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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회임업발전연구회, 산림현장방문 발전방안 모색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10.04 16:24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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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임업발전연구회(대표 김기홍)가 산림관련 현장방문을 통해 경북지역 산림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연구회는 창립 뒤 산림자원을 미래 녹색산업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6월에는 산림비즈니스 현황과 발전과제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도의회에 따르면 연구회는 28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홍천 국유림관리소와 강원도 산림개발원 등 국내 우수한 산림 소득사업 현지를 방문했다.

홍천 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산림복합경영(표고버섯) 재배 기술 등을 경북도에 전파할수 있는 방안에 대한 활동과 함께 국유림복합경영사업의 추진방안과 관련, 현장세미나 개최를 하고 회원상호간 열띤 토론을 펼쳤다.

또 강원도 산림개발원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화목원 관리, 나무병원 운영, 미래경제림 시범단지 조성 등 우수 산림기술을 보유한 선진기술과 운영방식을 직접 청취하며 산촌이 가진 자연을 토대로 한 새로운 수익모델창출방안을 논의했다.

임업발전연구회 김기홍 대표(영덕)는 “앞으로 산림이 경북도의 성장을 이끌어갈 동력의 한 축임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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