감시원 등 110명의 근무요원들이 산불상황근무와 예찰활동을 벌인다.   산림공원과 산불상황실은 산불상황 발생 시 상황전파와 출동에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읍면 직원들과 산불감시원들은 산불 위험·취약지역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12일부터는 시에서 임차한 산불진화헬기가 금은모래 강변공원에 대기하면서 만약의 산불 발생사태에 출격준비를 한다. 권혁면 산림공원과장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의 위험요소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전 직원들이 긴장하고 있다. 특히, 산림인접지역의 쓰레기소각행위와 성묘객 및 등산객의 입산자 실화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여주시의 설 연휴 산불비상근무는 산불예방과 초동진화태세를 구축해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과 귀성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산림보호법제53조에는 “과실로 인하여 타인의 산림을 태운 자나 과실로 인하여 자기 산림을 불에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린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동법34조에는 산림인접지에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30만원이하), 담배를 피우거나 꽁초를 버리는 행위(20만원이하), 불을 피우는 행위(50만원이하)에 대해서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2-14
  • 한경호 권한대행, 동절기 산불방지 총력 대응 지시
      지난 1일 오후,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삼각산 8부 능선에서 발생한 야간산불과 더불어 동절기 건조한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경남도는 산불방지를 위해 도지사 권한대행 특별지시 사항을 시‧군에 시달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시‧군 산불재난상황실의 산불방지인력 상황근무 유지에 철저를 기하고, 산불취약지역 감시인력 추가배치 및 야간 소각행위 등 단속활동을 강화하는 것이다.    감시인력 철수 후 취약시간대(18시~20시)의 산불감시원 근무시간 탄력조정을 통한 자체 예방대책을 강구하고, 마을별 산불예방 계도 앰프방송 및 마을담당자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산불발생 시 인가, 등산객 등에 대한 산불 안전 주의 재난문자 발송과 산불발생 상황보고 체계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산불원인 및 가해자를 검거하여 엄중히 처벌함으로써 산불예방 효과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지난 11월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7개월을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218억 원을 투입하여 산불진화 헬기임차 7대, 산불상황관제시스템 운영 2,000대, 산불전문예방 진화대 1,140명을 선발 배치하는 등 산불예방 및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도 간부공무원을 시・군 행정지도담당관으로 임명하여 산불국가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 시 산불방지를 위한 현지지도를 강화하고, 휴일 시・군 산불방지 활동 점검 등 주요 시기별 맞춤형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예방과 초동진화 태세를 확립하고 있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전년 10월 중순부터 지속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어 산불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 해달라”며,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서는 예방이 최우선 이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민들께서도 산과 연접된 장소에서는 각종 소각 행위나 입산 시 화기물을 가져가지 마시고, 산불 발견 시 즉시 119소방서나 산림관계 기관에 신속히 신고하는 등 산불 방지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시・군 공무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진화 및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소방부서와 합동으로 주요등산로 주변 산불조심 캠페인을 펴리며, 동시에 임차헬기, 차량 등을 활용한 산불계도와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산불발생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전년도 도내 산불발생 상황은 총 59건, 피해면적 9.57ha로, 최근 5년 대비 발생건수는 많이 늘었지만, 발생 건수별 피해면적은 0.16ha로 최소를 기록하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산불발생 초기단계의 신속한 진화체계 마련으로 산불진화 대응에 만반에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는 결과라고 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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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1-04
  • 경남도, 동절기·해빙기 맞아 수질관리대책 적극 추진
      경남도는 동절기와 해빙기를 맞아 하천 유량 부족과 시설물 관리 부주의에 따른 수질오염사고에 신속하게 대비하고자 4월말까지 동절기·해빙기 수질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이 기간 동안 수질관리 상황실을 경남도 및 전 시·군 등 20개소에 설치·운영하며, 주간에는 상황근무자를 상시 배치하고 야간에는 당직자가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상황전파·보고 및 사고수습·방제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경남도는 환경기초시설, 폐수배출업소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수질 TMS(Tele-Monitoring System, 원격감시체계)를 활용한 과학적인 오염물질 배출시설 감시체계를 구축할 것이다.   아울러, 낙동강유역환경청 주관으로 실시하는 수질오염사고 방제교육 및 대응훈련 등에 수질관리 담당공무원을 적극 참여시켜 수질오염 피해 최소화할 수 있도록 수질오염사고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신창기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매년 겨울철과 봄철은 강수량의 부족으로 하천 유지 수량이 적어 수질오염도가 상대적으로 높다”며, “갈수기 수질오염사고에 대한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으로 공공수역 수질 보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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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4
  • 수원시 '국지성 집중 호우' 한발 앞서 대응한다
    수원시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자연재해 표준행동 매뉴얼’ 일부를 선제대응과 현장밀착형으로 개선해 재난관리 행정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자연재난 매뉴얼 보완은 염태영 수원시장의 긴급 지시에 따라 이루어졌다. 지난달 말 수원시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한 염 시장은 “일률적인 재난 비상발령으로는 빈번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없다”며 “선제적인 재난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재난대비 매뉴얼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수원 지역에서는 지역별 강우편차가 크고 국지성 호우도 빈번해지고 있다. 지난달 24일을 기준으로 올해 수원시 총강우량은 712mm(서둔동 기상청 기준)지만 상광교동은 874mm, 권선구청은 614mm로 차이가 260mm에 이르는 등 지역별 강우량 편자가 크다.   또한 지난달 23일에는 광교지구에 일일 강수량 129.5mm(시간당 최대 67.5mm), 장안구에 일일 강수량 131.5mm(시간당 69mm)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이처럼 사전 준비단계인 예비특보 없이 곧바로 비상 1단계로 전환돼 상황발생 시 준비시간 부족으로 초동 조치에 어려움이 많다. 최근 피해발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지하차도 침수, 하천수위 상승 등은 즉각적인 현장대응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차량침수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 높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재난안전상황 근무자를 보강배치하고, 초기 현장대응 인력과 장비를 전진배치 하기로 했다. 기존 예비특보 발령 시 배치하던 평일 야간 근무자 4명에 더해 하천 및 지하차도 등 응급복구 상황근무자 2명을 추가 배치한다.   또한 지하차도 침수 시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기시설물의 지상 이전을 추진하고, 현장 근무자와 유지관리업체를 지정, 호우특보 발생 시 현장 대기토록 해 즉각적인 현장 대응력을 높이도록 했다.   수원시 재난안전상황실도 재정비하기로 했다. CCTV에 하천 및 도로명 위치 추가, 수원천·서호천·황구지천·원천리천 등 4개 하천 수계별 모니터링 및 예·경보시설 정비, 상황실 내 수계별 현황판을 정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신태호 수원시 안전교통국장은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한발 앞선 재난대비와 행동계획이 필요하다”며 “기상예비특보 단계부터 인력과 장비를 전진 배치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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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8-07
  • 천리포수목원, 마몽드와 ‘무궁화 가든’고객 초청 성공리 개최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구길본)에서 천리포수목원과 마몽드가 함께하는 ‘마몽드 무궁화 가든’으로의 초대 행사를 성공리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궁화의 날을 맞아 2014년 조성된 무궁화 동산을 공개하여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를 직접 관찰하고 무궁화 모종을 직접 심고 키울 수 있는 가드닝체험, 무궁화 꽃잎따기, 메이크업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 됐다. 또한 마몽드에서는 9월 출시 예정인 무궁화 신제품 라인을 사전 소개하고 브랜드의 스테디셀러인 무궁화 장벽 크림을 이용한 보습 뷰티 클래스도 진행 하였다. 지난해 천리포수목원과 마몽드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무궁화를 소재로 화장품 등의 원료로 이용하기 위한 공동연구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멸종위기식물 2급인 노란 무궁화 황근(Hibiscus hamabo)을 살리기 위해 황근 보전 연구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천리포수목원 식물자원부 김건호 부장은 “천리포수목원과 마몽드가 함께하여 나라꽃인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유용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오는 15일까지 계속되는 무궁화축제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리포수목원에서는 오는 15일까지 ‘아! 대한민국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로 무궁화 축제가 계속 된다. 교육연구용수목원으로 일반인들에게 비공개지역인 무궁화동산을 개방하고 무궁화 엽서쓰기, 페이스페인팅, SNS이벤트, 무궁화 버튼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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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16-08-12
  • 겨레 꽃 무궁화 600그루 완도수목원에 활짝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은 광복 71주년을 맞아 나라꽃 무궁화를 통한 나라사랑 마음을 기리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무궁화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무궁화의 날’ 행사에서는 무궁화 전시원에 활짝 핀 57종 600여 그루의 무궁화와 주요 시설물에 전시된 무궁화 분재 5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완도수목원은 무궁화 전시원 안내를 위해 안내전단을 따로 제작해 행사 기간 입장객에게 배부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광복 제71주년을 맞아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나라사랑과 무궁화에 대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행사 기간 내 매일 71번째(71, 171, 271번째 등) 입장객과 대한민국 광복일인 1945년 8월에 출생한 모든 관람객들에게 완도수목원에서 직접 제작한 예쁜 무궁화꽃 머그컵 기념품을 증정한다. 무궁화 전시원에 방문한 관람객들에게는 이벤트행사가 추가로 진행된다. 무궁화 전시원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후기글을 소셜네트워크에 게시하면 19일까지 우수 후기글 20개를 선정해 무궁화꽃 머그컵 기념품을 증정한다. 완도수목원 무궁화 전시원에는 눈뫼 등 국내외 무궁화 품종 57종 600여 그루가 관리되고 있다. 완도수목원은 앞으로 종 확보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 우리나라꽃(國花) 무궁화는 봄에 꽃피는 대부분의 나무와 달리 7~9월 한여름에 더위를 이겨내면서 100일 동안 꽃을 피우는 강인함을 가졌다. 국내외 250종 이상이 개발됐고, 이 가운데 국내에서 육성된 품종이 120여 종에 이른다. 무궁화 전시원 인근 암석원에는 노란 무궁화라 불리는 황근이 활짝 피어 대조적인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다. 황근은 무궁화와 같은 아욱과 수목으로 제주도와 완도 소안도 등 남쪽 섬 지방에 자생하는 난대수종이다. 박화식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은 “무궁화는 번식도 쉽고 병충해에도 강한 수종으로 우리 민족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마음이 깃든 나무”라며 “민족의 얼이 담긴 무궁화 품종 확보와 새로운 품종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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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16-08-09
  • 천리포수목원, 멸종위기식물 ‘활짝’
    희귀식물의 보고인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원장 구길본) 밀러가든 내 입구정원, 습지원 등에서 멸종위기식물이 꽃을 피워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금년에 조성된 입구정원에는 각시수련(Nymphaea tetragona var. minima  W.T.Lee)과 대청부채(Iris dichotoma Pall.)가 준설한 큰연못과 습지원에는 가시연꽃(Euryale ferox Salisb.)이 왕성하게 생육하고 있으며 금주에 첫 개화가 확인됬?? 천리포수목원 남수환 연구관리홍보팀장은 각시수련은 우리나라 자생수련 중 가장 작은 수련이며 가시연꽃은 우리나라 자생식물 중 잎이 가장 큰 특징이 있는 식물로 이를 비교하며 관찰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하였다. 이들 식물이외에도 황근, 큰바늘꽃, 진노랑상사화 등 다양한 멸종위기식물이 화려한 꽃을 피우고 있다. 천리포수목원은 2006년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지정 되 각시수련을 비롯한 가시연꽃, 노랑붓꽃, 매화마름, 미선나무를 보존·연구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30여종의 멸종위기 식물의 생태를 관찰·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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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16-07-29
  • 봉화군,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상황근무 돌입
    봉화군은 겨울철 효율적 재난대책 추진을 위해 12월 1일부터 2016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상황근무에 돌입한다. 앞서 봉화군은 10월 22일부터 11월 30까지 겨울철 사전대비 추진 T/F팀을 구성·운영하며 신속한 상황관리체계 구축과 표준화된 비상대응계획 수립 및 제설장비와 자재의 적절한 배치 등을 통해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기간을 지정하여 재난대비에 노력을 기해왔다. 12월 1일을 기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겨울철 재난대비 상황근무는 평상시 주간에는 안전건설과 주관, 야간에는 당직실 주관으로 분리운영 하여 즉각적 재난상황관리가 가능하도록 24시간 상황관리체계로 운영된다. 또한 기상특보발효 시 재난상황실에서는 상황총괄반·긴급생활안정지원반·재난현장환경정비반·긴급통신지원반·시설응급복구반·에너지기능복구반·재난수습홍보반·물자관리 및 자원지원반·교통대책반·의료방역반·자원봉사관리반·사회질서유지반·수색구조구급반 등 협업기능별 13개 반이 즉각 상황근무를 실시하며 각 실과소 및 읍면에서도 최대 1/2명이 근무에 임하여 선제적 재난대응 및 복구가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김승환 안전건설과장은 “올 겨울은 슈퍼 엘리뇨 현상에 의한 기상이변으로 예년보다 강한 폭설이 예고되고 있어 우리군은 어느 해보다 철저하게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있다. 현재 덤프트럭 7대, 로더 1대, 굴삭기 2대, 그레이더 2대의 제설장비를 확보하였고 염화칼슘 25톤, 소금 156톤을 확보하여 읍면 및 제설취약구간에 전진배치를 시켜놓은 상태다. 또한 읍면 마을제설반에 총 204개의 트랙터부착 제설삽날을 제공하여 폭설 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할 것”라 말하며 “겨울철 재해로부터 군민의 귀중한 생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겨울철 재난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하였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12-08
  • 동부지방산림청,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기간』운영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를 봄철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형산불 방지 총력대응에 돌입했다. 지난 겨울부터 가뭄이 지속되고 건조특보가 발령되면서 동부산림청 관내 10개 시․군에서 지난 3월 15일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건수 2.5배, 피해면적 25배로 급증한 총 10건의 산불로 69.4㏊의 산림이 소실되고 3~4월 기상이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기상청에서 예보하고 있어 봄철 강한 바람이 본격화되면 대형산불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동부지방산림청에서는「특별대책기간」중 강원도ㆍ산림항공관리소ㆍ소방서ㆍ기상청ㆍ국립공원 등 16개 산불유관기관이 협업하여 강원도 주관의 ‘강원 동해안 산불방지협의회’를 동부청 합동상황실에서 본격 운영한다. 또한, 4월 20일까지 매 주말 전 직원 기동 단속반을 운영해 산불발생의 원인인 논ㆍ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지난 18일 내린 비가 산불의 위험을 다소 줄이긴 했으나 충분하지 못했으며,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고 영동지방 특유의 고온건조한 바람이 불면 작은 불씨만으로 큰 산불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 동안은 산불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하여 산불상황실 근무인원을 3명에서 5명으로 증원하고, 22시까지 상황근무를 서게 된다.  
    • 뉴스광장
    2015-03-20
  • 봄기운 물씬 나는‘한국춘란’보러오세요!
    우리 지역의 명소인 대구수목원에서는 성큼 다가온 봄의 향연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한국춘란전시회’를 개최한다. 대구수목원은 생동감 넘치는 봄을 맞아 2월 28일부터 3월 1일, 3월 7일부터 3월 8일, 그리고 3월 14일부터 3월 15일 3회에 걸쳐 대구지역 춘란동호회(달비난우회, 산과난, 난사모넷)와 함께 『한국춘란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 장소는 달서구 화암로 342(대곡동284번지)에 위치한 대구수목원 내 산림문화전시관 2층 복도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전시작품은 홍화, 황화, 복색화 등의 화예품과 중투, 복륜 등의 엽예품이며, 작품 수는 1차 120점, 2차 250점, 3차 35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한국춘란전시회와 더불어, 열대과일원과 희귀식물원을 함께 관람한다면, 아직 채 가시지 않은 겨울의 끝자락에서 생명의 신비함과 소중함을 느낄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열대과일원에는 커피나무, 망고, 오렌지, 분홍바나나 등의 열매를 볼 수 있으며, 희귀식물원에는 우리 지역에서 보기 힘든 먼나무, 까마귀쪽나무, 황근, 문주란, 백량금, 포포나무 등 70종 300여 그루가 식재되어 있다.  
    • 뉴스광장
    2015-02-27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 강원·동해안지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강원도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와 강풍주의보 발효되고 있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관심』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 『관심』단계 발령일시 : 2022년 12월 23일(금) 11시 00분 발령지역 : 강원 동해안 지역 산불 위기경보 『관심』단계는 산불발생시기를 고려하여 산불예방에 관심이 필요한 경우로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발령된다. 최근 산불발생 추이 : 최근 9월부터 106건의 산불이 발생하였고 특히 강원 동해안 지역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음.   * ’22년 9.1∼12.23 : 106건, 23.78ha(’21년 49건, 26.39ha) 산불위험지수 : 동해안지역 산불위험지수의 증가, 기상특보를 고려할 때 산불발생 우려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    * 15시 예보 기준 : 12월 24일 양양 62.7, 강릉 59.5 기상여건 : 건조경보(강릉, 동해, 삼척, 속초, 고성, 양양) , 건조주의보(강원 산지) 발령 및 강원도 동해안지역 강풍주의보(강릉, 동해, 태백, 삼척, 속초, 고성, 양양 등) 아울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관심』단계가 발령되면 산불방지대책본부에 속한 상황근무요원을 배치․대기, 입산통제구역 등 산불발생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인력 배치 등 조치가 이루어지며, 강원 및 경북 지역에 산불진화헬기 30대(산림 11대, 임차 15대, 소방 4대)를 배치하였으며, 특히 고성, 속초, 강릉, 삼척지역에는 대형헬기 4대를 추가로 전진 배치하여 산불진화 초동대응을 철저하게 대비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는 “현재 강원 동해안 지역은 건조한 대기와 적은 강수량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만큼 입산할 때에는 라이터나 성냥 등의 화기물을 소지하지 마시고, 특히 산림인접지에서는 농산폐기물이나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하여 주시고, 국민들께서는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23
  • 새로운 탄소흡수원 확충, 블루카본으로 도전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은 8월 19일(금), 국제임업연구센터(Center for International Forestry Research, CIFOR)와 도서 해안지역 탄소흡수원 확충을 국제공동연구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동아시아 지역 맹그로브류 탄소 흡수효율 측정 및 탄소흡수원으로서 역할 연구 ▲ 국내 준맹그로브의 자생지 생태 및 기후 특성 파악 연구▲ 기후변화로 인한 확산 가능성이 높은 진정맹그로브의 선제적 평가와 적응 가능성 예측 연구▲ 전문가 교류 강화이다.  국제임업연구센터의 연구자들은 인도네시아 맹그로브림에서 성공적인 연구 결과들을 도출한 경험이 있어, 우리나라에서의 맹그로브 적응성 예측 연구와 탄소흡수원 확충 연구 등의 협력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기후변화를 대비한 탄소중립이 전 세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서, 육상생태계의 그린카본(Green Carbon)에 이어 해양생태계의 블루카본(Blue Carbon)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블루카본은 해초, 염습지, 맹그로브림 등으로 대표되며, 산림 초지 이탄지 등의 그린카본에 비해 3~10배 높은 탄소흡수능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는 맹그로브류 가운데 추위와 건조에 내성이 강한 준맹그로브류(semi-mangrove tree)가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자생 분포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종으로 황근과 갯대추가 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황근과 갯대추의 자생지 생태 조사와 보존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상현 소장은 “세계적으로 안정적인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이미 맹그로브 연구 경험이 많은 국제임업연구센터와의 공동연구를 통한 도서 해안지역 탄소흡수원 확충은 미래세대를 위한 의미있는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semi-mangrove_황근     semi-mangrove_황근     semi-mangrove_황근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8-24
  • ‘무궁화’전 세계에 알린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6월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꽃 무궁화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하여 우선 우리나라에 주재하는 외국 대사관 및 관저에 무궁화 심기를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그 첫 번째 행사로 주한 모로코 대사관저(이태원 소재)에 6월 2일 산림청 관계자들과 모로코 대사가 참여한 가운데 2그루의 무궁화를 심었다.  이날 심은 무궁화는 홍단심계의 ‘삼천리’와 ‘충무’ 각 1그루로,  꽃잎이 분홍색인 홑꽃이며, 7월 초부터 70~80일간 핀다. 세계적으로 무궁화속에 속하는 식물은 200여 종이 있는데 국내에서는 무궁화, 황근, 부용, 하와이무궁화 등이 해당된다.  그 중 무궁화는 국내외 350여 품종이 있으며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품종은 국내육성 179품종과 외국도입 102품종 등 총 280여 품종이다.  산림청은 선덕, 칠보 등 국내에서 선발ㆍ육성된 단심계 홑꽃 형태의 품종인 무궁화 114종을 선정하여 국가기관 등에 우선 식재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우리나라 꽃 무궁화를 보급하고 진흥하기 위하여 ‘무궁화동산 조성’, ‘무궁화 전국축제’, ‘무궁화 분화 품평회’, ‘무궁화작품 공모전’ 등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교배육종을 통해 추위에 강하고 해충 피해를 잘 입지 않는 등 환경 적응력이 우수한 신품종을 개발하고, 무궁화 디자인 제공을 통한 생활 속 상품 제작을 활성화하며, 화훼·화장품 등 산업화를 위한 방안 등을 마련 중에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무궁화에 깃든 은근과 끈기, 일편단심의 정신을 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산업화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에도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며, “무궁화를 나라꽃으로 지정하는 법률이 제정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03
  • 새만금수목원 조성 예정지에 식물을 미리 키워본다?
    국립새만금수목원 시험연구지에 나무를 심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한국수목원관리원(이사장 김용하)과 함께 23일 새만금수목원 조성 예정지에 멀구슬나무, 황근 등 염분과 바람에 저항성이 있는 식물 중 120종 2,700본을 심었다. 이는 산림청과 한국수목원관리원이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새만금수목원 예정지 생육 적응성 및 생육 기반 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새만금 간척지에서 식물 환경 적응성을 검증하기 위해 시험 연구부지에 조성된 식재 기반(약 5,400㎡)에 심은 것이다. 식재된 식물은 생육상태와 적응성에 대하여 지속해서 관리하며 관찰을 진행한다.  국립새만금수목원 시험연구지에 나무를 심다   새만금수목원은 간척지에 조성되는 해안 식물 수목원으로 2027년 개원할 예정이며 현재 기본설계 중이다. 수목원 조성 예정지는 강한 북서풍과 염분이 있는 토양으로 식물이 생육하기에 매우 어려운 환경이다. 따라서 성공적인 새만금수목원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새만금 간척지 환경’에 잘 적응하여 살아가는 식물의 생육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에 심은 나무는 한국수목원관리원에서 수집하고 증식한 개체들로 1∼2년생부터 5∼6년생까지 다양하다. 생장 관찰을 통해 환경 적응 수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종(species)은 향후 다량 증식하여 새만금수목원의 방풍림, 경관림, 주제원 식물로 활용된다. 황근   산림청과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새만금수목원에 식재되는 식물 선정, 다량 증식뿐만 아니라 식물이 잘 생장할 수 있는 환경 즉, 바람과 염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풍림, 생육기반 조성 연구도 함께 진행 중이다. 연구 결과는 해안 식물 수목원인 새만금수목원 시공 단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멀구슬나무     황근     멀구슬나무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23
  • 새만금수목원 조성 예정지에 식물을 미리 키워본다?
    국립새만금수목원 시험연구지에 나무를 심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한국수목원관리원(이사장 김용하)과 함께 23일 새만금수목원 조성 예정지에 멀구슬나무, 황근 등 염분과 바람에 저항성이 있는 식물 중 120종 2,700본을 심었다. 이는 산림청과 한국수목원관리원이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새만금수목원 예정지 생육 적응성 및 생육 기반 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새만금 간척지에서 식물 환경 적응성을 검증하기 위해 시험 연구부지에 조성된 식재 기반(약 5,400㎡)에 심은 것이다. 식재된 식물은 생육상태와 적응성에 대하여 지속해서 관리하며 관찰을 진행한다.  국립새만금수목원 시험연구지에 나무를 심다   새만금수목원은 간척지에 조성되는 해안 식물 수목원으로 2027년 개원할 예정이며 현재 기본설계 중이다. 수목원 조성 예정지는 강한 북서풍과 염분이 있는 토양으로 식물이 생육하기에 매우 어려운 환경이다. 따라서 성공적인 새만금수목원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새만금 간척지 환경’에 잘 적응하여 살아가는 식물의 생육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에 심은 나무는 한국수목원관리원에서 수집하고 증식한 개체들로 1∼2년생부터 5∼6년생까지 다양하다. 생장 관찰을 통해 환경 적응 수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종(species)은 향후 다량 증식하여 새만금수목원의 방풍림, 경관림, 주제원 식물로 활용된다. 황근   산림청과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새만금수목원에 식재되는 식물 선정, 다량 증식뿐만 아니라 식물이 잘 생장할 수 있는 환경 즉, 바람과 염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풍림, 생육기반 조성 연구도 함께 진행 중이다. 연구 결과는 해안 식물 수목원인 새만금수목원 시공 단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멀구슬나무     황근     멀구슬나무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23
  • 세계유산본부, 천연동굴 보존관리를 위한 실질적 연구결과 도출
    식생_1 멸종위기보호야생식물 2급_용천굴 지표해안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1월30일 「제주도 천연동굴 보존관리방안 연구 및 조사」 1차년도 학술용역 최종보고회를  한라수목원 생태학습관 시청각실에서 개최하였다.    1차년도 최종보고회가 1월에 개최되는 것은 동절기 박쥐의 동면기 조사를 고려한 것으로, 본 용역은 ‘19년 5월 17일 착수하여  ’20년 2월 10일 완료될 예정이다.       「제주도 천연동굴 보존관리방안 연구 및 조사」 학술용역은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의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보존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문화재청 지원으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개년 간 총 1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학술조사에서는 2년에 걸쳐 거문오름용암동굴계 동굴에 대한 진동 및 지하수 영향, 지표식생분포, 동굴 내 미생물 및 박쥐 등 총 5개 분야가 연구․조사된다.     식생_2 탐라기름종이이끼_제주한정분포_선류   2019년도 1차년도 조사연구는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의 하류동굴계(만장굴~용천동굴) 구간을 중심으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지하수), 국립생태원(박쥐) 등 총 5개 연구기관, 총 35명의 연구인력이 참여하여 약 9개월 여 간 진행되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각 연구 분야별 1차년도 추진결과 및 성과와 향후 2020년 2차년도 추진계획이 보고되었다.     ❍ 지하수: 만장굴 유출수와 주변지하수는 강수가 각각 11시간, 72시간정도 지연되어 투수성이 좋은 침투구간으로 유입되며, 용천동굴 일부 유출수는 이보다 확연히 느린 반응 특성을 보이고; 만장굴 유출수의 인위적 오염가능성은 없는데 반해, 김녕사굴과 용천동굴의 경우 유출지점별로 석회물질과 질산성 질소 함량이 큰 차이를 보임.    ❍ 진동 : 동굴 주변 발파진동의 전달 특성을 평가한 결과, 기존 한반도 육지부와는 상이한 거문오름용암동굴계 진동추정식을 새롭게 도출; 동굴 주변 시추(4공, 깊이 25m), 물리탐사 및 물리검층을 통한 동굴 주변 지층구성, 암반상태 평가, 동적 물성값 등 보고. 식생_3 만장굴 3입구 식생 전경   ❍ 식생 : 거문오름용암동굴계 일대에서 멸종위기야생식물인 제주고사리삼, 황근을 비롯하여 희귀식물 검정개관중, 지느러미고사리, 해녀콩 등 분포 확인, 현재까지 관속식물 433분류군과 선태식물 62분류군 분포 확인, 동굴 내 유입 식물의 뿌리에 대한 DNA분석을 통해 칡, 멀구슬나무, 개속새 등 3종의 식물 확인.   ❍ 박쥐: 웃산전굴, 만장굴 등 6개 동굴 대상 초음파 모니터링 결과, 잠자리, 출산장소, 포육공간 등에 이용되는 각 동굴의 기능 새롭게 확인; 동면중인 박쥐의 체온은 대기온도보다 암벽온도와 밀접하게 연관됨을 확인; 동굴 환경 모니터링 결과 동굴의 구조와 외부 환경변화에 따라 다양한 미소서식지가 조성됨을 확인.   ❍ 미생물: 용암동굴 내 노란색 벽 매트는 높은 칼슘을 포함하며, 노란색 비율이 60-70%사이에 있으며, 세균, 곰팡이, 효모로 이루어진 미생물 매트일 가능성 확인; 2종의 신종 미생물 발견.   박쥐_동면중인 관박쥐 사진   신창훈 한라산연구부장은 “제주의 천연동굴은 신비로움과 지하 경관적 관점에서 각광을 받아왔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지하 동굴이 갖는 독특한 환경조건으로 인해 다양한 식물과 미생물의 보고이자 박쥐의 서식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새롭게 발굴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하 동굴 유입수 및 진동의 특성을 정량적으로 파악함으로서 동굴의 체계적 관리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어 2020년에는 자연자원의 관리와 보전에 적용 할 수 있는 각종 매뉴얼 및 기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포부와 각오를 밝혔다. 미생물   지하수_ 1 만장굴 내 주요 유출지점 유출량 등급의 시기적 변화     진동_만장굴 탄성파 토모그래피 탐사결과  
    • 뉴스광장
    • 환경
    2020-01-31
  •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 근무 중 직원 과로사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7일 오전 1시경 산불방지과(중앙산림재난상황실) 김종길 사무관(64년생)이 상황근무 중 호흡곤란을 호소하면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상황근무자가 심폐소생을 하고 119를 통해 대전 을지대학교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1991년 산림청에 임용되었으며, 산불방지과에는 지난 2015년 11월부터 3년 6개월간 근무했다. 올해 3월 산림청 내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 상황전담조직인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이 신설되면서 자리를 옮겨 근무를 해왔다.   고인은 지난 6일 오전 8시 반부터 근무하였으며, 이날 전국에 산불 10건과 산불 외 화재출동 6건 등 16건의 동시다발 산불을 상황관리하는 과정에서 그간 쌓였던 피로가 누적되어 과로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산림청은 유가족과 상의하여 장례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5-07
  • 산림청, 대형산불 대비 전국 산불안전관계관 회의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봄철 대형산불과 동시다발 산불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 산불안전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산불관리기관인 17개 시·도와 5개 지방산림청, 행정안전부, 국방부, 소방청, 농림축산식품부,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 책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봄철 산불방지를 위한 기관별 추진대책을 발표하고 산불예방과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산림청은 오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대응인력 증원, 동해안 등 산불취약지역에 산림헬기 전진배치, 24시간 상황근무체계 전환 등 산불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대형산불에 상시 취약한 강원도 동해안지역은 산림청, 강원도, 유관기관 산불대응 협업조직인 동해안산불방지센터를 통해 산불재난 발생 초기 신속 대응은 물론 예방을 강화한다. 지역별로 봄철 논·밭두렁 소각 및 쓰레기 불법소각에 의한 산불을 근절하기 위해 소각금지기간 운영, 감시활동 강화와 공무원 기동단속 등 실효성 있는 계도·단속도 집중 추진한다. 이날 관계관들은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골든타임제’ 이행을 강화하고, 인접 시‧군간 임차헬기 상호지원과 소방청·국방부 보유 헬기를 산불진화에 적극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회의를 주재한 김재현 청장은 “올해 초부터 전국적인 가뭄으로 봄철 산불위험이 높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각종 화재사고로 국민들의 우려가 높은 만큼 지자체와 관계기관은 봄철 산불안전과 대형산불 방지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중앙산림재난상황실 현판식을 가졌다.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연중화‧대형화하는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에 신속, 통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중 24시간 교대근무 체계로 운영된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3-05
  •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추석연휴 산불특별 비상근무 돌입(헬기 산불출동준비 완료)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유창용)는 추석연휴 9.22.~9.26.(5일간) 대형헬기 1대를 비상대기 시켜 산불 및 재난에 대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연휴 기간 동안 대형헬기와 조종사, 정비사, 공중진화대, 상황근무자 등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최근 늘어난 산행인구 증가에 대비하여 산불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출동태세를 유지한다.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유창용 소장은 이번 추석 연휴기간 동안 재난․재해 및 산불예방을 위하여 성묘 시 화기 및 라이터 휴대를 금지하고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는 각종 폐기물 등 소각을 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8-09-20
  • 여름철 우기 산림재해 대비에 총력 !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인한 산림재해가 우려되는 시기를 맞아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사태대책상황실에서는 기상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상황근무를 하여 재난상황에 대비하고 주민 비상연락망 구축,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정비 등을 통한 신속한 대응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산사태 예방 효과가 뛰어난 사방댐 4개소와 계류보전 1km, 산지사방 2ha 등의 사업을 우기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하여 산사태 등 각종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단양국유림관리소 관내에는 104개소의 산사태취약지역이 있으며, 취약지역에는 재해예방시설을 집중 설치하고 호우주의보 등 기상특보 발령 시 거주 주민들에게 유선 또는 문자메시지로 위험경보를 알려주며, 피해발생시 대피까지 지원하는 등 인명과 재산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집중 관리해 나가게 된다. 이재수 소장은 “산사태취약지, 산림토목사업장 등 재해취약지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산림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8-05-18

산림산업 검색결과

  • 새로운 탄소흡수원 확충, 블루카본으로 도전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은 8월 19일(금), 국제임업연구센터(Center for International Forestry Research, CIFOR)와 도서 해안지역 탄소흡수원 확충을 국제공동연구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동아시아 지역 맹그로브류 탄소 흡수효율 측정 및 탄소흡수원으로서 역할 연구 ▲ 국내 준맹그로브의 자생지 생태 및 기후 특성 파악 연구▲ 기후변화로 인한 확산 가능성이 높은 진정맹그로브의 선제적 평가와 적응 가능성 예측 연구▲ 전문가 교류 강화이다.  국제임업연구센터의 연구자들은 인도네시아 맹그로브림에서 성공적인 연구 결과들을 도출한 경험이 있어, 우리나라에서의 맹그로브 적응성 예측 연구와 탄소흡수원 확충 연구 등의 협력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기후변화를 대비한 탄소중립이 전 세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서, 육상생태계의 그린카본(Green Carbon)에 이어 해양생태계의 블루카본(Blue Carbon)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블루카본은 해초, 염습지, 맹그로브림 등으로 대표되며, 산림 초지 이탄지 등의 그린카본에 비해 3~10배 높은 탄소흡수능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는 맹그로브류 가운데 추위와 건조에 내성이 강한 준맹그로브류(semi-mangrove tree)가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자생 분포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종으로 황근과 갯대추가 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황근과 갯대추의 자생지 생태 조사와 보존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상현 소장은 “세계적으로 안정적인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이미 맹그로브 연구 경험이 많은 국제임업연구센터와의 공동연구를 통한 도서 해안지역 탄소흡수원 확충은 미래세대를 위한 의미있는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semi-mangrove_황근     semi-mangrove_황근     semi-mangrove_황근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8-24
  • ‘무궁화’전 세계에 알린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6월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꽃 무궁화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하여 우선 우리나라에 주재하는 외국 대사관 및 관저에 무궁화 심기를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그 첫 번째 행사로 주한 모로코 대사관저(이태원 소재)에 6월 2일 산림청 관계자들과 모로코 대사가 참여한 가운데 2그루의 무궁화를 심었다.  이날 심은 무궁화는 홍단심계의 ‘삼천리’와 ‘충무’ 각 1그루로,  꽃잎이 분홍색인 홑꽃이며, 7월 초부터 70~80일간 핀다. 세계적으로 무궁화속에 속하는 식물은 200여 종이 있는데 국내에서는 무궁화, 황근, 부용, 하와이무궁화 등이 해당된다.  그 중 무궁화는 국내외 350여 품종이 있으며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품종은 국내육성 179품종과 외국도입 102품종 등 총 280여 품종이다.  산림청은 선덕, 칠보 등 국내에서 선발ㆍ육성된 단심계 홑꽃 형태의 품종인 무궁화 114종을 선정하여 국가기관 등에 우선 식재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우리나라 꽃 무궁화를 보급하고 진흥하기 위하여 ‘무궁화동산 조성’, ‘무궁화 전국축제’, ‘무궁화 분화 품평회’, ‘무궁화작품 공모전’ 등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교배육종을 통해 추위에 강하고 해충 피해를 잘 입지 않는 등 환경 적응력이 우수한 신품종을 개발하고, 무궁화 디자인 제공을 통한 생활 속 상품 제작을 활성화하며, 화훼·화장품 등 산업화를 위한 방안 등을 마련 중에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무궁화에 깃든 은근과 끈기, 일편단심의 정신을 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산업화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에도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며, “무궁화를 나라꽃으로 지정하는 법률이 제정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03
  • 새만금수목원 조성 예정지에 식물을 미리 키워본다?
    국립새만금수목원 시험연구지에 나무를 심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한국수목원관리원(이사장 김용하)과 함께 23일 새만금수목원 조성 예정지에 멀구슬나무, 황근 등 염분과 바람에 저항성이 있는 식물 중 120종 2,700본을 심었다. 이는 산림청과 한국수목원관리원이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새만금수목원 예정지 생육 적응성 및 생육 기반 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새만금 간척지에서 식물 환경 적응성을 검증하기 위해 시험 연구부지에 조성된 식재 기반(약 5,400㎡)에 심은 것이다. 식재된 식물은 생육상태와 적응성에 대하여 지속해서 관리하며 관찰을 진행한다.  국립새만금수목원 시험연구지에 나무를 심다   새만금수목원은 간척지에 조성되는 해안 식물 수목원으로 2027년 개원할 예정이며 현재 기본설계 중이다. 수목원 조성 예정지는 강한 북서풍과 염분이 있는 토양으로 식물이 생육하기에 매우 어려운 환경이다. 따라서 성공적인 새만금수목원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새만금 간척지 환경’에 잘 적응하여 살아가는 식물의 생육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에 심은 나무는 한국수목원관리원에서 수집하고 증식한 개체들로 1∼2년생부터 5∼6년생까지 다양하다. 생장 관찰을 통해 환경 적응 수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종(species)은 향후 다량 증식하여 새만금수목원의 방풍림, 경관림, 주제원 식물로 활용된다. 황근   산림청과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새만금수목원에 식재되는 식물 선정, 다량 증식뿐만 아니라 식물이 잘 생장할 수 있는 환경 즉, 바람과 염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풍림, 생육기반 조성 연구도 함께 진행 중이다. 연구 결과는 해안 식물 수목원인 새만금수목원 시공 단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멀구슬나무     황근     멀구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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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0-09-23
  • 새만금수목원 조성 예정지에 식물을 미리 키워본다?
    국립새만금수목원 시험연구지에 나무를 심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한국수목원관리원(이사장 김용하)과 함께 23일 새만금수목원 조성 예정지에 멀구슬나무, 황근 등 염분과 바람에 저항성이 있는 식물 중 120종 2,700본을 심었다. 이는 산림청과 한국수목원관리원이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새만금수목원 예정지 생육 적응성 및 생육 기반 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새만금 간척지에서 식물 환경 적응성을 검증하기 위해 시험 연구부지에 조성된 식재 기반(약 5,400㎡)에 심은 것이다. 식재된 식물은 생육상태와 적응성에 대하여 지속해서 관리하며 관찰을 진행한다.  국립새만금수목원 시험연구지에 나무를 심다   새만금수목원은 간척지에 조성되는 해안 식물 수목원으로 2027년 개원할 예정이며 현재 기본설계 중이다. 수목원 조성 예정지는 강한 북서풍과 염분이 있는 토양으로 식물이 생육하기에 매우 어려운 환경이다. 따라서 성공적인 새만금수목원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새만금 간척지 환경’에 잘 적응하여 살아가는 식물의 생육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에 심은 나무는 한국수목원관리원에서 수집하고 증식한 개체들로 1∼2년생부터 5∼6년생까지 다양하다. 생장 관찰을 통해 환경 적응 수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종(species)은 향후 다량 증식하여 새만금수목원의 방풍림, 경관림, 주제원 식물로 활용된다. 황근   산림청과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새만금수목원에 식재되는 식물 선정, 다량 증식뿐만 아니라 식물이 잘 생장할 수 있는 환경 즉, 바람과 염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풍림, 생육기반 조성 연구도 함께 진행 중이다. 연구 결과는 해안 식물 수목원인 새만금수목원 시공 단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멀구슬나무     황근     멀구슬나무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23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8월의 꽃과 새 황근과 방울새
     제주도의 아름다운 산림을 대표하는 8월의 꽃과 새로 ‘황근’과 ‘방울새’가 선정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주도 산림생태계의 가치를 알리고 지속적인 관심을 확산하고자 매월 이 달의 꽃과 새를 선정하고 있다.       황근(Hibiscus hamabo)은 아욱과 무궁화속의 식물로서 표고 50미터 이하의 바닷가에서 자라며, 자생지는 제주도 구좌읍 김녕리, 하도리, 성산읍 온평리, 오조리, 표선면 표선리 등이다. 7∼8월 경에 연한 노란색의 무궁화 모양의 꽃이 피기 때문에 황근(黃槿, 노랑무궁화)이라 하며, 바닷가에서 자라기 때문에 갯부용, 갯아욱으로 부르기도 한다. 황근은 낙엽성의 관목으로 높이가 3미터 이내이고 가지를 많이 낸다. 꽃은 7, 8월에 피는데 잎겨드랑이에서 꽃잎이 하나씩 이어피기를 하면서 나오며 보통 5장의 꽃잎으로 구성된다. 종자가 바닷물에 떠다니면서 번식을 하고 바닷가 선단에 분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주요 자생지가 제주도 지역에 한정되고 있기 때문에 산림청과 환경부에서 법정보호식물로 지정하고 있으며, 최근 자생지 주변에 복원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방울새(Carduelis sinica)는 참새목 되새과의 새로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텃새이다. 주로 씨앗이나 솔씨 등을 먹으며 8월경에 무리를 지어 돌아다니며, 제주도에서는 저지대에서부터 한라산 고지대까지 두루 관찰된다. ‘또로롱’ 우는 소리가 방울소리를 닮았다고 해서 방울새란 이름을 가지게 되었으며, 동요에도 나올 정도로 우리들에게 매우 친근한 새이다. 방울새의 머리와 목은 녹색빛이 나는 회색이고, 허리와 가슴, 배는 밤색, 날개와 꼬리에 노란색의 무늬가 있다. 어린 방울새는 몸에 검은색의 반점이 흩어져 있다. 방울새는 전국적으로 숲과 농경지 등에서 흔하게 관찰되며 제주도에서도 두루 관찰된다. 8월 한여름에 해바라기씨를 먹느라 분주한 방울새를 쉽게 볼 수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5-08-12

산림환경 검색결과

  • 산림청, 강원·동해안지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강원도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와 강풍주의보 발효되고 있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관심』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 『관심』단계 발령일시 : 2022년 12월 23일(금) 11시 00분 발령지역 : 강원 동해안 지역 산불 위기경보 『관심』단계는 산불발생시기를 고려하여 산불예방에 관심이 필요한 경우로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발령된다. 최근 산불발생 추이 : 최근 9월부터 106건의 산불이 발생하였고 특히 강원 동해안 지역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음.   * ’22년 9.1∼12.23 : 106건, 23.78ha(’21년 49건, 26.39ha) 산불위험지수 : 동해안지역 산불위험지수의 증가, 기상특보를 고려할 때 산불발생 우려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    * 15시 예보 기준 : 12월 24일 양양 62.7, 강릉 59.5 기상여건 : 건조경보(강릉, 동해, 삼척, 속초, 고성, 양양) , 건조주의보(강원 산지) 발령 및 강원도 동해안지역 강풍주의보(강릉, 동해, 태백, 삼척, 속초, 고성, 양양 등) 아울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관심』단계가 발령되면 산불방지대책본부에 속한 상황근무요원을 배치․대기, 입산통제구역 등 산불발생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인력 배치 등 조치가 이루어지며, 강원 및 경북 지역에 산불진화헬기 30대(산림 11대, 임차 15대, 소방 4대)를 배치하였으며, 특히 고성, 속초, 강릉, 삼척지역에는 대형헬기 4대를 추가로 전진 배치하여 산불진화 초동대응을 철저하게 대비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는 “현재 강원 동해안 지역은 건조한 대기와 적은 강수량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만큼 입산할 때에는 라이터나 성냥 등의 화기물을 소지하지 마시고, 특히 산림인접지에서는 농산폐기물이나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하여 주시고, 국민들께서는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23
  • (사)제주생명의숲, 제28회 한라환경대상 최우수상 수상
    제주특별자치도와 한라일보사가 공동으로 제정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28회 한라환경대상 시상식이 2021년 7월 14일 오후 3시 한라일보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제28회 한라환경대상 환경실천상 부문 최우수상은 (사)제주생명의숲(대표 교윤권)이 수상했다.  제주생명의숲은 산림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8년 3월 19일 창립되었으며, 현재 48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활동은 “숲 가꾸기” 사업이다. 2019년 2월 28에는 제주시청과 “500만 그루 나무심기 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10년간 매년 50만 그루의 나무를 제주도 곳곳에 심고 있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와 폭염, 도시 열섬화 등의 기후변화에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2019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는 녹지공간이 부족한 한천초등학교, 조천초등학교, 신창초중학교에 학교 숲을 조성했고 2020년부터 비양도에서 사라지고 있는 희귀식물 황근(환경부에서 지정한 보호야생식물로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을 되살리기 위해 200본을 식재하는 복원사업도 진행했다. 연구·교육 부문에서도 제주 노거수에 대한 모니터링 및 발굴조사를 진행, “노거수 유래집”을 발간할 예정이며 지난해부터는 도민을 대상으로 생태자원을 활용한 교육 및 현장체험 활동인 「제2기 제주생명의숲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1기 수료생을 중심으로 동우회가 창립되어 숲 지킴이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  고윤권 상임대표는 500명 가까운 회원들이 자신들의 시간을 쪼개 자원봉사한 노력의 결과로 환경대상을 수상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주생명의숲의 역점사업인 500만 그루 나무심기, 비양도 녹색섬 사업을 제주시, 마을회 등과 협력해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 산림환경
    2021-07-19
  • 녹색섬 비양도 숲가꾸기 실천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소재의 20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비양도(이장 윤성민)에서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주민과 생명의숲 봉사단 회원들이 펄랑못 주변 황근자생지 풀베기 작업에 참여하고, 2020년부터 황근자생지 복원사업을 연차적으로 실시하고 있어 식재된 황근 생육 환경 조성을 위해 칡덩굴 등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하였다. 특히, 비양도는 화산섬으로 해안경관이 좋으며 연인원 18만명이 찾아오는 생태관광지로 사랑을 받고 있어 2021년 5월에는 섬 주변 비활용지(도유지)에 작은 섬 속의 치유의 숲을 조성하기 위해 편백나무 등 해풍에 강한 수종을 식재하였다. 또한,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관수 및 식생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숲 조성 주변에는 친환경적 포토존을 설치하여 쉼터 겸 기억의 장소로 남길 수 있도록 하였다. 윤성민 이장은 땀을 흘리며 노력하는 섬 주민 여러분과 함께 비양도를 잘 가꾸고 지켜야겠다는 책무를 느낀다고 전하며, 숲 가꾸기 활동에 참석한 숲 사랑 가족 여러분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1-07-07
  • (사)제주생명의숲 비양도 황근자생지 및 양묘장 탐방
      (사)제주생명의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은 지난 23일 한림읍 비양도에서 임원 및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근자생지 및 양묘장을 탐방하며 자연정화 운동을 실시하였다.    잡초로 무성했던 비양도 공유지에 황근나무, 자귀나무, 탄소흡수율이 뛰어난 편백나무 등 비양도에서만 잘 식생하는 나무들을 발굴하여 식재한 것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생명의숲 고윤권 대표는 이곳에 식재한 자귀나무는 특히나 공해에 취약해 청정 환경에서만 잘 자라고 기후에 따라 개화시기가 달라 기후변화 지표 연구에도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난달 조성한 양묘장 시설에서 비양도에서만이 잘 자라는 식물을 식재함으로써 비양도 주민들로 하여금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 전에는 최근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비양도 야외에서 2/4분기 이사회도 동시에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1분기 사업추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2분기 사업계획을 심의하였다.  
    • 산림환경
    2021-05-25
  • 이니스프리모음재단 비양도 양묘장 개장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모음재단(이사장 이진호)은 지난 23일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에서 제주 자생식물 양묘장 개장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진행했다.    비양도 양묘장 조성사업은 2020년 (사)제주생명의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 비양리 마을회(이장 윤성민)와 자연생태계 복원 및 생물다양성 보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진행된 두 번째 프로젝트다.    지난해 황근자생지 복원사업 일환으로 황근 200주를 식재하였다. 이번에 조성된 비양도에 자생하는 식물들을 관찰하고 생육에 적합한 수목을 선정하여 녹색섬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니스프리모음재단 측은 “과거 손실된 비양봉 구간 외 식생조사를 통해 자생식물 종자를 육성, 비양도를 생태정원으로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했다.    한편 이니스프리모음재단은 아모레퍼시픽 그룹 계열사인 이니스프리가 5년동안 100억원의 기부약정을 통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 산림환경
    2021-04-27
  • 천년 제주비양도섬 황근자생지, 옛모습 복원나섰다
      제주에는 천년의 섬으로 불리는 비양도가 있다. 천년전에 한 오름이 날아와 섬이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오면서 부르는 이름이다. 지난 9월11일 그곳 천년 비양도 섬(협제리 2942번지, 2942-1)에서  황근나무 200본을 식재하면서 황근자생지 옛모습 복원사업 기념행사가 열렸다. (사업기간 2020.8.20.~2020.9.30.까지) 이날 행사를 공동주관한 제주생명의 숲 고윤권 상임 공동대표는 비양도에서 염습지에서만 자라는 희귀식물인 황근집단 서식지가 사라지고 있어 이번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도 지정된 황근나무는 꽃이 무궁화와 비슷히여 “노랑 무궁화라고도 부른다”면서 옛모습 복원을 통해서 아름다운 비양도 숲 조성에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에 앞서 비양리사무소에서 이니스프리모음재단(이사장 이진호), 비양리마을회(이장 윤성민), 제주생명의 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이  황근나무 복원사업을 위한 협약 체결이 있었다.  이날 기념행사는 복원사업협약식, 김문홍박사특강, 자생지 기념식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박원철의원, 김황국의원,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 비양마을회, 이니스프리재단, 제주생명의 숲 활동가 등이 참석하면서 성황을 이뤘다.
    • 산림환경
    2020-09-15
  • 민속자연사박물관봉사회, 식목일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봉사회(회장 김순택)와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정세호)은 지난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사회원 10여 명 박물관 전 직원이 참여하여 박물관 주차장 주변과 석물전시장 주변에 멸종위기 야생생물∏급으로 지정된 황근 묘목 50본과 계절화 등 총 670여 본을 식재했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봉사회 김순택 회장은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봉사활동은 물론 회원들의 사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민속자연사박물관 정세호 관장은 “식목일을 맞아 박물관과 봉사회간 나무심기 활동은 협업사례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봉사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봉사회는 지난 정월대보름 행사 시 부럼깨기 체험 행사 봉사활동을 비롯해, 매달 ‘문화가 있는 날’에도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산림환경
    2019-04-08
  • 경주시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경주시는 3~4월 고온·건조한 날씨가 많을 것으로 전망되며 강한 바람이 본격화되면 동시다발 산불과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월 15일부터 4월 15일(32일간)까지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특별 대책 기간 동안 산불경보를 경계로 상향하고, 상황실 근무인원을 산림경영과 4분의 1 이상 비상근무, 읍면동 직원 6분의 1 이상 상황근무 실시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산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본격적인 농번기 철을 맞아 농산폐기물 및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산불감시원 217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26명을 이용해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주시 관계자는 “실수로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산불 발생 원인자는 형사처분뿐만 아니라 민사상의 손해배상까지 책임을 지게 되므로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기를 당부드린다”라며, “시민 모두가 산불조심에 유의해 귀중한 산림을 보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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