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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대응, 산림수종 변화 모니터링 한다.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1.11.05 13:21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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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북부산림청 중·북부지역 주요수종 산림자원 모니터링 중간보고회 개최(11.4.)-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과 강원대학교는 지난 4일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국내 중ㆍ북부지역 소나무 등 주요수종의 생장⋅시업⋅병충해⋅목재이용 자료구축을 위한  주요수종의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모니터링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기후변화에 따른 주요수종의 장기 생장 모니터링 자료 구축, 지역특성을 고려한 임분상태 진단 및 온실가스 흡수원 평가, 목재자원의 보속 생산체계를 위한 간벌 및 시업체계 개발, 우수형질 목재생산을 위한 병충해방제 및 목재의 고도 이용시스템 개발 등을 추진하였다.

 특히,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그동안 국내외 장기 산림자원 모니터링 사례 연구를 바탕으로 국내 산림환경에 적정한(예시수종: 소나무, 잣나무, 낙엽송 등)연구지역을 중.북부지역에 설정하였다.

 이 지역을 통해 토양,지표식물 피도, 목재이용, 병해충피해, 임분  동태 등의 모니터링 방법을 설계하고, 조사인자 측정방법 매뉴얼을 작성하여 모니터링함으로써 향후 기후변화 대응 현장 국유림 경영. 관리의 중요한 지표로 활용할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강원영서.수도권지역 국유림 43만ha를 경영ㆍ관리하고 있는 만큼  최근 산림분야 기후변화 대응 강화를 위한 「기후변화대응계」를 신설하는 등 기후변화속도에 보다 발빠른 움직임을 통해 적극적으로 녹색성장을 뒷받침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국유림 경영을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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