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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로변 덩굴류 집중제거사업 추진완료”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1.09.30 09:23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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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장관웅)는 올해 2011년 세계 산림의 해를 맞이하여 관내 주요 도로변의 덩굴류 제거를 통해 품격 있는 산림경관을 창출하고자  진행한 주요 도로변 덩굴류제거 사업을 완료하였다.

  관리소에서는 도로변 덩굴류제거 사업 186ha를 추진하였고, 제거 인력은 정부실업대책의 일환으로 관리소에서 고용한 산림보호 강화사업 인력과 국유림관리소에 등록된 기능인영림단 인력을 동원하여 실행하였다.

  본 사업은 친환경 덩굴류 제거방법으로 추진하였는데 이는 비닐랩을 칡의 절단면에 덮어 밀봉처리 하는 방법으로 덩굴류 고사비율이 높고, 작업방법이 간편하며 화학약품에 의한 안전사고가 없어 작업인부의 안전성이 보장되고, 아울러 주변의 환경피해가 전혀 없으므로 최근 널리 적용하는 작업방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양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덩굴류제거사업을 통해 국유림이 경관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며, 아울러 앞으로도 DMZ접경지역인 양구의 국유림이 다양한 산림 기능을 최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DMZ 일원 국유림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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