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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MOU 체결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10.04 16:29
  • 조회수 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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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기곤)은 10월 5일 오전 10시 30분 보건환경연구원 2층 회의실에서 독일 함부르크 위생환경연구원(원장 Hans-Jahochim Breetz, 한스 브리츠)과 보건·환경분야 공동연구와 인적교류 위한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그동안 연구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그간 국제교류를 의욕적으로 추진하여 왔다. 이번 MOU도 보건환경연구원이 함부르크 위생환경연구원을 방문하고, 연구 과제를 꾸준히 교환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 끝에 성사되게 되었다.

함부르크 위생환경연구원(Hamburg Institut für Hygiene und Umwelt)은 독일 최대 항구도시 함부르크시 소속의 전문 연구기관으로 보건환경 분야에서 북부독일 최대 규모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자랑하는 기관이다. 이번 MOU 체결을 위해 독일 함부르크 위생환경연구원에서는 한스 브리츠 원장과 수산 시버스(Susanne Sievers) 환경연구부장이 부산을 방문한다.

이들은 MOU 체결에 앞서 10월 4일 부산시청을 방문하여 행정부시장 등을 예방하며, MOU 체결 후에는 보건환경연구원 실험실 견학, 향후 국제교류 활성화 논의를 위한 실무협의회에 참석하였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은 보건환경연구원이 선진 연구기관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여,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또한, 자매도시 결연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시와 함부르크시 사이의 교류 확대에도 좋은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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