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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대수종 시범조림 나무를 건강하게”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1.09.28 16:08
  • 조회수 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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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국유림관리소]난대수종 시범조림지 숲가꾸기사업 실행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동신)는 생태적으로 건전한 숲을 조성하고  호우 시 재해 예방 효과를 향상시키기위해 고성군 상리면에 소재하는 바이오순환림 38.1ha를 숲가꾸기사업을 실시하고있다.

  금회 사업 대상지 중 80년대 후반 난대수종 시험 조림지가 포함되어있고, 나무의 생장상태는 양호하나 조림목간에 생장경쟁이 시작되고있어 숲가꾸기사업이 필요하다 판단되며,

 천연림개량, 솎아베기 등 작업을 실행하여 작업구간 내 불량목 및 고사목 등을 제거하여 인근 나무의 직경과 뿌리 생장 촉진시키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나무뿌리가 잘 발달되면 말뚝효과와 그물효과를 발휘하여 산림토양의 쓸림 현상을 방지하고자한다.

 한편 숲을 잘 가꾸어 줄 경우 나무의 생장량 증가 등 경제적 가치 3배, 생물 종 다양성 확보 및 수자원함양 등 환경적 가치로는 2배의 효과가 있으며, 숲가꾸기를 통한 고용창출 및 각종 문화․예술의 소재 제공 등 사회적인 효과가 크다고 전망한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지구의 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한 국제협약인 기후변화협약에 적극 대처하고, 지속가능하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하여 숲가꾸기사업을 확대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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